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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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리서치센터 해외주식분석실]

🔹선진국&미국 기업
» Analyst: 김재임 / 강재구 / 김시현
» RA: 송종원 / 이재은

🔹중국 기업
» Analyst: 백승혜 / 송예지
» RA: 안기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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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선진국 기업분석 강재구(T.02-3771-3386)
*텔레그램 채널: https://t.iss.one/hana_us_stock


★ AMD(AMD.US): 인텔보다 AMD를 좋아하는 이유
자료: https://buly.kr/9MSUV4f

누가 서버 CPU 시장의 점유율을 확장하고 있을까?
- AMD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을 지속한다. 시장참여자들의 서버 CPU에 대한 관심이 커진 덕분에 좋은 주가 흐름을 기대한다. GPU에 대한 강한 수요가 CPU까지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선순환이 나타나고 있다. 인텔은 실적 발표에서 공급제약을 가격 인상으로 만회했다고 발표했으나, AMD는 가격 효과보단 판매량 증가가 강했다고 언급했다. CEO는 중장기적으로 서버 CPU 시장 점유율 50% 이상 확보 가능성도 언급했다. 인텔의 서버 CPU 시장 점유율을 AMD가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AMD와 인텔의 가장 큰 차이는 GPU다. 인텔도 가속기를 보유하고 있지만, AI용 가속기가 CPU 시장 점유율 방어나 확대 등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AMD는 MI450, Helios, EPYC Venice 를 결합한 플랫폼 전략을 통해 GPU 수요를 CPU까지 연결하고 있다. 인텔도 수요는 강하지만 서버 CPU 시장 점유율 방어 또는 확대가 가시화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AMD를 더 선호한다. 과거 PC 시장에서 AMD가 인텔 점유율을 잠식하며 주가 재평가를 받았던 흐름이 서버 CPU 시장에서 재현될 가능성에 주목한다.

컨센서스 상회한 FY 1Q26 실적
- AMD의 FY 1Q26 실적은 매출액 103억 달러(YoY +37.8%, QoQ -0.2%), 매출총이익 57억 달러(YoY +42.4%, QoQ -2.9%), 영업이익 25억 달러(YoY +42.8%, QoQ -11%), EPS 1.37 달러(YoY +42.5%, QoQ -10.1%)다. 각각 시장 컨센서스를 3.6%, 4.2%, 6%, 6.4% 상회했다. 매출 비중이 높아진 데이터센터 사업부가 호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 영업비용은 39억 달러(YoY +34.5%, QoQ +3%)다. 연구개발비는 24억 달러(YoY +38.7%, QoQ +2.9%), 일반 판매관리비는 13억 달러(YoY +41.4%, QoQ +4.6%) 등이다. AI 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가 계속되면서 연구 개발비가 늘고 있다.

시장 전망보다 양호한 FY 2Q26 가이던스
- AMD의 FY 2Q26 가이던스는 매출액 112억 달러(YoY +45.7%, QoQ +9.2%), 매출총이익 63 억 달러(YoY +88.6%, QoQ +10.3%), 영업이익 30억 달러(YoY +231.3%, QoQ +17%), EPS 1.59 달러(YoY +231.1%, QoQ +15.8%) 등을 제시했다. 각각 시장 컨센서스를 6.2%, 7.6%, 11%, 9.6% 상회했다. 모든 사업부가 전년 대비 양호할 것으로 예상했다. 데이터센터는 강한 성장을 언급했는데 CEO는 2분기에 서버 CPU 매출이 전년 대비 70%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 글로벌 기업분석 데일리 뉴스] 
5/7 하나증권 김재임/송종원

애플, 지연된 시리 AI 기능 허위 광고 집단소송에 2억 5천만 달러 합의금 지급 결정
-원고 측은 애플이 2024년 WWDC에서 공개한 'Apple Intelligence' 기반 시리 개선 기능을 아이폰 16 출시에 맞춰 마케팅했으나 실제로는 출시 시점에 존재하지 않았고, 2년 이상 제공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
-합의 대상은 2024년 6월 10일~2025년 3월 29일 사이 미국에서 구매된 약 3,700만 대(아이폰 16 전 모델·15 프로·15 프로 맥스)이며, 기기당 25달러부터 청구 건수에 따라 최대 95달러까지 지급
-애플은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합의를 선택했으며, 약속한 개인화 시리 기능은 6월 8일 WWDC 2026에서 공개될 iOS 27과 함께 출시될 전망
https://buly.kr/CsleMan

애플, 3월 분기 R&D 지출이 매출의 10.3%까지 치솟으며 AI 투자에 본격적으로 자금 투입
-R&D 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4% 증가해 매출 성장률(17%)의 두 배 속도로 확대됐고, 직전 분기 7.6%·전년 동기 9%에서 비중이 가파르게 상승
-15년 임기를 마치고 사임을 앞둔 팀 쿡 CEO가 OpenAI의 생성형 AI 붐 이후 투자자들이 요구해온 AI 투자에 본격적으로 무게를 싣는 행보
-구글·MS·메타·아마존 등 하이퍼스케일러의 평균 R&D 증가율(29%)을 넘어선 수치로, 뱅크오브아메리카는 6월 분기에도 매출 대비 10%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https://buly.kr/H6jpu9q

마이크로소프트, AI 데이터센터 폭증으로 2030년까지 시간 단위 100% 청정에너지 매칭 목표 후퇴 검토
-매 시간 사용 전력을 동일 전력망 내 청정에너지로 100% 매칭하겠다는 업계 최고 수준의 약속이, AI 인프라 구축 속도를 따라잡지 못해 사내에서 지연·완화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블룸버그가 보도
-마이크로소프트는 내부 논의에 대한 공식 입장은 밝히지 않았으며, 2020년 이후 자사 탄소 배출량은 데이터센터 확장 영향으로 23.4% 증가한 상태
-구글(2030년 24/7 무탄소 전력)·아마존(2040년 넷제로) 등 빅테크 전반의 기후 목표가 AI 전력 수요 폭발로 흔들리는 흐름의 연장선
https://buly.kr/3CPyPj7

메타가 49% 지분을 보유한 Scale AI, 미국 국방부와 5억 달러 규모 데이터·의사결정 지원 AI 계약 체결
-2025년 9월 체결한 1억 달러 계약 대비 5배 규모로 확대된 거래로, 펜타곤 산하 최고디지털·AI국(CDAO)과 체결
-Scale AI 공공부문 책임자 댄 타드로스는 "국방부가 기존 계약의 한계를 넘어서고 있었다"며 군이 AI 도입을 본격적으로 확장하려는 신호라고 설명
-앤트로픽이 펜타곤으로부터 공급망 위험으로 분류돼 군 사업에서 배제된 것과 대조되는 행보로, 메타가 작년 6월 148억 달러에 49% 비투표 지분을 인수한 이후 Scale AI가 정부·국방 분야로 빠르게 무게중심을 옮기는 흐름의 연장선
https://buly.kr/2qaSS64

로빈후드 벤처스 펀드 IPO에 개미 투자자 15만 명 참여, 일반인의 사전 IPO 비상장 테크 투자 길 열어
-블라드 테네브 CEO는 WSJ 'Future of Everything' 컨퍼런스에서 RVI(Robinhood Ventures Fund I) IPO에 15만 명 이상의 개인 투자자가 참여했다고 밝힘
-NYSE 상장 폐쇄형 펀드로 일일 유동성 제공, 적격투자자 인증·수수료(load) 요건 없이 Stripe·Databricks·OpenAI·Oura 등 비상장 테크 기업에 대한 노출을 제공함
-수수료 무료 거래로 공모시장 참여를 확대했던 로빈후드의 다음 단계 전략으로, 테네브는 이 펀드를 "일일 유동성을 갖춘 상장 벤처캐피털 회사"로 표현함
https://buly.kr/DPVvJ32

머스크의 SpaceX, 텍사스 반도체 팹 'Terafab'에 최대 1,190억 달러 투자 계획 공개
-텍사스 그라임스 카운티 공시에 따르면 1단계 투자만 550억 달러, 전체 단계까지 확장 시 최대 1,190억 달러 규모로 3월 발표 당시 200억 달러에서 크게 늘어남
-Tesla·SpaceX·xAI를 위한 칩을 공동 생산하는 시설로, 머스크는 X에 xAI를 별도 법인에서 해체하고 'SpaceXAI'로 통합한다고 밝힘
-인텔이 4월 합류해 14A 공정으로 칩을 제조할 예정이며, 이는 인텔 파운드리 사업의 첫 대형 외부 고객 수주임
https://buly.kr/E7AxEJS

마이클 세일러의 Strategy, '비트코인 절대 매도 안 한다' 5년 원칙 깨고 배당금 충당 위해 BTC 일부 매각 시사
-1분기 비트코인 가격 23.8% 급락으로 125억 4천만 달러의 사상 최대 분기 순손실을 기록한 직후 발표
-회사는 818,334 BTC(평균 매입가 7만 5,537달러)를 보유 중이며, STRC 우선주에 따른 연간 약 15억 달러의 배당 의무를 비트코인 매각으로 충당하는 방안 검토
-CEO 퐁 르는 "주당 비트코인(BTC per share)에 도움이 될 때만 매각하겠다"고 단서를 달았으며, 발표 직후 MSTR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4% 이상 하락하고 비트코인은 8만 1천 달러 아래로 일시 후퇴
https://buly.kr/7FTOyUz

오픈AI 사장 그렉 브록만, 머스크 vs 오픈AI 재판에서 2017년 머스크의 회사 전권 요구 거부 후 결별 과정 증언
-2017년 8월 회의에서 머스크가 공동창업자들에게 테슬라 모델 3를 한 대씩 선물하며 회사 전권을 요구했으나 거부당하자 격분해 테이블 주위를 휘젓고 다녔고, 브록만은 "물리적으로 공격당할 줄 알았다"고 진술
-머스크는 "오픈AI는 확실한 실패의 길을 가고 있다"며 2018년 2월 자발적으로 이사회에서 사퇴, 브록만은 머스크가 GPT-1을 보고 "멍청하다, 인터넷의 아이들이 더 잘 만들겠다"고 평가하는 것을 보고 그가 AI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판단
-머스크 측 변호인은 브록만이 "어떻게 하면 10억 달러를 벌 수 있을까", "엘론에게서 벗어날 유일한 기회" 등을 적은 개인 일기를 근거로 비영리 사명보다 사익을 우선했다고 공격(현재 브록만 지분 가치는 약 300억 달러)
https://buly.kr/7mDfuwr

앤트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 "1분기 매출·사용량이 연환산 기준 80배 폭증해 컴퓨팅 자원 부족 사태 발생"
-회사는 10배 성장을 가정해 인프라를 계획했으나 실제로는 80배 증가가 발생, 이것이 사용자들이 겪은 컴퓨팅 한도·성능 저하의 근본 원인이라고 설명
-샌프란시스코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나온 발언으로, 같은 날 SpaceX 콜로서스 1 데이터센터 전량 사용권(300MW 이상)을 확보한 직후 공개
-아모데이는 현재 성장세를 "그냥 미친 수준"이자 "감당하기 너무 어려운 상황"이라며 "더 정상적인" 성장 속도로 돌아가길 희망한다고 언급
https://buly.kr/15Qsdwv

앤트로픽, 일론 머스크 SpaceX와 손잡고 멤피스 콜로서스 1 데이터센터 컴퓨팅 자원 전량 확보 및 우주 데이터센터 협력까지 검토
-300메가와트 이상, 엔비디아 GPU 22만 개 이상의 신규 컴퓨팅 자원을 한 달 내 확보해 Claude Pro·Max 구독자 사용 한도 상향에 즉시 활용
-앤트로픽을 "서구 문명을 혐오한다"고 비난해온 머스크가 입장을 바꿔 "팀 전원이 매우 유능하고 옳은 일을 하려 노력했다"며 협력 결정, 동시에 xAI를 SpaceX에 통합해 'SpaceXAI'로 개편한다고 발표
-아마존(최대 5GW)·구글-브로드컴(5GW)·MS-엔비디아(300억 달러)·플루이드스택(500억 달러)에 이은 추가 계약으로, 양사는 수 기가와트 규모의 궤도 AI 데이터센터 공동 개발 가능성도 논의
https://buly.kr/HHeat0S

제재 받은 중국 AI 기업 센스타임, 프런티어 모델 대비 저비용·고효율 전략으로 글로벌 AI 경쟁에서 활로 모색
-공동창업자 린다화는 OpenAI의 GPT Image 2, 구글 제미나이 Nano Banana 등 최첨단 모델과는 격차가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자사 모델이 훨씬 낮은 비용으로 대부분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을 경쟁력으로 강조함
-언어·시각 처리를 단일 시스템으로 통합한 멀티모달 모델 'SenseNova U1'을 출시했으며, 딥시크 방식을 참고해 재정·기술적 제약 속 고성능 모델 개발을 추진 중임
-미국 제재 영향으로 동남아·북아시아·중동·브라질 등으로 해외 확장에 집중하고 있고, 지난해 순손실을 58.6% 줄이고 2021년 상장 이후 처음으로 하반기 EBITDA 흑자를 달성함
https://buly.kr/DPVvJ3q

딥시크, 첫 외부 투자 유치 협상 중 기업가치가 단 몇 주 만에 200억 달러에서 450억 달러로 급등
-중국 국가 반도체 펀드 'Big Fund'(국가집적회로산업투자기금)가 라운드를 주도하는 가운데 텐센트·알리바바도 참여 논의 중이며, 4월 중순 100억 달러·3억 달러 규모로 시작된 라운드가 단기간에 4배 이상 폭증
-회사 지분 약 90%를 보유한 창업자 량원펑(Liang Wenfeng)이 그동안 외부 투자를 받지 않다가, 경쟁사의 연구진 영입 공세에 대응해 직원 스톡옵션 부여를 위해 자금 조달 결정
-미국의 첨단 반도체 수출 규제 속에서 화웨이 칩에 최적화된 딥시크 모델을 베이징이 'AI 국가 챔피언'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적 신호로 해석
https://buly.kr/6Byr5cN
하나증권 중국기업분석

[중국 Spot News]

CATL(300750.SZ, 3750.HK): 5/6 CATL A주가 5.50% 상승하며 종가 460위안으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 상승 배경으로는 다동타임즈(중국 리튬배터리 산업 전문 시장조사 기관) 데이터 기준 5월 중국 리튬배터리 예정 생산량이 249GWh로 3개월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점이 부각, 특히 ESS(에너지저장) 셀의 생산 비중이 42.3%까지 급등하며 500Ah 이상 대용량 ESS 셀 중심의 구조적 성장이 확인. 글로벌 경쟁 구도에서는 SNE리서치 1Q26 데이터 기준 CATL의 글로벌 EV 배터리 점유율이 40.7%(YoY +2.2%p)로 확대된 점도 긍정적 요인.

바이트댄스(비상장): 5/6 바이트댄스가 AI 앱 '더우바오'에 유료 구독 모델을 테스트 도입. 기존 무료 서비스를 유지하면서 스탠다드(월 68위안)·어드밴스드(200위안)·프로페셔널(500위안) 3개 프리미엄 플랜을 신설. 유료 기능은 PPT 생성·데이터 분석·영상 제작 등 고연산 사용 사례에 집중되며, 현재 테스트 단계로 정식 출시 전 세부 사항을 공개할 예정.

샤오미(1810.HK): 5/6 샤오미 EV가 신형 SU7 세단의 확정 주문(locked-in orders)이 출시 48일 만에 8만대를 돌파했다고 발표. 5/2 기준 7만대에서 4일 만에 약 1만대가 추가된 것으로, 5/5 자정 출시 혜택(Standard·Pro 4.4만 위안, Max 6.9만 위안 상당) 만료를 앞두고 막판 주문이 집중된 영향. 5/6부터는 소폭 축소된 신규 한시 혜택(Standard·Pro 최대 4.2만 위안, Max 6.1만 위안, ~5/31)을 이어가며 수요 유지를 도모. 예상 인도 대기기간은 기존 7~10주에서 11~14주로 연장.

니오(9866.HK): 5/6 니오가 플래그십 SUV ES9의 공식 출시 및 인도 개시일을 5/27로 확정, 당초 경영진이 언급한 6/1 대비 소폭 앞당긴 것으로 확인. 5/11부터 전국 시승을 개시하며, 배터리 스왑 네트워크를 활용한 1만km 최단시간 주행 챌린지도 동시 착수. 사전판매가는 배터리 포함 52.8만 위안, BaaS(배터리 렌탈) 42만 위안부터이며 정식 출시가는 이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

A주 기업: 5/6 증권시보에 따르면 중국 A주 상장 기업들의 2025년 해외 매출 총액이 약 12.4조 위안(약 1.8조달러)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 전체 매출의 약 17%를 차지하며 역대 최고 비중을 달성. 해외 매출 상위 기업은 페트로차이나·폭스콘산업인터넷·BYD·럭쉐어프리시전 순으로 BYD는 태국·싱가포르·브라질에서 NEV 판매가 호조를 보였고, 유럽 내 신규 등록 대수가 YoY 약 270% 급증. 폭스콘 FII는 2025년 매출의 56%가 중국 내 공장, 1/3 이상이 멕시코 공장에서 발생하는 글로벌 생산 구조를 보유. 미·중 무역 갈등 속에서도 중국 상장사들의 해외 현지화 전략이 실적으로 입증되고 있으며, 전자·자동차·에너지 섹터 중심의 글로벌 확장 추세에 주목.
Hana Global Guru Eye(26.05.07)

[05월 07일 Hana Global Guru Eye]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
: https://buly.kr/3NKjPEW

오늘의 리포트 링크
1. [유틸리티] 산유국 싸움에 등 터진다
: https://buly.kr/Nlqiz9

2. [CrediVille] 금리 메리트로 신용스프레드 안정세 전환
: https://buly.kr/90cyXvj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미국/선진국 기업분석 김시현(T.02-3771-7513)
*텔레그램 채널: https://t.iss.one/hanaglobalbottomup

★ 퍼스트솔라 (FSLR.US): 정책 대기 물량 해소가 기대되는 하반기
자료: https://buly.kr/DPVvRKu

■ 1Q26 Re: 컨센 상회
- 매출액 10.4억 달러(YoY +23.6%)로 판매량이 31% 증가하며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으나 인도 내수 비중이 증가하며 일부 상쇄
- AMPC 공제 혜택 대상 물량이 증가하고 물류비가 전년동기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며 GPM 47%(+6pp)
- 1분기 수주 1.9GW 중 1.4GW가 미국 유틸리티향으로 체결되었고 ASP는 와트당 0.35달러
- USITC는 3월 25일 동사가 제기한 TOPCon 모듈 특허 침해에 대한 조사 개시를 결정했으며 11개월 내 예비판정, 15개월 내 최종판정

■ 수직계열화와 CuRe는 인도시장 확대 요인
- 인도 역시 유틸리티 수요가 견조해 내수로 약 1GW를 와트당 0.2달러에 판매
- 2028년까지 전력망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웨이퍼를 인도 현지에서 제조해야한다는 정책이 추진되고 있어 FSLR의 수직계열화 장점이 부각될 가능성이 높아
- 2027년 초부터는 인도에서 CuRe를 출시할 예정으로 효율성을 추가적으로 높일 수 있음. 인도의 산업 보호책인 ALMM(모델 및 제조사 승인 리스트) 기준에서 효율성이 높아지고 있는 흐름에도 부합
- 우주태양광 페로브스카이트는 2027년 파일럿 라인을 가동할 예정이며 현재는 구조 방식(단일 접합, 탠덤)도 정해지지 않은 단계. 동사의 주장대로 TOPCon 특허 침해가 인정된다면 테슬라와도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높아

■ 활발한 태양광 프로젝트 M&A
- 2분기 마진은 1분기와 유사한 수준이며 판매량이 증가하는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
- 최근 미국 태양광 시장에서는 프로젝트 단위로 M&A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퍼스트솔라는 약 700MW의 옵션 물량이 있는 것으로 추정
- FSLR의 대형 고객들 역시 관세 판결 전까지는 와트당 0.33달러 이상으로는 계약 체결을 미루고 있는 상황
- 주가 역시 정책 불확실성이 소화되기 전까지 단기적으로 관망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 다만 Energy addition 환경에서 태양광은 필수적인 선택지이며 하반기 대규모 대기 수요가 수주로 전환될 가능성 높다고 판단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미국/선진국 기업분석 김시현(T.02-3771-7513)
*텔레그램 채널: https://t.iss.one/hanaglobalbottomup

★ 카메코(CCJ.US): 탈러시아 Mine-to-grid
자료: https://buly.kr/EI5iMtV

■ 1Q26 Re: 컨센 상회
- 매출액 8.5억 달러(YoY +7%), 조정순이익 2억 달러(+190%)로 컨센(8.22억, 1.3억)을 모두 상회, 대부분 우라늄 가격 상승에서 기인
- 전쟁으로 인한 황산 가격 급등의 영향은 캐나다 서스케쳐원에서는 일부 비용 상승에 그치며 중대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전망
- 비원심분리 방식의 농축 기술인 GLE는 TRL 6단계로 높은 수준의 상업용 신뢰성을 검증받는 단계

■ 2029년까지 웨스팅하우스 기업가치 300억 달러 초과시 상장 가능
- Westinghouse 무형자산의 지속 상각으로 인해 1Q26 순손실(0.45억 CAD, 적지)을 보고했으나 조정 EBITDA는 1.2억 달러(YoY +33%)를 기록
- 2025년 10월 발표된 미국 정부의 800억 달러 규모 이니셔티브는 미국 내 신규 웨스팅하우스 원자로의 금융 조달, 인허가와 배치를 가속화하기 위해 웨스팅하우스 공동 소유주인 Brookfield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지속
- 800억 달러는 Vogtle 기준으로 계산하더라도 최소 약 4-5기
- 관련 합의에는 웨스팅하우스가 2029년까지 30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초과할 경우 상장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포함

■ 대형원전은 상부무와 전력회사가 각각 주도, 최대 20기 가시적
- FY2026년 연간 우라늄 생산 가이던스를 1,950만-2,150만 lbs로, 연료 서비스 생산량은 1,300-1,400만 kg으로 유지
- 미국 내에서는 정부와의 800억 달러 프로젝트 이외에도 전력회사가 주도하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약 5~6곳의 계약이 상당 부분 진전
- 미국의 신규 원전은 본래 정부주도의 폴란드나 캐나다와 달리 산업계가 주도하되 정부가 가능하게 해주는 방식
- 두 방식을 모두 고려할 경우 미국에서 최대 약 20기의 원자로까지 가시적
- 하반기까지 우라늄 가격 상승과 AP1000 FID 발표가 주가 상승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 글로벌 기업분석 데일리 뉴스] 
5/8 하나증권 김재임/송종원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업체 IREN에 최대 21억 달러 투자… 5GW 규모 AI 인프라 공동 구축
-IREN이 엔비디아에 5년간 주당 70달러로 최대 3,000만주 매입권 부여(전 거래일 종가 56.85달러 대비 프리미엄), 발표 후 시간외 주가 급등
-양사는 엔비디아 DSX AI 팩토리 아키텍처와 IREN의 전력·토지·GPU 운영 역량을 결합해 향후 텍사스 2GW 스위트워터 캠퍼스를 핵심 거점으로 활용 예정
-IREN은 작년 마이크로소프트와 97억 달러 클라우드 계약을 체결한 바 있어, 이번 딜은 빅테크의 AI 컴퓨팅 확보 경쟁이 인프라 사업자 지분 투자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줌
https://buly.kr/DwGCc9C

구글 담당 판사 메타, "DOJ 검색 시정명령 일시 중단 판단은 시기상조"
-구글이 항소를 이유로 데이터 공유·신디케이션 등 핵심 시정조치 시행 일시 중단(stay)을 신청했으나, 메타 판사는 아직 결정을 내릴 단계가 아니라며 즉각 보류는 거부
-구글은 시정조치가 영업비밀과 사용자 프라이버시에 "회복 불가능한 피해"를 초래한다고 주장한 반면, DOJ와 38개 주는 오히려 크롬 매각 등 더 강한 구제수단을 요구하며 교차 항소 진행 중
-2025년 12월 확정된 최종 판결은 6년간 독점 배포 계약 금지, 적격 경쟁사에 대한 검색 인덱스·이용자 데이터 공유 의무를 부과했으며, D.C. 항소법원 구두변론은 2026년 말~2027년 초 예상
https://buly.kr/4bk2cud

테슬라 모델Y, 美 NHTSA 새 첨단 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안전 기준 통과한 첫 차량
-자동긴급제동·사각지대 경고/개입·차선유지 등 4개 합격/불합격 테스트 신설, 2025년 11월 12일 이후 생산된 2026년형 모델Y에 적용
-NCAP(신차 평가 프로그램)이 2024년 ADAS 항목을 추가한 후 첫 통과 사례로, 제조사 마케팅 명칭에 가려진 기능 성능을 정부가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첫 기준
https://buly.kr/6146TRP

클라우드플레어, '에이전틱 AI 우선' 전환 위해 전체 인력 20%인 1,100명 감원 발표
-CEO 매튜 프린스 "최근 3개월간 사내 AI 사용량이 600% 이상 급증, 엔지니어링·HR·재무·마케팅 전반에서 AI 워크플로우가 운영 모델로 자리잡음"
-Q1 매출 6억 3,98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4% 성장하며 시장 예상치 상회했으나, 차분기 가이던스 부진과 1.4억~1.5억 달러 구조조정 비용으로 시간외 주가 급락
https://buly.kr/74YeML0

머스크, 2017년 오픈AI를 테슬라에 합병하려 했고 알트먼에 테슬라 이사회 자리 제안
-전 오픈AI 이사회 멤버이자 머스크 자녀 4명의 어머니인 시본 질리스, 재판에서 2017~2018년 오픈AI 영리화 구조 논의가 "끝없이" 이어졌다고 증언
-증거로 제출된 메시지에서 머스크가 "오픈AI에서 3~4명을 테슬라로 적극 빼올 것"이라 언급, 인재 영입은 없었다는 본인 기존 증언과 배치
https://buly.kr/7QOAJyJ

EU, 미국 클라우드 업체의 정부 민감 데이터 처리 제한 검토… 5월 27일 '기술 주권 패키지' 발표 예정
-보건·사법·금융 등 민감 공공 데이터를 EU 역내 주권 클라우드에서 호스팅하도록 의무화하는 방안 논의 중
-AWS·애저·구글이 유럽 클라우드 시장 70% 차지하는 가운데, 미 클라우드법상 데이터 위치 무관하게 미 당국 제출 요구 가능한 점이 핵심 우려
-클라우드·AI 개발법(CADA), 칩스법 2.0 포함되며 27개 회원국 승인 필요(민간 부문은 적용 제외)
https://buly.kr/7mDgHbb

프랑스 검찰, 머스크와 X에 대한 조사를 형사 수사로 격상
-알고리즘 조작을 통한 프랑스 정치 개입, 그록(Grok)을 활용한 홀로코스트 부정·비동의 성착취 딥페이크 유포 허용 등이 핵심 혐의
-머스크와 전 CEO 린다 야카리노는 4월 20일 프랑스 당국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았으며, 머스크는 2월 파리 사무소 압수수색 당시 이를 "정치적 공격"으로 규정함
-수사는 2025년 초 프랑스 의원 에릭 보토렐의 진정으로 시작됐고, X는 정치적 동기에 의한 표현의 자유 침해라며 협조 거부 입장을 유지 중
https://buly.kr/5q9LUdK

폴 튜더 존스, "美 AI 규제 이미 늦었다… 내일이라도 시행해야"
-딥페이크와 진짜 콘텐츠를 구분하기 위한 AI 워터마크 의무화를 정부에 촉구
-최근 AI 전문가 컨퍼런스에서 규제 찬성 비율이 작년 약 20%에서 올해 80%까지 급등했다고 전함
-규제 경고와 별개로 본인은 최근 AI 관련 주식을 추가 매수했다고 밝힘
https://buly.kr/1cB9x3V

오픈AI, GPT-5급 추론 탑재 음성 모델 등 신규 보이스 인텔리전스 3종을 API로 출시
-실시간 대화용 'GPT-Realtime-2', 70개 언어 입력·13개 출력 지원 'GPT-Realtime-Translate', 실시간 받아쓰기 'GPT-Realtime-Whisper' 동시 공개
-고객 서비스·교육·미디어·크리에이터 플랫폼 등이 타깃이며, 스팸·사기 악용 방지를 위한 가드레일과 유해 콘텐츠 감지 시 대화 중단 기능 탑재
https://buly.kr/6146TSE

오픈AI, 챗GPT 자해 위험 감지 시 지정된 지인에게 알림 보내는 'Trusted Contact' 기능 도입
-성인 사용자가 가족·친구 등을 신뢰 연락처로 지정해두면, 자해 관련 대화 발생 시 사용자에게 연락을 권유하고 해당 연락처에도 자동 알림 발송
-사내 안전팀이 의심 사례를 1시간 내 검토 후 심각하다고 판단할 경우 이메일·문자·앱 알림으로 전달되며,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대화 상세 내용은 포함되지 않음
-챗GPT와의 대화가 자살을 부추겼다는 유족들의 잇단 소송에 대응한 조치이나, 기능 자체가 선택형이고 다중 계정 생성이 가능해 실효성에는 한계 존재
https://buly.kr/Cr66XC

Anthropic의 신모델 'Mythos', 파이어폭스에서 10년 이상 잠복한 고위험 취약점 다수 발견
-2026년 4월 파이어폭스 버그 수정은 423건으로 1년 전 31건 대비 13배 이상 급증, 15년 묵은 HTML 파싱 오류와 샌드박스 취약점도 포함
-에이전트형 시스템이 자체 결과를 검증·필터링하면서 과거 AI 보안 도구의 고질적 문제였던 오탐·저품질 보고를 극복
-다만 모질라는 패치 작성에는 AI를 활용하지 않고 사람 엔지니어가 직접 수정·리뷰 중이며, 공격자도 유사 기술을 쓸 가능성이 있어 방어 우위 여부는 미지수
https://buly.kr/C0BrpCD
Hana Global Guru Eye(26.05.08)

[05월 08일 Hana Global Guru Eye]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
: https://buly.kr/8IxxFFR

오늘의 리포트 링크
1. [2026년 하반기 글로벌 경제 및 원자재 전망] 전쟁 이후 본 게임 시작 (Feat. 불공정한 출발선)
: https://buly.kr/AarnmRP

2. [해외채권] [2분기 QRA] 당분간 이표채 증액 리스크는 해소
: https://buly.kr/1RGOyVj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선진국 기업분석 강재구(T.02-3771-3386)
*텔레그램 채널: https://t.iss.one/hana_us_stock


★ 휴머노이드 vs. 휴먼노예들(트럼프의 세계와 피지컬 AI)
자료: https://buly.kr/9MSV9er


피지컬 AI는 리쇼어링의 마지막 퍼즐
- 트럼프 2기 정책의 핵심은 관세 그 자체보다 강제적인 리쇼어링이다. 관세는 무역수지 개선 수단이라기보다 전 세계 국가와 기업들의 미국 투자 집행을 압박하는 수단에 가깝다. 미국은 한국, 일본, 중동, 빅테크, 반도체 기업들로부터 대규모 투자 약속을 확보했으며, 이제 중요한 것은 투자 약속이 실제 생산능력과 제조업 회복으로 연결되는지다. 미국 정부가 유치한 전 세계의 대미 투자 계획이 약 9.6조 달러*에 달하고, 초대형 플랫폼 기업들의 자본지출까지 감안하면 미국이 내세울 수 있는 투자 규모가 10~11조 달러 수준이다.

미국 제조업의 약점은 피지컬 AI의 필요성을 키움
- 미국 제조업은 리쇼어링을 감당하기에 구조적으로 취약하다. 제조기업의 대부분은 중소기업이고, 숙련공 부족, 낮은 가동률, 높은 해외 의존도, 제한적인 투자 여력, 노후 설비, 낮은 상호운용성, 폐쇄적 제어 시스템, 비정형 작업 자동화 난이도를 동시에 안고 있다. 미국 제조 기업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중소기업은 대규모 공장 전환보다 기존 설비를 유지하면서 자동화 모듈을 붙이는 방식이 현실적이다. 피지컬 AI의 초기 확산은 휴머노이드보다 기존 공장의 데이터화, 설비 연결, 비정형 작업 자동화에서 먼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피지컬 AI는 로봇이 아니라 플랫폼
- 피지컬 AI는 단일 로봇 하드웨어가 아니다. 센서, 비전, 컴퓨팅, AI 모델, 제어 소프트웨어, 구동부가 결합돼 물리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하며 행동으로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휴머노이드는 피지컬 AI의 장기 확장 형태다. 피지컬 AI는 물리적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하며, 행동으로 연결하는 플랫폼의 총체다. 제조업 초기 가치는 사람형 로봇보다 기존 공장의 데이터화, 설비 연결, 비정형 작업 자동화에서 먼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투자 기회는 구조적 변화에서
- 피지컬 AI의 도입 초기에는 로봇 본체보다 자동화 셀 전체가 중요하다. 실행 계층에서는 액추에이터, 모터, 드라이브, 베어링, 힘·토크 센서가 필요하고, 제어 계층에서는 PLC, 모션 제어, 기존 설비 연동이 중요하다. 확산 국면에서는 머신비전과 센서가 비정형 작업 자동화의 병목이 될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로봇 데이터, 시뮬레이션, 모델 운영, 다수 장비 운영 관리가 클라우드와 AI 인프라로 연결된다. 미국 수혜주로 NVIDIA, Amazon, Novanta, Cognex, Timken, Regal Rexnord 등을 제시한다.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미국/선진국 기업분석 김재임(T.02-3771-7793), 김시현(7513), 송종원(7261)
*텔레그램 채널: https://t.iss.one/hanaglobalbottomup

◆ Tech & Stock Weekly: 데이터독, IT 모니터링 수요 급증 속에서 성장 가속화

자료: https://buly.kr/FsKXVxr

주요 이슈 업데이트

- 데이터독(DDOG.US): IT 모니터링 수요 급증 속에서 성장 가속화
- 클라우드플레어(NET.US): 2분기 가이던스 아쉬우나 AI 에이전트 트래픽 수혜 확인
- 팔란티어(PLTR.US): 미국 정부향 수요 급증 & 커머셜 모멘텀 여전히 강세
- AMD(AMD.US): 폭발적인 서버 CPU 성장 확인
- 샌디스크(SNDK.US): 장기 공급 계약 5개
- 루멘텀(LITE.US): 스케일 어크로스 시장 추가
- 퍼스트솔라(FSLR.US): 정책 대기 물량 해소가 기대되는 하반기
- AI/플랫폼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 글로벌 기업분석 데일리 뉴스] 
5/11 하나증권 김재임/송종원

엔비디아, 2026년 들어 5개월 만에 AI 기업 지분 투자에 400억 달러 이상 쏟아부으며 사실상 AI 인프라 최대 자금줄로 부상
-30억 달러 규모 오픈AI 투자를 비롯해 코닝(최대 32억 달러), 데이터센터 운영사 IREN(최대 21억 달러) 등 올해 상장사 대상 수십억 달러 규모 계약만 최소 7건을 체결했음
-앤스로픽과 일론 머스크의 xAI(2월 스페이스X와 합병 직전) 대형 라운드에도 참여했고, 팩트셋 기준 올해 사기업 펀딩 라운드에도 약 24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됨
-비상장 지분 자산이 1년 만에 33.9억 달러에서 222.5억 달러로 급증했고, 200% 넘게 오른 인텔 지분 등 보유 주식 평가이익도 89.2억 달러로 9배 가까이 불어남
https://buly.kr/15Qu5lE

말레이시아, 왕실 사칭 가짜 계정 방치한 Meta에 법적 조치 검토
-1~5월 왕실 26명을 사칭한 가짜 계정 15,000여 개 적발, 삭제 요청된 콘텐츠 23만 건 중 90% 이상이 도박·사기
-Fahmi 통신장관, Meta의 미온적 대응에 수차례 경고했으나 개선 없다며 법적 조치 시사
-Online Safety Act에 따라 최대 1,000만 링깃 벌금 부과 가능
https://buly.kr/BTRbyEA

Apple·Intel, 일부 칩 위탁생산 잠정 합의…인텔 주가 14% 급등하며 파운드리 부활 신호
-WSJ 보도에 따르면 양사는 1년 이상 협상 끝에 인텔이 애플 기기용 일부 칩을 제조하기로 잠정 합의했으며, 적용 제품군은 아직 미공개
-소식 직후 인텔 주가는 약 14% 급등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올해 누적 200% 이상 상승), 애플 주가도 2% 상승
-애플 입장에서는 TSMC 의존도를 낮추고 미국 내 생산 다변화를 꾀할 수 있고, 인텔 입장에서는 그동안 부진하던 파운드리 사업에 대한 가장 강력한 신뢰 표명이 됨. 미국 정부의 자국 반도체 공급망 강화 기조와도 부합
https://buly.kr/9MSWCRK

로켓랩, 1분기 매출 추정치 상회·역대 최대 발사 계약 발표에 주가 34% 폭등하며 사상 최고가 경신
-1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을 웃돌았고, 기밀 고객사와 2029년까지 뉴트론·일렉트론 로켓을 활용한 회사 역대 최대 규모 발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함
-수주 잔고는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22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최근에는 극초음속 시험비행 20회에 대한 1억 9천만 달러 규모 계약도 따냄
-트럼프 행정부의 '골든 돔' 미사일 방어 사업과 NASA 유인 아르테미스 미션 본격화로 우주 시스템·위성 수요가 급증하면서 지난 1년간 주가가 4배 이상 뛴 상황임
https://buly.kr/B7c60bE

Akamai, Anthropic과 7년 18억 달러 클라우드 인프라 계약 체결하며 주가 27% 급등
-Anthropic이 7년간 18억 달러를 약정한 Cloud Infrastructure Services 계약으로 Akamai 28년 역사상 최대 규모이며, 매출은 2026년 4분기부터 20~25백만 달러 수준으로 인식 시작
-1분기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은 전년 대비 40% 증가한 9,500만 달러, 보안 매출은 11% 증가한 5억 9,000만 달러를 기록한 반면 레거시 CDN 사업은 7% 감소
-NVIDIA GTC에서 RTX PRO 6000 GPU 수천 개 배포와 'NVIDIA AI Grid' 글로벌 구현을 발표하며 CDN 기업에서 AI 추론 인프라 사업자로의 전환을 본격화
https://buly.kr/Ygd9eV

Porsche, 매출·이익 부진 속 배터리·이바이크·소프트웨어 자회사 3곳 폐쇄하며 500여 명 감원
-배터리 자회사 Cellforce Group, 이바이크 구동계 제조사 Porsche eBike Performance, VW그룹용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자회사 Cetitec을 모두 폐쇄하고 '기술 개방형 파워트레인 전략'으로 전환해 배터리는 외부 조달
-Michael Leiters CEO는 "핵심 사업 재집중을 위한 고통스러운 결단"이라며 4월 Bugatti Rimac·Rimac Group 지분을 HOF Capital 컨소시엄에 매각한 데 이어 구조조정을 가속
-1분기 판매량은 15%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22% 줄어 5억 9,500만 유로에 그쳤으며, 북미 -11%·중국 -21%·유럽 -18%로 주요 시장 모두 두 자릿수 하락
https://buly.kr/9iI2A4r

Anthropic의 'Mythos' 모델이 촉발한 사이버보안 공포, 전문가들 "기존 모델로도 충분히 가능한 위협"
-Anthropic이 수천 건의 신규 취약점을 찾아냈다고 밝힌 Mythos 공개 후 글로벌 은행·빅테크·정부가 대응에 나섰으나, watchTowr Labs·Vidoc 등 보안 전문가들은 OpenAI·Anthropic의 기존 공개 모델을 오케스트레이션 기법으로 조합하면 동일한 취약점을 재현할 수 있다고 반박
-Mythos의 차별점은 사람 개입 없이 실제 작동하는 익스플로잇까지 자동 생성하는 능력이지만, 북한·중국·러시아 해커들은 이미 이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옴. AI는 취약점 발견 속도를 끌어올리는 반면 패치에는 여전히 수일~수주가 걸려 공격 우위 구조가 심화
-한 달 뒤 OpenAI가 사이버보안 특화 모델 GPT-5.5-Cyber를 검증된 보안팀 대상으로 제한 공개하며 양사 경쟁이 IPO를 앞두고 가열되는 양상
https://buly.kr/6XoOVOY

ByteDance, 2026년 AI 인프라 투자 25% 늘려 2,000억 위안(약 294억 달러)으로 확대
-지난해 말 1,600억 위안으로 잡혔던 AI 자본지출 계획을 2,000억 위안 이상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AI 사업 확장과 메모리 칩 가격 급등이 증액의 배경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와 국산 반도체 사용 확대를 강조하는 베이징 기조에 맞춰 국내산 AI 칩 비중을 늘리는 방향으로 예산을 재배분
-자사 Doubao 챗봇이 ChatGPT·Claude·Gemini와 경쟁하며 작년 대부분 기간 중국 내 다운로드 1위를 유지하는 등 생성형 AI 시장 주도력을 강화하고 있으나, 투자 규모는 아마존·구글·MS·메타 등 미국 빅테크에는 여전히 못 미침
https://buly.kr/FWV2X0M

미국 국방부, war.gov/ufo에서 미공개 UAP 파일 첫 공개하며 'PURSUE' 범부처 투명성 사업 시작
-Trump 행정부 지시로 FBI·국무부·NASA 등 정부 전역에서 모은 162개 UAP 영상·사진·원본 문서를 새 사이트에 게시하고, 추가 자료를 순차 공개할 예정
-공개 자료는 보안 검토만 거치고 다수가 분석 전 상태이며, 162개 중 108개에는 목격자 신원·시설 위치 등을 가리는 비실명 처리가 포함됨
-백악관·ODNI·DOE·AARO·NASA·FBI 등이 참여하는 범부처 이니셔티브 PURSUE(Presidential Unsealing and Reporting System for UAP Encounters) 하에 진행되며, 별도로 등록된 aliens.gov 도메인은 아직 비활성 상태
https://buly.kr/FAfWZNK
Hana Global Guru Eye(26.05.11)

[05월 11일 Hana Global Guru Eye]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
: https://buly.kr/FLaHYmz

오늘의 리포트 링크
1. [하반기 중국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중국, 새로운 균형과 희귀한 강세장
: https://buly.kr/9tCn9N6

2. [미국주식] 트럼프의 세계와 피지컬 AI
: https://buly.kr/9MSV9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