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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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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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총 1위의 품격
Forwarded from 주식 급등일보🚀급등테마·대장주 탐색기 (텔레그램)
삼천당제약 공지사항 (공식 홈페이지)

https://www.sc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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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의미는 없지만 그래도
Gromit 공부방
Discretionary vs Systematic Equity Positioning 업뎃
Discretionary vs Systematic Equity Positioning 업뎃

*27일 기준
UBS, CTAs' Positioning and Flows - Biweekly Update

‒ CTAs는 최근 업데이트 이후 글로벌 주식을 추가로 약 400~500억달러 매도하며 지난해 Liberation Day 이후 처음으로 순매도 포지션으로 전환했으며, 단기적으로 미국·유럽 중심으로 매도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 과거 두 차례 유사한 순매도 전환에서는 언더웨잇 상태가 수주 내 빠르게 해소됐으나, 현재는 변동성 상승 환경에서 디레버리징 압력이 동반되며 단기적으로는 매도 압력이 더 길어질 가능성

‒ S&P500 기준 현재 모멘텀 시그널은 -0.37에서 향후 -0.57까지 추가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변동성 역시 12.8% → 14.3%로 상승해 포지션 축소 압력이 강화되는 구조

‒ 현재 CTA 주식 포지션은 약 -5.6bn에서 -7.6bn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최근 2주간 -1.18% ADV 규모의 매도 흐름이 발생했고 향후에도 추가 -0.43% ADV 매도가 예상됨

‒ 시뮬레이션 기준 S&P500이 10영업일 동안 하락 시 최대 -6.75%까지 추가 하락 경로가 열려 있으며, 이에 따라 CTA 포지션은 -9bn 이상으로 확대되고 누적 매도 흐름도 -39bn 수준까지 확대될 수 있음

‒ 반대로 상승 시나리오에서는 CTA 포지션 축소 및 매수 전환이 가능하나, 현재 모멘텀 구조상 기본 시나리오는 하방 압력 지속에 더 가까움
JPM, Equity Strategy: Differences to 2022

지정학 리스크: 방향성보다 “변동성 장세”가 핵심
‒ 현재 이란 관련 분쟁은 한 달 이상 지속되고 있으며, 전쟁 특성상 종료 시점 및 확전 여부 모두 가시성 매우 낮은 상태
‒ 뉴스 흐름은 “무조건 항복 요구 → 협상 진전 → 다시 확전 위협” 등 극단적 내러티브 사이를 반복하며 시장을 흔드는 구조
‒ 실제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크게 제한되면서 물류 차질 발생, 유가는 한 달간 약 +50% 상승
‒ 이로 인해 시장은 추세적 방향성보다 헤드라인 기반 양방향 급변(whipsaw) 환경이 지배적

핵심 차이 ① 임금·인플레 구조: ‘임금 상승 → 인플레 고착’ 경로 붕괴
‒ 2022년은 코로나 이후 공급망 병목 + 노동 공급 부족으로 임금 상승이 가속되며 인플레를 구조적으로 고착화
‒ 현재는 Atlanta Fed 기준 임금 상승률이 하락 추세이며, 고용 관련 심리지표도 약화된 상태
‒ 고용 기회 인식 지표 역시 하락하며 노동시장 타이트함이 완화
‒ 서비스 인플레이션(보다 sticky한 영역)도 하향 안정화 흐름
‒ 결과적으로 임금-물가 상승의 자기강화 루프가 작동하기 어려운 환경

핵심 차이 ② 통화정책: 이미 ‘긴축 완료 상태’에서 시작되는 사이클
‒ 2022년은 정책금리가 중립보다 크게 낮은 상태에서 시작 → 뒤늦은 급격한 긴축 필요
‒ 현재는 Fed·ECB 모두 정책금리가 역사적 중립 수준에 근접
‒ 금리시장은 분쟁 이후 오히려 금리 인하 기대를 제거하고 일부 인상까지 반영
‒ 2022년과 달리 “뒤늦은 긴축” 리스크는 제한적이며, 향후 금리 인상은 오히려 정책 오류(policy mistake)로 해석될 가능성 존재

핵심 차이 ③ 소비·기업 구조: 수요 탄력성과 가격 전가력 모두 약화
‒ 2022년은 코로나 이후 높은 저축률 + 현금 보유 증가로 소비자가 가격 상승에 둔감한 환경
‒ 현재는 저축률 정상화 및 소비 여력 둔화
‒ 기업 역시 당시에는 강한 pricing power를 기반으로 원가 상승을 소비자에게 전가 가능했으나, 현재는 수요 둔화로 인해 가격 전가 여력 약화
» 즉, 인플레를 유지시켜줄 수요·기업 구조가 약해진 상태

핵심 차이 ④ 경기 모멘텀 및 에너지 구조: “충격의 흡수 능력 개선”
‒ 유럽 성장률: 2022년 약 4% → 현재 약 1% 수준으로 경기 모멘텀 자체는 더 약한 상태
‒ 그러나 에너지 시스템은 구조적으로 개선
» LNG 터미널 대폭 확대 (2021년 31개 → 2026년 62개 수준)
» 과거 대비 발전 믹스 안정화
‒ GDP 대비 에너지 소비 비중도 장기적으로 하락 → 동일 유가 상승 시 성장 타격 축소
» 결과적으로 에너지 가격 상승의 실물경제 충격은 2022 대비 훨씬 낮음

핵심 차이 ⑤ AI: 노동시장 디플레 압력이라는 ‘새로운 변수’
‒ 현재 사이클의 가장 큰 차별점은 AI로 인한 고용 대체 가능성
‒ OECD 기준 다수 국가에서 자동화 리스크 높은 일자리 비중 상승
‒ 동시에 “직장 잃을 경우 재취업 확률” 지표는 하락 → 고용 불안 심화
‒ 이는 2022년과 달리 노동시장 타이트함이 아닌 구조적 디플레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

시장 반응: “에너지 대비 과도한 주식 하락”
‒ 2022년: 천연가스 약 +4배 상승 / 유럽 주식 -20%
‒ 현재: 가스 가격 상승폭은 훨씬 제한적(약 2배 미만) / 그러나 Euro Stoxx 50 이미 -11% 하락
‒ 즉, 동일 에너지 충격 대비 현재 주식이 더 비관적으로 반응 중
‒ 이는 시장이 이미 리스크를 상당 부분 선반영하고 있음을 의미

금리·주식 관계 변화: “인플레 쇼크 → 정책 리스크 구조로 전환”
‒ 2022년: 금리 상승 + 주식 하락 + 에너지 급등 → 전형적 인플레 쇼크 구조
‒ 현재: 금리 상승 시 인플레가 아니라 정책 오류 가능성으로 해석
‒ 이후 정책 완화 기대까지 연결될 수 있는 구조
» 금리-주식 관계가 과거와 다르게 작동할 가능성

전략 및 자산 배분 시사점
‒ 단기: 지정학 리스크로 risk-off 및 변동성 확대 불가피
‒ 중기(3~12개월):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조
» 글로벌 PMI 53.3 수준 유지
» 소비는 자산가격 상승에 따른 wealth effect 존재
» 기업 capex는 이익 기반으로 유지 가능
‒ 스타일/지역:
» Value, 소형주, EM, 유럽 선호
» 미국은 밸류 부담 + 포지셔닝 과밀
» Mag-7 및 AI 피해주 모두 상대적으로 underperformance 가능

💡 정리: 이번 사이클은 “인플레 재가속”이 아니라 “성장 둔화 + 디플레 압력”
» 임금, 소비, 정책, 에너지 구조 모두 2022년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며 인플레 지속 가능성 제한적
» AI가 노동시장에 구조적 디플레 압력을 추가하면서 스태그플레이션보다는 디스인플레이션 경로가 더 유력
» 시장은 이미 에너지 대비 과도하게 하락해 리스크 상당 부분 반영된 상태
» 단기 뉴스는 노이즈지만, 중기적으로는 하락 구간에서 리스크-리워드 개선되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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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돼지바
연금 형님 코스닥 지분신고가 늘어나는 듯?
Forwarded from 돼지바
시총 상위가 아닌 시총 작은 종목들도 다 지분신고
2026년 시장 안정화 조치 시행 추이

코스피)
사이드카 - 매수 6회, 매도 6회
서킷브레이커 - 매도 2회
총 14회의 시장 안정화 조치 발동.

이는 2008년 총 26번의(매수 14, 매도 12) 사이드카가 발동된 이후 최다 횟수. 2008년 10월 24일 코스피 지수가 -10.57% 급락했지만, 당시 규정상 오후 2시 이후에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지 않음.

코스닥)
사이드카: 매수 4회, 매도 3회
서킷 브레이커: 매도 1회
총 8회의 시장 안정화 조치 발동

이는 2008년 총 19번의(매수 6, 매도 13) 사이드카가 발동된 이후 최다 횟수. 코스닥 서킷 브레이커는 2회 발생이 최대(2008년, 2011년, 2020년).
랠리 시도의 초기 며칠은 무시한다. 그건 잠재적인 노이즈에 불과하다. 중요한 것은 시장이 후속 상승을 이어갈 수 있는지, 그리고 리더십이 나타나고 제대로 된 셋업이 형성되는지 여부다.

기술적으로 보면 전형적인 스냅백이다. 200일선을 하회했던 지수들은 다시 그 수준으로 반등하고 있고, 200일선을 지켜낸 지수들은 그 위에서 반등하고 있다. 이는 추세 전환이 입증되기 전까지는 전형적인 역추세 움직임이다.

변동성은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구간은 저위험으로 돈을 벌 수 있는 구간은 아니지만, 리스크가 가장 크게 존재하는 구간임은 분명하다. 조정 국면에서 해야 할 일은 단순하다. 상대적으로 가장 강한 주식과 가장 타이트한 가격 흐름을 보이는 종목을 찾는 것이다. 그런 종목들이 시장이 결국 방향을 틀 때 미래의 리더가 된다.

매크로 측면에서는 아직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았다. 높은 원유 가격은 여전히 문제다. 어제의 반등은 유가를 의미 있게 낮추지 못했다. 더 큰 문제는 여전히 진행 중이며, 결론은 아직 나지 않았다. 현재 수준의 유가는 인플레이션을 자극하고 성장에 압박을 가하며, 연준이 더 오래 금리를 동결할 이유를 제공한다. 이런 환경에서는 금리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하게 된다.

이 모든 노이즈를 걷어내기 위해 나는 시장 자체를 본다. 시장은 정치인, 애널리스트, 뉴스, 그리고 각종 전문가들보다 훨씬 더 높은 확률로 진실을 말해주는 존재다.


https://x.com/markminervini/status/2039173257836794199?s=20
Gromit 공부방
올해의 정답지?
올해의 정답지(예상) 지수 퍼포먼스 YTD +51.6%

지수명: Akros U.S. AI Optical Communication and Network Infrastructure Index

구성종목:
1. Lumentum Holdings Inc 23.70%
2. Ciena Corp 21.86%
3. Coherent Corp 18.21%
4. Tower Semiconductor Ltd 5.89%
5. Corning Inc 5.65%
6. Nokia OYJ 5.33%
7. Marvell Technology Inc 5.32%
8. Applied Optoelectronics Inc 5.20%
9. Celestica Inc 4.94%
10. Fabrinet 3.89%
Forwarded from 마산창투
전업일기(144) _ 현금 비중이 중요할까?

그리고 그 현금을 하락장에서 여러 차례 사용해 봤지만 사실 그걸로 큰 수익을 올린 경험은 잘 없다. 내가 크게 계좌를 점프업시켰던 것은 비중을 크게 싣고 하락에도 묵묵히 버텼던 기업들에서 나왔었다.

투자자 모두가 자신의 현재 포지션에 따라 말을 한다.

내가 현금이 지금 한 푼도 없기 때문에 이렇게 말하는 것일 수도 있다.

또 누군가는 현금이 50-70%기 때문에 시장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일 수도 있다.

누가 정답일지도 알 수 없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하락장에서 현금 비중을 많이 갖고 있다고 갑자기 부자가 되는 것도 아니고, 지금 현금이 없는 상태로 하락장을 좀 더 맞는다고 폭망하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지금 어떤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고, 어떤 좋은 투자 아이디어에 베팅하고 있는가일 것이다. 이것은 하락장이든 상승장이든 마찬가지이다.


https://blog.naver.com/stalk0218/224240499874
Gromit 공부방
러우 전쟁 vs. 미국-이란 전쟁 WTI 흐름 비교 *삼성 주간투자전략 자료 발췌 (26.03.20)
러우 전쟁 vs. 미국-이란 전쟁 WTI 흐름 비교 업데이트

*삼성 주간투자전략 자료 발췌 (4/3)
폴리마켓 중간선거 베팅
JPM, Relief Rally vs. Reality Check: Oil, Hormuz and Where to Selectively Re-Risk

중동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 “휴전 기대 vs 공급 현실” 구조
‒ 중동 분쟁은 지속 중이며 휴전 협상 뉴스는 나오지만 지정학적 결과에 대한 가시성은 매우 낮은 상황
‒ 기본 시나리오는 “수 주 내 전쟁 종료 + 휴전”이나, 이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를 위한 필요조건일 뿐 충분조건은 아님
‒ 실제 핵심 변수는 전쟁 종료가 아니라 ‘에너지 수송 정상화 여부’이며, 이는 협상·정치·군사 변수에 의해 지연 가능성 존재
‒ 현재 시장은 ‘휴전 기대 → 리스크 완화’로 반응하지만, 실물 공급 정상화는 더 느린 구조

유가 경로 — 단기 급등 → 점진적 정상화 시나리오
‒ JPM 기본 가정: 2Q26 유가 $100 이상 유지 → 2H26 들어 점진적 하락
‒ 이는 부분적 해협 재개 + 재고 정상화가 동시에 진행된다는 가정에 기반
‒ 단기 리스크: 유가 $120~130/bbl squeeze 가능, mid-May까지 흐름 차질 시 $150 이상 tail risk 존재
‒ 유가 상승의 “폭과 지속기간”이 결국 경기 충격 강도(수요 파괴·침체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변수

매크로 충격 구조 — “에너지 → 소비 → 고용” 전이
‒ 미국 소비는 아직 견조하지만, 휘발유 가격 $4/gallon 이상 지속 시 소비 모멘텀 훼손 가능
‒ 에너지 쇼크는 저소득층에 더 큰 타격 → K-shaped economy 심화
‒ 기업 측면에서는 에너지 부담 지속 시 고용 보수적 전환 가능성 존재
‒ 기본 시나리오는 경기 유지이나, 에너지 압력 장기화 시 성장 둔화 리스크 확대

자산가격 반응 — “Oil = 단일 팩터 시장”
‒ 최근 크로스에셋 움직임은 거의 전부 유가에 의해 설명되는 single-factor regime
‒ Eurostoxx 및 EM FX는 유가와 강한 음(-)의 상관관계 유지 (거의 모든 거래일에서 동일 방향)
‒ 즉, 현재 시장은 “유가 상승 = 리스크 자산 하락”이라는 단순 구조로 작동
‒ 분산투자 효과는 디에스컬레이션 시에만 다시 회복될 가능성

과거 오일 쇼크 패턴 — 안전자산도 완벽한 헤지 아님
‒ 과거 사례에서 주식·채권 수익률은 동방향(양의 상관) 움직임 → 인플레 압력 때문
‒ 금 vs 달러 헤지 역할은 시대별로 변화: 최근 국면에서는 USD가 더 강한 헤지 자산
‒ 이유: 고금리 환경 → 금 보유 비용 증가 + 미국 에너지 순수출국 전환으로 달러 구조적 강세
‒ 결론적으로 “항상 통하는 안전자산은 없음 → 레짐 의존적 헤지 필요”

정책 반응 — Fed는 공급충격 ‘관통’ 가능성
‒ 인플레 기대가 anchored되어 있는 한, Fed는 공급발 인플레를 무시할 여지 존재
‒ 금리 경로는 “유가 경로 의존적” → 유가 지속 상승 시 더 hawkish 가능성
‒ JPM은 단기적으로 금리 인상 기대를 과도하게 반영한 시장을 fade하는 전략 제시
‒ 유럽/영국은 tail risk 대비 flattening 포지션 유지

투자 전략 — “비선형 하방 + 선택적 리스크온”
‒ 현재는 포지셔닝 상 downside 비대칭 → non-linear downside hedge 유지 필요
‒ 리스크오프 심화 조건: 해협 봉쇄 지속 + 밸류에이션이 경기둔화 반영 못할 때
‒ 상대적 선호: Quality Growth (고금리 내성), Low Vol (침체 우려 시 방어)
‒ 선택적 리스크온: Asia Tech, 일본, 에너지 수출국(호주·브라질)
‒ 스태그플레이션 시나리오에서는 방어주도 압박 가능, 심지어 Tech까지 실적 하향 압력

💡 정리: “시장 상승은 기대, 구조는 여전히 유가가 지배”
» 지금 반등은 휴전 기대 기반 ‘릴리프 랠리’ 성격, 실물 공급 정상화는 아직 미확인
» 시장은 사실상 Oil-driven single factor 구조 → 유가 방향이 모든 자산 결정
» 단기적으로는 유가 spike 리스크, 중기적으로는 점진적 정상화 시나리오
» 포지션은 방어 + 선택적 리스크온 병행, 특히 에너지 수출국/퀄리티 중심 접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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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Tony Pasquariello 시장 코멘트

‒ 이번 시장 조정은 겉보기와 달리 리스크 프리미엄(선행 변동성, 경기민감 vs 방어주, IG 크레딧 스프레드)이 크게 확장되지 않았으며, 과거 대비 “완전한 고통 구간(gut check)”은 아직 발생하지 않은 상태.

‒ 낙관론 측면에서는 미국 성장 지속성에 대한 신뢰가 유지되고 있으며, 실제로 S&P 12개월 선행 EPS 추정치는 고점 대비 +6%, 전쟁 시작 이후 +3% 상승하며 실적 기대가 오히려 상향되는 흐름을 보임.

‒ 반면 우려 측면에서는 시장이 지나치게 안일하며, 특히 호르무즈 해협 통과 물량의 도착 시점이 지금부터 시작되면서 물리적 에너지 공급 부족이 본격 반영되는 구간이 도래하고 있음.

‒ 필자는 양측 시나리오에 대해 확신이 없으며, 베팅 시장에서 “미국 철수 vs 지상군 투입” 확률이 유사하게 형성된 점과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S&P가 반등한 점을 들어 시장의 방향성이 매우 불확실한 상태로 평가.

‒ 다만 GS PB 기준 3월 한 달 동안의 매도 규모가 13년 내 최대였고, 트레이딩 커뮤니티가 대규모 롱 포지션을 청산하며 현재 상당한 숏 베이스로 4월에 진입한 점은 단기 수급상 리스크-리워드 균형 개선 요인으로 작용.

‒ 현재 시장의 핵심 긴장은 “역사적 수준의 에너지 쇼크”와 “단일 헤드라인으로 촉발될 수 있는 숏스퀴즈 가능성”이 동시에 존재하는 구조적 모순이며, 이는 상방·하방 꼬리 리스크가 모두 열려 있음을 의미.

‒ 이에 따라 전략적으로는 공격적 베팅보다 자본 보존이 우선이며, 진짜 수익은 위기 진입 시점이 아니라 위기 이후 국면에서 발생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대응 여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

‒ 중장기적으로는 AI 테마가 여전히 시장 중심에 위치할 것이며, 기존처럼 AI 리더 vs 래거드 페어 트레이드 구조가 유효한 전략 프레임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

‒ 동시에 전력 공급 및 인프라 금융 수요는 구조적 과소투자와 공급망 비효율의 결과로 더욱 확대될 것이며, 일본 증시는 AI·방산 노출을 바탕으로 최근 한 달간 견조한 성과를 보이며 해당 테마로의 자금 유입 지속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