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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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리서치센터 해외주식분석실]

🔹선진국&미국 기업
» Analyst: 김재임 / 강재구 / 김시현
» RA: 송종원 / 이재은

🔹중국 기업
» Analyst: 백승혜 / 송예지
» RA: 안기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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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글로벌 기업분석 데일리 뉴스] 
4/30 하나증권 김재임/송종원

구글 Photos, 소유한 옷을 가상으로 입어볼 수 있는 AI 기능 출시
-구글 Photos가 사용자가 이미 소유한 옷을 가상으로 입어볼 수 있는 새로운 AI 기반 기능을 선보임. 갤러리에 있는 사진들을 활용해 가상 '옷장'을 생성하는 방식
-이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다양한 의상 조합을 미리 확인하고 스타일을 계획할 수 있음. 특히 옷을 직접 입어보지 않고도 다양한 코디네이션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편의성을 높일 전망
-구글은 이 기능이 패션과 일상 생활의 편의성을 혁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https://buly.kr/4bjziyx

애플, 앱 스토어 수수료 변경 중단 요청 기각 당해
-애플이 앱 스토어 수수료 변경을 중단해달라는 요청이 기각되면서 외부 결제 링크 허용 조치가 유지됨. 이는 Epic Games와의 소송이 대법원으로 향하는 가운데 나온 결정
-이번 판결은 애플의 앱 스토어 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법적 도전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줌. 개발자들은 외부 결제 옵션을 통해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소송의 최종 결과는 모바일 앱 생태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https://buly.kr/6MtZX9D

퀄컴, 데이터 센터 진출 및 중국 시장 회복에 힘입어 반등
- 퀄컴은 수익성이 높은 데이터 센터 시장에서의 진전과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회복 기미로 인해 주가가 반등했음
- CEO Cristiano Amon은 AI 처리용 칩 설계에서의 경쟁력 강화와 ARM 기반 서버 칩 사업 확장을 성장 동력으로 꼽았음
-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재고 조정이 완료되며 수요가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는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했음
https://buly.kr/B7c218m

NXP 반도체, 실적 호조로 역대 최대 26% 급등
- NXP 반도체는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크게 상회하면서 상장 이후 최대인 26% 주가 상승을 기록했음
- 자동차 및 산업용 칩 수요가 크게 증가했으며, 특히 유럽 자동차 제조사들의 전기차 전환 가속화가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음
- CEO Kurt Sievers는 "AI 엣지 컴퓨팅과 자동차 전장 부문에서의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했음
https://buly.kr/GZzWQQM

Stripe, 구글과 제휴해 결제 및 커머스에 AI 도입 추진
- Stripe는 구글과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포함해 결제 및 전자상거래를 위한 여러 AI 도구를 발표했음
- 신용사기 감지 개선, 결제 프로세스 자동화, 고객 맞춤형 추천 시스템 등이 주요 기능이며 John Collison 공동 설립자는 "AI가 전자상거래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음
- 이번 발표로 Stripe는 Square 및 PayPal과의 경쟁에서 AI 우위를 점하려는 전략을 본격화했음
https://buly.kr/1wIDrw

우버, 연간 제품 쇼케이스에서 여행·호텔·AI 음성 예약에 대한 대규모 투자 발표
-우버가 올해 제품 쇼케이스에서 AI 음성 예약 시스템과 여행·호텔 예약 서비스 확장을 발표하며 종합 소비자 플랫폰으로의 변신을 공식화했음
-특히 AI 기반 예약 서비스 '우버 Go Get'은 음성 명령으로 다양한 서비스(차량 호출, 배달, 이제는 여행 예약까지)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예정
-회사는 여행 시장 진출을 위해 호텔 예약 플랫폰 확장과 항공권 연동 서비스를 테스트 중이며, 2026년 하반기 미국에서 단계적 론칭 목표
https://buly.kr/DlLOjOa

PayPal, Venmo를 독립 사업부로 분리하며 성장 재점화 모색
-PayPal은 새로운 기업 구조를 통해 애플, 구글, Stripe와의 전자상거래 전쟁에서 주춤한 성장을 다시 불러일으키기 위해 모바일 결제 서비스 Venmo를 독립 사업부로 분리했음
-이번 결정은 부진한 성과를 보인 Venmo에 대한 잠재적 구매자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Venmo CEO를 별도로 선출하는 등 운영 독립성을 강화할 계획
-PayPal은 2024년 이후 주가가 70% 이상 폭락하며 투자자들에게 큰 실망을 안겼고, 신임 CEO Alex Chriss의 첫 번째 주요 조직 개편으로 주목받고 있음
https://buly.kr/1wIDkJ

Robinhood 매출 부진으로 드러난 암호화폐 시장의 근본적 약점
-Robinhood의 최근 분기 보고서에서 암호화폐 거래 관련 수익 감소가 두드러지며, 암호화폐 산업이 수년간 성장했음에도 안정적이고 비투기적인 수익 모델 구축에 실패하고 있음이 재확인됨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 증가와 기술 혁신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는 여전히 거래 수수료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구조이며 시장 변동성에 취약한 한계 노출
-Robinhood 주가는 이번 실적 발표 후 15% 이상 급락하며 암호화폐 사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증시에 반영됨
https://buly.kr/ChqqqUZ

SoFi 주가, 예상보다 높은 지출 공개 후 하락세
-SoFi가 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예상보다 높은 운영 비용이 드러나자 주가가 하락했음. CEO Anthony Noto는 연간 가이던스를 유지한 결정이 불확실성의 신호로 읽힌 것으로 분석
-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에도 불구하고 핀테크 기업들에 대한 투자 심리는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으며, 특히 신규 상품 개발과 마케팅 비용 증가가 이익률을 압박
-실적 발표 후 약 8% 주가 하락을 기록했으나, 장기 성장 전략에 대한 신뢰 회복이 관건으로 지적됨
https://buly.kr/2UktxAx

오픈AI,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관계보다 아마존 세계로의 적극적 진출 가속화
- 오픈AI는 여전히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지만, 아마존의 생태계와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확장하고 있음
- 특히 AWS 클라우드 인프라 활용 확대와 Bedrock AI 모델 통합, Alexa와의 협력 강화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음
-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Azure AI 서비스와 경쟁 구도를 형성하면서도 다각화 전략의 일환으로 분석됨
https://buly.kr/6MtZX78

앤스로픽, 9000억 달러 밸류에이션으로 투자 유치 논의 진행 중
-AI 스타트업 앤스로픽은 9000억 달러(약 1200조 원)의 사상 최고 밸류에이션으로 신규 투자 유치를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됨. 이는 경쟁사 오픈AI의 현재 평가액을 상회하는 수치
-씨엔비씨와 블룸버그 등 다수 매체가 독자적으로 확인한 바에 따르면, 앤스로픽은 이미 여러 투자자들과 실질적인 협상을 진행 중이며 공식 발표는 수주 내로 이뤄질 전망
-이번 투자 유치 성사 시 앤스로픽은 생성형 AI 시장에서 오픈AI와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특히 클로드(클로드) 모델 개발 가속화에 주력할 계획
https://buly.kr/GP4lRaB

미 하원, Airbnb와 Anysphere의 중국 AI 모델 사용 조사
- 미국 하원 공화당은 중국 인공지능 모델의 사용과 관련해 Airbnb와 Anysphere를 조사 중
- 이는 중국 기술이 미국의 국가 안보에 미치는 위험을 제한하고자 하는 의회의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임
https://buly.kr/5JP1eCd

일론 머스크, 오픈AI 리더들의 동기에 대한 불신 고백
- 일론 머스크는 재판에서 오픈AI의 다른 리더들이 프로젝트의 초기 목적인 "인류 이익"보다 "부를 추구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주장했음
- 특히 이익 추구를 위해 AI 안전성 기준을 완화하고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과도하게 확대한 점을 비판했음
- 이는 머스크가 오픈AI를 떠나 xAI를 설립한 배경이 되었으며, 현재도 오픈AI의 거버넌스 구조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음
https://buly.kr/CWw5rfT
Hana Global Guru Eye(26.04.30)

[04월 30일 Hana Global Guru Eye]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
: https://buly.kr/NloBzq

오늘의 리포트 링크
1. [HANNOVER MESSE 2026 참관기] 산업자동화: 피지컬 AI가 시작되는 곳
: https://buly.kr/CslbcjK

2. [Global Quant] Managed Futures: 분산투자 환경의 변화와 CTA 전략
: https://buly.kr/DlLOjmP
하나증권 중국기업분석

[중국 Spot News]

통푸마이크로전자(002156.SZ): 2026년 1분기 매출액은 74.8억위안(YoY +9.4%)으로 컨센서스 17.3% 상회. GAAP 기준 순이익은 3.3억위안(YoY +224.5%)로 컨센서스 113.7% 상회. AI 데이터센터향 고성능 CPU·GPU 수요 확대에 따른 대형 FCBGA, Chiplet 등 선진 패키징 물량 증가가 매출 성장을 견인, 주요 고객사인 AMD의 AI 관련 매출 호조가 직접적인 수혜로 이어짐. 2022~2023년 집중된 설비 투자의 감가상각 부담이 완화되는 국면에 접어들면서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되었고, 이에 따라 순이익 성장률이 매출 성장률을 크게 상회하는 결과로 이어짐.

북방화창(002371SZ): 2026년 1분기 매출액은 103.2억위안(YoY +25.8%)으로 컨센서스 2.8% 하회. GAAP 기준 순이익은 16.4억위안(YoY +3.6%)로 컨센서스 2.0% 상회. 순이익이 매출성장률 대비 크게 하회한 주된 원인은 연구개발비 급증으로, 1Q26 연구개발비는 14.0억위안으로 YoY 36.6% 증가. 고단가 반도체 장비 신제품 개발을 위한 선제적 투자가 단기 이익 레버리지를 제한하는 구조로, 매출 성장 기조는 유지되고 있으나 수익성 회복은 신제품의 본격 양산 단계 진입 이후로 지연될 가능성이 있음.
하나증권 중국기업분석 백승혜(T.02-3771-7521)
*텔레그램 채널: https://t.iss.one/hanaglobalbottomup

[Hana China Weekly] BYD, 1Q26 수출 호조로 우려보다 양호한 매출 기록

자료: https://buly.kr/8piBJ2x

◆업데이트 산업&기업: BYD, 폭스콘산업인터넷, 전기차/이차전지, 플랫폼/테크, 소비

◆주요 기업 이슈

- BYD(1211.HK): 1Q26 수출 호조로 매출 컨센서스 상회, 차량 대당 순이익은 고정비 부담으로 악화

- 폭스콘산업인터넷(601138.SH): 1Q26 엔비디아향 AI 랙 출하량 급증하며 매출/순이익 성장 가속화

- CATL(3750.HK): H주 신주 발행 통한 50억달러 자금 조달 공식화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미국/선진국 기업분석 김재임(T.02-3771-7793), 송종원(7261)
*텔레그램 채널: https://t.iss.one/hanaglobalbottomup

★ 마이크로소프트(MSFT.US): 4분기 Azure 가이던스 기대치 상회
자료: https://buly.kr/3NKgzNy

■ 4분기 Azure 가이던스 39~40%, 시장 예상치 상회

- FY26년 3분기(3월결산) 주요 실적 지표는 시장 기대치 상회
- 4분기 Azure 성장 가이던스를 39~40%로 제시, 성장 가속화를 전망
- 수급 불균형이 CY2026년까지 이어질 것이며, Azure 성장 속도는 CY26년 하반기에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

■ AI ARR 370억 달러, Copilot 도입 가속화 확인

- AI 사업 ARR이 370억 달러로 123% 증가, 실제 수익 가속
- Copilot 도입 추세는 유료 고객수가 2천만(전분기 1.5천만)을 상회하며 전년 대비 250% 증가
- 인프라는 1GW 용량을 추가했으며 2년내 전체 설비 2배 확대 목표 달성에 순항 중
- CY2026년 Capex는 부품가격 상승 영향으로 약 250억 달러가 포함된 1,900억 달러로 예상, 하반기 Capex를 약 1,200억 달러로 제시

■ 4분기 매출 가이던스 예상치 하회, 윈도우 사업부 영향 때문

- 4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867억~878억 달러로 시장 컨센(878억)을 소폭 하회. 하회의 이유는 윈도우가 포함된 MPC 사업부 때문. 윈도우10 기저 소멸,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채널 재고 축소와 소비자 수요 억제 등이 반영
- 4분기 Azure 가이던스가 기대치를 여유있게 상회한 점에 주목할 필요
- Capex 3분의 2가 단기자산이며 공급 가동 속도의 상승 추세를 고려하면 Azure 매출 성장의 예상 대비 상회 폭이 향후에 다시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미국/선진국 기업분석 김재임(T.02-3771-7793), 송종원(7261)
*텔레그램 채널: https://t.iss.one/hanaglobalbottomup

★ 아마존 (AMZN.US): AI 모멘텀 시작
자료: https://buly.kr/3YFRyA9

■ 클라우드 & 리테일 주력 사업 전반에서 매출 & 수익성 기대치 상회

- 리테일과 클라우드 주력사업 전반에서 매출과 수익성 지표가 기대치를 상회하는 호실적 달성
- AI 사용 확대와 Trainium 효율 개선으로 AWS OPM 38% 기록
- 북미 리테일 OPM 7.9%로 시장 예상치 7% 상회
- 해외 리테일 OPM 전분기 2.1%에서 3.6%로 상승

■ AI 매출 연간 run-rate 150억 달러 상회, 칩 사업 run-rate 200억 달러 상회

- AWS AI 사업은 전년동기대비 세 자릿수 성장, 매출 연간 run-rate은 150억 달러를 상회
- Capex는 432억 달러. 향후 투자를 계속할 것으로 언급

■ 2분기 영업이익 가이던스 컨센 하회는 예상 수준

- 2분기 가이던스는 매출액 1,940~1,990억 달러, 영업이익 200~240억 달러를 제시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
- 영업이익 가이던스에는 주식보상 비용 2분기 집중 계상, 아마존 Leo 비용 증가, 기름값 상승에 따른 운송비 증가 등을 반영
- 1)Anthropic 관련 AI 워크로드를 바탕으로 한 AWS 성장세, 2)자체 칩 사업 관련 긍정적인 내러티브, 3) OpenAI와의 파트너십 효과 고려 시 AI 모멘텀 기대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선진국 기업분석 강재구(T.02-3771-3386)
*텔레그램 채널: https://t.iss.one/hana_us_stock


★ Alphabet Inc.(GOOGL/GOOG): 실적으로 AI 효과 증명하고 있다
자료: https://buly.kr/GP4lZlL

AI가 핵심 사업에 훈풍을 불어 넣는 중
- 알파벳에 대한 긍정적 관점을 지속한다. 알파벳의 FY 1Q26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주가는 5.8% 상승했다. 실적을 통해 인공지능의 수혜를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AI는 수익성이 높은 검색광고와 핵심 전략 사업부인 구글 클라우드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제미나이 덕분에 구독 및 유료 월간 활성 사용자도 늘고 있다. 시장 참여자들이 인공지능과 시너지를 통해 호실적을 달성하는 기업들을 선호한다는 점에서 알파벳의 양호한 주가 흐름을 기대한다.

컨센서스 상회한 FY 1Q26 실적
- 알파벳의 FY 1Q26 총매출은 1,099억 달러(YoY +21.8%, QoQ -3.5%), 트래픽 획득 비용(TAC) 제외 매출은 947억 달러(YoY +23.8%, QoQ -2.6%), 영업이익 397억 달러(YoY +29.7%, QoQ +10.5%), 순이익 626억 달러(YoY +81.2%, QoQ +81.6%), EPS 5.11 달러(YoY +82%, QoQ +81.5%)다. 총매출과 TAC 제외 매출액, 영업이익은 Factset 컨센서스를 2.7%, 3.3%, 9.5% 상회했다.
- 순이익에는 보유하고 있는 비상장 주식의 가치 상승에 따른 평가익이 반영됐다. 비영업성 평가익 효과를 제외하면 순이익은 339억 달러(YoY -1.9%, QoQ -1.7%), EPS는 2.76 달러(YoY -1.8%, QoQ -2%)다. 해당 평가익을 제외해도 시장 전망 대비 6.1%, 4.9% 양호하다.

사업부별 매출: AI는 알파벳 전체 사업의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
- CEO는 AI 투자와 풀스택 접근법(AI Full Stack Approach) 덕분에 호실적을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이 검색광고, 클라우드, 구독, 엔터프라이즈, 자율주행 등 사업 전반의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공지능이 별도의 신사업이 아닌 알파벳 전체 사업의 성장 동력이 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사업부별 매출은 구글 서비스 896억 달러(YoY +16%, QoQ -6.5%), 구글 클라우드 200억 달러(YoY +63.4%, QoQ +13.4%)다. 시장 컨센서스를 1.9%, 10.9% 상회했다. 구글 서비스 사업부의 광고 부문 매출은 773억 달러(YoY +15.5%, QoQ -6.1%), 구독 및 플랫폼과 장치 매출은 124억 달러(YoY +19.3%, QoQ -8.8%)다. 시장 전망 대비 1.6%, 3.3% 견조했다. 광고 유형별 매출은 검색 604억 달러(YoY +19.1%, QoQ -4.2%), 유튜브 99억 달러(YoY +10.7%, QoQ -13.2%), 네트워크 70억 달러(YoY -3.9%, QoQ -10.9%)다. 이익이 좋은 검색 광고는 시장 예상을 2.3% 상회했지만 유튜브와 네트워크는 1.1%, 2.2% 하회했다.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선진국 기업분석 강재구(T.02-3771-3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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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a Platforms Inc.(META.US): 투자 전망 상향: 단기 부담 요인
자료: https://buly.kr/1RGMCS7

알파벳과 비교되는 아쉬운 실적
- 메타의 공격적인 투자에 대한 부담이 주가에 부정적일 수 있으나, AI가 본업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에서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인 관점은 유지한다. 메타의 주가가 실적 발표 후 급락한 이유는 투자 대비 회수(ROIC)에 대한 시장 참여자들의 우려 때문이다. 단순히 자본지출 전망을 상향한 것이 문제가 아니다. 세금 혜택을 제외한 순이익과 EPS가 시장 기대에 못 미쳤기 때문이다. 시장 참여자들은 AI 투자와 본업 성장의 선순환을 바란다. 같은 날 실적을 발표한 알파벳과 대비되는 부분이다.

컨센서스 하회한 세금 혜택 제외 FY 1Q26 순이익
- 메타의 FY 1Q26 실적은 매출액 563억 달러(YoY +33.1%, QoQ -6%), 영업이익 229억 달러(YoY +30.3%, QoQ -7.6%), 순이익 268억 달러(YoY +60.9%, QoQ +17.6%), EPS 10.44 달러(YoY +62.5%, QoQ +17.6%)다. 매출액은 시장 컨센서스를 1.4% 상회했다. 세금 혜택을 제외한 순이익은 187억 달러(YoY +12.4%), EPS 7.31 달러(YoY +13.8%)다. 각각 시장 컨센서스를 14.7%, 10.2% 하회했다. 이번 분기 유효세율은 -23%였다. 세금 혜택을 제외하면 14%였을 것이다. 해당 세금 혜택은 OBBBA 제정 이후 2025년 3분기에 인식했던 비현금 세금 비용의 일부가 환입된 영향이다.
- 매출원가는 102억 달러(YoY +34.9%), 영업비용은 232억 달러(YoY +35%)다. 일반 관리비는 26억 달러(YoY +14.6%), 마케팅 및 판매 관련 비용은 29억 달러(YoY +5.5%), 연구개발비는 177억 달러(YoY +45.7%)다. 비용 증가의 원인은 인프라 관련 비용과 인건비 등이다. 인프라 관련 비용 증가는 주로 높은 감가상각비, 데이터센터 운영비, 외부 클라우드 활용 비용 증가에 기인한다. 높아진 인건비는 AI 관련 인재 채용을 확대했기 때문이다.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선진국 기업분석 강재구(T.02-3771-3386)
*텔레그램 채널: https://t.iss.one/hana_us_stock


★ [HANA US Weekly] AI 투자 비관론은 일단 접어두세요
자료: https://buly.kr/9BXiRhV

- 플랫폼 기업들(GOOGL, AMZN, MSFT, META)의 FY 1Q26 실적: Capex, ROI 그리고 OBBBA라는 엔진
- 지난주(4월 27일~5월 1일) 리뷰: 양호한 흐름 이어가는 미국증시
- 이번 주(5월 4일~5월 8일) 프리뷰: 미국과 유럽의 갈등 여부, 고용 지표, 기업실적 등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Hana Global Guru Eye(26.05.04)

[05월 04일 Hana Global Guru Eye]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
: https://buly.kr/3YFTILf

오늘의 리포트 링크
1. [화수분전략] 신고가 이후 순환매의 기준: 영업이익률
: https://buly.kr/8IxvmGP

2. [Doo It Now] 6천피 생존 전략: ③OPEC의 균열, 유가의 새질서
: https://buly.kr/9XNEdyy
하나증권 중국기업분석

[중국 Spot News]

알리바바(9988.HK): 4/29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산하 LLM 플랫폼 바이롄(Model Studio) 내 'DeepSeek-V4-Pro' 모델의 암시적 캐시(Implicit Cache) 요금을 100만 토큰당 1위안으로 인하한다고 공시(4/30~ 적용). 이번 조정은 캐시 히트된 입력 토큰에만 적용되며, 모델 기본 추론 요금은 유지. 딥시크 본사가 V4 전 모델의 캐시 입력 단가를 기존의 1/10로 영구 인하하고 V4-Pro에 한시적 75% 추가 할인(~5/5)을 적용한 데 이어, 클라우드 유통 채널인 바이롄도 동일 수준으로 가격을 맞춘 것.

CATL(3750.HK): 5/1 CATL이 소비자가 구매 희망 차량에 CATL 배터리가 탑재되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조회 도구를 위챗에서 출시. 브랜드 알파벳순 정렬 및 모델명 검색 기능을 제공하며, CATL 단독 공급(니오 대부분 모델, 온보 L60·L80 등)과 복수 공급(샤오미 SU7 Pro 등)을 구분 표시. 이는 CATL이 4/21 테크데이에서 "25만 위안 이상 모델에 LFP 배터리 탑재는 사실상 다운그레이드"라며 프리미엄 차량에는 삼원계(NCM) 배터리가 최적이라고 공개 발언한 연장선으로, '프리미엄=CATL' 인식을 소비자에게 직접 각인시키려는 B2C 브랜딩 전략.

딥시크(비상장): 5/4 SCMP에 따르면 딥시크 V4 출시가 칩메이커부터 LLM 개발사까지 AI 산업 밸류체인 전반의 주가 재평가를 촉발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 BOCI(중은국제) 애널리스트는 "V4가 고성능 AI 모델의 사용 문턱을 낮추고 중소기업·개인까지 AI 접근성을 확대하며, 국산 칩과의 높은 호환성이 중국 AI 산력 상업화를 가속할 것"이라고 평가.

중국 로봇 산업/공급망 전환: 5/3 SCMP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둔화 속에서 중국 전자부품 공급망이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으로 성장 축을 전환하는 움직임이 가속. 베이징 로봇 하프마라톤에서 우승한 Honor의 휴머노이드 로봇 D1(Lightning)에 스마트폰 부품 업체인 링이아이텍, 렌즈테크놀로지, AAC테크놀로지스 등이 구조 부품을 공급한 것으로 확인. Honor 엔지니어는 우승 요인 중 하나로 스마트폰 냉각 기술을 로봇 모터에 이전해 21km 주행 후에도 모터 온도를 유지한 점을 꼽아, 스마트폰→로봇 기술 크로스오버의 실효성이 입증.
하나증권 중국기업분석

[중국 Spot News]

중국 4월 전기차 판매대수 (승용차 도매 판매 기준)

>BYD: 32.1만대(YoY -13.8%, MoM +8.6%)로 3개월 만에 전월 대비 반등에 성공. 다만 전년 대비로는 8개월 연속 역성장이 지속되고 있어 내수 부진이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 중. 해외 판매량은 13.5만대(YoY +70.9%)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내수 둔화를 일부 상쇄.

>지리자동차: 12.3만대(YoY -2.2%, MoM -3.6%)로 로 소폭 증가에 그쳤으나, 해외 수출이 내수 부진을 상쇄하며 전체 판매량을 지탱하는 구조가 뚜렷해지고 있음. 해외 수출은 8.3만대(YoY +244.7%)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내수 판매는 15.2만대(YoY -27.6%)로 급감. 4월 누적 수출은 28.6만대(YoY +150.9%)로 급증하며 국내 가격 경쟁 심화에 따른 수익성 압박을 수출로 완충하는 전략이 유효하게 작동.

>샤오펑: 3.1만대(YoY -11.5%, MoM +13.1%)로 전월 대비 반등했으며, 전년 대비 역성장폭도 4개월 연속 축소되는 추세.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위해 4월 15일 플래그십 SUV GX를 사전판매 개시(시작가 39.98만 위안)했으며, 대중 모델에서는 베스트셀러 Mona M03의 누적 인도량이 4/13 25만대를 돌파. 신규 컴팩트 SUV L03 출시도 예고하였으며 해외에서는 오스트리아 Magna 공장에서 P7+의 현지 생산을 개시하며 유럽 현지화 전략을 가속화 중.

>샤오미: 3.0만대(YoY +5.0%, MoM +39.9%)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발표. 연간 목표 55만대 달성을 위한 월 인도량 가속이 본격화되는 국면. 4월 27일 개최한 투자자의 날에서는 EV 해외 진출 로드맵(2027년 하반기 유럽, 2028년 상반기 우측핸들 시장)을 공개하며 중장기 성장 청사진을 제시.

>리오토: 3.4만대(YoY +0.4%, MoM -17.3%)로 3개월 연속 전년 대비 플러스 성장을 유지하며 바닥 통과 신호를 이어가고 있음. 1~4월 누적 인도량은 12.9만대(YoY +1.9%)로 소폭 증가. MoM 감소는 3월 말 집중 인도 후 계절적 조정 성격이 강한 것으로 판단.

> 니오: 2.9만대(YoY +22.8%, MoM -17.0%)를 기록. 브랜드별로는 프리미엄 메인 브랜드 니오가 1.9만대(YoY -1.3%)로 역성장한 반면, 패밀리 브랜드 온보는 0.5만대(YoY +21.6%), 소형 브랜드 파이어플라이는 0.5만대로 전월 231대에서 대폭 증가. 플래그십 SUV 니오 ES9도 5월 말 공식 출시 후 6월 1일부터 인도 개시 계획이며 5~6월 인도량 점진적 반등을 기대.
[하나증권 해외주식 분석]

미국/선진국 기업분석 김재임 (T. 02-3771-7793)

★팔란티어 1Q26 실적 리뷰 코멘트

-1분기 주요 지표와 2분기 가이던스가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서프라이즈 시현.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2% 하락

-미국 정부향 매출이 6.9억 달러로 84% yoy 성장하며 전분기 66%에서 급등했으나 미국 커머셜 매출액이 6.0억 달러로 133% 증가, 시장 기대(전분기와 같이 137%)를 소폭 하회한 점이 주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

-그러나 1분기 특정 커머셜 고객이 정부향 프로그램으로 전환된 영향이 있으며, 이를 제외할 경우 미국 커머셜 매출 성장 143%. 미국 커머셜 수요 증가 둔화가 아니며 현재 상황은 공급 부족으로 국방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커머셜 자원을 일부 국방쪽으로 지원 증가

-전체 매출 성장 85%로 전분기 70%에서 가속화하며 역대 최고 성장 기록, 조정 OPM 처음으로 60% 상회. 2분기 가이던스 매출액 18.0억 달러(+79%)로 컨센 7% 상회, 영업이익 10.6억 달러로 컨센 9% 상회.

-2026년 연간 가이던스는 매출액을 6.5% 올려 76.5억 달러로 상향. 기존 61% 성장 전망에서 71%로 조정. 미국 커머셜 매출은 ‘120% 이상 성장’으로 상향(기존 115%). 전체 매출 상향 조정 폭 대비 미국 커머셜 매출 상향 폭이 낮은 것은 정부향 수요 급증에 우선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보이며 통상적으로 보수적으로 제시하고 매분기 상향조정하는 전략 고려.

-엄청난 숫자에도 실적 발표 후 주가 반응은 1)향후 AI 모델사와의 경쟁 속에서 커머셜 수요 변화 가능성, 2)높은 밸류에이션 등이 투자자 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

-그러나 1) 미국 커머셜 모멘텀 여전히 강세, 2) 미국 정부향 수요 급증은 미국 국방 예산 속에서 팔란티어 비중 상승을 시사, 3)AI 모델이 팔란티어 대체라기 보다는 AI 모델 적용으로 팔란티어 플랫폼의 차별화된 경쟁력(메타 데이터 그래핑 & 의사결정)을 높이고 있음에 주목

-현 주가는 FY27 매출 컨센서스 기준 PSR 33배(FY2) 수준으로, 단기적으로 투자심리 약세 지속될 수 있으나, 미국 정부 및 기업향 AI 시장 내 팔란티어의 독보적인 경쟁 지위, 강력한 성장 & 수익성 상승세를 감안하면 최근 2년 평균 멀티플인 PSR 45배까지의 반등 여지 유효하다고 판단됨
[하나 글로벌 기업분석 데일리 뉴스] 
5/6 하나증권 김재임/송종원

애플, iOS 27부터 사용자가 서드파티 AI 모델을 직접 골라 쓰는 'Extensions' 기능 도입 예정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시리·라이팅 툴·이미지 플레이그라운드 등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에서 외부 LLM을 호출해 쓸 수 있도록 하는 구조이며 iPadOS 27·macOS 27에도 동일하게 적용됨
-현재 구글과 앤스로픽 모델이 테스트 중이고 기존 챗GPT도 선택지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음
-자체 AI 인프라 구축에 대규모 투자를 쏟기보다 기존 하드웨어를 AI 중심 경험으로 전환하는 전략이며, 팀 쿡 후임으로 내정된 존 터너스가 이 방향성을 이어받게 됨
https://buly.kr/B7c4BJk

마이크로소프트 Xbox CEO 아샤 샤르마, 콘솔 매출 33% 급감 속 CoreAI 출신 등 외부 인사 영입하며 리더십 전면 개편
-2월 취임 이후 첫 대규모 인사로, 자신이 몸담았던 CoreAI 그룹에서 제러드 파머(엔지니어링 VP), 팀 앨런(디자인), 조나단 맥케이(성장) 등 4명과 인스타카트 출신 데이비드 슐로스(구독·클라우드)를 영입함
-반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각각 24년간 근무한 케빈 개밀 부사장이 퇴사하고 로앤 손스 부사장은 여름 이후 휴직 후 자문역으로 전환하는 등 기존 베테랑이 대거 물러남
-Xbox 매출이 최근 6개 분기 중 4개에서 감소했고 직전 분기 콘솔 판매는 전년 대비 33% 줄어든 가운데, 샤르마는 메모에서 "임팩트를 빠르게 내기 어렵고 내부에 너무 많은 시간을 쓰며 기본기에 깊이가 부족하다"고 진단함
https://buly.kr/BIWpABP

마이크론, 시총 7,000억 달러 돌파하며 미국 10대 기술주 진입… AI발 메모리 호황 가속
-주가가 5일 11% 급등하며 올해 124%, 최근 12개월간 약 700% 상승해 메모리 업계의 대표적 AI 수혜주로 부상함
-같은 날 245TB 규모의 6600 ION SSD 출하 개시를 발표, 기존 HDD 대비 데이터센터 랙 수를 82% 줄여 AI 인프라의 전력 제약을 완화할 수 있다고 밝힘
-CEO 산제이 메로트라는 핵심 고객사들도 요구량의 50~66% 수준만 공급받고 있다고 언급, 공급 부족 장기화가 랠리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함
https://buly.kr/HHeaVsc

ASML CEO 크리스토프 푸케, EUV 독점 흔드는 신생 도전자들에 "우리를 따라잡을 곳은 없다" 일축
-피터 틸 측근이 창업한 샌프란시스코 스타트업 Substrate는 1억 달러 이상을 유치하며 10억 달러 이상 가치로 평가받았고, 중국 내 전직 ASML 엔지니어들이 기술을 일부 역설계했다는 보도도 나옴
-푸케는 "ASML이 EUV를 만들 수 있었던 이유는 80%가 이미 존재했기 때문"이라며 EUV 광원 확보에만 20년이 걸린 것을 들어 후발주자의 양산화는 단순 시연과 차원이 다름을 강조함
-3억 5천만 달러 이상의 신형 High-NA EUV는 가격은 비싸지만 칩당 생산 비용은 더 낮으며, 마이크로소프트·메타·아마존·구글의 올해 AI 인프라 투자 6,000억 달러로 수년간 칩 부족이 지속될 전망임
https://buly.kr/8enSRuf

인텔, 애플과 美 칩 위탁생산 논의 보도에 주가 13%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애플이 TSMC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인텔·삼성과 미국 내 메인 프로세서 생산을 두고 초기 단계 협의 중이며, 현재까지 확정된 합의는 없음
-인텔 주가는 올해 들어 175% 상승했고, 지난해 8월 美 정부가 89억 달러 규모 10% 지분을 인수한 이후로는 330% 넘게 오름
-구글 제온·맞춤형 ASIC 협력, 엔비디아의 50억 달러 지분 투자, 머스크의 테라팹 프로젝트 참여 등 잇단 파트너십이 인텔 반등을 견인하고 있음
https://buly.kr/C0Br5Pj

코인베이스, AI 가속화와 암호화폐 시장 침체로 전체 인력의 14% 감축 발표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은 사내 메모에서 "엔지니어들이 AI를 활용해 과거 수 주 걸리던 작업을 며칠 만에 완료한다"며 'AI 네이티브' 조직으로의 전환을 감축 배경으로 제시함
-약 4,700명 중 660명 규모가 영향을 받으며, 2분기 내 구조조정 완료 예정이고 5,000~6,000만 달러의 비용이 발생할 전망임
-순수 관리직을 없애고 CEO·COO 산하 조직 단계를 5단계로 제한, 1인 팀까지 가능한 'AI 네이티브 포드' 구조로 재편함
https://buly.kr/HHeaVwo

앤트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 자사 Mythos 모델이 발견한 수만 개 취약점 패치할 6~12개월의 '위험의 순간' 경고
-Mythos는 파이어폭스에서만 약 300개의 취약점을 찾아냈고, 전체 소프트웨어로는 수만 개 규모이며 대부분은 패치 전이라 비공개 상태임
-앤트로픽은 다른 AI 기업이 약 3개월, 중국 모델은 6~12개월 뒤처져 있다고 보며 그 안에 결함을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함
-같은 행사에서 JP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과 함께 등장했고, 투자은행·백오피스용 AI 에이전트 10종 및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통합 출시도 발표함
https://buly.kr/8enSRyP

OpenAI 사장 브록만, 머스크 vs 알트만 재판서 "오픈AI는 여전히 비영리"라며 머스크 주장 정면 반박
-브록만은 이틀간의 증언에서 회사 구조에 대해 머스크에게 어떤 약속도 한 적 없으며, 오픈소스 공개 역시 핵심 원칙으로 논의된 적 없다고 진술함
-머스크가 2017년 오픈AI 직원들을 동원해 테슬라 오토파일럿 자율주행 기술 개선 작업을 수개월간 무상으로 시켰다는 사실도 폭로함
-머스크가 오픈AI 지배권을 원한 이유 중 하나로 당시 800억 달러가 필요하다던 "화성 도시 건설" 자금 조달을 언급했다고 증언함
https://buly.kr/H6jpX2x

OpenAI, ChatGPT 기본 모델을 'GPT-5.5 Instant'로 교체하며 환각률 절반 감소 강조
-법률·의료·금융 등 고위험 분야의 환각이 GPT-5.3 Instant 대비 52.5% 줄었고, 사용자가 오답 신고한 대화에서도 부정확한 답변이 37.3% 감소함
-AIME 2025 수학 81.2점(이전 65.4), MMMU-Pro 멀티모달 추론 76점(이전 69.2) 등 벤치마크 전반에서 향상됨
-Plus·Pro 웹 사용자에 한해 과거 대화·파일·Gmail을 참조하는 개인화 기능이 추가되었고, 사용된 메모리 출처를 사용자가 직접 확인·삭제할 수 있음
https://buly.kr/Chqt0hX
하나증권 중국기업분석

[중국 Spot News]

SMIC(688981.SH, 0981.HK): 4/30 SMIC가 산하 12인치 성숙공정 파운드리 중신베이팡의 소수지분 49%(거래 대금 406억 위안)를 신주 발행 방식으로 인수하는 건의 상하이거래소 병합심사위 심의가 5/11로 확정. 거래 상대방은 국가대기금(1기)·베이징이좡국제투자·중관촌발전그룹 등 5개 국유 배경 주주. 인수 완료 시 중신베이팡이 SMIC 100% 자회사로 전환되며, 기존 다수 주주 간 조율에 따른 의사결정 비효율이 해소되고 귀속순이익이 직접 증후(2024년 기준 36.99억→45.23억 위안, EPS 0.46→0.53위안)되는 효과 기대.

유니트리(비상장): 4/30 유니트리가 듀얼암 휴머노이드 로봇 신제품을 2.69만 위안부터 출시하며 업계 평균(10만~수십만 위안대)을 크게 하회하는 가격으로 고성능 로봇의 대중화를 가속. 올해 3월 유니트리는 커창반 IPO를 상하이거래소에 접수한 상태로 상장 진행 상황도 관심.

MIXUE Group(2097.HK): 4/30 비상장 주식 2,282.4만주(발행주식수의 약 6.0%)에 대해 CSRC에 H주 유통주 전환 신청서를 제출. 전환 완료 시 유통 물량 확대에 따른 단기 수급 영향 가능성 존재.

CATL(300750.SZ, 3750.HK): 26년 2차 그린 과학기술 혁신 채권(50억 위안, 쿠폰 1.6%) 발행을 완료. 나트륨이온 배터리 60GWh 대형 수주·광업 자회사 설립 등 공격적 사업 확장에 필요한 자금 조달을 저비용 채권으로 확보하는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