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화의 Green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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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산업/ESG/재생에너지/배터리/전기차 등의 산업 정보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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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 투기판으로 변질된 시장의 단면

6월 15일 장중 고점 23,700윈. 7월 30일 장중 저점 6,780원. 34 거래일만에 주가 1/3 이상 토막

반도체 고점론의 영향이 컸지만, 기업의 가치가 단기간에 1/3이상 줄어든다는 사실은 누가봐도 이해하기 어렵다

더군다나 후성의 이익 증가세는 이제 막 기조적인 싸이클로 진입하고 있다. 반도체만 있는 것도 아니다. 극단적인 기후에 수요가 증가하는 냉매 사업, 적자 폭이 크게 줄어들고 있는 이차전지 소재 사업도 선전하고 있다

후성과 같은 종목들이 수두룩하다. 펀더멘탈=주가라는 국장의 시장 기능이 마비되었기 때문이다

다행히 반등이 시작되었지만, 전혀 기쁘지 않다

"주가는 미래가치를 반영한다. 기업은 그를 바탕으로 투자자들에게 성장의 동력을 조달하고 혜택을 나눈다"

이런 기본이 지켜지도록 시스템이 작동해야 비로소 선진 증시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도 점점 글로벌 트렌드를 따라가기 시작합니다

국내 탄소배출권 가격은 최근 상승에도 불구하고 해외 대비 현저히 낮습니다. 그래도 부담이 커지고 있으니, 탄소저감을 위한 그린산업의 파이는 기조적으로 커질 것입니다

https://m.ekn.kr/view.php?key=20260731024147861
유럽 가뭄에 셧다운 위기…헝가리 원전 가동 완전 중단

글로벌 원전의 55%가 강, 호수의 담수를 이용. 가스와 석탄발전은 60~70%로 그 비중이 더 높아

극단적인 기후위기의 시대. 물을 이용하는 전통 발전 설비의 경제성이 낮아질수 밖에 없어

https://newsmailer.einfomax.co.kr/view/content/AKR20260802055900082
[에코프로비엠(247540.KQ) /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 그린산업&ESG 한병화 02)368-6171]

★ 과도한 주가 하락, 업황은 바닥 지나고 있어

☞ 2분기 예상 하회한 실적
- 에코프로비엠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767억원, 180억원
- 당사 기존 추정치(매출액 6,710억원, 영업이익 244억원)을 하회
- 미국과 유럽의 합산 고객사 전기차 배터리 판매가 예상보다 부진
- 미국의 BESS 판매가 삼원계에서 LFP로 이원화되면서 동사의 삼원계 양극재 판매가 상대적으로 부진
- BESS용 양극재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44%, 전기차용은 28% 감소
- 헝가리 공장의 가동 시작으로 인한 고정비 증가도 이익 추정치 대비 하회 원인

☞ 헝가리 공장 가동 시작
- 헝가리 공장은 6월부터 가동이 시작되었고, 현재는 독일 완성차업체향 NCA 양극재 공급이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
- 올 연말부터는 국내 완성차업체향 물량 공급이 시작되고, 내년 하반기부터는 독일업체향 NCM 물량 공급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
- EU에서 논의 중인 IAA(산업가속화법)의 세부 규정이 연내에 확정될 것으로 예상
- 역내의 조달 비중이 명시되고 소재와 부품까지 포함될 경우 배터리내 원가비중이 가장 높은 양극재의 현지 조달 압력이 높아질 것

☞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지분 확보 성공하면 실적 상향 가능
- 당사는 관계사 에코프로와 합작사를 설립해 인도네시아 니켈제련소인 BNSI의 지분 39%를 인수할 계획
- 이를 위해 에코프로비엠은 1.2조원의 증자를 추진 중
- 증자가 성공해서 지분 인수가 완료되면 BNSI의 실적은 에코프로비엠의 연결 기준으로 계상될 예정
- BNSI의 연간 생산량 가이던스는 9만톤 수준
- 현재 니켈 판가를 가정하면 연간 매출은 15억달러 수준에 달하고 두 자릿수의 영업이익률 가능할 것으로 판단
- 상업 생산은 내년 2분기부터 계획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200,000원으로 하향

보고서 링크: https://vo.la/mV4Jdp3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정부, 생산세액공제 도입 확정

-태양광, 풍력, 배터리, 반도체, 핵심소재, AI 로봇 등 핵심 부품

-국내 생산, 국내 판매분 대상

-구체적인 품목은 태양광 모듈, 셀, 풍력 나셀, 블레이드, 배터리 셀, 소재 등 최종 완제품은 물론 핵심 소재, 부품, 기자재가 포함될 것으로 보임. 시행령을 통해 하반기에 결정될 것

-내년 1.1일부터 10년간 적용. 마지막 3년은 기본공제액의 75%, 50%, 25%로 축소

-공제액은 적격품목의 생산량에 품목별 기준공제액 곱해서 산출. 지방우대계수 적용해서 인구감소지역이나 고용위기지역에서 생산하면 수도권보다 최대 50% 공제액 커져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094901?sid=101
한국판 AMPC, 국내 생산기반 업체들 최대 수혜

-그린산업 내 산업별 수혜강도는 태양광이 압도적이고, 배터리, 풍력 순

-태양광의 국내 시장은 작년 3.7GW 수준에서 2026년 5GW로 예상되고, 2027년부터의 정책 목표는 10GW 수준으로 급증. 기후부는 국내 설치수요의 70% 이상을 국산으로 채울 계획(2025년말 기준 국산비중 30%에 불과)

-정부 계획에 따르면 국내 생산 태양광의 연간 수요는 7GW 이상으로 현재 가동 가능 캐파 약 5GW를 상회

-한국판 AMPC의 적용 기간이 10년이기 때문에 국내 시장이 기조적으로 커지기만 하면 업체들의 실질 혜택 클 것

-국내 시장의 크기, 생산 설비 규모를 감안하면 다음의 순서로 혜택 볼 것. 태양광: 한화솔루션>HD현대에너지솔루션>신성이엔지>한솔테크닉스>에스에너지>SDN

배터리: 셀 3사, 양극재, 음극재업체들

풍력: 유니슨

-여타 기자재, 소재 부품 업체들도 시행령에 따라 추가될 수 있고 일부 변경도 가능할 것

-국내 사업에서 적자를 보는 업체들은 초기에는 혜택이 제한적이나, 10년이나 적용되고 국내 시장 확대 정책이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에 대부분 2~3년내에 AMPC 혜택이 가능할 것. 또한 초기 적자 시에도 유효한 직접 보조금 지급이 국회를 통해 논의될 예정
심각한 그린디스카운트를 극복하지 못하면 국가 전체의 리스크가 올라갑니다

재생에너지는 간헐성 때문에 주력 전원이 되지 못한다는 주장은, 20년전에나 통했던 레퍼토리입니다

사실이라면 재생에너지가 글로벌 신규 발전설비 설치량의 90%를 차지할수 있었을까요? 왜 BESS와 전력기기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을까요?

간단한 질문만 해봐도 한국에만 유독 존재하는 "재생에너지 폄하"가 팩트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잘못된 인식이 산업과 국가 경제 전체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전세계가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 체제로 빠르게 전환하면서 막대한 사회적인 비용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저탄소 산업 구조, 에너지 독립의 실현이 궁극적으로는 더 큰 이익이기 때문에 감내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한국의 "공짜 점심" "무임 승차"를 가만히 두고 볼 수 있을까요?

그린디스카운트를 소멸시키지 못하면, 한국 경제의 미래는 어둡습니다. 그게 최소한의 글로벌 트렌드를 따라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https://slownews.kr/164138
트럼프정부, 중국 태양광 배제 제도 도입 임박

-섹션 232 8월내 도입, 로이터 보도

-폴리실리콘과 관련 제품에 대해 최저 수입 가격 설정과 관세 부과

-미국내 태양광 제조업체들 보호 위한 것

-웨이퍼, 셀 생산업체를 위한 일부 예외 인정도 논의 중

https://www.reuters.com/world/china/us-weighs-polysilicon-price-floor-tariffs-counter-china-solar-chips-2026-08-04/
두산퓨얼셀, 첫 SOFC 해외 수주

-독일 Reverion으로부터

-바이오가스를 이용한 수소연료전지와 수전해용 스택 공급 계약

-연내에 공급 시작하고, 내년말까지 완료

-SOFC용 스텍 공급 계약은 이 업체 이외에도 유럽과 미국의 다른 고객사들과도 논의 중

-미국 데이터센터용 PAFC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중으로, 동사는 셀 스텍과 시스템을 공급하고 관계사인 하이엑시옴이 설치와 LTSA를 전담하는 구조일 것. 기기만 납품하는 방식이어서 그동안 동사가 국내에서 겪어왔던 만성적자 이슈는 없을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109341?sid=101
미 태양광 섹션 232 발표 임박

-폴리실리콘과 관련 제품들에 적용

-최저 가격과 관세 동시에 부과 예정

-관련업체들의 원가 상승 부담을 상쇄시키는 메커니즘도 도입 가능성 높아. 기준은 미국에 투자한 금액에 비례해서 제공

-미국에 투자 규모가 큰 업체들의 상대적인 가격경쟁력이 높아질 것

https://financialpost.com/pmn/business-pmn/trump-readies-tariffs-and-price-floors-to-bolster-us-polysilicon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KS) /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 그린산업&ESG 한병화 02)368-6171]

★ 수요 증가는 기조적, 가격 인상 논의 중

☞ 2분기 컨센서스 부합
- 2Q26 매출액과 영업적자는 각각 1,942억원, -169억원으로 컨센서스(1,980억원, -176억원) 부합
- 매출액은 고출력 소형전지용과 북미 ESS용 전지박, AI 회로박 매출 증가로 +22% QoQ, 미국 전기차용 배터리 전지박 부진으로 -5% YoY
- 배터리 전지박 부문의 낮은 판가 때문에 영업적자 지속
- 3Q26부터 말레이시아 5,6공장 가동 시작되면서 매출증가 폭 커질 것으로 보이나 고정비 증가로 올 하반기까지는 영업적자 유지 예상

☞ AI용 회로박 매출은 낮은 수율 불구 큰 폭 증가
- 올 해 회로박 공급량은 약 4천톤으로 예상, 내년에는 2배 이상 증가한 8~9천톤 수준으로 추정
- 이 수치는 당초 계획했던 수치보다는 낮은 수준, 원인은 HVLP3,4급 하이엔드 제품의 수율을 올리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
- 기존 선두업체들도 하이엔드 회로박의 평균 수율은 50% 수준
- 품질 조건이 까다로운 회로박의 낮은 수율은 그 자체로 진입장벽으로 작용
- 회로박 매출액은 지난 해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약 1천억원 수준으로 예상, 내년 2천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
- AI회로박 생산 캐파의 확대로 글로벌 비회로박 생산 가능 캐파가 줄어들면서 동사에게 자동차 전장용 회로박 공급 기회도 생기고 있어

☞ 배터리용 전지박 수요 증가도 기조적, 판가 인상 논의 확산
- 데이터센터용 BBU와 미국 BESS용 전지박 수요가 크게 증가
- 비중국산 공급업체의 숫자가 제한적, 동사를 비롯한 K전지박 업체들의 가동율 지속 상승 중
- 2025년 동사의 가동율은 40%대, 1Q26 60%대로 상승, 2Q26 70%대 기록
- 최대 수요업체인 북미 최대 OEM업체형 4680용 전지박 공급 시작, 내년부터 물량 큰 폭 증가 예상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60,000원으로 하향

보고서 링크: https://vo.la/On5UyGq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아키타현에 日 최대 AI데이터센터 추진…UAE 국부펀드 투자 협의

해상풍력 조달 용이한 점이 아키타 선정 이유

https://newsmailer.einfomax.co.kr/view/content/AKR20260806112300073
국내 태양광 시장, 업체들에게 영향 미치기 시작

-국내 최대 태양광 착공. 2028년 8월 완공

-해남 400MW 단지로 기업들의 RE100 수요와 국가 데이터센터용으로 공급

-한화솔루션이 셀과 모듈 전량 공급

-프로젝트 총 투자비는 6,846억원

-한화솔루션의 2025년 기준 국내용 태양광 공급분은 2,515억원에 불과

-향후 국내에서도 수백MW에서 GW의 태양광 단지들이 연속적으로 조성될 예정이어서 업체들의 국내 사업이 크게 활성화될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558201?sid=101
진격의 Nordex, 흐뭇한 씨에스윈드

-기존 EU 시장은 물론 터키와 미국에서 약진

-터키에서는 점유율 30%로 1위 굳건

-미국에서는 재진출 1년만에 현재까지 1.5GW의 수주 기록

-지난 1년간 Nordex의 주가는 75% 상승

-Nordex의 터키, 미국향 타워 공급업체는 씨에스윈드. 씨에스윈드의 지난 1년간 주가는 -11%

https://www.renews.biz/onshore-wind/nordex-lands-525mw-turkiye-order/
미국 풍력, 트럼프와의 전쟁에서 또 승리

-연방 법원, 국방부의 육상 풍력 안보 승인 중단에 대해 재개 판결

-국방부는 2025년 8월부터 육상풍력의 국가안보 침해를 조사한 후 2026년 4월부터 승인을 중단. 국방부의 승인이 있어야 항공 당국의 허가를 받을수 있는 지역의 프로젝트들 일제히 지연된 상태

-전일 법원 판결로 국방부는 심사를 재개해야하고 결과를 매 30일마다 법원에 보고해야

-국방부의 딴지로 지연된 프로젝트 규모는 155개 프로젝트. 규모는 약 500억달러 수준, 40~50GW로 추정

-트럼프 정부의 풍력 죽이기가 지속되고 있지만, 법원에서 사실상 전패하면서 그 효과 제한적

-미국의 풍력, 태양광 프로젝트들이 대부분 사유지에 설치되고 있기 때문에 연방정부 보다는 주들의 규제에 더 민감한 구조. 다만 국방부의 안보 승인은 범위가 넓어서 우려가 되었으나 이마저도 법원에 차단 당한 것

-씨에스윈드 수혜

https://www.yahoo.com/news/politics/articles/pentagons-wind-farm-blockade-over-2153006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