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건설 김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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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윤재성] (CERAWeek 2026) 이란 전쟁 관련 코멘트 정리

> 미국-이란 전쟁 중에 공교롭게도 세계 최대 에너지 컨퍼런스인 'CERAWeek 2026' 참석차 미국 휴스턴에 와 있습니다. 합의 없이 전쟁에 끌려 들어간 불만 때문인지, 안전 상의 이유 때문인지는 몰라도 사우디아람코 CEO는 불참을 선언했고, UAE ADNOC CEO와 쿠웨이트 KPC CEO는 화상으로 참석해 생생한 이야기를 듣지 못해 아쉽습니다. 여러 다양한 주제가 많지만, 이란 전쟁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많은 만큼 참석한 토론자들의 의견을 공유합니다.


> 에너지부 장관 크리스 라이트는 47년 간 이란이 행한 적대적 행위를 이번 행정부에서 트럼프가 해결할 것이라고 합니다.
  1) 단기적 혼란보다 장기적으로 이란의 핵위협 제거가 중요하다는 판단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 아직까지는 수요 감소를 유발할 가격은 아니며, 가격 상승으로 생산량 증대 신호가 포착된다고 합니다.


> 매티스 전 국방장관은 이번 전쟁의 협상 가능성이 낮으며 교착상태 혹은 확전 직전 단계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매티스가 트럼프 1기 말 시리아 철군 결정 등 갖은 정책적 충돌로 사임했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는 있습니다.
   1) 이란은 총력전을 펼치는 중이나 미국은 전략적 목표가 불명확(murky)하고, 제한된 항공 전력 만으로는 종전된 사례가 없다는 것이 기본 생각입니다.
   2) 호르무즈 600마일 해안선 전체에 대한 감시가 군사적으로 어렵고 100마일 내륙에서도 미사일 발사가 가능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가 쉽지 않을 것이라 언급합니다. 트럼프가 조기 승리를 선언하고 미군을 빼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이란이 갖게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도 문제점으로 지적합니다.
   3) 이란의 협상조건이 배상금이나 역내 미군 철수 및 지원중단 등 수용 불가능한 수준이기에 양쪽의 협상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하며, 이란의 정권 붕괴 가능성도 단기간에는 낮다고 생각하고 있네요.

(이어서)
(이어서)
> UAE 산업부 장관이자 ADNOC의 CEO인 알 자베르는 화상연설을 통해 이란이 호르무즈를 인질로 잡는 경제 테러(economic terrorism)이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1) Ruwais 정유설비, 푸자이라항에 대한 공격 등으로 피해를 지속적으로 입고 있어 화가 많이 난 상태인 것 같습니다.
   2)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봉쇄는 전 세계에 대한 도전으로 계속 열어두는 것 밖에 해결책은 없다고 강조합니다.


> S&P글로벌 전문가 및 TES CEO, Xcoal CEO 등의 집단 토론에서는 원유보다 정유제품 위기가 더 심각하며, 단기적으로 석탄발전이 불가피하고 수요파괴 가능성도 언급됩니다.
   1) 글로벌 정유제품 교역량의 max 30%의 공급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며, 중동산 원유/정유제품 의존도가 높은 아시아의 타격이 가장 큽니다. 중국에 이어 한국의 수출 제한 조치 가능성도 언급되네요.
   2) Yanbu항에서 출항하는 선박들도 운임의 절반을 위험프리미엄으로 지불해야하고, 호르무즈의 폭이 좁아 호송 작전의 실효성도 낮다고 평가합니다.
   3) 해협 재개방 시에도 정상화에 2~3개월이 소요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특히나, 벙커유 공급자체가 불확실한 점도 선박 운항의 주요 제약 요인으로 언급됩니다.


> 결론: 매티스 전 국방장관은 조기 종전/협상 가능성을 낮게 평가했고, UAE 장관도 이란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에너지부 장관 크리스 라이트도 단기보다 중장기 안보 위협 제거에 무게를 싣네요. 나머지는 현 상황 지속 시의 위협 요인에 대한 평가 정도였습니다. (나머지 참석자들은 머 당연히 함부로 말하기 어려울 겁니다..) 전 국방장관의 의견은 참고할만 하네요.
DL이앤씨가 미국의 소형모듈원전(SMR) 선도 기업 엑스에너지(X-energy)와 ‘SMR 표준화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2023년부터 추진해온 엑스에너지와의 협업 내용을 구체화한 것으로, 해당 설계를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계약 금액은 약 1000만달러(약 150억원)다.

차세대 원전으로 꼽히는 SMR의 표준화는 SMR 건설의 뼈대가 되는 설계로, 발전소 내 각 설비가 어떻게 상호 연계돼 작동할지를 구체화하는 작업이다. 국내 건설사가 표준화 설계를 직접 수행하는 것은 DL이앤씨가 최초다.

SMR의 두뇌를 만드는 단계가 ‘기술 개발’이라면, ‘표준화 설계’는 이미 개발된 기술을 효과적으로 상용화하는 단계다. 동일한 설계를 반복 적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을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

https://naver.me/xy7Q7ojY
[하나증권 건설 김승준] 3/27
건설 - 해외EPC 4Q25 실발 분석: 좋은 실적 유지 중

리포트: https://bit.ly/41sThUi

▣ 4Q25 실적 분위기: 좋은 실적 유지 중
▣ 실적발표 특이사항1: 전통 에너지 관련 수주
▣ 실적발표 특이사항2: 유럽 2026년 가이던스 제시(성장), 일본 가이던스 상향
▣ 기업별 특이사항: SMR에 관심

자세한 내용은 자료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첨단소재
링크: https://t.iss.one/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하나증권 건설
링크: https://t.iss.one/hanabuild
특히 가격이 급등하고, 수급이 불안정한 나프타를 원재료로 하는 자재를 사전 구매 대상 리스트에 올려놓고 있다.

자재를 사전에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곳곳에서 눈에 띄는 가운데 자재업체들은 원재료 수급을 둘러싸고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다. 원재료 수급이 끊기면 자재 생산이 아예 중단될 수 있어서다. 한 레미콘업체 관계자는 “에틸렌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혼화제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면 레미콘 생산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공장 가동을 멈출 수 있어 혼화제업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레미콘 혼화제업체 관계자는 “기업 규모상 다양한 곳에 넓은 부지를 확보하기 어려워 에틸렌을 대량 비축하기 어려운 구조”라며 “오히려 수요처가 재고 부족을 우려해 불안해 하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https://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603261424024960806
지난 2월 10일 이후부터 3월 15일까지 약 한 달간 서울 25개 자치구서 제출된 자금조달계획서는 총 5597건으로 집계

전체 건수 중,
부동산 처분대금 64.1%, 평균 5억원
대출 61.7%, 평균 3.4억원
증여상속 23.4%, 평균 2억원
주식채권 매각 21%, 평균 2억원
가상자산매각 1% 평균 1억원

https://naver.me/5wrbMQfs
현대건설은 "자재 협력사에서 유가·환율 동반 상승, 운송비 증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나프타 수급 불안 등을 반영해 4월부터 주요 자재 가격을 일제히 10~40% 인상할 예정이라고 통보했다"고 안내했다. 가격 인상이 예정된 자재는 페인트, 폴리염화비닐(PVC), 단열재, 방수재, 도배지, 아크릴, 시트지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도장용 시너와 마루용 본드, 욕실 천장재 등 일부 자재는 공급 문제 때문에 현장 반입도 어려운 상황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준공을 앞둔 정비사업지 조합원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위험 요인을 안내한 것"이라며 "자재 반입만 정상적으로 이뤄지면 추가 비용을 부담해 공사를 수행할 수 있지만 수급 불안정 사태가 장기화한다면 공사기한이 연장될 수 있다"고 밝혔다. 대조1구역뿐 아니라 국내 아파트 공사 현장에선 대부분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2001794
<26년 2월 주택 통계>
. 인허가: 1.4만호(+14.1%yoy)
누적: 3.1만호(-11.9%yoy)
. 착공: 1.5만호(+46.9%yoy)
누적: 2.6만호(+29.0%yoy)
. 분양: 1.1만호(+102.9%yoy)
누적: 1.9만호(+46.8%yoy)
. 준공: 1.5만호(-58.4%yoy)
누적: 3.7만호(-52.0%yoy)
. 매매거래량: 5.8만건(-6.0%mom)
. 미분양: 6.6만호(-0.6%mom)
. 준공후미분양: 3.1만호(+5.9%mom)

-> 인허가착공분양의 yoy가 중요하지 않을 정도로 절대적 물량이 적은 상황. 준공이 1만호대로 접어들었다는게 특징. 미분양은 대전을 제외한 광역시에서 감소 중. 준공후미분양은 대구에서 크게 증가.


https://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1&id=95091843
[하나증권 건설 김승준] 3/31
건설 Weekly - 호르무즈 해협 폐쇄 장기화 영향

리포트: https://bit.ly/4ddCpIs

뉴스에서 건축 자재 수급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4월부터 가격 인상한다는 뉴스부터, 수급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국내 정유/석유화학 업체 보유 원재료는 4월 중순이면 크게 소진될 것으로 보이며, 입항 기간 4주를 감안하면 4월 중순부터 말까지 가동률 조정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에 나프타에 의존하는 자재(레미콘 혼화제, PVC, 페인트, 접착제 등) 수급에 이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공기 지연에 따른 문제(지체상금, PF채무인수) 등에 대한 이슈로도 넘어갈 수 있습니다. 1분기 실적(1~3월)에는 영향은 없으나 2분기 실적 추정치 혹은 연간 추정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환경입니다. 비용 상승을 어떻게 관리 할수 있을지(불가항력 선언, 계약금 증액 등)가 관건입니다. 
단기 추천 종목은 없습니다.

. 전주 건설업 코스피 대비 3.8%p 하회(기관, 외인 매도)
. 주간APT매매수급동향: -0.10p(2주, 96.6)
. 주간APT매매가(연속): 전국 +0.03%(30주), 수도권 +0.05%(56주), 서울 +0.06%(61주), 지방 0.00%(2주)
. 주간APT전세가(연속): 전국 +0.10%(41주), 수도권 +0.13%(57주), 서울 +0.16%(58주), 지방 +0.06%(30주)
. 주간APT매매가(광역시): 인천(-0.01%), 대전(-0.01%), 대구(-0.04%), 광주(-0.06%), 울산(+0.14%), 부산(0.0%)
. 1주간 청약결과: 5건(서울, 광주, 경기용인/시흥, 대전). 서울을 제외한 나머지 모두 미달

자세한 내용은 자료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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