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gorochi0315/status/1886723123107782969
과거에 나도 그랬고.. 수많은 사람들이 탈중앙~ 탈중앙~ 많이 말하지만.. 정작 그들이 애정하고 미래라고 믿는, 그 탈중앙 프로젝트 중에 어느 하나에라도 제대로 기여해 본 사람이 얼마나 되겠고.. 그 탈중앙 프로젝트 proposal(제안)에 투표 한번 해본 사람이 얼마나 되겠나..
나도 예전엔 탈중앙성이 우주 최강의 가치 인 줄 알았다가.. 커뮤니티 한번 운영해보니까 현실을 알겠더라.. 현생살이로 바쁘고, 어렵다고 아무것도 안하는게 99%의 보통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 위에 시스템을 아무리 탈중앙하게 바꾼다한들.. 안 움직이던 사람들이 갑자기 움직일까..
그 안에 사람들이 움직이지 않으면.. 그 탈중앙 시스템 자체가 작동을 하지 않는데.. 그 시스템이 무슨 의미를 가질거냐.. 라는걸..
한번 생각해봐봐.. 휴일까지 보장해주는데도 불구하고 5년에 딱 한번 있는, 그 중요한 대통령 투표도 전 국민의 1/5이 투표하지 않는데.. 그 투표 과정을 아주 투명하게 탈중앙하게 만들었다고 그 투표율이 오르겠냐고..
그래서 나는 그 전체 시스템도 시스템이지만.. 어쩌면 시스템 자체보다는 그 안에 사람들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음. 사람들을 탈중앙하게 + "움직이는게" 더 중요하다고 말임.
만약에.. 커뮤니티 내,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과 투표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그 의견과 투표를 거친 결정에 전체 커뮤니티가 같이 움직이는 프로젝트가 있다고 가정해보면..
나는 그 탈중앙 프로젝트가 얼마나 탈중앙화된 시스템, 네트워크 위에 있어서.. 그렇게 되었다고 1도 생각하지 않음.
그것보다는.. 1사람들이 의견을 제시하고 투표를 하는데 시간이나 노력 등의 비용이 많이 안 들어 갔을테고.. 2그 의견과 투표를 하는 사람들에게 유형적 보상이든 무형적 보상이든 보상이 있었을테고.. 3그렇게 나온 결정으로 플젝이 성공하면, 그 성공이 내 성공과 다른 일이 되지 않았기에.. 그런 프로젝트가 생겼을거라고 생각함.
이런 경우.. 사람들의 참여, 행동을 위해 체인의 수수료와 속도를 댓가로 탈중앙을 약간 훼손했다 하더라도.. 그 체인은 옳은 길로 가고 있는거 아닌가... 아니, 옳은걸 떠나서 더 낫지 않냐.. 라는거임.
인터넷도 마찬가지로 결국, 블록체인도 그 안에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세상일 뿐이지. 탈중앙 세상이 먼저 만들어져야 비로소.. 그 안에 사람들이 탈중앙스럽게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라는 거임.
과거에 나도 그랬고.. 수많은 사람들이 탈중앙~ 탈중앙~ 많이 말하지만.. 정작 그들이 애정하고 미래라고 믿는, 그 탈중앙 프로젝트 중에 어느 하나에라도 제대로 기여해 본 사람이 얼마나 되겠고.. 그 탈중앙 프로젝트 proposal(제안)에 투표 한번 해본 사람이 얼마나 되겠나..
나도 예전엔 탈중앙성이 우주 최강의 가치 인 줄 알았다가.. 커뮤니티 한번 운영해보니까 현실을 알겠더라.. 현생살이로 바쁘고, 어렵다고 아무것도 안하는게 99%의 보통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 위에 시스템을 아무리 탈중앙하게 바꾼다한들.. 안 움직이던 사람들이 갑자기 움직일까..
그 안에 사람들이 움직이지 않으면.. 그 탈중앙 시스템 자체가 작동을 하지 않는데.. 그 시스템이 무슨 의미를 가질거냐.. 라는걸..
한번 생각해봐봐.. 휴일까지 보장해주는데도 불구하고 5년에 딱 한번 있는, 그 중요한 대통령 투표도 전 국민의 1/5이 투표하지 않는데.. 그 투표 과정을 아주 투명하게 탈중앙하게 만들었다고 그 투표율이 오르겠냐고..
그래서 나는 그 전체 시스템도 시스템이지만.. 어쩌면 시스템 자체보다는 그 안에 사람들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음. 사람들을 탈중앙하게 + "움직이는게" 더 중요하다고 말임.
만약에.. 커뮤니티 내,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과 투표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그 의견과 투표를 거친 결정에 전체 커뮤니티가 같이 움직이는 프로젝트가 있다고 가정해보면..
나는 그 탈중앙 프로젝트가 얼마나 탈중앙화된 시스템, 네트워크 위에 있어서.. 그렇게 되었다고 1도 생각하지 않음.
그것보다는.. 1사람들이 의견을 제시하고 투표를 하는데 시간이나 노력 등의 비용이 많이 안 들어 갔을테고.. 2그 의견과 투표를 하는 사람들에게 유형적 보상이든 무형적 보상이든 보상이 있었을테고.. 3그렇게 나온 결정으로 플젝이 성공하면, 그 성공이 내 성공과 다른 일이 되지 않았기에.. 그런 프로젝트가 생겼을거라고 생각함.
이런 경우.. 사람들의 참여, 행동을 위해 체인의 수수료와 속도를 댓가로 탈중앙을 약간 훼손했다 하더라도.. 그 체인은 옳은 길로 가고 있는거 아닌가... 아니, 옳은걸 떠나서 더 낫지 않냐.. 라는거임.
인터넷도 마찬가지로 결국, 블록체인도 그 안에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세상일 뿐이지. 탈중앙 세상이 먼저 만들어져야 비로소.. 그 안에 사람들이 탈중앙스럽게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라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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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치 (@gorochi0315) on X
과거에 나도 그랬고.. 수많은 사람들이 탈중앙~ 탈중앙~ 많이 말하지만.. 정작 그들이 애정하고 미래라고 믿는, 그 탈중앙 프로젝트 중에 어느 하나에라도 제대로 기여해 본 사람이 얼마나 되겠고.. 그 탈중앙 프로젝트 proposal(제안)에 투표 한번 해본 사람이 얼마나 되겠나..
나도 예전엔
나도 예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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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치의 장기투자 생각 저장소
https://x.com/gorochi0315/status/1884748133424677226?t=9xMNz3DM5n2doBOyzJDDPA&s=19 jupiter의 경우 작년 초부터 얼마전, jupuary 에어드랍까지.. 1중앙거래소에 두고 홀딩한 사람과 2암호화폐 지갑에 넣고 투표하며 홀딩한 사람의 물량은 2배 정도 차이가 남. $jup가격은 횡보를 하고 있었지만 투표하며 에어드랍을 받은, 후자의 사람들의 물량은 2배가 늘어나.. 평단은 절반으로…
https://x.com/gorochi0315/status/1886679219931148385?t=QW0evg13BNToa5QcyNWyHg&s=19
$jup 장기 투자자이심에도.. 잘 몰라서 중앙거래소에 방치하는 분이 계실까.. staking guide 글을 써봤습니다.
보다가 막히는 부분이나 궁금한 부분 있으면 해당 글이나 여기 글이나 dm 주면 아는 선에서 최대한 답변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m.blog.naver.com/ryogan/223747366541
$jup 장기 투자자이심에도.. 잘 몰라서 중앙거래소에 방치하는 분이 계실까.. staking guide 글을 써봤습니다.
보다가 막히는 부분이나 궁금한 부분 있으면 해당 글이나 여기 글이나 dm 주면 아는 선에서 최대한 답변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m.blog.naver.com/ryogan/223747366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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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p staking guide
1/ 블록체인 위에서 활동을 하려면 가장 먼저, 코인 지갑을 만들어야 하는데.. 내가 생각하기로 솔라나 대...
❤16🙏3
https://x.com/gorochi0315/status/1888234244201423322
jupiter에 "투자"하려고 한다면 알아두어야 할 것들
1/ jupuary
-매년 1월에 jupiter 사용자들에게 airdrop 주도록 계획된 물량.
-24년에 10억개 풀었고
-25년에도 원래 10억개 풀 계획이었지만 전체 토큰 중 30%, 즉 30억개 소각이 결정되어.. 10억개 중에 30% 소각하여 올해, 25년은 7억개만 airdrop 함.
https://vote.jup.ag/proposal/CnzPx1KQu1SFvGJHpZ4ykNkmfHSLBKx1oVESyjb5CjYC
-jupuary 물량은 원래 staker들에게는 배정 하지 않을 계획이었지만.. 이를 투표했고, 배정해 주기로 결정됨.
https://vote.jup.ag/proposal/xMLsw7zzBfRXNiQQo42aUohRsibgrmWcPt2mD8HdUUr
-참고로 jupuary 2025 물량은 거래자들에게 4.25억개, staker들에게 0.75억개, 기타 기여자들 2억개로.. 총 7억개 분배됨.
(자세한건 아래 링크 통해서 확인)
https://www.coingecko.com/learn/everything-you-need-to-know-jupiter-s-upcoming-airdrop-jupuary
-현재 26년 jupuary은 계획되어 있지만 27년은 미정. 26년에도 7억개 airdrop 할듯.
2/ asr(active staking reward)
-원래 asr에 배정된 토큰은 1억개로.. 반씩 나눠서 5000만개씩 24년 2분기, 24년 3분기 2번으로 나눠 배정해주고 끝나는 물량이었음.
-그런데 24년 1월, jupuary에서 에어드랍 클레임 하지 않은 물량, 2억 1500만개가 생긴거임. 팀은 이 물량을 어떻게 처리할지 커뮤니티 투표로 돌렸고, asr로 쓰기로 결정됨. 2억 1500만개를 분기별로 5000만개*4번해서 총 1년 연장하기로 결정.
https://vote.jup.ag/proposal/5G3ut22wiUWAoSnHCNTHus8LJTcnUaJKzjH1j1vLvoKs
-그래서 정리하면, asr은 1년 연장되었고, staking + voting 한 사람들은 25년 3분기까지 asr 물량을 airdrop 받을 수 있게 되었음.
3/ 유통량 관련
-24년에 전체 유통물량은 12억개였고, 25년 현재는 +7억개 추가되어서 19억개.
-올해, 25년 2월부터 팀물량(20%, 2년동안) 및 mercurial 이해관계자 물량(5%, 일정미정)이 점점 풀릴 예정이었지만 meow포함 몇몇 팀원 물량은 26년 6월까지 묶음. 일부는 안 묶은듯함.
https://www.jupresear.ch/t/jup-the-genesis-post/478
-그래서 25년 유통물량은 대충 20억개 언저리 일거고.. asr 전체 물량은 5000만개로 fix되어 있기 때문에 $jup 1개당 받는 에어드랍 물량도 줄어들것 같음. 24년 12억개에서 25년 20억개로 늘어났으니까.. 24년 기준으로 생각하면 대충 apr 50%?
https://x.com/gorochi0315/status/1884748133424677226
-추가로 변수는.. lfg라고 런치패드 수수료의 75%를 asr로 돌리는데, lfg가 흥하면 더 늘어날수도..?
-추가로 meow는 catstanbul 2025에서 "new 555 plan"을 발표하면서 2030까지 묶을 예정인듯.
https://x.com/weremeow/status/1803453096661590363?t=g-gQBbQtSzcDSIOG3jjbXA&s=19
4/ catstanbul 2025
- 전체 물량의 30%, 30억개 소각
- 프로토콜 수수료의 50%으로 JUP 바이백 후 장기보관 하기로 결정됨. 나머지 50%는 성장, 전략적 투자, 운용 안정성에 투자.
https://youtu.be/FVepY5f2oME?si=1HkKNL36sqPtKV6B
- moonshot,sonarwatch 인수
https://cointelegraph.com/news/solana-dex-jupiter-acquires-majority-stake-in-moonshot
moonshot 인수에 대한 내 생각
https://x.com/gorochi0315/status/1883137624657047661
- jupnet 발표
https://meow.bio/jupnet.html
https://youtu.be/eD4m615DW50?si=wP_KNp8eoSvIzGqJ
스크립트 한글 번역
https://m.blog.naver.com/ryogan/223752071940
5/ jupiter team 마인드
https://x.com/gorochi0315/status/1887841324461940842
https://x.com/weremeow/status/1887955224368922810
jupiter에 "투자"하려고 한다면 알아두어야 할 것들
1/ jupuary
-매년 1월에 jupiter 사용자들에게 airdrop 주도록 계획된 물량.
-24년에 10억개 풀었고
-25년에도 원래 10억개 풀 계획이었지만 전체 토큰 중 30%, 즉 30억개 소각이 결정되어.. 10억개 중에 30% 소각하여 올해, 25년은 7억개만 airdrop 함.
https://vote.jup.ag/proposal/CnzPx1KQu1SFvGJHpZ4ykNkmfHSLBKx1oVESyjb5CjYC
-jupuary 물량은 원래 staker들에게는 배정 하지 않을 계획이었지만.. 이를 투표했고, 배정해 주기로 결정됨.
https://vote.jup.ag/proposal/xMLsw7zzBfRXNiQQo42aUohRsibgrmWcPt2mD8HdUUr
-참고로 jupuary 2025 물량은 거래자들에게 4.25억개, staker들에게 0.75억개, 기타 기여자들 2억개로.. 총 7억개 분배됨.
(자세한건 아래 링크 통해서 확인)
https://www.coingecko.com/learn/everything-you-need-to-know-jupiter-s-upcoming-airdrop-jupuary
-현재 26년 jupuary은 계획되어 있지만 27년은 미정. 26년에도 7억개 airdrop 할듯.
2/ asr(active staking reward)
-원래 asr에 배정된 토큰은 1억개로.. 반씩 나눠서 5000만개씩 24년 2분기, 24년 3분기 2번으로 나눠 배정해주고 끝나는 물량이었음.
-그런데 24년 1월, jupuary에서 에어드랍 클레임 하지 않은 물량, 2억 1500만개가 생긴거임. 팀은 이 물량을 어떻게 처리할지 커뮤니티 투표로 돌렸고, asr로 쓰기로 결정됨. 2억 1500만개를 분기별로 5000만개*4번해서 총 1년 연장하기로 결정.
https://vote.jup.ag/proposal/5G3ut22wiUWAoSnHCNTHus8LJTcnUaJKzjH1j1vLvoKs
-그래서 정리하면, asr은 1년 연장되었고, staking + voting 한 사람들은 25년 3분기까지 asr 물량을 airdrop 받을 수 있게 되었음.
3/ 유통량 관련
-24년에 전체 유통물량은 12억개였고, 25년 현재는 +7억개 추가되어서 19억개.
-올해, 25년 2월부터 팀물량(20%, 2년동안) 및 mercurial 이해관계자 물량(5%, 일정미정)이 점점 풀릴 예정이었지만 meow포함 몇몇 팀원 물량은 26년 6월까지 묶음. 일부는 안 묶은듯함.
https://www.jupresear.ch/t/jup-the-genesis-post/478
-그래서 25년 유통물량은 대충 20억개 언저리 일거고.. asr 전체 물량은 5000만개로 fix되어 있기 때문에 $jup 1개당 받는 에어드랍 물량도 줄어들것 같음. 24년 12억개에서 25년 20억개로 늘어났으니까.. 24년 기준으로 생각하면 대충 apr 50%?
https://x.com/gorochi0315/status/1884748133424677226
-추가로 변수는.. lfg라고 런치패드 수수료의 75%를 asr로 돌리는데, lfg가 흥하면 더 늘어날수도..?
-추가로 meow는 catstanbul 2025에서 "new 555 plan"을 발표하면서 2030까지 묶을 예정인듯.
https://x.com/weremeow/status/1803453096661590363?t=g-gQBbQtSzcDSIOG3jjbXA&s=19
4/ catstanbul 2025
- 전체 물량의 30%, 30억개 소각
- 프로토콜 수수료의 50%으로 JUP 바이백 후 장기보관 하기로 결정됨. 나머지 50%는 성장, 전략적 투자, 운용 안정성에 투자.
https://youtu.be/FVepY5f2oME?si=1HkKNL36sqPtKV6B
- moonshot,sonarwatch 인수
https://cointelegraph.com/news/solana-dex-jupiter-acquires-majority-stake-in-moonshot
moonshot 인수에 대한 내 생각
https://x.com/gorochi0315/status/1883137624657047661
- jupnet 발표
https://meow.bio/jupnet.html
https://youtu.be/eD4m615DW50?si=wP_KNp8eoSvIzGqJ
스크립트 한글 번역
https://m.blog.naver.com/ryogan/223752071940
5/ jupiter team 마인드
https://x.com/gorochi0315/status/1887841324461940842
https://x.com/weremeow/status/1887955224368922810
Jupiter
Vote on Jupiter DAO
Governance for Jupiter DAO, which actively pushes the global Jupiverse community forward.
👍23❤10
https://x.com/gorochi0315/status/1888463702107771229?t=ghxy-Xkmx4EyNlcfhLoWlw&s=19
블록체인 세상을 보고 경험하면서 이미 우리 모두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은..
trustless, can't be evil, 투명한 시스템이라 하더라도.. 그 안에서 누가,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서 얼마든지 1도 안 투명한 스캠 플젝이 얼마든지 나올 수 있다는 것임.
여느 빅테크 기업이 그러하였듯.. ftx나 luna처럼 덩치가 커지고 커져버리면.. 그 힘으로 자신의 투명함을 증명하기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보호하는 목적으로 그 힘을 사용하기도 하고..
몸집이 커진만큼 투명함을 증명하는 일은 더 많은 노력과 더 많은 작업이 필요 하기 때문에
작은 몸집의 플젝들도... 큰 몸집의 플젝들도.. 그들 나름대로 자신의 투명함을 증명하기란 상당히 어려운 일임.
쉽게말해, 투명을 증명하기 위해 들어가는 자원은 크지만, 그 효과는 거의 없기 때문에.. 제한된 자원으로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야 하는, 효율성을 추구해야하는 플젝들에게 이런 일은 불편한 일로 받아들여지는게 당연함.
그래서 보통, "don't be evil, 블록체인에 다 오픈 되어 있자나.. 직접 찾아봐.."가 그들의 기본 태도고, 소비자들도 어련히.. 그게 당연한걸로 받아들여지고 있음.
하지만 나는 이러한 그들의 태도가 보험에 가입할 때, 고객들에게 보험 약관 수백장을 다 들여다 보고 싸인하라는것과 별반 다르지 않은것 같다는 생각임.
아무리 투명한 시스템을 갖춰도.. 그 안에 사람들이 이를 어떻게 이용하냐가 훨씬 중요하다는 사실은 지금 코인판 어느 현상을.. 어떤 누가 보아도.. 쉽게 알 수 있는 사실임.
jupiter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사람들의 생각과 문화를 바꿔.. 업계 기준이 되기를..
블록체인 세상을 보고 경험하면서 이미 우리 모두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은..
trustless, can't be evil, 투명한 시스템이라 하더라도.. 그 안에서 누가,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서 얼마든지 1도 안 투명한 스캠 플젝이 얼마든지 나올 수 있다는 것임.
여느 빅테크 기업이 그러하였듯.. ftx나 luna처럼 덩치가 커지고 커져버리면.. 그 힘으로 자신의 투명함을 증명하기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보호하는 목적으로 그 힘을 사용하기도 하고..
몸집이 커진만큼 투명함을 증명하는 일은 더 많은 노력과 더 많은 작업이 필요 하기 때문에
작은 몸집의 플젝들도... 큰 몸집의 플젝들도.. 그들 나름대로 자신의 투명함을 증명하기란 상당히 어려운 일임.
쉽게말해, 투명을 증명하기 위해 들어가는 자원은 크지만, 그 효과는 거의 없기 때문에.. 제한된 자원으로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야 하는, 효율성을 추구해야하는 플젝들에게 이런 일은 불편한 일로 받아들여지는게 당연함.
그래서 보통, "don't be evil, 블록체인에 다 오픈 되어 있자나.. 직접 찾아봐.."가 그들의 기본 태도고, 소비자들도 어련히.. 그게 당연한걸로 받아들여지고 있음.
하지만 나는 이러한 그들의 태도가 보험에 가입할 때, 고객들에게 보험 약관 수백장을 다 들여다 보고 싸인하라는것과 별반 다르지 않은것 같다는 생각임.
아무리 투명한 시스템을 갖춰도.. 그 안에 사람들이 이를 어떻게 이용하냐가 훨씬 중요하다는 사실은 지금 코인판 어느 현상을.. 어떤 누가 보아도.. 쉽게 알 수 있는 사실임.
jupiter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사람들의 생각과 문화를 바꿔.. 업계 기준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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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gorochi0315/status/1889130147321946320?t=bnsvCpGMKM1IqwpzzSjrUg&s=19
얼마전까지만 해도 web2/인터넷에서 web3/블록체인으로 (혹은 반대로) 넘어가려면 그 중간 지대인, 중앙거래소를 무조건 거쳐가야 했었음. 은행 계좌와 개인 지갑, 그 중간에는 늘 중앙거래소가 있었고 그들은 web2-web3 사이의 중간매개자, hub의 역할을 하고 있었음.
web3내에서도.. 이 체인에서 저 체인으로 넘어갈때도 마찬가지.. 크로스체인 인프라가 아무리 많아도.. 현실적으로 중앙거래소를 통해 넘어가는게 시간 및 비용 측면에서 더 나은 선택이었기에.. 중앙거래소는 블록체인 시장의 hub 역할을 하고 있었음.
그렇게 그 hub를 중심으로 블록체인 모든 인프라와 사람들은 연결되어 있었고, 그들의 작은 움직임 하나하나는 모든 사람들의 주요 관심거리였음.
아무리 듣보잡 플젝이라도 대형거래소에 상장되기만 하면 그 다음날로 인싸 코인이 되는 일은 너무나 흔한 일이었고..
대형거래소는 본인들이 점지해주기만 하면 어떤 플젝도 인싸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았기에.. 그 점지를 대가로 돈을 받고, 토큰을 받고 일해왔음.
게다가 그들은 투자 회사도 만들어.. 시장에 크나 큰 영향을 주었음.
코인판 사람들은 위의 모든 사실을 모두 다 알고 있었지만.. 그 대체제가 없는, 독점 시장과 같은 환경에.. 그들 외 다른 선택은 취할 수 없었음.
하지만, 이제 그들이 독점했던 중간 지대, hub 인프라는 점점 다른 인프라에 대체되어가고 있음. 드디어 그들의 불합리한 행동에 우리도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선택지가 늘어가고 있는거임.
moonshot을 통해 중앙거래소 없이 개인지갑에 코인을 넣을 수 있게 되었고..
많은 플젝들은 유동성이 풍부한 환경에서 거래되길 바라며 solana 위로 넘어오고 있고..
코인판의 최대 소비처, 카지노 자본은 hyper liquid로 넘어가고 있음.
그렇게 binance, okx, upbit, coinbase 등 현재 거래소의 hub 역할과 영향력, 파워는 점점 줄어들 것이고.. 사람들은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는 온체인으로 넘어갈 것임.
세상은 더 나은 쪽으로, 더 효율적으로 변하기 때문임.
얼마전까지만 해도 web2/인터넷에서 web3/블록체인으로 (혹은 반대로) 넘어가려면 그 중간 지대인, 중앙거래소를 무조건 거쳐가야 했었음. 은행 계좌와 개인 지갑, 그 중간에는 늘 중앙거래소가 있었고 그들은 web2-web3 사이의 중간매개자, hub의 역할을 하고 있었음.
web3내에서도.. 이 체인에서 저 체인으로 넘어갈때도 마찬가지.. 크로스체인 인프라가 아무리 많아도.. 현실적으로 중앙거래소를 통해 넘어가는게 시간 및 비용 측면에서 더 나은 선택이었기에.. 중앙거래소는 블록체인 시장의 hub 역할을 하고 있었음.
그렇게 그 hub를 중심으로 블록체인 모든 인프라와 사람들은 연결되어 있었고, 그들의 작은 움직임 하나하나는 모든 사람들의 주요 관심거리였음.
아무리 듣보잡 플젝이라도 대형거래소에 상장되기만 하면 그 다음날로 인싸 코인이 되는 일은 너무나 흔한 일이었고..
대형거래소는 본인들이 점지해주기만 하면 어떤 플젝도 인싸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았기에.. 그 점지를 대가로 돈을 받고, 토큰을 받고 일해왔음.
게다가 그들은 투자 회사도 만들어.. 시장에 크나 큰 영향을 주었음.
코인판 사람들은 위의 모든 사실을 모두 다 알고 있었지만.. 그 대체제가 없는, 독점 시장과 같은 환경에.. 그들 외 다른 선택은 취할 수 없었음.
하지만, 이제 그들이 독점했던 중간 지대, hub 인프라는 점점 다른 인프라에 대체되어가고 있음. 드디어 그들의 불합리한 행동에 우리도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선택지가 늘어가고 있는거임.
moonshot을 통해 중앙거래소 없이 개인지갑에 코인을 넣을 수 있게 되었고..
많은 플젝들은 유동성이 풍부한 환경에서 거래되길 바라며 solana 위로 넘어오고 있고..
코인판의 최대 소비처, 카지노 자본은 hyper liquid로 넘어가고 있음.
그렇게 binance, okx, upbit, coinbase 등 현재 거래소의 hub 역할과 영향력, 파워는 점점 줄어들 것이고.. 사람들은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는 온체인으로 넘어갈 것임.
세상은 더 나은 쪽으로, 더 효율적으로 변하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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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만 해도 web2/인터넷에서 web3/블록체인으로 (혹은 반대로) 넘어가려면 그 중간 지대인, 중앙거래소를 무조건 거쳐가야 했었음. 은행 계좌와 개인 지갑, 그 중간에는 늘 중앙거래소가 있었고 그들은 web2-web3 사이의 중간매개자, hub의 역할을 하고 있었음.
web3내에서도.. 이 체인에서 저
web3내에서도.. 이 체인에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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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엄마가 걱정안해도 될때까지 하는 코인 채널
<한국의 가상자산 투자자, 그들은 누구인가?>
- 해시드오픈리서치 김용범 대표님 포스팅의 원문 발췌글입니다.
국내에는 7백만 개 이상의 가상자산투자계좌가 개설되어 있습니다. 원화 크립토 마켓은 세계에서 서너번 째로 큰 시장입니다.
국내 투자자는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뿐만 아니라 해외거래소도 활발히 이용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해시드오픈리서치는 이번에 이들에 대한 심층 서베이를 진행해서 투자자들의 특징과 성향, 향후계획, 그리고 이용시 불만까지 자세히 들어보았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가상자산 투자의 경우 30대가 54.0%의 투자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0대의 경우는 43.0%, 20대는 38.8%로 집계되었습니다. 비교적 높은 연령대인 50대의 경우 33.2%가, 60대의 경우는 19.0%만이 가상자산 투자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반면 부동산의 경우 60대 중 46.7%가, 50대 중 40.8%가 투자 경험을 가지고 있었으며 40대는 32.8%, 30대는 30.9%, 20대는 10.2% 등 연령대가 올라갈수록 투자 경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비교적 소득이 낮은 사회 초년생들에게도 부동산과 비교해 가상자산은 투자하기 비교적 수월한 자산으로 인식되며 재산 형성의 주요 수단이 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현재 보유 중인 가상자산 규모는 100만원 이상~500만원 미만이라는 응답이 전체의 25%로 가장 높게 집계되었습니다. 전체의 21%는 50만원 미만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1억원 이상의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도 전체의 4%로 적지 않은 수준입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상당수의(24%) 국내 투자자들이 국내가상자산거래소외에 해외 크립토 거래소도 이용하고 있고 탈중앙거래소(DEX) 이용자도 무시 못할 수준임이 드러났습니다.
서베이 조사라는 한계가 있지만 국내거래소 계좌보유자만을 대상으로 집계되는 기존의 행정통계가 잡아내지 못한 입체적인 스토리를 많이 담고 있는 이번 HOR 보고서를 일별해 보시기 바랍니다.
- 보고서 링크: 클릭
- 김용범 대표님 FB 포스팅 원문: 클릭
- 해시드오픈리서치 김용범 대표님 포스팅의 원문 발췌글입니다.
국내에는 7백만 개 이상의 가상자산투자계좌가 개설되어 있습니다. 원화 크립토 마켓은 세계에서 서너번 째로 큰 시장입니다.
국내 투자자는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뿐만 아니라 해외거래소도 활발히 이용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해시드오픈리서치는 이번에 이들에 대한 심층 서베이를 진행해서 투자자들의 특징과 성향, 향후계획, 그리고 이용시 불만까지 자세히 들어보았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가상자산 투자의 경우 30대가 54.0%의 투자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0대의 경우는 43.0%, 20대는 38.8%로 집계되었습니다. 비교적 높은 연령대인 50대의 경우 33.2%가, 60대의 경우는 19.0%만이 가상자산 투자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반면 부동산의 경우 60대 중 46.7%가, 50대 중 40.8%가 투자 경험을 가지고 있었으며 40대는 32.8%, 30대는 30.9%, 20대는 10.2% 등 연령대가 올라갈수록 투자 경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비교적 소득이 낮은 사회 초년생들에게도 부동산과 비교해 가상자산은 투자하기 비교적 수월한 자산으로 인식되며 재산 형성의 주요 수단이 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현재 보유 중인 가상자산 규모는 100만원 이상~500만원 미만이라는 응답이 전체의 25%로 가장 높게 집계되었습니다. 전체의 21%는 50만원 미만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1억원 이상의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도 전체의 4%로 적지 않은 수준입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상당수의(24%) 국내 투자자들이 국내가상자산거래소외에 해외 크립토 거래소도 이용하고 있고 탈중앙거래소(DEX) 이용자도 무시 못할 수준임이 드러났습니다.
서베이 조사라는 한계가 있지만 국내거래소 계좌보유자만을 대상으로 집계되는 기존의 행정통계가 잡아내지 못한 입체적인 스토리를 많이 담고 있는 이번 HOR 보고서를 일별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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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gorochi0315/status/1889801846275055659?t=cHsQItevuj2QrN_i3qA0QA&s=19
신대륙은 누가 통제할 수 없는 무법지대라서 살인과 강도, 속임수가 난무한 정글과 같은 아주 위험한 곳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래서 정부는 신대륙으로 넘어가는건 너무 위험한 일이라.. 국민들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이를 막아섰고 그 때문에 대부분의 국민들은 신대륙 쪽으로 쳐다보지도 않았다.
하지만, 신대륙을 먼저 발견한 이들이 몇몇 있었고.. 그들은 언젠가 구대륙의 수많은 것들이 신대륙으로 넘어올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았기에 그 날을 위해서 배를 만들기 시작했다.
구대륙에 있는 사람, 식량 등 신대륙에 새 터전을 차리는데 필요한 모든 것들을 옮길 목적으로 말이다.
그 과정에서 처음에는 몇명 없는 사람으로 모두 하나의 배를 만들었지만.. 각자가 생각하는 최고의 배는 달랐기에.. 점점 흩어져 자신만의 배를 만들었다.
누구는 느리지만 한번에 많은걸 옮길 수 있는 거대한 배를 만들었고,
누구는 작지만 빠른 배를 만들었다.
누구는 미래에 수많은 사람들이 넘어올때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사고가 1도 안 나도록 작은것부터 하나하나 장인 정신을 갖고 꼼꼼히 배를 만들었고,
누구는 일단 배를 띄워보고 거기서 나오는 문제점을 해결/보완하면서 점점 안전한 배를 만들어 나갔다.
누구는 항해사가 필요한 배를 만들었지만
누구는 훗날 항해사 없이 자동으로 항해하는 배를 만들었다.
사람들마다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배는 다 달랐기에.. 수많은 배가 만들어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정부의 신대륙 장려 정책이 발표되었다. 신대륙으로 넘어가는걸 돕고 지원하겠다는 것이었다.
배가 거대한 만큼, 안전한 만큼.. 훗날, 완성되면 그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장려 정책이 발표된 직후, 당장 사람들에게 필요하고 유용한건 작지만 빠르고 싼 배 였다.
> 이제 막, 미국 중심으로 암호화폐 규제가 풀리고 블록체인 위에 여러 사용자나 투자자 기업, 인프라 등 여러 참여자가 이제 막 들어오려 하고 있다.
왠지.. 이더리움 위에 web2의 것들을 쌓아 올리고 작동시키기는 앞으로도 긴긴 시간을 기다려야 할거 같지만.. 솔라나 위라면 금방 될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블록체인 시장에 필요한건 크고 견고하고 안전한 완벽한 배가 아니라 적당히 견고하고 적당히 크고 적당히 안전하지만 사람들이 사용하기에 적당히 싸고 빠르고 접근하기 쉬운 현실적인 배인 것 같다.
신대륙은 누가 통제할 수 없는 무법지대라서 살인과 강도, 속임수가 난무한 정글과 같은 아주 위험한 곳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래서 정부는 신대륙으로 넘어가는건 너무 위험한 일이라.. 국민들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이를 막아섰고 그 때문에 대부분의 국민들은 신대륙 쪽으로 쳐다보지도 않았다.
하지만, 신대륙을 먼저 발견한 이들이 몇몇 있었고.. 그들은 언젠가 구대륙의 수많은 것들이 신대륙으로 넘어올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았기에 그 날을 위해서 배를 만들기 시작했다.
구대륙에 있는 사람, 식량 등 신대륙에 새 터전을 차리는데 필요한 모든 것들을 옮길 목적으로 말이다.
그 과정에서 처음에는 몇명 없는 사람으로 모두 하나의 배를 만들었지만.. 각자가 생각하는 최고의 배는 달랐기에.. 점점 흩어져 자신만의 배를 만들었다.
누구는 느리지만 한번에 많은걸 옮길 수 있는 거대한 배를 만들었고,
누구는 작지만 빠른 배를 만들었다.
누구는 미래에 수많은 사람들이 넘어올때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사고가 1도 안 나도록 작은것부터 하나하나 장인 정신을 갖고 꼼꼼히 배를 만들었고,
누구는 일단 배를 띄워보고 거기서 나오는 문제점을 해결/보완하면서 점점 안전한 배를 만들어 나갔다.
누구는 항해사가 필요한 배를 만들었지만
누구는 훗날 항해사 없이 자동으로 항해하는 배를 만들었다.
사람들마다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배는 다 달랐기에.. 수많은 배가 만들어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정부의 신대륙 장려 정책이 발표되었다. 신대륙으로 넘어가는걸 돕고 지원하겠다는 것이었다.
배가 거대한 만큼, 안전한 만큼.. 훗날, 완성되면 그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장려 정책이 발표된 직후, 당장 사람들에게 필요하고 유용한건 작지만 빠르고 싼 배 였다.
> 이제 막, 미국 중심으로 암호화폐 규제가 풀리고 블록체인 위에 여러 사용자나 투자자 기업, 인프라 등 여러 참여자가 이제 막 들어오려 하고 있다.
왠지.. 이더리움 위에 web2의 것들을 쌓아 올리고 작동시키기는 앞으로도 긴긴 시간을 기다려야 할거 같지만.. 솔라나 위라면 금방 될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블록체인 시장에 필요한건 크고 견고하고 안전한 완벽한 배가 아니라 적당히 견고하고 적당히 크고 적당히 안전하지만 사람들이 사용하기에 적당히 싸고 빠르고 접근하기 쉬운 현실적인 배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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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gorochi0315/status/1890419560530182356?t=p7VxringnQvSN2kg6Qm19w&s=19
주변에서 내게 코인 투자에 대해 물어보면 제일 먼저 하는 이야기는 삶의 피폐해짐이다.
여기는 돈을 많이 넣어서 수익을 내도~ 적게 넣어서 수익을 내도~ 잃어도~ 그 과정에는 깊은 고난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곳이다.
여기는 기본적으로 상위 1% 사람들이 하위 99% 사람들의 자본을 앗아갈 정도로 격차가 심한 곳이라.. 시장의 변화에 발 맞춰 나가려면 매일 끊임 없이 리서치, 판단, 리스크 배팅을 해내어야 했다.
이 일은 기본적으로 성공적인 판단을 하는 만큼 잘못된 판단도 할 수 밖에 없고, 그 잘못된 판단의 댓가는 암호화폐의 극심한 변동성으로 인해 아주 고통스러울 수 밖에 없는 곳이다.
게다가 여기는 이 외에도.. 여기저기 지갑을 노리는 해커들, 러그 풀, 스캠 플젝, 노이즈 공장 채널들, vc들, 관리 안되는 마진거래 등.. 모르고 덤볐다가는 한번에 퇴학당할 수 있는 함정들이 곳곳에 숨겨져 있어서.. 경험적으로.. 지식적으로 알아야 하고 피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은 곳이기도 하다.
그렇다 보니.. 이러한 시장에 발 맞추어 내 삶을 맞추게 되면.. 정작, 내 삶에는 집중하지 못할 수 밖에 없는게 너무나 당연한 곳이다.
그렇게 대부분의 코린이 친구들은 돈 돈 돈 돈을 벌어보겠다고 들어오지만... 시간이 지나~ 나이를 먹고 나서야 깨닫는 것은 시간은 시간대로.. 돈은 돈대로.. 도파민 체계는 도파민 체계대로.. 박살나고... 그제서야 알게 되는 것은 지나간 시간에 대한 기회비용의 존재를 알게 된다.
'내가 진짜 코인만 하지 않았더라도.. 그 돈으로.. 그 시간으로.. 아효..'
그래서 지속될 수 없는, 그 플레이 방식을 바꾸어야 한다고 나는 생각했다. 외부 환경이 불안정하기에 나 스스로를 더 안정적으로 만들어 줄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주변에서 내게 코인 투자에 대해 물어보면 제일 먼저 하는 이야기는 삶의 피폐해짐이다.
여기는 돈을 많이 넣어서 수익을 내도~ 적게 넣어서 수익을 내도~ 잃어도~ 그 과정에는 깊은 고난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곳이다.
여기는 기본적으로 상위 1% 사람들이 하위 99% 사람들의 자본을 앗아갈 정도로 격차가 심한 곳이라.. 시장의 변화에 발 맞춰 나가려면 매일 끊임 없이 리서치, 판단, 리스크 배팅을 해내어야 했다.
이 일은 기본적으로 성공적인 판단을 하는 만큼 잘못된 판단도 할 수 밖에 없고, 그 잘못된 판단의 댓가는 암호화폐의 극심한 변동성으로 인해 아주 고통스러울 수 밖에 없는 곳이다.
게다가 여기는 이 외에도.. 여기저기 지갑을 노리는 해커들, 러그 풀, 스캠 플젝, 노이즈 공장 채널들, vc들, 관리 안되는 마진거래 등.. 모르고 덤볐다가는 한번에 퇴학당할 수 있는 함정들이 곳곳에 숨겨져 있어서.. 경험적으로.. 지식적으로 알아야 하고 피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은 곳이기도 하다.
그렇다 보니.. 이러한 시장에 발 맞추어 내 삶을 맞추게 되면.. 정작, 내 삶에는 집중하지 못할 수 밖에 없는게 너무나 당연한 곳이다.
그렇게 대부분의 코린이 친구들은 돈 돈 돈 돈을 벌어보겠다고 들어오지만... 시간이 지나~ 나이를 먹고 나서야 깨닫는 것은 시간은 시간대로.. 돈은 돈대로.. 도파민 체계는 도파민 체계대로.. 박살나고... 그제서야 알게 되는 것은 지나간 시간에 대한 기회비용의 존재를 알게 된다.
'내가 진짜 코인만 하지 않았더라도.. 그 돈으로.. 그 시간으로.. 아효..'
그래서 지속될 수 없는, 그 플레이 방식을 바꾸어야 한다고 나는 생각했다. 외부 환경이 불안정하기에 나 스스로를 더 안정적으로 만들어 줄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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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내게 코인 투자에 대해 물어보면 제일 먼저 하는 이야기는 삶의 피폐해짐이다.
여기는 돈을 많이 넣어서 수익을 내도~ 적게 넣어서 수익을 내도~ 잃어도~ 그 과정에는 깊은 고난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곳이다.
여기는 기본적으로 상위 1% 사람들이 하위 99% 사람들의 자본을 앗아갈 정도로
여기는 돈을 많이 넣어서 수익을 내도~ 적게 넣어서 수익을 내도~ 잃어도~ 그 과정에는 깊은 고난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곳이다.
여기는 기본적으로 상위 1% 사람들이 하위 99% 사람들의 자본을 앗아갈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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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gorochi0315/status/1890902800370172082?t=H3-4fh63Efuw810q7Fv9Nw&s=19
"언젠가부터 내 행동에 대한 input대비 output을 많이 생각한다.
처음 해봐서 낯설고 난이도가 높은, 어떤 일은.. input을 엄청 녹여야 의미있는 output이 나오고..
익숙하거나 난이도가 낮은, 어떤 일은 간단한 input만으로도 의미있는 output이 나오기도 한다.
그래서 내 인생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들, 의미 없는 output을 내는 것들은 줄여나갔다.
그런데.. 복사의 기능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는, 디지털 세상에서는 되게 재밌는 일이 일어난다. 한번만 시스템을 구축해 놓으면 복붙 기능으로 인해 output이 10배가 되기도 100배가 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전자책이 그러하다.
낯설고 난이도가 높더라도 한번 어떤 일을 해놓으면 output은 배로 나오는 것이다.
그렇게 시작한게 러닝 dapp이었다. 어짜피 달릴거.. input 넣을거.. 어플 클릭 몇번함으로써, 혹시나 모를 output을 기대할 수 있으니까 시작했던게 stride였다.
그런데 쓰다보니 그 output이라는 보상에 대한 기대감이 input에 영향을 주더라..
그리고 글쓰기 에도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 이게 돈이 되고 안되고를 말하는게 아니다. 원래 x에 글을 쓰고 있던 사람이라면.. 아니 그냥 원래 글을 쓰고 있던 사람이라면.. 원래 input 1을 넣었던 사람이라면.. 굳이,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라는 이유로
kaito를 등록한지 40일 정도 되어가는데.. kaito는 글을 쓰는데 있어서 확실히 좋은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줌. (특히, 요새 같이 kaito에 대한 기대감을 여기저기서 더 부추길때는 더더욱..)
사람의 기본 구조상.. 아무 보상없이는 신경/ 스트레스 비용이 높은 일은 긴 시간 지속할 수 없는데..
kaito는 보상이라는 도구로 글쓰기를 긴 시간 동안 쌓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임.
글 쓰는 것이 언제나 재밌고, 스트레스 비용이 전혀 안 나가는 사람은 어떤 도구의 도움 없이도 긴시간 동안 글을 쓸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중간 중간 지점의 보상 없이, 머나먼 미래의 보상만을 바라봐야하는 환경에서.. 신경/스트레스 비용을 내가며 글을 쓰는 것과
vs 중간 중간 지점마다 신경/스트레스 비용을 어느정도 상쇄할만한 보상을 받아가며 글을 쓰는 것은
지속성이라는 측면에 있어서 아주 큰 결과 차이를 낳을 수 밖에 없음.
물론, 그 보상에'만' 너무 몰입하여..
보상이 적으면 그 일을 하지 않다가.. 보상이 많아지면 갑자기 몰아쳐서 하는 식으로..
그 보상이 내 행동과 삶을 통제하는 꼴이 되면 글쓰기의 노예가 되겠지만..
kaito를 잘 활용한다면.. 토큰 보상을 넘어 어떻게 하면 더 나은 글을 쓸지 고민하게 하고.. 주기적으로 글을 쓰도록 하는 등.. 좋은 글쓰기 습관을 만들게 하여 내 삶에 도움을 주는 좋은 도구가 될 수 있으니..
$kaito토큰을 발표한, 이번 기회에 kaito를 잘 활용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
"언젠가부터 내 행동에 대한 input대비 output을 많이 생각한다.
처음 해봐서 낯설고 난이도가 높은, 어떤 일은.. input을 엄청 녹여야 의미있는 output이 나오고..
익숙하거나 난이도가 낮은, 어떤 일은 간단한 input만으로도 의미있는 output이 나오기도 한다.
그래서 내 인생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들, 의미 없는 output을 내는 것들은 줄여나갔다.
그런데.. 복사의 기능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는, 디지털 세상에서는 되게 재밌는 일이 일어난다. 한번만 시스템을 구축해 놓으면 복붙 기능으로 인해 output이 10배가 되기도 100배가 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전자책이 그러하다.
낯설고 난이도가 높더라도 한번 어떤 일을 해놓으면 output은 배로 나오는 것이다.
그렇게 시작한게 러닝 dapp이었다. 어짜피 달릴거.. input 넣을거.. 어플 클릭 몇번함으로써, 혹시나 모를 output을 기대할 수 있으니까 시작했던게 stride였다.
그런데 쓰다보니 그 output이라는 보상에 대한 기대감이 input에 영향을 주더라..
그리고 글쓰기 에도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 이게 돈이 되고 안되고를 말하는게 아니다. 원래 x에 글을 쓰고 있던 사람이라면.. 아니 그냥 원래 글을 쓰고 있던 사람이라면.. 원래 input 1을 넣었던 사람이라면.. 굳이,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라는 이유로
kaito를 등록한지 40일 정도 되어가는데.. kaito는 글을 쓰는데 있어서 확실히 좋은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줌. (특히, 요새 같이 kaito에 대한 기대감을 여기저기서 더 부추길때는 더더욱..)
사람의 기본 구조상.. 아무 보상없이는 신경/ 스트레스 비용이 높은 일은 긴 시간 지속할 수 없는데..
kaito는 보상이라는 도구로 글쓰기를 긴 시간 동안 쌓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임.
글 쓰는 것이 언제나 재밌고, 스트레스 비용이 전혀 안 나가는 사람은 어떤 도구의 도움 없이도 긴시간 동안 글을 쓸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중간 중간 지점의 보상 없이, 머나먼 미래의 보상만을 바라봐야하는 환경에서.. 신경/스트레스 비용을 내가며 글을 쓰는 것과
vs 중간 중간 지점마다 신경/스트레스 비용을 어느정도 상쇄할만한 보상을 받아가며 글을 쓰는 것은
지속성이라는 측면에 있어서 아주 큰 결과 차이를 낳을 수 밖에 없음.
물론, 그 보상에'만' 너무 몰입하여..
보상이 적으면 그 일을 하지 않다가.. 보상이 많아지면 갑자기 몰아쳐서 하는 식으로..
그 보상이 내 행동과 삶을 통제하는 꼴이 되면 글쓰기의 노예가 되겠지만..
kaito를 잘 활용한다면.. 토큰 보상을 넘어 어떻게 하면 더 나은 글을 쓸지 고민하게 하고.. 주기적으로 글을 쓰도록 하는 등.. 좋은 글쓰기 습관을 만들게 하여 내 삶에 도움을 주는 좋은 도구가 될 수 있으니..
$kaito토큰을 발표한, 이번 기회에 kaito를 잘 활용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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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이유로 kaito를 등록한지 40일 정도 되어가는데.. kaito는 글을 쓰는데 있어서 확실히 좋은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줌. (특히, 요새 같이 kaito에 대한 기대감을 여기저기서 더 부추길때는 더더욱..)
사람의 기본 구조상.. 아무 보상없이는 신경/ 스트레스 비용이 높은
위의 이유로 kaito를 등록한지 40일 정도 되어가는데.. kaito는 글을 쓰는데 있어서 확실히 좋은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줌. (특히, 요새 같이 kaito에 대한 기대감을 여기저기서 더 부추길때는 더더욱..)
사람의 기본 구조상.. 아무 보상없이는 신경/ 스트레스 비용이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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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인을 공부하면서 점점 깨달아 가는 것은.. 블록체인 세상은 갑자기 신세계가 뙇!하고 새로운 세상이 나타나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곳이라는 것임.
오프라인 세상과 온라인 세상 모두,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인 것처럼.. 블록체인 세상도 그냥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인거임.
오프라인 세상은 사람들 간에 '직접 대면'하면서.. 같은 문화와 같은 환경에서 자란, 로컬 사람들과 주로 상호교류하는 환경에서 살아가는 곳이고..
온라인 세상은 직접 대면하지 않고 '익명'으로 다른 문화와 다른 환경에서 자란, 글로벌 사람들과 주로 상호교류하는 환경에서 살아가는 곳일뿐
결국, 두 세상 모두는 그 안에 사람들이 상호작용 해가며 채워나가는 세상인데..
블록체인 세상도.. 중개자가 필수적인 온라인 세상에서, 갑질 중개자를 떼어내고.. 좀 더 투명하고 공정한 시스템 안에서 사람들이 상호작용 해가는 세상일 뿐이라는거임.
그래서 오프라인 온라인 그리고 블록체인 세상 모두, 본질로 들어가면.. 사람들이 상호작용 해가며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세상이라는 거임.
2/ 이것저것 트윗 글을 보다보면.. 솔라나는 밈코인 스캠문화를 부추겼고, 그래서 밈코인이 무너지면서 '악의 소굴', '스캠판', '카지노의 원산지' 솔라나는 망할거라는.. 마치, 악의 소굴과 솔라나를 동일시하는 식의 주장을 많이 봄.
그런데 조금만 한발 뒤에서.. 전체적으로 코인판을 바라본다면 이 주장은 편협한 주장이라는걸 알 수 있는데..
17년 ico 붐 시절, 그 많던 스캠코인 플젝들은 eth위에서 만들어 졌는데.. 왜 eth체인에서 주로 만들어 졌던 것일까.
21년 defi 붐 시절부터 있었던, eth arb op base 등.. eth 생태계의 수많은 defi 잡코들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nft 붐은..? 메타버스 붐은..?
이에.. '그건.. 그때는.. 그럴수 밖에 없었고.. 지금의 밈코인은 스캠이다?'라고 내로남불 주장을 합리적이라고 하기 보다는..
"eth 체인에서 사람들이 거래하기 좋았던 시절에 + a 섹터에 사람들이 주목하고 관심이 몰려서
> 그때는 eth 체인에서 a 섹터의 것들을 주로 거래된거고
지금은 sol 체인에서 사람들이 거래하기 좋은 환경이기 때문에 b 섹터의 것들이 sol체인 위에서 거래가 몰린 것일뿐이다."라는 설명이 과거의 사례들도 지금의 사례들도 일관된 논리로 설명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 합리적인 주장이 될 수 있는거임.
과거엔 가로수 길이 핫했다가.. > 신촌, 홍대가 핫했다가.. > 연남동이 핫했다가.. > 을지로, 성수동이 핫해지는 과정에는 그 시절 속, 사람들의 문화에 맞게.. '사람들이' 핫 플레이스를 만들어 간 것일뿐.. 본질은 '그 장소' 그 자체에 있는게 아닌거 처럼..
솔라나 위에서 일어나는 여러 현상은 지금 시대와 환경, 그리고 사람을 반영한 결과 값일 뿐이지, 솔라나 그 자체가 악의 소굴이라서 그런게 아니라는 말임.
3/ 게다가.. 원래, 이 '악의 소굴' 프레임은 얼마전 까지만해도 주로 cex에 있었는데.. 블록체인 내의 거래 경험이 좋아지면서 그 cex의 프레임이 솔라나로 옮겨간 것을 보면
오히려, 솔라나의 속도며 수수료며 유동성이며.. 일련의 모든 유저 거래 경험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알 수 있다는 생각임. 그만큼 유저 거래가 dex로 옮아왔다는 거니까 말임.
게다가.. 과거에 cex에서 최근 이슈 같은 일이 얼마나 많이 일어났겠으며..
지금의 일도 cex에서 일어났으면 거래소 내부 소수만 알고, 심지어 숨길 수 있다면 오히려 그 정보를 이용할 가능성이 높지 않았을까. 안전만 보장되면 돈만 벌면 되니까 말임.
그래서 블록체인의 투명하게 공개되는 이 특성으로 인해.. 이런 저런 문제가 많이 드러나고 그걸 극복해 나간다면.. 다른 체인들은 사람이 없어서 겪어보지도 못하는 지금의 문제들은 오히려 큰 축복이 될 수 있지도 않을까.
1/ 코인을 공부하면서 점점 깨달아 가는 것은.. 블록체인 세상은 갑자기 신세계가 뙇!하고 새로운 세상이 나타나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곳이라는 것임.
오프라인 세상과 온라인 세상 모두,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인 것처럼.. 블록체인 세상도 그냥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인거임.
오프라인 세상은 사람들 간에 '직접 대면'하면서.. 같은 문화와 같은 환경에서 자란, 로컬 사람들과 주로 상호교류하는 환경에서 살아가는 곳이고..
온라인 세상은 직접 대면하지 않고 '익명'으로 다른 문화와 다른 환경에서 자란, 글로벌 사람들과 주로 상호교류하는 환경에서 살아가는 곳일뿐
결국, 두 세상 모두는 그 안에 사람들이 상호작용 해가며 채워나가는 세상인데..
블록체인 세상도.. 중개자가 필수적인 온라인 세상에서, 갑질 중개자를 떼어내고.. 좀 더 투명하고 공정한 시스템 안에서 사람들이 상호작용 해가는 세상일 뿐이라는거임.
그래서 오프라인 온라인 그리고 블록체인 세상 모두, 본질로 들어가면.. 사람들이 상호작용 해가며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세상이라는 거임.
2/ 이것저것 트윗 글을 보다보면.. 솔라나는 밈코인 스캠문화를 부추겼고, 그래서 밈코인이 무너지면서 '악의 소굴', '스캠판', '카지노의 원산지' 솔라나는 망할거라는.. 마치, 악의 소굴과 솔라나를 동일시하는 식의 주장을 많이 봄.
그런데 조금만 한발 뒤에서.. 전체적으로 코인판을 바라본다면 이 주장은 편협한 주장이라는걸 알 수 있는데..
17년 ico 붐 시절, 그 많던 스캠코인 플젝들은 eth위에서 만들어 졌는데.. 왜 eth체인에서 주로 만들어 졌던 것일까.
21년 defi 붐 시절부터 있었던, eth arb op base 등.. eth 생태계의 수많은 defi 잡코들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nft 붐은..? 메타버스 붐은..?
이에.. '그건.. 그때는.. 그럴수 밖에 없었고.. 지금의 밈코인은 스캠이다?'라고 내로남불 주장을 합리적이라고 하기 보다는..
"eth 체인에서 사람들이 거래하기 좋았던 시절에 + a 섹터에 사람들이 주목하고 관심이 몰려서
> 그때는 eth 체인에서 a 섹터의 것들을 주로 거래된거고
지금은 sol 체인에서 사람들이 거래하기 좋은 환경이기 때문에 b 섹터의 것들이 sol체인 위에서 거래가 몰린 것일뿐이다."라는 설명이 과거의 사례들도 지금의 사례들도 일관된 논리로 설명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 합리적인 주장이 될 수 있는거임.
과거엔 가로수 길이 핫했다가.. > 신촌, 홍대가 핫했다가.. > 연남동이 핫했다가.. > 을지로, 성수동이 핫해지는 과정에는 그 시절 속, 사람들의 문화에 맞게.. '사람들이' 핫 플레이스를 만들어 간 것일뿐.. 본질은 '그 장소' 그 자체에 있는게 아닌거 처럼..
솔라나 위에서 일어나는 여러 현상은 지금 시대와 환경, 그리고 사람을 반영한 결과 값일 뿐이지, 솔라나 그 자체가 악의 소굴이라서 그런게 아니라는 말임.
3/ 게다가.. 원래, 이 '악의 소굴' 프레임은 얼마전 까지만해도 주로 cex에 있었는데.. 블록체인 내의 거래 경험이 좋아지면서 그 cex의 프레임이 솔라나로 옮겨간 것을 보면
오히려, 솔라나의 속도며 수수료며 유동성이며.. 일련의 모든 유저 거래 경험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알 수 있다는 생각임. 그만큼 유저 거래가 dex로 옮아왔다는 거니까 말임.
게다가.. 과거에 cex에서 최근 이슈 같은 일이 얼마나 많이 일어났겠으며..
지금의 일도 cex에서 일어났으면 거래소 내부 소수만 알고, 심지어 숨길 수 있다면 오히려 그 정보를 이용할 가능성이 높지 않았을까. 안전만 보장되면 돈만 벌면 되니까 말임.
그래서 블록체인의 투명하게 공개되는 이 특성으로 인해.. 이런 저런 문제가 많이 드러나고 그걸 극복해 나간다면.. 다른 체인들은 사람이 없어서 겪어보지도 못하는 지금의 문제들은 오히려 큰 축복이 될 수 있지도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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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gorochi0315/status/1895419231208129010
상승장에서 몇배씩 수익실현 인증하던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뒷면은 하락장에서 몇토막씩 손실을 본다는 것임. 큰 리스크를 지며 진입하기에 단기간 큰 수익이 가능한 것처럼, 큰 리스크를 지며 진입하기에 큰 손실도 가능한 것임.
그런데 이렇게 확 벌고 확 잃는 매매 습관의 가장 큰 문제는 현실이 박살난다는데에 있음.
단기간 크게 벌고 단기간 크게 잃는 생활을 반복하면 도파민 체계가 박살이 날 수 밖에 없고.. 도박중독자 마냥 높은 변동성으로 인해.. 크게 번게 아니면 번거 같지 않는 상태에 빠지게 되는데.. 그렇게 몇번의 사이클을 하니 몇년이 지나 있더라..
이러면 안되겠다 뒤늦게 깨닫고, 이 패턴을 못 고치면 4-50대에도 이짓하고 있을 내가 보여서.. 현생 소중한거 다 잃을거 같아서.. 이에 대한 솔루션, 돌파구를 마련한게 장투임.
선택과 집중, 장투를 마음 먹으며 내가 코인 시장에서 하고 싶은 투자를 확실히 정한게 있는데
그건 내가 코인 시장의 미래를 믿는 만큼, 코인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서 그 수혜를 같이 받는 종목이면 충분히 괜찮겠다.. 였음.
그리고 그렇게 1년넘게 장투하고 있는데.. 이 투자 습관에 대한 만족감이 괜찮음. 물론, 상승장에 fomo도 많이 느꼈지만 시장에 올바르고 좋은 종목을 support한다는 생각도 들고, 종목이 성장함에 따라 나도 같이 성장하는 기분도 들고, output도 이정도면 괜찮고, 옛날 같았으면 오늘 같은 하락에 감정적으로 상당히 심난했을텐데.. 라며 감사한 나날을 보낼 수 있는 것도 그렇고..
지금도 생각나는건 가장 크게 잃었던 한주가 있었음. 하루 몇십만 달러 손실을.. 3-4일 동안 연속으로 때려맞았던 적이 있는데... 그 때 들었던 자괴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는데.. 다시는 겪고 싶지 않았던 일주일이었음.
무튼, 지금도 시장의 반응을 보면 가격이 하락하고 상승할 때마다 그대로 감정 노출 되는 분들이 많은데.. 그거 해결하지 못하면 시드가 커져도 인생이 망가지는 결과를 얻을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음.
상승장에서 몇배씩 수익실현 인증하던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뒷면은 하락장에서 몇토막씩 손실을 본다는 것임. 큰 리스크를 지며 진입하기에 단기간 큰 수익이 가능한 것처럼, 큰 리스크를 지며 진입하기에 큰 손실도 가능한 것임.
그런데 이렇게 확 벌고 확 잃는 매매 습관의 가장 큰 문제는 현실이 박살난다는데에 있음.
단기간 크게 벌고 단기간 크게 잃는 생활을 반복하면 도파민 체계가 박살이 날 수 밖에 없고.. 도박중독자 마냥 높은 변동성으로 인해.. 크게 번게 아니면 번거 같지 않는 상태에 빠지게 되는데.. 그렇게 몇번의 사이클을 하니 몇년이 지나 있더라..
이러면 안되겠다 뒤늦게 깨닫고, 이 패턴을 못 고치면 4-50대에도 이짓하고 있을 내가 보여서.. 현생 소중한거 다 잃을거 같아서.. 이에 대한 솔루션, 돌파구를 마련한게 장투임.
선택과 집중, 장투를 마음 먹으며 내가 코인 시장에서 하고 싶은 투자를 확실히 정한게 있는데
그건 내가 코인 시장의 미래를 믿는 만큼, 코인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서 그 수혜를 같이 받는 종목이면 충분히 괜찮겠다.. 였음.
그리고 그렇게 1년넘게 장투하고 있는데.. 이 투자 습관에 대한 만족감이 괜찮음. 물론, 상승장에 fomo도 많이 느꼈지만 시장에 올바르고 좋은 종목을 support한다는 생각도 들고, 종목이 성장함에 따라 나도 같이 성장하는 기분도 들고, output도 이정도면 괜찮고, 옛날 같았으면 오늘 같은 하락에 감정적으로 상당히 심난했을텐데.. 라며 감사한 나날을 보낼 수 있는 것도 그렇고..
지금도 생각나는건 가장 크게 잃었던 한주가 있었음. 하루 몇십만 달러 손실을.. 3-4일 동안 연속으로 때려맞았던 적이 있는데... 그 때 들었던 자괴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는데.. 다시는 겪고 싶지 않았던 일주일이었음.
무튼, 지금도 시장의 반응을 보면 가격이 하락하고 상승할 때마다 그대로 감정 노출 되는 분들이 많은데.. 그거 해결하지 못하면 시드가 커져도 인생이 망가지는 결과를 얻을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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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gorochi0315/status/1897089771085947261?t=pjpkbwKvP59vjP_PVqY77w&s=19
사람들이 무언가에 온전히 헌신하려면 적절한 보상이 필요하다. 만약 어느 기업가가 내게 투자를 청하면, 나는 그에게 스스로에게 얼마의 보상을 받을 생각인지 물어본다.
CEO에게 주는 돈이 적을수록 회사는 더 좋은 성과를 낸다. 이것은 내가 수백 개의 스타트업에 투자하면서 알게 된 가장 뚜렷한 패턴 중 하나다.
벤처캐피털의 자금 지원을 받는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이라면 그 어떤 경우에도 CEO가 15만 달러 이상의 연봉을 받아서는 안된다. CEO가 30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다면, 그는 창업자보다는 정치가가 될 위험이 있다.
고액의 연봉을 받는 사람은 자신의 월급과 함께 현 상태를 방어하려는 동기가 생기기 때문이다. 그는 다른 모든 사람들과 힘을 합쳐 문제점을 부각시키거나 공격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들지 않을 것이다. 반면에 현금이 부족한 경영자는 전체 회사의 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하게 된다.
...
현금은 매력적이다. 현금은 선택 가능성 그 자체다. 월급을 받으면 그 돈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 하지만 고액의 현금 보상은 직원들에게 시간을 투자해 미래에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게 만들기보다는 회사가 이미 갖고 있는 가치를 뽑아 쓰게 만든다.
...
현금이라면 종류를 막론하고 미래보다는 현재를 중시한 것이다.
...
주식이 강력한 도구가 되는 것도 바로 그런 제한 때문이다. 현금으로 받는 것보다 회사 일부를 소유하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면 장기적인 것을 선호하는 사람이고, 회사의 미래 가치를 증가시키는데 전념할 사람이다.
주식이 완벽한 인센티브가 될 수는 없지만, 회사의 창업자가 사내의 모든 이들을 크게 보고 한 방향으로 이끌고 가기에는 최선의 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 피터 틸, zero to one 중에서..
> 현명한 사람은 자신의 의지력과 능력을 과신하지 않는다.
기계와 달리, 감정을 품고 살아가는 우리는 매순간 감정에 영향을 받으며 살아간다.
감동적인 sns 글이나 유튜브 영상 혹은 책이나 영화가 우리의 행동을 바꾸기도 하고..
누군가의 짜증 비난에 무기력함을 경험해 본, 우리는 감정이 우리 삶에 크게 영향을 준다는 것을 잘 안다.
감정이라는 기본 전제가 달라지면 지금 우리의 의지력도 능력도 쉽게 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늘 이성적인 상태에 있도록 우리는 노력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는데..
그런데 문제는 어떤 작은 일이 우연히 발생하여 > 우리 감정에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주고 > 우리 행동을 만들어 갈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현명한 사람들은 삶의 곳곳에 여러 장치를 만들어 두어.. 삶을 그들이 '이성적으로' 계획한대로 흘러갈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당장의 그 기분이 행동과 삶을 만들어 가도록 두지 않도록.. 말이다.
meow의 2030 plan은 이러한 장치이다. jupiter를 단기적으로 보지 않게 만들고, 당장의 돈에 안주하지 않게 만드는 것이다.
사람들이 무언가에 온전히 헌신하려면 적절한 보상이 필요하다. 만약 어느 기업가가 내게 투자를 청하면, 나는 그에게 스스로에게 얼마의 보상을 받을 생각인지 물어본다.
CEO에게 주는 돈이 적을수록 회사는 더 좋은 성과를 낸다. 이것은 내가 수백 개의 스타트업에 투자하면서 알게 된 가장 뚜렷한 패턴 중 하나다.
벤처캐피털의 자금 지원을 받는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이라면 그 어떤 경우에도 CEO가 15만 달러 이상의 연봉을 받아서는 안된다. CEO가 30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다면, 그는 창업자보다는 정치가가 될 위험이 있다.
고액의 연봉을 받는 사람은 자신의 월급과 함께 현 상태를 방어하려는 동기가 생기기 때문이다. 그는 다른 모든 사람들과 힘을 합쳐 문제점을 부각시키거나 공격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들지 않을 것이다. 반면에 현금이 부족한 경영자는 전체 회사의 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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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은 매력적이다. 현금은 선택 가능성 그 자체다. 월급을 받으면 그 돈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 하지만 고액의 현금 보상은 직원들에게 시간을 투자해 미래에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게 만들기보다는 회사가 이미 갖고 있는 가치를 뽑아 쓰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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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이라면 종류를 막론하고 미래보다는 현재를 중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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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 강력한 도구가 되는 것도 바로 그런 제한 때문이다. 현금으로 받는 것보다 회사 일부를 소유하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면 장기적인 것을 선호하는 사람이고, 회사의 미래 가치를 증가시키는데 전념할 사람이다.
주식이 완벽한 인센티브가 될 수는 없지만, 회사의 창업자가 사내의 모든 이들을 크게 보고 한 방향으로 이끌고 가기에는 최선의 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 피터 틸, zero to one 중에서..
> 현명한 사람은 자신의 의지력과 능력을 과신하지 않는다.
기계와 달리, 감정을 품고 살아가는 우리는 매순간 감정에 영향을 받으며 살아간다.
감동적인 sns 글이나 유튜브 영상 혹은 책이나 영화가 우리의 행동을 바꾸기도 하고..
누군가의 짜증 비난에 무기력함을 경험해 본, 우리는 감정이 우리 삶에 크게 영향을 준다는 것을 잘 안다.
감정이라는 기본 전제가 달라지면 지금 우리의 의지력도 능력도 쉽게 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늘 이성적인 상태에 있도록 우리는 노력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는데..
그런데 문제는 어떤 작은 일이 우연히 발생하여 > 우리 감정에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주고 > 우리 행동을 만들어 갈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현명한 사람들은 삶의 곳곳에 여러 장치를 만들어 두어.. 삶을 그들이 '이성적으로' 계획한대로 흘러갈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당장의 그 기분이 행동과 삶을 만들어 가도록 두지 않도록.. 말이다.
meow의 2030 plan은 이러한 장치이다. jupiter를 단기적으로 보지 않게 만들고, 당장의 돈에 안주하지 않게 만드는 것이다.
X (formerly Twitter)
고로치 (@gorochi0315) on X
사람들이 무언가에 온전히 헌신하려면 적절한 보상이 필요하다. 만약 어느 기업가가 내게 투자를 청하면, 나는 그에게 스스로에게 얼마의 보상을 받을 생각인지 물어본다.
CEO에게 주는 돈이 적을수록 회사는 더 좋은 성과를 낸다. 이것은 내가 수백 개의 스타트업에 투자하면서 알게 된 가장 뚜렷한
CEO에게 주는 돈이 적을수록 회사는 더 좋은 성과를 낸다. 이것은 내가 수백 개의 스타트업에 투자하면서 알게 된 가장 뚜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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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gorochi0315/status/1900434238773878894?t=tr7ji8DuLHFuFK8zx_VTZg&s=19
"프로젝트가 실패하는 건 나쁜 아이디어 때문이 아니라, 팀이 듣는 것을 멈추고, 적응하는 것을 멈추고, 실제로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과의 일치를 멈추었을 때 실패합니다. "
> 크립토에서는 성공하는 플젝의 수익실현 시기가 상당히 빠르고(사실상, 대형거래소 상장일 = 수익 실현일..?), 법적 규제 의무가 거의 없어서 그런가.. 책임감이 많이 없는게 코인판의 디폴트 값임.
그렇게 수많은 팀들은 수익실현을 하고나면 자기 방어적으로 변하게 되고.. 모든 정책은 커뮤니티 아닌, 팀 중심으로 바뀌게 되며.. 심지어 창립자도 팀을 떠나는 일도 생기고.. 대부분의 플젝은 방치되고 불장 기회를 틈타, 새로 리브랜딩하는 일이 너무 흔한.. 비정상인 세상임.
그런 세상에서 투기 아닌, 투자 하려고 할 때.. 이런 점은 확실히 고려해야하는 필수 요소가 됨.
"프로젝트가 실패하는 건 나쁜 아이디어 때문이 아니라, 팀이 듣는 것을 멈추고, 적응하는 것을 멈추고, 실제로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과의 일치를 멈추었을 때 실패합니다. "
> 크립토에서는 성공하는 플젝의 수익실현 시기가 상당히 빠르고(사실상, 대형거래소 상장일 = 수익 실현일..?), 법적 규제 의무가 거의 없어서 그런가.. 책임감이 많이 없는게 코인판의 디폴트 값임.
그렇게 수많은 팀들은 수익실현을 하고나면 자기 방어적으로 변하게 되고.. 모든 정책은 커뮤니티 아닌, 팀 중심으로 바뀌게 되며.. 심지어 창립자도 팀을 떠나는 일도 생기고.. 대부분의 플젝은 방치되고 불장 기회를 틈타, 새로 리브랜딩하는 일이 너무 흔한.. 비정상인 세상임.
그런 세상에서 투기 아닌, 투자 하려고 할 때.. 이런 점은 확실히 고려해야하는 필수 요소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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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치 (@gorochi0315) on X
"프로젝트가 실패하는 건 나쁜 아이디어 때문이 아니라, 팀이 듣는 것을 멈추고, 적응하는 것을 멈추고, 실제로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과의 일치를 멈추었을 때 실패합니다. "
> 크립토에서는 성공하는 플젝의 수익실현 시기가 상당히 빠르고(사실상, 대형거래소 상장일 = 수익 실현일..?), 법적
> 크립토에서는 성공하는 플젝의 수익실현 시기가 상당히 빠르고(사실상, 대형거래소 상장일 = 수익 실현일..?), 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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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gorochi0315/status/1899422957971357916?t=ld8g-AYW-mZklPWpbTWaVg&s=19
(장기적으로는 하나의 프로젝트로 봐야하지만, 중단기적으로는 솔라나 네트워크 인프라로 보는게 맞는듯)
doublezero는 increase bandwidth reduce latency라는 사명 아래, 현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통신 지연(latency) 및 대역폭 한계(bandwidth limitations)로 인한 성능 병목 현상을 해결하고자 나온 플젝.
오늘날 layer 1 블록체인의 성능은 노드(검증자) 자체의 연산능력보다 노드 간 데이터 전송 속도와 지연에 의해 제한되는 경우가 많음.
예를 들어, 공용 인터넷을 통해 블록과 트랜잭션을 전파할 때,지연 변동(jitter)과 불규칙한 경로 때문에 합의에 시간이 걸리고 처리량이 낮아지는데
> 이를 개선하기 위해 개별 검증자의 성능을 높여도 네트워크 통신이 병목이 되면 전체 시스템 성능 향상이 어려운 상황이 된다고 함.
doublezero는 이러한 network layer의 한계를 극복함으로써 블록체인 등 분산 시스템의 처리량을 극대화하고 안정성을 높이려는 것임.
즉, doublezero는 분산 시스템에 최적화된 새로운 인터넷을 만들고 있는거임.
현재 블록체인이 의존하는 물리적 네트워크 인프라(인터넷)는 비트코인 등장 이후 큰 변화가 없었음. 고성능 블록체인일수록 트래픽이 폭증하지만, 여전히 일반 인터넷망에 의존하다 보니 확장성과 탈중앙화 측면에서 제약을 받음.
예를 들어 대용량 트랜잭션 스트림을 각 검증자가 개별적으로 처리하면서 일부 과부하가 걸리거나, 전세계 노드들이 공용망에 연결되면서 경로 지연이나 불안정성이 발생시키는데.. doublezero 팀은 이러한 network layer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블록체인 성능을 높이는 열쇠라고 보고 있는거임.
doublezero는 전용 글로벌 광섬유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블록체인 데이터를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전달하고자 함.
스스로를 새로운 “n1” layer (network layer 1)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layer1 체인이나 layer2가 아닌 분산 시스템을 위한 기반 네트워크 층을 제공한다는 의미임.
쉽게 말해, 블록체인 노드들 사이를 연결하는 맞춤형 인터넷을 별도로 깔아서, 기존 인터넷의 한계를 보완하는 것임.
doublezero의 network는 중앙 기관의 승인 없이도 누구나 자신의 미사용 중인 사설 광케이블이나 네트워크 용량을 기여하여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음.
참여를 위해서는 노드를 설치하고, 서비스 수준 협약(SLA)을 스마트 컨트랙트 형태로 제출하게 됨.
여기에는 제공할 연결 지점 위치, 보장할 대역폭과 지연 수준 등이 명시되며, 실제 운영 시 이 약속이 지켜지면 보상을 받고 어길 경우 페널티를 받는 암호경제 모델이 적용됨.
이러한 인센티브 구조를 통해 기여자들은 유휴 인프라를 수익화할 수 있고, 네트워크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관리됨.
예를 들어 데이터센터 운영자, 기업, 통신사 등이 사용하지 않는 암흑광섬유(dark fiber)나 남는 대역폭을 doublezero에 연결해주고 그 대가를 얻을 수 있는거임.
실제 미국 FCC의 통계에 따르면, 설치된 광섬유의 65%가 미활용 상태로 남아있으며, 전세계적으로도 방대한 유휴 용량이 존재하는 만큼 이러한 인프라를 모아 새로운 네트워크를 구성할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함.
이렇게 연결된 전 세계의 개인/기업 회선들이 하나의 통합된 글로벌 망을 형성하며, 참여자가 늘어날수록 네트워크 용량과 커버리지가 강화되는 자기 강화형 구조를 이루게 됨.
doublezero가 등장하기 전까지 블록체인 네트워크 성능 향상을 위해 주로 사용된 방법은 소프트웨어 최적화나 layer2 프로토콜, 혹은 중계 네트워크 서비스 등이었음.
예를 들어 BloXroute라는 프로젝트는 블록체인 데이터 전파를 가속하기 위해 전 세계에 중계 서버(relay)를 두어 블록체인 전송 네트워크(BDN)를 제공해 왔는데.. BloXroute BDN은 높은 용량과 낮은 지연의 글로벌 서버망을 구축해 트랜잭션과 블록을 빠르게 전달함으로써 블록체인의 속도와 효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음.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기존 인터넷 인프라 위에 소프트웨어 레이어를 추가한 형태이므로 물리적인 한계를 뛰어넘기 어렵고, 네트워크 운영이 특정 업체에 중앙화되어 있다는 한계가 있는거임.
이에 비해 doublezero는 물리적 인프라 자체를 새로 구축하고 이를 탈중앙화된 참여자들이 공동으로 운영한다는 점에서 근본적인 차이가 있음.
일례로 BloXroute가 하나의 회사가 관리하는 전용망 서비스에 가깝다면, doublezero는 다수의 독립된 기여자들이 회선을 제공하고 보상을 받아가는 분산형 인프라라는 점에서 철학이 다른거임.
또한 doublezero는 인터넷의 라우팅 경로를 최적화하는 수준을 넘어, 아예 노드 간 직통 전용선을 구성함으로써 지연을 최소화함. 이는 소프트웨어적인 개선만으로는 도달하기 어려운 물리적 속도 한계에 근접한 성능 향상을 추구하는 것임.
다시 말해, 다른 프로젝트들이 프로토콜 개선이나 압축기술 등으로 시간을 줄이는 동안, doublezero는 신호 전송 거리를 단축하고 하드웨어 가속으로 속도를 끌어올리는 접근을 택한거임. 그 결과 블록체인 노드들이 데이터센터 한 곳에 모여있는 것과 비슷한 빠른 통신을, 지리적으로 분산된 상태에서도 구현하려 함.
또 하나의 차별점은 검열 저항성과 탈중앙성의 강화임. 성능을 높이기 위해 일부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은 노드를 특정 지역이나 데이터센터에 몰아서 지연을 줄이곤 했는데, 이는 탈중앙화를 해치는 방법임. doublezero는 오히려 다양한 주체가 전 세계에서 인프라를 제공하도록 함으로써 참여가 분산되고 특정 지점에 권력이 집중되지 않게 설계되었음.
네트워크의 관리와 보상도 스마트 컨트랙트에 의해 투명하게 운영되므로 임의 개입이나 검열 위험을 낮춤.
이처럼 성능과 분산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색다른 접근법이 doublezero의 특징임.
doublezero의 접근은 과거 다른 분야에서의 사례와도 대비됨. 특히 고빈도 거래(HFT) 업계에서는 몇 밀리초를 단축하기 위해 전용 해저 광케이블을 깔고 통신 속도를 높인 전례가 있음.
블록체인 분야에서는 아직까지 이런 물리 인프라 수준의 가속을 시도한 사례가 드물었기 때문에, doublezero는 이를 “크립토 최초의 인프라 프로젝트”라고 부르기도 함.
실제로 doublezero 팀은 jump crypto와 같은 기관으로부터 초기의 전용 회선을 제공받아 테스트넷을 구성했으며, solana 재단과 협업하여 solana 체인의 성능 시연(예: 2024년 Breakpoint 행사)에서 이미 이 네트워크의 효과를 입증하기도 했음.
요컨대 doublezero는 블록체인을 위한 전용 인터넷을 만들어 기존 기술과 차별화된 성능 향상을 이루려는 것임.
https://www.coindesk.com/business/2025/03/05/doublezero-internet-400-million
궁극적으로 doublezero는 이러한 네트워크 성능 향상을 통해 현재의 고성능 블록체인들이 가진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하도록 돕고, 나아가 완전히 새로운 수준의 분산 애플리케이션이 가능해지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함.
팀은 우선 solana 블록체인에서 이 인프라를 시험하여 초당 백만 건 이상의 트랜잭션 처리라는 목표에 기여하고, doublezero 네트워크는 블록체인 불문하고 호환되도록 설계되어 있어 이후 다른 모든 블록체인과 레이어2에도 확장 적용할 계획임.
현재 인터넷 인프라의 한계를 보완한 병렬 네트워크를 전세계에 구축함으로써, 인터넷의 핵심 원칙이었던 개방성과 분산성을 유지하면서도 성능 면에서는 중앙화 시스템에 뒤지지 않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것임.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오늘날 인터넷으로는 불가능했던 새로운 유형의 네트워크 아키텍처나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으리라 기대함.
예컨대 전 지구적으로 분산된 고성능 데이터베이스, 실시간 메타버스나 대규모 온라인 게임, 또는 대용량 AI/머신러닝 분산훈련 등도 이런 인프라 위에서 실현될 수 있다고 보는 것임.
(장기적으로는 하나의 프로젝트로 봐야하지만, 중단기적으로는 솔라나 네트워크 인프라로 보는게 맞는듯)
doublezero는 increase bandwidth reduce latency라는 사명 아래, 현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통신 지연(latency) 및 대역폭 한계(bandwidth limitations)로 인한 성능 병목 현상을 해결하고자 나온 플젝.
오늘날 layer 1 블록체인의 성능은 노드(검증자) 자체의 연산능력보다 노드 간 데이터 전송 속도와 지연에 의해 제한되는 경우가 많음.
예를 들어, 공용 인터넷을 통해 블록과 트랜잭션을 전파할 때,지연 변동(jitter)과 불규칙한 경로 때문에 합의에 시간이 걸리고 처리량이 낮아지는데
> 이를 개선하기 위해 개별 검증자의 성능을 높여도 네트워크 통신이 병목이 되면 전체 시스템 성능 향상이 어려운 상황이 된다고 함.
doublezero는 이러한 network layer의 한계를 극복함으로써 블록체인 등 분산 시스템의 처리량을 극대화하고 안정성을 높이려는 것임.
즉, doublezero는 분산 시스템에 최적화된 새로운 인터넷을 만들고 있는거임.
현재 블록체인이 의존하는 물리적 네트워크 인프라(인터넷)는 비트코인 등장 이후 큰 변화가 없었음. 고성능 블록체인일수록 트래픽이 폭증하지만, 여전히 일반 인터넷망에 의존하다 보니 확장성과 탈중앙화 측면에서 제약을 받음.
예를 들어 대용량 트랜잭션 스트림을 각 검증자가 개별적으로 처리하면서 일부 과부하가 걸리거나, 전세계 노드들이 공용망에 연결되면서 경로 지연이나 불안정성이 발생시키는데.. doublezero 팀은 이러한 network layer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블록체인 성능을 높이는 열쇠라고 보고 있는거임.
doublezero는 전용 글로벌 광섬유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블록체인 데이터를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전달하고자 함.
스스로를 새로운 “n1” layer (network layer 1)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layer1 체인이나 layer2가 아닌 분산 시스템을 위한 기반 네트워크 층을 제공한다는 의미임.
쉽게 말해, 블록체인 노드들 사이를 연결하는 맞춤형 인터넷을 별도로 깔아서, 기존 인터넷의 한계를 보완하는 것임.
doublezero의 network는 중앙 기관의 승인 없이도 누구나 자신의 미사용 중인 사설 광케이블이나 네트워크 용량을 기여하여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음.
참여를 위해서는 노드를 설치하고, 서비스 수준 협약(SLA)을 스마트 컨트랙트 형태로 제출하게 됨.
여기에는 제공할 연결 지점 위치, 보장할 대역폭과 지연 수준 등이 명시되며, 실제 운영 시 이 약속이 지켜지면 보상을 받고 어길 경우 페널티를 받는 암호경제 모델이 적용됨.
이러한 인센티브 구조를 통해 기여자들은 유휴 인프라를 수익화할 수 있고, 네트워크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관리됨.
예를 들어 데이터센터 운영자, 기업, 통신사 등이 사용하지 않는 암흑광섬유(dark fiber)나 남는 대역폭을 doublezero에 연결해주고 그 대가를 얻을 수 있는거임.
실제 미국 FCC의 통계에 따르면, 설치된 광섬유의 65%가 미활용 상태로 남아있으며, 전세계적으로도 방대한 유휴 용량이 존재하는 만큼 이러한 인프라를 모아 새로운 네트워크를 구성할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함.
이렇게 연결된 전 세계의 개인/기업 회선들이 하나의 통합된 글로벌 망을 형성하며, 참여자가 늘어날수록 네트워크 용량과 커버리지가 강화되는 자기 강화형 구조를 이루게 됨.
doublezero가 등장하기 전까지 블록체인 네트워크 성능 향상을 위해 주로 사용된 방법은 소프트웨어 최적화나 layer2 프로토콜, 혹은 중계 네트워크 서비스 등이었음.
예를 들어 BloXroute라는 프로젝트는 블록체인 데이터 전파를 가속하기 위해 전 세계에 중계 서버(relay)를 두어 블록체인 전송 네트워크(BDN)를 제공해 왔는데.. BloXroute BDN은 높은 용량과 낮은 지연의 글로벌 서버망을 구축해 트랜잭션과 블록을 빠르게 전달함으로써 블록체인의 속도와 효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음.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기존 인터넷 인프라 위에 소프트웨어 레이어를 추가한 형태이므로 물리적인 한계를 뛰어넘기 어렵고, 네트워크 운영이 특정 업체에 중앙화되어 있다는 한계가 있는거임.
이에 비해 doublezero는 물리적 인프라 자체를 새로 구축하고 이를 탈중앙화된 참여자들이 공동으로 운영한다는 점에서 근본적인 차이가 있음.
일례로 BloXroute가 하나의 회사가 관리하는 전용망 서비스에 가깝다면, doublezero는 다수의 독립된 기여자들이 회선을 제공하고 보상을 받아가는 분산형 인프라라는 점에서 철학이 다른거임.
또한 doublezero는 인터넷의 라우팅 경로를 최적화하는 수준을 넘어, 아예 노드 간 직통 전용선을 구성함으로써 지연을 최소화함. 이는 소프트웨어적인 개선만으로는 도달하기 어려운 물리적 속도 한계에 근접한 성능 향상을 추구하는 것임.
다시 말해, 다른 프로젝트들이 프로토콜 개선이나 압축기술 등으로 시간을 줄이는 동안, doublezero는 신호 전송 거리를 단축하고 하드웨어 가속으로 속도를 끌어올리는 접근을 택한거임. 그 결과 블록체인 노드들이 데이터센터 한 곳에 모여있는 것과 비슷한 빠른 통신을, 지리적으로 분산된 상태에서도 구현하려 함.
또 하나의 차별점은 검열 저항성과 탈중앙성의 강화임. 성능을 높이기 위해 일부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은 노드를 특정 지역이나 데이터센터에 몰아서 지연을 줄이곤 했는데, 이는 탈중앙화를 해치는 방법임. doublezero는 오히려 다양한 주체가 전 세계에서 인프라를 제공하도록 함으로써 참여가 분산되고 특정 지점에 권력이 집중되지 않게 설계되었음.
네트워크의 관리와 보상도 스마트 컨트랙트에 의해 투명하게 운영되므로 임의 개입이나 검열 위험을 낮춤.
이처럼 성능과 분산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색다른 접근법이 doublezero의 특징임.
doublezero의 접근은 과거 다른 분야에서의 사례와도 대비됨. 특히 고빈도 거래(HFT) 업계에서는 몇 밀리초를 단축하기 위해 전용 해저 광케이블을 깔고 통신 속도를 높인 전례가 있음.
블록체인 분야에서는 아직까지 이런 물리 인프라 수준의 가속을 시도한 사례가 드물었기 때문에, doublezero는 이를 “크립토 최초의 인프라 프로젝트”라고 부르기도 함.
실제로 doublezero 팀은 jump crypto와 같은 기관으로부터 초기의 전용 회선을 제공받아 테스트넷을 구성했으며, solana 재단과 협업하여 solana 체인의 성능 시연(예: 2024년 Breakpoint 행사)에서 이미 이 네트워크의 효과를 입증하기도 했음.
요컨대 doublezero는 블록체인을 위한 전용 인터넷을 만들어 기존 기술과 차별화된 성능 향상을 이루려는 것임.
https://www.coindesk.com/business/2025/03/05/doublezero-internet-400-million
궁극적으로 doublezero는 이러한 네트워크 성능 향상을 통해 현재의 고성능 블록체인들이 가진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하도록 돕고, 나아가 완전히 새로운 수준의 분산 애플리케이션이 가능해지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함.
팀은 우선 solana 블록체인에서 이 인프라를 시험하여 초당 백만 건 이상의 트랜잭션 처리라는 목표에 기여하고, doublezero 네트워크는 블록체인 불문하고 호환되도록 설계되어 있어 이후 다른 모든 블록체인과 레이어2에도 확장 적용할 계획임.
현재 인터넷 인프라의 한계를 보완한 병렬 네트워크를 전세계에 구축함으로써, 인터넷의 핵심 원칙이었던 개방성과 분산성을 유지하면서도 성능 면에서는 중앙화 시스템에 뒤지지 않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것임.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오늘날 인터넷으로는 불가능했던 새로운 유형의 네트워크 아키텍처나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으리라 기대함.
예컨대 전 지구적으로 분산된 고성능 데이터베이스, 실시간 메타버스나 대규모 온라인 게임, 또는 대용량 AI/머신러닝 분산훈련 등도 이런 인프라 위에서 실현될 수 있다고 보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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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zero 팀은 2025년 3월에 테스트넷 베타를 공개하고, 2025년 3분기에 메인넷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커뮤니티와 협력하여 이 분산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히고 있음.
❤13🙏3
https://x.com/gorochi0315/status/1901079512097632703
저는 솔라나의 성능 개선은 '언제' 달성될 지에 대한, 시간의 문제이지.. 언젠가는 달성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성능이 개선되고 난 다음의.. 솔라나의 세상, 블록체인의 세상을 가정해 보곤 합니다.
그동안 성능 문제로 불가능했던 것들이 가능해 지는 세상일테고, 성능 문제로 불편했던 것들이 편해지는 세상일겁니다. 당연히 지금과는 전혀 다른 형국일테죠.
가령, 블록체인 성능과 그 접근성이 좋아지면.. 후진 그래픽과 속도, 접근성으로 소외되어 왔던 게이밍 섹터는 더 나은 상품으로 다시 주목 받을 수도 있는거죠.
그래서 투기 아닌, 투자를 하려 한다면.. 현재 25년 3월 환경속에서의 각 섹터와 프로젝트가 아닌.. 바뀔 수 밖에 없는, 그 미래의 환경 속에서의 각 프로젝트를 바라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어떻게 바뀌어 갈 수 밖에 없는지.. 먼저 아는건 투자를 함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라는거죠.
https://cafe.naver.com/gachi2job/32662
kyle이 이야기한, 25년에 있을 솔라나의 성능 개선 사항에 대해 자세히 작성해 보았습니다. 솔라나에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저는 솔라나의 성능 개선은 '언제' 달성될 지에 대한, 시간의 문제이지.. 언젠가는 달성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성능이 개선되고 난 다음의.. 솔라나의 세상, 블록체인의 세상을 가정해 보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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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투기 아닌, 투자를 하려 한다면.. 현재 25년 3월 환경속에서의 각 섹터와 프로젝트가 아닌.. 바뀔 수 밖에 없는, 그 미래의 환경 속에서의 각 프로젝트를 바라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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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le이 이야기한, 25년에 있을 솔라나의 성능 개선 사항에 대해 자세히 작성해 보았습니다. 솔라나에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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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치 (@gorochi0315) on X
저는 솔라나의 성능 개선은 '언제' 달성될 지에 대한, 시간의 문제이지.. 언젠가는 달성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성능이 개선되고 난 다음의.. 솔라나의 세상, 블록체인의 세상을 가정해 보곤 합니다.
그동안 성능 문제로 불가능했던 것들이 가능해 지는 세상일테고, 성능 문제로
그래서 저는 성능이 개선되고 난 다음의.. 솔라나의 세상, 블록체인의 세상을 가정해 보곤 합니다.
그동안 성능 문제로 불가능했던 것들이 가능해 지는 세상일테고, 성능 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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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크립토 도서관
https://x.com/gorochi0315/status/1901214498821906489?t=tQAErcmjFOeYRPMS-WuYmw&s=19
어떤 버젼의 삿갓단 nft이든 nft 보유자 분들 중, 솔갓단 nft 원하시는 분들은 dm 주세요.
혹시나, 활동을 멈췄다가 nft 받는다고 오랜만에 연락한다고... 죄송해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전혀 죄송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ㅎ 삿갓단 nft 보유자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늦게 공지 드려서 제가 죄송할 따름입니다ㅎ
어떤 버젼의 삿갓단 nft이든 nft 보유자 분들 중, 솔갓단 nft 원하시는 분들은 dm 주세요.
혹시나, 활동을 멈췄다가 nft 받는다고 오랜만에 연락한다고... 죄송해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전혀 죄송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ㅎ 삿갓단 nft 보유자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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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활동을 멈췄다가 nft 받는다고 오랜만에 연락한다고... 죄송해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전혀 죄송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ㅎ 삿갓단 nft 보유자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늦게 공지 드려서 제가 죄송할
혹시나, 활동을 멈췄다가 nft 받는다고 오랜만에 연락한다고... 죄송해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전혀 죄송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ㅎ 삿갓단 nft 보유자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늦게 공지 드려서 제가 죄송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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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21년에 같이투자, 삿갓단 커뮤니티를 만들면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던 점은 '자생성' 이었습니다. 어떤 중심되는 인물이나 팀 없이도..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스스로 작동하는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었던거죠. 그런데, 그게 진짜진짜 쉽지 않더라구요.
일단 '혼자 고민만으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바로 그 중심축이 될 다른 사람들을 찾았습니다. 그렇게.. 커뮤니티를 만드는데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고 그분들에게 선물 겸, 또 더 많은 다른 분들을 찾을겸.. 만든게 삿갓단 nft입니다.
그리고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탈중앙 시스템, 커뮤니티, 토크노믹스 구조, 군중 심리, 사회 심리학, 행동 심리학 등.. 더 많은 것을 공부했고 깨닫게 된 게 많았죠. 그리고 그렇게 한번 직접 커뮤니티를 만들고 고민했던 부분이 생기니까.. 그 이후로는 플젝 그 안에 어떤 시스템이 구현됐고,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만들었는지가 더 중요해졌고, 더 관심이 많아졌죠.
2/ 모든 블록체인 플젝은 블록체인의 불변성으로 인해서 처음 설계한대로 평생 작동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설계되어 있는지가 아주 중요합니다. 초기 설계부터 훗날 팀원들의 리드 없이도 스스로 작동할, 자생성을 담아내야 하니까요. 누군가의 리드 속에서만 살아날 수 있다면 그건 여기 블록체인에서는 죽은거나 마찬가지거든요.
오늘은 jupiter의 이 자생성 구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1/ 제가 21년에 같이투자, 삿갓단 커뮤니티를 만들면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던 점은 '자생성' 이었습니다. 어떤 중심되는 인물이나 팀 없이도..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스스로 작동하는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었던거죠. 그런데, 그게 진짜진짜 쉽지 않더라구요.
일단 '혼자 고민만으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바로 그 중심축이 될 다른 사람들을 찾았습니다. 그렇게.. 커뮤니티를 만드는데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고 그분들에게 선물 겸, 또 더 많은 다른 분들을 찾을겸.. 만든게 삿갓단 nft입니다.
그리고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탈중앙 시스템, 커뮤니티, 토크노믹스 구조, 군중 심리, 사회 심리학, 행동 심리학 등.. 더 많은 것을 공부했고 깨닫게 된 게 많았죠. 그리고 그렇게 한번 직접 커뮤니티를 만들고 고민했던 부분이 생기니까.. 그 이후로는 플젝 그 안에 어떤 시스템이 구현됐고,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만들었는지가 더 중요해졌고, 더 관심이 많아졌죠.
2/ 모든 블록체인 플젝은 블록체인의 불변성으로 인해서 처음 설계한대로 평생 작동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설계되어 있는지가 아주 중요합니다. 초기 설계부터 훗날 팀원들의 리드 없이도 스스로 작동할, 자생성을 담아내야 하니까요. 누군가의 리드 속에서만 살아날 수 있다면 그건 여기 블록체인에서는 죽은거나 마찬가지거든요.
오늘은 jupiter의 이 자생성 구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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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jupiter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보통의 프로젝트가 상품을 만들고 토큰 배분을 하고, 이후 운영되는 일반적인 과정을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보통의 프로젝트는 개발팀이 아이디어를 갖고 개발을 시작하고, 그 아이디어와 플젝에 투자하고 싶은 자본기여자를 통해 초기 투자를 받습니다. 개발을 계속 이어가려면 팀원들 월급도 줘야하고 장비도 사야하고.. 개발 비용이 드니까요.
4/ 그런데 문제가 하나 생깁니다.
리스키한 코인판에서 상품이 만들어진 후의 가치 평가는 상품 출시 전의 가치 평가보다 최소 5배는 나는게 보통이거든요. 상품 출시 전에 투자한 10억은 출시 후에는 최소 50억의 토큰이 되는 일은 흔하디 흔한 사례고.. 그렇다는 말은 자본기여자의 매도 물량의 가치가 커졌다는 말과 같은겁니다.
초기에는 도움이 되었던 그 돈이 이제는 넘어야 할 산이 되어버린거죠. 자본기여자의 매도 물량 이상의 수요/매수를 만들어야 하는겁니다. 그래서 출시 후에 진입 할 수 밖에 없던, 일반인들은 피해를 보는 케이스가 많아온거죠. 실제 수요자가 있는 코인은 여태 없었으니까요...
이 단계에서 자본기여자의 매도 물량 산을 못 넘는게 대부분의 플젝입니다. vc 물량이 큰 것도 문제가 있지만 vc가 매도 할 수 있을때 창립자와 개발팀도 같이 매도 할 수 있게 되거든요. 그렇게 자본 기여자와 개발 기여자의 수익실현으로 상품에 대한 열정은 잃기 너무 쉬운 구조였던거죠.
일반적으로 보통의 프로젝트는 개발팀이 아이디어를 갖고 개발을 시작하고, 그 아이디어와 플젝에 투자하고 싶은 자본기여자를 통해 초기 투자를 받습니다. 개발을 계속 이어가려면 팀원들 월급도 줘야하고 장비도 사야하고.. 개발 비용이 드니까요.
4/ 그런데 문제가 하나 생깁니다.
리스키한 코인판에서 상품이 만들어진 후의 가치 평가는 상품 출시 전의 가치 평가보다 최소 5배는 나는게 보통이거든요. 상품 출시 전에 투자한 10억은 출시 후에는 최소 50억의 토큰이 되는 일은 흔하디 흔한 사례고.. 그렇다는 말은 자본기여자의 매도 물량의 가치가 커졌다는 말과 같은겁니다.
초기에는 도움이 되었던 그 돈이 이제는 넘어야 할 산이 되어버린거죠. 자본기여자의 매도 물량 이상의 수요/매수를 만들어야 하는겁니다. 그래서 출시 후에 진입 할 수 밖에 없던, 일반인들은 피해를 보는 케이스가 많아온거죠. 실제 수요자가 있는 코인은 여태 없었으니까요...
이 단계에서 자본기여자의 매도 물량 산을 못 넘는게 대부분의 플젝입니다. vc 물량이 큰 것도 문제가 있지만 vc가 매도 할 수 있을때 창립자와 개발팀도 같이 매도 할 수 있게 되거든요. 그렇게 자본 기여자와 개발 기여자의 수익실현으로 상품에 대한 열정은 잃기 너무 쉬운 구조였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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