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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스몰캡/방산 곽민정]
한미반도체(042700)
BUY/260,000(유지/상향)
Another Level: BESI를 넘어 DISCO로

■투자포인트 및 결론
- Micron은 지난 실적발표에서 2024년 HBM Capa가 매진되었으며, 2025년 Capa도 대부분 할당되었다고 밝힘. 최근 Micron의 HBM3E M/S가 기존 10%에서 25~30%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되고 있어 동사의 수주모멘텀 및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함
- 동사는 2024년 4월 11일 미국 Micron으로부터 약 226억원 규모의 HBM3E용 생산장비인 Dual-TC Bonder Tiger 공급 계약을 공시. 동사의 Dual TC Bonder Tiger는 글로벌 반도체 고객사향에 맞춰 최적화된 장비임
- 2022년 7월 동사가 SK하이닉스향으로 HBM3용 Dual TC Bonder를 처음 수주 받은 금액은 23억원 규모였음. 그와 비교했을 때 2024년 4월 동사가 처음 수주 받은 마이크론향 HBM3E용 Dual TC Bonder 계약금액이 더 큰 점을 고려할 때 마이크론의 M/S 확대에 따른 동사의 수혜 강도는 더욱 커질 전망

■미국이 HBM을 원한다
- 동사의 이번 Micron 수주를 통해 미국내 'Made In USA' AI 칩을 확보하고자 하는 미국 행정부의 의지를 재확인할 수 있었음. 미국은 AI와 HPC 어플리케이션에 HBM이 사용되므로 이를 미국내에서 생산하며, <그림 2>에서 보여지듯이 Advanced Packaging 관련 R&D외에 인프라를 확보하고자 하는 의지가 매우 강함. 그에 따라 <그림 3>과 같이 TSMC Memory Alliance 내에서 SK하이닉스뿐만 아니라 Micron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어, 동사의 향후 Micron향 수주 모멘텀은 매우 클 것임.
- 당사가 지난 2월 이후 지속적으로 언급하고 있는 바대로, 미국 상무부는 2035년까지 55단의 HBM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으며 향후 5년간 Supply Chain 구축에 전력을 다하고 있음. 미국 행정부의 On-Shoring 전략에 따라, 동사의 Dual-TC 본더 수요는 기술적 우위와 더불어 HBM3E 부터는 높은 시장 독점력을 구가할 것
- 현재 12Hi, 16Hi HBM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Dual-TC 본더의 수요가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HBM4/4E의 경우 HBM3E대비 공정이 더 복잡하기 때문에 Dual-TC 본더 수요가 추가적으로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강력한 Dual TC Bonder 기술 리더십 → BESI를 넘어 DISCO를 향해
- 1) AI HBM 연합군으로서 TSMC의 ‘새로운 동맹’ 움직임이 미국 내에서 확장되고 있으며, 2) 이를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Advanced Packaging 로드맵과 미국 행정부의 Supply Chain 구축에 따른 Memory Alliance의 한 축으로써 Micron의 역할 증대, 동사의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한 Dual-TC Bonder의 독점적인 시장 지배력 확대, 3) HBM3E를 넘어 HBM4/4E 구현을 위한 Power & Bandwidth 증가에 따른 Stack수 / TSV 개수 증가는 동사에게 매우 우호적인 상황. 그에 따라 동사의 목표주가를 DISCO의 12M Trailing P/E 79.9x를 10% 할인하여 260,000원으로 제시함


*URL: https://bitly.ws/3hSv9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증권 반도체 노근창 / 반도체 소부장 박준영 / 디스플레이 김종배]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OVERWEIGHT)
대만, 일본 기업 탐방 후기

■ 탐방 결론 ① 대만 지진 여파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 강세 예상 / TSMC도 3.4%의 Wafer 손실 추정
대만, 일본 기업들 방문을 통해 AI Server를 제외한 수요는 미미하지만 AI Data Center의 나비 효과로 인해 SSD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며, ARM Server CPU와 DDR5 수요가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을 확인하였음. 한편, 4월에 발생한 대만 지진 여파로 TSMC는 전체 Wafer의 3.4%가 손상을 입었지만 5nm 이하 선단 공정의 경우 피해는 미미한 것으로 파악됨. 대만 공장이 전체 DRAM Capa의 67%인 Micron은 DRAM과 SSD 제품을 중심으로 2분기 고정가격을 QoQ로 25% 이상 올릴 계획이라는 점에서 선두권 한국 업체들의 향후 실적도 더욱 탄력적으로 개선 예상. 여기에 중국 CXMT도 Huawei와의 거래 등을 이유로 향후 Black List로 선정될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라는 점에서 HBM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의 모멘텀은 더욱 부각될 것으로 예상

탐방 결론 ② CoWoS CAPA는 빠른 속도로 증가 중, HBM 산업 성장성 견조 / 글라스기판에 관심도 필요

HBM 산업 내 장비 벤더들에게도 낙수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임. 특히 현재 CoWoS CAPA가 기존 예상 대비 매우 빠른 속도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HBM 장비에 대한 수요는 더욱 강해질 것으로 판단. 특히 최근 들어 중요해지고 있는 테스트 공정 장비의 국산화 벤더들에게 강한 수혜가 있을 것. 이에 더해 실리콘 인터포저를 대체할 글라스 기판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볼만한 시점이라고 판단

■ 탐방 결론 ③ 중단기적인 관점에서는 OLED 전환에 따른 국내 패널 업체가 우위
현재는 LCD에서 OLED로 응용처가 확대되며 OLED의 주요 Player은 한국과 중국. Mobile 내에서 내수를 기반으로 중국이 M/S를 확대하고 있지만 여전히 국내 패널 업체가 기술 격차를 유지. 대만, 일본 업체는 보다 장기적인 패널전략(Micro Display)을 구사하고 있으며 아직까지 그 경쟁력을 확보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수율, 원가 문제). 이를 기반으로 IT OLED 내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하며 중기적인 관점에서 국내 패널업체들의 경쟁우위를 예상

■ Top picks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테크윙, 디아이, 덕산네오룩스

반도체 업종 Top Picks으로 HBM시장 성장의 수혜가 예상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시. 중소형주 Top Picks는 테크윙과 디아이를 추천. 디스플레이 업종 Top Pick으로는 OLED 확대 기대감이 있는 덕산네오룩스를 제시

* URL: https://url.kr/23r8tg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증권 금융/이홍재]
보험 산업(NEUTRAL)
<주가 조정 당분간 불가피>
■ 일단 단기적으로는 주가 보수적으로 전망
- 보험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단기적으로 차익실현 압력 높아질 전망. 준비금 관련 제도 개선도 하반기에나 확정될 것으로 보여 당분간 업황 모멘텀 부재한 가운데 실적 기대감도 낮기 때문
- 총선 직후인 4/11 유니버스 보험 주가는 3.6% 하락하며 KOSPI 대비 약세.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효과 극대화를 위해서는 상법 등 법 개정이 필요한데, 총선 결과에 따라 관련 기대감이 낮아졌기 때문
- 거기에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 대비 부진할 전망. 내용은 사별로 각기 다른데, 생보는 주로 손해진전계수 조정에 따른 보험부채적립 영향, 손보는 채권 교체매매손실 및 실손보험금 예실차 등. 그나마 삼성화재가 일회성 손실이 적겠으나, 자보 L/R 상승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실적 감소는 불가피
- 1분기 실적 부진은 내용상 일회성 요인에 가깝다고 보이지만, 아직 자본비율을 토대로 하는 주주환원정책이 부재한 상황에서 순이익 추정치 하향에 따른 배당 기대감 축소는 불가피. 거기에 1분기까지는 절판 마케팅 등에 따라 신계약 규모가 전분기 대비 27.4%(GA채널 限) 늘어나며 상당 수준인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시가평가 할인율 조정에 따른 신계약 CSM 유입 효과 둔화가 상쇄 가능하겠으나, 2분기부터는 CSM 환산 배수 하락 영향이 더 두드러질 것으로 보이는 점도 부담 요인으로 판단. 할인율 조정은 자본비율에도 하락 요인이고, 신계약 증가에 따라 해약환급금준비금 순증 압박도 커질 전망

■ 제도 개선 기대감은 유효. 섹터 내에서는 현대해상을 긴 호흡에서 접근할 것을 권유
- 기존에 산업 자료(1/31 발간)를 통해 잉여자본여력 대비 주가가 저평가임을 감안하여 삼성생명에 대한 투자를 권했으나, 이후 주가가 42% 상승하며 현재는 오차범위에서 경쟁사와 대동소이한 상황
- 반면, 현대해상은 배당가능이익 불확실성으로 주가가 상대적으로 부진해 경쟁사와 Multiple 격차가 69%에 달하는 수준. 법인세 이슈 등을 감안했을 때, 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는 일부 수정이 있을 수 밖에 없어 동사의 배당가능이익 불확실성은 크게 완화되며 Valuation Gap 축소될 전망. 다만, 앞서 언급한대로 제도 개선은 하반기에나 확정될 것으로 보이는 점, 그리고 그 과정에서 신계약비 이연한도 조정 가능성이 높아 Upside를 아직은 가늠하기 어려워 긴 호흡에서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

* URL: https://parg.co/U2rF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증권 금융/이홍재]
카카오뱅크(323410): BUY/TP 30,000원(유지/상향)
<예상보다 NIM은 부진할 전망>
■ 1분기 NIM 예상보다 급락하지만 증익 방향성은 유효
- 매수 의견 유지하고 추정치 반영 기간 조정 등에 따라 목표 주가는 30,000원으로 상향
- 대출 성장률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지는 점 등은 부담 요인이지만 타행과 차별화되는 수신 경쟁력 지속되고 있고, 대손비용 감소 등에 따라 실적 개선 가시성은 높다고 판단. 타행들은 올해 ELS 배상 등 일회성 손실이 커서 ROE가 하락할 여지가 있으나 동사는 0.8%p 개선될 전망
- 거기에 총선 이후에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관련 불확실성이 적은 점, 그 외에도 해외 자산 손실, 부동산 PF 등의 이슈가 제한적인 점도 긍정적인 요소
-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9%, 전분기 대비 41.2% 증가한 1,068억원을 기록할 전망
-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소폭 못 미칠 것으로 보는데, 주로 NIM이 예상했던 수준보다 크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대출 성장률은 전분기와 유사한 4.4%이나 수신 규모가 이보다 커지며 예대율 재차 하락 전망. 1분기 NIM은 전분기 대비 13bp 하락 추정. 한편, 아직 기여도가 미미하나 비이자이익은 광고 수익과 플랫폼 관련 수익 증가 등으로 소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
- 그럼에도 증익을 예상하는 이유는 주로 판관비와 대손비용 감소 때문. 당기에 추가 충당금 적립 부담이 크게 완화될 전망. 1분기에 대손비용은 경상 수준으로 회복되며 대손비용률이 약 10bp 개선되고, 일회성 비용이 없어 판관비 또한 전분기 대비 10.6% 개선(CIR 35.8%) 예상

■ 초과 조달의 활용이 중요할 듯
- 1분기에 조달 규모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파악되는데, 이는 주로 저원가성 수신이 확대된 것으로 추정. 2월 말 기준으로 업계의 저원가성 수신 비중은 전년 말에 비해 0.9%p 하락하지만 동사는 모임통장 등 차별화된 수신 경쟁력에 힘입어 회기 말 대비 소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
- 다만, 초과 조달의 활용 방향성은 아직 모호한 상황. 올해 스트레스 DSR 도입 등으로 동사의 대출 성장률 눈높이는 낮아지는 중인데, 이는 스트레스 DSR 가산금리 적용 수준과 적용 상품 범위가 점진적으로 늘어나기 때문. 전세보증금 대출 등은 성장 여력 충분하기에 올해도 타행 대비로는 성장이 양호할 것으로 기대되나, 작년 대출 성장률 38.7%에는 크게 못 미치는 15.3% 전망
- 향후 핵심은 플랫폼으로서의 수익 확대. MAU나 수신 경쟁력으로 봤을 때 동사의 Traffic에 대한 경쟁력은 유효. 금융상품 판매 등 연계 서비스는 제약이 여러모로 적은 점을 감안했을 때 향후에 취급 서비스 확대에 따른 수익 증가는 일정 수준 가시적으로 판단

* URL: https://parg.co/U2rj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증권 에너지/화학/2차전지 강동진]
S-Oil(010950)
BUY / TP 110,000 (유지/유지)
드라이빙 시즌 Gasoline 강세 기대

투자포인트 및 결론
- 1Q24 실적은 컨센서스 수준의 양호한 실적 기록할 전망
- 러시아 정제설비 가동은 지속적으로 차질 지속. 역내 수급 안정화에 기여
- 낮은 재고와 중국 석유화학 수요 강세 등을 감안하면, 드라이빙 시즌 Gasoline 마진 강세 기대
- 최근 지정학적 이슈로 유가 급등. 향후 유가 변동성이 있을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 2025년에도 석유제품 수급 타이트가 이어진다는 가정은 변함 없음. 긍정적 관점 유지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1Q24 실적은 매출액 9.5조원(+4.4% yoy, -3.6% qoq), 영업이익 5,053억원(-2.0% yoy, 흑전 qoq) 기록하여 컨센서스 수준 기록할 전망
- 정제마진은 1, 2월 중 강세였으나, 3월 이후 조정 받고 있음. 이는 비수기 효과 및 중국 경기 회복 둔화로 Diesel / Kero 중심 조정 받은 영향. Gasoline 강세는 지속
- 드라이빙 시즌 Gasoline 강세 전망. 낮은 재고 및 중국 석유화학 자급률 상승에 따른 Naphtha 강세로 Gasoline 역시 강세 기조 이어갈 전망
- 러시아 정제설비들이 우크라이나의 공격으로 가동 차질 지속. 러시아에 대한 서방 제재로 러시아 정제설비들의 정상화 역시 시간이 더욱 필요한 상황. 최근 러시아는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등으로부터 Gasoline을 구입. 3/1부터 Gasoline 수출을 중단하는 등 내수 쇼티지에 대비하는 움직임까지 보여주고 있음. Gasoline 강세 장기화 가능성 높다는 판단
- 단기적으로 Capex 확대에 따라 배당성향이 크게 높아지기는 어렵지만, 대규모 Capex가 완료되는 2025년 실적 기준 배당 성향은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

주가전망 및 Valuation
- 최근 지정학적 이슈로 유가 급등. 이스라엘과 이란 상황에 따라 유가 변동성 높아질 가능성 있음. 유가 상승기가 단기적으로 긍정적이나, 고유가 장기화는 정유업에 좋은 것은 아님. 유가 변동성이 주가 변동성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음. 다만, 석유수요 전망이 상향조정되는가운데, 공급 능력 증대가 제한되고 있고, 기존 설비도 러시아 설비를 중심으로 가동률이 낮아질 수 있다는 점에서 정유업 및 동사에 대한 긍정적 관점 유지

* URL: https://parg.co/U2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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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인터넷/게임/엔터/통신 김현용]
GKL(114090)
BUY/TP 17,000원 (유지/유지)
<1월 충격에서 벗어나 실적 정상 궤도>

■1분기 영업이익 88억원으로 낮아진 기대치는 넘어설 것으로 기대
- 동사 1분기 매출액은 927억원(YoY -15.1%), 영업이익은 88억원(YoY -67.5%)으로 낮아진 컨센서스 이익 대비로는 24% 상회하는 준수한 실적을 시현할 전망. 1월 강남점 홀드율 쇼크로 전사 홀드율 6.5%, 매출 YoY -39%를 기록하였으나, 2월 홀드율 11.6%, 매출 YoY -8%, 3월 홀드율 12.6%, 매출 YoY +4%로 부진을 상당 부분 만회. 인스파이어 카지노가 2월 프리 오픈을 거쳐 3월 정식 오픈한 점을 감안하면, 대형 Capa 경쟁 카지노의 영업 개시로 인한 여파는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판단

■1분기 드롭액 전년동기대비 21.5% 성장: 일본 VIP가 견인
- 동사 1분기 드롭액은 9,160억원(YoY +21.5%)을 기록했는데, 일본 VIP가 YoY +42.9% 성장한 2,985억원을 기록하며 견인. 중국 VIP 드롭액도 YoY +30.5% 증가한 1,378억원으로 성장에 기여. 기타 VIP는 YoY +6.6% 증가한 2,128억원, 매스고객은 YoY +12.5% 증가한 1,861억원을 기록

■중국 입국자수 증가세, 마카오 규제 지속 등 기대 요소가 경쟁 심화 우려보다 큰 구간
- 인스파이어 카지노가 국내 최대 규모의 시설을 갖춘 만큼 일본/중국 VIP 고객 유치를 강화하는 전략을 구사하는 경우 기존 사업자의 매출 타격이나 비용 증가는 불가피한 상황. 이러한 우려 요소에도 불구하고 마카오 카지노에 대한 중국정부 규제 지속 및 중국인 입국자수 증가세라는 우호적 외부 변수가 이를 상회하는 상황으로 판단. 2024년 2월 중국인 입국자수는 2020년 1월 이래 처음으로 30만명을 넘어선 34.4만명을 기록

■투자심리 개선 감지되는 구간: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7,000원 유지
-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000원으로 각각 기존을 유지. 기대(경쟁 카지노 개점 여파 제한적, 드롭액 성장률 전년도 역기저에도 양호)와 우려(경쟁 카지노의 VIP 마케팅 집중 가능성, 상대적으로 여전히 느린 중국 VIP 회복세)가 공존하는 상황으로 추세적 상승보다는 밴드 트레이딩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됨


*URL: https://bitly.ws/3i2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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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인터넷/게임/엔터/통신 김현용]
KT(030200)
BUY/43,000원 (유지/유지)
<탈통신 호조로 2.6% 이익 성장 기대>

■탈통신 영업이익 두 자리수 증가 효과로 연결 영업이익 2.6% 성장하며 컨센서스 충족 예상
- 동사 1분기 매출액은 65,524억원(YoY +1.7%), 영업이익은 4,985억원(YoY +2.6%)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에 거의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전망. 이통 3사 중 가장 높은 이익 성장률을 예상하는데, 그 이유는 별도 영업이익이 전년동기(3,881억원) 수준을 유지하며 선방하는 가운데 연결 자회사 이익 기여가 동기간 12% 늘어난 1,100억원으로 추정되기 때문. 특히 호텔(에스테이트), KT클라우드의 구조적 고성장과 BC카드의 회복 등 탈통신 사업에서의 증익이 전사 호실적을 견인할 전망

■명동 르메르디앙 호텔 영업 호조 & 클라우드 구축형 프로젝트 증가로 고성장 기대
- 연결 자회사 1분기 매출이 YoY +7% 증가하고, 영업이익이 YoY +1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BC카드, 에스테이트, KT클라우드 영향이 큰 것으로 파악됨. BC카드는 전년도 보수적인 대손처리에 따른 기저 효과로 실적이 정상화되는 과정을 거치는 것으로 판단. 에스테이트는 명동 르메르디앙 호텔이 인근 5성급 호텔의 공급이 제한적인 가운데, 입지적인 이점이 부각되며 영업 호조. 한편, KT클라우드는 구축형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로 매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2028년까지 연평균 13.5%씩 Capa 증설이 계획되어 있어 고성장 지속될 전망

■무선은 ARPU 개선 통해 1~2% 성장 목표 & 유선은 가입자 증가 결합되며 2~3% 성장이 현실적
- 유무선 모두 가입자 성장 둔화 및 ARPU 정체의 이중고를 겪는 중. 무선은 ARPU 개선을 통해 1~2% 성장률을 목표로 하며, 1분기에도 무선 수익은 YoY +1.6% 증가에 그칠 전망. IPTV는 성숙기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되나, 올해는 정상적인 가입자 경쟁을 통해 매분기 1.5만명씩 가입자를 늘려갈 계획. 초고속인터넷은 매년 2.5~3.0% 성장률을 달성하여 왔으며 올해도 비슷한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

■인건비 & 판매비 컨트롤하고, 저수익 사업 구조조정 지속
- 2023년 영업비용의 21.8%를 차지하는 인건비와 11.3%를 차지하는 판매비는 잘 컨트롤되고 있으며, 18.3%를 차지하는 감가상각비도 효율적 투자 기조 하에서 부담스러운 레벨은 아님. 올해 설비투자도 전년도(별도 2.4조원 포함 연결 3.3조원)와 유사한 규모(별도는 소폭 감소하고, KT클라우드 등 성장 자회사는 투자 증가)를 집행할 계획. 이와 더불어 기업서비스 내 일부 저수익 사업은 과감히 정리함으로써 수익성 제고에 힘쓰는 모습


*URL: https://bitly.ws/3i25K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증권 인터넷/게임/엔터/통신 김현용]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M.PERFORM/49,000원 (유지/하향)
<상반기 실적 공백 불가피>

■1분기 영업이익 67억원으로 컨센서스 하회 불가피
- 동사 1분기 매출액은 917억원(YoY -41.8%), 영업이익은 67억원(YoY -81.6%)으로 컨센서스 OP를 18% 하회하며 대폭 감익이 불가피할 전망. 매출 급감은 1분기 음반 판매량이 19만장으로 전년동기대비 88% 감소했고, 공연 모객수는 트레져의 고군분투에도 33만명으로 동기간 47% 감소하는 점에 기인함. 영업이익도 활동량 급감에 비례하여 1년전에 비해 5분의 1 수준으로 축소될 전망

■2분기에도 공연은 전년동기의 절반 수준, 음반은 트레져 컴백시 반등 가능
- 동사 2분기 공연(팬미팅 포함) 모객수는 33만명(YoY -47%)으로 전년동기대비 절반 수준으로 급감할 것으로 예상. 이는 블랙핑크 투어 일정이 없는 현재 상황에서 트레져 투어 및 베이비몬스터 팬미팅만으로는 역부족이기 때문. 블랙핑크 완전체 투어의 연내 개최가 여전히 불투명한 점을 고려하면 올해 모객수 100만명(YoY -50%) 마크도 녹록치 않은 것이 현실. 음반은 2분기 트레져 컴백을 가정하면 180만장(YoY +177%)으로 반등이 가능할 것이나, 음반/음원 매출 비중이 10~15%인 점을 고려하면 공연 매출 감소가 실적에 미칠 영향이 더욱 크다고 판단됨

■Top-Tier 엔터사의 절대 조건은 북미 투어가 가능한 아티스트의 유무
- 동사 2024년 활동지표는 음반 450만장(YoY +1%), 공연 130만명(YoY -36%), 영업이익 561억원(YoY -35.5%)으로 전망. 2024년 실적 방향성은 블랙핑크 공백을 트레져 성장분 및 베이비몬스터 본격 활동으로 메이크업 가능한지에 달렸는데, 현재 판단으로는 불가능한 것으로 파악. Top-Tier 엔터사가 되기 위한 절대적인 조건은 북미 아레나급 이상 투어가 가능한 아티스트의 유무라고 판단되며, 동사가 이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올해 블랙핑크 투어가 절실. 아울러 중장기적으로 트레져의 북미 투어, 베이비몬스터의 스케일업이 입증되어야 할 것

■투자의견 M.PERFORM 유지하며 상반기 실적 공백 반영으로 목표주가 27% 하향
-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은 기존 M.PERFORM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상반기 실적 추정치 하향을 반영함에 따라 49,000원으로 기존 대비 27% 하향 조정. 베이비몬스터의 데뷔 앨범 흥행 및 팬미팅 투어 개최, 트레져의 일본 시장 안착은 긍정적이지만, 블랙핑크 완전체 활동의 가시성이 보이기 전까지는 보수적인 투자의견을 유지

*URL: https://bitly.ws/3i5LP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증권 자동차/모빌리티 장문수]
모빌리티/자동차 부품(Overweight)
1Q24 Preview

1. 1Q24 Preview
- 한온시스템(018880): BUY 유지/TP 8,500원 유지: 1Q24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1.2% 감소한 595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22.8% 하회할 전망
- HL만도(204320): BUY 유지/TP 54,000원 유지: 1Q24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4.9% 증가한 736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0.4% 하회할 전망
- SNT모티브(064960): BUY 유지/TP 66,000원 유지: 1Q24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6.0% 감소한 253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2.2% 하회할 전망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 BUY 유지/TP 76,000원 상향: 1Q24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85.8% 증가한 3,547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4.5% 상회할 전망
- 금호타이어(073420): BUY 유지/TP 8,000원 상향: 1Q24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137.0% 증가한 1,293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10.5% 상회할 전망
- 넥센타이어(002350): BUY 유지/TP 12,500원 유지: 1Q24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299.0% 증가한 644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1.9% 하회할 전망
- 한국앤컴퍼니(000240): BUY 유지/TP 22,000원 상향: 1Q24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152.8% 증가한 821억원 전망
- 롯데렌탈(089860): BUY 유지/TP 36,000원 유지: 1Q24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30.4% 감소한 593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22.5% 하회할 전망
- 케이카(381970): BUY 유지/TP 16,000원 상향: 1Q24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8.0% 증가한 143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11.0% 하회할 전망

2. 산업 및 해당기업 주가전망
- 지역 믹스 좋은 내수 판매 부진이 지속되며 주가 약세. 배당시즌 종료 후 총선을 앞두고 주주환원 강화에 기반한 주가 상승세가 약해진 가운데 완성차의 1Q24 재무 실적과 주주환원정책 강화에 관심
- 전년동기비 판매 감소는 다소 아쉬우나 우호적 환율 환경, 현대 제네시스/싼타페와 기아 카니발/쏘렌토/스포티지 중심 제품믹스 개선, 4Q23 이후 이어지는 원재료비 하락 효과 고려 시 실적은 양호
- 볼륨 감소로 인한 우려 대비 양호한 1Q24 완성차 실적을 확인하며 주가는 재차 상승을 이어갈 전망. 주주환원정책의 단계적 강화는 모멘텀 요인. 2H24 이전 기존 완성차 중심에서 대형 부품주를 편입하며 자동차 산업 비중을 확대할 시점을 전략적으로 고려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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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금융/이홍재]
미래에셋증권(006800): M.PERFORM/TP 7,500원(유지/상향)
<빛을 보기에는 다소 이른 시점>
■ 불확실성 저점 통과했으나 1분기 손익은 시장 기대치 하회할 전망
- 미래에셋증권에 대한 목표가를 7,500원으로 조정하지만, 현재가와 괴리율 감안하여 투자의견은 중립(M.PERFORM)으로 유지. 목표가 변경은 주로 브로커러지 지표 개선 등 경제적 가정 변경에 따른 연간 순이익 추정치 상향, 새로운 자본정책을 반영한 ROE 추정치 변경 등에 기인
-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0.5% 감소한 반면 전분기 대비해서는 흑자로 전환한 1,408억원 추정. 손익이 저점을 통과하는 양상이나 컨센서스 대비해서는 12.7% 하회할 전망. Top-Line은 비교적 회복되나 자산 손상 및 판관비 등의 일회성 비용 인식 규모가 크기 때문
- 일평균거래대금이 29.7% 개선되는 영향으로 브로커리지 수수료가 크게 증가하며 수수료손익은 16.9% 개선되고, 조달비용은 소폭 하향되는 동시에 신용공여이자 증가하며 이자손익도 8.2% 증가 예상. 기타손익도 계절적인 배당금/분배금 증가로 전분기 대비 양호할 것으로 추정
- 운용손익도 기저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크게 개선 예상(흑자 전환). 다만, 여전히 투자자산손실 1,000억원 이상 반영 추정. 대표적으로는 미국 임파서블 푸드 지분 평가손실 등이 인식될 전망. 이외에도 프랑스 마중가 타워 관련 충당금(영업외)도 300억원 가량 반영 예상
- 또한, 판관비는 인건비성 충당금 약 200억원 적립에 따라 10.4% 증가할 것으로 추정

■ 장기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은 있지만…
- 기공시 된 바와 같이, 동사는 향후 3년간 주주환원정책을; 1) 조정 손익의 35% 이상의 총주주환원율, 2) 매년 최소한 보통주 1,500만주, 2우선주 100만주 이상 소각으로 제시. 대부분의 경쟁사들 대비해서 명확한 주주환원 정책 제시한 점은 긍정적인 요인
- 다만, 아직 동사에 대한 보수적인 접근을 권유하는 점은 실적 불확실성 상존하기 때문
- 제시된 주주환원의 주된 Proxy가 손익인데, 아직은 경상 수준으로의 회복일 뿐 유의미한 실적 개선 구간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 증권사 특성상 손익 변동성이 높은 데다, 특히 동사는 해외 부동산 등 투자목적자산 규모도 커서 변동성에 크게 노출. 비시장성 자산의 재평가가 주로 반기에 이루어지는 점을 감안했을 때 올해도 최소한 상반기까지는 관련 평가손실 불확실성 상존
- 지난 해 기저 영향으로 올해 ROE가 3%p 이상 개선될 것으로 보지만 여전히 경쟁사 대비해서는 낮을 것으로 예상되기에 상대적인 Valuation 매력도 다소 열위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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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글로벌 ETF 이창환]
[Inside Quant/Global ETF] 부동산에 투자하면서 월배당과 세제혜택을 받는 방법

-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ETF(A476800): 국내 유일 인프라 펀드인 맥쿼리인프라를 최대비중(24.7%)으로 담고 있고, 누구나 손쉽게 A급 오피스(프라임 오피스)에 투자 가능함. 월배당을 통해 매월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저렴한 보수(0.09%)와 2026년까지 분리과세로 세제혜택이 가능한 REITs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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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에너지/화학/2차전지 강동진]
2차전지(Overweight)
전고체 전지, 양산 레이스는 시작됐다.

전고체 전지, 다시 시작된 양산 레이스
- 전고체 전지는 화재로부터 매우 안전하고, 에너지 밀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이를 구현해 내기 위한 난이도가 높아 구체화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인 의구심이 있어 왔다. 특히, 전고체 전지 연구에서 가장 앞서 있는 Toyota가 여러 번 양산 일정을 미루면서 시장의 기대는 점차 낮아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 하지만 최근 삼성SDI가 2027년 전고체 전지 양산을 구체화하고 있고, Toyota 역시 2027~2028년 양산과동시에 당초 HEV용으로 먼저 사용하겠다는 계획에서 BEV용으로 사용하는 방향으로 구체화되는 등 전고체 전지 양산 레이스가 다시 시작되고 있다.

Argyrodite 구조 전고체 전해질을 중심으로 양산 계획 활발해질 전망이며, 2028년 이후 가격 하락을 통한 Mass Market 확대 가능성 충분
- 전고체 전지는 폴리머계, 산화물계, 황화물계로 나눌 수 있고, 황화물계 내에서도 다양한 구조가 존재한다. 최근에는 Argyrodite 구조 황화물계 고체 전해질이 점차 메인스트림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상대적으로 전기화학적 안정성이 높고 소재 가격이 싸기 때문으로 판단한다.

- ‘28년 Argyrodite 구조 관련 주요 특허가 만료되면서 연구 및 양산 노력이 활발해질 경우 소재 원가가 $10/kg 수준이 되기 때문에 가격하락 가능성이 클 것으로 판단한다. 전고체 전지가 슈퍼 프리미엄급 전기차에 적용될 것이나, 향후 점차 Mass Market까지 확산될 것으로 전망하는 이유이다.

삼성SDI, 무음극 구조 및 은-탄소 나노복합층 기술 바탕으로 양산 레이스 앞서고 있음
- 삼성SDI는 무음극 구조 및 은-탄소 나노복합층 기술 바탕으로 양산 레이스에서 앞서고 있다고 판단한다. ‘23년말 A-sample을 3개의 OEM에 공급하였고, 인터배터리 이후 추가적인 OEM들의 샘플 요청이 있어 시장의 관심이 더욱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 Toyota는 LGPS 구조 고체 전해질을 중심으로 양산화를 진행 중인데, 이온전도도가 매우 높은 반면 전기화학적 안정성이 떨어지고, 소재가격이 높다는 단점이 있어 이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가 관건인 것으로 판단한다.
- 시장성과 성능 면에서 삼성SDI의 개발 방향이 절대 Toyota에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는 이유이다.

전기차 시장 확대를 위해 더 좋은 배터리가 필요함
- EV 시장의 확대를 위해서 EV 가격이 내연기관차와 적어도 동등한 수준까지 하락해야 하는 것은 피할 수 없다. 이에 더해 EV의 Driving Experience가 ICE와 동등 이상이 되어야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

- 안전성뿐만 아니라, 성능 면에서도 전고체 전지는 Game Changer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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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글로벌 자산배분 김중원]
[Weekly Style 전략] 당분간 가치주가 좋아 보이는 5가지 이유

1. 4월 스타일 및 업종 동향
- 4월 15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이 각각 2.8%와 5.9% 동반 하락한 가운데 디레버리지(-1.9%), 중형과(-2.2%) 가치주가(-2.6%) 상대적 강세를 기록
- 4월 15일 기준 업종별로는 에너지(+1.3%), 반도체와(+0.7%) 유틸리티(+0.4%) 업종이 상대적 강세를 기록하고 있고 반면 화학(-7.6%), 건강관리와(-7.1%) IT가전이(-5.9%) 약세를 기록하고 있음

2. 당분간 가치주가 좋아 보이는 5가지 이유
(1) 시중금리 상승은 가치주에 우호적
(2) 원화 약세는 수출비중이 높은 가치주에 우호적
(3) 실적개선 구간 가치주 상대 강세
(4) 어닝서프라이즈 기간 가치주가 강세
(5) 변동성 확대 구간 가치주가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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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철강/비철금속 박현욱] 대한제강 BUY/TP 18,100원(유지/유지) 1Q24 실적 부진 예상

- 24년 1분기 별도 영업이익 86억원으로 예상되며 당사 추정치는 컨센서스 수준
- 전방산업의 영향으로 국내 철근 수요 감소가 불가피하고 실적 감익이 예상되지만 실적대비 절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되어 투자의견 BUY 유지
- 목표주가 18,100원 유지
- 24년 1분기 매출액 3,160억원, 영업이익 13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7% 감소, 전분기대비 +86% 증가 예상
- 실적 부진을 예상하는 근거는 1분기 국내 철근 수요가 191만톤으로 전년동기대비 22%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고, 생산량 감소에 따른 톤당 고정비 상승 및 국내 철근 판매가격 하락에 따른 spread 축소로 수익성도 낮아졌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
- 최근 10년간 분기 국내 철근 수요가 200만톤을 하회한 적은 없었으며 20년간을 살펴봐도 11년 3분기 187만톤을 제외하고 올해 1분기 수요가 가장 낮은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됨. 국내 철근 유통가격은 현재 톤당 76만원으로 연초 81만원에서 지속적으로 하락하였음
- 주택경기에 영향을 받는 국내 철근 수요는 상저하고의 가정하에서 전년의 967만톤 대비 6% 감소하는 907만톤으로 예상됨. 이에 따라 올해 영업이익은 기존 전망치보다 11% 하향한 840억원으로 전년대비 23%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 동사 주가는 13,000원대에서 횡보하고 있으며 P/B 0.4배로 부진한 실적과 업황은 상당 부분 반영되어 있다고 판단됨. 중기적인 매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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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Credit 이화진]
Credit +: 전쟁&인플레이션 우려로 환율 급등, 금융사 등급 하향

[발행시장] 전쟁과 금리인하 지연으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크레딧 기업별 차별화
- 금융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가운데서도 크레딧은 기업별 차별화가 이어지면서 견조한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음. 금리인하의 방향성이 유지된다고 볼 때 크레딧 매수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임

[크레딧 전망] 원-달러 환율 1400원 넘고, 2년 국채금리 5%. 저축은행 등급 하향 시작
- 미국 경기지표 호조와 파월 연준 의장의 2% 물가 목표치 달성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매파적 발언으로 미국채 2년물 5% 돌파 후 2년 /10년 4.99%/4.67%까지 상승함. 국고채 금리도 3년/10년 각각 3.47%/3.627% 상승 이후 하락 전환하면서 3.43%/3.57% 수준임
- 중동전쟁, 인플레이션, 금리인하 지연, 외국인 배당 역외 송금까지 악재가 겹쳐지면서 일시적으로 급등한 환율은 안정을 찾겠지만, 금리인하 시기와 강도 변화로 금리 레벨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크레딧도 보합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됨
- 저축은행은 절반 이상이 적자를 기록, PF 충당금 적립 부담, 취약해진 자본력과 자본 증자 요구 등으로 저축은행의 신용등급 하향 압력이 커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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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에너지/화학/2차전지 강동진]
2차전지(Overweight)
Tesla의 선택과 집중, 한국 2차전지에 긍정적

Tesla 구조조정은 과거에도 지속되어 왔음. 배터리 관련 책임자의 퇴진이 의미하는 바는 선택과 집중
- Tesla는 최근 인원의 약 10%를 감원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Tesla의 상황이 대단히 Challenging한 것이 사실이나, Tesla는 지난 수년간 정례적으로 감원을 실시해 왔다. 모델 3, Y의 성공으로 회사가 고성장하던 2022년에도 감원을 했다. 따라서 단순히 감원을 전기차 시장의 둔화 등 악재 요인으로만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다.

- 다만 이번 감원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파워트레인 에너지엔지니어링사업부 선임부사장(SVP of Powertrain and Energy)이 회사를 떠난다는 것이다. 과거 오랫동안 CTO를 맡았던 스트라우벨이에 이어서 CTO를 맡았던 인물이다. 과거 배터리데이에서 Elon Musk와 함께 연단에 올라 배터리에 관해 발표했던 인물로, 배터리 내재화에 책임을 지고 있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는 Tesla가 배터리 내재화에 대한 투자를 줄이고, AI / Robotics / 자율주행(로보택시) 등에 자원을 집중하기 위한 것으로 판단하며, 내재화는 지연되거나 어쩌면 당분간 진행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 Tesla는 4680 배터리 내재화를 준비해 왔으나, 예상보다 낮은 수율 등으로 양산 안정화가 지속 지연되어 왔다. 정확히 알려진 것은 없지만, 손실 역시 컸을 것으로 판단한다. 또한, 향후 라인 증대를 위한 투자 금액도 매우 클 수 있다. Tesla의 현금흐름을 보면, 2022년을 기점으로 OCF가 감소하고 있는데 반해, Capex는 크게 증가하고 있어, 현금흐름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는 추세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했을 것으로 판단한다.

Tesla, 8/8 로보택시 발표. 자율주행이 EV의 Killer Application으로 안착할 경우 EV 전환 가속화 전망
- Tesla는 지난 3월말 한 달간 미국에서 FSD를 무료로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고, FSD 월간 구독료 역시 $199에서 $99로 대폭 인하하였다. 이는 FSD 판매 확대 및 자율주행 데이터 확보 등으로 FSD 또는 로보택시 자율주행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함으로 판단한다. Tesla는 8월 8일 로보택시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 당사는 Tesla의 이러한 선택과 집중이 2차전지 업종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판단한다. Tesla가 쉽지 않다고 느낄 정도로 배터리 양산은 만만치 않고, 배터리 업체들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판단한다. 이는 Tesla를 벤치마크하여 배터리 내재화를 준비하고 있는 여타 OEM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한다.

- 또한 Tesla의 로보택시 완성도에 따라서 자율주행이 전기차의 Killer Application으로 다시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 이는 내연기관에서는 구현하기 불가능한 것으로, 전동화에 대한 OEM들의 적극적인 투자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한다.

미국 3월 전기차 판매량 +22%(yoy) 견조한 성장세 지속. GM 얼티움 플랫폼 차량 판매 급증
- 3월 글로벌 전기차 시장 판매는 유럽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중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고성장을 지속했다. 한국업체의 주력 시장인 미국은 22%(yoy)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 GM의 경우 월간 5~6,000 대의 전기차를 판매하고 있어, 판매량 Pick up이 예상보다 더디지만, 단종 모델인 GM Bolt EV/EUV 판매가 크게 줄고 있고, Ultium Platform 모델 판매량이 매월 증가하고 있다. 최근 Blazer EV가 S/W 이슈를 해결하고판가를 인하하여 판매가 재개되었고, 중저가 모델인 Equinox가 양산됨에 따라, 하반기 판매량 증가가 기대된다.

- 최근 F-150 트럭 역시 가격을 인하하는 등 배터리 가격 하락에 따라, 전기차 가격이 점차 내려오고 있어 수요에는 긍정적인 것으로 판단한다.

Top picks: 삼성SDI, LG화학, 포스코퓨처엠. 하반기 4680배터리 안정적 양산 가시화 및 GM 판매 Pick up 확인 시 LG에너지솔루션 역시 반등 전망
- 2차전지 업종 투자의견 Overweight, Top picks 삼성SDI, LG화학, 포스코퓨처엠을 유지하며, 2차전지 업종 1Q24 저점 의견을 유지한다. 하반기 전기차 판매는 유럽의 대중국 관세 부과 및 유럽 업체들의 규제 대응으로 판매량이 상반기 대비 확대될 가능성이 높고, 미국 역시 하반기에 GM 중심 Volume 신모델 출시 및 EV 가격 하락에 따른 전기차 판매 모멘텀 확대가 기대된다. 특히, 앞서 서술한 것처럼 Tesla와 관련된 이벤트들이 주가 모멘텀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

- 물론, EV 침투율이 높아지기 위해서는 ICE 수준까지 가격이 낮아져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ICE 대비 Driving Performance가 좋지 않을 경우 소비자에게 선택될 수 없다. 따라서 이를 가능케하는 더 좋은 배터리가 필요하다. 하반기 4680배터리가 안정적으로 양산될 경우 미국의 가장 큰 시장인 픽업트럭 시장도 전동화가 가속화 될 수 있기 때문에 4680배터리 양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또한 테슬라의 8/8 로보택시 발표 역시 전동화 가속화의 모멘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 URL: https://parg.co/U2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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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반도체 소부장 박준영]
디아이(003160)
BUY/TP 37,000 (신규/신규)
HBM 산업에 불어오는 국산화의 바람

투자포인트 및 결론
- 동사 2024년 매출액은 2,442억원(YoY +13.8%), 영업이익은 90억원(YoY +46.6%)을 예상, 2025년 매출액은 4,824억원(YoY +97.5%), 영업이익은 644억원(YoY +388.6%)을 예상
- 2024년 1분기는 업황 회복의 초입 구간으로 극적인 실적 성장을 보이기는 힘들겠지만 연간으로는 유의미한 실적 성장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하며, 특히 HBM용 웨이퍼 번인 테스터의 납품이 본격화되는 2025년을 기점으로 동사 실적은 매우 큰 폭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기대
- 현재 동사는 국내 IDM향으로 납품되고 있는 일본 Advantest의 HBM용 테스터를 대체하기 위한 장비를 개발중에 있으며 본격적인 납품 시기는 2025년 연초가 될 것으로 예상, 동 장비 납품으로 동사 실적은 현재까지와는 다른 레벨로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현재 동사 주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이슈는 일본 Advantest의 HBM용 테스터 국산화
- 현재 국내 IDM들이 HBM 생산과정에서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테스트 공정에서 테스터 부족이 예견되고 있다는 것
- 국내 IDM 2사향으로는 현재 일본의 Advantest가 HBM용 통합테스터(번인 + 파이널 테스트 기능 보유)를 독점 납품하고 있는데 CAPA는 연간 약 240대가 될 것으로 추정
- 다만 국내 IDM들이 연간으로 필요로 하는 테스터의 대수는 Advantest의 CAPA를 훨씬 뛰어넘는 수준으로 파악되며 이러한 테스터의 부족이 예견됨에 따라 국산화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가 있는 것으로 보임
- 현재 동사의 자회사 디지털프론티어는 고객사로부터 국산화 요청을 받은 것으로 보이며 2024년 중 개발 후 고객사 승인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됨
- 동사의 납품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유는 이미 바로 아래 단계의 테스터인 DDR5용 웨이퍼 번인 테스터 개발에 성공해 동 IDM에 납품을 하고 있기 때문
- 2025년까지 동 IDM향으로 필요한 HBM용 웨이퍼 번인 테스터의 대수는 300대일 것으로 예상, 2025년 추정치는 그 중 약 1/3 정도 수준의 장비만 납품된 상황을 가정
- 해당 테스터가 납품될 시 동사의 실적은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레벨으로 상승될 것.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후술

주가전망 및 Valuation
- HBM용 테스터의 국산화를 통한 폭발적 성장이 기대되는 동사에 대해 목표주가 37,000원(‘25F EPS 1,886원에 HBM 장비사 Peer P/E 21배를 적용, 25년 Valuation 감안 WACC 할인)으로 상향

* URL: https://url.kr/uf9y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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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스몰캡/방산 곽민정]
코츠테크놀로지(448710)
NOT RATED
방산의 코츠, 광산의 리바이스

■투자포인트 및 결론
- 동사의 투자포인트는 1) 방산에서도 컴퓨팅이 중요해짐에 따라 동사의 임베디드 컴퓨팅을 중심으로 한 성장 가능성이 높아짐, 2) 주요 고객사들의 해외 수출 확대 지속에 따른 수혜 및 과거 개발 프로젝트들의 양산화에 따른 성장세 기대임
- 동사는 무기체계에 장착되는 싱글보드 컴퓨터, 군용전시기, 무기체계용 컴퓨터 장치, 무기체계시스템 등 방위산업에 적용되는 방산용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 및 제조업체로, 과학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첨단 무기체계는 새롭게 등장하고 첨단화될수록, 전장에 적합한(온도, 충격/진동, 고도, 먼지) 방산용 임베디드 시스템의 수요는 증가함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동사가 주력하는 방산용 임베디드 컴퓨터는 내장형으로 무기체계의 안정성과 성능 보장을 위해 필수적으로 사용하며, 유도 무기 사용 등의 목적으로 지상 및 유도무기, 항공무기, 해양 무기 등에 탑재됨. 최근 첨단 무기체계의 중요성 부각으로 인해 SW의 중요도가 올라가고 있어 더욱 고도화된 컴퓨팅이 요구됨. 2023년말 기준 주요 제품별 매출 비중은 싱글보드 컴퓨터 24.9%, 군용전시기 26.9%, 무기체계탑재용 컴퓨터 장치 21.0%, 기타 27.1%임
- 동사는 K2 전차에 들어가는 메인 컴퓨터, 통합형차량제어컴퓨터 등을 납품하고 있는데, 최근 현대로템의 루마니아 수출과 폴란드 2차 계약 수주 기대감, 한화시스템의 사격통제 컴퓨터 및 운용 전시기, LIG 넥스원의 천궁 II의 통합운용컴퓨터, 한국항공우주 FA-50 경공격기에 들어가는 비행 제어 컴퓨터와 영상 레이더 등에 동사의 제품이 확대 적용할 것으로 전망되어 성장세가 지속될 것
- 이 중 K2전차의 핵심부품인 고성능 SBC는 동사가 유일한 납품업체로 향후 현대로템의 수출물량 증가에 따른 수혜가 전망되며, 그 외에도 천마, 장보고함, L-SAM, K21 등 다양한 무기 체계에 동사의 제품이 탑재됨에 따라 수주와 실적 모두 증가할 가능성이 높음

■주가전망 및 Valuation
- 최근 이란-이스라엘 전쟁, 중국과 일본, 대만의 남중국해 긴장 관계 등 지정학적 긴장감으로 인해 국내 방산업체들의 해외 수주와 글로벌 무기 수요 증가세는 확대될 것이며, 그로 인해 동사 역시 지속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
- 2024년 동사의 실적은 폴란드 수출 물량 인식 증가에 따라 매출액 650억원, 영업이익률 18%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


*URL: https://bitly.ws/3ii7M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증권 금융/이홍재]
한화손해보험(000370): BUY/TP 6,600원(유지)
<긍정적인 변화의 시작>
■ 손보사 중 처음으로 새로운 자본정책 제시한 점 긍정적
- 한화손해보험에 대한 매수 의견과 목표 주가 6,600원을 유지
- 동사는 4/18 공시를 통해 중장기 배당정책 및 경영목표 제시. 이와 함께 자사주 취득(1백만주)도 공시. 이번 자사주 매입 규모가 유의미한 수준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공시된 중장기 자본정책이 자본비율을 근거로 하지 않은 데다 여전히 배당 중심인 점은 은행 대비 아쉽다고 볼 수 있으나, 동사가 주요 손보사 중 처음으로 자본정책 제시하며 주주환원 의지를 보인 점 긍정적으로 판단
- 이번에 제시된 중장기 자본정책은; 1) 2023년 DPS 200원을 기준으로 향후 3년간 10% 내외의 상승률로 DPS 지속 상향, 2) 2027년 별도 기준 조정순자산(자기자본과 CSM잔액의 합계) 10조원 및 ROE 10% 목표, 3) 자사주 매입은 제반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할 계획
- 한편, 제시된 DPS 성장률 목표치 10%를 적용한다면 24년 DPS는 220원으로 현재 시장 기대치 다소 하회하는 수준이나 ROE가 지속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점에서 주가는 긍정적인 흐름 전망

■ 배당 목표는 공격적인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 자본정책의 핵심은 보유 CSM 방어
- 제시된 자본정책을 토대로 역산해보면 회사 측에서는; 27년말 CSM 5.4조원, 이익잉여금 3.9조원을 포함한 자기자본(신종자본증권 제외 시) 4.7조원, CSM 상각익 5,077억원을 포함한 세후 손익 4,973억원, DPS 300원, K-ICS 비율(경과조치 제외 시) 187% 내외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추정
- 이를 달성하기 위한 주요 가정은; 1) 향후에는 보유계약 CSM의 계리적 가정조정이 미미한 동시에, 2) 신계약 CSM은 최소 23년 수준을 유지하고, 3) 예실차 변동성은 23년 대비 크게 완화될 것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파악. 더 정확히는 향후 4년간 CSM 잔액이 CAGR 8%대 성장이 목표이며, Unwinding 제외하면 Mid-Single 정도의 성장률인 셈. 동사는 일부 2위권사들과 달리 4월에 경험위험률 조정 없이 참조위험률만 조정한 것으로 파악되는데, 이에 올해 시가부채 할인율 하락에 따른 CSM 환산배수 영향은 주로 신계약 물량 증가로 상쇄 전망. 한편, 1분기 월평균 보장성 인보험 신계약은 23년 연간 월평균 대비 15% 가량 증가한 것으로 파악
- 관건은 마이너스 경험조정. 마이너스 경험조정이 지속적으로 신계약 유입효과의 10%에 이르면 위에 추정한 목표치 대비 CSM 약 5%, 손익 7%, 자본비율은 9%p 가량 하회할 것으로 추정
- 매년 DPS 10% 성장이 달성하기 어려운 공격적인 목표는 아니라고 판단. 이를 적용한다면 향후 4년간 보통주 배당성향은 8~10% 정도로 경과조치 해제 요건이 아니며, 배당 10%당 자본비율 민감도는 10bp도 못 미치는 동시에, 성장에 따른 해약환급금준비금 지속 증가로 배당가능이익이 우하향한다고 하더라도 잉여여력은 배당총액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예상되기 때문

* URL: https://parg.co/U2x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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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주식전략/시황 이재선, RA 장치영]

시장백서: 임계점 찾기

★걱정 1) 중동 전쟁

> 보수적으로 산정했을 때, 시장 영향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높은 WTI 임계점은 100달러 내외 수준. 임계점 도달 시 KOSPI의 1차 조정 폭은 -10% 내외

> 다만 원유가격은 아직 전쟁 확산 가능성 높게 사고 있지는 않음. 선물시장의 원유가격 상승 베팅도 제한적인 상황

> 향후 우리가 모니터링 해야 될 부분은 이스라엘 보복 공격 범위와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봉쇄 가능성 여부

★걱정 2) 금리

> 단기물이 직전 고점 수준을 상회한다면, 미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우려되는 점을 반영 한다는 뜻으로 해석될 가능성

> 채권 시장의 수급 미스매치를 완화시킬 수 있는 3월 PCE, 5월 이후 재무부의 향후 국채 발행 규모 주목

★걱정 3) 환율

> 높아진 환율 대비 잘버티는 원화 CDS 프리미엄. 수출 회복에 대한 베팅이 여전하다는 점을 반증하는 부분이라면, 작금의 원/달러 환율 상승은 수출주들에게 이점으로 작용

> 1) 가격의 이점을 누릴 수 있는 물량 개선이 3개년 연속 나타나는 자동차와 기계

> 2) 수입 원자재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지는 음식료, 비금속광물, 운송장비


* https://bit.ly/3W8qRxG
* 현대차증권 투자전략 채널: t.iss.one/cindy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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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스몰캡/방산 곽민정]
한미반도체(042700)
BUY/260,000(유지/유지)
<실적으로 증명할 한 해>

■투자포인트 및 결론
- 동사는 1Q24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 773억원 (+48.1% qoq, +191.5% yoy), 영업이익 287억원(+55.9% qoq, +1,283.5% yoy)로 당사 추정치를 뛰어넘는 호실적을 보여줌. 특히 영업이익의 증가가 두드러졌음. 이는 동사가 국내외 양사 HBM3E향 Dual TC Bonder를 유일하게 공급하는 글로벌 업체로서 독점적인 지위를 보이는 반증이라고 판단
- <그림 2>에서 보여지듯, 2024년 기준 영업이익률 40%를 상회하는 반도체 장비 업체는 글로벌 4개사뿐으로 동사 역시 Dual TC Bonder의 독점적인 지위로 인해 영업이익률 상승세가 이어질 것
- 2024년 4월 19일 동사는 확장되고 있는 AI 반도체용 HBM 시장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6번째 신공장을 개소, 총 2만 2,000평 규모의 생산 라인 확보를 통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힘

■AI용 HBM 시장 잠재력 무한
- 당사가 체크한 바에 따르면, Nvidia와 미국 하이퍼스케일러 업체들의 지속적으로 강한 수요와 엔비디아의 신규 GPU B200, GB200 등에 더 많은 HBM3e를 탑재하려고 하는 요구, 기존 8단 HBM3e의 메모리 용량 192GB 대비 12단 HBM3e의 메모리 용량은 288GB로 증가함에 따라 HBM의 웨이퍼 사용량은 현재 대비 10~2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마이크론도 ‘HBM의 웨이퍼 사용량이 기존 메모리 대비 3배 이상 높다’고 한 발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함. 이러한 이유로 마이크론의 HBM capa 할당은 전체 캐파의 25~30%까지 확대될 전망
- SK하이닉스 역시 AI 반도체용 HBM 시장 성장과 함께 시장 리더십을 지속하기 위해 캐파 확대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됨. 당사가 지속적으로 언급하고 있듯이, SK하이닉스와 TSMC의 Alliance 강화에 따라 2026년 양산 계획인 HBM4에서도 동사의 Dual TC Bonder에 대한 기술 경쟁력이 입증될 것
- 동사는 TC 본딩 전후 HBM 다이와 완성된 HBM 웨이퍼를 검사하는 장비를 공급하는 글로벌 유일의 후공정 검사 장비 업체임. 최근 선보인 HBM 6 Side Inspection 장비는 TSV 공법으로 적층된 반도체 Die 6면을 비전 검사를 통해 불량률을 최소화하는 장비로, 생산성과 정밀도가 향상됨에 따라 향후 매출에 크게 기여하는 주력 장비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2.5D Advanced Packaging 장비 또한 관련 반도체 장비업체들에게 발주내고 있다는 점에서 동사는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할 것

■강력한 Dual TC Bonder 기술 리더십 → 동사의 수익성으로 보여질 것
- 미국은 지난 4월 18일~19일 미국 정부 주도로 Advanced Packaging 전략과 관련한 컨퍼런스를 개최. 이를 통해 미국내 서플라이체인 구축을 견고히 할 것임을 재입증함
- 1) 동사의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한 Dual-TC Bonder의 독점적인 시장 지배력 확대, 2) SK하이닉스의 16단 HBM3E의 All-Around Power TSV 구현을 위한 동사의 Dual TC Bonder 및 TC 본딩 전후로 검사장비가 요구되는데 HBM 6 Side Inspection 장비가 동사의 실적에 크게 기여하는 주력 장비가 될 것
- 최근 논란의 여지가 되고 있는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 역시 동사가 우선적으로 개발할 경우, 글로벌 메모리향 하이브리드 본더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할 것


*URL: https://url.kr/96uv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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