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미래에셋박수진] 중국/홍콩 증시를 봅니다
오늘 중국에서는 딥시크 창업자 량원펑과 투자자들의 4시간 미팅내용이 화제입니다
핵심내용 공유드립니다.
———————-
1. DeepSeek의 목표는 '매출 성장'이 아니라 'AGI'
DeepSeek는 상업적 이익 극대화가 아닌 AGI(범용인공지능) 개발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
상장이나 단기 수익보다 과도한 경쟁(슈퍼앱 지향 등)을 절제함으로써 인류에 기여하는 기술 개발을 지향.
지난 1년간의 주요 의사결정도 모두 AGI 목표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고 설명
2. 첫 외부 투자 유치 완료
약 510억 위안 규모의 첫 외부 투자 유치.
기업가치는 약 3,250~3,509억 위안으로 추정.
투자자는 장기적인 이해관계가 일치하는 기관만 선별.
창업자 량원펑이 약 200억 위안을 직접 투자하며 최대 투자자로 참여
3. 조직 운영의 핵심은 '팀 안정성'
DeepSeek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핵심 연구진.
이번 투자 유치도 직원 스톡옵션 지급 등을 통해 팀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 큼.
KPI 중심이 아니라 비전 중심 조직문화를 운영.
연구원들은 업무 시간의 절반 정도를 자유 연구에 활용하며 과도한 야근도 지양
4. 오픈소스와 상업화는 모순되지 않음
향후 최상위 모델도 계속 오픈소스로 공개할 계획.
모델을 공개해도 실제 운영·최적화·비용 절감에는 높은 기술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경쟁력이 유지된다고 판단.
API는 합리적인 수준의 이익만 확보하는 가격 정책 유지
5. "합리적인 이익"만 추구
API 가격 기준은 서버 투자비를 약 10개월 내 회수할 수 있는 수준.
수요가 많아도 가격을 최대한 올리지 않고 오히려 인하한 사례도 소개.
목표는 최대 이익이 아니라 많은 사람이 AI를 활용하도록 만드는 것
6. 장기적으로 AGI에만 집중
C단 사용자 확대, 슈퍼앱 구축, 단기 수익 등은 우선순위가 아님.
AGI가 완성되면 자연스럽게 다양한 응용 서비스가 가능해진다고 판단.
현재는 AGI 개발이 가장 중요한 투자 대상이라고 강조.
7. AGI 기술 로드맵
향후 발전 경로는
언어모델 → Agent → 지속학습(Continual Learning) → 자기진화(Self-improving AI) → 휴머노이드(Embodied AI)
순으로 예상.
다음 핵심 돌파 과제는 지속학습.
모델이 사람처럼 계속 학습하고 스스로 다음 세대 모델을 개발하는 단계가 중요하다고 설명
8. 멀티모달·영상 생성은 우선순위 아님
V4부터는 네이티브 멀티모달을 지원할 예정.
하지만 멀티모달이나 영상 생성은 AGI의 핵심이 아니라 구성 요소로 판단.
현재 가장 중요한 연구는 지속학습과 AGI 핵심 기술.
9. 가장 큰 병목은 '연산 자원(算力)'
중국과 미국의 가장 큰 격차는 인재가 아니라 컴퓨팅 자원.
Scaling Law는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더 큰 모델일수록 성능 향상이 가능하다고 판단.
현재 모델 크기는 기술 한계가 아니라 보유한 연산 자원의 한계 때문에 결정된 것이라고 설명.
10. AI 인프라 투자 확대
앞으로 자체 대형 AI 클러스터 구축 추진.
자체 AI칩 개발은 경제성이 충분할 경우에만 검토.
가능하면 외부에서 적절한 가격으로 GPU를 구매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판단.
11. 중국 AI칩 생태계에 낙관적
NVIDIA CUDA 생태계의 진입장벽은 점차 약화될 것으로 전망.
1년 내 중국산 AI칩 생태계가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는 점이 입증될 것이라고 예상.
중국 AI칩의 가장 큰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생산능력 부족이라고 평가.
12. 기초모델 기업은 결국 재편될 것
현재 중국에는 기초모델 개발 기업이 너무 많음.
장기적으로는 소수 기업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될 것으로 전망.
기초모델 사업은 결국 높은 초과이익을 지속하기 어렵다고 판단.
* 량원펑이 가장 많이 강조한 단어는 '절제(克制)'
오픈소스, 낮은 API 가격, C단 확장보다 AGI 집중, 수익 극대화를 추구하지 않는 전략 모두가 AGI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한 선택이라고 설명.
결국 DeepSeek는 단기 매출이나 시장점유율 확대보다 AGI 개발을 최우선으로 하는 연구 중심 AI 기업을 지향하며, 이것이 다른 대형 AI 기업들과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강조
https://www.yicai.com/news/103289280.html
핵심내용 공유드립니다.
———————-
1. DeepSeek의 목표는 '매출 성장'이 아니라 'AGI'
DeepSeek는 상업적 이익 극대화가 아닌 AGI(범용인공지능) 개발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
상장이나 단기 수익보다 과도한 경쟁(슈퍼앱 지향 등)을 절제함으로써 인류에 기여하는 기술 개발을 지향.
지난 1년간의 주요 의사결정도 모두 AGI 목표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고 설명
2. 첫 외부 투자 유치 완료
약 510억 위안 규모의 첫 외부 투자 유치.
기업가치는 약 3,250~3,509억 위안으로 추정.
투자자는 장기적인 이해관계가 일치하는 기관만 선별.
창업자 량원펑이 약 200억 위안을 직접 투자하며 최대 투자자로 참여
3. 조직 운영의 핵심은 '팀 안정성'
DeepSeek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핵심 연구진.
이번 투자 유치도 직원 스톡옵션 지급 등을 통해 팀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 큼.
KPI 중심이 아니라 비전 중심 조직문화를 운영.
연구원들은 업무 시간의 절반 정도를 자유 연구에 활용하며 과도한 야근도 지양
4. 오픈소스와 상업화는 모순되지 않음
향후 최상위 모델도 계속 오픈소스로 공개할 계획.
모델을 공개해도 실제 운영·최적화·비용 절감에는 높은 기술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경쟁력이 유지된다고 판단.
API는 합리적인 수준의 이익만 확보하는 가격 정책 유지
5. "합리적인 이익"만 추구
API 가격 기준은 서버 투자비를 약 10개월 내 회수할 수 있는 수준.
수요가 많아도 가격을 최대한 올리지 않고 오히려 인하한 사례도 소개.
목표는 최대 이익이 아니라 많은 사람이 AI를 활용하도록 만드는 것
6. 장기적으로 AGI에만 집중
C단 사용자 확대, 슈퍼앱 구축, 단기 수익 등은 우선순위가 아님.
AGI가 완성되면 자연스럽게 다양한 응용 서비스가 가능해진다고 판단.
현재는 AGI 개발이 가장 중요한 투자 대상이라고 강조.
7. AGI 기술 로드맵
향후 발전 경로는
언어모델 → Agent → 지속학습(Continual Learning) → 자기진화(Self-improving AI) → 휴머노이드(Embodied AI)
순으로 예상.
다음 핵심 돌파 과제는 지속학습.
모델이 사람처럼 계속 학습하고 스스로 다음 세대 모델을 개발하는 단계가 중요하다고 설명
8. 멀티모달·영상 생성은 우선순위 아님
V4부터는 네이티브 멀티모달을 지원할 예정.
하지만 멀티모달이나 영상 생성은 AGI의 핵심이 아니라 구성 요소로 판단.
현재 가장 중요한 연구는 지속학습과 AGI 핵심 기술.
9. 가장 큰 병목은 '연산 자원(算力)'
중국과 미국의 가장 큰 격차는 인재가 아니라 컴퓨팅 자원.
Scaling Law는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더 큰 모델일수록 성능 향상이 가능하다고 판단.
현재 모델 크기는 기술 한계가 아니라 보유한 연산 자원의 한계 때문에 결정된 것이라고 설명.
10. AI 인프라 투자 확대
앞으로 자체 대형 AI 클러스터 구축 추진.
자체 AI칩 개발은 경제성이 충분할 경우에만 검토.
가능하면 외부에서 적절한 가격으로 GPU를 구매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판단.
11. 중국 AI칩 생태계에 낙관적
NVIDIA CUDA 생태계의 진입장벽은 점차 약화될 것으로 전망.
1년 내 중국산 AI칩 생태계가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는 점이 입증될 것이라고 예상.
중국 AI칩의 가장 큰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생산능력 부족이라고 평가.
12. 기초모델 기업은 결국 재편될 것
현재 중국에는 기초모델 개발 기업이 너무 많음.
장기적으로는 소수 기업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될 것으로 전망.
기초모델 사업은 결국 높은 초과이익을 지속하기 어렵다고 판단.
* 량원펑이 가장 많이 강조한 단어는 '절제(克制)'
오픈소스, 낮은 API 가격, C단 확장보다 AGI 집중, 수익 극대화를 추구하지 않는 전략 모두가 AGI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한 선택이라고 설명.
결국 DeepSeek는 단기 매출이나 시장점유율 확대보다 AGI 개발을 최우선으로 하는 연구 중심 AI 기업을 지향하며, 이것이 다른 대형 AI 기업들과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강조
https://www.yicai.com/news/103289280.html
GS S&T 코멘트 발췌 - Vol Views
1. 옵션 플로우 — 방어적으로 기울었지만 반등 베팅도 공존
‒ 최근까지 조용했던 파생상품 거래가 전일 급증하면서 데스크 활동 강도가 7.5/10까지 상승.
‒ 일부 투자자는 풋옵션과 수익 보존 전략을 통해 하락 위험을 막는 반면, 일부는 급락 이후 반등 가능성에 베팅하는 혼재된 모습.
‒ 전체 상장 옵션 계약 가운데 풋옵션 비중은 약 47%로, 200일 평균인 42%를 의미 있게 상회.
‒ GS의 Vol Panic Index도 7.1/10까지 상승해 시장의 불안 심리가 다시 높은 영역으로 진입.
‒ 플로우가 완전히 패닉 수준은 아니지만, 계약 구성을 보면 콜옵션보다 풋옵션 수요가 뚜렷하게 우세.
2. 기술적 환경 — 50일선 이탈과 숏감마가 변동성 증폭 요인
‒ SPX가 50일 이동평균선을 하향 이탈했고, 현재 딜러 포지션도 숏감마 구간으로 추정.
‒ 숏감마 환경에서는 주가가 하락할수록 딜러의 선물 매도가 늘어나기 때문에 기존 방향성이 증폭될 수 있음.
‒ CTA 시스템 매매의 추가 매도 트리거가 어디에서 발생할지에 대한 고객 문의도 증가.
‒ 다음 주까지 SPX 옵션시장이 반영하는 예상 변동 폭은 약 1.85%지만, 이벤트와 기술적 리스크를 고려하면 실제 변동성이 이를 넘어설 가능성도 염두.
‒ 중동 긴장과 AI CAPEX의 투자수익률 우려가 단순 차트 조정을 펀더멘털 논쟁으로 확산시키는 상황.
3. 빅테크 실적 — 옵션시장은 평소보다 큰 주가 변동을 가격에 반영
‒ 매그니피센트7은 하루 동안 약 8,000억달러의 시가총액을 잃으면서 투자자들의 낙관적 포지셔닝이 빠르게 후퇴.
‒ 아마존 콜스프레드의 행사가를 낮추는 롤다운 거래가 관찰됐으며, 상승 목표치를 낮추면서도 반등 가능성은 유지하려는 대응.
‒ MSFT·META·AMZN·AAPL의 평균 옵션 내재 변동 폭은 약 6.13%로, 최근 8개 분기 평균 실현 변동 폭인 4.82%를 상회.
‒ 시장이 평소보다 큰 실적 발표 후 변동을 예상하고 있어, 단순 옵션 매수는 높은 프리미엄 부담을 감수해야 하는 구간.
‒ 최근 TSLA와 GOOGL은 실제 하락 폭이 옵션시장의 예상 변동 폭을 넘어섰기 때문에, 빅테크 하방 테일리스크를 무시하기 어려워졌다는 평가.
4. 개별종목 전략 — 콜 매도와 풋 매수를 결합한 방어 강화
‒ 일부 기술주에서는 풋옵션을 매도하는 언더라이팅 수요도 지속됐으며, SK하이닉스 관련 7월 말 만기 100풋 약 3만 계약 매도 사례가 관찰.
‒ 이는 특정 가격 아래에서는 주식을 매수하겠다는 수요가 남아 있다는 의미로, 시장 전반의 방어적 흐름과 개별 종목 저가매수 수요가 동시에 존재.
‒ 나스닥100 구성 종목의 장기 풋-콜 스큐가 이례적으로 평평해, 장기 풋을 사고 콜을 매도하는 칼라 전략의 가격 매력이 높다는 판단.
‒ 빅테크 실적 전에는 보유 주식 위에 콜옵션을 매도하는 오버라이트와, 콜 매도 대금으로 풋을 매수하는 베어 리스크리버설을 선호.
‒ 핵심은 주식을 전량 매도하기보다 상승 여력 일부를 포기하고 실적 발표 하락 위험을 제한하는 접근.
1. 옵션 플로우 — 방어적으로 기울었지만 반등 베팅도 공존
‒ 최근까지 조용했던 파생상품 거래가 전일 급증하면서 데스크 활동 강도가 7.5/10까지 상승.
‒ 일부 투자자는 풋옵션과 수익 보존 전략을 통해 하락 위험을 막는 반면, 일부는 급락 이후 반등 가능성에 베팅하는 혼재된 모습.
‒ 전체 상장 옵션 계약 가운데 풋옵션 비중은 약 47%로, 200일 평균인 42%를 의미 있게 상회.
‒ GS의 Vol Panic Index도 7.1/10까지 상승해 시장의 불안 심리가 다시 높은 영역으로 진입.
‒ 플로우가 완전히 패닉 수준은 아니지만, 계약 구성을 보면 콜옵션보다 풋옵션 수요가 뚜렷하게 우세.
2. 기술적 환경 — 50일선 이탈과 숏감마가 변동성 증폭 요인
‒ SPX가 50일 이동평균선을 하향 이탈했고, 현재 딜러 포지션도 숏감마 구간으로 추정.
‒ 숏감마 환경에서는 주가가 하락할수록 딜러의 선물 매도가 늘어나기 때문에 기존 방향성이 증폭될 수 있음.
‒ CTA 시스템 매매의 추가 매도 트리거가 어디에서 발생할지에 대한 고객 문의도 증가.
‒ 다음 주까지 SPX 옵션시장이 반영하는 예상 변동 폭은 약 1.85%지만, 이벤트와 기술적 리스크를 고려하면 실제 변동성이 이를 넘어설 가능성도 염두.
‒ 중동 긴장과 AI CAPEX의 투자수익률 우려가 단순 차트 조정을 펀더멘털 논쟁으로 확산시키는 상황.
3. 빅테크 실적 — 옵션시장은 평소보다 큰 주가 변동을 가격에 반영
‒ 매그니피센트7은 하루 동안 약 8,000억달러의 시가총액을 잃으면서 투자자들의 낙관적 포지셔닝이 빠르게 후퇴.
‒ 아마존 콜스프레드의 행사가를 낮추는 롤다운 거래가 관찰됐으며, 상승 목표치를 낮추면서도 반등 가능성은 유지하려는 대응.
‒ MSFT·META·AMZN·AAPL의 평균 옵션 내재 변동 폭은 약 6.13%로, 최근 8개 분기 평균 실현 변동 폭인 4.82%를 상회.
‒ 시장이 평소보다 큰 실적 발표 후 변동을 예상하고 있어, 단순 옵션 매수는 높은 프리미엄 부담을 감수해야 하는 구간.
‒ 최근 TSLA와 GOOGL은 실제 하락 폭이 옵션시장의 예상 변동 폭을 넘어섰기 때문에, 빅테크 하방 테일리스크를 무시하기 어려워졌다는 평가.
4. 개별종목 전략 — 콜 매도와 풋 매수를 결합한 방어 강화
‒ 일부 기술주에서는 풋옵션을 매도하는 언더라이팅 수요도 지속됐으며, SK하이닉스 관련 7월 말 만기 100풋 약 3만 계약 매도 사례가 관찰.
‒ 이는 특정 가격 아래에서는 주식을 매수하겠다는 수요가 남아 있다는 의미로, 시장 전반의 방어적 흐름과 개별 종목 저가매수 수요가 동시에 존재.
‒ 나스닥100 구성 종목의 장기 풋-콜 스큐가 이례적으로 평평해, 장기 풋을 사고 콜을 매도하는 칼라 전략의 가격 매력이 높다는 판단.
‒ 빅테크 실적 전에는 보유 주식 위에 콜옵션을 매도하는 오버라이트와, 콜 매도 대금으로 풋을 매수하는 베어 리스크리버설을 선호.
‒ 핵심은 주식을 전량 매도하기보다 상승 여력 일부를 포기하고 실적 발표 하락 위험을 제한하는 접근.
AI investor Leopold Aschenbrenner forced to unwind all public stock positions after steep losses, sources say
‒ 운용자산 240억달러 규모의 Situational Awareness가 보유한 상장주식 포지션을 전량 매각한 것으로 전해짐
‒ SK하이닉스·네비우스·샌디스크·마이크론·코어위브 등 AI 인프라 롱 포지션 급락이 주요 손실 요인
‒ 어도비 등 소프트웨어 기업에 대한 숏 포지션까지 반대로 급등하면서 손실과 유동성 압박이 확대
‒ 마진 요건 충족을 위해 BofA·골드만삭스·JP모건 등 프라임브로커가 롱·숏 포지션의 일괄 매각을 지원
‒ 대형 투자사가 상장자산을 인수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Anthropic 비상장 지분 매각 여부는 불확실
source: CNBC
‒ 운용자산 240억달러 규모의 Situational Awareness가 보유한 상장주식 포지션을 전량 매각한 것으로 전해짐
‒ SK하이닉스·네비우스·샌디스크·마이크론·코어위브 등 AI 인프라 롱 포지션 급락이 주요 손실 요인
‒ 어도비 등 소프트웨어 기업에 대한 숏 포지션까지 반대로 급등하면서 손실과 유동성 압박이 확대
‒ 마진 요건 충족을 위해 BofA·골드만삭스·JP모건 등 프라임브로커가 롱·숏 포지션의 일괄 매각을 지원
‒ 대형 투자사가 상장자산을 인수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Anthropic 비상장 지분 매각 여부는 불확실
source: CNBC
CNBC
AI investor Leopold Aschenbrenner forced to unwind all public stock positions after steep losses, sources say
Leopold Aschenbrenner's hedge fund has sold all of its public stock holdings, according to people familiar with the matter.
클라우드 거인 업데이트:
AWS(아마존): 연환산 매출 1,690억달러, 전년 대비 37% 성장 (직전 분기 성장률 28%)
Azure(마이크로소프트): 연환산 매출 약 1,240억달러(추정), 전년 대비 43% 성장 (직전 분기 성장률 39%)
Google Cloud(GSuite 포함): 연환산 매출 990억달러, 전년 대비 82% 성장 (직전 분기 성장률 63%, 두 수치 모두 환율 영향 포함)
(원문)
AWS(아마존): 연환산 매출 1,690억달러, 전년 대비 37% 성장 (직전 분기 성장률 28%)
Azure(마이크로소프트): 연환산 매출 약 1,240억달러(추정), 전년 대비 43% 성장 (직전 분기 성장률 39%)
Google Cloud(GSuite 포함): 연환산 매출 990억달러, 전년 대비 82% 성장 (직전 분기 성장률 63%, 두 수치 모두 환율 영향 포함)
(원문)
CDS 프리미엄, 하이퍼스케일러 FCF, CapEx 강도, 순환금융, 중국 DUV, ASP/어닝 델타 둔화, 유가, 금리 인상, 국채 금리, 사이클 피크까지,
어제까지만 해도 시장을 설명하던 온갖 우려가 레오폴드 청산과 반등으로 하루아침에 사라진 걸까
오늘이 찐반인지, 찐 저점 확인인지, 짜장면인지는 그 누구도 모름. V자 반등이 나올지, 더 사야 할지, 지금이라도 팔아야 할지도 마찬가지
모두가 처음 겪는 구간이라 어차피 정답은 없겠지만..
내릴 때마다 새로운 악재가 붙고, 오르면 또 해석과 포지션이 바뀌는 걸 보면 계속해서 시세가 논리를 만드는 국면이라 생각
하락 초반의 리스크 관리는 분명 중요했고 올해 계좌 YTD 수익률에 엄청난 격차를 불러왔을 것
다만 이제는 악재의 내용 그 자체보다 ‘자리 감수성’에 대한 고민이 더 필요한 시점 아닐까 싶음
이번 하락에서도 올라야 할 자리에서 못 오른 구간이 사실상 고점이었는데, 당시에는 그 신호를 애써 무시한 채 주도주 매매 로직으로 접근해놓고 펀더멘털 논리로 버틴 게 가장 큰 패착이었음
같은 맥락에서, 고점에서 자리 감수성이 필요했다면 결국 저점에서도 마찬가지이지 않을까
남은 이번 사이클 동안은 시세가 만들어내는 해석에 휩쓸리기보다, 지금 어느 자리에 서 있는지를 계속 고민하면서 매매에 임할 것
#생각
어제까지만 해도 시장을 설명하던 온갖 우려가 레오폴드 청산과 반등으로 하루아침에 사라진 걸까
오늘이 찐반인지, 찐 저점 확인인지, 짜장면인지는 그 누구도 모름. V자 반등이 나올지, 더 사야 할지, 지금이라도 팔아야 할지도 마찬가지
모두가 처음 겪는 구간이라 어차피 정답은 없겠지만..
내릴 때마다 새로운 악재가 붙고, 오르면 또 해석과 포지션이 바뀌는 걸 보면 계속해서 시세가 논리를 만드는 국면이라 생각
하락 초반의 리스크 관리는 분명 중요했고 올해 계좌 YTD 수익률에 엄청난 격차를 불러왔을 것
다만 이제는 악재의 내용 그 자체보다 ‘자리 감수성’에 대한 고민이 더 필요한 시점 아닐까 싶음
이번 하락에서도 올라야 할 자리에서 못 오른 구간이 사실상 고점이었는데, 당시에는 그 신호를 애써 무시한 채 주도주 매매 로직으로 접근해놓고 펀더멘털 논리로 버틴 게 가장 큰 패착이었음
같은 맥락에서, 고점에서 자리 감수성이 필요했다면 결국 저점에서도 마찬가지이지 않을까
남은 이번 사이클 동안은 시세가 만들어내는 해석에 휩쓸리기보다, 지금 어느 자리에 서 있는지를 계속 고민하면서 매매에 임할 것
#생각
GS Tony Pasquariello 시장 코멘트 (8/4)
1. 7월에는 유가가 20% 급등했고, 미국 30년물 국채는 32bp 매도됐으며, 시장의 컨센서스 포지션도 거세게 되감겼다. 그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S&P 500은 월간 기준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 이후 며칠 동안 ‘올드 아이언사이즈’는 늘 그래왔듯 역경을 뚫고 전진하고 있으며, 운이 따른다면 오늘 오후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도 넘어설 수 있다.
2. 매매 환경이 쉬웠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다. 2분기의 포물선 같은 상승 국면은 이미 오래전에 지나갔고, 시장은 AI 설비투자에 대해 타당하면서도 매우 까다로운 질문들을 던지고 있다. 그럼에도 이번 실적 시즌은 일부 미국 메가캡 기술주가 여전히 강력한 상방 컨벡시티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을 펀더멘털 측면에서 다시 확인시켜줬다.
3. 결론부터 말하면 2분기 실적은 훌륭했다. 자세한 내용은 이 미국 포트폴리오 전략 보고서에 담겨 있다. 눈에 띄는 헤드라인인 전년 대비 EPS 성장률 +46%, 비상장 기업 영향 제외 시 +28% 외에도 두 가지 사실을 강조하고 싶다. 첫째, 이번 분기는 7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EPS 성장에 해당한다. 둘째, 기술주가 여전히 시장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만, 중간값 기준 종목의 이익도 전년 대비 12% 증가하며 상당히 양호한 성장을 기록했다.
4. 기술적 측면에서는 매주 초가 되면 온갖 포지셔닝 및 투자심리 지표를 담은 이메일이 쏟아진다. 최신 지표들은 서로 엇갈리고 있다. 이는 미국 주식시장의 규모가 매우 크고 투자자 기반이 극도로 분산돼 있다는 오래된 특성을 반영하는 동시에, 최근의 국지적 변동성도 보여준다. 다시 말하지만, 우리는 경기침체기를 제외하면 사상 최고 수준의 팩터 변동성을 방금 경험했다.
5. 자금 흐름과 포지션의 균형을 추정하는 내 방식은 당사의 데이터, 고객과의 소통, 그리고 반복되는 패턴에 대한 인식을 결합하는 일종의 연금술에 가깝다. 트레이딩 커뮤니티에 한정해 내가 평소 사용하는 -10에서 +10까지의 척도로 평가하면, 현재 롱 포지셔닝 수준은 +6 정도다. 참고로 올해 저점은 3월 말의 -4, 고점은 6월 말의 +9였다고 판단한다.
6. 시장은 다시 고점까지 조금씩 올라왔지만, S&P 500이 마지막으로 7,600을 웃돌았을 때보다 포지셔닝은 가벼워졌다. 여기에 8월 자금 흐름도 순유입 쪽으로 기울 것으로 예상한다. 주식형 펀드에 대한 개인투자자의 기초 수요가 건전하고, 기업의 자사주 매입도 확대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종합하면 기술적 여건은 상당히 양호하며, 특히 2분기보다 낮은 레버리지가 사용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7. 다음은 연준이다. 시장 참여자들이 근원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한 실제 정책 집행 방식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은 알고 있다. 다만 시장 전문가들의 온갖 비판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사실만 지적하고 싶다. 당사의 미국 금융여건지수는 현재 FOMC 회의 이전보다 오히려 더 완화적인 수준에 있다.
8. 또한 2026년에서 2027년으로 넘어가면서 광범위한 디스인플레이션 추세가 형성될 것이라는 주장도 가능하다. 이 주장의 핵심 근거는 관세 충격의 전년 기저가 소멸하고, 임금과 주거비에서 추가적인 압력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자세한 분석 체계는 별도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향후 일정으로는 8월 27~29일 열리는 잭슨홀 심포지엄을 달력에 표시해둘 필요가 있다. 굳이 덧붙이자면, 이 시기는 여름철 유동성이 가장 풍부한 때와는 거리가 멀다.
9. 그렇다면 주식시장의 가장 큰 위험은 무엇일까. 가장 명확하고 당면한 위험은 채권시장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지난주 장기물 금리의 움직임은 2023년 하반기를 떠올리게 했다. 당시 장기금리는 7월 말 4.00%에서 10월 중순 5.10%까지 급등했고, 그 석 달 동안 나스닥 100에 큰 타격을 줬다. 앞서 언급한 내용들을 감안하면 시장의 급격한 불안정이 기본 시나리오는 아니다. 다만 큰 방향에서는 수익률곡선이 더 가팔라지고, 글로벌 부채 부담을 둘러싼 불안이 간헐적으로 재점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최근 몇 년 동안 반복돼온 패턴이기도 하다.
10. 모든 상황을 종합해도 시장에 대한 최종 판단은 변함이 없다. 미국 주식시장의 기반은 견고하다. 이유는 무엇인가. 경제는 충분히 양호하게 작동하고 있고, 실적은 훌륭하며, 기술적 여건은 더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고, 1조달러 규모의 AI 설비투자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매매 환경이 쉽다는 이야기도 아니고, 위험 대비 기대수익이 압도적으로 매력적이라는 이야기도 아니다. 다만 시장을 움직이는 핵심 동력들은 여전히 뚜렷한 상승 방향의 주 추세를 지지하고 있다. 언제나 그렇듯 의견은 환영한다.
1. 7월에는 유가가 20% 급등했고, 미국 30년물 국채는 32bp 매도됐으며, 시장의 컨센서스 포지션도 거세게 되감겼다. 그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S&P 500은 월간 기준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 이후 며칠 동안 ‘올드 아이언사이즈’는 늘 그래왔듯 역경을 뚫고 전진하고 있으며, 운이 따른다면 오늘 오후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도 넘어설 수 있다.
2. 매매 환경이 쉬웠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다. 2분기의 포물선 같은 상승 국면은 이미 오래전에 지나갔고, 시장은 AI 설비투자에 대해 타당하면서도 매우 까다로운 질문들을 던지고 있다. 그럼에도 이번 실적 시즌은 일부 미국 메가캡 기술주가 여전히 강력한 상방 컨벡시티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을 펀더멘털 측면에서 다시 확인시켜줬다.
3. 결론부터 말하면 2분기 실적은 훌륭했다. 자세한 내용은 이 미국 포트폴리오 전략 보고서에 담겨 있다. 눈에 띄는 헤드라인인 전년 대비 EPS 성장률 +46%, 비상장 기업 영향 제외 시 +28% 외에도 두 가지 사실을 강조하고 싶다. 첫째, 이번 분기는 7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EPS 성장에 해당한다. 둘째, 기술주가 여전히 시장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만, 중간값 기준 종목의 이익도 전년 대비 12% 증가하며 상당히 양호한 성장을 기록했다.
4. 기술적 측면에서는 매주 초가 되면 온갖 포지셔닝 및 투자심리 지표를 담은 이메일이 쏟아진다. 최신 지표들은 서로 엇갈리고 있다. 이는 미국 주식시장의 규모가 매우 크고 투자자 기반이 극도로 분산돼 있다는 오래된 특성을 반영하는 동시에, 최근의 국지적 변동성도 보여준다. 다시 말하지만, 우리는 경기침체기를 제외하면 사상 최고 수준의 팩터 변동성을 방금 경험했다.
5. 자금 흐름과 포지션의 균형을 추정하는 내 방식은 당사의 데이터, 고객과의 소통, 그리고 반복되는 패턴에 대한 인식을 결합하는 일종의 연금술에 가깝다. 트레이딩 커뮤니티에 한정해 내가 평소 사용하는 -10에서 +10까지의 척도로 평가하면, 현재 롱 포지셔닝 수준은 +6 정도다. 참고로 올해 저점은 3월 말의 -4, 고점은 6월 말의 +9였다고 판단한다.
6. 시장은 다시 고점까지 조금씩 올라왔지만, S&P 500이 마지막으로 7,600을 웃돌았을 때보다 포지셔닝은 가벼워졌다. 여기에 8월 자금 흐름도 순유입 쪽으로 기울 것으로 예상한다. 주식형 펀드에 대한 개인투자자의 기초 수요가 건전하고, 기업의 자사주 매입도 확대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종합하면 기술적 여건은 상당히 양호하며, 특히 2분기보다 낮은 레버리지가 사용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7. 다음은 연준이다. 시장 참여자들이 근원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한 실제 정책 집행 방식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은 알고 있다. 다만 시장 전문가들의 온갖 비판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사실만 지적하고 싶다. 당사의 미국 금융여건지수는 현재 FOMC 회의 이전보다 오히려 더 완화적인 수준에 있다.
8. 또한 2026년에서 2027년으로 넘어가면서 광범위한 디스인플레이션 추세가 형성될 것이라는 주장도 가능하다. 이 주장의 핵심 근거는 관세 충격의 전년 기저가 소멸하고, 임금과 주거비에서 추가적인 압력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자세한 분석 체계는 별도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향후 일정으로는 8월 27~29일 열리는 잭슨홀 심포지엄을 달력에 표시해둘 필요가 있다. 굳이 덧붙이자면, 이 시기는 여름철 유동성이 가장 풍부한 때와는 거리가 멀다.
9. 그렇다면 주식시장의 가장 큰 위험은 무엇일까. 가장 명확하고 당면한 위험은 채권시장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지난주 장기물 금리의 움직임은 2023년 하반기를 떠올리게 했다. 당시 장기금리는 7월 말 4.00%에서 10월 중순 5.10%까지 급등했고, 그 석 달 동안 나스닥 100에 큰 타격을 줬다. 앞서 언급한 내용들을 감안하면 시장의 급격한 불안정이 기본 시나리오는 아니다. 다만 큰 방향에서는 수익률곡선이 더 가팔라지고, 글로벌 부채 부담을 둘러싼 불안이 간헐적으로 재점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최근 몇 년 동안 반복돼온 패턴이기도 하다.
10. 모든 상황을 종합해도 시장에 대한 최종 판단은 변함이 없다. 미국 주식시장의 기반은 견고하다. 이유는 무엇인가. 경제는 충분히 양호하게 작동하고 있고, 실적은 훌륭하며, 기술적 여건은 더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고, 1조달러 규모의 AI 설비투자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매매 환경이 쉽다는 이야기도 아니고, 위험 대비 기대수익이 압도적으로 매력적이라는 이야기도 아니다. 다만 시장을 움직이는 핵심 동력들은 여전히 뚜렷한 상승 방향의 주 추세를 지지하고 있다. 언제나 그렇듯 의견은 환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