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산업분석실 테크/인프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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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류태환 (02-368-6156)

<GS건설 2Q26 Review - 아쉬운 실적, 그러나 준비된 경쟁력>

*2Q26 실적은 매출액 2조 7,799억원(-13.0%yoy), 영업이익 914억원(-43.6%yoy, OPM 3.3%)으로 매출액은 당사 추정치에 부합, 영업이익은 크게 하회

- 건축/주택 부문 매출액은 과거 분양 실적에 따른 역기저 효과로 1조 5,368억원(-28.5%yoy)를 기록

- 반면 신성장, 플랜트, 인프라 부문의 매출액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4%, 18.0%, 27.4% 증가하며 건축/주택 부문의 부진을 일부 상쇄

*초미의 관심사, 데이터센터

- GS그룹이 추진하는 동해 AI 데이터센터(1차 1.2GW 규모)는 연내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

- 정부 차원의 인허가 지원에도 불구하고, 전력계통영향평가를 포함한 전기사용계약 체결과 자금조달을 위한 임차인 확보가 선행되어야 하는 만큼 연내 착공 여부는 관련 절차의 진행 상황을 지켜볼 필요

- 다만 저층 구조 설계를 전제로 할 경우 공사기간 자체는 달성 가능한 수준으로 판단

- 지베스코(사업기획·투자운용·사업관리), GS건설 및 자이C&A(EPC), 디씨브릿지(운영) 등 데이터센터 전주기 수행 역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과정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작용할 전망

- 하반기 일산 식사(80MW), 부산 장림(40MW), 가산(10MW) 데이터센터 착공 예정

*3Q26 실적은 매출액 2조 7,027억원(-15.7%yoy), 영업이익 1,278억원(-14.0%yoy, OPM 4.7%) 전망

- 2Q26 일회성 수익 및 비용을 감안한 사업부별 매출총이익률은 건축/주택 13.5%, 신사업 15.5%, 플랜트 5.4%, 인프라 12.0%로 추정

- 건축/주택 부문은 실행예산 확정에 따른 원가율 개선과 준공 정산 효과가 일부 반영될 가능성을 고려해 산정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34,000원으로 하향

- 정비사업 수주 성과를 바탕으로 중장기 매출 기반을 확보하는 중

- 동해 AI 데이터센터 사업 추진 여부에 따라 ‘27~’28년 실적 추정치 대폭 상향 및 멀티플 리레이팅 가능할 것으로 판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5UKJcdE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유진투자증권] 양승윤 (02-368-6139)

<HD현대중공업 2Q26 Review - 이제는 그냥 ‘조선사’가 아니다>

*2Q26 매출액 6조 3,322억원(+52.7%yoy), 영업이익 1조 399억원(+120.6%yoy, OPM 16.4%)을 기록하며 분기 영업이익 1조원에 진입

- 조업일수 증가와 생산성 향상, 고선가 선박 매출 확대가 호실적을 견인

- 매출 인식 물량 중 2023년 수주분이 54%로 여전히 높아, 향후 2024~2025년 고선가 물량 전환에 따른 추가적인 믹스 개선 여지가 존재

- 상선 수주는 이미 연간 목표의 103%를 달성했으며, LNG선·LPG선 중심의 선별 수주 기조가 이어질 전망

- 엔진기계는 영업이익 2,686억원, OPM 24.2%를 기록

- 선박용 D/F 엔진과 발전용 힘센엔진의 고수익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데이터센터용 엔진 수요 확대에 대응한 단계적 증설도 검토 중

- 특수선은 단기 수익성이 부진했으나 미국 함정·MUSV, 필리핀·페루·사우디 등 수주 파이프라인은 확대

- 플로팅 데이터센터와 SMR도 중장기 성장축으로 준비 중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00만원 유지. 12MF P/E는 13.9배로 2024년 이후 최저 수준

(보고서 링크) https://www.eugenefn.com/common/files/amail/20260730_329180_syyang0901_462.pdf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유진투자증권] 양승윤 (02-368-6139)

<한국항공우주 2Q26 Review - 언젠가 봄 날은 온다>

*2Q26 매출액 1조 1,679억원(+41.0%yoy), 영업이익 484억원(-43.1%yoy, OPM 4.1%) 기록

- 재고자산평가손실과 이라크 대손충당금 등 일회성 비용 190억원을 제외한 조정 OPM은 5.8%

- 완제기 수출과 기체부품 매출은 확대됐으나, 수출 프로젝트 예정원가 상승과 LAH 양산 차질로 수익성이 하락

- 엔진 부품 결함으로 약 1,300억원의 매출이 지연됐으며, 엔진 공급 정상화 시 생산·납품을 빠르게 따라잡을 수 있다는 설명

- 상반기 신규수주는 연간 목표의 6%에 그쳐 하반기 대형 계약 성사 여부가 중요

- 인도네시아 KF-21 수출과 국내 LAH 3차 양산 수주가 핵심이며, 필리핀·사우디·UAE·폴란드 등 추가 수출 파이프라인도 진행 중

- 단기적으로 LAH 납품 정상화와 지체상금 여부, FA-50PL 개발 진척을 확인할 필요

- 정상화 이후 완제기 수익성 회복과 중장기 수출 성장 여력은 유효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는 159,000원으로 하향 조정. 12MF P/E는 27.4배로 2022년 이후 평균 수준에 근접

(보고서 링크) https://www.eugenefn.com/common/files/amail/20260730_047810_syyang0901_463.pdf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유진투자증권 글로벌 테크 박재환]
Segate - 더 싸게 만들고, 더 비싸게 판다

- 씨게이트의 FY4Q26 실적은 매출 36.3억달러(+48% yoy), GPM 52.7%, OPM 44.6%, EPS 5.71달러를 기록하며 컨센 상회. FY2026 연간 매출은 전년비 34% 성장했으며, GPM도 전년비 10%p 개선된 점이 긍정적. FY1Q27 가이던스도 매출 41억달러(+56% yoy), OPM 50%로 성장과 수익성 개선 가속화를 제시하며 컨센 상회

- 데이터센터 내 스토리지의 중요성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 AI 모델의 고도화와 출시 주기 단축으로 인해 학습 데이터와 체크포인트가 빠르게 누적되고 있음. Agent AI의 멀티 스탭 워크로드 역시 컨텍스트 누적을 통해 스토리지 부담을 가중. 이에 주요 CSP들은 SSD와 HDD를 함께 활용하는 계층형 스토리지 구조로 대응 중이며, 용량 대비 가격 경쟁력이 높은 HDD의 수요도 견조하게 유지되는 상황. 반면 씨게이트와 웨스턴 디지털은 신규 드라이브 생산 능력 증설보다 용량 확대를 통해 수요에 대응하는 보수적 공급 기조를 유지

- 데이터센터 고용량 스토리지 수요 호조로 HDD 엑사바이트 출하량은 전년비 34% 증가했으며 Nearline HDD가 성장을 견인. 또한 공급 업체의 보수적 증설 기조로 타이트한 수급 환경이 이어지며 FY4Q26 TB 당 ASP는 전년비 10.7% 수준 재차 상승한 것으로 추정

- 이에 반해 TB 당 매출원가는 지속적으로 하락. 씨게이트는 공격적인 HAMR 전환을 통해 출하량의 40%를 HAMR 기반 HDD로 전환했으며, CY2026 말까지 5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 FY4Q26 TB 당 ASP가 10.7% 수준 상승한 것에 반해 TB 당 매출원가는 15.7% 수준 하락한 것으로 추정. 현재 Mozaic 3(플래터당 3TB)는 모든 주요 CSP를 대상으로 양산 적용이 완료된 상황이며, Mozaic 4(플래터당4TB)는 2개 대형 CSP 향 램프를 시작해 추가 고객 인증을 진행 중

- LTA를 통해 장기 수요 가시성도 확보. 지난 분기 2027년까지였던 물량 예약 마감이 이번 분기에는 2028년까지로 확장되었으며 일부 고객은 2029년 이후 물량까지 협의 중인 상황. 수요 가시성이 단일 분기만에 1년 확장된 점은 HDD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늘어나고 있음을 시사.

시장 조정에도 씨게이트의 펀더멘탈은 매우 견조. 12M Fwd PER 26배는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은 아니지만, FY4Q26 매출 성장률이 48%로 가속화되고, GPM이 사상 최고치인 53%에 도달한 점을 고려하면 리레이팅 근거는 충분하다 판단. 1) 타이트한 수급에 따른 추가적 TB 당 가격 상승과 2) Mosaic 4/5램프에 따른 추가 원가 개선 가능성을 고려하면 여전히 매수하기에 매력적

보고서 링크: https://buly.kr/BpHaw74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2026.07.30. LG에너지솔루션 2Q26 실적발표>

[2Q26 실적]
- 매출: 7조 5,602억원
· 유럽향 EV 파우치 공급 확대, 견조한 전략 고객향 EV 원통형 수요 대응 북미 ESS 캐파 순차 확대에 따른 출하 증가로 전분기 대비 매출 성장
· ESS 판매 확대 기반 2분기 북미 생산 보조금 2,410억원 기록
- 영업이익 1,133억원
· 수익성 견조한 원통형 판매 비중 확대 및 유럽 지역 가동률 개선
· 북미 ESS 생산 증대를 통한 점진적 고정비 부담 축소로 흑자 전환

[1H26 주요성과]
- 상반기 매출: 14.1조원
- ESS
· EV 캐파의 ESS 전환을 통해 수요 변화에 대응
· ESS 매출 전년동기 대비 4배 이상 성장, 매출 비중 20% 후반까지 확대
·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포함해 3조원 이상 신규 수주 확보
· GM JV 2기, 혼다 JV ESS 라인 가동 시작
· 연말까지 북미 ESS 생산 캐파 50GWh 이상 확보 계획
- EV
· 유럽 중저가 솔루션 대응 확대
· 상반기 EV 파우치 판매의 30% 이상을 Mid-Ni·LFP 제품으로 공급
· 2170 원통형 EV 출하량 전년동기 대비 약 50% 성장
· 북미 EV 수요는 부진했으나 아시아·유럽 중심으로 EV 매출 및 가동률 개선 지속

[시장환경]
- ESS
·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전력망 안정화 수요 증가
· 신재생 발전 연계뿐 아니라 시간대별 전력 수급 대응용 Standalone ESS 수요 확대
· AI 데이터센터 중심으로 BTM(Behind-the-Meter) 프로젝트 증가
· 데이터센터향 UPS, BBU 등 ESS 적용 분야 확대
- EV
· 유럽 중심으로 열안전 규제 강화 및 차세대 EV 플랫폼 전환 가속
· Cell-to-Vehicle 등 구조 통합형 플랫폼 확대에 따라 46 시리즈 채택 증가
· 46 시리즈는 다양한 규격과 권역별 생산체계를 기반으로 고객 대응 확대
· 실리콘 음극재 적용, 10분 급속충전, 자체 팩 설계 등 차세대 원통형 경쟁력 확보

[2H26 대응 전략]
- ESS: 북미 Operation 최적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및 수주 모멘텀 확대
· 안정적 북미 Site 증설, 팩/링크 캐파 추가 확보 통한 생산성 향상 및 수익성 개선
· 북미 대형 신재생 연계 ESS 프로젝트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향 신규 수주 지속 추진
- EV: 수주 기회 확보 및 가동률 개선
· 설비 효율 50% 개선된 애리조나 원통형 생산 라인 준비 및 46시리즈 고객 수요 추가 확보
· 북미/유럽 EV 파우치 캐파 안정적 가동 및 성능 개선된 Mid-Ni 제품 유럽 중심 수주 지속
- 제품/기술
· 고출력 Tabless 2170 양산 본격화 및 BBU/Robot 등 Application 확대
· ESS 고객향 소듐전지 ’27년 샘플 출하를 위한 제품 개발 가속화 및 생산 라인 준비
· 건식전극 공정을 적용한 전고체 파일럿 라인 준비

[Q&A]
Q. 3분기 및 하반기 실적 전망
* 3분기
· 북미 ESS 신규 캐파 가동 확대에 따라 ESS 출하량 50% 이상 증가 전망
· 전략 고객향 원통형 공급 지속, 유럽 High Voltage Mid-Ni 및 북미 JV 생산 재개로 EV 물량 증가 예상
· 전사 매출 전분기 대비 20% 이상 성장 전망
· ESS 신규 사이트 램프업 비용은 지속되나 전사 비용 절감, 북미 JV 생산 재개, 폴란드 가동률 개선으로 수익성 개선 추진
* 하반기
· 북미 ESS 생산량 상반기 대비 2배 이상 증가 전망
· 자동차 파우치·원통형 모두 안정적 물량 성장 예상
· 연초 제시한 매출 20% 이상 성장 가이던스 달성 가능 전망

Q. 북미 ESS 경쟁 심화 및 대응 전략
- PFE 규제로 AMPC·ITC 혜택 확보가 어려워 중국 업체의 시장 확대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 EV 캐파의 ESS 전환 및 셀·팩·컨테이너 공급능력 확대
- 2027년 LFP 각형 양산, 장주기 ESS용 소듐이온 배터리 사업화 추진
- SI(System Integration), O&M 및 에너지관리 소프트웨어 기반 고부가가치 사업 확대

Q. 원통형 배터리 수요 및 46 시리즈 확대 전략
- 전략 고객 판매 호조에 힘입어 원통형 출하량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지속 성장
- 46 시리즈 수요도 안정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성장세는 '27년까지 지속 전망
- 하반기 중국 남경 원통형 캐파 풀가동 예정
- 오창 46 시리즈 생산 확대 및 연내 미국 애리조나 공장 양산 시작, 추가 고객 수주 지속 추진

Q. GM JV 재가동 및 유럽 EV 사업 전망
- GM JV 1공장은 3분기 중반 생산 재개 예정
- 생산량은 고객 수요에 맞춰 점진적으로 확대되며 4분기 물량 증가 폭이 더 클 전망
- 유럽은 Mid-Ni, LFP 등 중저가 솔루션 중심 물량 증가 지속
- 하반기 매출 성장과 함께 폴란드 공장 가동률도 지속 개선 전망

Q. 미국 BTM ESS 시장 전망 및 전략
- 미국은 데이터센터 자체 전력설비 구축, 계통 연결 신속화 등 정책 추진 중
- BTM ESS는 고성능 배터리 수요가 높은 시장으로 판단
- 빅테크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수주를 진행 중이며 일부 고객과는 배터리 직납 방식도 협의
- AI 데이터센터용 표준 플랫폼 개발을 통해 시장 선점 추진

Q. BBU·로봇 등 신규 애플리케이션 전략
* 로봇
- 글로벌 주요 고객사에 2170 원통형 배터리 공급 중
- 고출력·고에너지밀도 제품 개발로 신규 시장 선점 추진
* BBU
- AI 데이터센터 고객사와 공급 협의 진행 중
- 고출력·장수명 Tabless 셀 개발 및 오창 양산라인 구축 추진
- 북미 중심 BBU 수요에 적극 대응 계획

Q. 하반기 신규 수주 모멘텀
* ESS
- 북미 전력망 프로젝트 중심으로 기존 고객 추가 수주 협의 지속
- 미국 대형 유틸리티 및 AI 데이터센터 디벨로퍼 대상 신규 프로젝트 수주 추진
* EV
- 자동차 파우치: Mid-Ni, LFP 등 중저가 솔루션 중심으로 유럽·아시아 추가 수주 추진
- 46 시리즈 원통형: 미국·유럽 고객사 대상 신규 프로젝트 협의 지속
- 북미 EV 수요 둔화에 대응해 HEV 신규 프로젝트 수주도 병행 추진
[유진투자증권 글로벌 테크 박재환]
ARM - 장기 성장 스토리의 대전제는 AI 캐팩스의 지속성

- FY1Q27 매출은 12.9억달러(YoY +22.4%), GPM 98.1%, OPM 41.2%, EPS 0.45달러로 컨센서스를 상회. 로열티 매출 7.15억달러(YoY +22%), 라이선스 매출 5.74억달러(YoY +22%) 모두 동분기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 FY2Q27 가이던스는 매출 13.8억달러(YoY +21.6%), EPS 0.45달러로 컨센서스를 상회

- AGI CPU는 3월 출시 이후 다수 고객에게 초도 제품을 인도. 현재 10억달러 규모 생산 캐파를 확보했으며 글로벌 수요는 20억달러 이상으로 확대. 초기 GPM은 30%대 후반~40%대 초반이나 세대교체와 ASP 상승에 따라 장기적으로 50% 수준까지 개선 전망

- 서버 CPU 생태계 확장 지속. ARM ISA 기반 Vera CPU가 양산에 돌입했고 엔비디아는 연간 200억달러 판매 가이던스를 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어닝콜에서 CSS(Compute Subsystems) IP 기반 Cobalt200 배치 확대를 언급한 점은 높은 로열티율을 기대 가능하게 함. 데이터센터 로열티 매출은 재차 전년비 2배 성장했고 수요처도 DPU·NIC 등으로 확대

- 다만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스마트폰 수요 약세가 심화되며, 연간 로열티 매출 성장률 전망을 기존 20% 수준에서 10%대 후반으로 하향 조정. FY2Q27에는 로열티 매출이 10%대 초중반 성장에 그치나 서버 CPU 강세로 라이선스 매출이 30% 내외 성장하며 상쇄될 것으로 추정

 테크 업종의 강도 높은 조정과 로열티 매출 성장률 하향은 부담 요인이나, 견조한 서버 CPU 로드맵과 AGI CPU 성장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 다만 장기 성장성이 실적에 반영되기까지 시차가 있어, 주가 반등을 위해서는 하이퍼스케일러 AI 캐팩스 지속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의문 해소가 우선될 것으로 판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A481DYH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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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2026.07.30. 포스코인터내셔널 2Q26 실적발표>

[2Q26 실적 요약]
- 매출액: 9조 6,232억원(+18.2%yoy)
- 영업이익: 4,290억원(+36.8%yoy, OPM 4.5%)
- 재무건선성 안정적으로 관리 중(순차입금 비율 1Q26 75.1% -> 2Q26 72.5%)

[부문별 실적]
*에너지
- 미얀마 가스전: 매출액 2,120억원(+4.8%yoy), 영업이익 1,481억원(+6.0%yoy)
. 환율 상승에 따른 매출 및 이익 소폭 상승
- SENEX: 매출액 1,341억원(+49.4%yoy), 영업이익 332억원(+235%yoy)
. 증산 효과가 본격화되며 판매 물량 및 수익성 동반 상승
- 터미널: 매출액 288억원(-11%yoy), 영업이익 113억원(+13%yoy)
. 매출 감소 불구 고객사 계약 조건 갱신 및 정비 효율화로 수익 확대
- 발전: 매출액 4,443억원(-8%yoy), 영업이익 375억원(+118%yoy)
. 기저발전(석탄, 원전) 기동감소 가운데 당사 발전 포트폴리오 최적화로 마진 개선

*소재
- 철강: 매출액 3조 9,114억원(+6.3%yoy), 영업이익 526억원(-37.9%yoy)
. EUR 대비 USD 강세에 따른 이종통화 거래(EUR/USD) 이익 감소 영향
- 소재바이오: 매출액 2조 9,064억원(+37.3%yoy), 영업이익 303억원(+107.5%yoy)
. 발전용탄 공급물량 증가 및 이차전지 소재 고수익 품목 중심 판매 확대 영향
- 구동모터코아: 매출액 896억원(-3.7%yoy), 영업이익 100.9억원(+47.3%yoy)
. 소재 수율 개선으로 원가절감에 따른 이익 상승
- 팜: 매출액 2,341억원(+145.6%yoy), 영업이익 768억원(+91.5%yoy)
. 열매(FFB) 생산량 회복 및 CPO판가 상승 등으로 매출액/이익 확대

[주요사업 추진 현황]
*에너지
- 업) 기보유 자산 고도화 및 신규 자산 인수 추진
. 미얀마 가스전: 24.7월 본공사 개시 후, ’26.2분기말 설비공사 공정률 44%로 계획, 총 4개 생산정 구간별 시추 작업 수행 중, 하반기 시추 지속 및 완결 작업 예정
. 호주 Senex: 신규 생산정 추가 확보 및 수처리 시설 완공(’26.5)으로 수처리용량 증대, 천연가스 증산 작업 지속 진행 중
. 신규 자산 인수: 북미는 LNG 공급원 확보 및 트레이딩 수익 창출 가능 생산 자산 대상 인수 협상 중, 동남아는 LNG V/C 구축 및 그룹사 시너지 창출을 위한 운영권 개발자산 확보 추진
- 미드) 인프라/사업 규모 확대로 경쟁력 제고 추진
. 광양 제2 LNG 터미널 ’26년 말 준공 목표로 순항 중
. LNG트레이딩 사업 확대를 위한 전문법인 설립(’25.말, 싱가포르 Centrux社), 美 Cheniere社 장기계약(40만톤/년, 총 기간 20년) 첫 Cargo 도입(’26.말) 예정으로, LNG 전용선 통한 수급 안정성 및 터미널 연계 사업 등 시너지 창출
- 다운) 몽골 에너지 사업 구체화 및 정부 협력 기반 확대:
. 당사–몽골 에너지부 에너지 협력 MOU 체결(’26.6월)
. 지역난방, 신재생에너지 등 사업타당성 검토 및 실행 구체화 단계 진입으로,정부 간 협력 의제 확대에 따른 인허가·정책 지원 기반 확보 추진

*소재
- 팜
. PT.PAR CI 선포 및 통합 운영체계 구축
. 현지 생산기반 확대(총 15.4만ha)
. Day 100 PMI 완료 후 KPI 기반 통합 운영체계 구축
. 연결 편입 효과가 온기 반영되는 하반기부터 성장 확대 기대
- 희토류
. 美 ReElement와 JV 설립 추진
. 총 2억달러 투자, 연간 최대 6천톤 규모 희토류 분리정제 공장 구축 추진
. 원료 확보-분리정제-영구자석-모터코아까지 통합 밸류체인 구축 추진

[Q&A]

Q. 팜, 구동모터코어, SENEX 영업이익 정점 및 전망
- 팜: 재식 스케줄에 따라 이익이 변동, '29~'30년쯤 영업이익 정점 예상
- 구동모터코어: '30년 750만대, '35년 1,000만대 생산 목표, 영업이익률은 7~15% 수준 유지 목표
- EV·HEV 중심에서 향후 휴머노이드용 액추에이터 모터코아까지 사업 확대 추진
- SENEX: 생산량 확대 및 추가 자산 확보를 통해 영업이익 지속 성장 목표

Q. 업스트림 자산 인수 규모와 시점
- 미국 생산자산과 동남아 개발자산 인수 추진 중
- 미국은 실사 완료 후 주요 조건 검토 단계이며 연내 인수 마무리 목표
- 동남아는 미국보다 일정이 다소 늦지만 연내 주요 조건 협의 추진
- 자산 규모는 아직 미확정

Q. 소재바이오·구동모터코어 실적 호조 배경 및 하반기 전망
* 소재바이오
- 식량 부문은 호르무즈 사태 영향으로 CPO 가격 강세
- 생산량이 계획을 상회하며 실적 개선
- 하반기에도 생산 증가로 호조 지속 전망이나 CPO 가격 변동성은 지속 모니터링
* 구동모터코어
- 저원가 생산기술 개발, 수율 개선 및 생산량 확대 효과
- 2분기 영업이익률 약 11% 기록
-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수익성 유지 전망

Q. 발전사업 실적 개선 배경 및 하반기 전망
- 2분기 대수리 기간을 계획 대비 단축하며 가동률 개선
- 운영 효율화 및 수익성 개선 활동 효과 반영
- 발전 포트폴리오 최적화는 발전 믹스 변경이 아닌 운영 효율화 의미
- 하반기 SMP 상승이 예상돼 연간 목표 달성 가능 전망

Q. 2분기 영업이익 중 일회성 요인
- 특별한 일회성 손익은 없음
- 환율 상승으로 미얀마 가스전 이익 증가
- 철강은 유로 약세 영향으로 영업이익 약 300억원 감소, 파생상품 평가이익으로 세전이익 영향은 없음

Q. 팜 사업 실적 증가 요인 및 하반기 전망
- PT.PAR 신규 연결 효과 약 3,000만달러
- 생산량은 기존 계획 대비 약 104% 수준으로 예상 상회
- 가격은 일시적 상승 이후 기존 예상 범위 내 유지
- PT PAR은 하반기 생산 증가가 예상돼 2분기 수준 이익 유지 가능

Q. 배당 및 CAPEX 계획
- 주주환원율 50% 정책 유지, 상반기 실적 기준 중간배당 실시 예정
- CAPEX는 기존 1.8조원에서 2.2조원으로 상향
- 북미 가스자산 인수 계획 반영

Q. 몽골 광물사업 관련 구체적인 내용
- 구리·우라늄·희토류 등 핵심광물 전반에 대한 협력 MOU
- 구체적인 대상 광물 및 기존 희토류 밸류체인 연계는 추가 검토 예정

Q. 그룹사 지분 효율화 계획 관련한 구체적인 일정 및 대응책
- 그룹 지분 효율화는 포스코홀딩스에서 검토 중이며 일정·방식은 미확정

Q. 업스트림 자산 투자 회수 가능성
- 북미는 생산자산 중심으로 검토 중
- 천연가스 가격 영향은 제한적이어서 인수가 부담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
- 생산자산은 인수 후 즉시 현금창출 가능
- 개발자산도 경제성을 충분히 검토해 투자 추진 예정
2026.07.30 15:08:31
기업명: DL이앤씨(시가총액: 2조 662억) A375500
보고서명: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체결결정)

계약금액 : 555억
시총대비 : 2.74%
계약목적 : 3개년 주주환원정책 이행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체결기관 : 삼성증권(주)(SAMSUNG SECURITIES CO., LTD.)

시작일자 : 2026-07-31
종료일자 : 2026-12-24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30000315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75500
2026.07.30 15:17:39
기업명: DL이앤씨(시가총액: 2조 740억) A375500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8,029억(예상치 : 17,177억+/ 5%)
영업익 : 1,594억(예상치 : 1,226억/ +30%)
순이익 : 1,297억(예상치 : 1,080억+/ 20%)

**최근 실적 추이**
2026.2Q 18,029억/ 1,594억/ 1,297억
2026.1Q 17,252억/ 1,574억/ 1,601억
2025.4Q 16,958억/ 630억/ 2,053억
2025.3Q 19,070억/ 1,168억/ 1,263억
2025.2Q 19,914억/ 1,262억/ 83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30800486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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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류태환] 2Q26 DL이앤씨 실적발표 요약(1)

1. 실적 Summary

- 매출: 1조 8,029억원(-9.5%yoy)
- 영업이익: 1,594억원(+26.3%yoy)
- OPM: 8.8%(+2.5%p yoy)
- 수주: 3조 1,189억원(+223.9%yoy)
- 수주잔고: 28조 8,545억원(25년말 대비 +2.4%)

[사업부문별 실적]
- DL이앤씨 + 해외법인
* 주택
- 매출: 7,145억원(+8.4%yoy)
- 원가율: 76.7%(-10.5%p yoy)
- 신규 수주: 2조 2,955억원(+159.6%yoy)

* 토목
- 매출: 1,827억원(-3.7%yoy)
- 원가율: 89.5%(-1.7%p yoy)
- 신규 수주: 298억원(-35.4%yoy)

* 플랜트
- 매출: 5,383억원(-23.9%yoy)
- 원가율: 87.4%(+2.6%p yoy)
- 신규 수주: 5,504억원(+4,525.2%yoy)

- DL건설
* 건축
- 매출: 3,078억원(-18.9%yoy)
- 원가율: 80.7%(-4.8%p yoy)
- 신규 수주: 2,199억원(+521.2%yoy)

* 토목
- 매출: 626억원(+7.7%yoy)
- 원가율: 96.3%(-21.5%p yoy)
- 신규 수주: 225억원

[재무현황]
- 부채비율: 86.4%(+2.0%p qoq)
- 현금/현금성자산: 2조 1,334억원(전분기 대비 +802억원)
- 차입금: 9,386억원(전분기 대비 -250억원)
- 순현금: 1조 1,948억원(전분기 대비 +1,05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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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류태환] 2Q26 DL이앤씨 실적발표 요약(2)

2. Q&A

Q. 주택 부문 일회성 이익 요인
- 상반기 민참 ESC 기준 동탄 현장 준공 관련 ESC 88억원 인식
- 준공 현장 6개에서 추가 이익 개선 약 300억원 발생

Q. 데이터센터 사업 파이프라인
- 데이터센터는 입찰 참여 사업지를 별도 관리하며 프리콘 서비스 제공 중
- 하반기 약 2조원 규모 물량 수주 목표로 파이프라인 관리 중

Q. 플랜트 수주 가이던스 달성 가능성 및 파이프라인
- 상반기 플랜트 수주 7,100억원 이상 달성
- 하반기 타겟 수주 파이프라인 약 2.5조원 구성
- 국내 약 1조원, 해외 약 1.5조원
- 추가 예비 백업풀 약 9~10조원 규모 운영 중
- 최근 발전소 종합심사제 입찰 결과 긍정적으로 예상
- 플랜트 수주 가이던스 달성 가능성 높게 판단

Q. 미국 엔시날 가스발전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
- 대미 투자 1호 사업 관련해서는 개별 기업 차원에서 확인 어려움
- 다만 사업 현실화 시 미국 사업 수행 경험 기반으로 적극 참여 계획
- 텍사스주 쉐브론 필립스 발주 약 1.6조원 규모 석유화학 설비 수행 중
- 미국 사업 수행 역량 및 노하우 활용해 기회 확보 예정

Q. X-energy SMR 협력 진행 상황
- X-energy와 SMR 표준화 설계 사업 진행 순조롭게 진행 중
- 후속 프로젝트 발주 시 설계 반영 및 EPC 참여 적극 추진 예정
- 표준화 설계 진행 사실 공개 이후 신규 SMR 발주처들의 설계 참여 문의 증가
- 사업 현실성 및 성장성 검토 후 선별적으로 참여 예정

Q. 판관비 증가 요인 및 하반기 전망
- 2Q26 판관비 증가는 주택 및 도시정비 사업 관련 수주비 증가 영향
- DL건설은 기존 PF 민간사업 관련 일부 대손 선제 반영
- 하반기 판관비는 안정화 전망
- 다만 도시정비사업 확대를 위한 투자성 비용은 지속될 수 있음
- 향후 과거 사업지 채권 평가를 통해 필요 시 손실 선반영하며 재무 부담 최소화 계획

Q. DL건설 GPM 개선 배경
- DL건설은 준공 현장에서 도급 증액 등 약 110억원 규모 이익 개선 발생
- 향후 지속되기 어려운 일회성 이익 요인으로 판단

Q. 기존 보유 자사주 소각 계획
- 기존 자사주 소각 여부는 검토 중
- 주주 가치 제고 방향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내부 검토 진행
- 하반기 이사회 승인 및 절차 이후 공시 예정

Q. 주택 원가율 하반기 전망
- 2Q26 주택 원가율 76%는 도급 증액 및 일시적 효과 영향
- 하반기 경상적 원가율은 80% 초반 수준 전망
- 하반기에도 민참 ESC 등 일부 일시적 효과 존재하나 정상 수준은 80% 초반 예상

Q. 통일동산 관련 소송 승소 영향
- 통일동산 관련 소송은 기존 대손 반영 완료된 건으로 단기 재무 영향 없음
- 3심 최종 승소로 회계 처리 완료된 상황
- 향후 토지 확보 및 사업 재개를 통한 중장기 이익 기대

Q. DL에너지 미국 사업 추진 가능성
- 미국 전력 시장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중심으로 발전원 공급 디벨로퍼 사업 확대 중
- DL에너지와 미국 사업 관련 안건 논의 중
- DL에너지가 보유한 미국 복합화력발전소 운영 및 투자 경험 활용해 사업 추진 예정

Q. 샤인 프로젝트 도급 증액 반영 여부 및 투자자산 평가이익
- 샤인 프로젝트 도급 증액은 4Q25 반영 완료
- 2Q26 상반기 도급 증액은 일부만 반영
- 연간 전망에는 반영된 상황
- 투자자산 평가이익 중 주요 항목은 X-energy 주식 평가이익 약 250억원
- 기타 환 관련 평가이익 일부 발생

Q. 착공 세대수 가이던스 유지 여부 및 상대원 구역 대응
- 기존 착공 세대수 목표 9천여 세대 유지
- 상반기 약 3,600세대 착공 완료
- 하반기 상대원 결과에 따라 주택 착공은 4천~5천 세대 수준 예상
- 다만 코리안리 데이터센터 등 비주택 착공 포함 시 도급 계획 기준 가이던스 목표 달성 가능
- 상대원 구역은 시공사 지위 확인 관련 법적 절차 진행 중
- 7월 말 결과 확인 후 대응 지속 예정

Q. 샤인 프로젝트 도급 증액 이연 여부 및 하반기 이익 수준
- 상반기 샤인 프로젝트 도급 증액 이익은 일부만 반영
- 대부분의 도급 증액 효과는 4Q26(11~12월) 반영 예정
- 구체적인 금액은 발주처와 협상 중으로 공개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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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2026.07.30. SK이노베이션 2Q26 실적발표>

[2Q26 실적]
- 매출액 29조 1,572억원, 영업이익 3조 4,873억원
· 석유, 윤활유 등 에너지 사업 전반의 매출 증가로 전분기 대비 매출액 증가
· 유산류 및 배터리 사업 이익 증가에 힘입어 영업이익 개선
· 영업외손익: 환관련손실 730억원, 상품파생손실 1조 2,000억원, 순이자비용 2,619억원, 지분법이익 372억원, 기타손실 1조 4,000억원
· SK온 및 SKIET 관련 PRS 파생상품 평가손실 약 1조 2,000억원, SKIET 관련 손상차손 약 1조 4,000억원 반영

[사업부문별 실적]
* 석유 사업
- 2Q26: 매출액 13조 2,106억원, 영업이익 6,512억원
·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감에 따른 유가 하락 및 일부 설비 정기보수 등 영향으로 감익
- 3Q26 전망: OPEC+ 증산 및 아시아 역내 설비 가동률 증가 등으로 유가, 정제마진 강세가 완화되며 시황 둔화 전망

* 화학 사업
- 2Q26: 매출액 3조 7,331억원, 영업이익 437억원
· 원료 확보 여건 변화에 따른 가동량 조정으로 주제품 및 부산물 판매량 감소하여 이익 하락
- 3Q26 전망:
· Aromatic 제품 재고 Rebuilding 수요 및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보합수준의 실적 예상

* 윤활유 사업
- 2Q26: 매출액 1조 9,831억원, 영업이익 6,919억원
· 중동발 경쟁사 공급 차질에 따른 마진 상승 및 재고효과 등으로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증가
- 3Q26 전망: 해협 봉쇄 해제 시점에 따라 변동성이 있으나, 경쟁사 공급 차질 해소가 가시화될 경우 Spread는 점진적 하락 예상

* 석유개발 사업
- 2Q26: 매출액 754억원, 영업이익 299억원
· 중국 광구 Cargo Schedule에 따른 물량 감소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감소
- 3Q26 전망: 중국 및 베트남 등 자체 보유 광구에 대한 추가 생산정 시추 등 일산량 유지 노력 통해 실적 개선 목표

* 배터리 사업
- 2Q26: 매출액 2조 9,460억원, 영업이익 8,218억원
· 아시아 지역 판매량 확대, 고객 보상금, 전분기 대비 증가한 AMPC 등으로 매출 및 영업이익 대폭 개선
- 3Q26 전망: JV 종결에 따른 고정비 절감 효과 및 지속적 원가 절감 노력으로 배터리 수익성 지속 개선

* 소재 사업
- 2Q26: 매출액 395억원, 영업손실 -635억원

* SKI E&S 사업
- 2Q26: 매출액 2조 5,961억원, 영업이익 1,059억원
· 도시가스 계절적 비수기 진입 영향 및 하절기 발전소 안정적 가동을 위한 사전 정비 시행 등으로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감소
- 3Q26 전망: 전력수요가 높은 하절기 저가 LNG Cargo 집중 배치를 통한 발전량 극대화로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증가 전망

[Q&A]

Q. 배터리 사업 턴어라운드 전략 및 수익성 개선 방향
- 공급사 다변화, 밸류 엔지니어링, 수율 개선, 재고 관리 등을 통한 원가 절감 추진
- 자동화 및 AI 기반 운영 최적화로 가공비·판관비 절감 노력 지속
- 2분기 일회성 요인 제외 시에도 원가 절감 효과로 손익 개선 확인
- EV 물량 회복 및 ESS 수주 확대를 통해 중장기 사업 구조 개선 추진

Q. 중동 정세 변화 및 원유 조달 대응 현황
- 호르무즈 해협 통항 차질에 대응해 대체 지역 원유 구매 및 정부 비축유 활용
- 역외 원유 도입 병행으로 통상 수준 가동량 유지 가능
- 중장기적으로 원유 도입처 다변화 및 설비 보완 투자 검토

Q. 2분기 전사 재고 관련 손익 Breakdown
- 전사 재고 관련 손익은 1조 1,949억원(전분기 대비 +1,697억원)
- SK에너지 5,623억원, SK지오센트릭 922억원, SK인천석유화학 4,469억원, SK엔무브 935억원
- 재고 관련 손익은 시황 변동에 따른 회계 반영 항목으로 해석 필요

Q. SK이노베이션 E&S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발전소 사업 계획
-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1,050MW 규모 LNG 열병합 발전소 건설 추진
- 중부발전과 SK이노베이션 E&S의 컨소시엄 형태
-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4호기에 스팀 공급 목적
- ’25년 12월 공사 착수, ’30년 2분기 이후 단계적 상업 운전 목표

Q. 원유 수급 다변화 및 대응 계획
- 전쟁 이전 중동산 원유 비중 70% 이상 → 전쟁 이후 절반 수준으로 감소
- 감소 물량은 미국·캐나다·아프리카 등 역외 원유로 대응
- 중동산 원유의 경제성 고려 시 급격한 의존도 축소는 어려움
- 조달 안정성 확보 차원에서 중장기 다변화 추진

Q. 그룹3 윤활기유 업황 및 하반기 전망
- 현재 그룹3 윤활기유 업황은 우호적인 상황
- 업황 지속 여부는 지정학 변수, 시장 수급, 경쟁사 정상화 여부에 따라 변동 가능
- 글로벌 생산·판매 네트워크 기반으로 운영 최적화 및 수익성 강화 추진

Q. 하반기 SK에너지 정기보수 계획
- 10~11월 No.3 CDU 정기보수 예정
- 2차 고도화 공정 관련 정기보수 계획은 없음

Q. 배터리 글로벌 생산라인 캐파 조정 계획
- EV 수요 회복 지연으로 1분기 본사 및 해외 법인 인력 효율화 진행
- 원가 절감 및 자산 활용도 개선에 우선순위
- 추가적인 자산 및 운영 효율화 방안은 구체화 후 공유 예정

Q. ’26년 말 ESS 수주 목표 및 진행 현황
- 26년 2월 국내 ESS 장주기 프로젝트 약 1.8GWh 수주, ’27년 3분기 납품 목표로 서산 라인을 활용해 생산 예정
- 해외의 경우 미국 플랫아이언사 등 미국 고객을 중심으로 ESS 기반 확보
- 글로벌 ESS 수주 목표 20GWh 지속 추진

Q. 미국·유럽 배터리 공장 매각 및 활용 계획
- 자산 효율화 관점에서 다양한 옵션 검토 중
- 현 시점에서 리퍼퍼스(용도 전환) 및 매각 관련 확정 사항은 없음
- 구체화 시 시장과 공유 예정

Q. 열관리 솔루션(액체 냉각·냉매) 사업 진행 상황
- 데이터센터향 액체 냉각 솔루션은 글로벌 서버 업체와 인증 진행 중
- ESS 분야는 방산·선박 중심으로 상용화 완료
- 전기차 배터리팩 액체 냉각 기술은 글로벌 OEM과 공동 개발 진행
- 냉매 사업은 성능 평가, 규제 대응, 물질 등록 등 사업화 준비 진행

Q. 등유·벙커C유 가격 강세 지속 배경
- 단순 레깅 효과보다 중동 설비 파괴 및 공급 차질 영향
- 구조적 수급 불균형으로 제품 가격 강세 지속

Q. 미국 ESS 생산 과정 및 라인 전환 계획
- 미국 ESS 사업 과정에서 특별한 문제점은 없음
- 폼팩터 변경 없는 라인 전환은 설비 변경 범위가 제한적이라 CAPEX 부담 제한적
- 북미 및 서산 공장의 EV 라인 ESS 전환 검토 중
- 향후 수주 규모에 따라 추가 전환 여부 결정

Q. SK그룹 데이터센터 5GW 계획 관련 ESS 공급 규모
- 그룹사 및 협력 네트워크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패턴 분석 진행
- AIDC향 다기능 통합 ESS 제품 개발 추진중
- 데이터센터향 ESS 규모 및 공급 관련 구체 사항은 미확정

Q. 배터리 미국 ESS 수요 확대 시 추가 대응 방향
- 일부 EV 라인을 ESS 라인으로 전환해 기존 캐파 활용도 개선 추진
- 수주 규모에 따라 추가 라인 전환 검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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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반도체 손인준]
SK하이닉스 - 시간의 문제(TP 3,700,000, STRONG BUY)

- 2Q26 영업이익 60.5조원(+61%qoq) 기록. 범용 DRAM 판가 상승 폭이 예상보다 다소 낮았고, HBM4 출하가 2Q26 말부터 진행되어 사실상 실적 기여 없었던 영향. HBM4와 1cnm 기반 SOCAMM2 등이 하반기 출하 확대되며 제품 믹스 개선 재개될 것

- 3Q26 영업이익은 78.0조원(+29%qoq)으로 전망. 시장 우려와 달리 3Q26 가격 협상 분위기는 매우 견조함. NAND는 서버와 컨슈머 시장 간 수요 강도의 격차가 DRAM보다 크게 나타나고 있음. 다만 eSSD 시장은 여전히 견조한 수요 보이는 중

- 주주환원과 LTA에 대한 구체적 내용이 제시되지 않았던 부분이 실망 요인. 주주환원의 경우 ADR 상장 이후 quiet period의 영향으로 구체적 언급이 어려웠음. 추가 주주환원을 준비 중이라는 점은 변함 없음. 4Q26 가능성 높으나 조기 시행 가능성도 존재

- LTA 역시 주요 고객사와의 협상이 진행 중인 만큼 세부 사항 공개가 어려웠던 것으로 파악. SK하이닉스는 고객과의 기술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데이터센터 사업까지 연계하는 새로운 수요 확보 시나리오를 그리는 중.

- 중장기적으론 AI Labs의 메모리 직접 구매도 새로운 수요 축으로 부상할 것. 프론티어 AI Labs의 ARR 성장세가 유지된다면 메모리 확보 경쟁도 심화될 전망

- 내년 메모리 공급 부족이 올해보다 심화될 것이란 점이 반복 확인 되는 중. 최근 주가 조정의 원인은 메모리 공급자와 구매자 사이의 문제가 아님. 메모리 구매자와 자금 공급자 사이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 AI 인프라 투자가 국가 단위 경쟁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둔화 가능성은 제한적. 메모리 업종에 대한 Strong Buy 의견을 유지함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3CQTEAz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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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반도체 손인준]
삼성전자 - 품격을 보여줬다(TP 560,000, STRONG BUY)

- 2Q26 영업이익 89.5조원(+57%qoq)을 기록. 메모리와 메모리 외 사업부 간 수익성 격차 뚜렷. 선제적 HBM4 램프업과 업계 최고 수준의 메모리 가격 협상력이 실적 아웃퍼폼을 이끌었음

- Foundry/LSI는 적자 지속되었으나 흑전 시점이 멀지 않았음을 재확인. 2nm 기반 신규 과제 수주 진행, 향후 턴키 공급 역량 부각. 단기 실적 기여도보다 대형 고객사 확보에 주목

- MX 사업부는 메모리 등 부품 원가와 마케팅 비용 상승으로 적자전환. 다만 중저가 세그먼트 중심 중화권 안드로이드 업체의 판매 위축이 예상되며, 삼성전자는 이번 메모리 사이클에서 시장 점유율 확대해 나갈 것

- 3Q26 영업이익은 112.8조원(+26%qoq)으로 전망. 현재까지 가격 협상에서 상승세 둔화 조짐은 보이지 않음. 2027년 HBM 가격 협상 역시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을 가능성

- LTA의 세부 내용 공유가 긍정적. 예상보다 큰 수준의 목표 물량 제시, 가격 구조는 전반적으로 해외 경쟁사 대비 유리했을 것으로 추정. 5년 단위의 LTA가 매년 협상을 통해 추가 연도를 덧붙이는 롤링 형태로 진행. 향후 메모리 업체의 시장 대응력이 한층 강화될 것

- 주주환원 조기 시행 검토 중인 것으로 보임. 자사주 매입에 대한 기대감은 최근 극심한 변동성 보이고 있는 메모리 업체의 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것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ChrOCEm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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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포스코인터내셔널 2Q26 Review - 팜과 에너지의 동반 성장, 분기 최대 이익 경신>

*2Q26 매출액 9.6조원(+14%qoq, +18%yoy), 영업이익 4,290억원(+20%qoq, +27%yoy)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 영업이익률은 4.5%로 역대 최고 수준

- 에너지 사업은 E&P, 발전, 터미널 등 전 부문의 실적이 증가

- 신규 생산정 확보와 5월 수처리시설 완공으로 생산량은 향후에도 단계적으로 증가할 전망

- 이외에 발전, 터미널도 원전 이용률 하락으로 인한 인프라 마진 확대와 고객사 계약 조건 갱신 영향으로 호실적을 이어감

- 소재 사업은 인니팜 실적 증가가 고무적이었다. 인니팜 연결 실적은 매출액 2,341억원(+145%yoy), 영업이익 768억원(+92%yoy)을 기록

- 신규 편입된 PT.PAR의 실적 반영, 기존 농장의 생산량 회복과 호르무즈 사태로 인한 팜오일 판가 상승(+130%yoy)이 동시에 기여

*3Q26 매출액 9.7조원(+1%qoq, +18%yoy), 영업이익 3,398억원(-20%qoq, +8%yoy)으로 전망

- 미얀마 가스전의 Cost Recovery 기저효과로 분기 감익이 예상되나 호실적을 이어갈 것이라 판단

- SENEX 판매량 증가, 팜 생산량 증가가 예상되나, 지정학 이슈의 보수적 가정 및 리스크 프리미엄 축소를 반영해 실적 전망치를 낮게 추정

*투자포인트

- 미얀마 가스전 4단계 개발은 공정률 44%로 계획대로 진행 중이며 북미 신규 가스 자산 인수도 검토하고 있으며 연내 거래 종결 예정

- 동남아에서도 연내 주요 조건을 확정하고 신규 자산을 취득할 것으로 기대

- 광양 제2 LNG 터미널은 공정률 96%로 2026년 말 준공 예정이며, 미국 Cheniere energy와 체결한 연간 40만톤·20년 장기계약의 첫 Cargo도 4Q26 LNG 전용선을 통해 광양 터미널에 도입될 전망

- 업스트림 자산, 장기 LNG 조달, 전용선, 터미널, 발전을 연결하는 LNG Total 밸류체인의 실질적인 확장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

*당사는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목표주가를 27% 하향한 80,000원으로 수정 제시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

- 일본 상사 주가 조정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하향하나, 실적 및 주주환원 고려 시 투자 매력은 여전

(보고서 링크) https://buly.kr/CB77FqE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