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치 생각 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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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미국 코인베이스, 영국 비트스탬프에선 매수세가 우세.

중국 바이낸스, OKX에선 매도세가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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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 글은 투자 조언 아니고 투자 손실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니, 신중히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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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gorochi0315/status/1827377374411039001?t=-OmRZFATUhdRTNSnPUqucg&s=19

240825 가격과 본질

원래 투자나 매매라는게..

그 대상의 본질이나 현상/데이터를 통해 미래 가격을 예측/전망하는 일이어야 하는데..

이것 저것 수많은 것들을 정신없이 다루다 보면 현상의 결과 요소, 가격을 통해 본질을 다루게 되는 실수를 하곤 함.

마치 비싼 차를 탄다고 부자라고 평가하거나

인용 글의 예시처럼.. https://x.com/gorochi0315/status/1814298445647389073?t=YKKM0ct-vG5sNJbxnXxkQA&s=19

이것저것 근거를 갖다 붙였지만..
결국, (현상)가격이 토막살인 났으니.. > (본질) 디파이는 끝이다..
뭐 이런 식으로 결론 낸 것 처럼 말임.

마찬가지로 며칠전 블랙먼데이를 기점으로 알트코인 멸망론, 코인 시즌종료 이야기가 시장을 잠깐 휩쓸고 지나간 것도..

박살난 코인 가격, 현상을 근거로 본질을 전망한 사례로 보임.

단지, 가격 하나 반등했을 뿐인데 그 얘기가 쏙 들어간 것을 보니까 말임.

이렇게 우리는 가격이라는 요소 하나에 휘둘리는 존재임. 그리고 그런 존재라는 것을 인정해야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울수 있음.

군중 속에서는 군중 심리로 부터 자유로울수 없다고 인정해야 군중 심리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해결책을 찾을 수 있듯이 말임.

그래서 나는 가격 외에 다른 요소를 주로 활용하는데.. 대충 고래들의 매수에 대한 지표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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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 CVD는 알트 코인 멸망론이 말이 안된다는 나의 근거 중의 하나였음.

솔라나의 $JUP, 영지식의 $ZEC, BTCfi $RUNE, RWA $MKR CVD를 보면 누군가가 저렇게 많이 매수하는데 어떻게 망할 수 있겠냐는 생각이었음.

고래의 매수 뿐만 아니라, 개발도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기도 하고 말임.

무튼, 그래서 늘 하는 말이지만..
위든 아래든 극단적으로 분석하는 사람 말 좀 가려듣고..
흔들리지 않을, 자기만의 도구를 한번 개발해보면 좋을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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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Vu1snTbB1s?si=TWe2jjHGHAU8r7bV

아파트 재건축에 대한 유현준 교수님의 이야기가 상당히 재밌었음.

그 이야기의 요는..
아파트 재건축이 어려운 이유는 어떤 건축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재건축에 대한 이해관계자가 많아질수록.. 그 합의 과정에 도달하기 더 어려워지기 때문이라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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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조금 추상화 시켜보면..

재건축이라는 어떤.. 행동을 함에 따라 발생하는 '공동의 이익'을 어떻게 나누느냐..에 대한 의견이 다양해 지는거임.

사람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이해관계, 상황/ 처지가 다 다를수 밖에 없으니까 더 복잡해 지는거임.

블록체인의 기술적인 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쉽게 해결될 거라고 예상할 수 있지만

사람간 감정과 신뢰, 사회 문화에 대한
부분은 해결하기도 어렵고 시간이 상당히
걸릴 수 밖에 없음.

여기 "기여=보상"이라는 블록체인 세상에서도 아파트 재건축 처럼.. 전체 시스템, 공동의 보상이 존재하는데..

그 보상에 대한 이해관계자가 있을 수 밖에 없고..아파트 재건축과 같이, 그 공동 보상에 대한 이해 관계자가 많아지면.. 합의 과정에 도달하기까지 복잡해 질 수 밖에 없음.

타인의 큰 보상은 나의 작은 보상을 의미하기 때문이고.. 그 작은 보상은 불만을 만들어 낼 수 밖에 없기 때문임.

특히, 큰 보상을 받을게 유력한 주체(코인베이스)가 있는 경우라면 더더욱..

역할이 파편화된 이더리움의 가장 큰 문제는 이런 문제임.

확장성이라는 기술적 문제를 풀다보니 사회, 정치 문제가 되어버린거임.

모듈러 블록체인의 함정이 되는거임.

참고. 이에 대한 비슷한 의견.
https://x.com/Justin_Bons/status/1828092357163815006?t=wjkufASdUxn5dUvmwZmIgw&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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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치 생각 저장소
https://x.com/gorochi0315/status/1827377374411039001?t=-OmRZFATUhdRTNSnPUqucg&s=19 240825 가격과 본질 원래 투자나 매매라는게.. 그 대상의 본질이나 현상/데이터를 통해 미래 가격을 예측/전망하는 일이어야 하는데.. 이것 저것 수많은 것들을 정신없이 다루다 보면 현상의 결과 요소, 가격을 통해 본질을 다루게 되는 실수를 하곤 함. 마치 비싼 차를 탄다고 부자라고 평가하거나 인용…
220707 / 현상과 본질
https://m.blog.naver.com/ryogan/222803592396

0/ 어떤 류의 글은 매일매일 읽어도 그 당시, 그때뿐인 정보라.. 쌓이지 않고 휘발되는 류의 글이 있고, 어떤류의 글은 읽을때마다 쌓이고 쌓여 지혜가 되어 앞으로의 내 삶에 길이 되는 글이 있습니다.

전자의 휘발되는 류의 글은 휘발되지만 상승장에는 수익과 연결되기에 읽을 가치가 있지만.. 지금 시장에서는 수익과 연결되지도 않을 뿐더러 공포감정을 조장하기에 감정매매의 트리거로 작용될 여지가 크기에.. 지금은 되려, 무시해야할 시기이고..

지금은 후자의 범주에 속하는 글들을 읽기 좋을 때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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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7 / 현상과 본질 https://m.blog.naver.com/ryogan/222803592396 0/ 어떤 류의 글은 매일매일 읽어도 그 당시, 그때뿐인 정보라.. 쌓이지 않고 휘발되는 류의 글이 있고, 어떤류의 글은 읽을때마다 쌓이고 쌓여 지혜가 되어 앞으로의 내 삶에 길이 되는 글이 있습니다. 전자의 휘발되는 류의 글은 휘발되지만 상승장에는 수익과 연결되기에 읽을 가치가 있지만.. 지금 시장에서는 수익과 연결되지도 않을 뿐더러 공포감정을…
1/ 지난 글의 주장처럼..
https://x.com/gorochi0315/status/1827377374411039001
투자나 매매라는게 본질을 바탕으로 가격이라는 현상을 예측하는거라는 것에 동의한다면,

어떤.. 본질적 요소가 가격에 '일관되게' 영향을 주는지.. 스스로의 질문을 해봐야 함.

SNS 군중에 의해서 무의식적으로 우루루루 새겨진 그 상관 관계.. 다 버리고..

2/ 가령, 경기 침체라는 요소는 일관되게 가격에 영향을 주냐.. 라는 질문을 해봐야 하고..
- 정확히 말하면, 경기 침체라고 떠드는 그 사람들이 과연 경기 침체를 제대로 진단할 수 있을까..
https://x.com/gorochi0315/status/1822181252432023925?t=X2JzzUjEs0dj9qTMZ0pINA&s=19

3/ 대형 기관이 비트코인을 팔았다는 그 사실이.. 시장이 떠들어 대는대로 과연, 가격에 그렇게 영향을 주는게 맞나.. 라는 질문을 해봐야 된다는 거임.
- 지금의 60-70k 가격 구간은 제네시스, 그레이스케일, Jump, 독일, 마운트곡스의 엄청난 매도 물량이 나온 구간인데..
https://x.com/ArkhamIntel/status/1827337725764116522?t=OwwgNt-Qseat6C6LIL9Kew&s=19

- 왜 가격은 60k위를 유지하고 있고.. 이는 어떤 앞으로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 등.. 에 대한 스스로의 해석/ 답변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것임.

4/ 그렇게 본질과 가격에 대한 질문/ 답을 하나하나 찾아가다보면 어느 하나의 변수가 가격과 직접적으로 상관관계를 맺는 경우는 없고..

그렇게.. 어떨 때는 운이 좋아 작동하고.. 어떨 때는 작동 안하는, 고장난 돈 먹는 기계를 사용하는게.. 어떤 의미인지 점점 알게 될 것임.

그리고 책 한권만 본, 가짜 전문가가 세상에 얼마나 많은지.. 그들을 무지성으로 추종하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지도..

5/ 위 글은 22년 7월, 나스닥 11500, 엔비디아 16달러, 비트코인이 2만달러 즈음.. 현상과 본질에 대해 작성했던 글인데.. 어느정도 결판이 난 지금 보니 감회가 새로움. 해당 글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당시, 거의 모든 미디어 컨텐츠의 제목은 경기침체, 퍼펙트 스톰, 경고.. 라고 난리난리 개난리를 쳤던 시기였고 롱을 외치면 조롱을 받던 시기였기 때문임.

6/ 그래서 지금 숏을 쳐야하냐 마냐.. 이런 이야기를 하려는게 아니고... 가격 방향과 상관없이.. '일관되게' 가격에 영향을 주는 요소를 찾아야 한다는 것임.

그리고, 24년 지금까지의 내가 내린 결론과 가설은.. 단기적 요소에는 그딴건 없고.. 모두 장기적, 본질적 요소에 그 정답이 있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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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gorochi0315/status/1830412483527598114?t=dg-1Rb2Et0AdLkdywEF5Eg&s=19

1/ 점점 인터넷 세상을 더 많이 살아가게 되는 우리는.. 수많은 인터넷 서비스를 소비하고 살아감.

사용자인, 우리는 그 인터넷 서비스를 딱히 구분하지 않고 살아가지만..

서비스를 나눠보면,
1현실에서 실현시켜 주어야 하는 서비스와
2디지털 세상 안에서 소화되는 서비스로 구분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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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이냐면..

가령, 쿠팡과 마켓 컬리처럼.. 이용은 인터넷과 어플을 통해 이용하지만 인터넷에서 구매한 그 실물이 내 실생활, 현실에 도달해야 하는 서비스가 있고..

Ebook이나 웹툰, 영상, 게임처럼 현실에 도달하지 않아도 되는.. 디지털 세상, 그 안에서 소화되는 서비스가 있는거임

전자인, 현실에서 실현시켜 주어야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체는 인터넷과 별개로 현실 속에 인프라를 가져야 그 사업을 운영할 수 있음.

쿠팡 뒤엔 보이지 않는 거대한 유통 시스템이 현실 세상에 존재하는 것처럼 말임.

반면, 후자인 디지털 세상 안에서만 소화되는 서비스는 디지털 상품만 만들어 낼 수 있다면 현실 인프라는 그만큼 필요치 않음.

하지만 이.. 후자에 해당하는 서비스는 디지털 세상, 그 안에서 가치를 갖기 때문에 각 상품의 가치를 보호될 수 있어야 함.

디지털 세상은 복붙이 디폴트인 세상이라서 아무리 가치 있는 것을 만들어도.. 베끼면 그만이고.. 그렇게 복사품이 많아지면 그 가치는 떨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임.

아무리 재밌는 게임을 만들어도 다른 회사가 베끼는게 자유롭다면 아무도 게임을 안 만들 것이 당연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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