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미래산업팀(스몰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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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리포트 요약, 각종 행사에 공식 알림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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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스몰캡/로봇/AI (Analyst 한유건, 권태우, 박찬솔, 김다혜)

★제이에스코퍼레이션 (194370.KQ): 하반기에 성과 내는 기업 ★

원문링크: https://buly.kr/9MSwqaM

1. 온타이드 인수로 확대되는 의류 사업
- 핸드백/의류(약진통상) ODM 등 패션과 서울 미라마(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사업을 영위
- 고객사는 핸드백(Guess/Michael Kors/Tous/MLB), 의류(GAP/AEO 등)
- 브랜드 M&A 전략을 활용해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25년 7월 온타이드(인니/멕시코 공장 보유 의류 ODM)를 인수하면서 의류 사업을 확대 중
- 2Q26부터 온타이드 실적(25년 매출액 2,315억원, 영업적자 19억원 기록 법인)이 연결로 편입
- 1Q26 기준 매출액은 핸드백 661억원(-14.3% YoY), 의류 2,057억원(+12.6% YoY), 호텔 362억원(+8.5% YoY)
-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핸드백 47억원(-53.4%), 의류 169억원(+17.4% YoY), 호텔 70억원(+91.4% YoY)을 기록
- 1Q26 전사 기준으로 매출액 3,080억원(+4.9% YoY), 영업이익 308억원(+8.7% YoY)에서 2Q26에는 매출액 3,600억원(+13.4% YoY), 영업이익 366억원(+30.2% YoY)으로 성장이 더 빨라질 것으로 추정
- 의류 ODM 제품의 가격 정상화, 온타이드 편입 효과(고객사 Carhartt, Fanatics, H&M 물량 확대)를 감안

2. 핵심 고객사(의류 사업의 GAP향 매출액 비중 60%대): The GAP Story
- 23년 8월 취임한 신임 GAP CEO Richard Dickson(전 Mattel COO)은 의류 사업도 엔터테인먼트 사업이라는 철학을 구현하려고 함
- 코로나19 시기에 찾아온 Casual Trend 수혜를 넘어 GAP의 정체성을 재정립해 소비자에게 유의미한 브랜드가 되려고 노력 중
- 방법은 ‘흥미로운’ 브랜드를 만드는 것인데, 24년 패션 런웨이 디자이너로 유명한 Zac Posen(2014-2020 Brooks Brothers) 영입, 25년 Tiktok Trend 1위를 기록했던 KATSEYE x GAP 브랜드 캠페인도 다시 유의미해지기 위함임
- 다만 관세, Uniqlo/ZARA/SHEIN 등과의 경쟁 강도, 예상 못했던 OLD NAVY의 여름철 및 여성 드레스 카테고리의 계절적 수요 부진 등이 겹치면서 1Q26 실적 발표에서 매출액 연간 성장률 가이던스를 2-3%에서 1-2%로 하향 조정
- 현재 21년 이후 실적 반등에 성공한 적이 없는 ATHLETA의 성장 전략과, OLD NAVY의 명확한 브랜드 포지셔닝이 GAP 투자자들의 주요 관심사

3. 투자의견 및 밸류에이션
- 현재 핸드백 사업의 경우 Premium vs. Masstige 양극화 현상이 지속되고 있어 실적 방어에 집중하는 전략이 예상
- 의류 사업의 경우 온타이드 인수로 신규 고객사 H&M의 물량 확대에 집중할 것으로 봄
- 호텔의 경우 1Q26에 버금가는 양호한 실적이 연내 유지될 것으로 보는데, ADR 조정이 실적의 추가적인 업사이드를 결정
- 현재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이 GAP의 주가와 차이를 보이는 것은 온타이드 인수와 호텔 실적 확대로 설명
- 추세적인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고객사 GAP(TTM PER 8.5배)의 턴어라운드도 중요한데, 성공 시 고객사 대비 일부 할인되어 PER 5-6배로 거래 가능하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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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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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프레딕트 (비상장): Vertical AI 시장 확산과 원프레딕트의 구조적 성장 ★

원문링크: https://buly.kr/2UlQ0vo

1. 국내 대표 산업용 O&M AX 솔루션 기업
- 원프레딕트는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산업용 O&M AX(AI 전환) 솔루션 전문 기업
- 발전, 에너지, 제조 등 국가 기반 산업의 운영기술(OT) 데이터를 직접 다루며, 전통적인 공장을 AI 중심 체계로 전환하는 'AI Native System' 구축에 강점을 갖고 있음
- 핵심 사업으로는 산업용 AX 기반의 파괴적 혁신을 이끄는 PdM(예측보전), MFM(설비/자산 관리), 팩토리 OS 솔루션을 보유
- 사업 모델은 구축형(Installation)과 구독형(Subscription)으로 운영
- 우선 AI 팩토리 OS 기반의 구축형 모델을 통해 공장 단위 데이터를 수집 및 정합화함으로써 국내 시장 침투율을 공격적으로 높인 후, 글로벌 SaaS/PaaS 기반 플랫폼으로 확장하여 수익 구조를 다변화할 계획

2. Vertical AI 시장 성장에 적합한 포지션 구축
- 제조 산업 전반에서 인공지능(AI) 적용이 가속화됨에 따라, 특정 산업군의 특성에 맞춤화된 버티컬 AI(Vertical AI) 시장이 빠르게 성장
- 글로벌 시장 조사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예지보전(PdM) 시장 규모는 2024년 약 142억 9,000만 달러에서 2028년 약 230억 6,000만 달러로 연평균 12.7% 성장할 것으로 전망
- 특히 제조업 비중이 높은 한국 시장의 경우, 관련 시장이 이제 막 본격적인 개화 단계에 진입
- 국내 PdM 및 APM 시장은 2028년까지 연평균 40%가 넘는 가파른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동사는 IT 중심의 일반 플랫폼으로는 다루기 어려운 현장의 운영기술(OT) 데이터를 성공적으로 내재화 하였으며, 산업 데이터를 연동한 모델 학습부터 실제 운영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End-to-End 풀스택 구조를 구축
- 이를 통해 특정 산업군에 특화된 기술을 요하는 버티컬(Vertical) 산업 AI 시장의 구조적 성장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확보
- 아울러 하이브리드 산업 AI(Hybrid Industrial AI) 기업으로서 기존 글로벌 레거시 기업들이 해결하지 못했던 고난도의 설비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
- 원프레딕트의 핵심 솔루션의 진단 정확도는 약 95%, 예측 정확도는 85% 수준을 기록
-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중부발전, GS칼텍스, 포스코, 한화솔루션, 빙그레, 에쓰오일 등 다수의 국내 주요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였으며, 적용 영역을 변압기에서 터보머신, 모터, 반도체 분야로 순차적으로 확장

3. 2026년 큰 폭의 매출 성장 시현 예상
- 원프레딕트는 2026년 약 116.1억원(YoY +312.3%), 2027년 약 220.0억원(YoY +89.6%)의 매출을 기록하며 큰 폭의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
- 핵심 솔루션인 Guardione PDX가 약 84%를 차지하며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판단
- 이 같은 탑라인 성장의 주요 배경은 주력 제품인 Guardione PDX와 Cyclone의 플랫폼 시장 침투 확대에 따른 신규 수주 증가이다. 동사는 2025년 약 60억원 이상의 신규 수주를 기록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2026년 상반기에만 약 42억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매출 인식 폭은 하반기 더욱 증가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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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칩스 (054450.KQ): [탐방노트] 프로젝트가 바꾼 손익·해외가 여는 성장 ★

원문링크: https://buly.kr/3CQSIj2

1. 1999년 설립된 차량용 반도체 전문 팹리스
- 텔레칩스는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용 AP '돌핀' 시리즈가 주력
- 디지털 계기판·HUD용 칩과 차량용 MCU, 게이트웨이 칩 'AXON', ADAS 비전 프로세서로 제품군을 확장 중
- 연간 1,700만개 이상의 칩이 현대모비스, LG전자, 콘티넨탈 등 티어1을 거쳐 국내외 완성차에 탑재
- 2025년 매출 비중은 디지털미디어프로세서(IVI 등) 80.4%, 모바일TV수신칩·기타 5.4%, 기타매출(용역·로열티·라이선스 등) 14.2%로 구성

2. 2025년 적자를 지나 1Q26 사상 첫 분기 600억원대
- 2025년 매출은 1,928억원(+3.3% YoY), 영업손실 62억원을 기록
- 인력이 300명대에서 500명 수준으로 늘며 고정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주력 고객 물량이 정체된 영향
- 다만 4분기에는 SoC 개발 용역 매출이 반영되기 시작하며 영업이익 27억원으로 흑자전환
- 세전 손실은 무형자산 일괄 손상 처리로 확대
- 1Q26 매출은 661억원(+46.2% YoY)으로 분기 기준 처음 600억원을 넘어섰고, 영업이익 61억원(OPM 9.3%)으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
- 용역 매출이 진행률에 따라 140억원 인식된 효과가 컸고, 세전이익은 칩셋미디어 지분 평가손실 약 60억원 반영으로 낮아졌음
- 해당 용역은 단순 안분 시 분기 80억원 수준인 만큼 2분기 외형은 1분기 대비 줄어들 전망이나, 제품 매출은 완만한 증가 흐름을 예상

3. 올해 달라지는 것: 용역 계약과 고객 다변화, 이익의 전환
- 2025년 10월 체결한 772억원 규모 SoC 개발 용역 계약(2028년 1월까지)이 단계별로 매출화되며 손익 구조가 달라짐
- 개발 계약 자체에 마진이 존재해 별도 증원 없이 수익성에 기여
- 양산 전환 시에는 신규 계약이 별도로 체결되며, 후속 용역도 논의 단계에 있어 이익 체력은 두터워질 전망
- 고객 기반은 현대차그룹 중심에서 글로벌 티어1·OEM으로 넓어지고 있으며, 유럽·일본에서 엔트리급 수요가 늘며 돌핀플러스·897X 중심의 제품 매출이 이를 뒷받침
- 동사는 구체적 가이던스는 제시하지 않으나, 제품 매출 분기 460억원 수준(IVI+Cockpit+기타)의 점진적 성장에 용역 100억원 안팎이 더해지는 방향성을 공유
- 올해 매출은 2,400억원 내외의 사상 최대가 예상되고, 영업이익은 150억원 이상 가능할 것으로 판단

4. 인도와 SDV, 다음 성장 축
- 동사가 가장 기대하는 신규 시장은 인도
- 인도 자동차 생산은 2025년 649만대로 3년간 약 19% 늘었고(OICA, 세계자동차공업연합회), 내수 판매 기준 중국·미국에 이은 세계 3위 시장
- 중국산 칩 대체 수요가 확인되는 가운데 2Q25부터 발생한 인도 매출은 지난해 21.8억원에서 올해 1분기 14.2억원으로 가파르게 증가
- 연내 인도 거점 설립도 예정되어 있음
- SDV 대응 게이트웨이 칩 AXON은 NXP가 90% 이상을 점유한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개발 마무리 단계에서 국내 완성차 레퍼런스 확보가 진행 중
- 제품이 해외에서 성장 축을 더하는 만큼, 흑자 구조의 정착은 하반기 숫자로 확인될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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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위즈 (453450.KQ): AI 데이터센터 시장 개화와 전력 부하 최적화 수혜주 ★

원문링크: https://buly.kr/1n6OnYA

1. 전력 에너지 통합 관리 솔루션 기업
- 그리드위즈는 효율적인 전력 에너지 관리를 위한 솔루션 기업
- 동사의 사업 부문은 크게 1) 전력 수요관리, 2) 전기차 충전 솔루션, 3) ESS, 4) 재생에너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중심으로 한 통합 에너지 플랫폼 사업을 영위
- 최근 AI 수요의 폭발적인 증가로 인해 전력은 단순한 '비용' 요소에서 매출과 직접 직결되는 '핵심 원자재'로 패러다임이 전환
-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 및 AI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전력 확보와 계통 연계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

2. 국내 No 1. 전력 수요관리 역량 기반으로 글로벌 진출 본격화
-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수요 급증 속에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넘어 효율적인 전력 수급 관리의 중요성이 크게 대두
- 특히 파리기후협약 체결 이후 각국이 탄소배출 감축을 의무화하거나 자발적으로 이행함에 따라, 전력 수요관리(DR) 시장 역시 가파르게 성장하는 추세
- 글로벌 DR 시장 규모는 2024년 104억 달러에서 2030년 259억 달러(CAGR 15.8%)에 이를 전망이며, 국내 시장은 2024년 1.5GW에서 2038년 16.3GW 규모로 여전히 초기 성장 단계
- 이용자 구성을 살펴보면, 전력 피크 관리와 비용 절감 수요가 높은 제조업 및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이 4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상업용 건물(29%)과 가정용(25%)이 그 뒤를 잇고 있음
- 그리드위즈는 정산금 기준 국내 전력 수요관리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등록 고객사 수는 약 1만 8,100여 개
-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AI 기반 가상발전소(VPP) 플랫폼 고도화에 성공하며 기술적 우위를 점하고 있음
- 독보적인 에너지 운영 기술력을 바탕으로 북미, 호주, 일본, 중국 등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며 본격적인 레퍼런스 확보 단계에 진입
- 북미에서는 데이터센터 자금운용사 및 개발사와의 연내 JV 설립이 추진될 전망이며, 호주에서는 충전 시장을 포함한 풀스택(Full-stack) 사업 전개가 기대
- 아울러 2027년 전기차 충전 PLC 모뎀 공급의 핵심 거점이 될 중국 시장에서는 하드웨어 생산망 구축을 이미 마쳤으며, 현지 로컬 업체를 공략하기 위해 영업 거점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중

3. 하반기 실적 집중 및 수익성 개선
- 2026년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1,293.8억원(YoY +3.0%), 영업이익 25.2억원(YoY +209.3%, OPM 2.0%)을 기록하며 큰 폭의 이익 개선을 이룰 전망
- 올해 실적 성장을 견인하는 주요 요인은 하반기에 집중된 사업 구조에 있음
- 에너지 운영 수익과 주요 프로젝트 매출 인식이 주로 하반기에 몰려 있어 상저하고의 실적 흐름이 예상
- 이에 더해 적극적인 판관비 절감 등 고강도 비용 통제 노력이 더해지며 수익성 개선세가 연중 지속될 것
- 한편, 초기 성장 단계에 진입한 국내 AI 데이터센터 시장 상황을 감안할 때 동사의 중장기 성장성 역시 밝음
- 전력 운영의 복잡성이 증가하고 부하 최적화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동사의 독보적인 포지셔닝은 향후 더욱 강화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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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 (307180.KQ): 중국 휴머노이드로 확인될 ROI ★

원문링크: https://buly.kr/6teNI0B

1. 모빌리티 조명 전문업체
- LED용 실리콘렌즈 기술 기반의 조명 솔루션 기업
- LED/경관/태양광/IoT기술 조명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개발/생산
- 고유의 기술 및 자체 생산 설비/제조 라인을 확보하고 있어 주문 제작 대응도 가능
- 2025년 사업 부문별 매출액 비중은 자동차 전장 37%, 모듈 및 램프 31%, 조명 18%, ICT 12%, 기타 2%
- 2021년 아이트로닉스(ICT), 2024년 아이엘모빌리티(Auto)/아이엘셀리온(Auto)을 인수하며 ICT(하이패스)/모빌리티 사업분야 외형을 확장
- 사업은 실리콘 렌즈, 건축조명, ICT, 모빌리티 램프 순으로 확장했으며, 연결 기준 현 사업분야는 건설, 자동차, 교통 산업 성장에 좌우되는 경향

2. 주목하는 신사업: 휴머노이드
- 26년 4월 아이엘은 중국 Agibot과 국내에 Agibot 로봇 공급 및 사업 개발을 위한 최고 등급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
- 5월 6일 로보틱스 R&D 및 운영자금 필요의 목적으로 SI투자 성격 110억원 규모 3자 배정(솔트룩스 등) 유증, 6월 8일 운영자금 목적의 172억원 규모 CB(8회차)를 발행
- 자금을 활용해 앞으로 휴머노이드 로보틱스 사업을 확장
- Agibot x Longcheer 실시간 영상으로 유명해진 Agibot G2(ILBOT C2)을 활용해 아이엘모빌리티 자동차 부품 사출 공정 작업 데이터(작업 수행, 이동 경로, 배터리 충방전, 장애 대응) 수집 및 현장 배치에 들어감
- 26년 2월~7월(약 3,300시간) 기간의 결과는 평균 작업시간, 작업 편차, 공정 대기 시간, 일간 생산 처리량 측면에서 30~97% 개선효과가 있던 것으로 파악
- 특히 극한의 기계적 균일성으로 작업 편차가 줄었고, 사전 예측 이동 기술을 활용해 공정 대기 시간을 크게 줄이고 있는 것으로 보임
- 26년 연말까지 데이터로 작업 완성도를 높여(현장 온/습도 연동, 고온 스트레스 테스트, 최적 경로 계획 등) 2년 이내 ROI(C2 가격 기준)가 확보 가능한 로보틱스를 국내 사출 공정 업체에 판매할 계획
- 26년 5월부터 현재까지의 휴머노이드 판매 실적은 40억원이며, 연말까지 100억원을 목표
- 본격적인 실적 성장의 시작은 1Q27까지 고객사의 생산공정에서 작업 완성도를 높여 국내 1만-2만개 사출 기업에 공급하는 시점으로 봄

3. 투자의견 및 밸류에이션
- 휴머노이드 배치에 대한 현장 요구 기준은 높고, 안정성, 생산성, 효율성 등 복합적이고 까다로움
- 따라서 아이엘모빌리티 실제 생산 시설의 현장 데이터를 대량으로 수집하기 시작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함
- 현재 휴머노이드 관련 수익 모델이 확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밸류에이션 하기 어렵지만, 렌탈/판매 등 논의되고 있음
- Agibot과 협력해 추진 중인 자체 휴머노이드 개발 사업의 ROI까지 확보되면 아이엘이 재평가 받을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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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비쥬 (489460.KQ): 하반기 북미 채널 확장과 다각화된 성장 모멘텀 확보 ★

원문링크: https://buly.kr/E7BRpHs

1. 코슈메디컬 및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 바이오비쥬는 코슈메디컬 및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 의료기기(HA필러)부터 화장품(스킨부스터, 메디컬 코스메틱), ECM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보유
- 경기도 하남에 자체 생산공장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을 이어오고 있으며, 25년 의료기기 제조허가(GMP)를 획득한데 이어, 26년에는 HA필러 국내 품목허가와 더불어 ECM스킨리바이져 ‘셀리비온’을 신규로 출시
- 지난 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284.9억원(YoY-3.9%), 영업이익 42.3억원(YoY-54.2%)으로 다소 부진
- 그러나 올해부터 북미, 중동, 아시아 등 글로벌 매출 기반 다변화와 ECM 신제품 출시에 힘입어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

2. 올해 주목해야 할 3가지 성장 축
- K-에스테틱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
- 국내 화장품 국가별 수출액 추이를 살펴보면 24년 85.7억 달러에서 25년 94.7억 달러로 북미,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
- 바이오비쥬는 시장 흐름에 편승하여 견조한 성장이 예상
- 전세대에 걸친 Full 포트폴리오(필러, 스킨부스터, ECM)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약국 화장품에 대한 글로벌 수요에도 적극적으로 대응 중
- 또한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칸도럽(CDL)』의 북미, 유럽 온/오프라인 채널 확대(아마존, 월마트, 울타뷰티, REALO, CVS 등)에 따른 성장이 본격화되는 원년으로 북미 지역에서만 올해 약 50억 이상의 매출 달성이 기대
- 전체 매출 파이가 커지는 가운데, 북미, 동남아, 남미 등으로 해외 매출 기반을 다변화하여 매출 안정성이 크게 높아졌으며, 유럽 지역은 신설 법인 설립도 검토 중
- 동사는 최근에 시장에서 각광 받고 있는 ECM 『셀리비온』을 출시
- 후발 주자임에도 불구하고 고농도 동종 콜라겐 함유, 균형 잡힌 입자 설계와 더불어 ㈜올소테크와의 총판 계약을 통한 안정적 물량 확보를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가 예상
- 동종진피 조직은 북미와 유럽 등 해외에서 안정적으로 조달하고 있어 원재료 조달 리스크는 매우 제한적
- 시장 진출 원년인 만큼 올해 셀리비온의 예상 매출액은 보수적으로 산정하더라도 약 25~50억원(MS 2~5% 수준 가정)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

3. 26년 실적 턴어라운드 예상
- 25년 실적은 마케팅 비용 집행과 매출 인식 이연 영향으로 시장 기대치를 다소 하회했으나, 올해 26년 예상 매출액은 약 374.1억원(YoY+31.3%), 영업이익 110.8억원(YoY+162.0%, OPM 29.6%)로 턴어라운드가 기대
- 실적 개선의 주 요인은 첫째, 공정 자동화를 통한 고마진 스킨부스터의 성장, 둘째, 독점 판권을 확보한 신제품 ECM ‘셀리비온’ 출시에 따른 신규 매출 발생, 셋째,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칸도럽’의 북미 온·오프라인 채널 확대에 기인
- 관련 업종 내에서도 밸류에이션 메리트는 충분하고, 하반기 성장 모멘텀을 고려하면 긍정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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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엠텍 (441270.KQ): [탐방노트] 신규 고객사가 여는 양산 사이클 ★

원문링크: https://buly.kr/BTS6cJz

1. 폴더블 백플레이트 세계 최초 상용화 기업
- 파인엠텍은 2022년 파인테크닉스에서 인적분할해 설립된 정밀 기구부품 기업으로, 폴더블 디스플레이 하부에서 패널을 지지하는 백플레이트가 주력 제품
- 2019년 해당 부품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이후 폴더블폰 1세대 모델부터 8세대까지 누적 5,500만 세트를 공급
- 생산은 베트남 박닌 법인이 담당해 전체 매출의 약 70%가 현지에서 발생하고, 국내 사업장은 선행개발과 연구개발을 수행
- 2025년 연결 매출은 2,391억원으로 폴더블 백플레이트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EV·ESS용 엔드플레이트 등으로 제품군을 넓히고 있음

2. 신규 고객사향 공급 개시, 물량과 판가의 동시 상승
- 올해 가장 큰 변화는 북미 고객사향 폴더블 메탈플레이트 공급
- 국내 매체는 힌지 문제가 해소되며 신제품이 7월 양산에 들어갔다고 보도한 바 있음
- 부품은 국내 패널사를 통해 공급되고, 생산은 기존 고객사와 분리된 전용 라인에서 이뤄짐
- 공정 단계가 늘어난 만큼 판가는 기존 제품을 상회할 전망이며, 설비도 연 2,000만대 수준까지 확보된 상태
- Counterpoint는 올해 폴더블 패널 출하량이 전년 대비 24% 증가하고, 북미 고객사가 패널 수요의 29%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
- 시장 확대와 신규 물량 배정, 판가 상승이 동시에 맞물리는 국면

3. 좁아진 경쟁, 넓어지는 매출 기반
- 경쟁 측면의 진입장벽도 확인됨
- 고객사 기준 20만회 폴딩 내구성을 충족하는 업체는 제한적이며, 중화권 경쟁 제품은 8만~10만회 수준에서 크랙 등 품질 이슈가 발생하고 있음
- 동사는 연 1,000만개 양산에서 90% 내외의 수율을 유지해왔고, 초기 검토 벤더 다수가 품질 미달로 탈락해 동사와 중국 1개사만 남은 것으로 파악됨
- 고객사가 이원화를 추진하더라도 조달 안정성을 중시하는 만큼 동사 의존도는 높게 유지될 가능성이 큼
- 폴더블 외에도 국내 배터리사향 ESS용 엔드플레이트는 북미 데이터센터 수요를 기반으로 올해 약 500억원의 매출이 예상되며, 화면 주름을 개선하는 커버글라스 등 신규 아이템도 향후 기대 요인

4. 상반기 저점 통과, 4분기까지 이어지는 실적 개선
- 1분기 매출 461억원, 영업손실 22억원에서 2분기는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보임
- 국내 고객사향 점유율이 지난해 50% 수준에서 올해 80%까지 회복되며 물량이 2~3분기에 집중되는 흐름
- 3분기 북미향 물량은 당초 계획을 밑돌 전망인데, 이는 동사의 공급 이슈가 아니라 글로벌 외장힌지 업체의 수율 문제로 신제품 양산이 지연된 데 따른 것임
- 감소분이 4분기로 이연되면서 계절적 비수기였던 4분기에도 매출과 이익 기여가 예상됨
- 신규 폴더블폰 출시 후 소비자 반응에 따른 물량 편차는 가늠하기 어려우나, 2027년 신규 고객사 물량이 연간으로 반영되며 성장 폭 확대가 기대됨
- 단기 실적보다 구조적 변화의 방향성에 무게를 둘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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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브이엠 (054950.KQ): 판가 인상과 해외 수출 확대로 실적 체력 증명 ★

원문링크: https://buly.kr/6ijeoy1

1. 2Q26 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록
- 제이브이엠은 병원과 약국을 대상으로 한 자동화 시스템 전문기업
- 주요 제품군으로는 인티팜(ADC), 메니스(MENITH), 카운트메이트(COUNTMATE) 등이 있음
- 이 중 차세대 대형 장비인 메니스는 조제공장형 약국에 특화된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며, 카운트메이트는 북미 지역의 고유한 바이알(Vial) 복약 스타일에 맞춘 자동 약품 카운팅 시스템으로 동사의 핵심 성장 아이템
- 제이브이엠의 이번 2Q26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은 매출액 493억 원(YoY +8.4%, QoQ +3.7%), 영업이익 135억 원(YoY +45.5%, QoQ +24.0%)을 달성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
- 이러한 호실적은 국내 장비 및 소모품의 판매단가 인상 효과와 지속적인 소모품 수요 증가, 해외 시장에서의 꾸준한 매출 성장, 그리고 우호적인 환율 환경에 따른 제품 믹스 개선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판단

2. 북미 대형 입찰과 글로벌 거점 확대
- 제이브이엠 성장의 핵심 트리거는 글로벌 시장 확대
- 북미 지역은 고마진 장비 출하를 통해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
- 26년에는 맥케슨의 재고 조정 영향으로 인해 25년과 유사한 연간 출하량을 기록할 전망
- 그러나, 27년 『카운트메이트』 의 공급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대형 약국 체인에 입찰을 추진하고 있어 본격적인 매출 발생이 기대
- 유럽 지역은 북미에 이어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이끌 거점이다. 파트너사인 ‘티아이메디’를 중심으로 프랑스, 이태리 지역으로 영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북유럽중심의 대형 장비의 출하 확대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판단
- 또한 중국 생산법인의 파일럿 생산이 시작됨에 따라 중국향 매출이 신규로 인식될 예정이며, 호주 지역은 교체 주기 도래에 따른 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영업 환경이 유지될 전망
- 한편, 제이브이엠은 글로벌 조제 자동화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며 단순 장비 제조사를 넘어 통합 자동화 플랫폼 기업으로 변화가 예상
- 글로벌 거점 가동 외에도 국내 공장 자동화를 통한 공급망을 최적화 하고 사업적 시너지 창출을 위한 전략적 M&A를 모색하고 있어, 빠르면 연내 가시적인 성과가 확인될 것으로 판단

3. 펀더멘털 대비 현저한 저평가
- 26년 제이브이엠의 연결 기준 예상 실적은 매출액 1,901억원(YoY+10.0%), 영업이익 402.9억원(YoY+22.6%, OPM 21.2%)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 실적 성장은 원재료 가격 인상에 맞춰 장비 및 소모품으로의 가격 전가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졌을 뿐만 아니라, 고마진 구조의 해외 수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 3분기가 통상적으로 비수기에 해당하지만, 메니스의 일부 이월 물량이 3분기에 반영될 예정이고, 공정 자동화에 따른 운영 효율화와 해외 수출 물량 확대와 맞물려 고마진 구조가 이어질 전망
- 동사의 현 주가는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R 약 8.5배로 글로벌 Peer(22x) 및 국내 건강관리 업종 평균 PER(13x~15X) 대비 상당히 저평가 국면으로 리레이팅이 필요한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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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피 (318060.KQ): 높은 기대치 충족은 불충분. 4Q26 기대감은 여전 ★

원문링크: https://buly.kr/1y1COOt

1. 2026년 예상 실적 흐름
- 2Q26 매출액 65억원 중 소재 매출액이 50억원을 기록
- 하드웨어(3D프린터, 경화기, 스캐너 등)가 15억원을 기록
- 메인 사업인 소재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21% 성장
- 아직 SMA 완제품 판매금액은 3.4억원으로 작지만 판매된 제품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성장
- 2H26의 경우 매출액 기준 3Q26 100억원, 4Q26 200억원을 목표
- 캐나다/두바이/독일/미국 시장 파트너 확대를 통해 달성한다는 계획

2. 2Q26 기업이 성장하는데, 주가는 내렸던 이유
- 1) 코스닥 지수 하락 등 시장 영향: 26년 4월 말부터 코스닥 시장은 고점 대비 기준 약 50% 하락
- 같은 기간 그래피 주가도 약 67% 하락. 상장 오버행 부담이 해소되었다는 인식 속 4Q25부터 500% 가량 상승했던 그래피에 대한 차익 실현 욕구가 클 수밖에 없었던 상황
- 2) 중국/유럽 인증 지연: 미국/중국/유럽 등 메이저 글로벌 시장에서 그래피 제품이 모두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음
- 그러나 중국 의료기기/유럽 TC-28(CE MDR) 소재 인증이 지연되면서 26년에 두 시장에서 크게 성장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기대치 조정이 있었음
- 현재 인증 예상 시기가 중국의 경우 기존 26년 5월에서 12월로 연기되었고, 유럽 TC-28 소재 인증은 기존 1Q26에서 3Q26으로 변경
- 3) 상반기보다 하반기 실적을 기대했던 투자자: 계절적으로 그래피는 하드웨어 매출액 인식 시점이 과거에 4분기에 몰렸던 경향이 있음
- 25년에도 연간 실적의 약 50%의 매출액을 4분기에 기록
- 중국 인증이 지연되고, 실적 계절성까지 감안할 때 2Q26의 시기적 투자 매력도가 부족했다는 판단
- 4) 메자닌 발행: 그래피는 7월 13일 CB 483억원, CPS 121억원 발행을 공시
- 일부 운영자금, 대부분 타법인 인수 목적. 잠재적인 주식 유통물량 증가, 레이 인수 후 사업적 시너지라는 득실 사이에서 불확실성이 높아짐
- 5) 영업적자 확대: 2Q26 매출액은 65억원(+47.7%, YoY)으로 빠르게 성장했지만, 영업적자 30억원(-5억원 적자확대, YoY)을 기록하며 수익성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가 후퇴
- 대손충당금 추가 설정으로 판관비가 늘어 손익 개선을 제한

3. 투자의견 및 밸류에이션
- 투자자들은 4Q26 실적 성장률(해외 기여분), 레이 인수(자체 SW 역량 강화)를 통한 시너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
- 또 국내에서 SMA 완제품을 독점으로 핸들링하는 SMA 스마트 클리닉 구축 사업 시작에도 주목(서울 강북, 전남, 부산에 3개 사이트 구축 완료)
- 2H26 핵심 주가 드라이버는 주력 파트너를 통한 해외향 Organic 성장이며, 밸류에이션은 타법인(레이로 추정) 인수 성공 후 가능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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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리안테크 (189300.KQ): 2분기에 이어 3분기도 기대된다 ★

원문링크: https://buly.kr/4Fv4uhR

1. 2Q26 Preview: 추정치 초과 달성 가능
- 인텔리안테크 2Q26 연결 기준 예상 실적은 매출액 966.9억원(YoY+29.4%, QoQ+49.4%), 영업이익 87.0억원(YoY+393.5%, QoQ+1,366.5%, OPM 9.0%)으로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 2분기 Gateway 안테나 출하는 약 350억원에 이르며 전분기 대비 크게 증가할 것으로 판단되며, 특히 군용 안테나 출하는 26년 들어서 매 분기 100억 이상의 매출을 기록 중인 것으로 파악
- 실질적으로 원웹향의 민수 부문 안테나까지 포함하면 약 300억원에 이를 전망
- 또한 해상용 VSAT 안테나는 평판형 안테나 신규 모델 출시에 따른 신제품 효과와 더불어 하이브리드(정지궤도&저궤도) 안테나 수요가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음
- 이에 따라 이머셋, 마링크향 연간 출하 물량은 상반기에만 이미 25년 물량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

2. 북미 생산공장, 향후 美 정부 사업 진입 전초 기지
-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은 우주항공 및 위성통신 공급망 영역으로 확대
- 단순한 관세 부과를 넘어서 핵심 소재, 통신 안테나, 부품 등 생태계 전반은 자국 중심 및 우방국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추세
- 실제 위성 네트워크 안보 측면에서 우주 공간이 안보의 핵심 영역으로 급부상하며 저궤도 위성 통신망 구축 시, 중국산 통신장비, RF모듈, 안테나 사용을 제한하는 『클린 서플라이 체인』 구축이 본격화
- 탈중국 공급망 재편과 위성통신 안보 강화 흐름 속에서 인텔리안테크는 반사이익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
- 동사는 26년 7월 북미 서부 지역에 생산 공장 구축을 완료했으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감
- 8월부터 실제 매출이 인식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북미 거점 확보는 중장기적으로 신규 고객사 확보와 공급 제품 라인업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상당히 높음
- 글로벌 Top-Tier 고객사인 Company A社 안정적인 레퍼런스 확보는 향후 미국 국방부 사업에 수주 자격 획득(NDAA compliance, ITAR 조건 충족 기준)도 가능

3. 2세대 제품 개발 시작
- 인텔리안테크는 Company A사가 주도하는 대규모 위성 발사 프로그램에 필수적인 게이트웨이 안테나를 거의 독점적 수준으로 공급하고 있어, 이에 따른 직간접적 수혜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
- 2025년 12월 체결된 약 860억원 규모의 수주는 올해 안정적으로 매출에 반영되고 있으며, 최근 2세대(40GHz) 제품에 대한 PO와 개발 킥오프가 진행된 것으로 파악
- 기수주 받은 AST스페이스모바일향 계약 중 미인식 물량 약 220억원은 올해 모두 매출로 인식될 전망
- 러-우 전쟁 이후 위성 통신의 생존성은 이미 입증되었고, 군용 안테나 수요가 급증하며 수익성 개선의 핵심인 방산향 매출 비중은 올해 전체 매출의 약 15%에 달할 것
- 올해 동사의 예상 매출액은 약 3,867.5억원(YoY +21.0%), 영업이익 352.9억원(YoY+195.2%, OPM 9.1%)으로 턴어라운드 기조는 동일하게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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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반도체 (036540.KQ): DDR5 테스트 전량 확보, 2년 만에 4배 이상 증가 ★

원문링크: https://buly.kr/Ga07bFv

1. 조립·테스트·모듈을 일괄 수행하는 후공정 업체
- SFA반도체는 1998년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에서 분사해 설립됐으며, 조립·파이널 테스트·모듈을 일괄 수행하는 국내 후공정 업체
- 국내 1공장은 컨벤셔널 패키지 조립을, 2공장은 범핑·웨이퍼 테스트·다이 프로세서 서비스로 구성된 웨이퍼레벨 패키지를 담당
- 필리핀 클락 법인은 메모리 모듈과 파이널 테스트를 수행
- 삼성전자향 매출 비중은 지난해 72%에서 1분기 75%로 상승
- 최대주주는 에스에프에이 외 3인(55.0%)
- 2025년 연결 매출은 3,674억원(-8.3% YoY), 영업손실은 196억원으로 적자가 확대

2. 필리핀 법인의 테스트 부문, DDR4 공백을 되찾는 국면
- 삼성전자가 범용 메모리 파이널 테스트를 처음 외주화한 곳은 DDR4 시절 동사 필리핀 법인
- 이후 다운사이클과 고객사의 내재화로 필리핀 매출은 2022년 4,510억원에서 2025년 2,270억원까지 감소
- 다만 온양 라인의 HBM 전용 전환으로 범용 메모리 테스트 물량이 다시 외주로 이관되고 있음
- 국내는 전력 부담으로 신규 증설이 제한적인 반면, 동사는 기존 DDR4 설비를 DDR5로 교체하는 것만으로 대응이 가능함
- DDR5 외주 물량 중 조립은 동사가 절반 이상을 담당하고 모듈은 HY사 비중이 높지만, 테스트는 동사가 전량 맡음
- 캐파는 연말 월 100억원, 2027년 2분기 월 200억원으로 증가될 예정이며, 테스트 매출은 2025년 356억원에서 2027년 1,692억원에 이를 전망
- 증축 중인 SSP3 7,000평의 1층도 테스트로 협의돼 향후 월 300억원까지 확대 여지가 충분함

3. 국내 1·2공장, 가동률 회복이 만드는 이익 레버리지
- 1공장 매출은 2022년 1,541억원에서 2025년 589억원까지 축소됐고, 가동률은 손익분기 65%에 못 미치는 40%에 불과
- DDR5 조립 물량은 4분기부터 유입되며, 2027년 1,850억원으로 2022년 수준을 넘어설 전망
- 2공장은 8·12인치 모두 풀가동 상태로, 캐파는 월 85억원에서 2027년 하반기 120억원으로 확충
- 1·2공장 고정비 부담이 컸던 만큼 손익 개선 폭은 매출 증가폭을 상회할 것으로 판단
- 2년간 개발해온 비메모리 플립칩도 연말부터 월 15억원 규모의 매출이 예상
- CAPEX는 평년 300억원 수준에서 2027년 누적 2,500억원이 집행되나, 지난해 말 부채비율이 16%에 그쳐 부담은 제한적

4. 2분기 저점, 2027년 사상 최대 영업이익 834억원 전망
- 2026년 1분기 매출은 1,073억원(+42.6% YoY), 영업손실은 62억원(적자지속)을 기록
- 2분기는 설비 이관 비용과 원자재 가격 상승분이 반영되며 적자 저점을 지날 것으로 보임
- 3분기 손익분기점을 회복한 뒤 4분기 테스트 가동이 본격화되며 한 자릿수 후반의 OPM에 진입할 전망
- 2026년 매출 5,502억원(+49.8% YoY)·영업적자 31억원(적자지속), 2027년 매출 7,580억원(+37.8% YoY)·영업이익 834억원(흑자전환)이 예상
- 매출은 종전 최대인 2022년 6,994억원을, 영업이익은 2021년 665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 이는 대규모 투자에 따른 상각 부담을 흡수하며 달성하는 수치
- 수익성은 테스트 비중에 좌우되며, 변곡점을 지나는 구간인 만큼 실적 눈높이도 높아질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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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엔터프라이즈 (241590.KS): 2Q26 핵심 고객사 매출액 최고치 경신 ★

원문링크: https://buly.kr/Aln8JAP

1. Adidas와 운명 공동체
- 신발, 모자, 의류를 생산하는 패션 ODM업체
- Adidas 신발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보유
- 세부 브랜드 중 Superstar/Stan Smith/Samba/Spezial/Advantage 등 Adidas Original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비중이 높고, 이는 Running, Core, US Sports 등 카테고리에도 대응
- 화승엔터의 Adidas Footwear 내 M/S는 20%를 조금 넘는 것으로 파악됨
- Adidas 독일 본사 직원들 40-50명이 공장에 상주하는 최상위급 파트너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가격 협의는 매년 2회 정도 진행
- 베트남(글로벌 수출), 인도네시아(미국 수출), 중국 공장(중국 내수)을 보유
- 월 생산량(백만 켤레 기준)은 2025년 베트남 3.8, 인도네시아 4.4, 중국 0.8
- 2027년까지 베트남/인도네시아 최대 생산 CAPA를 20%가량 확대할 계획

2. 핵심 고객사 현황 및 성장 전략
- Adidas New CEO: 2023년 부임한 Bjørn Gulden CEO는 Adidas x Kanye West Yeezy 콜라보 실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Puma라는 경쟁사에서 파격적으로 영입한 인물
- 영입 후 Adidas를 다시 건강하고, 중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브랜드의 기본기를 다지는 역할을 했다고 평가됨
- Adidas 주가도 이를 반영해 4Q22부터 회복 중
- Adidas 재고 레벨: 2019년부터 재고 레벨을 확인해보면 2020년 글로벌 락다운, 2022년 Kanye West 사태로 높아졌던 사례가 있음
- 2024년부터 높아진 재고의 경우 조금 다른 경우로 바라보고 있음
- 러-우, 이란-이스라엘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불안, Wholesale의 높아진 물량 요구, DTC(Direct to Consumer) 매장의 확대, 2026년 월드컵 기간을 위한 준비 등이 재고를 더 많이 확보해야 되었던 이유
- Adidas 성장 전략: 2Q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강하게 마케팅비, 매장 판촉비를 집행하면서 핵심 시장인 북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 것은 유의미한 투자
- 북미에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음

3. 투자의견 및 향후 주가 흐름 예상
- 2Q26 매출액 3,975억원, 영업이익 73억원으로 영업이익 쇼크(컨센 매출액 4,070억원, 영업이익 136억원)를 기록
- 그러나 추세적으로 하락해온 주가 흐름, 8월 초 진행한 Corp. Day로 이미 실적 기대가 낮아져 주가 하락은 오히려 제한됨
- 2Q26 Adidas 컨콜을 토대로 볼 때 화승엔터의 3Q26-4Q26 생산 실적 반등 가능성이 높음
- 주가적으로 주목할 부분은 Running Category(Evo SL, Hyperboost 등 퍼포먼스)의 10만원대 초반 대중화 모델 출시
- 향후 볼륨 생산 가능성이 높은 모델 출시가 Adidas vs. 화승엔터 주가 괴리를 메꾸는 트리거가 될 것으로 예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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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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