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산업분석실 테크/인프라팀
6.71K subscribers
1.41K photos
41 videos
183 files
4.33K links
Download Telegram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AI로보틱스/방산/조선/운송 양승윤]

<캐나다 마크카니 총리의 CPSP 우협 선정 발표 내용 정리
>

▶️ TKMS를 선정한 핵심 요인으로 추정되는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NATO/동맹국과의 상호 운용성

(2) 경제적 혜택. 특히 현지 유지보수 관련 역량

(3) 독일의 납기 관련 파격적인 제안(2034년 4척 인도)

----
▶️ 캐나다는 TKMS를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의 우선 공급업체로 선정. 최대 12척의 잠수함 조달을 위한 협상에 들어갈 예정.

▶️ TKMS와의 협상이 실패할 경우를 대비하여 한화오션을 예비 공급업체를 지정. TKMS와의 협상이 실패하면 한화 오션과 협상할 권리를 보유.

▶️ 이번 결정은 두 고도로 자격을 갖춘 공급업체 간의 어렵고 치열한 경쟁이었음. TKMS와 한화오션 모두 캐나다 해군의 높은 역량 요구 사항을 충족했으며, 캐나다 노동자와 기업을 위한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한 강력한 제안을 제출했음.

▶️ 이번 결정은 캐나다의 전략적, 안보적, 경제적 이익을 모두 충족시키는 최고의 플랫폼과 파트너십을 선택하는 것이었음.

▶️ TKMS 잠수함은 가장 진보된 잠수함 중 하나. 연료 전지 공기 불요 추진 시스템은 40일 이상 거의 완벽한 침묵 속에서 잠수할 수 있게 함. 그리고 리튬 이온 배터리는 속도와 빠른 재충전을 가능하게 하며, 얼음 아래에서 탁월한 내구성을 제공. 뛰어난 강도, 스텔스 능력, 지속력도 제공.

▶️ TKMS 플랫폼은 북극 해역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NATO 상호 운용성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어 원활한 통신, 정보 공유, 합동 임무 수행이 가능함.

▶️ TKMS 잠수함은 이미 검증된 역량을 가지고 있으며, 동맹국들이 널리 사용하고 있음. TKMS는 NATO 동맹국의 3분의 1 이상에 잠수함을 공급하며, 전 세계 해군에 잠수함을 공급하는 선두 주자.

▶️ 캐나다가 구매하려는 Type 212 CD 잠수함은 NATO 파트너들과 원활하게 협력하여 훈련, 유지보수, 부품, 기술, 심지어 승무원까지 공유할 수 있음.

▶️ TKMS는 독일과 노르웨이의 주문에서 일부 잠수함을 재배정하여 2034년까지 첫 4척의 잠수함을 조기 인도할 것을 제안했음.

▶️ 캐나다 전역에 걸쳐 10만 개 이상의 양질의 일자리를 직접 창출하고 유지할 것.

▶️ 초기 단계에서는 잠수함 직접 건조에 캐나다인들이 참여. 용접공, 배관공, 차세대 시스템 설계 엔지니어, 정밀 부품 제작 기계공, 미래 기술 연구원 등이 포함.

▶️ 프로젝트가 성숙해지면 함대를 수용할 인프라(조선소, 부두, 건선거, 지원 시설)를 구축하여 철강 노동자, 전기 기술자, 배관공, 중장비 운전자 등을 고용할 것.

▶️ 잠수함 유지보수 역량을 구축하여 기술자, 엔지니어, 숙련된 기술자들에게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경력을 제공할 것.

▶️ 계약 조건으로, 캐나다의 투자 가치 100%에 해당하는 투자가 캐나다 내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최종 계약 가격은 상업적 협상이 완료될 때까지 공개되지 않지만, 캐나다는 TKMS로부터 수십억 달러의 투자를 받게 될 것.

[주요 Q&A]
Q. 잠수함 인도 일정 및 위험성?
- 2034년까지 4척의 잠수함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원래 조달 일정보다 5년 앞당겨진 것.
- TKMS는 NATO 잠수함의 3분의 1을 공급하는 세계 최대 잠수함 공급업체 중 하나이므로, 인도 역량은 매우 견고함.

Q. 캐나다의 인도-태평양 전략에서 벗어나는 신호?
- 이번 결정은 인도-태평양 전략에서 벗어나는 신호가 절대 아님.
- 캐나다는 인도-태평양 전략에 매우 전념하고 있음.
- 캐나다와 한국은 경제 회복력과 안보 발자국을 구축하기 위한 여러 이니셔티브를 추진 중.

Q. 산업 혜택 및 계약 금액 공개 시점?
- 재생 에너지 요소가 포함된 광범위한 범주가 논의되었으며, 이는 다음 협상 단계에서 구체화될 것
- 계약 협상은 6개월에서 18개월 정도 소요될 수 있으며, 국방 투자청의 전문성을 통해 신속하고 최상의 거래를 이끌어낼 것

Q. NATO 정상회담에서 동맹국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것인지?
- NATO 정상회담에서 북극 및 발트해 지역의 위협에 대해 논의할 것이며, 이번 발표는 캐나다의 평화 및 안보 기여에 큰 도움이 될 것

Q. 한화오션이 많은 산업 프로젝트를 제안했는데, 이 지역에 계속 투자하도록 어떻게 보장할 것인지?
- 한화그룹은 많은 강점을 가진 뛰어난 컨소시엄이며, 캐나다와 많은 상호 보완성이 있지만, 이번 계약과는 별개의 논의가 있을 것

Q. 실망한 한국에 대한 메시지?
- 주말에 한국 대통령 이와 길고 우호적인 대화를 나누었으며, 실망감을 이해한다고 전함.
- 24시간 내에 앙카라에서 다시 만나 기술 분야 등 공유하는 전략적 관심사에 대해 논의하기로 함.
- 캐나다와 한국은 많은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심화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음.
- 한국은 캐나다의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이며, 실망스럽겠지만 관계를 계속 발전시켜 나갈 것.

Q. TKMS와 얼마나 오랫동안 협상한 후 한화 오션 입찰을 고려할 것인지?
- TKMS와 합의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함.
- 합의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며, 특정 시간이나 조건을 정하고 싶지 않음.
6🤣2
[유진투자증권] 양승윤 (02-368-6139)

<조선/방산 - 캐나다 잠수함 패배, 계속 두드리다 보면 열릴 것>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12척 우선협상자로 독일 TKMS가 선정됨

- 한화오션은 예비 공급업체로 남아 있으나, TKMS와의 계약 체결 가능성이 높아 보임

- TKMS 선정 배경은 NATO 및 동맹국과의 상호운용성, 캐나다 현지 유지보수 등 경제적 혜택, 독일의 납기 관련 파격 제안으로 판단

- 빠른 납기는 한국의 핵심 강점이었으나, 독일이 이를 보완하면서 캐나다는 동맹 프리미엄에 더 큰 무게를 둔 것으로 해석

- 아쉬운 결과지만, 한국이 잠수함 강자인 독일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플레이어임을 확인한 점은 긍정적

- 경쟁 막판 독일이 절충교역, 납기 수정, 네거티브성 메시지까지 동원한 점도 한국 제안의 경쟁력이 높았음을 방증

- 이제 관심은 후속 잠수함 파이프라인인 그리스, 필리핀, 페루, 사우디, 모로코, 이집트로 전환할 필요

- TKMS의 수주잔고가 50척에 근접하면서 수주잔고와 CAPA를 고려하면 추가 수주 및 납기 대응 여력은 점차 약화될 가능성이 있음

- 글로벌 해상 전력 수요 확대와 유럽 조선소의 제한적 CAPA를 감안하면, 중장기적으로 건조 여력을 보유한 한국 조선·방산 업체에도 기회가 열릴 수 있다는 판단을 유지

(보고서 링크) https://buly.kr/3YFqUVg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2😁2
[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정유화학 Weekly - 걸프 수출 회복과 OPEC+ 증산>

* 주간 주요 제품 가격변화

- 정유: WTI(-3.7%), 휘발유(-3.2%), 등유(+2.7%), 경유(+2.4%), 고유황중유(-2.8%)

- 화학: HDPE(-8.5%), 부타디엔(-8.3%), LDPE(-8.0%), PP(-7.9%), 납사(+5.7%)

- 태양광: 셀(-2.9%), 알루미늄(-2.8%), 웨이퍼(-1.4%), 폴리실리콘(-1.2%)

*공급 차질에서 공급 과잉으로

-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이어지면서 원유 시장의 초점은 공급 차질에서 공급 회복으로 이동

- 6월 걸프 지역의 원유 및 콘덴세이트 수출은 1,000만b/d를 넘어섰으며 사우디아라비아, UAE, 쿠웨이트, 이라크, 이란의 합산 수출은 1,007만b/d로 5월보다 350만b/d 이상 증가

- 다만 현재의 수출 증가는 생산 정상화보다는 분쟁 기간 쌓였던 재고와 적체 물량 해소의 영향이 큼

- 여전히 약 2,300만배럴이 해협 통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실제 생산 회복 속도는 수출 증가보다 느려 단기적으로는 재고 방출과 물류 정상화가 수출 지표를 끌어올리고 있는 상황

- OPEC+도 증산을 지속, 8월 생산 목표는 18.8만b/d 추가 확대됐으며, 4월 이후 누적 증산 목표는 약 100만b/d에 근접

- 공급 차질이 완화되는 상황에서 OPEC+까지 생산을 늘리면서 시장의 관심은 다시 공급 과잉 가능성으로 이동

- 반면 수요는 늘어나는 공급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할 가능성이 존재

- IEA 전망을 감안하면 앞으로 원유 시장의 핵심 변수는 얼마나 생산할 수 있느냐보다 늘어난 원유를 누가 사줄 것이냐에 가까움

- 공급 차질이 해소되는 속도가 수요 회복보다 빠르다면, 하반기 시장은 부족이 아니라 잉여를 걱정해야 할 가능성이 높음

(보고서 링크) https://buly.kr/3CQKXcv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2
[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LG에너지솔루션 - 그래도 꿈과 희망이 있다>

*2Q26 매출액 7.5조원(+15%qoq, +25%yoy), 영업이익 1,133억원(흑전qoq, -77%yoy)으로 당사 추정을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

- AMPC는 북미 ESS 생산량 증가로 2,410억원(+27%qoq)이 반영되었으며, 이를 제외한 영업이익은 -1,277억원으로 3개 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

1) 원통형 전지는 2170 및 46시리즈 물량이 동반 증가하며 가동률이 70%를 상회해 매출액 2.2조원, 영업이익 1,673억원(영업이익률 +7.5%)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

2) EV 파우치는 유럽향 물량 회복에도 GM 공장 가동 중단 영향으로 매출액 3.4조원, 영업손실 797억원(영업이익률 -2.4%)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

- 관세 환급 반영에도 마진 스프레드는 20달러/kWh로 여전히 고정비가 커버되지 않는 상황

3) ESS는 매출액 2.0조원, 영업이익 260억원(영업이익률 +1.3%)으로 추정

- 신규 공장 가동과 북미 출하량 증가로 외형 성장을 지속했으며, 2Q AMPC 증분의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보임

- AMPC 포함 시 흑자를 기록했으나 초기 램프업 비용과 팩 조립 병목 영향으로 이를 제외한 수익성은 부진

*3Q26 매출액 7.9조원(+4%qoq, +39%yoy), 영업이익 2,113억원(+87%qoq, -65%yoy)로 전망

- 3Q부터 GM 공장 가동이 재개되며 1~2Q 부진했던 북미 EV 파우치 물량이 회복되고, 유럽향 물량도 점진적으로 증가할 전망

- ESS는 초기 램프업 비용과 팩 조립 병목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아 3Q에도 AMPC를 제외한 흑자 전환은 어려울 것, ESS의 본격적인 수익성 턴어라운드 시점은 4Q26으로 예상

*당사는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목표주가를 470,000원으로 15% 하향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

- 북미 EV 파우치 가동률 부진과 ESS 신규 공장 초기 램프업 비용을 반영해 ‘26년 영업이익을 1조원에서 6,300억원으로 하향 조정했기 때문

- 단기 실적 부진은 지속되고 있으나 유럽 EV 수요 회복, GM 공장 가동 재개, 46시리즈 출하 증가와 북미 ESS 가동 본격화를 고려하면 실적의 바닥은 지나고 있다고 판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15RF7UX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유진투자증권] 양승윤 (02-368-6139)

<항공운송 - 6월 항공 데이터: 무사 통과>

*6월 총평

- 6월 전공항 국제선 여객은 793만명(-4%mom, +4%yoy), 국내선은 457만명(-8%mom, -12%yoy)을 기록

- 비수기 마지막 구간에도 국제선 수요는 양호. 중국 노선은 운항편수 증가를 상회하는 편당 여객 수 증가로 단거리 노선 중 가장 강한 회복세 확인

- 인천공항 환승 수요도 중동 항공사 운항 차질 반사수혜로 +32%yoy 증가

- 화물은 인천공항 물동량 26만톤(+1%mom, +5%yoy)으로 견조. BAI 홍콩-북미 운임은 7.71달러/kg(+5%mom, +55%yoy)로 강세 지속

*7월 전망

- 7월은 여름 성수기 진입으로 국제선 여객 수요 강세가 이어질 전망

- 국제유가 하락으로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7월 19단계에서 8월 13단계 수준까지 하락 예상. 성수기 수요와 항공권 총액 부담 완화가 맞물릴 전망

- 화물은 공급 부족이 지속되며 북미 노선 중심 운임 강세가 이어질 가능성

*투자 전략

- 항공업종에 대해서는 보수적 의견을 유지하되, 업종 내 대한항공 중심의 선별 접근은 유효하다고 판단

- 여객 수요와 화물 운임은 견조하나, 강달러·고유가 등 비우호적 매크로 환경에서 FSC와 LCC 간 실적 격차는 확대될 전망

- 대한항공은 유류할증료를 통한 비용 전가력, 유럽·환승 수요 반사수혜, 프리미엄 수요를 바탕으로 L/F와 Yield 방어력이 확인될 전망

- 하반기 중동 항공사 운항 회복 시 유럽 노선 반사수혜는 약화될 수 있으나, 견조한 프리미엄 수요와 합병 시너지 기대감이 주가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판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FhQ8X87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2
[유진투자증권 반도체 손인준]
삼성전자 - 걱정의 벽을 타고(TP 560,000, STRONG BUY)

- 2Q26 잠정 영업이익 89.4조원(+56%qoq)을 기록. 부문별 영업이익은 DS 89.6조원, MX/NW -1.0조원, SDC 0.4조원, Harman 0.3조원으로 추정

- 메모리 부문의 영업이익(92.4조원)이 당사 추정치(83.1조원)를 크게 뛰어넘은 것으로 추정. 삼성전자의 blended ASP는 2027년까지 계속해서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할 전망

- 메모리 외 사업부의 실적은 뚜렷한 약세를 유지할 것. MX는 비수기와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인해 예상보다 빠른 적자 전환에 직면한 것으로 추정. Foundry/LSI는 성과금 충당금 반영으로 인해 흑자전환의 시점이 지연될 것으로 보임

- 삼성전자의 강력한 펀더멘탈이 재증명되었으나, 이제 시장의 시선은 단기적인 어닝 서프라이즈를 넘어 실적의 장기 지속성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음

- 빅테크 업체들의 강한 AI CapEx 투입 의지의 재확인, 2H26~2027년 이어질 메모리 실적 추정치의 상향 조정, 중국 DRAM사의 영향력 감소 등이 시장 우려의 해소에 도움이 될 것.

- 향후 메모리 업체들의 소통을 통해 강화된 주주환원과 LTA를 통한 이익 지속성 확보가 확인될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시장 우려와 주가 조정을 이겨낼 것으로 판단함.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uWU8lA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4
[유진 IT/전기전자 이주형]
2Q26 Preview: 가팔라지는 수요, 심화되는 쇼티지

• 연초 이후 글로벌 FC-BGA 업체들은 약 15.6조원 규모의 CapEx를 발표했으나, 고다층화에 따른 수율 저하를 감안하면 2028년 이후 실질 캐파 증분은 약 250만㎡ 수준에 그칠 전망. CoWoS 캐파 확대에 따른 FC-BGA 추가 수요를 충분히 흡수하기 어려운 규모

• TSMC CoWoS 캐파는 2026년 115k/월에서 2028년 220k/월 수준까지 확대될 전망. NVIDIA 차세대 GPU R200 기준으로 환산 시 약 400만㎡의 FC-BGA 추가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

• Intel 전공정 파운드리와 EMIB-T 패키징 레퍼런스 확대도 FC-BGA 쇼티지를 심화시키는 핵심 변수. Google TPU v9부터 Intel 전공정 및 EMIB-T 패키징 활용 가능성이 높으며, 2027년 MediaTek의 TPU 출하량은 약 300만개 수준으로 추정

• 삼성전기의 5월 20일 1.56조원 규모 Si-Cap 수주 공시는 EMIB-T 패키징 확대를 뒷받침하는 물증으로 판단. Si-Cap 출하 전망에 기반한 Intel EMIB 월캐파는 2026년 말 2k에서 2028년 12.4k까지 확대될 전망이며, 이는 약 120만㎡의 FC-BGA 추가 수요로 연결 가능

• BT기판은 NVIDIA Vera CPU와 SOCAMM2를 중심으로 쇼티지 진입 가시성 확대. 데이터센터용 CPU TAM은 2025년 258억달러에서 2030년 1,800억달러로 CAGR 47% 성장 전망

• Vera CPU 단독랙 출시로 LPDDR 전방시장은 모바일·PC 중심에서 AI 서버로 이동 중. SOCAMM2향 LPDDR 수요 확대에 따라 메모리 PKG용 BT기판 수요도 급증할 전망

• 최근 SOCAMM2 용량 변경은 파운드리보다 메모리 수급이 더 어렵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로 판단. HBM 캐파 확대와 Trade Ratio 상승이 범용 DRAM 공급을 잠식하면서 LPDDR 수급 타이트가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가능성

• MLCC는 AI 서버향 고용량 제품 중심으로 쇼티지가 고도화되는 중. 기존 IT 세트용 1005 사이즈 10~22uF 대비 AI 서버향 제품은 47uF 이상으로 스펙이 상승하고 있으며, 차세대 제품은 동일 사이즈 60uF 이상으로 업그레이드 예상

• 최근 주가 조정에도 개별 기업들의 이익 가시성은 오히려 견고해지는 흐름. FC-BGA, BT기판, MLCC 모두 구조적 쇼티지 진입 국면으로 판단하며, 대형주 삼성전기, 중소형주 대덕전자를 Top-pick으로 제시

▶️ 보고서 링크: https://url.kr/merqzw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캐나다 “대러견제 훈련 함께” 뜸 들인 정부

잠수함 간 상호 운용성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었단 건 지난 2월 한국·캐나다 외교·국방 장관(2+2) 회의에서 이미 예고됐다는 해석도 나온다. 정통한 소식통들에 따르면 당시 캐나다 고위 관계자는 한국 측에 캐나다 주도의 대러 견제 훈련인 ‘나누크 작전’을 거론하며 “한국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느냐”고 여러 차례 물었다고 한다.

나누크 작전은 러시아에 대항, 북극항로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캐나다가 주도하는 북미·나토의 연중 연합 훈련이다. 그간 한국은 참관 수준으로 매년 장교를 파견해왔다. 캐나다의 제안은 사실상 연합 훈련에 정식으로 참여해 달라는 뜻이자, ‘한국이 나토의 가치를 공유하는 안보 파트너로서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겠느냐’는 질문이었던 셈이다.

다만 정부는 당시 “참관 인원 확대를 긍정적으로 검토해보겠다”며 원론적인 수준에서 답변했다. ‘함께 싸우자’는 캐나다에 한국은 ‘우리가 잠수함을 잘 만든다’는 점만 강조하며 가려운 곳을 긁어주지 못한 셈이다.

방사청 관계자도 “캐나다에 있어서 북극은 현실적인 안보 관심사”라며 “독일과 노르웨이는 북극 근접 지역이고 우리는 상당히 떨어져 있어 구조적인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43162
🤮2
2026.07.08 17:04:45
기업명: 한화시스템(시가총액: 12조 2,609억) A272210
보고서명: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취득회사 : 한국항공우주산업㈜ (KOREA AEROSPACE INDUSTRIES, LTD.)(대한민국)
주요사업 : 유인 항공기, 항공우주선 및 보조장치 제조업

취득금액 : 5,000억
자본대비 : 9.99%
- 취득 후 지분율 : 4.73%

예정일자 : 2026-12-31
취득목적 : 사업적 협력 강화

* 취득방법
현금취득(장내매수)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0880072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72210
미 연방관보(Federal Register)에 따르면 NRC가 지난 4월 공고한 FOCD 예외 규정이 7일(현지시간)부터 발효됐다. 예외 적용 대상 37개국에는 한국도 포함됐다. 이에 따라 한국 기업은 NRC 심사 등을 거쳐 미국 원전 프로젝트 지분을 최대 100%까지 보유할 수 있게 됐다. 이는 한국 기업이 미국 원전 사업의 소유·운영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뜻이다.

때마침 한국은 2000억달러 규모의 대미(對美) 투자에 시동을 걸고 있다. 지난달 출범한 한미전략투자공사(KUIC)는 한미전략투자기금을 활용한 대미 투자 후보사업을 검토 중이다. 원전도 유력한 후보사업으로 거론된다. 문제는 투자 ‘대상’이 아니라 투자 ‘자격’이었다. 원전이 투자 대상으로 선정되더라도 한국 자본은 미국 원전 프로젝트에 곧바로 참여할 수 없었다. FOCD 규제가 이를 막고 있었기 때문이다.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0023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상은 7일(현지 시간)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를 갖고 SMR 배치에 관한 협력각서(MOC)에 공식 서명했다. MOC에는 SMR 건설 사업 지원, 3국 기업 간 컨소시엄 구성, 사업 자금 조달, 기술·연료·장비 지원 등이 담겼다.

외교부와 미 국무부는 “민간 원자력 분야에서 각각의 강점을 지닌 3국이 원자력 산업 간 상호 이익이 되는 협력 기회”라고 강조했다. 미국의 원전 설계 기술과 한국의 건설 시공 역량, 일본의 소재·부품 등 각국의 강점을 모아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것. 중국이 ‘원전 굴기(崛起)’에 나서면서 글로벌 에너지 패권 경쟁이 가속화된 가운데 한미일이 손을 맞잡은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732607?lfrom=kakao
This media is not supported in your browser
VIEW IN TELEGRAM
방금, 1x가 차세대 로봇 핸드를 공개했습니다.

(1) 휴머노이드는 단순히 걷고 뛰는 능력을 넘어서, 물건을 만지고 조작하고, 노동을 통한 부가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합니다.

(2) 손은 단순 부품이 아니라 AI 데이터 수집 장치입니다. 촉각·힘·미끄러짐 데이터가 쌓여야 가정·서비스·제조 작업의 범용성이 올라갈 것입니다.

<1x 차세대 핸드 특징>

- 25 DoF(자유도, 손가락 23+손목 3), 텐던 구동, 5:1~15:1 저감속비, 완전 백드라이버블(역구동성)을 갖춘 구조입니다.

- 저감속 텐던 구동을 통해 외부 접촉력이 모터 쪽으로 되돌아오고, 이를 통해 손가락 관절 자체가 힘 센서처럼 작동합니다. +) 촉각 센서가 압력, 접촉 위치, 미끄러짐을 감지합니다.

*텐던 구동: 모터를 손가락 끝마다 넣는 방식이 아니라, 손목·손바닥 쪽에서 힘을 전달하는 구조. 장점은 손가락을 가볍고 얇게 만들 수 있고, 인간 손처럼 유연한 움직임을 구현하기 좋다는 점. 반대로 구조가 복잡하고, 텐던 장력 관리·내구성·정비성이 중요.

- IP68, food-safe, 손 씻기 가능 = 공장용보다 가정·주방·청소·생활 보조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 올해 10,000개의 손 생산능력을 확보했습니다.

- 외형적으로는 손가락마다 여러 관절이 나뉘어 있고, 검지·중지·약지·소지의 길이 차이도 어느 정도 반영된듯 합니다. 엄지도 별도 각도로 배치되어 있어서, 단순 집게가 아니라 대립 엄지를 통한 인간식 파지, 즉 물체를 감싸 쥐는 동작을 노린 구조로 보이네요.

https://www.1x.tech/discover/neos-hands
🔥4
썰) 테슬라 옵티머스 3 디자인 확정 및 양산 준비

- 테슬라가 Optimus Gen3 디자인을 초기 확정하고, 공급망에 9월까지 주 1,000대, 연말까지 주 2,000~2,500대 생산능력 구축을 요구했다고. 연말 기준으로는 연산 약 10만대 부품 공급체계를 준비시키는 셈.

- 다만 실제 외부 판매 계획은 아직 불명확하며, 생산 난이도도 자동차보다 훨씬 높아 램프업은 완만할 전망.

https://www.tradingkey.com/analysis/stocks/us-stocks/262020147-tsla-musk-optimus-gen3-ai-tradingkey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