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루팡
UBS,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MU)에 대한 '매수(Buy)'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625달러를 재확인
"최근 업계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수익 모델을 소폭 조정했습니다. 연말부터 2027년 상반기(C1H27)까지 NAND 가격 변동 폭이 확대될 가능성에 따라 단기 실적 추정치를 소폭 하향 조정한 것이 핵심입니다... 당사는 현재 전체 NAND 산업 매출을 2026년 약 3,000억 달러, 2027년 약 4,950억 달러로 전망합니다.
결론적으로, 마이크론의 2026/2027/2028년 예상 주당순이익(EPS)을 각각 $74.13 / $184.89 / $265.65로 조정하였으며, 이는 모두 여전히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웃도는 수준입니다. 여기서 더 중요한 포인트는 당사의 추정치가 2029년에도 마이크론의 EPS가 $160 이상을 유지하고, 2028년까지 누적 잉여현금흐름(FCF) $4,500억 이상을 창출할 것임을 반영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당사가 보기에 이는 이익 창출력의 구조적 재평가(structural reset)로 점차 가시화되고 있으며, 이러한 실적의 지속성과 가시성은 일반 반도체 업계 수준의 멀티플 부여로 이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당사는 2029년 예상 EPS 약 $165(1년 할인 적용)에 12개월 선행(NTM) P/E 약 11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1,625를 유지하고 '매수' 의견을 재확인합니다."
"최근 업계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수익 모델을 소폭 조정했습니다. 연말부터 2027년 상반기(C1H27)까지 NAND 가격 변동 폭이 확대될 가능성에 따라 단기 실적 추정치를 소폭 하향 조정한 것이 핵심입니다... 당사는 현재 전체 NAND 산업 매출을 2026년 약 3,000억 달러, 2027년 약 4,950억 달러로 전망합니다.
결론적으로, 마이크론의 2026/2027/2028년 예상 주당순이익(EPS)을 각각 $74.13 / $184.89 / $265.65로 조정하였으며, 이는 모두 여전히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웃도는 수준입니다. 여기서 더 중요한 포인트는 당사의 추정치가 2029년에도 마이크론의 EPS가 $160 이상을 유지하고, 2028년까지 누적 잉여현금흐름(FCF) $4,500억 이상을 창출할 것임을 반영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당사가 보기에 이는 이익 창출력의 구조적 재평가(structural reset)로 점차 가시화되고 있으며, 이러한 실적의 지속성과 가시성은 일반 반도체 업계 수준의 멀티플 부여로 이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당사는 2029년 예상 EPS 약 $165(1년 할인 적용)에 12개월 선행(NTM) P/E 약 11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1,625를 유지하고 '매수' 의견을 재확인합니다."
Forwarded from 전종현의 인사이트
젠슨 황의 주장은 이러하다:
"그렇다면 이것이 결국 순환금융(circular financing)이 아니냐는 질문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오히려 바로 그런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됐습니다. 우리가 하려는 것은 독립적인 장기 기관투자 자본을 AI 인프라 시장으로 끌어들이는 것입니다. 수요는 실제로 존재합니다. 프런티어 AI 연구소와 AI 네이티브 스타트업, 일반 기업, 클라우드 사업자, 그리고 AI 서비스를 구축하는 국가들로부터 수요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자본 공급자들은 각각의 프로젝트에 대해 고객과 수요, 가동률, 현금흐름, 잔존가치를 독립적으로 심사합니다. NVIDIA는 플랫폼을 제공할 뿐이고, 투자 여부는 투자자들이 독립적으로 결정합니다. 이것은 AI 인프라를 위한 개방형 자본시장이 만들어지는 시작점입니다."
"그렇다면 왜 NVIDIA가 직접 금융 지원까지 해야 하느냐는 질문도 가능합니다. 일부 경우 NVIDIA는 개별 투자기회를 면밀히 평가한 뒤 최대 25%까지 잔존가치 지원(residual-value support) 메커니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지원은 제한적이고 잔존가치를 기반으로 하며, 금융기관의 독립적인 투자심사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를 보완하기 위해 설계됐습니다. 이는 다른 컴퓨트 금융 구조에서 제공되는 지원 수준보다 상당히 낮은 수준입니다. NVIDIA가 이런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이유는 NVIDIA 컴퓨트가 독특한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고객 사이에서 대체 가능하고, 전 세계적으로 보편적으로 사용되며, 소프트웨어를 통해 계속 업그레이드할 수 있고, 거대한 생태계 안에서 다른 고객에게 재배치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역할은 리스크 노출을 엄격하게 관리하면서도 매우 거대한 독립적인 자본 풀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것입니다."
"또 하나의 중요한 질문은 시장이 이렇게 막대한 컴퓨팅 용량을 정말 흡수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하지만 진짜 질문은 우리가 데이터센터를 많이 짓느냐가 아닙니다. 우리가 생산적인 AI 팩토리를 짓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AI 팩토리는 에너지와 데이터를 가치 있는 지능으로 전환합니다. 프런티어 AI 연구소와 AI 클라우드, 일반 기업, 국가까지 매우 폭넓은 고객들이 존재합니다. 이들이 AI를 구축하고 있는 이유는 이제 AI가 실제로 유용해졌고, 모든 산업에 걸쳐 가치 있는 일을 수행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이 모델에는 금융적 규율도 존재합니다. 각각의 금융 파트너는 수요와 가동률, 현금흐름, 잔존가치를 독립적으로 평가할 것이고, 실제 고객의 경제성을 기반으로 필요한 용량만 구축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결국 투자수익률은 어디에서 발생할까요? 답은 AI의 유용성에 있습니다. 기업들은 AI를 이용해 소프트웨어를 작성하고, 신약을 발굴하고, 제품을 설계하고,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업무를 자동화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AI 팩토리는 이러한 모든 활동을 가능하게 합니다. 더 많은 컴퓨트는 더 나은 AI를 만들고, 더 나은 AI는 더 많은 사용량을 만들어냅니다. 사용량이 늘어나면 매출이 증가하고, 늘어난 매출은 다시 더 많은 컴퓨트에 대한 투자를 가능하게 합니다. 이것이 AI 산업혁명의 선순환입니다."
https://x.com/JensenHuang/status/2086934705207959965
"그렇다면 이것이 결국 순환금융(circular financing)이 아니냐는 질문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오히려 바로 그런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됐습니다. 우리가 하려는 것은 독립적인 장기 기관투자 자본을 AI 인프라 시장으로 끌어들이는 것입니다. 수요는 실제로 존재합니다. 프런티어 AI 연구소와 AI 네이티브 스타트업, 일반 기업, 클라우드 사업자, 그리고 AI 서비스를 구축하는 국가들로부터 수요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자본 공급자들은 각각의 프로젝트에 대해 고객과 수요, 가동률, 현금흐름, 잔존가치를 독립적으로 심사합니다. NVIDIA는 플랫폼을 제공할 뿐이고, 투자 여부는 투자자들이 독립적으로 결정합니다. 이것은 AI 인프라를 위한 개방형 자본시장이 만들어지는 시작점입니다."
"그렇다면 왜 NVIDIA가 직접 금융 지원까지 해야 하느냐는 질문도 가능합니다. 일부 경우 NVIDIA는 개별 투자기회를 면밀히 평가한 뒤 최대 25%까지 잔존가치 지원(residual-value support) 메커니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지원은 제한적이고 잔존가치를 기반으로 하며, 금융기관의 독립적인 투자심사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를 보완하기 위해 설계됐습니다. 이는 다른 컴퓨트 금융 구조에서 제공되는 지원 수준보다 상당히 낮은 수준입니다. NVIDIA가 이런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이유는 NVIDIA 컴퓨트가 독특한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고객 사이에서 대체 가능하고, 전 세계적으로 보편적으로 사용되며, 소프트웨어를 통해 계속 업그레이드할 수 있고, 거대한 생태계 안에서 다른 고객에게 재배치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역할은 리스크 노출을 엄격하게 관리하면서도 매우 거대한 독립적인 자본 풀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것입니다."
"또 하나의 중요한 질문은 시장이 이렇게 막대한 컴퓨팅 용량을 정말 흡수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하지만 진짜 질문은 우리가 데이터센터를 많이 짓느냐가 아닙니다. 우리가 생산적인 AI 팩토리를 짓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AI 팩토리는 에너지와 데이터를 가치 있는 지능으로 전환합니다. 프런티어 AI 연구소와 AI 클라우드, 일반 기업, 국가까지 매우 폭넓은 고객들이 존재합니다. 이들이 AI를 구축하고 있는 이유는 이제 AI가 실제로 유용해졌고, 모든 산업에 걸쳐 가치 있는 일을 수행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이 모델에는 금융적 규율도 존재합니다. 각각의 금융 파트너는 수요와 가동률, 현금흐름, 잔존가치를 독립적으로 평가할 것이고, 실제 고객의 경제성을 기반으로 필요한 용량만 구축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결국 투자수익률은 어디에서 발생할까요? 답은 AI의 유용성에 있습니다. 기업들은 AI를 이용해 소프트웨어를 작성하고, 신약을 발굴하고, 제품을 설계하고,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업무를 자동화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AI 팩토리는 이러한 모든 활동을 가능하게 합니다. 더 많은 컴퓨트는 더 나은 AI를 만들고, 더 나은 AI는 더 많은 사용량을 만들어냅니다. 사용량이 늘어나면 매출이 증가하고, 늘어난 매출은 다시 더 많은 컴퓨트에 대한 투자를 가능하게 합니다. 이것이 AI 산업혁명의 선순환입니다."
https://x.com/JensenHuang/status/2086934705207959965
X (formerly Twitter)
Jensen Huang (@JensenHuang) on X
NVIDIA AI Factory Compute Is Becoming an Investable Asset Class
Forwarded from 루팡
AI 네오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쿠물러스AI(QumulusAI, Nasdaq: QMLS)가 글로벌 트레이딩 기업 DRW에 전용 엔비디아 블랙웰(NVIDIA Blackwell) B300 클러스터를 공급하는 GPU-as-a-Service 계약을 체결
계약 주요 내용
공급 자산: 전용 NVIDIA Blackwell B300 컴퓨트 클러스터
계약 기간: 기본 1년 + 연간 갱신 옵션 3회 (최대 4년 체제)
인프라 위치: 쿠물러스AI의 미국 내 데이터센터 거점
기업별 배경 및 의의
DRW: 원자재·파생상품 분야의 글로벌 정량투자(Quant) 기업. 컴퓨트 거래소 'Compute Exchange'와 GPU 가격 지수·선물을 개발하는 'Silicon Data'를 육성하는 등 컴퓨트 자원 시장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옴.
QumulusAI: 추론(Inference) 중심의 분산형 AI 클라우드 기업. 8월 7일 에이전틱 헤지펀드 계약에 이어 두 번째 금융권 고객을 확보했으며, 6월 초 이후 누적 2억 4,600만 달러(약 3,300억 원) 이상의 계약을 달성함.
주요 인사 발언
마이클 마니스칼코 (QumulusAI CEO): "정량투자 기업은 가장 까다로운 컴퓨팅 고객층이며 AI 인프라 투자를 빠르게 늘리고 있다. DRW 팀이 필요한 시점에 최신 블랙웰 컴퓨팅에 신속하고 전용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리치 노먼 (DRW CIO): "이번 인프라 확장을 통해 더 복잡한 연구를 대규모로 수행하고 가설 검증 시간을 단축할 것이다. 데이터 기반의 빠른 학습 능력이 새로운 시장 우위를 확보하는 핵심이다."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60811175956/en/QumulusAI-Signs-GPU-as-a-Service-Agreement-With-DRW-for-NVIDIA-Blackwell-B300-Capacity-Annually-Renewable-Up-to-Four-Years
계약 주요 내용
공급 자산: 전용 NVIDIA Blackwell B300 컴퓨트 클러스터
계약 기간: 기본 1년 + 연간 갱신 옵션 3회 (최대 4년 체제)
인프라 위치: 쿠물러스AI의 미국 내 데이터센터 거점
기업별 배경 및 의의
DRW: 원자재·파생상품 분야의 글로벌 정량투자(Quant) 기업. 컴퓨트 거래소 'Compute Exchange'와 GPU 가격 지수·선물을 개발하는 'Silicon Data'를 육성하는 등 컴퓨트 자원 시장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옴.
QumulusAI: 추론(Inference) 중심의 분산형 AI 클라우드 기업. 8월 7일 에이전틱 헤지펀드 계약에 이어 두 번째 금융권 고객을 확보했으며, 6월 초 이후 누적 2억 4,600만 달러(약 3,300억 원) 이상의 계약을 달성함.
주요 인사 발언
마이클 마니스칼코 (QumulusAI CEO): "정량투자 기업은 가장 까다로운 컴퓨팅 고객층이며 AI 인프라 투자를 빠르게 늘리고 있다. DRW 팀이 필요한 시점에 최신 블랙웰 컴퓨팅에 신속하고 전용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리치 노먼 (DRW CIO): "이번 인프라 확장을 통해 더 복잡한 연구를 대규모로 수행하고 가설 검증 시간을 단축할 것이다. 데이터 기반의 빠른 학습 능력이 새로운 시장 우위를 확보하는 핵심이다."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60811175956/en/QumulusAI-Signs-GPU-as-a-Service-Agreement-With-DRW-for-NVIDIA-Blackwell-B300-Capacity-Annually-Renewable-Up-to-Four-Years
Businesswire
QumulusAI Signs GPU-as-a-Service Agreement With DRW for NVIDIA Blackwell B300 Capacity, Annually Renewable Up to Four Years
QumulusAI (Nasdaq: QMLS), a neocloud infrastructure provider purpose-built for the AI computing era, today announced a GPU-as-a-Service agreement with DRW, a...
Forwarded from 해외정보 분석
엔비디아, 차세대 오픈소스 AI 모델 '네모트론 4' 개발 중… 최대 1조 파라미터 전망 (The Information)
$NVDA - NVIDIA IS DEVELOPING A NEW NEMOTRON 4 OPEN-SOURCE AI MODEL - THE INFORMATION
MULTIPLE NVIDIA EMPLOYEES WORKING ON NEMOTRON SAID THEY EXPECT THE BIGGEST NEMOTRON 4 MODEL TO HAVE AT LEAST A TRILLION PARAMETERS - THE INFORMATION
코멘트:
엔비디아가 자체 오픈소스 AI 모델 개발에 속도를 내는 것은 하드웨어 시장 지배력을 소프트웨어 생태계로 확장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AI 반도체 수요와 맞물려 글로벌 AI 경쟁 구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엔비디아 #네모트론4 #오픈소스AI #AI모델 #1조파라미터
(Insight: @pcstfu | Source: @marketfeed)
(모든 메세지 확인 없으며 착오가 잦음, 모든 투자 책임 본인에게 귀속됨.)
$NVDA - NVIDIA IS DEVELOPING A NEW NEMOTRON 4 OPEN-SOURCE AI MODEL - THE INFORMATION
MULTIPLE NVIDIA EMPLOYEES WORKING ON NEMOTRON SAID THEY EXPECT THE BIGGEST NEMOTRON 4 MODEL TO HAVE AT LEAST A TRILLION PARAMETERS - THE INFORMATION
코멘트:
엔비디아가 자체 오픈소스 AI 모델 개발에 속도를 내는 것은 하드웨어 시장 지배력을 소프트웨어 생태계로 확장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AI 반도체 수요와 맞물려 글로벌 AI 경쟁 구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엔비디아 #네모트론4 #오픈소스AI #AI모델 #1조파라미터
(Insight: @pcstfu | Source: @marketfeed)
(모든 메세지 확인 없으며 착오가 잦음, 모든 투자 책임 본인에게 귀속됨.)
특정 기업에 오랜 기간 투자한 어떤 분이 자랑스럽게 이 멍게 말한 적이 있습니다. "나는 그 집안의 숟가락 개수까지 다 알 정도로 분석했습니다."
정말 숟가락 개수를 파악하고 있는지는 차치하고, 이렇게 깊이 파고 드는 태도가 투자 성과와 얼마나 연관이 있을까요? 주식투자에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아예 기업을 청산하지 않는 이상은, 다른 누군가가 내 주식을 좋은 가격에 사줘야 합니다. 철저히 분석해서 남들이 모르는 회사의 소중한 가치를 나만 알아냈다고 합시다. 그게 주가랑 무슨 상관이 있죠? 남들이 지금 모르고 있는 무언가는 앞으로도 모를 가능성이 큽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회사에 대해서 피상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해야 할 고민은 '나만 알고 있는 이 회사의 가치가 있는가?' 를 넘어서서, '나만 파악하고 있는 이 가치를 남들이 언제 어떤 경로로 알게 될 것인가?' 입니다. 만약 회사의 자회사가 알짜배기 땅을 가지고 있는데 그게 회사 의 시가총액과 맞먹는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합시다. 그러면 그것만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언제 어떤 이유로 남들이 그 땅의 가치에 대해서 주목할 이벤트가 발생할 것이라는 시나리오를 써야 합니다.
그 땅이 정확히 얼마인지보다는, 남들이 언제 어떻게 알아봐 줄 것이냐가 수익을 거두는 데 훨씬 중요합니다.
- 홍진채 《주식하는 마음》
정말 숟가락 개수를 파악하고 있는지는 차치하고, 이렇게 깊이 파고 드는 태도가 투자 성과와 얼마나 연관이 있을까요? 주식투자에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아예 기업을 청산하지 않는 이상은, 다른 누군가가 내 주식을 좋은 가격에 사줘야 합니다. 철저히 분석해서 남들이 모르는 회사의 소중한 가치를 나만 알아냈다고 합시다. 그게 주가랑 무슨 상관이 있죠? 남들이 지금 모르고 있는 무언가는 앞으로도 모를 가능성이 큽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회사에 대해서 피상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해야 할 고민은 '나만 알고 있는 이 회사의 가치가 있는가?' 를 넘어서서, '나만 파악하고 있는 이 가치를 남들이 언제 어떤 경로로 알게 될 것인가?' 입니다. 만약 회사의 자회사가 알짜배기 땅을 가지고 있는데 그게 회사 의 시가총액과 맞먹는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합시다. 그러면 그것만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언제 어떤 이유로 남들이 그 땅의 가치에 대해서 주목할 이벤트가 발생할 것이라는 시나리오를 써야 합니다.
그 땅이 정확히 얼마인지보다는, 남들이 언제 어떻게 알아봐 줄 것이냐가 수익을 거두는 데 훨씬 중요합니다.
- 홍진채 《주식하는 마음》
잠실개미&10X’s N.E.R.D.S
개인적으로 내재 가치 대비 가장 저평가 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블로거 주식늘보 님 https://blog.naver.com/roe_20/224360965618
https://m.blog.naver.com/roe_20/224375632139
제가 빠짐없이 챙겨보는 블로그 중 하나 입니다.
명문(明文) 입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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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빠짐없이 챙겨보는 블로그 중 하나 입니다.
명문(明文) 입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시간이 흐른다는 것은 관측이 반복된다는 뜻이고, 관측이 반복될수록 우수한 기업의 볼록성은 복리로 누적되며, 평범한 기업의 평균회귀는 가차 없이 실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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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시장은 너도나도 오르는 시장이 아니라, 오를 만한 기업이 올라주는 시장을 말한다.
시대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고 정보화가 빠르기 때문에, 독점력을 갖춘 해자는 더욱 깨지기 어려운 구조로 변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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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적으로 잡히지 않는 철학은 AI가 추상하기 힘들다. 따라서 시장은 더욱 어려워지는 것 같으면서도 더욱 쉬워지고 있다.
NAVER
목표가, 가치, 관측, 미래, 주식공부
한국은 주식에 대한 역사가 짧고 오랫동안 자본시장에 대한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았기에, 이미 미국에서...
입추에서부터 파생시킨 글이 참 인사이트 있고 좋네요
항시 시장의 온도계와 각도기를 생각하며 매매한다면 보다 효과적인 운용전략을 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s://m.blog.naver.com/bambooinvesting/224375630916
항시 시장의 온도계와 각도기를 생각하며 매매한다면 보다 효과적인 운용전략을 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s://m.blog.naver.com/bambooinvesting/224375630916
NAVER
입추는 왜 폭염 한복판에 있을까?
※작성날짜는 '26년 8월 11일로, 여기서 말하는 오늘은 '어제'를 의미한다' 오늘 새벽...
잠실개미&10X’s N.E.R.D.S
시장생각 https://m.blog.naver.com/tenbagger10x/224375709200
변동성이 죽으면 외국계 매니저 입장에서는 전닉의 매력도가 높아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금일도 VKOSPI는 -10%수준 하락중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매우 중요한 내용이 많이 나온 Cantor의 FMS 리뷰
- "비트 수요가 공급을 5~10%포인트 상회하며 이 격차가 이번 10년 내내 지속될 것"이라는 언급
- 컨센서스는 향후 2개 분기 내 메모리 가격 정점을 예상하고 있지만, 업계 관계자들과의 펀더멘털 논의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전하고 있음
- (루빈울트라의 HBM) 디스펙과 관련해서는 투자자들이 원인을 잘못 해석하고 있음. 이는 전적으로 공급 가용성의 문제이지 수요 파괴가 아님
- HBM4 가격계약 :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에 GB당 32달러, 브로드컴에 36달러, AMD에 40달러로 계약을 확정한 것으로 파악
- 트렌드포스는 낸드에 대해 27년 하반기부터 가격하락을 예상했는데, 그러나 Cantor의 대화는 상당히 긍정적이었고 부정적 데이터 포인트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음
** 특히 닉스의 HBM4 계약가격 내용이 사실이라면 서프라이즈 :
- Gb당으로 치환하면 엔비디아 $4.0/Gb, 브로드컴 $4.5/Gb, AMD $5.0/Gb
- 최근 소문들은 엔비디아에 대폭 할인을 제공했다는 것이었고 그 가격은 2불대 중후반이었음
- "비트 수요가 공급을 5~10%포인트 상회하며 이 격차가 이번 10년 내내 지속될 것"이라는 언급
- 컨센서스는 향후 2개 분기 내 메모리 가격 정점을 예상하고 있지만, 업계 관계자들과의 펀더멘털 논의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전하고 있음
- (루빈울트라의 HBM) 디스펙과 관련해서는 투자자들이 원인을 잘못 해석하고 있음. 이는 전적으로 공급 가용성의 문제이지 수요 파괴가 아님
- HBM4 가격계약 :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에 GB당 32달러, 브로드컴에 36달러, AMD에 40달러로 계약을 확정한 것으로 파악
- 트렌드포스는 낸드에 대해 27년 하반기부터 가격하락을 예상했는데, 그러나 Cantor의 대화는 상당히 긍정적이었고 부정적 데이터 포인트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음
** 특히 닉스의 HBM4 계약가격 내용이 사실이라면 서프라이즈 :
- Gb당으로 치환하면 엔비디아 $4.0/Gb, 브로드컴 $4.5/Gb, AMD $5.0/Gb
- 최근 소문들은 엔비디아에 대폭 할인을 제공했다는 것이었고 그 가격은 2불대 중후반이었음
머스크가 자체칩이 아닌 엔비디아 칩을 쓴다는 것에는 2가지 층위의 함의가 있다.
첫째는 자체칩보다 엔비디아칩으로 DC를 구성하는 것이 속도나 범용성면에서 압도적이기 때문이고, 그만큼 자체칩을 강조하던 머스크가 '속도'를 중시해야하는 구간이라는 점이다. 둘째는 현재 오픈웨이트 트렌드는 아직 1개분기밖에 제대로 된 관찰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시장이 많이 놓치고 있는 부분인데, 오픈웨이트 모델들은 엔비디아에 최적화 되어있다. 머스크는 이 모든 것을 고려했을 것이다.
항상 놀랍고도 단순한 직관으로 현상을 꿰뚫어 보는 머스크다. 머스크의 담론이 모든 현상의 핵심을 담고 있다. 메모리 공급은 매년 20% 늘고, 수요는 그보다 빨리 늘어난다.
결국 시장의 관계자들은 모두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여기서 두가지 층위의 담론이 존재한다.
1) AI의 수요는 매우 좋다
-> 장기적이고 확실한 Hard Fact. 그러나 기울기에 대해서 소비자들이 감을 잡지 못함
2) 칩의 수요는 이미 매우 좋으며, 앞으로도 좋을 것이다
-> 이미 지난 1년간 10배의 가격 상승을 촉발한 이야기. 그런데 미래에 대해서는 소비자들이 감을 잡지 못함
그런데 생각해보면, 2를 예상하는 것이 훨씬 쉽다. 왜냐하면 대부분 내수로 흘러들어갈 YMTC나 CXMT 등의 수요를 재껴놓고 보면, 메모리를 공급할 수 있는 공급자는 크게 3곳이고 이들의 CAPEX 플랜은 사실 상 공개 정보기 때문이다. 워낙 대규모의 자본집행과 공급망의 어려움 때문에 이러한 계획은 급격하게 바뀔 수가 없다.
그러면 사실 2에 대한 예측은 쉽다. 전체 100의 메모리가 있다면, 비교적 근미래인 '28년경까지 약 30은 소비자 디바이스나 전기차등의 장기계약에 묶여 있다. 그리고 70정도의 물량중에 이제 새롭게 도입 된 LTA에 의해 또 다시 50% 이상의 비중이 하이 컴퓨팅 향으로 흘러 들어간다. 그럼 낙관적으로 자유 시장에 남은 물량은 20~30 정도가 될터인데, 종반사 입장에서는 이 물량은 사업의 유동적인 흐름과 가격 결정력의 유지를 위해 남겨두고 싶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스크의 말마따나 [20%의 공급과 그 이상의 수요 상황]에서 수요자들은 간절하게 LTA를 원할 수 밖에 없다. 조심스러운 예측이지만, 이전같은 1년간 10배의 가격 상승 기울기는 아니지만 계단식의 우아한 우상향을 관측할 확률이 높고, Q는 이미 끝난 이야기다. 만들면 모두 팔린다.
결국 종반사의 주가흐름은 TSMC와 유사한 식으로 굳어갈 개연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너무나도 급격한 상승- 하락의 여파로 변동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지만 말이다.
시장이 또 한가지 놓치고 있는 것은, 현재 '28년까지 계획 된 DC의 건립 계획들은 모두 '과거'의 수요에 기반한 것이다. 과거에 토큰 사용량이 이토록 늘어날줄 예상할 수 있었을까? LTA로 칩 공급에 대한 어느정도의 안정성이 생기자 시장은 AI 수요 전체를 공급과 결부하여 착각하고 있다.
아마 근미래에는, 칩을 수급할 수 있는 능력 자체가 Sexy 함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런 트렌드 하에서 증가하는 C에도 불구 가격전가가 되는 비즈니스들이야말로 엄청난 수익을 거둘 것이다.
https://m.blog.naver.com/tmdejr1267/224376272915
첫째는 자체칩보다 엔비디아칩으로 DC를 구성하는 것이 속도나 범용성면에서 압도적이기 때문이고, 그만큼 자체칩을 강조하던 머스크가 '속도'를 중시해야하는 구간이라는 점이다. 둘째는 현재 오픈웨이트 트렌드는 아직 1개분기밖에 제대로 된 관찰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시장이 많이 놓치고 있는 부분인데, 오픈웨이트 모델들은 엔비디아에 최적화 되어있다. 머스크는 이 모든 것을 고려했을 것이다.
항상 놀랍고도 단순한 직관으로 현상을 꿰뚫어 보는 머스크다. 머스크의 담론이 모든 현상의 핵심을 담고 있다. 메모리 공급은 매년 20% 늘고, 수요는 그보다 빨리 늘어난다.
결국 시장의 관계자들은 모두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여기서 두가지 층위의 담론이 존재한다.
1) AI의 수요는 매우 좋다
-> 장기적이고 확실한 Hard Fact. 그러나 기울기에 대해서 소비자들이 감을 잡지 못함
2) 칩의 수요는 이미 매우 좋으며, 앞으로도 좋을 것이다
-> 이미 지난 1년간 10배의 가격 상승을 촉발한 이야기. 그런데 미래에 대해서는 소비자들이 감을 잡지 못함
그런데 생각해보면, 2를 예상하는 것이 훨씬 쉽다. 왜냐하면 대부분 내수로 흘러들어갈 YMTC나 CXMT 등의 수요를 재껴놓고 보면, 메모리를 공급할 수 있는 공급자는 크게 3곳이고 이들의 CAPEX 플랜은 사실 상 공개 정보기 때문이다. 워낙 대규모의 자본집행과 공급망의 어려움 때문에 이러한 계획은 급격하게 바뀔 수가 없다.
그러면 사실 2에 대한 예측은 쉽다. 전체 100의 메모리가 있다면, 비교적 근미래인 '28년경까지 약 30은 소비자 디바이스나 전기차등의 장기계약에 묶여 있다. 그리고 70정도의 물량중에 이제 새롭게 도입 된 LTA에 의해 또 다시 50% 이상의 비중이 하이 컴퓨팅 향으로 흘러 들어간다. 그럼 낙관적으로 자유 시장에 남은 물량은 20~30 정도가 될터인데, 종반사 입장에서는 이 물량은 사업의 유동적인 흐름과 가격 결정력의 유지를 위해 남겨두고 싶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스크의 말마따나 [20%의 공급과 그 이상의 수요 상황]에서 수요자들은 간절하게 LTA를 원할 수 밖에 없다. 조심스러운 예측이지만, 이전같은 1년간 10배의 가격 상승 기울기는 아니지만 계단식의 우아한 우상향을 관측할 확률이 높고, Q는 이미 끝난 이야기다. 만들면 모두 팔린다.
결국 종반사의 주가흐름은 TSMC와 유사한 식으로 굳어갈 개연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너무나도 급격한 상승- 하락의 여파로 변동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지만 말이다.
시장이 또 한가지 놓치고 있는 것은, 현재 '28년까지 계획 된 DC의 건립 계획들은 모두 '과거'의 수요에 기반한 것이다. 과거에 토큰 사용량이 이토록 늘어날줄 예상할 수 있었을까? LTA로 칩 공급에 대한 어느정도의 안정성이 생기자 시장은 AI 수요 전체를 공급과 결부하여 착각하고 있다.
아마 근미래에는, 칩을 수급할 수 있는 능력 자체가 Sexy 함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런 트렌드 하에서 증가하는 C에도 불구 가격전가가 되는 비즈니스들이야말로 엄청난 수익을 거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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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2 - 시장단상 (바이오, AI, 화장품)
나쁠 때는 글을 많이 쓰게 되지만, 좋을 때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사실은 최상이다. 개인적으로 글을 많...
엄청난 모래 폭풍후에 먼지가 가라앉고는 있으나 아직은 앞이 자욱한 상황인 만큼 서두를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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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닉스 급등으로 매수 사이드카
전일 미국장은 빅테크 부진으로 하락 마감했으나 반도체는 견조한 편이었고 마감 후 슈마컴과 코어위브 실...
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HBM #MU
1. 마이크론이 HBM4E를 기점으로 '커스텀 HBM' 시대 본격 개막 및 고객사별 맞춤형 SKU 제공 계획을 발표함.
2. HBM 설계·검증의 막대한 비용과 시간으로 인해 시장 구조가 기존 3사 경쟁에서 '1~2개 공급사 집중' 모델로 재편될 가능성을 제기함.
3. HBM 생산 시 일반 DRAM 대비 생산 능력 잠식 비율(Trade-off)이 현재 3:1에서 차세대 제품군(HBM4/4E)의 경우 4:1까지 악화될 것으로 전망함.
4. 마이크론 HBM3E의 타사 대비 30% 낮은 전력 소비 효율 강점과 HBM4E부터 1-감마(1γ) DRAM 공정 도입 및 TSMC와의 협력 강화를 확인함.
1. 마이크론이 HBM4E를 기점으로 '커스텀 HBM' 시대 본격 개막 및 고객사별 맞춤형 SKU 제공 계획을 발표함.
2. HBM 설계·검증의 막대한 비용과 시간으로 인해 시장 구조가 기존 3사 경쟁에서 '1~2개 공급사 집중' 모델로 재편될 가능성을 제기함.
3. HBM 생산 시 일반 DRAM 대비 생산 능력 잠식 비율(Trade-off)이 현재 3:1에서 차세대 제품군(HBM4/4E)의 경우 4:1까지 악화될 것으로 전망함.
4. 마이크론 HBM3E의 타사 대비 30% 낮은 전력 소비 효율 강점과 HBM4E부터 1-감마(1γ) DRAM 공정 도입 및 TSMC와의 협력 강화를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