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화의 Green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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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산업/ESG/재생에너지/배터리/전기차 등의 산업 정보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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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A 전기차 전망

-2026년 2,340만대로 전년비 (2025년 2,090만대) +12% 증가

-미국 전년 150만대에서 올 해 120만대로 역성장하나 유럽 420만대에서 500만대로 성장. 중국은 1,320만대서 2026년 1,430만대 예상. 기타 국가들 200만대에서 올 해 290만대로 성장 추정

-BEV 모델수 2025년 980개에서 2026년 1,130개로 확대

좋은 데이터들이 많습니다. 물론 IEA의 전기차, 재생에너지에 대한 추정은 항상 보수적이라는 점은 유념하십시요

https://www.iea.org/reports/global-ev-outlook-2026/trends-in-electric-cars
[전기차/배터리 /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 그린산업&ESG 한병화 02)368-6171]

★ 테슬라의 성장 전환이 반가운 K배터리

☞ 테슬라 글로벌 전기차 판매 3년만에 성장세 전환 예상

- 테슬라의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는 2024년 -1%, 2025년 -9%로 2년 연속 역성장했으나, 올 해에는 8% 성장할 것으로 추정
- 북미는 미국의 보조금 폐지로 역성장이 불가피하나 유럽과 기타 국가들에서 판매가 각각 +38%, +34%를 기록하면서 부진을 만회할 것으로 예상
- 테슬라는 올 해 들어 중국, 미국, 아시아 등 주요 국가들에서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파이낸싱 전략을 사용
- 자율 주행에 대한 기대감으로 소비자들의 브랜드 로열티가 살아나면서 판매가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 미국 BESS 생산 캐파도 급격히 확장

- 테슬라의 글로벌 BESS 판매량은 2025년 46.7GWh로 전년대비 49% 증가했고, 미국내의 판매도 29.5GWh로 45% 증가한 것으로 추산
- 2026년 글로벌 판매와 미국 판매는 각각 55GWh, 35GWh로 전년비 18%, 19% 증가할 것으로 예상. 올 해 성장률이 낮아지는 원인은 생산 캐파의 한계 때문
- 테슬라의 현재 글로벌 BESS 생산 캐파는 60GWh(중국 상하이 20GWh, 미국 캘리포니아 40GWh) 수준
- 증설이 진행 중이라서 올 연말에는 생산 능력이 130GWh(상하이 40GWh, 미국 캘리포니아+텍사스 90GWh))로 2배 이상 확대 예정
- 따라서 2027년부터의 테슬라의 BESS 판매 성장율은 다시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

☞ K배터리 밸류체인 전반에 대해 매수 적기

- 테슬라의 전기차 판매 회복과 BESS 증설은 K배터리에게 이미 긍정적인 영향
- 국내 셀 업체들이 미국향 BESS용 셀 공급을 확정한 상태이고, 양극재, 전해액, 첨가제, 전지박 등까지 테슬라향 물량이 크게 증가하는 하는 모습이 확인될 것으로 판단
- 미국의 중국산 배터리 배제 정책과 EU의 IAA, 헥심원자재법, 배터리 패스포트 등도 테슬라에게 배터리를 중국내에서 조달 받는 전략을 수정하도록 요구
- 미국과 유럽에서 현지화 된 밸류체인을 완성한 K배터리에게 유리한 구조는 테슬라를 통해서도 확인
- 최근 K배터리 관련주들의 주가 하락은 반도체 포모에 따른 수급 이슈이지 펀더멘탈과 관련 없어
- 전기차와 BESS 등 주요 전방산업의 업황을 감안하면 K배터리 관련주들은 올 해 턴어라운드 시작, 내년부터 본격적인 이익성장기로 재진입하는 것이 확정적인 상태. 하락 시마다 매수하는 전략 권고

보고서 링크: https://vo.la/ns44gll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상아프론테크, Space X 상장 효과 커

-2025년 기준 스타링크는 Space X내의 매출비중 61%, EBITDA의 100%를 차지

-스타링크 가입자수는 2023년 230만명, 2024년 440만명, 2025년 890만명이고 올 해 1분기 기준 1,030만명

-2분기 가입자 증가 속도는 더 빨라지고 있어. 6월 4일 기준 가입자 1,200만명 달성

-글로벌 이동 통신 가입자수는 91억명(중복 가입 포함). 스타링크가 10%만 유치해도 현재 가입자 대비 76배 증가

-상아프론테크가 스타링크에 공급하는 위성 수신기용 ETFE 필름의 양도 1분기대비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 2분기 이익 성장 기대 유효. 2025년 기준 상아프론테크의 스타링크향 ETFE 매출액은 100억원을 상회했던 것으로 파악

https://finance.yahoo.com/sectors/technology/article/why-starlink-is-so-important-to-spacexs-ipo-174446711.html

https://finance.yahoo.com/markets/stocks/articles/spacex-starlink-surpasses-12m-customers-000951284.html
SK, 그린사업 전략 수정?

그룹 구조조정으로 그린산업 관련 포트폴리오를 대부분 매각하고 있는 SK가

800MW급 해상풍력은 계속 개발한다고 하네요

RE100 대기업들이 국내 재생에너지 확대에 직접 나설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36687?sid=101
트럼프정부, 풍력 개발 금지 행정명령 취소

-임기 시작 하자마자 신규 풍력 개발 금지 행정명령 발표, 이에 17개의 주가 소송해서 지난 12월에 승소

-담당 부처인 내무부가 항소 포기함으로써 종결

-전례없는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제동을 걸수 없는 상황. 전력의 부족은 미국 AI 경쟁력을 훼손시킬 것

https://cleantechnica.com/2026/06/15/donald-trump-retreats-from-lawsuit-challenging-illegal-wind-ban/
No Kings, 트럼프의 난장 가로막는 미국의 시스템 그리고 재생에너지(feat. 씨에스윈드& 한화솔루션)

로마의 황제가 되고 싶은 그는 생일날 앞마당에서 투사들의 대회를 열었네요. 하지 말았어야 할 전쟁으로 국민들의 삶은 고달픈데요

본인이 법이니, 하고 싶은대로 명령질을 해왔습니다. 대표적인 피해 산업이 재생에너지였죠. 보조금 기간을 대폭 단축했고, 심지어 허가까지 못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왕의 심통을 사회의 시스템으로 막고 있습니다. 상식의 사법 결정, 균형을 잡으려는 언론, 극단을 경계하는 국민 여론입니다

11월 중간 선거가 끝나면 이제 가장 무서운 칼날인 의회 권력이 등장할 것입니다. 예산안 통과를 볼모로 왕과의 협상에서 우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트럼프 1기때와 같이 이번에도 중간선거 이후 미국 재생에너지 관련 주식시장이 화려한 상승세를 탈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시 대비 금리, 인플레이션 등 요건은 나쁘지만, 전력 수요의 증가 압력은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높습니다

AI 데이터센터 레이싱은 단거리 경주입니다. 지금 당장 연료가 필요합니다. 재생에너지와 BESS 조합이 최선임은 재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미국의 대표 재생에너지 업체들의 주가는 트럼프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수요 증가를 반영해 선방해 왔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미국 핵심 관련주인 씨에스윈드, 한화솔루션은 부진했습니다. 우리 나라의 주식시장 저변에 깔린 그린 디스카운트 때문입니다. 재생에너지에 대한 왜곡된 정보가 끊임없이 양산되고 확산되는

그래도 큰 그림을 보면 걱정하지 않습니다

세계의 왕도 어쩔수 없는 재생에너지의 진격을 누가 막겠습니까?
정부, 기후금융촉진법 제정 추진

-탄소중립, 기후위기 대응위해 10년간 790조 공급

-재생에너지 인프라 확충, 탄소다배출 산업의 저탄소 전환에 사용

-투자회수 기간이 길어서 금융사의 단기 수익성 추구와 상충되는 그린 인프라에 집중 투자

-50% 이상을 지방에 배정

대한민국 그린산업 관련주들은 프리미엄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https://m.etoday.co.kr/news/view/2593679
[AI픽] 'AI 고속도로' 깐다…AIDC 특별법 시행 준비 돌입

국내 재생에너지 수요 확산의 또 다른 요인

https://newsmailer.einfomax.co.kr/view/content/AKR20260616107800017
지자체 선거가 끝났습니다. 지방 정부가 성장 사업을 유치하고 실행하는 새로운 시기입니다

AI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가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할 것입니다
미국 3위 풍력 타워업체 사업 철수

-Broadwind, 위스콘신, 텍사스 타워 공장 폐쇄. 위스콘신은 이미 문 닫았고, 텍사스 공장은 잔여 수주분만 생산하고 연내 종료

-Broadwind는 미국 내 3위 업체. 연간 캐파는 2억달러 수준. 과거 최대 매출은 1.6억달러

-트럼프의 반 재생에너지 정책의 희생양. 바이든이 IRA 도입 후 타워 공장 증설을 했으나 트럼프가 보조금 조기 폐지하면서 유지하기 어려워져

-풍력 타워 철수 확정으로 향후 관련 손실 제거 기대에 주가는 오히려 급등

-미국의 풍력 타워 시장의 씨에스윈드 장악력 더 커질 것. 1,2위 제외하고 중소업체들 견디기 어려워. 캐파 기준 순위 1위 씨에스윈드 10억달러, 2위 Arcosa 5억달러, 3위 Ventower, Marmen 1억달러
삼성물산 해외 에너지 사업 설명회 요약

"미국 태양광 시장의 견조함과 결이 다른 원전 전략 확인"

1. 재생에너지 사업

-삼성물산의 지역별 재생에너지 파이프라인: 18GW(미국 15.3GW, 캐나다 0.8GW, 독일 0.3GW, 호주 1.6GW)

-발전원별: 태양광 7GW, BESS 10.2GW, 풍력 0.8GW

-북미 발전원별: 태양광 6.6GW, BESS 8.7GW, 풍력 0.8GW

-미국의 태양광 보조금 수령을 위해서는 1) 2026.7월 4일 까지 Safe Harbor(착공 인정 받기 위한 기자재 선주문) 신청하고 2030년 12.31일까지 완공 2) 2027.12월 31일까지 완공 2가지 트랙. 삼성물산은 Safe Harbor 만 8GW 신청 확정. 대부분 변압기 주문

-삼성물산의 미국 내 개발 사업 규모가 20위권이고, 상위 개발 사업자들은 대부분 10GW 이상 Safe Harbor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 따라서 미국 내 태양광 단지 개발업체들은 약 300GW 수준의 보조금 수령 가능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2030년 12.31일까지 완공하기만 하면 되는 상태

-두 가지 트랙을 감안하면 미국의 2030년까지의 보조금 수령 가능 태양광 신규 설치량은 350GW 이상으로 추정

2. 해외 원전 사업

-미국의 대형 원전 사업은 리스크가 높아 단독으로 EPC 할 가능성 낮아("100년 기업 도시바가 웨스팅 하우스 원전 인수로 기업 해체 수준 된 것 기억"). 다른 지역의 대형 원전은 팀코리아로 리스크 낮추어 참여할 것

-미국의 뉴스케일 SMR 프로젝트는 ENTRA1의 리스크 충분히 인지하고 있어, 사업 순위 고려

-일본의 미국 원전 투자도 보도된 것과 달리 구체적이지 않아 실행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판단

-유럽의 GVH와의 SMR 사업에 집중. 총 12GW 논의 중. 유럽의 개발 사업자들은 미국과 달리 초도 호기에 대해서는 일정 수준의 리스크 공유하는 방식이어서 사업 리스크 상대적으로 낮아

삼성물산의 미국 태양광, BESS 사업의 확대 가시성이 높네요. 원전에 대해서는 국내 다른 건설사들과 완전히 접근 방식이 다르구요. 삼성전자의 지주사라서 원전 사업의 리스크를 먼저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돌진"하고 있는 다른 건설사들이 참고 하시면 좋겠네요. 국내 건설사들 중 삼성물산보다 원전 EPC 경험이 많은 곳이 있나요?(현대건설 제외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