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산업분석실 테크/인프라팀
6.71K subscribers
1.41K photos
41 videos
183 files
4.33K links
Download Telegram
[유진투자증권 글로벌 테크 박재환]
네오클라우드: 을에서 갑으로

- AI 에이전트는 단일 작업을 다수 단계로 분해하고 반복적인 LLM 호출과 검증을 수행하며, 멀티 에이전트 확산까지 더해지며 토큰 수요를 구조적으로 확대

- 토큰 수요는 컴퓨팅 수요와 직결되는 가운데, CSP 3사의 1Q26 RPO는 전년비 145% 증가했고 앤트로픽 ARR은 400억달러를 초과하며 AI 인프라 수요의 강도를 재확인

- 반면 AI 인프라 공급은 Powered Shell, XPU, 기판, 메모리, 네트워크 장비 등 전 공급망에 걸친 병목에 직면하고 있으며, 가용 GPU와 전력·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보한 업체들의 가치가 상상승

-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자체 AI 인프라 투자와 함께 네오클라우드 계약을 확대하는 중이며, A100·H100 등 레거시 GPU 렌탈가 반등과 최근 네비우스의 렌탈가 인상은 네오클라우드의 가격 협상력 개선을 시사

- Vera Rubin 플랫폼 전환은 단위 컴퓨팅 비용 개선과 차세대 GPU 우선 배정 효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네오클라우드 업체들은 VR NVL72를 우선 배정 받아 가격 인상과 용량 확장을 동시에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대규모 선투자, 높은 차입 의존도, 고객사 집중도는 구조적 리스크로 상존하며, 향후 주가의 핵심 변수는 프론티어 모델랩 ARR 성장, GPU 렌탈가 상승 지속 여부, 금리 방향성이 될 전망

그럼에도 불구하고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AI 산업의 수혜가 CSP와 네오클라우드로 확장되는 국면에서, 네오클라우드 업체들의 성장 포텐셜에 주목이 필요한 시점

보고서 링크: https://buly.kr/AwhYnk3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2
이번 주 LIG-라인메탈에 이어서,

한화에어로-아리안/탈레스협력이 발표됨.

X-Fire 다연장 플랫폼에 "천무 미사일" 체계를 통합하기로. 수출 사업에서 협력.

프랑스가 한국 체계를 통합한다는 것은 엄청난 일...

https://www.thalesgroup.com/en/news-centre/press-releases/long-range-precision-strike-thales-and-hanwha-sign-mou-ensure
🔥4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02-368-6156)

<건설/부동산 Weekly - 15년 만의 신규 원전 부지 선정>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 매매가격지수: 전국(+0.10%), 수도권(+0.20%), 지방권(+0.00%), 서울(+0.27%)

- 전세가격지수: 전국(+0.11%), 수도권(+0.21%), 지방권(+0.02%), 서울(+0.30%)

*영덕 대형원전 2기와 국내 첫 상용 소형모듈원전(SMR)

-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 원전 건설 후보 부지로 경북 영덕군(대형원전 2기)과 부산 기장군(SMR 1기)을 선정

- 신규 원전 입지가 선정된 것은 약 15년 만으로 영덕 원전 2기는 2037~2038년, 기장 SMR은 2035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

- 국내에서 가장 최근 추진된 신규 원전 프로젝트는 신한울 3·4호기이며, 2023년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 55%, 두산에너빌리티 35%, 포스코이앤씨 10%)이 낙찰자로 선정

- 한수원은 공동도급 방식을 적용해 공동수급체를 3개사로 구성

- 또한 입찰공고일 기준 10년 이내 원전 준공 미실적업체 1개사의 참여를 의무화했으며, 대표사는 최근 10년 내 단위호기 원전 준공 실적을 보유한 업체만 가능하도록 제한

- 대표사 지분율은 51~60%, 구성원 최소 지분율은 10% 이상으로 규정했으며, 대표사 유경험 업체간 공동수급체 구성도 제한

- 원전 생태계 복원의 필요성을 고려할 때, 향후 영덕 원전과 기장 SMR 역시 유사한 입찰조건이 적용될 전망

- 현재 대표사 자격은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SK에코플랜트, 두산에너빌리티 등이 보유

- DL이앤씨는 원전 준공 실적이 10년을 초과해 미실적 업체로 분류되나, 10년 내 미실적업체 조건에서 경쟁력을 보유

- 또한 대표사 유경험 업체인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은 각각 별도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쟁 구도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음

- 다만 현재는 후보지 선정 단계로 전원개발사업 예정구역 지정, 환경영향평가, 건설허가 등 인허가 절차가 남아 있어 단기 수주 이벤트로 보기에는 이른 단계

- 이번 부지 선정은 국내 원전 건설 사이클 재개의 출발점이자, 국내 최초 상용 SMR 프로젝트가 가시화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음

(보고서 링크) https://buly.kr/3u5H0ne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유진투자증권] 양승윤 (02-368-6139)

<방위산업 - 한국 방산 “Phase 3” 본격화>

*K-방산은 러-우 전쟁 이후 직수출 기반 성장 단계(Phase 2)를 지나, 해외 현지 생산과 글로벌 공동개발 중심의 Phase 3로 진입 중

- 단순 플랫폼 수출을 넘어 선진국 방산 공급망 편입과 M/S 확대가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각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노스롭그루먼 AReS 부스터, 한화-탈레스 천무 유도탄 통합, LIG D&A-라인메탈 방공 협력, 한화시스템-디엘디펜스/레오나르도 레이다 협력 등 글로벌 프라임과의 협력이 확대. 이는 한국 방산 업체들의 멀티플 확장 요인으로 판단

*NATO 국방비 확대 속 한국 접근 가능 시장은 2030년 18조원~37조원, 2035년 28조원~56조원으로 추산

- 단기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국 자주포 시제 계약, 캐나다 잠수함 수주 여부 확인 필요. 국내 방산 업종 비중 확대 의견 유지

(보고서 링크) https://www.eugenefn.com/common/files/amail/20260622_B2030_syyang0901_431.pdf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Next Energy(Power & Battery Weekly) - 미국 전력망 병목 지속 중>

*주간 주요 기업 주가 변동

- 배터리: 삼성SDI(+11.3%), 포스코퓨처엠(+8.0%), LG화학(+6.8%), LG에너지솔루션(+5.2%)

- 원자력: Nuscale(+22.7%), Centrus(+20.6%), 두산에너빌리티(+10.5%), Cameco(+7.6%)

*제도 병목이 풀려도 설비 병목은 이어질 수밖에 없다

- FERC는 PJM, CAISO, NYISO 등 주요 전력망 운영기관에 대형 전력수요자의 접속 규칙이 충분한지 60일 안에 점검하고, 문제가 있다면 새 규칙안을 제출하라고 요구

- 발전소 co-location, BTM, 여러 대형 수요자를 묶어 심사하는 일괄 심사 방식도 확대될 가능성이 높음

- 이미 텍사스 ERCOT은 75MW 이상 대형 수요자를 묶어 심사하는 Batch Zero 제도를 도입

- FERC의 이번 조치는 전력망 심사와 인허가 절차가 AI 데이터센터 확장의 병목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접속 절차를 단축하고, 송전망 보강 비용을 누가 부담할지 더 투명하게 정리하려는 움직임

- 문제는 제도 개선이 곧바로 전력 공급 확대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점

- 미국에서 가동 중인 데이터센터는 약 4,000개로 추정되며, 추가로 계획되거나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도 약 3,000개

- 데이터센터가 미국 전체 전력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현재 지역별로 4~5% 수준이지만, 2030년에는 9~17%까지 높아질 것으로 전망

- 따라서 FERC의 이번 조치는 대형 부하의 전력망 접속 속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지만, 병목 자체를 없애는 조치는 아님

- 규칙이 바뀌어 접속 심사가 빨라지면, 그다음 병목은 변압기, 개폐기, 송전선, 변전소, 전력 EPC, 가스터빈, 원전, BESS 등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높음

- 접속 규칙이 완화될수록 대형 전력수요자는 더 빠르게 전력망에 들어오려 할 것이고, 이를 감당하기 위한 송변전 설비와 발전원 확보 수요는 더 커질 수밖에 없음

- 이 과정에서 초고압 변압기, 개폐기, 전력 EPC, BESS, 가스터빈, 원전, SMR, 재생에너지까지 전력 인프라 전반으로 모멘텀이 확산될 가능성이 큼

- 국내 전력기기와 에너지 인프라 밸류체인 역시 이 흐름의 수혜권에 들어갈 수 있다고 판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8IyDYXj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3
DL이앤씨는 "한국·사우디 조세조약과 관련 법령에 근거해 해당 과세 처분의 위법성과 부당성을 주장할 예정"이라며 "현지 불복 절차 및 국가 간 상호합의 절차(MAP) 등 가능한 모든 법적 수단을 고려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세 처분의 중대한 하자를 고려할 때 이번 과세 처분이 실제 세금 납부로 이어질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https://naver.me/GqfbyUHD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