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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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리서치센터 해외주식분석실]

🔹선진국&미국 기업
» Analyst: 김재임 / 강재구 / 김시현
» RA: 송종원 / 이재은

🔹중국 기업
» Analyst: 백승혜 / 송예지
» RA: 안기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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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성은
Hana Global Guru Eye(25.02.25)

[2월 25일 Hana Global Guru Eye]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
: https://bit.ly/3F50VMH

오늘의 리포트 링크
1. [자산배분 Weekly] 유럽 주식 왜 강세일까? (2/17~2/21)
: https://bit.ly/41fMz3A

2. [Global ETF] NVIDIA, 목표주가와 괴리 확대
: https://bit.ly/3CSPx6d
[중국 Spot News]

위라이드(WRD.US): 완전무인 로보택시 유로 서비스 승인

2/24 위라이드는 베이징에서 완전무인 로보택시 유로 서비스 승인 획득. 금번 승인을 획득한 모델은 GXR로 출시한 지 4개월되었으며 여객, 수하물 공간을 극대화하여 설계. 승인 범위는 베이징 내 고속철도역 및 고속도로, 다싱국제공항. 위라이드는 지난 12월 아부다비에 진출한 바 있으며 2025년 중으로 스위스 취리히에서 완전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

소비: 중국 돼지고기 가격 2025년 10~20% 하락 예상

2/24 중국농업과학원에 따르면 중국의 돼지고기 소비는 더이상 증가하지 않을 것이며 2025년도 돼지고기 가격은 10~20% 더 하락할 전망. 최근 중국은 돼지 사육을 확대했으나 경기 둔화로 돼지고기 소비는 감소했고 공급과잉으로 돼지고기 가격은 하락. 2024년 정부는 모돈 목표수를 기존 4,100만 마리에서 3,900만 마리로 하향 조정하며 공급을 조절한 바 있고 최근 돼지고기 생산 능력을 엄격하게 규제할 것으로 발표. 기업들에게 비용 절감 및 생산 효율성 개선 권고
[중국 Spot News]

트립닷컴(9961.HK/TCOM.US): 4Q24 매출/순이익 컨센서스 상회

4Q24 매출액은 127억위안으로 YoY +23% 증가, 조정순이익은 30억위안으로 YoY +14% 증가. 매출/순이익은 각각 컨센서스 3%/6% 상회.

핵심 이익률은 모두 부진, 이는 프로모션 비용 확대에 기인. 4Q24 매출총이익률/영업이익률은 79.3%/18.1%로 YoY -1.2%p/-3.2%p 하락, 조정순이익률은 23.8%로 YoY -2.1%p/QoQ -13.7%p 하락. 조정EBITDA 마진율은 23%로 4Q22 이후 가장 낮은 수준.

4Q24 항공&기차/숙박/패키지여행 매출은 각각 YoY +16%/+33%/24% 증가해 3Q24 대비 증가폭 확대.

아웃바운드 호텔/항공권 예약건 수는 2019년의 120%까지 회복해 3Q24 수준(120%) 유지. 글로벌 플랫폼 호텔/항공권 예약건 수는 YoY +70% 증가해 3Q24(YoY +60%) 대비 확대. 인바운드 여행 예약건 수는 YoY +100% 이상 증가

춘절 기간 견조한 여행 수요 확인. 해외 여행 예약건 수는 YoY +20% 이상 증가. 현재 해외 항공편 공급량은 2019년 대비 80% 이상 회복, 2025년은 90% 이상 회복 예상.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미국/선진국 기업분석 김재임(T.02-3771-7793)
*텔레그램 채널: https://t.iss.one/hanaglobalbottomup

★ 비자 (V.US): 2025년 기대감 높은 결제 서비스 Top Pick
자료: https://buly.kr/9MPwqHE

■ Investor Day 2025, 커머셜 & 신규 결제, 부가가치서비스 확대가 장기 성장 동력
- 2020년 이후 처음으로 진행한 Investor Day 2025 통해서 중장기 성장 전략과 비전을 제시
- 중장기 매출 성장 모델은 9~12%로 예상 수준에 부합
- 부가가치서비스(VAS) 사업에 대한 정보 처음으로 공개 & Cross-border 결제의 상승 모멘텀을 확인, 긍정적
- 성장성이 높은 VAS와 커머셜 & 신규 결제(CMS) 비중 확대를 통해 장기적으로 두 자릿수 외형 성장세 지속 전망
- VAS와 CMS 매출 비중 타겟 30%를 FY24년에 달성, 50%까지 높이는 것이 새로운 목표
- VAS(카드 발급, 승인, 보안, 자문) 매출액은 지난 3년 20% CAGR 성장, FY24년 매출액은 88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발급과 승인 솔루션이 각각 35억, 25억으로 큰 비중을 차지
- CMS (B2B, P2P, B2C, G2C) 순매출액은 22% 증가, 커머셜 카드 결제 시장에서 경쟁그룹 대비 3ppt 더 빠르게 성장
- VAS와 CMS 잠재 시장 내에서 비자의 침투율은 각각 2%, 1% 수준으로 막대한 성장 기회

■ Cross-border 결제, 이커머스와 여행 모두 강세 확인
- FY25년 1분기(10~12월) 실적 지표는 미국 소비자 결제와 글로벌 Cross-border 결제 금액 긍정적 추세 확인
- 미국 결제금액 YoY 성장 1분기에 7%로 전분기대비 2ppt 상승, 1월에는 8%
- Cross-border 성장은 16%로 전분기대비 3ppt 상승 후 1월에는 17%
- Investor Day 통해서 확인: 1)Cross-border 결제에서 해외 여행과 이커머스 두 분야 모두 강세, 2)이커머스가 더 빠르게 성장하면서 여행보다 더 큰 비중으로 확대, 3)여행은 아시아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팬데믹 이전보다 높은 수준 유지
- 2025년 비자 실적에서 기대되는 부분은 여행 회복에 따른 Cross-border 결제 성장이며, 미국 항공사들의 CY25년 해외여행 수요에 대한 밝은 전망과 비자의 긍정적인 코멘트를 고려하면 Cross-border 결제 사업이 CY25년 비자 실적 업사이드를 이끌 주요인이 될 것으로 기대

■ 2025년 기대감 높은 종목
- FY25년 2분기(1~3월) 실적은 역기저 효과(전년도 윤년, 부활절 위치)와 인센티브 증가 영향이 다소 클 수 있음
- 1)미국 결제금액 안정적 성장, 2)여행 회복과 이커머스 확대에 따른 Cross-border 결제 모멘텀, 3)VAS와 CMS 성장 기여, 4)12M FWD PER 30배로 프리미엄 과거 대비 축소 고려하면 CY2025년 결제 서비스 Top pick으로서 업사이드 높은 종목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미국/선진국 기업분석 김시현(T.02-3771-7513)
*텔레그램 채널: https://t.iss.one/hanaglobalbottomup

★ 글로벌 전력기기/인프라: FERC의 코로케이션 데이터센터 가이드라인 요구(feat. 마이크로소프트)
자료: https://buly.kr/90aQvK4

■ FERC(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는 PJM에 코로케이션 데이터센터 가이드라인 강화를 촉구
- 지난주 FERC(연방 에너지 규제 위원회)는 미국 내 최대 전력 시장 운영자인 PJM에게 코로케이션(Co-Location) 데이터센터 전략에 관해 추가적인 가이드라인을 요구
- 코로케이션은 데이터센터와 발전소를 인접하게 배치하는 방식을 의미하며 AI 등으로 인한 빅테크의 전력 수요가 늘어나자 전력망 연결 없이 효율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코로케이션 방식에 대한 주목이 높아지기 시작. 동시에 코로케이션으로 인한 요금 체계 및 전력 시장에 미치는 복잡성이 증가하며 논란이 지속되며 규정 확정까지의 시간 지연되고 있는 상황
- FERC는 PJM의 코로케이션 전략에 대한 가이던스가 부족하며 30일간의 기간 내에 1) 기존 요금의 적정성을 추가적으로 입증하거나, 2) 수정안을 제시할 것을 요구. FERC는 올해 안에 PJM의 새로운 코로케이션 규칙을 승인하는 것이 목표
- 일부 코로케이션 지원 정책을 기대했던 시장에게 규칙 재정 이전까지 불확실성은 PJM 비중이 높은 콘스텔레이션에너지, 비스트라에너지 등 IPP(독립 발전 사업자)에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겠으나 과거 사례 등을 고려할 때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 과거 유사한 사례로 ‘24년 11월, 탈렌에너지는 자사의 원자력 발전소에서 전력을 공급받는 데이터센터를 아마존 AWS에 매각. 이후 FERC에 용량을 300MW에서 480MW로 확대하는 계획안을 제출했으나 FERC는 이를 거부함

■ 콘스텔레이션에너지 4Q24 Re & 칼파인 인수 효과 2가지
- 콘스텔레이션에너지(CEG)는 2월 18일 실적 발표 이후 컨퍼런스콜을 생략했으며 이는 FERC 회담 이전 컨퍼런스콜을 진행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추정됨
- 4Q24 실적은 매출액 43.8억 달러(YoY -7.1%), 조정 EPS 2.44달러(+40.2%)로 매출은 컨센 하회했으나 EPS는 원자력 PTC 세제 혜택 등의 영향으로 컨센 상회
- FY2025년 연간 EPS 가이던스로 8.90-9.60달러 유지(칼파인 인수 효과 반영 이전)
- 지난 1월 10일 경쟁사인 칼파인(Calpine) 인수를 발표. 1) PJM에 치중되었던 지역별 매출 다각화, 2) 천연가스 발전 비중 확대 효과 기대, 4Q25까지 인수 마무리될 전망이며 그 효과로 ‘26년부터 조정 EPS ‘25년 대비 20% 증가 전망
- 콘스텔레이션에너지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20년 장기 전력 구매 계약(PPA) 체결과 이를 위한 스리마일 원자력 발전소 재가동을 발표한지 5개월이 지났으며 2월 19일, 보도를 통해 해당 일정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됨. 빅테크와의 계약은 기존 전력 가격 대비 프리미엄을 받고 체결된다는 점에서 긍정적
- 칼파인 인수를 통한 에너지원 및 지역 다각화, 빅테크/정부향 계약 체결 사례를 고려할 때 여전히 업사이드 높은 기업. 12MF PER 28.7배로 최근 1년 평균 수준에 근접. 칼파인 인수로 EPS 상승 효과 반영시 최근 주간 조정을 통해 매력적인 진입 구간에 도달했다고 평가함

■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전략은 변화 無
- FERC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규정 지연에 이어 전력기기/인프라 섹터 투자심리를 추가적으로 악화시킨 것은 마이크로소프트 채널 조사 발표. 한 채널 조사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내에서 두 개 이상의 민간 데이터센터 운영자와 임대 계약을 취소했으며 규모는 수백 메가와트(MW)에 해당
- 해당 조사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SQQ(Statement of Qualification;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 전 단계)를 임대로 전환하는 작업을 중단했으며 이로 인해 AI 인프라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 증가
- 다만, 이후 공개된 NDR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해당 채널 조사를 강하게 부정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전략에 변화가 없음을 언급. 10년 정도의 장기 시각을 통해 클라우드와 AI 산업에 대한 투자를 결정하고 있는 상황
- 1) DeepSeek R1 모델 공개, 2) FERC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규정 지연, 3)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계약 취소 우려 등으로 글로벌 전력기기/인프라 섹터에 대한 센티먼트 악화되며 트럼프 2.0의 에너지 정책, 노후 인프라 교체 등 여전히 유효한 장기 모멘텀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종목에 대한 선별 필요한 시점. GE버노바(GEV)와 콘스텔레이션에너지(CEG)를 Top-Picks로 유지함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Hana Global Guru Eye(25.02.26)

[2월 26일 Hana Global Guru Eye]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
: https://bit.ly/41sxEo1

오늘의 리포트 링크
1. [실전 퀀트] 내러티브에서 실적으로...
: https://bit.ly/4bfF7Kl

2. [Bondview] [2월 금통위 Review] 확장재정이 Key
: https://bit.ly/3XcG3cU
[중국 Spot News]

딥시크: R2 모델 출시 시기 앞당길 것

원래 5월 출시 예정이었던 R2 모델 출시를 앞당기려고 준비 중. R2는 코딩 성능이 향상될 것이며, 영어 이외의 언어에서도 강한 추론 능력 제공.
최근 딥시크 수요 증가로 엔비디아 H20 칩 주문이 급격하게 확대되고 있음. 알리바바, 바이트댄스, 텐센트가 H20 칩 구매를 대폭 확대한 것으로 파악. 현재 H20 칩은 엔비디아가 중국에서 합법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칩이나, 추가 제재가 가해질 가능성이 있음
Hana Global Guru Eye(25.02.27)

[2월 27일 Hana Global Guru Eye]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
: https://bit.ly/3QA9ba8

오늘의 리포트 링크
1. [Crediville] 트럼프 2.0시대의 한국 석유화학산업
: https://bit.ly/43axa7r

2. [자산배분의 창(窓)] 관세부과 전야 (조마조마한 美 기업 심리 읽기)
: https://bit.ly/4bqpBLR
[중국 Spot News]

알리바바(BABA.US): 추론모델 QwQ-Max 프리뷰 공개, AI 오픈소스 확대

2/25 알리바바는 딥시크와 경쟁할 추론모델 QwQ-Max 프리뷰 공개. 정식 출시 이후 오픈소스로 제공 예정. 또한, 알리바바는 자사 비디오 AI 모델 Wan 2.1를 전면 오픈소스화. 해당 모델은 총 4가지 변형이 있으며 텍스트와 이미지 기반으로 영상 생성. 현재 알리바바 클라우드 ModelScope, Hugging Face에서 다운로드 가능.

딥시크: API 서비스 3주만에 재개

2/25 딥시크는 3주만에 API 서비스 재개. 2/6부터 딥시크는 낮 시간 대 사용량 급증으로 서버 용량이 부족해 지면서 API 서비스의 크레딧 충전을 중단한 바 있음. API를 통해 개발자들은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개발 가능. 다만, 낮 시간 대 서버 리소스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파악
2/26 딥시크는 모델 학습 및 추론을 가속화하는 라이브러리인 DeepGEMM 오픈소스 공개

샤오미(1810.HK): HAD 기능 정식 출시

2/26 샤오미가 출발부터 목적지 자동 주차까지 통합된 HAD(Hyper Autonomous Driving) 기능 정식 출시. 이 기능은 고속도로, 도시 간선도로, 복잡한 도심 도로에서 사용가능나 이를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최소 1,000km의 보조 주행을 완료 해야하며 주차 구간은 사전 학습이 필요함. 샤오미는 HAD 시스템이 완전자율주행이 아니며 운전자가 필요시 개입해야한다고 강조함.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미국/선진국 기업분석 김재임(T.02-3771-7793)
*텔레그램 채널: https://t.iss.one/hanaglobalbottomup

★ 세일즈포스 (CRM.US): AI 에이전트 & 데이터 클라우드 시너지, 이제 시작일뿐
자료: https://buly.kr/BeJoIII

■ 4QFY25: 수익성 개선 전략 확실하게 성공, 계약체결 기대치 상회
- FY25년 4분기(1월결산) 매출 99.9억 달러(+8% yoy)로 컨센(100.3억)을 소폭 하회. 다만, 환율영향 제외하면 100.7억 달러(+9%)로 예상치 부합 수준
- 조정 OPM 33.1%, 조정 EPS 2.78 달러로 컨센(32.8%, 2.61)을 상회, 수익성 개선세 지속
- FY25년 전략적 목표 중 하나가 수익성 개선으로 GAAP기준 OPM은 전년대비 460bps 상승한 19%, 조정 OPM은 250bps 올린 33%를 기록
- 핵심 지표인 CRPO(단기 잔여계약가치)는 302억 달러(+9%)로 환율영향을 제외 11% 증가, 가이던스(9%)를 200bps 상회
- 데이터 클라우드와 AI 에이전트에 대한 높은 수요가 기대보다 강한 CRPO 선전을 이끌었으며 조기 계약 갱신 효과도 큼
- 전체 잔여계약가치인 RPO는 634억 달러(+11%)로 처음으로 600억 달러 상회

■ 삼위일체 전략 (AI 에이전트 + 데이터 클라우드 + CRM) 효과는 Good
- AI 에이전트 서비스 ‘Agentforce’와 ‘데이터 클라우드(데이터 분석 & 통합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AI 전략이 상당히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
- 10월 말 Agentforce 출시 후 5천건의 계약에 포함되었으며, 유료 고객사 수는 3천개 이상
- 에이전트 서비스는 바로 인력을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코파일럿 버전보다 생산성 개선과 비용절감 효과가 더욱 큼
- 앞으로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에이전트 경쟁이 가장 주목할 추세가 될 것으로 보이며 Agentforce를 통해서 세일즈포스가 가장 앞서나가고 있다는 점이 기대요인
- 강점은 데이터 클라우드와 기존 주력인 CRM에 Agentforce를 통합해서 제공한다는 점
- 4분기, 데이터 클라우드와 AI 서비스의 ARR(연산경상매출)은 9억 달러로 전년대비 120% 증가, 백만 달러를 넘는 대형 계약 체결은 400건 이상, 절반 정도가 데이터 클라우드를 포함

■ FY26년 가이던스 보수적으로 제시, AI 소프트웨어 대표 종목
- 예상대로 FY26년 첫 가이던스를 보수적으로 제시,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5% 하락
- FY26년 가이던스는 매출액 405~409억 달러(+7~8%)로 컨센 2% 하회, 조정 OPM(34%), 조정 EPS(11.09~11.17) 컨센 상회
- 구독 매출은 데이터 클라우드 모멘텀이 이어지며 9% 성장이 전망 1)라이선스 방식인 Pro향 사업 역기저효과, 2) 부정적인 환율영향(-0.5ppt) 반영
- Agentforce 고객사 반응이 상당히 고무적이지만, 도입 초기로서 현재 목표는 사용 기반 확대라는 점에서 FY26년 매출 기여를 상당히 보수적으로 산정한 것으로 판단
- 1)연간 첫 가이던스는 기존 패턴보다 더욱 보수적으로 제시, 2)에이전트와 데이터 클라우드는 사용량 기준 과금 방식으로 기존의 사용자(seat) 모델보다 초기 매출 기여 느리게 반영을 고려하면 향후 분기 실적을 통해 Beat & Raise 패턴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
- AI 에이전트의 매출 기여가 뚜렷하게 확인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은 단기적으로 투자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
- 1)에이전트, 데이터 클라우드, CRM 시너지 점진적으로 확대, 2) 투자 구간에도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변화된 이익 체력, 3)대형 소프트웨어 Peer Group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 부담(12M FWD PCR 23배 vs 28배)을 고려하면 AI 소프트웨어 대표 종목으로서 CY2025년 주가 상승 잠재력은 높다고 판단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미국/선진국 기업분석 김시현(T.02-3771-7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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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RG에너지(NRG.US): 5GW 천연가스 발전소 증설
자료: https://buly.kr/2fdAK0M

■ 석탄과 천연가스 비중이 94%인 전력 발전사
- NRG에너지는 2024년 기준 전체 캐파(13GW)에서 석탄(51%)과 천연가스(43%) 비중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IPP(독립전력발전사)
- 천연가스 발전 캐파 기준 Calpine(26GW), Vistra(25GW)에 이어 미국 3위 수준. 지역별로는 텍사스의 비중이 65%로 가장 높음
- 2024년 11월 구글 클라우드와 파트너십을 통해 텍사스에 2035년까지 1GW 규모의 가상 발전소(VPP)를 개발하는 목표를 발표했다. VPP는 재생에너지, ESS, 전기차 등 분산된 소규모 에너지 자원을 하나의 발전소처럼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시장 수급이 타이트해지는 상황에서 전력망 안정성을 향상시키고 장기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 4Q24 Re: 주요 지표 컨센 상회
- 조정 EBITDA 9.0억 달러(YoY +7%)로 컨센(8.8억)을 상회. FY2024년에는 주요 사업 지역인 텍사스에서 월 기준 12달 중 6달이 5년 내 역대 최고 전력 피크를 경신할 정도로 전력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
- FY2025년 연간 가이던스로 조정 EPS 6.75-7.75달러(+6%)를 유지. FY2029년 중장기로는 10.25달러로 2024-2029년 CAGR 1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통상 프리미엄을 받고 체결되는 데이터센터 PPA(전력 구매 계약)와 높아지는 전력 가격을 반영하지 않은 전망치이기 때문에 초과 달성 가능성 높음
- 특히 텍사스는 데이터센터 밀집 지역으로 전력 시장이 가장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8년까지 56GW의 추가 부하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
■ GE버노바와 JV 설립, 2032년까지 5GW 천연가스 발전소 증설 계획 발표
- 2월 26일 실적 발표와 함께 NRG에너지는 GE버노바(GEV, 가스터빈), Kiewit(비상장, EPC)과 함께 JV 설립을 발표. 생성AI, 데이터센터로 증가하는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해 ERCOT & PJM 지역에 총 5GW 규모의 천연가스 발전플랜트를 구축하겠다는 계획. 2029년까지 1.2GW가 먼저 상업적 가동을 시작할 계획이며 여기에는 GE버노바는 이를 위해 2기의 7HA 대형 가스터빈이 사용될 전망. 나머지는 2032년까지 가동하는 것을 목표
- 이외 다른 데이터센터 개발 업체들과도 LOI를 체결해 2025년 추가적인 캐파 증설이 발표될 것으로 기대
- 작년부터 전력 인프라에 대한 관심과 함께 가파른 주가 상승을 기록했으나 12MF PER 15.3배로 경쟁사 평균(21.8배) 대비 낮은 편이다. 다만 발전 포트폴리오에서 석탄 비중이 높다는 점에서 경쟁 IPP 대비 투자매력도는 낮다고 판단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Forwarded from 하나증권 리서치
Hana Global Guru Eye(25.02.28)

[2월 28일 Hana Global Guru Eye]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
: https://buly.kr/BpEZVqL

오늘의 리포트 링크
1. [3월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선택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 https://bit.ly/41xfvp0

2. [원자재 레시피] 금(Gold), 언제까지 오를 수 있을까
: https://bit.ly/4iiL0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