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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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장 김중원]
2023년 스타일과 팩터 四季 : 금리와 모멘텀으로 보는 투자 유망업종은?

1. 계절별 스타일과 팩터 전략
- 주식시장의 스타일과 팩터는 매크로와 실적에 순환 관계에 맞물려 설명성의 순위 또한 순환
- 봄: 금융장세, 스타일(성장, 대형, 모멘텀), 팩터(미 금리, 모멘텀)
- 여름: 골디락스, 스타일(고배당, 모멘텀), 팩터(이익수정비율, 수출, 밸류에이션)
- 가을: 인플레이션, 스타일(저변동성, 가치, 고배당), 팩터(수출, 제조업 지표, 역모멘텀)
- 겨울: 스태그플레이션, 스타일(저변동성, 가치, 낙폭과대), 팩터(금리, 제조업 지표)

2. 금리와 모멘텀으로 보는 투자 유망업종은?
- 올해 금융장세가 시작될 것으로 기대되는 첫번째 근거는 금융장세 기간 팩터 순위가 높은 매크로와 모멘텀의 주식시장 수익률 설명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
- 2월 주식시장은 스타일 4계절 중 ‘금융장세’ 국면에 강세를 기록하는 ‘모멘텀과 성장 스타일’이 강세를 기록했다는 점은 올해 금융장세가 기대되는 또 하나의 근거
- 3월에도 코스닥과 함께 모멘텀과 성장주가 강세를 기록 중
- 모멘텀 팩터와 금리 팩터의 순위를 모두 고려한 4)모멘텀+금리 팩터 순위를 점검한 결과 1)소프트웨어, 2)반도체, 3)자동차, 4)IT하드웨어와 5)증권 순으로 금리와 모멘텀 팩터로 선정된 투자 유망 업종으로 선별됨


*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 https://bit.ly/3T1a248
*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t.iss.one/hmsecstrat

**동 자료는compliance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3/10 Morning News]
현대차증권 투자전략/시황 RA 장치영

> 바이든정부, 9천100조원 예산안발표…부자증세로 적자↓·복지↑

10년간 3천800조원 적자 감축…기업·억만장자·고소득자 증세
역대 최대 국방비 1천111조원 요청…'中 눈독' 태평양도서국 예산도 책정
美언론 "공화장악 하원서 통과 가능성 낮아…재선 도전 플랫폼 역할할 것"

https://bit.ly/3Fam8Ch

> EU, 친환경 산업 '미IRA 만큼' 보조금 준다…유출 막을 특단대책

유럽연합(EU)이 전기차 배터리를 비롯한 친환경 산업의 해외 이전을 막기 위해 '제3국과 동일한 수준'의 보조금을 주기로 했다. 사실상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과 중국의 공격적 보조금 정책에 맞선 특단의 대책으로, '보조금 전쟁'이 현실화할 전망이다. EU 집행위원회는 9일(현지시간) 2025년말까지 보조금 지급 관련 규정을 대폭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한시적 위기 및 전환 프레임워크'를 채택해 시행에 돌입했다. 매칭 보조금 제도는 'EU 역외로 투자를 전환할 위험이 있는 기업'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해당 기업이 제3국에서 받을 수 있는 것과 동일한 금액을 EU 회원국이 지급하는 방식이다. 다만 매칭 보조금보다 해당 기업이 유럽경제지역(EEA)에 투자하는 과정에서 부족한 자금을 의미하는 '펀딩 갭'(funding gap) 금액이 더 작은 경우엔 회원국은 부족한 자금을 메워줄 수 있다.

https://bit.ly/3L76sn7

> 몸집 줄이기 나선 GM, 美 정규직 과반에 명예퇴직 제안

9일(현지시간) CNBC방송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GM은 이날 직원들에게 메리 배라 최고경영자(CEO) 명의의 서한을 보내 5년 이상 근무한 미국의 모든 정규직 사원에게 명예퇴직 프로그램(VSP)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GM의 미국 내 전체 사무직 5만8천 명의 과반에 해당한다고 CNBC는 전했다. 이러한 GM의 인력 구조조정은 지난 1월 배라 CEO가 밝힌 향후 2년간 20억달러의 비용 감축 계획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https://bit.ly/3mIsTok

> EU, '가스 사용 15% 감축' 연장 추진…"올해도, 내년도 불안"

카드리 심슨 EU 에너지정책 담당 집행위원은 9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유럽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7개 회원국에 자발적으로 가스 사용을 15%씩 감축하는 방안을 내년까지 연장하자고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U 회원국들은 러시아의 가스 공급 중단에 대응하기 위해 작년부터 각국이 자발적으로 가스 사용량의 최소 15%를 감축하는 방안을 시행 중이다. 자발적 약속이긴 했지만, 각국이 비교적 적극적으로 이행하면서 이번 겨울 목표치를 뛰어넘어 20% 가까이 감축하는 데 성공했다.
당초 자발적 사용 감축을 이행하기로 한 기간은 이달 말에 끝난다.

https://bit.ly/3ZBsFhA

> 중국 지방정부들 자동차 판매 촉진 나서…후베이 1700만원 지원

방역 완화 이후에도 소비 회복이 더딘 중국에서 지방정부들이 보조금 지원을 통해 자동차 판매 촉진에 나섰다고 제일재경 등 현지 매체들이 9일 보도했다. 2017년부터 유지해온 신에너지차 보조금 지원과 작년 6월부터 한시적으로 시행한 자동차 구매세 감면 조치가 작년 말로 종료되면서 올해 들어 자동차 판매 부진이 두드러졌다. 지방정부들이 코로나19 방역에 많은 돈을 쏟아붓고, 국유토지 매각은 감소해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지만, 보조금을 지원하며 자동차 소비 촉진에 나선 것은 경제 전반에 미치는 파급력이 큰 자동차산업 활성화를 통해 경기 회복을 꾀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https://bit.ly/41XuPcW

> 美 2월 감원 전월比 24%↓…2009년 이후 최대

올해 2월 미국 기업들의 감원 계획이 전달보다 줄었으나 2월 수치로는 2009년 이후 최대를 경신했다. 9일(현지시간) 챌린저, 그레이 앤드 크리스마스(CG&C)에 따르면 2월 감원 계획은 7만7천770명으로 전월보다 24% 감소했다. 2월 감원은 전년 동월대비로는 410% 늘었다. 2월 감원 규모는 2월 수치로는 2009년 이후 최대를 경신했다. 올해 들어 1~2월 감원은 18만71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27% 증가했다. 1~2월 감원 수치는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1~2월 이후 최대를 경신했다. 기술 분야에서 2월에만 2만1천387명이 감원돼 전체의 28%를 차지했다. 기술 부문 감원은 올해 1~2월 전체 감원의 35%를 차지했다. 헬스케어 부문 감원은 9천749명으로 기술 부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인력이 해고됐다. 올해 1~2월 헬스케어 감원은 1만6천482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85% 늘었다.

https://bit.ly/41X9wrU

t.iss.one/cindy3000
[현대차증권 투자전략/시황 이재선]

3/9 Chart of the day: 챌린저 그레이 앤드 크리스마스의 2월 기업 감원 계획, 7만명으로 전월 대비 감소하였으나 금융위기 이후 최대 수준 기록

> 3월 FOMC회의 점도표 중앙값을 결정 짓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는 고용지표라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 시장의 우려와 달리 고용 선행지표들은 둔화의 징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어제 발표 된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1만 1000건으로 전주 대비 약 2만건 증가하였습니다. 작년 12월 넷쨰주 이후 최대치며, 시장 예상을 상회한 수준입니다. 팬데믹 이전 평균 수준은 21만8000건 입니다.

> 같은날 발표된 고용정보업체 챌린저 그레이 앤드 크리스마스의 2월 기업 감원 계획은 7만 7천명을 기록하였습니다. 전달 대비 24% 감소하였지만, 2월만 놓고 보았을 때 금융위기 이후 최대 수준입니다. 세부적으로 보자면 기술 업종 뿐만 아닌, 전산업에서 감원률이 높아졌습니다.

> 이에 금리 부담은 다소 완화되었습니다. 2년물 수익률은 20bp 가량 하락하며 4.8%대로 재진입하였습니다.

> 오늘은 가장 중요한 노동부의 고용지표 발표가 예정되어있습니다. 2월 고용은 22만5000개 증가, 임금 상승률은 전월과 동일(0.3% MoM)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t.iss.one/cindy3000
[현대차증권 주식전략/시황 이재선, RA 장치영]

시장백서: SVB 파산, 블랙스완일까?

★ 해당 이슈가 장기화되지 않는다면, 미국 금융 시스템 전반에 큰 영향을 줄 규모는 아니라고 생각

> SVB는 미국 내 테크&헬스케어 벤처기업 중 44%가 고객: 반면 대형은행들은 주로 VC 기업만을 고객층으로 삼았던 SVB와 달리 자금 조달처가 다양

> SVB를 제외하고 사실상 운용자산 대부분을 미국채 투자한 은행은 많지 않음: SVB는 그간 예치된 벤처기업들의 예금 상당부분을 미국채에 투자, 투자자산 중 미국채 보유 비중이 50%에 육박

> 무엇보다 해당 리스크가 장기화 된다면, 미국 정부가 일정 부분 개입할 가능성 :FDIC는 여타 은행 뱅크런 리스크를 대비한 특별 펀드를 조성하는 방안에 무게

> 마지막으로 금번 사태는 연준의 고강도 긴축에 따른 블랙스완 이벤트가 나타날 가능성을 높여준 첫 사례: 즉 과도한 긴축이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도 고려하기 시작할 것으로 판단

★ 한편 유동성 리스크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대형주: 변동성 구간 내 중소형주 대비 방어력 보유

> 금번 2년물 금리 하락은 안전자산선호심리 성격이 짙음: 2년물 금리와 VIX 지수 디커플링 발생

> VIX 상승 시 (aka 안전자산선호 강화) 빅테크 기업들로 구성된 NASDAQ100 기업은 수익성이 낮은 기업들로 구성 된 MEME ETF 대비 상대강도가 우수한 성과를 시현. 작년 22년에 상장된 스타트업의 절반 이상이 SVB에 대출을 받은 것으로 확인

★ Issue Check: 미국 부채한도 이슈 점검

> 최근 부채한도 이슈는 2011년과 유사한 상황으로, 의회에서의 교착 상황이 심화됨에 따라 금융시장 리스크로 전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음

> 그러나 2011년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는 것은 민주당과 공화당 모두에 부담. 1) 오바마 대통령은 재임기간, 부채한도 논쟁이 극에 달했던 2011년 8월 가장 낮은 수준의 지지율을 기록. 2) 최근 금융환경은 미 연준의 급격한 긴축 정책 여파에 2011년 당시보다 변동성이 높은 상황

* https://bit.ly/3LiV7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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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Credit 이화진]
Credit : SVB 사태 신속대응, 경계할 것은 불안심리

Debt Capital Market – 크레딧 발행시장 산업별 기업별 양극화 지속. 가격매리트 A등급 인기
- 크레딧 발행 양극화가 지속되고 있고 A등급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음. 세아베스틸(A+)는 600억 발행에 4천억원 모집. -20bp에 낙착됨. 동아쏘시오홀딩스(A0)는 300억 발행에 4배수 응찰. 현대두산인프라코어(A-)는 500억원 발행에 10배 넘는 수요가 응찰했고, 낙찰금리도 -30bp~-50bp 강하게 발행되면서 A등급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음.

Market Review – 만기미스매칭, 금리 리스크, 거액 여신 & 스마트폰 뱅크런
- 3월10일 SVB(Silicon Valley Bank, 자산규모 16위,1983년 설립)는 뱅크런 36시간만에 금융당국에 의해 폐쇄 조치되고 파산을 선언함
- 13일 바이든 대통령은 금융불안 확산을 막고자, 연방예금보험공사(FDIC)통해 예금 전액 보호할 것이며, 은행 시스템은 안전하고, 납세자들은 부담을 지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함. 정부의 신속한 대응과 매각 추진으로 시스템 리스크 확산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됨. 다만, 금리 리스크에 노출된 은행들의 추가 부실 우려로 긴장감이 이어지면서, 7일 이후부터 미국, 유럽, 신흥국의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확대되는 모습임.
- 국내 채권시장은 연준이 물가보다는 금융안정에 무게를 두고 추가 금리인상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함. 크레딧 스프레드는 급격한 시장 변동성 확대와 안전자산 선호도 나타날 수 있어 당분간 경계감이 이어지면서 보합세를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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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y/3JCFdQ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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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채권전략 오창섭]
오연구원의 경제분석 Snap-Shot
글로벌 인플레이션 - ‘악순환’에서 ‘선순환’ 국면으로

1. 1/4분기 세계경제 - 경기바닥 기대 vs. 통화긴축 우려
- 세계경제는 경기순환 측면에서 겨울(수축) 국면의 저점에서 봄(회복) 진입을 앞둔 상황
- 국제 금융시장에서는 작년 4/4분기를 기점으로 주식시장 강세와 함께 위험자산 선호 나타남
- 그러나 글로벌 경기반등이 인플레이션 둔화를 제약할 수 있다는 시각은 다시 글로벌 통화긴축 우려를 높였음
- 현재 글로벌 통화정책에서는 캐나다 · 호주 등에서 최근 금리인상 종료를 시사
- 미국과 유럽도 작년 4/4분기~올해 1/4분기 기간(6개월)의 인플레이션 추이를 살펴보며 금리인상 종료 시점을 타진할 것으로 보임

2. 인플레이션 선순환 : 원자재 가격 하락 → 기저효과 → 고금리 영향
- 글로벌 인플레이션은 악순환 국면에서 선순환으로 전환한 것으로 판단
- 글로벌 공급망 불안은 인플레이션과 함께 경기둔화를 가져오며 세계경제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 세계경제는 다시 충격요인에 적응하는 가운데 글로벌 공급망이 점차 개선
- 국제 원자재 가격 하락 등으로 글로벌 인플레이션은 빠른 안정세를 전망
- 전세계적 고금리 상황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지속적으로 낮춤에 따라 인플레이션은 다시 선순환 개선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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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백서: 뱅크런 아직 아닙니다

★ 시장의 걱정, 금융위기 때와 유사한 재할인창구 이용 급증

> 지난주 유동성 공급 분 중 절반 가까이는 연준의 재할인창구를 통해 자금이 공급

> 그러나 1) 소형은행에 국한되었을 가능성이 높아 2) 그 때와 다른 대형/외국계 은행들의 높은 지준금 3) 오히려 긴급조성 된 유동성 공급 창구, BTFP 프로그램 사용은 미미

> 뱅크런 전염성이 확산 될 때는 JP Morgan 등 금융 상호 연관성이 높은 대형은행 중심 신용리스크가 터질 때

★ 살아남은 대형 기술주: 나스닥100 기업들의 시가총액 2월 이후 증가 관찰

> 나스닥100 시총의 25%가량을 차지하는 애플과 MS 주간 수익률은 연초 이후 S&P를 아웃퍼폼

> 우리나라도 Cash king 이 살아남을 가능성: 차입금 의존도가 낮은 IT 업종

> 다만 지난주 반등장에서도 외국인들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것을 확인

> 모멘텀 발생 시 주가 추가 상승 여력 더 높을 것으로 판단 : 빠른 재고 소진과 이익 바닥 다지기 여부를 관찰 할 필요

> 한편 낮아지는 실질금리; 2차전지 대안으로 외국인들의 수급 개선이 이뤄지는 다른 성장(SW, 미디어, 헬스케어)들을 주목

★ Issue Check: CRMA 초안 공개

> 법안의 한계: 역내 채굴 비중을 최소 10% 이상 달성하겠다는 목표는 현실적으로 제한적. CRMA 세부 이행 방안은 핵심 광물 추출 및 재활용으로 초첨이 맞춰질 가능성에 무게

> 시장에 주는 시사점은? 따라서 폐배터리 산업 성장 기대감은 여전히 높음. 다만 시장이 기대한 정도의 보조금 등의 지원책 또한 포함되지 않았으므로 단기적으로는 관련 기업들에 대한 차익 실현 심리가 확대될 가능성


* https://bit.ly/3yRWA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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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구원의 경제분석 Snap-Shot
: 금융시장 불안에 따른 미국 통화긴축 종료 시나리오
1. 국제 금융시장 불안 – 글로벌 통화긴축 부작용 우려
- 작년 9월말 영국 금융시장에서는 파운드화 가치 급락 및 국채금리 급등이 발생한 가운데 이후 국내 금융시장에서도 레고랜드 사태에 따른 회사채 신용경색이 나타나며 통화긴축 부작용 문제가 제기
- 올해 3월에는 미국 SVB 파산과 함께 미국 중소은행 유동성 위기 우려가 부각했으며, GSIB(Global Systemically Important Banks)에 들어가는 Credit Swiss 은행이 파산을 앞두고 극적으로 UBS에 인수되면서 국제 금융시장에 전운
- 현재의 금융불안 상황은 2019년 당시 미국 자금시장 불안과 비교
- 2019년 연초에 미국 Repo(환매조건부채권) 금리가 발작(spike)을 일으킴에 따라 상반기를 기점으로 연준의 양적긴축(QT)이 종료됐으며, 하반기에는 다시 연준이 연방금리 인하

2. 미국 통화긴축 종료 – 유동성 확대 및 금리인상 마무리 전망
- 현재 나타나고 있는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은 우선 유동성 부족에 기인
- 미국의 가파른 금리인상에 따른 미국 국채금리 급등 및 연준의 양적긴축은 미국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달러화 유동성을 크게 감소
- 미국 중소은행을 중심으로 연준 재할인 창고를 통한 유동성 부족 신호가 발생, 국제적으로도 TED 금리차 0.50%p를 상회하며 글로벌 유동성 경색 조짐
- 향후에는 금융기관들의 수익성 저하에 따른 글로벌 신용경색 가능성이 상존
- 미국 통화정책 종료 시나리오는 유동성 확대 이후 2/4분기 금리인상 마무리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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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 정리: 3월 FOMC, 걸으면서(물가안정) 껌씹기(금융안정)

★ 12월과 유사한 점도표: 올해 중앙값 5.1% 예상 & 24년은 소폭 상회

> 결과: 3월 FOMC회의에서 미 연준은 만장일치 결정으로 25bp 금리 인상 단행, 이에 연준의 기준금리는 4.75~5.00%로 상승

> 경제 & 물가 전망: 견고한 노동시장에 따른 물가 둔화 압력이 여전히 더딜 가능성을 반영

> 점도표: 23년 점도표 중앙값은 5.125%로 지난 회의와 동일. 24년은 4.125%에서 4.250% 상승하며 약 12bp가량 상승

> 시장 반응: 연준의 점도표 보다 여전히 Dovish한 시장. Fed Watch에서 연준의 금리 인상 경로는 5월 동결 혹은 25bp 인상. 이후 7월부터 금리 인하 가능성을 반영

★ 파월의 “말말말” : 걸으면서(물가안정) 껌 씹기(금융안정) 가능하다

> 단기적으로는 금융 시장 안정, 중기적으로는 물가 안정이 최우선 과제임을 암시

> 다만 파월의장은 당장 금리를 일시적으로 동결할 정도의 심각한 유동성 리스크는 아직까지 보이지 않기에, 연내 금리 인하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발언. 이에 상승세를 지속하였던 시장은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

★ 그래서 결론은? 피봇에 대한 기대감은 제한적이지만, 금리 인상 마무리되며 견고해지는 하단

> 신용경색 부각 시 연준의 유연한 정책적인 기조 가능성을 열어 둔 점 등을 감안, 증시 하단은 점차 견고해 질 것으로 예상

> 다만 QT 규모 감축, 금리 인하에 대해 여전히 낮은 가능성을 시사한 연준. 5월 FOMC회의 전까지 2,300~2,500pt선 사이 박스권 장세가 지속될 가능성에 무게


* https://bit.ly/3FHqW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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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Style 전략
: 돌아온 레버리지 시대, 레버리지 스타일에 관심 필요

1. 조기 금리 인상 종료와 연준의 대차대조표 확대
•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이후 금융시장 경계감이 높아지며 미 선물시장의 미 최종 금리 전망이 크게 하락
• ‘19년 단기 자금시장 불안으로 양적긴축 조기 종료 사례에 비추어 봤을 때 QT 조기 종료와 더불어 금리인상 종결 시 금리 하락에 따른 금융장세 국면 진입 가능성 판단
• 한국과 미국 모두 시장 금리가 크게 하락하고 있어 실질금리가 안정되고 있는 모습
• 연준의 대차대조표가 다시 증가하면 유동성은 증가하고 대차대조표 확대로 주식시장의 반등이 기대

2. 돌아오는 레버리지 국면, 레버리지 주식에 관심 필요
• 올해 들어 주식시장 반등하며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의 신용잔고는 증가해 현재 18조원을 넘어서고 있음
• 스타일 4계절별 레버리지와 디레버리지 주식의 수익률 변화를 분석. 금융장세 기간은 레버리지 지수가 디레버리지 및 코스피를 크게 초과 수익을 기록
• 연준의 금리 인상과 QT 등 디레버리지 환경에서는 레버리지 지수 수익률은 크게 부진한 것으로 판단됨
• 3월 주식시장은 스타일 4계절 중 ‘금융장세’ 국면에 강세를 기록하는 ‘레버리지, 성장과 모멘텀 스타일’이 강세를 기록했다는 점이 주목되는 부분
• ’23년 3월 레버리지 지수의 업종별 비중은 건강관리, 소재, 미디어&엔터테인먼트와 IT하드웨어 순으로 높아 이들 업종에 관심이 필요하다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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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Credit 이화진]
Credit : CS 위기 UBS에 초고속 인수, 코코본드 전액상각

Market Review – CS로 위기 확산, UBS에서 초고속 인수, CS AT1 전액 상각
- SVB사태 이후 15일 글로벌 17번째, 스위스 2위, 167년 된 은행인 Credit Suisse는 연례보고서 ‘중대한 결함’을 확인했다고 인정 후 최대주주(9.9%)인 사우디국립은행은 보유 지분 10% 규제 이슈로 크레딧 스위스에 대한 추가 유동성 지원 계획은 없다는 인터뷰가 나옴. 이에 주가가 -20% 급락했고, CDS가 1000bp 이상 급등하면서 사실상 부도 위기에 처함. 이에 스위스 중앙은행인 스위스 국립은행은 500억CHF(70조원)지원을 발표했고, CS는 차입을 결정함. 19일 스위스 정부 주도하에 UBS의 CS 초고속 인수가 결정되면서 스위스 1,2위 은행이 합병하게 됨
- 글로벌 금융위기 확산을 막고자, 미국과 유럽, 스위스 정부가 나섬. 미국과 유럽 인수 승인, 주총과 실사도 없는 긴급한 인수가 결정됨. 인수가격은 32억달러(4조원)로 최종 결정됨. 이러한 긴박한 위기상황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CS AT1(Additional Tier1 bonds; CoCo bond; Contingent Convertible Bond) 전액 상각도 결정됨.
- 우리나라는 베일인(Bail-in)제도를 도입 하지않았지만, 은행과 은행지주는 코코 본드를 발행하고 있고, 코코본드 즉,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은 계약 조건상 상각이 가능하기 때문에 투자에 있어 고려해야 함. 다만, 유럽처럼 상각조건 발동 확률이 높지 않다고 볼 수 있음.

크레딧 전망– 시장파급효과
- SVB와 CS사태로 시장은 연준의 금리인상이 어려울 거라는 기대감에 금리와 환율이 급락했고, 다시 위기 확산에 대한 불안감에 금리와 환율이 상승하면서 금리 변동성이 크게 확대됨. 전주대비 국고채 금리는 -21bp하락함. 22일 FOMC에서는 SVB사태로 빅스텝이 아닌 베이비스텝으로 25bp 인상함.
- 국내시장은 부동산 침체로 인한 저축은행과 증권사 PF 대출 부실화를 우려하고 있음. 저축은행의 예금자보호 대상 예금 비중(72%)이 높고, 유동비율이 양호한 점(업권 평균 135.3%), 할인분양 통한 증권사 PF 대출 회수가 가능한 점 등은 리스크를 완화 요인임.
- 국내 크레딧 채권 시장은 금리 변동성 확대와 위기 확산에 대한 경계감으로 관망세를 보이면서 약보합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됨. 또한 약한 고리인 금융사 연체율 상승, 저축은행 PF대출 관련 해서 모니터링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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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y/3LS33bY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t.iss.one/hmsecstrat

**동 자료는compliance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증권 주식전략/시황 이재선, RA 장치영]

4월 증시:구출작전

KOSPI Band: 2,300~2,520pt

★ 기회 요인

> 역설적으로 채권 시장이 경기침체 가능성을 높게 반영하는 구간에서 증시는 오르는 경향. 2년물 금리 하락폭이 가팔라지며 10-2년물 스프레드는 한 때 -40bp까지 축소. 경착륙이 아니라면, 증시의 하단이 견고해 질 가능성이 높은 이유

> KOSPI 매력도 EM 내 유지: 경기 회복 테마에 관심 가지는 외국인 수급

★ 리스크 요인

> BTFP 프로그램 이용 자금이 기존 Primary 창구 (aka 재할인창구) 이용 금액 보다 높다면? 지방은행들의 건전성 약화를 의미

★ 스타일/유망업종

> Size: 증가하는 불황형 M&A의 시사점. 방어력 높은 우량주, 생존자는 CASH KING (대형>중소형)

> Idea 1: 미국(반도체 및 부품)플레이에 좀 더 집중. 중국향 수출 대비 미국향 수출 증가율 여전히 높은 구간

> Idea 2: 베타 올리기, 실질금리 하락이 진행된다면?(게임,IT SW)

> Idea 3: 내가 주도주가 될 상이냐, 2차전지. 연내 가능성은 유력, 다만 4월은 수출 비중 정체되며 숨고르기 진행 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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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Credit 이화진]
Credit Issue: SVB · 은행 파산 & 국내 크레딧 영향

Ⅰ. SVB & CS 위기
-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SVB는 넘치는 유동성에 급증한 예금을 장기국채에 투자.
- 2022년 인플레이션 쇼크에 따른 고강도 긴축에 SVB는 금리 & 만기미스매칭 리스크에 노출
- 특정 산업군에 집중된 고객과 네트워킹 통해 불안감 급속도로 확산되며 스마트폰 뱅크런 발생
- CS 파산: 2021년 대규모 투자 손실에 이어 SVB 사태 이후 불안감이 확산 CS의 주가 -20% 급락, CDS 1000bp 이상 급등.
- 19일 UBS가 CS를 30억스위스프랑에 인수하기로 발표. 정부의 신속한 최선의 대응으로 위기 확산을 막음

Ⅱ. 코코본드
- CS AT1 전액 상각 이슈: CS의 합병 과정중 CS AT1 전액 상각이 결정됨에 따라 코코본드 투자자 우려
- 우리나라 코코본드는 은행과 은행지주사만 발행. 계약 조건상 상각이 가능하지만,
부실금융기관 지정과 같은 심각한 상황이 아닌 이상 상각 조건 발동 확률이 높지 않음

Ⅲ. 시장 파급효과
- 정부의 신속한 최선의 대응으로 위기 안정. 다만, 미국 은행 파산 여파와 위기 확산에 대한 시장 불안감이 상존
- 국내시장은 부동산 침체로 인한 저축은행과 증권사 PF 대출 우려. 저축은행, 상호금융 및 카드사 연체율 증가세 전환은 모니터링이 필요
- 국내 크레딧 약세 전환. A등급 캐피탈 스프레드 축소 지속, 신용리스크 우려보다 시장 리스크 확대와 스프레드 추가 축소 여력감소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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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주식전략/시황 이재선, RA 장치영]

시장백서: 기댈 곳은 어디에

★ 디스인플레이션 가능성 확인

> 2월 Core PCE는 전년비 4.6%, 전월비 0.3% 상승. 주거비를 제외한 서비스 물가 지표는 작년 7월 이후 가장 더딘 속도를 시현(0.5%MoM)

> 3월 미시건대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6%를 기록, 2월(4.1%), 3월 잠정치(3.8%)를 하회

★ 향후 수출 민감도가 높아질 증시

> 3월 반도체 수출은 1월 (-44.5%)과 2월(-42.5%) 대비 감소 폭이 줄어든 -34.5%를 기록

> 2월 수출물량지수는 전년동기대비 1.1% 상승, 5개월 만에 반등

★ 중장기 성장성이 보장된 시장은 전기차 분야임을 금번 수출 데이터를 통해 재확인

> 3월 자동차 수출액은 작년보다 64.2% 증가한 65억달러를 기록, 월간 최대 수출액을 기록

> 이차전지도 마찬가지. 다만 주가에 선행하는 3월 수출 비중 1.72%에서 1.58%로 하락. 외국인 수급 한 템포 쉬어 갈 가능성 염두

★ Issue Check: 고개드는 중국

> 중국 PMI 뜯어보기: 건설업 PMI 12년 이후 최고치 기록

> IDEA? 중국 부동산 경기에 후행하는 인프라 테마 영업이익 변화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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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증권 투자전략 채널: t.iss.one/cindy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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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채권전략 오창섭]
오연구원의 채권전략 Insight-채권금리 이해 및 장/단기 채권투자 전략

1. 국내 채권시장 현황 – 개인 채권투자 열풍
- 코로나 사태 이후 주식시장에서 개인들의 주식투자 열풍이 채권으로 이어지며 작년 개인 채권투자 20조원대 기록
- 일반적으로 채권시장은 매일 새롭게 발행되는 채권들로 인해 채권종목이 너무 많아 표준화 거래가 어렵다는 특징
- 이에 따라 채권시장은 상대적으로 장외거래 비중이 높은 가운데 국채에서 가장 최근 발행된 지표물을 중심으로 거래
- 그러나 국내 채권시장에서 개인 채권투자 열풍과 함께 자산운용사 채권 ETF 및 증권사 채권 ETN 상장 활성화 양상

2. 채권투자 전략 – 이자수익(YTM) 및 매매차익(Duration) 이해
- 채권투자에서 이야기 하는 채권금리는 만기까지 채권을 보유할 때 얻게 되는 투자수익률(만기수익률 : YTM)을 의미
- 채권수익률과 채권가격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가운데 채권만기(Duration)에 비례해 채권가격 변동 폭 확대
- 단기채권 투자는 만기 1년 신용채권에 투자해 투자기간을 만기 1년에 맞춰 채권을 만기 보유를 통한 이자수익 극대화
- 장기채권 투자는 채권금리 하락국면에서 만기 10년 이상 국채에 투자해 매매차익을 중심으로 상대적인 고수익 추구

3. 채권시장 전망 – 중장기 채권금리 하락사이클 진행
- 올해 상반기 글로벌 금리인상 마무리 가능성을 고려할 때 향후 채권금리의 중장기적 하락사이클 진행을 주목
- 미국은 실질금리 Plus(+) 전환 시점 등을 감안할 때 2/4분기에 5.00~5.25% 수준에서 금리인상 마무리 전망
- 한국의 경우 경기부담 등으로 2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3.50% 수준에서 동결하며 금리인상 종료 기대 강화
- 국내 채권투자의 향후 1년 기대수익은 A급 단기 회사채 4%대 중후반 및 장기채권 ETF 6~7% 이상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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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글로벌 ETF 이창환]
퀀트/글로벌 ETF 전략 : 벚꽃 엔딩

1. 은행 유동성 위기 이후 증시 변동성 완화로 반등
글로벌 증시는 SVB 파산 이후 은행 유동성 위기가 불거졌으나, 시스템 리스크 가능성에 즉각 대응하며 증시 변동성 완화됐고, 연준이 정책의 신뢰성과 물가 안정을 근거로 금리를 인상했고, 점도표 상 종반부에 도달했으나, 연내 인하 가능성은 일축. 수정경제전망에서 물가 소폭 상향 조정, 경제성장률 및 실업률 소폭 하향 조정. 원자재는 OPEC+ 자발적 감산과 엘니뇨, 중국 리오프닝 등으로 상방 압력
2. 수출 및 제조업 반등과 함께 신흥국 투자매력도 개선될 전망
주요 수출국 전반적으로 수출 둔화가 이어지고 있고, 한국 역시 3월 수출 부진 및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 그러나, 2분기 중 주요 신흥국의 수출 지표가 반등할 것으로 판단. 수출 → 제조업 → 기업이익 → 주가로 이어지는 경로를 감안할 때, 경기선행지수, 제조업 지수 역시 반등할 전망. 또한 EPS 증가율의 경로 상 선진국보다 신흥국의 반등 폭이 더 크게 나타나기 때문에 2분기를 지나면서 신흥국 투자매력도가 개선될 전망
3. 2분기 중 주요국 이익 증가율 반등 국면 전개될 전망
올해 주요국 전반적으로 실적이 감소할 가능성이 높고, 2024년 경기 및 기업이익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 이를 반영해 이익 지표의 경로를 추정한 결과, 12개월 선행 이익 증가율은 2분기에 추세적 반등 궤도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 실적 둔화국면에 위치하고 있는 만큼 향후 12개월 선행 EPS 증가율 반등 폭이 크게 나타나는 신흥국의 투자매력도가 점차 부각될 것으로 판단됨. 주식시장 스타일은 장기금리 하락과 성장주 섹터의 이익 지표가 부각되며 성장주 강세
4. 2023년 한국 실적 전망: 둔화와 침체 사이
1분기 실적시즌 관전 포인트는 서프라이즈 및 연간 실적 전망치 하향 마무리 여부에 주목. 매출(Q) 전망치가 하향 조정을 지속할 경우 실적 둔화를 넘어 침체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 상존. 실적 둔화로 신흥국 대비 PER 할증 및 ROE 하락 국면 지속되고 있으나, 분기 실적이 1분기를 저점으로 3분기까지 회복하는 경로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신흥국 내 한국의 투자매력도가 점차 개선될 것으로 판단됨
5. 4월 퀀트/글로벌 ETF 투자전략: 벚꽃 엔딩 → 경기 및 기업이익 지표 반등과 신흥국 투자매력도가 개선되는 변곡점
2분기를 지나면서 수출 → 제조업 → 기업이익 → 주가로 이어지는 경로 상 경기 및 기업이익 지표의 반등과 신흥국 투자매력도 개선이 나타나는 변곡점이 될 전망
6. 2023년 4월 퀀트/글로벌 ETF 투자유망주 제안
- 글로벌 EMP(주식 60%, 채권 20%, 대체투자 20%) : 성과(22년 1월 ~ 23년 3월)는 -4.8%로 BM(주식 40%, 채권 40%, 대체 20%) 대비 +2.1%p 아웃퍼폼
- 미국 스타일 & 섹터 EMP(스타일 20%, 섹터 80%): 동 기간 성과는 -4.0%로 BM(S&P 500) 대비 +2.4%p 아웃퍼폼
- 2분기 이후 신흥국 투자매력도 개선, 중국과 Next China(인도)에 투자하는 미국 상장 ETF 제안: 중국(MCHI, KWEB, FXI, KBA 등), 인도(INDA, INDY, SMIN)
- 1분기 실적시즌 투자유망주 제안: LG에너지솔루션,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JYP Ent., LS ELECTRIC, 롯데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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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코코본드 콜행사 선제적 발표, 안정되는 크레딧

발행시장– 한전발행증가
- SVB파산과 CS사태로 이후 국고 금리가 3월 13일 대비 -18bp 하락했고, 변동성이 크게 확대됨. 분기말 상황임을 고려할 때 발행 시장은 양호한 모습이었고, 개별 기업별 산업별 차별화는 지속되고 있음
- 한전채 발행 증가가 지속되고 있음. 올해 들어 1월 3.9조원, 2~3월에도 월별 3조원 수준 발행되면서 1분기에 9.8조원 발행됨. 공급 증가와 우량등급 스프레드 축소 여력 감소로 한전채 스프레드도 점차 확대되어 동일 등급 대비 20bp 높은 수준임. 올해는 적자 폭 축소가 예상되고 있는 점은 공급 부담 경계감을 완화해 주는 요인임

크레딧 전망– SVB CS 위기 이후 안정, 콜행사 선제적 발표
- 크레딧 채권 시장은 SVB뱅크런과 CS 사태 이후 크레딧 스프레드는 약세를 이어갔으나, 이번주 스프레드 확대 폭이 축소되면서 안정을 찾는 모습임. 분기말 자금시장도 우려와 달리 자금유출이 크지 않았고 안정적으로 지나감
- CS AT1 전액 상각 이후 국내 코코본드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은행과 은행지주 외에 코코본드(조건부상각형자본증권)발행이 없고, 콜리스크에 대해서도 발행사들이 콜 상환을 선제적 발표하면서 안정을 찾아가고 있음. 우리은행 25일만기도래 5천억원 콜옵션 행사, 신한금융그룹 1,350억원 콜옵션 행사를 발표했고, KB와 하나금융도 콜옵션 행사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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