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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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장 김중원]
1. 스타일 과거 수익률과 기대수익률
- 스타일별(가치, 성장, 대형, 중형, 배당 등) 기대수익률과 Risk Premium을 다양한 방식으로 추정하여 국내 주요 스타일 BM 지수의 자산배분 전략을 제시하고자 함
- 과거 역사적 수익률('00년~'22년) 기초 기대수익률은 코스피 6.9%, 가치 8.3%, 성장 4.3%, 대형 9.9% 등을 기록하였으며 위험 프리미엄은 코스피 3.5%, 가치 4.0%, 중형 -1.2%등을 기록
- 선행이익가치(선행PER, '02년 11월~'23년 8월) 기초 기대수익률은 코스피 10.7%, 가치 11.5%, 성장 9.8%, 대형 10.5% 등을 기록하였으며 위험 프리미엄은 코스피 7.5%, 가치 1.6%, 중형 -0.7%등을 기록
- 선행PBR과 ROE('02년 11월~'23년 8월) 기초 기대수익률은 코스피 10.6%, 가치 12.7%, 성장 9.7%, 대형 10.5% 등을 기록하였으며 위험 프리미엄은 코스피 7.5%, 가치 1.6%, 중형 -1.0% 등을 기록
- 잔여이익모형('18년~'22년) 기초 기대수익률은 코스피 8.4%, 가치 10.4%, 성장 5.7%, 대형 8.0%, 중형 7.8%, 배당 9.8%를 기록

2. 스타일 자산배분 모형 검증
- 스타일 자산배분 모형 검증을 위한 기대수익률, 변동성, 상관계수 등의 모수를 추정
- 스타일 BM 지수는 WMI500가치/성장/대형/중형과 코스피200 고배당 지수를 활용
- 기대수익률은 앞서 산출한 2017년부터 2021년 5개 스타일 BM지수에 대한 R.I.M모형 기초 기대수익률과 선행이익가치 기초 기대수익률의 평균치를 활용하였으며 변동성은 5개 스타일 지수의 과거 연간 수익률 변동성을 활용
- 스타일 지수의 상관계수의 경우, 각 스타일 지수의 연도별 고유충격(실제 수익률과 기대수익률의 차이)을 통해 산출하였으며 이를 통해 상관계수 행렬을 구성

3. 스타일 자산배분 투자성과 검증
- 위의 과정으로 추정된 모수를 기준으로 2018년~2022년 기간 3가지 목적함수의 자산배분 전략의 투자성과를 검증했음
- 첫 번째 자산배분의 목적함수는 포트폴리오의 기대수익률을 극대화하는 모형(Maximize portfolio expected return)이며 기간 수익률 -6.1%, 연간 변동성 19.1%를 기록. (동기간 코스피는 -9.4%, 22.0% 기록)
- 두 번째 자산배분 목적함수는 Sharpe 비율을 극대화하는 모형(Maximize Sharpe ratio)이며 기간 수익률 -2.1%, 연간 변동성 20.1%로 가장 양호한 투자성과
- 세 번째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최소화하는 모형(Minimize portfolio return volatility)은 기간 수익률 -5.0%, 연간 변동성 20.1%를 기록
- 한편, BM 스타일 지수를 동일가중으로 구성한 포트폴리오의 기간 수익률 -8.1%, 연간 변동성 21.6%를 기록
- 이러한 투자성과 분석 과정을 통해 가장 양호한 투자성과를 기록한 Sharpe 비율을 극대화하는 전략에 따라 2024년 스타일 자산배분 전략을 제시. 자산별 비중은 가치(30.0%), 중형(30.0%), 배당(30.0%) 순으로 높게 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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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vo.la/FHMGc
*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t.iss.one/hmsecstrat

**동 자료는compliance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증권 매크로 오창섭]
오연구원의 경제분석 Snap-Shot
Global Fund Flow - 미국 달러 MMF 자금유입 집중

1. 국제 금융시장 현황 - 작년 스태그플레이션 상황 우려
- 작년 4/4분기 기점으로 금리인상 마무리 기조에 채권금리 및 달러가치 하락하며 주식시장 강세 전환
- 최근엔 주식, 채권 동반 약세와 함께 달러화 강세 흐름이 나타나고 있음

2. 국제 투자자금 동향 - 미국 달러 MMF 자금유입 집중
- 미국 투자자금은 달러 MMF로 집중 유입. 작년 4,000억원 유출 기록했으나 23년 9월까지 8,000억달러 이상 유입
- 주식, 채권 등 증권펀드는 올해 700억달러 순유출이나 MMF는 9,000억원 이상 유입되며 전체 자금유입을 주도

3. 글로벌 자산전략 - 단기적 미국 달러 MMF & 중장기적 장기국채 투자
- 미국 펀드자금 동향은 국제 금융시장 유동성 개선과 안전자산 선호를 반영.
- MMF 및 채권펀드 유입액은 1조달러 이상이며 투자자들의 고금리 투자매력인식과 안전자산 선호 시사
- 채권펀드 유입 85% 가량이 채권 ETF, 펀드자금 동향에서 ETF자금의 영향력 확대도 주목할 부분
- 단기적으로 경기둔화 압력으로 달러 MMF, 중장기적 금리인하 가능성에 장기국채 투자매력이 부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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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vo.la/BqX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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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글로벌 ETF 이창환]
2024년 퀀트/글로벌 ETF 전망: Uncertainty

1. 불확실성(Uncertainty)
지난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한 이후 올해까지 금융시장은 다양한 변동성에 노출되었으나, 2024년을 앞두고 있는 현 시점보다 미래의 방향성이 불확실한 적은 없었음. 매크로 환경, 증시 펀더멘탈, 기업 실적 등 전 분야에 걸쳐 혼재되어 있기 때문. 2024년 증시를 긍정적으로 해석할 만한 데이터가 나오지만, 이미 2023년 증시에 사용됐던 논리. 이를 동일하게 적용할 경우 오히려 증시 방향성은 한 풀 꺾이는 것으로 해석도 가능한 상황. 상고하저/상저하고/박스권 등 모두 다 열려있는 2024년은 불확실성(Uncertainty)의 시대가 될 것. 그럼에도 알파를 위해 체크할 내용과 투자유망주를 제안

2. 2024년 매크로 환경 점검
US, Non-US 모두 제조업 지표가 반등하며 서비스업 둔화를 상쇄시키며 성장할 전망. 한국도 제조업 가동률 반등 → 재고순환지표 개선 → 기업실적 회복/성장의 프로세스가 진행중. 다만, 재고조정은 P의 개선이기 때문에 수요증가에 따른 Q의 성장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재고순환 사이클상 고점에 도달하는 2분기를 정점으로 증시 하방압력이 커질 것으로 판단됨. 미국채 금리는 고점 확인 후 상반기 중 Bull Flat 전환. 당분간 달러 강세 국면 진행되나, 통화정책 변화로 완화될 전망

3. 2024년 글로벌 이익 지표 전망
2024년 주요국 전반적으로 EPS가 증가하나, 아시아 신흥국의 12개월 선행 EPS 증가율은 1분기를 고점으로 추세적으로 하락하며 역기저효과로 작용할 전망

4. 2024년 한국 기업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한국 ex 반도체”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에 도달하며 양적, 질적으로 회복/성장할 전망
필자가 추정한 2024년 영업이익 밴드는 197.0조원 ~ 212.9조원(YoY +41.8% ~ +46.5%)이고, 순이익(지배)은 125.8조원 ~ 140.2조원(YoY +47.3% ~ +55.3%)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지배) 모두 2023년보다 크게 증가할 전망. “한국 ex 반도체”로 한정할 경우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 업종 전반에 걸쳐 양적, 질적으로 실적이 회복/성장하는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기대됨. 12개월 선행 ROE가 10% 수준까지 상승하고, 다시 “고 PER” 구간을 향해 움직일 전망

5. 2024년 주식시장 스타일 지수 전망
올해 미국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가치주 강세 진행됐으나, 2024년은 금리인하를 반영해 상반기 중 Bull Flat 흐름으로 전환되며 가치주에서 성장주로 로테이션 전망

6. 2024년 퀀트/글로벌 ETF 투자유망주 제안
- 글로벌 EMP(주식 60%, 채권 20%, 대체투자 20%) : 선진국(미국 > 프랑스 > 일본) > 신흥국(인도 > 중국)으로 지역간 로테이션
- 미국 스타일 & 섹터 EMP(스타일 20%, 섹터 80%): 스타일(성장), 섹터(산업재 > 에너지 > 커뮤니케이션 > 금융 > IT 순)
- 2024년 실적 성장주 20선: 포스코인터내셔널, 셀트리온헬스케어, 하이브, KT, DB손해보험, 현대오토에버, 현대건설, ISC, 코오롱인더 등
- 미국 상장 UAM Value-Chain 관련 ETF 제안: H/W(UAM 기체(ITA, ARKQ), 2차전지(LIT, BATT)), S/W(운송(IYT), 커뮤니케이션(XLC)), 인프라(IGF)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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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o.la/iz0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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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Credit 이화진]
Credit: 이-팔 전쟁으로 높아진 변동성, 크레딧 보합

발행시장- 은행채 발행한도 폐지, 예금 & 대출 금리 인상

- 8월과 9월 은행채 순발행이 각각 3.7조원 4.7조원으로 증가한 가운데 10월부터 제한을 폐지하면서 공급 부담에 대한 우려가 지속
- 은행채 2023년 10월~12월 만기도래액은 47조원 규모로 2022년 55조원, 2021년 41조원, 2020년~2018년 30조원 수준 이었음을 고려 할 때 작년 보다는 만기 도래 부담이 크지 않지만 과거 평균대비해서는 높은 편임. 금일 5대 시중은행이 예금 금리를 인상(연 4%)했고, 주담대와 전세대출 변동 금리를 0.1~0.3%포인트까지 올림. 가계대출 규제, 수신 증가로 은행채 공급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은행채와 크레딧 전반 스프레드 급등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크레딧 전망- 이-팔 전쟁 높아진 변동성, 금통위 경계감에 보합 흐름 전망

- 10월 7일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무장 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으로 양측 2천명 사망자가 발생. 사우디와 이스라엘 관계 정상화에 제동이 걸리면서 내년 선거에 대한 부정적 영향,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가 자극과 인플레이션 불확실성, 확전 및 전쟁 장기화 가능성 등에 대한 우려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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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매크로 오창섭]
오연구원의 경제분석 Snap-Shot
9월 미국 소비자물가 - 근원 인플레이션 하락 지속

1. 9월 미국 소비자물가 - 근원 인플레이션 하락 지속
- 9월 CPI 상승률은 3.7%YoY, 0.4%MoM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 주거비 상승이 주 요인
- 근원 CPI 상승률은 4.1%로 하락세가 지속되어 11월 FOMC 금리동결 기대감 높은 상황

2. 중동불안 이슈 - 에너지 가격 영향이 변수
-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무력충돌은 유가에 직접적 영향은 없는 사태
- 과거 이스라엘 관련 중동불안 당시에도 유가상승은 단기에 그친 점
- 4분기 북반구 겨울 진입, 동지중해 타마르 가스전 폐쇄 등이 불안요인으로 대두. IMF는 국제유가 10% 상승 시 세계경제성장률 0.15%p 하락, 인플레이션 0.40%p 상승을 예상

3. 미국 인플레이션 전망 - 고유가 지속 여부 vs. 근원 물가 안정세
- 근원 CPI 상승률은 완만히 둔화되고 있으나 아직 연준 물가목표(2.0%)를 두배 이상 상회
- 최근 WTI 유가 반등으로 연말까지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 상승 흐름 이어질 가능성
- 그러나 근원 CPI는 고용 약화와 함께 물가상승률 하락 압력 높아져 연말 3%, 내년말 2% 수준에 근접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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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주식전략/시황 이재선]

한 장 정리: 이-팔 전쟁에 따른 시장의 걱정

★ 이-팔 전쟁, Worst 시나리오가 아니라면 약세장을 초래 할 유가 상승이 관찰 될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

- Point 1) 시장이 이-팔전쟁으로 인해 우려하는 점은 크게 2가지. 첫번째는 1) 이란의 도발로 인해 미국이 이란산 원유 수출 제한 시행, 그에 따른 공급 충격 우려. 그러나 석유 시장 내 러시아 영향력 확대를 원치 않는 입장인 미국으로써 쉽지 않은 선택사항. 무엇보다 주요 산유국들이 공급 충격을 용인 할 가능성이 낮을 것

- Point 2) Worst 시나리오가 아니라면, 증시의 약세장을 초래 할 유가 상승이 관찰 될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 1) 약세장을 초래 할 수 있는 변곡점은 WTI가 저점 대비 최소 +40% 이상 상승 할 때, 계산 시 배럴당 110달러 수준

- Point 3) 다만 11월 중순까지는 보수적인 대응 필요. 방어주에 대한 포지션을 일정부분 구축해 놓은 가운데, Cyclical-Value 스타일 점진적 비중 확대. 전쟁 리스크로 촉발 된 변동성이 진정되더라도 11월 17일 다시 한번 24년 예산안을 앞두고 민주당과 공화당의 치열한 대립이 예상 될 가능성. 해당 시점 전후 다시금 장기물 중심 변동성이 높아 질 수 다는 판단


* https://bit.ly/479cJ9N
* 현대차증권 투자전략 채널: t.iss.one/cindy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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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Credit 이화진]
Credit: 높아진 불확실성 속 뚜렷한 크레딧 양극화

발행시장– 적극적 발행도 매수도 어렵지만 펀더멘탈 양호한 기업 발행호조
- 미국 경기호조와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과 물가 불확실성으로 11월과 12월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이 남아있는 가운데 전쟁 지원에 따른 미국채 공급 부담 우려까지 더해져 금리 불확실성이 큰 상황임. 금리 상승세와 변동성 확대, 연말 자금 시장에 대한 우려로 적극적 매수는 어려운 시장이지만, 펀더멘탈이 우수한 고금리 크레딧 채권에 대한 수요는 유효함.

크레딧 전망– 중동 전쟁 긴장고조와 美경제지표 호조로 널뛰는 금리 속 기준금리는 동결
- 금일 금통위에서는 크레딧 시장 이슈와 관련해서는 1)가계부채는 통화정책보다는 미시적 조정이 먼저 필요하고 2)부동산 시장은 특정지역 외에는 전반적으로 회복된 것이 아니며, 대출을 통한 주택 구입시 금융 부담이 상당 기간 지속될 수 있음을 언급함. 3) 부동산 PF 관련해서는 경착륙 우려가 줄었고 질서있는 조정과 관리 모드로 가고 있다고 봄. 중동 전쟁 변수가 불확실성을 높인 상황임. 4)연말 자금 시장은 작년대비 은행채와 한전채 발행 충격 크지 않고, 금리, 환율, 물가가 급등하는 상황이 아님. 5) CP 금리 상승은 단기 자금경색 위기 반영보다는 금리 상승에 대한 후행적 움직임으로 보고 있으며, 은행 예금 만기 도래 부분 모니터링 필요하다고 판단함. 작년 연말과 같은 한전의 구축효과, 예금 자금 쏠림, CP 금리 급등 등에 대한 시장 불안감을 완화시켜주는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됨. 이번주 미국채 금리는 경제지표 호조로 10년물 4.944%까지 상승하면서 국내 시장 변동성이 확대됨. 차주에도 중동전쟁관련 높은 불확실성으로 크레딧 스프레드는 보합세를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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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y/3QkPM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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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구원의 채권전략 Snap-Shot
10월 금통위 - 6회 연속 만장일치 금리동결 지속

1. 10월 금통위 - 이스라엘 사태에 따른 불확실성 주목
- 10월 금통위는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 3.50% 수준 6회 연속 동결
- 최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사태가 경기 및 물가의 불확실성을 높인다고 평가
- 또한 이창용 총재는 이스라엘 사태로 인해 향후 물가목표 도달 시점이 지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힘

2. 국내 통화정책 변수 - 물가전망 상향 및 미국 금리인상 여부
- 11월 한국은행 경제전망 수정에서 물가전망치 상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
- 이스라엘 사태, 유가 및 환율 등으로 인한 물가의 상방 위험이 커졌기 때문
- 또한 이창용 총재는 과거 저금리 상황 회귀에 대한 기대를 버리는 것이 필요하다 언급
- 많은 금통위원들이 GDP 대비 가계부채의 디레버리지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으며 통화정책으로 인해 부동산 가격이 올라갈 일 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
- 더불어 미국 통화정책은 향후 금리를 동결하거나 한 번의 추가 인상을 예상한다고 밝히며 금리인상이 끝날 것이라는 한국은행의 시각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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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백서: 연말까지 시나리오

★ 높아지는 채권 수급 부담

> 공급: 바이든은 이스라엘(140억달러)과 우크라이나(610억달러) 지원을 위한 1,050억달러 추가 예산을 의회에 요청

> 수요: 이를 상쇄 할 수 있는 수요 유입 재개를 얘기하기는 어려운 11월. 연준 위원들은 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이고는 있지만, 인하에 대해서는 여전히 신중한 태도

★ Base case(50%): 내년 경제 회복 가능성을 여전히 상정하되, 단기적으로 불확실성을 상정한 보수적인 대응 필요

> 영향: 시차를 두고 후행하는 금리 부담, 성장률 우려에 낮아지는 이익 추정치

>대응: 연말까지 반도체와 IT H/W 비중 확대하는 가운데 방어형(에너지, 은행)으로 헷징 필요

★ Issue Check: 24년도 R&D 예산으로 살펴본 유망 테마는?

> 결론? 내년 부각될 주요 테마는 의료 AI가 될 가능성에 무게. 1) 의료AI는 정부 R&D 예산인 집중된 AI와 첨단바이오의 공통 분모 2) 바이오헬스 수출 본격화 기대: 연 30% 이상 성장이 예상되는 의료AI 시장. 동시에 이뤄지는 정부 지원 3) 내년 하반기로 진입하며 금리 인하 기대감 유입되며 우호적인 매크로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

* https://bit.ly/46ZYh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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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긴축 장기화와 부동산PF 우려 재부각

발행시장 - 긴축 장기화 우려로 투자심리 위축, 수요예측 전반적 약세
- 전체적으로 우량 등급과 비우량 등급 모두 낙찰 금리 레벨이 높아졌고 미매각 발생
- 미국 경기 호조와 고강도 긴축 장기화, 중동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과 물가 불확실성 확대로 금리 인하 시점이 지연되면서 여전히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판단됨

크레딧 전망 - 청담PF 만기연장 실패로 부동산 PF 우려 재부각
- 10월 18일 청담 프리마호텔을 고급 주거단지로 개발하는 르피에드 청담 PF 브릿지론(4,640억원)이 만기 연장에 실패했고, 11월 15일까지 만기 효력 정지로 최종 협의를 앞두고 있음
-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한 서울 강남 PF가 좌초 위기에 놓이면서 시장에서 부동산PF 우려가 재부각되고, 고금리 장기화에 더해 크레딧 투자심리에도 부정적 영향을 줌. PF 정상화 펀드, 대주단 협약이 가동되고 있는 만큼 과도한 불안감을 가질 필요는 없지만, 결국 사업성이 없는 PF의 경우, 이자유예로만 이어갈 수 없으며 근본적으로 재구조화를 통한 정상화 노력을 해야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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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o.la/im1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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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증시: I am 불확실성

KOSPI Band: 2,250~2,450pt

★ 기회 요인

> 아직 기술적 침체 가능성을 낮게 보는 시장, 경제 연착륙 기대감은 여전
> 반등하는 중국의 기초 체력 지표, 이에 수출물량 확대되는 한국의 주력업종

★ 리스크 요인

> 2024 예산안을 두고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립 장기화, 이에 부각되는 셧다운 리스크

★ KOSPI: 플러스와 마이너스 요인의 공존, 연말까지 보수적인 대응 필요

> (-) 매크로 노이즈에…달러가 안 빠져요
> (-) KOSPI 레벨업이 제한되는 또 다른 이유, 2차전지
> (+) 그러나.. 자세히 보아야 아름답다: 외국인은 IT 매집 중
> (+) 12M Fwd PBR 1배 미만 기업 03년 이후 가장 많아, 그 중 이익과 배당메리트 부각되는 저평가 업종인 에너지와 자동차

★ Appendix: 24년 예산안으로 살펴본 주목할만한 테마

> Idea: 정부의 R&D 예산은 향후 국가 성장 동력이 될 분야를 가늠해주는 재료. 24년 R&D 예산에서는 의료 및 AI 부문에 대한 투자가 두드러짐. 정부 지원 뿐 아니라 관련 ETF 출시는 해당 테마로 자금 유입 기대감을 높여줌. 이에 의료 AI 테마가 내년도 주요 테마로 부각될 가능성에 무게


* https://bit.ly/497sa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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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금리 - 상승추세 조정 vs. 국채수급 부담

1. 11월 FOMC - 2회 연속 연방금리 동결
- 11월 FOMC에서는 2회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했으나 파월 연준의장은 2%의 물가목표를 재차 강조
- 고금리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경기가 유지되고 있음에 따라 향후 인플레이션 압력에도 주목할 것으로 예상

2. Data Dependent - 3/4분기 미국 성장률 호조
- 3/4분기 미국 경제성장률은 4.9% 연율을 기록, 민간소비가 55% 가량의 성장에 기여
- 개인소비지출 물가는 유가 반등으로 전년대비 2.9% 상승하며 반등, 이는 연준의 긴축을 지지하는 Data

3. 미국 통화정책 전망 - 금리인상 종료 가능성 주목
- 파월 의장은 과거 1970~80년대 인플레이션 시기와 같이 경기둔화 우려에도 불구,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고금리 필요성 강조
- 다만 미국 국채 10년 금리가 5%대에 진입하며 연준 내부적으로는 금리인상 종료 가능성 부상
- 내년 상반기까지 글로벌 고금리 지속에 따른 수요둔화 압력으로 경기둔화 우려 부각. 이-팔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 시나리오를 제외하면 인플레 압력도 점차 둔화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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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vo.la/P0JcD
*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t.iss.one/hmsecstrat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증권 주식전략/시황 이재선, RA 장치영]

시장백서: 돌다리 두드리기

★ 내년에 있어 경기 연착륙을 상정한다면, KOSPI는 매력적

> 10월 말 기준 KOSPI PER은 9.8배 수준으로, MSCI Global 16.2배 대비 40%에, MSCI EM 11.2배 대비 13% 할인돼 거래

> KOSPI는 금번 년도는 이익과 주가의 괴리치가 가장 큰 국가 중 하나. KOSPI의 연초 대비 이익 추정치는 연초 대비 +13% 반등하였는데, 반면 주가는 YTD 기준 연초 수준까지 되돌림 진행

> 메인 업종인 IT와 2차전지를 걷어내도 밸류에이션은 저렴하다. 해당 섹터 제외한 12M Fwd PER 를 산출해보아도, 11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중

★ 다만 시장이 가장 기피하는 단어 중 하나는 불확실성

> 미국 정치권은 전쟁국에 대한 지원 규모, 이를 포함한 2024년 예산안 패키지 통과에 난항을 겪고 있는 중

★ Issue Check: 헬스케어, 고령화에 따른 구조적 성장이 매력적

> 결론? 국내 의료 산업은 구조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분야로 초고령 사회 진입을 앞둔 현 시점에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판단. 24년 국내 증시 영업이익을 개선해 나갈 반도체 및 관련 제조업 분야를 제외 시, 국내 증시 내에서 헬스케어 영업이익 개선도가 두드러짐

> 성장주인 헬스케어 섹터 센티멘트 개선을 제약하였던 금리 인상에 따른 부담이 내년 하반기로 갈수록 옅어질 가능성에도 주목할 필요. 이에 앞서 23년 2분기, 헬스케어 섹터의 재무 건전성 개선세가 관찰되기 시작


* https://bit.ly/3QttEwY
* 현대차증권 투자전략 채널: t.iss.one/cindy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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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인터넷/게임/엔터/통신 김현용]
[현대차증권 퀀트/글로벌 ETF 전망 이창환]
인터넷/통신 [OVERWEIGHT]
<UAM 하늘을 나는 자동차>

■ eVTOL 중심 기체 인증 및 인프라 구축 동시 진행되는 UAM 사업: 2025년 상용화 박차
- UAM(Urban Air Mobility) 산업은 도심 교통혼잡 문제 및 환경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eVTOL(electric Vertical Take-Off and Landing) 기체를 중심으로 발전. 2025년부터 글로벌 상용화 위해 미국, 유럽, 중국, 일본, 한국 등 세계 각 국이 UAM 기체 개발 및 인증 획득, 버티포트를 주력으로 하는 인프라의 구축, 운항 및 기타 교통수단 연계를 위한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 그리고 UAM 시장 확산을 위한 법령 정비 및 제도적 지원에 노력 중. 글로벌 UAM 시장은 2040년 8,800억 달러에 달해 연평균 성장률 27%의 고성장이 예상되며, 2040년말 글로벌 eVTOL 운용 대수는 22만대(현재 글로벌 민항기 플릿 사이즈 28,000대)까지 급증할 전망

■ eVTOL 기체 인증에서 미국 Joby, Archer, 유럽 Volocopter, Vertical, 중국 Ehang 선두
- UAM 사업 개시의 필수 조건은 eVTOL 기체의 형식증명(Type Certificate, 항공기/엔진/프로펠러 설계가 기술기준에 적합함을 입증하는 것)인데, 구미 Joby, Archer, Vertical이 틸트로터 방식 기체 인증에서 선두이고 중국 Ehang과 독일 Volocopter는 멀티콥터 방식 기체 인증에서 선두. 특히, Ehang은 10월 13일 자율비행 2인승 EH216-S 기체에 대한 Type Certificate를 중국민용항공국(CAAC)으로부터 획득하며 상용화를 위한 모든 절차를 완료한 첫 eVTOL 기업이 됨. 다만, 항속거리 및 탑승인원에서 탁월한 우위를 보이는 틸트로터 방식 기체에서는 미국 Joby S4 기체가 FAA G-2(Type Certificate 획득을 위한 5단계 중 2번째 단계)까지 완료한 유일한 기업으로 2024년 FAA Type Certificate 획득을 전망

■ 한국도 K-UAM 그랜드 챌린지 통해 2025년 상용화 목표: SKT/한화 → 카카오/LGU+ 순 사업화 예상
- K-UAM 그랜드 챌린지 1단계 실증사업이 8월부터 고흥 일대에서 착수되며 UAM 산업에 대한 국내 관심도 고조. 내년 1월부터 순차 실시하는 기체를 포함한 통합운용 분야 실증이 핵심이며, 7개의 컨소시엄 가운데 SKT/한화시스템 컨소시엄과 카카오/LGU+ 컨소시엄이 사업 개시가 빠를 것으로 기대. 이는 이들 컨소시엄의 기체(Joby S4, Vertical VX4)가 여객 수송용 기체로서 감항당국의 Type Certificate 획득을 거쳐 2025~2026년 상용화가 가능한 상황으로 판단되기 때문


*URL: https://bitly.ws/Zv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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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Credit 이화진]
2024 Credit 연간전망 :
Flight to Quality

[크레딧 시장 전망]
- 중동 전쟁으로 안정된 유가가 다시 상승하면서 2024년 한전채 공급 부담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은행은 LCR 정상화, 가계대출 증가, 발행한도 완화로 은행채 발행이 늘어나면서 크레딧 스프레드에 부담 요인이 됐음. 내년에는 은행채 만기도래 금액 감소, 대출규제, MBS 발행 감소 등으로 공급 부담은 완화될 것으로 전망

- 수요측면에서 중장기적 금리 하향안정화와 고금리 메리트로 채권 자금유입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9월 이후 급격히 확대된 시장 변동성으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되었고, 연말 퇴직연금 머니무브에 대한 긴장감도 남아있지만, 금리인상 마무리 국면에서 선반영으로 크레딧 스프레드는  내년 상반기 축소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되며, 신용 경계감으로 하락 폭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

- 신용등급은 내년 경기 침체 가능성과 기업 실적 회복 지연, 저축은행의 PF대출 부실화, 캐피탈사 요주의 분류 기준 강화와 수익성 저하, 조달금리 상승에 따른 한계기업 증가로 상/하향 배율 감소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과중한 GDP 대비 가계부채와 빠른 증가 속도, 취약 차주의 가계부채 건전성 저하, 지정학적 리스크는 정부 신용등급에 부정적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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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o.la/GKo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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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주식전략/시황 이재선, RA 장치영]

시장백서: 공매도 금지와 시장

★ 내년 6월말까지 한시적 공매도 금지 조치 결정, 그러나 증시 방향성은 결국에는 매크로 환경이 중요

> 과거 공매도 금지 기간 공통점은 모두 위기국면, 이에 통화 완화정책 & 금리 하락 관찰:

> 다만 이번에는 금리 하락은 아직: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은 내년 6월부터

> V자 경기반등을 기대하기는 힘든 매크로 환경, 그에 따른 금리에 대한 부담이 존재한다면 : 과거와 다르게 KOSDAQ의 상대성과가 양호 할 가능성이 낮다는 판단

> 업종도 마찬가지, 단순히 유동성에 기반한 업종이 주도하기 보다는 수출 중심 실적주의 장기 성과가 양호 할 가능성

★ 업종 접근: 장기적으로는 결국 펀더멘탈

> KOSPI 200 내 공매도 집중도가 높지만 영업이익 추정치가 개선되고 있는 업종은 디스플레이, 호텔레저

> KOSDAQ 150 내에서 공매도 집중도 높지만 영업이익 추정치 개선되는 업종은 반도체, 건강관리


* https://bit.ly/3My8t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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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매크로 오창섭]
오연구원의 경제분석 Snap-Shot
글로벌 인플레이션 진단 - 국제유가 시나리오 분석

1. 주요국 물가상승률 컨센서스 - 내년 인플레이션 하향 예상
- 내년 주요국 소비자물가 컨센서스는 올해 대비 둔화를 예상. 미국, 유로지역, 한국 모두 2%대로 하락 전망
- 다만 연말까지 국제유가 반등이 제약요인. 내년에도 유가 하방경직성으로 인해 물가 둔화 더딜 가능성 존재
-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 후반에 그친다면 하반기 금리인하가 이루어지지 못할 가능성

2. 국제유가 시나리오 분석 - 인플레이션 불확실성 요인
- 당사 기본 시나리오는 WTI 기준 유가 80달러를 가정, 이 경우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 3% 수준이 예상되며 금리인하가 25년으로 지연될 수 있음
- 유가 70달러에서는 소비자물가 상승률 2%대 중반이 예상되며 하반기 금리인하를 위해선 60달러대 유가 상황이 필요
- 한국은 내년 연말 기본 물가 시나리오상 2%대 초반 물가상승률 기록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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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장 김중원]
2024년 자산배분 전략: (고금리, 고물가) 피할 수 없으면 차라리 즐기자!

1. 고물가·고금리, 피할 수 없으면 즐기자!
- 코로나 팬데믹 이후 공급망 재편과 지정학적 위험 고조 속에서 경제 고성장은 고금리 장기화의 배경으로 작용
- 저성장 우려로 인한 장기간 저금리 상황에서 고물가, 고금리 환경으로 변화하는 투자 패러다임에 적합한 투자전략을 제안

2. 2024년 글로벌 금융시장 전망
- ‘23년 3분기 미국 경제 성장률은 4.9%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견조한 펀더멘탈을 보였으나 세계 경제의 경우 높은 금리와 달러 강세 속에서 내년 경기 둔화 가능성 시사
- 그러나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이란 등의 산유국으로 확전되는 상품가격 급등에 최악의 상황을 제외할 경우, 내년 하반기 중 미 연준과 한은은 기준금리 인하 검토 및 시장 금리 하락이 예상됨
- 코스피의 경우 ‘23년 4분기 반도체 가격 저점 형성과 함께 3년만에 실적이 개선되고 무역 수지 개선 및 원화 가치 상승은 주식시장에 긍정적
- 또한 미국 기준금리 인하 확인 시 국내 시중 금리 하락과 함께 채권 가격 상승을 예상

3. 2024년 국내 스타일 자산배분
- 국내 주식 스타일은 과거 저성장 저금리 기간 부진한 수익률을 기록했으나 코로나 이후 성장이 부각되고 금리가 상승하며 성장주 대비 가치주가 대형주 대비 중형주가 강세를 기록하며 스타일 전략에 투자성과가 부각되고 있음
- 이런 가운데 2024년 성장주 대비 가치주의 프리미엄이 과거 대비 크게 높아진 점과 내년도 실적 개선으로 대형주 대비 중형주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회복될 수 있다는 점에 2024년 가치주와 중형주 관심 필요

4. 2024년 전략적 자산배분은?
- 과거 자산군 장기 수익률 기준으로 중립 비중 개념에 기준 포트폴리오를 제시 2024년 전략적 자산배분 결과 기준 포트폴리오 대비 자산군 비중 변화를 통해 국내채권, 해외채권 국내주식 비중을 확대하는 반면 해외주식과 대체투자 비중은 축소
- 전략적 배분 단계에서 전체 포트폴리오 Sharpe 비율 극대화를 통해 포트폴리오 체계적 위험을 제거하고 자산군별로 주어진 기대수익률과 Shortfall 한도 내에서 액티브 최적화 배분 방법을 제시
- 자산군 내 액티브 최적화 결과 국내 주식 스타일은 가치와 중형 스타일의 비중을 확대했으며 해외주식은 미국 주식의 비중을 확대했음
- 또한, 국내채권은 섹터 내 국채와 은행채 비중을 확대했으며 국내대체는 사모투자와 인프라, 해외대체는 금융 비중을 확대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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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백서: 유가+환율 하락의 조합과 내수주

★ 직전 고점 대비 WTI와 원화 각각 -17%, -55원 하락

> 수출주들의 수요(Q) 확인이 지연되는 구간에서의 유가 하락과 원화 강세는 내수주 트레이딩 기회를 제공: KOSPI 2024년 영업이익, 수출주들 영향력 10월 이후 둔화 되는 중

> 현재와 유사한 WTI 하락+원화 강세 국면에서 BM 대비 우수한 수익률을 시현하였던 스타일은 수출 보다 내수

> 그 중 이익률 방어되는 항공, 음식료, 유틸리티, 헬스케어, 소프트웨어

★ Issue Check: 절약할 결심, 쉬어가는 연말 쇼핑 시즌

> 미국 소매협회(NRF)에 따르면 올해 연말 쇼핑 시즌 소비는 평년 대비 부진할 것으로 전망. 이는 전통적인 오프라인 소매 업체들의 재고 부담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 추가로, 소비자들이 오프라인 대비 더 저렴한 이커머스를 더욱 선호하고 있는 점도 우려 요인

> 결론? 올해 미국 소매업체들은 연말 쇼핑 모멘텀에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판단. 특히 이커머스 대비 재고 리스크에 대한 부담이 높은 전통적인 오프라인 소매 업체에 더욱 주의할 필요


* https://bit.ly/47xojf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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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구원의 외환시장 Snap-Shot
[긴급점검] 원/달러 환율 - 1,280원대 진입 시사점

1. 원/달러 환율 - 11월 들어 급격한 하락세
- 11월 원/달러 환율 1,300원대 중반에서 1,200원대로 급격하게 하락
- FOMC 2회 연속 금리 동결로 금리인상 종료 기대감에 채권금리 하락과 함께 달러화 약세 전환
- 주식시장도 강세로 전환, 국내 주식시장은 KOSPI 2,500 회복하며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 반영

2. 외환시장 수급 - 외국인 국내주식 순매수 전환
- 국내 외환시장 수급은 달러 공급측면 상황이 개선. 무역수지 15개월 연속 적자 후 5개월 연속 흑자
- 외국인 국내주식 투자도 3개월 연속 순매도에서 11월 순매수 전환, 외환 수급 측면 가장 중요 변수로 판단

3. 투자지표 점검 - 원/달러 환율 하락 추세
- 10월 말 당사 모멘텀 지표가 기준치 하회하며 하락,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도 1,280원대 진입했으나 최근 주요 시장지표 급등락에 단기적으로 추세국면 조정에 따른 횡보 가능성 시사. 환율 변동성은 통상적인 수준의 250%
- 연말 쇼핑시즌 종료 이후 내년 상반기 기점 미국 소비 약화, 금리인하 지연 등에 달러화 강세 전환 가능성 상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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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급변한 시장 분위기와 크레딧 강세

발행시장-회사채 발행 감소 & 낙찰 금리 강세 전환
- 11월 FOMC 이후 금리 인상 종료 기대감이 커지고, 미국 소비 경기 둔화 전망이 나오면서 금리가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음. 크레딧 채권 시장도 이러한 영향으로 강세 분위기로 전환됐지만, 회사채 발행은 계절적 비수기를 맞이하면서 여전채 크레딧 스프레드에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됨.
- 회사채 수요예측 분위기도 강세로 전환됨. 10월 말 개별민평 대비 +9~30 수준에도 낙찰이 이뤄짐. 11월 들어서면서 발행은 크게 감소했지만, 대한항공(A-)은 2년과 3년 만기 발행에 낙찰금리가 각각 -37bp, -38bp에 결정됨. LG 유플러스(AA)는 2년/3년/5년 1천억원 발행에 2년 +5bp, 3년과 5년 -1bp로 금리가 결정됨.

크레딧 전망- 급변한 시장 분위기와 크레딧 강세
- 11월 14일 르피에드 청담 PF 브릿지론 만기 연장과 관련해 새마을금고에서 조건을 검토해서 만기 연장을 검토하기로 함으로써 부동산 PF 도미노 부실에 대한 시장 우려가 감소함.
- 크레딧 채권 시장은 미국과 국내 채권 금리가 하락하고, 발행이 크게 감소한 가운데, 부동산 PF 관련 투자심리 위축도 다소 완화되면서 여전채를 포함한 전 섹터에서 스프레드 축소세가 나타남. 전주대비 공사채/은행채/여전채/회사채가 -7.7bp / -2.5bp / -6bp / -5.4bp 수준으로 축소됨. 금리 하락과 스프레드 축소가 예상보다 빠르고 가파르게 나타나면서 다소 과열되는 양상도 있지만, 앞당겨진 연초 효과로 보임. 차주에도 크레딧 스프레드는 강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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