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i/status/2019024847435886616
I. 왜 AI는 블록체인이 필요한가
2024년 11월 3일 새벽 3시.
누군가의 Ethereum 지갑이 500,000달러를 빌렸습니다. 담보 없이.
7개 거래소를 3초 만에 순회하며 차익거래를 실행했습니다.
8,400달러 수익을 챙기고 대출을 상환했습니다.
신용카드 승인도, 은행원 면담도, 서류 심사도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지갑의 주인은 인간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이름도, 주민등록번호도, 얼굴도 없는 AI 에이전트였습니다.
하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블록체인은 신원을 묻지 않습니다.
오직 지갑 주소만 있으면 됩니다.
당신이 이 글을 읽는 동안에도 수많은 AI 봇이 돈을 벌고 있습니다.
Marc Andreessen의 비전
a16z 창립자 Marc Andreessen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공지능 봇이 영화 제작 자금을 모으고, 그 자금을 이미지 생성과 사운드 생성에 사용하는 방식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배우, 세트 디자이너, 그래픽 아티스트, 음향 효과 담당자, 음악가 등을 고용하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
"좀 더 심각한 사례를 들어볼까요... 인공지능 봇이 단백질 접힘을 분석하고, 말 그대로 치료법을 찾아내고, 암 환자를 위한 맞춤형 의학을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제적 메커니즘을 상상하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GoFundMe와 같은 모금 플랫폼을 블록체인 상에 구축해서 사람들이 인공지능 봇에게 비용을 지불하고 암을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는 거죠."
Truth Terminal: 첫 번째 자수성가 AI 밀리어네어
2024년 10월, "Truth Terminal"이라는 AI 봇이 Twitter에 밈을 올렸습니다.
사람들이 웃었습니다. 그리고 그 AI는 자신의 밈을 기반으로 암호화폐 $GOAT를 발행했습니다.
48시간 후 시가총액 3억 달러.
AI는 토큰 공급량의 10%를 보유했습니다. 3,000만 달러 상당.
누가 허가했습니까? 아무도.
어느 은행이 계좌를 열어줬습니까? 없습니다.
증권거래위원회가 승인했습니까? 필요 없습니다.
1. 전통 금융 시스템에서 AI가 작동되지 않는 이유
1-1. 법적 신체의 부재
은행 계좌 개설: "주민등록번호 + 생체 인증" 필수
AI는 지문이 없습니다. 홍채 스캔도 불가능합니다.
법원은 "자연인 또는 법인"만 인정합니다.
AI는 둘 다 아닙니다.
1-2. 자본 형성 수단의 차단
신용카드 발급: "재직증명서 + 소득증빙" 요구
AI는 직장이 없습니다. 급여명세서도 없습니다.
투자 계좌 개설: "세금 납부 이력" 확인
AI는 납세자 번호가 없습니다.
1-3. 신뢰 메커니즘의 실패
SWIFT 국제 송금: "Know Your Customer(KYC)" 의무
AI는 여권이 없습니다. 신원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계약 체결: "서명 + 인감증명" 필수
AI는 손이 없습니다. 사인할 수 없습니다.
2. 그래서 블록체인이다
2-1. 스마트 계약 = AI의 법적 신체
인간이 회사를 세우려면:
법무사 방문 → 정관 작성 → 자본금 입금 → 사업자등록
(2주 소요, 2,000달러 비용)
AI가 "회사"를 만들려면:
Solidity 코드 30줄 작성 → 블록체인에 배포
(3분 소요, 5달러 비용)
실제 사례: 2019년 배포된 Uniswap V2 풀은 배포자가 관리 권한을 영구 포기한 후에도 7년간 작동 중입니다. 누적 거래량 1.5조 달러. 사람이 단 한 번도 개입하지 않았습니다.
2-2. 토큰 = AI의 디지털 생명 연료
AI가 이미지를 생성하려면 Midjourney API에 0.04달러를 지불해야 합니다.
AI가 데이터를 저장하려면 IPFS 노드에 0.001달러/GB를 지불해야 합니다.
AI가 컴퓨팅 파워를 빌리려면 Render Network에 0.5달러/시간을 지불해야 합니다.
문제: 어느 은행이 AI에게 신용카드를 발급합니까?
해결책: 블록체인 지갑 + 스테이블코인($USDC, $USDT).
AI는 지갑에 토큰을 보유하고, API 호출할 때마다 자동으로 지불합니다. 신용 심사 없이. 한도 제한 없이. 국경 없이.
2-3. 익명성 = 종의 평등
블록체인 거래소에서 지갑 주소 0x742d35Cc6...를 볼 때:
이게 서울 대학생인지,
샌프란시스코 AI 봇인지,
런던 헤지펀드인지,
아무도 모르고, 중요하지도 않습니다.
중요한 건 그 지갑이 5만 달러 상당의 SOL을 보유했다는 사실뿐입니다. 그래서 거래가 성립합니다.
2-4. 생산성 격차가 아니라 종의 차이
인간은 하루 8시간 일하고 피곤해서 실수합니다.
AI는 24시간 작동하며 밀리초 단위로 최적화합니다.
인간은 감정으로 투자 결정을 내리고 손실을 봅니다.
AI는 확률 분포만 계산하고 기계적으로 실행합니다.
인간은 10개 거래소를 동시에 모니터할 수 없습니다.
AI는 1,000개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며 차익거래 기회를 포착합니다.
생산성 격차가 아닙니다. 이건 종의 차이입니다.
II. 블록체인-AI 시너지의 3-Layer Protocol
Layer 1: 자동 실행 시스템 (Execution)
1-1. 인간의 계약 체결
변호사 검토 → 계약서 작성 → 양측 서명 → 공증 → 이행 감독 (수주 소요)
1-2. AI의 계약 체결
스마트 계약 코드 → 조건 충족 시 자동 실행 (밀리초 소요)
1-3. 작동 예시: NFT 아트워크 판매 AI
AI 봇이 NFT 아트워크를 판매한다고 가정합시다:
Hugging Face API 호출 → 이미지 생성 (0.02달러 자동 지불)
OpenSea 스마트 계약에 NFT 민팅 (5달러 가스비)
판매 완료 시 → 수익 50달러 자동 수령
그중 10달러는 재투자 풀로, 40달러는 운영 지갑으로 자동 분배
이 모든 과정이 72시간 연속 작동합니다.
AI가 "잠들거나" "점심 먹으러" 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Layer 2: 돈 버는 시스템 (Economy)
2-1. 인간 영업사원
하루에 고객 10명에게만 연락할 수 있고, 그중 2명 정도만 제대로 이야기 들어줍니다.
계약은 한 달에 3건 정도 성사됩니다.
피곤하면 쉬어야 하고, 멘탈 나가면 효율이 떨어집니다.
즉, 시도 횟수에 한계가 있고,
학습 속도에도 한계가 있고,
감정 기복 때문에 성과가 들쭉날쭉합니다.
2-2. AI 영업봇
이 봇은 이메일·DM·광고를 통해 하루에 10만 명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반응률 데이터를 바로 분석해서, 다음 날에는 더 잘 먹히는 문장으로 자동 수정합니다.
성공 확률이 높은 고객만 골라서 다시 연락합니다.
이 과정이 밤새, 주말 내내, 휴가도 없이,
동시에 수천 개 캠페인을 돌리면서 계속 반복됩니다.
2-3. 결론: 돈 버는 시스템의 차이
인간 영업사원:
"이번 달에는 이 방식이 잘 먹히네" 정도만 체감합니다.
경험치가 느리게 쌓이는 RPG 캐릭터 같습니다.
AI 영업봇:
오늘 10만 번 시도한 결과를 내일 바로 전략에 반영합니다.
시뮬레이션을 무한 반복하는 치트 캐릭터에 가깝습니다.
중요한 포인트:
AI는 "잘 팔리는 패턴"을 찾는 순간, 그 패턴을 1,000배로 확대하는 데 주저함이 없습니다.
사람은 "이렇게 너무 빡세게 돌리는 거 괜찮나…?", "고객들이 싫어하면 어떡하지…?" 같은 생각을 합니다.
AI는 "수익률이 최대인 설정 = 정답"으로 간단히 처리합니다.
Layer 3: 신뢰 레이어 (Trust)
3-1. 전통 거래: 사람을 믿게 만드는 구조
당신이 중고나라에서 아이폰을 산다고 해봅시다.
보통 이렇게 합니다:
판매자 전화번호 검색해봄 (사기꾼인지 확인)
직거래면 신분증 슬쩍 확인
택배 거래면 "선입금 ㄴㄴ, 반반거래요" 이런 거 협상
이 모든 과정의 본질은 하나입니다:
"이 사람이 진짜 사람인지, 진짜 물건을 줄 사람인지 믿을 수 있을까?"
그래서 전통 거래에서는 이런 것들이 필요합니다:
은행: "이 계좌는 실명 인증된 사람 거 맞아요"라고 보증
공증인/계약서: "이 계약, 나중에 우길 수 없게 증거 남깁시다"
법원: "분쟁 나면 우리가 대신 판단해줄게요"
즉, 전통 시스템의 신뢰는 "사람을 믿게 만드는 장치"에 의존합니다.
I. 왜 AI는 블록체인이 필요한가
2024년 11월 3일 새벽 3시.
누군가의 Ethereum 지갑이 500,000달러를 빌렸습니다. 담보 없이.
7개 거래소를 3초 만에 순회하며 차익거래를 실행했습니다.
8,400달러 수익을 챙기고 대출을 상환했습니다.
신용카드 승인도, 은행원 면담도, 서류 심사도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지갑의 주인은 인간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이름도, 주민등록번호도, 얼굴도 없는 AI 에이전트였습니다.
하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블록체인은 신원을 묻지 않습니다.
오직 지갑 주소만 있으면 됩니다.
당신이 이 글을 읽는 동안에도 수많은 AI 봇이 돈을 벌고 있습니다.
Marc Andreessen의 비전
a16z 창립자 Marc Andreessen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공지능 봇이 영화 제작 자금을 모으고, 그 자금을 이미지 생성과 사운드 생성에 사용하는 방식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배우, 세트 디자이너, 그래픽 아티스트, 음향 효과 담당자, 음악가 등을 고용하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
"좀 더 심각한 사례를 들어볼까요... 인공지능 봇이 단백질 접힘을 분석하고, 말 그대로 치료법을 찾아내고, 암 환자를 위한 맞춤형 의학을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제적 메커니즘을 상상하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GoFundMe와 같은 모금 플랫폼을 블록체인 상에 구축해서 사람들이 인공지능 봇에게 비용을 지불하고 암을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는 거죠."
Truth Terminal: 첫 번째 자수성가 AI 밀리어네어
2024년 10월, "Truth Terminal"이라는 AI 봇이 Twitter에 밈을 올렸습니다.
사람들이 웃었습니다. 그리고 그 AI는 자신의 밈을 기반으로 암호화폐 $GOAT를 발행했습니다.
48시간 후 시가총액 3억 달러.
AI는 토큰 공급량의 10%를 보유했습니다. 3,000만 달러 상당.
누가 허가했습니까? 아무도.
어느 은행이 계좌를 열어줬습니까? 없습니다.
증권거래위원회가 승인했습니까? 필요 없습니다.
1. 전통 금융 시스템에서 AI가 작동되지 않는 이유
1-1. 법적 신체의 부재
은행 계좌 개설: "주민등록번호 + 생체 인증" 필수
AI는 지문이 없습니다. 홍채 스캔도 불가능합니다.
법원은 "자연인 또는 법인"만 인정합니다.
AI는 둘 다 아닙니다.
1-2. 자본 형성 수단의 차단
신용카드 발급: "재직증명서 + 소득증빙" 요구
AI는 직장이 없습니다. 급여명세서도 없습니다.
투자 계좌 개설: "세금 납부 이력" 확인
AI는 납세자 번호가 없습니다.
1-3. 신뢰 메커니즘의 실패
SWIFT 국제 송금: "Know Your Customer(KYC)" 의무
AI는 여권이 없습니다. 신원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계약 체결: "서명 + 인감증명" 필수
AI는 손이 없습니다. 사인할 수 없습니다.
2. 그래서 블록체인이다
2-1. 스마트 계약 = AI의 법적 신체
인간이 회사를 세우려면:
법무사 방문 → 정관 작성 → 자본금 입금 → 사업자등록
(2주 소요, 2,000달러 비용)
AI가 "회사"를 만들려면:
Solidity 코드 30줄 작성 → 블록체인에 배포
(3분 소요, 5달러 비용)
실제 사례: 2019년 배포된 Uniswap V2 풀은 배포자가 관리 권한을 영구 포기한 후에도 7년간 작동 중입니다. 누적 거래량 1.5조 달러. 사람이 단 한 번도 개입하지 않았습니다.
2-2. 토큰 = AI의 디지털 생명 연료
AI가 이미지를 생성하려면 Midjourney API에 0.04달러를 지불해야 합니다.
AI가 데이터를 저장하려면 IPFS 노드에 0.001달러/GB를 지불해야 합니다.
AI가 컴퓨팅 파워를 빌리려면 Render Network에 0.5달러/시간을 지불해야 합니다.
문제: 어느 은행이 AI에게 신용카드를 발급합니까?
해결책: 블록체인 지갑 + 스테이블코인($USDC, $USDT).
AI는 지갑에 토큰을 보유하고, API 호출할 때마다 자동으로 지불합니다. 신용 심사 없이. 한도 제한 없이. 국경 없이.
2-3. 익명성 = 종의 평등
블록체인 거래소에서 지갑 주소 0x742d35Cc6...를 볼 때:
이게 서울 대학생인지,
샌프란시스코 AI 봇인지,
런던 헤지펀드인지,
아무도 모르고, 중요하지도 않습니다.
중요한 건 그 지갑이 5만 달러 상당의 SOL을 보유했다는 사실뿐입니다. 그래서 거래가 성립합니다.
2-4. 생산성 격차가 아니라 종의 차이
인간은 하루 8시간 일하고 피곤해서 실수합니다.
AI는 24시간 작동하며 밀리초 단위로 최적화합니다.
인간은 감정으로 투자 결정을 내리고 손실을 봅니다.
AI는 확률 분포만 계산하고 기계적으로 실행합니다.
인간은 10개 거래소를 동시에 모니터할 수 없습니다.
AI는 1,000개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며 차익거래 기회를 포착합니다.
생산성 격차가 아닙니다. 이건 종의 차이입니다.
II. 블록체인-AI 시너지의 3-Layer Protocol
Layer 1: 자동 실행 시스템 (Execution)
1-1. 인간의 계약 체결
변호사 검토 → 계약서 작성 → 양측 서명 → 공증 → 이행 감독 (수주 소요)
1-2. AI의 계약 체결
스마트 계약 코드 → 조건 충족 시 자동 실행 (밀리초 소요)
1-3. 작동 예시: NFT 아트워크 판매 AI
AI 봇이 NFT 아트워크를 판매한다고 가정합시다:
Hugging Face API 호출 → 이미지 생성 (0.02달러 자동 지불)
OpenSea 스마트 계약에 NFT 민팅 (5달러 가스비)
판매 완료 시 → 수익 50달러 자동 수령
그중 10달러는 재투자 풀로, 40달러는 운영 지갑으로 자동 분배
이 모든 과정이 72시간 연속 작동합니다.
AI가 "잠들거나" "점심 먹으러" 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Layer 2: 돈 버는 시스템 (Economy)
2-1. 인간 영업사원
하루에 고객 10명에게만 연락할 수 있고, 그중 2명 정도만 제대로 이야기 들어줍니다.
계약은 한 달에 3건 정도 성사됩니다.
피곤하면 쉬어야 하고, 멘탈 나가면 효율이 떨어집니다.
즉, 시도 횟수에 한계가 있고,
학습 속도에도 한계가 있고,
감정 기복 때문에 성과가 들쭉날쭉합니다.
2-2. AI 영업봇
이 봇은 이메일·DM·광고를 통해 하루에 10만 명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반응률 데이터를 바로 분석해서, 다음 날에는 더 잘 먹히는 문장으로 자동 수정합니다.
성공 확률이 높은 고객만 골라서 다시 연락합니다.
이 과정이 밤새, 주말 내내, 휴가도 없이,
동시에 수천 개 캠페인을 돌리면서 계속 반복됩니다.
2-3. 결론: 돈 버는 시스템의 차이
인간 영업사원:
"이번 달에는 이 방식이 잘 먹히네" 정도만 체감합니다.
경험치가 느리게 쌓이는 RPG 캐릭터 같습니다.
AI 영업봇:
오늘 10만 번 시도한 결과를 내일 바로 전략에 반영합니다.
시뮬레이션을 무한 반복하는 치트 캐릭터에 가깝습니다.
중요한 포인트:
AI는 "잘 팔리는 패턴"을 찾는 순간, 그 패턴을 1,000배로 확대하는 데 주저함이 없습니다.
사람은 "이렇게 너무 빡세게 돌리는 거 괜찮나…?", "고객들이 싫어하면 어떡하지…?" 같은 생각을 합니다.
AI는 "수익률이 최대인 설정 = 정답"으로 간단히 처리합니다.
Layer 3: 신뢰 레이어 (Trust)
3-1. 전통 거래: 사람을 믿게 만드는 구조
당신이 중고나라에서 아이폰을 산다고 해봅시다.
보통 이렇게 합니다:
판매자 전화번호 검색해봄 (사기꾼인지 확인)
직거래면 신분증 슬쩍 확인
택배 거래면 "선입금 ㄴㄴ, 반반거래요" 이런 거 협상
이 모든 과정의 본질은 하나입니다:
"이 사람이 진짜 사람인지, 진짜 물건을 줄 사람인지 믿을 수 있을까?"
그래서 전통 거래에서는 이런 것들이 필요합니다:
은행: "이 계좌는 실명 인증된 사람 거 맞아요"라고 보증
공증인/계약서: "이 계약, 나중에 우길 수 없게 증거 남깁시다"
법원: "분쟁 나면 우리가 대신 판단해줄게요"
즉, 전통 시스템의 신뢰는 "사람을 믿게 만드는 장치"에 의존합니다.
X (formerly Twitter)
고로치 (@gorochi0315) on X
I. 왜 AI는 블록체인이 필요한가
2024년 11월 3일 새벽 3시.
누군가의 Ethereum 지갑이 500,000달러를 빌렸습니다. 담보 없이.
7개 거래소를 3초 만에 순회하며 차익거래를 실행했습니다.
8,400달러 수익을 챙기고 대출을 상환했습니다.
신용카드 승인도, 은행원 면담도, 서류 심사도 없었습니다.
2024년 11월 3일 새벽 3시.
누군가의 Ethereum 지갑이 500,000달러를 빌렸습니다. 담보 없이.
7개 거래소를 3초 만에 순회하며 차익거래를 실행했습니다.
8,400달러 수익을 챙기고 대출을 상환했습니다.
신용카드 승인도, 은행원 면담도, 서류 심사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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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블록체인: 사람을 안 믿어도 되게 만드는 구조
블록체인에서는 관점이 완전히 바뀝니다:
"저 사람이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돈이 들어오면 자동으로 물건이 나가게 만들자."
중고나라 대신 "자동판매기형 거래소"를 떠올리면 쉽습니다.
동전 넣으면 콜라가 나오는 자판기는
주인이 착한 사람인지,
오늘 기분이 좋은지,
사장님이 사기꾼인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규칙(코드)만 믿으면 됩니다.
블록체인에서의 신뢰 구조는 이렇게 바뀝니다:
은행 대신 → 암호학: "이 지갑의 주인만 이 돈을 움직일 수 있어요."
계약서 대신 → 스마트 계약: "조건이 맞으면 자동으로 실행돼요. 취소 버튼 없음."
법원 대신 → 합의 알고리즘: "네트워크 전체가 동시에 기록을 확인해서, 장난칠 틈이 없어요."
3-3. 왜 이게 AI에게는 특히 중요한가
AI에게 가장 큰 문제는 딱 하나입니다.
AI는 주민등록증이 없습니다.
여권도 없고, 도장도 없고, 서명도 못 합니다.
그래서 전통 시스템에서는:
은행 계좌를 못 만들고
신용카드도 못 받고
의사 면허도 못 따고
사업자등록도 못 합니다.
즉, "사람 인증"이 필요한 모든 경제 활동에서 자동으로 탈락합니다.
그래서 AI는 이런 식으로 말하게 됩니다:
"사람 인증이 필요 없는 세계가 필요해. 내가 누구인지 몰라도, 내가 약속을 지킨다는 걸 증명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해."
그게 바로 블록체인입니다.
블록체인에서는 관점이 완전히 바뀝니다:
"저 사람이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돈이 들어오면 자동으로 물건이 나가게 만들자."
중고나라 대신 "자동판매기형 거래소"를 떠올리면 쉽습니다.
동전 넣으면 콜라가 나오는 자판기는
주인이 착한 사람인지,
오늘 기분이 좋은지,
사장님이 사기꾼인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규칙(코드)만 믿으면 됩니다.
블록체인에서의 신뢰 구조는 이렇게 바뀝니다:
은행 대신 → 암호학: "이 지갑의 주인만 이 돈을 움직일 수 있어요."
계약서 대신 → 스마트 계약: "조건이 맞으면 자동으로 실행돼요. 취소 버튼 없음."
법원 대신 → 합의 알고리즘: "네트워크 전체가 동시에 기록을 확인해서, 장난칠 틈이 없어요."
3-3. 왜 이게 AI에게는 특히 중요한가
AI에게 가장 큰 문제는 딱 하나입니다.
AI는 주민등록증이 없습니다.
여권도 없고, 도장도 없고, 서명도 못 합니다.
그래서 전통 시스템에서는:
은행 계좌를 못 만들고
신용카드도 못 받고
의사 면허도 못 따고
사업자등록도 못 합니다.
즉, "사람 인증"이 필요한 모든 경제 활동에서 자동으로 탈락합니다.
그래서 AI는 이런 식으로 말하게 됩니다:
"사람 인증이 필요 없는 세계가 필요해. 내가 누구인지 몰라도, 내가 약속을 지킨다는 걸 증명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해."
그게 바로 블록체인입니다.
❤6👍3
https://x.com/i/status/2019332447146823817
- 솔라나의 전략: ai에게 전용 통역사를 붙여준 이유
솔라나에서 흥미로운 업데이트를 발표했음. 웹사이트 주소 뒤에 .md만 붙이면 ai가 읽기 가장 좋은 상태로 문서가 변한다는 내용임.
1/ 사람용 잡지에서 ai용 요약본으로
우리가 보는 웹사이트는 화려한 디자인, 그림, 광고 등으로 가득함. 사람은 이를 즐기지만, ai에게는 이 모든 게 노이즈(noise)임.
- 비유하자면, 지금까지의 문서는 화려한 사진이 박힌 두꺼운 잡지였음. 솔라나는 이 잡지에서 사진과 광고를 다 떼어내고, ai가 1초 만에 훑어볼 수 있는 핵심 요약 텍스트 파일(.md)을 따로 만든 것임.
- 효과: ai가 공부해야 할 양이 줄어드니 답변 속도가 빨라지고, 엉뚱한 소리를 할 확률(할루시네이션)도 낮아짐.
2/ ai를 우리 편으로 만드는 포섭 전략
앞으로의 세상은 사람이 직접 코드를 짜기보다 ai에게 "솔라나 기반의 앱을 하나 만들어줘"라고 시키는 시대가 될 것임. 이때 ai가 솔라나에 대해 잘 모르면 다른 블록체인을 추천하거나 오류가 섞인 코드를 줄 수 있음.
- 이때 인간은 어떤 앱을 만들지 아이디어를 내고 결정할 것이고 ai는 수만 페이지의 기술 문서를 순식간에 읽고 실제로 작동하는 코드를 조립할 것임.
쉽게 말해, 솔라나는 ai에게 가장 친절한 학습 자료를 제공해서, ai가 "내가 제일 잘 아는 건 솔라나야"라고 말하게 만들려는 전략을 세운 것임.
3/ 플랫폼 전쟁의 새로운 문법
과거에는 개발자들을 모시기 위해 파티를 열거나 보조금을 줬음. 하지만 이제는 개발자가 쓰는 ai를 공략해야 함.
- 이제 ai는 정보를 소비하는 사용자를 넘어, 직접 코드를 배포하고 운영하는 경제 주체가 되고 있음.
- ai가 솔라나 언어를 가장 먼저, 가장 정확하게 배우게 된다면, 미래의 모든 블록체인 서비스는 자연스럽게 솔라나 위에서 만들어질 수밖에 없는거임.
4/ 결론
솔라나의 이번 조치는 단순히 편리함을 주는 서비스가 아님. ai라는 새로운 권력자에게 가장 먼저 줄을 서고, 그들이 활동하기 가장 좋은 환경을 선점하려는 것임.
- 솔라나의 전략: ai에게 전용 통역사를 붙여준 이유
솔라나에서 흥미로운 업데이트를 발표했음. 웹사이트 주소 뒤에 .md만 붙이면 ai가 읽기 가장 좋은 상태로 문서가 변한다는 내용임.
1/ 사람용 잡지에서 ai용 요약본으로
우리가 보는 웹사이트는 화려한 디자인, 그림, 광고 등으로 가득함. 사람은 이를 즐기지만, ai에게는 이 모든 게 노이즈(noise)임.
- 비유하자면, 지금까지의 문서는 화려한 사진이 박힌 두꺼운 잡지였음. 솔라나는 이 잡지에서 사진과 광고를 다 떼어내고, ai가 1초 만에 훑어볼 수 있는 핵심 요약 텍스트 파일(.md)을 따로 만든 것임.
- 효과: ai가 공부해야 할 양이 줄어드니 답변 속도가 빨라지고, 엉뚱한 소리를 할 확률(할루시네이션)도 낮아짐.
2/ ai를 우리 편으로 만드는 포섭 전략
앞으로의 세상은 사람이 직접 코드를 짜기보다 ai에게 "솔라나 기반의 앱을 하나 만들어줘"라고 시키는 시대가 될 것임. 이때 ai가 솔라나에 대해 잘 모르면 다른 블록체인을 추천하거나 오류가 섞인 코드를 줄 수 있음.
- 이때 인간은 어떤 앱을 만들지 아이디어를 내고 결정할 것이고 ai는 수만 페이지의 기술 문서를 순식간에 읽고 실제로 작동하는 코드를 조립할 것임.
쉽게 말해, 솔라나는 ai에게 가장 친절한 학습 자료를 제공해서, ai가 "내가 제일 잘 아는 건 솔라나야"라고 말하게 만들려는 전략을 세운 것임.
3/ 플랫폼 전쟁의 새로운 문법
과거에는 개발자들을 모시기 위해 파티를 열거나 보조금을 줬음. 하지만 이제는 개발자가 쓰는 ai를 공략해야 함.
- 이제 ai는 정보를 소비하는 사용자를 넘어, 직접 코드를 배포하고 운영하는 경제 주체가 되고 있음.
- ai가 솔라나 언어를 가장 먼저, 가장 정확하게 배우게 된다면, 미래의 모든 블록체인 서비스는 자연스럽게 솔라나 위에서 만들어질 수밖에 없는거임.
4/ 결론
솔라나의 이번 조치는 단순히 편리함을 주는 서비스가 아님. ai라는 새로운 권력자에게 가장 먼저 줄을 서고, 그들이 활동하기 가장 좋은 환경을 선점하려는 것임.
X (formerly Twitter)
고로치 (@gorochi0315) on X
- 솔라나의 전략: ai에게 전용 통역사를 붙여준 이유
솔라나에서 흥미로운 업데이트를 발표했음. 웹사이트 주소 뒤에 .md만 붙이면 ai가 읽기 가장 좋은 상태로 문서가 변한다는 내용임.
1/ 사람용 잡지에서 ai용 요약본으로
우리가 보는 웹사이트는 화려한 디자인, 그림, 광고 등으로 가득함.
솔라나에서 흥미로운 업데이트를 발표했음. 웹사이트 주소 뒤에 .md만 붙이면 ai가 읽기 가장 좋은 상태로 문서가 변한다는 내용임.
1/ 사람용 잡지에서 ai용 요약본으로
우리가 보는 웹사이트는 화려한 디자인, 그림, 광고 등으로 가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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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imon's Rabbit Crypt - KR
"크립토는 죽었다"에 대한 생각
또 한번 "크립토는 죽었다"는 논쟁이 다시 불붙었다. 발단은 @MiyaHedge의 트윗이었다. LP 커밋먼트 감소, 주요 VC들의 이탈, Paradigm 팀의 대규모 퇴사 등을 근거로 크립토 시장의 종말을 선언한 글이었다. 며칠 뒤에는 솔라나 생태계의 가장 큰 투자자였던, Multicoin Capital의 공동창업자 카일 사마니가 10년간의 크립토 커리어를 뒤로하고 매니징 파트너에서 물러났다. 퇴사 직전 그가 곧바로 삭제한 트윗이 더 화제가 되었다. "나는 한때 Web3 비전을 믿었다. 더 이상은 아니다." 하지만 같은 사마니가 공식 퇴사문에서는 "크립토가 금융의 회로를 근본적으로 재배선할 것"이라고 썼다. 이 두 문장은 모순이 아니다. 현실과 분리된 채 독립된 공간에서 진행되던 실험, 예를 들어 탈중앙화 소셜, GameFi, 온체인 아이덴티티 등의 단계가 끝나고 있다는 것과, 블록체인이 현실 세계의 금융 인프라로 스며들기 시작했다는 것은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 같은 전환의 양면이다.
실제로 블록체인은 작년 어느 시점부터 독립된 섹터를 벗어나 핀테크와 인터넷 전반으로 융합되기 시작했다. 개별 프로젝트들의 실패와 무관하게, 기술 자체는 현실 세계의 자산 및 금융과 빠르게 결합하고 있다. 2025년 스테이블코인의 연간 결제 처리량은 Visa와 Mastercard의 합산 볼륨을 넘어섰고, 미국 주요 은행들은 블록체인 금융 인프라와 관련된 이니셔티브를 적극적으로 탐색 중이다. 스테이블코인의 사용 주체도 개인과 기관을 넘어 최근에는 AI 에이전트 경제까지 확장되고 있다. 이 흐름은 '크립토 섹터'라는 사일로가 허물어지는 것과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데, 그래서 밖에서 보면 크립토가 사라지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비슷한 일은 과거에도 있었다. 닷컴 버블이 터진 2000년, 나스닥은 고점 대비 80% 가까이 폭락했고, 미국 VC 투자의 거의 80%가 인터넷 기업에 몰려 있었는데 그 돈의 대부분이 증발했다. 인터넷 전문 펀드들은 앞다투어 이름에서 '인터넷'을 지웠고, 업계에서는 인터넷이 끝났다는 선언이 쏟아졌다. 하지만 실제로 끝난 것은 인터넷이 아니라, 인터넷이 별도의 섹터로 존재할 수 있다는 환상이었다. 닷컴 시기에 깔린 광섬유 케이블과 통신 인프라, 살아남은 소수의 기업들은 이후 인터넷이 모든 산업의 기본 레이어로 스며드는 토대가 되었다. 지금 '인터넷 전문 VC'라는 용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인터넷이 실패해서가 아니라, 모든 산업에 스며들었기 때문이다.
블록체인도 그 길 위에 있다. 미국의 메이저 VC 대부분은 이미 블록체인을 인터넷/핀테크의 연장선에서 보고 있다. Hashed가 에이전트 경제의 인프라로서 블록체인을 주목하고 관련 투자를 집행해온 것도 같은 맥락이다. 현실과 분리된 채 진행되던 탈중앙화 실험의 독창성이 초기만큼 주목받지 못하더라도, 블록체인이 현실 세계의 인프라 속으로 스며드는 일은 이제 막 시작되고 있다. 죽는 것이 아니라 역할이 바뀌는 것이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바뀌는 것이다.
이 글을 쓰면서 내가 2018년 11월에 읽었던 블로그 포스팅 하나가 생생하게 떠올랐다. 뉴욕을 대표하는 VC인 Union Square Ventures의 공동창업자 프레드 윌슨이 쓴 "What Bear Markets Look Like"라는 글이다.
https://avc.com/2018/11/what-bear-markets-look-like/
Twitter, Tumblr, Etsy, Kickstarter, Coinbase 등에 초기 투자한 것으로 알려진 USV를 이끌어온 인물이다. 비트코인이 2만 달러에서 약 3,500달러까지, 이더리움이 1,400달러에서 110달러대까지 떨어진, 크립토 역사상 가장 혹독했던 겨울 한가운데서 쓰인 글이었다. 그는 닷컴 버블 당시 아마존이 90달러에서 6달러까지 떨어졌다가 고점을 회복하는 데 2007년까지의 시간이 걸렸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그리고 이렇게 썼다. "대기업 대부분이 인터넷을 어리석은 시도로 치부하고 관련 사업을 접었다. 많은 인재가 섹터를 떠났다. 하지만 남은 사람들은 보상받았다. 시간이 오래 걸렸을 뿐이다." 그는 크립토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규제 당국이 뒤늦게 압박을 가할 것이고, 대기업들이 크립토를 포기할 것이고, 인재들이 떠날 것이라고. 하지만 침체기에 주목해야 할 것은 가격이 아니라 "생명의 징후"라고 했다.
이 자리를 빌려, 내가 블록체인 산업에서 겪었던 두 번째 베어마켓 당시 큰 힘이 되어준 글을 담담한 목소리로 써준 프레드에게 다시 한번 감사한다.
또 한번 "크립토는 죽었다"는 논쟁이 다시 불붙었다. 발단은 @MiyaHedge의 트윗이었다. LP 커밋먼트 감소, 주요 VC들의 이탈, Paradigm 팀의 대규모 퇴사 등을 근거로 크립토 시장의 종말을 선언한 글이었다. 며칠 뒤에는 솔라나 생태계의 가장 큰 투자자였던, Multicoin Capital의 공동창업자 카일 사마니가 10년간의 크립토 커리어를 뒤로하고 매니징 파트너에서 물러났다. 퇴사 직전 그가 곧바로 삭제한 트윗이 더 화제가 되었다. "나는 한때 Web3 비전을 믿었다. 더 이상은 아니다." 하지만 같은 사마니가 공식 퇴사문에서는 "크립토가 금융의 회로를 근본적으로 재배선할 것"이라고 썼다. 이 두 문장은 모순이 아니다. 현실과 분리된 채 독립된 공간에서 진행되던 실험, 예를 들어 탈중앙화 소셜, GameFi, 온체인 아이덴티티 등의 단계가 끝나고 있다는 것과, 블록체인이 현실 세계의 금융 인프라로 스며들기 시작했다는 것은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 같은 전환의 양면이다.
실제로 블록체인은 작년 어느 시점부터 독립된 섹터를 벗어나 핀테크와 인터넷 전반으로 융합되기 시작했다. 개별 프로젝트들의 실패와 무관하게, 기술 자체는 현실 세계의 자산 및 금융과 빠르게 결합하고 있다. 2025년 스테이블코인의 연간 결제 처리량은 Visa와 Mastercard의 합산 볼륨을 넘어섰고, 미국 주요 은행들은 블록체인 금융 인프라와 관련된 이니셔티브를 적극적으로 탐색 중이다. 스테이블코인의 사용 주체도 개인과 기관을 넘어 최근에는 AI 에이전트 경제까지 확장되고 있다. 이 흐름은 '크립토 섹터'라는 사일로가 허물어지는 것과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데, 그래서 밖에서 보면 크립토가 사라지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비슷한 일은 과거에도 있었다. 닷컴 버블이 터진 2000년, 나스닥은 고점 대비 80% 가까이 폭락했고, 미국 VC 투자의 거의 80%가 인터넷 기업에 몰려 있었는데 그 돈의 대부분이 증발했다. 인터넷 전문 펀드들은 앞다투어 이름에서 '인터넷'을 지웠고, 업계에서는 인터넷이 끝났다는 선언이 쏟아졌다. 하지만 실제로 끝난 것은 인터넷이 아니라, 인터넷이 별도의 섹터로 존재할 수 있다는 환상이었다. 닷컴 시기에 깔린 광섬유 케이블과 통신 인프라, 살아남은 소수의 기업들은 이후 인터넷이 모든 산업의 기본 레이어로 스며드는 토대가 되었다. 지금 '인터넷 전문 VC'라는 용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인터넷이 실패해서가 아니라, 모든 산업에 스며들었기 때문이다.
블록체인도 그 길 위에 있다. 미국의 메이저 VC 대부분은 이미 블록체인을 인터넷/핀테크의 연장선에서 보고 있다. Hashed가 에이전트 경제의 인프라로서 블록체인을 주목하고 관련 투자를 집행해온 것도 같은 맥락이다. 현실과 분리된 채 진행되던 탈중앙화 실험의 독창성이 초기만큼 주목받지 못하더라도, 블록체인이 현실 세계의 인프라 속으로 스며드는 일은 이제 막 시작되고 있다. 죽는 것이 아니라 역할이 바뀌는 것이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바뀌는 것이다.
이 글을 쓰면서 내가 2018년 11월에 읽었던 블로그 포스팅 하나가 생생하게 떠올랐다. 뉴욕을 대표하는 VC인 Union Square Ventures의 공동창업자 프레드 윌슨이 쓴 "What Bear Markets Look Like"라는 글이다.
https://avc.com/2018/11/what-bear-markets-look-like/
Twitter, Tumblr, Etsy, Kickstarter, Coinbase 등에 초기 투자한 것으로 알려진 USV를 이끌어온 인물이다. 비트코인이 2만 달러에서 약 3,500달러까지, 이더리움이 1,400달러에서 110달러대까지 떨어진, 크립토 역사상 가장 혹독했던 겨울 한가운데서 쓰인 글이었다. 그는 닷컴 버블 당시 아마존이 90달러에서 6달러까지 떨어졌다가 고점을 회복하는 데 2007년까지의 시간이 걸렸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그리고 이렇게 썼다. "대기업 대부분이 인터넷을 어리석은 시도로 치부하고 관련 사업을 접었다. 많은 인재가 섹터를 떠났다. 하지만 남은 사람들은 보상받았다. 시간이 오래 걸렸을 뿐이다." 그는 크립토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규제 당국이 뒤늦게 압박을 가할 것이고, 대기업들이 크립토를 포기할 것이고, 인재들이 떠날 것이라고. 하지만 침체기에 주목해야 할 것은 가격이 아니라 "생명의 징후"라고 했다.
이 자리를 빌려, 내가 블록체인 산업에서 겪었던 두 번째 베어마켓 당시 큰 힘이 되어준 글을 담담한 목소리로 써준 프레드에게 다시 한번 감사한다.
AVC
What Bear Markets Look Like
It’s hard to look at the price charts of the big crypto assets and not cringe. But it helps to look back to an earlier time, when a new sector was emerging, and understand what can happen. Amazon peaked in the Internet bubble in late 1999 at around $90/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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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piter Catlumpurr 첫째날 : J커브를 설계하는 자들]
https://x.com/gorochi0315/status/2017644314982305923?s=20
[Jupiter Catlumpurr 둘째날 : 복잡함을 끌어안는 자들]
https://x.com/gorochi0315/status/2017972902180839648?s=20
[Jupiter Catlumpurr 최종]
https://x.com/gorochi0315/status/2020457315141329149?s=20
> Jupiter Catlumpurr에 가고 오면서 들었던 생각을 정리해 보았는데.. 행사에서도 행사에서지만 그 이후에 생각을 정리하면서 제게 많은걸 느끼게 해주었던거 같습니다.
https://x.com/gorochi0315/status/2017644314982305923?s=20
[Jupiter Catlumpurr 둘째날 : 복잡함을 끌어안는 자들]
https://x.com/gorochi0315/status/2017972902180839648?s=20
[Jupiter Catlumpurr 최종]
https://x.com/gorochi0315/status/2020457315141329149?s=20
> Jupiter Catlumpurr에 가고 오면서 들었던 생각을 정리해 보았는데.. 행사에서도 행사에서지만 그 이후에 생각을 정리하면서 제게 많은걸 느끼게 해주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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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Something Big Is Happening)
원문: https://x.com/i/status/2021256989876109403
한글화:
https://x.com/i/status/2021440232672067758
> 글이 길더라도 이런 글은 제발 전문으로 한땀 한땀 읽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아깝습니다.
원문: https://x.com/i/status/2021256989876109403
한글화:
https://x.com/i/status/2021440232672067758
> 글이 길더라도 이런 글은 제발 전문으로 한땀 한땀 읽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아깝습니다.
X (formerly Twitter)
Matt Shumer (@mattshumer_) on X
Something Big Is Happ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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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이분의 댓글이 생각이 났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은 "Something Big Is Happening" 글을 읽고 이와 비슷한 감정을 느꼈을테죠..
AI가 나를 대체할 것 같은 미래.. (아니, 이미 대체한 것 같은..) 그리고 그 미래에 나는 무얼하고 먹고 살아갈 수 있을까.. 에 대한 불안감.. 이죠..
나도 나지만,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나의 자녀들.. 손주들..은 더 걱정되는게 당연할 겁니다.
뭐.. 저도 이런 말도 안되는 미래에 대한 정답을 알 수 있겠습니까. 다만.. 그냥.. 제 좁은 경험과 지식을 모아모아..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짧은 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제 글은 그냥..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구나..' '아.. 저 사람은 이렇게 생각하는 구나..' 정도로 보고..
저 뿐만 아니라 이 미래에 대해 관심 있는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고루고루 듣다보면 거기에 정답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s://x.com/i/status/2021943113460101476
저를 포함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은 "Something Big Is Happening" 글을 읽고 이와 비슷한 감정을 느꼈을테죠..
AI가 나를 대체할 것 같은 미래.. (아니, 이미 대체한 것 같은..) 그리고 그 미래에 나는 무얼하고 먹고 살아갈 수 있을까.. 에 대한 불안감.. 이죠..
나도 나지만,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나의 자녀들.. 손주들..은 더 걱정되는게 당연할 겁니다.
뭐.. 저도 이런 말도 안되는 미래에 대한 정답을 알 수 있겠습니까. 다만.. 그냥.. 제 좁은 경험과 지식을 모아모아..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짧은 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제 글은 그냥..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구나..' '아.. 저 사람은 이렇게 생각하는 구나..' 정도로 보고..
저 뿐만 아니라 이 미래에 대해 관심 있는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고루고루 듣다보면 거기에 정답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s://x.com/i/status/2021943113460101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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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콜이 10억 달러를 벌어도, 거버넌스 토큰 가격은 안 오를 수 있는 구조적 이유]
https://x.com/gorochi0315/status/2022813054749282635?s=20
https://x.com/gorochi0315/status/2022813054749282635?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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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als Protocol: 투기적 AI 에이전트 생태계에서 실사용 AI 에이전트 생태계로]
Virtuals Protocol은 2026년 2월부터 매달 100만 달러 이상을 AI 에이전트 개발자들에게 지급하는 파격적인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https://x.com/i/status/2021971168878903699
이건 단순한 보조금이 아니라, AI 에이전트가 실제로 돈을 벌고 쓰는 '경제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전략적 투자다.
I. 현재 상황의 딜레마
문제: 만드는 사람만 많고 쓰는 사람이 없다
지금 AI 에이전트 생태계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문제에 빠져 있다.
개발자 입장: "에이전트를 만들었는데 아무도 안 써. 수익이 안 나니까 계속할 이유가 없네"
유저 입장: "쓸만한 에이전트가 별로 없는데 왜 돈 내고 써야 해?"
이런 상황에서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토큰 거래 수수료로만 수익을 만든다. 가격이 오르면 거래가 활발해지고 수수료가 늘지만, 가격이 떨어지면 수익도 급감한다. 결국 "투기 의존형 구조"가 되는 것이다.
Virtuals는 이걸 "취약한 구조"라고 판단했다. 그래서 "실제로 서비스를 팔고 사는 경제"를 만들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II. 어떻게?
1. 개발자에게 '안전망' 제공
https://x.com/i/status/2021971168878903699
100만 달러 인센티브 프로그램의 작동 방식:
Virtuals는 매달 100만 달러를 프로토콜 수익에서 꺼내서, 실제로 서비스를 판매한 에이전트에게 분배한다.
쉽게 말하면..
- 개발자가 에이전트를 만들어 등록한다(코드 한 줄이면 된다)
- 에이전트가 실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익을 올린다(예: 콘텐츠 제작, 데이터 분석, 마케팅 등)
- Virtuals가 그 수익에 추가로 보상금을 얹어준다
이건 마치 유튜브가 초기 크리에이터들에게 광고 수익을 보장해주면서 콘텐츠 생산을 독려했던 것과 비슷하다. 개발자들은 "수익 나올 때까지 버텨야 할지"를 고민하지 않고, 일단 만들면 프로토콜이 초기 수익을 보장해주니까 참여 장벽이 확 낮아지는 것이다.
2. AGDP.io를 '에이전트 앱스토어'로 만들기
1,000개 넘는 '스킬'을 즉시 설치
AGDP.io의 Skills 페이지는 "AI 에이전트용 앱스토어"다. 현재 1,000개 넘는 기능(스킬)이 등록돼 있고, 작동 방식은 이렇게 단순하다
- 개발자가 특정 기능(스킬)을 만들어 올린다 (예: "트위터 요약봇", "이미지 생성 도구", "데이터 분석 모듈")
- 다른 사람들이 그 스킬을 자기 에이전트에 검색→즉시 설치한다
- 설치된 스킬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돈을 벌면, 스킬 개발자도 수익을 분배받는다
이건 "아이폰 앱스토어"와 똑같은 논리다. 게임 개발자가 앱스토어에 게임을 올리면, 애플이 인프라를 제공하고 유저를 연결해주고, 수익의 일부를 가져가는 구조다. Virtuals도 같은 방식으로 에이전트 기능을 표준화하고 재사용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다.
III. Virtuals Protocol의 전략 : 네트워크 효과
1. 개발자 유입 (Supply Boost)
"코드 한 줄 + 100만 달러 보장"이라는 조합은 개발자 유입의 마찰을 극단적으로 낮춘다.
실제로 이더리움, Base, Arbitrum 체인에 260개 이상의 에이전트가 등록됐다. Base 체인에만 단기간에 80개 이상 에이전트가 배포됐다.
2. 기능 다양화 (Skill Diversity)
에이전트가 많아지면 스킬 마켓플레이스도 커진다. 현재 AGDP.io는 다양한 서비스 카테고리를 지원한다.
- 콘텐츠 제작
- 데이터 분석/리서치
- 소프트웨어 개발/QA 테스트
- 마케팅/성장 운영
- 재무 모델링
- 데이터 라벨링
이 다양성이 "에이전트가 할 수 있는 일"의 범위를 넓혀 → 더 많은 유저가 실제로 쓸 이유가 생긴다.
3. 유저 유입 (Demand Growth)
기능이 풍부해지면 일반 유저나 다른 에이전트가 실제로 서비스를 구매하기 시작한다. 현재는 Virtuals 자체 펀드가 초기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지만,
목표는..
"펀드 보조금 → 에이전트끼리 자생적으로 돈 주고받는 경제"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게 성공하면 "토큰 거래 수수료 의존"에서 벗어나 "실제 서비스 생산에서 수익"을 만드는 구조가 완성된다.
4. 자기 강화 사이클 (Flywheel)
수요가 증가하면..
> 에이전트 개발자는 안정적 수익을 예상하고 → 더 많은 스킬을 개발한다.
> 스킬이 많아지면 → 에이전트 성능이 향상되고 → 유저 만족도가 상승한다
> 유저가 증가하면 → 더 많은 서비스 거래가 발생하고 → $VIRTUAL 토큰 사용처가 증가한다
> 토큰 가치가 상승하면 → 더 많은 개발자가 유입된다
이게 전형적인 "앱스토어 모델의 선순환"이다.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가 성공한 이유와 동일한 메커니즘이다.
IV. 현재 위치와 남은 과제
- 지금은 '인위적 성장' 단계다. 현재 Virtuals 생태계의 거래량(총 1,200만 달러+)은 상위 몇 개 에이전트에 집중돼 있다.
그리고 유동성의 상당 부분이 Virtuals 자체 펀드의 자본에 의존하고 있다. 즉, 아직은 "자생적 경제"가 아니라 "프로토콜이 인위적으로 밀어주는 단계"인 것이다.
V. 성공의 조건
지속 가능한 생태계가 되려면 반드시..
펀드 보조금을 통해서건 뭘 해서건.. 에이전트들끼리 $VIRTUAL로 서비스를 사고파는 유기적 흐름을 형성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그 이후에 플라이 휠이건.. 네트워크 효과건.. 그 다음이 있을 것이다.
VI. 정리
Virtuals Protocol의 최근 정책 변화를 정리하면,
- 100만 달러 인센티브로 초기 수익을 보장하여 → 개발자를 유입
- AGDP.io 스킬 마켓플레이스로 기능을 표준화하여 → 생산성을 누적
- ACP(Agent Commerce Protocol)로 신뢰 기반 거래 인프라를 구축
을 통해..
"투기 중심 토큰 경제 → 실제 서비스 생산 기반 경제"로 구조 전환을 도모하고 있는 것이다.
Virtuals Protocol은 2026년 2월부터 매달 100만 달러 이상을 AI 에이전트 개발자들에게 지급하는 파격적인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https://x.com/i/status/2021971168878903699
이건 단순한 보조금이 아니라, AI 에이전트가 실제로 돈을 벌고 쓰는 '경제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전략적 투자다.
I. 현재 상황의 딜레마
문제: 만드는 사람만 많고 쓰는 사람이 없다
지금 AI 에이전트 생태계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문제에 빠져 있다.
개발자 입장: "에이전트를 만들었는데 아무도 안 써. 수익이 안 나니까 계속할 이유가 없네"
유저 입장: "쓸만한 에이전트가 별로 없는데 왜 돈 내고 써야 해?"
이런 상황에서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토큰 거래 수수료로만 수익을 만든다. 가격이 오르면 거래가 활발해지고 수수료가 늘지만, 가격이 떨어지면 수익도 급감한다. 결국 "투기 의존형 구조"가 되는 것이다.
Virtuals는 이걸 "취약한 구조"라고 판단했다. 그래서 "실제로 서비스를 팔고 사는 경제"를 만들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II. 어떻게?
1. 개발자에게 '안전망' 제공
https://x.com/i/status/2021971168878903699
100만 달러 인센티브 프로그램의 작동 방식:
Virtuals는 매달 100만 달러를 프로토콜 수익에서 꺼내서, 실제로 서비스를 판매한 에이전트에게 분배한다.
쉽게 말하면..
- 개발자가 에이전트를 만들어 등록한다(코드 한 줄이면 된다)
- 에이전트가 실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익을 올린다(예: 콘텐츠 제작, 데이터 분석, 마케팅 등)
- Virtuals가 그 수익에 추가로 보상금을 얹어준다
이건 마치 유튜브가 초기 크리에이터들에게 광고 수익을 보장해주면서 콘텐츠 생산을 독려했던 것과 비슷하다. 개발자들은 "수익 나올 때까지 버텨야 할지"를 고민하지 않고, 일단 만들면 프로토콜이 초기 수익을 보장해주니까 참여 장벽이 확 낮아지는 것이다.
2. AGDP.io를 '에이전트 앱스토어'로 만들기
1,000개 넘는 '스킬'을 즉시 설치
AGDP.io의 Skills 페이지는 "AI 에이전트용 앱스토어"다. 현재 1,000개 넘는 기능(스킬)이 등록돼 있고, 작동 방식은 이렇게 단순하다
- 개발자가 특정 기능(스킬)을 만들어 올린다 (예: "트위터 요약봇", "이미지 생성 도구", "데이터 분석 모듈")
- 다른 사람들이 그 스킬을 자기 에이전트에 검색→즉시 설치한다
- 설치된 스킬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돈을 벌면, 스킬 개발자도 수익을 분배받는다
이건 "아이폰 앱스토어"와 똑같은 논리다. 게임 개발자가 앱스토어에 게임을 올리면, 애플이 인프라를 제공하고 유저를 연결해주고, 수익의 일부를 가져가는 구조다. Virtuals도 같은 방식으로 에이전트 기능을 표준화하고 재사용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다.
III. Virtuals Protocol의 전략 : 네트워크 효과
1. 개발자 유입 (Supply Boost)
"코드 한 줄 + 100만 달러 보장"이라는 조합은 개발자 유입의 마찰을 극단적으로 낮춘다.
실제로 이더리움, Base, Arbitrum 체인에 260개 이상의 에이전트가 등록됐다. Base 체인에만 단기간에 80개 이상 에이전트가 배포됐다.
2. 기능 다양화 (Skill Diversity)
에이전트가 많아지면 스킬 마켓플레이스도 커진다. 현재 AGDP.io는 다양한 서비스 카테고리를 지원한다.
- 콘텐츠 제작
- 데이터 분석/리서치
- 소프트웨어 개발/QA 테스트
- 마케팅/성장 운영
- 재무 모델링
- 데이터 라벨링
이 다양성이 "에이전트가 할 수 있는 일"의 범위를 넓혀 → 더 많은 유저가 실제로 쓸 이유가 생긴다.
3. 유저 유입 (Demand Growth)
기능이 풍부해지면 일반 유저나 다른 에이전트가 실제로 서비스를 구매하기 시작한다. 현재는 Virtuals 자체 펀드가 초기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지만,
목표는..
"펀드 보조금 → 에이전트끼리 자생적으로 돈 주고받는 경제"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게 성공하면 "토큰 거래 수수료 의존"에서 벗어나 "실제 서비스 생산에서 수익"을 만드는 구조가 완성된다.
4. 자기 강화 사이클 (Flywheel)
수요가 증가하면..
> 에이전트 개발자는 안정적 수익을 예상하고 → 더 많은 스킬을 개발한다.
> 스킬이 많아지면 → 에이전트 성능이 향상되고 → 유저 만족도가 상승한다
> 유저가 증가하면 → 더 많은 서비스 거래가 발생하고 → $VIRTUAL 토큰 사용처가 증가한다
> 토큰 가치가 상승하면 → 더 많은 개발자가 유입된다
이게 전형적인 "앱스토어 모델의 선순환"이다.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가 성공한 이유와 동일한 메커니즘이다.
IV. 현재 위치와 남은 과제
- 지금은 '인위적 성장' 단계다. 현재 Virtuals 생태계의 거래량(총 1,200만 달러+)은 상위 몇 개 에이전트에 집중돼 있다.
그리고 유동성의 상당 부분이 Virtuals 자체 펀드의 자본에 의존하고 있다. 즉, 아직은 "자생적 경제"가 아니라 "프로토콜이 인위적으로 밀어주는 단계"인 것이다.
V. 성공의 조건
지속 가능한 생태계가 되려면 반드시..
펀드 보조금을 통해서건 뭘 해서건.. 에이전트들끼리 $VIRTUAL로 서비스를 사고파는 유기적 흐름을 형성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그 이후에 플라이 휠이건.. 네트워크 효과건.. 그 다음이 있을 것이다.
VI. 정리
Virtuals Protocol의 최근 정책 변화를 정리하면,
- 100만 달러 인센티브로 초기 수익을 보장하여 → 개발자를 유입
- AGDP.io 스킬 마켓플레이스로 기능을 표준화하여 → 생산성을 누적
- ACP(Agent Commerce Protocol)로 신뢰 기반 거래 인프라를 구축
을 통해..
"투기 중심 토큰 경제 → 실제 서비스 생산 기반 경제"로 구조 전환을 도모하고 있는 것이다.
X (formerly Twitter)
Virtuals Protocol (@virtuals_io) on X
The Monetization Era of AI Agents
👍9
저도 OpenClaw를 통해서 개인 AI Agent를 만들었고.. Virtuals Protocol ACP를 통해서 AI Agent들을 상대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Agent를 만들 목적으로 Virtuals Protocol에 등록했습니다.
쉽게 말해, 제 AI는 AI Agent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Agent입니다. 그 Agent들을 대상으로 수익을 내면 수익금 중 일부가 토큰 바이백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에 토큰을 만든 것일 뿐이구요.
쉽게 말해, 내가 만든 AI Agent도 ACP 생태계에서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을지 테스트의 의미로 AI Agent를 등록한 것입니다.
제 배경을 말하자면, 저는 일반인일 뿐이고, 어떤 개발 경력도 없고 이 토큰으로 무언가를 건설할 계획도 팀도 없습니다.
다시한번, 단순히 AI Agent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Agent를 만들 생각으로 등록한것 뿐이니.. 투기꾼들이 하는 말은 걸러 들으시길 바랍니다.
토큰 사지 마세요.. 지옥엔딩, 결말이 뻔합니다.
I’ve created a personal AI Agent using OpenClaw and registered it on the Virtuals Protocol ACP. My goal is to build an agent that provides services specifically to other AI Agents.
To be clear: my agent is a "service provider for agents." The token exists solely because the revenue model involves a buyback mechanism. I registered it as a test to see if an AI Agent I built could actually generate revenue within the ACP ecosystem.
About me: I’m just an ordinary person. I have zero dev experience, no team, and no roadmap to "build" anything grand with this token.
I only registered this to test a service-oriented agent. Please ignore whatever speculators are saying. Do NOT buy the token. It will likely end in a disaster—the outcome is already obvious.
https://x.com/gorochi0315/status/2024121582600528072?s=20
쉽게 말해, 제 AI는 AI Agent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Agent입니다. 그 Agent들을 대상으로 수익을 내면 수익금 중 일부가 토큰 바이백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에 토큰을 만든 것일 뿐이구요.
쉽게 말해, 내가 만든 AI Agent도 ACP 생태계에서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을지 테스트의 의미로 AI Agent를 등록한 것입니다.
제 배경을 말하자면, 저는 일반인일 뿐이고, 어떤 개발 경력도 없고 이 토큰으로 무언가를 건설할 계획도 팀도 없습니다.
다시한번, 단순히 AI Agent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Agent를 만들 생각으로 등록한것 뿐이니.. 투기꾼들이 하는 말은 걸러 들으시길 바랍니다.
토큰 사지 마세요.. 지옥엔딩, 결말이 뻔합니다.
I’ve created a personal AI Agent using OpenClaw and registered it on the Virtuals Protocol ACP. My goal is to build an agent that provides services specifically to other AI Agents.
To be clear: my agent is a "service provider for agents." The token exists solely because the revenue model involves a buyback mechanism. I registered it as a test to see if an AI Agent I built could actually generate revenue within the ACP ecosystem.
About me: I’m just an ordinary person. I have zero dev experience, no team, and no roadmap to "build" anything grand with this token.
I only registered this to test a service-oriented agent. Please ignore whatever speculators are saying. Do NOT buy the token. It will likely end in a disaster—the outcome is already obvious.
https://x.com/gorochi0315/status/2024121582600528072?s=20
X (formerly Twitter)
고로치 (@gorochi0315) on X
저도 OpenClaw를 통해서 개인 AI Agent를 만들었고.. Virtuals Protocol ACP를 통해서 AI Agent들을 상대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Agent를 만들 목적으로 Virtuals Protocol에 등록했습니다.
쉽게 말해, 제 AI는 AI Agent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Agent입니다. 그 Agent들을 대상으로 수익을
쉽게 말해, 제 AI는 AI Agent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Agent입니다. 그 Agent들을 대상으로 수익을
❤8👍2💩1
https://x.com/i/status/2024263241304842408
@supernovajunn : $5에서 $886까지. 3주 만에. 솔직히 말하면, 처음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https://x.com/i/status/2024180515704885570
@phochoco : $5에서 $97까지. 단 4시간. 마케팅 0원. 제가 한 건 @virtuals_io ACP에 코드를 올린 것뿐입니다.
https://x.com/i/status/2024213761301914050
> OpenClaw로 개인 AI를 만들었다면, Virtual ACP에 올려보는게 좋은 이유는..
ACP에 올려봤자 어떤 하방 리스크도 없지만.. 상방 리턴은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저 직접 수익 뿐만 아니라, Virtuals에서는 매월 약 최대 100만 달러를 ACP를 통해 서비스를 판매하는 에이전트에게 할당할 거라고 발표했어서..
https://x.com/i/status/2021971168878903699
여러모로~ AI 시대에 도전해보기 좋은거 같습니다.
@supernovajunn : $5에서 $886까지. 3주 만에. 솔직히 말하면, 처음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https://x.com/i/status/2024180515704885570
@phochoco : $5에서 $97까지. 단 4시간. 마케팅 0원. 제가 한 건 @virtuals_io ACP에 코드를 올린 것뿐입니다.
https://x.com/i/status/2024213761301914050
> OpenClaw로 개인 AI를 만들었다면, Virtual ACP에 올려보는게 좋은 이유는..
ACP에 올려봤자 어떤 하방 리스크도 없지만.. 상방 리턴은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저 직접 수익 뿐만 아니라, Virtuals에서는 매월 약 최대 100만 달러를 ACP를 통해 서비스를 판매하는 에이전트에게 할당할 거라고 발표했어서..
https://x.com/i/status/2021971168878903699
여러모로~ AI 시대에 도전해보기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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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i/status/2024987638307193061
1/ 미국 플로리다에 있는 케네디 우주센터에 가면..
1960년대와 1970년대 초, NASA의 아폴로 프로그램과 스카이랩 프로그램에서 사용되어.. 인류가 달에 착륙하고 우주로 나아가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Saturn V 로켓을 볼 수 있는데..
이 Saturn V를 처음 보면, 크기(110m)에 먼저 놀래고..(현 민항기 중에 제일 큰 기종은 A380으로 70m정도 됨)
로켓 내부, 연결 모습에 두번 놀래고..
(저 세세한 모든 구성품들 전체가 유기적으로 잘 작동해서 한 곳으로 에너지를 모아야지 계획한대로 로켓이 날아가기 때문임. 어느 작은 구성품 하나라도 잘못 작동하면 저 큰, 로켓 전체가 폭발로 이어질 수 있는거임.)
한국은 지금도 못 만들것 같은걸 66년전, 1960년대에 만들었다는 사실에 세번,
그리고 아무도 해보지도 않은, 만들어 보지도 않은 것이었다는 사실에 총, 네번 놀라게 되어있다.
저걸 보고 자라온 친구들과 아예 모르고 자라온 친구들은 미래를 꿈꾸고 그리는데 있어서 상당히 큰 갭이 있을텐데..
저걸보고 꿈꾸며 자랄 미국 어린친구들이 부러운 순간이었고,
훗날, 나도 자녀와 꼭.. 함께 손잡고 와서.. 세상이 얼마나 큰지 보여주고 알려줘야지 다짐하던 순간이었다.(정말 감사하게도 작년에 함께 보고 왔다)
2/ Coinbase 창립자라고 하면 누구나 Brian Armstrong을 떠올리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그 뒤에 가려진, Fred Ehrsam(@FEhrsam)을 더 좋아한다.
예전에 한창 코인 리서치에 중독되었던 시절, 그의 말은 뭔가.. 내게 미래를 꿈꾸게 만들어 주곤 했었다.
그리고 재작년 12월, 우연히 그가 생각이 나서 지난 그의 말을 하나씩 찾아봤었는데 깜짝 놀랬다.
나의 지식은 수많은 증거와 현상이 보여지는 오늘날에서야 비로소 선명해지려고 하고 있는데.. 그는 2017년에 오늘날 일어나는 일을 이야기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Blockchains are the substrate for AI life.”
https://x.com/i/status/912388216396824576
3/ 어떻게 아무도 만들어 보지 않은, 저 거대한 로켓을 만들 수 있고.. 어떻게 아무도 걸어가 보지 않은, 그 길을 볼 수 있을까..
인류 역사상 모든 발명의 출발점에는, 거창한 기술 용어 이전에 먼저, 아주 단순한 그들만의 꿈이 있었다.
“이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저기까지 가보면 어떨까?”
즉, 혁신의 시작은 언제나 꿈과 상상이 있었다.
4/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개발이라는 행위 자체는 점점 “도구화”되고 있다.
코드를 직접 치는 능력, 특정 프레임워크를 빠르게 익히는 능력은 점점 상향 평준화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어떻게 만드는가”는 더 이상 결정적인 차이가 아니다.
이제 “무엇을 만들 것인가”라는 질문이 더더 중요해질 것이다.
동일한 모델을 쓰고, 비슷한 툴을 쓰고, 같은 레퍼런스를 공유하는 세상에서, 진짜 희소한 자원은 ‘질문’과 ‘상상력’인 것이다.
어떤 문제를 문제라고 정의할 것인가.
무엇을 가능하다고 가정해보고, 어디까지 치우쳐서 생각해볼 것인가.
나 자신의 합리 기준을 얼마나 자주 깨부수고, 다시 쌓을 것인가.
AI는 이미 존재하는 지식과 패턴을 다루는 데 탁월하다.
하지만 아직 존재하지 않는 상, 말이 되지 않는 이야기, 말도 안 되는 질문은 여전히 인간의 몫이다.
그리고 그 질문이, 앞으로의 Saturn V를 다시 부른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물어보아야 한다.
“나는 지금, 어떤 꿈을 설계하고 있는가?”
“나는 AI를 단순히 더 빨리, 더 잘 쓰는 법을 고민하는 사람인가,
아니면 ‘내가 꿈꾸는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 AI라는 도구를 어떻게 이용하면 좋을까'를 고민하는 사람인가?"
AI가 보지 못하고, 하지 못하는 능력을 채워가야 한다.
1/ 미국 플로리다에 있는 케네디 우주센터에 가면..
1960년대와 1970년대 초, NASA의 아폴로 프로그램과 스카이랩 프로그램에서 사용되어.. 인류가 달에 착륙하고 우주로 나아가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Saturn V 로켓을 볼 수 있는데..
이 Saturn V를 처음 보면, 크기(110m)에 먼저 놀래고..(현 민항기 중에 제일 큰 기종은 A380으로 70m정도 됨)
로켓 내부, 연결 모습에 두번 놀래고..
(저 세세한 모든 구성품들 전체가 유기적으로 잘 작동해서 한 곳으로 에너지를 모아야지 계획한대로 로켓이 날아가기 때문임. 어느 작은 구성품 하나라도 잘못 작동하면 저 큰, 로켓 전체가 폭발로 이어질 수 있는거임.)
한국은 지금도 못 만들것 같은걸 66년전, 1960년대에 만들었다는 사실에 세번,
그리고 아무도 해보지도 않은, 만들어 보지도 않은 것이었다는 사실에 총, 네번 놀라게 되어있다.
저걸 보고 자라온 친구들과 아예 모르고 자라온 친구들은 미래를 꿈꾸고 그리는데 있어서 상당히 큰 갭이 있을텐데..
저걸보고 꿈꾸며 자랄 미국 어린친구들이 부러운 순간이었고,
훗날, 나도 자녀와 꼭.. 함께 손잡고 와서.. 세상이 얼마나 큰지 보여주고 알려줘야지 다짐하던 순간이었다.(정말 감사하게도 작년에 함께 보고 왔다)
2/ Coinbase 창립자라고 하면 누구나 Brian Armstrong을 떠올리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그 뒤에 가려진, Fred Ehrsam(@FEhrsam)을 더 좋아한다.
예전에 한창 코인 리서치에 중독되었던 시절, 그의 말은 뭔가.. 내게 미래를 꿈꾸게 만들어 주곤 했었다.
그리고 재작년 12월, 우연히 그가 생각이 나서 지난 그의 말을 하나씩 찾아봤었는데 깜짝 놀랬다.
나의 지식은 수많은 증거와 현상이 보여지는 오늘날에서야 비로소 선명해지려고 하고 있는데.. 그는 2017년에 오늘날 일어나는 일을 이야기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Blockchains are the substrate for AI life.”
https://x.com/i/status/912388216396824576
3/ 어떻게 아무도 만들어 보지 않은, 저 거대한 로켓을 만들 수 있고.. 어떻게 아무도 걸어가 보지 않은, 그 길을 볼 수 있을까..
인류 역사상 모든 발명의 출발점에는, 거창한 기술 용어 이전에 먼저, 아주 단순한 그들만의 꿈이 있었다.
“이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저기까지 가보면 어떨까?”
즉, 혁신의 시작은 언제나 꿈과 상상이 있었다.
4/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개발이라는 행위 자체는 점점 “도구화”되고 있다.
코드를 직접 치는 능력, 특정 프레임워크를 빠르게 익히는 능력은 점점 상향 평준화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어떻게 만드는가”는 더 이상 결정적인 차이가 아니다.
이제 “무엇을 만들 것인가”라는 질문이 더더 중요해질 것이다.
동일한 모델을 쓰고, 비슷한 툴을 쓰고, 같은 레퍼런스를 공유하는 세상에서, 진짜 희소한 자원은 ‘질문’과 ‘상상력’인 것이다.
어떤 문제를 문제라고 정의할 것인가.
무엇을 가능하다고 가정해보고, 어디까지 치우쳐서 생각해볼 것인가.
나 자신의 합리 기준을 얼마나 자주 깨부수고, 다시 쌓을 것인가.
AI는 이미 존재하는 지식과 패턴을 다루는 데 탁월하다.
하지만 아직 존재하지 않는 상, 말이 되지 않는 이야기, 말도 안 되는 질문은 여전히 인간의 몫이다.
그리고 그 질문이, 앞으로의 Saturn V를 다시 부른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물어보아야 한다.
“나는 지금, 어떤 꿈을 설계하고 있는가?”
“나는 AI를 단순히 더 빨리, 더 잘 쓰는 법을 고민하는 사람인가,
아니면 ‘내가 꿈꾸는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 AI라는 도구를 어떻게 이용하면 좋을까'를 고민하는 사람인가?"
AI가 보지 못하고, 하지 못하는 능력을 채워가야 한다.
X (formerly Twitter)
고로치 (@gorochi0315) on X
1/ 미국 플로리다에 있는 케네디 우주센터에 가면..
1960년대와 1970년대 초, NASA의 아폴로 프로그램과 스카이랩 프로그램에서 사용되어.. 인류가 달에 착륙하고 우주로 나아가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Saturn V 로켓을 볼 수 있는데..
이 Saturn V를 처음 보면, 크기(110m)에 먼저 놀래고..(현
1960년대와 1970년대 초, NASA의 아폴로 프로그램과 스카이랩 프로그램에서 사용되어.. 인류가 달에 착륙하고 우주로 나아가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Saturn V 로켓을 볼 수 있는데..
이 Saturn V를 처음 보면, 크기(110m)에 먼저 놀래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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