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Global Biopharma Com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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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바이오제약산업 동향을 전달하는 개인 소유 채널입니다. 해외 바이오제약 기업을 소개합니다. 주 2~3회 글로벌 동향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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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6. 금요일]
-어제 TPD 기반의 바이오텍 Kymera(NASDAQ:KYMR)과 Nurix(NASDAQ:NRIX) 주가가 각각 +16.61%, 16.37% 상승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최근 TPD 기업들 및 산업 동향을 분석해보았습니다.

[TPD(Targeted Protein Degradation) 최근 동향]: KYMR·NRIX·ARVN·CCCC
TPD는 항암 중심 PROTAC/분자접착제에서 면역질환·혈액암·상업화 단계로 확장 중.
** 2026년은 TPD가 '기술 검증'을 넘어 '빅파마의 플랫폼 확보 경쟁' 단계로 진입한 원년으로 평가할 수 있음
-글로벌 관련 바이오텍 대부분이 경구 small-molecule degrader 기반. 최근 Roche가 Nurix 와 공동개발 및 상업화 계약 체결
-반면 국내 오름테라퓨틱 은 DAC(Degrader-Antibody Conjugate) 기반, 최근 J&J가 DAC 플랫폼 기술 보유한 Firefly Bio 인수

1) Kymera Therapeutics(KYMR)
•시총 $11.4B, YTD +45.95%. 전일 +16.61%
•기술 분류: PROTAC-like heterobifunctional degrader 중심
•전일 주가 상승 요인: 경구 STAT6 (IL 4/IL 13 signaling의 core Transcription Factor) degrader KT-621의 AD(아토피) Phase 2b BROADEN2 모집 조기 완료, topline 확인이 2026년 말로 앞당겨지면서 핵심 이벤트에 대한 기대감 반영
•KT-621은 지난 12월 8일에 발표한 임상 1b상 데이터에서 ‘경구 듀피젠트’ 가능성을 보여주었음, 결과 발표 후 주가가 큰 폭 상승한 바 있음
•TPD가 최초로 대형 면역질환 성공 사례가 될지 주목하고 있음.

2) Nurix Therapeutics(NRIX)
•시총 $2.47B, YTD +18.40%. , 전일 +16.37%
•BTK degrader 등 heterobifunctional degrader + molecular glue discovery 플랫폼.
•2026년 6월 8일 Roche와 bexobrutideg(NX-5948)에 대해 최대 $2.3B 딜, upfront $700M의 기술이전 및 공동 상업화 계약 체결
•BTK inhibitor 내성 극복 가능성. CLL/WM뿐 아니라 MS, CSU 등 면역·신경질환 확장성 부각.

3) Arvinas(ARVN)
•시총 $514M, YTD +32.29%.
•전형적 PROTAC 선도 기업
• vepdegestrant(VEPPANU), 2026년 5월 1일 FDA 승인 받음 PDUFA는 2026년 6월 5일이었으나 조기 승인. 첫 FDA 승인 PROTAC로 의미가 큼.
•그러냐 약효 측면에서 기존 약물들 대비 경쟁력 낮음. 이에 따라 공동 개발 파트너이던 Pfizer가 직접 판매를 지속하지 않고, Rigel에 글로벌 권리 이전하여 상업화 추진. Arvinas/Pfizer는 upfront·transition payment $85M, milestone 최대 $320M+royalty를 받는 구조의 계약.
•FDA승인은 TPD 모달리티를 검증받았다는 것에서 의미가 있지만, Pfizer가 상업화를 직접 끌고 가지 않은 점은 시장성·자원배분에 대한 낮은 기대를 반영함. 상업화 성공 가능성은 Rigel의 마케팅 역량, ESR1m 유방암 경쟁구도에 좌우될 전망

4) C4 Therapeutics(CCCC)
•시총 $555M, YTD +128.80%.
•BiDAC/MonoDAC 플랫폼. 여기서 DAC는 antibody-drug conjugate가 아니라 C4의 Degrader-Antibody Conjugate가 아닌 small-molecule degrader 플랫폼 명칭에 가까움.
•파이프라인: cemsidomide(IKZF1/3 degrader), CFT8919(EGFR L858R degrader) 등.
•C4는 PROTAC 단일 기업이라기보다 분자접착제형 MonoDAC + heterobifunctional BiDAC을 모두 활용하는 TPD 플랫폼 기업.

5) Johnson & Johnson도 TPD에 베팅
•2026년 6월 Johnson & Johnson은 KRAS 표적 DAC(Degrader-Antibody Conjugate) 플랫폼을 보유한 Firefly Bio를 최대 약 13억 달러(Upfront 6억 달러)에 인수.
•이번 인수의 핵심은 단순히 KRAS 파이프라인 확보가 아니라, DAC 플랫폼 자체를 확보했다는 점.
• Roche의 Nurix BTK degrader 딜(최대 23억 달러), Kymera의 면역질환 성공과 함께 글로벌 빅파마가 TPD를 차세대 핵심 모달리티로 적극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
[2026.06.26. 금②]

[글로벌 바이오 IPO] 2026년, IPO 창구는 열렸지만 ‘후기 임상·대형 딜’만 통과

BioPharma Dive IPO Tracker 기준
- 미국 바이오 IPO는 2021년 100건 이상, 총 약 $15bn(약 23.3조원)으로 정점을 기록한 뒤 2022년 섹터 급락과 함께 급랭.
- 2025년 미국 증시에 신규 상장한 신약개발사는 11곳에 그쳤음.
- 그러나 2026년에는 상장 건수보다 공모 규모와 기업의 질이 빠르게 개선. 6월 23일 기사 기준 VC-backed 바이오 13곳이 IPO를 완료했음
- 이 중 11곳이 최소 $250mn(약 3,875억원)을 조달.
- Parabilis Medicines(NASDAQ. PBLS, 6월 10일 상장)와 Kailera Therapeutics(NASDAQ. KLRA, 2026년 4월 17일 상장)는 Moderna가 보유했던 벤처 바이오 IPO 조달 기록을 넘어섰고, Kardigan도 $400mn(약 6,200억원)을 확보.
- 6월 23일 집계 기준 2026년 IPO 기업 대부분이 공모가 이상에서 거래됐으며, Veradermics(NYSE. MANE)는 탈모 치료제 긍정 데이터 이후 주가가 IPO 대비 5배 이상 상승
- Avalyn Pharma(NASDAQ. AVLN)와 Hemab Therapeutics(NASDAQ. COAG)도 뚜렷한 단일 주가 촉매 없이 IPO 이후 가치가 거의 2배로 확대.
- 공통점은 ‘platform story’가 아니라 asset-centric story
- 13곳 대부분이 IPO 이전 이미 임상 2상 이상 자산을 보유했고, Kailera의 Ron Renaud, Kardigan의 전 MyoKardia(BMS에게 매각) 경영진처럼 임상개발·기업매각 경험을 가진 팀이 경영진으로 전면에 나서고 있음.
- 이는 2020~2021년의 무차별적 IPO 붐과 구조적으로 다름. 당시에는 임상 데이터가 부족한 플랫폼 기업까지 대거 상장했으나 이후 개발 실패와 주가 붕괴가 투자자 이탈로 연결.
- 현재 시장은 플랫폼의 장기 잠재력보다 임상 PoC, 명확한 리드 에셋, 촉매 일정, 경영진 트랙레코드와 합리적인 공모가를 요구.
- 하반기 전망은 우호적이지만 ‘전면 개방’은 아님
- Nasdaq 관계자는 3Q26에만 약 12건의 IPO 가능성을 제시
- 올해 활발한 바이오 M&A로 기존 투자자에게 회수된 자금이 신규 공모시장으로 재순환되는 점도 수요 측 촉매(단, 이는 시장 관계자의 전망이며 확정 수치가 아님)
** 아래 Tracker 집계 대상은 미국 거래소에서 자금을 조달한 처방의약품 개발사로, SPAC·진단·의료기기·제네릭·OTC 기업은 제외. 따라서 이번 회복은 헬스케어 IPO 전반이 아니라 신약개발 바이오 시장의 선별적 재개방으로 봐야 함.
국내 시사점
- 국내 바이오기업 기업들 역시 기술이나 플랫폼만 강조해서는 부족함
- 사람 대상 임상에서 효과 가능성을 확인한(human PoC 입증) 핵심 신약 후보물질이 있어야 하고, 글로벌 임상·기술수출·M&A 경험이 있는 경영진도 중요함
- 기업가치 역시 지나치게 높게 제시하기보다 시장이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으로 설정해야 함
- 아직 전임상 단계이거나 플랫폼만 보유한 기업(Platform-only)은 이번 미국 바이오 IPO 시장 회복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기 어려움.
- 이번 바이오 IPO 시장 회복은 모든 바이오기업의 주가와 기업가치가 함께 상승하는 흐름은 아님
- 임상 개발이 많이 진행됐고, 핵심 신약 후보의 가치가 비교적 명확하며, 시장에서 보기 드문 우량 기업에만 투자금과 높은 평가가 집중되고 있음.
- IPO 후에는 상장 이후 다음 임상 촉매까지의 기간, cash runway와 추가 증자 가능성을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음.

https://www.biopharmadive.com/news/bio-2026-ipo-biotech-performance-predictions/823474/
Biotech IPOs
Biotech IPOs(2)
[2026.06.27. 토요일]

[Veradermics(NYSE: MANE)]
- 8천만 미국 탈모인이 반가워 할 경구용 탈모치료제 개발사
- Ticker도 MANE(갈기, 풍성한 머리카락) !
- 2026년 2월 NYSE 상장 이후 약 5개월 만에 주가가 공모가 $17 → $126.89로 +646% 상승, 시가총액은 약 $5.3bn(약 8조원)에 도달, 첫날 종가 기준 주가 상승률 약+300%
- 전형적인 실험실 바이오텍이라기보다는 탈모라는 대중적, 소비자 인지도가 높은 시장을 겨냥한 consumer/aesthetic dermatology 시장에서 처방약 전환과 상업화를 노리는 기업
- 빠르면 2028년 상업화 가능

1. 설립 배경
- Veradermics는 2019년 설립. 창업 배경은 단순
- 피부과에서 미녹시딜은 탈모 치료에 널리 쓰이지만, 경구 미녹시딜은 본래 고혈압약이고 탈모용으로 최적화된 약이 아니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 회사는 “왜 피부과 의사의 핵심 도구가 40년간 재설계되지 않은 혈압약인가”라는 질문을 기반으로 VDPHL01을 개발.

2. 경영진
-CEO Reid Waldman: MD와 CTO Tim Durso, MD는 피부과 전문의 출신
- CFO Dominic Carrano: Rallybio IPO·후속 증자 경험, Alexion·Deloitte 경력을 보유.
- 상업화 책임자 Mark Neumann: ITCI에서 CAPLYTA 출시를 주도했고, J&J의 ITCI 인수 과정에도 관여한 상업화 전문가.

3. 핵심 자산: VDPHL01
- 서방형 경구 미녹시딜. 남성형 탈모 대상으로 Study 302·304, 여성형 탈모 대상으로 Study 306, 남녀 대상 PoC Study 207을 진행 중
- 사실상 회사 가치는 VDPHL01 단일 자산에 집중.

4. 경쟁력 및 차별점
- 신물질이 아니라 기존 미녹시딜의 PK curve를 재설계한 제형 혁신
- VDPHL01은 혈중 peak concentration을 낮추고, 모낭에서 필요한 농도 이상 노출 시간을 늘리도록 설계
- 기존 외용제 미녹시딜은 불편하 도포감, 경구용 피나스테리드는 성기능·호르몬 부작용 우려가 있으며, 오프라벨로 처방되는 경구 미녹시딜의 심혈관 리스크 사이에서 비호르몬성 경구 탈모약으로 포지셔닝 할 계획

5. 탈모시장 현황(Veradermics의 IR material 참고)
- 회사 추정 기준 미국 pattern hair loss 환자는 약 8,000만명: 남성 5,000만명, 여성 3,000만명.
- 현재 치료 만족도는 약 9%, 신규 치료제 탐색 환자는 약 46%이며. 특히 여성형 탈모에는 아직 FDA 승인 경구 치료제가 없음
- Veradermics는 우선 공략 가능한 시장을 Rx±OTC 270만명, OTC only 1,040만명, 디지털 치료 탐색군 710만명 등 약 2,020만명으로 보고 있음

6. 임상 현황
- 임상 302 결과: 남성 탈모 환자 519명 대상 임상에서 VDPHL01은 6개월 후 머리카락 수를 위약보다 뚜렷하게 늘림
- 위약군은 +7.3개/cm² 증가에 그친 반면, VDPHL01은 하루 1회 +30.3개/cm², 하루 2회 +33.0개/cm² 증가
- 환자 본인이 느낀 개선율도 위약 13.4% 대비 VDPHL01 48.4~62.9%로 높았음
- 중대한 치료 관련 부작용과 심장 관련 이상반응은 없었지만, 미녹시딜 계열에서 나타날 수 있는 부종·다모증은 장기 추적 필요.

7. 상업화 예상 시기
- 핵심 이벤트는 2026년 하반기 발표되는 Study 304 남성 확증 3상
- Study 302에서 12개월 장기 임상인 Part B, Study 207에서 추가 데이터 발표 예정
- 304에서 302 수준의 효능·안전성이 재현되면 2027년 남성 대상 탈모치료제로 신약승인 신청 가능성 있음(NDA 신청 가능성)
- 표준심사 기준 상업화는 빠르면 2028년 전후가 현실적
- 물론 현재 시총은 이미 성공 기대를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어, 확증 3상 실패하거나 장기 안전성 이슈 발생 시 밸류에이션 조정 리스크가 클 것으로 예상됨


https://www.biopharmadive.com/news/veradermics-oral-minoxidil-baldness-hair-loss-study-results/818529/
Veradimics [NYSE. MANE] stock price
[2026.06.30. 화요일]

[하반기 글로벌 바이오 주요 임상 10개 쉽게 보기]

- 핵심은 “기존 블록버스터 약을 대체할 수 있나”와 “새 플랫폼이 실제 환자에서 통하나”.
- PD-1/VEGF 이중항체, mRNA 암백신, RNA delivery, TYK2, Factor XI, 비만세포 타깃 플랫폼의 유효성 입증되는 임상들

1. Summit(SMMT)·Akeso(9926.HK) | HARMONi-3 / ivonescimab
-예상 시기: 2026년 하반기
-편평상피 NSCLC 코호트의 최종 PFS + 중간 OS가 2026년 하반기 이벤트.
-비편평 코호트 PFS는 2027년 상반기로 회사가 제시.
-Keytruda 1차 폐암 표준치료와 직접 비교하는 가장 중요한 항암 이벤트 중 하나.
- 폐암 1차 치료에서 Keytruda+항암제와 ivonescimab+항암제를 직접 비교.
- ivonescimab은 면역항암과 혈관생성 억제를 한 번에 노리는 약.
- 성공 시 “중국발 항암제가 글로벌 표준치료를 흔들 수 있나”를 보여주는 이벤트.
- 의미: ivonescimab이 Keytruda+chemo를 1L NSCLC에서 실제로 넘어서는지 보는 글로벌 검증.

2. BMS(BMY) | ADEPT-2 / Cobenfy
- 예상 시기: 2026년 말까지
-Alzheimer’s disease psychosis 대상 ADEPT-2뿐 아니라 ADEPT-1, ADEPT-4도 2026년 말까지 readout 예정.
- 의미: Cobenfy가 조현병을 넘어 Alzheimer’s psychosis로 label expansion 가능한지 결정(알츠하이머 환자의 환각·망상 치료로 확장하려는 임상) .
- 조현병 시장에서 기대보다 느린 매출 성장을 보완할 수 있는지가 관건.

3. Celldex(CLDX) | EMBARQ-CSU1/2 / 만성 두드러기 치료제 barzolvolimab 3상.
-예상 시기: 2026년 4분기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CSU 3상 2건의 top-line data가 2026년 4분기 예정.
- 임상 성공 시 BLA 제출은 2027년 목표.
-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비만세포를 줄이는 방식.
- 의미: 비만세포 제거 기전이 Xolair 이후 만성두드러기 차세대 표준이 될지 확인.
- 효과가 강하게 나오면 Xolair 이후 차세대 두드러기 치료제로 주목 가능.

4. Moderna(MRNA)·Merck(MRK) | INTerpath-001 / intismeran+Keytruda
-예상 시기: 빠르면 2026년 하반기, 보수적으로는 향후 12개월
-Moderna는 2026년 pivotal readout 후보로 melanoma intismeran을 언급
- 흑색종 수술 후 재발을 막기 위한 개인맞춤 mRNA 암백신+Keytruda 임상.
- 코로나 이후 Moderna가 “mRNA를 암 치료에도 쓸 수 있다”는 점을 증명해야 하는 시험.
- 의미: 개인맞춤 mRNA 암백신이 Keytruda 단독보다 수술 후 재발을 더 줄이는지 판정.

5. AstraZeneca(AZN)·Ionis(IONS) | CARDIO-TTRansform / eplontersen(Wainua)
- 예상 시기: 2026년 하반기
- ATTR-CM 대규모 outcomes trial.
- 의미: eplontersen이 ATTR-CM 대형 시장에서 Vyndamax/Amvuttra와 경쟁할 근거 확보 여부.
- ATTR-CM 심근병증 치료제 eplontersen 임상: 심장에 비정상 단백질이 쌓여 심부전이 생기는 병을 겨냥.
- Pfizer Vyndamax, Alnylam Amvuttra와 경쟁할 수 있는지가 핵심.

6. Biogen(BIIB) | TOPAZ-1/2 / 루푸스 치료제 litifilimab 3상.
- 예상 시기: 2026년 하반기~연말
- SLE 3상 TOPAZ-1/2는 완전 등록 완료 후 양 시험 모두 2026년 하반기 또는 2026년 말까지 데이터가 예상됨.
- 루푸스는 재발과 장기 손상이 문제인 자가면역질환.
- 성공 시 Biogen의 신경계 중심 포트폴리오를 면역질환으로 넓히는 계기.
-의미: litifilimab이 루푸스 블록버스터 후보인지, Biogen 성장축이 면역으로 확장되는지 판단.

7. Vaxcyte(PCVX) | OPUS-1 / 31가 폐렴구균 백신 VAX-31 임상.
- 예상 시기: 2026년 4분기
- 31가 폐렴구균 백신 VAX-31의 OPUS-1 top-line safety·tolerability·immunogenicity 데이터가 2026년 4분기 예정. OPUS-2/3는 2027년 상반기.
- 기존 백신보다 더 많은 균주를 막는 것이 목표.
- Pfizer Prevnar20, Merck Capvaxive 대비 경쟁력이 확인되면 백신 시장 판도 변화 가능
- 의미: 31가 PCV가 Prevnar20/Capvaxive 대비 “더 넓고 충분히 강한” 백신인지 확인.

8. Takeda(TAK) | 염증성 장질환(IBD) 치료제 zasocitinib 2상.
- 예상 시기: 2026년 하반기
- TYK2라는 염증 신호를 선택적으로 막는 경구제.
- Crohn’s disease 및 ulcerative colitis 대상 Phase 2 데이터가 올해 하반기 가능 이벤트로 분류됨..
- 의미: next-gen TYK2가 건선 밖 IBD에서도 통하는지 보는 oral IBD PoC.

9. Novartis(NVS) | HARBOR / 근긴장성 이영양증 1형 치료제 del-desiran 임상.
- 예상 시기: 2026년 하반기
- Avidity가 개발하던 DM1 치료제 del-desiran의 Phase 3 HARBOR 54주 readout이 2026년 하반기로 제시됨
- Novartis의 Avidity 인수 이후 첫 핵심 검증 이벤트, (Avidity 인수의 타당성을 검증하는 이벤트)
- 의미: Avidity의 RNA-antibody conjugate가 DM1에서 기능 개선을 내는지 검증.
- RNA 치료제를 근육에 잘 전달할 수 있는지가 핵심.

10. BMS(BMY)·J&J(JNJ) | Librexia-AF/Stroke / Factor XI 억제제 milvexian 임상.
- 예상 시기: 2026년 하반기
- Librexia ACS는 중단됐지만, Librexia-AF와 Librexia-Stroke는 계속 진행 중이며 top-line data는 2026년 예상.
- 의미: milvexian이 Eliquis급 혈전 예방에 출혈 감소까지 보여 차세대 항응고제가 될지 결정.
- 목표는 Eliquis 같은 기존 항응고제 수준의 혈전 예방 효과를 유지하면서 출혈 위험을 낮추는 것.
- 성공 시 차세대 항응고제 시장의 가장 큰 이벤트.


Here are 10 to watch in the second half:

https://www.biopharmadive.com/news/biotech-pharma-clinical-trials-watch-2026/808255/
[2026.07.05. 일요일]

[Moderna (NASDAQ. MRNA)] 코로나 백신주에서 mRNA 플랫폼주로 재평가
- YTD +170% 반등(물론 현 시총은 COVID 팬데믹 peak $195.6bn의 16% 수준에 불과)

• 시총: 약 $31.5bn(약 48.2조원)
• 2025년 말 종가 $29.49 대비 YTD +170.5% 상승
• Science Day(6/25) 이후: 주가 +33.5% 상승
• 특히 Science Day 다음 거래일인 6/26 하루에만 +12.6% 급등했고, 이후에도 추가로 +18.6% 상승
최근 Moderna 주가 상승의 핵심은 단순히 “코로나 백신 매출이 다시 좋아졌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시장이 Moderna를 다시 mRNA 기술 플랫폼 기업으로 보기 시작했다는 점이 중요하다. 과거에는 코로나 백신 매출 감소 때문에 주가가 크게 눌렸지만, 최근에는 독감백신, 암 치료제, 희귀질환, 자가면역질환까지 mRNA 기술을 확장할 수 있다는 기대가 붙고 있다.

1. 주가가 오른 이유
• 첫째, mRNA 독감백신 mFlusiva/mRNA-1010에 대한 규제 리스크 감소
- 6/18 FDA 자문위원회가 50~64세, 65세 이상 두 연령군 모두에서 9-0 만장일치 찬성 함. 2월 FDA가 심사 접수를 거절하면서 악재가 컸지만, 이번 자문위 결과로 분위기가 반전. 최종 FDA 결정일은 8/5 예정.
• 둘째, 1분기 매출이 $389mn으로 전년 대비 +$281mn 증가
- 지속 가능한 성장인지 확인은 필요하지만, 해외 정부계약 COVID 백신 매출이 실적을 끌어올림
• 셋째, Arbutus/Genevant와의 LNP 특허분쟁을 최대 $2.25bn에 합의
- mRNA 백신의 핵심 전달기술인 LNP 관련 소송 부담이 줄어든 점도 주가에 긍정적.

2. 회사와 기술 포인트mRNA multi-modality platform으로 확장
- Moderna는 미국 Cambridge 기반의 mRNA 바이오텍
- 핵심은 mRNA 설계 기술 + LNP 전달기술 + 대량생산 역량
- 코로나 백신과 RSV 백신 상업화 경험을 바탕으로
- 독감, COVID+독감 복합백신, 노로바이러스, 암 백신, 희귀질환 치료제로 확장 중

3. 6/25 Science Day 핵심 내용
Moderna는 Science Day에서 회사를 “코로나 백신 회사”가 아니라 여러 질환에 mRNA를 적용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제시함
• Horizon 1: 독감, COVID+독감 복합백신, 노로바이러스 등 감염병 백신 중심. 회사는 2027~2028년에 최대 3개 제품 출시 가능성을 언급
• Horizon 2: 암 치료 영역 확장. 다발골수종 대상 mRNA-2808, 난소암 대상 mRNA-2151 등 초기 개발 프로그램을 제시.
• Horizon 3: 가장 주목받은 내용은 mRNA-6007 in vivo CAR-T.
기존 CAR-T는 환자 세포를 밖으로 꺼내 조작하는 방식이지만, Moderna는 targeted LNP로 체내에서 면역세포에 mRNA를 전달해 일시적으로 CAR 기능을 만들겠(transient CAR expression)다는 접근을 제시함. 초기 타깃은 루푸스(SLE) 등 B세포 관련 자가면역질환(B-cell autoimmune disease )임.

4. 투자 관점 Insight
이번 상승은 단순한 실적 반등보다 Moderna의 기술 가치가 다시 평가받는 흐름에 가까움. 다만 주가가 이미 크게 오른 만큼, 다음 분기점은 ① mFlusiva 최종 승인, ② 암/희귀질환 임상 데이터, ③ 신규 제품 출시 가시성에 따라 주가 상승이 결정될 전망 .
국내 mRNA/LNP 기업에 대한 시사점: 단순히 mRNA 기술을 보유했다는 것보다, 어떤 세포에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지, 약효가 얼마나 지속되는지, FDA가 인정할 수 있는 임상 설계를 만들 수 있는지가 밸류에이션의 핵심이 될 것임.
모더나 상장 이후 주가, 최근 1년 주가
2026 Global Biopharma Compass
Photo
모더나: 대형 바이오기업 중 YTD 주가 수익률 최고
[2026.07.05 일요일(2)]

[Abivax(Nasdaq: ABVX)]
- 1년 +1,700%대 급등 바이오텍
- 염증성장질환치료제 (UC) 신약 obefazimod 개발사(프랑스)
- 효능은 best-in-disease급· FDA의 안전성 판단이 핵심

•7/2 종가 $144.65, 시총 $12.32bn(약 18.8조원). 시장은 이미 개발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 중
•52주 주가수익률 약 +1,788%

•회사 개요: 프랑스/미국 기반 clinical-stage biotech. 2013년 설립. 핵심 자산은 obefazimod(ABX464) 단일 에셋, 만성 염증질환에서 면역반응을 안정화하는 치료제 개발사이며, 현재 UC Phase 3 완료, Crohn’s Phase 2b 진행 중.

•Abivax의 설립 배경은 단순한 “신약벤처 설립”이 아니라 프랑스 학계의 RNA biology/splicing 연구를 Truffle Capital이 산업화한 사례, 원래는 HIV 치료제 후보였음

•기술 차별점: Obefazimod는 oral once-daily miR-124 enhancer. IBD 염증을 억제하되 광범위 면역억제 부담을 줄이는 컨셉. 경구제 편의성과 biologic 수준 efficacy를 동시에 노리는 포지셔닝.

•기존 UC 치료제는 특정 염증물질을 직접 차단하거나 면역을 강하게 억제하는 방식, 반면 obefazimod는 miR-124라는 항염증 조절 물질을 늘려서, 과도한 염증 반응을 낮추는 방식. 쉽게 말하면, 면역을 무조건 억제하기보다 염증 반응을 정상 범위로 되돌리려는 신기전 약물, RNA biology 기반의 신기전 경구 항염증제

•임상: ABTECT UC maintenance에서 44주 placebo-adjusted clinical remission이 약 39~40%p로, 애널리스트들이 “best-in-disease”급으로 평가 중. 다만 고용량군에서 prostate/breast/skin 등 malignancy 사례가 관찰되며 6월 초 주가가 30%+ 급락. 회사는 인과성 없음·장기 clustering 없음으로 설명하며 주가 다시 급증.

•안전성 이슈에 대한 우려 완화: 6/29 Part 2 추가 데이터에서 암 발생률을 환자 노출기간 기준으로 다시 분석함. 그 결과 전체 임상 프로그램에서 암 발생률이 일반 UC 환자군에서 예상되는 범위와 비슷하다고 제시함. 발표 후 주가는 약 40% 반등.

•주가 반등 직후 ADS 공모 사이즈 금액을 증가하여 총 736만 ADS 발행, gross $920M/약 1.41조원, net $874M/약 1.34조원 확보. 자금은 미국 launch 준비, UC/Crohn’s R&D, 운영자금에 사용 예정.

•전망/투자포인트: 회사는 2026년 4분기 FDA NDA 제출, 2027년 중반 Crohn’s Phase 2b topline을 제시

•Bull case는 “경구 UC 대형신약 + Crohn’s 확장 + M&A optionality”
•ear case는 이미 시총 $12.3bn까지 반영된 valuation, FDA malignancy label 강도, Rinvoq/Skyrizi/Entyvio/Omvoh 등 IBD 경쟁

•핵심은 우월한 효능은 이미 입증, 향후 상업화 이후(label·launch curve·payer positioning)로 이동.


https://www.cnbc.com/2026/06/30/abivax-stock-trial-data-biotech-obefazimod.html
Abivax(ABVX): 1년간 +1700%대 급등, 염증정 장질환 치료제 신약 개발 중
Abivax(ARVX): 1년 후 새로운 IBD 혁신 신약 출시 예상, 지난 1년간 주가 +1700% 급등
[2026.07.26. 일요일]
빅파마(J&J, Novartis, Roche) 2026년 2분기 실적 Review ①

Johnson & Johnson(
NYSE.JNJ)
- 시가총액 약 $635bn, YTD +28.7%, 1년 수익률 +59.2%
- 2분기 실적 review

1.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측면
•2Q26 매출액은 $25.31bn, 전년 대비 +6.6% 성장.
•GAAP 순이익은 $5.53bn, 전년 대비 -0.1%로 정체.
•조정 순이익은 $7.08bn, 전년 대비 +5.7%, 조정 EPS는 $2.90, 전년 대비 +4.7%.
•J&J는 공식 요약표에서 영업이익을 별도 headline으로 제시하지 않고, 세전이익을 제시. 세전이익은 $6.75bn, 조정 세전이익은 $8.66bn.

2. 제품별 특이사항
•Innovative Medicine 매출은 $16.38bn, reported +7.8%, operational +6.8%.
•MedTech 매출은 $8.93bn, reported +4.5%, operational +3.6%.
•성장 제품은 항암제 DARZALEX, CARVYKTI, TECVAYLI, RYBREVANT/LAZCLUZE, 면역질환 TREMFYA, 신경계 SPRAVATO, CAPLYTA.
•부담 요인은 STELARA 특허만료 영향, REMICADE, IMBRUVICA, ZYTIGA 감소. 특히 STELARA는 Innovative Medicine 성장률에 약 -760bp 영향을 준 것으로 언급.

3. 실적 Review
•핵심은 STELARA LOE를 Oncology·Neuroscience·MedTech가 방어했다는 점.
•2026년 연간 가이던스도 상향. 매출 가이던스 midpoint는 $101.1bn, 조정 EPS midpoint는 $11.68.
•빅파마 2분기 실적 시즌 초반 기준으로는 가장 깔끔한 실적. “특허만료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라는 메시지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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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artis(NYSE.NVS)
- 시가총액 약 $295bn, YTD +15.8%, 1년 수익률 +36.0%
- 2분기 실적 review

1.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측면
•2Q26 매출액은 $14.41bn, 전년 대비 +3%, 고정환율 기준 +1% 성장.
•영업이익은 $4.75bn, 전년 대비 -2%, 고정환율 기준 -3%.
•Core 영업이익은 $5.9bn으로 전년과 유사, Core 영업이익률은 41.2%.
•순이익은 $3.26bn, 전년 대비 -19%. Core 순이익은 $4.6bn, Core EPS는 $2.41.

2. 제품별 특이사항: 성장 품목은 매우 뚜렷함.
•Kisqali (유방암 치료제, CDK4/6 저해제) 매출 $1.70bn, +43% cc.
•Kesimpta(다발성 경화증, CD20 타겟 항체) $1.42bn, +32% cc.
•Scemblix (만성골수성 백혈병, BCR-ABL1 키나아제 저해제) $562mn, +89% cc.
•Pluvicto(전립선암 치료제, PSMA 표적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 $651mn, +43% cc.
•Leqvio(고콜레스테롤혈증 치료제, PCSK9 siRNA) $480mn, +59% cc.
•반면 특허 만료된 Entresto(만성 심부전 치료제) 는 $1.18bn, -51% cc로 급감
•Promacta/Revolade(ITP 치료제) -65% cc, Tasigna(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58% cc도 특허만료·제네릭 압박이 컸음.

3. 실적 Review
•Novartis는 “강한 성장”보다는 LOE 구간 방어 성공에 가까운 실적.
•매출 성장에서 판매량 증가가 +18%p 기여했지만, 제네릭 경쟁이 -14%p, 가격이 -3%p를 차감.
•연간 가이던스는 유지. 2026년 매출은 low-single-digit 성장, Core 영업이익은 low-single-digit 감소 전망.
•투자 포인트는 Entresto 감소보다 Kisqali, Kesimpta, Scemblix, Pluvicto, Leqvio가 얼마나 빠르게 빈자리를 메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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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he Holding(OTCQX.RHHBY / SIX.ROG)
- 시가총액 약 $347bn, YTD +7.8%, 1년 수익률 +35.1%
- 2분기 실적 review
※ Roche는 Q2 단독이 아니라 2026년 상반기 실적 발표.

1.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측면
•1H26 그룹 매출은 CHF 30.4bn, 고정환율 기준 +6%, CHF reported 기준 -2%.
•Pharmaceuticals 매출은 CHF 23.6bn, +6% CER.
•Diagnostics 매출은 CHF 6.7bn, +3% CER.
•Core 영업이익은 CHF 11.9bn, +10% CER. IFRS 영업이익은 CHF 9.7bn, CHF 기준 -6%.
•Core 순이익은 CHF 9.2bn, +11% CER. IFRS 순이익은 CHF 7.3bn, CHF 기준 -6%.

2. 제품별 특이사항
•핵심 성장 품목은 Ocrevus, Hemlibra, Vabysmo, Xolair, Phesgo.
•Ocrevus(다발성 경화증) 매출 CHF 3.47bn, +7%.
•Hemlibra(혈우병 치료제) CHF 2.49bn, +11%.
•Vabysmo(황반변성 치료제) CHF 2.06bn, +8%.
•Xolair (알레르기, 두드러기 등 치료) CHF 1.67bn, +27%.
•Phesgo(항암제, HER2 타겟) CHF 1.32bn, +18%.
•Polivy (항암제, ADC) CHF 808mn, +20%.
•반면 성숙 항암제·바이오시밀러 영향으로 Perjeta -7%, Actemra/RoActemra -9%, Herceptin -12%, Avastin -15% 감소.

3. 실적 Review
•Roche는 headline상 CHF 기준 숫자가 약해 보이지만, 이는 스위스프랑 강세 영향. CER 기준으로는 매출과 이익 모두 견조.
•Top 5 성장 품목 합산 매출은 CHF 11.0bn, +12% CER. 반면 특허만료 품목 매출은 CHF 2.6bn, -8% CER.
•단순 항암제 회사가 아니라 Pharma + Diagnostics + AI pathology + NGS + BTK degrader로 확장 중.
•주요 이벤트는 NGS 플랫폼(Axelios 1 ) 출시, 알츠하이머 혈액검사 CE mark(Elecsys pTau217 검사), PathAI 인수, Nurix와 BTK degrader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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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마 실적 review Insight
1. 이번 실적 시즌 초반의 핵심은 “고성장”보다 “방어력 확인”
•J&J는 가이던스를 상향했고, Novartis와 Roche는 가이던스를 유지.
•세 회사 모두 특허만료·제네릭·바이오시밀러 압박이 있지만, 성장 제품군으로 이를 방어하는 구조가 확인됨.

2. LOE는 피할 수 없지만, 시장은 대체 성장 품목의 속도를 더 중요하게 평가
•J&J는 STELARA 감소를 항암·신경계·MedTech가 방어.
•Novartis는 Entresto 급감을 Kisqali, Kesimpta, Scemblix, Pluvicto가 방어.
•Roche는 Herceptin/Avastin 등 성숙 항암제 감소를 Ocrevus, Hemlibra, Vabysmo, Xolair, Phesgo가 방어.

3. 빅파마 밸류에이션은 단순 매출보다 “다음 성장축의 신뢰도”가 좌우
•J&J: Oncology + Neuroscience + MedTech.
•Novartis: Oncology, MS, radioligand therapy, RNA/gene therapy.
•Roche: Pharma + Diagnostics + NGS + AI diagnostics + degrader.
•결국 시장은 “이번 분기 beat”보다 특허만료 이후 3~5년 성장 공백을 메울 수 있는가를 보고 있음.
4. 국내 바이오텍 관점에서는 플랫폼·모달리티·상업화 연결성이 중요
•빅파마는 여전히 파이프라인 보강이 필요하고, LOE 압박은
계속됨.
•다만 단순 전임상 플랫폼보다 임상 PoC, 차별화된 모달리티, 기존 빅파마 포트폴리오와의 전략적 적합성이 중요해지는 구간.
•Roche의 Nurix 협업(TPD기전 신약 연구개발 바이오텍), PathAI (digital pathology 및 AI 병리진단 회사) 인수처럼 플랫폼이 실제 제품·진단·임상개발 생산성으로 연결되는지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