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산업분석실 테크/인프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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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2026.08.10. 한전KPS 2Q26 실적발표>

[2Q26 실적]
- 매출액 4,379원(-3.5%yoy), 영업이익 436억원(-33.5%yoy)

[부문별 매출액]
*화력:
- 2Q26 2,011억원(+8.4%yoy)
· 계획예방정비공사 실적 증가
*원자력, 양수
- 2Q26 1,466억원(-2.3%yoy)
· 원자력 계획예방정비공사 실적 감소
*송변전
- 2Q26 매출액 289억원(+2.1%yoy)
· 개보수 공사 실적 증가
*해외
- 2Q26 매출액 316억원(-13.2%yoy)
· 해외화력 변동공사 실적 감소 등
*대외
- 2Q26 매출액 297억원(-44.7%yoy)
· 변동공사 실적 감소

[영업비용]
- 2Q26: 3,943억원(+1.5%yoy)
· 재료비: 수명연장공사 자재비 감소 등
· 경비: 계획예방정비공사 단기노무원 채용 확대에 따른 급여 증가 등

[계획예방정비 실적]
- 화력: 2Q26 37호기, 2026년 97호기
- 원자력: 2Q26 5호기, 2026년 20호기

[Q&A]

Q. 경비 증가 원인
- 수명연장공사 자재비 감소로 재료비는 전년 동기 대비 큰 폭 감소
- 계획예방정비공사 수행에 따른 단기 노무원 채용 및 안전관리자 선임으로 외주비 등 경비 증가

Q. 2025년 경영평가 B등급에 따른 경영평가 성과급 충당금 비용 증가 여부
- 2025년 경영평가 등급은 B로 전년과 동일
- 성과급 관련 비용은 전년 대비 큰 변동 없을 전망

Q. 대외 매출 감소 원인 및 하반기 추가 매출 프로젝트
- 포스코 포항 성능개선공사 중단 및 GS 열병합발전공사 종료로 기저효과 발생
- 하반기 보령 바이오매스 O&M 사업 착공 예정으로 추가 매출 발생 전망

Q. 계획예방정비 관련 단기 노무원 채용 증가 배경
- 대규모 계획예방정비공사 수행 과정에서 안전관리 및 작업 관련 확인 사항 증가
- 발전사 일정이 중첩될 경우 기존 인력만으로 수행이 어려워 단기 노무원 추가 채용
- 다만 OH 증가만으로 단기 노무원 채용이 일괄적으로 증가하는 구조는 아니며, 사업소별 일정에 따라 개별 결정

Q. 화력·원자력 계획예방정비 호기 수와 매출의 차이
- 준공 호기 수가 감소하더라도 실제 진행 호기 수는 전년과 유사하거나 증가해 단순 준공 호기 수만으로 매출을 판단하기 어려움
- 원자력은 진행 호기 수가 전년 대비 증가했으나 장기 OH 비중 증가로 매출액은 상대적으로 감소
- 준공 호기 중 다른 기관과 공동 수행하는 공사가 많아 준공·진행 호기 수 대비 매출 증가폭이 작았음

Q. 계획예방정비 호기 수와 매출 간 괴리 및 관련 데이터 제공 가능 여부
- 회사 홈페이지 사전정보공시를 통해 매 분기 화력·원자력 계획예방정비 계획 제공
- 장기 OH 증가로 진행 호기 수와 실제 매출 간 상관관계가 과거와 달라진 상황

Q. 영업이익률 하락 배경
- 동두천 드림파워 정비공사 종료로 대외 매출 감소
- 대외 매출 감소로 전체 고정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상승해 영업이익 감소
- 계획예방정비 일정 중첩에 따른 단기 노무비 및 경비 증가도 수익성에 영향

Q. 최근 영업이익률 하락이 일시적인 현상인지, 정상 영업이익률이 10% 초반으로 낮아진 것인지
- 최근 원전의 운영허가 및 설비개선 과정에서 OH 기간이 장기화되는 추세
- 과거 3~4개월 수준이었던 OH가 1년 이상으로 늘어난 사례가 증가하면서 진행 호기 수와 매출 간 상관관계가 과거와 달라짐
- 다만 현재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판단하며, 3Q26부터 장기 OH가 마무리되는 물량이 점차 발생해 실적 정상화 전망

Q. 원자력 장기 OH 증가에도 매출이 크게 증가하지 않는 이유
- 장기 OH도 공정률에 따라 매출이 인식되기 때문에 공사기간이 길어질수록 분기별 매출 인식 금액은 상대적으로 낮아짐
- 동일한 공사금액이라도 3개월 OH 대비 1년 이상 장기 OH는 더 긴 기간에 걸쳐 매출이 인식되는 구조
- 공사기간이 길어지더라도 인력이 전체 기간 동안 동일 업무에 투입되는 것은 아니며, 공정별 필요한 시점에 투입 후 다른 사업에도 배분

Q. 과거 대비 원전 정비공사 기간이 길어진 배경
- 원전 수명 만료 후 재가동을 위한 운영허가 승인 과정에서 설비 개선을 함께 진행
- 운영허가 및 설비개선에 필요한 기간이 길어지면서 OH 기간도 장기화
- 최초 계획 단계부터 공사기간이 장기화된 사례가 약 80~90% 수준이며, 공사 중 결함 등으로 기간이 연장된 사례는 1~2건 수준

Q. 장기 OH 증가에 따른 인력 효율성 및 향후 정상화 여부
- 현재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판단
- 신규 원전 가동 및 추가 발전소 건설에 따라 신규 인력 투입이 지속될 전망
- 올해와 내년에 걸쳐 신규 원전 관련 추가 인력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

Q. 향후 원전 수명연장에 따른 장기 OH 증가와 신규 원전 가동의 상쇄 여부
- 수명 만료에 따른 재가동 승인 대상 원전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전망
- 동시에 올해 10월 이후 신규 원전도 추가 가동 예정
- 기존 원전 재가동과 신규 원전 증가로 국내 원전 운영 호기 수는 일정 수준 이상 유지될 전망

Q. 포스코 추가 개보수공사 및 민간 LNG 정비사업 확대 가능성
- 현재 포스코 관련 사업 개발 진행 중
- 정부의 정의로운 전환 정책과 대외 정비사업의 민간 이양 이슈로 수주 여부는 검토 중
- 고객사 측에서는 한전KPS의 수행을 강하게 희망하고 있어 수주 방향으로 진행될 가능성

Q. 원전 OH 기간 증가에도 수주금액이 크게 증가하지 않는 이유
- 단기 OH는 짧은 기간에 많은 인력이 투입돼 하도급 및 파견인력 활용이 증가
- 장기 OH는 장기간에 걸쳐 인력을 분산 투입하기 때문에 단기간 외주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음
- 추가 설비개선 사항이 발생하면 계약금액이 증가할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원가율은 계약 매출금액과 유사한 수준

Q. 석탄발전 폐쇄에 따른 계획예방정비 규모 및 호기당 수주금액 감소 여부
- 국내 석탄발전은 LNG 복합발전으로 대체 건설이 진행되며 관련 정비 수주 발생
- LNG 복합발전은 석탄화력 대비 필요한 인력이 적은 편
- 감소한 인력은 해외 및 원자력 사업으로 재배치할 계획
기사를 공유합니다: - https://kr.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article-93CH-2055133

페르미 아메리카 LLC (NASDAQ:FRMI) 주가는 월요일 장 마감 후 거래에서 텐서웨이브(TensorWave)와 텍사스 AI 캠퍼스에 대한 15년, 65억 달러 규모의 임대 계약을 발표한 이후 35% 급등했다.

페르미의 자회사인 페르미 캠퍼스 1 LLC(Fermi Campus 1 LLC)와 텐서웨이브 텍스1 LLC(TensorWave TEX1, LLC) 간의 임대 계약은 텍사스주 카슨 카운티에 위치한 프로젝트 마타도르(Project Matador) 캠퍼스에서 총 222메가와트의 전력 지원 시설을 포함한다. 1단계는 2027년 하반기부터 완전한 턴키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에는 두 개의 추가 데이터센터에 대한 확장 권리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총 3단계에 걸쳐 650MW 이상의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된다. 완공되면 이 시설은 대규모 AI 학습 및 추론을 위한 수만 개의 차세대 AMD Instinct GPU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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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한국가스공사 2Q26 Review - 미수금 다시 증가 시작>

*2Q26 매출액 7.5조원(-36%qoq, -2%yoy), 영업이익 6,753억원(-26%qoq, +67%yoy), 당기순이익 3,388억원(-38%qoq, +298%yoy)으로 당사 추정을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

- 국내 도매(별도) 영업이익은 5,014억원(영업이익률 7.0%, +2.2%p yoy)을 기록

- 비수기 진입에 따른 도시가스 판매량 감소와 1Q26에 반영된 배분 비율 상승분의 기저효과로 전분기 대비 감익됐으나 평소 계절성을 감안하면 상당히 호실적이라 평가

- 도시가스용 미수금(+2,810억원)과 발전용 미수금(+1,812억원)이 동반 증가

- 이는 비수기 진입으로 도시가스 판매량이 줄면서 원가 대비 실제 배분 비율이 낮아졌고, 이란 전쟁으로 인한 수입가격 상승이 요금으로 전가되지 않았기 때문

- 올해 공공요금은 동결될 것으로 예정되어 있어 당분간 미수금 증가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 판단

- 주요 6개 해외 사업은 영업이익 2,006억원(+54%qoq, +158%yoy)으로 우려 대비 양호한 실적을 기록

*3Q26 매출액 5.7조원(-24%qoq, -10%yoy), 영업이익 3,495억원(-48%qoq, -10%yoy)로 전망

- 3분기는 전통적으로 도시가스 비수기이나, 폭염에 따른 냉방 수요와 원전 정비 일정에 따른 발전용 수요가 하방을 지지할 전망

- 해외는 국제유가 및 아시아 LNG 하락으로 지난 분기대비로는 부진한 실적이 예상

- 실적보다 공공요금 정책과 미수금 증가 추세가 주가 흐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당사는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9,000원을 유지

-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으나 7분기 연속 감소하던 미수금이 증가, 미수금이 지속 증가할 경우 현금흐름 개선에 대한 눈높이 조정이 필요할 수 있음

- 환율이 서서히 안정화되는 흐름을 가정해 2,500원 수준의 주당배당금은 가능할 것이라 판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4Fv56SU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지역난방공사 2Q26 Review - 연간 가이던스가 머쓱했던 호실적>

*2Q26 매출액 6,531억원(+5%yoy), 영업이익 331억원(흑전yoy)로 당사 추정을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현

- 열 사업은 매출액 2,258억원(-10%yoy), 영업이익 -17억원(적지yoy)로 비수기임에도 적자를 축소

- 4월 시행된 고정비 재산정 효과로 원가부담이 완화(500억원)되며 손실폭이 크게 감소

- 미수금은 6,054억원으로 1Q 대비 477억원 증가하며 다시 증가, 이란 사태 이후 높았던 국제유가 및 환율 효과가 국내 LNG 도입가에 반영되기 시작

- 3~4Q 가스 가격 추가 상승이 예상되며, 연간 미수금 증가 추세도 지속될 전망

- 전력 사업은 매출액 4,036억원(+16%yoy), 영업이익 378억원(+42%yoy)로 호실적 기록

- 전년 대구·양산·화성 등 주요 발전 정비에 따른 가동률 부진 기저효과로 발전량이 증가했으며, 원전 정비 증가로 마진 확대

- 7월·8월 LNG평균요금제 단가가 전년대비 각각 +6%, +12% 상승한 반면 SMP는 +11%, +30% 상승하며 개별요금제의 긍정적 효과도 지속 중

*3Q26 매출액 6,804억원(-10%yoy), 영업이익 194억원(-78%yoy)로 열 사업 실적을 보수적으로 가정했음에도 비수기 흑자 지속 전망

- 7월들어 SMP가 150원/kWh까지 상승 중이나, 원전 가동률도 상승하고 있어 마진 추가 확대는 어려울 것이라 판단

- 그래도 연간으로는 4천억원 이상의 양호한 실적 유지될 전망

*당사는 지역난방공사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20,000원을 유지

- 연초 제시된 보수적 가이던스 대비 실적은 우상향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고 판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4bkb47W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한전KPS 2Q26 Review - 노무비 증가로 실적 부진>

*2Q26 매출액 4,379억원(+24%qoq, -4%yoy), 영업이익 436억원(+18%qoq, -34%yoy)으로 당사 추정과 컨센서스 영업이익을 크게 하회하는 어닝 쇼크를 기록

- 화력이 2,011억원(+8%yoy)으로 계획예방정비 실적 증가에 힘입어 성장했고 송변전도 289억원(+2%yoy)으로 개보수 공사 실적 증가가 반영

- 반면 원자력·양수는 1,466억원(-2%yoy)으로 매출이 감소

- 정비 호기수 자체는 전년 대비 늘었으나 장기OH 건수 증가로 공사기간이 길어지며 진행률 기준 매출 인식 속도가 느려진 영향 때문

- 해외는 316억원(-13%yoy), 대외는 297억원(-45%yoy)으로 급감

- 이는 전년 동기 동두천 드림파워 공사(현재 종료) 및 포스코 광양 관련 변동공사 기저 부담과, 포항 성능개선 공사 중단·GS열병합 발전 공사 기저효과가 겹친 결과로 파악

- 재료비는 301억원(-22%yoy)으로 전년 동기 수명연장공사 자재비 부담이 소멸되며 안정화

- 반면, 경비가 2,176억원(+9%yoy)으로 늘었는데, 계획예방정비공사 수행 과정에서 안전관리 등 확인 절차가 늘며 단기노무원 채용 및 외주비가 확대된 영향

*3Q26 매출액 4,120억원(+5%yoy), 영업이익 516억원(+9%yoy)으로 전망

- 3분기부터 장기OH 상당수가 진행률 마무리 국면에 진입하며 매출 인식이 정상화될 전망

- 대외 부문은 광양 바이오매스 O&M 사업의 시운전 준공 및 착공이 예정되어 있어 하반기 매출 기여가 기대되며, 포스코 관련 신규 개보수 수주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

- 2026년 연간 계획예방정비 계획(원자력 20호기, 화력 97호기)도 유지되고 있어, 3Q26부터는 원자력 매출 회복과 대외 기저 부담 완화가 동시에 작용하며 증익이 가능할 전망

- 다만 단기노무원 채용 경비 증가가 계획예방정비 성수기인 하반기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영업이익률의 완전한 정상화 시점은 지켜볼 필요가 있음

*당사는 한전KPS에 대해 목표주가를 55,000원으로 18% 하향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

(보고서 링크) https://buly.kr/450K7hb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정유화학 Weekly - OPEC+ 증산보다 실제 공급이 중요>

* 주간 주요 제품 가격변화

- 정유: WTI(-6.7%), 휘발유(-9.3%), 등유(-6.7%), 경유(-6.6%), 고유황중유(-1.1%)

- 화학: 납사(-14.7%), LDPE(+4.2%), 벤젠(-3.7%), 부타디엔(+3.5%), 프로필렌(-2.9%)

- 태양광: 알루미늄(+2.1%), 메탈실리콘(+0.3%), 모듈(+0.1%), 이 외 변화 없음

*협상 완료 이후 공급 과잉 규모 커질 듯

- OPEC+는 9월에도 18.8만b/d 증산을 결정, UAE 기준 생산량 조정까지 포함하면 1단계 증산 규모만 약 250만b/d

- 1단계 증산은 예상보다 빠르게 실제 생산으로 이어지며 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2단계부터 상황이 달라짐

- 노후 설비 확대, 여유 생산능력 부족에 중동 지정학적 불안까지 겹치면서 OPEC+ 실제 생산량은 목표치를 20~50만b/d 하회

- 페르시아만 석유 수송량은 전쟁 이전의 36%, 900만b/d까지 감소했고, 바브엘만데브·수에즈 운송량도 최근 주간 170만b/d 감소

- 러시아 역시 드론 공격이 정유시설과 수송 인프라로 확대되면서 최근 2주간 원유 수출이 130만b/d 감소했고, 정유시설 가동 중단도 380만b/d

- 반면 미국-이란 협상 기대가 커지면서 지정학적 프리미엄은 빠르게 축소됐으나 원유가격 하락에도 석유제품 수급은 여전히 타이트

- 중국의 7월 원유 수입은 전월 대비 22% 증가했지만 전년 대비 24% 감소했고, 1~7월 누적도 13% 감소, 정유사 가동률도 78%로 아주 높은 편은 아님

- 이런 점을 봤을 때 단기적으로 유가는 OPEC+의 증산보다 호르무즈·홍해·러시아의 실제 공급과 수송 정상화 여부가 결정할 전망

-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면 OPEC+의 생산이 쿼터 증가분만큼 정상화되고 미국·브라질·UAE 증산까지 더해짐

- 수요도 강하지 않아 공급 부담으로 빠르게 전환될 수 있음

(보고서 링크) https://buly.kr/GvpdjHf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유진투자증권 글로벌 테크 박재환]
엔비디아와 AMD, 엇갈리는 AI 인프라 해법

• 엔비디아의 AI 인프라 전략 변화: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27 년 하반기 출시될 루빈 울트라(Rubin Ultra) GPU의 HBM 용량을 오히려 낮추는 방향으로 전략을 변경. 이는 HBM 공급 병목을 시스템 레벨 네트워크로 우회하려는 시도로 판단. NPO·CPO 광 인터커넥트를 통해 NVLink 스케일업 도메인을 기존 GPU 72개에서 576 개 규모로 확장하는 NVL576 아키텍처 채택이 유력하며, 이를 통해 고대역폭 스케일업 도메인의 유효 메모리 풀과 성능을 극대화하는 효과. 베라 CPU 향 SOCAMM 메모리 축소, KV 캐시의 SSD 계층 오프로드(ICMS) 역시 동일한 방향성으로 해석. 이는 결국 개별 칩의 스펙 하향을 통해 출하량을 늘린 후 네트워크 고도화로 성능을 보완하는 구조로, 고성능 인터커넥트 수요 측면의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판단.

• 네오클라우드 실적 관전 포인트: 금주 코어위브와 네비우스 실적 발표가 예정. 코어위브는 높은 차입 의존도로 인해 금주 CPI 발표로 변동성이 추가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재무적 리스크가 관전 포인트. 연말 기준 Active Power 가이던스는 코어위브 1.7GW, 네비우스 최대 1GW 수준으로 제시된 바 있음. 네비우스의 경우 아직까지는 차입 의존도가 제한적이기에 금리 리스크는 상대적으로 제한적. 다만 1) 증분 용량의 GPU 렌탈가 상승분 반영 기대감, 2) 재무적 안정성, 3) 고성능 클라우드 SW 스택을 근거로 코어위브 대비 높은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시가총액/4Q26E ARR 컨센서스 기준 3 배 수준)을 받고 있어, 높아진 시장 기대치만큼 올해 계획된 용량 증설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는지가 핵심 변수로 판단.

📚자세한 내용은 자료 뒷페이지 참고 부탁드립니다.

보고서 링크: https://vo.la/8onVc6D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을 살 때 이를 주택 수에서 빼주는 기준이 넓어질 전망이다. 현행 전용 60㎡·6억원(수도권)에서 최대 85㎡·9억원으로 올리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아파트 공급이 비어 있는 지금, 비아파트가 그 빈자리를 메울 카드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559641?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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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2026.08.11. GS 2Q26 실적발표 (1)>

[2Q26 연결실적]
- 매출액: 7조 4,131억원(+8.3%qoq), 영업이익: 1조 7,174억원(+36.5%qoq)
- 중동 사태에 따른 국제유가 및 글로벌 석유제품 가격 상승으로 매출액 증가
- GS칼텍스 정제마진 상승 및 일시적 재고효과로 실적 개선

[GS칼텍스]
- 정유: 영업이익 2조 1,993억원
· 재고효과: +8,465억원
·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글로벌 공급 차질 및 휘발유·등경유 등 전반적인 제품 공급 타이트니스 심화로 스프레드 확대
- 석유화학: 영업손실 63억원
· 중동 전쟁에 따른 납사 원가 상승 및 수요 감소로 스프레드 약세 지속
· 방향족: 중동 사태 이후 납사 가격 급등으로 스프레드 전분기 대비 약세 전환
· 에틸렌: 연초 구조적 공급과잉으로 약세가 지속됐으나, 중동 사태 이후 납사 수급 불안에 따른 역내 크래커 가동 차질로 스프레드 일부 개선
- 윤활유: 영업이익 3,577억원
· 중동 생산설비 가동 중단에 따른 공급 차질 및 지정학적 불안으로 스프레드 크게 확대

[GS에너지]
- 전력 및 집단에너지
· SMP 하락으로 매출액 및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소폭 감소
- 자원개발
· 유가 상승 영향으로 매출액 및 영업이익 증가

[GS EPS]
- 발전기 가동률 하락 및 LNG 1호기 개별 연료제 계약 종료 영향으로 영업이익 적자전환
· 2Q26 이용률: LNG 1호기 6%, 2호기 7%, 3호기 39%, 4호기 22%
· 2Q26 SMP: 118원/KWh(-4%yoy)

[GS E&R]
- SMP 하락 영향으로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감소

[GS리테일]
- 별도 IR 진행하므로 생략

[GS P&L]
-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정상 영업 및 ADR 상승 영향으로 매출액 및 영업이익 증가

[GS글로벌]
- 무역 부문 철강 판매량 증가로 매출액 증가
- 제조 부문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컨버전 및 화공 플랜트 사업의 순차적 종료로 영업이익 감소
<2026.08.11. GS 2Q26 실적발표 (2)>

[Q&A (1)]

Q. AIDC 사업 단계별 추진 계획 및 테넌트 확보 현황
- 2028년까지 강원도 동해시에 1.2GW 규모 AIDC 추진 예정, 나머지 1.2GW는 현재 검토 중
- 현재 직접 계약을 체결한 테넌트는 없으며, 복수의 테넌트와 논의 진행 중
- 인허가 절차와 동시에 테넌트 협의 진행 중이며, NDA로 인해 구체적인 고객사 공개는 어려운 상황

Q. AIDC사업 투자비 및 자금조달 구조
- 동해 1.2GW 기준 투자비 약 15조원, 언론에서 언급되는 60조원은 GPU를 포함한 투자금액
- 인허가 진행 및 테넌트 협의에 따라 투자비를 순차적으로 집행할 계획
- 일반적인 인프라 사업과 유사하게 부채 70~80%, 에쿼티 20~30% 수준 예상
- 1.2GW에 필요한 에쿼티는 약 3~4.5조원 수준
- GS는 에쿼티 투자금 중 50~51% 수준의 지분율을 지향
- GS의 에쿼티 투자금은 약 1.5~2.3조원 수준 예상
- 외부 투자자 유치를 포함한 구체적인 투자구조는 아직 확정되지 않음
- GS 별도 기준 부채비율이 2025년 말 약 5% 수준으로 투자 여력은 충분한 상황

Q. 충청·강원 지역 AIDC 추진 현황 및 GS EPS 발전소 활용 가능성
- 현재는 강원도 동해 지역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 충청 지역은 GS EPS가 별도 사업자와 사업을 논의 중이나 아직 초기 단계로 공개하기 어려운 상황
- GS EPS 발전소 활용 여부도 사업 구체화 이후 확인 가능

Q. GS EPS 개별 연료비제 계약 규모
- GS EPS 1호기는 기존 가스공사 평균 연료비제를 통해 LNG를 도입했으나 20년 계약 만료 후 개별 연료비제로 전환
- 약 5년간 개별 연료비제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 말 계약 종료
- 개별 연료비제 물량은 약 1~20만톤 수준으로 전체 물량 대비 크지 않은 규모

Q. GS EPS 전체 LNG 물량 중 개별 연료비제 비중
- GS EPS LNG 발전소는 1~4호기 4개로 구성
- 1~3호기는 한국가스공사와 20년간 평균 연료비제 계약을 통해 LNG 도입
- 4호기는 직도입을 통해 LNG 조달
- 1호기는 평균 연료비제 계약 만료 후 5년간 개별 연료비제 계약을 체결했으나 2025년 말 종료
- 개별 연료비제 계약 종료 이후 1~3호기는 평균 연료비제로 LNG를 조달할 예정
- 노후 발전소의 경우 효율이 낮아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상황
- 4호기는 직도입 LNG의 가격 경쟁력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
- 최근 유가 및 LNG 가격 상승으로 2025년 하반기~2026년 상반기 4호기 수익성이 부진
- 유가 상승이 7월부터 SMP에 반영되면서 3Q26 가동률 및 실적 개선 예상

Q. 동해 AIDC 1.2GW 건설 방식 및 착공 계획
- 1.2GW를 한 번에 건설하는 방식은 아님
- 테넌트와의 협의 및 계약에 따라 단계적으로 건설할 계획
- Phase 1 150MW, Phase 2 150MW 등 단계적으로 진행 예상

Q. GS칼텍스 정유 가동률 하락 원인
- 유종 변화 영향
- 중동산 원유 공급 차질로 상대적으로 라이트한 WTI 등의 원유 투입 비중이 증가
- 기존 헤비 원유에서 라이트 원유로 전환하면서 일부 가동률 하락

Q. PX 및 MFC 가동률 하락 원인
- MFC는 올레핀 경제성이 좋지 않아 가동률 하락
- PX는 휘발유 마진이 높은 상황에서 블렌딩 수요를 우선하면서 가동률 하락

Q. 윤활기유 고마진 지속 가능성
- GS칼텍스는 Group 2를 주력으로 생산
- Group 2 가격은 5월 말 고점을 기록한 이후 점진적으로 하락
- Group 3는 최근까지 국제 가격 상승세 지속
- 카타르 Shell의 GTL 설비가 드론 공격으로 가동 중단된 상황이며, 정상 가동은 2027년 1Q 말까지로 예상
- Shell 정상 가동 전까지 Group 3 가격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 Group 2도 Group 3 물량 일부를 대체하면서 수요 증가
- 쿠웨이트·UAE 루와이스·바레인 등 중동 Group 2 생산설비의 제품이 호르무즈 봉쇄로 공급에 제약을 받으면서 수급 타이트
- 다만 Group 2는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세가 이미 둔화
- 하반기에는 2Q26과 같은 지속적인 가격 상승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판단
- 2027년에도 현재와 같은 높은 고마진 상황은 보수적으로 볼 필요

Q. 3Q26 SMP 상승에 따른 발전사업 실적 개선 가능성
- 2Q26 SMP는 118원/KWh 수준
- 6월에는 원자력 및 석탄 발전 가동률 상승으로 LNG 발전의 SMP 가격 결정 비중이 감소
- 7월 SMP는 134원/KWh, 8월에는 150원대 기록
- 전쟁 영향으로 과거와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전년동기대비 양호한 SMP가 이어지고 있음
- 이에 3Q26 발전사업 실적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

Q. AIDC 가동에 따른 GS동해전력 가동률 변화
- 현재 GS동해전력 가동률은 약 30% 수준
- 2026년 하반기 동해 지역에서 수도권으로 전력을 보내는 HVDC 2개 라인 중 1개가 우선 가동될 예정
- HVDC 가동 시 GS동해전력 가동률 약 50% 수준으로 상승 예상
- AIDC 가동 시에도 GS동해전력 가동률 추가 상승 예상
- 다만 GS동해전력은 자본 대비 수익률이 고정된 사업구조
- 따라서 가동률 상승이 GS동해전력 및 GS E&R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Q. 하반기 및 2027년 정제마진 전망
- 회사 자체적인 정제마진 전망은 없으며 외부기관 전망을 공유
- 러시아 정유설비의 약 30~40%가 정상 가동되지 않는 상황
- 러시아의 경유 수출은 기존 약 80~100만b/d 수준
- 경유는 생산자 기준 2026년 9월 1일부터 일부 수출 재개 가능
- 다만, 트레이더 등 비생산자는 2027년 1월까지 수출 금지
- 휘발유는 생산자·비생산자 모두 2027년 1월 말까지 수출 금지
- 항공유도 2026년 11월 말까지 수출 제한
- 러시아 정제설비 타격 및 수출 제한으로 정제마진은 내년 상반기까지 높은 수준 유지 전망
- 다만 납사 스프레드는 모니터링 필요
- 현재 납사 스프레드가 두바이 대비 플러스 수준을 유지
- 납사 크래커 업체들이 LPG로 원료를 전환하고 있어 납사 스프레드는 약세 전환 가능성

Q. 2Q26 GS리테일 매출 증가 원인
- 슈퍼·편의점 등 전 사업부 실적이 전반적으로 개선
- 수익성이 낮은 점포 폐쇄 및 수익성 중심 운영도 실적 개선에 기여
- 민생회복 소비쿠폰 효과 가능성
-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호텔 및 편의점 이용 증가
- 상품 개발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판단
- 구체적인 매출 증가 요인은 추가 확인 필요

Q. 배당정책 및 주주환원 계획
-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 현황을 최근 공시
- 별도 기준 평균 순이익의 40% 이상 배당하는 것이 기본 계획
- 2025년 주당 배당금 3,000원, 과거 3개년 평균 배당성향 약 50%에 해당
- 2026년 배당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음
- GS칼텍스 실적이 양호한 만큼 기존 배당정책 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예상

Q. 충청 지역 AIDC 지분구조 및 테넌트 계약기간
- 충청 지역도 에쿼티의 50~51% 수준 지분 확보를 지향
- 충청 AIDC 사업 주체는 GS EPS가 아닌 GS AI 인프라라는 100% 자회사
- 동해 1.2GW는 GS동해전력 부지에서 추진
- 추가 부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당진 지역 등이 후보 중 하나
- 2028년 이후 사업으로 현재는 동해 지역에 우선 집중
- 테넌트와 계약기간은 현재 논의 중이며 계약 체결 전이라 구체적인 기간 공개는 어려움
<2026.08.11. GS 2Q26 실적발표 (3)>

[Q&A (2)]

Q. GS칼텍스 재고효과 및 향후 재고평가 영향
- GS칼텍스는 월평균 유가를 기준으로 재고효과를 인식하며 총평균법 적용
- 1Q26 재고효과 약 1.1조원 발생
- 2Q26 재고효과 약 8,465억원 발생
- 1H26 누적 재고효과 약 1.9조원
- 2025년 12월 유가 약 62달러/배럴, 현재 약 80달러/배럴 수준을 가정할 경우 약 20달러의 유가 상승 효과 발생
- 재고 약 3,000만배럴 기준 약 8,000억원의 재고가치 상승 가능
- 다만 1Q26에 인식한 약 1조원의 재고효과는 향후 유가가 80달러 수준에서 유지될 경우 일부 환입될 가능성
- 향후 약 1조원 수준의 재고효과가 마이너스로 전환될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
- 정제마진이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재고효과 감소분을 일부 상쇄 가능

Q. 3Q26 원유 투입 구성 및 향후 유종 다변화 계획
- 메인 플랜트 캐파는 80만b/d, 정상 최대 운전 기준은 75만b/d
- 3Q26 가동률은 75만b/d 기준 약 95~100% 예상
-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중동산 원유 50~55%, 비중동산 원유 45~50% 수준으로 믹스
- 라이트·헤비 원유 비중은 제품 가격 등을 반영한 최적화 프로그램을 통해 결정
- 구체적인 유종별 구매 비중은 공개하기 어려움
- 장기계약과 스팟 비중도 시기별로 달라지나 현재는 스팟 비중이 과거보다 높은 상황
- 정확한 비중은 공개하기 어려우며 과거 대비 장기계약 비중이 크게 하락

Q. 2027년 석유화학 업황 전망
- 신규 증설이 대부분 완료되는 시점은 2028년 하반기로 예상
- 중동 전쟁 영향으로 일부 프로젝트가 추가 지연될 가능성 존재
- 올레핀을 포함한 석유화학 업황은 2028년까지 어려운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Q. 2Q26 정제마진 개선 효과
- 1Q26 정제마진 효과 약 4,400억원
- 1Q26에는 전쟁이 발생한 3월 한 달간의 영향이 반영
- 2Q26에는 3개월간의 정제마진 개선 효과가 반영되며 약 1.35조원 수준으로 추정

Q. AIDC 1.2GW 전력 공급 가능 여부
- AIDC는 한전으로부터 전력을 공급받을 예정
- 1.2GW 전체를 한 번에 건설하는 것이 아니라 테넌트별로 단계적으로 진행
- Phase 1 150MW, Phase 2 150MW 등 단계별 필요 수전량을 한전과 협의하는 방식
- 1.2GW 전체 수전량을 한 번에 한전과 협의하는 구조는 아님
- 추가 발전설비는 현재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
- 동해 지역은 발전설비가 공급과잉 상태로 유휴 발전설비가 존재
- 추가 송전선로 구축은 필요할 수 있으나 발전설비 자체의 추가 건설은 필요하지 않을 전망
- 전력 공급 부족으로 AIDC 건설이 지연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Q. AIDC 사업 목표 IRR
- GS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상 ROE 8% 이상을 목표
- AIDC 사업도 FTIR 기준 8% 이상을 타깃으로 진행
- 사업 규모 및 임대료 등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 현 단계에서 구체적인 예상 수익률 제시는 어려움
- 다만 원론적으로 모든 사업에서 IRR 8%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음

Q. 3Q26~2027년 상반기 정기보수 일정
- 3Q26 및 4Q26 정기보수 계획 없음
- 2027년 상반기 정기보수는 사업계획 수립과 함께 준비 중으로 아직 확정되지 않음

Q.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시 GS칼텍스 영향
- 베네수엘라산 원유는 매우 무거운 중질유로 단독 사용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
- 파이프라인 이송을 위해 디젤을 일부 혼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 중동산 원유 대비 가격 경쟁력이 확보된다면 도입 가능성은 충분
- GS칼텍스의 높은 고도화설비 비중을 고려하면 경제성 확보 가능성 존재
- 다만 실제 도입을 위해서는 장치 영향, 제품 수율 등을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 및 경제성 분석 필요
- 주주사인 Chevron이 베네수엘라 유전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도입 가능성은 존재
- 단기간 내 대규모 물량이 도입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Q. AIDC 사업의 선제안 주체 및 사업 진행 방식
- 글로벌 빅테크의 데이터센터 후보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
- GS가 이러한 수요를 발굴하고 공급계획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사업 추진
- 현재 복수의 수요처와 논의 중이나 확정된 계약은 없음
- 계약이 확정되면 공시 가능한 내용이 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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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GS 2Q26 Review - 땅, 물, 전력을 다 가진 AIDC 성장주>

*2Q26 매출액 7.4조원(+8%qoq, +25%yoy), 영업이익 1.7조원(+36%qoq, +253%yoy), 지배주주순이익 1.1조원(+46%qoq, +2,683%yoy)으로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 GS 칼텍스(정유)는 매출액 16.7조원(+28%qoq, +55%yoy), 영업이익 2.6조원(+56%qoq, 흑전yoy)으로 사상 최대 실적 시현

- 반면, EPS(가스 발전)은 개별요금제 종료로 적자 전환했으며, 기타 사업부도 무난한 실적을 유지

*3Q26에도 매출액 7.2조원(-3%qoq, +10%yoy), 영업이익 9,560억원(-44%qoq, +10%yoy)로 호실적 지속될 전망

- 재고평가를 보수적으로 가정해 정유 감익 불가피하나, 발전 사업 성수기 감안하면 분기 약 1조원의 영업이익 창출은 가능할 전망

*투자포인트

- 동사는 강원 동해에 AIDC 1.2GW 조성을 포함해 장기적으로 2.4GW 데이터센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

- 사업 주체는 GS AI인프라(GS 100% 자회사)이며, 1.2GW 기준 총 투자비는 15조원(GPU 제외)으로 추정

- Equity 비중 20~30%, 지분 50% 이상을 확보할 계획이며, 목표 ROE는 8% 이상으로 제시

- 현재 복수의 테넌트와 협의를 진행 중이라 언급했으며, 1.2GW는 일괄 착공이 아닌 테넌트별 단계별 착공이 예상된다고 언급

- 전력계통영향평가 이후 이르면 하반기에는 착공이 진행될 전망

- 전력 조달은 한국전력으로부터 수전 받는 구조로 예상되며, 별도 발전설비 신설 없이도 동해 지역의 잉여 발전 케파로 충분히 대응 가능하다고 판단

*당사는 GS에 대해 목표주가를 138,000원(‘26F BPS의 0.8배)로 상향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

- 2Q26에도 유가 상승과 정제마진 확대로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해 실적 추정을 상향 조정했으며, ‘26F ROE 상승으로 적용 PBR도 상향

- 컨퍼런스콜에서 GS AI인프라(100% 자회사)를 통한 AIDC(강원 동해) 1.2GW 1단계 개발 계획및 총 2.4GW 규모의 중장기 목표가 구체화되어 긍정적으로 해석

- 호실적에 AIDC 성장 모멘텀까지 부각되며 지주사 할인률 축소가 지속될 것이라 판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YhArff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유진투자증권 글로벌 테크 박재환]
Coreweave - AI 인프라를 넘어 서비스로

• 2분기 매출은 25.8억달러(+112%yoy)를 기록하며 컨센을 상회. EBITDA 마진은 59%, OPM은 5%로 전분기 대비 뚜렷한 개선세를 보였으며, 순손실은 5.67억달러로 소폭 축소. 급증하는 AI 컴퓨팅 수요로 인해 RPO는 1,042억달러(+246%yoy)로 증가

• 2분기 캐팩스는 94억달러를 기록. 계약용량은 전분기 실적 발표 시점 대비 700MW 증가한 4.2GW, 활성용량은 500MW 증가한 1.5GW를 확보하며 실행력을 증명. 이 중 300MW는 6월에 증설되어 하반기부터 실적에 본격 반영될 예정. 예상 대비 빠른 데이터센터 램프를 반영해 연말 활성용량 가이던스를 기존 1.7GW에서 1.85GW로 상향

• 3분기 가이던스는 매출 35.3억달러(+158%yoy), 영업이익 2.3억달러(OPM 6.5%)로 외형 성장 가속화와 마진 개선을 동시에 제시. 데이터센터 운용 규모 확대로 인한 영업 레버리지와 우호적인 GPU 렌탈가를 기반으로 4분기 OPM은 10%대 초반까지 확대될 것으로 언급. 연간 가이던스는 매출 128억달러(+149.5%yoy), 캐팩스 370억달러로 각각 상향 조정

GPU 렌탈가 상승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H100과 B200 렌탈가는 저점 대비 각각 40%, 27% 상승. 블랙웰과 루빈 플랫폼 가격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레거시 A100 GPU도 전년과 유사한 ASP로 2029년까지 계약이 연장. 루빈 플랫폼 도입으로 신규 계약 마진은 5~10%p 개선. 감가상각이 종료된 레거시 GPU와 ASP가 상승하는 선단 GPU가 동시에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며, 높은 단가의 단기 계약 확대 가능성도 추가적인 믹스 개선 여지를 시사

• Managed Inference 플랫폼은 출시 수개월 만에 ARR 1억달러를 초과 달성했으며, 연말 ARR 가이던스는 2.5억달러로 제시. Serverless Inference를 통해 오픈웨이트 모델의 서빙과 토큰 사용량 기반 과금까지 담당하며, 네오클라우드 비즈니스를 단순 AI 인프라 렌트에서 토큰 서비스로 확대. 또한 계약이 만료된(감가상각이 종료된) 구세대 GPU를 단순 GPU/Hour가 아닌 토큰 사용량 기반 서비스로 재배치해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

2분기 코어위브는 채권·전환사채·주식 조합으로 약 180억달러를 조달했으나, 이자 비용이 매출의 약 25%에 달해 여전히 금리 리스크에는 취약. 다만 1) 우호적 GPU 렌탈가, 2) 루빈 플랫폼 램프로 인한 추가 마진 개선 가능성, 3) 오픈웨이트 모델 확산으로 인한 Managed Inference 포텐셜을 고려하면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매수 관점에서 접근 가능하다고 판단

📚자세한 내용은 자료 뒷페이지 참고 부탁드립니다.

보고서 링크: https://vo.la/ZC0mrXz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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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2. 한국전력 2Q26 실적발표>

[1H26 실적]

- 매출액: 46조 3,173억원(+0.3%yoy)
- 영업이익: 4조 9,127억원
- 당기순이익: 2조 7,965억원

- 전기판매수익: 43조 9,641억원(-0.4%yoy)
- 해외사업수익 등 기타수익: 2조 3,532억원(+16.7%yoy)
- 매출원가 및 판관비: 41조 4,046억원(+2.8%yoy)
- 연료비: 10조 1,429억원(+8.8%yoy)
- 구입전력비: 17조 2,069억원(-0.9%yoy)
- 감가상각비: 5조 9,515억원(+1.3%yoy)
- 이자비용: 2조 791억원(-1,322억원yoy)

[전력판매실적 및 전망]
- 1H26 전력판매량: 266.7TWh(-0.6%yoy)
- 경기 둔화 영향으로 산업용 수요 감소
- 2026년 경제성장률 상승 및 조업일수 증가 영향으로 연간 판매량 소폭 증가 전망

[1H26 연료가격]
- 유연탄: 128.2달러/톤(호주탄 기준)
- LNG: 93.9만원/톤(JKM 기준)
- SMP: 112.3원/kWh

[발전믹스]
- 1H26
· 원전 비중 감소: 이용률 하락
· 석탄 비중 증가: 원전 이용률 하락에 따른 이용률 상승
· LNG 비중 소폭 증가: 전체적인 기저발전량 감소
- 2026년 비중 전망: 원전 비중 소폭 증가, 석탄 비중 감소, LNG 비중 유지 전망
- 2026년 이용률 전망: 원전 80%초중반, 석탄 50%초중반, LNG 20%초중반 전망

[1H26 RPS비용]
- 연결기준: 2조 5,330억원
- 별도기준: 2조 9,389억원

[1H26 차입금]
- 연결: 133.3조원
- 별도: 84.8조원

[Q&A]

Q. 원전 발전 비중 감소 및 하반기 전망
- 예방정비 장기화 등의 영향으로 1H26 원전 이용률이 다소 부진했던 것은 사실
- 하반기 세월 3호기 등 신규 원전 진입 및 기존 원전 예방정비 적기 복귀 여부를 지속 모니터링 중
- 연간 원전 이용률은 80% 초중반 전망 유지

Q. 2Q26 기타 영업비용 증가 요인
- 한수원 원전 예방정비 기간 장기화로 수선유지비 약 1,013억원 증가
- 남동발전의 민간 석탄발전사 연료 공급 사업 관련 재료비 약 703억원 증가

Q. 지역별 차등 요금제 도입에 따른 재무 영향 및 일정
- 지역별 요금제 도입에 따른 대외적인 영향은 현재 답변하기 어려움
- 하반기 공청회 등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안 확정 예정
- 지역 도매시장 개편과 연계해 연내 도입 목표로 추진 중

Q. 3Q26 연료비 및 SMP 전망
- 2Q26 SMP는 전년 동기 대비 낮은 수준
- 다만 7~8월 SMP는 전년 대비 높은 수준 기록
- 국제 연료가격 상승 영향이 시차를 두고 손익에 반영되는 것으로 판단

Q. 연내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
- 누적 영업적자 해소와 사채발행배수 목표 달성을 위해 전기요금 조정이 필요한 상황
- 요금 조정, 원가 및 제반 경제 상황 등 대내외 변수를 모니터링하며 정부와 지속 협의할 계획

Q. 2027년말 사채발행배수 2배 이내 달성 가능 여부
- 2027년말 2배수 이내 진입을 위해 노력할 계획
- 영업활동을 통한 순이익 확보와 적정 수준의 요금 인상 추진을 병행할 계획

Q. 한수원 기타 충당부채 설정액
- 당기 중 1,642억원을 마이너스 비용으로 인식

Q. 대규모 AI·전력망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자금 여력 및 해결방안
- 메가 프로젝트 및 대규모 그리드 구축은 중장기적으로 진행되어 단기간에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구조는 아님
- 중장기 투자계획, 투자비 규모 및 자금 운용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 중
- 정부 및 관련 이해관계자, 한전 유관부서와 다양한 자금조달·운용 방안을 검토해 경영상 문제가 없도록 대응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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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한국전력 2Q26 Review - 원전의 빈자리, 믹스를 놓치다>

*2Q26 매출액 21.9조원(-10%qoq, -0%yoy), 영업이익 1.1조원(-70%qoq, -47%yoy)을 기록

- 원전 가동률 하락으로 연료비는 4.9조원(+14%yoy)으로 증가했으며 정비 장기화에 따른 수선비와 석탄 처리비 등 추가 비용이 1,716억원 발생

- 원전의 빈자리를 상대적으로 원가가 높은 석탄·LNG가 채운 가운데 정비비까지 증가하면서 발전량과 비용 양쪽에서 수익성이 악화

*실적 전망

- 컨퍼런스콜에서 밝힌 동사의 연간 원전 이용률 가이던스는 여전히 80% 초중반이나 당사는 최근 한수원 정비 일정을 반영해 보수적으로 71%를 반영

- SMP 상승도 하반기 실적의 부담 요인, SMP는 8월 150원/kWh을 상회하며 국제 연료가격 상승분이 시차를 두고 반영되고 있음

- 당사는 국내 전력계통 최대부하에서 태양광 믹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늘며 3Q SMP가 135원/kWh을 기록할 것으로 가정 중인데, 폭염으로 인한 전력 수요 증가로 이를 상회 중

- SMP 강세를 반영해 연간 영업이익을 9조원으로 수정하며, 내년에는 국제유가 하락과 환율 하락, 신규 원전 가동 본격화로 15조원을 기록할 것이라 추정

*당사는 한국전력에 대해 투자의견을 BUY로 수정 제시하며, 목표주가는 64,000원(‘27F BPS의 0.7배)으로 30% 하향

- 기존 연간 원전 이용률 가정을 82%에서 71%로 하향하고 ‘26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14조원에서 9조원으로 수정

- 다만 하반기 신규 원전 진입과 예방정비 종료에 따른 발전 믹스 정상화, 지역별 차등요금제 및 전기요금 조정 논의를 감안하면 중장기 투자포인트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GEAcWxc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02-368-6156)

<GS건설 - GS이니마의 빈자리를 채워갈 동해 AIDC>

*GS그룹은 강원도 동해 북평제2일반산업단지에 1.2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 중

- GS는 데이터센터 사업을 위한 GS AI 인프라를 설립하고 자회사로 편입했으며, 테넌트 수요에 맞춰 단계적으로 개발할 계획

- 총 사업비는 1.2GW 기준 약 15조원으로 예상되며, Equity 비중은 20~30%, GS는 Equity의 50~51%를 부담할 전망

-AIDC 사업주체 설립과 함께 인허가, 전력 확보, 테넌트 협의가 진행되면서 초기 발표 대비 사업이 구체화되는 중

*동해 AIDC 추진 현황

-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전력계통영향평가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되며, 전력계통영향평가 완료 이후 한전과 전기사용계약을 체결할 예정

- 또한 건축허가는 별도의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절차 없이 북평제2일반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상 정보서비스업 업종코드 추가 이후 완료될 전망

- 협의 중인 테넌트와의 선임차계약까지 완료될 경우 PF조달 및 Phase 1 착공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

- 아직 주요 선행절차가 남아 있으나 사업 발표 시점 대비 착공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

*단계적 착공, 오히려 긍정적

- ‘26년 말을 기점으로 150M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6개월마다 순차적으로 착공하는 시나리오를 가정

- 1.2GW 일시 착공이 아닌 순차 개발 구조는 GS건설의 CAPA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장기간 안정적인 수주잔고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오히려 긍정적

*GS이니마 이익 공백 부담 완화

- GS이니마 매각 완료 시 연간 9천억원의 매출액과 1,200억원의 영업이익이 연결 실적에서 제외될 것으로 추정

- 당사 가정에 따른 동해 AIDC의 ‘27년 매출액은 약 1.3조원, 영업이익은 약 1천억원으로, 매출액 공백을 대체하고 영업이익 감소분 또한 상당 부분 상쇄할 것으로 판단

- 향후 추가 Phase 착공이 이어질 경우 AIDC의 이익 기여도는 점차 확대될 전망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48,000원으로 기존 대비 41% 상향

- 데이터센터가 건설업종 내 주요 성장 모멘텀으로 부각되는 가운데, 동해 AIDC의 사업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Valuation 할인율 축소

- Target PBR을 기존 0.60배에서 0.85배로 상향하며, 업종 내 차선호주로 제시

(보고서 링크) https://buly.kr/APxcA3J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유진투자증권 글로벌 테크 박재환]
Nebius Group - 네오클라우드 붐은 온다

• 2분기 그룹 매출은 5.82억달러(+454%yoy), AI Cloud 매출은 5.75억달러(+514%yoy)를 기록하며 컨센을 상회. ARR은 6월 말 기준 30억달러(+598%yoy), RPO는 400억달러를 기록했으며, EBITDA 마진은 전분기 32%에서 41%로 큰 폭으로 개선

• 연간 가이던스는 그룹 매출 32억달러(+504%yoy), ARR 80억달러, EBITDA 마진 40%로 유지. 최근 바인랜드 데이터센터 지연 우려에도 가이던스 달성 의지를 재확인했으며, 연간 계약용량 가이던스는 기존 4GW에서 5GW로 상향. 활성용량 0.8~1GW와 캐팩스 225억달러 가이던스 유지

• 고객 선수금 비중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 2분기 체결 계약의 약 70%에 선수금 조건이 포함됐으며, 2026년 선수금은 연간 캐팩스의 약 40%인 90억달러로 예상. 선수금과 영업활동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캐팩스를 집행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재무상태를 유지한다는 점이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의 핵심 근거

• 2분기에는 10억달러 이상 규모의 계약을 네 건 체결. 1~3년 단위 중기계약의 MW당 ACV는 2,000~2,500만달러로 장기계약 대비 약 70% 상승했으며, 선수금으로 캐팩스의 50~60%를 충당해 매출과 계약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자금조달 리스크를 완화

• 6개월 이내 단기계약의 MW당 ACV는 최대 4,000~5,000만달러까지 상승했으며, 해당 단가로 최근 첫 계약을 체결한 상황. 단기계약은 장기계약 대비 지속성 리스크는 존재하나, 캐팩스 부담이 크고 단기적으로 빠른 외형 성장이 필요한 네오클라우드 업체에는 긍정적. 상당수 계약이 연말 가동 예정 용량에 배정돼 2027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모멘텀으로 이어질 전망

▶️ 급증하는 AI 컴퓨팅 수요로 GPU 렌탈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기존 5년 단위 장기계약 구조에서는 가격 상승분 반영에 구조적 한계가 존재. 다만 최근 네오클라우드 업체들이 계약 형태를 다양화하며 MW 당 ACV 산정 기준 자체가 구조적으로 재편되는 국면. 1) 엄격한 선수금 전략으로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2) 기존 캐파 대비 증분 캐파의 비중이 높아 계약 믹스 전환의 레버리지 강도가 상대적으로 큰 네비우스를 네오클라우드 업종 내에서 최선호

▶️ 보고서 링크: https://vo.la/TI8P9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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