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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금융/이홍재]
메리츠금융지주(138040): BUY/TP 100,000원(유지)
<타이트하지만 기대는 충족할 전망>
■ 일부 불확실성 상존하지만 주주환원규모는 기대에 부합할 전망
- 메리츠금융지주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 주가 100,000원 유지
- P/B은 1.6x로 높지만 시가총액 대비 예상 주주환원규모로 봤을 때 주요 은행금융지주사나 대형 보험사보다 저평가 상태. 추가 자사주 매입 가능성 등을 감안하면 투자 매력 높다고 판단
- 하반기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 규모는 2,500억원 예상되며 연간 총 자사주 매입 규모는 7,500억원, 주당배당금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인 2,400원으로 전망(총주주환원율 55% 예상)
- 최근 보험회계제도(IFRS17) 공동협의체가 구성되는 등 화재의 실적과 관련된 주요한 제도 변화 가능성이 높아지는 중. CSM에 변화의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 만큼, 포트폴리오 내 장기보험 비중이 큰 동사의 불확실성이 다소 클 수밖에 없고, 이에 따라 지주 손익 추정치도 변동될 여지 존재
- 다만, 논의되는 이슈들은 자본비율이나 배당가능이익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인 점에서 화재의 배당 규모가 축소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 거기에 지주도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여력을 제고하고 있고, 2023년 귀속 현금배당 후 기준으로도 이중레버리지비율 잔여 여력은 약 0.5조원인 데다 배당가능이익도 충분하여 총주주환원율 상향을 통해 주주환원규모는 방어 가능할 전망
- 향후 증권에 대한 자본확충 가능성은 있지만, 화재가 반기 배당이 가능하고 지주도 신종자본증권 발행여력 있어 자본정책 불확실성은 제한적. 캐피탈 건전성도 유상증자(2,000억원)와 대출참가계약(3,000억원)을 통해 여력 확보되어 단기적으로 추가 지원이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

■ 제도 개선만 된다면 눈높이 높아질 것
- 주주환원에 대한 불확실성은 제한적으로 보지만, 지주의 타이트한 자본정책을 감안했을 때 해약환급금준비금 관련된 제도 개선 전까지는 화재의 성장 여력이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 2분기에도 화재는 분기당 300억원 내외의 보장성 신계약 규모가 유지되며 신계약 유입 효과 대비 상각액 비중은 80%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 다만, 향후 준비금에 따른 법인세 불확실성 확대되는 점을 감안 시 준비금 산출 기준 변경 가능성이 높으며, 제도 개선 시 화재의 성장 눈높이 높아질 것
- 또한, 이같이 화재의 배당가능이익 압박요인 완화되면 증권의 고배당 부담도 축소되며 성장 기회 확대될 것으로 예상. 증권의 1분기말 기준 자본총계는 5.7조원이며 이중 신종자본증권과 OCI를 제외 시 4.4조원으로, 부동산 PF 리스크 반영 이후 초대형 IB 인가 기대감 유효. 향후 배당 부담 완화 시 안정적인 이익잉여금 누적으로 레버리지 효과 극대화 가능할 전망

* URL: https://parg.co/UBu4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증권 인터넷/게임/엔터/통신 김현용]
NHN(181710)
BUY/TP 28,000원 (유지/하향)
<반등조건 = 새로운 동력 = 다키스트>

■가파른 이익 회복과 역대 저점 멀티플에도 주가 부진: 게임 신작 흥행이 절실한 시점
- 동사 2분기 매출액은 6,190억원(YoY +12.3%), 영업이익 249억원(YoY +19.2%)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 매출 성장은 웹보드 게임의 한 자리 중반대 성장세 지속, 비게임(결제/광고,기술)의 두 자리수 성장이 견인할 것으로 기대. 영업이익의 가파른 회복은 인건비(매출액의 20% 미만 유지) 및 광고선전비의 컨트롤이 매출 증가에 더해진 결과. 사업부문별로는 압도적 수익성의 게임이 성장하는 가운데, 페이코/커머스/기술 부문 적자가 축소되는 점이 주효할 전망

■다키스트 데이즈 7월말 2차 CBT 거쳐 4분기 모바일, 내년 상반기 PC 및 글로벌 출시
- 다키스트 데이즈는 7/25~7/31 기간의 2차 CBT 및 이후 쇼케이스를 거쳐 4분기 국내 모바일 시장에서 정식 출시될 예정. 내년부터는 순차적으로 PC 출시 및 글로벌 서비스 확장을 계획중. 동사의 게임 사업 영업이익이 전사 영업이익을 상회할 정도로 수익성과 이익 규모가 큰 점, 현재 동사 P/E가 13배로 국내 게임사 P/E 20배를 크게 하회하는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적자 사업들로 인해서 과도한 디스카운트를 받고 있다고 판단. 다키스트 데이즈 흥행시 웹보드 게임말고도 이익 원천이 다변화되는 것이며, 멀티플 정상화 시점도 앞당길 수 있을 것

■결제는 KCP 중심 견조한 성장 & 기술은 공공 부문 클라우드 전환 수주 본격화
- 동사 이익 성장의 핵심사업은 게임, 결제, 기술 부문으로 요약됨. 결제의 경우 페이코(23년 영업 손실 157억원으로 전년비 338억원 손실 축소) 수익성 추가 개선과 더불어 KCP 중심의 탑라인 성장이 이익 개선을 이끌 것으로 기대. 한편, 작년 수익성이 악화되었던 기술 부문도 올해 의미 있는 손익 개선이 진행 중인데, 이는 지연되었던 공공 부문 클라우드 전환 수주가 본격화될 것으
로 예상되기 때문

■25년 P/E 10배 미만으로 밸류 메리트는 분명 존재: 다키스트 데이즈가 방아쇠가 될 것
- 전반적인 인터넷 업종 약세로 피어그룹 멀티플이 급락한 영향으로 동사 주가는 전년비 가파른 이익 개선에도 하락세를 면치 못한 상황. 멀티플 하락을 반영하여 동사 목표주가 또한 28,000원으로 기존 대비 12% 하향 조정. 4분기 출시되는 다키스트 데이즈 흥행을 통해 종합적인 역량을 갖춘 게임사로 인정받는다면 멀티플 리레이팅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


*URL: https://buly.kr/4xVcyIE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증권 경제/채권 최제민]
Weekly Macro View - 변곡점에 가까워지는 중

- 미국과 한국 모두 6월 인플레이션 둔화 확인은 긍정적이나 공급측 되돌림 영향 커 아직 안심은 이른 상황
- 美 고용/경기 냉각 시그널 강화, 국내 CPI 둔화&내수 부진은 연준 및 한은의 금리 인하 기대를 높이는 요인
- 7월 금통위: 소수의견 등장 가능성 UP, 금리 인하 포워드 가이던스 증가 예상되나 8월 인하는 조금 빨라
- 연준 금리 인하 기대 강화는 환율 상승압력 낮추나 인플레/대외 정치적 불확실성 잔존해 고민 깊어질 것
- Week Ahead: 6월 고용보고서, 7월 금통위, 미국 CPI 발표가 연준과 한은 스탠스의 중요한 변곡점 될 전망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
*https://parg.co/UBue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t.iss.one/hmsecstrat

**동 자료는compliance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증권 주식전략/시황 이재선, RA 장치영]

시장백서: 반도체 하드캐리

★ 고용 지표 발표 이후 채권 시장은 다시금 9월 중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반영하기 시작 (78%)

> 물론 연내 금리 인하가 가시화되는 점은 고무적. 다만 7월 FOMC 회의에서 물가와 고용 안정에 대한 연준의 우선 순위가 바꿀 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될 사안

> 연준의 스탠스를 확인하기 전까지, 여전히 시장은 금리를 이길 수 있는 성장이 필요. 그러나 미국 언론 뉴스가 경기에 대해 ‘긍정적’으로 언급한 횟수 낮아지는 중

> 6월 미국 고용 지표 발표 이후 VIX 지수는 오히려 소폭 반등.

★ 반도체 추가 상승에 대한 베팅을 고민한다면 미국과 중국 수요 회복을 확인한 뒤 대응 해도 늦지 않을 시점이라고 생각

> 미국: 낮아지고 있는 소비 서프라이즈 인덱스, 7월 FOMC 회의 전에 발표되는 6월 CPI와 소매판매 방향성을 확인 할 필요

> 중국 : 제조업의 신규주문-재고 스프레드 추세적 반등 여부와 소비 진작 유도 할 수 있는 완만한 주택 가격 반등 필요

* https://bit.ly/3xLWjIi
* 현대차증권 투자전략 채널: t.iss.one/cindy3000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증권 IT/반도체 노근창]
삼성전자(005930)
BUY/TP 110,000 (유지/상향)
실적 Surprise에서 놓치고 있는 점

■ 투자포인트 및 결론
- 삼성전자의 6개월 목표주가를 100,000원에서 110,000원 (24년 지배주주 BPS에 P/B 1.9배 적용)으로 상향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동사의 2분기 잠정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4조원과 10.4조원을 기록하였고,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를 21.6% 상회하는 Earnings Surprise였음. 사업부별 영업이익은 DS 6.59조, SDC 0.82조, MX 2.03조, VD/가전 0.48조, Harman 0.33조로 추정되며, 실적 추정치 차이는 대부분 DS사업부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임. 메모리 반도체 영업이익은 당사 예상치를 29.6% 상회하는 7.26조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 수익성 개선은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구조 개선과 재고자산 평가 충당금 환입 등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기 때문임. 1분기말 연결기준 재고자산은 53.3조원으로 QoQ로 3.3% 증가하였고, 재고자산 평가충당금이 QoQ로 1.9조원 감소하였음. 메모리 반도체 재고자산을 따로 구분해서 발표하지 않기 때문에 동 부분을 정확하게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2분기에도 재고자산 충당금 환입 효과는 일정 부분 기여했을 것으로 보임. 다만, 실적 개선 수준이 충당금 환입으로 설명하기에는 너무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음. 특히 초호황을 보이고 있는 Data Center용 SSD의 경우 차별화된 Controller IC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익성은 추정치를 크게 상회한 것으로 보임. 전세계 High End AI Server 투자의 7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북미 CSP들의 경우 동사 SSD에 대한 의존도가 큰 상황. 한편, NVIDIA는 중국향 GPU로 H100을 Downgrade한 H800까지 수출 금지 대상이 되면서 HGX H20을 출시하였고 추론용 GPU인 L40/L4를 Downgrade한 L20 PCIe/L2 PCIe 등을 중국에 공급. 특히, L20/L2의 경우 GDDR6를 장착하는데 수요 증가의 수혜를 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 올해 전세계 AI Server 출하량에서 NVIDIA 추론용 Server 비중은 33%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

■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동사의 3분기 실적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임. NAND의 경우 Wafer Input 증가가 생산 Lead Time으로 인해 3분기에 더욱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임. 무엇보다도 GPU 성능 개선을 HBM이 따라가지 못하면서 더욱 많은 HBM Content 장착은 필요 충분조건이 되고 있음. TSV Capa와 함께 DRAM Wafer Capa의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임. 3분기 전사 영업이익은 호황기 수준인 14.5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4년과 2025년 영업이익 전망치도 각각 12.1%, 15.4% 상향한 46.2조원과 58.5조원으로 변경

■ 주가전망 및 Valuation
- 메모리 반도체 1위 기업으로서의 이익 창출 능력에 초점을 맞춘 Buy & Hold 전략 유효

*URL: https://url.kr/rCQ4Ji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증권 스몰캡/방산 곽민정]
한미반도체(042700)
BUY / TP 260,000 (유지/유지)
HB시장의 독보적 First Mover+시스템 반도체 시장 신규 진입을 통한 외형 확대

투자포인트 및 결론
- 동사는 2024년 7월 5일 언론인터뷰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 로드맵과 캐파 확대, 2026년까지 매출 목표 상향을 발표
- 2024년 매년 신규 장비를 출시한다는 로드맵을 통해 2H24 2.5D Big Die TCB, 2025년 마일드 하이브리드 본더, 2H26 하이브리드 본더 출시를 목표로 제시함. 마일드 하이브리드 본더는 TSV 미세범프에 남아 있는 산화막을 제거하여 수율을 높여주며, 16층 이상 고다층 HBM의 적층을 구현하기 위하여 새롭게 개발된 차세대 New TC 본더로써 향후 HBM4E, HBM4X 칩 생산단계에서 적용될 것으로 예상
- 동사의 캐파는 2024년 기준 264대 -> 2025년 420대까지 증가. 2026년 매출 2조원 달성을 위한 추가 캐파 역시 확보할 예정으로, 동사의 매출 로드맵에 맞춰 inline하게 확대될 것

2.5D Big Die TC 본더 등장의 함의 -> 시스템 반도체 시장으로의 진입
- 최근 AI 반도체 시장 성장이 이어지면서, AI 연산장치와 메모리간 물리적 거리를 좁히고, 대역폭을 넓혀 데이터를 빠르게 주고받는 특성이 강조되면서, 데이터센터내 AI 서버에서 모바일용 온디바이스까지 시장이 확대되고 있음. 이를 위하여 AI서버내 GPU가 HBM과 데이터를 주고 받으며 AI연산을 수행하는 것처럼, 모바일용 온디바이스 역시 AI서버용 HBM에 상응하는 메모리가 요구됨
- LLW(Low Latency Wide) DRAM은 프로세서와 DRAM을 2.5D 패키지 기술로 연결해 대역폭을 크게 높임. 현재 모바일에 쓰이는 LPDDR5의 I/O 수는 64개에 불과하지만 온디바이스 적용을 위해 8배 이상으로 I/O수를 늘려 고대역폭을 확보할 계획. 여러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온디바이스 적용에서 TSMC가 SoIC 3D 패키징을 구현하는데 있어, 칩 안의 CPU와 GPU를 분리하고 인터커넥트 구현을 위해 I/O die를 적용하는 설계 방식이 도입되는 것으로 알려짐
- 이는 다시 말해, 온디바이스 내에서 모바일용 GPU에 대응하는 HBM의 탑재가 일어난다는 의미로, 서버(B2B)에서 향후 모바일용 HBM시장(B2C)으로의 개화를 의미하는 실로 엄청난 수요 증가를 예고하는 것
- AI용 칩은 기본적으로 칩(다이)의 크기가 전통적인 칩에 비해 그 크기가 최소 2배 이상임. 또한 AI 반도체 특성상 데이터의 크기와 속도 자체는 물론 데이터통신을 위한 I/O수 역시 크게 증가하기 때문에, AI용 2.5D패키지에 채택되는 인터포져, 기판 자체도 큰 사이즈가 요구됨. 이런 과정에서 발생되는 대표적 문제가 wargape(휘어짐)임. 이를 해결하기 위해 AI용 2.5D패키지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장비가 바로 동사의 Big Die용 TC 본더임. 이는 메모리 시장이 아닌, 시스템 반도체 시장향으로 신규 매출이 일어나는 것으로 동사의 외형 확대에 새로운 트리거가 될 것

마일드 하이브리드 본더, 하이브리드 본더의 독보적인 First Mover + 모바일용 HBM 시장 개화에 따른 수혜
- 동사의 신규 장비군들인 2.5D Big Die TCB, 마일드 하이브리드 본더, 하이브리드 본더가 매년 순차적으로 출시됨에 따른 매출 성장세가 기대. 2026년 매출 2조원 달성 가능할 것으로 예상
- HBM4E, HBM4X에 적용되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본더는 동사가 글로벌 업체 중 처음 출시, 16층 이상 고다층 HBM의 적층을 구현하기 위하여 새롭게 개발된 차세대 New TC본더로써 메모리 시장에서의 글로벌 핵심 장비 업체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할 것. 기존 메모리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뿐만 아니라, 2.5D Big Die TCB를 통해 신규로 시스템 반도체 시장용으로 신규 매출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모바일용 HBM향(B2C) 수요 확대에 따른 수혜를 받을 수 있기에 외형 확대 및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 URL: https://parg.co/UBfD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증권 인터넷/게임/엔터/통신 김현용]
카카오(035720)
BUY/TP 70,000원 (유지/하향)
<톡, K-POP, 모빌리티가 성장 견인>

■2분기 외형 성장률은 7%에 그칠 전망이나, 영업이익은 24% 고성장하며 기대치 부합
- 동사 2분기 매출액은 2조 651억원(YoY +7.4%), 영업이익은 1,399억원(YoY +23.7%)으로 컨센서스에 거의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으로 전망됨. 외형 성장은 톡비즈가 YoY +7%,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신사업이 YoY +20%, K-POP을 중심으로 음악이 YoY +6% 성장하는 점이 전사 견인. 영업이익의 가파른 회복은 외형 증가뿐 아니라 적자 자회사의 손실 축소에 기인하는데, 특히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카카오브레인(본사로의 피흡수합병에 따른 인력 배분 효율화 및 원가 절감), 타파스엔터에서 그 효과가 집중될 것으로 기대

■플랫폼: 메시징 두 자리수 성장 이어갔고, 모빌리티는 주차가 이끌었던 2분기
- 2분기 플랫폼 매출은 9,624억원(YoY +10.7%)으로 전망되는데 톡비즈가 YoY +7.3%, 신사업이 YoY +20.2%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 톡비즈는 메시징이 두 자리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톡채널(일반업종)과 알림톡(금융업)이 고르게 기여. 커머스는 선물하기 비수기 영향과 중국 커머스 공습 여파로 한 자리수 중반 성장에 그칠 것으로 전망. 한편, 모빌리티는 매출의 30%를 차지하는 주차가 가파른 성장세로 전체를 견인

■콘텐츠: 카카오엔터 손익 개선세 유효한 가운데, 픽코마는 경쟁사 마케팅 공세 적극 대응
- 2분기 콘텐츠 매출은 1조 1,027억원(YoY +4.6%)으로 전망되는데, 뮤직과 스토리가 각각 YoY +5.7%, +3.5%로 견조한 성장률을 기록하는 반면 게임은 YoY -4.1%로 다소 부진할 전망. 뮤직은 2분기 아이브 컴백 및 아이유 월드투어가 반영된 점이 성장의 드라이버였으며, 스토리의 경우 픽코마가 5월 골든위크 성수기를 맞아 마케팅을 강화함으로써 매출이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 손익 측면에서는 게임의 부진(기존 IP 하향 안정화 및 아키에이지 구미 서비스 종료에 따른 매출 감소, 에버소울 일본 출시 및 그랑사가 키우기 출시로 인한 마케팅비 증가)을 카카오엔터 증익이 메이크업할 것

■AI 전담 조직 카나나 신설하고 연내 B2C AI 서비스 선보일 것
- 동사는 연내 B2C AI 서비스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카나나알파(LLM의 개발/소싱), 카나나엑스(AI 서비스 기획)라는 전담 조직 개설. LLM은 경량화 모델, KoGPT, 빅테크 LLM(LLaMA, OpenAI 등) 등 다양한 옵션을 고려 중이며 AI 서비스 안착에 역량 집중할 계획


*URL: https://buly.kr/BpDCK46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증권 인터넷/게임/엔터/통신 김현용]
CJ ENM(035760)
BUY/TP 110,000원 (유지/유지)
<6월 넷플릭스의 90%까지 추격한 티빙>

■2분기 OP 402억원으로 계단식 실적 회복의 큰 그림은 동일할 것
- 동사 2분기 매출액은 1조 2,124억원(YoY +15.6%), 영업이익은 402억원(YoY 흑자전환)으로 전망. 외형 성장은 영화드라마가 YoY +49%, 음악이 YoY +29%로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고, 미디어플랫폼은 티빙 호조에도 광고경기 부진이 이어지며 YoY +3% 성장에 그칠 것. 영업이익은 여름 신제품 및 뷰티 브랜드를 주력으로 성수기 효과를 누린 커머스, 4팀의 아이돌이 모두 컴백하며 음반 판매량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음악 부문이 흑자전환을 이끌 것으로 전망

■DAU와 시청시간에서 넷플릭스 90%에 육박한 티빙: 1인당 시청시간은 이미 앞질러
- 5월 1일 KBO 유료화 이후로도 티빙의 이용자 지표 및 시청시간은 우상향 추세 유지중. 티빙 DAU는 12월 133만명에서 6월 195만명으로 급증한 반면 넷플릭스는 동기간 314만명에서 227만명으로 급감. 시청시간에 있어서도 티빙이 12월 0.44억 시간에서 6월 0.65억 시간으로 급증한 반면 넷플릭스는 동기간 1.15억 시간에서 0.73억 시간으로 급감. 1인당 시청시간은 6월 기준 티빙이 8.8시간으로 넷플릭스의 6.7시간을 크게 앞지른 모습. 2분기 중의 가격 인상과 KBO 유료 전환에 따른 이용자 이탈을 우려했던 것이 사실이나, 결과적으로 스포츠 및 드라마에서 티빙의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이 부각되며 이용자와 시청시간 모두 급증

■분기 음반 판매량 사상 최초 300만장 돌파 & 아이랜드2 걸그룹 izna도 연내 데뷔
- 2분기 동사 음반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258% 폭증하며 사상 최초로 분기 300만장을 돌파. 이는 ZB1, INI, JO1, Kep1er 등 네 팀의 아이돌이 모두 컴백한 효과. 한편 공연의 경우 임영웅 국내 콘서트(9만석)를 주관함에 따라 관련 매출이 2분기 인식될 예정. 그리고 아이랜드2 걸그룹 izna가 7인의 멤버를 확정하고 연내 데뷔를 위한 준비에 돌입함에 따라 내년에도 음반(izna) 및 공연(보이그룹 세 팀의 스케일 업)에서 시장 초과 성장이 확실시됨

■피프스시즌 드라마 2편 딜리버리 & 영화 배급 없었기에 상당 폭의 손실 축소 기대
- 피프스시즌은 2분기 중 드라마 2편(Lady in the Lake, Severance S2)을 공급하며 딜리버리 안정화를 거듭 확인. 그리고 2분기 영화 배급이 없었던 영향으로 배급사업 적자가 줄어들며 손익 개선에 기여할 전망. 한편, 라이브시티 사태와 관련하여 인식할 것으로 예상되는 우발손실 규모는 약 3천억원(건설중인자산 2,700억원 등)으로 모두 현금 유출이 아닌 회계상 비용


*URL: https://buly.kr/ESwZ2MP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증권 에너지/화학/2차전지 강동진]
삼성SDI(006400)
BUY/ TP 600,000 (유지/유지)
하반기 ESS가 일부 만회. 장기적으로는 전고체 전지

투자포인트 및 결론
- 2Q24 실적은 컨센서스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 기록할 전망
- 소형전지 1회성 요인에도 불구하고, Audi 등 수요 부진에 따라 중대형 전지 부진. 이러한 영향은 금리 인하가 지연되면서 하반기도 일부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 다만, ESS 실적 개선 기대
- 전고체 전지, ‘27년 양산 일정 고려 시 2H24~1H25 중 양산 계획 및 소재 검증 등이 구체화 될 전망
- 전반적인 실적 전망치 낮아지고 있지만, Valuation 감안 시 불확실성 충분히 반영. ‘25년 미국 공장 가동 및 중장기 전고체 전지 상용화를 통한 기술 리더십 확대 기대. 긍정적 전망 유지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2Q24 실적은 매출액 5.0조원(-2.6% qoq, -14.5% yoy), 영업이익 3,018억원(+12.9% qoq, -33.0% yoy) 기록하여 컨센서스 하회 전망
- 독일 전기차 보조금 지급 중단 등 유럽 보조금 축소 및 미국 고금리 지속 등으로 동사가 주력하는 고급 차량 역시 판매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됨
- ‘25년은 미국 Stellantis 합작공장 가동으로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 다만 동사가 주력하는 고가 차량의 수요 부진이 보급형 모델 대비 뒤늦게 나타났다는 점에서, 하반기 불확실성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전반적인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
- 최근 미국향 ESS 대규모 공급계약 알려짐. 미국은 ‘26년부터 중국산 비전기차용 배터리 관세율 7.5%에서 25%로 상향. 전력 인프라에 중국산 제품 사용 배제 움직임. 또한, 장주기 ESS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LFP와 삼원계 간 가격 차이가 줄어들면서 한국 기업들의 기회도 커질 것으로 판단
- 동사 ESS 제품은 5.26MWh로, LFP 배터리가 사용된 Tesla Megapack 3.9MWh 대비 대용량. 전력용 ESS가 에너지 밀도에 덜 민감하나, 프로젝트 배터리 용량 증가하는 추세에서 컨테이너 차량이 운반할 수 있는 규격 내 높은 에너지 용량은 분명 경쟁력 있는 요소. 또한 대규모 ESS 사용 시 설치 면적이 임차료 등과 연관되기 때문에 중요성이 높아질 수 있음. 하반기 ESS 사업 실적 개선 기대

주가전망 및 Valuation
- 하반기 눈높이 하향 불가피하나, 주가는 경쟁사 대비 여전히 저평가. ‘25년 미국 공장 가동 기대 및 전고체 전지 양산 등이 주가 모멘텀이 될 전망

* URL: https://parg.co/UB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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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인터넷/게임/엔터/통신 김현용]
엔씨소프트(036570)
BUY/TP 230,000원 (유지/하향)
<호연지기가 필요한 시점>

■2분기 영업이익 34억원으로 매출 감소, 인건비 부담, 마케팅비 증가의 삼중고 예상
- 동사 2분기 매출액은 3,989억원(YoY -9.4%), 영업이익은 34억원(YoY -90.3%)으로 사상 최저치를 경신하는 부진한 실적으로 전망됨. 모바일 리니지 3종 매출 2,377억원(YoY -18.8%, QoQ -2.5%)으로 저조한 점이 매출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인데, 이는 2M과 W가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M도 큰 폭의 증가는 어려웠기 때문. TL 매출도 전분기비 감소하여 PC 매출도 전분기비 소폭 감소 예상. 영업이익은 구조조정에 따른 일회성 퇴직비용 영향으로 인건비가 전분기비 0.6% 증가하고, 마케팅비도 리니지M 7주년 맞이 프로모션 집행으로 증가하며 급감 불가피

■3분기 신작 호연과 TL 글로벌 출시, 연내 블소2 중국 출시 기대감 유효
- 3분기부터 계단식 실적 회복이 기대되는데, 이는 신작 효과 및 인력 구조조정 효과에 기인할 전망. 7월 11일 BM 및 콘텐츠 공개를 예고한 스위칭 RPG 신작 호연이 8~9월 출시가 예상되고, TL 글로벌 출시도 9월로 계획 중 . 아울러 블레이드앤소울 2의 중국 출시도 연내로 기대되고 있어, 신작 매출이 더해지며 플러스 성장으로의 전환이 가능할 전망. 레거시 IP를 활용한 신규 장르 신작도 1종 출시 목표 시청시간 모두 급증

■주가는 저점 통과한 것으로 보이지만, 실적 정상화까지는 험로 예상
- 대형 신작이 부재한 현시점에서 모바일 리니지 3종의 매출마저 여전히 하락세가 진행 중인 점은 동사 실적 회복의 가장 큰 걸림돌. 2분기 및 하반기 실적을 하향 조정함에 따라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도 895억원으로 대폭 하향. 2025년은 아이온2 출시가 가능한 시점으로 전년비 증익은 확실시되나, 예년 수준의 이익 회복을 위해서는 MMORPG 외 장르의 신작(택탄: 나이츠 오브 더 가즈, LLL 등) 흥행이 절실한 상황

■실적 추정치 하향에 따라 목표주가 23만원으로 하향 조정
-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실적 조정을 반영해 23만원으로 기존 대비 8% 하향 조정함.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는 근거는 하반기 3~4종의 신작 및 지역확장 효과로 실적 회복이 확실시되고, 현재 P/E 17배로 밸류에이션 메리트도 갖추고 있기 때문


*URL: https://buly.kr/AEyNq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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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철강/비철금속 박현욱] 현대제철 BUY/TP 45.400원(유지/유지) 2분기 실적 부진 예상되나 저점

- 24년 2분기 영업이익은 762억원으로 예상되며 당사 추정치는 컨센서스보다 낮은 수준
- 다소 부진한 실적이 예상되지만 올해 상반기가 실적의 저점으로 판단되고 현재 P/B는 0.2배로 절대적으로 저평가 수준에 있고 부진한 업황은 기반영 되었다고 판단되어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45,400원 유지
- 2분기 별도 매출액 4조 8,597억원, 영업이익 762억원으로 예상되어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82% 감소, 전분기대비 15% 감소 전망. 연결 영업이익은 82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2% 감소, 전분기대비 46% 증가 예상
- 판재 부문은 수입산의 가격 교란과 점유율 증가로 국내 철강업체들의 가격 인상 노력에도 spread는 전분기대비 소폭 증가에 그친 것으로 추정. 봉형강 부문은 전방산업의 영향으로 부진한 실적이 지속된 것으로 추정
- 중국 열연가격은 500달러 초반의 낮은 수준에서 등락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 중국 철강업체 중 약 40%가 적자를 시현하고 있어 가격의 추가 하락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추세적 반등을 위해서는 수요 회복이 필요한 상황. 결국 중국 최대 수요처인 부동산 경기의 개선이 필요한데 올해 하반기에는 그 기대감은 낮은 것으로 판단됨
- 국내 철근 수요는 올해 들어 전년동기대비 감소가 지속되고 있음. 당사 추정 올해 철근 수요는 801만톤으로 전년대비 17% 감소할 것으로 예상. 이는 200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임.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국내 철근 업체들은 감산으로 대응하고자 하는데 이는 다소 긍정적으로 평가됨. 국내 착공면적이 증가하고 있어 철근 수요는 올해를 저점으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
- 주가는 2만원 대 후반에서 등락을 시현하고 있음. 하지만 중국 철강 가격의 하방경직성이 강화되고 있고 국내외 철강업황이 현재가 저점으로 판단되며 P/B 0.2배에 불과한 점을 고려하면 중기적인 관점에서 긍정적인 대응이 유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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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인터넷/게임/엔터/통신 김현용]
하이브(352820)
BUY/TP 260,000원 (유지/하향)
<2Q도 데뷔 비용 및 게임사업 영향 감익>

■캣츠아이 데뷔 비용 및 신작 게임 마케팅비 영향으로 2분기 영업이익 YoY -17% 감익 전망
- 동사 2분기 매출액은 6,250억원(YoY +0.6%), 영업이익 674억원(YoY -17.1%)으로 시장 기대치를 20%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이 예상됨. 매출액은 앨범의 증가(견조한 판매량 및 세븐틴 베스트 앨범 효과)가 공연의 감소(ATP 감소 및 일부 공연 순매출 인식 영향)와 상쇄됨에 따라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할 전망. 영업이익 감소는 캣츠아이 데뷔 비용의 일부(50~100억원)가 2분기에 반영된 점, 4월 출시되었던 신작 게임 별이 되어라2의 마케팅비가 인식된 점에 기인함

■앨범 매출 세븐틴/TXT/뉴진스 중심으로 두 자리수 성장: 하반기 음판 상반기 대비 11% 증가 예상
- 2분기 앨범 매출액은 2,847억원(YoY +15.8%)으로 전망되며 음반이 21% 성장함으로써 이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 음반 판매량은 1,276만장(YoY -11.7%)으로 당사의 기존 전망치(1,330만장)에 96% 부합한 호실적으로 판단되며 세븐틴/TXT/뉴진스가 73%를 차지. 한편 음원의 경우 전년동기 수준으로 추정되나, BTS 음원 부재 여파로 역신장 가능성도 있으며 이 경우 앨범 매출에서 100억원 가량 하방 존재. 하반기 음반 판매량은 부진했던 상반기 대비 11% 증가가 기대되며 세븐틴, TXT, BTS, 엔하이픈이 75%를 이끌 것으로 예상

■공연 매출은 모객수 증가에도 소폭 감소: 하반기 모객수는 상반기 대비 6% 증가 예상
- 2분기 공연 매출액은 1,274억원(YoY -19.1%)으로 전망되는데, 모객수가 전년동기대비 6% 증가하며 견조했음에도 ATP 하락 및 일부 공연의 순매출 인식 영향으로 역신장이 예상됨. 2분기 모객수는 96만명(YoY +6%)으로 추산되며 세븐틴, TXT, 엔하이픈이 80% 이상 견인. 한편 ATP 하락은 작년 2분기 슈가 월드투어로 인한 역기저 효과 때문. 하반기 모객수는 상반기 대비 6%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며 세븐틴과 TXT가 74%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

■실적 하향에 따라 목표가 26만원으로 하향: 3분기 이익 턴을 확신하기 어려운 여건
- 비용 증가를 반영해 2분기 실적을 하향하고, 아티스트별 연간 활동 계획을 현실적으로 조정함에 따라 핵심 영업지표 및 실적 추정치를 하향함. 그 결과 음반 판매량은 3,600만장(기존 4,350만장), 공연 모객수는 260만명(기존 303만명), 24F 매출은 21,250억원(기존 23,028억원), 24F 영업이익은 2,407억원(기존 2,817억원)으로 하향.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26만원으로 7% 하향함


*URL: https://buly.kr/A43dj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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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인터넷/게임/엔터/통신 김현용]
카카오게임즈(293490)
BUY/TP 24,000원 (유지/하향)
<터널의 끝은 아직, 크로노까지 대기!>

■2분기 영업이익 YoY -64.5% 감소하며 어닝 쇼크 예상
- 동사 2분기 매출액은 2,438억원(YoY -10.1%), 영업이익은 94억원(YoY -64.5%)으로 컨센서스 OP를 45% 하회하는 어닝 쇼크를 예상함. 매출 감소는 모바일 게임에서 오딘의 하향 안정화 속 신작 부재가 길어지는 점이 주요 원인. 2분기 오딘의 월평균 국내 매출 순위는 5위로 전분기비 다소 하락한 모습. 이익 급감은 신작 그랑사가 키우기, 에버소울 일본 출시, 카카오VX 신제품 출시 영향으로 마케팅비가 증가한 점에 기인

■하반기 다수의 신작 있지만 대형 라인업은 2025년 본격화
- 하반기 주요 신작으로는 스톰게이트(PC RTS), 발할라 서바이벌(모바일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가디스오더(모바일 액션 RPG)를 포함하여 4~5종이 예정돼 있으나, 메가 히트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라인업으로 판단됨. 2025년에 나올 크로노 오디세이(PC/콘솔 오픈월드 MMORPG), 아키에이지2(PC/콘솔 MMORPG), 2026년으로 기대되는 검술명가 막내아들 IP 신작 등이 대형 라인업에 해당함

■올해 영업이익 전년비 15% 감익으로 전망치 하향
- 의미 있는 규모의 신작 매출이 늦어지는 점을 실적에 반영함에 따라 2024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기존 1조 1,058억원, 1,010억원에서 신규 10,186억원, 631억원으로 각각 8%, 37%씩 하향 조정. 내년 PC/콘솔 대형 신작의 흥행으로 플랫폼 다변화에 성공하고, 영업이익이 증익으로 회복되는 구간에서 추세적인 상승을 논할 수 있을 것

■목표주가 24,000원으로 기존 대비 20% 하향 조정
- 동사 목표주가를 24,000원으로 기존 대비 20% 하향 조정하는데, 이는 2025년 예상 EPS를 동일폭 하향한 점에 기인. 피어그룹 대비 항상 프리미엄을 받던 주가는 이제 25F P/E 18배로 동등해졌으며, 하반기 중 가파른 실적 턴어라운드가 어려운 점을 감안시 현재 주가에서도 공격적인 매수에 나서기는 힘들다고 판단

*URL: https://buly.kr/Chmzw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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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디스플레이 김종배]
디스플레이 산업(OVERWEIGHT)
중국 DIC 2024 탐방기-OLED 패널 방향성 재확인

Part 1. DIC 2024 시사점: OLED 방향성에 대한 재확인
- 2024 DIC에서 각 패널업체들이 강조했던 부분은 1) 디스플레이 신기술(Micro Display, Micro LED) 및 패널의 폼팩터 변경(Foldable Dipslay), 2) 디스플레이 응용처 확장 및 대면적화, 3) 저전력(Low Power Consumption) 등임
- OLED 패널은 당사에서 주로 강조해왔던 저전력 효율, 폼팩터 변경이 가능하다는 장점 외에도 얇은 패널 및 가벼운 무게 등에 있어 Mobile 및 현재 개화되고 있는 IT 시장 외에도 향후 TV까지도 OLED 패널이 확대 적용 될 것. IT기기, TV 등에서 OLED 침투에 있어 유일한 걸림돌은 가격(수명 문제 상당부문 개선)
- 다만 가격 문제에 대해서는 OLED 8.6세대(IT), 10세대(TV) Fab이 가동되면 패널원가는 하락하여 해결될 것. 라인이 가동되고 패널원가가 하락하게 된다면 OLED 패널이 차세대 디스플레이로서 확대 적용되는 것은 시간 문제일 것. 이에 중국 패널 업체들 역시 OLED 패널 방향성에 대해 인지하고 이를 준비하고 있음. 2026년 글로벌 최초의 8.6세대 IT OLED 패널이 가동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IT 기기 내에서도 빠르게 OLED 패널이 확대 적용될 것이고, 한국과 중국의 OLED 패널 내 경쟁은 지속될 것

Part 2. 중국 세트 및 패널 동향 점검: 여전히 어려운 IT 수요 회복, 세트 및 패널 업체는 수익성 위주의 성장 전략
- 중국 IT 수요 회복은 올해에도 당장의 반등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 여전히 소비 심리가 회복되지 않은 상황이고, 그 배경에는 소비자들의 재정 상황이 그리 좋지 않음. 중국의 소비가 증가하는 6.18 Festival에서도 Smartphone은 전년대비 일부 회복하였으나, TV와 Monitor은 역성장하였음. 중국 내 IT 수요에 대해서는 하반기가 아닌 내년 이후를 기대
- AI PC 출시에도 불구하고 당장의 올해 PC 수요를 견인하기는 어렵다고 보여짐. 다만, 향후 AI PC 침투율은 가파른 속도로 올라올 것이고 중국 내에서도 PC 수요는 올해가 아닌 내년부터 이어질 것으로 전망. 세트 업체는 수익성을 위해 Flagship Model을 지속적으로 출시. 중국 내 패널업체는 대형 위주에서 중소형까지 패널 portfolio 확대

Part 3. 국내 패널 업체 영향 분석: IT OLED 시장 개화의 동반자, 수요층은 서로 다를 것
- AI PC 시장 성장, Tablet의 프리미엄화 등으로 인해 IT 기기 내 OLED 패널 성장은 빠르게 이뤄질 것이고 이에 대해 중국 패널 업체 역시 대응하고 있음. 다만, 국내 패널업체들은 북미 세트업체를 중심으로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예상되고, 중국의 패널 업체들은 중국, 대만 PC 업체를 중심으로 고객군을 확보할 것으로 보여짐

*URL: https://zrr.kr/H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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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Credit 이화진]
Credit +: 금통위 경계감, 크레딧 수요는 지속

[발행시장] 두산그룹 회사채 조달 성공
- 연료전지 사업을 영위하는 두산퓨얼셀(BBB0)이 1.5년과 2년 만기로 수요예측을 진행했고, 각각 3.3배/7.8배 수요가 응찰함. 2년물은 1,950억원 수요가 모집됐고, 낙찰 금리도 각각 개별민평대비 -53bp/-59bp로 강하게 낙찰됨
- PF 리스크가 낮은 DL이앤씨(AA-)는 2년/3년 총 1천억원 조달에 7~8배 수요가 모집 되었고, 낙찰금리는 +1bp/+7bp로 결정됨. 의약품 캡슐을 제조하는 서흥(A-)은 3년 300억원 조달에 4.5배 수요가 모집되었고, 개별민평 -1bp로 결정되면서 400억원 증액 발행을 결정함

[크레딧 채권 전망] 금통위 경계감, 고금리 크레딧 수요는 지속
- 크레딧 채권 시장은 전주에 이어 국고채 금리가 3.1% 수준으로 낮게 유지되면서 레벨 부담이 지속되었지만, 전주 대비 전구간에서 강보합흐름을 나타냄
- 금통위에 대한 경계감 가운데서도 고금리 크레딧 채권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면서 스프레드는 강보합세를 전망함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s://vo.la/btNZR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t.iss.one/hmsecstr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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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자동차/모빌리티 장문수]
현대차(005380)
BUY/TP 360,000(유지/유지)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 투자포인트 및 결론
- 2Q24 영업이익은 4.19조원(-1.1% yoy, OPM 9.6%) 기록, 컨센서스 1.3% 상회 전망. 전분기비 예상 수준의 인센티브 상승을 제외하고 원화 약세, 믹스 개선, 볼륨 증가, 원재료비 하락 등 손익에 긍정적 영향
- 8월 인베스터 데이를 앞두고 인도법인 상장, 주주환원정책 강화가 가시적일수록 기업가치 지속 상승 기대. 유연한 생산/판매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동사는 전기차 수요, 정치적 불확실성 등 시장 환경 변화에도 안정적 전략 운영과 견조한 수익 유지.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60,000원 유지

□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2Q24 Preview: 견조한 이익 지속
1) 매출액 43.5조원(+3.0% yoy, +7.0% qoq), 영업이익 4.19조원(-1.1% yoy, +17.8% qoq, OPM 9.6%), 지배순이익 3.39조원(+4.7% yoy, +4.8% qoq) 기록, 영업이익기준 컨센서스 4.14조원(OPM 9.5%)을 1.3% 상회할 전망
2) 요인: 우호적 환율과 고급/RV/HEV 믹스 개선 효과가 인센티브 증가 극복. 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원가율 개선은 4Q23 이후 지속. 전기차 수요 둔화로 대체재인 하이브리드 대응이 가능한 포트폴리오 대응은 점유율/실적 방어 요인
- Key Takeaways: 견조한 실적 지속 기대
원가율 하락과 우호적 환율은 금리 인하 시 수요 회복과 함께 실적 개선의 중요 요소. 3Q24 이후 가동될 미국 HMGMA는 BEV 수요 둔화에 따른 공급 과잉이 아닌, BEV 보조금 수혜와 견조한 미국 수요 대비 부족한 공급 속 ICE/HEV까지 아우르는 CAPA 확대 속 균형 있는 개선 요인으로 이해할 필요. 2025년 팰리세이드(HEV) 및 아이오닉9 등 신차가 점유율/믹스 개선을 견인할 전망

□ 주가전망 및 Valuation
- 원가 하락세는 3Q24까지 지속하며 매출액(가격/볼륨) 방향성과 무관하게 수익성(원가율) 개선을 지지 전망. 2H24는 美 공장 가동으로 과지급되어 온 전기차향 인센티브의 정상화 내지는 HEV를 포괄하는 공급 부족 해소로 전반적인 수익성 방향성을 지지할 것으로 기대
- 인도법인 상장, 주주 환원 강화 기대는 상향되는 이익 기대로 낮아진 Valuation을 자극. 유연한 전략적 포지션으로 이익 창출 능력이 돋보이는 국내 자동차 업종의 Valuation 할인 해소는 지속될 것으로 기대

* URL: https://parg.co/UB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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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자동차/모빌리티 장문수]
기아(000270)
BUY/TP 165,000(유지/유지)
실적이 GOAT 하다

□ 투자포인트 및 결론
- 2Q24 영업이익은 3.71조원(+8.9% yoy, OPM 13.6%) 기록, 컨센서스 3.1% 상회 전망. 제한적 볼륨 상황과 인센티브 상승에도 원화 약세, 믹스 개선, 볼륨 증가, 원재료비 하락 등이 수익성 기록을 경신할 전망
- 실적 개선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주주환원정책 강화가 가시적일수록 기업가치 지속 상승 기대. 유연한 생산/판매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동사는 전기차 수요, 정치적 불확실성 등 시장 환경 변화에도 안정적 전략 운영과 견조한 수익 유지.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65,000원 유지

□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2Q24 Preview: Greatest of all time, 수익성 기록 또 경신
1) 매출액 27.2조원(+3.8% yoy, +3.9% qoq), 영업이익 3.71조원(+8.9% yoy, +8.2% qoq, OPM 13.6%), 지배순이익 2.91조원(+3.2% yoy, +3.5% qoq) 기록, 영업이익기준 컨센서스 3.60조원(OPM 13.0%)을 3.1% 상회할 전망
2) 요인: 우호적 환율과 고급/RV/HEV 믹스 개선 효과가 인센티브 증가 극복. 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원가율 개선은 4Q23 이후 지속되며 수익성 개선을 지속할 전망. 전기차 수요 둔화로 대체재인 하이브리드 대응이 가능한 포트폴리오 대응은 점유율/실적 방어 요인
- Key Takeaways: 견조한 실적 지속 기대
원가율 하락과 우호적 환율은 금리 인하 시 수요 회복과 함께 실적 개선의 중요 요소. 3Q24 이후 가동될 미국 HMGMA는 BEV 수요 둔화에 따른 공급 과잉이 아닌, BEV 보조금 수혜와 견조한 미국 수요 대비 부족한 공급 속 ICE/HEV까지 아우르는 CAPA 확대 속 균형 있는 개선 요인으로 이해할 필요. 2025년 텔루라이드(HEV) 및 타스만(픽업) 등 신차가 점유율/믹스 개선 전망

□ 주가전망 및 Valuation
- 원가 하락세는 3Q24까지 지속하며 매출액(가격/볼륨) 방향성과 무관하게 수익성(원가율) 개선을 지지 전망. 2H24는 美 공장 가동으로 과지급되어 온 전기차향 인센티브의 정상화 내지는 HEV를 포괄하는 공급 부족 해소로 전반적인 수익성 방향성을 지지할 것으로 기대
-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이 경신되며 견조한 실적을 이어가는 가운데 주주 환원 강화 기대는 상향되는 이익 기대로 낮아진 Valuation을 자극. 유연한 전략적 포지션으로 이익 창출 능력이 돋보이는 국내 자동차 업종의 Valuation 할인 해소는 지속될 것으로 기대

* URL: https://parg.co/UBge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증권 자동차/모빌리티 장문수]
현대모비스(012330)
BUY/TP 350,000(유지/유지)
하반기 실적 회복 기대

□ 투자포인트 및 결론
- 2Q24 영업이익은 6,408억원(-3.5% yoy, OPM 4.3%) 기록, 컨센서스 5.5% 하회 전망. 전기차 수요 부진과 내수 생산 감소가 실적 개선 지연.
- 배터리 셀 가격 하락과 매출 인식 변경 영향으로 전동화 매출액 감소 중이나 2H24 감소세가 둔화되고, 핵심부품 매출 성장이 확대되며 늘어난 R&D비를 극복, 수소사업 이관에 따른 전동화 수익성 개선으로 실적 회복 기대.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50,000원 유지

□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2Q24 Preview: 뼈 아픈 전동화 확산 속도 둔화
1) 매출액 14.8조원(-5.6% yoy, +6.7% qoq), 영업이익 6,408억원(-3.5% yoy, +18.1% qoq, OPM 4.3%), 지배순이익 9,176억원(-1.5% yoy, +6.6% qoq) 기록, 영업이익기준 컨센서스 6,781억원(OPM 4.6%)을 5.5% 하회할 전망
2) 요인: 친환경차 믹스 변동, 사급 전환, 셀가격 하락이 이어지며 전동화 매출액 감소, 완성차 생산 부진으로 모듈은 OPM 0.4% 전망, 수소사업 이관에 따른 고정비 완화 효과가 변수. 지난 1Q24 일회성 품질비용 800억원(ICCU 400억원 포함) 영향에서 회복하며 전분기비 이익 개선. A/S는 수요 강세, 우호적 환율 효과로 OPM 22.7% 호실적 기록 전망
- Key Takeaways: 전동화 믹스 전환과 BEV 성장 둔화는 2024년 Pain Point, 손익 개선은 진행 중
1) 전동화 매출 감소: 전동화 부문 셀 사급 전환, 배터리셀 가격 하락, 믹스 변화로 연간 2조원 전후의 매출액 감소 영향. 절대 이익 영향은 적지만, 전기차 수요 둔화는 고정비 해소를 지연하는 요인. 2H24 가동 예정인 북미 전동화 공장의 IRA 혜택을 누리기 위한 빠른 램프업과 AMPC 수령, 현대차로의 수소 사업 이관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의 긍정 요인을 일부 상쇄할 수 있음
2) 수익성 개선 중: 중국 구조조정(현대 충칭, 창저우 매각 진행) 따라 고정비 완화, 그룹 중국 수출 거점 확대 등 자구책 가시화 시 제조 마진 개선 기대. 또한, 팬데믹 당시 급등한 운임비와 조달 차질로 인한 항공 운송 증가가 정상화되며 비용 하락에 따른 이익이 2024년 증익 요인

□ 주가전망 및 Valuation
- 완성차 중심의 견조한 이익이 이어지며 주가는 디커플링 지속. 국내 완성차의 유연한 전략적 포지션이 견조한 이익 창출 지속 가능성을 돋보이게 하며 상대적 경쟁 우위를 기대하고 있어 섹터 차원의 비중 확대가 기대되는 만큼 동사의 수익성 회복 시 투자 매력은 더욱 강화될 전망
- 자동차 업종 Valuation 정상화에 주목, 비중 확대가 가시적인 구간에서 현대모비스 주가 상승 탄력이 높을 것으로 기대. 완성차 대비 Valuation 상승 여력 높고, 손익 개선과 성장 요소(전장, 전동화 등)의 노출도가 높기 때문

* URL: https://parg.co/UBgP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증권 스몰캡/방산 곽민정]
한국항공우주(047810)
BUY / TP 72,000 (유지/유지)
2Q24 Preview: 수출 확대 기대감

■투자포인트 및 결론
- 2Q24 동사는 매출액 8,933억원(+20.7% qoq, +21.8% yoy), 영업이익 507억원(+5.7% qoq, +504.9% yoy)을 기록하면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 전망
- 동사는 지난 6월 CEO 주관 공장 투어에서 6세대 공중전투기, 수송기, 차세대 기동헬기, 위성개발/서비스 및 우주탐사솔루션, SW 등을 통해 2050년 매출액 40조원의 글로벌 우주&항공기 제작업체로 도약하겠다는 로드맵을 발표하며 중장기 비전을 제시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동사는 지난 7월 3일 페루 국영 항공정비회사 ‘세만’과 FA-50 부품 공동 생산을 위한 MOU를 체결함으로써 페루의 차세대 전투기 사업 수주에서 유리한 우위를 점유
- 6월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동사의 KF-21에 한국산 AESA 레이다와 5세대 공대공 미사일 ‘미티어(Meteor)’와의 체계 통합을 인증함으로써, KF-21은 유로파이터, 라팔, 그리펜에 이어 미티어 실사격에 성공한 전세계 4번째 전투기가 됨. 이번 체계 통합 인증을 통해 향후 해외 수출에서 유리한 입지를 확보한 것이 동사의 실적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 국내는 2024년 7월 10일 KF-21 양산이 본격 착수되었으며, 2026년말부터 공군에 인도될 예정으로 2032년까지 총 120대를 납품할 예정
- LAH는 연내 국내 육군에 납품, 추후 170여대를 국내 육군에서 운용할 예정으로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LAH는 중동, 동남아, 아프리카, 남미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어 수출이 기대되는 상황. 현재 해외에서 구입 및 조립하고 있는 LAH의 주기어박스를 2027년부터 동사가 자체 생산함으로써 향후 수익성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

■주가전망 및 Valuation
- 2024년을 저점으로 2025년부터는 실적 성장세가 기대되며, 2H24 신규 수주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기에 그동안 낮아졌던 눈높이를 다시 높여야 할 시점이라고 판단

* URL: https://parg.co/UBgp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증권 스몰캡/방산 곽민정]
엘앤씨바이오(290650)
NOT RATED
CEO Day 후기

■투자포인트 및 결론
- 동사는 2024년 7월 10일 CEO Day에서 기존 메가덤(MegaDerm)을 넘어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한 비전을 제시
- 주요 투자 포인트는 1) 신개념 화장품 플랫폼 사업 진출을 통한 맞춤형 화장품 시장 진출, 2) 메가카티의 꾸준한 적용 병원 증가와 함께, 신규 제품인 MegaFill Putty, TendonFill, ES Fill (2H24 예정) 및 MegaRelief (2H25 예정) 출시를 통한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3) 중국 내 전략적 투자자(SI) 유치를 통한 엘앤씨차이나의 성장 가속화 등임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화장품 플랫폼 사업 진출: 동사는 피부데이터와 인체적용시험을 기반으로 한 피부타입(SATI) 분류 시스템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의 기능성 화장품을 제공하고자, L&C Future Lab+룰루랩+글로벌 의학연구센터를 통한 아임타입(IM Type) 플랫폼 사업 진출. 세계 최초 임상 기반 피부 진단 화장품 유통 플랫폼을 통해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동사의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최근 국내 뷰티 유통 시장은 CJ 올리브영의 독주체제가 가속화되고 있는데, 피부타입 적합성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화장품을 추천함으로써 유통 플랫폼으로의 성장 전망
- 메가카티는 2025년 9월까지 신의료기술평가 유예대상 및 상용화 기간을 거쳐, 2025년 9월 이후 신의료기술 본평가를 통해 현재 적용 연령대를 65세까지 넓혀 타겟 고객군을 확대하고자 함. 현재 메가카티 수술 가능 병원은 총 164개로, 최근 국내 의료 파업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적용 병원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동사의 매출과 영업이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 엘앤씨차이나는 중국 외자기업 최초로 2024년 원재로 수입 허가를 승인받은데 이어, 75.1%로 추가 지분 취득을 통한 기업 가치 증대 및 메가카티의 중국 혁신의료기트랙 승인 신청 진행을 통해, 중장기 매출 1조원 달성과 IPO 가시화의 발판을 마련 중이라는 점에서 긍정적. 특히 연내 중국 내 전략적 투자자(SI) 유치를 통해 향후 중국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기대됨

■주가전망 및 Valuation
- 동사의 견조한 재무구조와 신사업, 신제품을 통한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동사의 2025년 실적 성장세가 기대됨. 현재 동사의 리스크로 꼽히는 중국 시장은 안정적인 도너(Donor)확보를 통해 환율 변동성을 줄임과 동시에, 중국 내 전략적 투자자(SI) 유치를 통해 엘앤씨차이나의 실질적인 성장 원년이 될 것.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모멘텀은 유효하다고 판단

* URL: https://parg.co/UBgO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증권 인터넷/게임/엔터/통신 김현용]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M.PERFORM/TP 44,000원 (유지/하향)
<보릿고개지만 묵묵히 내년을 준비중>

■2분기 영업이익 16억원으로 극도의 실적 부진 이어질 것으로 예상
- 동사 2분기 매출액은 950억원(YoY -40.0%), 영업이익 16억원(YoY -94.5%)으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도는 감익이 예상됨. 2분기 음반 판매량은 68만장(YoY +4%), 공연 모객수는 17만명(YoY -75%)으로 음반은 전분기비 49만장 늘었으나 공연은 전분기비 16만명 감소한 것으로 추산. 전년동기대비 공연 모객이 급감하여 매출 타격이 불가피하며 전분기 대비로도 큰 폭의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활동지표였던 것으로 판단

■하반기 트레져와 베이비몬스터 추가 컴백으로 상반기 대비 실적 개선 기대ㅍ
- 트레져는 3분기말(또는 4분기초) 미니 앨범(올해의 첫 피지컬 앨범)을 발매하고 추가 팬미팅을 실시한 후 24/25 투어에 연내 돌입할 계획.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4분기 정규 앨범(2번째 피지컬 앨범)을 발매하고 25년초부터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을 목표로 함. 그 결과 하반기 음반 판매량은 210만장(YoY -5%), 공연 모객수는 40만명(YoY -44%)으로 전년동기대비 역신장은 불가피하나, 상반기 대비로는 실적 개선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2025년 기대요소: 1)블랙핑크 완전체 활동, 2)베몬/트레져 스케일업, 3)신인그룹 데뷔
- 동사 2025년 실적 회복의 핵심은 블랙핑크 완전체 활동 재개,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져의 공연 스케일업, 그리고 신인 아티스트의 데뷔로 요약됨. 베이비몬스터의 첫 단독 콘서트는 한국, 일본, 미국(미확정) 등에서 10회차 이상의 규모 있는 투어를 고려 중이며, 장기적으로는 블랙핑크의 성장 궤적을 따라가는 목표 설정. 한편, 트레져는 내년부터 한국/일본 외 지역으로의 투어 확장을 통해 연간 100만명 모객 & 200만장 음반 판매로 스케일업 진행. 아울러 내년 중 신인 아티스트 한 팀이 데뷔 가능할 전망

■하반기 활동 계획 반영에 따른 연간 실적 추정치 하향으로 목표주가 10% 하향
- 동사에 음반 판매량 전망치를 300만장, 공연 모객수를 90만명으로 각각 기존 대비 33%, 31% 하향 조정함. 이에 따라 실적 전망치도 매출액 4,487억원, 영업이익 250억원으로 각각 기존 대비 7%, 55% 하향함에 따라 목표주가도 44,000원으로 조정. 이익 턴어라운드는 4분기 이후 가능한 상황으로 현 시점에서는 관망세가 유효하다는 판단

*URL: https://buly.kr/4bg9BpU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