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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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매크로 오창섭]
오연구원의 외환시장 Snap-Shot:
투자지표 점검 - 원/달러 환율 상승세 전환 유의

1. 글로벌 주식시장 조정 및 미국 달러화 강세
- Fitch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 이후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가 약화, 달러 강세와 글로벌 주식시장 조정 장세
- 주요 선진국 통화긴축 지속에 따른 부담과 함께 하반기 세계경제 성장둔화 우려가 부각

2. 매파적 통화정책 위험 - 하반기 세계경제 둔화 우려
- 주요국 금리인상이 하반기까지 이어지며 채권금리가 상승, 매파적 통화정책 기조가 세계경제의 가장 큰 하방위험 요인

3. 투자지표 점검 - 원/달러 환율 상승세 전환 유의
- 국제금융시장에서는 달러화 방향성에 주목할 필요. 21년 이후 2년간 미국 금리상승 및 달러화 강세 시현 중
- 달러화 강세가 최근 위험자산 선호를 약화시키는 주요인으로 작용, 신용등급 강등 이후 국채금리는 작년 고점수준까지 상승
- 달러 강세로 인해 원/달러 환율 상승 전환 조짐이 나타나는 중이며 1,300 중반까지 상승할 경우 불안요인이 될 수 있음

*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 https://vo.la/HaejW
*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t.iss.one/hmsecstrat

**동 자료는 compliance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증권 Credit 이화진]
Credit: 발행 감소 & 중국 부동산 리스크 재부각

<발행시장> 고금리와 계절적 비수기로 발행 급감
- 회사채 수요예측은 발행 비수기와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크게 감소했고, 동원 F&B(A+) 수요예측이 진행 예정임

<크레딧 전망> 중국 부동산발 신용 리스크 확대
- 8월 10일, 무디스는 유동성 리스크 및 차환 리스크 확대, 적시 채무 상환 능력의 불확실성을 이유로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비구이위안(Country Garden Holdings Company Limited's corporate family)의 무보증 선순위 채권 신용등급을 B1에서 Caa2로 하향했고 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발표함
- 비구이위안은 8월 6일 10억 달러 규모 채권 2종의 이자 2,250만달러(300억원) 미지급이 발행했고, 30일 간 이자지급이 유예됐지만, 동사는 상반기 10조원 적자가 예상되고 있어 사실상 채무재조정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임. 동사의 채권 총액은 157억위안(약 2.8조원), 프로젝트가 3천여건으로 알려짐
- 부동산은 중국 GDP의 30%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고, 비구이위안의 파산과 부동산 시장 위기 확산은 금융시스템 리스크로 전이될 수 있어 중국 정부에서 적극적 대응할 것으로 예상됨
- 이번주는 중국 비구위안 위기로 안전자산 선호, 미국 경기호조와 긴축 우려로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하면서, 국내 시장은 환율이 급등하고 채권 금리가 상승함. 크레딧 시장은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전반적인 보합 흐름을 나타냈고 차주에도 금통위를 앞두고 있어 보합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s://vo.la/YHo0U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t.iss.one/hmsecstr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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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주식전략/시황 이재선, RA 장치영]

시장백서: 잘 하고 있는 우등생

★ 중국발 부동산 사태 악화 가능성이 제한적이라면, 주가에는 해당 이슈가 이미 반영되었다고 판단

> 21년 9월 헝다그룹 사태 당시 KOSPI와 KOSDAQ은 각각 -3.8%, -4.0% 하락한 바 있는데, 벽계원 사태 이후 KOSPI와 KOSDAQ 모두 약 -3.7% 하락

> 중국에 기대 할 부분이 많지 않다면,증시 활기를 다시금 돋우기 위해서는 실질금리 하락을 저지하는 가장 큰 요소인 Fed의 생각 전환이 필요. 파월의장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이벤트인 잭슨홀 회의를 시장이 주목하는 또 다른 이유

★ 단기적으로 ‘잘 할 가능성’이 높은 열등생보다는 ‘잘 하고 있는' 우등생에 관심

> '잘 할 가능성' 높은 열등생(반도체), 영업이익률 방향성 다소 정체

> 이에 외국인은 중국 외 다른 곳에서 ‘잘 하고 있는’ 조선, 자동차, 기계 관심: 방어적인 관점에서 로테이션 진행↑

★ Issue Check: 기업 자금 조달 현황 점검

> 결론? 향후 자금 조달 여건이 악화될 여지가 높은 중소형 스타일 및 현금 흐름이 건전하지 못한 업종은 주의해야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 https://bit.ly/3OCJvs2
* 현대차증권 투자전략 채널: t.iss.one/cindy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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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매크로 오창섭]
오연구원의 경제분석 Snap-Shot:
매파적 통화정책 위험 - 세계경제 경기둔화 압력

1. 전세계적인 매파적 통화정책 - Keeping at it
- 주요국 매파적 통화정책 기조가 세계경제의 가장 큰 하방위험 요인으로 작용
- 인플레이션 둔화에도 금리인상 기조가 이어지고 있으며 미국 연방기금금리는 서브프라임 당시 수준을 상회

2. 매파적 통화정책 위험 - 하반기 세계경제 경기둔화 압력
- 상반기까지는 글로벌 금리인상 종료 기대감에 채권금리 하락하며 주식 강세, 달러화 약세가 전개, 세계경제 성장률 컨센서스 상향
- 금리인상이 하반기까지 이어지고 채권금리 재차 상승하여 글로벌 경기둔화 신호와 함께 위험자산 선호 약화 중

3. 세계경제 더블-딥 시나리오 - 금리인하가 예상보다 늦어질 위험
- OECD G20 경기선행지수는 반등세 이어나갔으나 고금리로 글로벌 제조업 경기 둔화. 하반기를 기점으로 경기사이클 하락 전환 가능성
- 채권금리가 2010년대 이후 최고치를 기록 중, 물가상승률 둔화되며 실질금리가 상승, 실물경제에 부담으로 작용
- 세계경제는 더블-딥 경기사이클을 보일 가능성이 높으며 경기 반등을 위해서는 금리인하가 필요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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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vo.la/dGa14
*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t.iss.one/hmsecstr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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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장 김중원]
부릉부릉 자산배분: 해외 주요국 사례로 보는 윤석열 정부의 연금 개혁 방안

1. 최근 국민연금 개혁 논의 현황 및 방향성
- 현 정부의 3대 개혁 과제 중 하나인 국민연금 개혁은 현재 정부와 국회 Two-track으로 논의를 진행 중
- 국회 산하 연금특위의 민간자문위원회는 보험료율 적정 인상에 공감대를 이뤘으나 소득대체율 인상 동반 여부는 대립
- 한편 보건복지부 산하 국민연금 재정계산위원회는 지난 3월 제5차 재정추계 결과를 통해 기금 소진 시점이 2055년으로 앞당겨 졌음을 발표하였으며, 최근 8월 18일 과제별 논의를 마침.

2. 스웨덴과 일본 연금 개혁
- 스웨덴은 1984년 연금 개혁안에 따라 최저보장연금, 소득연금, 프리미엄연금의 3중의 다층노후소득보장 구조로 변경
- 일본은 2004년 후생연금의 보험로율을 기존 13.58%에서 18.3%까지 단계적 상향 및 고정을 합의하였으며 연급 수급에 있어 거시경제 슬라이드 방식을 적용

3. 캐나다 CPP 연금 개혁
- 캐나다는 1997년 CPP 재정안정성을 위해 보험료율을 인상함과 동시에 독립성과 전문성 기반 캐나다 CPPIB를 설립
- 이후 우수한 투자성과에 기반한 기금 재정 안정성과 국민들의 신뢰는 2016년 CPP 2차 개혁에 대한 원만한 합의를 도출

4. 캐나다 CPPIB 운용 부분 개혁
- 2016년 CPP 2차 연금개혁에서 CPPIB는 기존 캐나다 연금 플랜(Base CPP) 외에 추가 캐나다 연금 플랜(Additional CPP) 도입. 두 계정을 각각 부분 적립방식과 완전 적립방식으로 하되 Unitized Core Pool을 통해 부분적 통합 운용
- 또한 2016년 CPPIB는 Reference Portfolio를 도입. 자산배분 내 위험자산 투자 비중 및 그에 따른 자산배분 기대 수익률의 장기 스펙트럼(Return&RIsk Spectrum) 제시해주는 역할 수행

5. 보험료율보다 더 중요한 연금개혁은?
- 국민연금의 기금 고갈 시점을 획기적으로 늦추기 위해서는 보험료율의 인상을 통한 모수개혁과 더불어 운용 부분 개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판단됨
- 운용 부분 개혁을 통한 수익률 제고를 위해 첫 째, 독립적 이사회 편제를 통한 기금 운용의 독립성 강화
- 둘 째, 기금운용위원회의 구성에 있어 대표성 뿐만 아니라 전문성이 강조되는 것이 중요
- 셋 째, 기준 포트폴리오를 활용하여 점증적으로 다양한 형태의 위험자산을 확대가 필요하다 판단되며 기금 수익률 제고를 통해 연금 재정건정성이 높아진다면 국민적 신뢰, 나아가 추후 연금개혁의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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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Credit 이화진]
Credit: 시장 변동성 확대로 크레딧 보합

<발행시장> 하반기 수급 부담 크지 않지만 면밀한 모니터링
- 하반기 은행채 발행 부담은 디레버리징과 예금수신으로 금융채 스프레드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보임. 부동산PF, 가계부채, 중국 부동산 위기 등 불안요인이 잠재한 가운데 고금리가 지속되고 있어 작년 하반기 같은 자금 경색은 없겠지만, 투자자의 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는 수급 불안 요인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함

<크레딧 전망> 시장 변동성 확대로 보합 흐름
- 미국 상업용부동산 대출 부실화에 따른 미국 중소은행 추가 파산 우려, 부동산 PF 대출 부실화로 인한 저축은행과 캐피탈사 리스크, 국내 대형 증권사의 해외대체 및 중국 부동산 위기 등으로 인한 신용 경계감은 확대되겠지만 글로벌 신용 위기로의 확산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임. 다만, 시장 투자심리를 크게 위축 시키는 트리거로 작동하면서 연말 자금 시장의 어려움을 촉발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함.
- 크레딧 시장은 변동성 확대로 인해 보합세 흐름이 지속되겠으며, 금리 레벨 상승으로 고금리 매리트가 부각되고 있는 점은 우호적임. 금일 금통위에서는 물가안정, 주요국 통화정책과 중국 등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가계부채 흐름 등을 고려해 기준금리를 5회 연속 3.5%로 동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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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o.la/Wvi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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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매크로 오창섭]
오연구원의 채권전략 Snap-Shot:
8월 금통위 - 인플레이션 둔화 등에도 매파 기조

1. 8월 금통위 - 인플레이션 둔화 등에도 매파 기조
- 8월 금통위에서는 물가상승률 안정, 중국 부동산 불안 등에 5회 연속 만장일치로 기준금리 동결
- 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외환 및 물가 변동성, 가계부채 증가 등에 0.25%p 추가 인상 가능성 언급
- 올해 성장률 전망은 유지, 근원물가는 상향. 중국경제 부진에도 올해 전망치는 유효하다는 입장
- 근원물가 전망 상향 배경은 비용인상 압력의 누적. 8월 금통위는 매파적으로 판단. 연준은 실질 중립금리 상향 논의

2. 전세계적 매파적 통화정책 위험 - 국내외 경기둔화 압력 강화
- 작년 4/4분기 기점 전세계 주식시장 강세 전환, 글로벌 공급망 개선으로 OECD 경기선행지수도 반등세 지속
- 고금리 영향으로 글로벌 제조업 경기가 둔화, 주식시장은 약세 전환 조짐. 하반기 경기사이클 하락 전환 가능성
- 향후 세계경제는 W자형 경기사이클 보일 가능성. 경기 반등을 위해서는 금리인하가 필요
- 주요국 통화정책 시차 감안 시 내년 상반기 한국, 하반기 미국과 유럽 금리인하 전망되나 늦어질 가능성 상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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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vo.la/WM3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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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주식전략/시황 이재선, RA 장치영]

9월 증시: 고도를 기다리며

KOSPI Band: 2,440~2,620pt

★ Part 1. 오지 않는 금리 하락, 적절한 속도의 소비지표 둔화가 다시금 필요해 보이는 시점

> 난이도 높아지는 시장: 비싼 것에 대한 무차별적인 호기심 감소

> 어떤 기업이 좋을까? 1. 경기와 무관한 새로운 수요 & 혜택 받는 1등에게 집중 되는 성장 희소성 2. 방어력이 높은 기업, 특징은 Cash flow 우수

★ Part 2. KOSPI: 오지 않는 중국 경제 회복, 지수 상단 고민 필요

> 금리(R) 부담 상쇄 하려면? 1) 꾸준히 성장 (인도)하거나 2. 혹은 체질 개선 기대감(일본)

> 우리나라, 중국 회복 지연에 G에 대한 확신 결여 vs 반면 주주친화정책에 대한 기대감은 내년으로 갈 수록 높아질 가능성 ↑

> 역사적 평균(25%) 대비 배당 성향이 높아진 KOSPI(31%). 24년, 배당 재원으로 활용할 이익 개선 기대감에 주목

★ Part 3, 전략: 찬바람 불 때 생각나는 배당

> D: 원래 배당을 잘 주거나
= (Overweight) 자동차, 통신
→ 50% 이상 확률로 BM 대비 수익률 우수했던 9월

> G : 향후 배당 여력이 증가 할 가능성이 있거나
= (Overweight) 반도체 (Neutral) 헬스케어, 소프트웨어
→ 버핏 아이디어 빌리기

★ Appendix: 이자 부담 증가 시기, 현금 흐름 살펴보기

> 결론? 안정적인 영업활동 현금흐름↑을 보이는 동시에 빚을 갚고 있는(재무활동 현금흐름↓) 화장품,의류 / 화학 / 미디어 / 자동차 업종에 관심

* https://bit.ly/44uN5KP
* 현대차증권 투자전략 채널: t.iss.one/cindy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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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
ESG
ESG 리서치 통합보고서: 공시제도 현황과 주요 기업분석

글로벌 ESG 공시 의무화 현황(ISSB, US SEC, EU ESRS)
-ESG의 최대 리스크는 그린워싱이다. 투자 기업이 정보를 공개하지 않으면 그린워싱을 판단할 수조차 없기 때문에 정보공개는 그만큼 중요한 요소다. 이러한 정보 공시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2022년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주요 이니셔티브는 ESG 공시 기준을 발표했고, 2023년 최종안이 확정되면 2024년부터 순차적으로 지속가능성과 기후 리스크에 대한 기업 정보 공시를 의무화할 것이다. ESG 공시 제도의 확립은 기업 가치 평가뿐만 아니라, 그린워싱으로부터의 투자자 보호, 지속 가능한 투자 환경 조성에 있어 도움이 될 것이다. 미국과 유럽 수출기업의 경우, SEC 규제와 ESRS(European Sustainability Reporting Standards; 지속경영가능성보고표준) 및 공급망 실사 의무화 법안에 영향을 받고 있다. 글로벌 고객의 ESG 관련 요청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며, ESG 리스크 관리에 실패할 경우 글로벌 공급망에서 경쟁우위를 얻기 힘들 것이다. 지속적인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 관련 리스크에 대응하고자, 22년 9월 그린워싱과 ESG 공시 빅뱅, 23년 3월 ESG 통합 보고서에서 주요한 공시 제도에 대한 내용을 다뤘고, 금번 보고서에서는 주요 공시제도의 적용 시기, 최종안의 변경 내용 등 진행 상황을 업데이트했다.

-현재 주요 ESG 공시제도는 국제회계기준(IFRS;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의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International Sustainability Standards Board)의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IFRS S1과 S2, 유럽 연합의 ESRS,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기후공시가 Big3 공시제도이다. ISSB는 23년 6월 26일 최종안을 확정했고 2025년부터 공시 의무화 예정이다. Scope 3 탄소배출량 공시는 2026년으로 1년 유예됐으며 향후 생물다양성, 인적자원, 공급망 인권 등에 대한 추가적인 공시기준을 발표할 예정이다. 유럽의 ESRS는 6월 15일 최종수정안을 발표했으며, 7월 31일 EU집행위원회에서 통과됐고,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 예정이다. SEC의 기후공시 규칙은 4월 발표 예정이었으나 올해 4분기로 발표일이 미뤄졌으며, 2024년부터 기업 규모에 따라 순차적으로 적용될 전망이다.

-ISSB의 목표는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투자자에게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며, 지속가능성 공시에 있어 공통의 언어가 되고자 하는 것이다. ISSB 중심의 ESG 공시 표준화를 통한 공통언어가 정착된다면 공통된 ESG 공시기준의 부재에서 오는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ISSB 중심으로 공시제도가 나아가고 있지만 ESRS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롭지 않기 때문에 점점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ESG 공시는 이제 시작단계로 최종 산출물이 명확하지 않지만 최종안이 확정되고 적용 시점이 다가오면서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ESG 채권 시장
-발행기준으로 국내 ESG 채권은 2023년 8월 53조원으로 전년 동기 44조원 대비 +18% 증가했다. ESG 채권 발행 증가는 안심전환대출 규모를 50조원으로 확대하면서 MBS 발행이 증가한 영향이 크다. MBS를 제외한 공사, 은행, 회사, 기타금융(캐피탈) 발행은 모두 감소했다. 고강도 긴축으로 조달 금리 상승, 리스크 관리 차원 발행 규모 축소, 경기 둔화와 투자 위축 등 영향으로 판단된다.


*URL : https://url.kr/5y9l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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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구원의 경제분석 Snap-Shot:
매파적 통화정책 위험 - 폴 볼커 "Keeping at it"

1. 통화정책과 인플레이션 - 20세기 통화정책 숙제
- 과거 전세계적 통화정책 숙제는 인플레이션 억제로 귀결
- 1970년대 초 미국의 금태환 포기로 각국 중앙은행은 큰 변화를 맞이
- 이후 1~2차 석유 파동에 따른 인플레이션 대응이 현대 통화정책 체제로 이어짐

2. 1970년대 Oil Shock 위기 vs. 미국 연준의장 폴 볼커
- 브레튼우즈 체제 붕괴 및 오일 쇼크 당시 폴 볼커 의장은 물가 억제를 위해 기준금리를 20% 수준으로 인상
- 고금리 정책에 따른 신변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긴축을 지속했으며 스태그플레이션 상황에서 인플레이션 안정에 기여

3. "Keeping at it" - 금리인하가 예상보다 늦어질 위험
- 취임 시 파월 의장은 통화정책을 중립적 정상화 할 것임을 발표했으나 주식시장 및 자금시장 불안과 함께 종료
- 코로나 이후 급격하게 증가한 유동성과 우크라이나 사태로 세계경제는 1970년대와 비슷한 스태그플레이션 경험
- 과거 통화정책이 인플레이션에 승리하며 장기 호황이 찾아왔으나 저금리에 따른 금융위기로 이어짐
- 21세기 미-중 패권전쟁, 세계화 후퇴 등으로 인플레이션 및 저성장이라는 새로운 위협에 직면, 고금리 시대라는 새로운 통화정책 체제에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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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vo.la/IW7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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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백서: 풀리지 않는 경계심리

★ 연착륙을 높여주는 고용지표에도 풀리지 않는 경계심리 : 여전한 물가 지표 반등에 대한 경계

> 1. 상품가격: ISM 지불지수 상승

> 2. 중고차 가격 반등에 대한 경계: 14일 ‘빅 3’ 자동차 노조 파업 가능성

★ 9월 FOMC회의 전 시장 방향성 부재, 그러나

> 우리나라 8월 수출 서프라이즈, 그에 맞춰 반등한 중-미 서프라이즈 인덱스. 상대적 방어력 부각 될 가능성

> 중국이 움직이면 좋아질 업종은 단연 반도체. 그 외 게임/ 미디어/ 화장품/ 의류 등 중국 소비 테마 마진율 개선 관찰

★ Issue Check: 미국 소비 현황 점검

> 결론? 1) 4분기 들어 미국 소비는 서서히 둔화되며 금리 부담을 낮춰줄 가능성에 무게. 2) 연말로 진입하며 소비의 양극화 현상이 관찰된다면, 미국 소매 업종들은 선별적으로 접근 할 필요. 금번 2분기 실적 발표 결과 월마트 등 할인형 업체들의 매출이 메이시스 등 고가 제품 판매 비중이 높은 업체 대비 양호

* bit.ly/3R2oS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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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구원의 경제분석 Snap-Shot:
9월 FOMC Preview - 금리전망 점도표 변화 여부

1. 9월 FOMC 전망 - 연방금리 동결 전망
- 현재 선물시장에 반영된 9월 동결확률은 94%, 시장의 관심은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
- 당사도 연방금리 동결을 전망하며 8월 잭슨홀 파월 발언과 9월 연준 경제전망에 주목할 필요

2. Data Dependent - 8월 미국 경제지표 주목
- 8월 실업률이 전월대비 0.3% 상승한 3.8%를 기록, 임금상승률과 고용증가세 둔화가 확인됨
- 고용지표 둔화에 9월 금리동결 기대감이 상승했으나 8월 소비자물가는 작년 기저효과와 유가 상승에 반등할 것으로 보여 매파적 코멘트 불가피

3. 9월 FOMC 이슈 - 장기 중립금리 상향 여부
- 90년대 이후 인플레이션 안정과 주요국 중립금리는 가파르게 하락했으나 금융위기 이후 정책의 영향으로 반등
- LW-HLW모형에 의한 실질 중립금리 수준은 0.5% 내외에서 1.0%까지 상승했으며 장기 중립금리 수준은 물가목표(2.0%)를 가산해 2.5%에서 3.0% 수준으로 상향될 수 있음
- 6월 FOMC에서 금리전망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가운데 9월 FOMC에서도 점도표가 가장 중요한 변수
- 중립금리 상향 인원이 2명 이상 늘어날 경우 장기 중립금리 상향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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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장 김중원]
9월 자산배분 전략: 기인지우(杞人之憂) 금융시장

8월 Review 1. 신용등급 강등과 중국 부동산 불안
- 8월 금융시장은 국제 신평사의 미국 및 미국 지역은행 신용등급 강등과 중국 대형 부동산 개발사 벽계원(비우이위안) 디폴트 우려로 글로벌 주식시장 및 채권시장은 8월 한달 각각 -3.0%와 -1.4% 하락하며 조정을 기록
- 미국 국가 신용등급 강등에도 불구 8월 달러화는 오히려 1.7% 강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8월 글로벌 증시 조정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식시장은 상대적으로 안정된 모습
- 반면, 중국 부동산 관련 벽계원 우려와 소비지표 부진으로 8월 중국과 신흥국 증시는 각각 5.2%와 6.4% 하락하며 약세를 기록하고 있음. 다만, 중국 부동산 시장 우려는 시스템 리스크로 확산될 가능성이 낮다는 점과 중국 소비부진에도 불구 부양정책 효과가 누적되며 향후 중국 경기지표 개선될 수 있다는 점에서 9월 중국 및 신흥국 증시에 추가적인 조정은 제한될 전망

8월 Review 2. 양호한 주식시장 이익전망 추이
- 8월 주식시장 조정에도 불구 글로벌 주요 주식시장의 이익전망은 상향조정을 지속했음. 미국 스타일별로는 특히, 8월 나스닥의 12M FWD EPS가 9%나 상향조정 되었음. 한편, 글로벌 주요국 중에는 코스피가 12M FWD EPS가 3.1% 상향되며 가장 큰 폭으로 개선
- 이밖에 미 S&P와 MSCI 일본증시의 12M FWD EPS도 각각 2.2%와 1.5% 상향되는 등 엔비디아발 실적모멘텀이 강화되는 흐름

8월 Review 3. 상품가격 등 물가 부담
- 8월 S&P원자재 지수는 0.3% 하락. 반면, RIC 원자재 0.1% 상승했고 더불어 7월 17.6%나 상승했던 WTI 국제유가는 8월에도 2.2% 상승했고 7월 1.2% 상승했던 천연가스 가격은 8월에는 5.1% 상승하며 상품가격 강세가 부담되는 국면

9월 자산배분 전망
- 9월 금융시장은 우선 7월 이후 반등하는 상품가격 등 여파로 미 8월 소비자물가지표가 재차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이 부담. 하지만, 식품과 에너지 제외한 미국 근원 소비자 물가는 9월에도 하락세를 지속할 전망.
- 더불어 엔비디아발 A.I 반도체 기대는 나스닥, 한국과 일본 주식시장에 우호적이며 중국 내수시장 부진에도 누적된 정책 효과로 하반기 개선된다면 국내 중국 소비관련주에 긍정적일 것
- 9월 한국과 미국 채권 금리는 9월 FOMC 금리 동결 전망에도 불구 횡보할 것으로 전망되나 9월 FOMC 금리 동결로 7월 중순부터 반등하기 시작한 달러화 강세는 완화될 것으로 기대됨
- 따라서, 9월은 우려 대비 양호한 기인지우(杞人之憂) 금융시장을 전망하며 채권시장 횡보 흐름 속에 기술주와 중국 경기지표 개선에 동반 수혜가 높은 한국 증시와 나스닥과 일본 증시에 관심이 필요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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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글로벌 ETF 이창환]
퀀트/글로벌 ETF 전망: 변동성을 지나쳐 나아가겠소

1. 9월 FOMC: 금리 동결 및 수정경제전망 상향 조정
유럽의 가스 비축량 목표치 조기 달성 및 라니냐 소멸로 동태평양 지역 농산물 생산과 수출 증가로 Headline 물가 역시 둔화될 것으로 판단하고, 주거비 물가의 하락 속도가 보다 가팔라지면서 Core 물가의 둔화도 이어질 전망. 따라서 사실상 금리인상 종료 및 내년 2분기에 인하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함. 원자재 가격은 에너지 가격 상승 폭 제한, 농산물 가격 하락, 귀금속 및 산업금속 가격은 현 수준에서 등락할 전망

2. 9월 주요국 EPS 전망 및 섹터별 이익 지표 변화
향후 12개월 선행 EPS 증가율 전망치의 경로 상, 9월에는 한국(9월말까지 +10.1%p 추가 반등할 전망), 대만(+4.3%p), 영국(+1.9%p), Latam(+1.9%p)의 이익 증가율 반등 폭이 크게 나타날 전망으로 해당 국가들의 이익 모멘텀이 양호할 것으로 판단됨. 9월 주요 선진국의 경우 8월과 비교해 IT, 소재, 에너지 섹터가 상향 조정됐고, 경기소비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섹터가 하향 조정. 주요 신흥국은 8월과 비교해 경기소비재, 에너지 섹터가 상향 조정 됐고, 산업재 섹터가 하향 조정. 한편 한국의 연간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이 지속되며 매출(Q)과 마진(P)이 모두 감소하는 실적 침체 가능성이 있으나, 분기 실적이 QoQ로 증가하며 2024년까지 실적이 회복하는 추세가 훼손되지 않는다는 것이 핵심이기에 실적에 따른 증시 방향성은 여전히 긍정적

3. 팩터 모델을 통해 살펴본 한국 증시
8월 팩터 모니터링 결과,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증시가 부진했던 가운데, 이를 반영해 가격 모멘텀이 크게 부진한 반면, 밸류에이션과 퀄리티 지표의 성과가 양호. 팩터 모델을 통해 IC(Information Coefficient)가 유의하게 상승 추세를 보이는 팩터를 선별한 결과 분기 실적 성장성과 배당에 집중되는 모습. 이는 9월 증시가 변동성 구간을 지나 바닥을 다지고 추세에 서서히 복귀하는 과정에서 좋은 기업(실적 성장)과 좋은 주식(배당을 통한 수익률 제고)을 선별해서 대응해야 함을 의미

4. 1개월 전 대비 주요국 및 미국 섹터(GICS) 투자매력도 변화 분석
- 상향 조정 국가(프랑스(+31.6%), 대만(+28.6%), 영국(+18.0%), 미국(+15.5%) 순), 하향 조정 국가(중국(-23.5%), 홍콩(-18.6%), Latam(-15.8%) 순)
- 상향 조정 미국 섹터(에너지(+47.1%), 건강관리(+14.8%), 소재(+8.4%) 순), 하향 조정(부동산(-20.6%), 필수소비재(-20.4%), 커뮤니케이션(-12.1%) 순)

5. 퀀트/글로벌 ETF 투자유망주 제안
- 글로벌 EMP(주식 60%, 채권 20%, 대체투자 20%) : 성과(22년 1월 ~ 23년 8월)는 -3.8%로 BM(주식 40%, 채권 40%, 대체 20%) 대비 +1.0%p 아웃퍼폼
- 미국 스타일 & 섹터 EMP(스타일 20%, 섹터 80%): 동 기간 성과는 -3.7%로 BM(S&P 500) 대비 +1.4%p 아웃퍼폼
- 9월 한국 섹터 모델: 통신서비스, 화장품·의류·완구, 기계, 소매(유통), 자동차, 증권 순으로 비중 확대 제안
- IC Trend가 상승하는 팩터로 선별한 실적 개선 배당주 25선: 아모레퍼시픽, 롯데칠성, 현대백화점, 넥센타이어, LG전자, 에스엠, 삼성증권, 현대해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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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주식전략/시황 이재선, RA 장치영]

시장백서: 밀려도 사고 올라도 사고

★ 이번주 디스인플레이션 지표들이 확인된다면

> 금주 공개 될 8월 CPI와 8월 소매판매가 시장 예상에 부합한다면, 금리 상방압력을 높여주는 시나리오는 아닐 가능성

★ 한편 잘 버티는 KOSPI : 외인의 반도체 수급이 시장의 하단을 여전히 지지해주고 있기 때문

> 반도체는 연말로 진입 할수록 1. 기울기와 2. 기여도 3. 상대강도에서 매력적

> 1. 기울기: 내년이익 기저효과가 두드러지는 업종은 단연 반도체. 반도체를 제외한 24년 KOSPI 영업이익 증가율은 +27%에 그쳐

> 2. 기여도: 현재 2024년 전체 KOSPI 이익 중 반도체 영업이익 기여도는 17% 남짓. 그러나 이익 사이클이 저점을 찍고 회복하는 구간에서 반도체 영업이익 기여도는 27%까지 확대되는 경향

> 3. 상대강도: 연간 수익률 기준 반도체는 이익 반등이 시작되는 첫 해 KOSPI(BM)를 +23%p에서 최대 +32%p까지 비트. 그러나 지금 반도체와 KOSPI 수익률 격차는 +17%p 수준


★ Issue Check: 외국인의 관심, 배당주로 이동중

> 향후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추가적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은행 업종

> 이유? 1) 상반기 불거진 글로벌 금융 리스크 우려에 외국인 시가총액 비중이 과거 국면 대비 낮아진 상황. 2) 높아진 회사채 금리에 기업들의 은행 대출 수요 증가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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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매크로 오창섭]
현대차증권 거시경제 진단:
통화정책 위험 - 1970~80년대 상황으로 회귀

1. 경제 동향 - 고금리에 따른 경기둔화 압력
- 상반기 세계경제는 경기순환 측면에서 회복국면에 진입한 가운데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감이 강화되던 상황
- 그러나 하반기를 기점으로 채권금리 급등 및 달러화 강세 등으로 인해 세계경제 경기회복 후퇴 가능성 부각
- 하반기 들어 국제 금융시장에서는 달러화 강세 및 주식시장 약세 조짐 등 금융시장 위험자산 선호 약화 상황

2. 경제 전망 - 매파적 통화정책 “Keeping at it"
- 작년 세계경제는 경기악화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유로 지역 물가상승률이 9~10%대를 기록하며 스태그플레이션 재발
- 작년 잭슨홀 미팅 당시 파월 연준의장은 1970년대 인플레이션 상황을 거론하며 폴 볼커 의장의 통화정책 사례 언급
- 당시 폴 볼커 의장은 고물가 억제를 위해 연방금리를 20% 수준까지 인상한 가운데 신변 위협에도 고금리 정책 지속
- 현재 주요 선진국 중앙은행들은 세계경제 상황을 1970년대와 같은 인플레이션 위기 국면으로 인식하고 대응하는 중
- 특히, 미국 연준의 경우 작년 연말을 기점으로 코로나 이후 중단했던 중립금리 추정 및 상향 논의 본격화 상황 유의

3. 투자 전략 - 경기회복을 위한 금리인하 필요성
- 최근 미국 국채 10년 금리가 한때 4.30%대에 진입하며 2022년 10월 당시 미국 국채금리 전고점 수준 상회
- 올해 하반기 채권금리 불안 및 달러화 강세 상황은 작년과 같이 다시 세계경제 경기둔화 압력을 높이는 요인
- 향후 글로벌 경기는 고금리 지속에 따른 제조업 및 서비스업 경기둔화와 함께 더블-딥(W자형) 시나리오 예상
- 당사는 한국의 경우 내년 2/4분기 및 미국은 내년 3/4분기에 금리인하를 예상하나 금리인하 지연 가능성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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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매크로 오창섭]
오연구원의 경제분석 Snap-Shot
8월 미국 소비자물가 - 예상치를 상회한 인플레이션

1. 8월 미국 소비자물가 - 인플레이션 예상치 상회
- 8월 CPI 전년동기대비 상승률은 3.7%로 예상치(3.6%) 및 전월치(3.2%)를 상회
- 휘발유 가격이 전월대비 10.6% 오르며 8월 소비자물가 상승에 절반 이상 기여
- 주거비 상승, 항공 여행 및 자동차 보험 등도 기여했으나 근원물가상승률은 전월 4.7%보다 하락한 4.3% 기록

2. 연준 Data Dependent - 고용 약화 vs. 인플레이션 불안
- 9월 FOMC에서는 고용 약화보다 인플레이션 불안에 주목할 것으로 전망
- 8월 고용지표에서 실업률 상승, 임금상승률 및 고용증가세 둔화가 확인되며 금리동결 기대감 증가
- 다만 8월 물가상승률이 예상치 상회하며 통화정책 측면에서 매파적 코멘트 불가피

3. 미국 인플레이션 전망 - 유가 상승 악영향 vs. 근원 물가 안정세
- 근원 소비자물가는 4%대 상승을 기록,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연준 목표(2.0%)를 두배 이상 상회 중
- 최근 유가 반등도 불안 요인. 향후 WTI 90~100달러 수준을 가정할 경우 올해 연말까지 소비자물가 상승 전망
- 그럼에도 근원 인플레이션은 빠르게 하락할 것으로 보이며 23년말 4% 내외, 24년말말 2%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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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Credit 이화진]
Credit: 회사채 발행 재개, 증권사 리스크 대응력 양호

발행시장 - 회사채 발행 재개, 기업별 차별화 지속
- 회사채 발행은 8월 금통위 이후로 크게 증가하기 시작함. 발행 등급도 A등급 이하 비우량 채권과우량등급 모두 발행이 증가했고, 섹터도 건설업, NPL업체, 지주사, 증권사, 부품소재업체 등 발행
- 건설업과 해외대체투자 리스크로 인한 증권사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펀더멘탈이 우수한 기업과 자본여력이 있는 우량 등급에 대한 선호가 나타남

크레딧 전망 - 해외부동산 관련 증권사 스트레스 테스트 재무대응력 양호
- 미국 경기호조, 인플레이션 관련 불확실성으로 금리가 상승하면서, 국내 금리도 상승함. 경기 둔화 우려, 미국과의 금리 격차, 가계부채 증가 등 금리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크레딧 강세를 제한하겠지만, 우량 등급에 대한 크레딧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함
- 최근 해외부동산 관련 대형 증권사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컸으나, 한신평의 해외부동산 관련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재무 대응력은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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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백서: 4분기, 중요도 높아지는 중국

★ 9월 FOMC 회의가 금리 상방압력을 야기시킬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판단

> 금리 인상 후반기에 도움되는 원유가격, 1) 미국 수요 인플레 압력 낮춰주고: 8월 , 명목 소매판매와 핵심소매판매 지난 22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괴리치 시현

> 2) 중국 경기 회복 시그널 주고 : 8월 중국의 원유 수입량은 5,280만톤으로 전년비 30% 상승 & 미국과 중국 서프라이즈 인덱스 괴리폭 축소 되는 중

> 중국 경기 회복과 KOSPI: 중-미 서프라이즈 인덱스 괴리폭 축소 되며 EM 내에서 KOSPI 선전 중

★중국 경기지표와 연동 될 가능성이 높은 업종은

> 반도체: 반등하는 외인과 기관 수급과 달리 BM 대비 상대강도는 연고점 돌파 제한되고 있는 상황

> 그 외 중국 산업활동 재개 과정에서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상사, 운송 등 눈여겨 볼 필요: BDI 8월말 저점 대비 +30% 반등& 중국의 석탄/철광석/원유 수입량 일제히 반등


★ Issue Check: 테마성 주식에 집중하는 개인

> 결론? 특정 테마에 대한 개인의 과열된 매수세는 주의할 필요. 특히 연말 대주주 양도세 이슈에 따른 개인 수급 변동성을 감안 시 올해 매수세가 집중되었던 2차전지 종목을 중심으로 매도 물량이 출회될 가능성 존재. 실제로, 연간으로 보았을 때 개인의 순매수 상위 종목의 연간 수익률은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 상위 종목 대비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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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투자 전략
외국인 투자자 - 한국 채권시장 Q&A 보고서

1. 한국경제 동향 - 올해 1%대 성장률 예상
- 올해 상반기 들어 한국경제 성장률이 0%대로 떨어진 가운데 올해 성장률 1%대 초반을 기록할 전망
- 올해 한국경제 성장률은 2009년 국제 금융위기 0.8% 및 2020년 코로나 사태 -0.7% 이후 최저 가능성
- 한국경제는 작년 11월 이후 10개월 연속 전년대비 수출 증가율이 Minus(-)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 부담

2. 국내채권 이슈 - WGBI 편입 여부 및 추경 여부 등 관심
- 추경호 경제기획부 장관은 2022년 국채백서 등에서 올해 9월 한국 국채 WGBI 편입 가능성을 언급하며 기대감 지속
- 정부는 올해 60조원 가량 세수 부족에도 불구하고 외평기금, 기금 여유재원, 세계잉여금 등을 통해 추경 편성 배제 피력
- 정부의 내년 예산안도 재정건전화를 위해 예산 증가율을 2.8%로 축소하는 가운데 국채발행 물량도 9조원 감축 계획
- 부동산 대출 연체율은 2.01%로 21년 0.37% 대비 크게 증가한 가운데 증권 15.9%, 저축은행 4.1%, 여전사 4.2% 주목
- 현재 Bond-CRS Spread는 2010년대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만기 1년 영역을 중심으로 재정거래 투자유인 크게 증가

3. 국내 채권투자 - 단기채권 투자매력 부각
- 향후 채권금리 횡보국면 및 금리인하가 시장의 예상보다 늦어질 가능성을 감안할 때 단기채권 투자매력 부각 판단
- 특히, 수익률곡선에서 만기 1년~2년 영역 기울기가 가파른 점을 감안할 때 현재 시점에서 1~2년 단기채권 투자 제안
- 또한 외국인 투자자의 경우 만기 1년 금리 재정거래 기대수익이 역사적 고점 상황임을 감안할 때 투자매력 주목
- 중장기 관점에서는 채권금리 고점 이후 중장기적 채권금리 하락사이클을 대비한 장기채권 투자비중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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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구원의 경제분석 Snap-Shot
9월 FOMC - 내년 연방금리 5%대 지속 가능성

1. 9월 FOMC - 내년 연방금리 전망치 상승
- 9월 FOMC에서는 시장 예상대로 연방금리를 동결했으나 연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언급
- 올해 연방금리 전망치는 5.50~5.75%를 유지했으나 내년 연말 5,00%~5.25%로 6월대비 0.50%p 상향
- 내년까지 5.00%대 연방금리 지속 가능성이 통화긴축 부담 우려로 이어짐

2. Data Dependent - 올해 성장률 및 인플레이션 상향
- 9월 연준 경제전망에서는 성장률과 인플레이션 전망치 상향. 2023년 성장률 1.0%에서 2.1%로 수정
- 2023년 PCE 물가상승률도 3.2%에서 3.3%로 상향했으며 국제유가 급등의 영향을 반영
- 성장률 상향은 예상보다 양호한 상반기 미국경제 성장률과 견조한 미국 고용상황에 따른 영향

3. 미국 통화정책 전망 - 매파적 통화정책 분위기 지속
- 9월 통화정책 결정문에서 언급된 미국 경제 확장세, 높은 인플레이션은 잭슨홀 당시 파월의 매파적 입장과 일치
- 연준은 작년 연말을 기점으로 중립금리 추정을 재개, 현재 상향 논의가 지속되고 있음
- 연준 추정 중립금리 수준은 2%대 중반이나 3.0% 내외로 상향될 가능성이 제기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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