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산업분석실 테크/인프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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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Next Energy(Power & Battery Weekly) - CATL의 TENER Sodium ESS 공개>

*주간 주요 기업 주가 변동

- 배터리: Fluence(-22.3%), LG화학(-20.9%), 포스코퓨처엠(-20.5%), LG에너지솔루션(-17.1%)

- 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18.6%), Nuscale(-14.0%), Centrus(-13.5%), Cameco(-1.9%)

*사이클 수명 안정성 대폭 강화

- CATL이 소듐이온배터리(SIB) ESS인 TENER Sodium Energy Storage System을 공개, 기존에 공개했던 SIB 셀을 모듈, BMS, PCS 등 시스템 단위로 확장한 첫 제품

- 지난 3~4년간 ESS의 표준은 LFP, NCM과 NCA는 에너지 밀도에서는 우위가 있었지만, 가격과 안전성에서 LFP를 넘기 어려웠음

- 한국 업체들이 이제 LFP 양산을 시작하는 시점에 CATL은 LFP와 SIB를 동시에 운영할 수 있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음

- 다행히 미국과 유럽 ESS 시장에서는 중국산 배터리 관세, FEOC, 공급망 규제, 데이터센터 전력 안보 이슈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

- K-배터리가 ESS에서 다시 의미 있는 포지션을 만들려면 LFP 현지화, 안전 설계, 고출력 BBU, 장주기 ESS, SIB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혀야 할 것으로 판단

- Ford Energy가 출범하며 CATL은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미국 시장 점유율을 높일 예정이나 현재 확인되는 계약은 미국 내 LFP 배터리 생산에 한정

- CATL의 LFP 셀, 제조 노하우, 생산 지원이 중심이며, SIB까지 포함됐다고 보기는 어려우며 Ford가 SIB ESS까지 만들려면 별도 기술 계약이 필요할 가능성이 높음

- 따라서 CATL의 SIB ESS 공개가 미국 ESS 시장의 단기 판도를 뒤집는 이벤트는 아니라고 판단

- 그러나 ESS의 장기 가격 하락을 이끌 트리거

- K-배터리는 북미 LFP 현지화로 시간을 벌면서 배터리 셀 원가, 시스템 통합, 현지 생산, 레퍼런스 확보에 속도를 낼 필요가 있음

(보고서 링크) https://buly.kr/APxLqNT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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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류태환 (02-368-6156)

<건설/부동산 Weekly - 하반기, 증명의 시간>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 매매가격지수: 전국(+0.10%), 수도권(+0.20%), 지방권(+0.00%), 서울(+0.30%)

- 전세가격지수: 전국(+0.12%), 수도권(+0.21%), 지방권(+0.03%), 서울(+0.35%)

*'기대의 상반기'를 지나 '증명의 하반기'로…

- 현재 코스피 건설업종 지수는 상반기 고점 대비 40% 하락하며 코스피 지수를 크게 언더퍼폼(Underperform)하고 있는 상황

- 상반기 건설업종은 원전, 중동 CAPEX 투자 사이클 등 장기 성장 스토리를 선반영하며 시장을 크게 아웃퍼폼

- 장기 성장 스토리가 수주와 실적으로 이어지기까지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 기대감만으로 주가를 끌어올리기에는 한계가 있는 구간

- 업종 투자심리 개선을 위해서는 결국 해외 대형 프로젝트 신규 수주가 필요

- 하반기에는 현대건설의 Holtec SMR EPC 계약, 대우건설의 체코 두코바니 원전 본계약, DL이앤씨의 X-energy Xe-100 NI(Nuclear Island) 표준화 설계 계약 등이 주요 이벤트로 예상

- 이와 함께 대미투자 프로젝트를 통한 미국 시장 진출과 베트남 원전 시공사 선정도 주요 관전 포인트

- 중장기적으로는 이란 경제 제재 완화 가능성과 중동 에너지 인프라 투자 확대에도 주목할 필요

- 단순한 기대감을 넘어 실제 계약이 확인될 경우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 개선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 수주 이벤트가 현실화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 그 사이 투자자들이 확인해야 할 것은 2분기 실적과 재무 건전성

- 주요 건설사의 2분기 실적은 전년 대비 개선되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 또한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재무 건전성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높아질 전망

- 차입 부담이 낮고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을 확보한 기업일수록 업종 내 상대적인 프리미엄이 부각될 것으로 판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B7cNlf6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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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정유화학 Weekly - 공급 차질의 2026년, 공급 과잉의 2027년>

* 주간 주요 제품 가격변화

- 정유: WTI(-7.0%), 휘발유(-3.5%), 등유(-2.9%), 경유(-2.6%), 고유황중유(-7.5%)

- 화학: 프로필렌(-10.6%), 자일렌(-9.1%), HDPE(-7.9%), PP(-7.3%), 벤젠(-6.7%)

- 태양광: 알루미늄(-6.7%), 셀(-5.4%), 웨이퍼(-1.4%), 폴리실리콘(-1.1%)

*IEA 월간 보고서 리뷰

- IEA는 2026년 세계 원유 수요를 전년 대비 110만b/d 감소로 전망하며 기존 70만b/d 감소 대비 수요 전망을 하향 조정

- 2분기 수요는 9,872만b/d로 전분기 대비 541만b/d 감소했으나, 3분기부터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유가 하락, 계절적 재고 보충으로 점진적인 회복이 예상

- 특히, 지역별 수요는 차별화되고 있는데, OECD는 45만b/d 감소할 전망이며 2027년 회복폭도 24만b/d에 그칠 것으로 예상

- Non-OECD에서는 중국 수요 둔화로 2026년 36만b/d 감소할 것으로 예상

- 석유화학 가동률 하락, 전기차 보급, 철도 운송 확대, 항공유 수요 둔화가 동시에 작용

- OPEC+ 공급량은 2026년 470만b/d 감소, 2027년 550만b/d 증산이 전망

- 이란과 러시아의 물량 회복, Non-OPEC+(브라질, 아르헨티나, 가이아나 등) 생산 증가가 예정 중

- 2026년 세계 정제설비 원유 처리량은 200만b/d 감소한 8,200만b/d로 예상

- 2분기는 전년동기 대비 470만b/d 감소했으며 3분기에는 중동, 중국, 기타 아시아를 중심으로 처리량이 310만b/d 반등할 것으로 전망

- 2027년 석유 수요는 200만b/d 증가, 공급은 800만b/d 늘어나 수급은 공급 과잉으로 전환될 전망

- 국제유가 하락과 정제마진 둔화가 동시에 작용하며 2027년 정유 업황은 부진할 것으로 추정

(보고서 링크) https://buly.kr/883VSTi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1보] 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 연합뉴스
[유진투자증권 글로벌 테크 박재환]
Spot Comment: 비싸지는 GPU, 더 빠르게 성장하는 모델랩 ARR 

- AWS는 7월 1일부터 Capacity Blocks 기준 GPU 렌탈가를 전반적으로 20% 수준 인상하기로 결정했으며, B300·B200 등 Blackwell 계열뿐 아니라 H200·H100·A100 등 레거시 GPU까지 인상 대상에 포함

- Capacity Blocks는 향후 특정 기간의 GPU 용량을 선불로 예약하는 계약성 가격에 가까운 상품으로, GPU 렌탈가 상승이 스팟 시장을 넘어 주요 CSP의 계약 렌탈 시장에도 반영되고 있음을 시사

- 네비우스 역시 6월부터 B300을 비롯한 GPU 전반의 온디맨드 가격을 30% 수준 인상했으며, 계약가와 스팟 가격이 동시에 상승하고 있다는 점에서 AI 컴퓨팅 시장은 여전히 초과수요 환경으로 판단

- 반면 백만 토큰 당 지출 비용을 나타내는 토큰 지출 인덱스는 5월 말 고점 대비 15% 이상 조정되며 우려로 작용했으나, 이를 프론티어 모델 수요 둔화로 해석하기는 어렵다고 판단

- 업계 추정치에 따르면 앤트로픽의 6월 기준 ARR은 644억달러 수준으로 1분기 말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오픈AI 역시 6월 기준 ARR이 약 400억달러 수준으로 정체 구간을 돌파한 것으로 파악

 AI 산업의 수혜는 하드웨어를 넘어 CSP와 모델랩으로 확산되는 중이며, 토큰 비용 민감도는 높아지고 있으나 프론티어 모델랩 ARR 성장과 AWS·네비우스의 동반 가격 인상을 감안하면, AI 인프라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다고 판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BIX9XGQ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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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공시명: 장래사업·경영계획
전략: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중장기 투자 전략

- 예상 투자금액: 약 28조원

- 주요 투자 내용

① 우주발사체: 약 23조원
단조립장 및 발사체 개발시험시설 구축
독자 우주 수송 능력 확보
투자기간: 2026년~2040년

② 국방 AI: 약 2조원
항공/지상 무인 무기 개발
유무인 복합체계 기반 항공 전력 완성
투자기간: 2025년~2040년

③ 국방 AI 데이터센터: 약 3조원
지상 AI 연산 인프라 확보
무기체계 및 전투체계 AI 역량 강화
투자기간: 2026년~2032년

2) 한화시스템
- 공시명: 장래사업·경영계획
전략: 한화시스템 중장기 투자 전략

- 예상 투자금액: 약 23조원

- 주요 투자 내용

① 우주 위성: 약 20조원
초저궤도 위성, SAR 위성, 우주 AI 데이터센터, 저궤도 통신 인프라 등 자체 구축
국방 AI 데이터 원천과 통신 인프라 확보
투자기간: 2026년~2040년

② 국방 AI 데이터센터: 약 3조원
지상 AI 연산 인프라 확보
무기체계 및 전투체계 AI 역량 강화
투자기간: 2026년~2032년

**국방 AI 데이터센터 투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에너지가 공동 투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9 EC2 첫 출하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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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양승윤입니다.

-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과 관련해 한국에 우호적인 분위기가 보도되고 있습니다. 아직 최종 결과는 확인이 필요하지만, 긍정적인 흐름으로 보입니다.

URL: https://www.ajunews.com/view/20260703193748583

- 보도에 따르면 현재 쟁점은 전체 물량을 한국에 맡길지, 독일과 분할 발주할지 여부입니다.

- 다만 최근 캐나다 국방장관이 분할 발주에 대해 “두 함대를 따로 운용하면 비용과 복잡성이 커진다”는 취지로 언급한 만큼, 단일 업체 선정 가능성에 무게를 둘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 최근 캐나다가 GCAP 옵저버 참여를 추진 중이라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GCAP은 영국·일본·이탈리아가 주도하는 6세대 전투기 프로그램입니다.

- 여기에 최근 영국 측에서 캐나다 잠수함 사업과 관련해 한국을 지지한 점도 긍정적입니다.

- 캐나다와 독일이 NATO라는 관계성을 갖고 있지만, 캐나다와 영국은 NATO에 더해 영연방이라는 역사적·안보적 연결고리도 있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 추가로 캐나다는 NATO 정상회의를 계기로 글로벌 국방은행, DSRB 창립을 추진 중입니다. 한국도 잠재 참여국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독일은 옵저버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 DSRB는 대규모 저리 방산 금융 플랫폼 성격으로, 한국이 참여할 경우 캐나다와의 방산 협력 프레임은 한층 강화될 수 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8일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NATO 정상회의에 참석한다는 점도 긍정적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 외신에서는 7월 6일 발표 가능성을 유력하게 보고 있습니다.

- 다음 주 실제 결과가 확인될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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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류태환 (02-368-6156)

<건설/부동산 Weekly - 3대 메가프로젝트>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 매매가격지수: 전국(+0.09%), 수도권(+0.20%), 지방권(+0.00%), 서울(+0.27%)

- 전세가격지수: 전국(+0.11%), 수도권(+0.19%), 지방권(+0.03%), 서울(+0.30%)

*지역균형발전과 함께 그리는 건설업종 장기 성장의 청사진

- 정부는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3대 메가프로젝트로 선정하고 전력·용수 인프라 확충, 규제 개선, 정책금융 지원 등을 통해 민간 투자를 촉진할 계획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GS와 네이버 등의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함께 대규모 산업 인프라 투자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

- 대규모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추가 원전 건설도 검토할 방침

- 3대 메가프로젝트는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연계

- 권역별 첨단산업 거점 조성과 함께 산업단지, 발전설비, 송·배전망, 용수시설, 도로 등 연관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면서 지방 건설경기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

- 일부 반도체 프로젝트에서 중견 건설사들 또한 전력 인프라, 기숙사 등 지원시설 공사를 수주하고 있어 업종 전반으로 수혜가 확산될 가능성이 존재

- 다만 토지 확보, 인허가, 전력·용수 공급 등 선행 절차가 필요, 총 18.4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은 상당한 규모인 만큼 실제 수요와 투자 집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

- 추가적인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실제 수주와 매출 증가가 확인될 필요

- 단기 실적은 신규 프로젝트보다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SK하이닉스 청주 AI 메모리 생산거점 등 기존 프로젝트의 공정 확대가 실적을 견인할 전망

- 이에 따라 삼성물산, 삼성E&A, SK에코플랜트(비상장)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

- 이후 AI 데이터센터와 권역별 첨단산업 프로젝트가 본격화될 경우 건설업종 전반으로 수혜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

(보고서 링크) https://buly.kr/jbiQxE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유진투자증권 반도체 손인준]
삼성전자 - 조정은 매수의 기회(TP 560,000, STRONG BUY)

- 2Q26 영업이익 83.1조원(+45%qoq)으로 전망. 환율 가정과 범용 DRAM ASP 상승률을 소폭 상향 조정, 다만 1Q26에 미반영된 성과금 관련 충당금을 2Q26에 모두 반영해 기존과 유사한 수준으로 전망치 유지

- 메모리 부문 영업이익이 83.1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공격적 가격 인상 정책을 주도하며 경쟁사 대비 높은 수준의 blended ASP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 반면 Foundry/LSI는 연내 흑자전환이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MX/NW는 큰 폭의 수익성 감소가 반영되기 시작할 전망

- 3Q26 범용 DRAM과 NAND의 가격 협상이 시장 눈높이를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 이는 2027년까지의 추가적인 실적 추정치 상향 여력으로 나타날 전망

- 하반기엔 메모리 업체 간 주주환원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 자사주 소각 중심의 대규모 주주환원이 최근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삼성전자의 주가 아웃퍼폼을 이끌 것으로 보임. 메모리 업종의 주가가 최근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으나, 여전히 강세장 속 나타나는 조정에 불과하다고 판단함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7QOVi03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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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Next Energy(Power & Battery Weekly) - 중국 전기차를 막는 유럽>

*주간 주요 기업 주가 변동

- 배터리: Fluence(-12.3%), BYD(+8.8%), CATL(-5.3%), Tesla(+4.9%), 포스코퓨처엠(-4.7%)

- 원자력: Cameco(-6.8%), Centrus(-4.8%), Nuscale(-3.1%), 두산에너빌리티(-1.8%)

*IAA 현지화 규제가 열어주는 K배터리의 반사수혜

- 유럽 전기차 시장이 다시 살아나고 있는 상황, 2026년 5월 누적 기준 EU 신차 등록은 4%yoy 증가했으며, BEV는 95만대가 팔려 시장 점유율 20%를 기록

- 하이브리드는 38%, PHEV는 10%를 차지한 반면 내연기관 합산 점유율은 32%까지 내려옴

- 문제는 이 성장을 중국 업체들이 빠르게 가져가고 있다는 것으로, 업체별로는 Leapmotor +465%, Chery +244%, BYD가 +137% 증가

- EU는 산업가속화법(IAA)을 통해 제조업 비중을 2024년 14%에서 2035년 20%까지 높이고, 철강·배터리·전기차 등 전략산업 육성을 추진

- 현재 법안은 입법 절차가 진행 중이며, 유럽의회와 이사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발효될 예정, 현 제안대로라면 전기차 공공조달 규정은 법 발효 6개월 뒤부터 적용

- 법안이 시행되면 공공조달 전기차는 EU 내 조립과 함께 배터리를 제외한 차량 부품의 70% 이상을 EU산으로 사용해야 하며, 배터리도 주요 부품의 현지 조달 요건이 적용될 예정

- 3년 후에는 배터리와 전기·전자 부품의 EU산 사용 기준이 더욱 강화

- 배터리는 셀뿐만 아니라 양극활물질과 BMS를 포함한 주요 부품 최소 5개를 EU산으로 조달해야 하며, 전기·전자 부품도 50% 이상 EU산 비중을 맞춰야 함

- 법 발효 1년 뒤부터는 외국인 지분 제한, EU 기업과의 합작, 기술 이전, 현지 연구개발 투자, EU 내 인력 50% 이상 유지 등의 조건이 붙을 수 있음

- 정책은 사실상 중국산 전기차와 배터리를 겨냥한 규제로, 유럽 완성차 업체들의 비중국 공급망 확보 수요가 확대될 전망

- K-배터리는 이미 유럽 생산거점을 운영하고 있어 중국 공급망을 대체하면서 현지화 요건에도 대응할 수 있는 만큼, 유럽의 새로운 파트너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2qaoD7H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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