[유진]전력기기/미드스몰캡 허준서
4.67K subscribers
142 photos
3 videos
6 files
416 links
유진투자증권 전력기기/미드스몰캡 담당 허준서 입니다.

전력기기 산업 팔로우 열심히하면서
좋은기업 많이 발굴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ownload Telegram
[Bloom energy 1Q26 earnings - 유진 허준서]

#BE

1. 주요 실적
​ - 매출: 7억 5,105만 달러 (-3.4% QoQ)
- 제품 매출: 6억 5,334만 달러 (+2.3% QoQ)
- 매출총이익률(Non-GAAP): 31.5% (-0.4%p QoQ)
- 서비스 부문 매출총이익률(Non-GAAP): 18.0% (-1.5%p QoQ)
- 영업이익(Non-GAAP): 1억 2,971만 달러 (-2.4% QoQ)
- ​주당순이익(Non-GAAP EPS, 희석): 0.45달러 (+2.3% QoQ)

2. 가이던스
* 2026년 연간 가이던스 상향
​ - 연간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 중간값: 기존 약 60%에서 약 80%로 상향
- 연간 총 매출: 34억 달러 ~ 38억 달러
- 연간 매출총이익률(Non-GAAP): 약 34%
- 연간 영업이익(Non-GAAP): 6억 달러 ~ 7억 5,000만 달러
- 연간 주당순이익(Non-GAAP EPS): 1.85달러 ~ 2.25달러

*어닝콜 이따 6시**
3
[Bloom energy 1Q26 QnA 세션 - 유진 허준서]

Q. 생산능력 확장에 따른 마진레버리지

A. 개별 프로젝트마다의 마진률 확대를 위해 비용절감에 최선 다하는 중

Q. 서비스계약 장기화 움직임 있는지?

A. 서비스판매는 제품판매와 100% 연계, 10~15년간의 기간으로 서비스 매출 제공

Q. 제공 솔루션의 가격인상여지 있는지?

A. 엔진/터빈등과 가격비교 하지 않음, 블룸이 제공하는 솔루션은 가격의 차원이 아닌 고객의 전력망을 디지털화 시키는데 가치가 있음, 800V DC 아키텍처 최적화도 이에 해당, 비전은 고객사가 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것으로 진입장벽을 구축하는것이지 가격차원은 고려하지 않음

Q. 생산능력 확대와 관련한 공급망 관리

A. 200MW 수준의 생산능력을 가질때 생산직원 수와 연말기준 2GW 생산능력 보유시 생산직원수 동일함, 직원 교육 및 자동화로 생산능력 확충, 협력사를 통한 공급망 확충도 진행중, 램프업 속도가 가파른 만큼 이에 대응 가능한 협력사들로 선정 중

Q. CAPA확장의 톤이 더 강해졌는데 높은 수준의 전방수요 확대가 있는지?
 - 고객의 니즈에 맞게 증설한다 ->  그냥 계속 증설한다의 변화

A. 전방시장의 전력수요는 대체 전력 공급업체들의 증설속도를 상회함, 이에 대응하기위해 단발적 수요에 대응하는 증설이 아닌 중장기적 꾸준한 증설 정책 채택

Q. 5GW 이상의 증설을 위한 조건

A. 언급한 5GW는 단기적인 지표, 터미널 골을 위해 중장기적으로 계속해서 증설할 것

Q. 백로그의 대부분이 AI 수요에 연동돼있는지, 배출관련 인허가 와 입지선정 인허가 용이해 추가 수요 있을 것 같은데

A. Ai 추론시장관련 수요 강한거 맞음, 인허가 관련된 시장기회도 많음, 전일 발표한 오라클의 2.45GW 디젤/가스발전 대체 아키텍처가 그 예시, 복합화력발전소로 2.45GW 대응시 물사용량은 로드아일랜드 주민 전체의 샤워량과 맞먹음(질소산화물 생성 문제도 추가), 청정관점에서 시장기회도 다양해지고 있음

Q. 배터리 솔루션의 내구성 문제와 415V AC 배전망의 전력기기들 리드타임 문제가 있는데 동사의 솔루션이 해당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적인 포인트

A. 블룸에너지의 연료전지 솔루션은 슈퍼캡과 연계해 배터리 의존도를 낮출 수 있으며 터빈 등 타 AC 발전원에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전력기기들의 수요도 낮출 수 있음, 최종고객의 800V DC 아키텍쳐 전환에 최적화된 솔루션

Q. 유틸리티 및 하이퍼스케일러등 고객대상 전략과 해외시장 전략

A. 고객을 확보하는 방식은 파일럿 수주로 진입하며 레퍼런스를 쌓는 방식, 매출의 70-80%가 기존고객의 반복매출에 해당, 전기유틸리와 가스유틸리티 고객 모두에게서 블룸에너지 솔루션 수요 강한 상황, 전력수요의 상당부분이 미국에서 발생하고 있어 해외시장 대응은 하지만 메인은 북미 시장

Q. 스택 수명과 시스템의 총비용중 무엇을 중시하는지?

A. 양자 택일의 문제가 아니라 생각, 

Q. 리드타임 템포는 어느정도인지? 고객사의 스팟물량도 대응하는지?

A. 전력 공급까지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 하기위해 노력중, 과거 대비 시스템 설치에 소요되는 시간 10배 수준까지 줄어듦

Q. 수요에 대한 가격탄력성 있는지? 복합화력발전을 대체하는 타임라인과 강도는 어느정도로 보는지

A. 수치화는 어렵지만 우리의 강점은 가격이 아닌 디지털 전력수요에 대한 디지털 전력 공급, 소음과 오염이 없다는 점도 강점
4
📕 효성중공업(298040. KS)
📘 NDR후기: 765kV 부터 SST 까지
📘 보고서: https://buly.kr/2qaPYdM

[유진 전력기기/중소형주 허준서]
📘 텔레그램: t.iss.one/jsheo

📘 펀더멘탈 스크래치 없는 분기변동성
- 1Q26 매출액 1.4조원, 영업이익 1,523억원 기록, 각각 +26.2% yoy, +48.7% yoy 기록하며 영업이익 시장기대치 하회
- 북미향 고마진 차단기 물량의 운송중 재고 인식에 따른 영업이익 미반영이 원인, 해당물량의 영업이익 규모는 400억원 수준이며 전량 2분기에 인식될 예정

📘 4.2조원의 폭력적인 수주가 의미하는 바
- 중공업 부문의 신규수주 4조원으로 기존 분기 평균 2조원 레벨에서 점프업
- 300-500kV급 변압기의 반복 수주에 765kV급 초고압 변압기와 800kV급 차단기의 연계 수주가 새롭게 더해진것이 원인
- 지난해 말 MISO는 LRTP(장기송전망 프로젝트)의 Tranch 2에 대한 계획을 확정 한 바 있음, 해당 물량을 포함해 ERCOT과 PJM등 북미 765kV 전력망 수주 본격적으로 개화되기 시작
- 지난 사이클간 북미에 지어진 765kV 변압기 중 동사의 점유율이 가장 높아, 10년 이상의 운영 레퍼런스를 보유했다는 의미며 연계되는 800kV 급 차단기와의 패키지 수주가 가능한 점까지 고려했을 때 향후 765kV 시장 개화의 수혜가 이어질것이라 판단
- 변압기는 전압이 높아질수록 마진률 높은 구조, 고부가가치 물량 확보에 따른 펀더멘탈 믹스 개선을 기대

📘 SST도 준비돼있습니다
- 2022년 22.9kV 급 SST 개발 완료, 미국 데이터센터향 DC 전원 공급용 SST 사업 추진중
- SST는 2027년 하반기 베라-루빈 아키텍처 도입에 따른 800V dc 아키텍처 상용화 간 22.9kV 수준의 배전 전압을 800V 급으로 급강하 시키는 제품
-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하는 데이터센터 사업자에게 수요 높은 제품군이며 시장 개화시기는 내년 하반기
- 티어1 업체인 GEV의 1Q26 어닝콜에서도 올해 말 초도물량 수주 및 2027년 대규모 양산 수주 타임라인 언급, 시장 개화시기에 맞춰 동사도 대응하고 있다고 판단

📘 효중은 고부가가치를 좋아해
- 국내 전력기기 업체 중 동사의 특징은 유틸리티 고객 향 고부가가치 물량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력
- 765kV 변압기가 대표적인 예시며 연계수주 가능한 GIS, GCB등 차단기 사업기회도 선제적인 인증철차 대응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 STATCOM의 시장진입에 이어 SST에 대한 언급도 향후 확대될 전력망 내 고부가가치 기기들에 대한 대응이라 판단
- 부가가치 높은 제품군이 끌어올릴 중장기적 펀더멘탈을 이유로 적용멀티플 10% 상향조정
- 목표주가 5,000,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

*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함
* tel. 02-368-6175
📕 HD현대일렉트릭(267260. KS)
📘 이젠 전 사업부문이 AI인프라 구축에 동원
📘 보고서: https://buly.kr/8838z67

[유진 전력기기/중소형주 허준서]
📘 텔레그램: t.iss.one/jsheo

📘 기대치 하회한 실적에도 수주 호조
- 1Q26 매출액 1조원, 영업이익 2,583억원 기록, 각각 +2.1% yoy, +18.4% yoy 기록
- 중동향 프로젝트 일부 납기지연에 따른 외형 축소와 고정비 부담 증가로 인한 이익 하회
- 북미 매출비중 47.5%, 전사 OPM 24.9% 기록
- 신규수주 약 2.6조원으로 분기 최대치 기록, 북미 비중 73%로 잔고 내 마진믹스 개선 중

📘 배전기기와 회전기기의 AI인프라 구축 기여도 증가
- 2026년 동사의 미션은 늘어난 배전기기 생산능력 기반 하이퍼스케일러향 배전기기 수주 레퍼런스 확보
- 선호도 높은 전력변압기와 패키지 딜 진행중에 있으며 본격적 물량확대 시기는 내년 목표
- HD현대그룹 육상발전 협의체에서 회전기기 부문이 발전기 공급을 담당, 온사이트 발전용 가스터빈 2030년까지 재고 없는 상태라 선박엔진 활용한 육상발전 시장 개화 중
- 바르질라의 700MW 규모 수주에 이어 현대중공업의 6,800억원 수주도 발생, 전체 수주규모에서 동사의 발전기비중은 6-10% 수준이며 그룹사 뿐 아니라 커민스, 캐터필러 등 글로벌 엔진 사업체 영업망 확보 전략

📘 목표주가 1,500,000원으로 상향
- 전력기기 기업의 멀티플 상승을 견인하는 요소는 AI 인프라 구축 밸류체인과의 연관도라고 판단
- 기존에는 전력기기 사업부의 AI인프라 연관도 높았으나 배전기기의 수주 레퍼런스 확보 전략과 회전기기의 온사이트 발전 진출 계획은 전 사업부문의 AI인프라 구축 관여도 상승시키는 이벤트
- 타겟 멀티플 20% 상향해 목표주가를 1,500,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

*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함
* tel. 02-368-6175
1
2026.04.29 08:59:12
기업명: 엘에스일렉트릭(시가총액: 39조 2,250억) A010120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LS ELECTRIC AMERICA Inc.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북미 데이터센터용 연료전지 전력설비 공급 PJT
공급지역 : 미국
계약금액 : 3,190억

계약시작 : 2026-04-28
계약종료 : 2027-03-29
계약기간 : 11개월
매출대비 : 6.42%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429800110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01012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10120
3
와... 타이밍 ㅋㅋ
[유진]전력기기/미드스몰캡 허준서
Q. 생산능력 확대와 관련한 공급망 관리

A. 200MW 수준의 생산능력을 가질때 생산직원 수와 연말기준 2GW 생산능력 보유시 생산직원수 동일함, 직원 교육 및 자동화로 생산능력 확충, 협력사를 통한 공급망 확충도 진행중, 램프업 속도가 가파른 만큼 이에 대응 가능한 협력사들로 선정 중
금일 서진시스템 주가 강세는 블룸에너지 실적 콜 간 해당내용이 유효한걸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도 공급망 내 협력업체에 대한 내용이 언급되길 기대했는데 반응이 쌔네요

현재 서진(자회사 텍슨)이 받은 BE향 물량은 인클로저 700억원입니다. 파일럿 성격의 수주라 규모가 더 커질 시나리오에 대한 팔로우가 필요해보입니다.

별개로 1분기 실적은 프리뷰때 말씀드린대로 부진할 전망입니다. 매매 의사 결정간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7🔥3
[AESC, 미국 배터리공장 지분 과반 '픽스 에너지'에 매각 - 유진 허준서]

플루언스에너지 입장에서 중요한 이슈입니다.
AESC는 플루언스에너지 ESS의 미국 역내 배터리 소싱처인데요, 공장 지분의 과반이 중국업체다보니 OBBBA법안의 로컬컨텐츠 룰에 위반(PFE조항)돼 지정학 리스크가 있던 소싱처였습니다.

지난 어닝콜에서 애널리스트들의 질문 대부분도 해당이슈에 대해 플루언스에너지가 지분인수를 하는방향으로 해소할것인지를 많이들 물어봤었는데 픽스에너지라는 제 3자가 개입하며 문제가 해결이 되네요,

이로써 플루언스 에너지의 미국 역내 배터리 소싱 안정성은 더 올라가게됐습니다. 해당제조시설의 연간 생산용량은 4GWh 수준입니다.

https://m.g-enews.com/view.php?ud=2026043008172494300c8c1c064d_1
2026.04.30 12:50:45
기업명: 산일전기(시가총액: 6조 9,345억) A062040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Bloom Energy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미국 Data Center용 변압기 공급
공급지역 : 미국
계약금액 : 503억

계약시작 : 2026-04-24
계약종료 : 2027-03-29
계약기간 : 11개월
매출대비 : 10.02%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430800407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06204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62040
1
[산일전기, 블룸에너지향 데이터센터 변압기 공급 수주 코멘트 - 유진 허준서]

안녕하세요, 503억에 내년 1분기까지 물량의 수주공시가 나왔습니다.

기존 신재생 부문으로 구분되던 PCS모듈 내 특수변압기 공급입니다.

산일전기의 특수변압기는 DC발전원의 AC망 연결간 DC 전력의 주파수를 제어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를 통해 비싼 AC 망 전력기기들의 내구성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블룸에너지의 SOFC연료전지는 DC전력을 생산하고 온사이트 발전이라도 결국 AC망에 연결은 필요하니, 해당 구간의 PCS에서 수요가 발생합니다.

기존에는 Eaton, ABB, 슈나이더 등의 전력솔루션 업체들의 영역인데요, 블룸에너지의 생산용량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온사이트 내 SOFC의 채택률이 증가하면서 산일전기에게도 납품 기회가 왔네요.

이번 물량을 시작으로 향후 추가 공급도 될 수 있는 성격의 수주라 주가에는 매우 긍정적으로 작용할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좋은오후되십쇼!!!
18
2026.04.30 15:40:50
기업명: 산일전기(시가총액: 8조 1,438억) A062040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503억(예상치 : 1,465억+/ 3%)
영업익 : 555억(예상치 : 544억/ +2%)
순이익 : 459억(예상치 : 439억+/ 5%)

**최근 실적 추이**
2026.1Q 1,503억/ 555억/ 459억
2025.4Q 1,421억/ 524억/ 430억
2025.3Q 1,327억/ 426억/ 368억
2025.2Q 1,283억/ 462억/ 379억
2025.1Q 988억/ 375억/ 312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430800965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62040
👍7
셀사이드 어닝콜 이따 네시반
[Dominion Energy 1Q26 Earnings - 유진 허준서]

#D

[실적]
2026년 1분기 비GAAP 기준 조정 주당순이익(EPS) 0.95달러 달성
긍정적인 날씨 영향 0.07달러 및 RNG 45Z 수익 0.03달러 반영 결과
GAAP 기준 주당순이익 0.69달러 기록

[가이던스]
2026년 연간 조정 EPS 가이던스 중간값 3.57달러(범위: 3.45~3.69달러) 유지
2025년 EPS 중간값(3.30달러) 기준 2030년까지 장기 조정 EPS 성장률 5~7% 유지
2026년 주당 배당금 2.67달러 예상

[CAPEX (자본 지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자본 투자 계획 약 650억 달러 유지

[기타 주요 이슈]
데이터센터 수요
- 버지니아 지역 데이터센터 계약 용량 2025년 12월 대비 약 2.5GW(5%) 증가한 약 51.0GW 달성

해상풍력(CVOW) 프로젝트
- 현재 전체 공정의 약 75% 진행
- 관세 변경 등의 영향으로 프로젝트 총예산 기존 115억 달러에서 114억 달러로 감소
- 2026년 3월 말 기준 누적 투자액 약 94억 달러 기록
- 전체 터빈 중 대다수 2026년 말까지 배치 목표

규제 및 기타
- 사우스캐롤라이나(DESC) 전력 요금 건 7월 새로운 요금제 적용 기대
- 노스캐롤라이나(DEV) 전력 요금 건 12월 잠정 요금제 적용 전망
- 밀스톤(Millstone) 원전, 코네티컷 주 무탄소 전력 입찰 참여 완료
2
도미니언에너지는 가장 큰 데이터센터 시장인 버지니아주를 관할하는 북미 유틸리티 업체입니다. 전력기기 입장에서 임플리케이션을 뽑아보면

1. CAPEX 유지(650억달러) - 전력기기 업체들에게 들어올 돈의 규모 유지
2. 계약부하 증가(작년 12월 대비 5% 증가) - 전력기기 업체들에게 지출할 돈의 규모가 증가할 여지 확대
3. 해상풍력 2026년말 까지 계획으로 잘 도는 중 - 장거리 송전 니즈 확대, HVDC 케이블/변압기 등 수요 증가

정도네요
7
[Dominion Energy 1Q26 QnA 세션 - 유진 허준서]

Q. HB 895(배터리 법안)와 관련하여 현재 배터리 저장장치 계획에 포함된 내용과 새로운 기회에 대한 자본 회수 메커니즘, 공급망 및 대차대조표 수용력을 고려한 GW당 설치 속도 전망 질문.

A. 지난 4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한 650억 달러 규모의 5년 자본 계획에는 규제 승인을 전제로 한 20억 달러(약 3%)의 배터리 저장장치 예산 포함. 최근 법안 통과로 인해 업데이트된 목표 달성을 위한 자본 집행 가속화 필요성 대두. 올해 예정된 주 규제위원회(SCC) 기술 컨퍼런스, 가을 통합자원계획(IRP) 업데이트, 4분기 자본 계획 업데이트 등을 통한 구체화 예정. 송전망 및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포함한 1GW 설치 비용은 대략 25억~30억 달러 규모 추산. 단기 및 장기에 걸친 20GW로의 확대는 장기적으로 매우 의미 있는 기회. 현재 20억 달러 계획을 바탕으로 파이프라인 구축 및 기회 모색 진행.

Q. 해상풍력(CVOW) 프로젝트 관련 PJM 업그레이드 비용 반영 여부 및 철강 관세(Section 232) 영향 질문.

A. 현재 수치에는 CVOW에 할당된 송전 비용의 잠재적 재할당 가능성 미반영. 철강 관세와 관련해서는 관계 기관의 추가 지침 대기 상태이며, 수입업자인 파트너들과 최종 영향 평가 진행. 관세로 인한 잠재적 영향은 약 2억 달러 규모로 추산되나, 이는 송전 비용 재할당을 통한 상쇄 가능성 존재. 정확한 상쇄 비율은 미확정이지만 대략 비슷한 규모 예상.

Q. 밀스톤(Millstone) 원전 관련 코네티컷 주지사의 요금 인하 효과 언급과 관련, 더 높은 가격으로의 재계약 여력 및 DEEP 프로세스 외 대안(가상 전력 구매 계약, 타 주 및 데이터센터 공급 등) 유무 질문.

A. 주지사의 긍정적 평가 환영. 기존 PPA(전력구매계약)는 2029년 8월까지 절반 이상 체결 완료. 현재 코네티컷의 절차는 기존 PPA 종료 후 조달 진행 방식이며, 주 정부와의 계약 물량 제한 전무. 타 뉴잉글랜드 지역 주들 역시 밀스톤의 가치를 인정하며 큰 관심 표출. 데이터센터의 계약 수요도 존재하나, 코네티컷 이해관계자들의 동의가 필수적이라는 기존 입장 유지. 현재는 진행 중인 입찰(RFP)에 초점.

Q. 소형모듈원전(SMR) 대비 AP1000 등 대형 원전(하이퍼스케일러 오프테이커 및 정부 지원 기반) 컨소시엄 참여 의향 및 장단점, 노스아나(North Anna) 부지 활용 계획 질문.

A. 노스아나 부지 사전 허가 확보 및 SMR 지속 검토. 버지니아는 주지사, 상원의원, 주의회 모두 원전에 매우 우호적인 환경. 원전 개발을 위한 3가지 확고한 원칙 존재. 1) 최초 건설에 따른 리스크(First-of-a-kind risk) 해결, 2) 고객과 주주 보호를 위한 비용 초과 리스크 차단, 3) 대차대조표 및 비즈니스 리스크 프로필 방어. 해당 원칙을 바탕으로 정책 입안자들과 협력하며 원전 대안 지속 탐색.

Q. PJM의 백스톱(Backstop) 조달 및 경매 기능과 관련, 발전소 건설 가속화 또는 PJM 전반으로의 비용 분산 가능성 질문.

A. 발전 시설 부재 또는 주정부 규제 틀이 없는 전력 공급 회사를 위한 PJM의 백스톱 경매 도입 노력 지지. 그러나 수직 계열화된 유틸리티 구조로 인해 기존 계획 변동 전무. 버지니아의 정책 목표와 폭발적인 수요 증가 충족을 위해 설계된 통합자원계획(IRP)에 따라, PJM의 절차와 무관한 부하 대응 자체 발전소 건설 추진.

Q. 배터리 법안 통과에 따른 설비 도입 속도(선제적 도입 혹은 후반부 집중 도입) 질문.

A. 정확한 도입 속도 모델링은 시기상조. 버지니아의 라이더(Rider) 요금제를 통한 회수 가능 자본 지출의 최대한 빠른 가속화 계획. 5년 자본 계획 상향 조정 가능성이 있으며, 2030년대에 더 높은 실행률 도달 전망. 자세한 도입 시기는 향후 IRP 모델을 통한 확인 가능.

Q. 발표 자료 3페이지 "장기 성장률을 강화/연장할 수 있는 촉매제 모니터링" 문구의 구체적 의미(저장장치, 밀스톤, 데이터센터 등) 질문.

A. 고객의 수요(발전, 송전, 배전 전반) 급증에 신속하고 저렴하며 안정적인 대응 목적의 의도적 표현. 사업 검토 과정에서의 대차대조표 강화 역시 추가 자본 수요 대비 목적. 배터리 저장장치는 규제 자본 투자의 한 예시이며, 타 발전 및 송배전 기회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자본 투자가 장기 계획의 핵심 촉매제. 밀스톤 원전 역시 고객 비용 절감과 미국 내 원전 가치 상승을 동시에 이룰 윈윈(Win-win) 전략의 잠재적 촉매제.

Q. 밀스톤 원전 전력의 코네티컷 외 주변 주와의 50% 이상 추가 계약 의향 질문.

A. 55% 이상 계약 의향 보유. 타 주들은 코네티컷처럼 공식적인 절차를 갖추지는 않았으나 지속적인 논의 및 관심 표명 상태.

Q. CVOW 해상풍력 터빈 설치 속도(터빈당 약 2일 소요)의 지속 가능성 질문.

A. 복합화력발전소 및 대규모 송전망 건설 등 인프라를 기한과 예산 내에 성공적으로 건설해 온 강력한 이력 보유. 지난 3월 첫 전력망 연결을 일정대로 달성. 초기 모노파일 및 트랜지션 피스 설치 시 점진적인 속도 향상이 있었듯, 터빈 설치 역시 지속적인 공정 최적화 진행. 혹독한 기상의 겨울을 지나 여름철로 진입함에 따른 기상 조건 호전 기대. 1) 고객을 위한 가장 빠른 전력 공급원, 2) 가장 저렴한 옵션, 3) 건설 기간 방어 목적의 탄탄한 재무 계획에 대한 확신.

Q. CVOW 건설 완료 후 요금 기저 투자가 가속화될 때 대차대조표(FFO/Debt 15% 이상 타겟) 유지의 리스크 요인 질문.

A. 지난 4분기 실적 발표의 자금 조달 계획은 예상치 못한 악재 대비 완충 장치 100% 지원. 2025년 및 최근 12개월(LTM) 기준 15%를 상회하는 대차대조표 수치 만족. 이미 목표 완충 수준에 도달하여 점진적인 비율 개선 노력이 불필요한 안정적 상태.

Q. 기존 제시된 5~7%를 넘는 구조적인 장기 성장률 상향 가능성 질문.

A. 회사의 계획은 적절히 보수적으로 설정된 상태. 매 분기, 매년 고품질의 실행 실적 누적 집중. 탄탄한 대차대조표와 순풍을 바탕으로 장기 성장률 범위 강화 및 연장 촉매제 모니터링에 매우 유리한 위치.

Q. 장주기 배터리 저장장치 기술 도입 시기(향후 5~10년 내) 질문.

A. 구체적인 시기 언급은 시기상조. 장주기 저장 기술 관련 몇 가지 파일럿 테스트 진행. 최근 법안 제정을 계기로 다양한 공급업체와의 협력 및 기회 탐색 확대 예정.

Q. CVOW 터빈 설치 속도의 단축(현재 2일에서 1~1.5일) 가능성 질문.

A. 소요 시간 단축을 위한 지속 노력. 핵심은 공정 속도의 가시적 개선이며, 향후 실적 발표마다 구체적인 설치 속도 및 개선 사항 업데이트 예정. 모노파일 설치 사례와 동일한 지속적 속도 향상 기대.

Q. PJM의 규정 불확실성에 따른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 개발 속도 영향 질문.

A. 부정적 영향 전무. 버지니아 지역 신규 데이터센터 수요는 지속 강력. 최근 몇 달간 데이터센터의 관심 하락 및 감지할 만한 수요 변화 부재.
1
📕 산일전기(062040. KS)
📘 특수변압기 전방시장 확장, 이뤄 졌다고
📘 보고서: https://buly.kr/AarmWcs

[유진 전력기기/중소형주 허준서]
📘 텔레그램: t.iss.one/jsheo

📘 매출, 수주, 수익성 3위일체
- 1Q26 매출액 1,503억원(+52.1% yoy), 영업이익 557억원(+48.4% yoy)으로 시장예상치 소폭 상회
- 이익률 37%로 충당금 환입효과 있었던 지난 4분기와 동일, 고객사 대상 판가 인상 없이도 최적화된 인력배치와 공장 자동화로 안정적 상승세 기록
- 신규수주 1,790억원, 분기말 기준 잔고 4,774억원
- 주력제품인 전력망용 주상/지상 배전변압기와 특수변압기의 납기는 6개월 수준으로 현재 잔고만으로도 올해 연간 추정치 6,433억원 달성 충분하다 판단
- 현재 연간 CAPA는 8천억원 수준, 하반기 초고압변압기 증설위한 부지 활용계획 등 생산능력 제한과 관련된 리스크 제한적

📘 전방시장 환경 이상 무
- 동사의 전방시장 지표는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활성도와 데이터센터 계약부하 증가여부
- 북미 유틸리티 업체들 실적발표 중, PJM 관할인 Dominion Energy 어닝콜 간 데이터센터향 계약부하 2.5GW 증가로 총 51GW의 가시성 높은 계약부하 확인
- Nextear Energy도 FPL통해 기존 계획대비 태양광단지 12GW와 ESS 7GW 이상 추가 설치 발표

📘 Bloom energy 수주가 가지는 의미
- 503억원, 내년 1분기말까지 인도예정, Bloom energy가 구축하는 마이크로그리드 내 PCS모듈과 함께하는 특수변압기 수주
- 동사의 특수변압기는 PCS 모듈의 AC-DC 전환 간 주파수제어에 최적화된 전압을 세팅하는 역할을 수행
- 주파수 제어 통한 전력의 품질 상승으로 전력망 내 타 전력기기들 내구성 상향

📘 제가 아직도 연료전지 판매업자로 보이십니까?
- 이번 수주의 가장 큰 임플리케이션은 블룸에너지의 지위가 단순 연료전지 판매업자에서 온사이트 마이크로그리드 디벨로퍼로 격상됐다는 사실
- 변전소 - 온사이트발전소 - 데이터센터로 구성된 선형구조 내 온사이트 발전소 레퍼런스 확보는 전후방에 들어가는 전력기기의 레퍼런스 확보도 가능해졌다고 해석하는 것이 타당
-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직수주를 줄 수 있는 변전소 내 154kV급 초고압 변압기와 데이터센터 내 건식/패드 변압기는 동사가 준비하고 있거나 이미 보유한 솔루션  
- 전방시장 확장을 근거로 Peer그룹 재선정(GEV, LS일렉트릭, Hammond)및 멀티플 리레이팅 적용해 적용 P/E를 50배로 상향, 목표주가 350,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

*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함
* tel. 02-368-6175
7
AEP 현재 실적 발표중이고 이어서 DUKE에너지도 실적발표 예정입니다. 종료되는대로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10
[AEP 1Q26 Earnings - 유진 허준서]

#AEP

AEP(American Electric Power)는 미국에서 765kV 변압기를 가장 열심히 수주내주는 유틸리티 업체입니다. 전력망 현대화에 진심입니다.

1. 주요 실적 및 가이던스 (Earnings & Guidance)
- 이익: 주당 $1.64 (총 8억 9,100만 달러) 기록 (전년 동기 $1.54 대비 상승).
- 2026년 연간 이익 가이던스: 주당 $6.15 ~ $6.45 범위 유지.
- 장기 성장률 상향: 2026~2030년 장기 주당 순이익(EPS) 연평균 성장률(CAGR)을 기존 7~9%에서 9% 이상으로 상향 조정.
- 규제 부문 자기자본이익률(ROE): 1분기 9.3% 달성 및 2030년까지 약 9.5% 도달 목표.

2. 자본 지출 및 투자 계획 (CAPEX)
- 5개년 자본 투자 계획: 기존 720억 달러에서 780억 달러로 60억 달러 대규모 증액.
- 증액 자본 세부 내역: PJM 및 SPP 송전 프로젝트에 35억 달러, I&M 가스 발전 시설에 25억 달러 배정.
- 추가 투자 기회: 파이크턴(Piketon) 송전 프로젝트, 와이오밍 연료 전지 이니셔티브 등 기본 계획에 미포함된 100억 달러 이상의 잠재적 프로젝트 가시권 확보.
- 자금 조달 현황: 늘어난 자본 지출을 지원하기 위해 5년간 신규 에퀴티(지분) 11억 달러 추가 발행 계획 (총 70억 달러 규모). 1분기에 평균 주당 $131 이상으로 6억 6,500만 달러 규모 선제적 조달 완료 (올해 필요량의 약 2/3 확보).

3. 전력 수요 성장 (Load Growth)
- 누적 계약 전력 수요: 2030년까지 총 63GW 확보 (전 분기 56GW 대비 7GW 급증).
- 수요처 구성: 데이터 센터 및 하이퍼스케일러가 전체의 약 90% 비중, 나머지 10%는 산업용 전력.
- 지역별 집중도: 전체 63GW 중 텍사스(ERCOT) 관할 지역이 41GW로 압도적 비중 차지. PJM과 SPP 지역도 각각 1분기 동안 1GW 추가 수요 확보.
- 송전 및 발전 대응: 63GW 중 53GW는 대규모 송전 프로젝트가 필요하며, 10GW는 신규 발전 시설 구축 필요. 이미 10GW 이상의 가스 터빈 용량과 변압기 등 필수 송전 장비 사전 확보 완료.

4. 기타 이슈 (Other Issues)
- 승인받은 ROE 예상 상회: 오하이오(ROE 9.84%), 아칸소(ROE 9.65%), 웨스트버지니아(ROE 9.75%) 등 다수 관할 구역에서 수익성 향상에 직결되는 자기자본이익률(ROE) 인상 성공적 승인.
- PJM 및 SPP 계통 연결 지연 개선 촉구: 수요 대비 신규 발전의 전력망 연결 승인 절차가 지나치게 지연되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한 경영진의 강한 우려 표출. 고객에게 제때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자체적인 대안 마련 집중.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