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Global Biopharma Com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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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바이오제약산업 동향을 전달하는 개인 소유 채널입니다. 해외 바이오제약 기업을 소개합니다. 주 2~3회 글로벌 동향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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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7. 토요일]

[Veradermics(NYSE: MANE)]
- 8천만 미국 탈모인이 반가워 할 경구용 탈모치료제 개발사
- Ticker도 MANE(갈기, 풍성한 머리카락) !
- 2026년 2월 NYSE 상장 이후 약 5개월 만에 주가가 공모가 $17 → $126.89로 +646% 상승, 시가총액은 약 $5.3bn(약 8조원)에 도달, 첫날 종가 기준 주가 상승률 약+300%
- 전형적인 실험실 바이오텍이라기보다는 탈모라는 대중적, 소비자 인지도가 높은 시장을 겨냥한 consumer/aesthetic dermatology 시장에서 처방약 전환과 상업화를 노리는 기업
- 빠르면 2028년 상업화 가능

1. 설립 배경
- Veradermics는 2019년 설립. 창업 배경은 단순
- 피부과에서 미녹시딜은 탈모 치료에 널리 쓰이지만, 경구 미녹시딜은 본래 고혈압약이고 탈모용으로 최적화된 약이 아니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 회사는 “왜 피부과 의사의 핵심 도구가 40년간 재설계되지 않은 혈압약인가”라는 질문을 기반으로 VDPHL01을 개발.

2. 경영진
-CEO Reid Waldman: MD와 CTO Tim Durso, MD는 피부과 전문의 출신
- CFO Dominic Carrano: Rallybio IPO·후속 증자 경험, Alexion·Deloitte 경력을 보유.
- 상업화 책임자 Mark Neumann: ITCI에서 CAPLYTA 출시를 주도했고, J&J의 ITCI 인수 과정에도 관여한 상업화 전문가.

3. 핵심 자산: VDPHL01
- 서방형 경구 미녹시딜. 남성형 탈모 대상으로 Study 302·304, 여성형 탈모 대상으로 Study 306, 남녀 대상 PoC Study 207을 진행 중
- 사실상 회사 가치는 VDPHL01 단일 자산에 집중.

4. 경쟁력 및 차별점
- 신물질이 아니라 기존 미녹시딜의 PK curve를 재설계한 제형 혁신
- VDPHL01은 혈중 peak concentration을 낮추고, 모낭에서 필요한 농도 이상 노출 시간을 늘리도록 설계
- 기존 외용제 미녹시딜은 불편하 도포감, 경구용 피나스테리드는 성기능·호르몬 부작용 우려가 있으며, 오프라벨로 처방되는 경구 미녹시딜의 심혈관 리스크 사이에서 비호르몬성 경구 탈모약으로 포지셔닝 할 계획

5. 탈모시장 현황(Veradermics의 IR material 참고)
- 회사 추정 기준 미국 pattern hair loss 환자는 약 8,000만명: 남성 5,000만명, 여성 3,000만명.
- 현재 치료 만족도는 약 9%, 신규 치료제 탐색 환자는 약 46%이며. 특히 여성형 탈모에는 아직 FDA 승인 경구 치료제가 없음
- Veradermics는 우선 공략 가능한 시장을 Rx±OTC 270만명, OTC only 1,040만명, 디지털 치료 탐색군 710만명 등 약 2,020만명으로 보고 있음

6. 임상 현황
- 임상 302 결과: 남성 탈모 환자 519명 대상 임상에서 VDPHL01은 6개월 후 머리카락 수를 위약보다 뚜렷하게 늘림
- 위약군은 +7.3개/cm² 증가에 그친 반면, VDPHL01은 하루 1회 +30.3개/cm², 하루 2회 +33.0개/cm² 증가
- 환자 본인이 느낀 개선율도 위약 13.4% 대비 VDPHL01 48.4~62.9%로 높았음
- 중대한 치료 관련 부작용과 심장 관련 이상반응은 없었지만, 미녹시딜 계열에서 나타날 수 있는 부종·다모증은 장기 추적 필요.

7. 상업화 예상 시기
- 핵심 이벤트는 2026년 하반기 발표되는 Study 304 남성 확증 3상
- Study 302에서 12개월 장기 임상인 Part B, Study 207에서 추가 데이터 발표 예정
- 304에서 302 수준의 효능·안전성이 재현되면 2027년 남성 대상 탈모치료제로 신약승인 신청 가능성 있음(NDA 신청 가능성)
- 표준심사 기준 상업화는 빠르면 2028년 전후가 현실적
- 물론 현재 시총은 이미 성공 기대를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어, 확증 3상 실패하거나 장기 안전성 이슈 발생 시 밸류에이션 조정 리스크가 클 것으로 예상됨


https://www.biopharmadive.com/news/veradermics-oral-minoxidil-baldness-hair-loss-study-results/818529/
Veradimics [NYSE. MANE] stock price
[2026.06.30. 화요일]

[하반기 글로벌 바이오 주요 임상 10개 쉽게 보기]

- 핵심은 “기존 블록버스터 약을 대체할 수 있나”와 “새 플랫폼이 실제 환자에서 통하나”.
- PD-1/VEGF 이중항체, mRNA 암백신, RNA delivery, TYK2, Factor XI, 비만세포 타깃 플랫폼의 유효성 입증되는 임상들

1. Summit(SMMT)·Akeso(9926.HK) | HARMONi-3 / ivonescimab
-예상 시기: 2026년 하반기
-편평상피 NSCLC 코호트의 최종 PFS + 중간 OS가 2026년 하반기 이벤트.
-비편평 코호트 PFS는 2027년 상반기로 회사가 제시.
-Keytruda 1차 폐암 표준치료와 직접 비교하는 가장 중요한 항암 이벤트 중 하나.
- 폐암 1차 치료에서 Keytruda+항암제와 ivonescimab+항암제를 직접 비교.
- ivonescimab은 면역항암과 혈관생성 억제를 한 번에 노리는 약.
- 성공 시 “중국발 항암제가 글로벌 표준치료를 흔들 수 있나”를 보여주는 이벤트.
- 의미: ivonescimab이 Keytruda+chemo를 1L NSCLC에서 실제로 넘어서는지 보는 글로벌 검증.

2. BMS(BMY) | ADEPT-2 / Cobenfy
- 예상 시기: 2026년 말까지
-Alzheimer’s disease psychosis 대상 ADEPT-2뿐 아니라 ADEPT-1, ADEPT-4도 2026년 말까지 readout 예정.
- 의미: Cobenfy가 조현병을 넘어 Alzheimer’s psychosis로 label expansion 가능한지 결정(알츠하이머 환자의 환각·망상 치료로 확장하려는 임상) .
- 조현병 시장에서 기대보다 느린 매출 성장을 보완할 수 있는지가 관건.

3. Celldex(CLDX) | EMBARQ-CSU1/2 / 만성 두드러기 치료제 barzolvolimab 3상.
-예상 시기: 2026년 4분기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CSU 3상 2건의 top-line data가 2026년 4분기 예정.
- 임상 성공 시 BLA 제출은 2027년 목표.
-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비만세포를 줄이는 방식.
- 의미: 비만세포 제거 기전이 Xolair 이후 만성두드러기 차세대 표준이 될지 확인.
- 효과가 강하게 나오면 Xolair 이후 차세대 두드러기 치료제로 주목 가능.

4. Moderna(MRNA)·Merck(MRK) | INTerpath-001 / intismeran+Keytruda
-예상 시기: 빠르면 2026년 하반기, 보수적으로는 향후 12개월
-Moderna는 2026년 pivotal readout 후보로 melanoma intismeran을 언급
- 흑색종 수술 후 재발을 막기 위한 개인맞춤 mRNA 암백신+Keytruda 임상.
- 코로나 이후 Moderna가 “mRNA를 암 치료에도 쓸 수 있다”는 점을 증명해야 하는 시험.
- 의미: 개인맞춤 mRNA 암백신이 Keytruda 단독보다 수술 후 재발을 더 줄이는지 판정.

5. AstraZeneca(AZN)·Ionis(IONS) | CARDIO-TTRansform / eplontersen(Wainua)
- 예상 시기: 2026년 하반기
- ATTR-CM 대규모 outcomes trial.
- 의미: eplontersen이 ATTR-CM 대형 시장에서 Vyndamax/Amvuttra와 경쟁할 근거 확보 여부.
- ATTR-CM 심근병증 치료제 eplontersen 임상: 심장에 비정상 단백질이 쌓여 심부전이 생기는 병을 겨냥.
- Pfizer Vyndamax, Alnylam Amvuttra와 경쟁할 수 있는지가 핵심.

6. Biogen(BIIB) | TOPAZ-1/2 / 루푸스 치료제 litifilimab 3상.
- 예상 시기: 2026년 하반기~연말
- SLE 3상 TOPAZ-1/2는 완전 등록 완료 후 양 시험 모두 2026년 하반기 또는 2026년 말까지 데이터가 예상됨.
- 루푸스는 재발과 장기 손상이 문제인 자가면역질환.
- 성공 시 Biogen의 신경계 중심 포트폴리오를 면역질환으로 넓히는 계기.
-의미: litifilimab이 루푸스 블록버스터 후보인지, Biogen 성장축이 면역으로 확장되는지 판단.

7. Vaxcyte(PCVX) | OPUS-1 / 31가 폐렴구균 백신 VAX-31 임상.
- 예상 시기: 2026년 4분기
- 31가 폐렴구균 백신 VAX-31의 OPUS-1 top-line safety·tolerability·immunogenicity 데이터가 2026년 4분기 예정. OPUS-2/3는 2027년 상반기.
- 기존 백신보다 더 많은 균주를 막는 것이 목표.
- Pfizer Prevnar20, Merck Capvaxive 대비 경쟁력이 확인되면 백신 시장 판도 변화 가능
- 의미: 31가 PCV가 Prevnar20/Capvaxive 대비 “더 넓고 충분히 강한” 백신인지 확인.

8. Takeda(TAK) | 염증성 장질환(IBD) 치료제 zasocitinib 2상.
- 예상 시기: 2026년 하반기
- TYK2라는 염증 신호를 선택적으로 막는 경구제.
- Crohn’s disease 및 ulcerative colitis 대상 Phase 2 데이터가 올해 하반기 가능 이벤트로 분류됨..
- 의미: next-gen TYK2가 건선 밖 IBD에서도 통하는지 보는 oral IBD PoC.

9. Novartis(NVS) | HARBOR / 근긴장성 이영양증 1형 치료제 del-desiran 임상.
- 예상 시기: 2026년 하반기
- Avidity가 개발하던 DM1 치료제 del-desiran의 Phase 3 HARBOR 54주 readout이 2026년 하반기로 제시됨
- Novartis의 Avidity 인수 이후 첫 핵심 검증 이벤트, (Avidity 인수의 타당성을 검증하는 이벤트)
- 의미: Avidity의 RNA-antibody conjugate가 DM1에서 기능 개선을 내는지 검증.
- RNA 치료제를 근육에 잘 전달할 수 있는지가 핵심.

10. BMS(BMY)·J&J(JNJ) | Librexia-AF/Stroke / Factor XI 억제제 milvexian 임상.
- 예상 시기: 2026년 하반기
- Librexia ACS는 중단됐지만, Librexia-AF와 Librexia-Stroke는 계속 진행 중이며 top-line data는 2026년 예상.
- 의미: milvexian이 Eliquis급 혈전 예방에 출혈 감소까지 보여 차세대 항응고제가 될지 결정.
- 목표는 Eliquis 같은 기존 항응고제 수준의 혈전 예방 효과를 유지하면서 출혈 위험을 낮추는 것.
- 성공 시 차세대 항응고제 시장의 가장 큰 이벤트.


Here are 10 to watch in the second half:

https://www.biopharmadive.com/news/biotech-pharma-clinical-trials-watch-2026/808255/
[2026.07.05. 일요일]

[Moderna (NASDAQ. MRNA)] 코로나 백신주에서 mRNA 플랫폼주로 재평가
- YTD +170% 반등(물론 현 시총은 COVID 팬데믹 peak $195.6bn의 16% 수준에 불과)

• 시총: 약 $31.5bn(약 48.2조원)
• 2025년 말 종가 $29.49 대비 YTD +170.5% 상승
• Science Day(6/25) 이후: 주가 +33.5% 상승
• 특히 Science Day 다음 거래일인 6/26 하루에만 +12.6% 급등했고, 이후에도 추가로 +18.6% 상승
최근 Moderna 주가 상승의 핵심은 단순히 “코로나 백신 매출이 다시 좋아졌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시장이 Moderna를 다시 mRNA 기술 플랫폼 기업으로 보기 시작했다는 점이 중요하다. 과거에는 코로나 백신 매출 감소 때문에 주가가 크게 눌렸지만, 최근에는 독감백신, 암 치료제, 희귀질환, 자가면역질환까지 mRNA 기술을 확장할 수 있다는 기대가 붙고 있다.

1. 주가가 오른 이유
• 첫째, mRNA 독감백신 mFlusiva/mRNA-1010에 대한 규제 리스크 감소
- 6/18 FDA 자문위원회가 50~64세, 65세 이상 두 연령군 모두에서 9-0 만장일치 찬성 함. 2월 FDA가 심사 접수를 거절하면서 악재가 컸지만, 이번 자문위 결과로 분위기가 반전. 최종 FDA 결정일은 8/5 예정.
• 둘째, 1분기 매출이 $389mn으로 전년 대비 +$281mn 증가
- 지속 가능한 성장인지 확인은 필요하지만, 해외 정부계약 COVID 백신 매출이 실적을 끌어올림
• 셋째, Arbutus/Genevant와의 LNP 특허분쟁을 최대 $2.25bn에 합의
- mRNA 백신의 핵심 전달기술인 LNP 관련 소송 부담이 줄어든 점도 주가에 긍정적.

2. 회사와 기술 포인트mRNA multi-modality platform으로 확장
- Moderna는 미국 Cambridge 기반의 mRNA 바이오텍
- 핵심은 mRNA 설계 기술 + LNP 전달기술 + 대량생산 역량
- 코로나 백신과 RSV 백신 상업화 경험을 바탕으로
- 독감, COVID+독감 복합백신, 노로바이러스, 암 백신, 희귀질환 치료제로 확장 중

3. 6/25 Science Day 핵심 내용
Moderna는 Science Day에서 회사를 “코로나 백신 회사”가 아니라 여러 질환에 mRNA를 적용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제시함
• Horizon 1: 독감, COVID+독감 복합백신, 노로바이러스 등 감염병 백신 중심. 회사는 2027~2028년에 최대 3개 제품 출시 가능성을 언급
• Horizon 2: 암 치료 영역 확장. 다발골수종 대상 mRNA-2808, 난소암 대상 mRNA-2151 등 초기 개발 프로그램을 제시.
• Horizon 3: 가장 주목받은 내용은 mRNA-6007 in vivo CAR-T.
기존 CAR-T는 환자 세포를 밖으로 꺼내 조작하는 방식이지만, Moderna는 targeted LNP로 체내에서 면역세포에 mRNA를 전달해 일시적으로 CAR 기능을 만들겠(transient CAR expression)다는 접근을 제시함. 초기 타깃은 루푸스(SLE) 등 B세포 관련 자가면역질환(B-cell autoimmune disease )임.

4. 투자 관점 Insight
이번 상승은 단순한 실적 반등보다 Moderna의 기술 가치가 다시 평가받는 흐름에 가까움. 다만 주가가 이미 크게 오른 만큼, 다음 분기점은 ① mFlusiva 최종 승인, ② 암/희귀질환 임상 데이터, ③ 신규 제품 출시 가시성에 따라 주가 상승이 결정될 전망 .
국내 mRNA/LNP 기업에 대한 시사점: 단순히 mRNA 기술을 보유했다는 것보다, 어떤 세포에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지, 약효가 얼마나 지속되는지, FDA가 인정할 수 있는 임상 설계를 만들 수 있는지가 밸류에이션의 핵심이 될 것임.
모더나 상장 이후 주가, 최근 1년 주가
2026 Global Biopharma Com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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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대형 바이오기업 중 YTD 주가 수익률 최고
[2026.07.05 일요일(2)]

[Abivax(Nasdaq: ABVX)]
- 1년 +1,700%대 급등 바이오텍
- 염증성장질환치료제 (UC) 신약 obefazimod 개발사(프랑스)
- 효능은 best-in-disease급· FDA의 안전성 판단이 핵심

•7/2 종가 $144.65, 시총 $12.32bn(약 18.8조원). 시장은 이미 개발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 중
•52주 주가수익률 약 +1,788%

•회사 개요: 프랑스/미국 기반 clinical-stage biotech. 2013년 설립. 핵심 자산은 obefazimod(ABX464) 단일 에셋, 만성 염증질환에서 면역반응을 안정화하는 치료제 개발사이며, 현재 UC Phase 3 완료, Crohn’s Phase 2b 진행 중.

•Abivax의 설립 배경은 단순한 “신약벤처 설립”이 아니라 프랑스 학계의 RNA biology/splicing 연구를 Truffle Capital이 산업화한 사례, 원래는 HIV 치료제 후보였음

•기술 차별점: Obefazimod는 oral once-daily miR-124 enhancer. IBD 염증을 억제하되 광범위 면역억제 부담을 줄이는 컨셉. 경구제 편의성과 biologic 수준 efficacy를 동시에 노리는 포지셔닝.

•기존 UC 치료제는 특정 염증물질을 직접 차단하거나 면역을 강하게 억제하는 방식, 반면 obefazimod는 miR-124라는 항염증 조절 물질을 늘려서, 과도한 염증 반응을 낮추는 방식. 쉽게 말하면, 면역을 무조건 억제하기보다 염증 반응을 정상 범위로 되돌리려는 신기전 약물, RNA biology 기반의 신기전 경구 항염증제

•임상: ABTECT UC maintenance에서 44주 placebo-adjusted clinical remission이 약 39~40%p로, 애널리스트들이 “best-in-disease”급으로 평가 중. 다만 고용량군에서 prostate/breast/skin 등 malignancy 사례가 관찰되며 6월 초 주가가 30%+ 급락. 회사는 인과성 없음·장기 clustering 없음으로 설명하며 주가 다시 급증.

•안전성 이슈에 대한 우려 완화: 6/29 Part 2 추가 데이터에서 암 발생률을 환자 노출기간 기준으로 다시 분석함. 그 결과 전체 임상 프로그램에서 암 발생률이 일반 UC 환자군에서 예상되는 범위와 비슷하다고 제시함. 발표 후 주가는 약 40% 반등.

•주가 반등 직후 ADS 공모 사이즈 금액을 증가하여 총 736만 ADS 발행, gross $920M/약 1.41조원, net $874M/약 1.34조원 확보. 자금은 미국 launch 준비, UC/Crohn’s R&D, 운영자금에 사용 예정.

•전망/투자포인트: 회사는 2026년 4분기 FDA NDA 제출, 2027년 중반 Crohn’s Phase 2b topline을 제시

•Bull case는 “경구 UC 대형신약 + Crohn’s 확장 + M&A optionality”
•ear case는 이미 시총 $12.3bn까지 반영된 valuation, FDA malignancy label 강도, Rinvoq/Skyrizi/Entyvio/Omvoh 등 IBD 경쟁

•핵심은 우월한 효능은 이미 입증, 향후 상업화 이후(label·launch curve·payer positioning)로 이동.


https://www.cnbc.com/2026/06/30/abivax-stock-trial-data-biotech-obefazimod.html
Abivax(ABVX): 1년간 +1700%대 급등, 염증정 장질환 치료제 신약 개발 중
Abivax(ARVX): 1년 후 새로운 IBD 혁신 신약 출시 예상, 지난 1년간 주가 +1700% 급등
[2026.07.26. 일요일]
빅파마(J&J, Novartis, Roche) 2026년 2분기 실적 Review ①

Johnson & Johnson(
NYSE.JNJ)
- 시가총액 약 $635bn, YTD +28.7%, 1년 수익률 +59.2%
- 2분기 실적 review

1.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측면
•2Q26 매출액은 $25.31bn, 전년 대비 +6.6% 성장.
•GAAP 순이익은 $5.53bn, 전년 대비 -0.1%로 정체.
•조정 순이익은 $7.08bn, 전년 대비 +5.7%, 조정 EPS는 $2.90, 전년 대비 +4.7%.
•J&J는 공식 요약표에서 영업이익을 별도 headline으로 제시하지 않고, 세전이익을 제시. 세전이익은 $6.75bn, 조정 세전이익은 $8.66bn.

2. 제품별 특이사항
•Innovative Medicine 매출은 $16.38bn, reported +7.8%, operational +6.8%.
•MedTech 매출은 $8.93bn, reported +4.5%, operational +3.6%.
•성장 제품은 항암제 DARZALEX, CARVYKTI, TECVAYLI, RYBREVANT/LAZCLUZE, 면역질환 TREMFYA, 신경계 SPRAVATO, CAPLYTA.
•부담 요인은 STELARA 특허만료 영향, REMICADE, IMBRUVICA, ZYTIGA 감소. 특히 STELARA는 Innovative Medicine 성장률에 약 -760bp 영향을 준 것으로 언급.

3. 실적 Review
•핵심은 STELARA LOE를 Oncology·Neuroscience·MedTech가 방어했다는 점.
•2026년 연간 가이던스도 상향. 매출 가이던스 midpoint는 $101.1bn, 조정 EPS midpoint는 $11.68.
•빅파마 2분기 실적 시즌 초반 기준으로는 가장 깔끔한 실적. “특허만료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라는 메시지를 확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Novartis(NYSE.NVS)
- 시가총액 약 $295bn, YTD +15.8%, 1년 수익률 +36.0%
- 2분기 실적 review

1.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측면
•2Q26 매출액은 $14.41bn, 전년 대비 +3%, 고정환율 기준 +1% 성장.
•영업이익은 $4.75bn, 전년 대비 -2%, 고정환율 기준 -3%.
•Core 영업이익은 $5.9bn으로 전년과 유사, Core 영업이익률은 41.2%.
•순이익은 $3.26bn, 전년 대비 -19%. Core 순이익은 $4.6bn, Core EPS는 $2.41.

2. 제품별 특이사항: 성장 품목은 매우 뚜렷함.
•Kisqali (유방암 치료제, CDK4/6 저해제) 매출 $1.70bn, +43% cc.
•Kesimpta(다발성 경화증, CD20 타겟 항체) $1.42bn, +32% cc.
•Scemblix (만성골수성 백혈병, BCR-ABL1 키나아제 저해제) $562mn, +89% cc.
•Pluvicto(전립선암 치료제, PSMA 표적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 $651mn, +43% cc.
•Leqvio(고콜레스테롤혈증 치료제, PCSK9 siRNA) $480mn, +59% cc.
•반면 특허 만료된 Entresto(만성 심부전 치료제) 는 $1.18bn, -51% cc로 급감
•Promacta/Revolade(ITP 치료제) -65% cc, Tasigna(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58% cc도 특허만료·제네릭 압박이 컸음.

3. 실적 Review
•Novartis는 “강한 성장”보다는 LOE 구간 방어 성공에 가까운 실적.
•매출 성장에서 판매량 증가가 +18%p 기여했지만, 제네릭 경쟁이 -14%p, 가격이 -3%p를 차감.
•연간 가이던스는 유지. 2026년 매출은 low-single-digit 성장, Core 영업이익은 low-single-digit 감소 전망.
•투자 포인트는 Entresto 감소보다 Kisqali, Kesimpta, Scemblix, Pluvicto, Leqvio가 얼마나 빠르게 빈자리를 메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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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he Holding(OTCQX.RHHBY / SIX.ROG)
- 시가총액 약 $347bn, YTD +7.8%, 1년 수익률 +35.1%
- 2분기 실적 review
※ Roche는 Q2 단독이 아니라 2026년 상반기 실적 발표.

1.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측면
•1H26 그룹 매출은 CHF 30.4bn, 고정환율 기준 +6%, CHF reported 기준 -2%.
•Pharmaceuticals 매출은 CHF 23.6bn, +6% CER.
•Diagnostics 매출은 CHF 6.7bn, +3% CER.
•Core 영업이익은 CHF 11.9bn, +10% CER. IFRS 영업이익은 CHF 9.7bn, CHF 기준 -6%.
•Core 순이익은 CHF 9.2bn, +11% CER. IFRS 순이익은 CHF 7.3bn, CHF 기준 -6%.

2. 제품별 특이사항
•핵심 성장 품목은 Ocrevus, Hemlibra, Vabysmo, Xolair, Phesgo.
•Ocrevus(다발성 경화증) 매출 CHF 3.47bn, +7%.
•Hemlibra(혈우병 치료제) CHF 2.49bn, +11%.
•Vabysmo(황반변성 치료제) CHF 2.06bn, +8%.
•Xolair (알레르기, 두드러기 등 치료) CHF 1.67bn, +27%.
•Phesgo(항암제, HER2 타겟) CHF 1.32bn, +18%.
•Polivy (항암제, ADC) CHF 808mn, +20%.
•반면 성숙 항암제·바이오시밀러 영향으로 Perjeta -7%, Actemra/RoActemra -9%, Herceptin -12%, Avastin -15% 감소.

3. 실적 Review
•Roche는 headline상 CHF 기준 숫자가 약해 보이지만, 이는 스위스프랑 강세 영향. CER 기준으로는 매출과 이익 모두 견조.
•Top 5 성장 품목 합산 매출은 CHF 11.0bn, +12% CER. 반면 특허만료 품목 매출은 CHF 2.6bn, -8% CER.
•단순 항암제 회사가 아니라 Pharma + Diagnostics + AI pathology + NGS + BTK degrader로 확장 중.
•주요 이벤트는 NGS 플랫폼(Axelios 1 ) 출시, 알츠하이머 혈액검사 CE mark(Elecsys pTau217 검사), PathAI 인수, Nurix와 BTK degrader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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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마 실적 review Insight
1. 이번 실적 시즌 초반의 핵심은 “고성장”보다 “방어력 확인”
•J&J는 가이던스를 상향했고, Novartis와 Roche는 가이던스를 유지.
•세 회사 모두 특허만료·제네릭·바이오시밀러 압박이 있지만, 성장 제품군으로 이를 방어하는 구조가 확인됨.

2. LOE는 피할 수 없지만, 시장은 대체 성장 품목의 속도를 더 중요하게 평가
•J&J는 STELARA 감소를 항암·신경계·MedTech가 방어.
•Novartis는 Entresto 급감을 Kisqali, Kesimpta, Scemblix, Pluvicto가 방어.
•Roche는 Herceptin/Avastin 등 성숙 항암제 감소를 Ocrevus, Hemlibra, Vabysmo, Xolair, Phesgo가 방어.

3. 빅파마 밸류에이션은 단순 매출보다 “다음 성장축의 신뢰도”가 좌우
•J&J: Oncology + Neuroscience + MedTech.
•Novartis: Oncology, MS, radioligand therapy, RNA/gene therapy.
•Roche: Pharma + Diagnostics + NGS + AI diagnostics + degrader.
•결국 시장은 “이번 분기 beat”보다 특허만료 이후 3~5년 성장 공백을 메울 수 있는가를 보고 있음.
4. 국내 바이오텍 관점에서는 플랫폼·모달리티·상업화 연결성이 중요
•빅파마는 여전히 파이프라인 보강이 필요하고, LOE 압박은
계속됨.
•다만 단순 전임상 플랫폼보다 임상 PoC, 차별화된 모달리티, 기존 빅파마 포트폴리오와의 전략적 적합성이 중요해지는 구간.
•Roche의 Nurix 협업(TPD기전 신약 연구개발 바이오텍), PathAI (digital pathology 및 AI 병리진단 회사) 인수처럼 플랫폼이 실제 제품·진단·임상개발 생산성으로 연결되는지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음.
[Vertex(VRTX)] 경쟁입찰 없이 Crinetics에 101% 프리미엄을 지급

•Vertex Pharmaceuticals(Nasdaq: VRTX): 주가 $477.36, 시가총액 약 $122.3bn(약 178.5조원), 최근 1년 +1.1%, YTD +5.3%.

•Crinetics Pharmaceuticals(Nasdaq: CRNX): 주가 $83.73, 시가총액 약 $8.9bn(약 13.0조원), 최근 1년 +175.3%, YTD +79.9%. 인수 발표 직후 주가가 두 배 가까이 상승해 인수가 $85에 수렴.

•Vertex는 Crinetics를 주당 $85 현금, 지분가치 $10.0bn(약 14.6조원)에 인수하기로 합의. Crinetics 보유 현금을 차감한 순인수가격은 $8.8bn이며, 미영향 주가 $42.23 대비 101% 프리미엄. 현재 시가총액이 $10bn보다 작은 이유는 인수가치가 옵션·RSU 등을 반영한 완전희석 주식 수 기준이기 때문.

•Crinetics
(1)회사 개요
- 2008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Scott Struthers CEO 등 전 Neurocrine 연구진이 설립.
- 펩타이드 호르몬 수용체인 GPCR을 경구용 비펩타이드 저분자로 조절하는 희귀 내분비질환 전문기업.
- 2018년 주당 $17로 나스닥 상장했으며, 2025년 PALSONIFY 승인으로 임상단계 바이오텍에서 상업화 기업으로 전환.
(2) 주요 연혁: 2023~2024년 paltusotine 말단비대증 임상 3상 성공 → 2025년 9월 FDA 승인 및 출시 → 2026년 4월 유럽 승인 → 2026년 7월 Vertex 인수계약 체결.
(3) 주요 asset
- PALSONIFY(paltusotine): 선택적 SST2 agonist. 최초의 1일 1회 경구용 말단비대증 치료제로 미국·유럽에서 판매 중이며, 신경내분비종양 관련 카르시노이드증후군으로 임상 3상 확장.
- Atumelnant: 1일 1회 경구용 MC2R/ACTH 수용체 길항제. 성인 선천성 부신과형성증(CAH) 임상 3상, 소아 CAH 임상 2/3상 진행 중. ACTH 의존성 쿠싱증후군으로도 개발되며, 이번 인수가격을 정당화해야 할 핵심 자산.
- CRN09682: SST2 결합 저분자에 MMAE 항암 페이로드를 연결한 비펩타이드 약물접합체(NDC). SST2 양성 신경내분비종양·고형암 대상 임상 1/2상 진행. 초기 파이프라인으로 Graves병 TSH 수용체 길항제, ADPKD용 SST3 agonist, 부갑상선기능항진증용 PTH 길항제도 보유.

•인수 협상에서 Vertex는 $78→$83→$84.50→$85로 제안가를 높였지만, Crinetics가 접촉한 6개 잠재 인수자 중 실제 경쟁 제안자는 없었음. 즉 경쟁입찰 때문이 아니라 상업화 자산+후기 임상 자산+내분비 GPCR 플랫폼에 전략적 프리미엄을 지급한 거래.

•가격은 DCF와 유사 거래 평가의 최상단으로 부담스러운 수준. 거래의 성패는 PALSONIFY 초기 매출보다 atumelnant가 CAH·쿠싱증후군에서 수십억 달러 매출 자산으로 성장하는지에 달려 있음.

•Vertex가 높은 프리미엄을 인정한 핵심은 희귀 내분비질환 포트폴리오. PALSONIFY(paltusotine)는 이미 승인·출시된 경구용 말단비대증 치료제로 개발 위험이 낮고, atumelnant는 ACTH 수용체 MC2R을 직접 억제하는 경구 치료제로 선천성 부신과형성증(CAH) 임상 3상 단계

•Vertex는 두 자산의 합산 최대 매출을 연간 $5bn 이상으로 전망. Crinetics 내부 전망은 위험조정 매출이 2030년 $1.06bn에서 2035년 $4.58bn으로 확대되고, 2030년부터 잉여현금흐름이 흑자 전환하는 시나리오. 다만 감사받지 않은 장기 내부 전망이라는 한계가 있음.

•인수자금은 보유 현금과 차입으로 조달하며 $4.5bn 브리지론을 활용. 거래 종결은 2026년 3분기, 비GAAP 영업이익 증가는 2029년부터 예상돼 단기 재무 부담도 존재.

https://www.biopharmadive.com/news/vertex-crinetics-acquisition-deal-bidder-process/825952/
[Eli Lilly(LLY)] PharmaVoice: “Can anyone catch up to Eli Lilly?”

https://www.pharmavoice.com/news/can-anyone-catch-eli-lilly-obesity-drug-pharma/824537/

- 주가/시총: $1,196.03, 시총 $1.07T(1,564조원),
- NYSE 빅파마 합산 시가총액의 30% 이상 차지

•PharmaVoice는 Lilly가 Big Pharma 중 독보적인 성장 격차를 만들고 있다고 평가. Evaluate 전망 기준 Lilly의 2032E 매출은 $137B(약 200조원)으로, 가장 가까운 경쟁사 AbbVie보다 약 60% 클 수 있음.
•성장 엔진: 현재 핵심은 Mounjaro/Zepbound(tirzepatide). Evaluate는 tirzepatide 2032E 매출을 $70B(약 102조원)로 전망. 달성 시 단일 성분 기준 세계 최대 매출 의약품 가능.
•실적 근거: Q1 2026 Lilly 매출은 $19.8B(+56%). Mounjaro $8.66B(+125%), Zepbound $4.16B(+80%)로 두 제품이 분기 매출의 핵심. 다만 회사는 강한 수요에도 realized price 하락이 일부 상쇄 요인이라고 설명.
•후속 파이프라인: Lilly는 주사제 tirzepatide에만 의존하지 않음. 경구 GLP-1 Foundayo(orforglipron), triple agonist retatrutide, amylin 계열 eloralintide를 보유. Evaluate는 retatrutide+eloralintide 2032E 매출을 $9.8B(약 14.3조원)로 전망.
•전략 차별점: 경쟁 빅파마들이 oncology 중심으로 몰릴 때, Lilly는 비만·심혈관대사·알츠하이머에 선제적으로 포지셔닝. PharmaVoice는 이를 “contrarian strategy”로 해석.
•BD/M&A: Lilly는 현재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파이프라인을 공격적으로 보강 중. 2026년 1~4월 Kelonia, Orna, Centessa 등 딜에 포함된 upfront만 $10.8B, 약 ₩15.8조 수준.
•경쟁 구도: Novo Nordisk가 GLP-1 초기 리더였지만, PharmaVoice는 Lilly가 이미 시장 주도권을 가져왔다고 평가. 다만 경쟁사의 대형 M&A, oral obesity 자산, 차세대 incretin 임상 성공이 중장기 변수.
•투자 포인트: Lilly는 단순 GLP-1 회사가 아니라 비만·대사질환 플랫폼 기업으로 재평가 중. 현재 밸류에이션은 이미 높은 성장 기대를 반영하고 있어 추가 상승의 핵심은 tirzepatide $70B 전망 달성, Foundayo 확산, retatrutide 임상, 공급 확대, 가격 방어.
•결론: 단기적으로 주요 빅파마들이 Lilly를 따라잡기는 쉽지 않음. 하지만 주가 상승여부는 현재 1,500조원을 상회하는 시총이 2032E 매출 $137B와 비만치료제 지배력을 얼마나 선반영했는가가 핵심.

Source: PharmaVoice/Evaluate, Lilly IR
2026.7.24 기준
[The Oral GLP-1 Tracker]

Wegovy경구와 일라이릴리의 파운다요(Foundayo)의 주간 처방 건수:   각각 16만 9,800건과 2만 6,760건으로 최고치를 경신(출처.IQVIA, Fierce  Pharma, Ci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