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오시스 어제오늘 낙폭과대 관련 코멘트
회사의 특이사항은 관찰되지 않습니다. 사실 이제 투자포인트를 실현시켜나가야하는 국면인데 뭐가 없어지는게 이상하긴 하죠.
어제 오늘 낙폭은 비상장때 투자했던 VC 물량이 소화되는 과정이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주총 준비하시면서 IR/PR 관련 소통이 제한되었던 것도 영향이 있을 것 같고요.
1) 6개월내에 양산이 가능한 고마진의 글로벌 ODM 비즈니스를
2) 복수의 고객사에 맞춰 진행할 수 있다는 것
3) 복수의 고객사는 국내, 해외 모두 협의진행중이라는
올해 상승분을 거의다 반납한거 같은데 투자포인트는 변함없습니다.
회사의 특이사항은 관찰되지 않습니다. 사실 이제 투자포인트를 실현시켜나가야하는 국면인데 뭐가 없어지는게 이상하긴 하죠.
어제 오늘 낙폭은 비상장때 투자했던 VC 물량이 소화되는 과정이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주총 준비하시면서 IR/PR 관련 소통이 제한되었던 것도 영향이 있을 것 같고요.
1) 6개월내에 양산이 가능한 고마진의 글로벌 ODM 비즈니스를
2) 복수의 고객사에 맞춰 진행할 수 있다는 것
3) 복수의 고객사는 국내, 해외 모두 협의진행중이라는
올해 상승분을 거의다 반납한거 같은데 투자포인트는 변함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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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는 특히 상장사 대표정도가 된 창업가는 대부분 패왕색 패기를 지니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차하면 정신을 빼앗기고 무장해제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사실 정확한 판단이 서기 전에 창업가를 만나는 건 좀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편향에 빠지기 쉽기 때문이다. 분석가로써 어느정도 편향은 어쩔수 없는 부분인데 창업가의 패왕색패기는 확증편향을 유도한다.
그러나 또 주가가 크게 조정받는 상황이거나, 기업에 대한 확신 혹은 믿음이 흔들릴때는 또 창업가와의 만남만큼 특효약도 없는 것 같다.
전쟁이후로 창업가 뽕 내지는 창업가의 패왕색 패기를 다시 느껴야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패왕색 패기 투어를 한번 돌아야할 때가 된거 같다.
그러나 또 주가가 크게 조정받는 상황이거나, 기업에 대한 확신 혹은 믿음이 흔들릴때는 또 창업가와의 만남만큼 특효약도 없는 것 같다.
전쟁이후로 창업가 뽕 내지는 창업가의 패왕색 패기를 다시 느껴야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패왕색 패기 투어를 한번 돌아야할 때가 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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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주식이 참어렵지요.
빠지는 구간에서 버텨야할지말지
그리고 그게 바닥인지 아닌지는 미래에나 알수 있거든요.
이럴때는 인뎁스 보고서 정독하시죠.
큐리오시스: 텐베거의 향기(1), 고마진 ODM 사업의 서막
*보고서: https://han.gl/sYNXF
빠지는 구간에서 버텨야할지말지
그리고 그게 바닥인지 아닌지는 미래에나 알수 있거든요.
이럴때는 인뎁스 보고서 정독하시죠.
큐리오시스: 텐베거의 향기(1), 고마진 ODM 사업의 서막
*보고서: https://han.gl/sYNX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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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학교에서 셔틀런을 시킨다고 한다. 빵셔틀 방지 이런게 아니라 히딩크 큰형님이 뿌리내리신 유서깊은 체력강화 훈련이다.
아주 좋은 취지같다. 어릴때부터 기초체력과 심폐지구력을 길러야한다.
latte는 체력은 국력이라고 배웠는데 말이지
아주 좋은 취지같다. 어릴때부터 기초체력과 심폐지구력을 길러야한다.
latte는 체력은 국력이라고 배웠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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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써먹을수 있는 22~23년 의료AI 아이디어
- 다른 섹터는 잘 모르겠는데, 의료기기/디지털헬스에서는 뭔가 공식처럼 통용되는 투자전략이 있다. 일단 peer 그룹이 3개 이상 존재하는 상황에서 1등 기업에 압도적 주가상승 > 나머지 그룹중 똘똘한 2등 찾기 > 그리고 나머지 기업의 2등과 키맞추기.
-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해당 투자아이디어가 메가 트렌드라는 인식이 공유되어야 한다는 것. 그래야 1등이 너무 올라서 투자를 못하더라도 2등, 3등에 투자할 수 있게 되기 때문.
-ChatGPT 열풍과 함께 의료AI에 23년 초부터 엄청난 Hype가 끼기 시작. 여기서 루닛은 대장주로 평가받으며, 3,000억~4,000억원 수준의 시총이 23년 5월말 1조원으로 리레이팅되고, 23년 6월말 2조원을 돌파하는 미친 리레이팅을 시현.
- AI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메가트렌드였고, 투자자들은 의료AI에 어떻게든 투자하고 싶었음. 그런데 당시 루닛 매출은 2022년 138억원, 2023년은 250억원에 불과했음. 시총이 2조원을 넘어버린 상황에서 루닛 대신 다른 대안을 찾기 시작.
- 그로인해 2등으로써 주목받은 것이 뷰노. 뷰노도 '23년 9월까지 7,000억원으로 리레이팅. 이후 딥노이드, 제이엘케이 등이 순차적으로 수혜를 받음.
-여기서 핵심은 의료AI에 대한 현실에서의 관심과 투자가 지속될 것이냐? 그리고 루닛의 시가총액이 무너지지 않는가 였음.
- 왜냐면 다른 기업들이 선택받은 논리는 떠오르는 신기술을 주도하는 대장에 투자하고 싶은데, 그게 너무 비싸서였기 때문.
- 그렇다면 만약 루닛의 시가총액이 꺽여버린다면 다른 기업들이 수혜를 받기보다 이 투자전략의 근본이 허물어짐.
- 자 여기에 투자아이디어랑 기업들만 이름만 바꿔 끼어넣으면 아주 요긴하게 쓸수 있음.
- 다른 섹터는 잘 모르겠는데, 의료기기/디지털헬스에서는 뭔가 공식처럼 통용되는 투자전략이 있다. 일단 peer 그룹이 3개 이상 존재하는 상황에서 1등 기업에 압도적 주가상승 > 나머지 그룹중 똘똘한 2등 찾기 > 그리고 나머지 기업의 2등과 키맞추기.
-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해당 투자아이디어가 메가 트렌드라는 인식이 공유되어야 한다는 것. 그래야 1등이 너무 올라서 투자를 못하더라도 2등, 3등에 투자할 수 있게 되기 때문.
-ChatGPT 열풍과 함께 의료AI에 23년 초부터 엄청난 Hype가 끼기 시작. 여기서 루닛은 대장주로 평가받으며, 3,000억~4,000억원 수준의 시총이 23년 5월말 1조원으로 리레이팅되고, 23년 6월말 2조원을 돌파하는 미친 리레이팅을 시현.
- AI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메가트렌드였고, 투자자들은 의료AI에 어떻게든 투자하고 싶었음. 그런데 당시 루닛 매출은 2022년 138억원, 2023년은 250억원에 불과했음. 시총이 2조원을 넘어버린 상황에서 루닛 대신 다른 대안을 찾기 시작.
- 그로인해 2등으로써 주목받은 것이 뷰노. 뷰노도 '23년 9월까지 7,000억원으로 리레이팅. 이후 딥노이드, 제이엘케이 등이 순차적으로 수혜를 받음.
-여기서 핵심은 의료AI에 대한 현실에서의 관심과 투자가 지속될 것이냐? 그리고 루닛의 시가총액이 무너지지 않는가 였음.
- 왜냐면 다른 기업들이 선택받은 논리는 떠오르는 신기술을 주도하는 대장에 투자하고 싶은데, 그게 너무 비싸서였기 때문.
- 그렇다면 만약 루닛의 시가총액이 꺽여버린다면 다른 기업들이 수혜를 받기보다 이 투자전략의 근본이 허물어짐.
- 자 여기에 투자아이디어랑 기업들만 이름만 바꿔 끼어넣으면 아주 요긴하게 쓸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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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믹 시절 코로나키트와 의료관광시대의 ECM 스킨부스터
*이건 굳이 따지자면 창업가나 기업인들을 타켓으로 작성하는 글이다. 투자자와는 결이 맞지 않을 수 있다.
*'23년 엔더믹 전환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이 물밀듣이 쏟아지며, 국내 피부미용업계의 대전환이 이뤄진다. 시대는 리쥬란이라는 거목을 배출했고, 리쥬란은 세계어느 시장에도 정착되지 못했던 스킨부스터(biostimulatior)를 하나의 카테고리화 시켜버렸다. 나아가 이제는 ECM 스킨부스터라는 새로운 카테고리가 만들어지며, 그야말로 우후죽순 관련 업체들이 생겨나고 있다.
*ECM 스킨부스터와 관련이 있는 업체만 해도 한스바이오메드(휴젤), 시지메드텍(시지바이오), 엘앤씨바이오(휴메딕스), HLB생명과학, 라메디텍, GC녹십자웰빙 등이 생각난다. 그럼 이 시장은 매력이 없는 시장인가?
*아니다. 만약 미용기기 업체라면 이 시장은 무조건 들어가야 하는 시장이다. 우리나라 국내 고객의 확대 외에도 현재 피부미용 시장은 외국인들의 매우 중요해지고 있는데, 외국인 관광객의 피부과에서 쓴 카드 소비액만 '23년 2,330억원 > '24년 6,365억원 > '25년 1.2조원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외국인 시장만 3년새 6배가 커졌다. 현금결제나 집계가 되지 않는 카드 금액까지 고려하면 실제로는 훨씬 클 것이다. 성장하는 시장엔 경쟁자도 많지만, 그럼에도 먹을게 많다. 거기다가 심지어 국내 시장이다. 수출때문에 딜러 잘못만나서 누구 잘못만나서 눈탱이 맞을일도 없다.
*요새 ECM 스킨부스터 시장을 보면 팬더믹 무렵 체외진단 업계의 코로나키트가 생각난다. 여러가지 상황이 있고 전략적 판단이 있었겠지만 결국 코로나키트를 하루라도 먼저한 기업이 결과적으로 승자였다. 국책과제에 의존해 연명하던 기업들이 한순간 다량의 현금성자산을 확보했다. 현금흐름 맞추기 위해 오늘내일 전전긍긍하던 업체들이 순식간에 여유란게 생겨버렸다.
*물론 체외진단 업체는 그 그림자가 너무 큰 나머지. 아직도 코로나키트 외에 뭐 없잖아요하고 철저하게 시장에서 소외되긴 하지만은. 근데 주식으로써 소외되는거랑 기업이 운영되는거랑은 또 다른이야기다.
*투자자들이야 2,000개가 넘는 기업중에서 투자대안을 선별해야 되니, 누가 1등이니 1등이 아니면 의미없니. 경쟁이 치열하니 이러지만. 하루하루를 전쟁같이 보내는 기업가 입장에서 성장하는 시장의 트렌디한 아이템에 대한 선택은 또 종목선택과는 결이 다른 의사결정이다.
*이건 굳이 따지자면 창업가나 기업인들을 타켓으로 작성하는 글이다. 투자자와는 결이 맞지 않을 수 있다.
*'23년 엔더믹 전환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이 물밀듣이 쏟아지며, 국내 피부미용업계의 대전환이 이뤄진다. 시대는 리쥬란이라는 거목을 배출했고, 리쥬란은 세계어느 시장에도 정착되지 못했던 스킨부스터(biostimulatior)를 하나의 카테고리화 시켜버렸다. 나아가 이제는 ECM 스킨부스터라는 새로운 카테고리가 만들어지며, 그야말로 우후죽순 관련 업체들이 생겨나고 있다.
*ECM 스킨부스터와 관련이 있는 업체만 해도 한스바이오메드(휴젤), 시지메드텍(시지바이오), 엘앤씨바이오(휴메딕스), HLB생명과학, 라메디텍, GC녹십자웰빙 등이 생각난다. 그럼 이 시장은 매력이 없는 시장인가?
*아니다. 만약 미용기기 업체라면 이 시장은 무조건 들어가야 하는 시장이다. 우리나라 국내 고객의 확대 외에도 현재 피부미용 시장은 외국인들의 매우 중요해지고 있는데, 외국인 관광객의 피부과에서 쓴 카드 소비액만 '23년 2,330억원 > '24년 6,365억원 > '25년 1.2조원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외국인 시장만 3년새 6배가 커졌다. 현금결제나 집계가 되지 않는 카드 금액까지 고려하면 실제로는 훨씬 클 것이다. 성장하는 시장엔 경쟁자도 많지만, 그럼에도 먹을게 많다. 거기다가 심지어 국내 시장이다. 수출때문에 딜러 잘못만나서 누구 잘못만나서 눈탱이 맞을일도 없다.
*요새 ECM 스킨부스터 시장을 보면 팬더믹 무렵 체외진단 업계의 코로나키트가 생각난다. 여러가지 상황이 있고 전략적 판단이 있었겠지만 결국 코로나키트를 하루라도 먼저한 기업이 결과적으로 승자였다. 국책과제에 의존해 연명하던 기업들이 한순간 다량의 현금성자산을 확보했다. 현금흐름 맞추기 위해 오늘내일 전전긍긍하던 업체들이 순식간에 여유란게 생겨버렸다.
*물론 체외진단 업체는 그 그림자가 너무 큰 나머지. 아직도 코로나키트 외에 뭐 없잖아요하고 철저하게 시장에서 소외되긴 하지만은. 근데 주식으로써 소외되는거랑 기업이 운영되는거랑은 또 다른이야기다.
*투자자들이야 2,000개가 넘는 기업중에서 투자대안을 선별해야 되니, 누가 1등이니 1등이 아니면 의미없니. 경쟁이 치열하니 이러지만. 하루하루를 전쟁같이 보내는 기업가 입장에서 성장하는 시장의 트렌디한 아이템에 대한 선택은 또 종목선택과는 결이 다른 의사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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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통합돌봄 사업이 시작됩니다. 투자관점에선 곧 12월부터 시작되는 원격의료와 맞물려 재택모니터링 시장까지 함께 확장됩니다.
국민관점에서는 굉장히 의미있는 정책입니다. 저도 먼훗날엔 집에서 생을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https://www.mohw.go.kr/integratedcare/?fbclid=IwY2xjawQzPmlleHRuA2FlbQIxMABicmlkETFIOGpMNHdEV25Sb3hXTHlDc3J0YwZhcHBfaWQQMjIyMDM5MTc4ODIwMDg5MgABHlQ7WrWIyky51Nwiz-wLRLe4xlpc5cYfZ0c3jmZ0PScHAsBkHOquq9tvzrrN_aem_nKe4TR0sslRA-lZx9aUmCQ
국민관점에서는 굉장히 의미있는 정책입니다. 저도 먼훗날엔 집에서 생을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https://www.mohw.go.kr/integratedcare/?fbclid=IwY2xjawQzPmlleHRuA2FlbQIxMABicmlkETFIOGpMNHdEV25Sb3hXTHlDc3J0YwZhcHBfaWQQMjIyMDM5MTc4ODIwMDg5MgABHlQ7WrWIyky51Nwiz-wLRLe4xlpc5cYfZ0c3jmZ0PScHAsBkHOquq9tvzrrN_aem_nKe4TR0sslRA-lZx9aUm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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