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GIVME INVEST🤑
속보: 이란은 트럼프 행정부와의 미래 협상을 완전히 배제하며, 이란 매체와 가리바프 의장의 고문의 게시글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의 임기(2029년 1월 20일까지)를 기다리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트럼프는 우리와 합의에 이를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의 임기가 끝날 때까지 그와 동행할 것입니다."라고 가리바프 의장의 고문인 마지드 샤케리가 말했습니다.
그는 게시글에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승리의 길은 싸움도 아니고 거래도 아닙니다 — 그것은 전쟁도 평화도 아닌 과정을 관리하는 것이며, 승리 지점까지 이어지는 것입니다. 미국과의 협상을 공개적으로 확인하는 것은 순전한 어리석음입니다. 승리적인 접근은 부인, 모호함, 그리고 전략적 인내입니다."
이란의 조건은 변함없습니다: 3천억 달러의 배상금, 동결 자산의 해제, 그리고 미군의 철수입니다. 그때까지 호르무즈 해협은 폐쇄 상태를 유지합니다.
"트럼프는 우리와 합의에 이를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의 임기가 끝날 때까지 그와 동행할 것입니다."라고 가리바프 의장의 고문인 마지드 샤케리가 말했습니다.
그는 게시글에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승리의 길은 싸움도 아니고 거래도 아닙니다 — 그것은 전쟁도 평화도 아닌 과정을 관리하는 것이며, 승리 지점까지 이어지는 것입니다. 미국과의 협상을 공개적으로 확인하는 것은 순전한 어리석음입니다. 승리적인 접근은 부인, 모호함, 그리고 전략적 인내입니다."
이란의 조건은 변함없습니다: 3천억 달러의 배상금, 동결 자산의 해제, 그리고 미군의 철수입니다. 그때까지 호르무즈 해협은 폐쇄 상태를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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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YIELD & SPREAD (sihwa)
SK하이닉스, 채권 투자 전격 중단…발행 하루 전 통보
(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11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일 종전 확정했던 채권 발행물 매수를 중단한다고 발행사에 통보. 한 공사는 당초 SK하이닉스 수요를 고려해 대규모 채권을 발행할 예정이었으나, SK하이닉스의 기류 변화에 5천억원 수준으로 물량을 축소한 것으로 전해짐. SK하이닉스가 매수하려던 물량은 수천억 원 규모로 추산
- 급하게 채권 투자를 중단한 배경은 확인되지 않지만, 최근 채권시장에서 크레디트물 투자를 두고 잡음이 일었던 것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나옴. SK하이닉스 자금을 운용하는 기관은 앞서 크레디트물 투자 시 사전 발행사를 접촉해 해당 트랜치 물량 거의 전부를 요청하는 등 통상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음. 다른 금융공기업은 하이닉스 자금의 이러한 행태를 두고 투자자금을 받지 않기로 결정하기도 함
- SK하이닉스가 여유 자금의 상당 부분을 주주 환원 자금으로 돌리는 것일 수 있다는 추정도 제기. 최근 일부 자금은 은행 예금으로 유입된 것으로 알려짐
-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 운용역은 "반도체 기업의 이익이 막대하고, 예금 한도를 고려하면 결국 다시 채권시장으로 유입될 수 있다"며 "크레디트물 대신 국고채가 매수 대상이 될 수도 있어 보인다"고 이야기했음
(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11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일 종전 확정했던 채권 발행물 매수를 중단한다고 발행사에 통보. 한 공사는 당초 SK하이닉스 수요를 고려해 대규모 채권을 발행할 예정이었으나, SK하이닉스의 기류 변화에 5천억원 수준으로 물량을 축소한 것으로 전해짐. SK하이닉스가 매수하려던 물량은 수천억 원 규모로 추산
- 급하게 채권 투자를 중단한 배경은 확인되지 않지만, 최근 채권시장에서 크레디트물 투자를 두고 잡음이 일었던 것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나옴. SK하이닉스 자금을 운용하는 기관은 앞서 크레디트물 투자 시 사전 발행사를 접촉해 해당 트랜치 물량 거의 전부를 요청하는 등 통상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음. 다른 금융공기업은 하이닉스 자금의 이러한 행태를 두고 투자자금을 받지 않기로 결정하기도 함
- SK하이닉스가 여유 자금의 상당 부분을 주주 환원 자금으로 돌리는 것일 수 있다는 추정도 제기. 최근 일부 자금은 은행 예금으로 유입된 것으로 알려짐
-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 운용역은 "반도체 기업의 이익이 막대하고, 예금 한도를 고려하면 결국 다시 채권시장으로 유입될 수 있다"며 "크레디트물 대신 국고채가 매수 대상이 될 수도 있어 보인다"고 이야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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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중급닌자시험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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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삼성 박준규] 글로벌 우주항공/방산
로켓 랩 (RKLB US) 실적 발표 - 기록은 깨라고 있는 것. 그러나 발목을 잡은 마진 가이던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박준규입니다.
로켓 랩 (RKLB US)가 2Q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매출과 수주잔고는 다시 한번 분기 기록을 갈아치우며 외형 성장을 이어나갔지만,
수익성이 전분기대비 일부 악화됨과 동시에 예상을 하회하는 3Q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가 제시되자 시간외 주가는 7.5% 하락했습니다.
■ 분기 실적 정리
2분기 주요 실적 지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매출: 2.3억 달러 (+62.0% y-y, 컨센서스 1.1% 상회)
매출총이익률: 36.1% (+4.0%p y-y, -2.0%p q-q)
영업손실: 5,750만 달러 (vs 컨센서스 -6,150만 달러)
영업손실률: -24.6% (+16.7%p y-y)
EPS: -0.08 달러 (컨센서스 부합)
수주잔고: 23.6억 달러 (+136.7% y-y)
*Factset 컨센서스 기준
매출과 수주잔고는 재차 분기 기록을 갈아치우며 견조한 외형 성장을 이어나갔습니다.
반면, 매출총이익률이 36.1%를 기록하며 2Q24 이후 처음으로 전분기대비 하락했습니다.
경영진은 우주 시스템 상품 믹스 변화 및 Mynaric 인수 영향이 수익성 악화를 야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뉴트론 개발 상황 공유
경영진은 현재 로켓 랩 내러티브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재활용 중형 발사체 뉴트론에 대한 개발 진행 상황을 공유했고, 4Q 발사 일정을 재확인했습니다.
현재 1단 연료탱크와 Interstage 부품은 완성된 이후 조립 단계에 투입되었으며,
2단은 항법 장치 및 배관이 설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가장 중요하고 복잡한 부품인 엔진은 마지막 검증 단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엔진의 내구성 검증을 위해 지속 연소 시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목할 점은, 엔진 검증 과정을 진행함과 동시에 실제 발사에 사용될 엔진 양산을 개시했다는 점입니다.
이는 그만큼 경영진이 엔진의 성능에 자신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검증 단계를 무난히 통과할 수 있다는 확신을 보유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통상 로켓 개발 단계에서 엔진 개발이 가장 시간이 오래 소요되는 작업입니다.
이런 와중에 경영진이 검증 완료 이전에 엔진 양산을 개시했다는 점은 4Q 중 뉴트론 발사의 불확실성을 완화하는 발언이라고 생각됩니다.
■ 3Q 마진 가이던스 예상 하회
긍정적인 내용에도 불구, 시장이 주목한 내용은 3Q 마진 가이던스입니다.
경영진은 3Q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로 29~31% (GAAP 기준)과 35~37% (Non-GAAP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각각의 컨센서스가 40.3%, 39.0%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예상 대비 큰 폭으로 3Q의 수익성이 훼손된다는 뜻입니다.
경영진은 이와 관련, 우주 시스템 부문의 상품 믹스가 수익성에 부담이 되는 방향으로 변화했고,
2Q 중 클로징된 Mynaric 인수 관련 통합 비용이 3Q에도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우주 시스템 상품 믹스는 3Q 이후부터 다시 마진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향후 관건은 마진과 뉴트론
현재 동사는 Factset 컨센서스 기준 12개월 선행 P/S 41.3배의 매력적인 수준에 거래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는 '26년 고점 대비 약 절반 수준임과 동시에, 3월 횡보 구간에서 지지 기반으로 작용한 39~40배 수준과 유사하기 때문입니다.
견조한 매출과 수주잔고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나, 향후 밸류 리레이팅을 위해서는 실제로 3Q 이후 마진 개선이 확인되는지와 더불어 뉴트론의 성공적인 발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 링크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z5suNv
(8/11 발간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박준규입니다.
로켓 랩 (RKLB US)가 2Q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매출과 수주잔고는 다시 한번 분기 기록을 갈아치우며 외형 성장을 이어나갔지만,
수익성이 전분기대비 일부 악화됨과 동시에 예상을 하회하는 3Q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가 제시되자 시간외 주가는 7.5% 하락했습니다.
■ 분기 실적 정리
2분기 주요 실적 지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매출: 2.3억 달러 (+62.0% y-y, 컨센서스 1.1% 상회)
매출총이익률: 36.1% (+4.0%p y-y, -2.0%p q-q)
영업손실: 5,750만 달러 (vs 컨센서스 -6,150만 달러)
영업손실률: -24.6% (+16.7%p y-y)
EPS: -0.08 달러 (컨센서스 부합)
수주잔고: 23.6억 달러 (+136.7% y-y)
*Factset 컨센서스 기준
매출과 수주잔고는 재차 분기 기록을 갈아치우며 견조한 외형 성장을 이어나갔습니다.
반면, 매출총이익률이 36.1%를 기록하며 2Q24 이후 처음으로 전분기대비 하락했습니다.
경영진은 우주 시스템 상품 믹스 변화 및 Mynaric 인수 영향이 수익성 악화를 야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뉴트론 개발 상황 공유
경영진은 현재 로켓 랩 내러티브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재활용 중형 발사체 뉴트론에 대한 개발 진행 상황을 공유했고, 4Q 발사 일정을 재확인했습니다.
현재 1단 연료탱크와 Interstage 부품은 완성된 이후 조립 단계에 투입되었으며,
2단은 항법 장치 및 배관이 설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가장 중요하고 복잡한 부품인 엔진은 마지막 검증 단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엔진의 내구성 검증을 위해 지속 연소 시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목할 점은, 엔진 검증 과정을 진행함과 동시에 실제 발사에 사용될 엔진 양산을 개시했다는 점입니다.
이는 그만큼 경영진이 엔진의 성능에 자신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검증 단계를 무난히 통과할 수 있다는 확신을 보유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통상 로켓 개발 단계에서 엔진 개발이 가장 시간이 오래 소요되는 작업입니다.
이런 와중에 경영진이 검증 완료 이전에 엔진 양산을 개시했다는 점은 4Q 중 뉴트론 발사의 불확실성을 완화하는 발언이라고 생각됩니다.
■ 3Q 마진 가이던스 예상 하회
긍정적인 내용에도 불구, 시장이 주목한 내용은 3Q 마진 가이던스입니다.
경영진은 3Q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로 29~31% (GAAP 기준)과 35~37% (Non-GAAP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각각의 컨센서스가 40.3%, 39.0%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예상 대비 큰 폭으로 3Q의 수익성이 훼손된다는 뜻입니다.
경영진은 이와 관련, 우주 시스템 부문의 상품 믹스가 수익성에 부담이 되는 방향으로 변화했고,
2Q 중 클로징된 Mynaric 인수 관련 통합 비용이 3Q에도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우주 시스템 상품 믹스는 3Q 이후부터 다시 마진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향후 관건은 마진과 뉴트론
현재 동사는 Factset 컨센서스 기준 12개월 선행 P/S 41.3배의 매력적인 수준에 거래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는 '26년 고점 대비 약 절반 수준임과 동시에, 3월 횡보 구간에서 지지 기반으로 작용한 39~40배 수준과 유사하기 때문입니다.
견조한 매출과 수주잔고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나, 향후 밸류 리레이팅을 위해서는 실제로 3Q 이후 마진 개선이 확인되는지와 더불어 뉴트론의 성공적인 발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 링크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z5suNv
(8/11 발간자료)
Forwarded from [삼성 박준규] 글로벌 우주항공/방산
AST스페이스모바일 (ASTS US) 실적 발표 - 연말 베타 서비스 개시 여부가 최대 관건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박준규입니다.
AST스페이스모바일 (ASTS US)가 2Q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2분기 중 소실된 BB7 위성의 손상차손 인식으로 인해 모든 실적 지표가 컨센서스를 하회했습니다.
다만, 실적 지표보다 연말 베타 서비스 개시를 위한 위성 배치 속도 가속화가 더 중요한 지표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실적 발표 이후 주가는 시간외로 1.1% 하락했습니다.
■ 분기 실적 정리
2분기 주요 실적 지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매출: 3,150만 달러 (컨센서스 9.9% 하회)
매출총이익률: 25.2% (+4.3%p q-q)
영업손실: 2.98억 달러 (vs 컨센서스 -1.25억 달러)
EPS: -0.77 달러 (vs 컨센서스 -0.30달러)
*Factset 컨센서스 기준
2분기 중 소실된 BB7 위성 손상차손으로 1.26억 달러 인식이 예상을 하회하는 실적을 야기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반면, 감가상각비, 손상차손, 주식보상비용을 제외한 조정 영업비용 1.19억 달러를 기준으로 산출한 조정 영업손실은 1.11억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추산됩니다 (vs 1Q 조정 영업손실 0.88억 달러).
■ 위성 배치 스케줄
동사의 최우선 목표는 서비스 개시를 위한 위성 배치입니다.
이에 따라 경영진은 서비스 개시를 위한 최소 기준인 위성 45기 배치 완료 시점을 27년 초로 재확인하였습니다.
참고로, 현재 궤도에 배치된 위성 수는 총 12기로, 제한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25기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에 경영진은 올해 연말까지 베타 서비스를 개시하기 위해 위성 생산 및 발사 빈도를 최대한 가속화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 소버린 D2D 위성 군집은 새로운 기회
한 가지 주목할 점은 소버린 D2D 위성 관련 내용입니다.
동사는 6월 말, 일본의 라쿠텐과 협력하여 일본 정부의 J-LEO 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되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요,
일본 정부는 라쿠텐과 AST가 설립하는 합작법인에 3년간 1,500억엔 (약 10억 달러)를 지원할 것으로 보도된 바 있습니다.
경영진은 이와 관련하여 위성의 소유권은 일본 정부에 이관되는 구조라고 설명했으며,
다양한 국가들과 유사한 형태의 사업 기회를 모색 중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정부향 매출이 확보된다는 관점에서 소버린 D2D 위성 사업은 현재 AST의 MNO 중심 사업 구조를 다변화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결국 핵심은 위성 배치 속도
현재 동사는 Factset 컨센서스 기준 12개월 선행 P/S 40.3배의 낮은 수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밸류는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판단되나, 핵심 발사 파트너인 블루 오리진과 ULA의 발사체가 여전히 비행 불가 상황이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다만,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를 활용하여 한 달에 3기의 위성을 배치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4개월 동안 12기의 위성을 추가로 배치할 수 있는데요,
이는 연말까지 24기 배치를 완료하고, 베타 서비스를 개시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결국 리레이팅을 위한 최대 관건은 연말까지 안정적으로 베타 테스트 개시를 위한 위성을 배치할 수 있는지 여부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 링크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리포트 링크: https://bit.ly/3RHuBGH
(8/11 발간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박준규입니다.
AST스페이스모바일 (ASTS US)가 2Q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2분기 중 소실된 BB7 위성의 손상차손 인식으로 인해 모든 실적 지표가 컨센서스를 하회했습니다.
다만, 실적 지표보다 연말 베타 서비스 개시를 위한 위성 배치 속도 가속화가 더 중요한 지표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실적 발표 이후 주가는 시간외로 1.1% 하락했습니다.
■ 분기 실적 정리
2분기 주요 실적 지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매출: 3,150만 달러 (컨센서스 9.9% 하회)
매출총이익률: 25.2% (+4.3%p q-q)
영업손실: 2.98억 달러 (vs 컨센서스 -1.25억 달러)
EPS: -0.77 달러 (vs 컨센서스 -0.30달러)
*Factset 컨센서스 기준
2분기 중 소실된 BB7 위성 손상차손으로 1.26억 달러 인식이 예상을 하회하는 실적을 야기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반면, 감가상각비, 손상차손, 주식보상비용을 제외한 조정 영업비용 1.19억 달러를 기준으로 산출한 조정 영업손실은 1.11억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추산됩니다 (vs 1Q 조정 영업손실 0.88억 달러).
■ 위성 배치 스케줄
동사의 최우선 목표는 서비스 개시를 위한 위성 배치입니다.
이에 따라 경영진은 서비스 개시를 위한 최소 기준인 위성 45기 배치 완료 시점을 27년 초로 재확인하였습니다.
참고로, 현재 궤도에 배치된 위성 수는 총 12기로, 제한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25기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에 경영진은 올해 연말까지 베타 서비스를 개시하기 위해 위성 생산 및 발사 빈도를 최대한 가속화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 소버린 D2D 위성 군집은 새로운 기회
한 가지 주목할 점은 소버린 D2D 위성 관련 내용입니다.
동사는 6월 말, 일본의 라쿠텐과 협력하여 일본 정부의 J-LEO 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되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요,
일본 정부는 라쿠텐과 AST가 설립하는 합작법인에 3년간 1,500억엔 (약 10억 달러)를 지원할 것으로 보도된 바 있습니다.
경영진은 이와 관련하여 위성의 소유권은 일본 정부에 이관되는 구조라고 설명했으며,
다양한 국가들과 유사한 형태의 사업 기회를 모색 중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정부향 매출이 확보된다는 관점에서 소버린 D2D 위성 사업은 현재 AST의 MNO 중심 사업 구조를 다변화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결국 핵심은 위성 배치 속도
현재 동사는 Factset 컨센서스 기준 12개월 선행 P/S 40.3배의 낮은 수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밸류는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판단되나, 핵심 발사 파트너인 블루 오리진과 ULA의 발사체가 여전히 비행 불가 상황이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다만,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를 활용하여 한 달에 3기의 위성을 배치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4개월 동안 12기의 위성을 추가로 배치할 수 있는데요,
이는 연말까지 24기 배치를 완료하고, 베타 서비스를 개시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결국 리레이팅을 위한 최대 관건은 연말까지 안정적으로 베타 테스트 개시를 위한 위성을 배치할 수 있는지 여부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 링크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리포트 링크: https://bit.ly/3RHuBGH
(8/11 발간자료)
Forwarded from Market News Feed
PAKISTAN DEF MIN: SIGNALS RE US-IRAN ARE 'CLOSE TO SOME ARRANGEMENT'
- THINGS ARE SHAKING UP IN FAVOUR OF PEACE
- PAKISTAN INTERIOR MINISTER ARRIVES IN TEHRAN FOR TALKS ...
- THINGS ARE SHAKING UP IN FAVOUR OF PEACE
- PAKISTAN INTERIOR MINISTER ARRIVES IN TEHRAN FOR TALKS ...
Forwarded from Market News Feed
PAKISTAN'S INTERIOR MINISTER ARRIVES IN IRAN'S CAPITAL TO HOLD DISCUSSIONS WITH IRANIAN OFFICIALS - IRAN'S SNN ...
Forwarded from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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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를 잘하는 사람의 성격
Forwarded from Fund Easy
Venture Global(VG) 실적발표
1. 손익 요약
* 2분기 매출액: $4,578M (전년 동기 대비 +48%)
* 2분기 영업이익: $2,188M (전년 동기 대비 +111%)
* 2분기 EBITDA: $2,448M(영업이익 $2,188M + 감가상각비 $260M)
* 2분기 당기순이익: $1,417M (지배주주 순이익 $1,347M)
2. 사업 및 운용 성과
* LNG 판매량: 466.4 TBtu (총 127개 화물 수출)
* 평균 판매 단가: MMBtu당 $9.77 (액화수수료 $6.45 + 천연가스비 $3.32)
* 성장 동력: Plaquemines 프로젝트의 시운전 및 생산 본격화로 매출과 영업이익 급증
3. 재무 및 리스크 현황
* 수주 잔고: $3,349억 (약 3350억 달러 규모의 장기 계약 확보)
* CP2 프로젝트: Phase 2 최종투자결정(FID) 완료 및 $8.6B 프로젝트 파이낸싱 확보
* 소송 이슈: BP와의 Calcasieu Pass 분쟁에서 일부 패소 판결 수령 (2027년 5월 손해배상 공판 예정)
1. 손익 요약
* 2분기 매출액: $4,578M (전년 동기 대비 +48%)
* 2분기 영업이익: $2,188M (전년 동기 대비 +111%)
* 2분기 EBITDA: $2,448M(영업이익 $2,188M + 감가상각비 $260M)
* 2분기 당기순이익: $1,417M (지배주주 순이익 $1,347M)
2. 사업 및 운용 성과
* LNG 판매량: 466.4 TBtu (총 127개 화물 수출)
* 평균 판매 단가: MMBtu당 $9.77 (액화수수료 $6.45 + 천연가스비 $3.32)
* 성장 동력: Plaquemines 프로젝트의 시운전 및 생산 본격화로 매출과 영업이익 급증
3. 재무 및 리스크 현황
* 수주 잔고: $3,349억 (약 3350억 달러 규모의 장기 계약 확보)
* CP2 프로젝트: Phase 2 최종투자결정(FID) 완료 및 $8.6B 프로젝트 파이낸싱 확보
* 소송 이슈: BP와의 Calcasieu Pass 분쟁에서 일부 패소 판결 수령 (2027년 5월 손해배상 공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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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트릴리온
https://www.ondas.com/post/ondas-selected-to-build-israel-s-next-generation-of-military-tactical-attack-drones
온다스, 이스라엘 차세대 전술 공격 드론 제작 업체로 선정
수백만 달러 규모의 전략 프로그램인 "디지털 배트"는 이스라엘 국방부의 진화하는 작전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설계된 첨단 소프트웨어로 구동되는 차세대 저비용 전술 공격 드론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확장 가능하고 비용 효율적인 무인 공격 능력을 신속하게 배치하는 것을 포함하여 미국 드론 지배 프로그램(DDP)을 추진하는 것과 유사한 작전 우선순위를 반영합니다.
온다스의 회장 겸 CEO인 에릭 브록은 “이번 전략적 수주는 온다스가 구축하고 있는 방위 기술 플랫폼과 복잡한 차세대 방위 프로그램의 주 계약업체로서의 역량이 성장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국방부는 최첨단 방위 기술을 선도하며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작전 요구 사항을 충족해야 합니다. 온다스를 선택한 것은 당사의 내부 엔지니어링 역량, 운영 경험, 그리고 변화하는 전장 요구 사항을 확장 가능하고 임무 수행 준비가 완료된 시스템으로 신속하게 전환하는 능력에 대한 신뢰를 반영하는 것입니다.”
브록은 "우리는 대규모 생산 및 배치가 가능한 경제적인 자율 시스템으로 국방 우선순위가 근본적으로 변화하는 것을 목격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비용 무인 시스템, 특히 편도 공격 드론을 신속하게 배치하는 데 중점을 둔 11억 달러 규모의 미국 드론 지배 프로그램은 이러한 광범위한 추세의 명확한 예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최전선 부대에 비용 효율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신속하게 배치할 수 있는 전술 공격 능력을 제공한다는 유사한 작전 우선순위를 반영합니다. 우리는 온다스가 이스라엘, 미국 및 기타 동맹국 방위 시장 전반에 걸쳐 증가하는 이러한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믿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국방부 산하 전투 부대에 신속하게 배치하고 복잡하고 변화하는 작전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첨단 전술 항공 능력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전술 공격 드론은 현대 군사 작전에서 점점 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부대 차원에서 신속하고 정확하며 유연한 항공 능력을 제공합니다. 차세대 드론은 국방부의 진화하는 작전 교리와 전술 임무 전반에 걸쳐 확대되는 무인 및 자율 시스템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될 것입니다. 개발 노력은 항공 플랫폼, 자율 기능, 임무 통합, 시스템 엔지니어링, 생산 준비 태세 및 광범위한 지휘통제 환경과의 호환성을 포함한 완전한 작전 능력을 목표로 합니다.
온다스, 이스라엘 차세대 전술 공격 드론 제작 업체로 선정
수백만 달러 규모의 전략 프로그램인 "디지털 배트"는 이스라엘 국방부의 진화하는 작전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설계된 첨단 소프트웨어로 구동되는 차세대 저비용 전술 공격 드론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확장 가능하고 비용 효율적인 무인 공격 능력을 신속하게 배치하는 것을 포함하여 미국 드론 지배 프로그램(DDP)을 추진하는 것과 유사한 작전 우선순위를 반영합니다.
온다스의 회장 겸 CEO인 에릭 브록은 “이번 전략적 수주는 온다스가 구축하고 있는 방위 기술 플랫폼과 복잡한 차세대 방위 프로그램의 주 계약업체로서의 역량이 성장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국방부는 최첨단 방위 기술을 선도하며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작전 요구 사항을 충족해야 합니다. 온다스를 선택한 것은 당사의 내부 엔지니어링 역량, 운영 경험, 그리고 변화하는 전장 요구 사항을 확장 가능하고 임무 수행 준비가 완료된 시스템으로 신속하게 전환하는 능력에 대한 신뢰를 반영하는 것입니다.”
브록은 "우리는 대규모 생산 및 배치가 가능한 경제적인 자율 시스템으로 국방 우선순위가 근본적으로 변화하는 것을 목격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비용 무인 시스템, 특히 편도 공격 드론을 신속하게 배치하는 데 중점을 둔 11억 달러 규모의 미국 드론 지배 프로그램은 이러한 광범위한 추세의 명확한 예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최전선 부대에 비용 효율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신속하게 배치할 수 있는 전술 공격 능력을 제공한다는 유사한 작전 우선순위를 반영합니다. 우리는 온다스가 이스라엘, 미국 및 기타 동맹국 방위 시장 전반에 걸쳐 증가하는 이러한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믿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국방부 산하 전투 부대에 신속하게 배치하고 복잡하고 변화하는 작전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첨단 전술 항공 능력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전술 공격 드론은 현대 군사 작전에서 점점 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부대 차원에서 신속하고 정확하며 유연한 항공 능력을 제공합니다. 차세대 드론은 국방부의 진화하는 작전 교리와 전술 임무 전반에 걸쳐 확대되는 무인 및 자율 시스템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될 것입니다. 개발 노력은 항공 플랫폼, 자율 기능, 임무 통합, 시스템 엔지니어링, 생산 준비 태세 및 광범위한 지휘통제 환경과의 호환성을 포함한 완전한 작전 능력을 목표로 합니다.
Ondas inc.
Ondas Selected to Build Israel’s Next Generation of Military Tactical Attack Drones
Ondas awarded IMOD strategic tender to develop Digital Bat, a next-generation low-cost tactical attack drone platform for frontline units.
Forwarded from 하나증권 미국주식 강재구
이번 NFIB 소기업 낙관지수에서 특징 적인 부분은 AI를 언급한 거네요
미국의 경제 성장을 이끄는 자본투자의 중심이 AI 투자라고 언급했습니다
AI 칩과 이를 수용하기 위한 건물, 인프라 투자를 언급했습니다
직접적으로 중소기업 중심의 활동은 아니지만 관련 사업기회가 중소기업까지 파급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가령 노벤타 같은 경우가 대표적이죠
증설을 위해 부품 수요가 강해지니까요
인플레이션 압력도 크게 완화댔습니다
판매 가격을 인상한 기업 비중은 순 31%로 전월 대비 7p 하락했습니다
4개월 연속 상승한 뒤 처음으로 큰 폭 하락한 건데요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완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네요
미국의 경제 성장을 이끄는 자본투자의 중심이 AI 투자라고 언급했습니다
AI 칩과 이를 수용하기 위한 건물, 인프라 투자를 언급했습니다
직접적으로 중소기업 중심의 활동은 아니지만 관련 사업기회가 중소기업까지 파급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가령 노벤타 같은 경우가 대표적이죠
증설을 위해 부품 수요가 강해지니까요
인플레이션 압력도 크게 완화댔습니다
판매 가격을 인상한 기업 비중은 순 31%로 전월 대비 7p 하락했습니다
4개월 연속 상승한 뒤 처음으로 큰 폭 하락한 건데요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완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네요
Forwarded from Market News Feed
APPLE AGGRESSIVELY BOOSTS IPHONE PRODUCTION IN INDIA TO HEDGE AGAINST CHINA RISKS ...
Forwarded from Market News Feed
*TRUMP SAYS FRUSTRATED WITH IRAN NEGOTIATING STYLE ...
Forwarded from Market News Feed
*TRUMP SAYS IRAN AGREES PRIVATELY, REFUSES PUBLICLY ...
Forwarded from Market News Feed
INTEL’S $20B STOCK SALE WAS SO OVERSUBSCRIBED, 1 IN 3 INVESTORS GOT NOTHING
INTEL’S UPSIZED $20 BILLION SHARE OFFERING ATTRACTED DEMAND SEVERAL TIMES GREATER THAN THE NUMBER OF SHARES AVAILABLE.
ABOUT 33% OF INVESTORS WHO PLACED ORDERS RECEIVED ZERO SHARES, ACCORDING TO PEOPLE FAMILIAR WITH THE DEAL.
THE 10 LARGEST INVESTORS TOOK 55% OF THE SHARES, WHILE THE TOP 25 RECEIVED ROUGHLY 80%.
THE MASSIVE DEMAND SIGNALS STRONG INVESTOR APPETITE FOR INTEL’S AI AMBITIONS AND MARKS ONE OF THE CHIPMAKER’S BIGGEST CAPITAL RAISES. ...
INTEL’S UPSIZED $20 BILLION SHARE OFFERING ATTRACTED DEMAND SEVERAL TIMES GREATER THAN THE NUMBER OF SHARES AVAILABLE.
ABOUT 33% OF INVESTORS WHO PLACED ORDERS RECEIVED ZERO SHARES, ACCORDING TO PEOPLE FAMILIAR WITH THE DEAL.
THE 10 LARGEST INVESTORS TOOK 55% OF THE SHARES, WHILE THE TOP 25 RECEIVED ROUGHLY 80%.
THE MASSIVE DEMAND SIGNALS STRONG INVESTOR APPETITE FOR INTEL’S AI AMBITIONS AND MARKS ONE OF THE CHIPMAKER’S BIGGEST CAPITAL RAISES. ...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Cantor) FMS(Future of Memory and Storage) 2026 후기: ASP 정점 논쟁 vs 수요 지속성, 주가는 이미 저점권
■ 총평
FMS(Future of Memory and Storage) 2026 컨퍼런스는 올해도 성황이었으며, AI 주도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진행되는 가운데 NAND, DRAM, HBM, HBF 전반의 개발 동향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새로운 아키텍처와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가 메모리 업체들의 공급 능력을 크게 웃도는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는 점이 분명해졌으며, 일부 대화에서는 비트 수요가 공급을 5~10%포인트 상회하고 있고 이 격차가 이번 10년 내내 지속될 것이라는 언급이 나왔습니다.
최근 메모리 주식이 조정을 받으며 바이사이드 컨센서스가 향후 2개 분기 내 메모리 가격 정점을 예상하고 있지만, 업계 관계자들과의 펀더멘털 논의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는 것이 Cantor의 판단입니다. 공급은 의미 있게 제약되어 있고, 공급 부족의 결과로 디스펙(de-speccing)이 일어나고 있으며, LTA는 실질적인 구속력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커버리지 내 메모리 주식은 CY27 추정 기준 마이크론 5배, 샌디스크 5배, SK하이닉스 4배에 거래되고 있어 완전한 과매도 상태이자 훌륭한 진입 기회로 봅니다. 다만 ASP 및 마진 정점 논쟁과 수요 지속성 사이의 공방이 상당한 변동성을 유발할 것이라는 점은 인정합니다. 대부분의 투자자가 메모리 수요가 CY28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데 동의하는 가운데, 향후 10개 분기 FCF 창출액은 마이크론 4,250억 달러(현 시총의 40%), 샌디스크 800억 달러(약 45%), SK하이닉스 5,300억 달러(약 70%)로 추정합니다. CY28 말 기준 PBR은 마이크론 2.0배, 샌디스크 1.7배, SK하이닉스 0.7배 수준입니다. 메모리 주식의 전통적 플레이북은 총이익률 정점에서 매도하라고 하지만, 현재 밸류에이션은 이미 사이클 저점을 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 있으며 펀더멘털은 견조하게 유지될 것입니다. 경영진의 공격적인 자사주 매입도 기대합니다. 마이크론, 샌디스크, SK하이닉스에 대해 Overweight를 유지하며 지금 매수할 것을 권고합니다.
■ 전통 DRAM: CY27로 갈수록 공급 더 타이트
모든 대화가 수요 추세와 지속적인 가격 상승에 대해 낙관적이었습니다. 디스펙과 관련해서는 투자자 커뮤니티가 원인을 잘못 해석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는 전적으로 공급 가용성의 문제이지 수요 파괴가 아닙니다. LTA에 대해서는 다운턴 시 메모리 업체들이 고객 약속을 지킬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불필요한 비트를 고객에게 강요해서 이득을 볼 사람은 없다는 점에 동의하면서도, 공급이 다시 타이트해질 때 계약을 파기한 고객으로부터 비트를 재배분할 수 있는 제조사의 레버리지에 주목합니다. 하이퍼스케일러에게 메모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고려하면 이탈할 주체는 없어 보입니다.
우려가 있다면 CXMT의 시장 교란 가능성에 집중되었는데, CXMT가 점진적으로 점유율을 확보하겠지만 중국 내부 AI 플레이어를 위한 비트 공급을 우선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계속 들리는 만큼 교란 리스크는 크지 않다고 봅니다. 테라팹의 DRAM 진출 계획(오스틴 파일럿 라인 월 5~6천 장 규모 초기 발주)도 언급되었으나, IP를 어디서 확보할 것인가가 핵심 의문입니다.
■ HBM: CY27 물량 완판, 디스펙으로 이어져
HBM은 CY27 물량이 이미 완판되었으며 HBM4 가격도 확정된 상태입니다. HBM4의 경제성이 주력 D5/LP5 대비 불리한 점을 감안해 1월 1일 리셋이 있을 것으로 들리며, 양자 간 마진 격차는 좁혀질 전망입니다. 가격 측면에서는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에 GB당 32달러, 브로드컴에 36달러, AMD에 40달러로 계약을 확정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SK하이닉스로부터 최혜국 대우를 받고 있음에도 엔비디아의 디스펙은 공급 가용성과 직결되어 있으며, GPU 출하량(약 1,500만 개 유지)을 지키기 위해 12단보다 8단을 우선하고 있는 것으로 들립니다. 이는 CY27 HBM 수급이 극도로 타이트하다는 명백한 신호입니다. 아울러 캐파가 HBM으로 다시 이동하면서 D5/LP5 공급 과잉 우려도 해소될 것으로 봅니다.
■ NAND: 트렌드포스만 부정적, 다른 곳에서는 듣지 못한 이야기
트렌드포스는 컨퍼런스에서 상대적으로 부정적인 견해를 제시하며 NAND 공급 여건이 DRAM보다 먼저 완화되고 2027년 하반기부터 가격이 하락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러나 Cantor의 대화는 상당히 긍정적이었고 부정적 데이터 포인트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으며, 4분기 ASP가 5% 상승할 것이라는 논의도 있었습니다. LTA는 여전히 강한 가시성과 낮은 가격 변동성의 원천입니다. NAND가 DRAM보다는 다소 균형 잡힌 시장이라고 보지만, 투자의 대부분이 DRAM으로 향하는 만큼 CY27~28년까지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HBF: 전시회의 최대 화두
메모리 월을 돌파하려는 실질적인 모멘텀이 형성되고 있어 업계가 시간을 두고 HBF를 현실화할 것이라는 것이 핵심 판단입니다. 향후 최대 10배까지 늘어날 수 있는 메모리 수요 증가와 함께, 디코드, RAG, KV 캐시, 나아가 사전 연산된 KV 등 HBF에 적합한 특성을 가진 추론 워크로드가 이를 견인합니다. 다만 HBF는 HBM이나 DRAM 등 다른 메모리와 병행하거나 분산 컴퓨팅 환경에서 주로 활용될 전망이며, 고객들이 대역폭과 용량, 지역성, 비용을 최적화함에 따라 컴퓨팅 아키텍처의 상당한 진화가 뒤따를 것으로 봅니다. 쓰기 내구성 등 HBF의 약점을 우회하는 소프트웨어 개선도 기대되는데, 추론의 읽기 중심 특성상 쓰기 강도가 자연스럽게 제한된다는 점이 유리합니다.
■ 총평
FMS(Future of Memory and Storage) 2026 컨퍼런스는 올해도 성황이었으며, AI 주도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진행되는 가운데 NAND, DRAM, HBM, HBF 전반의 개발 동향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새로운 아키텍처와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가 메모리 업체들의 공급 능력을 크게 웃도는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는 점이 분명해졌으며, 일부 대화에서는 비트 수요가 공급을 5~10%포인트 상회하고 있고 이 격차가 이번 10년 내내 지속될 것이라는 언급이 나왔습니다.
최근 메모리 주식이 조정을 받으며 바이사이드 컨센서스가 향후 2개 분기 내 메모리 가격 정점을 예상하고 있지만, 업계 관계자들과의 펀더멘털 논의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는 것이 Cantor의 판단입니다. 공급은 의미 있게 제약되어 있고, 공급 부족의 결과로 디스펙(de-speccing)이 일어나고 있으며, LTA는 실질적인 구속력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커버리지 내 메모리 주식은 CY27 추정 기준 마이크론 5배, 샌디스크 5배, SK하이닉스 4배에 거래되고 있어 완전한 과매도 상태이자 훌륭한 진입 기회로 봅니다. 다만 ASP 및 마진 정점 논쟁과 수요 지속성 사이의 공방이 상당한 변동성을 유발할 것이라는 점은 인정합니다. 대부분의 투자자가 메모리 수요가 CY28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데 동의하는 가운데, 향후 10개 분기 FCF 창출액은 마이크론 4,250억 달러(현 시총의 40%), 샌디스크 800억 달러(약 45%), SK하이닉스 5,300억 달러(약 70%)로 추정합니다. CY28 말 기준 PBR은 마이크론 2.0배, 샌디스크 1.7배, SK하이닉스 0.7배 수준입니다. 메모리 주식의 전통적 플레이북은 총이익률 정점에서 매도하라고 하지만, 현재 밸류에이션은 이미 사이클 저점을 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 있으며 펀더멘털은 견조하게 유지될 것입니다. 경영진의 공격적인 자사주 매입도 기대합니다. 마이크론, 샌디스크, SK하이닉스에 대해 Overweight를 유지하며 지금 매수할 것을 권고합니다.
■ 전통 DRAM: CY27로 갈수록 공급 더 타이트
모든 대화가 수요 추세와 지속적인 가격 상승에 대해 낙관적이었습니다. 디스펙과 관련해서는 투자자 커뮤니티가 원인을 잘못 해석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는 전적으로 공급 가용성의 문제이지 수요 파괴가 아닙니다. LTA에 대해서는 다운턴 시 메모리 업체들이 고객 약속을 지킬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불필요한 비트를 고객에게 강요해서 이득을 볼 사람은 없다는 점에 동의하면서도, 공급이 다시 타이트해질 때 계약을 파기한 고객으로부터 비트를 재배분할 수 있는 제조사의 레버리지에 주목합니다. 하이퍼스케일러에게 메모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고려하면 이탈할 주체는 없어 보입니다.
우려가 있다면 CXMT의 시장 교란 가능성에 집중되었는데, CXMT가 점진적으로 점유율을 확보하겠지만 중국 내부 AI 플레이어를 위한 비트 공급을 우선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계속 들리는 만큼 교란 리스크는 크지 않다고 봅니다. 테라팹의 DRAM 진출 계획(오스틴 파일럿 라인 월 5~6천 장 규모 초기 발주)도 언급되었으나, IP를 어디서 확보할 것인가가 핵심 의문입니다.
■ HBM: CY27 물량 완판, 디스펙으로 이어져
HBM은 CY27 물량이 이미 완판되었으며 HBM4 가격도 확정된 상태입니다. HBM4의 경제성이 주력 D5/LP5 대비 불리한 점을 감안해 1월 1일 리셋이 있을 것으로 들리며, 양자 간 마진 격차는 좁혀질 전망입니다. 가격 측면에서는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에 GB당 32달러, 브로드컴에 36달러, AMD에 40달러로 계약을 확정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SK하이닉스로부터 최혜국 대우를 받고 있음에도 엔비디아의 디스펙은 공급 가용성과 직결되어 있으며, GPU 출하량(약 1,500만 개 유지)을 지키기 위해 12단보다 8단을 우선하고 있는 것으로 들립니다. 이는 CY27 HBM 수급이 극도로 타이트하다는 명백한 신호입니다. 아울러 캐파가 HBM으로 다시 이동하면서 D5/LP5 공급 과잉 우려도 해소될 것으로 봅니다.
■ NAND: 트렌드포스만 부정적, 다른 곳에서는 듣지 못한 이야기
트렌드포스는 컨퍼런스에서 상대적으로 부정적인 견해를 제시하며 NAND 공급 여건이 DRAM보다 먼저 완화되고 2027년 하반기부터 가격이 하락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러나 Cantor의 대화는 상당히 긍정적이었고 부정적 데이터 포인트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으며, 4분기 ASP가 5% 상승할 것이라는 논의도 있었습니다. LTA는 여전히 강한 가시성과 낮은 가격 변동성의 원천입니다. NAND가 DRAM보다는 다소 균형 잡힌 시장이라고 보지만, 투자의 대부분이 DRAM으로 향하는 만큼 CY27~28년까지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HBF: 전시회의 최대 화두
메모리 월을 돌파하려는 실질적인 모멘텀이 형성되고 있어 업계가 시간을 두고 HBF를 현실화할 것이라는 것이 핵심 판단입니다. 향후 최대 10배까지 늘어날 수 있는 메모리 수요 증가와 함께, 디코드, RAG, KV 캐시, 나아가 사전 연산된 KV 등 HBF에 적합한 특성을 가진 추론 워크로드가 이를 견인합니다. 다만 HBF는 HBM이나 DRAM 등 다른 메모리와 병행하거나 분산 컴퓨팅 환경에서 주로 활용될 전망이며, 고객들이 대역폭과 용량, 지역성, 비용을 최적화함에 따라 컴퓨팅 아키텍처의 상당한 진화가 뒤따를 것으로 봅니다. 쓰기 내구성 등 HBF의 약점을 우회하는 소프트웨어 개선도 기대되는데, 추론의 읽기 중심 특성상 쓰기 강도가 자연스럽게 제한된다는 점이 유리합니다.
Forwarded from 반붐온? 방붐온?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에 GB당 32달러, 브로드컴에 36달러, AMD에 40달러로 계약을 확정
HBM ASP $4.2~4.5/G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