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시장은 지정학 충돌 장기화 속에서 포지셔닝 주도 박스권을 거친 뒤 “로우퀄리티 자산 붕괴 직전” 국면으로 진입 중이며, 금리·주식 변동성 동반 상승, HY 크레딧 스프레드 확대, 유가 ~$114, 글로벌 증시 약 -10% 하락, 비미국 성장 전망 하향 등 리스크 지표 전반이 동시에 악화되고 있음
‒ 시장 구조 자체가 “시간에 불리한(short time)” 상태로 바뀌어 분쟁이 길어질수록 리스크 자산에 누적 압박이 가해지는 구조이며, 특히 하이베타·로우퀄리티 종목군은 포지셔닝 unwind와 함께 하방 탄력성이 더 커지는 국면으로 진입
‒ 매크로의 중심축은 명확하게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이동 중이며, GS는 유가 평균 $100 이상 유지, 4월 $115,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 시 $140~160까지 상단 열려있는 시나리오를 제시, 핵심 변수는 인플레이션 재상승 리스크라고 언급
‒ 유가 상승은 물가로 매우 직접적으로 전이되며, +10% 상승 시 헤드라인 PCE +0.2%p, 코어 +0.04%p 상승하고 특히 운송 서비스 가격을 통해 core inflation으로 확산되는 구조라 금리·밸류에이션 모두에 부담으로 작용
‒ 이에 따라 GS는 Stagflation Pair 전략을 핵심 헤지로 제시, 에너지·원자재·유틸·필수소비 롱 vs 소비·반도체·금융·비수익 기술주 숏 페어는 연초 저점 대비 약 +12.5% outperform했고, 현재 포지셔닝은 롱·숏 모두 역사적 저점 수준으로 추가 확장 여지 존재
‒ 동시에 시장 중립 전략으로 에너지·AI전력·메모리·로봇·대형은행 롱 vs 주택·고레버리지 소비·HY·아날로그 반도체·오피스 REIT 숏 페어의 Theme of Themes 포트폴리오가 3월 +4.38%, 베타 ~0 성과 기록하며 변동성 환경에서 상대수익 전략으로 작동 중
‒ 구조적 알파는 “AI 병목”으로 이동 중이며, 빅테크에서 아시아 메모리·소재로 자금이 순환되고 있고 MLCC, ABF, CCL, 동박, 탄탈럼, InP 기판 등 핵심 부품은 고가동률 + 증설 제한으로 공급 부족이 심화되며 가격 상승과 이익 레버리지 동시에 발생
‒ 데이터센터 확장 과정에서 광통신(800G~1.6T), 액체냉각, 전력·수자원 인프라가 핵심 병목으로 부각되며, 특히 광트랜시버는 2027년까지 40~60% 공급 부족, 1.6T도 2029년까지 부족 지속 전망으로 네트워크 병목이 AI 확장의 속도 제한 요인으로 작용
‒ 유럽은 AI 병목이 전력으로 귀결되며 기존 1.5~2% 성장 → 최대 3.5~4%까지 전력 수요 상향 가능, 에너지 쇼크까지 겹치며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 유틸리티 마진 상승 → 구조적 earnings super-cycle 가능성
‒ 한편 모멘텀 팩터는 여전히 YTD +20% 수준으로 높지만 포지셔닝 과열 상태에서 unwind 초기 진입했으며 메모리(-6.9%) 등 리더 조정 시작, 목·금 수익률이 월~수 대비 약 -7% 언더퍼폼하는 등 주말 리스크 회피 디레버리징 패턴이 강화되고 있음
*GS FICC & Equities
‒ 시장 구조 자체가 “시간에 불리한(short time)” 상태로 바뀌어 분쟁이 길어질수록 리스크 자산에 누적 압박이 가해지는 구조이며, 특히 하이베타·로우퀄리티 종목군은 포지셔닝 unwind와 함께 하방 탄력성이 더 커지는 국면으로 진입
‒ 매크로의 중심축은 명확하게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이동 중이며, GS는 유가 평균 $100 이상 유지, 4월 $115,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 시 $140~160까지 상단 열려있는 시나리오를 제시, 핵심 변수는 인플레이션 재상승 리스크라고 언급
‒ 유가 상승은 물가로 매우 직접적으로 전이되며, +10% 상승 시 헤드라인 PCE +0.2%p, 코어 +0.04%p 상승하고 특히 운송 서비스 가격을 통해 core inflation으로 확산되는 구조라 금리·밸류에이션 모두에 부담으로 작용
‒ 이에 따라 GS는 Stagflation Pair 전략을 핵심 헤지로 제시, 에너지·원자재·유틸·필수소비 롱 vs 소비·반도체·금융·비수익 기술주 숏 페어는 연초 저점 대비 약 +12.5% outperform했고, 현재 포지셔닝은 롱·숏 모두 역사적 저점 수준으로 추가 확장 여지 존재
‒ 동시에 시장 중립 전략으로 에너지·AI전력·메모리·로봇·대형은행 롱 vs 주택·고레버리지 소비·HY·아날로그 반도체·오피스 REIT 숏 페어의 Theme of Themes 포트폴리오가 3월 +4.38%, 베타 ~0 성과 기록하며 변동성 환경에서 상대수익 전략으로 작동 중
‒ 구조적 알파는 “AI 병목”으로 이동 중이며, 빅테크에서 아시아 메모리·소재로 자금이 순환되고 있고 MLCC, ABF, CCL, 동박, 탄탈럼, InP 기판 등 핵심 부품은 고가동률 + 증설 제한으로 공급 부족이 심화되며 가격 상승과 이익 레버리지 동시에 발생
‒ 데이터센터 확장 과정에서 광통신(800G~1.6T), 액체냉각, 전력·수자원 인프라가 핵심 병목으로 부각되며, 특히 광트랜시버는 2027년까지 40~60% 공급 부족, 1.6T도 2029년까지 부족 지속 전망으로 네트워크 병목이 AI 확장의 속도 제한 요인으로 작용
‒ 유럽은 AI 병목이 전력으로 귀결되며 기존 1.5~2% 성장 → 최대 3.5~4%까지 전력 수요 상향 가능, 에너지 쇼크까지 겹치며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 유틸리티 마진 상승 → 구조적 earnings super-cycle 가능성
‒ 한편 모멘텀 팩터는 여전히 YTD +20% 수준으로 높지만 포지셔닝 과열 상태에서 unwind 초기 진입했으며 메모리(-6.9%) 등 리더 조정 시작, 목·금 수익률이 월~수 대비 약 -7% 언더퍼폼하는 등 주말 리스크 회피 디레버리징 패턴이 강화되고 있음
*GS FICC & Equities
Gromit 공부방
Stagflation Pair 전략을 핵심 헤지로 제시, 에너지·원자재·유틸·필수소비 롱 vs 소비·반도체·금융·비수익 기술주 숏 페어
금리 변동성(MOVE Index)과 스태그플레이션 페어(GSPUSTAG) 추이 비교
Gromit 공부방
구조적 알파는 “AI 병목”으로 이동 중이며, 빅테크에서 아시아 메모리·소재로 자금이 순환되고 있고 MLCC, ABF, CCL, 동박, 탄탈럼, InP 기판 등 핵심 부품은 고가동률 + 증설 제한으로 공급 부족이 심화되며 가격 상승과 이익 레버리지 동시에 발생
[그림 1] AI 병목(Bottleneck) 수요 구조 계층도
[그림 2] AI 병목 세그먼트 설명 및 매크로 민감도 정리
[그림 3] 특수 부품·소재의 수급 타이트닝 및 가격 전망치
[그림 2] AI 병목 세그먼트 설명 및 매크로 민감도 정리
[그림 3] 특수 부품·소재의 수급 타이트닝 및 가격 전망치
*GS Tony Pasquariello 시장 코멘트 일부
과도한 단순화의 위험을 감수하고, 현 시장 상황에 대해 아래와 같이 프레임을 잡아볼 수 있음:
» 전술적 강세 시나리오:
i. 내가 대화하는 대부분의 프로 트레이더들은 약세를 보고 있고, 광범위한 심리지표들도 급락 중.
ii. 시스템 트레이딩 측면에서 CTA들은 이미 상당한 롱 포지션을 줄였음.
iii. 재량 트레이딩 측면에서도 대형 인덱스 숏 포지션이 이미 구축된 상태.
iv. S&P(및 NDX)의 RSI는 지난 4월 이후 최저 수준.
v. 이번 주 뉴스 흐름을 보면, 어떤 형태의 협상 프레임이 형성될 수 있는 윤곽이 보이기도 함.
» 전술적 약세 시나리오:
i. 일부 fast money를 제외하면, 아직 capitulation(투매)은 나타나지 않았음.
ii. 이번 사태가 역사상 최대 규모의 유가 충격임에도 불구하고, 미국 시장은 크게 하락하지 않았음.
iii. 실물 원자재 시장 참여자들은 매우 불안한 이야기를 하고 있음.
iv. 글로벌 채권시장 가격 움직임도 상당히 기묘함.
v. 이번 충돌의 강도는 중요한 48~72시간 동안 전혀 약화되지 않았음.
» 내 결론:
i. 첫 번째 섹션은 기술적으로 시장 균형이 어느 정도 맞춰졌음을 시사.
ii. 두 번째 섹션은 리스크의 방향이 여전히 하방 쪽으로 기울어져 있음을 의미.
iii. 갭 상승 / 갭 하락은 계속 반복될 것으로 예상.
iv. 리스크 대비 보상은 명확하지 않지만, 직관적으로는 하방 비대칭성이 상방보다 더 크다고 판단.
v. 결론적으로, 리스크를 단순화하고 현금을 조금 더 늘리며, 이후 기회를 대비하는 것이 여전히 합리적이라고 봄.
» 현장(유럽)에서 느낀 점
이번 주 유럽에 있었는데, 이전에도 언급했듯이 실물 원자재를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 일반 투자자들보다 훨씬 더 우려하고 있음.
현재 상황은 원유, 가스, 정제제품의 물리적 흐름이 심각하게 붕괴되고 있는 상태이며, 이에 따라 정책적 제한(수출 금지, 연료 배급, 재택근무 의무화 등)이 뒤따르고 있음.
이것은 한편으로는 기업 활동에 악영향을 주는 인플레이션 요인이고, 성장에도 점점 더 큰 영향을 미침.
반면, 이러한 실물 시장은 현재의 현실에 기반하지만, 주식 시장은 미래를 선반영하기 때문에, 하방 리스크가 줄어드는 순간 빠르게 반응할 가능성.
» 아시아
아시아 주식은 상대적으로 견조함.
한국의 경우 외국인 매도와 미국 메모리주 조정에도 불구하고, KOSPI는 연초 대비 +29% 상승 상태.
일본 역시 원자재 민감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견조하며, TPX는 이번 주에도 +1% 상승.
고객들과의 대화 기준으로, 한국과 일본이 중기적으로 가장 신뢰를 받는 시장임.
과도한 단순화의 위험을 감수하고, 현 시장 상황에 대해 아래와 같이 프레임을 잡아볼 수 있음:
» 전술적 강세 시나리오:
i. 내가 대화하는 대부분의 프로 트레이더들은 약세를 보고 있고, 광범위한 심리지표들도 급락 중.
ii. 시스템 트레이딩 측면에서 CTA들은 이미 상당한 롱 포지션을 줄였음.
iii. 재량 트레이딩 측면에서도 대형 인덱스 숏 포지션이 이미 구축된 상태.
iv. S&P(및 NDX)의 RSI는 지난 4월 이후 최저 수준.
v. 이번 주 뉴스 흐름을 보면, 어떤 형태의 협상 프레임이 형성될 수 있는 윤곽이 보이기도 함.
» 전술적 약세 시나리오:
i. 일부 fast money를 제외하면, 아직 capitulation(투매)은 나타나지 않았음.
ii. 이번 사태가 역사상 최대 규모의 유가 충격임에도 불구하고, 미국 시장은 크게 하락하지 않았음.
iii. 실물 원자재 시장 참여자들은 매우 불안한 이야기를 하고 있음.
iv. 글로벌 채권시장 가격 움직임도 상당히 기묘함.
v. 이번 충돌의 강도는 중요한 48~72시간 동안 전혀 약화되지 않았음.
» 내 결론:
i. 첫 번째 섹션은 기술적으로 시장 균형이 어느 정도 맞춰졌음을 시사.
ii. 두 번째 섹션은 리스크의 방향이 여전히 하방 쪽으로 기울어져 있음을 의미.
iii. 갭 상승 / 갭 하락은 계속 반복될 것으로 예상.
iv. 리스크 대비 보상은 명확하지 않지만, 직관적으로는 하방 비대칭성이 상방보다 더 크다고 판단.
v. 결론적으로, 리스크를 단순화하고 현금을 조금 더 늘리며, 이후 기회를 대비하는 것이 여전히 합리적이라고 봄.
» 현장(유럽)에서 느낀 점
이번 주 유럽에 있었는데, 이전에도 언급했듯이 실물 원자재를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 일반 투자자들보다 훨씬 더 우려하고 있음.
현재 상황은 원유, 가스, 정제제품의 물리적 흐름이 심각하게 붕괴되고 있는 상태이며, 이에 따라 정책적 제한(수출 금지, 연료 배급, 재택근무 의무화 등)이 뒤따르고 있음.
이것은 한편으로는 기업 활동에 악영향을 주는 인플레이션 요인이고, 성장에도 점점 더 큰 영향을 미침.
반면, 이러한 실물 시장은 현재의 현실에 기반하지만, 주식 시장은 미래를 선반영하기 때문에, 하방 리스크가 줄어드는 순간 빠르게 반응할 가능성.
» 아시아
아시아 주식은 상대적으로 견조함.
한국의 경우 외국인 매도와 미국 메모리주 조정에도 불구하고, KOSPI는 연초 대비 +29% 상승 상태.
일본 역시 원자재 민감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견조하며, TPX는 이번 주에도 +1% 상승.
고객들과의 대화 기준으로, 한국과 일본이 중기적으로 가장 신뢰를 받는 시장임.
Gromit 공부방
*GS Tony Pasquariello 시장 코멘트 일부 과도한 단순화의 위험을 감수하고, 현 시장 상황에 대해 아래와 같이 프레임을 잡아볼 수 있음: » 전술적 강세 시나리오: i. 내가 대화하는 대부분의 프로 트레이더들은 약세를 보고 있고, 광범위한 심리지표들도 급락 중. ii. 시스템 트레이딩 측면에서 CTA들은 이미 상당한 롱 포지션을 줄였음. iii. 재량 트레이딩 측면에서도 대형 인덱스 숏 포지션이 이미 구축된 상태. iv. S&P(및 NDX)의…
+ 현재 흐름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
NVDA fwd PER vs. XOM fwd PER 추이
NVDA fwd PER vs. XOM fwd PER 추이
Gromit 공부방
갭 상승 / 갭 하락은 계속 반복될 것으로 예상.
iv. 리스크 대비 보상은 명확하지 않지만, 직관적으로는 하방 비대칭성이 상방보다 더 크다고 판단.
v. 결론적으로, 리스크를 단순화하고 현금을 조금 더 늘리며, 이후 기회를 대비하는 것이 여전히 합리적이라고 봄.
iv. 리스크 대비 보상은 명확하지 않지만, 직관적으로는 하방 비대칭성이 상방보다 더 크다고 판단.
v. 결론적으로, 리스크를 단순화하고 현금을 조금 더 늘리며, 이후 기회를 대비하는 것이 여전히 합리적이라고 봄.
뉴스헤드라인 따라 참 피곤한 장세 반복
인륜 반등에는 감사하되
유가 안정되기 전까지는 이 노이즈가 계속 평균회귀된다고 생각할 것
인륜 반등에는 감사하되
유가 안정되기 전까지는 이 노이즈가 계속 평균회귀된다고 생각할 것
Forwarded from 여의도에서 살아남기
주식 급등일보🚀급등테마·대장주 탐색기 (텔레그램)
✅ 삼천당제약 공지사항 (공식 홈페이지) https://www.scd.co.kr/
가슴 웅장해지는 K바이오!
Gromit 공부방
Discretionary vs Systematic Equity Positioning 업뎃
Discretionary vs Systematic Equity Positioning 업뎃
*27일 기준
*27일 기준
UBS, CTAs' Positioning and Flows - Biweekly Update
‒ CTAs는 최근 업데이트 이후 글로벌 주식을 추가로 약 400~500억달러 매도하며 지난해 Liberation Day 이후 처음으로 순매도 포지션으로 전환했으며, 단기적으로 미국·유럽 중심으로 매도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 과거 두 차례 유사한 순매도 전환에서는 언더웨잇 상태가 수주 내 빠르게 해소됐으나, 현재는 변동성 상승 환경에서 디레버리징 압력이 동반되며 단기적으로는 매도 압력이 더 길어질 가능성
‒ S&P500 기준 현재 모멘텀 시그널은 -0.37에서 향후 -0.57까지 추가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변동성 역시 12.8% → 14.3%로 상승해 포지션 축소 압력이 강화되는 구조
‒ 현재 CTA 주식 포지션은 약 -5.6bn에서 -7.6bn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최근 2주간 -1.18% ADV 규모의 매도 흐름이 발생했고 향후에도 추가 -0.43% ADV 매도가 예상됨
‒ 시뮬레이션 기준 S&P500이 10영업일 동안 하락 시 최대 -6.75%까지 추가 하락 경로가 열려 있으며, 이에 따라 CTA 포지션은 -9bn 이상으로 확대되고 누적 매도 흐름도 -39bn 수준까지 확대될 수 있음
‒ 반대로 상승 시나리오에서는 CTA 포지션 축소 및 매수 전환이 가능하나, 현재 모멘텀 구조상 기본 시나리오는 하방 압력 지속에 더 가까움
‒ CTAs는 최근 업데이트 이후 글로벌 주식을 추가로 약 400~500억달러 매도하며 지난해 Liberation Day 이후 처음으로 순매도 포지션으로 전환했으며, 단기적으로 미국·유럽 중심으로 매도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 과거 두 차례 유사한 순매도 전환에서는 언더웨잇 상태가 수주 내 빠르게 해소됐으나, 현재는 변동성 상승 환경에서 디레버리징 압력이 동반되며 단기적으로는 매도 압력이 더 길어질 가능성
‒ S&P500 기준 현재 모멘텀 시그널은 -0.37에서 향후 -0.57까지 추가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변동성 역시 12.8% → 14.3%로 상승해 포지션 축소 압력이 강화되는 구조
‒ 현재 CTA 주식 포지션은 약 -5.6bn에서 -7.6bn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최근 2주간 -1.18% ADV 규모의 매도 흐름이 발생했고 향후에도 추가 -0.43% ADV 매도가 예상됨
‒ 시뮬레이션 기준 S&P500이 10영업일 동안 하락 시 최대 -6.75%까지 추가 하락 경로가 열려 있으며, 이에 따라 CTA 포지션은 -9bn 이상으로 확대되고 누적 매도 흐름도 -39bn 수준까지 확대될 수 있음
‒ 반대로 상승 시나리오에서는 CTA 포지션 축소 및 매수 전환이 가능하나, 현재 모멘텀 구조상 기본 시나리오는 하방 압력 지속에 더 가까움
JPM, Equity Strategy: Differences to 2022
✅ 지정학 리스크: 방향성보다 “변동성 장세”가 핵심
‒ 현재 이란 관련 분쟁은 한 달 이상 지속되고 있으며, 전쟁 특성상 종료 시점 및 확전 여부 모두 가시성 매우 낮은 상태
‒ 뉴스 흐름은 “무조건 항복 요구 → 협상 진전 → 다시 확전 위협” 등 극단적 내러티브 사이를 반복하며 시장을 흔드는 구조
‒ 실제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크게 제한되면서 물류 차질 발생, 유가는 한 달간 약 +50% 상승
‒ 이로 인해 시장은 추세적 방향성보다 헤드라인 기반 양방향 급변(whipsaw) 환경이 지배적
✅ 핵심 차이 ① 임금·인플레 구조: ‘임금 상승 → 인플레 고착’ 경로 붕괴
‒ 2022년은 코로나 이후 공급망 병목 + 노동 공급 부족으로 임금 상승이 가속되며 인플레를 구조적으로 고착화
‒ 현재는 Atlanta Fed 기준 임금 상승률이 하락 추세이며, 고용 관련 심리지표도 약화된 상태
‒ 고용 기회 인식 지표 역시 하락하며 노동시장 타이트함이 완화
‒ 서비스 인플레이션(보다 sticky한 영역)도 하향 안정화 흐름
‒ 결과적으로 임금-물가 상승의 자기강화 루프가 작동하기 어려운 환경
✅ 핵심 차이 ② 통화정책: 이미 ‘긴축 완료 상태’에서 시작되는 사이클
‒ 2022년은 정책금리가 중립보다 크게 낮은 상태에서 시작 → 뒤늦은 급격한 긴축 필요
‒ 현재는 Fed·ECB 모두 정책금리가 역사적 중립 수준에 근접
‒ 금리시장은 분쟁 이후 오히려 금리 인하 기대를 제거하고 일부 인상까지 반영
‒ 2022년과 달리 “뒤늦은 긴축” 리스크는 제한적이며, 향후 금리 인상은 오히려 정책 오류(policy mistake)로 해석될 가능성 존재
✅ 핵심 차이 ③ 소비·기업 구조: 수요 탄력성과 가격 전가력 모두 약화
‒ 2022년은 코로나 이후 높은 저축률 + 현금 보유 증가로 소비자가 가격 상승에 둔감한 환경
‒ 현재는 저축률 정상화 및 소비 여력 둔화
‒ 기업 역시 당시에는 강한 pricing power를 기반으로 원가 상승을 소비자에게 전가 가능했으나, 현재는 수요 둔화로 인해 가격 전가 여력 약화
» 즉, 인플레를 유지시켜줄 수요·기업 구조가 약해진 상태
✅ 핵심 차이 ④ 경기 모멘텀 및 에너지 구조: “충격의 흡수 능력 개선”
‒ 유럽 성장률: 2022년 약 4% → 현재 약 1% 수준으로 경기 모멘텀 자체는 더 약한 상태
‒ 그러나 에너지 시스템은 구조적으로 개선
» LNG 터미널 대폭 확대 (2021년 31개 → 2026년 62개 수준)
» 과거 대비 발전 믹스 안정화
‒ GDP 대비 에너지 소비 비중도 장기적으로 하락 → 동일 유가 상승 시 성장 타격 축소
» 결과적으로 에너지 가격 상승의 실물경제 충격은 2022 대비 훨씬 낮음
✅ 핵심 차이 ⑤ AI: 노동시장 디플레 압력이라는 ‘새로운 변수’
‒ 현재 사이클의 가장 큰 차별점은 AI로 인한 고용 대체 가능성
‒ OECD 기준 다수 국가에서 자동화 리스크 높은 일자리 비중 상승
‒ 동시에 “직장 잃을 경우 재취업 확률” 지표는 하락 → 고용 불안 심화
‒ 이는 2022년과 달리 노동시장 타이트함이 아닌 구조적 디플레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
✅ 시장 반응: “에너지 대비 과도한 주식 하락”
‒ 2022년: 천연가스 약 +4배 상승 / 유럽 주식 -20%
‒ 현재: 가스 가격 상승폭은 훨씬 제한적(약 2배 미만) / 그러나 Euro Stoxx 50 이미 -11% 하락
‒ 즉, 동일 에너지 충격 대비 현재 주식이 더 비관적으로 반응 중
‒ 이는 시장이 이미 리스크를 상당 부분 선반영하고 있음을 의미
✅ 금리·주식 관계 변화: “인플레 쇼크 → 정책 리스크 구조로 전환”
‒ 2022년: 금리 상승 + 주식 하락 + 에너지 급등 → 전형적 인플레 쇼크 구조
‒ 현재: 금리 상승 시 인플레가 아니라 정책 오류 가능성으로 해석
‒ 이후 정책 완화 기대까지 연결될 수 있는 구조
» 금리-주식 관계가 과거와 다르게 작동할 가능성
✅ 전략 및 자산 배분 시사점
‒ 단기: 지정학 리스크로 risk-off 및 변동성 확대 불가피
‒ 중기(3~12개월):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조
» 글로벌 PMI 53.3 수준 유지
» 소비는 자산가격 상승에 따른 wealth effect 존재
» 기업 capex는 이익 기반으로 유지 가능
‒ 스타일/지역:
» Value, 소형주, EM, 유럽 선호
» 미국은 밸류 부담 + 포지셔닝 과밀
» Mag-7 및 AI 피해주 모두 상대적으로 underperformance 가능
💡 정리: 이번 사이클은 “인플레 재가속”이 아니라 “성장 둔화 + 디플레 압력”
» 임금, 소비, 정책, 에너지 구조 모두 2022년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며 인플레 지속 가능성 제한적
» AI가 노동시장에 구조적 디플레 압력을 추가하면서 스태그플레이션보다는 디스인플레이션 경로가 더 유력
» 시장은 이미 에너지 대비 과도하게 하락해 리스크 상당 부분 반영된 상태
» 단기 뉴스는 노이즈지만, 중기적으로는 하락 구간에서 리스크-리워드 개선되는 구조
‒ 현재 이란 관련 분쟁은 한 달 이상 지속되고 있으며, 전쟁 특성상 종료 시점 및 확전 여부 모두 가시성 매우 낮은 상태
‒ 뉴스 흐름은 “무조건 항복 요구 → 협상 진전 → 다시 확전 위협” 등 극단적 내러티브 사이를 반복하며 시장을 흔드는 구조
‒ 실제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크게 제한되면서 물류 차질 발생, 유가는 한 달간 약 +50% 상승
‒ 이로 인해 시장은 추세적 방향성보다 헤드라인 기반 양방향 급변(whipsaw) 환경이 지배적
‒ 2022년은 코로나 이후 공급망 병목 + 노동 공급 부족으로 임금 상승이 가속되며 인플레를 구조적으로 고착화
‒ 현재는 Atlanta Fed 기준 임금 상승률이 하락 추세이며, 고용 관련 심리지표도 약화된 상태
‒ 고용 기회 인식 지표 역시 하락하며 노동시장 타이트함이 완화
‒ 서비스 인플레이션(보다 sticky한 영역)도 하향 안정화 흐름
‒ 결과적으로 임금-물가 상승의 자기강화 루프가 작동하기 어려운 환경
‒ 2022년은 정책금리가 중립보다 크게 낮은 상태에서 시작 → 뒤늦은 급격한 긴축 필요
‒ 현재는 Fed·ECB 모두 정책금리가 역사적 중립 수준에 근접
‒ 금리시장은 분쟁 이후 오히려 금리 인하 기대를 제거하고 일부 인상까지 반영
‒ 2022년과 달리 “뒤늦은 긴축” 리스크는 제한적이며, 향후 금리 인상은 오히려 정책 오류(policy mistake)로 해석될 가능성 존재
‒ 2022년은 코로나 이후 높은 저축률 + 현금 보유 증가로 소비자가 가격 상승에 둔감한 환경
‒ 현재는 저축률 정상화 및 소비 여력 둔화
‒ 기업 역시 당시에는 강한 pricing power를 기반으로 원가 상승을 소비자에게 전가 가능했으나, 현재는 수요 둔화로 인해 가격 전가 여력 약화
» 즉, 인플레를 유지시켜줄 수요·기업 구조가 약해진 상태
‒ 유럽 성장률: 2022년 약 4% → 현재 약 1% 수준으로 경기 모멘텀 자체는 더 약한 상태
‒ 그러나 에너지 시스템은 구조적으로 개선
» LNG 터미널 대폭 확대 (2021년 31개 → 2026년 62개 수준)
» 과거 대비 발전 믹스 안정화
‒ GDP 대비 에너지 소비 비중도 장기적으로 하락 → 동일 유가 상승 시 성장 타격 축소
» 결과적으로 에너지 가격 상승의 실물경제 충격은 2022 대비 훨씬 낮음
‒ 현재 사이클의 가장 큰 차별점은 AI로 인한 고용 대체 가능성
‒ OECD 기준 다수 국가에서 자동화 리스크 높은 일자리 비중 상승
‒ 동시에 “직장 잃을 경우 재취업 확률” 지표는 하락 → 고용 불안 심화
‒ 이는 2022년과 달리 노동시장 타이트함이 아닌 구조적 디플레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
‒ 2022년: 천연가스 약 +4배 상승 / 유럽 주식 -20%
‒ 현재: 가스 가격 상승폭은 훨씬 제한적(약 2배 미만) / 그러나 Euro Stoxx 50 이미 -11% 하락
‒ 즉, 동일 에너지 충격 대비 현재 주식이 더 비관적으로 반응 중
‒ 이는 시장이 이미 리스크를 상당 부분 선반영하고 있음을 의미
‒ 2022년: 금리 상승 + 주식 하락 + 에너지 급등 → 전형적 인플레 쇼크 구조
‒ 현재: 금리 상승 시 인플레가 아니라 정책 오류 가능성으로 해석
‒ 이후 정책 완화 기대까지 연결될 수 있는 구조
» 금리-주식 관계가 과거와 다르게 작동할 가능성
‒ 단기: 지정학 리스크로 risk-off 및 변동성 확대 불가피
‒ 중기(3~12개월):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조
» 글로벌 PMI 53.3 수준 유지
» 소비는 자산가격 상승에 따른 wealth effect 존재
» 기업 capex는 이익 기반으로 유지 가능
‒ 스타일/지역:
» Value, 소형주, EM, 유럽 선호
» 미국은 밸류 부담 + 포지셔닝 과밀
» Mag-7 및 AI 피해주 모두 상대적으로 underperformance 가능
» 임금, 소비, 정책, 에너지 구조 모두 2022년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며 인플레 지속 가능성 제한적
» AI가 노동시장에 구조적 디플레 압력을 추가하면서 스태그플레이션보다는 디스인플레이션 경로가 더 유력
» 시장은 이미 에너지 대비 과도하게 하락해 리스크 상당 부분 반영된 상태
» 단기 뉴스는 노이즈지만, 중기적으로는 하락 구간에서 리스크-리워드 개선되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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