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선수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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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을 신중하게 선택하고 그들을 모방하라
골드만삭스 PBS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롱숏 그로스 레버리지는 2주 연속 급락, 시장 변동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운용사들이 리스크를 축소 중
미국 주식은 5주 연속 순매도 흐름, 매도세는 개별주 + 지수/ETF(매크로 프로덕트) 모두에서 나타남
미국 주식은 5주 연속 순매도 흐름, 매도세는 개별주 + 지수/ETF(매크로 프로덕트) 모두에서 나타남
‒ 골드만삭스 헤지펀드 커버리지 헤드 Tony Pasquariello는 현재는 역사상 최대 규모의 원유 공급 충격에도 불구하고 S&P500 하락폭이 약 -4%에 그치고 1개월 실현 변동성도 약 13%로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 시장이 에너지 리스크를 충분히 가격에 반영하지 않았거나 충격 지속성을 과소평가하고 있을 가능성을 제기
‒ 시장 해석은 크게 네 가지 가능성으로 나뉘는데, ① 시장이 에너지 위기를 과소평가하고 있거나 ② 분쟁이 단기에 끝날 것으로 보거나 ③ 유가 $100 이상을 경제가 감내 가능하다고 보거나 ④ 지정학적 리스크 제거를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있을 수 있음
‒ 기본적으로 구조적 상승 추세는 아직 유지되고 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에너지 공급 제약이 누적되며 성장 둔화와 인플레이션 상승 간 트레이드오프가 악화되는 방향으로 리스크가 점진적으로 확대되는 구조
‒ 이러한 환경은 미국보다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기타 선진국과 중앙은행에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하며, 글로벌 매크로 밸런스가 점차 비대칭적으로 흔들릴 가능성
‒ 현재 시장은 리스크 프리미엄이 낮은 상태로, 최근 6년 대비 VIX 선물 수준도 낮고 모멘텀 팩터도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어 투자자들의 전반적 익스포저가 높게 유지되는 배경으로 작용
‒ 실제 포지셔닝에서도 전문 투자자들은 헤지를 확대했지만 완전한 capitulation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매크로 숏은 증가했지만 개별 종목은 순매수되는 등 방어는 하지만 포지션은 유지하는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
‒ 롱온리 투자자들도 최근 들어서야 일부 매도세가 증가하기 시작했지만, 전체적으로는 아직 본격적인 리스크 오프나 디레버리징 국면으로 전환되지는 않은 상황
‒ 동시에 금, 단기채, 디펜시브 주식 등 전통적 안전자산이 리스크 자산을 제대로 방어하지 못하고 있으며, 오히려 원유 익스포저(E&P)와 AI 리더 주식이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유지하는 비정형적 시장 구조가 나타남
‒ 이는 이번 위기가 금융 시스템 문제가 아니라 ‘물리적 에너지 공급 충격’이라는 점에서 자산 간 상관관계가 기존과 다르게 작동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포트폴리오 구성 방식 자체의 재검토 필요성을 의미
‒ 시장 해석은 크게 네 가지 가능성으로 나뉘는데, ① 시장이 에너지 위기를 과소평가하고 있거나 ② 분쟁이 단기에 끝날 것으로 보거나 ③ 유가 $100 이상을 경제가 감내 가능하다고 보거나 ④ 지정학적 리스크 제거를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있을 수 있음
‒ 기본적으로 구조적 상승 추세는 아직 유지되고 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에너지 공급 제약이 누적되며 성장 둔화와 인플레이션 상승 간 트레이드오프가 악화되는 방향으로 리스크가 점진적으로 확대되는 구조
‒ 이러한 환경은 미국보다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기타 선진국과 중앙은행에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하며, 글로벌 매크로 밸런스가 점차 비대칭적으로 흔들릴 가능성
‒ 현재 시장은 리스크 프리미엄이 낮은 상태로, 최근 6년 대비 VIX 선물 수준도 낮고 모멘텀 팩터도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어 투자자들의 전반적 익스포저가 높게 유지되는 배경으로 작용
‒ 실제 포지셔닝에서도 전문 투자자들은 헤지를 확대했지만 완전한 capitulation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매크로 숏은 증가했지만 개별 종목은 순매수되는 등 방어는 하지만 포지션은 유지하는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
‒ 롱온리 투자자들도 최근 들어서야 일부 매도세가 증가하기 시작했지만, 전체적으로는 아직 본격적인 리스크 오프나 디레버리징 국면으로 전환되지는 않은 상황
‒ 동시에 금, 단기채, 디펜시브 주식 등 전통적 안전자산이 리스크 자산을 제대로 방어하지 못하고 있으며, 오히려 원유 익스포저(E&P)와 AI 리더 주식이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유지하는 비정형적 시장 구조가 나타남
‒ 이는 이번 위기가 금융 시스템 문제가 아니라 ‘물리적 에너지 공급 충격’이라는 점에서 자산 간 상관관계가 기존과 다르게 작동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포트폴리오 구성 방식 자체의 재검토 필요성을 의미
Gromit 공부방
동시에 금, 단기채, 디펜시브 주식 등 전통적 안전자산이 리스크 자산을 제대로 방어하지 못하고 있으며, 오히려 원유 익스포저(E&P)와 AI 리더 주식이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유지하는 비정형적 시장 구조가 나타남
[그림 1] 견조한 모멘텀 팩터(GSP1MOMO Index)
[그림 2] AI 바스켓(GSTMTAIP)이 비AI S&P500(SPXXAI) 대비 역사적 고점 수준의 초과수익 기록 중
[그림 2] AI 바스켓(GSTMTAIP)이 비AI S&P500(SPXXAI) 대비 역사적 고점 수준의 초과수익 기록 중
= 기존 AI 코어 롱 포지션에다가 에너지 까라 함께 들고 가는 정도로 대응하면 되지 않을지?
지수 200MA 깨고 금리 인하 기대감 줄어들었다고 하락장 상정하고 시장 바라보는 것보단
지수 200MA 깨고 금리 인하 기대감 줄어들었다고 하락장 상정하고 시장 바라보는 것보단
‒ 1939년 이후 30여 개 지정학 이벤트 평균 경로를 보면, S&P500은 충격 발생 후 약 15거래일(T+15) 시점에 약 -4% 수준에서 단기 저점을 형성하는 패턴을 반복
‒ 현재도 이란 사태 이후 약 13거래일 동안 -4% 내외 하락으로 역사적 평균 경로와 거의 동일하게 움직이며, 통계적으로 ‘저점 형성 구간’에 근접한 상황
‒ 다만 이는 ‘해당 시점 기준 평균 낙폭’이며, 이벤트 전체 기간 중 최대 낙폭은 중앙값 -6%, 평균 -8%로 이후 추가 하락 여지도 존재
‒ 과거 사례에서는 약 3주(약 T+15~20일) 내 최악 구간을 통과한 뒤, 약 30~35거래일(5~7주) 내 대부분 충격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는 흐름 관찰
‒ 따라서 현재는 역사적으로 ‘뉴스는 가장 나쁘고 시장도 가장 약한 구간’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으며, 추가 급락 시작인지 아니면 전형적 지정학 이벤트 패턴의 바닥 형성 국면인지가 핵심 분기점
‒ 현재도 이란 사태 이후 약 13거래일 동안 -4% 내외 하락으로 역사적 평균 경로와 거의 동일하게 움직이며, 통계적으로 ‘저점 형성 구간’에 근접한 상황
‒ 다만 이는 ‘해당 시점 기준 평균 낙폭’이며, 이벤트 전체 기간 중 최대 낙폭은 중앙값 -6%, 평균 -8%로 이후 추가 하락 여지도 존재
‒ 과거 사례에서는 약 3주(약 T+15~20일) 내 최악 구간을 통과한 뒤, 약 30~35거래일(5~7주) 내 대부분 충격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는 흐름 관찰
‒ 따라서 현재는 역사적으로 ‘뉴스는 가장 나쁘고 시장도 가장 약한 구간’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으며, 추가 급락 시작인지 아니면 전형적 지정학 이벤트 패턴의 바닥 형성 국면인지가 핵심 분기점
Gromit 공부방
Discretionary vs Systematic Equity Positioning 업뎃
Discretionary vs Systematic Equity Positioning 업뎃
‒ 골드만 프라임 브로커리지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들어 개별주식 누적 롱 플로우는 약 +3~4%를 유지한 반면, 매크로(지수+ETF) 숏 플로우는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3% 수준까지 누적, 시장이 종목은 사고 지수는 파는 구조로 포지셔닝이 명확히 분리된 상태.
‒ 매크로 숏 익스포저는 전체 미국 주식 익스포저 대비 약 12% 수준까지 상승해 2021년 고점 근처에 도달한 상태로, 이는 최근 몇 년 기준 상단 구간에 해당하며 지수 단위 숏 포지션이 상당히 crowded되어 있음을 의미.
‒ 옵션 측면에서는 최근 3주 기준 SPX 지수 콜 스큐는 상승하는 반면, 평균 개별 종목 콜 스큐는 하락하며 괴리가 확대되었고, 이는 시장이 개별 종목 상승보다는 지수 레벨 숏 스퀴즈 리스크를 더 강하게 헤지하고 있음을 보여줌.
‒ 동시에 SPX 하락 국면에서 풋 스큐 역시 동반 하락하는 패턴이 나타났는데, 이는 통상적인 하락 시 풋 수요 증가와 반대되는 흐름으로, 투자자들이 보호 목적의 신규 풋 매수보다 기존 옵션 포지션을 청산하며 전체 익스포저를 줄이고 있음을 시사.
‒ 결국 시장은 개별 종목이 아니라 매크로·지수 상품 중심으로 숏 포지션이 누적된 상태이며, 옵션과 현물 모두에서 디레버리징이 진행되는 가운데 지수 기준 숏 익스포저가 높은 환경에서는 작은 상승에도 숏커버 기반 반등이 확대될 수 있는 구조.
‒ 매크로 숏 익스포저는 전체 미국 주식 익스포저 대비 약 12% 수준까지 상승해 2021년 고점 근처에 도달한 상태로, 이는 최근 몇 년 기준 상단 구간에 해당하며 지수 단위 숏 포지션이 상당히 crowded되어 있음을 의미.
‒ 옵션 측면에서는 최근 3주 기준 SPX 지수 콜 스큐는 상승하는 반면, 평균 개별 종목 콜 스큐는 하락하며 괴리가 확대되었고, 이는 시장이 개별 종목 상승보다는 지수 레벨 숏 스퀴즈 리스크를 더 강하게 헤지하고 있음을 보여줌.
‒ 동시에 SPX 하락 국면에서 풋 스큐 역시 동반 하락하는 패턴이 나타났는데, 이는 통상적인 하락 시 풋 수요 증가와 반대되는 흐름으로, 투자자들이 보호 목적의 신규 풋 매수보다 기존 옵션 포지션을 청산하며 전체 익스포저를 줄이고 있음을 시사.
‒ 결국 시장은 개별 종목이 아니라 매크로·지수 상품 중심으로 숏 포지션이 누적된 상태이며, 옵션과 현물 모두에서 디레버리징이 진행되는 가운데 지수 기준 숏 익스포저가 높은 환경에서는 작은 상승에도 숏커버 기반 반등이 확대될 수 있는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