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건 싫으니까 luck에 올인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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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성제 — 그중 '집성제(갈애, 渴愛)'
부처가 괴로움을 진단한 네 단계 중 두 번째가 "괴로움의 원인은 갈애(갈망·집착)"라는 거예요. 하이닉스가 올랐을 때 기쁘셨어요? 아니죠. 곧바로 "더 샀어야 했는데"라는 결핍이 들어찼을 거예요. 갈애는 구조적으로 채워지지 않습니다 — 늘 '지금 없는 것'을 가리키도록 되어 있거든요. 이게 근본 진단이에요.
2. 두 번째 화살
부처의 비유 중 가장 실용적인 겁니다. 화살을 한 대 맞으면 아파요(첫 번째 화살 = 사실: 못 샀다, 시장이 그렇게 움직였다). 그런데 보통 사람은 거기에 대고 두 번째 화살을 스스로 쏩니다 — "왜 안 샀지, 나는 왜 이 모양이지" 하는 반응. 부처는 "수행하지 않은 자는 두 대를 맞고, 수행한 자는 첫 번째만 느낀다"고 했어요. 여러분의 우울과 분노는 거의 전부 두 번째 화살이에요. 시장이 쏜 게 아니라 스스로 쏜 것.
3. 삼독(三毒) — 탐·진·치
이미 두 개를 말씀하셨어요. 우울 = 탐(채워지지 않은 갈망), 화 = 진(밀어내고 싶은 거부감). 숨은 세 번째가 치(癡, 어리석음) — "그때 샀으면 나는 만족했을/온전했을 것"이라는 착각입니다. 이 셋에 이름을 붙여두면, 올라올 때 "아, 지금 탐이 올라오네" 하고 알아차릴 거리가 생겨요.
4. 무상(無常)
가격도, 수익도, 그리고 지금 이 감정도 전부 영원하지 않아요. "168만원에 샀어야 했는데"라는 후회는, 멈추지 않고 흐르는 강물의 한 프레임을 얼려놓고 거기 매달리는 겁니다. 그 순간이 마치 영구적이고 결정적이었던 것처럼. 실은 그냥 지나간 한 점일 뿐이고요.
삼성전자 주주라는건 수행자임을 의미하죠...
기업명: SK하이닉스
제목: 증권예탁증권(DR)발행결정

- DR 발행결정: 신주를 기초로 한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발행 및 나스닥 상장 추진으로 결정하였음.

- 발행규모 및 조건: 최대 17,790,000주, 참고 발행가액 255만5000원/주, 총 발행금액 약 45.45조원으로 산정하였으나, 실제 발행가액 및 조건은 수요예측 후 확정 예정임.

- 자금조달 목적: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 청주 P&T7 어드밴스드 패키징 팹 건설 및 EUV Scanner 등 시설투자 자금으로 사용 예정임.

- 주요 일정: 청약일 2026년 7월 14일, 납입일 2026년 7월 14일, 나스닥 상장예정일 2026년 7월 10일, 신주상장예정일 2026년 7월 29일로 예정하였음.

- 발행방식: 제3자 배정 신주를 해외예탁기관에 예탁 후 ADR로 발행하여 해외 기관투자자에 배정하는 방식임.

- 기타: 본 공시는 2026년 3월 25일자 조회공시 답변에 대한 확정 공시로, 세부사항은 증권신고서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확정사항 발생 시 정정공시 예정임.

머니터링 공시 알림
https://www.moneytoring.ai/mv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624800801
2026.06.24 16:49:10
1
3분기

- EPS: 25.11 달러 (예상: 20.28 달러)

- 매출: 415억 달러 (예상: 359억 달러)

- 조정 매출총이익률: 84.9% (전년 동기 39%, 예상 81.9%)

- 조정 영업이익률: 81.2% (전년 동기 26.8%, 예상 77.9%)

사업부별 매출 (3분기)

- 클라우드 메모리: 137.7억 달러 (전년 동기 33.9억 달러), 매출총이익률 83%

- 코어 데이터센터: 115.2억 달러 (전년 동기 15.3억 달러), 매출총이익률 87%

- 모바일·클라이언트: 115.2억 달러 (전년 동기 32.6억 달러), 매출총이익률 87%

- 오토모티브·임베디드: 46.3억 달러 (전년 동기 11.3억 달러), 매출총이익률 79%

4분기 전망

- EPS: 30~32달러 (예상: 25.72 달러)

- 매출: 490~510억 달러 (예상: 432.4억 달러)

- 매출총이익률: 약 86% (GAAP·Non-GAAP 동일)

- 조정 영업비용: 약 16.5억 달러

출처 : 세이브
https://www.youtube.com/watch?v=0GYTiMg41KE

핵심은 CXMT가 싸서 가는게 아니라, 애플조차 메모리 공급망에서 우선순위를 잃고 있다는 점이다.
CXMT 가격이 삼성·하이닉스·마이크론과 크게 다르지 않다면, 애플의 중국 메모리 검토는 단순한 원가 절감이 아니라 물량 확보 실패의 신호에 가깝다.
AI 사이클에서는 네임밸류보다 장기계약, 선불금, 캐파 선점이 더 중요해졌고, 몇 년만 투자 타이밍을 놓쳐도 애플 같은 회사조차 공급망에서 밀릴 수 있다.
결국 이 사건은 메모리 가격 하락 신호라기보다, 오히려 빅테크 전반에 “공격적으로 투자하지 않으면 뒤처진다”는 공포를 강화하는 이벤트로 봐야 할 수도 있다.

騎虎之勢
블룸에너지, 브룩필드와 AI 인프라 파트너십 5배 확장

- 9개월만 계약액 $5.0B → $15.0B
- 브룩필드 AI 인프라 펀드($100B 목표) 강화
- 신속하게 구축 가능한 온사이트 전력망 확장

$BE After +11%

https://www.bloomenergy.com/news/brookfield-and-bloom-energy-expand-ai-infrastructure-partnership/
3) Meta: 재평가되는 대규모 Capex 전략
인프라 가치 재발견: 그동안 시장은 메타의 과도한 Capex를 우려했으나, SpaceX의 사례는 거대 인프라 보유자가 언제든 자원을 외부 임대해 현금 흐름으로 바꿀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우호적 인식 확산: 메타가 보유한 물리적 자산들이 단순 비용이 아닌, 현금 창출 능력을 가진 전략 자산으로 재평가될 가능성이 큽니다.

예전에 봤던거 스크랩 해논 글인데,반도체 업계한테는 캐팩스 줄일 수 있다는 의미로 작용하는것같네요..
Forwarded from tradfi_kr
*앤스로픽, 삼성과 맞춤형 AI 칩 제조 논의 중 - 더 인포메이션
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왜 KOSPI 변동성은 '정상'을 벗어났는가: 레버리지 수급의 역설

-한국 시장의 이 불균형은 매우 거대하며, 시스템 내부에 고착화되어 있음.

-SK하이닉스의 레버리지 ETF 자산은 약 190.4억 달러로, 한국 거래소 내 일일 평균 거래대금인 약 44.7억 달러의 4배가 넘는 규모.

-두 종목에 대한 극심한 집중+과도한 일일 리셋 레버리지가 랠리와 급락 모두를 과장하는 피드백 루프를 만들어내고 있음.

-리밸런싱은 항상 모멘텀 방향(오르면 사고, 내리면 팔고)이므로 실현변동성을 구조적으로 키우는데 옵션 시장이 이걸 완전히 프라이싱하지 못하면 감마 매수(스트래들 롱)가 유리해짐.

-기관 입장에선 "실적 자체를 맞히는 베팅"보다 "반응이 과잉될 것에 베팅"하는 쪽이 기대값이 좋아질수 있음.

-한국 시장의 단일 사이클에 대한 노출은 리스크 분산(Diversification)기능을 사실상 상실했음을 의미하고, 시장 포트폴리오 차원에서의 헤지(Hedge) 능력을 극도로 저하시키는 원인.

-결국 KOSPI의 변동성 문제는 단순히 '레버리지 ETF 규제'라는 단기 처방으로 해결될 성격이 아님. 한국 증시가 '반도체 대리자' 이상의 지수 구성을 갖추지 못하는 한 지속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한계임.

-게다가 단일 싸이클은 미국 상장 반도체 바스켓(SOXX 등)이나 마이크론, 엔비디아 등 유동성이 풍부하고 규제 환경이 투명한 자산으로 자본이 즉각 대체 가능해서 추가 해외 자본 유입이 어려워질수 있음.

사진 출처: Bloomberg

텔레그램: https://t.iss.one/harveyspecterMike
Forwarded from 잉여인간
SK 최태원 회장 - 블룸버그 인터뷰 (요약)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의 미국 ADR 상장이 글로벌 자본시장에 접근하고, 향후 자금조달과 인재 영입을 위한 선택지를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라고 평가함

- 265억 달러는 큰 자금이지만 SK의 국내외 투자 규모를 고려하면 지나치게 큰 수준은 아니며, 추가 ADR 발행도 내부적으로 논의해 왔지만 구체적인 계획은 공개하지 않음

- AI 에이전트와 추론 과정에서 생성되는 KV 캐시로 인해 메모리 수요가 사람 수나 기기 판매량에 제한됐던 과거와 달리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함

- SK하이닉스는 향후 5년간 생산능력을 두 배로 늘릴 계획이지만, 고객들은 그 정도로도 부족하다며 일부는 현재보다 5~6배 많은 공급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힘

- 공급 부족이 언제 끝날지는 예측하기 어렵지만, 공급능력이 수요를 따라잡기 쉽지 않으며 AGI가 사회에 정착해 수요 구조가 안정될 때까지는 대규모 메모리가 계속 필요할 것으로 내다봄

- SK그룹은 메모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와 자체 LLM, 로봇, 피지컬 AI, 헬스케어 등 AI 생태계 전반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임

- AI 거품과 관련해서는 일부 주가에 과열이 있을 수 있지만 AI 기술 자체는 현실이며, 토큰 비용이 계속 낮아지면서 장기적으로 누구나 AI를 사용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강조함

출처: SAVE 오선 링크
Alphabet 7/23 오전 5:30
Intel 7/24 오전 6:00
Seagate 7/29 오전 6:00

Meta Platforms 7/30 오전 5:30
Qualcomm 7/30 오전 5:45
LAM Research 7/30 오전 6:00
ARM Holdings 7/30 오전 6:00
Microsoft 7/30 오전 6:30

Apple 7/31 오전 6:00
Amazon 7/31 오전 6:00
Murata 7/31 오후 2:00 (잠정)
Kioxia 7/31 오후 3:30 (예정)
👎2💩2🖕2
Forwarded from 갸루궈코
하이닉스 200만원갈 땐 마음이 괴로웠어
하이닉스 165만원일 땐 내 세계가 지옥이였어
그러다가 하이닉스가 다시 180만원이 되니까 행복해졌어

행복은 상대적인 것이야
💩3👎1🥰1🖕1
8월 3일 장 전 코멘트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지난 금요일 한국 증시는 1~2주에 걸쳐 차근차근 소화됐어야 할 가격대별 매물대를 하루 만에 뚫었습니다. 코스피가 14% 넘게 오르고 SK하이닉스가 상장 이래 최대 상승, 삼성전자가 20% 넘게 오르며 언와인딩은 저희 예상보다 빠르고 격렬하게 진행됐습니다. 이제 시장은 기업 실적과 밸류에이션을 보는 정상화 국면으로 진입했습니다. 다만 출렁임은 지속될 것입니다. 두 달여 폭락이 남긴 하락 공포 트라우마 때문이며, 실적과 AI 수요라는 호재와 하반기 전망에서 짚어드린 세 축, 즉 중국 지정학·정치·거시라는 AI 캐펙스의 성을 무너뜨리려는 악재의 줄다리기가 계속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금요일 미국 시장도 변동성이 극심했습니다. 나스닥은 장중 1.3%의 상승분을 전부 반납했다가 +1%로 되살아났고 S&P는 +0.7%로 마감했지만, 하락 종목이 상승 종목보다 1.3대 1로 많았습니다. 저희 집계로 아마존(+15.3%), 알파벳(+6.7%), 엔비디아(+2.9%), 마이크로소프트(+3.0%), 메타(+3.3%) 다섯 종목의 지수 기여가 약 +1.4%p로 지수 상승분의 두 배였습니다. 다섯을 빼면 내린 날이라는 뜻입니다.

아마존은 4년여 만의 최대 매출 성장으로 7월 내내 시장을 눌렀던 AI 과잉투자 우려를 정면으로 반박하며 하루 15% 급등했고, 시간외에서 투매당했던 메타조차 본장에서 되사졌습니다. 이튼 +7.3%, MPS +8.4%, 버티브 +6.2%, 아리스타 +5.5%, 코히런트 +5.6% 등 전력, 네트워킹, 광통신의 실물 축이 동반 상승한 것은 캐펙스 성의 수비가 견고하다는 확인입니다.

하락 상위는 두 갈래로 읽어야 합니다. 첫째는 애플(-7.4%), 마이크론(-5.9%), 샌디스크(-5.1%) 등 AI 관련주입니다. 애플은 메모리 원가와 공급 제약이 만든 가이던스의 문제, 즉 원가를 무는 쪽의 개별 이슈입니다. 메모리는 새로운 악재가 아니라 수급입니다. 7월 한 달 마이크론 -20%, 샌디스크는 고점 대비 -45%까지 눌린 상태에서 전일 반도체지수 7% 급반등에 올라탔던 물량이 월말 리밸런싱과 차익실현, NAND 가격 지속성 논쟁 속에 되밀린 것입니다.

린데, 스트라이커, 애브비, 코카콜라, 그리고 유틸리티와 금, 리츠까지 두 달 폭락의 피난처였던 방어 자산이 줄줄이 밀렸습니다. 하락 종목이 더 많은데 지수가 오른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돈이 시장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피난처에서 성장으로 자리를 옮기는 중입니다. 이것이 정상화의 수급적 정의입니다.

그런데 공포는 다시 연출되고 있습니다. 30년물 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인 5.25%, 10년물이 4.7%를 넘어선 가운데 인상 얘기가 오가고, 트럼프 대통령은 또다시 이란 강력 타격을 준비 중이며, 마이크론 등의 낙폭에 OpenAI 상장이 내년으로 연기된다는 보도까지 겹쳤습니다. 하나씩 뜯어보면 이렇습니다. 금리는 금요일 시장이 그 레벨을 보고도 올랐습니다. 이란은 계속 쨉을 날리겠지만 쨉은 쨉입니다. OpenAI 연기는 조달 창구가 닫힌 것이 아니라, OpenAI 개별 이슈이면서 또한 구조가 조건을 가른다고 해석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합니다.

현금을 태우는 랩(OpenAI=하반기 리스크 요인 중 하나)은 값을 더 받으려 시점을 미루고, 흑자 분기를 확보한 랩(Anthropic)은 10월 상장 트랙을 유지하며 1조 달러에 육박하는 밸류에이션을 검토받고 있습니다. 붕괴가 아니라 재편이라는 하반기 전망의 문장 그대로입니다. 전일 코멘트에서 말씀드렸듯, 이제 시장은 어떤 리스크가 자신을 흔드는지 인지하고 있습니다. 인지된 리스크에 불확실성 프리미엄은 붙지 않습니다.

리스크가 수면 아래에서 작동하던 6~7월의 반등 훼이크가 데드캣 바운스였다면, 리스크가 모두 드러난 8월의 하락 훼이크는 베어 트랩입니다. 같은 출렁임이지만 성격은 정반대입니다. 아직 인지하지 못한 새로운 리스크가 시장에 등장하기 전까지, 8월 말 엔비디아 실적까지 시장은 호실적과 AI 수요를 토대로 오르내리지만 저점을 높이는 작업을 반복할 것입니다.

하반기에 명심해야 할 단어는 두 가지입니다. 가장 중요한 첫 번째는 생존입니다. 두 번째는 뇌동매매(정확히는 그것을 하지 않는)입니다. 8월 장세는 훼이크가 더 심해질 것입니다. AI 캐펙스 관련주가 내리면 분할로 매수하고, 익절도 분할로 해야 합니다. 반대로 AI 캐펙스 관련주가 오르면서 반대편 종목들이 과도하게 내린다면, 증시 일부 정상화 되돌림 관점에서 분할로 담는 헤지 매매가 필요합니다. 한 방향에 올인하는 순간 훼이크에 걸립니다. 극악의 난이도가 필요한 매매 장세입니다.

끝으로 하반기 전망의 코스피 타겟 9,000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이 숫자는 도달점의 의미라기보다, 전고점을 뚫기 힘든 극악 난이도의 장세가 될 것이라는 내재적 의미로 해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수는 오르되 그 길은 직선이 아닐 것이고, 그 길 위에서 계좌를 지키는 쪽이 다음 사이클의 주인이 됩니다.

성은 지켜졌고, 포위군의 정체는 드러났으며, 줄다리기는 계속됩니다. 다만 이제 우리는 줄의 양쪽 끝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생존이 먼저입니다.
Forwarded from Ahboyash Reads
DEMIS HASSABIS TO STEP DOWN AS GOOGLE DEEPMIND CEO: AXIOS

Source
Forwarded from GMB LABS (Chuchu | GMB LABS)
최태원 최근 행보
1. 샀다 팔았다 하지말고 가지고 계십시오 (180만원)

2. SKHY 유상증자 40조

3. 를 했지만 자금 조달을 위해 솔리다임 분할상장??

4. 인 상황에서 삼성을 내려다보는 강남 사옥을 지어라! (처음 기사 제목이었는데 지금 수정됨)

5. 성과급의 원흉

주주환원으로 보답하길 바랍니다.
샌디스크, 영업이익률 75% 목표…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
샌디스크는 '2026 투자자의 날'에서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와 장기 고객 계약을 바탕으로, FY2028~2030년 동안 매출은 10%대 중후반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비GAAP 기준 매출총이익률 약 80%, 영업이익률 약 75%, 조정 잉여현금흐름 마진 약 50%를 유지하는 중장기 재무 모델을 제시함
- 샌디스크는 AI 추론 수요 급증에 따라 2030년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 플래시 시장이 1.2제타바이트(ZB)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하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낸드 기술인 'BiCS10 QLC'와 고대역폭 플래시 'HBF' 등 차세대 기술을 앞세워 AI 시장 성장 기회를 적극 공략하겠다고 강조함
- 특히 최소 약정 물량과 최소 재무 보장, 구조화된 가격 체계가 포함된 새로운 장기 계약 모델(NBM)을 이미 8개 고객사와 체결했으며, 이는 FY2027 전체 출하량(비트 기준)의 약 50%, FY2028에는 약 3분의 2를 차지해 업황 변동성을 크게 낮추고 매출과 현금흐름의 가시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함
- 아울러 이러한 안정적인 수익성을 바탕으로 사업에 필요한 투자를 집행한 뒤 남는 초과 현금은 100% 주주들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힘

출처 : 오선 세이브 (https://www.saveticker.com/news/192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