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산업분석실 테크/인프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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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대러견제 훈련 함께” 뜸 들인 정부

잠수함 간 상호 운용성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었단 건 지난 2월 한국·캐나다 외교·국방 장관(2+2) 회의에서 이미 예고됐다는 해석도 나온다. 정통한 소식통들에 따르면 당시 캐나다 고위 관계자는 한국 측에 캐나다 주도의 대러 견제 훈련인 ‘나누크 작전’을 거론하며 “한국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느냐”고 여러 차례 물었다고 한다.

나누크 작전은 러시아에 대항, 북극항로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캐나다가 주도하는 북미·나토의 연중 연합 훈련이다. 그간 한국은 참관 수준으로 매년 장교를 파견해왔다. 캐나다의 제안은 사실상 연합 훈련에 정식으로 참여해 달라는 뜻이자, ‘한국이 나토의 가치를 공유하는 안보 파트너로서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겠느냐’는 질문이었던 셈이다.

다만 정부는 당시 “참관 인원 확대를 긍정적으로 검토해보겠다”며 원론적인 수준에서 답변했다. ‘함께 싸우자’는 캐나다에 한국은 ‘우리가 잠수함을 잘 만든다’는 점만 강조하며 가려운 곳을 긁어주지 못한 셈이다.

방사청 관계자도 “캐나다에 있어서 북극은 현실적인 안보 관심사”라며 “독일과 노르웨이는 북극 근접 지역이고 우리는 상당히 떨어져 있어 구조적인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43162
🤮2
2026.07.08 17:04:45
기업명: 한화시스템(시가총액: 12조 2,609억) A272210
보고서명: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취득회사 : 한국항공우주산업㈜ (KOREA AEROSPACE INDUSTRIES, LTD.)(대한민국)
주요사업 : 유인 항공기, 항공우주선 및 보조장치 제조업

취득금액 : 5,000억
자본대비 : 9.99%
- 취득 후 지분율 : 4.73%

예정일자 : 2026-12-31
취득목적 : 사업적 협력 강화

* 취득방법
현금취득(장내매수)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0880072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72210
미 연방관보(Federal Register)에 따르면 NRC가 지난 4월 공고한 FOCD 예외 규정이 7일(현지시간)부터 발효됐다. 예외 적용 대상 37개국에는 한국도 포함됐다. 이에 따라 한국 기업은 NRC 심사 등을 거쳐 미국 원전 프로젝트 지분을 최대 100%까지 보유할 수 있게 됐다. 이는 한국 기업이 미국 원전 사업의 소유·운영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뜻이다.

때마침 한국은 2000억달러 규모의 대미(對美) 투자에 시동을 걸고 있다. 지난달 출범한 한미전략투자공사(KUIC)는 한미전략투자기금을 활용한 대미 투자 후보사업을 검토 중이다. 원전도 유력한 후보사업으로 거론된다. 문제는 투자 ‘대상’이 아니라 투자 ‘자격’이었다. 원전이 투자 대상으로 선정되더라도 한국 자본은 미국 원전 프로젝트에 곧바로 참여할 수 없었다. FOCD 규제가 이를 막고 있었기 때문이다.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0023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상은 7일(현지 시간)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를 갖고 SMR 배치에 관한 협력각서(MOC)에 공식 서명했다. MOC에는 SMR 건설 사업 지원, 3국 기업 간 컨소시엄 구성, 사업 자금 조달, 기술·연료·장비 지원 등이 담겼다.

외교부와 미 국무부는 “민간 원자력 분야에서 각각의 강점을 지닌 3국이 원자력 산업 간 상호 이익이 되는 협력 기회”라고 강조했다. 미국의 원전 설계 기술과 한국의 건설 시공 역량, 일본의 소재·부품 등 각국의 강점을 모아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것. 중국이 ‘원전 굴기(崛起)’에 나서면서 글로벌 에너지 패권 경쟁이 가속화된 가운데 한미일이 손을 맞잡은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732607?lfrom=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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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1x가 차세대 로봇 핸드를 공개했습니다.

(1) 휴머노이드는 단순히 걷고 뛰는 능력을 넘어서, 물건을 만지고 조작하고, 노동을 통한 부가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합니다.

(2) 손은 단순 부품이 아니라 AI 데이터 수집 장치입니다. 촉각·힘·미끄러짐 데이터가 쌓여야 가정·서비스·제조 작업의 범용성이 올라갈 것입니다.

<1x 차세대 핸드 특징>

- 25 DoF(자유도, 손가락 23+손목 3), 텐던 구동, 5:1~15:1 저감속비, 완전 백드라이버블(역구동성)을 갖춘 구조입니다.

- 저감속 텐던 구동을 통해 외부 접촉력이 모터 쪽으로 되돌아오고, 이를 통해 손가락 관절 자체가 힘 센서처럼 작동합니다. +) 촉각 센서가 압력, 접촉 위치, 미끄러짐을 감지합니다.

*텐던 구동: 모터를 손가락 끝마다 넣는 방식이 아니라, 손목·손바닥 쪽에서 힘을 전달하는 구조. 장점은 손가락을 가볍고 얇게 만들 수 있고, 인간 손처럼 유연한 움직임을 구현하기 좋다는 점. 반대로 구조가 복잡하고, 텐던 장력 관리·내구성·정비성이 중요.

- IP68, food-safe, 손 씻기 가능 = 공장용보다 가정·주방·청소·생활 보조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 올해 10,000개의 손 생산능력을 확보했습니다.

- 외형적으로는 손가락마다 여러 관절이 나뉘어 있고, 검지·중지·약지·소지의 길이 차이도 어느 정도 반영된듯 합니다. 엄지도 별도 각도로 배치되어 있어서, 단순 집게가 아니라 대립 엄지를 통한 인간식 파지, 즉 물체를 감싸 쥐는 동작을 노린 구조로 보이네요.

https://www.1x.tech/discover/neos-h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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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테슬라 옵티머스 3 디자인 확정 및 양산 준비

- 테슬라가 Optimus Gen3 디자인을 초기 확정하고, 공급망에 9월까지 주 1,000대, 연말까지 주 2,000~2,500대 생산능력 구축을 요구했다고. 연말 기준으로는 연산 약 10만대 부품 공급체계를 준비시키는 셈.

- 다만 실제 외부 판매 계획은 아직 불명확하며, 생산 난이도도 자동차보다 훨씬 높아 램프업은 완만할 전망.

https://www.tradingkey.com/analysis/stocks/us-stocks/262020147-tsla-musk-optimus-gen3-ai-trading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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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류태환 (02-368-6156)

<건설/부동산 - PF보증 점검(feat. 홈플러스 사태)>

- '26.7월 기준 홈플러스 점포 관련 후순위 대출에 PF보증을 제공한 곳은 롯데건설(7,294억원), DL이앤씨(1,425억원)

- 홈플러스 점포는 1) 운영 중인 점포와 2) 폐점으로 현금흐름(임대료)이 발생하지 않는 점포로 구분할 필요

- 운영 중인 점포는 임대료 수취 여부가 대주단의 EOD 선언과 차환 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반면, 폐점 점포는 임대료 지급을 전제로 한 금융구조가 아니므로 홈플러스 청산 여부가 기존 Deal 구조에 미치는 영향은 제힌적

- DL이앤씨는 5개 점포 관련 후순위 대출에 PF보증을 제공. 대전점(폐점)과 전주점(폐점)은 HUG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으로 추진 중

- 운영 중인 점포(인천점, 의정부점)은 우량한 입지를 바탕으로 임차인 교체 및 개발 전환 가능성 모두 존재. 다만 신규 임차인을 확보하더라도 기존 홈플러스의 (높은)임대료를 감안하면 담보가치 조정 가능성 존재

- 만약 선순위 대출(1,422억원)에 대해 차환 대신 신용공여가 이뤄질 경우, 연간 이자비용은 약 55억원(신용등급 AA- 기준 ABCP 발행금리 3.9% 추정)

- 다만 이자비용을 포함한 자금조달 가능성을 감안하면 실제 현금 유출 가능성은 제한적. 또한 보증이 증가하더라도 자본총계 대비 PF보증 비율은 업종 내 최저 수준을 유지할 전망

- PF보증은 시공권 확보와 사업 추진을 위한 영업 경쟁력인 동시에 재무건전성에 부담을 주는 리스크 요인

- PF보증에 따른 우발채무와 잠재적인 현금 유출 가능성이 신용등급 평가에 반영되는 만큼, 장기화된 PF보증 해소 추이와 신용등급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필요

(보고서 링크) https://buly.kr/9iINuO9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유진 반도체 이승우/석시현]
Memory Watch - 메타의 잉여 컴퓨팅 논란의 진실은…

Last week Summary
- 주간 주가: S&P500 +1.2%, SOX +2.7%, DRAM +4.0%, 메타 +14.8%, 난야 +7.0%, 샌디스크 +9.8%, 삼성전자 -7.9%, SK하이닉스 -10.1%

- 삼성전자: 2분기 잠정 매출 171조원(+28% QoQ), 영업이익 89.4조원(OPM 52.2%) 기록해 사상 최고 실적 행진을 이어감. 이중 메모리 부문은 매출 127.9조원, 영업이익 92.4조원으로 추정됨. 메모리 부문 영업이익률은 72.2%로 경쟁사인 마이크론(81.2%)는 물론 난야(73.7%)보다 더 낮은 수준인데 이는 반도체 상여금 충당이 반영되었기 때문

- 난야 테크놀로지: 2Q26 매출 TWD 825억 (+68% qoq, 약 3.86조원), 영업이익 TWD 608억(OPM 73.7%, 약 2.85조원)를 기록. 출하량은 플랫이었지만, ASP가 60% 이상 상승. 26년 캐팩스는 TWD 520억으로 전년비 4배 증가할 예정이지만, 현재 매출 규모와 비교하면 여전히 과도하지 않은 수준. 신베이에 건설 중인 신규 팹은 2027년 상반기 장비 반입을 거쳐 2028년 말 30K까지 램프업을 거쳐 최종적으로 45K까지 확대한다는 계획. 참고로 이 팹의 최초 투자 발표는 2021년이었고, 착공은 2022년에 시작되었음. 실적 발표 후 주가는 10% 상승

So What: 메타의 잉여 컴퓨팅 외부 판매 논쟁이 AI 버블론에 다시 한 번 기름을 부었다. 그러나, 이는 오히려 최신 모델 학습에서 밀려난 구형 GPU까지 외부에 판매 가능할 정도로 AI 컴퓨팅 임대 수익의 ROE가 높아졌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유휴 설비의 존재가 아니라, 그 설비를 현금화할 수 있는 시장이 존재하느냐인 것이기 때문이다.

컴퓨팅 자원이 남아 돌기 시작해 데이터센터 투자가 둔화될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는 현실과는 괴리가 매우 크다. 메타는 1.8GW까지 확장가능한 1GW 규모의 캐나다 데이터센터 착공(91.7억 달러)을 발표했고, 이와 함께 AI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2026년 7GW에서 2027년 14GW까지 확대하겠다는 투자 계획을 추가했다.

미국 반도체 섹터의 주가는 상승했지만, 한국의 탑2는 큰 폭으로 주 가가 하락했다. 메타의 잉여컴퓨팅 논쟁과 한국 주식 시장의 왜곡된 수급이 맞물려 극도의 혼란한 상황이 펼쳐진 것이다. 하지만 탑다운과 바텀업 모두에서 우리가 마주하게 되는 현실은 AI 데이터센터의 투자는 이어지고 있고, 이들의 현금흐름은 아직 건재하며, 메모리의 병목 은 쉽사리 해소되기 힘들다는 점이다. 혼란스러운 시국일 수록 투자자들에게 더욱 필요한 것은 펀더멘털을 볼 수 있는 눈일 것이다.

보고서 링크: https://buly.kr/3YFsf7S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Next Energy(Power & Battery Weekly) - AIDC가 바꾸는 전력 공급 방식>

*주간 주요 기업 주가 변동

- 배터리: LG에너지솔루션(-10.1%), CATL(-8.5%), SK이노베이션(+8.3%), 삼성SDI(-7.2%)

- 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9.4%), Nuscale(-7.4%), Centrus(+5.5%), Cameco(-0.6%)

*선그로우의 SST 출시와 구매협약이 의미하는 것

- 7/9, 선그로우는 AI 데이터센터용 고체변압기(SST, Solid State Transformer)인 에너네오를 공개하고 130MW 규모의 구매협약을 체결

- 대형 태양광·ESS 기업이 상용 제품을 출시하고 고객 협약까지 확보했다는 점에서 SST 시장이 시제품 단계에서 상용화 단계로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줌

- 실제 공급은 고객 실증을 거쳐 2027~2028년부터 확대될 전망

- 에너네오는 10~13.8kV 중전압 교류를 800V 직류로 직접 변환하는 3MW급 장비

- 기존 데이터센터는 변압기와 UPS, 정류기를 거쳐 서버에 전력을 공급하지만 SST는 일부 전력변환 단계를 줄여 효율을 높이고 설치 공간을 축소

- 기존 ESS는 배터리와 PCS, 변압기를 거치며 여러 차례 전력변환이 발생하지만 SST를 적용하면 배터리의 직류 전력과 중전압 계통을 보다 직접 연결 가능

- 이에 따라 변환 손실과 설비 규모를 줄이고 데이터센터와 연계한 대규모 ESS의 경제성을 높일 수 있음

- 또한 피크 저감과 비상전원, 무효전력 보상 등 계통 지원 기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

- 태양광과 배터리, 서버는 모두 직류 기반인 만큼 발전과 저장, 데이터센터를 하나의 800V 직류 시스템으로 통합 가능

- 이는 인버터나 배터리 공급을 넘어 전력 아키텍처 전체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의미

- 다만, SST 가격은 기존 변압기의 3~4배 수준이며 고주파 절연과 열관리, 직류 차단 등 검증 과제가 남아 있음

- 초기 시장은 AI 데이터센터와 초고속 충전, 일부 대규모 ESS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음

(보고서 링크) https://buly.kr/9MSt2IS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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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류태환 (02-368-6156)

<건설/부동산 Weekly - FOCD 예외 규정 발효>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 매매가격지수: 전국(+0.11%), 수도권(+0.22%), 지방권(+0.01%), 서울(+0.30%)

- 전세가격지수: 전국(+0.12%), 수도권(+0.20%), 지방권(+0.04%), 서울(+0.31%)

*NRC 규제 완화와 대미 투자 추진, 원전·SMR 사업화 여건 개선

- 7/1, NRC는 기존 20년 단위의 원전 운영허가 갱신기간 확대(최대 40년), 법정 방사선 피폭 한도와 별도로 적용돼 온 ALARA 규제 요건을 완화

- 이어 7/7, 자국 원전에 대한 FOCD 예외 규정을 발효. 이에 따라 한국을 포함한 OECD 회원국과 인도에 소재한 투자자는 미국 원전 사업의 지분을 최대 100%까지 보유 가능

- FOCD 예외 규정은 대미 투자 프로젝트와도 맞물려, 국내 기업과 정책금융기관의 미국 원전 프로젝트 투자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 PJM 지역의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으로 전력 부족이 기업의 원가 부담으로 이어지면서, Hyperscaler의 On-site 발전원 확보 유인도 커지는 중

- 단기적으로 연료전지, 가스발전이 현실적인 대안. 다만 천연가스 가격 번동성과 탄소중립 기조를 고려할 때, 기저전원으로서 SMR의 필요성은 더욱 커질 전망

- 향후 대형원전 및 SMR 참여 기회 확대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필요

(보고서 링크) https://buly.kr/5JPSTVv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