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산업분석실 테크/인프라팀
6.71K subscribers
1.41K photos
41 videos
183 files
4.33K links
Download Telegram
[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Next Energy(Power & Battery Weekly) - PJM 전력 추가 조달과 조건부 공급 추진>

*주간 주요 기업 주가 변동

- 배터리: SK이노베이션(-15.1%), 삼성SDI(-7.2%), BYD(+5.1%), Fluence(+3.6%)

- 원자력: Centrus(+8.0%), 두산에너빌리티(-6.9%), Nuscale(+4.1%), Cameco(-1.7%)

*PJM 6.8GW 용량 조달과 대규모 수요 감축제도 도입 추진

- 미국 최대 전력시장 운영기관인 PJM이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에 대응해 6.8GW 규모의 보완 용량 조달과 대규모 수요 감축제도 도입을 추진

- PJM은 9/30~10/21까지 일회성 Reliability Backstop Procurement를 실시하고 최대 15년의 장기계약을 제공할 계획

- 입찰가격 상한은 $555/MW-day이며, 선정된 설비는 2032년 6월까지 가동해야하나 민간 양자계약, 자체 발전, 수요반응 등을 통해 확보되는 물량은 최종 조달 규모에서 차감

- 2027년 6월까지 자체 발전설비나 장기 전력계약을 확보하지 못한 신규 대규모 수요는 계통이 비상단계에 접근할 경우 전력사용을 줄이거나 현장 발전설비로 전환

- PJM은 단일 부지 기준 50MW 이상 시설의 위치, 수요 증가 일정, 공급 확보 여부를 관리하는 대규모 수요 등록부도 구축

- 또한 공급을 동반하지 않은 신규 데이터센터 수요는 2029/2030년 공급연도부터 용량시장 수요 전망에서 제외할 방침

- 데이터센터로 인해 증가하는 발전설비 확보 비용을 기존 전력소비자에게 전가하지 않겠다는 의미

- 다만 PJM은 소매 전력을 직접 차단하거나 고객별 비용을 배분할 권한이 없어 실제 적용은 FERC 승인과 주정부 규제에 좌우

- 이번 조치는 데이터센터 전력 연결이 상시 공급에서 조건부 공급으로 바뀌고 있음을 보여줌

- AI 데이터센터의 병목이 반도체에서 전력 공급 및 계통 접속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볼 수 있으며, 전력인프라에 대한 투자기회도 지속 유효한 것을 확인

(보고서 링크) https://buly.kr/4Fv2CXV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02-368-6156)

<건설/부동산 Weekly - Meta의 RE100 탈퇴와 빌 게이츠 방한>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 매매가격지수: 전국(+0.08%), 수도권(+0.16%), 지방권(+0.01%), 서울(+0.25%)

- 전세가격지수: 전국(+0.10%), 수도권(+0.17%), 지방권(+0.03%), 서울(+0.25%)

*Hyperscaler의 실적과 전력 조달 전략의 변화, 에너지 프로젝트 본격화 기대

- Amazon은 2Q26 AWS 매출액이 422억 달러(+37%yoy)로 증가하며 최근 18개 분기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 2026년 CAPEX 계획을 기존 2,000억 달러에서 2,200억 달러로 상향

- AI 인프라 투자가 실적 성장으로 이어지면서 데이터센터와 전력설비에 대한 투자 확대를 뒷받침하는 선순환이 나타날 전망

- Meta는 지난 7월 약 10년간 참여했던 RE100에서 탈퇴,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을 위한 신규 가스발전 투자가 RE100의 기술적 기준과 양립하기 어려워진 데 따른 결정

-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력 조달 전략의 우선순위를 친환경뿐 아니라 적기 공급과 안정성까지 고려하는 방향으로 전환됐다는 점에서 의미

- 빌 게이츠가 설립한 TerraPower는 지난 3월 NRC(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로부터 와이오밍주 Kemmerer Natrium 프로젝트 건설허가를 확보

- 현대건설은 지난 5월 TerraPower, HD현대중공업과 차세대 원전 사업의 EPC 수행 및 주요 기자재 공급을 위한 3자 MOU를 체결한 바 있어, 이번 방한에서도 에너지 인프라 협력 논의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보임

- 그간 원전 모멘텀을 중심으로 상승했던 건설업종 주가는 가시적인 수주 부재로 상승 동력이 약화된 상황

- 주요 건설사의 실적발표가 마무리되는 가운데, 향후 주가의 핵심 변수는 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의 가시화 여부가 될 전망

-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로 거론되는 텍사스 가스복합발전 사업 역시 이러한 흐름의 연장선

- 하반기 중 가스발전과 대형원전 및 SMR 등 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의 사업 가시성과 수주 성과가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74Z9tbb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02-368-6156)

<현대건설 2Q26 Review - 압도적인 수주 성과, 더딘 원전>

*2Q26 매출액 6조 8,423억원(-11.4%yoy), 영업이익 2,618억원(+20.6%yoy, OPM 3.8%)으로 매출액은 당사 추정치에 부합, 영업이익은 상회

- 전년 동기 실적에 대한 역기저 영향으로 현대건설(별도) 토목 부문을 제외한 모든 사업부의 매출액이 감소

- 특히 현대ENG의 건축/주택 부문 매출액 감소폭(1조 1,427억원, -37.4%yoy)이 두드러짐

*압도적인 수주 성과

- 2Q26 기준 현대건설의 수주잔고는 104조원으로 ‘25년 매출액 기준 약 3.3년치의 일감을 확보(별도 기준 약 4.6년, 현대ENG 약 2.0년)

- THE H 브랜드를 기반으로 한 도시정비사업 경쟁력과 그룹사 투자 확대에 따른 Captive 물량, 대형 복합개발사업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주 기반을 확보

- 해상풍력, LNG 등 신규 시장으로의 사업 확장 또한 기대

*대형원전/SMR

- Westinghouse(AP1000, AP300), Holtec (SMR300) 뿐만 아니라, TerraPower(Natrium/SFR), Thorizon(Thorizon One/MSR), FANCO(EAGL-1/LFR) 등 4세대 SMR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

- Palisades SMR은 DOE(미국 에너지부) 지원금을 활용해 하반기 중 부분 계약 추진 중

- 다만 Palisades를 포함해 회사가 추진 중인 미국 원전 프로젝트는 Off-taker 확보와 PPA 체결 이후 FID 및 EPC 본계약이 가능할 전망

*3Q26 실적은 매출액 6조 6,805억원(-14.6%yoy), 영업이익 2,299억원(+122.1%yoy, OPM 3.4%) 전망

- 2Q26 일회성 요인을 감안한 사업부별 매출총이익률은 건축/주택 7.0%, 토목 7.0%, 플랜트 2.0%, 현대ENG 9.2%로 추정

- 샤힌 프로젝트 돌관비용 부담 지속이 예상되며, 판관비율은 매출채권 누적에 따른 대손 부담을 일부 고려하여 4.2% 적용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54,000원으로 하향

- 원가율 변동성 확대와 대형원전 및 SMR 프로젝트 지연을 감안해 할인율 상향 조정

- Fermi Matador, Palisades SMR 등 원전 프로젝트의 Off-taker 확보로 사업 가시성이 제고될 경우, 의미 있는 주가 재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BTS6Q0u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유진투자증권] 양승윤 (02-368-6139)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Q26 Review - 대장의 품격>

- 2Q26 매출액 9조 2,929억원(+47%yoy), 영업이익 1조 3,655억원(+59%yoy, OPM 14.7%)으로 컨센서스 9,962억원을 상회

- 지상방산의 견조한 수익성과 한화오션, 한화시스템의 실적 성장이 더해지며 분기 최초 연결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

- 지상방산은 매출액 2조 1,075억원, 영업이익 5,330억원, OPM 25.3%를 기록

- 폴란드 K9 본체 인도가 제한적이었음에도 수출 수익성은 30% 중후반대로 추정되며, 하반기 K9·천무와 이집트·호주 물량 반영으로 견조한 실적 지속 전망

- 항공우주는 군수사업 물량 증가와 GTF RSP 영업손실 축소로 흑자 전환

- 노르웨이 천무·핀란드 자주포에 이어 스페인·미국·폴란드·중동 등 다수의 수주 파이프라인도 진행 중

- 노스롭그루먼, 탈레스와 미사일 추진체 및 장거리 정밀타격체계 협력 추진

- 글로벌 유도무기 공급 부족 속에서 동사의 강점인 추진체·유도탄 체계를 해외 체계통합 역량과 결합을 시도하는 점 긍정적

-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86만원 유지

(보고서 링크) https://www.eugenefn.com/common/files/amail/20260803_012450_syyang0901_466.pdf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1
Forwarded from [유진 IT/전기전자 이주형]
[유진 IT/전기전자 이주형]
두산 - Good Deal, 아니 Great Deal


• 지난주 금요일, 두산은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2.3조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의 체결을 발표. 두산에 따르면, SK실트론은 추후 상장 없이 두산의 핵심 수익 기반으로 육성될 예정이며, 2031년까지 3조원의 매출 목표를 제시함

• 금번 인수에 따른 추가 자금 조달 부담은 매우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2Q26말 두산 별도법인의 현금성 자산은 1.68조원이며, 잔여 대출 한도 0.4조원을 보유하고 있음. 이에 더해 지난 5월 보도를 통해 알려진 산업은행 주선 2.5조원의 인수금융을 활용할 경우, 1조원의 추가 인수 자금과 1.5조원의 SK실트론 차입금 상환 재원을 확보할 수 있을 전망. 대규모 M&A임에도 불구하고 유상증자 등 기존 주주가치 희석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판단

• 최태원 회장이 보유한 SK실트론 잔여 지분 29.4%에 대해서도 가격과 인수 시기를 협상 중인 것으로 파악됨. 금번 거래와 동일한 밸류에이션으로 잔여 지분을 인수한다고 가정하면 SK실트론의 전체 에쿼티 밸류는 약 3.3조원 수준을 예상

• 딜로이트 안진의 외부평가에 따르면 SK실트론의 2026년과 2027년 매출액은 각각 2.15조원, 2.36조원으로 전년비 4.5%, 9.8%의 성장이 예상됨. EBITDA 마진은 2025년 22%에서 2026년 30%, 2027년 31%로 크게 개선될 전망. 글로벌 실리콘 웨이퍼 산업의 업황 역시 우호적. SEMI Market Intelligence는 글로벌 실리콘 웨이퍼 출하면적이 2025년 128억 MSI에서 2028년 155억MSI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SK실트론의 글로벌 피어 업체인 Siltronic, GlobalWafers, SUMCO의 2027년 예상 EV/EBITDA 평균은 12.6배 수준. 반면 최태원 회장의 잔여지분 29.4%까지 금번 거래와 동일한 밸류에이션으로 인수한다고 가정하면, 두산의 SK실트론 인수 밸류에이션은 2027년 EV/EBITDA 약 8배에 불과. 글로벌 피어 업체들의 주가가 연초 이후 평균 122% 상승했음을 감안하면, 당초 시장에서 우려했던 인수 가격 상향 없이 매우 매력적인 가격에 확보한 Good Deal로 평가할 수 있음

• 공시에 따르면 SK실트론의 양수도 절차는 내년 1분기말까지 완료될 예정. 이에 따라 2027년 2분기부터 SK실트론 실적이 두산 자체사업에 반영되는 시나리오를 전제로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 두산 전자BG는 EV/EBITDA 15.6배를, SK실트론은 13.9배를 적용하여 두산의 목표주가를 기존 258만원에서 268만원으로 상향 조정

보고서 링크: https://url.kr/ed177z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LG화학 2Q26 Review - 일회성 요인으로 컨센서스 상회>

*2Q26 매출액 14.2조원(+16%qoq, +19%yoy), 영업이익 6,000억원(흑전qoq, +26%yoy)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큰 폭 상회

- 석유화학은 매출액 5.3조원, 영업이익 4,270억원(영업이익률 8.0%)을 기록하며 여수 #2 NCC 가동중단에 따른 판매물량 감소에도 원료가 상승 재고래깅 효과, 미국 상호관세 환급이 더해지며 서프라이즈를 견인

- 첨단소재는 매출액 9,990억원, 영업이익 200억원(영업이익률 2.0%)으로 흑자전환, 양극재 판가 상승(27 → 30달러/kg)과 분리막 출하 확대, 전자소재 신제품 양산 본격화가 배경

- 생명과학은 매출액 3,690억원, 영업이익 600억원(영업이익률 16.3%)으로 수출 증가로 매출이 늘어난 만큼 실적이 개선

- 기타 사업(팜한농, LG에너지솔루션)은 특이사항이 없는 무난한 실적을 기록

*3Q26 매출액 14.8조원(+5%qoq, +33%yoy), 영업이익 1,104억원(-82%qoq, -84%yoy)로 전망

- 석유화학 부정적 래깅 효과로 감익이 불가피하나, LG에너지솔루션 실적 개선과 첨단소재 양극재 적자 축소가 분기 증익을 이끌 것이라 판단

*당사는 LG화학에 대해 목표주가를 380,000원(‘26F BPS의 0.8배)로 -24% 수정 제시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

- 2Q26 실적은 석유화학 재고 래깅 효과와 관세 환급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나, 3Q26에는 원료가 하락 전환에 따른 부정적 래깅과 해상운임 급등으로 감익이 불가피할 전망

- 첨단소재(전지소재)도 가동률이 여전히 13%로 추정되어 적자가 지속

- 밸류에이션 재평가 시점은 하반기 첨단소재·에너지솔루션의 이익 정상화 확인 이후가 될 것으로 판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NmMdCa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2026.08.03. S-Oil 2Q26 실적발표>

[2Q26 실적]
- 매출액 11조 3,435억원(+26.8%qoq)
- 영업이익 9,650억원(-21.6%qoq)
   · 정유부문은 정기보수에 따른 기회비용이 정제마진 강세 효과 일부 상쇄
   · 윤활부문은 타이트한 수급 등으로 역대 최고 분기 영업이익 기록
   · 재고 관련 효과 +1,137억원

[정유]
- 2Q26: 영업이익 5,324억원(-48.8%qoq)
   · 두바이 원유 가격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라 높은 수준의 유가가 지속되었으나, 봉쇄 상황이 6월말 일시적으로 해소되며 빠르게 하락
   · 아시아 정제마진은 원유 대비 타이트한 정유제품 공급 상황이 심화되며 주요 제품의 스프레드가 크게 상승
- 3Q26 전망: 아시아 정제마진은 드라이빙 시즌 돌입, 폭염 등으로 인한 발전용 수요 증가, 일부 국가의 수출 제한에 따라 타이트한 시황 지속 전망, 지정학적 이슈 향방이 하반기 스프레드 강세 정도에 영향 예상

[석유화학]
- 2Q26: -448억원(적전%qoq)
   · 아로마틱: PX는 원재료 가격 급등으로 스프레드 약보합, BZ은 중국 설비 저가동으로 인한 수입수요 및 미국향 수출 재개로 스프레드 소폭 개선
   · 올레핀: PP는 높은 제품 가격으로 인해 수요 둔화 지속, PO는 원재료 공급 차질 및 역내 PO 설비 가동률 감소 영향으로 강세 전환
- 3Q26 전망
   · 아로마틱: PX와 BZ은 역내 생산설비의 가동률 하락으로 공급 감소 예상되나, 유도품 마진 및 수요 회복 여부에 따라 시황 유동적일 전망
   · 올레핀: PP는 신증설로 인한 역내 공급 증가 지속되며 약보합세 전망, PO는 공급 회복으로 전분기 강세 시황이 조정될 것으로 전망

[윤활]
- 2Q26: 영업이익 4,774억원(+186.5%qoq)
   · 윤활기유 스프레드: 중동 지역의 생산 차질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물류제약으로 타이트한 수급이 심화되며 역대 최고 수준 기록
- 3Q26 전망: 윤활기유 펀더멘털은 중동 생산설비 및 물류 회복 지연에 따라 Group III 중심의 타이트한 수급 지속 전망

[주요 경영 현황]
- 미국 정제설비 최대 가동률 유지에도 불구하고, 미국 휘발유 재고는 역사적 저점 수준까지 감소
- 유럽 폭염에 따른 발전용 연료 수요 증가
- 러시아 정유시설 피해에 따른 정유제품 수출 제한 확대
- 호르무즈 봉쇄에 따른 중동 지역의 정제설비 가동 및 수출 차질 상황 지속
- 윤활기유는 중동의 타이트한 공급 상황에 따라 Group III 중심으로 역대 최고 수준 스프레드 기록 중
   · 중동이 글로벌 Group III 공급의 30%를 차지하여, 타이트한 공급이 단기간 내 해소되기는 어려울 전망

[샤힌 프로젝트]
- 2027초 상업가동을 목표로 진행 중
- 기계적 완공 충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 확인, 설비 성능 및 제출 자료 검증 작업 진행 중
- 각 공정별 예비 시운전 및 시운전 진행, 스타트업 준비

[Q&A]

Q. 하반기 정유 업황 전망
- 중동 수출 차질, 러시아 정제설비 피해 및 수출 제한 영향으로 타이트한 수급 지속
-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 시에도 최소 연말~'27년까지 타이트한 수급 예상

Q.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따른 원유 조달 대응 전략
- 얀부항 대체 선적, 비중동산 원유 도입, UAE 푸자이라 우회 도입 등으로 안정적으로 원유 조달 중
- 울산 저장 사우디산 원유 활용 및 정부 비축유 임차 병행
- 수에즈 우회 시 약 30일 운송 지연 예상
- 정부 비축유 및 긴급 Spot 원유 활용 등 단계별 대응 계획 존재

Q. 글로벌 정제설비 차질 현황 및 수급 전망
- 러시아 정제설비는 캐파의 약 40% 타격, 가동률은 약 36% 차질
- 러시아는 항공유·휘발유·경유 수출 제한을 발표
- 중동 정제설비 피해 규모는 정확한 파악이 어려우나 점진적 정상화 전망
- 기관 전망에 따르면 7월 약 230만b/d, 10월 약 100만b/d 수준으로 차질 축소 예상
- 재고 수준이 낮아 수급 정상화에는 상당한 시간 소요 전망

Q. '26~'27년 CAPEX 계획
- '26년 CAPEX는 기존 계획인 2.1조원 수준 유지
- 샤힌 프로젝트 완료 이후 '27년은 유지보수 중심 투자 계획
- 현재까지 대규모 신규 투자 계획 없음

Q. 등경유 마진 강세 배경 및 전망
- 중동 수출 차질과 러시아 수출 제한으로 공급 부족 지속
- 중동산 원유 경질화에 따른 수율 변화도 공급 감소 요인
- 등경유 스프레드는 7월 70달러/배럴 상회
- 공급 차질이 단기간 내 해소되기 어려워 하반기에도 강세 지속 전망

Q. 샤힌 프로젝트 진행 현황
- 내년 초 상업가동 목표 유지
- EPC사로부터 기계적 준공 관련 자료 제출 완료
- 현재 계약 조건 충족 여부 및 설비 성능 검증 진행 중
- 예비 시운전과 시운전 병행, 4분기 스타트업 완료 후 상업가동 예정

Q. 울산 석유화학 구조조정 영향
- 정부 석유화학 경쟁력 강화 정책에는 적극 협조
- 구조조정 협의는 이해관계 차이로 다소 지연되고 있으나 샤힌 프로젝트 일정에는 영향 없음

Q. 차입금 감축 및 배당 정책
- 실적 개선 재원은 차입금 감축과 배당에 균형 있게 활용 계획
- 차입금 규모는 유가 및 운전자본 변동 영향으로 구체적 제시는 어려움
- '26년 배당성향 20% 이상 유지, 이익 증가 시 배당 확대 가능
- '27년 이후 배당정책은 별도 가이드라인 제시 예정

Q. 2분기 재고효과 및 최고가격제 영향
- 2분기 재고 관련 이익 1,137억원, 환율 관련 이익 1,168억원
- 재고효과는 대부분 정유부문에서 발생
- 정유: 원유 투입 효과 및 높은 OSP 영향으로 소폭 플러스
- 석유화학: 납사 가격 하락 영향으로 소폭 마이너스
- 최고가격제 손실은 정부 보상 대상이며 손실 규모 및 보상금액은 산정 기준 확정 이후 결정 예정

Q. OSP 하락 영향 및 향후 전망
- OSP 하락은 원유 조달비 절감으로 마진 개선 요인
- 5월 OSP는 역대 최고 수준까지 상승 후 6월부터 하락, 8월 선적분은 역대 최대폭 인하
- 향후 OSP는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라 높은 변동성 예상
- 홍해 봉쇄 시 운송비 증가로 가격 변동 가능,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시 산유국 점유율 경쟁도 변수

Q. 윤활기유 수급 및 증설 전망
- Group III 중심으로 수급 타이트한 상황 지속될 전망으로 연말~내년까지 강세 시황 예상
- '27년까지 신규 증설 영향은 제한적 전망
- 싱가포르 신규 설비는 가동 차질로 시장 영향 제한
- 인도·사우디·폴란드 증설도 중동 전쟁 영향으로 가동 지연 가능성
- 신규 증설 영향은 내년 이후 점진적으로 반영될 전망
2
[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S-Oil 2Q26 Review - 투자 종료, 늘어날 배당>

*2Q26 매출액 11.3조원(+27%qoq, +41%yoy), 영업이익 9,650억원(-22%qoq, 흑전yoy)으로 시장 눈높이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

- 정유(영업이익 5,324억원) 사업은 중동 분쟁 지속으로 정제마진 강세(등경유 중심)가 유지되었지만 1Q 재고평가이익 기저 효과로 감익이 불가피

- 2Q에는 국제유가 강세로 4~5월 긍정적인 래깅 효과가 발생했으나, 6월부터 봉쇄 일시 해소로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

-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제설비 공격으로 등경유 스프레드는 62달러/배럴을 기록했으며, 하반기 유럽 가스 재고 보충 수요 확대가 겹치며 강세를 지속할 것이라 판단

- 석유화학(-448억원)은 6월 나프타 가격 안정으로 마진 스프레드가 회복되었으나, 올레핀은 여전히 손실 구간이 지속되었으며 재고손익이 마이너스로 전환되며 전사 기준으로 적자 전환

- 윤활(4,774억원)는 중동 생산설비의 공급 차질로 영업이익률이 37%까지 상승하며 분기 영업이익 사상 최대치를 경신

- 역내 CDU 증설이 없는 점을 감안할 때 이런 추세는 장기간 지속될 것이라 판단

*3Q26 매출액 10.5조원(-7%qoq, +25%yoy), 영업이익 1.1조원(+11%qoq, +367%yoy)으로 전망

- 정유 부문은 유럽 폭염에 따른 발전용 디젤 수요 확대, 러시아 정제설비 타격에 따른 수출 제한, 동절기를 대비한 유럽의 가스재고 보충으로 호실적을 유지할 전망

- 홍해 항로에 대한 지정학 긴장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으나 물량 차질 보다 수에즈 운하 경유로 인한 운임 상승(+30일 추가)이 예상, 이는 OSP 하락과 가동률 상승으로 만회할 수 있다고 판단

*당사는 S-Oil에 대해 목표주가를 148,000원(2026년 BPS의 1.5배)으로 17% 상향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

- 2Q26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으나, 당사 추정을 상회해 적용 BPS 증가분만큼 목표주가를 상향

(보고서 링크) https://buly.kr/1RGurp1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LX인터내셔널 2Q26 Review - 자원 부문 수익성 둔화 우려>

*2Q26 매출액 4.8조원(+13%qoq, +25%yoy), 영업이익 1,178억원(+8%qoq, +114%yoy)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으나, 당사 추정을 11%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

- 자원 부문은 매출액 3,649억원, 영업이익 216억원(영업이익률 5.9%)을 기록

- 니켈(AKP 광산)이 판가 상승과 생산량 증가에 힘입어 부문 실적을 견인, 석탄은 시황(ICI4 +23%qoq) 강세에도 유가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과 공동개발 지역의 생산쿼터 축소로 전분기 대비 감익

- Trading/신성장 부문은 매출액 2.2조원, 영업이익 452억원(영업이익률 2.1%)을 기록

- 미국·이란 등 주요국의 자원 생산량 조절 이슈로 메탄올·석탄 등 주요 트레이딩 품목 시황이 급등하며 부문 전반의 이익이 개선됐고, LX글라스도 작년 하반기부터 이어진 적자 축소 흐름이 지속

- 물류는 매출액 2.3조원, 영업이익 510억원(영업이익률 2.3%)으로 이번 분기 최대 서프라이즈를 기록

- 호르무즈 해협 봉쇄 영향으로 해상운임(SCFI 1,489→2,320p, +56%)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전년·전분기 대비 모두 이익이 개선, CL(육운)도 공실율이 하락하며 손익이 개선

*3Q26 매출액 4.9조원(+2%qoq, +8%yoy), 영업이익 1,174억원(-1%qoq, +81%yoy)으로 전망

- 자원 시황은 비교적 견조하게 유지되겠으나 인니 정부의 추가 쿼터 승인 시점(8월 예정)에 대한 불확실성 존재

- Trading/신성장은 2분기 급등했던 석탄 트레이딩 이익률은 3분기 시황 안정화로 다소 둔화될 수 있으나, 자원 트레이딩 물량 증가와 IT 성수기 효과로 유사한 수익성 달성이 전망

- 물류는 CL(육운) 사업 증익 기조 유지, 해운 지표 강세, 성수기 물동량 증가로 개선된 실적이 기대

*당사는 LX인터내셔널에 대해 목표주가를 50,000원으로 37% 하향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

- 2Q26 실적은 당사 추정을 하회했으며, 전쟁 프리미엄 축소로 하반기 실적도 기존 당사 추정을 하회할 전망

- 실적 둔화와 일본 상사의 주가 조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수정

(보고서 링크) https://buly.kr/FWVXLAs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정유화학 Weekly - OPEC+ 자발적 감산 종료>

* 주간 주요 제품 가격변화

- 정유: WTI(-5.0%), 휘발유(-2.6%), 등유(-2.6%), 경유(-1.4%), 고유황중유(-5.9%)

- 화학: 납사(-12.1%), 자일렌(-10.6%), PVC(+6.6%), 벤젠(-5.9%), 톨루엔(-4.2%)

- 태양광: 알루미늄(+1.5%), 메탈실리콘(-0.6), 모듈(-0.0%), 이 외 변화 없음

*4분기 및 내년 생산 정책이 중요

- OPEC+는 9월 원유 생산량을 18.8만 b/d 늘리기로 결정, 2023년부터 시행한 165만 b/d 규모의 추가 자발적 감산을 사실상 모두 종료

- 물론 발표된 증산 물량이 실제 공급 증가로 모두 이어질지는 불확실, 미국·이란 간 전쟁으로 에너지 시설과 수출 인프라가 훼손됐기 때문

- OPEC+는 9월 6일 회의를 열어 10월 생산량을 결정할 예정, 여기서 결정될 4분기 생산 정책이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

- 이란 원유 수출과 호르무즈 및 홍해 정상화 여부에 따라 정책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 자발적 감산 해제가 완료된 만큼 관망세가 이어질 전망

- 현재 정책은 전면적인 증산 전환보다는 주요 7개국의 추가 감산분만 단계적으로 복원한 것

- 이후 OPEC+는 회원국별 생산능력을 다시 평가해 2027년 할당량을 결정할 계획

- 이라크 등 생산능력을 확대한 국가들은 더 높은 쿼터를 요구하고 있어, 공급이 정상화된 이후에는 시장점유율 확보를 둘러싼 회원국 간 갈등이 확대될 가능성이 존재

- 단기 유가의 방향은 OPEC+의 18.8만 b/d 증산보다 이란의 수출 회복 속도와 호르무즈 해협의 실질적인 정상화 여부가 결정할 전망

-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면 공급 과잉 우려가 부각될 수 있지만, 에너지 시설 복구가 지연될 경우 유가는 높은 변동성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음

- 이런 점을 감안해 당사는 기존과 동일한 75~80달러/배럴 전망을 유지하며, 미국과 이란의 협상 여부를 지속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1n6QpiL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유진투자증권 반도체 손인준]
반도체 - 무엇이 중요한가?

- 최근 메모리 업종의 조정은 공급업체의 실적보다 AI CapEx의 Financing 부담, 국채금리 상승 및 CXMT 상장에 따른 수급 변화에서 비롯됐다고 판단

- 시장은 메모리 가격 하락을 통해 AI 인프라 투자 부담이 완화되는 시나리오에 베팅하는 중. 그러나 Azure·Google Cloud·AWS의 성장률은 모두 가속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실적의 근간을 이루는 GPU 임대료와 OpenAI·Anthropic의 ARR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음

- CXMT의 상장 또한 단기적인 주식 수급 부담을 키우며 주가 하락의 원인이 되었다고 판단. CXMT의 IPO 및 증설이 향후 1~2년 내 DRAM 시장의 경쟁 구도를 바꿀 가능성은 제한적. 오히려 단기 자금 쏠림으로 형성된 CXMT의 벨류에이션 프리미엄(12MF PER 22X)은, 시간이 갈수록 12M PER 3~4배 수준에 머물고 있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벨류에이션 매력도를 키울 것으로 판단

- NVIDIA는 Rubin Ultra의 메인 버전을 2-Die 구조·HBM4 8Hi·8 Stack으로 구성한 뒤, 추후 HBM4E 8Hi 버전을 추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보임. 현 CoWoS Capa 추정에 근거해 NVIDIA의 2027년 HBM 수요는 241억Gb에서 216억Gb로 약 10% 하향되고, 전체 HBM 수요는 약 4% 감소할 수 있음. 다만 가속기 생산량 추가 확대 가능성은 미반영된 가정

- 이번 despec은 TSMC의 전후공정 capa 확대 속도를 DRAM 업체들의 HBM 공급 증가가 따라가지 못하면서, 한정된 HBM bit으로 더 많은 가속기를 생산하기 위한 전략으로 판단

- DRAM 업체들은 극심한 범용 DRAM 쇼티지로 인해 HBM Capa를 탄력적으로 확대하기 어려움. 스마트폰·PC 등 컨슈머 세트업체가 메모리 부족으로 생산에 차질을 겪고 있어, 메모리 업체가 이들 고객의 물량을 추가로 축소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

- 결국 최근 반복적으로 확인되는 실제 업황은 하이퍼스케일러의 지속적인 투자 의지와 이를 뒷받침할 만한 AI 시장의 성장, 그리고 그 과정에서 가장 핵심적인 병목이 여전히 DRAM이라는 점. 악화된 투자 심리는 조기 주주환원을 계기로 반전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업종의 주가 회복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ET0zSbg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3
[유니트리 상장 일정]

- 8월 5일: 기관 수요예측
- 8월 7일: 발행가 및 최종 발행조건 공고
- 8월 10일: 일반·기관 청약
- 8월 12일: 납입 및 배정
- 상장일: 통상 납입 완료 후 수 거래일~1주 안팎. 8월 중·하순 예상
----
(1) 상장 후 주가 상승시 국내 로봇 업종 리레이팅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2) 다만 장기적으로는 한국 로봇 → 중국 로봇으로의 수급 이탈(CXMT 사례), 펀더멘털 기반 중국 로봇 대비 한국 로봇 밸류에이션 부담 확대 가능성도 있습니다.
[유진투자증권 글로벌 테크 박재환]
하이퍼스케일러 실적과 오픈 웨이트 모델의 함의점

- 하이퍼스케일러 실적: 2분기 실적 발표에서 하이퍼스케일러 4사는 AI 캐팩스 투자 확대 기조를 재확인. 2026 년 합산 캐팩스 가이던스는 약 7,500 억달러(+82% yoy)로 제시되었으며, 4사 모두 2027년에도 캐팩스 증가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언급. RPO는 전년비 150% 증가하며 장기 수요 가시성을 확보했고, 클라우드 성장률도 구글 82%, Azure 43%, AWS 37%로 가속화되는 양상. 한편 아마존에 이어 구글의 FCF가 음전하며 재무 건전성 우려가 불거졌으나, 아직까지 4사의 합산 CFO는 캐팩스를 상회하며, GPU 렌탈가 상승으로 인한 신규 계약 모멘텀을 감안하면 관리 가능한 리스크로 판단.

- 오픈웨이트 모델: 오픈웨이트 모델의 빠른 확산은 프론티어 모델랩의 가격 하락 압력으로 작용해 AI 반도체 수요를 잠식할 것이라는 우려가 존재. 그러나 Kimi K3 의 사례로 알 수 있듯 오픈웨이트 모델도 확산을 위해서는 자체적인 대규모 AI 인프라가 필요. 또한 프론티어 모델랩이 토큰 가격 하락 압박 속에서 마진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결국 추론 원가를 낮출 필요가 있음. 이는 기존 레거시 GPU 위주의 추론 인프라를 넘어 토큰 처리량이 높은 차세대 고성능 XPU 기반 인프라 수요로 이어지며 오히려 AI 반도체에 우호적인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함의점: 하이퍼스케일러의 캐팩스 지속 의지와 오픈웨이트발 추론 인프라 고도화 수요는 결국 AI 반도체 수요 증가라는 공통 분모로 귀결. 따라서 상존하는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

📚자세한 내용은 자료 뒷페이지 참고 부탁드립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uly.kr/AwhpqVy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