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gorochi0315/status/1834732238824784306?t=gRBt4-WRcFqBxLd9TzHkWA&s=19
우리는 어릴때부터 쌓아온 수많은 경험과 다른 이들(부모나 스승, 멘토, 저자 등 내가 신뢰하는 이)을 통해 우리 삶의 기본 관점이 만들어짐.
그렇게 만들어진 기본 관점은
나이가 들고 머리가 굵어지고 여러가지 삶의 경험이 많아지면서 자기 생각이라는 것도 생기면서 점점 강화되어감. 그것이 굳어지면 신념이 되기도 함.
결국, 그 기본 관점 필터링을 통해서 우리는 삶의 수많은 것들을 바라보게 되는데..
그런데 여기서 스스로 질문해 보아야 할 것은...
'내가 가진, 이 관점과 신념은 과연.. 올바르고 현명하고 지혜로운 것으로 채워져 있나.. 아니면 쓰레기로 채워져 있나..'
'그저 감정에 이성을 맞춰 살고, 내 기분이 세상 최고의 합리가 되어 살아가는 사람은 아닌가'
심각한 사회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들은 자신의 행동이 크게 문제된다고 생각하지 않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되는데..
그 이유도 그 문제의 행동이 그들 세상, 그들 패러다임 안에선.. 정상 범주 안에 있기 때문임.
자신이 가진 관점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는 한.. 우리는 우리가 가진 그 관점이 쓰레긴지 아닌지 알 수 없음.
초록색 선글라스를 꼈으면 실제 세상이 어떻더라도 그냥 초록나라로 보일 수 밖에 없는거 처럼..
우리는 어릴때부터 쌓아온 수많은 경험과 다른 이들(부모나 스승, 멘토, 저자 등 내가 신뢰하는 이)을 통해 우리 삶의 기본 관점이 만들어짐.
그렇게 만들어진 기본 관점은
나이가 들고 머리가 굵어지고 여러가지 삶의 경험이 많아지면서 자기 생각이라는 것도 생기면서 점점 강화되어감. 그것이 굳어지면 신념이 되기도 함.
결국, 그 기본 관점 필터링을 통해서 우리는 삶의 수많은 것들을 바라보게 되는데..
그런데 여기서 스스로 질문해 보아야 할 것은...
'내가 가진, 이 관점과 신념은 과연.. 올바르고 현명하고 지혜로운 것으로 채워져 있나.. 아니면 쓰레기로 채워져 있나..'
'그저 감정에 이성을 맞춰 살고, 내 기분이 세상 최고의 합리가 되어 살아가는 사람은 아닌가'
심각한 사회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들은 자신의 행동이 크게 문제된다고 생각하지 않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되는데..
그 이유도 그 문제의 행동이 그들 세상, 그들 패러다임 안에선.. 정상 범주 안에 있기 때문임.
자신이 가진 관점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는 한.. 우리는 우리가 가진 그 관점이 쓰레긴지 아닌지 알 수 없음.
초록색 선글라스를 꼈으면 실제 세상이 어떻더라도 그냥 초록나라로 보일 수 밖에 없는거 처럼..
👍10❤1
1/ 텔레그램 방을 막.. 만들고 수많은 사람들의 대화가 오고 갔던 시절, 김포님과 대화를 주고 받던게 생각이 남.
당시 나는, 하루 4시간씩 자면서.. 본업도 하면서.. 코인 매매도 하면서.. 커뮤니티 운영도 하면서... 코인 공부도 아주아주 열심히 하던 시절이었던지라.. 탈중앙이라는 것에 대해 아주 아주 심취해 있었는데...
당시, 나의 하루, 24시간의 대부분 경험은 다 '탈중앙'에 대한 것이었음.
그런데 재밌는건..
그 당시엔 '탈중앙'이라는 것에 대해 알아가는 줄로만 알았는데..
한참 뒤늦게 깨닫게 되는 사실은..
그 때 배운 탈중앙은 온전한 탈중앙이 아니라.. 탈중앙화의 '장점'만 알아가는 것이었다는 거임.
게다가 탈중앙화의 장점을 내세우기 위해선 중앙화의 단점을 필히 끌어와야 하기에.. 중앙화의 단점도 같이 알아가는건 덤이었음.
2/ 김포님은 늘..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내 이야기의 반대편에 계시곤 했음.
김포님과 내가 이야기하는 패턴은 늘 다음과 비슷했음.
내가 : web3 플젝의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김포님은 : 그 플젝의 '현실' 구조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고..
그러면 나는 : 지금 당장을 볼게 아니라
미래를 봐야하지 않겠냐.. 결국 기술은 발전해 나갈거다.. 뭐 이런식이었음..
그런데 결론적으로 돌이켜보면.. 그 당시, 나는 책 한권 읽고 억지부리는 놈에 불과했음. 그도 그럴것이.. 그 때 내 세상은 탈중앙의 빛과 중앙의 어둠'만' 가득했기 때문임.
3/ 크립토에 대한 글은 그 때도.. 지금도.. 모두 다~ 똑같은 구조를 띔.
'중앙화의 단점과 탈중앙화의 장점'의 구조임.
크립토의 가장 큰 장점이 중앙화의 단점에서 나오기 때문에.. 뭐.. 어쩔 수 없는거 같긴 하다만..
문제는.. 어디나 마찬가지이듯..
어느 한쪽 사이드에'만' 계속 노출된 친구들에게 발생함.
어떤 계기가 되었건.. 탈중앙, 크립토 세상을 공부하기로 마음먹었지만 현실을 잘 모르는 친구들은 '중앙화의 단점과 탈중앙화의 장점' 구조의 컨텐츠에만 노출되는데..
그러면서 중앙화라는 악에 맞서는 일종의 전사처럼 길러지게 됨.
게다가 이.. 탈중앙이라는 것엔 마치 종교 요소가 있어서.. 그 믿음에 따라서 어떤 말과 지식도 튕겨 내는 통에.. 그 믿음을 깨우쳐 내기란 쉽지 않게됨.
당사자는 지식과 지혜를 공부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편향이 점점 강해지는 작업을 스스로 하고 있는 것인거임.
4/ 고인물들은 잘 알겠지만, 20년도엔 거의 대부분 코인글의 목적은 자랑, 선동, 재미, 장난에 가까웠고..
한국 글로 번역된 해외 정보글 마저.. 절반은 광고인데다가.. 번역도 아주 엉성해서 한국말을 또 다시 번역해야 하는 글로 가득했었음.
어떤 개념이나 플젝에 대한 글을 보아도.. 그 플젝이 무얼하고.. 그들이 무얼 해결하는지..에 대한 내용글 보단..
결국, 그 글의 마지막에서 등장하는.. 그 코인을 사는 방법.. 빗썸이나 업비트에 상장이 되어있다는 말로 결론나는 글만 가득 했었음.
그런 환경 속에 한국말로 제대로 번역된 글은
영어와 친하지 않은 우리같은 사람들에게 아주 귀한 자료가 되었음.
(그 특수로 오태민에 많은 사람들이 열광을 했던거 같음.)
그 귀한 자료들이 이제까지 많이 쌓여서 많이 공유되고 있는데.. 이 자료로'만' 비트코인과 크립토를 공부하게 되면.. 위에서 말한 크립토 전사가 되기 딱 좋은건 지금도 동일함.
예나 지금이나 같은 구조를 띄고 있기 때문임.
'중앙화의 단점과 탈중앙화의 장점'
열심히 공부하면 할수록 편향은 짙어지는거고..
지금와서 깨닫게 되는건, 그런 글은 이 세상을 제대로, 잘 알려주는 글이 아님.
비트코인, 크립토, 블록체인 세상을 홍보하는 글에 가까움.
그래서.. 정말로 이 세상을 제대로 알고,
이 변하는 세상속에 비트코인, 크립토, 블록체인 도구의 역할을 좀 더 정확히 알고 싶다면..
'중앙화의 장점과 탈중앙의 단점'까지도 같이 이해하고 알아야 하는 것임.
어떤 대상이든 한 쪽 사이드로만 그 대상을 이해하는건 불가능 하기 때문임.
수익 낼 때 배로 벌 수 있다는, 레버리지의 장점만 알고 마진에 뛰어드는 놈 만큼 어리석은 놈이 없고..
돈 많이 번다는 사실 하나만 보고 어떤 직업을 판단하는 놈만큼 바보도 없으며..
이성의 장점에만 빠져서 결혼하는 친구만큼 안타까운 친구가 없는거임.
레버리지를 쓴다는 것은 잃을때도 더 빠른 속도로 잃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직업과 꿈을 택하는 일에 있어서.. 돈은 삶의 수많은 요소 중에 한가지 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이성의 단점까지 알고 결혼해야.. 결혼 중에도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는 말임.
5/ 단적인 예로 지금 우리들이 쓰고 있는 인터넷, 스마트폰, 컴퓨터, 반도체, 자동차.. 이거.. 중앙화 되었으니까.. 가능한거잖음.
앞으로 AI, 우주산업? 도 중앙화 된 만큼 더 빠른 속도록 발전할거고 말임.
즉, 중앙화가 필요한 곳엔 중앙화 되어야 한다는 것임.
나는 주인없이 자생하는 커뮤니티를 꿈꾸고 만들기 시작하면서..
그 어떤 서비스라도.. 그 서비스를 책임지고 이끌어갈 사람이 없으면.. 주인이 없으면.. 중앙화 되지 않으면.. 그 서비스는 유지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그러면서 내가 깨닫게 된건, 어느 곳이나 주인이 있어야 그 시스템이 더 효율적으로 작동하기에 중앙화 되어야 할 곳은 중앙화 되어야 하겠다..라는 사실임.
다만, 그 중앙화 시스템에 탈중앙 속성을 접목되는 방식으로.. 중앙과 탈중앙이 공존해야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는 것임. (어느 시스템도 에너지가 고루 분배되지 않는다면 그 시스템은 무너지는 역사를 밟아왔는데.. 지금 디지털, 온라인 세상은 소수가 독점하고 있는 형국임.)
마치, 개인 재산 1도 허용하지 않고, 공공의 재산 100% 극단으로 간 공산주의는 졌지만..
적당한 공공의 재산으로 복지와 함께 작동하는 자본주의가 이긴것처럼..
어느 한쪽 극단의 길보다 양쪽 모두를 품어야 한다는 것임.
6/ 중앙화된 미국 달러는 망할거고(혹은 망해야하고)
결국, 탈중앙된 비트코인의 세상이 될거다. 라는 생각을 하는 코이너들이 많을 것임.
이는 아마.. 비트코인이 더 빛이 나야하니까.. 그 반대 세력, 중앙화의 어둠만을 이야기한 글과 영상으로'만' 비트코인을 알아가서 그런거라고 나는 생각함.
하지만, 탈중앙도 분명히 어둠이 있고, 중앙도 빛이 있는게 현실임.
그렇게 그 양면을 이해한 상태에서 탈중앙, 블록체인, 비트코인 세상을 볼 때,
온전한 세상을 볼 수 있을것임.
https://x.com/gorochi0315/status/1836225100716347639?t=Pdzi3b4aHUGGHAghkyC8SA&s=19
당시 나는, 하루 4시간씩 자면서.. 본업도 하면서.. 코인 매매도 하면서.. 커뮤니티 운영도 하면서... 코인 공부도 아주아주 열심히 하던 시절이었던지라.. 탈중앙이라는 것에 대해 아주 아주 심취해 있었는데...
당시, 나의 하루, 24시간의 대부분 경험은 다 '탈중앙'에 대한 것이었음.
그런데 재밌는건..
그 당시엔 '탈중앙'이라는 것에 대해 알아가는 줄로만 알았는데..
한참 뒤늦게 깨닫게 되는 사실은..
그 때 배운 탈중앙은 온전한 탈중앙이 아니라.. 탈중앙화의 '장점'만 알아가는 것이었다는 거임.
게다가 탈중앙화의 장점을 내세우기 위해선 중앙화의 단점을 필히 끌어와야 하기에.. 중앙화의 단점도 같이 알아가는건 덤이었음.
2/ 김포님은 늘..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내 이야기의 반대편에 계시곤 했음.
김포님과 내가 이야기하는 패턴은 늘 다음과 비슷했음.
내가 : web3 플젝의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김포님은 : 그 플젝의 '현실' 구조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고..
그러면 나는 : 지금 당장을 볼게 아니라
미래를 봐야하지 않겠냐.. 결국 기술은 발전해 나갈거다.. 뭐 이런식이었음..
그런데 결론적으로 돌이켜보면.. 그 당시, 나는 책 한권 읽고 억지부리는 놈에 불과했음. 그도 그럴것이.. 그 때 내 세상은 탈중앙의 빛과 중앙의 어둠'만' 가득했기 때문임.
3/ 크립토에 대한 글은 그 때도.. 지금도.. 모두 다~ 똑같은 구조를 띔.
'중앙화의 단점과 탈중앙화의 장점'의 구조임.
크립토의 가장 큰 장점이 중앙화의 단점에서 나오기 때문에.. 뭐.. 어쩔 수 없는거 같긴 하다만..
문제는.. 어디나 마찬가지이듯..
어느 한쪽 사이드에'만' 계속 노출된 친구들에게 발생함.
어떤 계기가 되었건.. 탈중앙, 크립토 세상을 공부하기로 마음먹었지만 현실을 잘 모르는 친구들은 '중앙화의 단점과 탈중앙화의 장점' 구조의 컨텐츠에만 노출되는데..
그러면서 중앙화라는 악에 맞서는 일종의 전사처럼 길러지게 됨.
게다가 이.. 탈중앙이라는 것엔 마치 종교 요소가 있어서.. 그 믿음에 따라서 어떤 말과 지식도 튕겨 내는 통에.. 그 믿음을 깨우쳐 내기란 쉽지 않게됨.
당사자는 지식과 지혜를 공부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편향이 점점 강해지는 작업을 스스로 하고 있는 것인거임.
4/ 고인물들은 잘 알겠지만, 20년도엔 거의 대부분 코인글의 목적은 자랑, 선동, 재미, 장난에 가까웠고..
한국 글로 번역된 해외 정보글 마저.. 절반은 광고인데다가.. 번역도 아주 엉성해서 한국말을 또 다시 번역해야 하는 글로 가득했었음.
어떤 개념이나 플젝에 대한 글을 보아도.. 그 플젝이 무얼하고.. 그들이 무얼 해결하는지..에 대한 내용글 보단..
결국, 그 글의 마지막에서 등장하는.. 그 코인을 사는 방법.. 빗썸이나 업비트에 상장이 되어있다는 말로 결론나는 글만 가득 했었음.
그런 환경 속에 한국말로 제대로 번역된 글은
영어와 친하지 않은 우리같은 사람들에게 아주 귀한 자료가 되었음.
(그 특수로 오태민에 많은 사람들이 열광을 했던거 같음.)
그 귀한 자료들이 이제까지 많이 쌓여서 많이 공유되고 있는데.. 이 자료로'만' 비트코인과 크립토를 공부하게 되면.. 위에서 말한 크립토 전사가 되기 딱 좋은건 지금도 동일함.
예나 지금이나 같은 구조를 띄고 있기 때문임.
'중앙화의 단점과 탈중앙화의 장점'
열심히 공부하면 할수록 편향은 짙어지는거고..
지금와서 깨닫게 되는건, 그런 글은 이 세상을 제대로, 잘 알려주는 글이 아님.
비트코인, 크립토, 블록체인 세상을 홍보하는 글에 가까움.
그래서.. 정말로 이 세상을 제대로 알고,
이 변하는 세상속에 비트코인, 크립토, 블록체인 도구의 역할을 좀 더 정확히 알고 싶다면..
'중앙화의 장점과 탈중앙의 단점'까지도 같이 이해하고 알아야 하는 것임.
어떤 대상이든 한 쪽 사이드로만 그 대상을 이해하는건 불가능 하기 때문임.
수익 낼 때 배로 벌 수 있다는, 레버리지의 장점만 알고 마진에 뛰어드는 놈 만큼 어리석은 놈이 없고..
돈 많이 번다는 사실 하나만 보고 어떤 직업을 판단하는 놈만큼 바보도 없으며..
이성의 장점에만 빠져서 결혼하는 친구만큼 안타까운 친구가 없는거임.
레버리지를 쓴다는 것은 잃을때도 더 빠른 속도로 잃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직업과 꿈을 택하는 일에 있어서.. 돈은 삶의 수많은 요소 중에 한가지 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이성의 단점까지 알고 결혼해야.. 결혼 중에도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는 말임.
5/ 단적인 예로 지금 우리들이 쓰고 있는 인터넷, 스마트폰, 컴퓨터, 반도체, 자동차.. 이거.. 중앙화 되었으니까.. 가능한거잖음.
앞으로 AI, 우주산업? 도 중앙화 된 만큼 더 빠른 속도록 발전할거고 말임.
즉, 중앙화가 필요한 곳엔 중앙화 되어야 한다는 것임.
나는 주인없이 자생하는 커뮤니티를 꿈꾸고 만들기 시작하면서..
그 어떤 서비스라도.. 그 서비스를 책임지고 이끌어갈 사람이 없으면.. 주인이 없으면.. 중앙화 되지 않으면.. 그 서비스는 유지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그러면서 내가 깨닫게 된건, 어느 곳이나 주인이 있어야 그 시스템이 더 효율적으로 작동하기에 중앙화 되어야 할 곳은 중앙화 되어야 하겠다..라는 사실임.
다만, 그 중앙화 시스템에 탈중앙 속성을 접목되는 방식으로.. 중앙과 탈중앙이 공존해야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는 것임. (어느 시스템도 에너지가 고루 분배되지 않는다면 그 시스템은 무너지는 역사를 밟아왔는데.. 지금 디지털, 온라인 세상은 소수가 독점하고 있는 형국임.)
마치, 개인 재산 1도 허용하지 않고, 공공의 재산 100% 극단으로 간 공산주의는 졌지만..
적당한 공공의 재산으로 복지와 함께 작동하는 자본주의가 이긴것처럼..
어느 한쪽 극단의 길보다 양쪽 모두를 품어야 한다는 것임.
6/ 중앙화된 미국 달러는 망할거고(혹은 망해야하고)
결국, 탈중앙된 비트코인의 세상이 될거다. 라는 생각을 하는 코이너들이 많을 것임.
이는 아마.. 비트코인이 더 빛이 나야하니까.. 그 반대 세력, 중앙화의 어둠만을 이야기한 글과 영상으로'만' 비트코인을 알아가서 그런거라고 나는 생각함.
하지만, 탈중앙도 분명히 어둠이 있고, 중앙도 빛이 있는게 현실임.
그렇게 그 양면을 이해한 상태에서 탈중앙, 블록체인, 비트코인 세상을 볼 때,
온전한 세상을 볼 수 있을것임.
https://x.com/gorochi0315/status/1836225100716347639?t=Pdzi3b4aHUGGHAghkyC8SA&s=19
❤40👍18👏3❤🔥2🔥1
고로치 생각 저장소
세일러 형이 만든 온라인 강좌 사이트가 있네요. 수많은 분야에 대한 강좌가 있는데.. 세일러 형 철학에 관심 있는 분들은 한번 둘러보시면 좋을거 같고, 저는 화폐의 역사가 제일 궁금해서 시간 날 때 틈틈이 읽어보려고 합니다. 행복한 추석 연휴 되세요^^ https://learn.saylor.org/course/view.php?id=661 [화폐 역사] 국제 통화 시스템은 변화의 벼랑 끝에 서 있습니다. 이 강좌는 이 기로에서 돈의 지형을 제시합니다.…
요새 세일러 형 글을 짬짬히 보는데.. 확실히 깊이가 다르네요ㅎ
최근 인터뷰 영상도 아래 번역 글로 봤는데 재밌습니다ㅎ
어제 탈중앙과 중앙에 대한 글을 써서 그런지.. 저는 사진 속 글이 제일 와닿았고
세일러 형은 비트코인이 도입된 세상을 하나의 시스템적으로 이해하고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ㅎ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orangepillkr&logNo=223587690537&navType=by
최근 인터뷰 영상도 아래 번역 글로 봤는데 재밌습니다ㅎ
어제 탈중앙과 중앙에 대한 글을 써서 그런지.. 저는 사진 속 글이 제일 와닿았고
세일러 형은 비트코인이 도입된 세상을 하나의 시스템적으로 이해하고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ㅎ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orangepillkr&logNo=223587690537&navType=by
❤9🙏5👍4👌1
https://x.com/WonhaengL/status/1836776048312340639?t=qX9HolQWbnJomHrC0_5l4A&s=19
1/ 특별히 새로운 인사이트가 있는 내용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정리겸 나누어보자면,
2/ 블랙록은 22년, 그 이전 수년간 비트코인을 연구해왔음.
3/ 그 결과.. 비트코인은 안전자산 같지만 위험자산 같다고 함. 이는 대부분의 전통적인 금융 프레임워크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인데..
즉, 기준 삼을 잣대가 아직 없는 새로운 형태의 자산으로 보는듯 함.
4/ 그리고 비트코인은 전통 자산과 구별되고, 장기적으로 상관관계가 없다고 믿음.
(fomc, 금리 뭐 요런거 장기적으로 의미 음슴. ㅇㅇ. 당신 마음만 불안하게 만드는거..)
5/ 저번달 블랙 먼데이 가격 반등을 보면, 펀더멘탈이 우세해지는 사례로 볼 수 있다고 함.
1/ 특별히 새로운 인사이트가 있는 내용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정리겸 나누어보자면,
2/ 블랙록은 22년, 그 이전 수년간 비트코인을 연구해왔음.
3/ 그 결과.. 비트코인은 안전자산 같지만 위험자산 같다고 함. 이는 대부분의 전통적인 금융 프레임워크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인데..
즉, 기준 삼을 잣대가 아직 없는 새로운 형태의 자산으로 보는듯 함.
4/ 그리고 비트코인은 전통 자산과 구별되고, 장기적으로 상관관계가 없다고 믿음.
(fomc, 금리 뭐 요런거 장기적으로 의미 음슴. ㅇㅇ. 당신 마음만 불안하게 만드는거..)
5/ 저번달 블랙 먼데이 가격 반등을 보면, 펀더멘탈이 우세해지는 사례로 볼 수 있다고 함.
👍11👏3
* 솔라나 모바일, Seeker에 대한 생각
https://x.com/solanamobile/status/1836614409613119632?t=DW6JiyDeAwoPxb880RzSUA&s=19
1/ 컴퓨터 시대
컴퓨터의 모든 부품들은 CPU 명령을 받아 작동함.
그런데 이 CPU와 소통하려면 CPU 언어를 알아야 하고,
전세계 대부분의 CPU는 이미 인텔이 공급하고 있음.
그래서 모든 컴퓨터와 관련된 하드웨어는 인텔의 언어, x86을 기준으로 만들어짐.
어떤 주변기기도 인텔 CPU에 맞지 않으면 어떤 컴퓨터에도 들어갈 수 없었고.. 그만큼 인텔의 지위는 강력했었음.
2/ 모바일 시대
그러던 중에.. 이동하는 컴퓨터, 스마트 폰 새로운 하드웨어가 나타남.
컴퓨터는 전력을 무한(?)대로 공급할 수 있지만
스마트 폰은 들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전력 공급에 한계가 있었음.
그래서 들고 다니는 컴퓨터, 모바일 시장에서는 전력 효율성이 중요하게 되었고.. 전력이 덜 드는, 모바일에 맞는 반도체가 필요하게 됨.
기존의 인텔 생태계에 호환되지 않아도 되는, 기존 인텔 스탠다드로부터 자유로운 하드웨어가 나온거임.
그렇게 스마트 폰은
그토록 공고하던, 인텔의 시대를
애플, ARM, 삼성전자, TSMC의 시대로 바꿈.
3/ AI
시장은 스마트 폰을 중심으로 새로운 생태계가 만들어졌고 그 생태계는 이전 인텔의 생태계처럼 똑같이 공고히 유지되고 있었음.
그러다 기존의 연산 장비, CPU와 다른 방식으로 작동하는 ChatGPT, AI가 나온거임.
즉, 기존 스탠다드로 부터 자유로운, 새로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GPU)가 등장했고..
지금은 대 오픈AI, 엔비디아 시대를 살아가고 있음.
4/ 중간 정리
> 컴퓨터, 인텔
> 모바일, ARM 애플 삼전 TSMC
> AI, 엔비디아
기존의 하드웨어 생태계 위에서 강력한 지위를 누리다가도
다음 하드웨어가 나오고, 그 다음 시대로 전환되면서 그 시대의 주인공은 바껴온거임.
5/ 폰 노이만 구조
'현대식 컴퓨터는 모두 폰 노이만 구조로 만들어진다.
노이만 구조는 메모리에서 명령과 데이터를 가져올 때 순차적으로 처리한다. 여러 사람들이 일렬로 줄을 서서 메세지를 앞뒤로 전달하는 구조라고 생각하면 된다. 따라서 어느 한 부분에서 데이터 처리 속도가 느리면 최종적인 연산 결과값이 늦게 나오는 문제가 있고 이를 '노이만 병목 현상'이라고 부른다.
...
노이만 구조는 최근까지 별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최근 들어 'AI 반도체' 시대에 극복해야 할 가장 어려운 장애물이 되고 있다.
....
반도체 산업에도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 'AI 반도체 혁명' 중..
6/ 현 스탠다드
이더리움은 현재 블록체인 세상의 스탠다드임. 그래서 블록체인 개발자 입장에서는 이더리움 언어 Solidity로 개발하는게 제일 쉽고, 편하고, 리스크도 적음. 그렇게 이더리움 생태계에는 개발자도 개발 도구도 인프라도 많음.
그래서 사실 이더리움 스탠다드를 따르지 않는다는 말은 이미 선배들이 만들어 놓은 개발도구, 인프라를 쓰지 않고 새로운 도구를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고.. 새로운 도구를 쓸 개발자도 새로 유치해야 하고.. 그냥, 새판을 짜야 되는거임.
심지어, 새판을 짜도..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사용하고 있는 스탠다드를 능가할 가능성은 거의 없기도 함.
만약.. 같은 세상에서 싸운다면 말임...
7/ Next 스탠다드
컴퓨터 > 모바일 > AI 시대로 전환됨에 따라 그 시대의 주인공이 다 달랐듯..
블록체인 세상도 다음, 새 하드웨어나 새로운 시대에 맞게 변화하는 것이 자연스럽다는 것임.
폰 노이만 구조가 AI 반도체 시대에 가장 큰 장애물이 되었듯.. 이더리움의 직렬 구조도 한계가 있는 상황 가운데..
솔라나의 병렬 구조와 Web3 모바일, Seeker는 블록체인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갈 수 있지 않을까.
8/ 결국, 대중과의 접점/ 연결은 디바이스에서 이루어 지는거임.
솔라나 Seeker는 현재 블록체인 레벨을 그 다음 단계로 바꿔나갈거라 생각함.
https://x.com/solanamobile/status/1836614409613119632?t=DW6JiyDeAwoPxb880RzSUA&s=19
1/ 컴퓨터 시대
컴퓨터의 모든 부품들은 CPU 명령을 받아 작동함.
그런데 이 CPU와 소통하려면 CPU 언어를 알아야 하고,
전세계 대부분의 CPU는 이미 인텔이 공급하고 있음.
그래서 모든 컴퓨터와 관련된 하드웨어는 인텔의 언어, x86을 기준으로 만들어짐.
어떤 주변기기도 인텔 CPU에 맞지 않으면 어떤 컴퓨터에도 들어갈 수 없었고.. 그만큼 인텔의 지위는 강력했었음.
2/ 모바일 시대
그러던 중에.. 이동하는 컴퓨터, 스마트 폰 새로운 하드웨어가 나타남.
컴퓨터는 전력을 무한(?)대로 공급할 수 있지만
스마트 폰은 들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전력 공급에 한계가 있었음.
그래서 들고 다니는 컴퓨터, 모바일 시장에서는 전력 효율성이 중요하게 되었고.. 전력이 덜 드는, 모바일에 맞는 반도체가 필요하게 됨.
기존의 인텔 생태계에 호환되지 않아도 되는, 기존 인텔 스탠다드로부터 자유로운 하드웨어가 나온거임.
그렇게 스마트 폰은
그토록 공고하던, 인텔의 시대를
애플, ARM, 삼성전자, TSMC의 시대로 바꿈.
3/ AI
시장은 스마트 폰을 중심으로 새로운 생태계가 만들어졌고 그 생태계는 이전 인텔의 생태계처럼 똑같이 공고히 유지되고 있었음.
그러다 기존의 연산 장비, CPU와 다른 방식으로 작동하는 ChatGPT, AI가 나온거임.
즉, 기존 스탠다드로 부터 자유로운, 새로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GPU)가 등장했고..
지금은 대 오픈AI, 엔비디아 시대를 살아가고 있음.
4/ 중간 정리
> 컴퓨터, 인텔
> 모바일, ARM 애플 삼전 TSMC
> AI, 엔비디아
기존의 하드웨어 생태계 위에서 강력한 지위를 누리다가도
다음 하드웨어가 나오고, 그 다음 시대로 전환되면서 그 시대의 주인공은 바껴온거임.
5/ 폰 노이만 구조
'현대식 컴퓨터는 모두 폰 노이만 구조로 만들어진다.
노이만 구조는 메모리에서 명령과 데이터를 가져올 때 순차적으로 처리한다. 여러 사람들이 일렬로 줄을 서서 메세지를 앞뒤로 전달하는 구조라고 생각하면 된다. 따라서 어느 한 부분에서 데이터 처리 속도가 느리면 최종적인 연산 결과값이 늦게 나오는 문제가 있고 이를 '노이만 병목 현상'이라고 부른다.
...
노이만 구조는 최근까지 별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최근 들어 'AI 반도체' 시대에 극복해야 할 가장 어려운 장애물이 되고 있다.
....
반도체 산업에도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 'AI 반도체 혁명' 중..
6/ 현 스탠다드
이더리움은 현재 블록체인 세상의 스탠다드임. 그래서 블록체인 개발자 입장에서는 이더리움 언어 Solidity로 개발하는게 제일 쉽고, 편하고, 리스크도 적음. 그렇게 이더리움 생태계에는 개발자도 개발 도구도 인프라도 많음.
그래서 사실 이더리움 스탠다드를 따르지 않는다는 말은 이미 선배들이 만들어 놓은 개발도구, 인프라를 쓰지 않고 새로운 도구를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고.. 새로운 도구를 쓸 개발자도 새로 유치해야 하고.. 그냥, 새판을 짜야 되는거임.
심지어, 새판을 짜도..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사용하고 있는 스탠다드를 능가할 가능성은 거의 없기도 함.
만약.. 같은 세상에서 싸운다면 말임...
7/ Next 스탠다드
컴퓨터 > 모바일 > AI 시대로 전환됨에 따라 그 시대의 주인공이 다 달랐듯..
블록체인 세상도 다음, 새 하드웨어나 새로운 시대에 맞게 변화하는 것이 자연스럽다는 것임.
폰 노이만 구조가 AI 반도체 시대에 가장 큰 장애물이 되었듯.. 이더리움의 직렬 구조도 한계가 있는 상황 가운데..
솔라나의 병렬 구조와 Web3 모바일, Seeker는 블록체인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갈 수 있지 않을까.
8/ 결국, 대중과의 접점/ 연결은 디바이스에서 이루어 지는거임.
솔라나 Seeker는 현재 블록체인 레벨을 그 다음 단계로 바꿔나갈거라 생각함.
X (formerly Twitter)
Seeker | Solana Mobile (@solanamobile) on X
1/ We’ve been deep in build mode for months, and we’re excited to show you what we've been working on.
Introducing the next chapter of Solana Mobile: the Solana Seeker 🧵👇
Introducing the next chapter of Solana Mobile: the Solana Seeker 🧵👇
👍22❤3
https://x.com/gorochi0315/status/1650306586202767360?t=nkfdy5FkXQvbsb2Kt8oYiA&s=19
1/ 세상에는 끝이 있는 게임과 끝이 없는 게임이 있다.
끝이 있는 게임에서 이기려면 남보다 우위를 가지는데에 최선을 다해 게임에 임해야 하고, 끝이 없는 게임에서는 게임을 오래 유지하는데에 최선을 다해 게임에 임해야 한다.
그래서 끝이 있는 게임은 경쟁상대보다 우위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상대와의 싸움이 되는 반면, 끝이 없는 게임은 보통 나와의 싸움이 된다.
2/ 우리는 경쟁사회에 살아가면서 자연스레 수많은 게임에 노출되는데.. 그 게임이 둘 중 어떤 게임인지 알고 접근하는건 상당히 중요하다.
3/ 초등학교 시절, 선생님은 누가 오래 줄넘기를 하는지.. 반 전체 친구들을 대상으로 게임을 제안하였다. 어린시절 아무 생각없이 게임에 임했던 나는 당연히 초반에 떨어져 나갔고..
그 게임은 횟수는 적을수 있지만 느릿느릿 천천히 줄넘기를 넘던 친구가 우승하였다.
이에 대해 친구들은 너무 느리게 줄넘기 한다고.. 반칙이라고.. 저래도 되는거였냐며 선생님께 건의 하였지만, 선생님의 게임 제안 의도는 그 우승한 친구에게 있었다.
4/ 베트남전의 미국 전사자는 58,000명인 반면, 베트남 전사자는 300만명이 넘는다고 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미군이 패배했다고 한다.
숫자로 판단하면 이해할 수 없는 결과다.
5/ 삼국지에서 제갈공명의 북벌과 사마의의 수성이 부딪히는 장면이 있다.
제갈공명의 전략은 '빠르고 강력하게 부딪혀서 모든 전투를 승리한 다음에 북방으로의 교두보를 확보한다' 였다. 모든 전투를 이겨야만 했고, 스스로 이길 자신도 있었을 것이다.
반면 사마의의 전략은 자원이 넉넉한 위나라의 특성을 이용하여 시간을 끌고 버티기였다.
결과는.. 전투의 승리는 제갈공명이 많이 가져갔지만, 그 전쟁은 사마의의 승리로 끝이 났다.
6/ 위의 줄넘기와 베트남전, 그리고 삼국지 이야기는 끝이 없는 게임을 이해한 주체의 승리에 대한 이야기이며,
언제 끝이 날지 모르는, 끝이 없는 게임에서 끝이 있는 게임으로 접근하여 무너진 주체에 대한 이야기이다.
7/ 우리는 살아가면서 끝이 있는 게임과 끝이 없는 게임을 수도없이 많이 만난다.
가령, 각 종 시험과 출신 대학, 직업, 승진 등 단기적 성과에 대한 것은 기한이 있고, 끝이 있는 반면..
건강, 인간 관계, 투자, 공부 등과 같은 것들은 그 끝이 없다.
8/ 시험에서 높은 성적을 받고 싶다면.. 치고 달리는게 최고의 전략이 될 수 있다. 그런데 그 학문을 이해하고, 그 지식을 활용하며 살아가는 데에는 단기간 치고 달리는게 큰 의미가 없을것이다. 오히려 멀리 갈 수 없는 그 행동은 낙오자로 만들기 좋은 행동이다.
9/ 그래서 우리는 삶에서 내가 승리하려는 그 게임은 끝이 있는 게임인지.. 없는 게임인지.. 어느 쪽에 속한 게임인지 잘 알고 접근해야 한다.
10/ 투자를 하면 할수록 내가 제일 부러운 사람은 그저 돈을 많이 번 사람들이 아니다. 물론 돈을 많이 벌면 부럽긴 하지만, 그렇게 벌 수 있다는건 그렇게 잃을수도 있다는 말과 동의어이기도 하고.. 그렇게 벌기까지 그 스트레스며, 시간이며.. 그에 합당한 자원을 쏟아야 할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
내가 제일 부러운 사람은 적당한 수익에 만족할 줄 알고, 스트레스 안 받으면서 현생살거 다 살면서.. 적지만 잃지 않는 투자를 하는 사람이다.
어쩌면 내가 그렇게 살지 못하여 남의 떡이 더 커보이고, 행복해 보이는 그런 현상일 수 있지만 끝이 없는 게임을 이해하고 접근하는 이들의 모습은 그 모습이 맞는것 같다. 는 생각과
어쩌면.. 기회가 넘치는 시장이라 너무나 많은 이들이.. 불확실하지만 빠름을 추구하지만, 제일 현명한 투자 전략은 느리지만 확실함에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11/ 마라톤 시작부터 전력질주 하는 사람,
고1 첫날부터 대입을 위해 밤새는 학생,
초1부터 의대 입시를 준비당하는 어린이,
운동 첫날부터 3-4시간 조지는 친구,
끝이 없거나, 롱런을 해야하는 게임에서 단기적으로 접근하는 이들의 결말은 누구나 쉽게 예상할 수 있다.
끝이 없는, 이 게임이 끝이 없다는 것을 아는것 만으로도 상당한 우위를 가질 수 있을것이다.
1/ 세상에는 끝이 있는 게임과 끝이 없는 게임이 있다.
끝이 있는 게임에서 이기려면 남보다 우위를 가지는데에 최선을 다해 게임에 임해야 하고, 끝이 없는 게임에서는 게임을 오래 유지하는데에 최선을 다해 게임에 임해야 한다.
그래서 끝이 있는 게임은 경쟁상대보다 우위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상대와의 싸움이 되는 반면, 끝이 없는 게임은 보통 나와의 싸움이 된다.
2/ 우리는 경쟁사회에 살아가면서 자연스레 수많은 게임에 노출되는데.. 그 게임이 둘 중 어떤 게임인지 알고 접근하는건 상당히 중요하다.
3/ 초등학교 시절, 선생님은 누가 오래 줄넘기를 하는지.. 반 전체 친구들을 대상으로 게임을 제안하였다. 어린시절 아무 생각없이 게임에 임했던 나는 당연히 초반에 떨어져 나갔고..
그 게임은 횟수는 적을수 있지만 느릿느릿 천천히 줄넘기를 넘던 친구가 우승하였다.
이에 대해 친구들은 너무 느리게 줄넘기 한다고.. 반칙이라고.. 저래도 되는거였냐며 선생님께 건의 하였지만, 선생님의 게임 제안 의도는 그 우승한 친구에게 있었다.
4/ 베트남전의 미국 전사자는 58,000명인 반면, 베트남 전사자는 300만명이 넘는다고 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미군이 패배했다고 한다.
숫자로 판단하면 이해할 수 없는 결과다.
5/ 삼국지에서 제갈공명의 북벌과 사마의의 수성이 부딪히는 장면이 있다.
제갈공명의 전략은 '빠르고 강력하게 부딪혀서 모든 전투를 승리한 다음에 북방으로의 교두보를 확보한다' 였다. 모든 전투를 이겨야만 했고, 스스로 이길 자신도 있었을 것이다.
반면 사마의의 전략은 자원이 넉넉한 위나라의 특성을 이용하여 시간을 끌고 버티기였다.
결과는.. 전투의 승리는 제갈공명이 많이 가져갔지만, 그 전쟁은 사마의의 승리로 끝이 났다.
6/ 위의 줄넘기와 베트남전, 그리고 삼국지 이야기는 끝이 없는 게임을 이해한 주체의 승리에 대한 이야기이며,
언제 끝이 날지 모르는, 끝이 없는 게임에서 끝이 있는 게임으로 접근하여 무너진 주체에 대한 이야기이다.
7/ 우리는 살아가면서 끝이 있는 게임과 끝이 없는 게임을 수도없이 많이 만난다.
가령, 각 종 시험과 출신 대학, 직업, 승진 등 단기적 성과에 대한 것은 기한이 있고, 끝이 있는 반면..
건강, 인간 관계, 투자, 공부 등과 같은 것들은 그 끝이 없다.
8/ 시험에서 높은 성적을 받고 싶다면.. 치고 달리는게 최고의 전략이 될 수 있다. 그런데 그 학문을 이해하고, 그 지식을 활용하며 살아가는 데에는 단기간 치고 달리는게 큰 의미가 없을것이다. 오히려 멀리 갈 수 없는 그 행동은 낙오자로 만들기 좋은 행동이다.
9/ 그래서 우리는 삶에서 내가 승리하려는 그 게임은 끝이 있는 게임인지.. 없는 게임인지.. 어느 쪽에 속한 게임인지 잘 알고 접근해야 한다.
10/ 투자를 하면 할수록 내가 제일 부러운 사람은 그저 돈을 많이 번 사람들이 아니다. 물론 돈을 많이 벌면 부럽긴 하지만, 그렇게 벌 수 있다는건 그렇게 잃을수도 있다는 말과 동의어이기도 하고.. 그렇게 벌기까지 그 스트레스며, 시간이며.. 그에 합당한 자원을 쏟아야 할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
내가 제일 부러운 사람은 적당한 수익에 만족할 줄 알고, 스트레스 안 받으면서 현생살거 다 살면서.. 적지만 잃지 않는 투자를 하는 사람이다.
어쩌면 내가 그렇게 살지 못하여 남의 떡이 더 커보이고, 행복해 보이는 그런 현상일 수 있지만 끝이 없는 게임을 이해하고 접근하는 이들의 모습은 그 모습이 맞는것 같다. 는 생각과
어쩌면.. 기회가 넘치는 시장이라 너무나 많은 이들이.. 불확실하지만 빠름을 추구하지만, 제일 현명한 투자 전략은 느리지만 확실함에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11/ 마라톤 시작부터 전력질주 하는 사람,
고1 첫날부터 대입을 위해 밤새는 학생,
초1부터 의대 입시를 준비당하는 어린이,
운동 첫날부터 3-4시간 조지는 친구,
끝이 없거나, 롱런을 해야하는 게임에서 단기적으로 접근하는 이들의 결말은 누구나 쉽게 예상할 수 있다.
끝이 없는, 이 게임이 끝이 없다는 것을 아는것 만으로도 상당한 우위를 가질 수 있을것이다.
👍41❤8👏2🔥1
https://x.com/gorochi0315/status/1838066801298817156?t=sCNA_IhmKbUtsRxksUPfLA&s=19
1/ 9월 초, 바이낸스와 바이빗에서 솔라나 LST를 지원하겠다는 발표를 함.
bnSOL
https://www.binance.com/en/blog/earn/get-ready-for-binance-sol-staking-with-the-new-bnsol-token-1283343215990096048
bbSOL
https://announcements.bybit.com/article/introducing-bbsol-unleash-the-power-of-liquid-staking-on-solana-bltbe8b566922960d76/
1/ 9월 초, 바이낸스와 바이빗에서 솔라나 LST를 지원하겠다는 발표를 함.
bnSOL
https://www.binance.com/en/blog/earn/get-ready-for-binance-sol-staking-with-the-new-bnsol-token-1283343215990096048
bbSOL
https://announcements.bybit.com/article/introducing-bbsol-unleash-the-power-of-liquid-staking-on-solana-bltbe8b566922960d76/
❤5
그런데 이 방어벽 $ETH를 증명해주는, 증서 아이디어가 나온것임.
그 결과 방어벽 역할만 할 수 있었던, $ETH를 체인 유동성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고 이는 체인 내에 유동성/ 돈이 늘어나는 효과를 가지게 되었음.
이는 마치, 아파트를 샀는데 주거용으로만 쓸 수 있는 세상에서
아파트에 대한 소유권을 담보로 대출을 내고 추가 활용할 수 있는 세상으로 전환된 것이라 할 수 있는거임.
그렇게.. LSD의 활성화는 금융 시스템이 없는 세상과 금융 시스템이 들어선 세상으로 진입을 의미할 수 있는거임.
그 결과 방어벽 역할만 할 수 있었던, $ETH를 체인 유동성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고 이는 체인 내에 유동성/ 돈이 늘어나는 효과를 가지게 되었음.
이는 마치, 아파트를 샀는데 주거용으로만 쓸 수 있는 세상에서
아파트에 대한 소유권을 담보로 대출을 내고 추가 활용할 수 있는 세상으로 전환된 것이라 할 수 있는거임.
그렇게.. LSD의 활성화는 금융 시스템이 없는 세상과 금융 시스템이 들어선 세상으로 진입을 의미할 수 있는거임.
3/ 이더리움 체인 전체 TVL
- 약 $48b
defillama.com/chains
이더리움 LSD TVL
- 약 $36b(13.94m ETH)
defillama.com/lsd
> 이더 체인 TVL의 3/4이 LSD TVL에서 나온것을 알 수 있음.
- 약 $48b
defillama.com/chains
이더리움 LSD TVL
- 약 $36b(13.94m ETH)
defillama.com/lsd
> 이더 체인 TVL의 3/4이 LSD TVL에서 나온것을 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