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WonhaengL/status/1836776048312340639?t=qX9HolQWbnJomHrC0_5l4A&s=19
1/ 특별히 새로운 인사이트가 있는 내용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정리겸 나누어보자면,
2/ 블랙록은 22년, 그 이전 수년간 비트코인을 연구해왔음.
3/ 그 결과.. 비트코인은 안전자산 같지만 위험자산 같다고 함. 이는 대부분의 전통적인 금융 프레임워크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인데..
즉, 기준 삼을 잣대가 아직 없는 새로운 형태의 자산으로 보는듯 함.
4/ 그리고 비트코인은 전통 자산과 구별되고, 장기적으로 상관관계가 없다고 믿음.
(fomc, 금리 뭐 요런거 장기적으로 의미 음슴. ㅇㅇ. 당신 마음만 불안하게 만드는거..)
5/ 저번달 블랙 먼데이 가격 반등을 보면, 펀더멘탈이 우세해지는 사례로 볼 수 있다고 함.
1/ 특별히 새로운 인사이트가 있는 내용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정리겸 나누어보자면,
2/ 블랙록은 22년, 그 이전 수년간 비트코인을 연구해왔음.
3/ 그 결과.. 비트코인은 안전자산 같지만 위험자산 같다고 함. 이는 대부분의 전통적인 금융 프레임워크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인데..
즉, 기준 삼을 잣대가 아직 없는 새로운 형태의 자산으로 보는듯 함.
4/ 그리고 비트코인은 전통 자산과 구별되고, 장기적으로 상관관계가 없다고 믿음.
(fomc, 금리 뭐 요런거 장기적으로 의미 음슴. ㅇㅇ. 당신 마음만 불안하게 만드는거..)
5/ 저번달 블랙 먼데이 가격 반등을 보면, 펀더멘탈이 우세해지는 사례로 볼 수 있다고 함.
👍11👏3
* 솔라나 모바일, Seeker에 대한 생각
https://x.com/solanamobile/status/1836614409613119632?t=DW6JiyDeAwoPxb880RzSUA&s=19
1/ 컴퓨터 시대
컴퓨터의 모든 부품들은 CPU 명령을 받아 작동함.
그런데 이 CPU와 소통하려면 CPU 언어를 알아야 하고,
전세계 대부분의 CPU는 이미 인텔이 공급하고 있음.
그래서 모든 컴퓨터와 관련된 하드웨어는 인텔의 언어, x86을 기준으로 만들어짐.
어떤 주변기기도 인텔 CPU에 맞지 않으면 어떤 컴퓨터에도 들어갈 수 없었고.. 그만큼 인텔의 지위는 강력했었음.
2/ 모바일 시대
그러던 중에.. 이동하는 컴퓨터, 스마트 폰 새로운 하드웨어가 나타남.
컴퓨터는 전력을 무한(?)대로 공급할 수 있지만
스마트 폰은 들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전력 공급에 한계가 있었음.
그래서 들고 다니는 컴퓨터, 모바일 시장에서는 전력 효율성이 중요하게 되었고.. 전력이 덜 드는, 모바일에 맞는 반도체가 필요하게 됨.
기존의 인텔 생태계에 호환되지 않아도 되는, 기존 인텔 스탠다드로부터 자유로운 하드웨어가 나온거임.
그렇게 스마트 폰은
그토록 공고하던, 인텔의 시대를
애플, ARM, 삼성전자, TSMC의 시대로 바꿈.
3/ AI
시장은 스마트 폰을 중심으로 새로운 생태계가 만들어졌고 그 생태계는 이전 인텔의 생태계처럼 똑같이 공고히 유지되고 있었음.
그러다 기존의 연산 장비, CPU와 다른 방식으로 작동하는 ChatGPT, AI가 나온거임.
즉, 기존 스탠다드로 부터 자유로운, 새로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GPU)가 등장했고..
지금은 대 오픈AI, 엔비디아 시대를 살아가고 있음.
4/ 중간 정리
> 컴퓨터, 인텔
> 모바일, ARM 애플 삼전 TSMC
> AI, 엔비디아
기존의 하드웨어 생태계 위에서 강력한 지위를 누리다가도
다음 하드웨어가 나오고, 그 다음 시대로 전환되면서 그 시대의 주인공은 바껴온거임.
5/ 폰 노이만 구조
'현대식 컴퓨터는 모두 폰 노이만 구조로 만들어진다.
노이만 구조는 메모리에서 명령과 데이터를 가져올 때 순차적으로 처리한다. 여러 사람들이 일렬로 줄을 서서 메세지를 앞뒤로 전달하는 구조라고 생각하면 된다. 따라서 어느 한 부분에서 데이터 처리 속도가 느리면 최종적인 연산 결과값이 늦게 나오는 문제가 있고 이를 '노이만 병목 현상'이라고 부른다.
...
노이만 구조는 최근까지 별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최근 들어 'AI 반도체' 시대에 극복해야 할 가장 어려운 장애물이 되고 있다.
....
반도체 산업에도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 'AI 반도체 혁명' 중..
6/ 현 스탠다드
이더리움은 현재 블록체인 세상의 스탠다드임. 그래서 블록체인 개발자 입장에서는 이더리움 언어 Solidity로 개발하는게 제일 쉽고, 편하고, 리스크도 적음. 그렇게 이더리움 생태계에는 개발자도 개발 도구도 인프라도 많음.
그래서 사실 이더리움 스탠다드를 따르지 않는다는 말은 이미 선배들이 만들어 놓은 개발도구, 인프라를 쓰지 않고 새로운 도구를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고.. 새로운 도구를 쓸 개발자도 새로 유치해야 하고.. 그냥, 새판을 짜야 되는거임.
심지어, 새판을 짜도..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사용하고 있는 스탠다드를 능가할 가능성은 거의 없기도 함.
만약.. 같은 세상에서 싸운다면 말임...
7/ Next 스탠다드
컴퓨터 > 모바일 > AI 시대로 전환됨에 따라 그 시대의 주인공이 다 달랐듯..
블록체인 세상도 다음, 새 하드웨어나 새로운 시대에 맞게 변화하는 것이 자연스럽다는 것임.
폰 노이만 구조가 AI 반도체 시대에 가장 큰 장애물이 되었듯.. 이더리움의 직렬 구조도 한계가 있는 상황 가운데..
솔라나의 병렬 구조와 Web3 모바일, Seeker는 블록체인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갈 수 있지 않을까.
8/ 결국, 대중과의 접점/ 연결은 디바이스에서 이루어 지는거임.
솔라나 Seeker는 현재 블록체인 레벨을 그 다음 단계로 바꿔나갈거라 생각함.
https://x.com/solanamobile/status/1836614409613119632?t=DW6JiyDeAwoPxb880RzSUA&s=19
1/ 컴퓨터 시대
컴퓨터의 모든 부품들은 CPU 명령을 받아 작동함.
그런데 이 CPU와 소통하려면 CPU 언어를 알아야 하고,
전세계 대부분의 CPU는 이미 인텔이 공급하고 있음.
그래서 모든 컴퓨터와 관련된 하드웨어는 인텔의 언어, x86을 기준으로 만들어짐.
어떤 주변기기도 인텔 CPU에 맞지 않으면 어떤 컴퓨터에도 들어갈 수 없었고.. 그만큼 인텔의 지위는 강력했었음.
2/ 모바일 시대
그러던 중에.. 이동하는 컴퓨터, 스마트 폰 새로운 하드웨어가 나타남.
컴퓨터는 전력을 무한(?)대로 공급할 수 있지만
스마트 폰은 들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전력 공급에 한계가 있었음.
그래서 들고 다니는 컴퓨터, 모바일 시장에서는 전력 효율성이 중요하게 되었고.. 전력이 덜 드는, 모바일에 맞는 반도체가 필요하게 됨.
기존의 인텔 생태계에 호환되지 않아도 되는, 기존 인텔 스탠다드로부터 자유로운 하드웨어가 나온거임.
그렇게 스마트 폰은
그토록 공고하던, 인텔의 시대를
애플, ARM, 삼성전자, TSMC의 시대로 바꿈.
3/ AI
시장은 스마트 폰을 중심으로 새로운 생태계가 만들어졌고 그 생태계는 이전 인텔의 생태계처럼 똑같이 공고히 유지되고 있었음.
그러다 기존의 연산 장비, CPU와 다른 방식으로 작동하는 ChatGPT, AI가 나온거임.
즉, 기존 스탠다드로 부터 자유로운, 새로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GPU)가 등장했고..
지금은 대 오픈AI, 엔비디아 시대를 살아가고 있음.
4/ 중간 정리
> 컴퓨터, 인텔
> 모바일, ARM 애플 삼전 TSMC
> AI, 엔비디아
기존의 하드웨어 생태계 위에서 강력한 지위를 누리다가도
다음 하드웨어가 나오고, 그 다음 시대로 전환되면서 그 시대의 주인공은 바껴온거임.
5/ 폰 노이만 구조
'현대식 컴퓨터는 모두 폰 노이만 구조로 만들어진다.
노이만 구조는 메모리에서 명령과 데이터를 가져올 때 순차적으로 처리한다. 여러 사람들이 일렬로 줄을 서서 메세지를 앞뒤로 전달하는 구조라고 생각하면 된다. 따라서 어느 한 부분에서 데이터 처리 속도가 느리면 최종적인 연산 결과값이 늦게 나오는 문제가 있고 이를 '노이만 병목 현상'이라고 부른다.
...
노이만 구조는 최근까지 별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최근 들어 'AI 반도체' 시대에 극복해야 할 가장 어려운 장애물이 되고 있다.
....
반도체 산업에도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 'AI 반도체 혁명' 중..
6/ 현 스탠다드
이더리움은 현재 블록체인 세상의 스탠다드임. 그래서 블록체인 개발자 입장에서는 이더리움 언어 Solidity로 개발하는게 제일 쉽고, 편하고, 리스크도 적음. 그렇게 이더리움 생태계에는 개발자도 개발 도구도 인프라도 많음.
그래서 사실 이더리움 스탠다드를 따르지 않는다는 말은 이미 선배들이 만들어 놓은 개발도구, 인프라를 쓰지 않고 새로운 도구를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고.. 새로운 도구를 쓸 개발자도 새로 유치해야 하고.. 그냥, 새판을 짜야 되는거임.
심지어, 새판을 짜도..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사용하고 있는 스탠다드를 능가할 가능성은 거의 없기도 함.
만약.. 같은 세상에서 싸운다면 말임...
7/ Next 스탠다드
컴퓨터 > 모바일 > AI 시대로 전환됨에 따라 그 시대의 주인공이 다 달랐듯..
블록체인 세상도 다음, 새 하드웨어나 새로운 시대에 맞게 변화하는 것이 자연스럽다는 것임.
폰 노이만 구조가 AI 반도체 시대에 가장 큰 장애물이 되었듯.. 이더리움의 직렬 구조도 한계가 있는 상황 가운데..
솔라나의 병렬 구조와 Web3 모바일, Seeker는 블록체인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갈 수 있지 않을까.
8/ 결국, 대중과의 접점/ 연결은 디바이스에서 이루어 지는거임.
솔라나 Seeker는 현재 블록체인 레벨을 그 다음 단계로 바꿔나갈거라 생각함.
X (formerly Twitter)
Seeker | Solana Mobile (@solanamobile) on X
1/ We’ve been deep in build mode for months, and we’re excited to show you what we've been working on.
Introducing the next chapter of Solana Mobile: the Solana Seeker 🧵👇
Introducing the next chapter of Solana Mobile: the Solana Seeker 🧵👇
👍22❤3
https://x.com/gorochi0315/status/1650306586202767360?t=nkfdy5FkXQvbsb2Kt8oYiA&s=19
1/ 세상에는 끝이 있는 게임과 끝이 없는 게임이 있다.
끝이 있는 게임에서 이기려면 남보다 우위를 가지는데에 최선을 다해 게임에 임해야 하고, 끝이 없는 게임에서는 게임을 오래 유지하는데에 최선을 다해 게임에 임해야 한다.
그래서 끝이 있는 게임은 경쟁상대보다 우위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상대와의 싸움이 되는 반면, 끝이 없는 게임은 보통 나와의 싸움이 된다.
2/ 우리는 경쟁사회에 살아가면서 자연스레 수많은 게임에 노출되는데.. 그 게임이 둘 중 어떤 게임인지 알고 접근하는건 상당히 중요하다.
3/ 초등학교 시절, 선생님은 누가 오래 줄넘기를 하는지.. 반 전체 친구들을 대상으로 게임을 제안하였다. 어린시절 아무 생각없이 게임에 임했던 나는 당연히 초반에 떨어져 나갔고..
그 게임은 횟수는 적을수 있지만 느릿느릿 천천히 줄넘기를 넘던 친구가 우승하였다.
이에 대해 친구들은 너무 느리게 줄넘기 한다고.. 반칙이라고.. 저래도 되는거였냐며 선생님께 건의 하였지만, 선생님의 게임 제안 의도는 그 우승한 친구에게 있었다.
4/ 베트남전의 미국 전사자는 58,000명인 반면, 베트남 전사자는 300만명이 넘는다고 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미군이 패배했다고 한다.
숫자로 판단하면 이해할 수 없는 결과다.
5/ 삼국지에서 제갈공명의 북벌과 사마의의 수성이 부딪히는 장면이 있다.
제갈공명의 전략은 '빠르고 강력하게 부딪혀서 모든 전투를 승리한 다음에 북방으로의 교두보를 확보한다' 였다. 모든 전투를 이겨야만 했고, 스스로 이길 자신도 있었을 것이다.
반면 사마의의 전략은 자원이 넉넉한 위나라의 특성을 이용하여 시간을 끌고 버티기였다.
결과는.. 전투의 승리는 제갈공명이 많이 가져갔지만, 그 전쟁은 사마의의 승리로 끝이 났다.
6/ 위의 줄넘기와 베트남전, 그리고 삼국지 이야기는 끝이 없는 게임을 이해한 주체의 승리에 대한 이야기이며,
언제 끝이 날지 모르는, 끝이 없는 게임에서 끝이 있는 게임으로 접근하여 무너진 주체에 대한 이야기이다.
7/ 우리는 살아가면서 끝이 있는 게임과 끝이 없는 게임을 수도없이 많이 만난다.
가령, 각 종 시험과 출신 대학, 직업, 승진 등 단기적 성과에 대한 것은 기한이 있고, 끝이 있는 반면..
건강, 인간 관계, 투자, 공부 등과 같은 것들은 그 끝이 없다.
8/ 시험에서 높은 성적을 받고 싶다면.. 치고 달리는게 최고의 전략이 될 수 있다. 그런데 그 학문을 이해하고, 그 지식을 활용하며 살아가는 데에는 단기간 치고 달리는게 큰 의미가 없을것이다. 오히려 멀리 갈 수 없는 그 행동은 낙오자로 만들기 좋은 행동이다.
9/ 그래서 우리는 삶에서 내가 승리하려는 그 게임은 끝이 있는 게임인지.. 없는 게임인지.. 어느 쪽에 속한 게임인지 잘 알고 접근해야 한다.
10/ 투자를 하면 할수록 내가 제일 부러운 사람은 그저 돈을 많이 번 사람들이 아니다. 물론 돈을 많이 벌면 부럽긴 하지만, 그렇게 벌 수 있다는건 그렇게 잃을수도 있다는 말과 동의어이기도 하고.. 그렇게 벌기까지 그 스트레스며, 시간이며.. 그에 합당한 자원을 쏟아야 할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
내가 제일 부러운 사람은 적당한 수익에 만족할 줄 알고, 스트레스 안 받으면서 현생살거 다 살면서.. 적지만 잃지 않는 투자를 하는 사람이다.
어쩌면 내가 그렇게 살지 못하여 남의 떡이 더 커보이고, 행복해 보이는 그런 현상일 수 있지만 끝이 없는 게임을 이해하고 접근하는 이들의 모습은 그 모습이 맞는것 같다. 는 생각과
어쩌면.. 기회가 넘치는 시장이라 너무나 많은 이들이.. 불확실하지만 빠름을 추구하지만, 제일 현명한 투자 전략은 느리지만 확실함에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11/ 마라톤 시작부터 전력질주 하는 사람,
고1 첫날부터 대입을 위해 밤새는 학생,
초1부터 의대 입시를 준비당하는 어린이,
운동 첫날부터 3-4시간 조지는 친구,
끝이 없거나, 롱런을 해야하는 게임에서 단기적으로 접근하는 이들의 결말은 누구나 쉽게 예상할 수 있다.
끝이 없는, 이 게임이 끝이 없다는 것을 아는것 만으로도 상당한 우위를 가질 수 있을것이다.
1/ 세상에는 끝이 있는 게임과 끝이 없는 게임이 있다.
끝이 있는 게임에서 이기려면 남보다 우위를 가지는데에 최선을 다해 게임에 임해야 하고, 끝이 없는 게임에서는 게임을 오래 유지하는데에 최선을 다해 게임에 임해야 한다.
그래서 끝이 있는 게임은 경쟁상대보다 우위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상대와의 싸움이 되는 반면, 끝이 없는 게임은 보통 나와의 싸움이 된다.
2/ 우리는 경쟁사회에 살아가면서 자연스레 수많은 게임에 노출되는데.. 그 게임이 둘 중 어떤 게임인지 알고 접근하는건 상당히 중요하다.
3/ 초등학교 시절, 선생님은 누가 오래 줄넘기를 하는지.. 반 전체 친구들을 대상으로 게임을 제안하였다. 어린시절 아무 생각없이 게임에 임했던 나는 당연히 초반에 떨어져 나갔고..
그 게임은 횟수는 적을수 있지만 느릿느릿 천천히 줄넘기를 넘던 친구가 우승하였다.
이에 대해 친구들은 너무 느리게 줄넘기 한다고.. 반칙이라고.. 저래도 되는거였냐며 선생님께 건의 하였지만, 선생님의 게임 제안 의도는 그 우승한 친구에게 있었다.
4/ 베트남전의 미국 전사자는 58,000명인 반면, 베트남 전사자는 300만명이 넘는다고 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미군이 패배했다고 한다.
숫자로 판단하면 이해할 수 없는 결과다.
5/ 삼국지에서 제갈공명의 북벌과 사마의의 수성이 부딪히는 장면이 있다.
제갈공명의 전략은 '빠르고 강력하게 부딪혀서 모든 전투를 승리한 다음에 북방으로의 교두보를 확보한다' 였다. 모든 전투를 이겨야만 했고, 스스로 이길 자신도 있었을 것이다.
반면 사마의의 전략은 자원이 넉넉한 위나라의 특성을 이용하여 시간을 끌고 버티기였다.
결과는.. 전투의 승리는 제갈공명이 많이 가져갔지만, 그 전쟁은 사마의의 승리로 끝이 났다.
6/ 위의 줄넘기와 베트남전, 그리고 삼국지 이야기는 끝이 없는 게임을 이해한 주체의 승리에 대한 이야기이며,
언제 끝이 날지 모르는, 끝이 없는 게임에서 끝이 있는 게임으로 접근하여 무너진 주체에 대한 이야기이다.
7/ 우리는 살아가면서 끝이 있는 게임과 끝이 없는 게임을 수도없이 많이 만난다.
가령, 각 종 시험과 출신 대학, 직업, 승진 등 단기적 성과에 대한 것은 기한이 있고, 끝이 있는 반면..
건강, 인간 관계, 투자, 공부 등과 같은 것들은 그 끝이 없다.
8/ 시험에서 높은 성적을 받고 싶다면.. 치고 달리는게 최고의 전략이 될 수 있다. 그런데 그 학문을 이해하고, 그 지식을 활용하며 살아가는 데에는 단기간 치고 달리는게 큰 의미가 없을것이다. 오히려 멀리 갈 수 없는 그 행동은 낙오자로 만들기 좋은 행동이다.
9/ 그래서 우리는 삶에서 내가 승리하려는 그 게임은 끝이 있는 게임인지.. 없는 게임인지.. 어느 쪽에 속한 게임인지 잘 알고 접근해야 한다.
10/ 투자를 하면 할수록 내가 제일 부러운 사람은 그저 돈을 많이 번 사람들이 아니다. 물론 돈을 많이 벌면 부럽긴 하지만, 그렇게 벌 수 있다는건 그렇게 잃을수도 있다는 말과 동의어이기도 하고.. 그렇게 벌기까지 그 스트레스며, 시간이며.. 그에 합당한 자원을 쏟아야 할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
내가 제일 부러운 사람은 적당한 수익에 만족할 줄 알고, 스트레스 안 받으면서 현생살거 다 살면서.. 적지만 잃지 않는 투자를 하는 사람이다.
어쩌면 내가 그렇게 살지 못하여 남의 떡이 더 커보이고, 행복해 보이는 그런 현상일 수 있지만 끝이 없는 게임을 이해하고 접근하는 이들의 모습은 그 모습이 맞는것 같다. 는 생각과
어쩌면.. 기회가 넘치는 시장이라 너무나 많은 이들이.. 불확실하지만 빠름을 추구하지만, 제일 현명한 투자 전략은 느리지만 확실함에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11/ 마라톤 시작부터 전력질주 하는 사람,
고1 첫날부터 대입을 위해 밤새는 학생,
초1부터 의대 입시를 준비당하는 어린이,
운동 첫날부터 3-4시간 조지는 친구,
끝이 없거나, 롱런을 해야하는 게임에서 단기적으로 접근하는 이들의 결말은 누구나 쉽게 예상할 수 있다.
끝이 없는, 이 게임이 끝이 없다는 것을 아는것 만으로도 상당한 우위를 가질 수 있을것이다.
👍41❤8👏2🔥1
https://x.com/gorochi0315/status/1838066801298817156?t=sCNA_IhmKbUtsRxksUPfLA&s=19
1/ 9월 초, 바이낸스와 바이빗에서 솔라나 LST를 지원하겠다는 발표를 함.
bnSOL
https://www.binance.com/en/blog/earn/get-ready-for-binance-sol-staking-with-the-new-bnsol-token-1283343215990096048
bbSOL
https://announcements.bybit.com/article/introducing-bbsol-unleash-the-power-of-liquid-staking-on-solana-bltbe8b566922960d76/
1/ 9월 초, 바이낸스와 바이빗에서 솔라나 LST를 지원하겠다는 발표를 함.
bnSOL
https://www.binance.com/en/blog/earn/get-ready-for-binance-sol-staking-with-the-new-bnsol-token-1283343215990096048
bbSOL
https://announcements.bybit.com/article/introducing-bbsol-unleash-the-power-of-liquid-staking-on-solana-bltbe8b566922960d76/
❤5
그런데 이 방어벽 $ETH를 증명해주는, 증서 아이디어가 나온것임.
그 결과 방어벽 역할만 할 수 있었던, $ETH를 체인 유동성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고 이는 체인 내에 유동성/ 돈이 늘어나는 효과를 가지게 되었음.
이는 마치, 아파트를 샀는데 주거용으로만 쓸 수 있는 세상에서
아파트에 대한 소유권을 담보로 대출을 내고 추가 활용할 수 있는 세상으로 전환된 것이라 할 수 있는거임.
그렇게.. LSD의 활성화는 금융 시스템이 없는 세상과 금융 시스템이 들어선 세상으로 진입을 의미할 수 있는거임.
그 결과 방어벽 역할만 할 수 있었던, $ETH를 체인 유동성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고 이는 체인 내에 유동성/ 돈이 늘어나는 효과를 가지게 되었음.
이는 마치, 아파트를 샀는데 주거용으로만 쓸 수 있는 세상에서
아파트에 대한 소유권을 담보로 대출을 내고 추가 활용할 수 있는 세상으로 전환된 것이라 할 수 있는거임.
그렇게.. LSD의 활성화는 금융 시스템이 없는 세상과 금융 시스템이 들어선 세상으로 진입을 의미할 수 있는거임.
3/ 이더리움 체인 전체 TVL
- 약 $48b
defillama.com/chains
이더리움 LSD TVL
- 약 $36b(13.94m ETH)
defillama.com/lsd
> 이더 체인 TVL의 3/4이 LSD TVL에서 나온것을 알 수 있음.
- 약 $48b
defillama.com/chains
이더리움 LSD TVL
- 약 $36b(13.94m ETH)
defillama.com/lsd
> 이더 체인 TVL의 3/4이 LSD TVL에서 나온것을 알 수 있음.
5/ 솔라나 LSD 현황
전체 스테이킹 중 6.5%만 LST로 활용 중.
즉, 93.5%는 솔라나 체인 위에 활용되지 않고 스테이킹 그 자체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있음.
https://dune.com/ilemi/solana-staking
전체 스테이킹 중 6.5%만 LST로 활용 중.
즉, 93.5%는 솔라나 체인 위에 활용되지 않고 스테이킹 그 자체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있음.
https://dune.com/ilemi/solana-staking
이더 LST는 더이상 늘어날 천장은 낮고, 늘어난 것도 여러 L2로 파편화 되어 흩어지고 있지만..
반면, 솔라나 LST는 바이낸스, 바이빗의 LST 지원 발표를 시작으로 이제 시작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임.
https://dune.com/ilemi/solana-staking
반면, 솔라나 LST는 바이낸스, 바이빗의 LST 지원 발표를 시작으로 이제 시작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임.
https://dune.com/ilemi/solana-staking
❤1
1/ 내가 현재 노력과 시간이라는 인풋을 넣을때 기대되는 미래의 모습에 대한 확신과 믿음은.. 현재 노력과 시간 투입을 지속하는데 있어서 상당히 중요하다.
운동과 식단 관리를 꾸준히, 장기간 하면 살이 빠지고 몸매가 좋아지고 건강해 질 것을 우리는 잘 안다. 그래서 지금은 힘들고 배고프더라도.. 운동과 식단 관리의 결과를 잘 알기에 운동을 지속 할 수 있다.
그런데 만약, 그렇게 운동을 계속 한다 하더라도 살이 빠지지 않을’수’도 있고, 건강이 좋아질 수도 있지만 안 좋아 질’수’도 있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운동을 계속 지속할 수 있을까? 조금 더 나아가, 만약..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운동을 하면 건강이 나빠지고, 살이 찔꺼라고 한다고 한다면 운동을 계속 할 수 있을까?
2/ 하루를 성실히, 부지런히 살고 자기 계발도 열심히 하면 무조건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고 하면.. 그렇게 살아내는 사람이 엄청 많아질거다.
그런데 문제는 현실에는 그런 인풋을 넣었을때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이다.
미래에 대한 확신이 커야 미래의 보상을 그리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갈 수 있을텐데..
‘노력하면 성공한다 카던데.. ‘ 막연한 믿음.. 갖고는 ‘열심’이라는 인풋을 지속할 수 없다는 것이다.
3/ 또 다른 예로, 공부를 아무리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그 학생은 공부를 지속할 수 있을까.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이 왜 더 열심히 하는걸까. 어떻게 열심히 할 수 있는걸까.
4/ 투자를 할때에도 어디 기업을 제대로 알고, 공부하고, 내 머리가 똑똑해지면 질수록 투자 수익율이 높아진다는 확신이 있다면.. 세상에 공부하는 투자자들이 넘쳐날테다. 인풋 대비 확실한 아웃풋(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그런데.. 현실에는 그런 보장은 없다. 내가 생각하기에 저 사람과 나는 똑같이 100이라는 인풋을 넣은거 같은데, 저 사람은 10000의 아웃풋이 나오고 나는 10이 나오니.. 인풋 따위 전혀 넣고 싶지 않을 것이다.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으니 말이다.
5/ 그래서 다시 정리해보면..
내 현재/노력에 대한 미래 불확실성이 크면 그 사람은 현재의 노력을 지속해내기가 어렵다는 거다.
운동을 하면 몸이 좋아지고 건강해진다는 지식과 믿음이 먼저 있기 때문에 운동도 지속 가능하고,
성실히 삶에 임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이 먼저 있기에 성실한 삶을 지속할 수 있고,
내가 지금 공부를 하면 성적이 오를거라는 믿음이 먼저 있어야지, 공부도 계속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끌어당김의 법칙이 되었건, 목표를 하루100번 쓰는게 되었건, 독서를 통해 다른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게 되었건..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이 짓이 미래의 크게 될 내 모습과 관련이 있다고 확신할 수 있도록, 믿을 수 있도록, 미래 불확실성을 최소화 시킬 수 있도록 하는데에 그 법칙의 공통점이 있는거다.
미래의 내 모습을 내 마음에 확정시켜야.. 미래의 불확실성을 해소시켜야.. 지금의 열심이 존재한다는 말이다.
6/ 그리고, 이 불확실성을 잘 해소시키는 것은 투자에서도 상당히 중요하다. 뭔가 큰 변화가 일어나면 모르는 만큼 불확실성이 점점 커져 불안해진다. 가격이 떨어지면 떨어졌다고 오르면 올랐다고 불안해지는 것이다.
불안이라는 감정이 근거가 되어 매수/매도가 이루어지면 성공이란 어려울테다.. 그래서 공부를 해가며 지식과 지혜를 쌓아 가는 이유는 그 지식과 지혜가 불확실성을 해소 시켜주고, 본질을 볼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7/ 그리고, 이 불확실성을 삶에서 점점 해소해 나가며 살아야지 투자 뿐만 아니라 인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게 되어있다.
불안 속에 매 분 매 초 차트를 확인하고, 뉴스를 확인하고 살아가는게 다 불확실성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특히나 시드가 커지면 커질수록 이 문제는 더 극대화 된다. 매 분 매 초에 몇 천, 몇 억이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변동성이 큰 환경에서 확신없이 배팅한다는 것은 스마트폰 끼고 노이로제 끼고 정신병 끼고 살아가야 한다는 말 일테다.
8/ 모든 성공한 사람들은 멘토가 있다고 한다. 그런데.. 그 멘토는 어떤 지식을 알려주는데 그 의미가 있다기보다.. 그 사람의 믿음과 확신을 만들어주는데 더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누군가가 성공하는 과정에서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9할 이상이지 않을까. 그만큼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줄이고 자기확신을 가지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것 같다.
9/ 투자시장 이라는 곳은 어쩔 수 없이 불확실성이 만연한 곳이다. 수년을 넘게 투자에 전념하여 하루하루 데이터와 트렌드를 좇아 SNS 모험을 하고 댕겼지만.. 가격은 오르락 내리락.. 내 생각대로 안되는, 그 환경에 노출된 채로 산다는 것은 내 삶의 불확실성을 점점 높여 놓았었다.. 그만큼 스트레스도 많았고.. 그래서 고민한 끝에 나는 투자에 대한 삶의 시간 비중을 줄이고, 다른 것에 비중을 높이기로 했다.
10/ 결국 자기 확신을 평생동안 얼마나 지속할 수 있느냐.. 에 대한 게임이다.
나는 얼마나 나혼자만 높은 수익으로 떠드는 사람으로 남기보다..
사람들과 같이 확신을 주고 나누고 승리의 열매를 같이 누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
운동과 식단 관리를 꾸준히, 장기간 하면 살이 빠지고 몸매가 좋아지고 건강해 질 것을 우리는 잘 안다. 그래서 지금은 힘들고 배고프더라도.. 운동과 식단 관리의 결과를 잘 알기에 운동을 지속 할 수 있다.
그런데 만약, 그렇게 운동을 계속 한다 하더라도 살이 빠지지 않을’수’도 있고, 건강이 좋아질 수도 있지만 안 좋아 질’수’도 있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운동을 계속 지속할 수 있을까? 조금 더 나아가, 만약..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운동을 하면 건강이 나빠지고, 살이 찔꺼라고 한다고 한다면 운동을 계속 할 수 있을까?
2/ 하루를 성실히, 부지런히 살고 자기 계발도 열심히 하면 무조건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고 하면.. 그렇게 살아내는 사람이 엄청 많아질거다.
그런데 문제는 현실에는 그런 인풋을 넣었을때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이다.
미래에 대한 확신이 커야 미래의 보상을 그리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갈 수 있을텐데..
‘노력하면 성공한다 카던데.. ‘ 막연한 믿음.. 갖고는 ‘열심’이라는 인풋을 지속할 수 없다는 것이다.
3/ 또 다른 예로, 공부를 아무리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그 학생은 공부를 지속할 수 있을까.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이 왜 더 열심히 하는걸까. 어떻게 열심히 할 수 있는걸까.
4/ 투자를 할때에도 어디 기업을 제대로 알고, 공부하고, 내 머리가 똑똑해지면 질수록 투자 수익율이 높아진다는 확신이 있다면.. 세상에 공부하는 투자자들이 넘쳐날테다. 인풋 대비 확실한 아웃풋(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그런데.. 현실에는 그런 보장은 없다. 내가 생각하기에 저 사람과 나는 똑같이 100이라는 인풋을 넣은거 같은데, 저 사람은 10000의 아웃풋이 나오고 나는 10이 나오니.. 인풋 따위 전혀 넣고 싶지 않을 것이다.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으니 말이다.
5/ 그래서 다시 정리해보면..
내 현재/노력에 대한 미래 불확실성이 크면 그 사람은 현재의 노력을 지속해내기가 어렵다는 거다.
운동을 하면 몸이 좋아지고 건강해진다는 지식과 믿음이 먼저 있기 때문에 운동도 지속 가능하고,
성실히 삶에 임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이 먼저 있기에 성실한 삶을 지속할 수 있고,
내가 지금 공부를 하면 성적이 오를거라는 믿음이 먼저 있어야지, 공부도 계속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끌어당김의 법칙이 되었건, 목표를 하루100번 쓰는게 되었건, 독서를 통해 다른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게 되었건..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이 짓이 미래의 크게 될 내 모습과 관련이 있다고 확신할 수 있도록, 믿을 수 있도록, 미래 불확실성을 최소화 시킬 수 있도록 하는데에 그 법칙의 공통점이 있는거다.
미래의 내 모습을 내 마음에 확정시켜야.. 미래의 불확실성을 해소시켜야.. 지금의 열심이 존재한다는 말이다.
6/ 그리고, 이 불확실성을 잘 해소시키는 것은 투자에서도 상당히 중요하다. 뭔가 큰 변화가 일어나면 모르는 만큼 불확실성이 점점 커져 불안해진다. 가격이 떨어지면 떨어졌다고 오르면 올랐다고 불안해지는 것이다.
불안이라는 감정이 근거가 되어 매수/매도가 이루어지면 성공이란 어려울테다.. 그래서 공부를 해가며 지식과 지혜를 쌓아 가는 이유는 그 지식과 지혜가 불확실성을 해소 시켜주고, 본질을 볼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7/ 그리고, 이 불확실성을 삶에서 점점 해소해 나가며 살아야지 투자 뿐만 아니라 인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게 되어있다.
불안 속에 매 분 매 초 차트를 확인하고, 뉴스를 확인하고 살아가는게 다 불확실성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특히나 시드가 커지면 커질수록 이 문제는 더 극대화 된다. 매 분 매 초에 몇 천, 몇 억이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변동성이 큰 환경에서 확신없이 배팅한다는 것은 스마트폰 끼고 노이로제 끼고 정신병 끼고 살아가야 한다는 말 일테다.
8/ 모든 성공한 사람들은 멘토가 있다고 한다. 그런데.. 그 멘토는 어떤 지식을 알려주는데 그 의미가 있다기보다.. 그 사람의 믿음과 확신을 만들어주는데 더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누군가가 성공하는 과정에서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9할 이상이지 않을까. 그만큼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줄이고 자기확신을 가지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것 같다.
9/ 투자시장 이라는 곳은 어쩔 수 없이 불확실성이 만연한 곳이다. 수년을 넘게 투자에 전념하여 하루하루 데이터와 트렌드를 좇아 SNS 모험을 하고 댕겼지만.. 가격은 오르락 내리락.. 내 생각대로 안되는, 그 환경에 노출된 채로 산다는 것은 내 삶의 불확실성을 점점 높여 놓았었다.. 그만큼 스트레스도 많았고.. 그래서 고민한 끝에 나는 투자에 대한 삶의 시간 비중을 줄이고, 다른 것에 비중을 높이기로 했다.
10/ 결국 자기 확신을 평생동안 얼마나 지속할 수 있느냐.. 에 대한 게임이다.
나는 얼마나 나혼자만 높은 수익으로 떠드는 사람으로 남기보다..
사람들과 같이 확신을 주고 나누고 승리의 열매를 같이 누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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