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산업분석실 테크/인프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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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2026.07.30. SK이노베이션 2Q26 실적발표>

[2Q26 실적]
- 매출액 29조 1,572억원, 영업이익 3조 4,873억원
· 석유, 윤활유 등 에너지 사업 전반의 매출 증가로 전분기 대비 매출액 증가
· 유산류 및 배터리 사업 이익 증가에 힘입어 영업이익 개선
· 영업외손익: 환관련손실 730억원, 상품파생손실 1조 2,000억원, 순이자비용 2,619억원, 지분법이익 372억원, 기타손실 1조 4,000억원
· SK온 및 SKIET 관련 PRS 파생상품 평가손실 약 1조 2,000억원, SKIET 관련 손상차손 약 1조 4,000억원 반영

[사업부문별 실적]
* 석유 사업
- 2Q26: 매출액 13조 2,106억원, 영업이익 6,512억원
·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감에 따른 유가 하락 및 일부 설비 정기보수 등 영향으로 감익
- 3Q26 전망: OPEC+ 증산 및 아시아 역내 설비 가동률 증가 등으로 유가, 정제마진 강세가 완화되며 시황 둔화 전망

* 화학 사업
- 2Q26: 매출액 3조 7,331억원, 영업이익 437억원
· 원료 확보 여건 변화에 따른 가동량 조정으로 주제품 및 부산물 판매량 감소하여 이익 하락
- 3Q26 전망:
· Aromatic 제품 재고 Rebuilding 수요 및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보합수준의 실적 예상

* 윤활유 사업
- 2Q26: 매출액 1조 9,831억원, 영업이익 6,919억원
· 중동발 경쟁사 공급 차질에 따른 마진 상승 및 재고효과 등으로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증가
- 3Q26 전망: 해협 봉쇄 해제 시점에 따라 변동성이 있으나, 경쟁사 공급 차질 해소가 가시화될 경우 Spread는 점진적 하락 예상

* 석유개발 사업
- 2Q26: 매출액 754억원, 영업이익 299억원
· 중국 광구 Cargo Schedule에 따른 물량 감소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감소
- 3Q26 전망: 중국 및 베트남 등 자체 보유 광구에 대한 추가 생산정 시추 등 일산량 유지 노력 통해 실적 개선 목표

* 배터리 사업
- 2Q26: 매출액 2조 9,460억원, 영업이익 8,218억원
· 아시아 지역 판매량 확대, 고객 보상금, 전분기 대비 증가한 AMPC 등으로 매출 및 영업이익 대폭 개선
- 3Q26 전망: JV 종결에 따른 고정비 절감 효과 및 지속적 원가 절감 노력으로 배터리 수익성 지속 개선

* 소재 사업
- 2Q26: 매출액 395억원, 영업손실 -635억원

* SKI E&S 사업
- 2Q26: 매출액 2조 5,961억원, 영업이익 1,059억원
· 도시가스 계절적 비수기 진입 영향 및 하절기 발전소 안정적 가동을 위한 사전 정비 시행 등으로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감소
- 3Q26 전망: 전력수요가 높은 하절기 저가 LNG Cargo 집중 배치를 통한 발전량 극대화로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증가 전망

[Q&A]

Q. 배터리 사업 턴어라운드 전략 및 수익성 개선 방향
- 공급사 다변화, 밸류 엔지니어링, 수율 개선, 재고 관리 등을 통한 원가 절감 추진
- 자동화 및 AI 기반 운영 최적화로 가공비·판관비 절감 노력 지속
- 2분기 일회성 요인 제외 시에도 원가 절감 효과로 손익 개선 확인
- EV 물량 회복 및 ESS 수주 확대를 통해 중장기 사업 구조 개선 추진

Q. 중동 정세 변화 및 원유 조달 대응 현황
- 호르무즈 해협 통항 차질에 대응해 대체 지역 원유 구매 및 정부 비축유 활용
- 역외 원유 도입 병행으로 통상 수준 가동량 유지 가능
- 중장기적으로 원유 도입처 다변화 및 설비 보완 투자 검토

Q. 2분기 전사 재고 관련 손익 Breakdown
- 전사 재고 관련 손익은 1조 1,949억원(전분기 대비 +1,697억원)
- SK에너지 5,623억원, SK지오센트릭 922억원, SK인천석유화학 4,469억원, SK엔무브 935억원
- 재고 관련 손익은 시황 변동에 따른 회계 반영 항목으로 해석 필요

Q. SK이노베이션 E&S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발전소 사업 계획
-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1,050MW 규모 LNG 열병합 발전소 건설 추진
- 중부발전과 SK이노베이션 E&S의 컨소시엄 형태
-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4호기에 스팀 공급 목적
- ’25년 12월 공사 착수, ’30년 2분기 이후 단계적 상업 운전 목표

Q. 원유 수급 다변화 및 대응 계획
- 전쟁 이전 중동산 원유 비중 70% 이상 → 전쟁 이후 절반 수준으로 감소
- 감소 물량은 미국·캐나다·아프리카 등 역외 원유로 대응
- 중동산 원유의 경제성 고려 시 급격한 의존도 축소는 어려움
- 조달 안정성 확보 차원에서 중장기 다변화 추진

Q. 그룹3 윤활기유 업황 및 하반기 전망
- 현재 그룹3 윤활기유 업황은 우호적인 상황
- 업황 지속 여부는 지정학 변수, 시장 수급, 경쟁사 정상화 여부에 따라 변동 가능
- 글로벌 생산·판매 네트워크 기반으로 운영 최적화 및 수익성 강화 추진

Q. 하반기 SK에너지 정기보수 계획
- 10~11월 No.3 CDU 정기보수 예정
- 2차 고도화 공정 관련 정기보수 계획은 없음

Q. 배터리 글로벌 생산라인 캐파 조정 계획
- EV 수요 회복 지연으로 1분기 본사 및 해외 법인 인력 효율화 진행
- 원가 절감 및 자산 활용도 개선에 우선순위
- 추가적인 자산 및 운영 효율화 방안은 구체화 후 공유 예정

Q. ’26년 말 ESS 수주 목표 및 진행 현황
- 26년 2월 국내 ESS 장주기 프로젝트 약 1.8GWh 수주, ’27년 3분기 납품 목표로 서산 라인을 활용해 생산 예정
- 해외의 경우 미국 플랫아이언사 등 미국 고객을 중심으로 ESS 기반 확보
- 글로벌 ESS 수주 목표 20GWh 지속 추진

Q. 미국·유럽 배터리 공장 매각 및 활용 계획
- 자산 효율화 관점에서 다양한 옵션 검토 중
- 현 시점에서 리퍼퍼스(용도 전환) 및 매각 관련 확정 사항은 없음
- 구체화 시 시장과 공유 예정

Q. 열관리 솔루션(액체 냉각·냉매) 사업 진행 상황
- 데이터센터향 액체 냉각 솔루션은 글로벌 서버 업체와 인증 진행 중
- ESS 분야는 방산·선박 중심으로 상용화 완료
- 전기차 배터리팩 액체 냉각 기술은 글로벌 OEM과 공동 개발 진행
- 냉매 사업은 성능 평가, 규제 대응, 물질 등록 등 사업화 준비 진행

Q. 등유·벙커C유 가격 강세 지속 배경
- 단순 레깅 효과보다 중동 설비 파괴 및 공급 차질 영향
- 구조적 수급 불균형으로 제품 가격 강세 지속

Q. 미국 ESS 생산 과정 및 라인 전환 계획
- 미국 ESS 사업 과정에서 특별한 문제점은 없음
- 폼팩터 변경 없는 라인 전환은 설비 변경 범위가 제한적이라 CAPEX 부담 제한적
- 북미 및 서산 공장의 EV 라인 ESS 전환 검토 중
- 향후 수주 규모에 따라 추가 전환 여부 결정

Q. SK그룹 데이터센터 5GW 계획 관련 ESS 공급 규모
- 그룹사 및 협력 네트워크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패턴 분석 진행
- AIDC향 다기능 통합 ESS 제품 개발 추진중
- 데이터센터향 ESS 규모 및 공급 관련 구체 사항은 미확정

Q. 배터리 미국 ESS 수요 확대 시 추가 대응 방향
- 일부 EV 라인을 ESS 라인으로 전환해 기존 캐파 활용도 개선 추진
- 수주 규모에 따라 추가 라인 전환 검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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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반도체 손인준]
SK하이닉스 - 시간의 문제(TP 3,700,000, STRONG BUY)

- 2Q26 영업이익 60.5조원(+61%qoq) 기록. 범용 DRAM 판가 상승 폭이 예상보다 다소 낮았고, HBM4 출하가 2Q26 말부터 진행되어 사실상 실적 기여 없었던 영향. HBM4와 1cnm 기반 SOCAMM2 등이 하반기 출하 확대되며 제품 믹스 개선 재개될 것

- 3Q26 영업이익은 78.0조원(+29%qoq)으로 전망. 시장 우려와 달리 3Q26 가격 협상 분위기는 매우 견조함. NAND는 서버와 컨슈머 시장 간 수요 강도의 격차가 DRAM보다 크게 나타나고 있음. 다만 eSSD 시장은 여전히 견조한 수요 보이는 중

- 주주환원과 LTA에 대한 구체적 내용이 제시되지 않았던 부분이 실망 요인. 주주환원의 경우 ADR 상장 이후 quiet period의 영향으로 구체적 언급이 어려웠음. 추가 주주환원을 준비 중이라는 점은 변함 없음. 4Q26 가능성 높으나 조기 시행 가능성도 존재

- LTA 역시 주요 고객사와의 협상이 진행 중인 만큼 세부 사항 공개가 어려웠던 것으로 파악. SK하이닉스는 고객과의 기술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데이터센터 사업까지 연계하는 새로운 수요 확보 시나리오를 그리는 중.

- 중장기적으론 AI Labs의 메모리 직접 구매도 새로운 수요 축으로 부상할 것. 프론티어 AI Labs의 ARR 성장세가 유지된다면 메모리 확보 경쟁도 심화될 전망

- 내년 메모리 공급 부족이 올해보다 심화될 것이란 점이 반복 확인 되는 중. 최근 주가 조정의 원인은 메모리 공급자와 구매자 사이의 문제가 아님. 메모리 구매자와 자금 공급자 사이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 AI 인프라 투자가 국가 단위 경쟁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둔화 가능성은 제한적. 메모리 업종에 대한 Strong Buy 의견을 유지함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3CQTEAz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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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반도체 손인준]
삼성전자 - 품격을 보여줬다(TP 560,000, STRONG BUY)

- 2Q26 영업이익 89.5조원(+57%qoq)을 기록. 메모리와 메모리 외 사업부 간 수익성 격차 뚜렷. 선제적 HBM4 램프업과 업계 최고 수준의 메모리 가격 협상력이 실적 아웃퍼폼을 이끌었음

- Foundry/LSI는 적자 지속되었으나 흑전 시점이 멀지 않았음을 재확인. 2nm 기반 신규 과제 수주 진행, 향후 턴키 공급 역량 부각. 단기 실적 기여도보다 대형 고객사 확보에 주목

- MX 사업부는 메모리 등 부품 원가와 마케팅 비용 상승으로 적자전환. 다만 중저가 세그먼트 중심 중화권 안드로이드 업체의 판매 위축이 예상되며, 삼성전자는 이번 메모리 사이클에서 시장 점유율 확대해 나갈 것

- 3Q26 영업이익은 112.8조원(+26%qoq)으로 전망. 현재까지 가격 협상에서 상승세 둔화 조짐은 보이지 않음. 2027년 HBM 가격 협상 역시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을 가능성

- LTA의 세부 내용 공유가 긍정적. 예상보다 큰 수준의 목표 물량 제시, 가격 구조는 전반적으로 해외 경쟁사 대비 유리했을 것으로 추정. 5년 단위의 LTA가 매년 협상을 통해 추가 연도를 덧붙이는 롤링 형태로 진행. 향후 메모리 업체의 시장 대응력이 한층 강화될 것

- 주주환원 조기 시행 검토 중인 것으로 보임. 자사주 매입에 대한 기대감은 최근 극심한 변동성 보이고 있는 메모리 업체의 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것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ChrOCEm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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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포스코인터내셔널 2Q26 Review - 팜과 에너지의 동반 성장, 분기 최대 이익 경신>

*2Q26 매출액 9.6조원(+14%qoq, +18%yoy), 영업이익 4,290억원(+20%qoq, +27%yoy)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 영업이익률은 4.5%로 역대 최고 수준

- 에너지 사업은 E&P, 발전, 터미널 등 전 부문의 실적이 증가

- 신규 생산정 확보와 5월 수처리시설 완공으로 생산량은 향후에도 단계적으로 증가할 전망

- 이외에 발전, 터미널도 원전 이용률 하락으로 인한 인프라 마진 확대와 고객사 계약 조건 갱신 영향으로 호실적을 이어감

- 소재 사업은 인니팜 실적 증가가 고무적이었다. 인니팜 연결 실적은 매출액 2,341억원(+145%yoy), 영업이익 768억원(+92%yoy)을 기록

- 신규 편입된 PT.PAR의 실적 반영, 기존 농장의 생산량 회복과 호르무즈 사태로 인한 팜오일 판가 상승(+130%yoy)이 동시에 기여

*3Q26 매출액 9.7조원(+1%qoq, +18%yoy), 영업이익 3,398억원(-20%qoq, +8%yoy)으로 전망

- 미얀마 가스전의 Cost Recovery 기저효과로 분기 감익이 예상되나 호실적을 이어갈 것이라 판단

- SENEX 판매량 증가, 팜 생산량 증가가 예상되나, 지정학 이슈의 보수적 가정 및 리스크 프리미엄 축소를 반영해 실적 전망치를 낮게 추정

*투자포인트

- 미얀마 가스전 4단계 개발은 공정률 44%로 계획대로 진행 중이며 북미 신규 가스 자산 인수도 검토하고 있으며 연내 거래 종결 예정

- 동남아에서도 연내 주요 조건을 확정하고 신규 자산을 취득할 것으로 기대

- 광양 제2 LNG 터미널은 공정률 96%로 2026년 말 준공 예정이며, 미국 Cheniere energy와 체결한 연간 40만톤·20년 장기계약의 첫 Cargo도 4Q26 LNG 전용선을 통해 광양 터미널에 도입될 전망

- 업스트림 자산, 장기 LNG 조달, 전용선, 터미널, 발전을 연결하는 LNG Total 밸류체인의 실질적인 확장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

*당사는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목표주가를 27% 하향한 80,000원으로 수정 제시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

- 일본 상사 주가 조정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하향하나, 실적 및 주주환원 고려 시 투자 매력은 여전

(보고서 링크) https://buly.kr/CB77FqE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LG에너지솔루션 2Q26 Review - ESS가 이끄는 외형 성장>

*2Q26 매출액 7.6조원(+15%qoq, +36%yoy), 영업이익 1,133억원(흑전qoq, -77%yoy)으로 2분기 만에 흑자 전환

- AMPC 2,410억원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1,277억원(영업이익률 -1.7%)으로 적자가 지속

- 자동차 전지는 북미 EV 수요 약세가 지속됐으나 유럽향 고전압 미드니켈과 아시아향 하이니켈 물량이 증가하며 매출 성장이 지속

- 소형 전지는 테슬라向 2170 출하가 견조하게 유지된 가운데 46시리즈 출하량이 +60%qoq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

- ESS는 북미 신규 Site 가동과 유럽 전력망 프로젝트 출하 본격화로 매출액이 +30%qoq 증가

*3Q26 매출액 9.1조원(+20%qoq, +59%yoy), 영업이익 1,990억원(+76%qoq, -67%yoy)으로 전망

- 북미 신규 Capa 가동 확대로 ESS 출하량이 +50%qoq 증가하고, 테슬라向 원통형 공급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전망

- EV 파우치는 유럽향 고전압 미드니켈 물량 확대와 GM JV 1기의 3Q 중반 재가동으로 북미 출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 동사는 기존에 제시했던 2026년 매출액 성장 가이던스 +20%를 유지했으며, 4Q26부터 AMPC를 제외해도 ESS 자체 수익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

*투자포인트

- 최근 북미 전력망 접속 지연과 AI 데이터센터의 부하 변동성 확대로 신재생 연계 및 Stand-alone ESS뿐 아니라 BTM, UPS, BBU 수요가 함께 확대

- 동사는 북미 현지 생산능력과 Non-PFE 요건 충족, SI·O&M 및 소프트웨어 역량을 바탕으로 셀 공급에서 End-to-End 솔루션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할 전망

- 이외에도 BBU·Robot 시장 진입, 2027년 소듐이온전지 샘플 출하 및 건식전극 기반 전고체 파일럿라인 구축이 기대

*당사는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70,000원을 유지

- 3Q26부터 ESS 출하량 급증, 전사 매출의 본격적인 성장이 전망, 4Q26부터는 AMPC를 제외하고도 ESS 흑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 펀더멘털 개선대비 급락한 주가를 감안하면 적극 매수 전략이 필요한 시기라 판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G3FmpoG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SK이노베이션 2Q26 Review - 전쟁 수혜 + 배터리 보상금 반영>

*2Q26 매출액 29.2조원(+20%qoq, +50%yoy), 영업이익 3.5조원(+61%qoq, 흑전yoy)으로 당사 기존 추정 영업이익 9,134억원을 대폭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

- SK온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1.2조원 개선됐으며, SK엔무브 +5,034억원,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2,976억원, SK인천석유화학 +1,746억원이 전사 증익을 견인

- 반면, 순이익은 영업외손실 SK On + SKIET PRS 손실 1.2조원, SKIET 손상차손 1.4조원이 반영되며 영업이익 대비 부진

*3Q26 매출액 26.9조원(-8%qoq, +32%yoy), 영업이익 2.3조원(-33%qoq, +298%yoy)으로 전망

- 원재료 투입 래깅 효과가 부정적으로 작용하며 전사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추정

- SK온도 보상금 반영 기저효과로 적자 전환이 예상되나, JV 종료에 따른 고정비 절감으로 적자 규모를 축소할 전망

- 또한 SK E&S 성수기 진입과 윤활유 시황 강세로 평소대비 차별적인 실적은 유지할 것이라 판단

*당사는 SK이노베이션에 대해 목표주가를 171,000원(‘26F BPS의 0.8배)으로 +7% 상향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

- 2Q26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을 대폭 상회했으며, 일회성 요인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향후 감익은 불가피

- 그럼에도 BOSK JV 종료에 따른 고정비 절감과 윤활유 시황 초강세 유지 등 호실적이 지속될 여건은 마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BeMqJQ4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02-368-6156)

<DL이앤씨 2Q26 Review - 2연속 어닝 서프라이즈, Top-Pick 유지>

*2Q26 실적은 매출액 1조 8,029억원(-9.5%yoy), 영업이익 1,594억원(+26.3%yoy, OPM 8.8%)으로 매출액은 당사 추정치에 부합, 영업이익은 상회

- 주택 부문 매출액은 ‘24~’25년 착공 물량의 공정 본격화에 힘입어 7,145억원(+8.4%yoy)을 기록

- 토목, 플랜트 부문 및 자회사(DL건설)는 대형 현장 준공, 전년도 공정 호조에 따른 역기저, 선별 수주 기조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감소

*SMR, 그리고 미국

- X-energy SMR 표준화 설계 참여를 기반으로 잠재 발주처로부터 설계 참여 문의가 이어지며, 신규 프로젝트 참여 기대감 확대

- DL에너지와 미국 AI 전력 수요에 대응하는 발전사업 안건을 논의 중이며, DL에너지의 미국 가스복합발전소(펜실베니아, 오하이오) 투자 및 운영 경험을 적극 활용할 예정

- 텍사스 GTPP 수행을 통해 축적한 현지 사업 경험과 EPC 역량이 미국 내 신규 프로젝트 수주 기회로 이어질 전망

*자사주 취득 공시

- DL이앤씨는 7월 30일 55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

- 자사주 매입에 따른 수급 개선이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주가 하방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하며, 향후 자사주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기대

*3Q26 실적은 매출액 1조 7,437억원(-8.6%yoy), 영업이익 1,374억원(+17.7%yoy, OPM 7.9%) 전망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21,000원, 업종 내 Top-Pick 유지

- 국내 Peer 멀티플은 축소됐으나, 1) 신뢰도 높은 수익성, 2) 자사주 취득을 통한 수급 개선, 3) SMR 및 미국 에너지 프로젝트 진출 가능성, 4) 금리 인상기에 부각되는 신용등급(AA-)과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안정성을 고려해 할인율을 축소

- 현재 주가는 12M Fwd PBR 0.39배, PER 4.5배 수준. 실적 안정성과 중장기 성장성, 1.2조원 규모의 순현금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과도하게 저평가된 수준으로 매수를 추천

(보고서 링크) https://buly.kr/7mEAjX0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유진투자증권 산업분석실 테크/인프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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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삼성전자 2Q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의 로봇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로봇을 미래 산업 핵심 분야로 강조. RX 사업추진실 신설은 전략 수립부터 하드웨어와 AI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 상품 기획까지 아우르는 통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

(2) 구미를 중심으로 로봇 생산 파일럿 라인과 데이터 팩토리를 구축.

(3) B2B 현장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확보 후, 단계적으로 B2C 영역까지 확장. 최종적으로는 고지능 다목적 휴머노이드를 목표.

(4) 해외 스타트업과 협력 및 추가 인수·합병을 검토

(5) 로봇용 반도체 준비

그리고, 최근 삼성과 현대차에서 주요 인력의 맞교환이 있었습니다. 인사만으로 가늠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개인적인 느낌은 삼성은 BD의 사업화 역량/노하우를 흡수, 현대차는 AI 개발 가속을 위한 기술 내재화의 성격이 깔려있는 것 같습니다.

*현대차 이동건 부사장(보스턴다이내믹스 로봇 전략 주도) → 삼성전자 RX사업추진실 로보틱스전략팀장 선임

*삼성리서치 권정현 부사장(지능형 로봇 기술 개발 주도) → 현대차 AVP 자율주행개발센터장 선임
<구글 딥마인드 Gemini Robitcs 2 Familiy 공개>

*총평: 전신 제어, 온디바이스 VLA, Long-Horizon 작업, 멀티로봇, Cross-embodiment 등 이미 그동안 제시되었던 방향이라 크게 새로운 점은 없지만, 최근 트렌드를 집대성한 발표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s://deepmind.google/models/gemini-robotics/

- 2026년 7월 30일 Gemini Robotics 2를 공개하며 로봇 AI 스택을 세 개로 분리(Gemini Robotics 2, Gemini Robotics ER 2, On-Device 2). 아래와 같은 구조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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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명령 / 카메라 / 오디오

Gemini Robotics ER 2
- 상황 이해
- 작업 분해
- 순서 계획
- 로봇별 역할 분담
- 진행률·실패 여부 확인

VLA 또는 로봇 제어 API 호출

Gemini Robotics 2
또는 On-Device 2

관절·손·그리퍼·보행 Action 출력

센서 피드백을 ER 2가 다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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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mini Robotics 2
*기존 Gemini Robotics는 주로 고정된 상체나 테이블 위 양팔 작업에 집중했음. 이번 모델은 휴머노이드의 발부터 손가락까지 전체 몸을 하나의 모델로 제어하는 형태임.

*보행 모델과 매니퓰레이션 모델을 단순히 따로 구동하는 것이 아니라, 이동·균형·몸통·팔·손을 통합적으로 컨트롤하는 방향.

*한계는 아직 다지 손을 완벽히 컨트롤 하지 못한다는 점.

- Gemini Robotics ER 2
*Embodied Reasoning 모델로 액션 출력보다 상위의 플래닝(행동 계획)을 수행. 사람의 명령·카메라 영상에 기반해 ER 2가 상황 이해 및 작업 분해하는 구조.

*ER 2는 단일 이미지가 아니라 연속 영상을 이해.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실패했는지, 재시도해야 하는지를 판단. 그리고 추론 지연을 피하기 위해 행동이 진행되는 동안 다음 행동을 추론.

*Multi-robot collaboration도 강조. 한 로봇이 모든 작업을 수행하는 대신, 서로 다른 로봇의 능력을 파악해 역할을 분담하는 구조.

- On-Device 2
*"통신 없이" 로컬에서 텍스트 명령·카메라 이미지·관절 및 센서의 고유감각 데이터를 받아 숫자 형태의 로봇 Action을 출력.
2026.07.31 09:39:58
기업명: 한화오션(시가총액: 25조 4,017억) A042660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방위사업청
계약내용 : ( 공사수주 )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
공급지역 : 대한민국
계약금액 : 8,380억

계약시작 : 2026-07-31
계약종료 : 2032-06-30
계약기간 : 5년 11개월
매출대비 : 6.6%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31800216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04266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42660
1
2026.07.31 13:06:34
기업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시가총액: 46조 461억) A012450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92,929억(예상치 : 76,128억+/ 22%)
영업익 : 13,655억(예상치 : 10,011억/ +36%)
순이익 : 6,364억(예상치 : 6,408억/ -1%)

**최근 실적 추이**
2026.2Q 92,929억/ 13,655억/ 6,364억
2026.1Q 57,510억/ 6,389억/ 5,263억
2025.4Q 84,212억/ 8,076억/ 9,940억
2025.3Q 64,865억/ 8,564억/ 7,122억
2025.2Q 63,110억/ 8,645억/ 2,864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31800455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12450
2026.07.31 13:25:50
기업명: 현대건설(시가총액: 9조 7,770억) A000720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68,423억(예상치 : 67,605억+/ 1%)
영업익 : 2,618억(예상치 : 2,137억/ +23%)
순이익 : 1,164억(예상치 : 1,722억/ -32%)

**최근 실적 추이**
2026.2Q 68,423억/ 2,618억/ 1,164억
2026.1Q 62,813억/ 1,809억/ 2,068억
2025.4Q 80,601억/ 1,188억/ 1,659억
2025.3Q 78,265억/ 1,035억/ 678억
2025.2Q 77,207억/ 2,170억/ 1,586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31800467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0720
2Q26 한화에어로스페이스 IR Presentation (국문).pdf
2.8 MB
<2026.07.31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Q26 실적 자료 요약>

[2Q26 연결 손익]


매출액 9조 2,929억원(+47% YoY, +62% QoQ)
영업이익 1조 3,655억원(+59% YoY, +114% QoQ), OPM 14.7%
당기순이익 1조 805억원(+278% YoY)

[사업부문별 실적]

*지상방산
· 매출액 2조 1,075억원(+19% YoY), 영업이익 5,330억원(+2% YoY), OPM 25.3%
· 천호·천검 등 국내사업과 폴란드·이집트·중동 수출 물량 증가
· 수출 비중이 1Q26 46.7%에서 41.5%로 낮아졌음에도 OPM은 17.1%에서 25.3%로 상승

*항공우주
· 매출액 7,600억원(+17% YoY), 영업이익 370억원(흑자전환), OPM 4.9%
· 군수사업 물량 증가와 GTF RSP 손실 축소가 이익 개선 견인
· RSP 손실은 102억원으로 전년동기 475억원 대비 감소
· RSP 제외 영업이익은 473억원, OPM 6.2%
· 다만 GTF 엔진 인도 증가로 연간 RSP 손실은 전년 대비 확대 전망

[지상방산 수주잔고]

· 수주잔고 38.3조원으로 2025년 말 대비 1.1조원 증가. 2분기 대비로는 증가 미미. 수출 75%, 내수 25%

[2026년 신규 계약]
· 노르웨이 천무 1.3조원
· 핀란드 K9 0.9조원
· 에스토니아 천무 추가 계약
[유진/류태환] 2Q26 현대건설 실적발표 요약(1)

1. 1H26 실적 Summary

- 매출: 13조 1,236억원(-13.5%yoy)
- 영업이익: 4,427억원(+2.8%yoy)
- 판관비: 6,077억원(+10.2+yoy)
- GPM: 8.0%(+1.5%p yoy)
- OPM: 3.4%(+0.6%p yoy)
- 수주: 22조 8,230억원(+36.4%yoy)
- 수주잔고: 103조 9,831억원(25년말 대비 +9.4%)

[사업부문별 실적]
* 토목
- 매출: 9,562억원(+13.8%yoy)
- 매출원가율: 99.2%(-1.1%p yoy)

* 건축/주택
- 매출: 4조 1,501억원(-11.7%yoy)
- 매출원가율: 90.8%(-4.3%p yoy)

* 플랜트
- 매출: 2조 2,853억원(-5.6%yoy)
- 매출원가율: 100.6%(+2.6%p yoy)

* 현대엔지니어링
- 매출: 5조 2,042억원(-23.2%yoy)
- 매출원가율: 89.7%(-3.3%p yoy)

[재무현황]
- 부채비율: 155.2%(25년말 대비-19.6%p)
- 현금/예금: 3조 8,646억원(25년말 대비 -25.3%)
- 차입금: 4조 4,265억원(25년말 대비 +14.9%)

[가이던스 달성률]
- 수주: 계획(33.4조원) 대비 68.3%
- 매출: 계획(27.4조원) 대비 47.9%

[주요 사업 및 하반기 전망]
- 하반기 원전, 데이터센터, 해상풍력 등 핵심 프로젝트 수주 확대 기대
- 연간 수주 가이던스 달성 가능할 것으로 전망
- 수주잔고 104조원으로 확대되며 향후 약 4년간 안정적인 매출 기반 확보
- 적정 수익성이 확보된 사업 비중 확대로 중장기 수익성 개선 기대
- 다만 지정학적 리스크 및 일부 고원가 현장을 감안해 연간 가이던스는 유지
[유진/류태환] 2Q26 현대건설 실적발표 요약(2)

2. Q&A

Q. 현대엔지니어링 원가율 개선 및 연결 자회사 실적
- 현대엔지니어링는 플랜트·건축 전반에서 원가율이 개선
- 플랜트는 폴란드 현장 원가율 개선이 수익성 향인 주도
- 건축은 그룹사 공사(모빌리티 알파렛타, 안성센터, 화성공장 등) 매출 확대에 따라 이익 증가
- 송도랜드마크시티는 6차까지 계획하고 있는데 5차 사업 진행 중이며, 상반기 매출 약 1,070억원, 이익 282억원 기록
- 현대스틸산업은 지난해 대만 해상풍력 손실 기저가 제거, 신안 해상풍력 프로젝트 관련 보상금 반영으로 매출 2,345억원, 영업이익 177억원 기록

Q. 르메르디앙 부지 및 CJ 가양동 개발사업 진행 현황
- 르메르디앙 부지 매각 관련 코멘트 불가
- CJ 가양동 부지는 기존 지식산업센터 계획의 약 3분의 2를 주택으로 변경하는 인허가 완료
- 주택 비중 확대에 따라 수익성 개선 기대
- 다만 사업 초기 단계로 예상 매출 및 이익 규모는 제시하기 어려움

Q. 하반기 건축·주택 수익성 및 미국 원전 프로젝트 FID 일정
- 건축·주택 원가율은 상반기 수준 유지 전망
- 미국 원전 프로젝트는 '27~'29년 순차적으로 FID 가시화될 것

Q. 현대건설 부문별 특이사항
- 토목은 콜롬비아 하수처리장 중재 패소에 따른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원가율 악화
- 건축·주택은 별도 특이사항 없이 원가율이 점진적으로 개선 중
- 플랜트는 국내 샤인 프로젝트 공정 촉진 비용 반영으로 원가 부담 지속

Q. 현대엔지니어링 해외 수주
- 현대엔지니어링은 카자흐스탄 외에도 해외 프로젝트를 수주
- 다만 공사명과 계약금액은 비공개 요청으로 공개 불가

Q. 하반기 수주 파이프라인
- 데이터센터 2개 프로젝트(총 1조원 이상) 수주 예상
- 완도·금일 해상풍력(약 1.2조원) 수주 추진
- 주택부문 3~5조원 규모 수주 목표
- 파푸아뉴기니 LNG 프로젝트는 연내 EPC 계약 목표
- 연간 수주 가이던스 달성 가능하다고 판단
- 별도 기준 총 유동성은 지난해 말과 유사한 2조원 중후반 유지 목표

Q. 하반기 순차입금 전망
- 별도기준 총유동성은 2조 중후반대 목표
- 연말 순현금은 약 2,000억~5,000억원 수준 예상

Q. 하반기 실적 전망 및 자본조달
- 주택 도시정비와 코로나 이후 착공 현장 비중 확대에 따라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 추세 지속
- 다만 샤인 프로젝트,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등을 감안해 연간 실적 가이던스 8,000억원은 유지
- 자본조달은 '28년 신용등급 상향 추진, 원전·SMR·해상풍력·태양광 등 신사업 투자여력 확보가 목적
- 약 5,000억원의 자본 확충 시 별도 기준 부채비율 100%를 안정적으로 달성 가능할 것으로 기대
- 이번 자본조달은 일회성으로, 당분간 유사한 형태의 추가 조달 계획은 없음

Q. 하반기 부문별 수익성
- 인프라·플랜트 원가율 개선, 건축·주택은 상반기 수준 유지 전망
- 샤인 프로젝트는 하반기 추가 비용 발생 가능
- 발주처와 돌관비 및 추가 클레임 협의 중

Q. 샤인 프로젝트 비용
- 샤인 프로젝트는 연말 준공 목표로 돌관공사 진행 중
- 하반기에도 추가 비용 발생 가능성이 있으나 상반기보다 규모는 축소 전망
- 발주처와 돌관비용 및 추가 클레임 협의 중이며 일부 비용 회수 기대

Q. 미국 리튬 염수 프로젝트 진행 상황
- MOU 체결 단계, 계약 시점 및 사업 범위는 공개 어려움

Q. 새만금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서의 역할
- 현대건설이 전체 프로젝트 컨셉 설계에 핵심 역할 수행
- AI 데이터센터는 현대건설이 담당
- 태양광은 현대엔지니어링이 담당
- 나머지 사업 범위는 협의 진행 중

Q. 판관비 증가폭이 경쟁사 대비 낮은 이유
- 특별한 일회성 요인은 없음
- 도시정비 영업을 장기간에 걸쳐 진행해 관련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측면 존재
- 약 1년 반 전부터 수주심사 프로세스를 강화해 수익성이 낮은 사업은 초기 단계에서 추진하지 않는 체계 운영
- 이에 따라 수주 추진비가 감소했고, 상반기에는 비용 처리한 수주 추진비도 없었음

Q. 영업외손익 및 원전 부분계약 구조
- 영업외 특이사항 없음
- 환율 및 지분법 평가이익 등으로 영업외손익은 오히려 증가
- 지배주주순이익이 컨센서스를 하회한 것은 연결 자회사 이익 반영 차이에 따른 영향으로 판단
- 원전 부분계약은 인프라 공사, 개념설계, 실시설계 등 단계별 계약이 가능
- 프로젝트 규모에 따라 1억~10억달러 수준의 부분계약도 가능
- 불가리아·Palisades·Fermi 모두 전체 계약 이전 단계별 계약을 발주처와 협의 중

Q. 미국 원전 프로젝트와 금리 영향
- 금리 부담은 있으나 프로젝트 영향은 제한적
- DOE 금융지원과 정부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금조달 추진 예정

Q. 중동 현장 영향 및 '27년 플랜트 전망
- 중동 현장 14개 가운데 4개 현장에서 일부 공정 지연 발생
- 기자재·인력 투입 지연 수준으로 심각한 영향은 아니며 공기 연장에 대한 보상 가능성이 있어 원가율 및 수익성 악화는 예상하지 않음
- 이라크 해수처리 프로젝트는 일부 지연되고 있으나 정상 추진 중
- 미국 전기로 제철소와 파푸아뉴기니 LNG 프로젝트가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플랜트 매출은 양호할 전망
- 고원가 플랜트 현장들이 올해 대부분 준공되면서 플랜트 수익성은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
[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2026.07.31. LG화학 2Q26 실적발표>

[2Q26 실적]
- 매출액 14조 1,760억원, 영업이익 6,000억원(OPM 4.2%)

[사업부문별 실적]
*석유화학: 매출액 5조 3,290억원, 영업이익 4,270억원(OPM +8.0%)
- 여수 2NCC 가동 중단으로 판매 감소 불구, 원료가 상승에 따른 긍정적 재고 래깅효과 및 Spread 확대 등으로 수익성 개선

*첨단소재: 매출액 9,990억원, 영업이익 200억원(OPM +2.0%)
- 양극재 판가 상승, 분리막 출하 확대 등 전지소재 매출 증가 및 전자소재 신제품 양산 본격화로 본부 매출 확대 및 영업이익 흑자 전환

*생명과학: 매출액 3,690억원, 영업이익 600억원(OPM +16.3%)
- 전분기 대비 수출 선적 물량 증가 등으로 매출/수익성 상승

*팜한농: 매출액 2,740억원, 영업이익 250억원(OPM +9.3%)
- 작물보호제 판매 확대 및 중동전쟁 여파 비료 선구매 니즈로 전년대비 매출/수익성 개선

*에너지솔루션: 매출액 7조 5,600억원, 영업이익 1,130억원(OPM +1.5%)
- 북미 ESS Capa 확대에 따른 출하량 증가, 견조한 EV 원통형 및 유럽 파우치 공급 확대 기반 매출 성장
- EV 원통형 및 파우치 물량 증가 효과와 북미 ESS 생산 증대에 따른 고정비 부담 축소로 흑자 전환

[사업 전망]
*석유화학
- 원료가 하향세에 따른 부정적 래깅 효과, 물류비 상승 등으로 수익성 부담 확대

*첨단소재
- 양극재 신규 고객向 본격 출하 및 분리막 ESS向 물량 점진적 증가로 전지소재 매출 성장 전망
- 전자소재는 신제품 매출 확대 및 고부가 제품 기반 견조한 실적 예상

*생명과학
- 백신 등 일부 제품 수출 물량 4Q 집중, 주요 과제 임상 진척에 따른 R&D 비용 증가로 수익성 하락 전망

*팜한농
-작물보호제 및 종자 매출 증가 불구, 고환율 등 원료가 상승, R&D 비용 증가로 전년대비 수익성 감소 전망

*에너지솔루션
- 확고한 수요 기반 북미 ESS 물량 성장 가속화와 안정적 EV 원통형/파우치 출하량 증가 기반 매출 성장
- 북미 ESS 라인들의 Operation 안정화, EV 가동률 향상으로 수익성 개선 및 수주 기반 성장 모멘텀 확보

[Q&A]

Q. 2분기 석유화학 실적 개선 배경 및 하반기 수익성 전망
- 재고 래깅 효과, 스프레드 확대, 미국 상호관세 환급으로 2분기 수익성 개선
- 2H26는 부정적 래깅 효과와 해상운임 상승 등으로 불확실성 지속 전망
-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 원재료·유틸리티 비용 절감, 운영 효율화 등을 통해 수익성 방어 계획

Q. 하반기 및 '27년 양극재 출하 전망
- 2분기는 북미 EV 수요 둔화와 고객사 생산 조정으로 물량 증가 제한
- 하반기는 신규 고객 및 LG에너지솔루션향 공급 확대로 4분기 중심 물량 증가 전망
- '26년 기존 물량 계획 달성은 어려우나, '27년은 신규 프로젝트 효과로 큰 폭 성장 기대

Q. 여수 NCC 가동 계획
- 크래커 가동률은 1분기 70% 중반, 2분기 50% 중반 수준
- 2H26도 상반기와 유사한 가동률 유지 계획
- 4Q26 여수 NCC 정기보수 예정으로 재고 확보 등에 따라 일부 가동률 조정 가능

Q. LG에너지솔루션 지분 유동화 계획
- '30년까지 LGES 지분 약 70% 보유 수준까지 단계적 유동화 목표
- M&A 등 성장 투자 시 지분 매각 대금 활용 가능

Q.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영향
- 수요 부진과 구매 관망세가 지속되며 원료가 변동성 확대에도 제품가격 반영은 제한적
- 하반기 사업 운영의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판단
- 다만 원료가격 하락 속도 둔화 시 부정적 재고 래깅 손실은 일부 완화될 가능성 존재

Q. 전자소재 사업 진척 상황
- 비메모리용 CCL은 글로벌 고객사 3곳 공급, 추가 고객 확보 추진
- FC-BGA용 CCL·유리기판은 고객사 평가 진행 중
- 방열·절연 접착필름 등 반도체용 기능성 접착소재로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 자동차용 광제어 필름은 유럽 OEM 공급 개시
- 차량용 방열·접착 소재는 미국 OEM 등 신규 고객 확보 추진 중

Q. 석유화학 사업재편 진행 현황 및 일정
- 연내 사업재편 최종 승인 목표 유지
- 파트너사와 세부 협의 지속 중이나 사업 구조가 복잡해 논의에 시간이 소요
- 승인 이후 물적분할 및 기업결합 심사 등 후속 절차 진행에 상당 기간 소요 전망

Q. 2170 원통형 양극재 및 차세대 제품 개발 현황
- 2170 업그레이드 양극재는 3분기 공급, 4분기 매출 기여 전망
- 46 시리즈는 '28년 양산 목표
- LMR·LFP는 '28년 이후 양산 추진
- 고출력 소듐이온 양극재는 '27년 말, 장수명·고용량 제품은 '29년 사업화 목표

Q. 분리막 사업 실적 및 전망
- '26년 분리막 매출 전년 대비 약 40% 성장 전망
- ESS 비중은 연간 분리막 매출의 60~70% 수준 차지 예상
- '27년에도 ESS 중심 성장 지속 전망이며 내년 공급 규모는 고객사 협의가 진행 중

Q. AI 기반 신약 개발 전략 및 공동 연구 현황
- 자체 AI 플랫폼 메디스(MEDIS)를 구축해 신약 개발 전주기에 적용 시작
- AI 기반 단백질 설계 기업 및 영국 AI 신약개발 기업과 항암 후보물질 공동 연구 진행
- 최근 영국 AI 신약개발 기업과 공동 연구 계약 체결
- AI 기반 후보물질 발굴 기간을 기존 대비 약 50% 단축하는 것이 목표
- 우수 후보물질 확보 시 라이선스 인(License-in)도 추진할 계획
2
[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Next Energy(Power & Battery Weekly) - PJM 전력 추가 조달과 조건부 공급 추진>

*주간 주요 기업 주가 변동

- 배터리: SK이노베이션(-15.1%), 삼성SDI(-7.2%), BYD(+5.1%), Fluence(+3.6%)

- 원자력: Centrus(+8.0%), 두산에너빌리티(-6.9%), Nuscale(+4.1%), Cameco(-1.7%)

*PJM 6.8GW 용량 조달과 대규모 수요 감축제도 도입 추진

- 미국 최대 전력시장 운영기관인 PJM이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에 대응해 6.8GW 규모의 보완 용량 조달과 대규모 수요 감축제도 도입을 추진

- PJM은 9/30~10/21까지 일회성 Reliability Backstop Procurement를 실시하고 최대 15년의 장기계약을 제공할 계획

- 입찰가격 상한은 $555/MW-day이며, 선정된 설비는 2032년 6월까지 가동해야하나 민간 양자계약, 자체 발전, 수요반응 등을 통해 확보되는 물량은 최종 조달 규모에서 차감

- 2027년 6월까지 자체 발전설비나 장기 전력계약을 확보하지 못한 신규 대규모 수요는 계통이 비상단계에 접근할 경우 전력사용을 줄이거나 현장 발전설비로 전환

- PJM은 단일 부지 기준 50MW 이상 시설의 위치, 수요 증가 일정, 공급 확보 여부를 관리하는 대규모 수요 등록부도 구축

- 또한 공급을 동반하지 않은 신규 데이터센터 수요는 2029/2030년 공급연도부터 용량시장 수요 전망에서 제외할 방침

- 데이터센터로 인해 증가하는 발전설비 확보 비용을 기존 전력소비자에게 전가하지 않겠다는 의미

- 다만 PJM은 소매 전력을 직접 차단하거나 고객별 비용을 배분할 권한이 없어 실제 적용은 FERC 승인과 주정부 규제에 좌우

- 이번 조치는 데이터센터 전력 연결이 상시 공급에서 조건부 공급으로 바뀌고 있음을 보여줌

- AI 데이터센터의 병목이 반도체에서 전력 공급 및 계통 접속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볼 수 있으며, 전력인프라에 대한 투자기회도 지속 유효한 것을 확인

(보고서 링크) https://buly.kr/4Fv2CXV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02-368-6156)

<건설/부동산 Weekly - Meta의 RE100 탈퇴와 빌 게이츠 방한>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 매매가격지수: 전국(+0.08%), 수도권(+0.16%), 지방권(+0.01%), 서울(+0.25%)

- 전세가격지수: 전국(+0.10%), 수도권(+0.17%), 지방권(+0.03%), 서울(+0.25%)

*Hyperscaler의 실적과 전력 조달 전략의 변화, 에너지 프로젝트 본격화 기대

- Amazon은 2Q26 AWS 매출액이 422억 달러(+37%yoy)로 증가하며 최근 18개 분기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 2026년 CAPEX 계획을 기존 2,000억 달러에서 2,200억 달러로 상향

- AI 인프라 투자가 실적 성장으로 이어지면서 데이터센터와 전력설비에 대한 투자 확대를 뒷받침하는 선순환이 나타날 전망

- Meta는 지난 7월 약 10년간 참여했던 RE100에서 탈퇴,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을 위한 신규 가스발전 투자가 RE100의 기술적 기준과 양립하기 어려워진 데 따른 결정

-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력 조달 전략의 우선순위를 친환경뿐 아니라 적기 공급과 안정성까지 고려하는 방향으로 전환됐다는 점에서 의미

- 빌 게이츠가 설립한 TerraPower는 지난 3월 NRC(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로부터 와이오밍주 Kemmerer Natrium 프로젝트 건설허가를 확보

- 현대건설은 지난 5월 TerraPower, HD현대중공업과 차세대 원전 사업의 EPC 수행 및 주요 기자재 공급을 위한 3자 MOU를 체결한 바 있어, 이번 방한에서도 에너지 인프라 협력 논의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보임

- 그간 원전 모멘텀을 중심으로 상승했던 건설업종 주가는 가시적인 수주 부재로 상승 동력이 약화된 상황

- 주요 건설사의 실적발표가 마무리되는 가운데, 향후 주가의 핵심 변수는 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의 가시화 여부가 될 전망

-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로 거론되는 텍사스 가스복합발전 사업 역시 이러한 흐름의 연장선

- 하반기 중 가스발전과 대형원전 및 SMR 등 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의 사업 가시성과 수주 성과가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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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류태환 (02-368-6156)

<현대건설 2Q26 Review - 압도적인 수주 성과, 더딘 원전>

*2Q26 매출액 6조 8,423억원(-11.4%yoy), 영업이익 2,618억원(+20.6%yoy, OPM 3.8%)으로 매출액은 당사 추정치에 부합, 영업이익은 상회

- 전년 동기 실적에 대한 역기저 영향으로 현대건설(별도) 토목 부문을 제외한 모든 사업부의 매출액이 감소

- 특히 현대ENG의 건축/주택 부문 매출액 감소폭(1조 1,427억원, -37.4%yoy)이 두드러짐

*압도적인 수주 성과

- 2Q26 기준 현대건설의 수주잔고는 104조원으로 ‘25년 매출액 기준 약 3.3년치의 일감을 확보(별도 기준 약 4.6년, 현대ENG 약 2.0년)

- THE H 브랜드를 기반으로 한 도시정비사업 경쟁력과 그룹사 투자 확대에 따른 Captive 물량, 대형 복합개발사업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주 기반을 확보

- 해상풍력, LNG 등 신규 시장으로의 사업 확장 또한 기대

*대형원전/SMR

- Westinghouse(AP1000, AP300), Holtec (SMR300) 뿐만 아니라, TerraPower(Natrium/SFR), Thorizon(Thorizon One/MSR), FANCO(EAGL-1/LFR) 등 4세대 SMR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

- Palisades SMR은 DOE(미국 에너지부) 지원금을 활용해 하반기 중 부분 계약 추진 중

- 다만 Palisades를 포함해 회사가 추진 중인 미국 원전 프로젝트는 Off-taker 확보와 PPA 체결 이후 FID 및 EPC 본계약이 가능할 전망

*3Q26 실적은 매출액 6조 6,805억원(-14.6%yoy), 영업이익 2,299억원(+122.1%yoy, OPM 3.4%) 전망

- 2Q26 일회성 요인을 감안한 사업부별 매출총이익률은 건축/주택 7.0%, 토목 7.0%, 플랜트 2.0%, 현대ENG 9.2%로 추정

- 샤힌 프로젝트 돌관비용 부담 지속이 예상되며, 판관비율은 매출채권 누적에 따른 대손 부담을 일부 고려하여 4.2% 적용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54,000원으로 하향

- 원가율 변동성 확대와 대형원전 및 SMR 프로젝트 지연을 감안해 할인율 상향 조정

- Fermi Matador, Palisades SMR 등 원전 프로젝트의 Off-taker 확보로 사업 가시성이 제고될 경우, 의미 있는 주가 재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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