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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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Credit 이화진]
Credit: 한은 대출규제 개편, 제 2금융권 유동성 지원

<발행시장> 보험사 자본확충 & 하이일드 크레딧 발행 순항
- 두산(BBB0)은 2년만기 300억원 발행에 3배 수요가 모집됐고, 낙찰금리는 개별민평대비 -80bp에 낙찰됨
- AJ네트웍스(BBB+)는 1.5년과 2년 총 300억원 발행에 3배 수요가 응찰, -85bp, -120bp로 결정됨
- 6월 12일 시행된 하이일드펀드 세제혜택 도입으로 BBB등급 회사채 수요와 고금리 크레딧 캐리 수요가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함

<크레딧 전망> 한국은행 대출제도 개편, 제 2금융권 유동성 지원 강화
- 7월 27일 한국은행 금통위 회의에서 SVB 사태 등 디지털 뱅킹의 대규모 예금 인출 확산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상시대출제도인 자금조정대출의 적용금리를 기준금리+100bp에서 +50bp로 하향하고, 적격담보 범위도 기타공공기관, 지방공사채, 지방채 및 우량 회사채까지 확대해서 금융안정기능을 강화함
- 레고사태로 자금경색을 겪으면서 일시적으로 은행 및 공사채를 적격담보채권으로 인정(2022.11.1일자)했으나 이번에 적격대상으로 인정하고, 범위를 확대해 AA-등급 이상 회사채까지 포함함
- 상호저축은행, 신협, 농협, 수협, 산림조합 및 새마을금고 등도 필요시 한은에서 은행과 동일한 담보조건으로 대출 제공하게 됨. 최근 새마을 금고사태로 부동산 PF 비중이 높은 저축은행 및 제 2금융권에 대한 유동성 리스크 우려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
- 크레딧 스프레드는 단기물 약세와 여전채 스프레드 확대가 나타남. FOMC 경계감, 크레딧 스프레드 추가 축소 여력 소진, 새마을 금고 사태 이후 신용경계감이 확대된 영향으로 판단됨. 새마을금고 사태 관련 한은이 대출제도 개편을 통한 유동성 지원안을 내놓으면서 위축된 투자 심리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임. 차주 크레딧 스프레드는 강보합세를 전망함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s://vo.la/kjlzr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t.iss.one/hmsecstrat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증권 주식전략/시황 이재선, RA 장치영]

8월 증시: 2% 부족할 때

KOSPI Band: 2,440~2,660pt

★ Part 1. 매크로: 개인들의 지배적인 낙관론이 이어 질 수 있을까? 중요한 건 실질임금

> 개인들의 투자심리 개선을 가능하게 한 부분은 실질임금 플러스 전환을 유도한 헤드라인 CPI. 6월 CPI는 3.0%을 기록

> 다만 배럴당 평균 80달러 가정 시, 원유 가격은 7월 CPI의 다시금 반등을 유도 할 전망. 클리브랜드 나우에 따르면, 7월 Headline CPI는 3.37%로 예상(7월말 기준)

> 실질 임금 감소하게 된다면 개인 중심 수급은 옅어질 가능성이 높은 8월


★ Part 2. 증시: 결국에는 금리인데,별 생각 없는 연준

> 추세적 상승을 위한 몇 가지 조건 1. 24년 GDP 전망치의 반등 필요. 연말로 갈수록 12M Fwd EPS 추정치가 24년의 경기 상황을 보다 반영 할 가능성이 높은 점에 기인

> 2. 기대인플레이션의 하락세 관찰 필요. 1980년대 물가 불확실성이 여전한 구간에서 증시 상승을 유도하였던 재료 중 하나는 단기 기대인플레이션의 하락


★ Part 3. KOSPI, 박스피

> Issue: 주도주 점검, 현재 2차전지와 14~16년 바이오+화장품 주도장과 비교

> 단기적으로 2차전지의 짧은 호흡(수급정체)+긴 호흡(펀더멘탈)이 잠시 쉬어가는 국면이라면? 쏠림의 분산화

> Idea 1 : 소외된 업종 한 보 앞으로 , 순환매 테마는 중국과 원자재 (화장품/의류/유통/에너지/상사)

> Idea 2: 2차전지 수급의 또 다른 대안, 영업이익률 개선되는 IT(반도체, IT HW, 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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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Credit 이화진]
Credit Issue: 부동산 PF 리스크 점검 & 크레딧 전망

<부동산 PF 리스크>
- 금융권 연체율 증가 및 건전성 지표 저하 하반기 지속 전망
- 리스크 관리 강화: 연체채권 매각 상각, 요주의 분류, 대손충당금 적립률 강화('19년 112% → '23년 229.9%)
- 자본 확충 노력: 저축은행 자본확충 노력으로 BIS 비율 개선
- 대주단 협약 및 정책지원, 금리인상 마무리, 과거 대비 지표 저하 수준 고려할 때 시스템 리스크 확산 가능성은 높지 않은 수준
- 부동산 경기회복 관건: 금리 추가 인상, 높은 금리수준 지속, 분양률 및 부동산 가격 회복 지연 등 모니터링

<하반기 크레딧 전망>
- 새마을 금고 사태 이후 부동산 PF 우려 재부각 및 투자 심리 위축 → 여전채 중심으로 스프레드 확대
- 7월 FOMC 이후 미국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 완화 & 안전자산 선호 강화로 공사채, 은행채 및 업황 전망이 양호한 우량등급 크레딧 강보합세
- 건설업 및 산업별 개별 기업별 양극화 심화 전망
-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 증가가 큰 저축은행, 캐피탈사의 연말 신용등급 하향 압력 확대
- 대형 증권사 미국 상업용부동산 관련 자본 규모, 손실 반영 시점, 장기적으로 금리 하향 안정화에 따른 연착륙 가능성은 리스크 완화요인이나 향후 1~3년 지속적 모니터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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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매크로 오창섭]
오연구원의 외환시장 Insight:
환율 진단 - 올해 하반기 및 2024년 주요 환율 전망

1. 경제 동향 - 경기사이클 반등 & 인플레이션 둔화
- 세계경제는 작년 연말을 기점으로 주요국 성장률 전망치가 상향되는 가운데 G20 지역 경기선행지수 반등세 지속
- 작년 스태그플레이션 상황은 올해 상반기 인플레이션 둔화와 함께 제조업 출하가 늘어나며 경기회복 양상으로 전환
- 이는 작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글로벌 공급망 개선이 제조업 출하 증가와 함께 인플레이션 둔화를 견인하고 있기 때문

2. 환율 진단 - 달러화 / 엔화 / 유로화 / 위안화 / 원화
- 달러화는 적정수준 대비 15% 가량 고평가 상황인 가운데 글로벌 경기반등 및 금리인상 종료 등으로 향후 약세 전망
- 일본 엔화는 균형수준 대비 30% 가량 저평가 상황인 가운데 미국 채권금리 하락 및 통화정책 정상화 등이 강세 요인
- 중국 위안화는 적정가 대비 10% 가량 저평가 상황인 가운데 구조적 약세 압력 및 경기 기대감에 따른 강세 압력 상충
- 유로화는 적정가 대비 5% 가량 저평가 상황인 가운데 향후 미국-유로 채권금리차 축소에 따른 유로화 강세 압력 주목
- 한국 원화는 적정가 대비 10% 가량 저평가 상황인 가운데 무역수지 흑자 및 외국인 국내주식 순매수 등에 따른 강세 압력

3. 경제 전망 - '공급망 → 인플레이션 → 금리' 정상화
- 내년까지 글로벌 매크로 환경은 경기 반등에 따른 주식시장 강세 및 물가 둔화에 따른 채권금리 하락 가능성을 주목할 필요
- 이와 함께 글로벌 금리인상 마무리 및 전세계적 경기회복 등으로 인해 달러화 약세와 함께 원/달러 환율도 하락세 예상
- 특히, 세계경제는 '글로벌 공급망 → 인플레이션 → 고금리' 상황에 대한 정상화에서 마지막 단계인 금리인하를 앞둔 상황
- 외환시장 측면에서는 최근 원/100엔 환율이 800원대를 기록한 가운데 일본 통화정책 정상화에 따른 엔화 투자매력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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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장 김중원]
Monthly 자산배분 : 미 신용등급 강등 속 자산배분 전략

1. 미국 신용등급 강등과 8월 자산별 시장 전망
1) '23년 8월: S&P 이후 12년만에 피치 미 신용등급 강등
- 2023년 8월 1일 국제 신평사 피치는 부채한도 협상 문제를 둘러싼 정치권 갈등과 미 정부 부채 부담 급증 등을 이유로 미 신용등급을 강등
- 하지만 과거 신용등급 강등 학습효과, 미 경기 및 국내증시 펀더멘탈 개선 등을 고려할 때 과거와 같이 금융시장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기대
2) 8월 자산별 시장 전망

2. 국내외 주요 기관 자산배분 현황 및 수익률
1) 국내 주요 연기금 자산군 변화 및 수익률
- 전년말 대비 국내 연기금의 자산군별 비중은 해외주식과(+1.0%p) 대체투자(+0.1%p) 순으로 비중이 증가했고 국내주식과(-0.5%p) 국내채권(-0.3%p) 순으로 비중이 감소
2) 국내 주요 생보사 자산군 변화 및 수익률
- ’23년1분기말 기준 국내 주요 생보사의 자산군별 비중 변화를 비교하면 평균적으로 국공채(2.9%p), 회사채와(1.9%p) 수익증권(1.3%p) 순으로 크게 증가
3) 해외 연기금 자산배분 현황 및 수익률
- 캐나다 CPPIB는 Reference Portfolio의 장기 투자 스펙트럼에 맞추어 자본관련 투자 85%까지 확대, 부채관련 투자 15%까지 축소 흐름을 지속
- 2023년6월말 기준 CalPER 자산군별 비중은 50%였던 주식 비중을 45.1%까지 축소, 채권은 26.4%, 사모주식은 12.9%, 부동산 15.2%와 사모사채 2.2%로 배분하며 2025년 목표비중에 접근 중

3. 글로벌 자산배분 동향
1) 주식
- 2023년 글로벌 증시는 주요국 주식시장이 대부분 크게 상승한 가운데 일본(27.1%), EM유럽과(21.2%) EM라틴(20.4%) 순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
- 7월 글로벌 증시도 주요국 주식시장 대부분 상승했고 EM유럽(9.5%), EM과(5.8%) EM아시아(5.7%) 순으로 높은 수익률 기록
2) 채권
- 연초 이후 주요 지역 채권 지수 수익률은 글로벌 하이일드와(7.1%) 신흥국이(6.1%)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
- 7월 주요 지역 채권 지수 수익률은 신흥국과(1.9%) 글로벌 하이일드(1.8%) 순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고 반면 일본과(-1.6%) 아시아 (-0.5%) 지역의 채권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부진
3) 원자재
- 7월 주요 상품지수 수익률은 S&P GSCI 지수가 9.8%를 상승하는 등 강세를 기록하고 있음

4. 글로벌 펀드 플로우 동향
- 월간 글로벌 펀드 플로우 동향은 주식형 펀드에서 366.5억불 유출, 채권형 펀드에서는 415.4억불 자금이 유입됨
- 지역별 주식형 펀드는 아시아(56.2억불) 자금이 유입, 글로벌(-366.5억불), 유럽과(-287.3억불), 북미(-139.3억불)순으로 자금이 유출됨
- 지역별 채권형 펀드는 글로벌(415.4억불), 북미(267.1억불), 유럽(68.3억불), 아시아(2.7억불) 순으로 자금이 유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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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글로벌 ETF 이창환]
2023년 8월 퀀트/글로벌 ETF 전망: 흔들리며 피는 꽃

1. Data Dependent: 파월이 노리는 두 마리 토끼

2. 8월 글로벌 이익지표 전망: 한국, 대만, 일본의 이익 증가율이 반등할 전망

3. 한국 실적 전망 및 업종 전략: 제조업 가동률 반등이 이끄는 실적 회복/성장 국면

4. 한국 증시 전망: 하반기 증시 추가 상승 → 연말 전후로 변곡점 도래

5. 1개월 전 대비 주요국 및 미국 섹터(GICS) 투자매력도 변화 분석

6. 2023년 8월 퀀트/글로벌 ETF 투자유망주 제안
- 글로벌 EMP(주식 60%, 채권 20%, 대체투자 20%) : 성과(22년 1월 ~ 23년 7월)는 -0.4%로 BM(주식 40%, 채권 40%, 대체 20%) 대비 +3.0%p 아웃퍼폼
- 미국 스타일 & 섹터 EMP(스타일 20%, 섹터 80%): 동 기간 성과는 -0.4%로 BM(S&P 500) 대비 +3.1%p 아웃퍼폼
- 하반기 업종 전략 제안(실적 회복/성장(~2024년), 가동률 회복, 수급 여력): 자동차, 반도체, 화학, 에너지, 철강 등 비중 확대 제안
- 이상기후에 따른 수소경제 Value Chain ETF: 수소경제(HDRO), 전기차(DRIV), 탄소배출권(KRBN), 신재생에너지(ICLN), 2차전지(LIT) 등
- 중장기적으로 성장하는 중국 전기차 관련 ETF: 자율주행(IDRV), 친환경 기술(KG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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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주식전략/시황 이재선, RA 장치영]

시장백서: 뭣이 중헌디

★ 2011년과 다른 점? 큰 변화 없는 리스크 인덱스들 & 빅테크 중심 반등하는 주식시장의 이익 사이클

> 11년: 당시 안전자산선호심리 부각되며 채권과 주식시장 변동성 지수 +20pt 급등

> 현재: 미국 신용평가 강등 이후 독일-이탈리아 스프레드, 11년 대비 안정적

> 빅테크 기업들의 이익 추정치, 기울기는 다소 둔탁해졌으나 3월을 기점으로 반등 중

★ 다만 주의: 국채 공급물량 증가 재료가 부각되는 국면에서 반등 할 가능성 높은 7월 헤드라인 CPI

> 미국 7월 CPI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헤드라인 반등이 관찰 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3.0% →3.4%YoY), Core는 전월 대비 변동이 미미 할 것으로 예상(6월 4.8%→7월 4.8% YoY)

★ 금리 하락 재료를 단기적으로 찾기 쉽지 않다면, 미국보다는 중국 테마: 저점 다질 가능성 높은 PPI

> 중국 PPI Inflation Tracker, 8월 상품 가격 바닥 시그널이 임박했음을 시사

> 중국 PPI 반등 시 우리나라 원/달러 환율 상대적으로 선방

> 단기: 8월 중에 저가 메리트 부각 될 가능성이 높은 중국 관련 내수주

> 중장기: 중국 IT 기기, 약 1년 주기로 재고 사이클 감축 진행, 우리나라 반도체 재고는 중국 IT 기기 재고에 1년 정도 후행, 감안 시 24년 4월까지 재고 감소세 지속 가능

★ Issue Check: 3분기 금 가격 점검

> 결론? 3분기 금 가격 추세적 상승 제한적일 가능성. 다만, 실질 금리 하락세가 관찰될 것으로 기대되는 4분기 방향성 재점검 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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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구원의 채권전략 Snap-Shot:
미국 채권금리 - 금리인상 종료 vs. 채권수급 불안

1. 미국 채권금리 현황 - 다시 전고점 수준 도달
- 최근 Fitch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으로 채권금리 전고점 수준 도달하며 위험요인으로 부각
- 10년물 국채 4.2%대는 22년 10월 당시 고점이며 2년물 금리도 5% 수준으로 3월 고점까지 상승
- 글로벌 채권금리는 인플레이션 둔화에도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매파적 통화정책 기조가 상승세를 견인

2. 미국 금리인상 종료 - 중장기적 채권금리 하락 기대감
- 4월 물가상승률이 연방금리를 하회, 실질 연방금리 2%대로 상승하는 등 금리인상 종료 기대감 높은 상황
- 7월 인상 후 5.50%의 연방금리는 미국 침체 사례인 IT Bubble과 서브프라임 사태의 사이에 위치

3. 일시적 채권수급 불안 가능성 - 채권금리 변동성 유의
- 미국 장기 국채금리 대비 주식 기대수익률은 2000년대 최저 수준, 국채금리 변동성 및 서베이 지수도 양호
- 미국 국채발행 물량 증가, QT 지속과 신용등급 강등이 수급적 불안요인이며 채권금리 상승 압력 높아짐
- 일본 중앙은행 통화정책 정상화에 따른 엔캐리 투자자금 철수 여부도 중요한 변수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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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미국 지방은행 신용등급 하향

<발행시장> MBS 발행 증가로 ESG 채권 증가

<크레딧 전망> 피치 미국 신용등급 하향에 이어 무디스 미국 지방은행 신용등급하향
- 무디스는 8월7일 Long-term Debt / Senior Unsecured 기준,
1) Webster Financial Corporation와 자회사인 Webster Bank(Founded 1935, Connecticut)의 신용등급을 Baa1에서 Baa2 stable(long-term local currency bank deposits to A2, Long-term local and foreign currency counter party risk rating to Baa1)로 하향
2) Associated Banc-Corp(1861,Wisconsin) Baa2에서 Baa3 stable로 하향
3) Prosperity Bank(1983, Texas) Aa3에서 A1(long-term deposit) stable로 하향
4) Pinnacle Financial Partners (2000, Nashville, Tennessee)와 자회사 Pinnacle Bank Baa1에서 Baa2 하향 및 전망 부정적
5) Fulton Financial Corporation(1882, Pennsylvania)과 자회사 Fulton bank, National Association Baa1에서 Baa2 하향 및 전망 부정적
- 또한 Bank of New York Mellon, State Street, US Bancorp, Trust Financial 등 6개 대형은행을 등급 하향 검토, 10개 은행의 등급을 하향함. 11개 주요한 대출기관(Lender)-Capital One, Citizens Financial, Fifth Third Bancorp 등을 부정적 전망으로 하향함.
- 무디스는 등급 하향 사유로 자금조달비용 상승, 규제자본취약성, 상업용부동산 관련 리스크 확대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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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백서: 잭슨홀 회의 후 주가 방향성 점검

★ 단기 리스크 오프 심리 여전히 무게 두는 시장: 인플레이션에 대한 민감도 보다는 국채 공급물량 상승 가능성에 여전히 부담을 느끼는 중

> 고금리 지속 가능성에 지난주 미국 MMF 잔고, 역대 최고치 경신

> 미국 7월 재정 수지, 재정수입 대비 지출 높아지며 시장 예상치 대비 2배 이상 확대

★ 결국의 연준의 액션이 8-9월 중 중요하게 작용 할 가능성, 1차 변곡점은 잭슨홀 회의

> 역사적으로 잭슨홀 회의 후 주가는 대체적으로 우상향

> 코로나19 국면 제외 2013~2019년 S&P500는 10주간 약 +3% 가까이 상승

> 잭슨홀 회의가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구간에서는 다우와 NASDAQ100이 모두 상승세를 시현

★ 다만 2015년과 2016년은 방향성 중립적. 당시 2년물 금리 추이는 매파적인 연준 스탠스 확인되며 약 +20bp 상승

> 기간 조정 구간 방어력 높았던 지수는 빅테크 기업 중심 NASDAQ100

★ Issue Check: 중국 소비 테마, 얼마나 더 오를까?

> 결론? 중국 소비 테마 영업이익 상향 조정이 관찰되지 않는 이상 해당 테마는 단기 반등에 그칠 가능성

> 다만, 유사 국면에서 화장품 업종은 1) 사드 보복 해제: +49.1%, 2) 중국 리오프닝: +46.1% 저점 대비 회복력 시현. 현재 관련 테마의 저점 대비 상승률이 +26.7%인 점을 감안 시 짧은 순환매 전략은 여전히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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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구원의 외환시장 Snap-Shot:
투자지표 점검 - 원/달러 환율 상승세 전환 유의

1. 글로벌 주식시장 조정 및 미국 달러화 강세
- Fitch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 이후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가 약화, 달러 강세와 글로벌 주식시장 조정 장세
- 주요 선진국 통화긴축 지속에 따른 부담과 함께 하반기 세계경제 성장둔화 우려가 부각

2. 매파적 통화정책 위험 - 하반기 세계경제 둔화 우려
- 주요국 금리인상이 하반기까지 이어지며 채권금리가 상승, 매파적 통화정책 기조가 세계경제의 가장 큰 하방위험 요인

3. 투자지표 점검 - 원/달러 환율 상승세 전환 유의
- 국제금융시장에서는 달러화 방향성에 주목할 필요. 21년 이후 2년간 미국 금리상승 및 달러화 강세 시현 중
- 달러화 강세가 최근 위험자산 선호를 약화시키는 주요인으로 작용, 신용등급 강등 이후 국채금리는 작년 고점수준까지 상승
- 달러 강세로 인해 원/달러 환율 상승 전환 조짐이 나타나는 중이며 1,300 중반까지 상승할 경우 불안요인이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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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발행 감소 & 중국 부동산 리스크 재부각

<발행시장> 고금리와 계절적 비수기로 발행 급감
- 회사채 수요예측은 발행 비수기와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크게 감소했고, 동원 F&B(A+) 수요예측이 진행 예정임

<크레딧 전망> 중국 부동산발 신용 리스크 확대
- 8월 10일, 무디스는 유동성 리스크 및 차환 리스크 확대, 적시 채무 상환 능력의 불확실성을 이유로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비구이위안(Country Garden Holdings Company Limited's corporate family)의 무보증 선순위 채권 신용등급을 B1에서 Caa2로 하향했고 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발표함
- 비구이위안은 8월 6일 10억 달러 규모 채권 2종의 이자 2,250만달러(300억원) 미지급이 발행했고, 30일 간 이자지급이 유예됐지만, 동사는 상반기 10조원 적자가 예상되고 있어 사실상 채무재조정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임. 동사의 채권 총액은 157억위안(약 2.8조원), 프로젝트가 3천여건으로 알려짐
- 부동산은 중국 GDP의 30%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고, 비구이위안의 파산과 부동산 시장 위기 확산은 금융시스템 리스크로 전이될 수 있어 중국 정부에서 적극적 대응할 것으로 예상됨
- 이번주는 중국 비구위안 위기로 안전자산 선호, 미국 경기호조와 긴축 우려로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하면서, 국내 시장은 환율이 급등하고 채권 금리가 상승함. 크레딧 시장은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전반적인 보합 흐름을 나타냈고 차주에도 금통위를 앞두고 있어 보합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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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주식전략/시황 이재선, RA 장치영]

시장백서: 잘 하고 있는 우등생

★ 중국발 부동산 사태 악화 가능성이 제한적이라면, 주가에는 해당 이슈가 이미 반영되었다고 판단

> 21년 9월 헝다그룹 사태 당시 KOSPI와 KOSDAQ은 각각 -3.8%, -4.0% 하락한 바 있는데, 벽계원 사태 이후 KOSPI와 KOSDAQ 모두 약 -3.7% 하락

> 중국에 기대 할 부분이 많지 않다면,증시 활기를 다시금 돋우기 위해서는 실질금리 하락을 저지하는 가장 큰 요소인 Fed의 생각 전환이 필요. 파월의장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이벤트인 잭슨홀 회의를 시장이 주목하는 또 다른 이유

★ 단기적으로 ‘잘 할 가능성’이 높은 열등생보다는 ‘잘 하고 있는' 우등생에 관심

> '잘 할 가능성' 높은 열등생(반도체), 영업이익률 방향성 다소 정체

> 이에 외국인은 중국 외 다른 곳에서 ‘잘 하고 있는’ 조선, 자동차, 기계 관심: 방어적인 관점에서 로테이션 진행↑

★ Issue Check: 기업 자금 조달 현황 점검

> 결론? 향후 자금 조달 여건이 악화될 여지가 높은 중소형 스타일 및 현금 흐름이 건전하지 못한 업종은 주의해야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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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매크로 오창섭]
오연구원의 경제분석 Snap-Shot:
매파적 통화정책 위험 - 세계경제 경기둔화 압력

1. 전세계적인 매파적 통화정책 - Keeping at it
- 주요국 매파적 통화정책 기조가 세계경제의 가장 큰 하방위험 요인으로 작용
- 인플레이션 둔화에도 금리인상 기조가 이어지고 있으며 미국 연방기금금리는 서브프라임 당시 수준을 상회

2. 매파적 통화정책 위험 - 하반기 세계경제 경기둔화 압력
- 상반기까지는 글로벌 금리인상 종료 기대감에 채권금리 하락하며 주식 강세, 달러화 약세가 전개, 세계경제 성장률 컨센서스 상향
- 금리인상이 하반기까지 이어지고 채권금리 재차 상승하여 글로벌 경기둔화 신호와 함께 위험자산 선호 약화 중

3. 세계경제 더블-딥 시나리오 - 금리인하가 예상보다 늦어질 위험
- OECD G20 경기선행지수는 반등세 이어나갔으나 고금리로 글로벌 제조업 경기 둔화. 하반기를 기점으로 경기사이클 하락 전환 가능성
- 채권금리가 2010년대 이후 최고치를 기록 중, 물가상승률 둔화되며 실질금리가 상승, 실물경제에 부담으로 작용
- 세계경제는 더블-딥 경기사이클을 보일 가능성이 높으며 경기 반등을 위해서는 금리인하가 필요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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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장 김중원]
부릉부릉 자산배분: 해외 주요국 사례로 보는 윤석열 정부의 연금 개혁 방안

1. 최근 국민연금 개혁 논의 현황 및 방향성
- 현 정부의 3대 개혁 과제 중 하나인 국민연금 개혁은 현재 정부와 국회 Two-track으로 논의를 진행 중
- 국회 산하 연금특위의 민간자문위원회는 보험료율 적정 인상에 공감대를 이뤘으나 소득대체율 인상 동반 여부는 대립
- 한편 보건복지부 산하 국민연금 재정계산위원회는 지난 3월 제5차 재정추계 결과를 통해 기금 소진 시점이 2055년으로 앞당겨 졌음을 발표하였으며, 최근 8월 18일 과제별 논의를 마침.

2. 스웨덴과 일본 연금 개혁
- 스웨덴은 1984년 연금 개혁안에 따라 최저보장연금, 소득연금, 프리미엄연금의 3중의 다층노후소득보장 구조로 변경
- 일본은 2004년 후생연금의 보험로율을 기존 13.58%에서 18.3%까지 단계적 상향 및 고정을 합의하였으며 연급 수급에 있어 거시경제 슬라이드 방식을 적용

3. 캐나다 CPP 연금 개혁
- 캐나다는 1997년 CPP 재정안정성을 위해 보험료율을 인상함과 동시에 독립성과 전문성 기반 캐나다 CPPIB를 설립
- 이후 우수한 투자성과에 기반한 기금 재정 안정성과 국민들의 신뢰는 2016년 CPP 2차 개혁에 대한 원만한 합의를 도출

4. 캐나다 CPPIB 운용 부분 개혁
- 2016년 CPP 2차 연금개혁에서 CPPIB는 기존 캐나다 연금 플랜(Base CPP) 외에 추가 캐나다 연금 플랜(Additional CPP) 도입. 두 계정을 각각 부분 적립방식과 완전 적립방식으로 하되 Unitized Core Pool을 통해 부분적 통합 운용
- 또한 2016년 CPPIB는 Reference Portfolio를 도입. 자산배분 내 위험자산 투자 비중 및 그에 따른 자산배분 기대 수익률의 장기 스펙트럼(Return&RIsk Spectrum) 제시해주는 역할 수행

5. 보험료율보다 더 중요한 연금개혁은?
- 국민연금의 기금 고갈 시점을 획기적으로 늦추기 위해서는 보험료율의 인상을 통한 모수개혁과 더불어 운용 부분 개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판단됨
- 운용 부분 개혁을 통한 수익률 제고를 위해 첫 째, 독립적 이사회 편제를 통한 기금 운용의 독립성 강화
- 둘 째, 기금운용위원회의 구성에 있어 대표성 뿐만 아니라 전문성이 강조되는 것이 중요
- 셋 째, 기준 포트폴리오를 활용하여 점증적으로 다양한 형태의 위험자산을 확대가 필요하다 판단되며 기금 수익률 제고를 통해 연금 재정건정성이 높아진다면 국민적 신뢰, 나아가 추후 연금개혁의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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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Credit 이화진]
Credit: 시장 변동성 확대로 크레딧 보합

<발행시장> 하반기 수급 부담 크지 않지만 면밀한 모니터링
- 하반기 은행채 발행 부담은 디레버리징과 예금수신으로 금융채 스프레드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보임. 부동산PF, 가계부채, 중국 부동산 위기 등 불안요인이 잠재한 가운데 고금리가 지속되고 있어 작년 하반기 같은 자금 경색은 없겠지만, 투자자의 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는 수급 불안 요인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함

<크레딧 전망> 시장 변동성 확대로 보합 흐름
- 미국 상업용부동산 대출 부실화에 따른 미국 중소은행 추가 파산 우려, 부동산 PF 대출 부실화로 인한 저축은행과 캐피탈사 리스크, 국내 대형 증권사의 해외대체 및 중국 부동산 위기 등으로 인한 신용 경계감은 확대되겠지만 글로벌 신용 위기로의 확산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임. 다만, 시장 투자심리를 크게 위축 시키는 트리거로 작동하면서 연말 자금 시장의 어려움을 촉발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함.
- 크레딧 시장은 변동성 확대로 인해 보합세 흐름이 지속되겠으며, 금리 레벨 상승으로 고금리 매리트가 부각되고 있는 점은 우호적임. 금일 금통위에서는 물가안정, 주요국 통화정책과 중국 등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가계부채 흐름 등을 고려해 기준금리를 5회 연속 3.5%로 동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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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매크로 오창섭]
오연구원의 채권전략 Snap-Shot:
8월 금통위 - 인플레이션 둔화 등에도 매파 기조

1. 8월 금통위 - 인플레이션 둔화 등에도 매파 기조
- 8월 금통위에서는 물가상승률 안정, 중국 부동산 불안 등에 5회 연속 만장일치로 기준금리 동결
- 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외환 및 물가 변동성, 가계부채 증가 등에 0.25%p 추가 인상 가능성 언급
- 올해 성장률 전망은 유지, 근원물가는 상향. 중국경제 부진에도 올해 전망치는 유효하다는 입장
- 근원물가 전망 상향 배경은 비용인상 압력의 누적. 8월 금통위는 매파적으로 판단. 연준은 실질 중립금리 상향 논의

2. 전세계적 매파적 통화정책 위험 - 국내외 경기둔화 압력 강화
- 작년 4/4분기 기점 전세계 주식시장 강세 전환, 글로벌 공급망 개선으로 OECD 경기선행지수도 반등세 지속
- 고금리 영향으로 글로벌 제조업 경기가 둔화, 주식시장은 약세 전환 조짐. 하반기 경기사이클 하락 전환 가능성
- 향후 세계경제는 W자형 경기사이클 보일 가능성. 경기 반등을 위해서는 금리인하가 필요
- 주요국 통화정책 시차 감안 시 내년 상반기 한국, 하반기 미국과 유럽 금리인하 전망되나 늦어질 가능성 상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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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주식전략/시황 이재선, RA 장치영]

9월 증시: 고도를 기다리며

KOSPI Band: 2,440~2,620pt

★ Part 1. 오지 않는 금리 하락, 적절한 속도의 소비지표 둔화가 다시금 필요해 보이는 시점

> 난이도 높아지는 시장: 비싼 것에 대한 무차별적인 호기심 감소

> 어떤 기업이 좋을까? 1. 경기와 무관한 새로운 수요 & 혜택 받는 1등에게 집중 되는 성장 희소성 2. 방어력이 높은 기업, 특징은 Cash flow 우수

★ Part 2. KOSPI: 오지 않는 중국 경제 회복, 지수 상단 고민 필요

> 금리(R) 부담 상쇄 하려면? 1) 꾸준히 성장 (인도)하거나 2. 혹은 체질 개선 기대감(일본)

> 우리나라, 중국 회복 지연에 G에 대한 확신 결여 vs 반면 주주친화정책에 대한 기대감은 내년으로 갈 수록 높아질 가능성 ↑

> 역사적 평균(25%) 대비 배당 성향이 높아진 KOSPI(31%). 24년, 배당 재원으로 활용할 이익 개선 기대감에 주목

★ Part 3, 전략: 찬바람 불 때 생각나는 배당

> D: 원래 배당을 잘 주거나
= (Overweight) 자동차, 통신
→ 50% 이상 확률로 BM 대비 수익률 우수했던 9월

> G : 향후 배당 여력이 증가 할 가능성이 있거나
= (Overweight) 반도체 (Neutral) 헬스케어, 소프트웨어
→ 버핏 아이디어 빌리기

★ Appendix: 이자 부담 증가 시기, 현금 흐름 살펴보기

> 결론? 안정적인 영업활동 현금흐름↑을 보이는 동시에 빚을 갚고 있는(재무활동 현금흐름↓) 화장품,의류 / 화학 / 미디어 / 자동차 업종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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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
ESG
ESG 리서치 통합보고서: 공시제도 현황과 주요 기업분석

글로벌 ESG 공시 의무화 현황(ISSB, US SEC, EU ESRS)
-ESG의 최대 리스크는 그린워싱이다. 투자 기업이 정보를 공개하지 않으면 그린워싱을 판단할 수조차 없기 때문에 정보공개는 그만큼 중요한 요소다. 이러한 정보 공시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2022년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주요 이니셔티브는 ESG 공시 기준을 발표했고, 2023년 최종안이 확정되면 2024년부터 순차적으로 지속가능성과 기후 리스크에 대한 기업 정보 공시를 의무화할 것이다. ESG 공시 제도의 확립은 기업 가치 평가뿐만 아니라, 그린워싱으로부터의 투자자 보호, 지속 가능한 투자 환경 조성에 있어 도움이 될 것이다. 미국과 유럽 수출기업의 경우, SEC 규제와 ESRS(European Sustainability Reporting Standards; 지속경영가능성보고표준) 및 공급망 실사 의무화 법안에 영향을 받고 있다. 글로벌 고객의 ESG 관련 요청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며, ESG 리스크 관리에 실패할 경우 글로벌 공급망에서 경쟁우위를 얻기 힘들 것이다. 지속적인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 관련 리스크에 대응하고자, 22년 9월 그린워싱과 ESG 공시 빅뱅, 23년 3월 ESG 통합 보고서에서 주요한 공시 제도에 대한 내용을 다뤘고, 금번 보고서에서는 주요 공시제도의 적용 시기, 최종안의 변경 내용 등 진행 상황을 업데이트했다.

-현재 주요 ESG 공시제도는 국제회계기준(IFRS;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의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International Sustainability Standards Board)의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IFRS S1과 S2, 유럽 연합의 ESRS,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기후공시가 Big3 공시제도이다. ISSB는 23년 6월 26일 최종안을 확정했고 2025년부터 공시 의무화 예정이다. Scope 3 탄소배출량 공시는 2026년으로 1년 유예됐으며 향후 생물다양성, 인적자원, 공급망 인권 등에 대한 추가적인 공시기준을 발표할 예정이다. 유럽의 ESRS는 6월 15일 최종수정안을 발표했으며, 7월 31일 EU집행위원회에서 통과됐고,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 예정이다. SEC의 기후공시 규칙은 4월 발표 예정이었으나 올해 4분기로 발표일이 미뤄졌으며, 2024년부터 기업 규모에 따라 순차적으로 적용될 전망이다.

-ISSB의 목표는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투자자에게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며, 지속가능성 공시에 있어 공통의 언어가 되고자 하는 것이다. ISSB 중심의 ESG 공시 표준화를 통한 공통언어가 정착된다면 공통된 ESG 공시기준의 부재에서 오는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ISSB 중심으로 공시제도가 나아가고 있지만 ESRS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롭지 않기 때문에 점점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ESG 공시는 이제 시작단계로 최종 산출물이 명확하지 않지만 최종안이 확정되고 적용 시점이 다가오면서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ESG 채권 시장
-발행기준으로 국내 ESG 채권은 2023년 8월 53조원으로 전년 동기 44조원 대비 +18% 증가했다. ESG 채권 발행 증가는 안심전환대출 규모를 50조원으로 확대하면서 MBS 발행이 증가한 영향이 크다. MBS를 제외한 공사, 은행, 회사, 기타금융(캐피탈) 발행은 모두 감소했다. 고강도 긴축으로 조달 금리 상승, 리스크 관리 차원 발행 규모 축소, 경기 둔화와 투자 위축 등 영향으로 판단된다.


*URL : https://url.kr/5y9l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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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파적 통화정책 위험 - 폴 볼커 "Keeping at it"

1. 통화정책과 인플레이션 - 20세기 통화정책 숙제
- 과거 전세계적 통화정책 숙제는 인플레이션 억제로 귀결
- 1970년대 초 미국의 금태환 포기로 각국 중앙은행은 큰 변화를 맞이
- 이후 1~2차 석유 파동에 따른 인플레이션 대응이 현대 통화정책 체제로 이어짐

2. 1970년대 Oil Shock 위기 vs. 미국 연준의장 폴 볼커
- 브레튼우즈 체제 붕괴 및 오일 쇼크 당시 폴 볼커 의장은 물가 억제를 위해 기준금리를 20% 수준으로 인상
- 고금리 정책에 따른 신변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긴축을 지속했으며 스태그플레이션 상황에서 인플레이션 안정에 기여

3. "Keeping at it" - 금리인하가 예상보다 늦어질 위험
- 취임 시 파월 의장은 통화정책을 중립적 정상화 할 것임을 발표했으나 주식시장 및 자금시장 불안과 함께 종료
- 코로나 이후 급격하게 증가한 유동성과 우크라이나 사태로 세계경제는 1970년대와 비슷한 스태그플레이션 경험
- 과거 통화정책이 인플레이션에 승리하며 장기 호황이 찾아왔으나 저금리에 따른 금융위기로 이어짐
- 21세기 미-중 패권전쟁, 세계화 후퇴 등으로 인플레이션 및 저성장이라는 새로운 위협에 직면, 고금리 시대라는 새로운 통화정책 체제에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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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백서: 풀리지 않는 경계심리

★ 연착륙을 높여주는 고용지표에도 풀리지 않는 경계심리 : 여전한 물가 지표 반등에 대한 경계

> 1. 상품가격: ISM 지불지수 상승

> 2. 중고차 가격 반등에 대한 경계: 14일 ‘빅 3’ 자동차 노조 파업 가능성

★ 9월 FOMC회의 전 시장 방향성 부재, 그러나

> 우리나라 8월 수출 서프라이즈, 그에 맞춰 반등한 중-미 서프라이즈 인덱스. 상대적 방어력 부각 될 가능성

> 중국이 움직이면 좋아질 업종은 단연 반도체. 그 외 게임/ 미디어/ 화장품/ 의류 등 중국 소비 테마 마진율 개선 관찰

★ Issue Check: 미국 소비 현황 점검

> 결론? 1) 4분기 들어 미국 소비는 서서히 둔화되며 금리 부담을 낮춰줄 가능성에 무게. 2) 연말로 진입하며 소비의 양극화 현상이 관찰된다면, 미국 소매 업종들은 선별적으로 접근 할 필요. 금번 2분기 실적 발표 결과 월마트 등 할인형 업체들의 매출이 메이시스 등 고가 제품 판매 비중이 높은 업체 대비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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