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산업분석실 테크/인프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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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6 LIG넥스원 2Q26 잠정실적 컨콜 전 리뷰>

[2Q26 연결 실적]

- 매출액 1조 1,101억원(+17.4% YoY, -4.9% QoQ)
- 영업이익 1,057억원(+29.5% YoY, -38.2% QoQ, OPM 9.5%)

[지역별 매출]

- 국내 매출 8,283억원(+6.1% YoY), 매출 비중 74.6%
· 연구개발 2,377억원(+8.5% YoY)
· 양산 5,906억원(+5.2% YoY)
- 수출 매출 2,818억원(+71.1% YoY, -30.5% QoQ), 매출 비중 25.4%
· UAE향 천궁-II 매출 약 990억원 반영
· 1Q26 천궁-II 조기납품에 따른 높은 기저로 수출 매출과 비중은 전분기 대비 감소
· Ghost Robotics 매출 약 34억원

[수익성]

- 수출 비중이 전년동기 17.4%에서 25.4%로 상승하고 매출 볼륨이 확대되면서 OPM은 0.9%p 개선
- Ghost Robotics 관련 영업손실 약 122억원 반영
· 해당 손실을 단순 제외한 영업이익은 약 1,179억원, OPM 10.6%
· 매출 34억원 대비 손실 규모가 커 아직 연결 수익성 부담으로 작용
- 손실충당금 관련 유의미한 영향은 없었음

[수주잔고]

- 2Q26 말 수주잔고 24.57조원
· 전분기 대비 0.74조원 감소, 전년동기 대비 1.11조원 증가
· 수출 14.04조원, 내수 10.52조원
· 수출 비중 57.1%
- 중동향 천궁-II 수주잔고 9.89조원
· 전체 수주잔고의 40%, 수출 잔고의 70% 차지
- 2Q26 신규수주 3,26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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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글로벌 테크 박재환]
Viavi Solutions - 숨은 AI 수혜주, 다시 한 번 증명

- 4분기 매출은 4.43억달러(+52.5%yoy), OPM 24%, EPS 0.34달러를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

- 데이터센터향 고성능 네트워크 수요 강세로 NSE 매출은 3.53억달러(+69.2%yoy)를 기록. 장비 믹스 개선과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NSE OPM은 전분기 대비 2.8%p 상승한 20%를 기록

- Spirent 인수 효과를 제외해도 데이터센터 매출은 전년비 2배 이상 성장

- 1분기 가이던스는 매출 4.55억달러(+52.5%yoy), OPM 27.1%로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 관세 환급의 일회성 효과를 제외해도 전분기 대비 2.1%p의 구조적인 마진 개선이 예상

- 1.6T급 스위치 ASIC 확산으로 800G 이상 고속 광 모듈 투자가 확대되는 가운데, 비아비는 필드테스트에서 수익성이 높은 R&D·양산 장비로 침투 영역을 확대 중

- CPO 매출은 일부 인식되기 시작했으며, 연말부터 본격 가속화될 전망. CPO는 상대적으로 구조가 복잡하고 테스트 강도가 높음. 수율 이슈에 따른 지연이 발생하더라도 테스트 수요 측면에서 긍정적

경쟁사 대비 높은 데이터센터 노출도를 기반으로 급격한 외형 성장과 마진 개선이 동시에 보여주는 중. 12M Fwd PER 30배 수준은 50%대 매출 성장률과 추가적인 OPM 개선 여력을 고려하면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으로 판단하며, 최근 주가 조정은 매수 기회로 판단

보고서 링크: https://vo.la/5qBiyjT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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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트리 공모가 확정

▶️ 예상 시가총액 609.9억위안 → 약 12조8,500억원

▶️ IPO 공모금액 60.99억위안 → 약 1조2,85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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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니트리(Unitree·宇树科技)가 상하이거래소 과창판 IPO 공모가를 주당 150.8위안으로 확정.

*공모 규모는 총 60억9,900만위안. 공모가 기준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609억9,300만위안

*공모가는 2025년 법정 순이익 기준 PER 219.2배, 매출 기준 PSR 35.9배

*2026년 상반기 예상 매출은 10억5,200만~11억2,800만위안, 전년 대비 35.6~45.4% 성장 전망. 조정 순이익은 2억3,600만~2억8,300만위안으로 6.4~22.0% 감소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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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7 07:44:42
기업명: 대우건설(시가총액: 6조 9,320억) A047040
보고서명: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제목 : Mozambique Rovuma LNG Project 낙찰의향서(Letter of Intent) 수령

* 주요 내용
- 당사는 사업주 대표사인 ExxonMobil Mozambique Limitada 로부터 Rovuma LNG Project의 낙찰의향서(Letter of Intent)를 수령함

- 공사개요: 연산 약 1,860만톤의 LNG 액화 플랜트 건설 사업 (EPC)

- LOI 주요 내용: 본 사업의 최종 EPC 계약 전 사전 설계 및 구매, 시공성 검토 역무 수행

* 기타 사항 :
- 상기 3. 결정(확인)일은 사업주 대표사의 최종확인일이며, 낙찰의향서 수령일은 2026-08-05임 - 참여사간 합작법인 설립 시 당사 지분율 최종 확정 예정임 - 상기 사항은 최종 계약 내용이 아니며, EPC 본계약 체결 시 해당 내용을 공시할 예정임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0780001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47040
[유진투자증권] 양승윤 (02-368-6139)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2Q26 Review - 실적과 수주, 길게 보면 폭발적 성장>

- 2Q26 매출액 1조 1,101억원(+17.4%yoy), 영업이익 1,057억원(+29.5%yoy, OPM 9.5%)으로 컨센서스에 부합

- 수출 확대와 매출 믹스 개선, 외형 성장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로 전년 대비 수익성이 개선

- 수출 매출은 2,818억원(+71.1%yoy)으로 매출 비중 25.4%를 기록

- UAE향 천궁-II 매출 약 990억원이 반영됐으며, 수출 마진은 20% 중반대로 추정

- 회사는 연간 OPM 가이던스를 7%에서 8%로 상향했으며, 하반기에도 2분기 수준의 수출 매출을 전망

- 2Q 말 수주잔고는 24.6조원. 신규수주는 다소 부진했으나 중동 후속국가와 동남아·유럽 방공 사업 협의가 지속 중이며, 일부 동남아 사업은 중동 후속 수주보다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도 존재

- 구미·김천 생산 및 연구개발 CAPA 확대 중이며 신규 설비는 2028년 이후 본격 기여 전망

- 천궁-II 수출 확대를 바탕으로 2027~2028년 영업이익 연평균 40% 성장 예상

- 단기 실적보다 신규 방공 수주와 증설 이후의 장기 성장 방향성에 주목.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20만원 유지.

(보고서 링크) https://www.eugenefn.com/common/files/amail/20260807_079550_syyang0901_471.pdf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태양광 - Section 232 최종 선언 및 영향>

- 8/6, 트럼프 행정부는 폴리실리콘 및 파생제품에 대한 무역확장법 232조 조치를 발표

- 1) 12월 4일부터 최저수입가격(MIP)을 도입, 2) 잉곳과 웨이퍼·셀·모듈 등 폴리실리콘 파생제품에는 15% 관세를 추가, 3) 미국에 생산시설을 투자하는 기업에는 관세 혜택을 제공

- 이번 정책 목표는 중국산의 미국 유입을 막는 동시에 미국 현지 생산을 늘리는 것

*한화솔루션

- 한화큐셀은 Cartersville에 잉곳·웨이퍼·셀 3.3GW, Dalton 포함 조지아 전체에 모듈 8.6GW 생산능력을 보유

- 잉곳부터 모듈까지 미국에서 생산할 수 있어 수입 파생제품에 부과되는 15% 관세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음

- 원재료인 폴리실리콘은 OCI의 말레이시아산을 포함한 비중국산 원료 사용을 확대

- 폴리실리콘 자체에는 15% 관세가 부과되지 않고 $21/kg의 MIP만 적용되기 때문에 직접적인 관세 부담도 제한적

- MIP가 셀 $0.22/W, 모듈 $0.38/W로 설정되면서 중국산 저가 제품이 미국 시장에 진입하기 어려워짐

- 이미 미국 생산능력을 확보한 한화큐셀 입장에서는 경쟁사의 저가 공세가 약해지고 미국 내 가격과 가동률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

*OCI홀딩스

- OCI TerraSus의 말레이시아산 폴리실리콘은 15% 관세 대상이 아니며 $21/kg의 MIP만 적용

- 중국산 폴리실리콘 가격이 $4/kg 수준까지 하락한 상황에서 미국이 사실상 $21/kg의 가격 하한을 설정한 셈

- 따라서 중국산 저가 폴리실리콘의 미국 시장 진입이 어려워지고 비중국산 폴리실리콘의 가격 프리미엄과 수익성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음

- 반면 다운스트림은 베트남 웨이퍼가 일부 영향을 받을 수 있음

- 그러나 향후 동사의 실적이 대부분 폴리실리콘에서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이고 투자 계획에 따라 회피할 가능성도 있어 역시나 긍정적으로 평가

(보고서 링크) https://buly.kr/ChrQk6P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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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2026.08.07. 금호석유화학 2Q26 실적발표>

[2Q26 실적]
- 매출액 2조 2,681억원(+27.4%qoq, +27.9%yoy)
- 영업이익 3,390억원(+470.7%qoq, +419.9%yoy), OPM 14.9%

[합성고무]
- 2Q26: 매출액 9,871억원(+34.6%qoq, +46.4%yoy), 영업이익 1,898억원(+1173.8%qoq, +2132.9%yoy), OPM 19.2%
· 미-이란 전쟁발 공급망 리스크로 생산·판매 탄력적 조정 및 재고 최소화로 효율적 운용 추진
· 시장의 물량 확보 수요 확대로 주요 제품 스프레드 전분기 대비 개선
· 분기 초 장갑 제조업체 가동률 상승에 따른 NB Latex 수요 증가및 스프레드 확대로 흑자 전환
- 3Q26:
· BD: 중동 이슈에 따른 단기 가격 강세 예상되나, 유도품 수요 약세로 분기 중반 가격 하향 조정 전망
· 전분기 대비 원재료 가격 약세에 따른 수요 관망 및 주요 제품 스프레드 축소로 수익성 감소

[합성수지]
- 2Q26: 매출액 3,754억원(+24.4%qoq, +25.9%yoy), 영업이익 374억원(+흑전qoq, +605.7%yoy), OPM 10.0%
· 원재료 수급 우려에 따른 제품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 개선
- 3Q26:
· SM:유도품 수요 약세에도 불구 국제유가 단기 강세, 역내 감산 시행으로 시장가격 하락폭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 중동 리스크, 비수기 시즌 도래로 실수요 부진,가격 약세 지속 전망

[페놀유도체]
- 2Q26: 매출액 4,928억원(+23.5%qoq, +30.1%yoy), 영업이익 551억원(+흑전qoq, +흑전%yoy), OPM 11.2%
· 주요 제품 정비로 인한 판매량 감소에도 불구, 수요처 물량확보 움직임으로 제품 스프레드 개선, 흑자 전환
- 3Q26: 전방산업 수요 부진에 따른 구매 심리 위축 및 역레깅 리스크로 주요제품 스프레드 축소 전망

[EPDM/TPV]
- 2Q26: 매출액 2,271억원(+15.4%qoq, +25.8%yoy), 영업이익 474억원(+52.4%qoq, +216.0%yoy), OPM 20.9%
· 정기 보수로 판매 물량 소폭 감소에도 불구, 제품 스프레드 확대로 전분기 대비 수익 증가
- 3Q26: 비수기 시즌 도래 및 시장 수요 약세로 수익성 소폭 감소 전망

[기타]
- 2Q26: 매출액 1,857억원(+24.9%qoq, -1.0%yoy), 영업이익 93억원(-61.6%qoq, -76.0%yoy), OPM 5.0%
· SMP강세에도 불구, Coal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 감소
- 3Q26: 전분기 대비 원재료 가격 안정화 및 SMP 강세 지속으로 수익성 개선 전망

[생산능력]
- 하반기부터 SBS/SSBR 병행생산 설비를 활용한 상업 판매 추진
- 금호미쓰이화학 MDI Debottlenecking(10만톤/년)은 2026년 4분기 완료 예정

[Q&A]
Q. 전반적인 가동률 현황
- 1분기 80%, 2분기 60~65% 수준, 3분기는 70% 예상
- NB Latex는 3분기 가동률 75% 수준 예상

Q. 기타 부문 수익 감소 원인
- 에너지 부문 영향이 가장 크게 차지

Q. 2분기 유가 및 원가 상승 효과 정도
- 2분기 전체는 유가 급등으로 BD와 SM 가격이 큰 폭 상승
- BD는 1,200불대에서 2,500불까지 상승 후 하락, 현재 7월 중순 이후 1,200불 후반대
- SM은 기존 800불에서 1,300후반대까지 상승 후 현재 1,100불로 가격이 형성
- 단기적으로는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추세이나 수요가 약한 상황
- BD는 1,100~1,200불대, SM도 현수준보다 소폭 하락 전망

Q. 사업부별 실적 전망
- 합성고무 스프레드는 수요처의 구매 관망으로 축소 전망
- 페놀유도체는 적자 전환, 합성수지는 BEP를 소폭 하회할 가능성 존재

Q. 2분기 NB Latex 실적 급증 배경 및 3분기 전망
- 2분기 실적 개선은 NB Latex 영향
- 미-이란 전쟁 영향으로 경쟁사 가동률이 하락하며 공급이 감소,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금호석유화학으로 수요가 집중
- 원재료 상승분을 제품가격에 반영할 수 있어 스프레드가 크게 확대
- 3분기는 원재료 가격 급락 이후 구매 관망이 이어지며 스프레드가 축소되며 수익성은 2분기 대비 크게 감소 전망

Q. 2분기 합성고무 제품별 이익
- NB Latex뿐만 아니라 범용·고부가 합성고무 전반의 수익성이 함께 개선

Q. NB Latex 적자 가능성
- 판매가격은 양호하지만 약 1.5개월의 래깅 효과로 고원가 재고 부담이 존재
- 현재 스프레드는 크게 축소된 상황으로 BEP 수준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음
- 아직 8~9월 실적 변수는 남아 있으나 현재 전망은 보수적으로 판단

Q. 에스오일 샤힌 프로젝트 가동시 BD 원가 절감 효과 가능성 여부
- 내년 샤힌 프로젝트 본격 상업 가동 시작
- BD 공급 계약 지속 추진중
- 다만 여수 NCC 구조조정 여부가 변수
- 구조조정이 진행되더라도 샤힌 물량 확보를 통해 내년 BD 조달 및 원가 측면에서는 기존 대비 유리할 것으로 기대

Q. 2분기 재고평가손실 반영 여부 및 3분기 추가 손실 가능성
- 6월 유가 급락에 따른 제품가격 하락으로 재고평가손실이 일부 반영
- 제품과 원재료 모두 반영 대상

Q. 금호미쓰이화학(MDI) 하반기 실적 전망
- LNG 보냉재 중심으로 수요가 지속 확대
- 연말 10만톤 증설이 예정되어 있어 하반기 실적은 상반기 이상 수준을 기대
- 대외 변수는 있으나 견조한 실적 흐름 전망

Q. 금호미쓰이화학 지분법손익이 전분기대비 개선되지 않은 원인
- 특별한 일회성 요인은 없음
- 원재료 영향 등으로 기대만큼 지분법 손익이 증가하지 않았음
- 3~4분기에도 타 석유화학 사업부 대비 안정적인 수익성 유지 전망

Q. 미-이란 전쟁 이후 공급선 재편 효과 지속 여부
- 2분기는 공급 차질에 따른 예외적인 상황으로 판단
- 3분기는 역래깅 영향으로 실적 둔화 예상
- 장기적으로 SSBR 등 고부가 합성고무는 자동차·전기차 타이어 수요에 힘입어 우호적으로 전망
- 합성수지·페놀유도체는 공급과잉 해소와 수요 회복까지 시간이 필요
- NB Latex는 수요 회복이 지속되고 있어 내년부터는 BEP 이상의 수익성 회복 기대

Q. 주주환원 정책 계획
- 기존 주주환원 정책은 계획대로 유지
- 별도 기준 배당성향 25% 유지
- 자사주 매입·소각도 기존과 같이 15% 이상 지속 추진
- 현행 정책은 2026년 종료되며, 내년 초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 발표 예정

Q. 성장 투자 및 M&A
- 당분간 대규모 신규 투자 계획은 없음
- SSBR 등 고부가 제품 전환과 제품 포트폴리오 고도화 중심의 투자 지속
- 특수제품 R&D도 계속 확대
- M&A는 지속 검토 중이며, 석유화학 구조조정 과정에서 새로운 기회도 모색 중

Q. 에너지 사업부 3분기 전망
- 2분기에는 인도네시아 석탄 정책 영향으로 석탄 가격이 상승해 수익성이 감소
- 3분기에는 석탄 가격 안정화와 SMP 강세 지속으로 수익성 회복 전망
- 폐타이어 가격도 큰 변동은 없을 것으로 예상

Q. 3분기 종합 전망
- 최근 유가 및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른 역래깅과 고객사 구매 관망으로 3분기 수익성은 2분기 대비 둔화 전망
- 지역별·제품별 맞춤 판매 전략과 SSBR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를 통해 수익성 방어에 집중할 계획
[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2026.08.07. 롯데케미칼 2Q26 실적발표>

[2Q26 실적]
- 매출액: 5조 6,864억원(+35.5%yoy)
- 영업이익: 1,101억원(+7.7%yoy)

[기초화학]
- 2Q26: 매출액 3조 9,403억원(+14.2%qoq), 영업이익 23억원(-94.9%qoq), OPM 0.1%
· 정기보수 영향 및 부정적 원료 래깅효과로 전분기대비 수익성 감소
- 3Q26: 대외 불확실성 지속에 따른 글로벌 수요 회복 지연 및 원료가 변동성 확대 전망

[첨단소재]
- 2Q26: 매출액 1조 1,551억원(+12.9%qoq), 영업이익 1,325억원(+115.4%qoq), OPM 11.5%
· 주요 제품 스프레드 확대 및 긍정적 환율 효과로 수익성 개선
- 3Q26: 대외 불확실성 지속 및 부정적 래깅효과로 제품 스프레드 약세 전망

[롯데정밀화학]
- 2Q26: 매출액 5,863억원(+14.8%qoq), 영업이익 619억원(+89.3%qoq), OPM 10.6%
· 주요 제품 국제가 및 환율 강세, 판매량 증가로 실적 개선
- 3Q26: 전방산업 보합세 속 국제 가격 하방 압력으로 전분기 대비 수익성 약세 전망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 2Q26: 매출액 1,942억원(+21.5%qoq), 영업손실 169억원(적지qoq), OPM -8.7%
· 판매량 증가하였으나 전분기 긍정적 래깅효과 등 일회성 요인 제거로 수익성 감소
- 3Q26: AI·전지박 수요 확대에 따른 판매량 증가가 예상되며, 신규 공장 본격 가동을 통해 고객 수요 대응 및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

[Q&A]
Q. 하반기 사업부별 전망
*기초화학
- 상반기 공급 타이트 및 가격 강세 효과는 점차 완화 전망
- 원료가 변동성과 신규 공급 증가가 수익성에 영향 예상
- 국내 사업 재편에 따른 연결 손익 구조 변화도 순차적으로 반영 예정
*첨단소재
- 2Q26 스프레드 개선 및 가격 운영 효과로 양호한 실적 기록
- 하반기 전방 산업 수요 회복 속도와 글로벌 경기 흐름이 주요 변수
- 전략 거래선 및 고부가 제품 중심 판매 지속

Q. 2분기 재고평가손실 규모
- 기초화학 일회성 손실
- 재고평가손실 약 1,000억원 발생
- 중동 전쟁 영향으로 납사가격이 4~5월 상승 후 6월 급락하며 평가손실 확대
-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사업도 유사한 원인으로 기초화학과 비슷한 규모의 재고평가손실 발생

Q. 2분기 정기보수 영향
- 여수 NCC 정기보수에 따른 생산·판매량 감소 영향으로 약 450억원의 일회성 손익 악화 발생
- 정기보수 종료 후 안정적 가동 중이며, 하반기 생산 효율성 개선 효과 기대

Q. 2분기 경상 손익 및 레깅 효과
- 재고평가손실 및 레깅 효과
- 기초화학 및 타이탄 각각 약 1,000억원의 재고평가손실 발생
- 4월에는 긍정적 레깅 효과가 있었으나 5~6월 원료가 급락으로 역레깅 효과 발생
- 전체 레깅 효과 규모는 재고평가손실과 유사한 수준

Q. 대산 사업 재편 영향
- 대산 사업 재편으로 차입금 약 1.6조원 이관 완료
- 여수 사업 재편 완료 시 추가 차입금 이관 예정
- 사업 재편 완료 후 부채비율의 의미 있는 개선 기대
- 적자 규모 축소 및 수익성 개선, 기초화학 비중 축소에 따른 손익 변동성 완화 전망
- 3분기 지분법 손익은 대산 사업 재편 효과로 2분기 대비 개선 전망

Q. 미국 LC USA 및 우즈베키스탄 ECC 현황
- LC USA는 에탄을 원료로 사용해 원료가 영향 제한적
- 중동산 MEG 공급 차질로 유럽향 제품 스프레드가 1분기 대비 100달러 이상 개선
- 2분기 크래커 및 MEG 설비 모두 100% 가동
- 3분기 스프레드는 2분기 대비 하락 예상되나 견조한 수익성 유지 전망
- 우즈베키스탄 ECC는 안정적인 에탄 가격 및 수급 기반으로 안정적 가동 및 수익 창출 지속

Q. 최근 석유화학 제품 수요 동향
- 국내 납사 공급 및 LPG 활용, 역외 납사 확보로 안정적 운영 지속
- 고객 재고는 정상 수준에 진입
- 구매 패턴은 실수요 중심으로 변화
-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시에도 2분기 수준의 리스토킹 재발 가능성은 제한적

Q. 주요 제품 재고 수준
- 중국 주요 크래커 정기보수 영향으로 PE, PP 재고는 약 60~65만톤 수준
- 3분기까지 낮은 재고 수준 유지 전망
- ABS는 중국 수요 부진으로 가동률이 1분기 65%에서 2분기 58%로 하락
- ABS 재고지수는 1분기 대비 87% 수준으로 상승

Q. LPG 투입 비중
- 원료 경쟁력 확보를 위해 LPG 혼용 설비 운영
- 2분기에는 여수공장 정기보수 영향으로 제한적 투입
- 7월 기준 LPG 투입 비중 약 37%
- 하반기 원료 경제성에 따라 탄력적으로 확대 예정

Q. 연말 순차입금 전망
- 6월말 순차입금은 운전자본 증가 및 환율 영향으로 연말 대비 증가
- 대산 사업 재편에 따른 차입금 이관 효과로 연말 순차입금 감소 전망
- 다만 외화 차입금 비중이 높아 환율 변동에 따른 영향은 존재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02-368-6156)

<건설/부동산 Weekly - 전기요금 차등화가 바꿀 데이터센터 지도>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 매매가격지수: 전국(+0.09%), 수도권(+0.17%), 지방권(+0.01%), 서울(+0.26%)

- 전세가격지수: 전국(+0.11%), 수도권(+0.19%), 지방권(+0.04%), 서울(+0.25%)

*전기요금 차등화는 지방 DC 개발 확대와 임대료 협상력 제고로 이어질 것

- 정부는 산업용 전기요금의 지역별 차등제와 AIDC 전용 요금체계 도입을 추진

- 현재 국내 데이터센터는 수도권에 집중, 향후 전력자립도 등 지역별 전력수급 여건을 반영한 요금체계가 도입될 경우 신규 데이터센터의 입지에도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 존재

- 2025 지역에너지통계연보에 따르면 전력자립도가 100%를 상회하는 지역은 경북, 전남, 충남, 인천, 부산, 강원, 경남, 세종, 울산 등으로 주로 지방에 분포

- 향후 이들 지역에 상대적으로 낮은 전기요금이 적용될 경우 하이퍼스케일러와 CSP(Cloud Service Provider)의 총 점유비용(Total Occupancy Cost)이 낮아질 전망

- 이에 지방 데이터센터의 입지 경쟁력이 높아지고, 수도권 외 지역에 대한 투자와 리전(Region) 구축 가능성이 확대될 것으로 판단

- 임대형 데이터센터의 경우 사업자는 상면 임대료를 수취하고 전기요금은 임차인에게 실비 기준으로 전가(Pass-through)하는 구조가 일반적

- 따라서 전기요금이 낮아질 경우 임차인의 총 점유비용이 감소하면서, 절감된 점유비용 일부가 임대료 협상력 제고로 이어질 수 있음

- 이는 NOI(Net Operating Income) 개선을 통해 데이터센터의 자산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판단

-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화는 수도권에 집중된 데이터센터 투자의 지방 확산 가능성을 높이는 추가적인 정책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 지방 데이터센터 개발 확대는 건설사의 신규 수주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건설업종 주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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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금호석유 2Q26 Review - 아쉬운 피크아웃 우려를 주주환원 강화로 상쇄 기대>

*2Q26 매출액 2.3조원(+27%qoq, +28%yoy), 영업이익 3,390억원(+471%qoq, +420%yoy)으로 당사 추정을 크게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

- 합성고무는 매출액 9,871억원, 영업이익 1,898억원(영업이익률 19.2%)으로 역대급 실적을 기록

- 1Q 부정적 원재료 투입 시차가 2Q 긍정적으로 반영되었고, 이란 사태 발생으로 제품가가 강세를 보이며 NBL도 흑자로 전환

- 합성수지, 페놀도 동일 이유로 판매가격이 강세를 보여 흑자 전환했으며, 에너지는 전쟁 이슈에 인도네시아 석탄 쿼터 6억톤으로 축소 우려까지 겹치며 원가가 상승해 마진이 축소

*3Q26 매출액 1.8조원(-19%qoq, +12%yoy), 영업이익 1,143억원(-66%qoq, +35%yoy)로 평년대비 호실적이나 분기 감익은 불가피할 전망

- 원재료 가격 하락까지 고려 시, 재고손실까지 반영되며 감익 규모는 커질 것이라 판단

- 기타 사업부는 SMP가 150원/kWh을 상회하며 영업이익률 24%를 달성할 전망

- 회사는 컨퍼런스콜에서 NBL, 합성수지, 페놀의 적자 전환 가능성을 언급

- 그럼에도 당사는 판가대비 원가가 더 하락하고 마진 스프레드가 개선된 현 상황을 감안해 평년대비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 판단

*투자포인트

- 롯데케미칼의 여수/대산 구조조정과 맞물려, 내년 S-Oil의 샤힌 프로젝트 상업 가동으로 물량 계약을 통해 고무의 원재료인 부타디엔을 조달할 계획

- 다만, 국가 주도의 구조조정임을 감안할 때 내수 가격은 수출대비 마이너스 프리미엄이 적용될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판단

- 내년 초 이사회 의결을 거쳐 신규 주주환원 정책이 발표될 예정이라 쌓이는 현금을 감안하면 주주환원 확대를 기대

*당사는 금호석유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77,000원을 유지.

- 2Q26 영업이익은 미-이란 전쟁발 원재료 공급 차질과 물량 확보 수요가 겹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 3Q26에는 역래깅 구간에 진입하며 감익이 불가피할 전망

- 다만, 상승 중인 ROE(‘26F 8%)를 감안 시, 저평가 구간이라 판단하며 목표주가까지 상승 여력은 존재한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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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롯데케미칼 2Q26 Review - 선방한 실적>

*2Q26 매출액 5.7조원(+14%qoq, +39%yoy), 영업이익 1,101억원(+50%qoq, 흑전yoy)으로 당사 추정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

- 기초소재 및 Titan은 재고평가손실이 합산 2,000억원 발생

- 이는 4월 중동 사태 격화로 납사 가격이 급등했다가 6월 들어 급락하면서 분기 말 평가 시점에 재고가치가 동반 하락한 결과

- 또한 여수 NCC 정기보수 기회손실 450억원이 반영되어 실적이 부진

- 반면, LC USA는 매출액 2,575억원, 영업이익 748억원(영업이익률 29%)로 미국산 에탄 크래커의 원가 경쟁력이 돋보이는 역대급 실적을 기록

- 저가 원재료 투입과 더불어 유럽의 중동산 MEG 수입(전체의 30%) 차질로 제품 스프레드가 1분기 대비 100달러/톤 이상 상승하는 반사이익을 누렸기 때문

*3Q26 매출액 5.2조원(-9%qoq, +8%yoy), 영업손실 1,031억원(적전qoq, 적지yoy)로 전망

- 7월 기준 LPG 투입 비중을 37%까지 확대해 원가율 개선이 기대되지만, 당사는 제품가격 하락과 원재료 하락으로 인한 부정적 래깅 효과 반영을 가정해 실적을 보수적으로 추정

- 지정학 이슈로 인한 가격 변동성 확대, 피로감 누적으로 트레이더들도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 또한 전방 고객사들의 재고가 전반적으로 정상화 단계에 진입했고 구매 패턴도 실수요 대응 중심으로 바뀌고 있음

- 이에 3분기에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차 확대되더라도 2분기 수준의 재고 비축 수요가 반복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당사는 롯데케미칼에 대해 목표주가를 106,000원(‘26E BPS의 0.4배)으로 8% 하향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

- 하반기 석유화학 업황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주가는 변동성이 축소된 횡보하는 흐름을 보일 것이라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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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Next Energy(Power & Battery Weekly) - 지역별 차등 요금제로 보는 시장 변화 시나리오>

*주간 주요 기업 주가 변동

- 배터리: 삼성SDI(+15.6%), 포스코퓨처엠(+13.1%), LG에너지솔루션(+9.8%), SK이노베이션(+8.9%)

- 원자력: Nuscale(+16.6%), 두산에너빌리티(+14.9%), Cameco(+12.7%), Centrus(+8.2%)

*AIDC 확대에 유리한 제도 개편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산업용 전기요금을 지역별 4구간으로 나누는 방안을 공식화

- 8월 공청회에서 지역 구분과 차등 기준이 공개될 예정으로, 당사가 11월 레포트에서 전망한 LMP(Locational Marginal Price)가 산업용 4등급제로 구체화되는 국면

- 지역별 차등 요금제 적용 대상은 산업용에 한정하고 가정용은 제외되며, 철강·석유화학 등 에너지 다소비 업종의 부담 완화가 1차 목표

- AIDC에는 일반 산업용과 별도의 요금체계를 마련해 데이터센터의 지방 분산을 유도한다는 구상

- 당사 추정에 의하면 수도권과 비수도권에 최대 50원/kWh의 송배전 인프라 비용 차이가 발생, LMP 격차가 산업용 부문부터 적용되는 것

- 한편, SK하이퍼는 부지 확보, 변전소 운영을 전담하며 2035년 AIDC 15GW를 구축한다는 계획

- 울산을 비롯해 전력 자급률이 높은 충청권, 서남권 등 전국으로 사업이 시행될 것으로 예상

- 전력망3법의 BT 방식은 민간이 짓고 완공 즉시 한전에 소유권을 넘기는 구조인 반면, SK하이퍼는 변전소를 짓고 자체 운영

- 자가용 수전설비에 가까우며 3자 AIDC 테넌트 유치가 사업모델에 포함돼 있어 향후 배전·판매 서비스를 시행하게 된다면 제도적으로 한전 망독점+소매경쟁 체제가 시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8월 셋째 주 공청회가 시행될 예정이며, 등급별 인하 폭이 공개되면 SK하이퍼가 선점한 지역의 원가 우위가 정량적으로 확인될 전망

- AIDC 별도 전력 요금체계 도입은 하이퍼스케일러의 입지 확보로 이어질 전망이며, 지방 변전소·송배전 기자재 수요로도 연결될 것

-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및 AIDC 등 국가 주도 프로젝트에 민간 기업의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

(보고서 링크) https://buly.kr/31Vls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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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양승윤 (02-368-6139)

<항공운송 - 7월 항공 데이터: 단거리 수요 강세>

- 7월 국제선 여객은 867만명(+8%yoy)으로 견조한 성장세 지속

- 일본(+21%yoy)과 중국(+23%yoy) 등 단거리 노선이 성장을 주도한 반면

- 동남아(-15%)·대양주(-33%)는 LCC 감편 영향으로 부진. 인천공항 환승객은 +29%yoy 증가

- 항공화물은 인천공항 물동량 +5%yoy로 견조

- 홍콩-북미 BAI 운임은 6.96달러/kg(-10%mom, +36%yoy)로 중동발 공급 차질 프리미엄 정상화에 전월비 조정됐으나 높은 수준 유지

- 8월에도 유류할증료 하락과 일본·중국 중심의 단거리 수요 강세가 이어질 전망

- 화물 역시 AI·반도체 등 고부가 화물을 중심으로 양호한 업황 지속 예상

- 대한항공은 높은 운임 전가력과 급유단가 개선, 화물 강세로 3Q26 양호한 실적 전망

- LCC는 단거리 노선 경쟁력이 중요하며, 일본·중국 비중 확대로 Yield 개선이 확인된 제주항공의 실적 회복 가능성에 관심

(보고서 링크) https://www.eugenefn.com/common/files/amail/20260810_B2020_syyang0901_473.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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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 2Q26 Review - 방향성은 유효>

*2Q26 매출액 1,033억원(-9%qoq, -3%yoy), 영업이익 30억원(-79%qoq, 흑전yoy)으로 당사 추정을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

- 원자력 부문이 2Q26 590억원(비중 57%)을 기록하며 체코·신한울 3·4호기 매출 인식이 지속됐고, 1H26 누계 기준 비중이 65%(전년 58%)까지 확대

- 에너지신사업은 140억원(비중 14%)으로 전년동기(197억원, 19%) 대비 큰 폭 축소(-29%yoy)

- 이는 작년 인도네시아·제주한림 등 대형 EPC 준공에 따른 기저효과와 신안· 등 신규 해상풍력 사업이 아직 초기 국면이라 매출 기여가 크지 않았기 때문

- 원자로 부문은 303억원(비중 29%)으로 신한울 등 대형원전 용역 확대에 힘입어 전분기(222억원) 대비 비중이 확대

- 3Q26에도 원전 공정 진행률 상승 등으로 매출액 1,341억원(+17%yoy), 영업이익 146억원(+19%yoy)의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투자포인트

- 1) 정부는 미국 정부와 핵잠수함 도입을 위한 논의중으로 K-SSN 탑재 예정인 70MWt급 원자로는 SMART, i-SMR과 직접 연동되며, 설계 원천 기관으로서 한전기술의 역할 확대가 불가피

- 2) 대미투자 확정 시 APR1400 수출 기대감이 커질 수 있으며 3,500억 달러 대미 투자가 미국 원전 프로젝트로 이어질 경우 한전기술의 설계 용역 수주 확대가 기대

*당사는 한전기술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00,000원을 유지

- 2Q26 영업이익이 당사 기존 추정을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으나, 이는 공정률 상승에 따른 일시적인 판관비 반영 시차 때문으로 해석

- 원자력 설계 비중 확대와 체코 두코바니·신한울 3·4호기 진행률 상승이라는 구조적 방향성은 여전히 유효

- 핵잠수함·대미투자 등 중장기 모멘텀은 아직 초기 국면이라는 점에서 비중 확대 시각을 유지

(보고서 링크) https://buly.kr/YhA9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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