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자산배분/해외크레딧 이영주(T.3771-7788)
[자산배분 Weekly] 미국 CRE 신규 대출 활동 확장 (7/14~7/18)
◆ 미국 CRE 신규 대출 활동 확장
- CRE Mortgage Bankers Originations Index의 가파른 개선세. 24년 하반기부터 나타난 뚜렷한 회복세가 올해 1분기까지 이어짐. 물론 올해 1분기 시즌 조정 효과 발생. 단, 자연스러운 현상. 올해 1분기 오피스와 헬스케어의 강한 회복에 주목
- 프라이빗 부동산 시장의 거래 활성화와 자산 가치 반등 기대를 뒷받침하는 구조적 선행 신호로 간주. 올해 추가 대출/리파이낸싱 물량 역시 다양한 자산군에 활발히 진행. 시장 전반의 완만한 회복 흐름 전망
◆ 미국 CRE 가격이 바닥을 찍었을 가능성 4가지
① ODCE Index의 연속적 플러스 흐름 관찰. 자산 가치 반등의 초기 시그널 가능성
② 임대율과 순영업수익(NOI) 개선. 임대료 인상과 공실률 개선 중인 멀티패밀리와 산업용 부동산의 NOI 증가가 전체 수익 반등 주도
③ 리츠 반등(ETF 기준). 실시간 가격 반영하는 상장 리츠의 반등은 비상장 부동산 회복의 선행 지표 역할
④ 자금조달 환경의 지속된 개선세. CRE 대출 집행 확대 및 리츠 섹터 크레딧 스프레드 안정화 지속
◆ 6월 미국 물가와 연준의 고민
- 6월 미국 CPI는 일부 관세 영향권. 다만, 일부 품목에서 초기 관세 효과 관측. 단, 주거비 상승률(근원 CPI 비중 40%)이 MoM +0.18%로 둔화되고, 신차/중고차 가격이 각각 0.34%, 0.67% 하락하며 전체 물가 상승률 억제
- 연준은 관세발 인플레의 지속성에 대해 보다 신중히 접근하려 할 것. 단, 시차를 두고 경기 역풍이 실물 경제에 스며들며 금리 인하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음. 고용 시장의 세부 구조 악화, 임금 상승률 둔화 흐름, 주택 시장의 구조적 변화로 인한 주거비 둔화 등
◆ 크레딧 주간 동향
1) 미국 10년물 4.418% (+0.7bp) / 독일 10년물 2.694% (-2.9bp)
2) 미국 IG 스프레드 77.2bp (-2.7bp)
- 관세와 연준 독립성에 대한 우려 속에 상승했던 국채 금리가 상승분 되돌린 가운데, IG 스프레드는 견고한 실적과 펀더멘털 확인된 은행채 투자 수요에 힘입어 축소. 규제 완화와 자금조달 수요 증가 기대에 미 은행들의 외화채 역시 시장 수요 강한 상황
- 상반기 트레이딩 부문에 이어, 하반기 NII 회복세 지속과 시장 심리 개선에 따른 IB 딜 반등이 대형은행 이익 성장에 기여할 전망
3) 미국 HY 스프레드 286.1bp (+0.5bp)
- 관세 위협과 통화정책 불확실성에 확대됐던 HY 스프레드는 재차 축소. 단, 하위등급 기업들의 개별 이슈 불거지며 보합 마감
▶ 자료: https://bit.ly/3IFxCCh
▶ 채널: https://t.iss.one/hanaallocation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하였음)
[자산배분 Weekly] 미국 CRE 신규 대출 활동 확장 (7/14~7/18)
◆ 미국 CRE 신규 대출 활동 확장
- CRE Mortgage Bankers Originations Index의 가파른 개선세. 24년 하반기부터 나타난 뚜렷한 회복세가 올해 1분기까지 이어짐. 물론 올해 1분기 시즌 조정 효과 발생. 단, 자연스러운 현상. 올해 1분기 오피스와 헬스케어의 강한 회복에 주목
- 프라이빗 부동산 시장의 거래 활성화와 자산 가치 반등 기대를 뒷받침하는 구조적 선행 신호로 간주. 올해 추가 대출/리파이낸싱 물량 역시 다양한 자산군에 활발히 진행. 시장 전반의 완만한 회복 흐름 전망
◆ 미국 CRE 가격이 바닥을 찍었을 가능성 4가지
① ODCE Index의 연속적 플러스 흐름 관찰. 자산 가치 반등의 초기 시그널 가능성
② 임대율과 순영업수익(NOI) 개선. 임대료 인상과 공실률 개선 중인 멀티패밀리와 산업용 부동산의 NOI 증가가 전체 수익 반등 주도
③ 리츠 반등(ETF 기준). 실시간 가격 반영하는 상장 리츠의 반등은 비상장 부동산 회복의 선행 지표 역할
④ 자금조달 환경의 지속된 개선세. CRE 대출 집행 확대 및 리츠 섹터 크레딧 스프레드 안정화 지속
◆ 6월 미국 물가와 연준의 고민
- 6월 미국 CPI는 일부 관세 영향권. 다만, 일부 품목에서 초기 관세 효과 관측. 단, 주거비 상승률(근원 CPI 비중 40%)이 MoM +0.18%로 둔화되고, 신차/중고차 가격이 각각 0.34%, 0.67% 하락하며 전체 물가 상승률 억제
- 연준은 관세발 인플레의 지속성에 대해 보다 신중히 접근하려 할 것. 단, 시차를 두고 경기 역풍이 실물 경제에 스며들며 금리 인하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음. 고용 시장의 세부 구조 악화, 임금 상승률 둔화 흐름, 주택 시장의 구조적 변화로 인한 주거비 둔화 등
◆ 크레딧 주간 동향
1) 미국 10년물 4.418% (+0.7bp) / 독일 10년물 2.694% (-2.9bp)
2) 미국 IG 스프레드 77.2bp (-2.7bp)
- 관세와 연준 독립성에 대한 우려 속에 상승했던 국채 금리가 상승분 되돌린 가운데, IG 스프레드는 견고한 실적과 펀더멘털 확인된 은행채 투자 수요에 힘입어 축소. 규제 완화와 자금조달 수요 증가 기대에 미 은행들의 외화채 역시 시장 수요 강한 상황
- 상반기 트레이딩 부문에 이어, 하반기 NII 회복세 지속과 시장 심리 개선에 따른 IB 딜 반등이 대형은행 이익 성장에 기여할 전망
3) 미국 HY 스프레드 286.1bp (+0.5bp)
- 관세 위협과 통화정책 불확실성에 확대됐던 HY 스프레드는 재차 축소. 단, 하위등급 기업들의 개별 이슈 불거지며 보합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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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하였음)
👍1
🍎🍎 지난 5월, 英 고용쇼크 악몽
☘ 5월 고용자 수, 역대급으로 감소해 -10.9만 기록
- 팬데믹 제외 시, 14년 이래 최대 감소폭
☘ 다행히, 후행적으로 5월 수치는 크게 상향 조정됨 ( -10.9만 > -2.5만)
- 초기 통계 집계 시, 급여 신고가 지연/누락된 것들을 해고로 처리하면서 발생한 현상으로 추정
☘ 하지만 여전히 고용 둔화 흐름은 뚜렷
- 6월 고용 -4.1만건 기록
- 최근 8개월 중 7개월 간 고용이 감소함. 10월 이후 -0.6%
☘ 다만, 아직 경기침체형 붕괴라고 볼 순 없어
- 감소 업종은 주로 접객 (Hospitality), 도소매(Wholesale/Retail) 등이며 이들은 저임금·노동집약적 업종임
- 4월 고용주 보험료 인상에 따른 비용 부담도 컸을 것
- 게다가, 이들 업종은 소규모 사업장 비중이 높아, 해고 시 신고 대상이 아닌데다, PAYE 급여 신고 또한 지연되는 일이 빈번함
☘ 임금/채용 모두 둔화
- (민간) 임금 상승률은 연초 6% → 최근 4.9%
- 3개월 연환산 시, 3.7%로 BoE에 부담을 덜 주는 수준
- 실제, BoE가 주시하는 'Decision Maker Panel' 설문에서도 기업들이 향후 임금인상 계획을 줄일 것으로 조사됨
- Indeed 등 채용플랫폼 데이터에서 영국의 채용시장 온도는 미국·유로존보다 빠르게 식는 중이라 평가
☘ 인하의 문은 열려있으나 급할 이유는 없어
- 6월 서비스 인플레가 여전히 높고 노동시장 냉각이 그리 위기적이지 않다는 사실로 인해 BoE는 정책 여유를 다시 찾는 모습
- BoE는 지나치게 빠른 금리 인하보다 점진적·신중한 인하 경로를 선호할 가능성
☘ 5월 고용자 수, 역대급으로 감소해 -10.9만 기록
- 팬데믹 제외 시, 14년 이래 최대 감소폭
☘ 다행히, 후행적으로 5월 수치는 크게 상향 조정됨 ( -10.9만 > -2.5만)
- 초기 통계 집계 시, 급여 신고가 지연/누락된 것들을 해고로 처리하면서 발생한 현상으로 추정
☘ 하지만 여전히 고용 둔화 흐름은 뚜렷
- 6월 고용 -4.1만건 기록
- 최근 8개월 중 7개월 간 고용이 감소함. 10월 이후 -0.6%
☘ 다만, 아직 경기침체형 붕괴라고 볼 순 없어
- 감소 업종은 주로 접객 (Hospitality), 도소매(Wholesale/Retail) 등이며 이들은 저임금·노동집약적 업종임
- 4월 고용주 보험료 인상에 따른 비용 부담도 컸을 것
- 게다가, 이들 업종은 소규모 사업장 비중이 높아, 해고 시 신고 대상이 아닌데다, PAYE 급여 신고 또한 지연되는 일이 빈번함
☘ 임금/채용 모두 둔화
- (민간) 임금 상승률은 연초 6% → 최근 4.9%
- 3개월 연환산 시, 3.7%로 BoE에 부담을 덜 주는 수준
- 실제, BoE가 주시하는 'Decision Maker Panel' 설문에서도 기업들이 향후 임금인상 계획을 줄일 것으로 조사됨
- Indeed 등 채용플랫폼 데이터에서 영국의 채용시장 온도는 미국·유로존보다 빠르게 식는 중이라 평가
☘ 인하의 문은 열려있으나 급할 이유는 없어
- 6월 서비스 인플레가 여전히 높고 노동시장 냉각이 그리 위기적이지 않다는 사실로 인해 BoE는 정책 여유를 다시 찾는 모습
- BoE는 지나치게 빠른 금리 인하보다 점진적·신중한 인하 경로를 선호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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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물가, 참 내려오기 어렵구나!..
☘ 끈질기게 지속되는 높은 서비스 물가
- BoE는 최근에 가속화된 시장 둔화를 고려해 금리 인하를 검토해 오고 있었으나 6월 CPI 상승률이 이러한 흐름에 찬물을 끼얹어
- Headline CPI가 YoY 3.6% (전월 3.4%)까지 상승했으며, 서비스 CPI가 예상보다 완고하게 유지 YoY 4.7%
☘ 이러한 서비스 물가 상승은 제도적, 구조적 영향도 상당
① 단일 시점 가격 조정 영향
- 전체 서비스 항목 중 상당수가 매년 4월에 한 번 가격이 조정됨
- 이후 12개월 간 가격이 고정되어 CPI 지수에 지속 반영되므로, 사실 상 내년 봄 전까지 물가가 크게 하락할 가능성 낮음
② 상반기 정책 요인 압력
- 고용주 보험료와 최저임금 대폭 인상
- 4월 인상된 도로세 기여도 지속 (서비스 인플레 기여도 +0.3%p)
- 임대료 상승도 여전히 약 1%p 기여도
- 외식·케이터링 가격 상승 (서비스 CPI 내 비중 25%)
- 제도적 인상들이 시차를 두고 물가에 반영되면서 BoE의 물가 하락 경로 기대는 여전히 높게 유지
☘ 금리 인하의 기준선 상승
- BoE, "CPI가 4%에 근접할수록 인플레가 구조적으로 고착될 위험이 있다" 경고
- 따라서 단기적으로 BoE가 보수적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커 보임
☘ 단, 향후 고용 쇼크 (5월)가 또 다시 기록된다면 BoE는 태도를 바꿀 수 있음
- 우선은 8월, 11월의 ‘점진적 인하’ 시나리오가 기본 경로로 유지
☘ 끈질기게 지속되는 높은 서비스 물가
- BoE는 최근에 가속화된 시장 둔화를 고려해 금리 인하를 검토해 오고 있었으나 6월 CPI 상승률이 이러한 흐름에 찬물을 끼얹어
- Headline CPI가 YoY 3.6% (전월 3.4%)까지 상승했으며, 서비스 CPI가 예상보다 완고하게 유지 YoY 4.7%
☘ 이러한 서비스 물가 상승은 제도적, 구조적 영향도 상당
① 단일 시점 가격 조정 영향
- 전체 서비스 항목 중 상당수가 매년 4월에 한 번 가격이 조정됨
- 이후 12개월 간 가격이 고정되어 CPI 지수에 지속 반영되므로, 사실 상 내년 봄 전까지 물가가 크게 하락할 가능성 낮음
② 상반기 정책 요인 압력
- 고용주 보험료와 최저임금 대폭 인상
- 4월 인상된 도로세 기여도 지속 (서비스 인플레 기여도 +0.3%p)
- 임대료 상승도 여전히 약 1%p 기여도
- 외식·케이터링 가격 상승 (서비스 CPI 내 비중 25%)
- 제도적 인상들이 시차를 두고 물가에 반영되면서 BoE의 물가 하락 경로 기대는 여전히 높게 유지
☘ 금리 인하의 기준선 상승
- BoE, "CPI가 4%에 근접할수록 인플레가 구조적으로 고착될 위험이 있다" 경고
- 따라서 단기적으로 BoE가 보수적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커 보임
☘ 단, 향후 고용 쇼크 (5월)가 또 다시 기록된다면 BoE는 태도를 바꿀 수 있음
- 우선은 8월, 11월의 ‘점진적 인하’ 시나리오가 기본 경로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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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배분의 창(窓)] 美 SLR 규제완화, 해답이 될 수 있을까? ①
하나 자산배분/해외크레딧 이영주(T.3771-7788)
▶ 자료: https://bit.ly/4lKx8cR
▶ 채널: https://t.iss.one/hanaallocation
1. SLR 규제 완화 추진 배경과 내용
- SLR(보완적 레버리지 비율)은 은행 자본 건전성 강화 위해 2014년 도입된 규제. 은행 보유 자산 위험도와 상관없이 총자산 대비 일정 기본자본 요구. 글로벌 시스템적 중요 은행(G-SIB)에 [기본 SLR 3%+고정비율 2~3%] 적용(강화된 SLR)
- 팬데믹 때 연준의 QE와 재무부의 급격한 국채 발행으로 은행권의 예금과 국채 보유량 크게 증가. 문제는 SLR 총 익스포져 산정에 위험도 낮은 국채와 예금 모두 총자산으로 포함. 국채 추가 보유 시 확충해야하는 기본자본(Tier1)이 늘어나는 구조적 제약 발생
- 결국 2020년 한시적으로 국채/연준 예치금을 익스포져 산정에서 제외하는 carve-out 조치 도입. 이에 자본비율 개선 및 국채시장 변동성 안정. 다만 21년 특례 종료 이후 국채 발행과 연준 B/S 확대 계속됨에 따라 은행권 국채 수요가 구조적으로 필요한 상황
- 올해 6월 연준·OCC·FDIC 공동의 SLR 개편안 발표. 적용 대상은 8개 미국계 G-SIB. 핵심은 기존의 추가 요건(지주사 2%, 자회사 3%) 폐지 ▷ 각 G-SIB 자본할증 점수의 50%만 추가 버퍼로 반영. 이 경우 지주사 기준 SLR은 5%→3.5~4.25%로, 은행 자회사는 6%→3.5~4.75%로 완화
2. 목적 1) G-SIB의 국채 중개 역할 복원 및 구조적 유동성 개선
- 은행권 자본 부담 낮아져 국채 매수 여력 확대. 연준 개입 없이도 시장 유동성과 회복력 제고 통해 원활한 거래 환경 조성 가능
- 실제로 1분기에 스왑 스프레드 (-) 폭 축소. 이번 SLR 완화 기대로 나타난 시장 반응 고려 시 추후 헤지펀드들의 베이시스 트레이드 전략 재개와 국채 수요 확대에 따른 시장 왜곡의 정상화 가능성도 기대
- B/S 여력 확대는 레포시장에서의 은행권 역할 회복과 자금조달 수요에 대응하는 레버리지 공급 채널 강화로 이어질 수 있음. 다만 G-SIB에 국한된 직접적 수혜인 만큼 무제한적 자산 매입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
- 기본적으로는 위기 시 시장조성 능력 확보라는 안전판 성격이 강함. 즉각적 채권 매수와 금리 하락 기대보다는 시차 두고 유동성 환경 개선 가능성에 무게 둘 필요
3. 목적 2) 은행권 B/S 구성 유연성 제고
- 증시에는 수익성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 기대 형성. 그러나 즉각적 배당 확대보다는 자회사 재무 보강, 유동성 대응 등 내부 운용에 먼저 쓰일 가능성 큼. 실질적 수혜는 시간이 필요. 크레딧 투자자 입장에서 자본 버퍼 축소는 신용 리스크에 부담 될 수 있으나, 은행권 자본비율이나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상 G-SIB 신용 건전성 양호
4. 정리
- 금번 SLR 개편은 G-SIB 대차대조표 운용에 여유 허락해, 1) 채권시장 내 중개자 역할 강화, 2) 이것이 채권 거래 활성화 도모해 금융 시스템 내 안정적 유동성 기반 형성 기여가 목적
- 구조적 제약을 완화하는 첫 단추인 만큼 실질적 효과는 시행 이후 시차 두고 확인될 필요. 다음 2편에서는 과거 완화 사례 및 효과 점검, 금번 규제 완화의 한계 및 시사점, 대응 전략 소개 예정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하였음)
하나 자산배분/해외크레딧 이영주(T.3771-7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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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LR 규제 완화 추진 배경과 내용
- SLR(보완적 레버리지 비율)은 은행 자본 건전성 강화 위해 2014년 도입된 규제. 은행 보유 자산 위험도와 상관없이 총자산 대비 일정 기본자본 요구. 글로벌 시스템적 중요 은행(G-SIB)에 [기본 SLR 3%+고정비율 2~3%] 적용(강화된 SLR)
- 팬데믹 때 연준의 QE와 재무부의 급격한 국채 발행으로 은행권의 예금과 국채 보유량 크게 증가. 문제는 SLR 총 익스포져 산정에 위험도 낮은 국채와 예금 모두 총자산으로 포함. 국채 추가 보유 시 확충해야하는 기본자본(Tier1)이 늘어나는 구조적 제약 발생
- 결국 2020년 한시적으로 국채/연준 예치금을 익스포져 산정에서 제외하는 carve-out 조치 도입. 이에 자본비율 개선 및 국채시장 변동성 안정. 다만 21년 특례 종료 이후 국채 발행과 연준 B/S 확대 계속됨에 따라 은행권 국채 수요가 구조적으로 필요한 상황
- 올해 6월 연준·OCC·FDIC 공동의 SLR 개편안 발표. 적용 대상은 8개 미국계 G-SIB. 핵심은 기존의 추가 요건(지주사 2%, 자회사 3%) 폐지 ▷ 각 G-SIB 자본할증 점수의 50%만 추가 버퍼로 반영. 이 경우 지주사 기준 SLR은 5%→3.5~4.25%로, 은행 자회사는 6%→3.5~4.75%로 완화
2. 목적 1) G-SIB의 국채 중개 역할 복원 및 구조적 유동성 개선
- 은행권 자본 부담 낮아져 국채 매수 여력 확대. 연준 개입 없이도 시장 유동성과 회복력 제고 통해 원활한 거래 환경 조성 가능
- 실제로 1분기에 스왑 스프레드 (-) 폭 축소. 이번 SLR 완화 기대로 나타난 시장 반응 고려 시 추후 헤지펀드들의 베이시스 트레이드 전략 재개와 국채 수요 확대에 따른 시장 왜곡의 정상화 가능성도 기대
- B/S 여력 확대는 레포시장에서의 은행권 역할 회복과 자금조달 수요에 대응하는 레버리지 공급 채널 강화로 이어질 수 있음. 다만 G-SIB에 국한된 직접적 수혜인 만큼 무제한적 자산 매입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
- 기본적으로는 위기 시 시장조성 능력 확보라는 안전판 성격이 강함. 즉각적 채권 매수와 금리 하락 기대보다는 시차 두고 유동성 환경 개선 가능성에 무게 둘 필요
3. 목적 2) 은행권 B/S 구성 유연성 제고
- 증시에는 수익성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 기대 형성. 그러나 즉각적 배당 확대보다는 자회사 재무 보강, 유동성 대응 등 내부 운용에 먼저 쓰일 가능성 큼. 실질적 수혜는 시간이 필요. 크레딧 투자자 입장에서 자본 버퍼 축소는 신용 리스크에 부담 될 수 있으나, 은행권 자본비율이나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상 G-SIB 신용 건전성 양호
4. 정리
- 금번 SLR 개편은 G-SIB 대차대조표 운용에 여유 허락해, 1) 채권시장 내 중개자 역할 강화, 2) 이것이 채권 거래 활성화 도모해 금융 시스템 내 안정적 유동성 기반 형성 기여가 목적
- 구조적 제약을 완화하는 첫 단추인 만큼 실질적 효과는 시행 이후 시차 두고 확인될 필요. 다음 2편에서는 과거 완화 사례 및 효과 점검, 금번 규제 완화의 한계 및 시사점, 대응 전략 소개 예정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하였음)
👍3
[자산배분의 창(窓)] 美 SLR 규제완화, 해답이 될 수 있을까? ②
하나 자산배분/해외크레딧 이영주(T.3771-7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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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21 SLR 일시 완화 조치
- 이번에 제안된 SLR 규제 개편안은 "국채시장 유동성 불안"과 은행권 초과 준비금 누적" 지속 상황에서 마련된 대응책. 이는 2020년 팬데믹 시기에 한시적 SLR 예외 조치를 토대로 함
- 보스턴 연은 정책 리포트 결과, 당시 예외 조치 이후 은행권 SLR 평균 100bp 이상 개선, 딜러은행들의 국채 매매 확대, 국채시장 변동성 지수(MOVE) 급락 등의 변화가 나타나는 등 시장 환경 빠르게 안정
- 위 경험 바탕으로 이번 개편안은 일시적 예외 조치가 아닌 상시적·구조적 완화로 진행되며, 궁극적으로 국채시장과 금융시스템 안정성 뒷받침을 목적으로 함
2. 2025 개편안과 2020 임시 조치의 핵심 차이점
- 규제 방식과 적용 범위, 타 자본규제와의 정합성 관점을 주목 [본문 도표 4 참조]
3. SLR 개편 영향 분석: 기대효과 Vs. 한계점 (잠재적 리스크 요인)
- 기대 효과는 크게 2가지. "국채시장 유동성 제고", "은행 자본 효율 및 수익성 개선". 단, 한계점을 보다 주목, 과도한 완화 효과 기대는 경계할 필요
1) 자본 완충력 약화: 위험가중자산(RWA) 기반 규제로 포착하지 못한 리스크를 SLR이 보완해왔으나, SLR 완화로 손실흡수능력 약화 가능성. 다행히 신평사들은 이에 대해 "중립적"이라고 평가.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도 양호해 단기 위험 발생 가능성 낮다고 판단. 단, 장기적으로 은행채 스프레드에 부담 요인 될 수 있음
2) 규제차익 우려: G-SIB가 완화 혜택을 받더라도 여전히 중소형·외국계 은행 대비 불리. 상대적으로 규제가 느슨한 기관으로 자금 이동하는 규제차익 유발 가능성. 또한 엄격한 은행권 규제로 비은행 금융기관의 레버리지 거래가 확대될 수 있음. 섀도우 뱅킹 증가도 주의 요소
3) 상대적 중소은행 불이익: 완화 혜택 없이 향후 SLR 적용 범위 확대 가능성으로 규제 부담 커져 경쟁력 약화될 우려. 다수 중형은행이 SLR 3% 이상 유지 중이나 투심 위축 및 차별적 평가 가능성 존재
4) 정책 일관성 및 신뢰성 훼손: QT 감속 가운데 국채 발행 지속 시, SLR에 대한 추가 완화 압박 커질 수 있음. 대형은행 특혜 등 정치적 논란이나 국제 규제 협의 과정에서 최종 확정 지연될 가능성. 바젤III 최종안 시행 등으로 RWA 기반 자본 규제 강화 시 SLR 효과 일부 상쇄될 수 있음. 또한 연준 역시 즉각적 배당 확대나 자본 감축은 허용하지 않는다는 입장
4. 정리
결국 SLR 완화 효과는 과거 경험상 분명 긍정적 효과가 기대되는 이벤트. 다만 은행별 상황과 동시 진행 중인 타 규제 변화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수 있어 과도한 기대는 경계 필요. 다음 편에서는 완화에 대응해 요구되는 자산별 영향과 투자전략 전개 예정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하였음)
하나 자산배분/해외크레딧 이영주(T.3771-7788)
▶ 자료: https://bit.ly/4mBBhjt
▶ 채널: https://t.iss.one/hanaallocation
1. 2020-21 SLR 일시 완화 조치
- 이번에 제안된 SLR 규제 개편안은 "국채시장 유동성 불안"과 은행권 초과 준비금 누적" 지속 상황에서 마련된 대응책. 이는 2020년 팬데믹 시기에 한시적 SLR 예외 조치를 토대로 함
- 보스턴 연은 정책 리포트 결과, 당시 예외 조치 이후 은행권 SLR 평균 100bp 이상 개선, 딜러은행들의 국채 매매 확대, 국채시장 변동성 지수(MOVE) 급락 등의 변화가 나타나는 등 시장 환경 빠르게 안정
- 위 경험 바탕으로 이번 개편안은 일시적 예외 조치가 아닌 상시적·구조적 완화로 진행되며, 궁극적으로 국채시장과 금융시스템 안정성 뒷받침을 목적으로 함
2. 2025 개편안과 2020 임시 조치의 핵심 차이점
- 규제 방식과 적용 범위, 타 자본규제와의 정합성 관점을 주목 [본문 도표 4 참조]
3. SLR 개편 영향 분석: 기대효과 Vs. 한계점 (잠재적 리스크 요인)
- 기대 효과는 크게 2가지. "국채시장 유동성 제고", "은행 자본 효율 및 수익성 개선". 단, 한계점을 보다 주목, 과도한 완화 효과 기대는 경계할 필요
1) 자본 완충력 약화: 위험가중자산(RWA) 기반 규제로 포착하지 못한 리스크를 SLR이 보완해왔으나, SLR 완화로 손실흡수능력 약화 가능성. 다행히 신평사들은 이에 대해 "중립적"이라고 평가.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도 양호해 단기 위험 발생 가능성 낮다고 판단. 단, 장기적으로 은행채 스프레드에 부담 요인 될 수 있음
2) 규제차익 우려: G-SIB가 완화 혜택을 받더라도 여전히 중소형·외국계 은행 대비 불리. 상대적으로 규제가 느슨한 기관으로 자금 이동하는 규제차익 유발 가능성. 또한 엄격한 은행권 규제로 비은행 금융기관의 레버리지 거래가 확대될 수 있음. 섀도우 뱅킹 증가도 주의 요소
3) 상대적 중소은행 불이익: 완화 혜택 없이 향후 SLR 적용 범위 확대 가능성으로 규제 부담 커져 경쟁력 약화될 우려. 다수 중형은행이 SLR 3% 이상 유지 중이나 투심 위축 및 차별적 평가 가능성 존재
4) 정책 일관성 및 신뢰성 훼손: QT 감속 가운데 국채 발행 지속 시, SLR에 대한 추가 완화 압박 커질 수 있음. 대형은행 특혜 등 정치적 논란이나 국제 규제 협의 과정에서 최종 확정 지연될 가능성. 바젤III 최종안 시행 등으로 RWA 기반 자본 규제 강화 시 SLR 효과 일부 상쇄될 수 있음. 또한 연준 역시 즉각적 배당 확대나 자본 감축은 허용하지 않는다는 입장
4. 정리
결국 SLR 완화 효과는 과거 경험상 분명 긍정적 효과가 기대되는 이벤트. 다만 은행별 상황과 동시 진행 중인 타 규제 변화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수 있어 과도한 기대는 경계 필요. 다음 편에서는 완화에 대응해 요구되는 자산별 영향과 투자전략 전개 예정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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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배분의 창(窓)] 美 SLR 규제완화, 해답이 될 수 있을까? ③
하나 자산배분/해외크레딧 이영주(T.3771-7788)
▶ 자료: https://bit.ly/44WjAVC
▶ 채널: https://t.iss.one/hanaallocation
1. 자산시장에 미칠 영향, 그리고 투자 전략
1) 미국 국채
- 은행권 국채 매입 여력 확대해 유동성 프리미엄 축소 및 금리 변동성 완화 기여. 국채 보유 매력 높이는 요인
- 그럼에도 금리 수준 자체는 거시경제, 정부 부채, 통화정책 등 복합 요인 작용하므로 규제 완화에만 근거한 단기적 방향성 베팅은 신중해야
2) 대형은행 주식
- 대형은행 자본비용 감소 및 ROE 개선 전망. 커스터디 전문은행(BK, STT)이나 예금 비중 큰 소매은행(WFC, 저위험 자산 비중大)은 레버리지 부담 완화 더 클 전망
- 단 타 자본 규제가 완화 효과의 상쇄 요인 될 수 있어 은행별 순효과 분석 통한 선별적 투자 필요
3) 중소·지역은행 주식
- 직접적 수혜 대상이 아닌 중소은행. 일부 자산 $1천억 초과 중형은행들은 SLR 신규 적용 가능성. 중장기 자본비용 상승 위험 존재. 단기적으로는 중립/선택적 접근
- 대신, 중장기적 레포시장 유동성 개선, 국채 금리 상방 압력 완화 시 보유 국채 가치 상승, 은행 대출자산 증가 등은 신용 환경 개선으로 이어져 경영 여건에 우호적
4) 은행채 및 스프레드 투자
- 일부 대형은행은 레버리지 부담 완화로 자본조달 필요성 낮아져 TLAC(후순위채) 발행 축소 또는 주주환원에 집중 가능. 공급 감소와 신용지표 개선 맞물리면 은행채 스프레드 축소 전망
- 대형은행 후순위채(서브노트, CoCo 등) 비중 확대 유효
5) 대출 및 신용시장
- SLR 완화는 은행 대출 여력 높여 신용공급 여건 개선에 기여. 긴축 국면에서의 은행권 대출 위축을 제한
- 그러나 위험가중자산 기반 규제 유효, 대출 수요 부진, 고금리 감안 시 실제 대출 증가폭은 제한적일 가능성 높음. 급격한 개선으로 보기에는 무리. 은행 시스템 안정성 강화로 위험 프리미엄의 점진적 하락 요인이 되는 점에 주목
2. 결론 및 시사점
- 이번 개편안은 한시적 조치와 달리 영구적 완화를 목표로 은행 건전성과 시장 유동성 간 균형을 새롭게 설계. SLR 기본 골자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안전자산 부담 경감, G-SIB로 수혜 제한, TLAC 규제와의 연계 등 정교하게 접근
- 단, 잠재 리스크 여전히 존재[②편 참고]. 은행권은 한동안 보수적 자본 여력 관리에 집중할 가능성. 이에 단기 이벤트보다는 중장기적 유동성 개선과 금융중개 기능 강화에 무게
- 국채시장 유동성 확대, 대형은행 자본비용 절감, TLAC 발행 부담 완화, 대출 여건 개선 등은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에 우호적이나, 레버리지 확대와 위험추구 심화라는 구조적 부작용 가능성도 염두
- 단기 기대감과 장기 리스크에 대한 균형있는 판단 통해 수혜 예상 부문과 취약 부문을 명확히 구분하여 신중한 포트폴리오 조정 필요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하였음)
하나 자산배분/해외크레딧 이영주(T.3771-7788)
▶ 자료: https://bit.ly/44WjAVC
▶ 채널: https://t.iss.one/hanaallocation
1. 자산시장에 미칠 영향, 그리고 투자 전략
1) 미국 국채
- 은행권 국채 매입 여력 확대해 유동성 프리미엄 축소 및 금리 변동성 완화 기여. 국채 보유 매력 높이는 요인
- 그럼에도 금리 수준 자체는 거시경제, 정부 부채, 통화정책 등 복합 요인 작용하므로 규제 완화에만 근거한 단기적 방향성 베팅은 신중해야
2) 대형은행 주식
- 대형은행 자본비용 감소 및 ROE 개선 전망. 커스터디 전문은행(BK, STT)이나 예금 비중 큰 소매은행(WFC, 저위험 자산 비중大)은 레버리지 부담 완화 더 클 전망
- 단 타 자본 규제가 완화 효과의 상쇄 요인 될 수 있어 은행별 순효과 분석 통한 선별적 투자 필요
3) 중소·지역은행 주식
- 직접적 수혜 대상이 아닌 중소은행. 일부 자산 $1천억 초과 중형은행들은 SLR 신규 적용 가능성. 중장기 자본비용 상승 위험 존재. 단기적으로는 중립/선택적 접근
- 대신, 중장기적 레포시장 유동성 개선, 국채 금리 상방 압력 완화 시 보유 국채 가치 상승, 은행 대출자산 증가 등은 신용 환경 개선으로 이어져 경영 여건에 우호적
4) 은행채 및 스프레드 투자
- 일부 대형은행은 레버리지 부담 완화로 자본조달 필요성 낮아져 TLAC(후순위채) 발행 축소 또는 주주환원에 집중 가능. 공급 감소와 신용지표 개선 맞물리면 은행채 스프레드 축소 전망
- 대형은행 후순위채(서브노트, CoCo 등) 비중 확대 유효
5) 대출 및 신용시장
- SLR 완화는 은행 대출 여력 높여 신용공급 여건 개선에 기여. 긴축 국면에서의 은행권 대출 위축을 제한
- 그러나 위험가중자산 기반 규제 유효, 대출 수요 부진, 고금리 감안 시 실제 대출 증가폭은 제한적일 가능성 높음. 급격한 개선으로 보기에는 무리. 은행 시스템 안정성 강화로 위험 프리미엄의 점진적 하락 요인이 되는 점에 주목
2. 결론 및 시사점
- 이번 개편안은 한시적 조치와 달리 영구적 완화를 목표로 은행 건전성과 시장 유동성 간 균형을 새롭게 설계. SLR 기본 골자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안전자산 부담 경감, G-SIB로 수혜 제한, TLAC 규제와의 연계 등 정교하게 접근
- 단, 잠재 리스크 여전히 존재[②편 참고]. 은행권은 한동안 보수적 자본 여력 관리에 집중할 가능성. 이에 단기 이벤트보다는 중장기적 유동성 개선과 금융중개 기능 강화에 무게
- 국채시장 유동성 확대, 대형은행 자본비용 절감, TLAC 발행 부담 완화, 대출 여건 개선 등은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에 우호적이나, 레버리지 확대와 위험추구 심화라는 구조적 부작용 가능성도 염두
- 단기 기대감과 장기 리스크에 대한 균형있는 판단 통해 수혜 예상 부문과 취약 부문을 명확히 구분하여 신중한 포트폴리오 조정 필요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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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고용 데이터는 고용 추세의 둔화를 기록했음에도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은 소폭 증가한 것으로 기록
☘ 시간당 평균 소득은 6월의 3.8%에서 가속화되어 MoM +0.3%, YoY +3.9%
☘ 7월 임금 상승의 대부분은 서비스 부문에서 주도됨
- 서비스 부문 소득 상승: MoM +0.4%, YoY +4.0% (6월 3.8%)
- 반면, 상품 부문 소득 상승: MoM +0.1%, YoY +3.6% (6월 3.9%)
☘ 이러한 임금 상승 패턴은, 서비스 부문의 고용 증가가 상품 부문의 일자리 손실을 메우고 있는 고용 데이터의 세부 사항과 흡사
- 이는 또한 관세가 기업에 영향을 미치는 단계를 반영하고 있음. 즉, 상품 기업이 먼저 타격을 받은 후, 결국 서비스 기업도 영향을 받게 될 가능성 시사
☘ 만약 그러한 상황이 발생하면, 기업들이 마진을 유지하기 위해 노동 투입 비용을 줄이려고 할 것이므로 전반적인 임금 상승이 약화될 것으로 판단
☘ 시간당 평균 소득은 6월의 3.8%에서 가속화되어 MoM +0.3%, YoY +3.9%
☘ 7월 임금 상승의 대부분은 서비스 부문에서 주도됨
- 서비스 부문 소득 상승: MoM +0.4%, YoY +4.0% (6월 3.8%)
- 반면, 상품 부문 소득 상승: MoM +0.1%, YoY +3.6% (6월 3.9%)
☘ 이러한 임금 상승 패턴은, 서비스 부문의 고용 증가가 상품 부문의 일자리 손실을 메우고 있는 고용 데이터의 세부 사항과 흡사
- 이는 또한 관세가 기업에 영향을 미치는 단계를 반영하고 있음. 즉, 상품 기업이 먼저 타격을 받은 후, 결국 서비스 기업도 영향을 받게 될 가능성 시사
☘ 만약 그러한 상황이 발생하면, 기업들이 마진을 유지하기 위해 노동 투입 비용을 줄이려고 할 것이므로 전반적인 임금 상승이 약화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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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존 경제, 표면적 안정과 구조적 취약성 확인
☘ 경제 전반의 데이터는 예상보다 안정적이었으나, 그렇다고 ‘성장 회복’으로 이어질 것을 기대하긴 부족
- 2Q GDP 성장률: 2Q +0.1% (1Q +0.6%) ▷기대치를 웃돌아도 절대 수준은 여전히 낮아 성장 탄력 부족을 시사
- 7월 CPI 상승률 YoY : Headline 2%, Core 2.3% ▷ECB 목표 레벨에서 등락하고 있으나, 수요 둔화를 반영한 결과일 것
- 실업률: 6.2%로 사상 최저치 ▷ 내수 충격을 완화하는 방어선 역할
🍎🍎 양호한 유럽 고용과 물가 안정, 어떻게 봐야할까?
☘ 남유럽 국가 중심의 고용 증가는 국지적 효과에 그칠 수 밖에
- 스페인·이탈리아 등의 관광·서비스업 고용 상승은 지역 내수 방어선 역할
- 이들 국가는 유로존 GDP 비중 (30%)이 작고, 고용 확대도 낮은 부가가치 부문에 집중되어 있어 전체 성장 모멘텀에 미치는 효과는 제한적인 반면, 핵심 제조국 독일·프랑스 (GDP 비중 50%)의 투자·고용은 정체 흐름
👍 [참고] 유럽의 전반적 고용 호조가 성장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는 이유
① 생산성 정체: 고용은 늘어도 GDP 기여도는 낮음
② 실질임금 회복 지연: 임금 상승 둔화 + 높은 생활비로 소비 여력 제한
③ 가계 신중한 지출: 높은 이자 부담과 불확실성으로 저축 선호 유지
☘ 물가 안정의 그림자
- 서비스 가격 상승은 둔화되고 있지만, 이는 수요 약세에 기인할 가능성
- 지속된 임금 상승세 둔화는 물가 압력을 억제하고 있으나, 소비 회복에 제약이 될 수 있음
☘ 경제 전반의 데이터는 예상보다 안정적이었으나, 그렇다고 ‘성장 회복’으로 이어질 것을 기대하긴 부족
- 2Q GDP 성장률: 2Q +0.1% (1Q +0.6%) ▷기대치를 웃돌아도 절대 수준은 여전히 낮아 성장 탄력 부족을 시사
- 7월 CPI 상승률 YoY : Headline 2%, Core 2.3% ▷ECB 목표 레벨에서 등락하고 있으나, 수요 둔화를 반영한 결과일 것
- 실업률: 6.2%로 사상 최저치 ▷ 내수 충격을 완화하는 방어선 역할
🍎🍎 양호한 유럽 고용과 물가 안정, 어떻게 봐야할까?
☘ 남유럽 국가 중심의 고용 증가는 국지적 효과에 그칠 수 밖에
- 스페인·이탈리아 등의 관광·서비스업 고용 상승은 지역 내수 방어선 역할
- 이들 국가는 유로존 GDP 비중 (30%)이 작고, 고용 확대도 낮은 부가가치 부문에 집중되어 있어 전체 성장 모멘텀에 미치는 효과는 제한적인 반면, 핵심 제조국 독일·프랑스 (GDP 비중 50%)의 투자·고용은 정체 흐름
👍 [참고] 유럽의 전반적 고용 호조가 성장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는 이유
① 생산성 정체: 고용은 늘어도 GDP 기여도는 낮음
② 실질임금 회복 지연: 임금 상승 둔화 + 높은 생활비로 소비 여력 제한
③ 가계 신중한 지출: 높은 이자 부담과 불확실성으로 저축 선호 유지
☘ 물가 안정의 그림자
- 서비스 가격 상승은 둔화되고 있지만, 이는 수요 약세에 기인할 가능성
- 지속된 임금 상승세 둔화는 물가 압력을 억제하고 있으나, 소비 회복에 제약이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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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존 경제의 남겨진 과제
☘ 무역 합의 그 이후
- 미-EU 무역 협정으로 전면 충돌은 피했지만, 15% 관세 부과가 합의되어 8월 1일부터 발효
- 당초 예상된 30%보다 낮지만, 철강·자동차부품·소비재 등 제조업 중심 품목에 15% 관세 부담으로 작용
- 관세 충격 흡수 방식이 핵심 변수가 될 것 (가격 전가 or 기업 마진 희생)
- 결과적으로, 산업생산 조정 폭은 기업의 대응 전략에 따라 달라질 것
- 다행히, 유럽 내 산업생산은 관세 여파에 따른 4월 부진 이후, 5월 정상화 상태를 보이고 있으며, 6~7월 연속 기업 PMI 심리지표도 반등하는 모습
☘☘ 안정과 달리, 회복은 별개의 문제
- 표면적으로는 물가 안정(2%) + 고용 호조(실업률 6.2%)라는 긍정적 조합
- 그러나 성장 모멘텀은 약하고 구조적 제약(생산성 정체, 핵심국 투자 부진, 무역 리스크) 여전
- ECB는 급격한 추가 완화보다 현 기조 유지 가능성 높아.
- 결국 재정정책 효과와 내수 활성화 여부가 중기 성장의 핵심이 될 것
☘ 무역 합의 그 이후
- 미-EU 무역 협정으로 전면 충돌은 피했지만, 15% 관세 부과가 합의되어 8월 1일부터 발효
- 당초 예상된 30%보다 낮지만, 철강·자동차부품·소비재 등 제조업 중심 품목에 15% 관세 부담으로 작용
- 관세 충격 흡수 방식이 핵심 변수가 될 것 (가격 전가 or 기업 마진 희생)
- 결과적으로, 산업생산 조정 폭은 기업의 대응 전략에 따라 달라질 것
- 다행히, 유럽 내 산업생산은 관세 여파에 따른 4월 부진 이후, 5월 정상화 상태를 보이고 있으며, 6~7월 연속 기업 PMI 심리지표도 반등하는 모습
☘☘ 안정과 달리, 회복은 별개의 문제
- 표면적으로는 물가 안정(2%) + 고용 호조(실업률 6.2%)라는 긍정적 조합
- 그러나 성장 모멘텀은 약하고 구조적 제약(생산성 정체, 핵심국 투자 부진, 무역 리스크) 여전
- ECB는 급격한 추가 완화보다 현 기조 유지 가능성 높아.
- 결국 재정정책 효과와 내수 활성화 여부가 중기 성장의 핵심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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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자산배분의 창(窓)] 정책의 빈자리, 디테일이 채운다
하나 자산배분/해외크레딧 이영주(T.3771-7788)
▶ 자료: https://bit.ly/4fsUCkn
▶ 텔레그램: https://t.iss.one/hanaallocation
◆ 정책 효과의 한계점, 해답은 디테일에 있어
- 현재 미국 경제 펀더멘털은 정점 기록 후 점진적 둔화 양상 ▷ 회복을 위한 새로운 동력 필요
- 소폭의 금리 인하는 단기적으로 유의미한 효과 보이기 어려움 (미 경제는 기준금리보다 시중금리에 더 민감)
- 상당한 정부부채 규모 또한 추가 재정 부양을 어렵게 할 것 (역효과 유발 가능성)
- 재정 또는 통화정책 이외에, "세부적인 규제 변화"가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판단 ▷ 주택시장, 기업 여건, CRE 시장 등에 대한 세제 혜택(조달비용 완화), 제도 정비 및 규제 완화 추구 등
◆ SLR 규제 완화는 디테일 효과 중 하나가 될 것
- 현재 추진 중인 SLR 개편안은 2020년 임시 조치와 비교 시 다소 제약이 많아 보이는 것이 사실
- 단, 이번 개편안은 '영구 완화' 목적인 만큼 "중장기적 구조 개선"에 더 무게. 은행권의 자본 효율성 강화 및 수익성 개선, 채권시장(특히 단기자금조달) 내 유동성 개선을 우선시
- 채권 중개 기능 강화, 국채시장 유동성 확대, 헤지펀드 거래 유입, 대형은행 자본구조 개편, TLAC 발행 부담 완화, 신용 여건 등은 실물 경제와 금융시장에 긍정적 역할을 할 전망
- 시장에서 주목하는 채권 매수 여력 확보에 따른 금리 하락 효과는 시차가 필요할 수 있음
◆ CRE 시장 회복에 필요한 일등 공신 또한 금리인하보다도 정부의 실질적 지원 정책
- 가장 구조조정 폭 컸던 CRE (오피스) 시장 회복 또한 금리 인하보다 정부의 실질적 지원에 달려 있을 것
- 팬데믹 이후 오피스 펀더멘털 크게 변화, 현재 프라임급 중심으로 빠르게 수요 회복 중. 특히 노후 오피스의 철거/용도전환 활발해지며 개발자들은 신규 건설보다 리모델링/구조전환에 집중
- 이러한 기조는 정부 차원에서의 주거용 전환 장려, 용도 변경 허용, 세금 감면, 절차 간소화 등을 도입한 영향 큼. 올해 오피스 공급의 첫 감소 전망 (균형/정상화를 향한 흐름)
- 2분기 CRE 모기지 대출 실행 지수는 가파른 개선세. 오피스와 헬스케어 중심
- 이는 향후 부동산 거래 활성화와 자산가치 반등 기대를 뒷받침하는 구조적 선행 신호로 간주
- 임대율 개선 추세, 운영수익 반등, 리츠 주가 반등, CMBS 스프레드 안정화 등이 CRE 바닥 형성의 근거
▶ 정책 변화 효과가 제한될 수 있는 가운데, 올해 남은 기간 나타나게 될 핀셋형 지원책들의 발표와 발효는 미국 주요 자산시장 회복과 성장에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 Key Takeaways
- HY 등 저신용등급 크레딧 비중 축소
- 금 비중 확대
◆ 추천 ETF
- SMH, QGRO, 390390, 0028X0
(컴플라이언스 승인 得)
하나 자산배분/해외크레딧 이영주(T.3771-7788)
▶ 자료: https://bit.ly/4fsUCkn
▶ 텔레그램: https://t.iss.one/hanaallocation
◆ 정책 효과의 한계점, 해답은 디테일에 있어
- 현재 미국 경제 펀더멘털은 정점 기록 후 점진적 둔화 양상 ▷ 회복을 위한 새로운 동력 필요
- 소폭의 금리 인하는 단기적으로 유의미한 효과 보이기 어려움 (미 경제는 기준금리보다 시중금리에 더 민감)
- 상당한 정부부채 규모 또한 추가 재정 부양을 어렵게 할 것 (역효과 유발 가능성)
- 재정 또는 통화정책 이외에, "세부적인 규제 변화"가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판단 ▷ 주택시장, 기업 여건, CRE 시장 등에 대한 세제 혜택(조달비용 완화), 제도 정비 및 규제 완화 추구 등
◆ SLR 규제 완화는 디테일 효과 중 하나가 될 것
- 현재 추진 중인 SLR 개편안은 2020년 임시 조치와 비교 시 다소 제약이 많아 보이는 것이 사실
- 단, 이번 개편안은 '영구 완화' 목적인 만큼 "중장기적 구조 개선"에 더 무게. 은행권의 자본 효율성 강화 및 수익성 개선, 채권시장(특히 단기자금조달) 내 유동성 개선을 우선시
- 채권 중개 기능 강화, 국채시장 유동성 확대, 헤지펀드 거래 유입, 대형은행 자본구조 개편, TLAC 발행 부담 완화, 신용 여건 등은 실물 경제와 금융시장에 긍정적 역할을 할 전망
- 시장에서 주목하는 채권 매수 여력 확보에 따른 금리 하락 효과는 시차가 필요할 수 있음
◆ CRE 시장 회복에 필요한 일등 공신 또한 금리인하보다도 정부의 실질적 지원 정책
- 가장 구조조정 폭 컸던 CRE (오피스) 시장 회복 또한 금리 인하보다 정부의 실질적 지원에 달려 있을 것
- 팬데믹 이후 오피스 펀더멘털 크게 변화, 현재 프라임급 중심으로 빠르게 수요 회복 중. 특히 노후 오피스의 철거/용도전환 활발해지며 개발자들은 신규 건설보다 리모델링/구조전환에 집중
- 이러한 기조는 정부 차원에서의 주거용 전환 장려, 용도 변경 허용, 세금 감면, 절차 간소화 등을 도입한 영향 큼. 올해 오피스 공급의 첫 감소 전망 (균형/정상화를 향한 흐름)
- 2분기 CRE 모기지 대출 실행 지수는 가파른 개선세. 오피스와 헬스케어 중심
- 이는 향후 부동산 거래 활성화와 자산가치 반등 기대를 뒷받침하는 구조적 선행 신호로 간주
- 임대율 개선 추세, 운영수익 반등, 리츠 주가 반등, CMBS 스프레드 안정화 등이 CRE 바닥 형성의 근거
▶ 정책 변화 효과가 제한될 수 있는 가운데, 올해 남은 기간 나타나게 될 핀셋형 지원책들의 발표와 발효는 미국 주요 자산시장 회복과 성장에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 Key Takeaways
- HY 등 저신용등급 크레딧 비중 축소
- 금 비중 확대
◆ 추천 ETF
- SMH, QGRO, 390390, 0028X0
(컴플라이언스 승인 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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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자산배분] 이영주 (자산배분의 창)
글로벌 금융시장 뉴스/발간자료 소통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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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M 서베이 지표를 통해 확인하는 미국 경기 둔화 시그널
☘ 예상보다 약한 ISM 지수
- 서비스업 ISM: 7월 50.1 (6월 50.8 → 예상 51.5 하회)
- 제조업 ISM: 7월 48.0 (6월 49.0 → 예상 하회)
- 두 지수 모두 모든 전망치보다 낮아
☘ 특히, 두드러진 고용 부진을 주목할 필요
- 서비스업 고용: 46.4 (6월 47.2 → 하락)
- 제조업 고용: 43.4 (6월 45.0 → 20.6월 이후 최저)
☘☘ ISM 고용 관련 주요 기관별 코멘트:
(1) ING (James Knightley): ISM 고용지표와의 상관관계 고려시 비농업고용(NFP)이 -10만 이상 감소할 가능성
(2) Barron’s: ISM 서비스업 고용지수가 46.4로 축소 (3개월 연속 하락)→ 7월 일자리 증가 폭 저조 (7.3만건)와 함께 취약한 고용 환경을 반영하고 있다고 언급
(3) Morgan Stanley: ISM 고용지표 악화와 5~6월 고용 수치 대규모 하향 수정(총 −25.8만건)에 기반할 때, 경기 침체 리스크를 강조. 특히, 노동시장이 ‘일시적으로 멈춘(stall speed)’ 상태에 도달했다는 언급도 포함
☘ 수요는 둔화 조짐
- 서비스 신규 주문: 51.3 → 50.3
- 서비스 수출 주문: 51.1 → 47.9 (심지어, 수축 국면)
- 서비스 생산 활동: 54.2 → 52.6 (확장세는 유지하나 둔화)
☘ 물가 압력은 단기적일 가능성 (수요둔화 영향도 포함)
- 서비스업: 69.9 (6월 67.5, 22년 10월 이후 최고)
- 제조업: 64.8 (6월 69.7, 여전히 높음)
- 원인은 관세 우려이나, 에너지 가격 안정, 주택시장 냉각, 임금 상승 둔화를 감안해 인플레 압박은 단기적일 가능성
☘ 시장의 연준에 대한 기대
- 경기·고용 약화 + 인플레 압력 단기화 → 금리 인하 가능성 상승
☘ 예상보다 약한 ISM 지수
- 서비스업 ISM: 7월 50.1 (6월 50.8 → 예상 51.5 하회)
- 제조업 ISM: 7월 48.0 (6월 49.0 → 예상 하회)
- 두 지수 모두 모든 전망치보다 낮아
☘ 특히, 두드러진 고용 부진을 주목할 필요
- 서비스업 고용: 46.4 (6월 47.2 → 하락)
- 제조업 고용: 43.4 (6월 45.0 → 20.6월 이후 최저)
☘☘ ISM 고용 관련 주요 기관별 코멘트:
(1) ING (James Knightley): ISM 고용지표와의 상관관계 고려시 비농업고용(NFP)이 -10만 이상 감소할 가능성
(2) Barron’s: ISM 서비스업 고용지수가 46.4로 축소 (3개월 연속 하락)→ 7월 일자리 증가 폭 저조 (7.3만건)와 함께 취약한 고용 환경을 반영하고 있다고 언급
(3) Morgan Stanley: ISM 고용지표 악화와 5~6월 고용 수치 대규모 하향 수정(총 −25.8만건)에 기반할 때, 경기 침체 리스크를 강조. 특히, 노동시장이 ‘일시적으로 멈춘(stall speed)’ 상태에 도달했다는 언급도 포함
☘ 수요는 둔화 조짐
- 서비스 신규 주문: 51.3 → 50.3
- 서비스 수출 주문: 51.1 → 47.9 (심지어, 수축 국면)
- 서비스 생산 활동: 54.2 → 52.6 (확장세는 유지하나 둔화)
☘ 물가 압력은 단기적일 가능성 (수요둔화 영향도 포함)
- 서비스업: 69.9 (6월 67.5, 22년 10월 이후 최고)
- 제조업: 64.8 (6월 69.7, 여전히 높음)
- 원인은 관세 우려이나, 에너지 가격 안정, 주택시장 냉각, 임금 상승 둔화를 감안해 인플레 압박은 단기적일 가능성
☘ 시장의 연준에 대한 기대
- 경기·고용 약화 + 인플레 압력 단기화 → 금리 인하 가능성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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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Back-to-School 소비"에 대한 해석
(National Retail Federation. 2025 Back-to-School/College Spending Survey 참고)
☘ 美 소비 이벤트 현황
- 25.8월, 미국은 Back-to-School 쇼핑 시즌 돌입
- 전미소매협회 (NRF)에 따르면 7/15일까지 전체 가구의 2/3가 이미 쇼핑을 시작함 (이번 조기 구매율은 18년 조사 이래 가장 높은 수준)
- 관세 우려가 소비 시즌을 앞당겼으며, 이를 겨냥한 대규모 소매업체 할인행사가 소비를 촉진 (아마존 프라임데이, 월마트 딜, 타겟 서클 위크)
- 25년 총지출 규모 (E) : K-12 (초~고등학생) $394억 YoY +1.5%/ 대학생 $888억 YoY 2.5%
- 특히, Back-to-College 소비 수요가 강한 가운데, 주로 고소득층의 고급 노트북·프리미엄 의류·기숙사 용품 등 고가 품목 소비가 늘어나는 경향이 관측
☘ 25년 소비 패턴 특이점
- 통상, Back-to-School 소비는 자녀 교육과 직결된 필수 지출로 전반적으로 줄이기 어려우나, 계층별 소비 품목/방식에 차별화가 관측되고 있음. 이에 기업 실적 기여도도 상이할 전망
☝️고소득층: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자녀 교육과 생활 수준 유지를 위해 지출을 유지/확대. 고급 노트북·프리미엄 의류·기숙사 인테리어 등 단가와 마진율이 높은 품목 적극 구매 → 기업 실적 기여도 높아
✌️일반 가구: 학용품·중저가 의류·기본 전자기기 등 비교적 저렴하고 마진율이 낮은 품목 중심의 소비 → 지출이 유지되더라도 실적 기여도는 제한적
🤟저소득층: 필수재 부담이 커져 비필수뿐 아니라 일부 필수 소비까지 축소 → 전체 수요 기반 취약
(National Retail Federation. 2025 Back-to-School/College Spending Survey 참고)
☘ 美 소비 이벤트 현황
- 25.8월, 미국은 Back-to-School 쇼핑 시즌 돌입
- 전미소매협회 (NRF)에 따르면 7/15일까지 전체 가구의 2/3가 이미 쇼핑을 시작함 (이번 조기 구매율은 18년 조사 이래 가장 높은 수준)
- 관세 우려가 소비 시즌을 앞당겼으며, 이를 겨냥한 대규모 소매업체 할인행사가 소비를 촉진 (아마존 프라임데이, 월마트 딜, 타겟 서클 위크)
- 25년 총지출 규모 (E) : K-12 (초~고등학생) $394억 YoY +1.5%/ 대학생 $888억 YoY 2.5%
- 특히, Back-to-College 소비 수요가 강한 가운데, 주로 고소득층의 고급 노트북·프리미엄 의류·기숙사 용품 등 고가 품목 소비가 늘어나는 경향이 관측
☘ 25년 소비 패턴 특이점
- 통상, Back-to-School 소비는 자녀 교육과 직결된 필수 지출로 전반적으로 줄이기 어려우나, 계층별 소비 품목/방식에 차별화가 관측되고 있음. 이에 기업 실적 기여도도 상이할 전망
☝️고소득층: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자녀 교육과 생활 수준 유지를 위해 지출을 유지/확대. 고급 노트북·프리미엄 의류·기숙사 인테리어 등 단가와 마진율이 높은 품목 적극 구매 → 기업 실적 기여도 높아
✌️일반 가구: 학용품·중저가 의류·기본 전자기기 등 비교적 저렴하고 마진율이 낮은 품목 중심의 소비 → 지출이 유지되더라도 실적 기여도는 제한적
🤟저소득층: 필수재 부담이 커져 비필수뿐 아니라 일부 필수 소비까지 축소 → 전체 수요 기반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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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자형 소비’ 구조 심화
- 전체 총지출 규모 자체는 유지/확대되고 있으나, 소비 증가분은 고소득층과 고가 품목에 집중되는 경향 → 'K자형 소비'
- (NRF 조사) 조기 쇼핑 참여율과 총지출 규모 추정만 보면 미국 소비의 반등세로 보일 수 있음. 그러나 이는 전 계층의 균등한 소비 확대가 아니라 편중된 소비 구조에 따른 착시일 가능성
- 신학기 준비를 위한 가구당 평균 예산은 전년비 감소할 것으로 추정 (*K-12 자녀 가구: $858 (YoY -1.9%), 대학생 자녀 가구: $1,325 (YoY -2.9%))
- K자형 소비구조는 일부 업종 실적에는 긍정적이나, 소비 기반의 전반적 회복을 의미하지 않음
*K-12는 초~고등학교까지의 과정 (12년)
☘☘ 7월 소비자신뢰지수는 소폭 개선됐지만 여전히 장기 평균에는 못 미침
- 인플레이션 압력과 구조적 제약 속에서 Back-to-School 시즌의 소비 증가는 ‘계절성 반짝효과'로 해석하는 것이 우선 합리적이라 판단
- 앞으로 시장은 총지출 규모보다 ‘누가, 어떤 품목에 소비했는가’를 주목할 필요
- 전체 총지출 규모 자체는 유지/확대되고 있으나, 소비 증가분은 고소득층과 고가 품목에 집중되는 경향 → 'K자형 소비'
- (NRF 조사) 조기 쇼핑 참여율과 총지출 규모 추정만 보면 미국 소비의 반등세로 보일 수 있음. 그러나 이는 전 계층의 균등한 소비 확대가 아니라 편중된 소비 구조에 따른 착시일 가능성
- 신학기 준비를 위한 가구당 평균 예산은 전년비 감소할 것으로 추정 (*K-12 자녀 가구: $858 (YoY -1.9%), 대학생 자녀 가구: $1,325 (YoY -2.9%))
- K자형 소비구조는 일부 업종 실적에는 긍정적이나, 소비 기반의 전반적 회복을 의미하지 않음
*K-12는 초~고등학교까지의 과정 (12년)
☘☘ 7월 소비자신뢰지수는 소폭 개선됐지만 여전히 장기 평균에는 못 미침
- 인플레이션 압력과 구조적 제약 속에서 Back-to-School 시즌의 소비 증가는 ‘계절성 반짝효과'로 해석하는 것이 우선 합리적이라 판단
- 앞으로 시장은 총지출 규모보다 ‘누가, 어떤 품목에 소비했는가’를 주목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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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자산배분/해외크레딧 이영주(T.3771-7788)
[자산배분 Weekly] 미국 Back-to-School 소비에 담긴 시사점 (8/4~8/8)
◆ 유로존 경제, 표면적 안정과 구조적 취약성 확인
- 경제 전반 데이터는 예상보다 안정적. 그렇다 하여 ‘성장 회복’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기에는 역부족
- 실업률 6.2%로 사상 최저치 ▷ 내수 충격 완화하는 방어선
◆ 양호한 유럽 고용과 물가 안정, 어떻게 봐야할까?
- 남유럽 국가 중심의 고용 증가는 국지적 효과에 그칠 수밖에 없음
- 유럽의 전반적 고용 호조가 성장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는 이유: ① 생산성 정체, ② 실질 임금 회복 지연, ③ 가계의 신중한 지출
- 지속된 임금 상승세 둔화가 물가 압력을 억제. 다만 소비 회복에 제약이 될 수 있음
◆ 유로존 경제의 남겨진 과제
- 미국-EU 무역 협정으로 전면 충돌은 피했지만, 15% 관세 부과가 합의되어 8/1부터 발효. 관세 충격 흡수 방식이 핵심 변수
- 안정과 달리, 회복은 별개의 문제. 재정정책 효과와 내수 활성화 여부가 중기 성장의 핵심
◆ 7월 고용 데이터는 고용 추세 둔화 기록.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은 소폭 증가
- 관세가 기업에 영향 미치는 단계를 반영 중. 즉, 상품 기업이 먼저 타격 입은 후, 결국 서비스 기업도 영향 받게 될 가능성
◆ ISM 서베이 지표를 통해 확인하는 미국 경기 둔화 시그널
- 두드러진 고용 지수 부진을 주목. 물가 압력은 단기적일 가능성
- 시장의 연준에 대한 기대: 경기·고용 약화 + 인플레이션 압력 단기화 →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상승
◆ 미국 “Back-to-School 소비”에 대한 해석
- 전미소매협회(NRF)에 따르면, 7/15까지 전체 가구의 2/3가 이미 쇼핑을 시작. 관세 우려와 소매업체들의 대규모 할인 행사 영향
- 총 지출 규모 자체는 유지/확대되고 있으나, 소비 증가분은 고소득층과 고가 품목에 집중되는 경향 ▷ ‘K자형 소비’
- K자형 소비 구조는 일부 업종 실적에는 긍정적이나, 소비 기반의 전반적 회복을 의미하지 않음. 총 지출 규모보다 ‘누가, 어떤 품목에 소비했는가’를 주목할 필요
◆ 크레딧 주간 동향
1) 미국 10년물 4.284% (+6.6bp) / 독일 10년물 2.688% (+1.1bp)
2) 미국 IG 스프레드 78.0bp (-2.3bp)
- 올해 미국 IG 채권 발행 규모는 2020년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1조를 돌파. 하반기 자본 규제 완화에 따라 은행채 발행 총량이 축소될 수 있으나, M&A 딜 회복과 AI 산업 성장 속 관련 기업들의 자본 조달 확대 가능성에 주목
3) 미국 HY 스프레드 284.1bp (-17.8bp)
- 경기 둔화 우려에 확대됐던 HY 스프레드는 급격히 높아진 9월 기준금리 인하 기대와 기업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축소 흐름
▶ 자료: https://bit.ly/4lku3is
▶ 채널: https://t.iss.one/hanaallocation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하였음)
[자산배분 Weekly] 미국 Back-to-School 소비에 담긴 시사점 (8/4~8/8)
◆ 유로존 경제, 표면적 안정과 구조적 취약성 확인
- 경제 전반 데이터는 예상보다 안정적. 그렇다 하여 ‘성장 회복’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기에는 역부족
- 실업률 6.2%로 사상 최저치 ▷ 내수 충격 완화하는 방어선
◆ 양호한 유럽 고용과 물가 안정, 어떻게 봐야할까?
- 남유럽 국가 중심의 고용 증가는 국지적 효과에 그칠 수밖에 없음
- 유럽의 전반적 고용 호조가 성장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는 이유: ① 생산성 정체, ② 실질 임금 회복 지연, ③ 가계의 신중한 지출
- 지속된 임금 상승세 둔화가 물가 압력을 억제. 다만 소비 회복에 제약이 될 수 있음
◆ 유로존 경제의 남겨진 과제
- 미국-EU 무역 협정으로 전면 충돌은 피했지만, 15% 관세 부과가 합의되어 8/1부터 발효. 관세 충격 흡수 방식이 핵심 변수
- 안정과 달리, 회복은 별개의 문제. 재정정책 효과와 내수 활성화 여부가 중기 성장의 핵심
◆ 7월 고용 데이터는 고용 추세 둔화 기록.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은 소폭 증가
- 관세가 기업에 영향 미치는 단계를 반영 중. 즉, 상품 기업이 먼저 타격 입은 후, 결국 서비스 기업도 영향 받게 될 가능성
◆ ISM 서베이 지표를 통해 확인하는 미국 경기 둔화 시그널
- 두드러진 고용 지수 부진을 주목. 물가 압력은 단기적일 가능성
- 시장의 연준에 대한 기대: 경기·고용 약화 + 인플레이션 압력 단기화 →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상승
◆ 미국 “Back-to-School 소비”에 대한 해석
- 전미소매협회(NRF)에 따르면, 7/15까지 전체 가구의 2/3가 이미 쇼핑을 시작. 관세 우려와 소매업체들의 대규모 할인 행사 영향
- 총 지출 규모 자체는 유지/확대되고 있으나, 소비 증가분은 고소득층과 고가 품목에 집중되는 경향 ▷ ‘K자형 소비’
- K자형 소비 구조는 일부 업종 실적에는 긍정적이나, 소비 기반의 전반적 회복을 의미하지 않음. 총 지출 규모보다 ‘누가, 어떤 품목에 소비했는가’를 주목할 필요
◆ 크레딧 주간 동향
1) 미국 10년물 4.284% (+6.6bp) / 독일 10년물 2.688% (+1.1bp)
2) 미국 IG 스프레드 78.0bp (-2.3bp)
- 올해 미국 IG 채권 발행 규모는 2020년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1조를 돌파. 하반기 자본 규제 완화에 따라 은행채 발행 총량이 축소될 수 있으나, M&A 딜 회복과 AI 산업 성장 속 관련 기업들의 자본 조달 확대 가능성에 주목
3) 미국 HY 스프레드 284.1bp (-17.8bp)
- 경기 둔화 우려에 확대됐던 HY 스프레드는 급격히 높아진 9월 기준금리 인하 기대와 기업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축소 흐름
▶ 자료: https://bit.ly/4lku3is
▶ 채널: https://t.iss.one/hanaallocation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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