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AI MASTERS (정비티씨의 문화정비소 in Frieze Week)
Forwarded from 꿈을 담는 단지
Anthropic의 IPO 전 수 싸움(gamesmanship) 관련 글. 순전한 추측이지만 의견이 궁금해서 공유해 봄.
Anthropic은 총 ARR(Gross ARR)에서 순 ARR(Net ARR) 회계 방식으로 전환했고, 650억 달러의 ARR 수치에서 Meta와 중국 측 증류(distillation) 매출을 모두 제외했음. Meta의 비중은 ARR 기준 50억 달러가 넘는 것으로 추정되므로, 이를 제외했다는 것은 상장 직후 Meta가 서비스를 중단하더라도(이는 널리 예상되는 수순임) 충분히 충격을 견뎌낼 수 있음을 의미함. 또한 워터멜론(Watermelon)의 품질에 달려 있겠지만, Meta가 서비스를 끊을 확률 자체를 낮추기도 함. 전부 영리한 움직임임.
그러고 나서 Fable 5.1을 출시해 OpenAI가 자신감을 갖고 Astra를 출시하도록 유도함. 참고로 여기서 Astra에 대한 반응(vibes)은 정말 좋은 편임. 내 생각에 Astra는 아마도 Anthropic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잘 나온 것 같음.
이제 Anthropic이 나비에-스토크스(Navier-Stokes) 방정식을 해결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데, 사실이라면 대단히 인상적인 성과일 것임.
Anthropic은 뭔가 잘못되지 않는 한 Astra보다 우수해야 마땅할 Fable 5.2를 IPO 전 언젠가 출시할 것으로 보임. 또한 9월에 ARR의 뚜렷한 재가속(reacceleration)을 보여줄 계획일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당연히 언론에 유출될 것임.
Grok 4.7, Meta의 워터멜론, ChatGPT 6.1 역시 향후 6주 이내에 모두 출시될 가능성이 높음. 이 모든 연구소들이 지난 18개월 동안 보지 못했던 수준으로 자신들의 로드맵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음. 그리고 Gemini 4가 어떻게 나올지도 지켜봐야 할 것임. 이러한 모든 계획에는 경쟁사들의 변수 역시 작용하기 마련임.
Grok Bot은 지금까지 엔터프라이즈(기업용) 활용 사례를 위한 가장 훌륭한 에이전틱 하네스(agentic harness)로 느껴지며, Instinct는 소비자용 활용 사례를 위한 유망한 에이전틱 하네스임. 머지않아 경쟁사들로부터 두 모델의 다양한 변형들이 나올 것으로 보임. Grok Bot은 내 사용 환경에서 여전히 혁신적임.
그리고 이 모든 일은 전반적인 AI 수요가 지속적으로 가속화되는 흐름 속에서 일어나고 있음.
정말 대단한(wild) 시기임.
여담으로, Krishna는 탁월한 CFO로 입증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그의 이전 Blackstone 동료들은 그를 대단히 높게 평가하고 있음. 컴퓨트를 추론에서 훈련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할 경우 처음에는 월스트리트가 이를 납득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명확한 대미 소통이 매우 중요해질 것임. 투자자들이 결국에는 이해하게 되었던 2010년부터 대략 2016년까지의 Amazon식 '선투자 후 마진 회수(invest and then “check-in” margin)' 전략을 연구해 볼 가치가 있을 것임
Anthropic은 총 ARR(Gross ARR)에서 순 ARR(Net ARR) 회계 방식으로 전환했고, 650억 달러의 ARR 수치에서 Meta와 중국 측 증류(distillation) 매출을 모두 제외했음. Meta의 비중은 ARR 기준 50억 달러가 넘는 것으로 추정되므로, 이를 제외했다는 것은 상장 직후 Meta가 서비스를 중단하더라도(이는 널리 예상되는 수순임) 충분히 충격을 견뎌낼 수 있음을 의미함. 또한 워터멜론(Watermelon)의 품질에 달려 있겠지만, Meta가 서비스를 끊을 확률 자체를 낮추기도 함. 전부 영리한 움직임임.
그러고 나서 Fable 5.1을 출시해 OpenAI가 자신감을 갖고 Astra를 출시하도록 유도함. 참고로 여기서 Astra에 대한 반응(vibes)은 정말 좋은 편임. 내 생각에 Astra는 아마도 Anthropic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잘 나온 것 같음.
이제 Anthropic이 나비에-스토크스(Navier-Stokes) 방정식을 해결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데, 사실이라면 대단히 인상적인 성과일 것임.
Anthropic은 뭔가 잘못되지 않는 한 Astra보다 우수해야 마땅할 Fable 5.2를 IPO 전 언젠가 출시할 것으로 보임. 또한 9월에 ARR의 뚜렷한 재가속(reacceleration)을 보여줄 계획일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당연히 언론에 유출될 것임.
Grok 4.7, Meta의 워터멜론, ChatGPT 6.1 역시 향후 6주 이내에 모두 출시될 가능성이 높음. 이 모든 연구소들이 지난 18개월 동안 보지 못했던 수준으로 자신들의 로드맵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음. 그리고 Gemini 4가 어떻게 나올지도 지켜봐야 할 것임. 이러한 모든 계획에는 경쟁사들의 변수 역시 작용하기 마련임.
Grok Bot은 지금까지 엔터프라이즈(기업용) 활용 사례를 위한 가장 훌륭한 에이전틱 하네스(agentic harness)로 느껴지며, Instinct는 소비자용 활용 사례를 위한 유망한 에이전틱 하네스임. 머지않아 경쟁사들로부터 두 모델의 다양한 변형들이 나올 것으로 보임. Grok Bot은 내 사용 환경에서 여전히 혁신적임.
그리고 이 모든 일은 전반적인 AI 수요가 지속적으로 가속화되는 흐름 속에서 일어나고 있음.
정말 대단한(wild) 시기임.
여담으로, Krishna는 탁월한 CFO로 입증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그의 이전 Blackstone 동료들은 그를 대단히 높게 평가하고 있음. 컴퓨트를 추론에서 훈련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할 경우 처음에는 월스트리트가 이를 납득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명확한 대미 소통이 매우 중요해질 것임. 투자자들이 결국에는 이해하게 되었던 2010년부터 대략 2016년까지의 Amazon식 '선투자 후 마진 회수(invest and then “check-in” margin)' 전략을 연구해 볼 가치가 있을 것임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NVIDIA Rubin Ultra 축소, 병목은 단위 용량 비용이 아닌 단위 대역폭 비용
(SemiAnalysis)
•NVIDIA가 Rubin Ultra의 HBM을 12-Hi에서 8-Hi로 낮춘 핵심 이유가 단순히 용량을 줄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현재 AI 추론의 진짜 제약이 단위 용량 비용($/capacity)이 아닌 단위 대역폭 비용($/bandwidth)에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
•HBM 적층 층수는 주로 용량을 결정하는 반면, 총 대역폭은 HBM 스택 수와 인터페이스 폭, 전송 속도에 더 크게 좌우. 따라서 12-Hi에서 8-Hi로 낮추면 DRAM 다이 사용량을 약 3분의 1 줄일 수 있어 현재 부족하고 비싼 HBM 공급 압력을 완화, 스택 수와 인터페이스 구성을 유지하는 경우 전체 대역폭을 유지하거나 오히려 높일수 있늠
•이는 NVIDIA가 더 적은 HBM 용량을 사용해 더 높은 대역폭 경제성을 얻으려는 것임. 추론 중심으로 변해가는 AI 워크로드에서는 단순히 ‘더 많은 데이터를 담는 것’뿐만 아니라 모델 가중치와 KV Cache를 지속적이고 빠르게 이동시키는 것이 더 중요해지고 있어 메모리 대역폭의 중요성 확대
•Rubin Ultra의 조정은 HBM 경쟁 논리가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 AI 칩이 추구하는 것은 더 이상 단순히 HBM 용량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제한된 DRAM·전력·비용 조건에서 가능한 한 높은 실효 대역폭을 확보하는 것임. HBM의 핵심 병목도 ‘용량이 충분한가’에서 ‘1달러로 얼마나 많은 대역폭을 살 수 있는가’로 전환
(SemiAnalysis)
•NVIDIA가 Rubin Ultra의 HBM을 12-Hi에서 8-Hi로 낮춘 핵심 이유가 단순히 용량을 줄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현재 AI 추론의 진짜 제약이 단위 용량 비용($/capacity)이 아닌 단위 대역폭 비용($/bandwidth)에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
•HBM 적층 층수는 주로 용량을 결정하는 반면, 총 대역폭은 HBM 스택 수와 인터페이스 폭, 전송 속도에 더 크게 좌우. 따라서 12-Hi에서 8-Hi로 낮추면 DRAM 다이 사용량을 약 3분의 1 줄일 수 있어 현재 부족하고 비싼 HBM 공급 압력을 완화, 스택 수와 인터페이스 구성을 유지하는 경우 전체 대역폭을 유지하거나 오히려 높일수 있늠
•이는 NVIDIA가 더 적은 HBM 용량을 사용해 더 높은 대역폭 경제성을 얻으려는 것임. 추론 중심으로 변해가는 AI 워크로드에서는 단순히 ‘더 많은 데이터를 담는 것’뿐만 아니라 모델 가중치와 KV Cache를 지속적이고 빠르게 이동시키는 것이 더 중요해지고 있어 메모리 대역폭의 중요성 확대
•Rubin Ultra의 조정은 HBM 경쟁 논리가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 AI 칩이 추구하는 것은 더 이상 단순히 HBM 용량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제한된 DRAM·전력·비용 조건에서 가능한 한 높은 실효 대역폭을 확보하는 것임. HBM의 핵심 병목도 ‘용량이 충분한가’에서 ‘1달러로 얼마나 많은 대역폭을 살 수 있는가’로 전환
Nomura : Global Memory
[펀더멘털과 주가의 괴리] part 1
삼성전자 TP 670K KRW, 하이닉스 TP 4,700K KRW
내용이 좋은데 텔레그램 유료 버젼이 아닌 관계로 나누어 전파합니다
작성 : 잠실개미&10X 텔레그램
https://t.iss.one/jake8lee/13953
THESIS)
작년 9월 「Unprecedented super-cycle」리포트 발간시 보다 현재 메모리 수요가 실제로 더 강하고, 공급 제약으로 부족은 악화되었음에도 주가는 고점 대비 약 -50% 급락 후 여전히 고점 대비 -37%. 한국 메모리 2사 평균 2027F P/E 및 P/B는 "과거 peak-and-trough 시나리오를 반영한 수준". 즉 시장은 이미 사이클 trough (바닥) 을 반영
[펀더멘털과 주가의 괴리] part 1
삼성전자 TP 670K KRW, 하이닉스 TP 4,700K KRW
내용이 좋은데 텔레그램 유료 버젼이 아닌 관계로 나누어 전파합니다
작성 : 잠실개미&10X 텔레그램
https://t.iss.one/jake8lee/13953
THESIS)
작년 9월 「Unprecedented super-cycle」리포트 발간시 보다 현재 메모리 수요가 실제로 더 강하고, 공급 제약으로 부족은 악화되었음에도 주가는 고점 대비 약 -50% 급락 후 여전히 고점 대비 -37%. 한국 메모리 2사 평균 2027F P/E 및 P/B는 "과거 peak-and-trough 시나리오를 반영한 수준". 즉 시장은 이미 사이클 trough (바닥) 을 반영
Nomura : Global Memory
[펀더멘털과 주가의 괴리] part 2
삼성전자 TP 670K KRW, 하이닉스 TP 4,700K KRW
작성 : 잠실개미&10X 텔레그램
https://t.iss.one/jake8lee/13954
(LTA 및 빅테크 CAPEX 관련)
✅ 업계 전반의 LTA 협상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아 투자자는 정확한 계약 조건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 셀사이드 애널리스트 역시 정보가 제한적이어서, 당분간 시장 컨센서스의 신뢰도가 과거보다 낮을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DRAM(HBM 포함)·NAND·SSD 총 판매 물량의 50~70%. 고객은 CSP와 미국 대형 테크 중심 10~20개사. LTA 밖 물량은 기존 계약시장 구조대로 오픈마켓에서 거래되고, 오픈마켓 가격이 LTA 가격의 벤치마크 역할. 오픈마켓 공급이 계속 타이트해지므로 오픈마켓 가격은 시장 기대보다 더 높이, 더 오래 갈 것으로 봄. LTA 가격의 상단은 현 수준 대비 최대 ~+20% 선.
✅ 3~5년 계약 기대매출의 20~30% 규모로 설정(이미 ~25%를 수령). decommit하는 고객은 약 1년치 구매액에 해당하는 위약금을 부담. 가격이 LTA 하한을 상당 기간 크게 밑돌 것으로 예상되면 고객은 decommit을 선택할 수 있으나 선수금을 포기해야 함. 메모리사 입장에서는 decommit이 발생해도 선수금을 매출로 인식할 수 있고, 동시에 1~2년 전에 공급 조정에 들어갈 수 있는 조기 신호를 얻는 구조. 단기 시황 악화에 대한 대응력이 유의미하게 강화됨.
✅ 스트리트는 CSP 캐펙스 +30~40% y-y를 예상하나, 엔비디아와 메모리 벤더로 들어오는 신규 주문은 최소 +60% y-y를 나타내는 중. 엔비디아는 2027E 최소 +70% y-y를 가이드. 2027F에는 TPU 수요가 엔비디아 수요보다 더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 빅테크의 OPM이 유지된다면 EBITDA/OCF 마진은 영업이익 성장보다 빠르게 늘어야 하는데, 스트리트 컨센서스는 이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음.
[펀더멘털과 주가의 괴리] part 2
삼성전자 TP 670K KRW, 하이닉스 TP 4,700K KRW
작성 : 잠실개미&10X 텔레그램
https://t.iss.one/jake8lee/13954
(LTA 및 빅테크 CAPEX 관련)
✅ 업계 전반의 LTA 협상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아 투자자는 정확한 계약 조건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 셀사이드 애널리스트 역시 정보가 제한적이어서, 당분간 시장 컨센서스의 신뢰도가 과거보다 낮을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DRAM(HBM 포함)·NAND·SSD 총 판매 물량의 50~70%. 고객은 CSP와 미국 대형 테크 중심 10~20개사. LTA 밖 물량은 기존 계약시장 구조대로 오픈마켓에서 거래되고, 오픈마켓 가격이 LTA 가격의 벤치마크 역할. 오픈마켓 공급이 계속 타이트해지므로 오픈마켓 가격은 시장 기대보다 더 높이, 더 오래 갈 것으로 봄. LTA 가격의 상단은 현 수준 대비 최대 ~+20% 선.
✅ 3~5년 계약 기대매출의 20~30% 규모로 설정(이미 ~25%를 수령). decommit하는 고객은 약 1년치 구매액에 해당하는 위약금을 부담. 가격이 LTA 하한을 상당 기간 크게 밑돌 것으로 예상되면 고객은 decommit을 선택할 수 있으나 선수금을 포기해야 함. 메모리사 입장에서는 decommit이 발생해도 선수금을 매출로 인식할 수 있고, 동시에 1~2년 전에 공급 조정에 들어갈 수 있는 조기 신호를 얻는 구조. 단기 시황 악화에 대한 대응력이 유의미하게 강화됨.
✅ 스트리트는 CSP 캐펙스 +30~40% y-y를 예상하나, 엔비디아와 메모리 벤더로 들어오는 신규 주문은 최소 +60% y-y를 나타내는 중. 엔비디아는 2027E 최소 +70% y-y를 가이드. 2027F에는 TPU 수요가 엔비디아 수요보다 더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 빅테크의 OPM이 유지된다면 EBITDA/OCF 마진은 영업이익 성장보다 빠르게 늘어야 하는데, 스트리트 컨센서스는 이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음.
Nomura : Global Memory
[펀더멘털과 주가의 괴리] part 3
삼성전자 TP 670K KRW, 하이닉스 TP 4,700K KRW
작성: 잠실개미&10X 텔레그램
https://t.iss.one/jake8lee/13955
(수요/공급 관련)
✅ 스트리트는 CSP 캐펙스 +30~40% y-y를 예상하나, 엔비디아와 메모리 벤더로 들어오는 신규 주문은 최소 +60% y-y를 나타내는 중. 엔비디아는 2027E 최소 +70% y-y를 가이드. 2027F에는 TPU 수요가 엔비디아 수요보다 더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 빅테크의 OPM이 유지된다면 EBITDA/OCF 마진은 영업이익 성장보다 빠르게 늘어야 하는데, 스트리트 컨센서스는 이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음.
✅ 메모리 수요 증가율이 과거 수년의 15~20%대에서 30~40% 이상으로 올라섰고, 공급을 15%p 더 늘리려면 최근 ~5% 수준인 웨이퍼 캐파 증가율을 20% 이상으로 끌어올려야 함. 이는 현 DRAM·NAND 캐파가 4년 내 2배, 6년 내 3배가 되어야 한다는 뜻
✅ 현재 DRAM 2.1mn wpm + NAND 1.5mn wpm = 총 3.6mn wpm. 4년 내 7.2mn wpm, 6년 내 11mn wpm. 6년간 약 6.4mn wpm 증설 = 매년 100만 wpm = 매년 평택 규모 팹 3개를 세우는 것과 동일. 이 기준을 놓고 보면 중국 업체가 각각 연 100k wpm씩 늘리는 것은 수급을 흔들 만한 변수가 아님. 2027~2028F에 연 500k wpm 수준의 증설로는 부족 해소에 크게 못 미침. 2029F 이후 필요 수치(연 1mn wpm)를 달성하려면 삼성과 하이닉스가 각각 매년 350k 웨이퍼 팹을 하나씩 가동하고 나머지 업체가 350k 추가 필요 (현실적으로 불가능)
[펀더멘털과 주가의 괴리] part 3
삼성전자 TP 670K KRW, 하이닉스 TP 4,700K KRW
작성: 잠실개미&10X 텔레그램
https://t.iss.one/jake8lee/13955
(수요/공급 관련)
✅ 스트리트는 CSP 캐펙스 +30~40% y-y를 예상하나, 엔비디아와 메모리 벤더로 들어오는 신규 주문은 최소 +60% y-y를 나타내는 중. 엔비디아는 2027E 최소 +70% y-y를 가이드. 2027F에는 TPU 수요가 엔비디아 수요보다 더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 빅테크의 OPM이 유지된다면 EBITDA/OCF 마진은 영업이익 성장보다 빠르게 늘어야 하는데, 스트리트 컨센서스는 이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음.
✅ 메모리 수요 증가율이 과거 수년의 15~20%대에서 30~40% 이상으로 올라섰고, 공급을 15%p 더 늘리려면 최근 ~5% 수준인 웨이퍼 캐파 증가율을 20% 이상으로 끌어올려야 함. 이는 현 DRAM·NAND 캐파가 4년 내 2배, 6년 내 3배가 되어야 한다는 뜻
✅ 현재 DRAM 2.1mn wpm + NAND 1.5mn wpm = 총 3.6mn wpm. 4년 내 7.2mn wpm, 6년 내 11mn wpm. 6년간 약 6.4mn wpm 증설 = 매년 100만 wpm = 매년 평택 규모 팹 3개를 세우는 것과 동일. 이 기준을 놓고 보면 중국 업체가 각각 연 100k wpm씩 늘리는 것은 수급을 흔들 만한 변수가 아님. 2027~2028F에 연 500k wpm 수준의 증설로는 부족 해소에 크게 못 미침. 2029F 이후 필요 수치(연 1mn wpm)를 달성하려면 삼성과 하이닉스가 각각 매년 350k 웨이퍼 팹을 하나씩 가동하고 나머지 업체가 350k 추가 필요 (현실적으로 불가능)
Nomura : Global Memory
[펀더멘털과 주가의 괴리] part 4
삼성전자 TP 670K KRW, 하이닉스 TP 4,700K KRW
작성: 잠실개미&10X 텔레그램
https://t.iss.one/jake8lee/13956
(자본 리스크 프리미엄 관련)
✅ 무위험수익률 4% 가정 하에 TSMC의 현재 자기자본 리스크 프리미엄은 1.7%, 할인율 5.7%, 2027F P/E 17.4배, 그에 반해 삼성전자는 자기자본 리스크 프리미엄 32.6%, 할인율 36.6%, 2027F P/E 2.7배, 하이닉스는 자기자본 리스크 프리미엄 33.7%, 할인율 37.7%, 2027F P/E 2.6배
✅ 시장이 현재 한국 메모리 2사에 요구하는 리스크 프리미엄은 TSMC의 약 20배 (ㄷㄷ..) Nomura의 TP는 이 프리미엄이 9~10%대로 정상화되는 것을 전제로 계산된 값으로, 현재 시장이 평가중인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리스크 프리미엄/할인율의 대대적인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관점
[펀더멘털과 주가의 괴리] part 4
삼성전자 TP 670K KRW, 하이닉스 TP 4,700K KRW
작성: 잠실개미&10X 텔레그램
https://t.iss.one/jake8lee/13956
(자본 리스크 프리미엄 관련)
✅ 무위험수익률 4% 가정 하에 TSMC의 현재 자기자본 리스크 프리미엄은 1.7%, 할인율 5.7%, 2027F P/E 17.4배, 그에 반해 삼성전자는 자기자본 리스크 프리미엄 32.6%, 할인율 36.6%, 2027F P/E 2.7배, 하이닉스는 자기자본 리스크 프리미엄 33.7%, 할인율 37.7%, 2027F P/E 2.6배
✅ 시장이 현재 한국 메모리 2사에 요구하는 리스크 프리미엄은 TSMC의 약 20배 (ㄷㄷ..) Nomura의 TP는 이 프리미엄이 9~10%대로 정상화되는 것을 전제로 계산된 값으로, 현재 시장이 평가중인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리스크 프리미엄/할인율의 대대적인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관점
잠실개미&10X’s N.E.R.D.S
Nomura : Global Memory [펀더멘털과 주가의 괴리] part 4 삼성전자 TP 670K KRW, 하이닉스 TP 4,700K KRW 작성: 잠실개미&10X 텔레그램 https://t.iss.one/jake8lee/13956 (자본 리스크 프리미엄 관련) ✅ 무위험수익률 4% 가정 하에 TSMC의 현재 자기자본 리스크 프리미엄은 1.7%, 할인율 5.7%, 2027F P/E 17.4배, 그에 반해 삼성전자는 자기자본 리스크 프리미엄 32.6%…
2027F 수준의 이익과 ROE가 유지 (삼성전자/하이닉스 각각 59.3%/72.8%) 가 된다는 전제하에 무위험 수익률 (= 국채수익률) + 리스크 프리미엄 13% 정도를 목표로 했을때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목표주가인 67만원과 420만원이 도출된다는 계산/산수입니다.
참고로 보통 자산시장에서 요구되는 리스크 프리미엄은 선진국 주식시장 5~6%, 개별 주식 8~12%, 부실채권 12~15%이며, 2027F ROE 적용시 현재 삼성전자/하이닉스의 리스크 프리미엄은 각각 32%/34% 입니다.
즉 시장이 TSMC에는 연간 1.7% 가량의 수익률을 요구하는 반면 삼성전자/하이닉스에 연간 32% / 34% 이상의 수익률을 요구하고 있다는 뜻으로, 리스크를 과하게 반영하고 있다고 해석이 가능합니다.
노무라가 리포트에서 제시하는 삼성전자/하이닉스의 요구수익률은 약 9~10% 수준입니다. 여전히 TSMC의 1.7%와 대조적.
참고로 보통 자산시장에서 요구되는 리스크 프리미엄은 선진국 주식시장 5~6%, 개별 주식 8~12%, 부실채권 12~15%이며, 2027F ROE 적용시 현재 삼성전자/하이닉스의 리스크 프리미엄은 각각 32%/34% 입니다.
즉 시장이 TSMC에는 연간 1.7% 가량의 수익률을 요구하는 반면 삼성전자/하이닉스에 연간 32% / 34% 이상의 수익률을 요구하고 있다는 뜻으로, 리스크를 과하게 반영하고 있다고 해석이 가능합니다.
노무라가 리포트에서 제시하는 삼성전자/하이닉스의 요구수익률은 약 9~10% 수준입니다. 여전히 TSMC의 1.7%와 대조적.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삼성전자: NDR 7가지 핵심 포인트 — 기술 리더십 강조 속 견조한 펀더멘털 (GS)
1. 2027년 메모리 공급 타이트화, 2028년까지 지속 전망
• 메모리 수요 충족률 약 60% 수준에 그치는 반면 수요는 지속 성장, 생산 증가는 단기적으로 제한적
• 2027년 메모리 수급 불균형이 올해 대비 확대될 것으로 재확인
• 업계 발표된 모든 신규 capa가 가동되더라도 2028년까지 타이트한 수급 지속 전망
2. Shell-first 전략으로 유연성 확보, 과잉투자 경계
• 다운사이클에도 높은 capex 수준 유지하며 경쟁사 대비 높은 클린룸 capa 확보
• 팹 셸(shell)은 미래 수요 대비 선제적으로 구축하되, 실제 장비 투자는 확정 수요 기반으로 집행
• 사이클에 대한 신중한 낙관론 바탕으로 과잉투자 리스크 관리
3. LTA 협상 순조롭게 진행, 과거 대비 투자 효율성 개선
• 2Q26 실적발표에서 글로벌 데이터센터 상위 5개 고객사와 LTA 체결 완료 공개
• AI 수요 관련 추가 5개 대형 고객사와 협상 최종 단계 진행 중
• 고객사들이 통상 5년인 계약기간보다 더 긴 기간을 요청하는 추세
• 목표는 LTA가 전체 계획 생산capa의 60~70%를 차지하도록 하는 것으로, 장기 매출·이익 가시성 확보 및 메모리 업황 사이클리컬리티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4. 기술 리더십을 최우선 과제로 강조
• R&D 비용 1Q26/2Q26 각각 전년비 26%/78% 증가, 최근 3년간 매출 대비 R&D 비중 10% 이상 유지
• 2024년 말 완공된 R&D 전용 팹 가동 중
• HBM4에서 업계 선도적인 D1c 코어 다이 및 4nm 베이스 다이 기술이 HBM 사업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 5월 업계 최초 12단 HBM4E 샘플을 글로벌 고객사에 출하
• zHBM, zNAND-O 등 차세대 AI 메모리 기술 로드맵 공개
5. 파운드리 사업, 선단공정 수요 견조하며 정상 궤도 진입
• 특별 보너스 충당금 및 테일러 팹 감가상각 반영으로 손익분기점 도달까지는 다소 시간 필요
• 선단공정은 HBM4 베이스 다이向 강한 수요 등에 힘입어 가동률이 완전가동에 근접
6. 커스터마이징 수요 증가, 메모리·파운드리 시너지 부각
• 고객 맞춤형 요구가 커지고 복잡해지는 가운데, 메모리와 파운드리를 동시에 보유한 유일한 업체로서의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재평가받는 중
• HBM4E, HBM5 등 차세대 제품으로 갈수록 커스터마이징 요구가 심화되며 메모리·파운드리 간 시너지가 더욱 확대될 전망
7. 자사주 매입·배당 등 모든 주주환원 옵션 검토
• 2024~2026년 누적 FCF의 50%를 주주환원하겠다는 방침을 조기에 커뮤니케이션
• 과거와 달리 정책기간 종료 시점이 아닌 조기 배당 집행
• 자사주 매입과 배당을 포함한 모든 옵션을 검토 중이며, 그룹 계열사에 미치는 영향보다는 주주가치 극대화를 최우선 기준으로 고려
1. 2027년 메모리 공급 타이트화, 2028년까지 지속 전망
• 메모리 수요 충족률 약 60% 수준에 그치는 반면 수요는 지속 성장, 생산 증가는 단기적으로 제한적
• 2027년 메모리 수급 불균형이 올해 대비 확대될 것으로 재확인
• 업계 발표된 모든 신규 capa가 가동되더라도 2028년까지 타이트한 수급 지속 전망
2. Shell-first 전략으로 유연성 확보, 과잉투자 경계
• 다운사이클에도 높은 capex 수준 유지하며 경쟁사 대비 높은 클린룸 capa 확보
• 팹 셸(shell)은 미래 수요 대비 선제적으로 구축하되, 실제 장비 투자는 확정 수요 기반으로 집행
• 사이클에 대한 신중한 낙관론 바탕으로 과잉투자 리스크 관리
3. LTA 협상 순조롭게 진행, 과거 대비 투자 효율성 개선
• 2Q26 실적발표에서 글로벌 데이터센터 상위 5개 고객사와 LTA 체결 완료 공개
• AI 수요 관련 추가 5개 대형 고객사와 협상 최종 단계 진행 중
• 고객사들이 통상 5년인 계약기간보다 더 긴 기간을 요청하는 추세
• 목표는 LTA가 전체 계획 생산capa의 60~70%를 차지하도록 하는 것으로, 장기 매출·이익 가시성 확보 및 메모리 업황 사이클리컬리티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4. 기술 리더십을 최우선 과제로 강조
• R&D 비용 1Q26/2Q26 각각 전년비 26%/78% 증가, 최근 3년간 매출 대비 R&D 비중 10% 이상 유지
• 2024년 말 완공된 R&D 전용 팹 가동 중
• HBM4에서 업계 선도적인 D1c 코어 다이 및 4nm 베이스 다이 기술이 HBM 사업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 5월 업계 최초 12단 HBM4E 샘플을 글로벌 고객사에 출하
• zHBM, zNAND-O 등 차세대 AI 메모리 기술 로드맵 공개
5. 파운드리 사업, 선단공정 수요 견조하며 정상 궤도 진입
• 특별 보너스 충당금 및 테일러 팹 감가상각 반영으로 손익분기점 도달까지는 다소 시간 필요
• 선단공정은 HBM4 베이스 다이向 강한 수요 등에 힘입어 가동률이 완전가동에 근접
6. 커스터마이징 수요 증가, 메모리·파운드리 시너지 부각
• 고객 맞춤형 요구가 커지고 복잡해지는 가운데, 메모리와 파운드리를 동시에 보유한 유일한 업체로서의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재평가받는 중
• HBM4E, HBM5 등 차세대 제품으로 갈수록 커스터마이징 요구가 심화되며 메모리·파운드리 간 시너지가 더욱 확대될 전망
7. 자사주 매입·배당 등 모든 주주환원 옵션 검토
• 2024~2026년 누적 FCF의 50%를 주주환원하겠다는 방침을 조기에 커뮤니케이션
• 과거와 달리 정책기간 종료 시점이 아닌 조기 배당 집행
• 자사주 매입과 배당을 포함한 모든 옵션을 검토 중이며, 그룹 계열사에 미치는 영향보다는 주주가치 극대화를 최우선 기준으로 고려
Forwarded from 전종현의 인사이트
OpenAI 내부적으로 모델 성능이 뛰어나지는 만큼 사용량이 폭증하는듯.
"Usage of internal coding agents is increasing significantly - by OpenAI researchers"
"Usage of internal coding agents is increasing significantly - by OpenAI researchers"
20260907 - 시장 단상 (On the Edge)
https://m.blog.naver.com/tmdejr1267/224403387027
지금 구간은 인류가 드물게 경험했던 구간이다. 비슷한 시기는 미-러의 우주개척 경쟁 정도나, 2차대전 때의 총력전 정도만 떠오른다. AI 라는 만능의 신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각 국가, 그리고 이제 국가에 가까운 발전의 주체가 된 기업들이 총력적을 벌이는 시기다.
이 총력전은 가용가능한 모든 자원을 빨아 들이는 중인데, 그래서인지 자본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재화인 돈이 매우 흔한 시기임에도, 시장 유동성이 부족한 이례적인 현상이 관측되고 있다. 그리고 이는 높은 금리의 형태로 표현되고 있다.
https://m.blog.naver.com/tmdejr1267/224403387027
NAVER
20260907 - 시장 단상
1.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고 틀릴 확률도 높지만, 지금은 매크로 이슈가 크게 중요한 구간은 아닌 것 같다...
Forwarded from 루팡
앤트로픽, 11개월간 컴퓨팅 계약 700조원…14.8GW 추가 확보
앤트로픽이 최근 11개월간 체결한 컴퓨팅 용량 계약 규모가 총 5170억달러(약 700조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현지시각) 미국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이 매체는 각 사의 발표 내용 등을 종합한 결과 앤트로픽이 지난해 10월 이전 확보한 1~2기가와트(GW)의 컴퓨팅 용량에 더해 이후 11개월 동안 최소 14.8GW 규모의 계약을 추가로 체결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계약액은 앤트로픽이 지난해 12월 투자자들에게 제시한 2029년까지의 서버 임차 비용 1800억달러(약 243조원)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앤트로픽은 그동안 전체 컴퓨팅 용량과 관련 지출액을 공개하지 않았다.
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로 예상되는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투자자들은 앤트로픽의 컴퓨팅 자원 확보 능력과 비용 부담을 주시하고 있다.
앤트로픽의 연환산 매출은 지난 7월 기준 650억달러(약 87조8000억원)로 오픈AI의 400억달러(약 54조원)를 앞질렀다. 다만 컴퓨팅 확보 경쟁에서는 2030년까지 30GW를 확보하고 최대 7500억달러(약 1013조원)를 투입할 계획인 오픈AI에 여전히 뒤처져 있다. 앤트로픽이 지난 1년간 컴퓨팅 자원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온 배경이다.
앤트로픽이 최근 11개월간 체결한 계약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초기 투자자인 아마존·구글과 맺은 총 11GW 규모의 계약이다. 계약 기간은 향후 10년이며, 전체 계약액은 3000억달러(약 405조원)를 넘는 것으로 추산됐다.
앤트로픽은 지난해 11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애저 서버 1GW를 임차하는 조건으로 300억달러(약 40조5000억원) 규모의 계약도 체결했다. 올해 5월에는 스페이스X에 2029년까지 매달 12억5000만달러(약 1조7000억원)를 지급하는 내용의 최대 450억달러(약 60조8000억원) 규모 계약을 맺었다. 지난달에는 클라우드 스타트업 람다·엔스케일과 6년간 460메가와트(MW)의 컴퓨팅 용량을 공급받는 800억달러(약 108조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앤트로픽은 클라우드 스타트업 플루이드스택과 미국 텍사스·뉴욕에 자체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데도 500억달러(약 67조6000억원)를 투입할 계획이다. 이들 데이터센터에 적용할 브로드컴의 구글 텐서처리장치(TPU)와 AMD 칩 구매 계약도 체결한 상태다.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6/09/07/AJURJOGNYRDIBDFTESKSRPVLMQ/
앤트로픽이 최근 11개월간 체결한 컴퓨팅 용량 계약 규모가 총 5170억달러(약 700조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현지시각) 미국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이 매체는 각 사의 발표 내용 등을 종합한 결과 앤트로픽이 지난해 10월 이전 확보한 1~2기가와트(GW)의 컴퓨팅 용량에 더해 이후 11개월 동안 최소 14.8GW 규모의 계약을 추가로 체결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계약액은 앤트로픽이 지난해 12월 투자자들에게 제시한 2029년까지의 서버 임차 비용 1800억달러(약 243조원)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앤트로픽은 그동안 전체 컴퓨팅 용량과 관련 지출액을 공개하지 않았다.
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로 예상되는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투자자들은 앤트로픽의 컴퓨팅 자원 확보 능력과 비용 부담을 주시하고 있다.
앤트로픽의 연환산 매출은 지난 7월 기준 650억달러(약 87조8000억원)로 오픈AI의 400억달러(약 54조원)를 앞질렀다. 다만 컴퓨팅 확보 경쟁에서는 2030년까지 30GW를 확보하고 최대 7500억달러(약 1013조원)를 투입할 계획인 오픈AI에 여전히 뒤처져 있다. 앤트로픽이 지난 1년간 컴퓨팅 자원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온 배경이다.
앤트로픽이 최근 11개월간 체결한 계약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초기 투자자인 아마존·구글과 맺은 총 11GW 규모의 계약이다. 계약 기간은 향후 10년이며, 전체 계약액은 3000억달러(약 405조원)를 넘는 것으로 추산됐다.
앤트로픽은 지난해 11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애저 서버 1GW를 임차하는 조건으로 300억달러(약 40조5000억원) 규모의 계약도 체결했다. 올해 5월에는 스페이스X에 2029년까지 매달 12억5000만달러(약 1조7000억원)를 지급하는 내용의 최대 450억달러(약 60조8000억원) 규모 계약을 맺었다. 지난달에는 클라우드 스타트업 람다·엔스케일과 6년간 460메가와트(MW)의 컴퓨팅 용량을 공급받는 800억달러(약 108조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앤트로픽은 클라우드 스타트업 플루이드스택과 미국 텍사스·뉴욕에 자체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데도 500억달러(약 67조6000억원)를 투입할 계획이다. 이들 데이터센터에 적용할 브로드컴의 구글 텐서처리장치(TPU)와 AMD 칩 구매 계약도 체결한 상태다.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6/09/07/AJURJOGNYRDIBDFTESKSRPVLMQ/
Chosun Biz
앤트로픽, 11개월간 컴퓨팅 계약 700조원…14.8GW 추가 확보
앤트로픽, 11개월간 컴퓨팅 계약 700조원14.8GW 추가 확보
잠실개미&10X’s N.E.R.D.S
Nomura : Global Memory [펀더멘털과 주가의 괴리] part 4 삼성전자 TP 670K KRW, 하이닉스 TP 4,700K KRW 작성: 잠실개미&10X 텔레그램 https://t.iss.one/jake8lee/13956 (자본 리스크 프리미엄 관련) ✅ 무위험수익률 4% 가정 하에 TSMC의 현재 자기자본 리스크 프리미엄은 1.7%, 할인율 5.7%, 2027F P/E 17.4배, 그에 반해 삼성전자는 자기자본 리스크 프리미엄 32.6%…
엔비디아와 종반사는 물론 비즈니스 모델과 위치가 다릅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리스크 프리미엄의 격차는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https://m.blog.naver.com/egzion/224403322863
https://m.blog.naver.com/egzion/224403322863
Forwarded from 잠실개미&10X’s N.E.R.D.S
Nomura : Global Memory
[펀더멘털과 주가의 괴리] part 4
삼성전자 TP 670K KRW, 하이닉스 TP 4,700K KRW
작성: 잠실개미&10X 텔레그램
https://t.iss.one/jake8lee/13956
(자본 리스크 프리미엄 관련)
✅ 무위험수익률 4% 가정 하에 TSMC의 현재 자기자본 리스크 프리미엄은 1.7%, 할인율 5.7%, 2027F P/E 17.4배, 그에 반해 삼성전자는 자기자본 리스크 프리미엄 32.6%, 할인율 36.6%, 2027F P/E 2.7배, 하이닉스는 자기자본 리스크 프리미엄 33.7%, 할인율 37.7%, 2027F P/E 2.6배
✅ 시장이 현재 한국 메모리 2사에 요구하는 리스크 프리미엄은 TSMC의 약 20배 (ㄷㄷ..) Nomura의 TP는 이 프리미엄이 9~10%대로 정상화되는 것을 전제로 계산된 값으로, 현재 시장이 평가중인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리스크 프리미엄/할인율의 대대적인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관점
[펀더멘털과 주가의 괴리] part 4
삼성전자 TP 670K KRW, 하이닉스 TP 4,700K KRW
작성: 잠실개미&10X 텔레그램
https://t.iss.one/jake8lee/13956
(자본 리스크 프리미엄 관련)
✅ 무위험수익률 4% 가정 하에 TSMC의 현재 자기자본 리스크 프리미엄은 1.7%, 할인율 5.7%, 2027F P/E 17.4배, 그에 반해 삼성전자는 자기자본 리스크 프리미엄 32.6%, 할인율 36.6%, 2027F P/E 2.7배, 하이닉스는 자기자본 리스크 프리미엄 33.7%, 할인율 37.7%, 2027F P/E 2.6배
✅ 시장이 현재 한국 메모리 2사에 요구하는 리스크 프리미엄은 TSMC의 약 20배 (ㄷㄷ..) Nomura의 TP는 이 프리미엄이 9~10%대로 정상화되는 것을 전제로 계산된 값으로, 현재 시장이 평가중인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리스크 프리미엄/할인율의 대대적인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