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Discretionary vs Systematic Equity Positioning 업뎃
Discretionary vs Systematic Equity Positioning 업뎃
연기금이 내달부터 코스닥 투자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국내주식 위탁운용사를 대상으로 코스닥 투자를 사실상 의무화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기존 국민연금공단을 제외한 연기금들은 벤치마크(BM)에 코스닥지수를 반영하지 않았는데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적용한다는 설명이다.
(중략)
이러한 움직임은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과 맞닿아 있다. 기획예산처는 지난 1월 말 기금자산운용정책위원회를 열고 올해 기금 자산운용 기본방향과 기금운용평가 지침 개정안을 발표했다. 관련 안에는 혁신성장 분야 투자를 유도하고 연기금의 공적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대형·중소형 평가기준수익률에 코스닥지수를 반영한다고 기재돼 있다. 이러한 방안이 오는 2분기 본격 적용될 것이란 설명이다.
https://www.thebell.co.kr/front/newsview.asp?click=F&key=202603121616268440108434
더벨뉴스
연기금, 2분기 코스닥150지수 BM에 넣는다
연기금이 내달부터 코스닥 투자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국내주식 위탁운용사를 대상으로 코스닥 투자를 사실상 의무화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기존 국민연금공단을 제외한 연기금들은 벤치마크(BM)에 코스닥지수를 반영하지 않았는데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적용한다는 설명이다...
Gromit 공부방
하나Knowledge_9호_2026년_자금흐름_전망과_개인투자자_주식투자_채널_변화.pdf
‒ 예금시장으로의 자금유입은 둔화되고 국내외 증시 및 ETF를 포함한 자산운용시장으로의 자금유입 급격히 증가
‒ 가계대출 규제로 부동산시장의 거래가 위축되면서 대기성 자금 형태의 예금 유입 크게 둔화된 반면 기대수익률이 크게 상승한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수요 급증
‒ 국내 증시 호조로 증시주변자금이 증가하고 일평균거래대금이 2025년 26조원, 2026년은 2월까지 무려 60조원을 상회하는 등 국내 증시로의 자금유입 크게 확대
‒ 특히 ETF 투자 증가와 더불어 자산운용시장으로 가장 큰 폭의 자금이 유입
‒ 개인투자자는 2023년부터 코스피 주식을 매도하는 대신 2024년부터 ETF 매수를 확대하는 등 주식 직접투자 대신 간접투자로 거래 행태가 변화
‒ 가계대출 규제로 부동산시장의 거래가 위축되면서 대기성 자금 형태의 예금 유입 크게 둔화된 반면 기대수익률이 크게 상승한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수요 급증
‒ 국내 증시 호조로 증시주변자금이 증가하고 일평균거래대금이 2025년 26조원, 2026년은 2월까지 무려 60조원을 상회하는 등 국내 증시로의 자금유입 크게 확대
‒ 특히 ETF 투자 증가와 더불어 자산운용시장으로 가장 큰 폭의 자금이 유입
‒ 개인투자자는 2023년부터 코스피 주식을 매도하는 대신 2024년부터 ETF 매수를 확대하는 등 주식 직접투자 대신 간접투자로 거래 행태가 변화
Forwarded from IH Research
매크로는 볼거면 보고 말거면 말아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매크로를 보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이제서야 관련해서 영상 찾아보면 세상 망한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다만 매크로만 보던 사람들은 이미 거기에 익숙해져서 이런 상황에 맞는 주식이나 자산을 또 잘 투자하고 있습니다. 제일 문제인건 bottom up 투자를 하다가 전쟁이 나면 전쟁전문가가 되고 매크로 장세가 되면 매크로전문가가 되는 행동이 문제겠죠.
어느덧 시간이 지나서 주변에서 매크로 이야기를 안하고 다시 종목에 몰두해서 돌아와보면 매크로 떄문에 겁나서 팔았던 주식들이 신고가에 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본인이 아는 종목이란 생각에 껄무새가 되게 마련입니다. '나 저거 많았는데' '빠지면 사려고 했는데' 이는 본인 멘탈에도 안좋고 주변사람들에게도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 행동입니다. 누구를 비난하려는건 아니고 당연히 제 이야기겠죠.
참 안좋은 이야기도 많고 제게는 많이 어려운 3월입니다. 다들 잘 견뎌내고 또 투자하기 좋은 환경이 오기를 기다려 봅시다.
어느덧 시간이 지나서 주변에서 매크로 이야기를 안하고 다시 종목에 몰두해서 돌아와보면 매크로 떄문에 겁나서 팔았던 주식들이 신고가에 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본인이 아는 종목이란 생각에 껄무새가 되게 마련입니다. '나 저거 많았는데' '빠지면 사려고 했는데' 이는 본인 멘탈에도 안좋고 주변사람들에게도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 행동입니다. 누구를 비난하려는건 아니고 당연히 제 이야기겠죠.
참 안좋은 이야기도 많고 제게는 많이 어려운 3월입니다. 다들 잘 견뎌내고 또 투자하기 좋은 환경이 오기를 기다려 봅시다.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 안녕하세요, 유진투자증권 강송철입니다. # 6월 KOSPI200, 코스닥150 정기변경 자료 보내드립니다,
* 최근 몇 년간 시장 관심이 높지 않았을 수 있지만, 과거 KOSPI200, 코스닥150 정기변경(6월)에 지수 신규 편입 종목의 편입일까지 성과는 좋은 편이었습니다.
* 올해는 특히 코스닥 ETF 시가총액 규모가 과거 대비 크게 커지고, 연기금 투자도 있어 지수 편입에 따른 수급 효과가 과거보다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 3월 현재 기준으로 6월에 있는 정기변경에서는 달바글로벌이 코스피200 지수 신규 편입될 것으로 예상, 코스닥150은 코오롱티슈진, 현대무벡스, 성호전자 등 13개(10개) 종목이 지수에 신규 편입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료 URL) https://bit.ly/40KryON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iss.one/buykkang
* 최근 몇 년간 시장 관심이 높지 않았을 수 있지만, 과거 KOSPI200, 코스닥150 정기변경(6월)에 지수 신규 편입 종목의 편입일까지 성과는 좋은 편이었습니다.
* 올해는 특히 코스닥 ETF 시가총액 규모가 과거 대비 크게 커지고, 연기금 투자도 있어 지수 편입에 따른 수급 효과가 과거보다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 3월 현재 기준으로 6월에 있는 정기변경에서는 달바글로벌이 코스피200 지수 신규 편입될 것으로 예상, 코스닥150은 코오롱티슈진, 현대무벡스, 성호전자 등 13개(10개) 종목이 지수에 신규 편입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료 URL) https://bit.ly/40KryON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iss.one/buykkang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주말 칼럼 “액티브”
2007년 펀드 매니저가 어떤 주식을 1% 오버웨잇하면 벤치마크를 20% 아웃퍼폼했고 2% 오버하면 80% 아웃했고, 3% 오버하면 240%를 아웃했습니다.
http//rafikiresearch.blogspot.com/
2007년 펀드 매니저가 어떤 주식을 1% 오버웨잇하면 벤치마크를 20% 아웃퍼폼했고 2% 오버하면 80% 아웃했고, 3% 오버하면 240%를 아웃했습니다.
http//rafikiresearch.blogspot.com/
Blogspot
Rafiki Research
글로벌 매크로와 한국 주식 투자 관련 정보, 데이터, 분석을 제공하는 리서치입니다.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Anakin의 투자노트
토큰과 공장
1.
AI 시대에 있어 가장 중요한건 무엇일까? 본질은 '토큰'이라고 생각
미국 GTC에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AI의 처음이자 끝이 '토큰'이라는 것. AI 시대에 있어 토큰은 마치 인류가 처음 '전기'를 찾아낸 것과 같음
2.
토큰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인가?
OpenClaw가 만들어낸 Agentic AI가 촉발해낼 토큰 수요는 이미 우리가 '텍스트'를 통해 소통하는 토큰 수요를 아득히 넘어서고 있음
중요한 점은, 인류 중에서 아직 LLM을 쓰는 인구는 소수에 불과하며 그 중에서도 OpenClaw를 쓰는 인구는 더 극소수에 불과하다는 것
3.
토큰은 단순히 LLM이 생성해내는 '단어', '말꾸러미‘에 그치지 않고, 모든 명령체계와 인식/제어/행동 등 모든 영역에서 확장될 것
젠슨황이 말하는 Agentic AI든, Physical AI든, 토큰 수요의 증가는 기하급수적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
이는 17-18년 하이퍼스케일러 시기와도 차이가 있음. 당시에는 스마트폰의 기술력 상승이 저장하는 데이터를 텍스트->사진->영상으로 발전하면서 막대한 규모의 데이터센터가 필요해진 것
그러나 AI 시대의 토큰은 멀티모달(사진, 영상)에 국한되지 않고 우리의 지능(LLM), 비서(Agent), 물리(Physical) 모든 영역에서 증가할 것
4.
이 폭증하는 '토큰'에 대한 모든 공급이 AI 인프라로 이어지고 있음. 토큰이 곧 매출(Revenue)이 되고, 토큰을 만들어내는 AI 인프라는 매출을 생성해내는 공장(Token Factory)가 되어가고 있음
그리고 시장에서 그토록 핫한 800VDC든, 변압기든, 기판이든, 원전이든, 우주 데이터센터든, AI RAN이든, HBM4든, LPU든 => 이 모든게 가리키는 방향은 단 하나로, 어떻게 하면 토큰을 더 많이, 효율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가라고 볼 수 있음
모든 AI에 관련된 기술 발전은 토큰을 '더 많이 뽑아내고', '더 싸게 만들고', '더 효율적으로 생성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것
결국 모든 AI 시대의 투자의 대전제는 (1) 토큰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가? (2) 토큰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해 AI 인프라 투자가 계속되는가? 라고 생각
5.
젠슨은 이번에 모든 IT 기업이 SaaS 위주에서 Agent as a service로 바뀔 것이라고 언급. 미국 SW기업들은 각자의 코어 영역이 존재하는데, 이 코어 영역에서 수많은 기업들의 private data를 보유하고 있음. (Oracle DB든, CRM이든, ERP든)
이 data를 최대한 private하게 유지하면서(보안을 유지), 중요한 의사결정에는 사람이 개입할 수 있는 형태의 Agent를 모든 SW 기업들이 구축하게 될 것. 그리고 그 또한 엔비디아가 개발하는 NemoClaw 플랫폼에서 이뤄지게 될 수 있음
6.
엔비디아는 AI가 발전해나가는 모든 영역(=토큰을 창출해낼 모든 영역)에 발을 걸치고 있음. 어찌보면 과도하다 싶을 정도로 매년 새로운 SW 플랫폼을 발표하고 있음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Cosmos, Physical AI용 Issac,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 Agentic AI 용 NemoClaw, 그 외에 생명공학, 기후예측, 양자컴퓨팅, 우주데이터센터까지 무엇이 되든 엔비디아를 거치게 되면 더 빠르게 '가속화'시킬 수 있게 만들고 있음
7.
CUDA를 통해 엔비디아가 깨달은 것은, SW 플랫폼의 장악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었고, 과거 마이크로소프트가 결정하는 플랫폼 표준에서 그래픽카드가 외면받은 경험(파산위기)에서 느낀 것 또한 플랫폼이 중요하다는 것이었을 것
이런 경험들에서 촉발되었을지는 몰라도, 젠슨황은 모든 AI 개발을 위한 SW를 수평적으로 펼치고 있음
8.
동시에 엔비디아는 HW를 수직적으로 관리하고 있음. 엔비디아의 베라 루빈칩과 랙을 보면 그걸 알 수 있는데, 대만의 엄청난 서버 밸류체인을 전부 관리하고, 나아가 전세계 HW 기업들의 실적과 향후 AI DC HW 표준을 엔비디아가 정하고 있다는 점에서 엔비디아는 이미 HW의 수직적 통합을 구축해내고 있음
그가 제시하는 베라 루빈의 스펙, 카이버 아키텍처와 루빈 울트라, 파인만까지 이어지는 막대한 토큰 생성 기계는 수만개의 부품으로 구성되고 이는 '엔비디아'만이 제조할 수 있는 것
9.
작년 12월 제미나이가 LLM에서 선두권으로 치고나가면서 구글 TPU가 부상하자, 엔비디아는 12월 24일 Groq을 인수했고 3개월만인 올해 3월 GTC에서 LPX를 공개, 베라 루빈의 경쟁력을 더 끌어올렸음
무려 3개월만에 새로운 기술을 통합시켜 엔비디아 GPU의 강점을 더 끌어올린 것
10.
이 수직적인 HW 통합과 수평적인 SW 플랫폼 확장은 거미줄처럼 엔비디아가 모든 AI Token Factory 영역을 지배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생각
그리고 엔비디아가 추구하는 방향에서 가장 중요한건 토큰, 그리고 토큰을 산출해내는 기계를 만드는 AI 인프라, 이를 구축하기 위한 capex라는 것
(다음은 사전학습, 사후학습, MoE, 멀티 에이젼트, KV캐시, 프리필, 디코드, 추론, HBM4E 로직다이 등에 대해)
=> ‘왜 메모리 마진율이 이렇게 높은데 고객사들이 가격 하락을 기다리지 않고 장기공급 얘기가 나오는지’ 대해
1.
AI 시대에 있어 가장 중요한건 무엇일까? 본질은 '토큰'이라고 생각
미국 GTC에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AI의 처음이자 끝이 '토큰'이라는 것. AI 시대에 있어 토큰은 마치 인류가 처음 '전기'를 찾아낸 것과 같음
2.
토큰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인가?
OpenClaw가 만들어낸 Agentic AI가 촉발해낼 토큰 수요는 이미 우리가 '텍스트'를 통해 소통하는 토큰 수요를 아득히 넘어서고 있음
중요한 점은, 인류 중에서 아직 LLM을 쓰는 인구는 소수에 불과하며 그 중에서도 OpenClaw를 쓰는 인구는 더 극소수에 불과하다는 것
3.
토큰은 단순히 LLM이 생성해내는 '단어', '말꾸러미‘에 그치지 않고, 모든 명령체계와 인식/제어/행동 등 모든 영역에서 확장될 것
젠슨황이 말하는 Agentic AI든, Physical AI든, 토큰 수요의 증가는 기하급수적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
이는 17-18년 하이퍼스케일러 시기와도 차이가 있음. 당시에는 스마트폰의 기술력 상승이 저장하는 데이터를 텍스트->사진->영상으로 발전하면서 막대한 규모의 데이터센터가 필요해진 것
그러나 AI 시대의 토큰은 멀티모달(사진, 영상)에 국한되지 않고 우리의 지능(LLM), 비서(Agent), 물리(Physical) 모든 영역에서 증가할 것
4.
이 폭증하는 '토큰'에 대한 모든 공급이 AI 인프라로 이어지고 있음. 토큰이 곧 매출(Revenue)이 되고, 토큰을 만들어내는 AI 인프라는 매출을 생성해내는 공장(Token Factory)가 되어가고 있음
그리고 시장에서 그토록 핫한 800VDC든, 변압기든, 기판이든, 원전이든, 우주 데이터센터든, AI RAN이든, HBM4든, LPU든 => 이 모든게 가리키는 방향은 단 하나로, 어떻게 하면 토큰을 더 많이, 효율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가라고 볼 수 있음
모든 AI에 관련된 기술 발전은 토큰을 '더 많이 뽑아내고', '더 싸게 만들고', '더 효율적으로 생성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것
결국 모든 AI 시대의 투자의 대전제는 (1) 토큰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가? (2) 토큰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해 AI 인프라 투자가 계속되는가? 라고 생각
5.
젠슨은 이번에 모든 IT 기업이 SaaS 위주에서 Agent as a service로 바뀔 것이라고 언급. 미국 SW기업들은 각자의 코어 영역이 존재하는데, 이 코어 영역에서 수많은 기업들의 private data를 보유하고 있음. (Oracle DB든, CRM이든, ERP든)
이 data를 최대한 private하게 유지하면서(보안을 유지), 중요한 의사결정에는 사람이 개입할 수 있는 형태의 Agent를 모든 SW 기업들이 구축하게 될 것. 그리고 그 또한 엔비디아가 개발하는 NemoClaw 플랫폼에서 이뤄지게 될 수 있음
6.
엔비디아는 AI가 발전해나가는 모든 영역(=토큰을 창출해낼 모든 영역)에 발을 걸치고 있음. 어찌보면 과도하다 싶을 정도로 매년 새로운 SW 플랫폼을 발표하고 있음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Cosmos, Physical AI용 Issac,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 Agentic AI 용 NemoClaw, 그 외에 생명공학, 기후예측, 양자컴퓨팅, 우주데이터센터까지 무엇이 되든 엔비디아를 거치게 되면 더 빠르게 '가속화'시킬 수 있게 만들고 있음
7.
CUDA를 통해 엔비디아가 깨달은 것은, SW 플랫폼의 장악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었고, 과거 마이크로소프트가 결정하는 플랫폼 표준에서 그래픽카드가 외면받은 경험(파산위기)에서 느낀 것 또한 플랫폼이 중요하다는 것이었을 것
이런 경험들에서 촉발되었을지는 몰라도, 젠슨황은 모든 AI 개발을 위한 SW를 수평적으로 펼치고 있음
8.
동시에 엔비디아는 HW를 수직적으로 관리하고 있음. 엔비디아의 베라 루빈칩과 랙을 보면 그걸 알 수 있는데, 대만의 엄청난 서버 밸류체인을 전부 관리하고, 나아가 전세계 HW 기업들의 실적과 향후 AI DC HW 표준을 엔비디아가 정하고 있다는 점에서 엔비디아는 이미 HW의 수직적 통합을 구축해내고 있음
그가 제시하는 베라 루빈의 스펙, 카이버 아키텍처와 루빈 울트라, 파인만까지 이어지는 막대한 토큰 생성 기계는 수만개의 부품으로 구성되고 이는 '엔비디아'만이 제조할 수 있는 것
9.
작년 12월 제미나이가 LLM에서 선두권으로 치고나가면서 구글 TPU가 부상하자, 엔비디아는 12월 24일 Groq을 인수했고 3개월만인 올해 3월 GTC에서 LPX를 공개, 베라 루빈의 경쟁력을 더 끌어올렸음
무려 3개월만에 새로운 기술을 통합시켜 엔비디아 GPU의 강점을 더 끌어올린 것
10.
이 수직적인 HW 통합과 수평적인 SW 플랫폼 확장은 거미줄처럼 엔비디아가 모든 AI Token Factory 영역을 지배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생각
그리고 엔비디아가 추구하는 방향에서 가장 중요한건 토큰, 그리고 토큰을 산출해내는 기계를 만드는 AI 인프라, 이를 구축하기 위한 capex라는 것
(다음은 사전학습, 사후학습, MoE, 멀티 에이젼트, KV캐시, 프리필, 디코드, 추론, HBM4E 로직다이 등에 대해)
=> ‘왜 메모리 마진율이 이렇게 높은데 고객사들이 가격 하락을 기다리지 않고 장기공급 얘기가 나오는지’ 대해
Forwarded from 선수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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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을 신중하게 선택하고 그들을 모방하라
골드만삭스 PBS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롱숏 그로스 레버리지는 2주 연속 급락, 시장 변동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운용사들이 리스크를 축소 중
미국 주식은 5주 연속 순매도 흐름, 매도세는 개별주 + 지수/ETF(매크로 프로덕트) 모두에서 나타남
미국 주식은 5주 연속 순매도 흐름, 매도세는 개별주 + 지수/ETF(매크로 프로덕트) 모두에서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