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산업분석실 테크/인프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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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반도체 손인준]
반도체 - 무엇이 중요한가?

- 최근 메모리 업종의 조정은 공급업체의 실적보다 AI CapEx의 Financing 부담, 국채금리 상승 및 CXMT 상장에 따른 수급 변화에서 비롯됐다고 판단

- 시장은 메모리 가격 하락을 통해 AI 인프라 투자 부담이 완화되는 시나리오에 베팅하는 중. 그러나 Azure·Google Cloud·AWS의 성장률은 모두 가속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실적의 근간을 이루는 GPU 임대료와 OpenAI·Anthropic의 ARR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음

- CXMT의 상장 또한 단기적인 주식 수급 부담을 키우며 주가 하락의 원인이 되었다고 판단. CXMT의 IPO 및 증설이 향후 1~2년 내 DRAM 시장의 경쟁 구도를 바꿀 가능성은 제한적. 오히려 단기 자금 쏠림으로 형성된 CXMT의 벨류에이션 프리미엄(12MF PER 22X)은, 시간이 갈수록 12M PER 3~4배 수준에 머물고 있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벨류에이션 매력도를 키울 것으로 판단

- NVIDIA는 Rubin Ultra의 메인 버전을 2-Die 구조·HBM4 8Hi·8 Stack으로 구성한 뒤, 추후 HBM4E 8Hi 버전을 추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보임. 현 CoWoS Capa 추정에 근거해 NVIDIA의 2027년 HBM 수요는 241억Gb에서 216억Gb로 약 10% 하향되고, 전체 HBM 수요는 약 4% 감소할 수 있음. 다만 가속기 생산량 추가 확대 가능성은 미반영된 가정

- 이번 despec은 TSMC의 전후공정 capa 확대 속도를 DRAM 업체들의 HBM 공급 증가가 따라가지 못하면서, 한정된 HBM bit으로 더 많은 가속기를 생산하기 위한 전략으로 판단

- DRAM 업체들은 극심한 범용 DRAM 쇼티지로 인해 HBM Capa를 탄력적으로 확대하기 어려움. 스마트폰·PC 등 컨슈머 세트업체가 메모리 부족으로 생산에 차질을 겪고 있어, 메모리 업체가 이들 고객의 물량을 추가로 축소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

- 결국 최근 반복적으로 확인되는 실제 업황은 하이퍼스케일러의 지속적인 투자 의지와 이를 뒷받침할 만한 AI 시장의 성장, 그리고 그 과정에서 가장 핵심적인 병목이 여전히 DRAM이라는 점. 악화된 투자 심리는 조기 주주환원을 계기로 반전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업종의 주가 회복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ET0zSbg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3
[유니트리 상장 일정]

- 8월 5일: 기관 수요예측
- 8월 7일: 발행가 및 최종 발행조건 공고
- 8월 10일: 일반·기관 청약
- 8월 12일: 납입 및 배정
- 상장일: 통상 납입 완료 후 수 거래일~1주 안팎. 8월 중·하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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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장 후 주가 상승시 국내 로봇 업종 리레이팅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2) 다만 장기적으로는 한국 로봇 → 중국 로봇으로의 수급 이탈(CXMT 사례), 펀더멘털 기반 중국 로봇 대비 한국 로봇 밸류에이션 부담 확대 가능성도 있습니다.
[유진투자증권 글로벌 테크 박재환]
하이퍼스케일러 실적과 오픈 웨이트 모델의 함의점

- 하이퍼스케일러 실적: 2분기 실적 발표에서 하이퍼스케일러 4사는 AI 캐팩스 투자 확대 기조를 재확인. 2026 년 합산 캐팩스 가이던스는 약 7,500 억달러(+82% yoy)로 제시되었으며, 4사 모두 2027년에도 캐팩스 증가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언급. RPO는 전년비 150% 증가하며 장기 수요 가시성을 확보했고, 클라우드 성장률도 구글 82%, Azure 43%, AWS 37%로 가속화되는 양상. 한편 아마존에 이어 구글의 FCF가 음전하며 재무 건전성 우려가 불거졌으나, 아직까지 4사의 합산 CFO는 캐팩스를 상회하며, GPU 렌탈가 상승으로 인한 신규 계약 모멘텀을 감안하면 관리 가능한 리스크로 판단.

- 오픈웨이트 모델: 오픈웨이트 모델의 빠른 확산은 프론티어 모델랩의 가격 하락 압력으로 작용해 AI 반도체 수요를 잠식할 것이라는 우려가 존재. 그러나 Kimi K3 의 사례로 알 수 있듯 오픈웨이트 모델도 확산을 위해서는 자체적인 대규모 AI 인프라가 필요. 또한 프론티어 모델랩이 토큰 가격 하락 압박 속에서 마진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결국 추론 원가를 낮출 필요가 있음. 이는 기존 레거시 GPU 위주의 추론 인프라를 넘어 토큰 처리량이 높은 차세대 고성능 XPU 기반 인프라 수요로 이어지며 오히려 AI 반도체에 우호적인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함의점: 하이퍼스케일러의 캐팩스 지속 의지와 오픈웨이트발 추론 인프라 고도화 수요는 결국 AI 반도체 수요 증가라는 공통 분모로 귀결. 따라서 상존하는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

📚자세한 내용은 자료 뒷페이지 참고 부탁드립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uly.kr/AwhpqVy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21
2026.08.04 09:04:21
기업명: 대우건설(시가총액: 5조 6,253억) A047040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20,435억(예상치 : 20,470억/ 0%)
영업익 : 2,323억(예상치 : 1,607억/ +45%)
순이익 : 1,662억(예상치 : 857억+/ 94%)

**최근 실적 추이**
2026.2Q 20,435억/ 2,323억/ 1,662억
2026.1Q 19,514억/ 2,556억/ 1,958억
2025.4Q 17,140억/ -11,055억/ -8,782억
2025.3Q 19,906억/ 566억/ -530억
2025.2Q 22,733억/ 822억/ -429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04800072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47040
[대우건설 수주 가이던스 상향]
18조원 > 27조원
[유진투자증권] 양승윤 (02-368-6139)

<로봇/방산/조선 - 최신 섹터 동향 정리(2026년 7월)>


- 7월 합산 시가총액은 로봇 -20%, 조선 -11%, 방산 -11%를 기록했으나 코스피·코스닥(-22%) 대비 아웃퍼폼

- 8월에는 중국 유니트리 상장, WRC, 현대차 CID 등 로봇 이벤트가 집중되며, 조선·방산은 실적 발표 이후 후속 수주와 사업 구체화가 핵심 변수. 방산은 8월 이후 계절적으로 수주 집중 되는 구간.

*로봇
- 국내 정부 정책 강화와 대기업들의 사업화 전환이 본격화

- 삼성·LG·현대차가 조직, 생산라인, 학습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휴머노이드 현장 투입과 양산·IPO 경쟁이 가속

- 향후 실제 고객사와 수주, 양산 일정이 확인되는 기업 중심으로 차별화 전망

*방산
- NATO 재무장이 실제 조달·증산·현지생산 단계로 전환. *강력한 무기 수요를 확인할 수 있는 포인트*.

- 미국·유럽의 생산능력 확대와 장기계약 증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업체도 폴란드·스페인·페루·필리핀·말레이시아 등으로 수출 파이프라인을 확대 중

- 향후 국내 방산 기업들의 실제 수주 성사 여부가 주가의 핵심 동인

*조선
- MASGA가 협력센터 출범, 조선소 현대화, MRO·무인수상정 협의 등 실행 단계에 진입

- 미국 함정 직접 건조에는 법 개정이 필요하지만 정부의 건조 가능성 타진은 긍정적

- 국내 조선사는 고부가 선박과 해외 생산거점 확대 전략을 병행할 전망

(보고서 링크) https://buly.kr/H6kMDFc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2
대우건설 실적발표 내용 공유드립니다.
  
[유진/류태환] 2Q26 대우건설 실적발표 요약(1)
 
1. 1H26 실적 Summary
 
- 매출: 3조 9,949억원
- 영업이익: 4,879억원
- GPM: 17.9%
· 토목: 9.2%, 건축: 21.2%, 플랜트: 10.7%
- OPM: 12.2%
- 판관비: 2,258억원
· 분기별 약 1,100억원 수준
- 신규수주: 7조 1,285억원(+22.0%yoy)
- 수주잔고: 53조 4,019억원(25년말 대비 +5.5%)
 
[재무현황]
- 부채비율: 266.5%(25년말 대비 -18.0%p)
- 미착공 PF 잔액: 6,695억원(25년말 대비 +1,850억원)
· 노량진 사업 관련 PF 증가 영향
 
[가이던스 달성률]
- 수주: 계획(18조원) 대비 40%
- 매출: 계획(8조원) 대비 50%
- 분양: 계획(16,060세대) 대비 35.7%
· 분양 계획 기존 17,957세대에서 16,060세대로 조정
· 수원·노량진 재개발 일정 지연 영향
 
[2026년 가이던스 변경]
- 신규 수주: 기존 18조원에서 27조원으로 상향 조정
- 매출: 8조원 유지

[해외 수주 파이프라인]
- 체코 두코바니 원전: 하반기 계약 목표
- 파푸아뉴기니 LNG CPF: 하반기 계약 기대
- 나이지리아 인도라마 비료: 하반기 계약 기대
- 모잠비크 LNG Area 4: 하반기 계약 기대
- 가덕도 신공항 기반공사: 하반기 계약 기대
- 미국 원전, 베트남 원전: 2027년 이후 추진 전망
[유진/류태환] 2Q26 대우건설 실적발표 요약(2)
 
2. Q&A
 
Q. 사업부문별 GPM 상승/하락 배경 및 전망
* 건축
- 준공 손익, 도급 증액, 준공 원가율 개선 등 일회성 효과 829억원 반영
- 일회성 제외 시 GPM 15.6% 수준
- 하반기 건축 GPM 15%대 전망
- 주택 비중 확대 및 착공 기준 수주잔고 증가로 점진적 마진 개선 기대
*플랜트
- 나이지리아 T7 공기 연장 관련 간접비 보수적 반영 영향
- 공기 연장 및 클레임 협의 완료 시 준공 단계에서 환입 가능
- 3분기부터 GPM 15~16% 수준 회복 전망
*토목
- 국내 수익성 양호한 현장 비중 확대
- 하반기 GPM 9% 수준 유지 전망

Q. 하반기 플랜트 매출 전망
- 나이지리아 T7 매출 종료 영향으로 플랜트 매출 감소
- 1분기 2,800억원에서 2분기 2,275억원으로 감소
- 투르크메니스탄, 모잠비크 LNG 매출 기여 예정이나 올해 큰 폭 증가는 어려울 전망
- 하반기 플랜트 매출은 상반기 수준 전망

Q. 수주 가이던스 상향 구체적인 내용
- 연초 제시한 신규 수주 18조원에는 대형 프로젝트 5개가 거의 반영되지 않은 수준
- 체코 원전, 파푸아뉴기니 LNG CPF, 나이지리아 인도라마, 모잠비크 LNG Area 4, 가덕도 신공항 등 5개 프로젝트 합산 규모 약 18조원 수준
- 하반기 계약 가시성 확대에 따라 연내 50% 반영 가정 시 약 9조원 규모로 수주 가이던스 상향

Q. 가덕도 신공항 진행 상황
- 가덕도 신공항은 공기 및 도급 증액 관련 협의 진행 중, 하반기 내 마무리 전망

Q. 신규 수주 증분의 부문별 구성
- 대형 프로젝트별 금액 및 부문별 구체적인 Breakdown 공개는 어려움
- 기존 18조원 목표에는 대형 수주 파이프라인이 미미하게 반영
- 신규 증분은 체코 원전 등 5개 대형 프로젝트 중심
- 주택/건축 부문 추가 업사이드는 기존 가이던스에 반영된 상황

Q. 5개 대형 수주 프로젝트 진행 순서
- 5개 프로젝트 모두 3~4분기 내 계약 가능성 보유
- 특정 프로젝트 우선순위 공개는 어려움

Q. 미분양 및 분양 가이던스 하향 배경
- 7월 말 기준 미분양 3,989세대, 1분기말 대비 1,180세대 감소
- 2025년말 6,749세대 대비 감소 지속
- 수도권 중심 사업 구조로 정책 영향 제한적 전망
- 분양 계획 감소는 시장 우려보다는 재개발 사업 일정 조정 영향
- 수원·노량진 재개발 조합 일정 지연

Q. 순현금 감소 원인
- 1분기 대비 현금성 자산 약 1조원 감소
- 베트남 사업 관련 용지 매입 약 9,000억원 반영 영향
- 재고자산 증가로 현금 감소

Q. 베트남 사업 매출 발생 시점 및 규모
- 기존 분양 완료 물량은 2027년부터 입주 및 매출 인식 예정
- 매입한 약 9,000억원 규모 용지는 향후 분양 또는 매각 예정
- 2026년 베트남 매출 약 1,000억원 전망
- 2027년부터 올해 대비 큰 폭의 매출 증가 예상
- 구체적인 매출 규모는 3분기~4분기 사업 계획 확정 이후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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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4 16:03:05
기업명: 대우건설(시가총액: 6조 2,458억) A047040
보고서명: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제목 : The Central Processing Facility (CPF) and Wellpads of the Papua LNG Project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통지서 수령

* 주요 내용
- 당사는 발주처인 TotalEnergies로부터 Papua LNG CPF & Wellpads Project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통지서(Recommended Contractor Notification)를 접수하였음

- Papua LNG 신규 액화터미널에 공급될 Feed Gas 생산을 위한 Central Processing Facility(CPF) 및 Well Pads의 EPC 사업(설계·조달·공급·건설·시운전 포함)

- 참여형태: 당사 단독 참여

* 기타 사항 :
- 상기 3. 결정(확인)일은 해당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통지서 수령일임 - 향후 주요 사항이 확정되거나 본계약이 체결되는 경우 관련 내용을 공시할 예정임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04800518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47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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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황성현]

Orbital AI Infrastructure

안녕하세요. 유진투자증권 산업분석실 황성현, 정의훈, 이찬영, 김소정 입니다.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냉각, 부지 확보 문제가 새로운 병목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이러한 한계의 대안으로 주목받는 우주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재사용 발사체, 특수합금, 배터리, 태양전지, 광통신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AI 인프라 밸류체인을 분석했습니다.

SpaceX, Google, Blue Origin의 최신 전략과 국내 수혜 기업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uly.kr/CrcMmS

※ 컴플라이언스 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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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류태환 (02-368-6156)

<대우건설 2Q26 Review - 역대 최고 수주실적의 1.9배에 달하는 수정 가이던스>

*2Q26 매출액 2조 435억원(-10.1%yoy), 영업이익 2,323억원(+182.6%yoy, OPM 11.4%)으로 매출액은 당사 추정치에 부합, 영업이익은 상회

- 전년 동기 실적에 대한 역기저 영향으로 건축 1조 3,924억원(-5.6%yoy), 토목 3,927억원(-8.1%yoy), 플랜트 2,275억원(-12.0%yoy) 기록

- 2Q26 건축 부문 매출 비중은 68.1%(+2.9%p qoq)

*수주 가이던스 상향

- 대우건설은 ‘26년 신규수주 가이던스를 18조원에서 27조원으로 50% 상향, 상반기 신규수주는 7조 1,285억원으로 기존 가이던스의 39.6% 달성

- 가이던스 상향의 배경은 하반기 주요 프로젝트의 수주 가시성 확대, 수정 가이던스는 역대 최고 수주실적(‘25년 14.2조원)의 1.9배 수준

*3Q26 실적은 매출액 1조 9,911억원(+0.0%yoy), 영업이익 1,930억원(+241.2%yoy, OPM 9.7%) 전망

- 투르크메니스탄 비료공장, 모잠비크 LNG Area 1 프로젝트의 매출 기여는 점진적으로 확대될 예정

- 2Q26 일회성 요인을 감안한 사업부별 매출총이익률은 건축 16.5%, 토목 8.8%, 플랜트 14.0%로 추정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4,000원 유지

- 원전 모멘텀이 약화되고 있으나, 하반기 주요 프로젝트의 수주 가시성과 경쟁사 대비 높은 ROE (‘26E 16.1%)를 고려해 할인율 유지

- 하반기 원전을 포함한 대형 프로젝트 수주 성과와 미분양 해소를 통한 재무건전성 개선이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 변수로 판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8pikQnw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유진투자증권 글로벌 테크 박재환]
AMD - 성장은 증명, 해자는 숙제

- 2분기 매출은 115.4억달러(YoY +50%), 데이터센터 매출은 67.2억달러(YoY +107%)를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 서버 CPU와 Instinct GPU가 실적 성장을 견인

- Agent AI 확산에 따른 수요 강세로 서버 CPU 매출은 5분기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 Turin과 Genoa 수요가 모두 견조한 가운데 ASP와 출하량이 동반 상승하는 P·Q 성장 구간에 진입

- 서버 CPU 매출은 2026년 하반기 전년비 80% 이상, 2027년에는 70% 이상 성장할 전망. Helios는 생산을 시작했으며 3분기 말 초도 출하 이후 4분기부터 본격 램프에 돌입할 예정으로, 오픈AI·메타·앤트로픽·마이크로소프트를 초기 고객으로 확보

- AMD는 2030년 HPC 시장을 2조달러, AI 가속기 시장을 1.4조달러, 서버 CPU 시장을 2,200억달러로 전망하며 HPC 시장 성장률을 상회하겠다는 목표를 재확인

- 다만 Instinct GPU의 낮은 마진과 높은 HBM 탑재량은 부담 요인. CPU와 GPU가 동일한 선단 웨이퍼 및 CoWoS-L 캐파를 공유하면서 서버 CPU의 출하 확대 및 마진 개선 효과도 경쟁사 대비 제한적일 가능성이 있음

▶️ 서버 CPU 경쟁력과 Helios 램프를 고려하면 성장 궤적은 긍정적이나, 엔비디아의 지배력과 ASIC 진영의 부상 속에서 AMD의 차별화된 포지션은 아직 불분명. 12M Fwd P/E도 48배로 엔비디아 대비 높은 프리미엄을 받고 있어, 주가 아웃퍼폼을 위해서는 단순 외형 성장을 넘어 AMD만의 해자 구축이 필요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6ijelD5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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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류태환 (02-368-6156)

<건설/부동산 - 강한 반등, 다시 건설을 봐야할 때>

- 7월 31일을 기점으로 국내 증시가 강하게 반등하는 가운데, 건설업종은 IT하드웨어와 기계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8/5 기준)

- 2분기 호실적을 통해 높아진 이익 체력이 확인된 가운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데이터센터 모멘텀 강화

- 또한 대미투자 프로젝트 선정을 계기로 미국 발전 플랜트 시장 진출이 새로운 주가 모멘텀이 될 전망

*샌프란시스코에서 쏘아올린 공

-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국내 기업과 글로벌 빅테크 간 AI 데이터센터 투자 협력 방안이 발표

- 이에 따라 3대 AI 메가프로젝트에 포함된 SK와 네이버의 AI 데이터센터 구축 가시성도 한층 높아진 것으로 판단

*재차 부각되는 전력 부족

- 텍사스주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해 신규 전력망 연결 승인을 일시 중단

- 따라서 계통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On-site 발전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될 전망

- 단기적으로는 연료전지(SOFC)와 가스발전, 장기적으로는 SMR을 활용한 전력 조달이 병행될 것으로 예상

*대미투자 프로젝트 선정 임박

- 언론 보도에 따르면, 대미투자 1호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발전 프로젝트(198억 달러 규모)가 유력하게 검토 중

- 미국 내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발전원의 종류보다 적기 공급에 초점을 맞춘 발전 플랜트 투자가 우선될 전망

- 국내 건설사의 미국 에너지시장 진출도 가시화될 것으로 판단

*높아진 이익 체력

- 현대건설, 삼성E&A, 대우건설, DL이앤씨의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

- 실적 발표 이후 이익 추정치가 상향되고 있다는 점도 최근 건설업종의 강한 반등을 뒷받침

*업종 투자의견 Overweight, Top-pick DL이앤씨 제시

- 발전 플랜트 수행 경험과 안정적인 이익 체력, 금리 인상에 대응할 수 있는 재무건전성을 갖춘 기업에 주목

- DL이앤씨는 국내외에서 다수의 발전 플랜트 EPC 경험을 보유한 가운데, 미국 현지 프로젝트(GTPP)를 수행 중

- 미국 발전사업 개발·투자·운영 경험을 보유한 DL에너지와의 시너지 또한 기대

(보고서 링크) https://buly.kr/G3Fp0bg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2026.08.06 LIG넥스원 2Q26 잠정실적 컨콜 전 리뷰>

[2Q26 연결 실적]

- 매출액 1조 1,101억원(+17.4% YoY, -4.9% QoQ)
- 영업이익 1,057억원(+29.5% YoY, -38.2% QoQ, OPM 9.5%)

[지역별 매출]

- 국내 매출 8,283억원(+6.1% YoY), 매출 비중 74.6%
· 연구개발 2,377억원(+8.5% YoY)
· 양산 5,906억원(+5.2% YoY)
- 수출 매출 2,818억원(+71.1% YoY, -30.5% QoQ), 매출 비중 25.4%
· UAE향 천궁-II 매출 약 990억원 반영
· 1Q26 천궁-II 조기납품에 따른 높은 기저로 수출 매출과 비중은 전분기 대비 감소
· Ghost Robotics 매출 약 34억원

[수익성]

- 수출 비중이 전년동기 17.4%에서 25.4%로 상승하고 매출 볼륨이 확대되면서 OPM은 0.9%p 개선
- Ghost Robotics 관련 영업손실 약 122억원 반영
· 해당 손실을 단순 제외한 영업이익은 약 1,179억원, OPM 10.6%
· 매출 34억원 대비 손실 규모가 커 아직 연결 수익성 부담으로 작용
- 손실충당금 관련 유의미한 영향은 없었음

[수주잔고]

- 2Q26 말 수주잔고 24.57조원
· 전분기 대비 0.74조원 감소, 전년동기 대비 1.11조원 증가
· 수출 14.04조원, 내수 10.52조원
· 수출 비중 57.1%
- 중동향 천궁-II 수주잔고 9.89조원
· 전체 수주잔고의 40%, 수출 잔고의 70% 차지
- 2Q26 신규수주 3,26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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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글로벌 테크 박재환]
Viavi Solutions - 숨은 AI 수혜주, 다시 한 번 증명

- 4분기 매출은 4.43억달러(+52.5%yoy), OPM 24%, EPS 0.34달러를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

- 데이터센터향 고성능 네트워크 수요 강세로 NSE 매출은 3.53억달러(+69.2%yoy)를 기록. 장비 믹스 개선과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NSE OPM은 전분기 대비 2.8%p 상승한 20%를 기록

- Spirent 인수 효과를 제외해도 데이터센터 매출은 전년비 2배 이상 성장

- 1분기 가이던스는 매출 4.55억달러(+52.5%yoy), OPM 27.1%로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 관세 환급의 일회성 효과를 제외해도 전분기 대비 2.1%p의 구조적인 마진 개선이 예상

- 1.6T급 스위치 ASIC 확산으로 800G 이상 고속 광 모듈 투자가 확대되는 가운데, 비아비는 필드테스트에서 수익성이 높은 R&D·양산 장비로 침투 영역을 확대 중

- CPO 매출은 일부 인식되기 시작했으며, 연말부터 본격 가속화될 전망. CPO는 상대적으로 구조가 복잡하고 테스트 강도가 높음. 수율 이슈에 따른 지연이 발생하더라도 테스트 수요 측면에서 긍정적

경쟁사 대비 높은 데이터센터 노출도를 기반으로 급격한 외형 성장과 마진 개선이 동시에 보여주는 중. 12M Fwd PER 30배 수준은 50%대 매출 성장률과 추가적인 OPM 개선 여력을 고려하면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으로 판단하며, 최근 주가 조정은 매수 기회로 판단

보고서 링크: https://vo.la/5qBiyj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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