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LG에너지솔루션 - 그래도 꿈과 희망이 있다>
*2Q26 매출액 7.5조원(+15%qoq, +25%yoy), 영업이익 1,133억원(흑전qoq, -77%yoy)으로 당사 추정을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
- AMPC는 북미 ESS 생산량 증가로 2,410억원(+27%qoq)이 반영되었으며, 이를 제외한 영업이익은 -1,277억원으로 3개 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
1) 원통형 전지는 2170 및 46시리즈 물량이 동반 증가하며 가동률이 70%를 상회해 매출액 2.2조원, 영업이익 1,673억원(영업이익률 +7.5%)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
2) EV 파우치는 유럽향 물량 회복에도 GM 공장 가동 중단 영향으로 매출액 3.4조원, 영업손실 797억원(영업이익률 -2.4%)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
- 관세 환급 반영에도 마진 스프레드는 20달러/kWh로 여전히 고정비가 커버되지 않는 상황
3) ESS는 매출액 2.0조원, 영업이익 260억원(영업이익률 +1.3%)으로 추정
- 신규 공장 가동과 북미 출하량 증가로 외형 성장을 지속했으며, 2Q AMPC 증분의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보임
- AMPC 포함 시 흑자를 기록했으나 초기 램프업 비용과 팩 조립 병목 영향으로 이를 제외한 수익성은 부진
*3Q26 매출액 7.9조원(+4%qoq, +39%yoy), 영업이익 2,113억원(+87%qoq, -65%yoy)로 전망
- 3Q부터 GM 공장 가동이 재개되며 1~2Q 부진했던 북미 EV 파우치 물량이 회복되고, 유럽향 물량도 점진적으로 증가할 전망
- ESS는 초기 램프업 비용과 팩 조립 병목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아 3Q에도 AMPC를 제외한 흑자 전환은 어려울 것, ESS의 본격적인 수익성 턴어라운드 시점은 4Q26으로 예상
*당사는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목표주가를 470,000원으로 15% 하향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
- 북미 EV 파우치 가동률 부진과 ESS 신규 공장 초기 램프업 비용을 반영해 ‘26년 영업이익을 1조원에서 6,300억원으로 하향 조정했기 때문
- 단기 실적 부진은 지속되고 있으나 유럽 EV 수요 회복, GM 공장 가동 재개, 46시리즈 출하 증가와 북미 ESS 가동 본격화를 고려하면 실적의 바닥은 지나고 있다고 판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15RF7UX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LG에너지솔루션 - 그래도 꿈과 희망이 있다>
*2Q26 매출액 7.5조원(+15%qoq, +25%yoy), 영업이익 1,133억원(흑전qoq, -77%yoy)으로 당사 추정을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
- AMPC는 북미 ESS 생산량 증가로 2,410억원(+27%qoq)이 반영되었으며, 이를 제외한 영업이익은 -1,277억원으로 3개 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
1) 원통형 전지는 2170 및 46시리즈 물량이 동반 증가하며 가동률이 70%를 상회해 매출액 2.2조원, 영업이익 1,673억원(영업이익률 +7.5%)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
2) EV 파우치는 유럽향 물량 회복에도 GM 공장 가동 중단 영향으로 매출액 3.4조원, 영업손실 797억원(영업이익률 -2.4%)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
- 관세 환급 반영에도 마진 스프레드는 20달러/kWh로 여전히 고정비가 커버되지 않는 상황
3) ESS는 매출액 2.0조원, 영업이익 260억원(영업이익률 +1.3%)으로 추정
- 신규 공장 가동과 북미 출하량 증가로 외형 성장을 지속했으며, 2Q AMPC 증분의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보임
- AMPC 포함 시 흑자를 기록했으나 초기 램프업 비용과 팩 조립 병목 영향으로 이를 제외한 수익성은 부진
*3Q26 매출액 7.9조원(+4%qoq, +39%yoy), 영업이익 2,113억원(+87%qoq, -65%yoy)로 전망
- 3Q부터 GM 공장 가동이 재개되며 1~2Q 부진했던 북미 EV 파우치 물량이 회복되고, 유럽향 물량도 점진적으로 증가할 전망
- ESS는 초기 램프업 비용과 팩 조립 병목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아 3Q에도 AMPC를 제외한 흑자 전환은 어려울 것, ESS의 본격적인 수익성 턴어라운드 시점은 4Q26으로 예상
*당사는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목표주가를 470,000원으로 15% 하향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
- 북미 EV 파우치 가동률 부진과 ESS 신규 공장 초기 램프업 비용을 반영해 ‘26년 영업이익을 1조원에서 6,300억원으로 하향 조정했기 때문
- 단기 실적 부진은 지속되고 있으나 유럽 EV 수요 회복, GM 공장 가동 재개, 46시리즈 출하 증가와 북미 ESS 가동 본격화를 고려하면 실적의 바닥은 지나고 있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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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라이언스 검필
[유진투자증권] 양승윤 (02-368-6139)
<항공운송 - 6월 항공 데이터: 무사 통과>
*6월 총평
- 6월 전공항 국제선 여객은 793만명(-4%mom, +4%yoy), 국내선은 457만명(-8%mom, -12%yoy)을 기록
- 비수기 마지막 구간에도 국제선 수요는 양호. 중국 노선은 운항편수 증가를 상회하는 편당 여객 수 증가로 단거리 노선 중 가장 강한 회복세 확인
- 인천공항 환승 수요도 중동 항공사 운항 차질 반사수혜로 +32%yoy 증가
- 화물은 인천공항 물동량 26만톤(+1%mom, +5%yoy)으로 견조. BAI 홍콩-북미 운임은 7.71달러/kg(+5%mom, +55%yoy)로 강세 지속
*7월 전망
- 7월은 여름 성수기 진입으로 국제선 여객 수요 강세가 이어질 전망
- 국제유가 하락으로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7월 19단계에서 8월 13단계 수준까지 하락 예상. 성수기 수요와 항공권 총액 부담 완화가 맞물릴 전망
- 화물은 공급 부족이 지속되며 북미 노선 중심 운임 강세가 이어질 가능성
*투자 전략
- 항공업종에 대해서는 보수적 의견을 유지하되, 업종 내 대한항공 중심의 선별 접근은 유효하다고 판단
- 여객 수요와 화물 운임은 견조하나, 강달러·고유가 등 비우호적 매크로 환경에서 FSC와 LCC 간 실적 격차는 확대될 전망
- 대한항공은 유류할증료를 통한 비용 전가력, 유럽·환승 수요 반사수혜, 프리미엄 수요를 바탕으로 L/F와 Yield 방어력이 확인될 전망
- 하반기 중동 항공사 운항 회복 시 유럽 노선 반사수혜는 약화될 수 있으나, 견조한 프리미엄 수요와 합병 시너지 기대감이 주가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판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FhQ8X87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항공운송 - 6월 항공 데이터: 무사 통과>
*6월 총평
- 6월 전공항 국제선 여객은 793만명(-4%mom, +4%yoy), 국내선은 457만명(-8%mom, -12%yoy)을 기록
- 비수기 마지막 구간에도 국제선 수요는 양호. 중국 노선은 운항편수 증가를 상회하는 편당 여객 수 증가로 단거리 노선 중 가장 강한 회복세 확인
- 인천공항 환승 수요도 중동 항공사 운항 차질 반사수혜로 +32%yoy 증가
- 화물은 인천공항 물동량 26만톤(+1%mom, +5%yoy)으로 견조. BAI 홍콩-북미 운임은 7.71달러/kg(+5%mom, +55%yoy)로 강세 지속
*7월 전망
- 7월은 여름 성수기 진입으로 국제선 여객 수요 강세가 이어질 전망
- 국제유가 하락으로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7월 19단계에서 8월 13단계 수준까지 하락 예상. 성수기 수요와 항공권 총액 부담 완화가 맞물릴 전망
- 화물은 공급 부족이 지속되며 북미 노선 중심 운임 강세가 이어질 가능성
*투자 전략
- 항공업종에 대해서는 보수적 의견을 유지하되, 업종 내 대한항공 중심의 선별 접근은 유효하다고 판단
- 여객 수요와 화물 운임은 견조하나, 강달러·고유가 등 비우호적 매크로 환경에서 FSC와 LCC 간 실적 격차는 확대될 전망
- 대한항공은 유류할증료를 통한 비용 전가력, 유럽·환승 수요 반사수혜, 프리미엄 수요를 바탕으로 L/F와 Yield 방어력이 확인될 전망
- 하반기 중동 항공사 운항 회복 시 유럽 노선 반사수혜는 약화될 수 있으나, 견조한 프리미엄 수요와 합병 시너지 기대감이 주가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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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진투자증권 반도체 손인준]
삼성전자 - 걱정의 벽을 타고(TP 560,000, STRONG BUY)
- 2Q26 잠정 영업이익 89.4조원(+56%qoq)을 기록. 부문별 영업이익은 DS 89.6조원, MX/NW -1.0조원, SDC 0.4조원, Harman 0.3조원으로 추정
- 메모리 부문의 영업이익(92.4조원)이 당사 추정치(83.1조원)를 크게 뛰어넘은 것으로 추정. 삼성전자의 blended ASP는 2027년까지 계속해서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할 전망
- 메모리 외 사업부의 실적은 뚜렷한 약세를 유지할 것. MX는 비수기와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인해 예상보다 빠른 적자 전환에 직면한 것으로 추정. Foundry/LSI는 성과금 충당금 반영으로 인해 흑자전환의 시점이 지연될 것으로 보임
- 삼성전자의 강력한 펀더멘탈이 재증명되었으나, 이제 시장의 시선은 단기적인 어닝 서프라이즈를 넘어 실적의 장기 지속성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음
- 빅테크 업체들의 강한 AI CapEx 투입 의지의 재확인, 2H26~2027년 이어질 메모리 실적 추정치의 상향 조정, 중국 DRAM사의 영향력 감소 등이 시장 우려의 해소에 도움이 될 것.
- 향후 메모리 업체들의 소통을 통해 강화된 주주환원과 LTA를 통한 이익 지속성 확보가 확인될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시장 우려와 주가 조정을 이겨낼 것으로 판단함.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uWU8lA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삼성전자 - 걱정의 벽을 타고(TP 560,000, STRONG BUY)
- 2Q26 잠정 영업이익 89.4조원(+56%qoq)을 기록. 부문별 영업이익은 DS 89.6조원, MX/NW -1.0조원, SDC 0.4조원, Harman 0.3조원으로 추정
- 메모리 부문의 영업이익(92.4조원)이 당사 추정치(83.1조원)를 크게 뛰어넘은 것으로 추정. 삼성전자의 blended ASP는 2027년까지 계속해서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할 전망
- 메모리 외 사업부의 실적은 뚜렷한 약세를 유지할 것. MX는 비수기와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인해 예상보다 빠른 적자 전환에 직면한 것으로 추정. Foundry/LSI는 성과금 충당금 반영으로 인해 흑자전환의 시점이 지연될 것으로 보임
- 삼성전자의 강력한 펀더멘탈이 재증명되었으나, 이제 시장의 시선은 단기적인 어닝 서프라이즈를 넘어 실적의 장기 지속성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음
- 빅테크 업체들의 강한 AI CapEx 투입 의지의 재확인, 2H26~2027년 이어질 메모리 실적 추정치의 상향 조정, 중국 DRAM사의 영향력 감소 등이 시장 우려의 해소에 도움이 될 것.
- 향후 메모리 업체들의 소통을 통해 강화된 주주환원과 LTA를 통한 이익 지속성 확보가 확인될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시장 우려와 주가 조정을 이겨낼 것으로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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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유진 IT/전기전자 이주형]
2Q26 Preview: 가팔라지는 수요, 심화되는 쇼티지
• 연초 이후 글로벌 FC-BGA 업체들은 약 15.6조원 규모의 CapEx를 발표했으나, 고다층화에 따른 수율 저하를 감안하면 2028년 이후 실질 캐파 증분은 약 250만㎡ 수준에 그칠 전망. CoWoS 캐파 확대에 따른 FC-BGA 추가 수요를 충분히 흡수하기 어려운 규모
• TSMC CoWoS 캐파는 2026년 115k/월에서 2028년 220k/월 수준까지 확대될 전망. NVIDIA 차세대 GPU R200 기준으로 환산 시 약 400만㎡의 FC-BGA 추가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
• Intel 전공정 파운드리와 EMIB-T 패키징 레퍼런스 확대도 FC-BGA 쇼티지를 심화시키는 핵심 변수. Google TPU v9부터 Intel 전공정 및 EMIB-T 패키징 활용 가능성이 높으며, 2027년 MediaTek의 TPU 출하량은 약 300만개 수준으로 추정
• 삼성전기의 5월 20일 1.56조원 규모 Si-Cap 수주 공시는 EMIB-T 패키징 확대를 뒷받침하는 물증으로 판단. Si-Cap 출하 전망에 기반한 Intel EMIB 월캐파는 2026년 말 2k에서 2028년 12.4k까지 확대될 전망이며, 이는 약 120만㎡의 FC-BGA 추가 수요로 연결 가능
• BT기판은 NVIDIA Vera CPU와 SOCAMM2를 중심으로 쇼티지 진입 가시성 확대. 데이터센터용 CPU TAM은 2025년 258억달러에서 2030년 1,800억달러로 CAGR 47% 성장 전망
• Vera CPU 단독랙 출시로 LPDDR 전방시장은 모바일·PC 중심에서 AI 서버로 이동 중. SOCAMM2향 LPDDR 수요 확대에 따라 메모리 PKG용 BT기판 수요도 급증할 전망
• 최근 SOCAMM2 용량 변경은 파운드리보다 메모리 수급이 더 어렵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로 판단. HBM 캐파 확대와 Trade Ratio 상승이 범용 DRAM 공급을 잠식하면서 LPDDR 수급 타이트가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가능성
• MLCC는 AI 서버향 고용량 제품 중심으로 쇼티지가 고도화되는 중. 기존 IT 세트용 1005 사이즈 10~22uF 대비 AI 서버향 제품은 47uF 이상으로 스펙이 상승하고 있으며, 차세대 제품은 동일 사이즈 60uF 이상으로 업그레이드 예상
• 최근 주가 조정에도 개별 기업들의 이익 가시성은 오히려 견고해지는 흐름. FC-BGA, BT기판, MLCC 모두 구조적 쇼티지 진입 국면으로 판단하며, 대형주 삼성전기, 중소형주 대덕전자를 Top-pick으로 제시
▶️ 보고서 링크: https://url.kr/merqzw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2Q26 Preview: 가팔라지는 수요, 심화되는 쇼티지
• 연초 이후 글로벌 FC-BGA 업체들은 약 15.6조원 규모의 CapEx를 발표했으나, 고다층화에 따른 수율 저하를 감안하면 2028년 이후 실질 캐파 증분은 약 250만㎡ 수준에 그칠 전망. CoWoS 캐파 확대에 따른 FC-BGA 추가 수요를 충분히 흡수하기 어려운 규모
• TSMC CoWoS 캐파는 2026년 115k/월에서 2028년 220k/월 수준까지 확대될 전망. NVIDIA 차세대 GPU R200 기준으로 환산 시 약 400만㎡의 FC-BGA 추가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
• Intel 전공정 파운드리와 EMIB-T 패키징 레퍼런스 확대도 FC-BGA 쇼티지를 심화시키는 핵심 변수. Google TPU v9부터 Intel 전공정 및 EMIB-T 패키징 활용 가능성이 높으며, 2027년 MediaTek의 TPU 출하량은 약 300만개 수준으로 추정
• 삼성전기의 5월 20일 1.56조원 규모 Si-Cap 수주 공시는 EMIB-T 패키징 확대를 뒷받침하는 물증으로 판단. Si-Cap 출하 전망에 기반한 Intel EMIB 월캐파는 2026년 말 2k에서 2028년 12.4k까지 확대될 전망이며, 이는 약 120만㎡의 FC-BGA 추가 수요로 연결 가능
• BT기판은 NVIDIA Vera CPU와 SOCAMM2를 중심으로 쇼티지 진입 가시성 확대. 데이터센터용 CPU TAM은 2025년 258억달러에서 2030년 1,800억달러로 CAGR 47% 성장 전망
• Vera CPU 단독랙 출시로 LPDDR 전방시장은 모바일·PC 중심에서 AI 서버로 이동 중. SOCAMM2향 LPDDR 수요 확대에 따라 메모리 PKG용 BT기판 수요도 급증할 전망
• 최근 SOCAMM2 용량 변경은 파운드리보다 메모리 수급이 더 어렵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로 판단. HBM 캐파 확대와 Trade Ratio 상승이 범용 DRAM 공급을 잠식하면서 LPDDR 수급 타이트가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가능성
• MLCC는 AI 서버향 고용량 제품 중심으로 쇼티지가 고도화되는 중. 기존 IT 세트용 1005 사이즈 10~22uF 대비 AI 서버향 제품은 47uF 이상으로 스펙이 상승하고 있으며, 차세대 제품은 동일 사이즈 60uF 이상으로 업그레이드 예상
• 최근 주가 조정에도 개별 기업들의 이익 가시성은 오히려 견고해지는 흐름. FC-BGA, BT기판, MLCC 모두 구조적 쇼티지 진입 국면으로 판단하며, 대형주 삼성전기, 중소형주 대덕전자를 Top-pick으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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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대러견제 훈련 함께” 뜸 들인 정부
잠수함 간 상호 운용성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었단 건 지난 2월 한국·캐나다 외교·국방 장관(2+2) 회의에서 이미 예고됐다는 해석도 나온다. 정통한 소식통들에 따르면 당시 캐나다 고위 관계자는 한국 측에 캐나다 주도의 대러 견제 훈련인 ‘나누크 작전’을 거론하며 “한국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느냐”고 여러 차례 물었다고 한다.
나누크 작전은 러시아에 대항, 북극항로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캐나다가 주도하는 북미·나토의 연중 연합 훈련이다. 그간 한국은 참관 수준으로 매년 장교를 파견해왔다. 캐나다의 제안은 사실상 연합 훈련에 정식으로 참여해 달라는 뜻이자, ‘한국이 나토의 가치를 공유하는 안보 파트너로서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겠느냐’는 질문이었던 셈이다.
다만 정부는 당시 “참관 인원 확대를 긍정적으로 검토해보겠다”며 원론적인 수준에서 답변했다. ‘함께 싸우자’는 캐나다에 한국은 ‘우리가 잠수함을 잘 만든다’는 점만 강조하며 가려운 곳을 긁어주지 못한 셈이다.
방사청 관계자도 “캐나다에 있어서 북극은 현실적인 안보 관심사”라며 “독일과 노르웨이는 북극 근접 지역이고 우리는 상당히 떨어져 있어 구조적인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43162
잠수함 간 상호 운용성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었단 건 지난 2월 한국·캐나다 외교·국방 장관(2+2) 회의에서 이미 예고됐다는 해석도 나온다. 정통한 소식통들에 따르면 당시 캐나다 고위 관계자는 한국 측에 캐나다 주도의 대러 견제 훈련인 ‘나누크 작전’을 거론하며 “한국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느냐”고 여러 차례 물었다고 한다.
나누크 작전은 러시아에 대항, 북극항로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캐나다가 주도하는 북미·나토의 연중 연합 훈련이다. 그간 한국은 참관 수준으로 매년 장교를 파견해왔다. 캐나다의 제안은 사실상 연합 훈련에 정식으로 참여해 달라는 뜻이자, ‘한국이 나토의 가치를 공유하는 안보 파트너로서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겠느냐’는 질문이었던 셈이다.
다만 정부는 당시 “참관 인원 확대를 긍정적으로 검토해보겠다”며 원론적인 수준에서 답변했다. ‘함께 싸우자’는 캐나다에 한국은 ‘우리가 잠수함을 잘 만든다’는 점만 강조하며 가려운 곳을 긁어주지 못한 셈이다.
방사청 관계자도 “캐나다에 있어서 북극은 현실적인 안보 관심사”라며 “독일과 노르웨이는 북극 근접 지역이고 우리는 상당히 떨어져 있어 구조적인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43162
🤮2
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6.07.08 17:04:45
기업명: 한화시스템(시가총액: 12조 2,609억) A272210
보고서명: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취득회사 : 한국항공우주산업㈜ (KOREA AEROSPACE INDUSTRIES, LTD.)(대한민국)
주요사업 : 유인 항공기, 항공우주선 및 보조장치 제조업
취득금액 : 5,000억
자본대비 : 9.99%
- 취득 후 지분율 : 4.73%
예정일자 : 2026-12-31
취득목적 : 사업적 협력 강화
* 취득방법
현금취득(장내매수)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0880072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72210
기업명: 한화시스템(시가총액: 12조 2,609억) A272210
보고서명: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취득회사 : 한국항공우주산업㈜ (KOREA AEROSPACE INDUSTRIES, LTD.)(대한민국)
주요사업 : 유인 항공기, 항공우주선 및 보조장치 제조업
취득금액 : 5,000억
자본대비 : 9.99%
- 취득 후 지분율 : 4.73%
예정일자 : 2026-12-31
취득목적 : 사업적 협력 강화
* 취득방법
현금취득(장내매수)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0880072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72210
미 연방관보(Federal Register)에 따르면 NRC가 지난 4월 공고한 FOCD 예외 규정이 7일(현지시간)부터 발효됐다. 예외 적용 대상 37개국에는 한국도 포함됐다. 이에 따라 한국 기업은 NRC 심사 등을 거쳐 미국 원전 프로젝트 지분을 최대 100%까지 보유할 수 있게 됐다. 이는 한국 기업이 미국 원전 사업의 소유·운영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뜻이다.
때마침 한국은 2000억달러 규모의 대미(對美) 투자에 시동을 걸고 있다. 지난달 출범한 한미전략투자공사(KUIC)는 한미전략투자기금을 활용한 대미 투자 후보사업을 검토 중이다. 원전도 유력한 후보사업으로 거론된다. 문제는 투자 ‘대상’이 아니라 투자 ‘자격’이었다. 원전이 투자 대상으로 선정되더라도 한국 자본은 미국 원전 프로젝트에 곧바로 참여할 수 없었다. FOCD 규제가 이를 막고 있었기 때문이다.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0023
때마침 한국은 2000억달러 규모의 대미(對美) 투자에 시동을 걸고 있다. 지난달 출범한 한미전략투자공사(KUIC)는 한미전략투자기금을 활용한 대미 투자 후보사업을 검토 중이다. 원전도 유력한 후보사업으로 거론된다. 문제는 투자 ‘대상’이 아니라 투자 ‘자격’이었다. 원전이 투자 대상으로 선정되더라도 한국 자본은 미국 원전 프로젝트에 곧바로 참여할 수 없었다. FOCD 규제가 이를 막고 있었기 때문이다.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0023
Electimes
[단독] 美 원전 프로젝트에 韓 자본 투자길 열려 - 전기신문
미국 원전 프로젝트에 한국 자본이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의 외국인 소유·통제·지배(FOCD)에 관한 예외 규정이 발효되면서다. 한국 자본의 미국 원전 프로젝트 투자를 가로막...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상은 7일(현지 시간)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를 갖고 SMR 배치에 관한 협력각서(MOC)에 공식 서명했다. MOC에는 SMR 건설 사업 지원, 3국 기업 간 컨소시엄 구성, 사업 자금 조달, 기술·연료·장비 지원 등이 담겼다.
외교부와 미 국무부는 “민간 원자력 분야에서 각각의 강점을 지닌 3국이 원자력 산업 간 상호 이익이 되는 협력 기회”라고 강조했다. 미국의 원전 설계 기술과 한국의 건설 시공 역량, 일본의 소재·부품 등 각국의 강점을 모아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것. 중국이 ‘원전 굴기(崛起)’에 나서면서 글로벌 에너지 패권 경쟁이 가속화된 가운데 한미일이 손을 맞잡은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732607?lfrom=kakao
외교부와 미 국무부는 “민간 원자력 분야에서 각각의 강점을 지닌 3국이 원자력 산업 간 상호 이익이 되는 협력 기회”라고 강조했다. 미국의 원전 설계 기술과 한국의 건설 시공 역량, 일본의 소재·부품 등 각국의 강점을 모아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것. 중국이 ‘원전 굴기(崛起)’에 나서면서 글로벌 에너지 패권 경쟁이 가속화된 가운데 한미일이 손을 맞잡은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732607?lfrom=kakao
Naver
한미일, SMR 수출동맹 “3, 4개국 공동진출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 한미일이 인도태평양 지역 등 제3국 원자력발전소 시장 진출을 위한 소형모듈원자로(SMR) 수출 협력체를 구축하기로 했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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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1x가 차세대 로봇 핸드를 공개했습니다.
(1) 휴머노이드는 단순히 걷고 뛰는 능력을 넘어서, 물건을 만지고 조작하고, 노동을 통한 부가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합니다.
(2) 손은 단순 부품이 아니라 AI 데이터 수집 장치입니다. 촉각·힘·미끄러짐 데이터가 쌓여야 가정·서비스·제조 작업의 범용성이 올라갈 것입니다.
<1x 차세대 핸드 특징>
- 25 DoF(자유도, 손가락 23+손목 3), 텐던 구동, 5:1~15:1 저감속비, 완전 백드라이버블(역구동성)을 갖춘 구조입니다.
- 저감속 텐던 구동을 통해 외부 접촉력이 모터 쪽으로 되돌아오고, 이를 통해 손가락 관절 자체가 힘 센서처럼 작동합니다. +) 촉각 센서가 압력, 접촉 위치, 미끄러짐을 감지합니다.
*텐던 구동: 모터를 손가락 끝마다 넣는 방식이 아니라, 손목·손바닥 쪽에서 힘을 전달하는 구조. 장점은 손가락을 가볍고 얇게 만들 수 있고, 인간 손처럼 유연한 움직임을 구현하기 좋다는 점. 반대로 구조가 복잡하고, 텐던 장력 관리·내구성·정비성이 중요.
- IP68, food-safe, 손 씻기 가능 = 공장용보다 가정·주방·청소·생활 보조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 올해 10,000개의 손 생산능력을 확보했습니다.
- 외형적으로는 손가락마다 여러 관절이 나뉘어 있고, 검지·중지·약지·소지의 길이 차이도 어느 정도 반영된듯 합니다. 엄지도 별도 각도로 배치되어 있어서, 단순 집게가 아니라 대립 엄지를 통한 인간식 파지, 즉 물체를 감싸 쥐는 동작을 노린 구조로 보이네요.
https://www.1x.tech/discover/neos-hands
(1) 휴머노이드는 단순히 걷고 뛰는 능력을 넘어서, 물건을 만지고 조작하고, 노동을 통한 부가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합니다.
(2) 손은 단순 부품이 아니라 AI 데이터 수집 장치입니다. 촉각·힘·미끄러짐 데이터가 쌓여야 가정·서비스·제조 작업의 범용성이 올라갈 것입니다.
<1x 차세대 핸드 특징>
- 25 DoF(자유도, 손가락 23+손목 3), 텐던 구동, 5:1~15:1 저감속비, 완전 백드라이버블(역구동성)을 갖춘 구조입니다.
- 저감속 텐던 구동을 통해 외부 접촉력이 모터 쪽으로 되돌아오고, 이를 통해 손가락 관절 자체가 힘 센서처럼 작동합니다. +) 촉각 센서가 압력, 접촉 위치, 미끄러짐을 감지합니다.
*텐던 구동: 모터를 손가락 끝마다 넣는 방식이 아니라, 손목·손바닥 쪽에서 힘을 전달하는 구조. 장점은 손가락을 가볍고 얇게 만들 수 있고, 인간 손처럼 유연한 움직임을 구현하기 좋다는 점. 반대로 구조가 복잡하고, 텐던 장력 관리·내구성·정비성이 중요.
- IP68, food-safe, 손 씻기 가능 = 공장용보다 가정·주방·청소·생활 보조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 올해 10,000개의 손 생산능력을 확보했습니다.
- 외형적으로는 손가락마다 여러 관절이 나뉘어 있고, 검지·중지·약지·소지의 길이 차이도 어느 정도 반영된듯 합니다. 엄지도 별도 각도로 배치되어 있어서, 단순 집게가 아니라 대립 엄지를 통한 인간식 파지, 즉 물체를 감싸 쥐는 동작을 노린 구조로 보이네요.
https://www.1x.tech/discover/neos-h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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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테슬라 옵티머스 3 디자인 확정 및 양산 준비
- 테슬라가 Optimus Gen3 디자인을 초기 확정하고, 공급망에 9월까지 주 1,000대, 연말까지 주 2,000~2,500대 생산능력 구축을 요구했다고. 연말 기준으로는 연산 약 10만대 부품 공급체계를 준비시키는 셈.
- 다만 실제 외부 판매 계획은 아직 불명확하며, 생산 난이도도 자동차보다 훨씬 높아 램프업은 완만할 전망.
https://www.tradingkey.com/analysis/stocks/us-stocks/262020147-tsla-musk-optimus-gen3-ai-tradingkey
- 테슬라가 Optimus Gen3 디자인을 초기 확정하고, 공급망에 9월까지 주 1,000대, 연말까지 주 2,000~2,500대 생산능력 구축을 요구했다고. 연말 기준으로는 연산 약 10만대 부품 공급체계를 준비시키는 셈.
- 다만 실제 외부 판매 계획은 아직 불명확하며, 생산 난이도도 자동차보다 훨씬 높아 램프업은 완만할 전망.
https://www.tradingkey.com/analysis/stocks/us-stocks/262020147-tsla-musk-optimus-gen3-ai-tradingkey
tradingkey.com
Tesla Optimus Gen 3 Preliminarily Finalized? Musk Sets Mass Production Red Line for Supply Chain
TradingKey - According to a report by LatePost, multiple sources within Tesla’s supply chain revealed that the company recently issued specific procurement guidance for Optimus components to its suppliers. The guidance requires production capacity to be increased…
❤1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02-368-6156)
<건설/부동산 - PF보증 점검(feat. 홈플러스 사태)>
- '26.7월 기준 홈플러스 점포 관련 후순위 대출에 PF보증을 제공한 곳은 롯데건설(7,294억원), DL이앤씨(1,425억원)
- 홈플러스 점포는 1) 운영 중인 점포와 2) 폐점으로 현금흐름(임대료)이 발생하지 않는 점포로 구분할 필요
- 운영 중인 점포는 임대료 수취 여부가 대주단의 EOD 선언과 차환 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반면, 폐점 점포는 임대료 지급을 전제로 한 금융구조가 아니므로 홈플러스 청산 여부가 기존 Deal 구조에 미치는 영향은 제힌적
- DL이앤씨는 5개 점포 관련 후순위 대출에 PF보증을 제공. 대전점(폐점)과 전주점(폐점)은 HUG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으로 추진 중
- 운영 중인 점포(인천점, 의정부점)은 우량한 입지를 바탕으로 임차인 교체 및 개발 전환 가능성 모두 존재. 다만 신규 임차인을 확보하더라도 기존 홈플러스의 (높은)임대료를 감안하면 담보가치 조정 가능성 존재
- 만약 선순위 대출(1,422억원)에 대해 차환 대신 신용공여가 이뤄질 경우, 연간 이자비용은 약 55억원(신용등급 AA- 기준 ABCP 발행금리 3.9% 추정)
- 다만 이자비용을 포함한 자금조달 가능성을 감안하면 실제 현금 유출 가능성은 제한적. 또한 보증이 증가하더라도 자본총계 대비 PF보증 비율은 업종 내 최저 수준을 유지할 전망
- PF보증은 시공권 확보와 사업 추진을 위한 영업 경쟁력인 동시에 재무건전성에 부담을 주는 리스크 요인
- PF보증에 따른 우발채무와 잠재적인 현금 유출 가능성이 신용등급 평가에 반영되는 만큼, 장기화된 PF보증 해소 추이와 신용등급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필요
(보고서 링크) https://buly.kr/9iINuO9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건설/부동산 - PF보증 점검(feat. 홈플러스 사태)>
- '26.7월 기준 홈플러스 점포 관련 후순위 대출에 PF보증을 제공한 곳은 롯데건설(7,294억원), DL이앤씨(1,425억원)
- 홈플러스 점포는 1) 운영 중인 점포와 2) 폐점으로 현금흐름(임대료)이 발생하지 않는 점포로 구분할 필요
- 운영 중인 점포는 임대료 수취 여부가 대주단의 EOD 선언과 차환 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반면, 폐점 점포는 임대료 지급을 전제로 한 금융구조가 아니므로 홈플러스 청산 여부가 기존 Deal 구조에 미치는 영향은 제힌적
- DL이앤씨는 5개 점포 관련 후순위 대출에 PF보증을 제공. 대전점(폐점)과 전주점(폐점)은 HUG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으로 추진 중
- 운영 중인 점포(인천점, 의정부점)은 우량한 입지를 바탕으로 임차인 교체 및 개발 전환 가능성 모두 존재. 다만 신규 임차인을 확보하더라도 기존 홈플러스의 (높은)임대료를 감안하면 담보가치 조정 가능성 존재
- 만약 선순위 대출(1,422억원)에 대해 차환 대신 신용공여가 이뤄질 경우, 연간 이자비용은 약 55억원(신용등급 AA- 기준 ABCP 발행금리 3.9% 추정)
- 다만 이자비용을 포함한 자금조달 가능성을 감안하면 실제 현금 유출 가능성은 제한적. 또한 보증이 증가하더라도 자본총계 대비 PF보증 비율은 업종 내 최저 수준을 유지할 전망
- PF보증은 시공권 확보와 사업 추진을 위한 영업 경쟁력인 동시에 재무건전성에 부담을 주는 리스크 요인
- PF보증에 따른 우발채무와 잠재적인 현금 유출 가능성이 신용등급 평가에 반영되는 만큼, 장기화된 PF보증 해소 추이와 신용등급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필요
(보고서 링크) https://buly.kr/9iINuO9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유진 반도체 이승우/석시현]
Memory Watch - 메타의 잉여 컴퓨팅 논란의 진실은…
▶ Last week Summary
- 주간 주가: S&P500 +1.2%, SOX +2.7%, DRAM +4.0%, 메타 +14.8%, 난야 +7.0%, 샌디스크 +9.8%, 삼성전자 -7.9%, SK하이닉스 -10.1%
- 삼성전자: 2분기 잠정 매출 171조원(+28% QoQ), 영업이익 89.4조원(OPM 52.2%) 기록해 사상 최고 실적 행진을 이어감. 이중 메모리 부문은 매출 127.9조원, 영업이익 92.4조원으로 추정됨. 메모리 부문 영업이익률은 72.2%로 경쟁사인 마이크론(81.2%)는 물론 난야(73.7%)보다 더 낮은 수준인데 이는 반도체 상여금 충당이 반영되었기 때문
- 난야 테크놀로지: 2Q26 매출 TWD 825억 (+68% qoq, 약 3.86조원), 영업이익 TWD 608억(OPM 73.7%, 약 2.85조원)를 기록. 출하량은 플랫이었지만, ASP가 60% 이상 상승. 26년 캐팩스는 TWD 520억으로 전년비 4배 증가할 예정이지만, 현재 매출 규모와 비교하면 여전히 과도하지 않은 수준. 신베이에 건설 중인 신규 팹은 2027년 상반기 장비 반입을 거쳐 2028년 말 30K까지 램프업을 거쳐 최종적으로 45K까지 확대한다는 계획. 참고로 이 팹의 최초 투자 발표는 2021년이었고, 착공은 2022년에 시작되었음. 실적 발표 후 주가는 10% 상승
▶ So What: 메타의 잉여 컴퓨팅 외부 판매 논쟁이 AI 버블론에 다시 한 번 기름을 부었다. 그러나, 이는 오히려 최신 모델 학습에서 밀려난 구형 GPU까지 외부에 판매 가능할 정도로 AI 컴퓨팅 임대 수익의 ROE가 높아졌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유휴 설비의 존재가 아니라, 그 설비를 현금화할 수 있는 시장이 존재하느냐인 것이기 때문이다.
컴퓨팅 자원이 남아 돌기 시작해 데이터센터 투자가 둔화될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는 현실과는 괴리가 매우 크다. 메타는 1.8GW까지 확장가능한 1GW 규모의 캐나다 데이터센터 착공(91.7억 달러)을 발표했고, 이와 함께 AI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2026년 7GW에서 2027년 14GW까지 확대하겠다는 투자 계획을 추가했다.
미국 반도체 섹터의 주가는 상승했지만, 한국의 탑2는 큰 폭으로 주 가가 하락했다. 메타의 잉여컴퓨팅 논쟁과 한국 주식 시장의 왜곡된 수급이 맞물려 극도의 혼란한 상황이 펼쳐진 것이다. 하지만 탑다운과 바텀업 모두에서 우리가 마주하게 되는 현실은 AI 데이터센터의 투자는 이어지고 있고, 이들의 현금흐름은 아직 건재하며, 메모리의 병목 은 쉽사리 해소되기 힘들다는 점이다. 혼란스러운 시국일 수록 투자자들에게 더욱 필요한 것은 펀더멘털을 볼 수 있는 눈일 것이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3YFsf7S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Memory Watch - 메타의 잉여 컴퓨팅 논란의 진실은…
▶ Last week Summary
- 주간 주가: S&P500 +1.2%, SOX +2.7%, DRAM +4.0%, 메타 +14.8%, 난야 +7.0%, 샌디스크 +9.8%, 삼성전자 -7.9%, SK하이닉스 -10.1%
- 삼성전자: 2분기 잠정 매출 171조원(+28% QoQ), 영업이익 89.4조원(OPM 52.2%) 기록해 사상 최고 실적 행진을 이어감. 이중 메모리 부문은 매출 127.9조원, 영업이익 92.4조원으로 추정됨. 메모리 부문 영업이익률은 72.2%로 경쟁사인 마이크론(81.2%)는 물론 난야(73.7%)보다 더 낮은 수준인데 이는 반도체 상여금 충당이 반영되었기 때문
- 난야 테크놀로지: 2Q26 매출 TWD 825억 (+68% qoq, 약 3.86조원), 영업이익 TWD 608억(OPM 73.7%, 약 2.85조원)를 기록. 출하량은 플랫이었지만, ASP가 60% 이상 상승. 26년 캐팩스는 TWD 520억으로 전년비 4배 증가할 예정이지만, 현재 매출 규모와 비교하면 여전히 과도하지 않은 수준. 신베이에 건설 중인 신규 팹은 2027년 상반기 장비 반입을 거쳐 2028년 말 30K까지 램프업을 거쳐 최종적으로 45K까지 확대한다는 계획. 참고로 이 팹의 최초 투자 발표는 2021년이었고, 착공은 2022년에 시작되었음. 실적 발표 후 주가는 10% 상승
▶ So What: 메타의 잉여 컴퓨팅 외부 판매 논쟁이 AI 버블론에 다시 한 번 기름을 부었다. 그러나, 이는 오히려 최신 모델 학습에서 밀려난 구형 GPU까지 외부에 판매 가능할 정도로 AI 컴퓨팅 임대 수익의 ROE가 높아졌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유휴 설비의 존재가 아니라, 그 설비를 현금화할 수 있는 시장이 존재하느냐인 것이기 때문이다.
컴퓨팅 자원이 남아 돌기 시작해 데이터센터 투자가 둔화될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는 현실과는 괴리가 매우 크다. 메타는 1.8GW까지 확장가능한 1GW 규모의 캐나다 데이터센터 착공(91.7억 달러)을 발표했고, 이와 함께 AI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2026년 7GW에서 2027년 14GW까지 확대하겠다는 투자 계획을 추가했다.
미국 반도체 섹터의 주가는 상승했지만, 한국의 탑2는 큰 폭으로 주 가가 하락했다. 메타의 잉여컴퓨팅 논쟁과 한국 주식 시장의 왜곡된 수급이 맞물려 극도의 혼란한 상황이 펼쳐진 것이다. 하지만 탑다운과 바텀업 모두에서 우리가 마주하게 되는 현실은 AI 데이터센터의 투자는 이어지고 있고, 이들의 현금흐름은 아직 건재하며, 메모리의 병목 은 쉽사리 해소되기 힘들다는 점이다. 혼란스러운 시국일 수록 투자자들에게 더욱 필요한 것은 펀더멘털을 볼 수 있는 눈일 것이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3YFsf7S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Next Energy(Power & Battery Weekly) - AIDC가 바꾸는 전력 공급 방식>
*주간 주요 기업 주가 변동
- 배터리: LG에너지솔루션(-10.1%), CATL(-8.5%), SK이노베이션(+8.3%), 삼성SDI(-7.2%)
- 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9.4%), Nuscale(-7.4%), Centrus(+5.5%), Cameco(-0.6%)
*선그로우의 SST 출시와 구매협약이 의미하는 것
- 7/9, 선그로우는 AI 데이터센터용 고체변압기(SST, Solid State Transformer)인 에너네오를 공개하고 130MW 규모의 구매협약을 체결
- 대형 태양광·ESS 기업이 상용 제품을 출시하고 고객 협약까지 확보했다는 점에서 SST 시장이 시제품 단계에서 상용화 단계로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줌
- 실제 공급은 고객 실증을 거쳐 2027~2028년부터 확대될 전망
- 에너네오는 10~13.8kV 중전압 교류를 800V 직류로 직접 변환하는 3MW급 장비
- 기존 데이터센터는 변압기와 UPS, 정류기를 거쳐 서버에 전력을 공급하지만 SST는 일부 전력변환 단계를 줄여 효율을 높이고 설치 공간을 축소
- 기존 ESS는 배터리와 PCS, 변압기를 거치며 여러 차례 전력변환이 발생하지만 SST를 적용하면 배터리의 직류 전력과 중전압 계통을 보다 직접 연결 가능
- 이에 따라 변환 손실과 설비 규모를 줄이고 데이터센터와 연계한 대규모 ESS의 경제성을 높일 수 있음
- 또한 피크 저감과 비상전원, 무효전력 보상 등 계통 지원 기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
- 태양광과 배터리, 서버는 모두 직류 기반인 만큼 발전과 저장, 데이터센터를 하나의 800V 직류 시스템으로 통합 가능
- 이는 인버터나 배터리 공급을 넘어 전력 아키텍처 전체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의미
- 다만, SST 가격은 기존 변압기의 3~4배 수준이며 고주파 절연과 열관리, 직류 차단 등 검증 과제가 남아 있음
- 초기 시장은 AI 데이터센터와 초고속 충전, 일부 대규모 ESS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음
(보고서 링크) https://buly.kr/9MSt2IS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Next Energy(Power & Battery Weekly) - AIDC가 바꾸는 전력 공급 방식>
*주간 주요 기업 주가 변동
- 배터리: LG에너지솔루션(-10.1%), CATL(-8.5%), SK이노베이션(+8.3%), 삼성SDI(-7.2%)
- 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9.4%), Nuscale(-7.4%), Centrus(+5.5%), Cameco(-0.6%)
*선그로우의 SST 출시와 구매협약이 의미하는 것
- 7/9, 선그로우는 AI 데이터센터용 고체변압기(SST, Solid State Transformer)인 에너네오를 공개하고 130MW 규모의 구매협약을 체결
- 대형 태양광·ESS 기업이 상용 제품을 출시하고 고객 협약까지 확보했다는 점에서 SST 시장이 시제품 단계에서 상용화 단계로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줌
- 실제 공급은 고객 실증을 거쳐 2027~2028년부터 확대될 전망
- 에너네오는 10~13.8kV 중전압 교류를 800V 직류로 직접 변환하는 3MW급 장비
- 기존 데이터센터는 변압기와 UPS, 정류기를 거쳐 서버에 전력을 공급하지만 SST는 일부 전력변환 단계를 줄여 효율을 높이고 설치 공간을 축소
- 기존 ESS는 배터리와 PCS, 변압기를 거치며 여러 차례 전력변환이 발생하지만 SST를 적용하면 배터리의 직류 전력과 중전압 계통을 보다 직접 연결 가능
- 이에 따라 변환 손실과 설비 규모를 줄이고 데이터센터와 연계한 대규모 ESS의 경제성을 높일 수 있음
- 또한 피크 저감과 비상전원, 무효전력 보상 등 계통 지원 기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
- 태양광과 배터리, 서버는 모두 직류 기반인 만큼 발전과 저장, 데이터센터를 하나의 800V 직류 시스템으로 통합 가능
- 이는 인버터나 배터리 공급을 넘어 전력 아키텍처 전체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의미
- 다만, SST 가격은 기존 변압기의 3~4배 수준이며 고주파 절연과 열관리, 직류 차단 등 검증 과제가 남아 있음
- 초기 시장은 AI 데이터센터와 초고속 충전, 일부 대규모 ESS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음
(보고서 링크) https://buly.kr/9MSt2IS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1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02-368-6156)
<건설/부동산 Weekly - FOCD 예외 규정 발효>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 매매가격지수: 전국(+0.11%), 수도권(+0.22%), 지방권(+0.01%), 서울(+0.30%)
- 전세가격지수: 전국(+0.12%), 수도권(+0.20%), 지방권(+0.04%), 서울(+0.31%)
*NRC 규제 완화와 대미 투자 추진, 원전·SMR 사업화 여건 개선
- 7/1, NRC는 기존 20년 단위의 원전 운영허가 갱신기간 확대(최대 40년), 법정 방사선 피폭 한도와 별도로 적용돼 온 ALARA 규제 요건을 완화
- 이어 7/7, 자국 원전에 대한 FOCD 예외 규정을 발효. 이에 따라 한국을 포함한 OECD 회원국과 인도에 소재한 투자자는 미국 원전 사업의 지분을 최대 100%까지 보유 가능
- FOCD 예외 규정은 대미 투자 프로젝트와도 맞물려, 국내 기업과 정책금융기관의 미국 원전 프로젝트 투자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 PJM 지역의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으로 전력 부족이 기업의 원가 부담으로 이어지면서, Hyperscaler의 On-site 발전원 확보 유인도 커지는 중
- 단기적으로 연료전지, 가스발전이 현실적인 대안. 다만 천연가스 가격 번동성과 탄소중립 기조를 고려할 때, 기저전원으로서 SMR의 필요성은 더욱 커질 전망
- 향후 대형원전 및 SMR 참여 기회 확대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필요
(보고서 링크) https://buly.kr/5JPSTVv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건설/부동산 Weekly - FOCD 예외 규정 발효>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 매매가격지수: 전국(+0.11%), 수도권(+0.22%), 지방권(+0.01%), 서울(+0.30%)
- 전세가격지수: 전국(+0.12%), 수도권(+0.20%), 지방권(+0.04%), 서울(+0.31%)
*NRC 규제 완화와 대미 투자 추진, 원전·SMR 사업화 여건 개선
- 7/1, NRC는 기존 20년 단위의 원전 운영허가 갱신기간 확대(최대 40년), 법정 방사선 피폭 한도와 별도로 적용돼 온 ALARA 규제 요건을 완화
- 이어 7/7, 자국 원전에 대한 FOCD 예외 규정을 발효. 이에 따라 한국을 포함한 OECD 회원국과 인도에 소재한 투자자는 미국 원전 사업의 지분을 최대 100%까지 보유 가능
- FOCD 예외 규정은 대미 투자 프로젝트와도 맞물려, 국내 기업과 정책금융기관의 미국 원전 프로젝트 투자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 PJM 지역의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으로 전력 부족이 기업의 원가 부담으로 이어지면서, Hyperscaler의 On-site 발전원 확보 유인도 커지는 중
- 단기적으로 연료전지, 가스발전이 현실적인 대안. 다만 천연가스 가격 번동성과 탄소중립 기조를 고려할 때, 기저전원으로서 SMR의 필요성은 더욱 커질 전망
- 향후 대형원전 및 SMR 참여 기회 확대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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