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산업분석실 테크/인프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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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글로벌 테크 박재환]
Coreweave - AI 인프라를 넘어 서비스로

• 2분기 매출은 25.8억달러(+112%yoy)를 기록하며 컨센을 상회. EBITDA 마진은 59%, OPM은 5%로 전분기 대비 뚜렷한 개선세를 보였으며, 순손실은 5.67억달러로 소폭 축소. 급증하는 AI 컴퓨팅 수요로 인해 RPO는 1,042억달러(+246%yoy)로 증가

• 2분기 캐팩스는 94억달러를 기록. 계약용량은 전분기 실적 발표 시점 대비 700MW 증가한 4.2GW, 활성용량은 500MW 증가한 1.5GW를 확보하며 실행력을 증명. 이 중 300MW는 6월에 증설되어 하반기부터 실적에 본격 반영될 예정. 예상 대비 빠른 데이터센터 램프를 반영해 연말 활성용량 가이던스를 기존 1.7GW에서 1.85GW로 상향

• 3분기 가이던스는 매출 35.3억달러(+158%yoy), 영업이익 2.3억달러(OPM 6.5%)로 외형 성장 가속화와 마진 개선을 동시에 제시. 데이터센터 운용 규모 확대로 인한 영업 레버리지와 우호적인 GPU 렌탈가를 기반으로 4분기 OPM은 10%대 초반까지 확대될 것으로 언급. 연간 가이던스는 매출 128억달러(+149.5%yoy), 캐팩스 370억달러로 각각 상향 조정

GPU 렌탈가 상승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H100과 B200 렌탈가는 저점 대비 각각 40%, 27% 상승. 블랙웰과 루빈 플랫폼 가격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레거시 A100 GPU도 전년과 유사한 ASP로 2029년까지 계약이 연장. 루빈 플랫폼 도입으로 신규 계약 마진은 5~10%p 개선. 감가상각이 종료된 레거시 GPU와 ASP가 상승하는 선단 GPU가 동시에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며, 높은 단가의 단기 계약 확대 가능성도 추가적인 믹스 개선 여지를 시사

• Managed Inference 플랫폼은 출시 수개월 만에 ARR 1억달러를 초과 달성했으며, 연말 ARR 가이던스는 2.5억달러로 제시. Serverless Inference를 통해 오픈웨이트 모델의 서빙과 토큰 사용량 기반 과금까지 담당하며, 네오클라우드 비즈니스를 단순 AI 인프라 렌트에서 토큰 서비스로 확대. 또한 계약이 만료된(감가상각이 종료된) 구세대 GPU를 단순 GPU/Hour가 아닌 토큰 사용량 기반 서비스로 재배치해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

2분기 코어위브는 채권·전환사채·주식 조합으로 약 180억달러를 조달했으나, 이자 비용이 매출의 약 25%에 달해 여전히 금리 리스크에는 취약. 다만 1) 우호적 GPU 렌탈가, 2) 루빈 플랫폼 램프로 인한 추가 마진 개선 가능성, 3) 오픈웨이트 모델 확산으로 인한 Managed Inference 포텐셜을 고려하면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매수 관점에서 접근 가능하다고 판단

📚자세한 내용은 자료 뒷페이지 참고 부탁드립니다.

보고서 링크: https://vo.la/ZC0mrXz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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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2. 한국전력 2Q26 실적발표>

[1H26 실적]

- 매출액: 46조 3,173억원(+0.3%yoy)
- 영업이익: 4조 9,127억원
- 당기순이익: 2조 7,965억원

- 전기판매수익: 43조 9,641억원(-0.4%yoy)
- 해외사업수익 등 기타수익: 2조 3,532억원(+16.7%yoy)
- 매출원가 및 판관비: 41조 4,046억원(+2.8%yoy)
- 연료비: 10조 1,429억원(+8.8%yoy)
- 구입전력비: 17조 2,069억원(-0.9%yoy)
- 감가상각비: 5조 9,515억원(+1.3%yoy)
- 이자비용: 2조 791억원(-1,322억원yoy)

[전력판매실적 및 전망]
- 1H26 전력판매량: 266.7TWh(-0.6%yoy)
- 경기 둔화 영향으로 산업용 수요 감소
- 2026년 경제성장률 상승 및 조업일수 증가 영향으로 연간 판매량 소폭 증가 전망

[1H26 연료가격]
- 유연탄: 128.2달러/톤(호주탄 기준)
- LNG: 93.9만원/톤(JKM 기준)
- SMP: 112.3원/kWh

[발전믹스]
- 1H26
· 원전 비중 감소: 이용률 하락
· 석탄 비중 증가: 원전 이용률 하락에 따른 이용률 상승
· LNG 비중 소폭 증가: 전체적인 기저발전량 감소
- 2026년 비중 전망: 원전 비중 소폭 증가, 석탄 비중 감소, LNG 비중 유지 전망
- 2026년 이용률 전망: 원전 80%초중반, 석탄 50%초중반, LNG 20%초중반 전망

[1H26 RPS비용]
- 연결기준: 2조 5,330억원
- 별도기준: 2조 9,389억원

[1H26 차입금]
- 연결: 133.3조원
- 별도: 84.8조원

[Q&A]

Q. 원전 발전 비중 감소 및 하반기 전망
- 예방정비 장기화 등의 영향으로 1H26 원전 이용률이 다소 부진했던 것은 사실
- 하반기 세월 3호기 등 신규 원전 진입 및 기존 원전 예방정비 적기 복귀 여부를 지속 모니터링 중
- 연간 원전 이용률은 80% 초중반 전망 유지

Q. 2Q26 기타 영업비용 증가 요인
- 한수원 원전 예방정비 기간 장기화로 수선유지비 약 1,013억원 증가
- 남동발전의 민간 석탄발전사 연료 공급 사업 관련 재료비 약 703억원 증가

Q. 지역별 차등 요금제 도입에 따른 재무 영향 및 일정
- 지역별 요금제 도입에 따른 대외적인 영향은 현재 답변하기 어려움
- 하반기 공청회 등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안 확정 예정
- 지역 도매시장 개편과 연계해 연내 도입 목표로 추진 중

Q. 3Q26 연료비 및 SMP 전망
- 2Q26 SMP는 전년 동기 대비 낮은 수준
- 다만 7~8월 SMP는 전년 대비 높은 수준 기록
- 국제 연료가격 상승 영향이 시차를 두고 손익에 반영되는 것으로 판단

Q. 연내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
- 누적 영업적자 해소와 사채발행배수 목표 달성을 위해 전기요금 조정이 필요한 상황
- 요금 조정, 원가 및 제반 경제 상황 등 대내외 변수를 모니터링하며 정부와 지속 협의할 계획

Q. 2027년말 사채발행배수 2배 이내 달성 가능 여부
- 2027년말 2배수 이내 진입을 위해 노력할 계획
- 영업활동을 통한 순이익 확보와 적정 수준의 요금 인상 추진을 병행할 계획

Q. 한수원 기타 충당부채 설정액
- 당기 중 1,642억원을 마이너스 비용으로 인식

Q. 대규모 AI·전력망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자금 여력 및 해결방안
- 메가 프로젝트 및 대규모 그리드 구축은 중장기적으로 진행되어 단기간에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구조는 아님
- 중장기 투자계획, 투자비 규모 및 자금 운용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 중
- 정부 및 관련 이해관계자, 한전 유관부서와 다양한 자금조달·운용 방안을 검토해 경영상 문제가 없도록 대응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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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한국전력 2Q26 Review - 원전의 빈자리, 믹스를 놓치다>

*2Q26 매출액 21.9조원(-10%qoq, -0%yoy), 영업이익 1.1조원(-70%qoq, -47%yoy)을 기록

- 원전 가동률 하락으로 연료비는 4.9조원(+14%yoy)으로 증가했으며 정비 장기화에 따른 수선비와 석탄 처리비 등 추가 비용이 1,716억원 발생

- 원전의 빈자리를 상대적으로 원가가 높은 석탄·LNG가 채운 가운데 정비비까지 증가하면서 발전량과 비용 양쪽에서 수익성이 악화

*실적 전망

- 컨퍼런스콜에서 밝힌 동사의 연간 원전 이용률 가이던스는 여전히 80% 초중반이나 당사는 최근 한수원 정비 일정을 반영해 보수적으로 71%를 반영

- SMP 상승도 하반기 실적의 부담 요인, SMP는 8월 150원/kWh을 상회하며 국제 연료가격 상승분이 시차를 두고 반영되고 있음

- 당사는 국내 전력계통 최대부하에서 태양광 믹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늘며 3Q SMP가 135원/kWh을 기록할 것으로 가정 중인데, 폭염으로 인한 전력 수요 증가로 이를 상회 중

- SMP 강세를 반영해 연간 영업이익을 9조원으로 수정하며, 내년에는 국제유가 하락과 환율 하락, 신규 원전 가동 본격화로 15조원을 기록할 것이라 추정

*당사는 한국전력에 대해 투자의견을 BUY로 수정 제시하며, 목표주가는 64,000원(‘27F BPS의 0.7배)으로 30% 하향

- 기존 연간 원전 이용률 가정을 82%에서 71%로 하향하고 ‘26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14조원에서 9조원으로 수정

- 다만 하반기 신규 원전 진입과 예방정비 종료에 따른 발전 믹스 정상화, 지역별 차등요금제 및 전기요금 조정 논의를 감안하면 중장기 투자포인트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GEAcWxc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02-368-6156)

<GS건설 - GS이니마의 빈자리를 채워갈 동해 AIDC>

*GS그룹은 강원도 동해 북평제2일반산업단지에 1.2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 중

- GS는 데이터센터 사업을 위한 GS AI 인프라를 설립하고 자회사로 편입했으며, 테넌트 수요에 맞춰 단계적으로 개발할 계획

- 총 사업비는 1.2GW 기준 약 15조원으로 예상되며, Equity 비중은 20~30%, GS는 Equity의 50~51%를 부담할 전망

-AIDC 사업주체 설립과 함께 인허가, 전력 확보, 테넌트 협의가 진행되면서 초기 발표 대비 사업이 구체화되는 중

*동해 AIDC 추진 현황

-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전력계통영향평가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되며, 전력계통영향평가 완료 이후 한전과 전기사용계약을 체결할 예정

- 또한 건축허가는 별도의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절차 없이 북평제2일반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상 정보서비스업 업종코드 추가 이후 완료될 전망

- 협의 중인 테넌트와의 선임차계약까지 완료될 경우 PF조달 및 Phase 1 착공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

- 아직 주요 선행절차가 남아 있으나 사업 발표 시점 대비 착공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

*단계적 착공, 오히려 긍정적

- ‘26년 말을 기점으로 150M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6개월마다 순차적으로 착공하는 시나리오를 가정

- 1.2GW 일시 착공이 아닌 순차 개발 구조는 GS건설의 CAPA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장기간 안정적인 수주잔고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오히려 긍정적

*GS이니마 이익 공백 부담 완화

- GS이니마 매각 완료 시 연간 9천억원의 매출액과 1,200억원의 영업이익이 연결 실적에서 제외될 것으로 추정

- 당사 가정에 따른 동해 AIDC의 ‘27년 매출액은 약 1.3조원, 영업이익은 약 1천억원으로, 매출액 공백을 대체하고 영업이익 감소분 또한 상당 부분 상쇄할 것으로 판단

- 향후 추가 Phase 착공이 이어질 경우 AIDC의 이익 기여도는 점차 확대될 전망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48,000원으로 기존 대비 41% 상향

- 데이터센터가 건설업종 내 주요 성장 모멘텀으로 부각되는 가운데, 동해 AIDC의 사업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Valuation 할인율 축소

- Target PBR을 기존 0.60배에서 0.85배로 상향하며, 업종 내 차선호주로 제시

(보고서 링크) https://buly.kr/APxcA3J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유진투자증권 글로벌 테크 박재환]
Nebius Group - 네오클라우드 붐은 온다

• 2분기 그룹 매출은 5.82억달러(+454%yoy), AI Cloud 매출은 5.75억달러(+514%yoy)를 기록하며 컨센을 상회. ARR은 6월 말 기준 30억달러(+598%yoy), RPO는 400억달러를 기록했으며, EBITDA 마진은 전분기 32%에서 41%로 큰 폭으로 개선

• 연간 가이던스는 그룹 매출 32억달러(+504%yoy), ARR 80억달러, EBITDA 마진 40%로 유지. 최근 바인랜드 데이터센터 지연 우려에도 가이던스 달성 의지를 재확인했으며, 연간 계약용량 가이던스는 기존 4GW에서 5GW로 상향. 활성용량 0.8~1GW와 캐팩스 225억달러 가이던스 유지

• 고객 선수금 비중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 2분기 체결 계약의 약 70%에 선수금 조건이 포함됐으며, 2026년 선수금은 연간 캐팩스의 약 40%인 90억달러로 예상. 선수금과 영업활동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캐팩스를 집행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재무상태를 유지한다는 점이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의 핵심 근거

• 2분기에는 10억달러 이상 규모의 계약을 네 건 체결. 1~3년 단위 중기계약의 MW당 ACV는 2,000~2,500만달러로 장기계약 대비 약 70% 상승했으며, 선수금으로 캐팩스의 50~60%를 충당해 매출과 계약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자금조달 리스크를 완화

• 6개월 이내 단기계약의 MW당 ACV는 최대 4,000~5,000만달러까지 상승했으며, 해당 단가로 최근 첫 계약을 체결한 상황. 단기계약은 장기계약 대비 지속성 리스크는 존재하나, 캐팩스 부담이 크고 단기적으로 빠른 외형 성장이 필요한 네오클라우드 업체에는 긍정적. 상당수 계약이 연말 가동 예정 용량에 배정돼 2027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모멘텀으로 이어질 전망

▶️ 급증하는 AI 컴퓨팅 수요로 GPU 렌탈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기존 5년 단위 장기계약 구조에서는 가격 상승분 반영에 구조적 한계가 존재. 다만 최근 네오클라우드 업체들이 계약 형태를 다양화하며 MW 당 ACV 산정 기준 자체가 구조적으로 재편되는 국면. 1) 엄격한 선수금 전략으로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2) 기존 캐파 대비 증분 캐파의 비중이 높아 계약 믹스 전환의 레버리지 강도가 상대적으로 큰 네비우스를 네오클라우드 업종 내에서 최선호

▶️ 보고서 링크: https://vo.la/TI8P9DE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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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로보틱스 2Q26 실적]
- 매출액 123억원(+98%yoy), 영업손익 -20억원(적지 yoy)

- 매출 구성: 모바일 휴머노이드 40.5%, 협동로봇 21%

- 삼성전자와의 거래 57억원(반기 기준) *약 27% 비중

- 인력 수 230명(작년 말 대비 +69명)
[로보티즈 2Q26 실적]
- 매출액 154억원(+95%yoy), 영업이익 20억원(+725%yoy)

- 액츄에이터 부문매출 151억원, 영업이익 34억원(OPM 23%)

- 인력 수 158명(작년말 대비 +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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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산업분석실 테크/인프라팀
[로보티즈 2Q26 실적] - 매출액 154억원(+95%yoy), 영업이익 20억원(+725%yoy) - 액츄에이터 부문매출 151억원, 영업이익 34억원(OPM 23%) - 인력 수 158명(작년말 대비 +47명)
로보티즈해외 매출이 +118%yoy로 매우 강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중국 +154%yoy, 북미 +142%yoy, 유럽 +129%yoy입니다.

비중으로는 미국이 35%, 한국 27%, 유럽 14%, 중국 1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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