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화의 Green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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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산업/ESG/재생에너지/배터리/전기차 등의 산업 정보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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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프론테크(089980.KQ) /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 그린산업&ESG 한병화 ☎02)368-6171]

★ 3분기 영업이익 전년비 49% 증가 예상

☞ 미국향 BESS 캡아세이 매출 증가 지속
- 3Q26 매출액 610억원(+22.0% YoY), 영업이익 32억원(+49.0% YoY) 예상
- 부품사업 매출액 317억원(+30.0% YoY)으로 미국 BESS용 캡아세이 가동률 상승 및 원통형 배터리용 가스켓 공급 증가가 견인
- 미국 캡아세이 삼원계용 라인 1개 가동 중이며, 가동률 60~70% 수준
- LFP용 라인 추가 증설 중으로 내년 하반기부터 매출 발생 예상
- 미국 공장은 총 4개 라인까지 확장 계획이며, 2028년 하반기 풀가동 시 연 매출액 2,000~2,400억원 예상

☞ 글로벌 위성업체향 ETFE 필름 매출 지속 상승
- 글로벌 최대 위성 사업자에 수신기용 ETFE 필름 공급 중이며, 점유율 80% 이상 추정
- 관련 월 매출액은 2025년 하반기 10억원에서 최근 최대 20억원까지 확대
- 고객사의 글로벌 사업 확장 및 가입자 증가로 ETFE 필름 매출 성장 지속 전망
- 3Q26 소재부문 매출액 213억원(+9.0% YoY) 예상
- 위성용 필름 매출 급증에도 반도체 패키징용 ETFE 필름 공급 증가는 제한적
- 국내 반도체업체들의 중장기 증설에 따라 관련 매출도 후행 증가 전망

☞ 실적 턴어라운드 본격화
- 2026년 매출액 2,268억원(+16.0% YoY), 영업이익 114억원(+70.0% YoY) 예상
- 2027년 매출액 2,859억원(+26.0% YoY), 영업이익 179억원(+57.0% YoY) 전망
- 2027년 미국 BESS 시장 내 K배터리 점유율 확대에 따른 현지 공장 수혜 예상
- 위성용 ETFE 필름은 고객사 위성 발사 확대에 따른 구조적 성장 및 수익성 개선 기여 전망
- 멤브레인 월 매출액 10억원 수준으로 확대되며 신규 성장동력으로 부상
- 중국 수전해 업체 10곳 이상에 샘플 공급 중이며, 고객사 양산 본격화 시 이익 성장 기대
- 글로벌 소재·부품업체로 성장 중이나 PBR 1배 수준으로 저평가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30,000원 → 25,000원 하향

▶보고서 링크: https://vo.la/PJj9Ze4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일본, 페로브스카이트 보조금 도입

-4년간 1천억엔 규모

-스키세이 화학, 파나소닉 등 페로브스카이트 상용화 본격화

-한중일 경쟁 구도 강화로 2030년 이내에 시장 열릴 가능성 커져

https://asia.nikkei.com/business/energy/japan-to-back-perovskite-solar-cell-mass-production-with-640m-in-subsidies
트럼프, 풍력 단지 허가 추가

-지난주 국방부가 메인, 사우스다코다 2개의 단지 허가를 승인한데 이어

-전일 일리노이 2개, 아이오와 1개 단지도 승인

-중간선거 후 본격화될 민주당과의 Permitting Reform 법안 협상 앞둔 유화 제스처

https://www.marketscreener.com/news/us-moves-ahead-with-three-wind-power-projects-ce785cdddd8ef12c
[삼성물산(028260.KS) /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 그린산업&ESG 한병화 ☎02)368-6171]

★ 바이오 부문 감익 불구 컨센서스 상회한 실적

☞ 3분기, 컨센서스 상회한 실적
- 3Q26 매출액 12조원, 영업이익 1.1조원(+10.0% YoY)으로 컨센서스(11.5조원, 1조원) 상회
- 바이오부문 영업이익은 5공장 가동비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8% 감소
- 건설부문은 하이테크 매출 비중 확대에 힘입어 영업이익 151% 증가
- 상사부문은 원자재 가격 변동성, 환율 하락 및 태양광 매각이익 이연에도 트레이딩 이익 증가로 영업이익 30% 증가
- 식음·패션·레저 부문도 영업이익 증가세 유지하며 연결 실적 성장에 기여

☞ 하이테크 수주 사상 최대치 예상, 수주 가이던스 상향
- 평택 P5, 미국 T1 및 관계사 메가 프로젝트 투자로 하이테크 수주 역대 최대인 12조원 돌파 가능성
- 호주·대만 가스복합, 중동 BESS, 서남아 신공항 및 국내 주택 정비사업 등 수주 호조
- 이에 따라 연간 수주 가이던스 기존 23.5조원에서 30.1조원으로 상향
- 하이테크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건설부문 수익성 개선 기대
- 건설부문 영업이익률은 2026년 5%에서 2027년 6%대로 상승 전망

☞ 미국 태양광 발전사업 확장 및 AIDC 사업 진입
- 태양광 사업은 초기 개발 후 매각에서 발전사업 직접 운영으로 일부 전환
- 현재 16GW 파이프라인 확보, 2030년까지 태양광 발전사업 5GW 확보 목표
- KKR 설립 Helix Digital Infrastructure에 2억달러 출자하며 AIDC 시장 진입
- 미국 주요 발전사업자 Vistra 등과 협력해 AIDC 구축 및 발전사업 확대 추진

☞ AI 밸류체인 연계 강화로 밸류에이션 상승 기대
- 삼성전자 지분 가치·배당 및 하이테크 매출을 통해 AI 업황과 높은 연관성 보유
- 미국 AIDC 건설 및 관련 발전사업 진출로 AI 산업과의 연계성 확대
- AI 인프라 업체로 성장 시 건설부문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20,000원 유지

▶보고서 링크: https://vo.la/8lDCmDn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체코 원전 지연이 전화위복이 되길

미국과 유럽 원전의 양대 산맥 웨스팅하우스와 아레바는 모두 사실상의 파산을 당한바 있습니다

몰락의 주원인은 신설 원전 EPC 비용 상승을 견디지 못해서 입니다. 아레바는 핀란드 올킬루오토 3호기 건설 비용이 예상 대비 3배 이상 증가했고, 웨스팅하우스의 Vogtle 3,4호기도 예상보다 비용이 2.5배 상승했었습니다. 고정 가격 턴키 계약이다 보니 발주처에 비용 상승을 전가할수 없었습니다

체코 원전은 어떤 경우인지 모르겠네요. 대우건설이 EPC 계약을 하지 않은 걸 보면 원가연동 방식이 아니라 고정 가격 턴키 방식일 것 같습니다

만약 팀 코리아가 고정 가격 방식으로 계약했다면, 지금이라도 체코 정부와 원가 연동 방식으로 재협상을 하는게 필요합니다

대미 투자 원전 건도 동일합니다. 원가를 전가할수 있는 구조가 아니면 민간 기업들이 감당할수 있는 규모의 리스크가 아닙니다

미국과 유럽은 지난 40년간 원전 신설이 각 3기, 2기에 불과합니다. 핵심 인력들이 대부분 은퇴한 상태입니다. 원전은 비숙련 노동자들만으로 건설하기 어렵습니다

미국과 유럽에서 원전을 신설하는 것은 거대한 리스크를 지고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번 건을 반면교사로 삼아 돌다리도 두들기는 심정으로 계약서 한줄 한줄을 써내려가길 바랍니다
리비안 R2 판매 호조로 가이던스 상향, K배터리 수혜

-7월초 연간 가이던스 하단 6.2만대에서 6.5만대로 상향한데 이어 전일 6.7만대로 추가 업그레이드

-현재는 R2 론치 퍼포먼스 에디션(6만달러)만 판매하고 있으나, 연내 프리이엄 모델(5.39만달러), 내년 스탠다드 버전(4.49만달러) 출시 예정

-컨센서스 판매대수는 올 해 6.7만대, 2027년 14만대

-LG엔솔이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공급, LT정밀이 원통형 케이스, 동국산업이 원통형 케이스용 니켈도금 강판 공급하는 구조

https://insideevs.com/news/813785/rivian-r2-best-seller-revised-delivery-guidance/
루마니아, 뉴스케일에 최후 통첩

-SMR 사업 추진하는 전력회사 임시주총을 통해 뉴스케일이 2월에 합의한 FID 조건을 30일안에 이행할 것을 통보

-현재까지 80% 미이행

-주로 리스크 분담에 대한 이행 요구일 것

-이 프로젝트는 뉴스케일의 77MW 6기를 설치하는 것으로, 시작 시점에 제시한 총 사업비는 27억달러였지만 최근 재산정한 금액은 65억달러

-루마니아정부는 뉴스케일과 사업 종료 후 다른 사업자를 찾고 싶은 것으로 보여

-SMR 업체 중 유일한 원자로 인증 업체이고, 가압 경수로 방식이어서 상업화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평가받았지만 두번째 사업까지 실패할 가능성 높아지고 있어

이런 레퍼런스로 미국 TVA 사업은 잘될까요? 계약은 할 수 있겠지만 상용화는 전혀 다른 얘기입니다
체코 원전 수주가 고정 가격 계약이고 지연에 따른 패널티도 있다는 현지의 보도입니다

우리가 체코에 공급하는 APR1000은 국내 모델인 APR1400을 기본으로 하지만, EU 기준에 맞게 개량됩니다

1) 이중 돔 2) 코어 캐쳐 3) 부하변동 설계 4) 냉각탑은 국내 원전과 다른 비용 상승 요인입니다

또한 K원전은 웨스팅하우스에 1기당 8.25억달러를 제공해야하고, 체코 정부는 60%의 로컬컨텐츠룰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공기를 지키는 것도, 예산 내에서 건설하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 판단됩니다

정부가 꼼꼼히 살펴서 국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https://english.radio.cz/cez-says-dukovany-nuclear-contract-has-fixed-price-and-timetable-8901400
미국 중간선거 중반의 서프라이즈

텍사스 주지사, 민주당 Hinojosa가 공화당 현직 Abbott를 앞서고 있네요. 42% 진행된 상태에서 245만표 vs 188만표입니다

초반에 부재자함이 먼저 열리니, 아직 결과는 모릅니다. 다만 무난히 이길 것이라는 예측과 다릅니다. AIDC에 대한 텍사스 주민들의 반감이 그만큼 큰 것으로 보입니다

Hinojosa는 승리 시 AIDC 건설을 일단 유보하고 검증한다는 입장입니다. 또한 그녀는 하원의원 재임시 Texas Climate Plan을 발의한바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전기차 지지자입니다

사우스 캐롤라이나도 의외이네요. 린지 그레이엄의 유고로 그의 동생이 출마했는데요. 현재 개표율 79.9%에서 8.2만표 차이로 민주당 앤드류스 후보가 앞서고 있습니다

초반 집계된 부재자 투표에서 민주당이 앞서있어서 현재까지는 블루 쓰나미 수준입니다. 유지될지는 아직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텍사스 주지사, 민주당 Hinojosa 승리 콜

-오하이오, 아이오와, 캔자스도 민주당이 주지사 승리 콜 직전. 이중 오하이오와 아이오와는 공화에서 민주로

-최종 주지사 민주 30석, 공화 20석 예상. vs 2022년 중간 선거 민주 24석, 공화 26석

트럼프의 참패이네요. MAGA가 버린겁니다. 트럼프
민주 하원 의석수 255~258석 콜

-258석을 장악한다면 1992년 클린턴이 당선되었던 선거에서 기록한 수치와 동일

-트럼프 1기 중간 선거였던 2018년 민주당의 하원 의석수는 235석

-이번 중간 선거는 민주당의 기록적인 승리인 동시에 트럼프가 역사적으로 퇴장하는 계기

-다만 민주당 현재의 지도부와 노선에 대해서는 지지도가 높지 않아, 내년 의회 개원 후 주도권 싸움 불가피. 민주사회계열 약진 시 진보 색채 더 강해질 것
미 중간 선거, 트럼프의 정치적 사망 판정

레드 스테이트로 분류되던 텍사스, 사우스 캐롤라이나, 캔자스에 이어 미시시피, 알래스카까지 상원을 넘겨줄 판입니다

마가와 함께 트럼프가 장악했던 젊은층, 흑인, 라티노 등 대부분의 지지층이 이번 선거로 변심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제 공화 어떤 의원도 2028년 프라이머리에서 트럼프의 눈치를 보지 않을 것입니다

트럼프의 예스맨으로 호가호위하던 밴스, 루비오 또한 순장조로 분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민주당의 잠룡들은 활기찬 행보를 보일 것입니다. 뉴섬 주지사, 오소프 상원의원에 해리스 전 후보까지 부각될수 있습니다. 코르테스와 같은 민주사회계열 후보까지 경선에서 선전을 한다면 흥행까지 성공할 것입니다

상식을 깨고 새로운 정치세력을 구축했던 트럼프. 자신만을 위하는 장사치라는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미국 역사의 오점으로 남을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그린산업 /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 그린산업&ESG 한병화 ☎02)368-6171]

★ 美 블루 쓰나미, 그린산업 전체에 훈풍

☞ 트럼프 반그린정책 피크아웃, 2028년 대선 기대감 형성
- 민주당의 상·하원 압도적 장악으로 트럼프 정부의 반그린산업 정책에 대한 견제 강화 전망
- 민주당은 의회 조사권, 인사청문회, 예산안 편성권 등을 활용해 공화당 정책에 대한 압박 확대 예상
- 트럼프 정부의 행정명령 중심 정책 추진에 제동이 걸리면서 그린산업 정책 불확실성 완화 기대
- 2028년 대선 및 의회 선거로 정치권 관심이 이동하면서 차기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대한 기대감 형성
- 트럼프 대통령의 기존 정책 기조 유지 시 공화당의 2028년 선거 부담 확대 가능성

☞ 중간선거 이후 인허가 개혁법(BAAJA) 협상이 중요 분수령
- 미 상원에서 협상이 시작된 BAAJA의 연내 협상 및 표결 완료 가능성
- 연방 기관의 환경평가·인허가 검토 기한 설정, 중복 검토 제한 및 기존 인프라 활용 시 신속 승인 적용
- 인허가 관련 소송 제기 기한 150일 제한, 기승인 인허가의 자의적 취소 방지
- 지역 간 송전망 건설 시 기존 유틸리티업체 우선권 폐지 및 FERC 권한 강화
- AIDC 등 대규모 전력 수요 시설의 비용 자체 부담 의무화, 화석연료 및 재생에너지 인프라 모두 적용
- 연방정부에 의해 지연 중인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의 공사 재개 여부가 핵심 쟁점
- 법안 통과 시 트럼프 정부 잔여 2년간 그린산업 업황 불확실성 완화 기대

☞ 그린산업, 트럼프 1기 중간선거 이후 주가 강세 재현 기대
- 트럼프 1기 당시 공화당의 하원 상실 이후 레임덕 진입, 바이든 정부 출범과 IRA 도입으로 연결
- Vestas, First Solar 등 주요 재생에너지 기업 주가는 중간선거 이후 바이든 정부 출범까지 큰 폭 상승
- 이번 민주당의 상·하원 및 주지사 선거 승리로 그린산업 정책 환경 개선 기대감 확대
- AIDC 거점 지역의 NIMBY 현상 완화를 위해 클린에너지와 BESS 조합 확대 필요성 부각
- 민주당 지도부는 다수당 탈환 시 IRA 복원을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
- 트럼프 대통령의 거부권을 고려한 IRA 부분 복원 협상 가능성, 그린산업 전반에 긍정적

▶보고서 링크: https://vo.la/C30L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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