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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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글로벌 ETF 이창환]
퀀트/글로벌 ETF 전망: 변동성을 지나쳐 나아가겠소

1. 9월 FOMC: 금리 동결 및 수정경제전망 상향 조정
유럽의 가스 비축량 목표치 조기 달성 및 라니냐 소멸로 동태평양 지역 농산물 생산과 수출 증가로 Headline 물가 역시 둔화될 것으로 판단하고, 주거비 물가의 하락 속도가 보다 가팔라지면서 Core 물가의 둔화도 이어질 전망. 따라서 사실상 금리인상 종료 및 내년 2분기에 인하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함. 원자재 가격은 에너지 가격 상승 폭 제한, 농산물 가격 하락, 귀금속 및 산업금속 가격은 현 수준에서 등락할 전망

2. 9월 주요국 EPS 전망 및 섹터별 이익 지표 변화
향후 12개월 선행 EPS 증가율 전망치의 경로 상, 9월에는 한국(9월말까지 +10.1%p 추가 반등할 전망), 대만(+4.3%p), 영국(+1.9%p), Latam(+1.9%p)의 이익 증가율 반등 폭이 크게 나타날 전망으로 해당 국가들의 이익 모멘텀이 양호할 것으로 판단됨. 9월 주요 선진국의 경우 8월과 비교해 IT, 소재, 에너지 섹터가 상향 조정됐고, 경기소비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섹터가 하향 조정. 주요 신흥국은 8월과 비교해 경기소비재, 에너지 섹터가 상향 조정 됐고, 산업재 섹터가 하향 조정. 한편 한국의 연간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이 지속되며 매출(Q)과 마진(P)이 모두 감소하는 실적 침체 가능성이 있으나, 분기 실적이 QoQ로 증가하며 2024년까지 실적이 회복하는 추세가 훼손되지 않는다는 것이 핵심이기에 실적에 따른 증시 방향성은 여전히 긍정적

3. 팩터 모델을 통해 살펴본 한국 증시
8월 팩터 모니터링 결과,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증시가 부진했던 가운데, 이를 반영해 가격 모멘텀이 크게 부진한 반면, 밸류에이션과 퀄리티 지표의 성과가 양호. 팩터 모델을 통해 IC(Information Coefficient)가 유의하게 상승 추세를 보이는 팩터를 선별한 결과 분기 실적 성장성과 배당에 집중되는 모습. 이는 9월 증시가 변동성 구간을 지나 바닥을 다지고 추세에 서서히 복귀하는 과정에서 좋은 기업(실적 성장)과 좋은 주식(배당을 통한 수익률 제고)을 선별해서 대응해야 함을 의미

4. 1개월 전 대비 주요국 및 미국 섹터(GICS) 투자매력도 변화 분석
- 상향 조정 국가(프랑스(+31.6%), 대만(+28.6%), 영국(+18.0%), 미국(+15.5%) 순), 하향 조정 국가(중국(-23.5%), 홍콩(-18.6%), Latam(-15.8%) 순)
- 상향 조정 미국 섹터(에너지(+47.1%), 건강관리(+14.8%), 소재(+8.4%) 순), 하향 조정(부동산(-20.6%), 필수소비재(-20.4%), 커뮤니케이션(-12.1%) 순)

5. 퀀트/글로벌 ETF 투자유망주 제안
- 글로벌 EMP(주식 60%, 채권 20%, 대체투자 20%) : 성과(22년 1월 ~ 23년 8월)는 -3.8%로 BM(주식 40%, 채권 40%, 대체 20%) 대비 +1.0%p 아웃퍼폼
- 미국 스타일 & 섹터 EMP(스타일 20%, 섹터 80%): 동 기간 성과는 -3.7%로 BM(S&P 500) 대비 +1.4%p 아웃퍼폼
- 9월 한국 섹터 모델: 통신서비스, 화장품·의류·완구, 기계, 소매(유통), 자동차, 증권 순으로 비중 확대 제안
- IC Trend가 상승하는 팩터로 선별한 실적 개선 배당주 25선: 아모레퍼시픽, 롯데칠성, 현대백화점, 넥센타이어, LG전자, 에스엠, 삼성증권, 현대해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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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o.la/IMhLZ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t.iss.one/hmsecstrat

**동 자료는compliance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증권 주식전략/시황 이재선, RA 장치영]

시장백서: 밀려도 사고 올라도 사고

★ 이번주 디스인플레이션 지표들이 확인된다면

> 금주 공개 될 8월 CPI와 8월 소매판매가 시장 예상에 부합한다면, 금리 상방압력을 높여주는 시나리오는 아닐 가능성

★ 한편 잘 버티는 KOSPI : 외인의 반도체 수급이 시장의 하단을 여전히 지지해주고 있기 때문

> 반도체는 연말로 진입 할수록 1. 기울기와 2. 기여도 3. 상대강도에서 매력적

> 1. 기울기: 내년이익 기저효과가 두드러지는 업종은 단연 반도체. 반도체를 제외한 24년 KOSPI 영업이익 증가율은 +27%에 그쳐

> 2. 기여도: 현재 2024년 전체 KOSPI 이익 중 반도체 영업이익 기여도는 17% 남짓. 그러나 이익 사이클이 저점을 찍고 회복하는 구간에서 반도체 영업이익 기여도는 27%까지 확대되는 경향

> 3. 상대강도: 연간 수익률 기준 반도체는 이익 반등이 시작되는 첫 해 KOSPI(BM)를 +23%p에서 최대 +32%p까지 비트. 그러나 지금 반도체와 KOSPI 수익률 격차는 +17%p 수준


★ Issue Check: 외국인의 관심, 배당주로 이동중

> 향후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추가적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은행 업종

> 이유? 1) 상반기 불거진 글로벌 금융 리스크 우려에 외국인 시가총액 비중이 과거 국면 대비 낮아진 상황. 2) 높아진 회사채 금리에 기업들의 은행 대출 수요 증가 관찰


* https://bit.ly/3Lk1DpE
* 현대차증권 투자전략 채널: t.iss.one/cindy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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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매크로 오창섭]
현대차증권 거시경제 진단:
통화정책 위험 - 1970~80년대 상황으로 회귀

1. 경제 동향 - 고금리에 따른 경기둔화 압력
- 상반기 세계경제는 경기순환 측면에서 회복국면에 진입한 가운데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감이 강화되던 상황
- 그러나 하반기를 기점으로 채권금리 급등 및 달러화 강세 등으로 인해 세계경제 경기회복 후퇴 가능성 부각
- 하반기 들어 국제 금융시장에서는 달러화 강세 및 주식시장 약세 조짐 등 금융시장 위험자산 선호 약화 상황

2. 경제 전망 - 매파적 통화정책 “Keeping at it"
- 작년 세계경제는 경기악화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유로 지역 물가상승률이 9~10%대를 기록하며 스태그플레이션 재발
- 작년 잭슨홀 미팅 당시 파월 연준의장은 1970년대 인플레이션 상황을 거론하며 폴 볼커 의장의 통화정책 사례 언급
- 당시 폴 볼커 의장은 고물가 억제를 위해 연방금리를 20% 수준까지 인상한 가운데 신변 위협에도 고금리 정책 지속
- 현재 주요 선진국 중앙은행들은 세계경제 상황을 1970년대와 같은 인플레이션 위기 국면으로 인식하고 대응하는 중
- 특히, 미국 연준의 경우 작년 연말을 기점으로 코로나 이후 중단했던 중립금리 추정 및 상향 논의 본격화 상황 유의

3. 투자 전략 - 경기회복을 위한 금리인하 필요성
- 최근 미국 국채 10년 금리가 한때 4.30%대에 진입하며 2022년 10월 당시 미국 국채금리 전고점 수준 상회
- 올해 하반기 채권금리 불안 및 달러화 강세 상황은 작년과 같이 다시 세계경제 경기둔화 압력을 높이는 요인
- 향후 글로벌 경기는 고금리 지속에 따른 제조업 및 서비스업 경기둔화와 함께 더블-딥(W자형) 시나리오 예상
- 당사는 한국의 경우 내년 2/4분기 및 미국은 내년 3/4분기에 금리인하를 예상하나 금리인하 지연 가능성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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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vo.la/eI1rQ
*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t.iss.one/hmsecstr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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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매크로 오창섭]
오연구원의 경제분석 Snap-Shot
8월 미국 소비자물가 - 예상치를 상회한 인플레이션

1. 8월 미국 소비자물가 - 인플레이션 예상치 상회
- 8월 CPI 전년동기대비 상승률은 3.7%로 예상치(3.6%) 및 전월치(3.2%)를 상회
- 휘발유 가격이 전월대비 10.6% 오르며 8월 소비자물가 상승에 절반 이상 기여
- 주거비 상승, 항공 여행 및 자동차 보험 등도 기여했으나 근원물가상승률은 전월 4.7%보다 하락한 4.3% 기록

2. 연준 Data Dependent - 고용 약화 vs. 인플레이션 불안
- 9월 FOMC에서는 고용 약화보다 인플레이션 불안에 주목할 것으로 전망
- 8월 고용지표에서 실업률 상승, 임금상승률 및 고용증가세 둔화가 확인되며 금리동결 기대감 증가
- 다만 8월 물가상승률이 예상치 상회하며 통화정책 측면에서 매파적 코멘트 불가피

3. 미국 인플레이션 전망 - 유가 상승 악영향 vs. 근원 물가 안정세
- 근원 소비자물가는 4%대 상승을 기록,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연준 목표(2.0%)를 두배 이상 상회 중
- 최근 유가 반등도 불안 요인. 향후 WTI 90~100달러 수준을 가정할 경우 올해 연말까지 소비자물가 상승 전망
- 그럼에도 근원 인플레이션은 빠르게 하락할 것으로 보이며 23년말 4% 내외, 24년말말 2%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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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vo.la/GrS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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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Credit 이화진]
Credit: 회사채 발행 재개, 증권사 리스크 대응력 양호

발행시장 - 회사채 발행 재개, 기업별 차별화 지속
- 회사채 발행은 8월 금통위 이후로 크게 증가하기 시작함. 발행 등급도 A등급 이하 비우량 채권과우량등급 모두 발행이 증가했고, 섹터도 건설업, NPL업체, 지주사, 증권사, 부품소재업체 등 발행
- 건설업과 해외대체투자 리스크로 인한 증권사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펀더멘탈이 우수한 기업과 자본여력이 있는 우량 등급에 대한 선호가 나타남

크레딧 전망 - 해외부동산 관련 증권사 스트레스 테스트 재무대응력 양호
- 미국 경기호조, 인플레이션 관련 불확실성으로 금리가 상승하면서, 국내 금리도 상승함. 경기 둔화 우려, 미국과의 금리 격차, 가계부채 증가 등 금리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크레딧 강세를 제한하겠지만, 우량 등급에 대한 크레딧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함
- 최근 해외부동산 관련 대형 증권사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컸으나, 한신평의 해외부동산 관련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재무 대응력은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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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o.la/jwW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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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주식전략/시황 이재선, RA 장치영]

시장백서: 4분기, 중요도 높아지는 중국

★ 9월 FOMC 회의가 금리 상방압력을 야기시킬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판단

> 금리 인상 후반기에 도움되는 원유가격, 1) 미국 수요 인플레 압력 낮춰주고: 8월 , 명목 소매판매와 핵심소매판매 지난 22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괴리치 시현

> 2) 중국 경기 회복 시그널 주고 : 8월 중국의 원유 수입량은 5,280만톤으로 전년비 30% 상승 & 미국과 중국 서프라이즈 인덱스 괴리폭 축소 되는 중

> 중국 경기 회복과 KOSPI: 중-미 서프라이즈 인덱스 괴리폭 축소 되며 EM 내에서 KOSPI 선전 중

★중국 경기지표와 연동 될 가능성이 높은 업종은

> 반도체: 반등하는 외인과 기관 수급과 달리 BM 대비 상대강도는 연고점 돌파 제한되고 있는 상황

> 그 외 중국 산업활동 재개 과정에서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상사, 운송 등 눈여겨 볼 필요: BDI 8월말 저점 대비 +30% 반등& 중국의 석탄/철광석/원유 수입량 일제히 반등


★ Issue Check: 테마성 주식에 집중하는 개인

> 결론? 특정 테마에 대한 개인의 과열된 매수세는 주의할 필요. 특히 연말 대주주 양도세 이슈에 따른 개인 수급 변동성을 감안 시 올해 매수세가 집중되었던 2차전지 종목을 중심으로 매도 물량이 출회될 가능성 존재. 실제로, 연간으로 보았을 때 개인의 순매수 상위 종목의 연간 수익률은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 상위 종목 대비 저조


* bit.ly/45VNg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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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투자 전략
외국인 투자자 - 한국 채권시장 Q&A 보고서

1. 한국경제 동향 - 올해 1%대 성장률 예상
- 올해 상반기 들어 한국경제 성장률이 0%대로 떨어진 가운데 올해 성장률 1%대 초반을 기록할 전망
- 올해 한국경제 성장률은 2009년 국제 금융위기 0.8% 및 2020년 코로나 사태 -0.7% 이후 최저 가능성
- 한국경제는 작년 11월 이후 10개월 연속 전년대비 수출 증가율이 Minus(-)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 부담

2. 국내채권 이슈 - WGBI 편입 여부 및 추경 여부 등 관심
- 추경호 경제기획부 장관은 2022년 국채백서 등에서 올해 9월 한국 국채 WGBI 편입 가능성을 언급하며 기대감 지속
- 정부는 올해 60조원 가량 세수 부족에도 불구하고 외평기금, 기금 여유재원, 세계잉여금 등을 통해 추경 편성 배제 피력
- 정부의 내년 예산안도 재정건전화를 위해 예산 증가율을 2.8%로 축소하는 가운데 국채발행 물량도 9조원 감축 계획
- 부동산 대출 연체율은 2.01%로 21년 0.37% 대비 크게 증가한 가운데 증권 15.9%, 저축은행 4.1%, 여전사 4.2% 주목
- 현재 Bond-CRS Spread는 2010년대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만기 1년 영역을 중심으로 재정거래 투자유인 크게 증가

3. 국내 채권투자 - 단기채권 투자매력 부각
- 향후 채권금리 횡보국면 및 금리인하가 시장의 예상보다 늦어질 가능성을 감안할 때 단기채권 투자매력 부각 판단
- 특히, 수익률곡선에서 만기 1년~2년 영역 기울기가 가파른 점을 감안할 때 현재 시점에서 1~2년 단기채권 투자 제안
- 또한 외국인 투자자의 경우 만기 1년 금리 재정거래 기대수익이 역사적 고점 상황임을 감안할 때 투자매력 주목
- 중장기 관점에서는 채권금리 고점 이후 중장기적 채권금리 하락사이클을 대비한 장기채권 투자비중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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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구원의 경제분석 Snap-Shot
9월 FOMC - 내년 연방금리 5%대 지속 가능성

1. 9월 FOMC - 내년 연방금리 전망치 상승
- 9월 FOMC에서는 시장 예상대로 연방금리를 동결했으나 연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언급
- 올해 연방금리 전망치는 5.50~5.75%를 유지했으나 내년 연말 5,00%~5.25%로 6월대비 0.50%p 상향
- 내년까지 5.00%대 연방금리 지속 가능성이 통화긴축 부담 우려로 이어짐

2. Data Dependent - 올해 성장률 및 인플레이션 상향
- 9월 연준 경제전망에서는 성장률과 인플레이션 전망치 상향. 2023년 성장률 1.0%에서 2.1%로 수정
- 2023년 PCE 물가상승률도 3.2%에서 3.3%로 상향했으며 국제유가 급등의 영향을 반영
- 성장률 상향은 예상보다 양호한 상반기 미국경제 성장률과 견조한 미국 고용상황에 따른 영향

3. 미국 통화정책 전망 - 매파적 통화정책 분위기 지속
- 9월 통화정책 결정문에서 언급된 미국 경제 확장세, 높은 인플레이션은 잭슨홀 당시 파월의 매파적 입장과 일치
- 연준은 작년 연말을 기점으로 중립금리 추정을 재개, 현재 상향 논의가 지속되고 있음
- 연준 추정 중립금리 수준은 2%대 중반이나 3.0% 내외로 상향될 가능성이 제기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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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FOMC 충격 & 부동산 PF 점검 결과

발행시장 - 고금리 크레딧 수요
- 은행채와 공사채의 발행 증가로 스프레드가 소폭 확대 후 지속되는 모습
- 여전채 순발행 증가. 회사채는 주간 순발행 기록했지만 6월 이후 순상환 기조 이어지는 중
- 포스코퓨처엠(AA-)은 3년과 5년 총 1,500억원 녹색채권으로 발행을 추진. 2차전지 산업의 경우 차입부담이 매우 크고 재무안정성 측면에서 우려가 있지만, 산업 성장성과 그룹의 지원 가능성은 긍정적임
- 금리 레벨이 상승하면서 하이일드 펀드 외에도 고금리 매리트가 부각되면서 리테일 수요가 우호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임

크레딧 전망 - 매파적 FOMC 시장 변동성 확대, 부동산 PF 점검 결과
- 매파적 FOMC 결과. 점도표 '23년 5.6%, '24년 5.1%(-50bp)로 기존 4.6%(-100bp)에서 인하폭 축소
- 고금리 장기화 우려로 국채는 3년과 10년 전일 대비+4.5bp, +7.8bp 상승한 3.9%, 4.0%수준까지 상승함. 원-달러 환율도 1340원 수준까지 9.6원 급등
- 크레딧 채권 시장도 매파적 동결로 인한 시장충격과 변동성 확대로 인해 전반적으로 약보합세 흐름을 나타냄
- 크레딧 약한 고리인 부동산 PF 관련한 정부 발표에 따르면 8월말 현재 대주단 협약은 187개 사업장임. 단계별로는 144개(77%)가 브릿지론
- 업권별 연체율은 증권사 17%, 저축은행 4.6%로 상승폭은 둔화되고 있고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판단하고 있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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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구원의 외환시장 Snap-Shot
[긴급점검] 원/달러 환율 - 조정 압력 vs. 상승 추세

1. 원/달러 환율 - 1,300원대 중반 상향 돌파
- 최근 미국 채권금리 상승과 함께 주식시장은 약세를 나타내며 달러화 강세 전환
- 연휴 이후 미국 채권금리를 반영하며 국내 장기금리가 일일 30bp 이상 상승, KOSDAQ은 4.0% 하락
-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이 1,360원대 진입했으나 되돌림과 함께 정부 외환시장 개입으로 1,300원대 중반 회귀

2. 금융시장 불안 - 트리플 약세 상황 전개
- 코로나 사태 이후 2년간 미국 채권금리 상승 및 달러화 강세가 이어지며 인플레이션 심화 요인으로 작용
- 금융시장은 스태그플레이션에 따른 주식시장 및 채권시장 동반 약세 및 달러화 강세 전개
- 원화는 글로벌 경기 영향을 크게 받아 작년 원/달러 환율은 한때 1,400원대 중반까지 상승

3. 투자지표 점검 - 조정 압력에도 변동성 확대 유의
- 달러화 강세로 인해 원/달러 환율이 상승 추세로 전환. 8월 미국 신용등급 강등과 함께 1,300원대 진입
- 당사 변동성 지표에서도 환율 상승추세 신호가 지속, 금리인상 대응 필요성이 한국경제 불안요인으로 부각
- 당사 모멘텀 및 과열, 시나리오 지표 상으로는 단기 급등에 따른 하향 조정 신호가 확인. 다만 환율 변동성 확대와 외국인 국내 주식 순매도, 겨울 에너지 수요로 인한 무역수지 적자 전환 가능성이 외환시장 불안요인으로 상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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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Credit 이화진]
Credit: 부동산 9.26대책 유동성 공급 확대 긍정적

발행시장 - 추석연휴 이후 발행 재개

크레딧 전망 - 9.26 부동산 대책, 유동성 공급 확대로 중소 건설사 긍정적
- 9.26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이 발표됨. 기존 3기 신도시 공급 계획을 앞당겨 추진할 수 있도록 절차 간소화 등 사업 여건을 개선하고, P-CBO, PF 정상화 펀드, PF 보증 확대 등 유동성 공급을 늘리겠다는 내용임

1) HUG 15조원, 주금공 10조원으로 보증 규모 확대 및 PF 대출(유동화증권포함)보증의 대출한도를 전체 사업비의 50% -> 70% 확대
2) 중소건설사 보증, P-CBO 분야 3조원 추가하여 총 7.2조원으로 확대
3) PF정상화 펀드 규모 1조원 -> 2조원 이상으로 확대, 금융권 자체적으로 별도 1조원 조성

- 금리 인하 시점의 지연으로 이자부담 확대에 따른 부동산 시장 회복에 대한 우려가 더해지는 상황에서 정부의 강력한 정책지원 의지 표명과 켐코와 민간 정상화펀드 확대, 중소건설사 보증, P-CBO 분야 3조원의 유동성 공급으로 건설사 디폴트와 PF 부실의 금융시장 확산 차단에 도움을 줄 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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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연간전망: 기회는 '위기의 탈'을 쓰고 찾아온다

KOSPI Band: 2,300~2,780pt

★24년도 여전히 쉽지 않은 환경입니다. 그러나 KOSPI는 나이키 형태를 그리며 하반기로 갈 수록 점차 레벨이 높아 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연준 통화정책의 민감도는 23년 대비 낮아질 것입니다. 장단기 스프레드는 9월 FOMC 회의 이후 -40bp 까지 축소되었습니다.

> 연준의 금리 인상 마무리 시점이 임박할 가능성이 높다면, 시장에 중요한 건 결국 사이클이라고 생각합니다. 경기확장국면 진입 가능성을 지지해주는 요인은 제조업 입니다.

> 한편 OECD 선행지수 회복 국면에서 KOSPI의 12M Fwd EPS 추정치는 평균 +15% 상승하였습니다. 연 평균 PER 10배  적용 시 상단은 2,780pt로 제시합니다.

>  스타일은 Defensive 보다는 Cyclical, Growth 보다는 Value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국의 경기 방어 의지와 미국의 연착륙 가능성이 높아진다면, 주도하는 업종의 특징은 리스탁킹 수요가 증가 할 산업군들입니다.

> 반도체는 재고-출하 사이클 바닥에서 가장 먼저 탈출하였습니다. 뒤따르고 있는 소재(화학/철강/비철)와, 이를 실어 나르는 산업재(운송/항공)도 관심 후보군입니다. 한편 바이든 정책 모멘텀은 한 템포 쉬어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집권 4년차는 통상적으로 여당이 주도하는 색깔 업종의 시장 지배력이 약화됩니다.

★ Appendix: 테마성 자금의 지속성 점검

> 2023년은 개인들의 영향력이 확대되었던 해였습니다. 테마 위주로 빈번한 거래를 수반하는 MZ들의 투자 스타일은 증시 수급 변동성 확대에 일조하였습니다.

> 다만 매체에 노출도가 높은 테마성 자금은 여전히 주의해야합니다. 특히 연말은 양도세 이슈에 개인들의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는 시기입니다.개인 매수세가 집중되며 올해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인 일부 2차전지, 의료AI 등의 테마들은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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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증권 투자전략 채널: t.iss.one/cindy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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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장 김중원]
1. 스타일 과거 수익률과 기대수익률
- 스타일별(가치, 성장, 대형, 중형, 배당 등) 기대수익률과 Risk Premium을 다양한 방식으로 추정하여 국내 주요 스타일 BM 지수의 자산배분 전략을 제시하고자 함
- 과거 역사적 수익률('00년~'22년) 기초 기대수익률은 코스피 6.9%, 가치 8.3%, 성장 4.3%, 대형 9.9% 등을 기록하였으며 위험 프리미엄은 코스피 3.5%, 가치 4.0%, 중형 -1.2%등을 기록
- 선행이익가치(선행PER, '02년 11월~'23년 8월) 기초 기대수익률은 코스피 10.7%, 가치 11.5%, 성장 9.8%, 대형 10.5% 등을 기록하였으며 위험 프리미엄은 코스피 7.5%, 가치 1.6%, 중형 -0.7%등을 기록
- 선행PBR과 ROE('02년 11월~'23년 8월) 기초 기대수익률은 코스피 10.6%, 가치 12.7%, 성장 9.7%, 대형 10.5% 등을 기록하였으며 위험 프리미엄은 코스피 7.5%, 가치 1.6%, 중형 -1.0% 등을 기록
- 잔여이익모형('18년~'22년) 기초 기대수익률은 코스피 8.4%, 가치 10.4%, 성장 5.7%, 대형 8.0%, 중형 7.8%, 배당 9.8%를 기록

2. 스타일 자산배분 모형 검증
- 스타일 자산배분 모형 검증을 위한 기대수익률, 변동성, 상관계수 등의 모수를 추정
- 스타일 BM 지수는 WMI500가치/성장/대형/중형과 코스피200 고배당 지수를 활용
- 기대수익률은 앞서 산출한 2017년부터 2021년 5개 스타일 BM지수에 대한 R.I.M모형 기초 기대수익률과 선행이익가치 기초 기대수익률의 평균치를 활용하였으며 변동성은 5개 스타일 지수의 과거 연간 수익률 변동성을 활용
- 스타일 지수의 상관계수의 경우, 각 스타일 지수의 연도별 고유충격(실제 수익률과 기대수익률의 차이)을 통해 산출하였으며 이를 통해 상관계수 행렬을 구성

3. 스타일 자산배분 투자성과 검증
- 위의 과정으로 추정된 모수를 기준으로 2018년~2022년 기간 3가지 목적함수의 자산배분 전략의 투자성과를 검증했음
- 첫 번째 자산배분의 목적함수는 포트폴리오의 기대수익률을 극대화하는 모형(Maximize portfolio expected return)이며 기간 수익률 -6.1%, 연간 변동성 19.1%를 기록. (동기간 코스피는 -9.4%, 22.0% 기록)
- 두 번째 자산배분 목적함수는 Sharpe 비율을 극대화하는 모형(Maximize Sharpe ratio)이며 기간 수익률 -2.1%, 연간 변동성 20.1%로 가장 양호한 투자성과
- 세 번째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최소화하는 모형(Minimize portfolio return volatility)은 기간 수익률 -5.0%, 연간 변동성 20.1%를 기록
- 한편, BM 스타일 지수를 동일가중으로 구성한 포트폴리오의 기간 수익률 -8.1%, 연간 변동성 21.6%를 기록
- 이러한 투자성과 분석 과정을 통해 가장 양호한 투자성과를 기록한 Sharpe 비율을 극대화하는 전략에 따라 2024년 스타일 자산배분 전략을 제시. 자산별 비중은 가치(30.0%), 중형(30.0%), 배당(30.0%) 순으로 높게 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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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매크로 오창섭]
오연구원의 경제분석 Snap-Shot
Global Fund Flow - 미국 달러 MMF 자금유입 집중

1. 국제 금융시장 현황 - 작년 스태그플레이션 상황 우려
- 작년 4/4분기 기점으로 금리인상 마무리 기조에 채권금리 및 달러가치 하락하며 주식시장 강세 전환
- 최근엔 주식, 채권 동반 약세와 함께 달러화 강세 흐름이 나타나고 있음

2. 국제 투자자금 동향 - 미국 달러 MMF 자금유입 집중
- 미국 투자자금은 달러 MMF로 집중 유입. 작년 4,000억원 유출 기록했으나 23년 9월까지 8,000억달러 이상 유입
- 주식, 채권 등 증권펀드는 올해 700억달러 순유출이나 MMF는 9,000억원 이상 유입되며 전체 자금유입을 주도

3. 글로벌 자산전략 - 단기적 미국 달러 MMF & 중장기적 장기국채 투자
- 미국 펀드자금 동향은 국제 금융시장 유동성 개선과 안전자산 선호를 반영.
- MMF 및 채권펀드 유입액은 1조달러 이상이며 투자자들의 고금리 투자매력인식과 안전자산 선호 시사
- 채권펀드 유입 85% 가량이 채권 ETF, 펀드자금 동향에서 ETF자금의 영향력 확대도 주목할 부분
- 단기적으로 경기둔화 압력으로 달러 MMF, 중장기적 금리인하 가능성에 장기국채 투자매력이 부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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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글로벌 ETF 이창환]
2024년 퀀트/글로벌 ETF 전망: Uncertainty

1. 불확실성(Uncertainty)
지난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한 이후 올해까지 금융시장은 다양한 변동성에 노출되었으나, 2024년을 앞두고 있는 현 시점보다 미래의 방향성이 불확실한 적은 없었음. 매크로 환경, 증시 펀더멘탈, 기업 실적 등 전 분야에 걸쳐 혼재되어 있기 때문. 2024년 증시를 긍정적으로 해석할 만한 데이터가 나오지만, 이미 2023년 증시에 사용됐던 논리. 이를 동일하게 적용할 경우 오히려 증시 방향성은 한 풀 꺾이는 것으로 해석도 가능한 상황. 상고하저/상저하고/박스권 등 모두 다 열려있는 2024년은 불확실성(Uncertainty)의 시대가 될 것. 그럼에도 알파를 위해 체크할 내용과 투자유망주를 제안

2. 2024년 매크로 환경 점검
US, Non-US 모두 제조업 지표가 반등하며 서비스업 둔화를 상쇄시키며 성장할 전망. 한국도 제조업 가동률 반등 → 재고순환지표 개선 → 기업실적 회복/성장의 프로세스가 진행중. 다만, 재고조정은 P의 개선이기 때문에 수요증가에 따른 Q의 성장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재고순환 사이클상 고점에 도달하는 2분기를 정점으로 증시 하방압력이 커질 것으로 판단됨. 미국채 금리는 고점 확인 후 상반기 중 Bull Flat 전환. 당분간 달러 강세 국면 진행되나, 통화정책 변화로 완화될 전망

3. 2024년 글로벌 이익 지표 전망
2024년 주요국 전반적으로 EPS가 증가하나, 아시아 신흥국의 12개월 선행 EPS 증가율은 1분기를 고점으로 추세적으로 하락하며 역기저효과로 작용할 전망

4. 2024년 한국 기업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한국 ex 반도체”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에 도달하며 양적, 질적으로 회복/성장할 전망
필자가 추정한 2024년 영업이익 밴드는 197.0조원 ~ 212.9조원(YoY +41.8% ~ +46.5%)이고, 순이익(지배)은 125.8조원 ~ 140.2조원(YoY +47.3% ~ +55.3%)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지배) 모두 2023년보다 크게 증가할 전망. “한국 ex 반도체”로 한정할 경우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 업종 전반에 걸쳐 양적, 질적으로 실적이 회복/성장하는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기대됨. 12개월 선행 ROE가 10% 수준까지 상승하고, 다시 “고 PER” 구간을 향해 움직일 전망

5. 2024년 주식시장 스타일 지수 전망
올해 미국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가치주 강세 진행됐으나, 2024년은 금리인하를 반영해 상반기 중 Bull Flat 흐름으로 전환되며 가치주에서 성장주로 로테이션 전망

6. 2024년 퀀트/글로벌 ETF 투자유망주 제안
- 글로벌 EMP(주식 60%, 채권 20%, 대체투자 20%) : 선진국(미국 > 프랑스 > 일본) > 신흥국(인도 > 중국)으로 지역간 로테이션
- 미국 스타일 & 섹터 EMP(스타일 20%, 섹터 80%): 스타일(성장), 섹터(산업재 > 에너지 > 커뮤니케이션 > 금융 > IT 순)
- 2024년 실적 성장주 20선: 포스코인터내셔널, 셀트리온헬스케어, 하이브, KT, DB손해보험, 현대오토에버, 현대건설, ISC, 코오롱인더 등
- 미국 상장 UAM Value-Chain 관련 ETF 제안: H/W(UAM 기체(ITA, ARKQ), 2차전지(LIT, BATT)), S/W(운송(IYT), 커뮤니케이션(XLC)), 인프라(IGF)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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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Credit 이화진]
Credit: 이-팔 전쟁으로 높아진 변동성, 크레딧 보합

발행시장- 은행채 발행한도 폐지, 예금 & 대출 금리 인상

- 8월과 9월 은행채 순발행이 각각 3.7조원 4.7조원으로 증가한 가운데 10월부터 제한을 폐지하면서 공급 부담에 대한 우려가 지속
- 은행채 2023년 10월~12월 만기도래액은 47조원 규모로 2022년 55조원, 2021년 41조원, 2020년~2018년 30조원 수준 이었음을 고려 할 때 작년 보다는 만기 도래 부담이 크지 않지만 과거 평균대비해서는 높은 편임. 금일 5대 시중은행이 예금 금리를 인상(연 4%)했고, 주담대와 전세대출 변동 금리를 0.1~0.3%포인트까지 올림. 가계대출 규제, 수신 증가로 은행채 공급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은행채와 크레딧 전반 스프레드 급등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크레딧 전망- 이-팔 전쟁 높아진 변동성, 금통위 경계감에 보합 흐름 전망

- 10월 7일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무장 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으로 양측 2천명 사망자가 발생. 사우디와 이스라엘 관계 정상화에 제동이 걸리면서 내년 선거에 대한 부정적 영향,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가 자극과 인플레이션 불확실성, 확전 및 전쟁 장기화 가능성 등에 대한 우려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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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매크로 오창섭]
오연구원의 경제분석 Snap-Shot
9월 미국 소비자물가 - 근원 인플레이션 하락 지속

1. 9월 미국 소비자물가 - 근원 인플레이션 하락 지속
- 9월 CPI 상승률은 3.7%YoY, 0.4%MoM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 주거비 상승이 주 요인
- 근원 CPI 상승률은 4.1%로 하락세가 지속되어 11월 FOMC 금리동결 기대감 높은 상황

2. 중동불안 이슈 - 에너지 가격 영향이 변수
-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무력충돌은 유가에 직접적 영향은 없는 사태
- 과거 이스라엘 관련 중동불안 당시에도 유가상승은 단기에 그친 점
- 4분기 북반구 겨울 진입, 동지중해 타마르 가스전 폐쇄 등이 불안요인으로 대두. IMF는 국제유가 10% 상승 시 세계경제성장률 0.15%p 하락, 인플레이션 0.40%p 상승을 예상

3. 미국 인플레이션 전망 - 고유가 지속 여부 vs. 근원 물가 안정세
- 근원 CPI 상승률은 완만히 둔화되고 있으나 아직 연준 물가목표(2.0%)를 두배 이상 상회
- 최근 WTI 유가 반등으로 연말까지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 상승 흐름 이어질 가능성
- 그러나 근원 CPI는 고용 약화와 함께 물가상승률 하락 압력 높아져 연말 3%, 내년말 2% 수준에 근접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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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주식전략/시황 이재선]

한 장 정리: 이-팔 전쟁에 따른 시장의 걱정

★ 이-팔 전쟁, Worst 시나리오가 아니라면 약세장을 초래 할 유가 상승이 관찰 될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

- Point 1) 시장이 이-팔전쟁으로 인해 우려하는 점은 크게 2가지. 첫번째는 1) 이란의 도발로 인해 미국이 이란산 원유 수출 제한 시행, 그에 따른 공급 충격 우려. 그러나 석유 시장 내 러시아 영향력 확대를 원치 않는 입장인 미국으로써 쉽지 않은 선택사항. 무엇보다 주요 산유국들이 공급 충격을 용인 할 가능성이 낮을 것

- Point 2) Worst 시나리오가 아니라면, 증시의 약세장을 초래 할 유가 상승이 관찰 될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 1) 약세장을 초래 할 수 있는 변곡점은 WTI가 저점 대비 최소 +40% 이상 상승 할 때, 계산 시 배럴당 110달러 수준

- Point 3) 다만 11월 중순까지는 보수적인 대응 필요. 방어주에 대한 포지션을 일정부분 구축해 놓은 가운데, Cyclical-Value 스타일 점진적 비중 확대. 전쟁 리스크로 촉발 된 변동성이 진정되더라도 11월 17일 다시 한번 24년 예산안을 앞두고 민주당과 공화당의 치열한 대립이 예상 될 가능성. 해당 시점 전후 다시금 장기물 중심 변동성이 높아 질 수 다는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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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Credit 이화진]
Credit: 높아진 불확실성 속 뚜렷한 크레딧 양극화

발행시장– 적극적 발행도 매수도 어렵지만 펀더멘탈 양호한 기업 발행호조
- 미국 경기호조와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과 물가 불확실성으로 11월과 12월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이 남아있는 가운데 전쟁 지원에 따른 미국채 공급 부담 우려까지 더해져 금리 불확실성이 큰 상황임. 금리 상승세와 변동성 확대, 연말 자금 시장에 대한 우려로 적극적 매수는 어려운 시장이지만, 펀더멘탈이 우수한 고금리 크레딧 채권에 대한 수요는 유효함.

크레딧 전망– 중동 전쟁 긴장고조와 美경제지표 호조로 널뛰는 금리 속 기준금리는 동결
- 금일 금통위에서는 크레딧 시장 이슈와 관련해서는 1)가계부채는 통화정책보다는 미시적 조정이 먼저 필요하고 2)부동산 시장은 특정지역 외에는 전반적으로 회복된 것이 아니며, 대출을 통한 주택 구입시 금융 부담이 상당 기간 지속될 수 있음을 언급함. 3) 부동산 PF 관련해서는 경착륙 우려가 줄었고 질서있는 조정과 관리 모드로 가고 있다고 봄. 중동 전쟁 변수가 불확실성을 높인 상황임. 4)연말 자금 시장은 작년대비 은행채와 한전채 발행 충격 크지 않고, 금리, 환율, 물가가 급등하는 상황이 아님. 5) CP 금리 상승은 단기 자금경색 위기 반영보다는 금리 상승에 대한 후행적 움직임으로 보고 있으며, 은행 예금 만기 도래 부분 모니터링 필요하다고 판단함. 작년 연말과 같은 한전의 구축효과, 예금 자금 쏠림, CP 금리 급등 등에 대한 시장 불안감을 완화시켜주는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됨. 이번주 미국채 금리는 경제지표 호조로 10년물 4.944%까지 상승하면서 국내 시장 변동성이 확대됨. 차주에도 중동전쟁관련 높은 불확실성으로 크레딧 스프레드는 보합세를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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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금통위 - 6회 연속 만장일치 금리동결 지속

1. 10월 금통위 - 이스라엘 사태에 따른 불확실성 주목
- 10월 금통위는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 3.50% 수준 6회 연속 동결
- 최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사태가 경기 및 물가의 불확실성을 높인다고 평가
- 또한 이창용 총재는 이스라엘 사태로 인해 향후 물가목표 도달 시점이 지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힘

2. 국내 통화정책 변수 - 물가전망 상향 및 미국 금리인상 여부
- 11월 한국은행 경제전망 수정에서 물가전망치 상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
- 이스라엘 사태, 유가 및 환율 등으로 인한 물가의 상방 위험이 커졌기 때문
- 또한 이창용 총재는 과거 저금리 상황 회귀에 대한 기대를 버리는 것이 필요하다 언급
- 많은 금통위원들이 GDP 대비 가계부채의 디레버리지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으며 통화정책으로 인해 부동산 가격이 올라갈 일 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
- 더불어 미국 통화정책은 향후 금리를 동결하거나 한 번의 추가 인상을 예상한다고 밝히며 금리인상이 끝날 것이라는 한국은행의 시각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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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주식전략/시황 이재선, RA 장치영]

시장백서: 연말까지 시나리오

★ 높아지는 채권 수급 부담

> 공급: 바이든은 이스라엘(140억달러)과 우크라이나(610억달러) 지원을 위한 1,050억달러 추가 예산을 의회에 요청

> 수요: 이를 상쇄 할 수 있는 수요 유입 재개를 얘기하기는 어려운 11월. 연준 위원들은 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이고는 있지만, 인하에 대해서는 여전히 신중한 태도

★ Base case(50%): 내년 경제 회복 가능성을 여전히 상정하되, 단기적으로 불확실성을 상정한 보수적인 대응 필요

> 영향: 시차를 두고 후행하는 금리 부담, 성장률 우려에 낮아지는 이익 추정치

>대응: 연말까지 반도체와 IT H/W 비중 확대하는 가운데 방어형(에너지, 은행)으로 헷징 필요

★ Issue Check: 24년도 R&D 예산으로 살펴본 유망 테마는?

> 결론? 내년 부각될 주요 테마는 의료 AI가 될 가능성에 무게. 1) 의료AI는 정부 R&D 예산인 집중된 AI와 첨단바이오의 공통 분모 2) 바이오헬스 수출 본격화 기대: 연 30% 이상 성장이 예상되는 의료AI 시장. 동시에 이뤄지는 정부 지원 3) 내년 하반기로 진입하며 금리 인하 기대감 유입되며 우호적인 매크로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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