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증권 대체투자분석팀 (에너지/소재/바이오/기계/운송/건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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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대체투자분석팀 리서치 자료와 뉴스를 제공합니다.

*담당 애널리스트
황성현(화학/정유/유틸리티/배터리)
권해순(바이오/제약)
류태환(건설/부동산)
양승윤(로봇/기계/운송/조선)
이다빈(RA)
임범수(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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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SK아이이테크놀로지 1Q26 Review - 가동률 하락의 늪>

*1Q26 매출액 359억원(-14%qoq, -38%yoy), 영업손실 732억원(적지qoq, 적지yoy)으로 부진한 실적 지속

- EV 시장 성장세 둔화와 캡티브 고객사의 연초 재고 조정에 따른 판매량 감소(-8%qoq)로 매출액 부진

- ESS/IT향 매출 비중이 확대되었으나, EV 부진으로 비중이 상승한 것을 고려하면 향후 추가 수주가 필요한 부분이라 판단

*2Q26 매출액 402억원(+12%qoq, -51%yoy), 영업손실 715억원(적지qoq, 적지yoy)으로 적자 확대 전망

- 연간 판매량 가이던스는 연초 대비 최대 40% 하향 조정해 하반기까지 실질적인 실적 개선 폭은 제한적이라 판단

*컨퍼런스콜 하이라이트

- 폴란드 Phase 2는 2H26 가동 검토 중이며 Phase 3·4는 2027년 내 가동 가능성을 열어둔 상황으로 신규 설비 진입 시 고정비 부담은 더욱 커질 것이라 판단

- 동사는 올해 완성차 업체 단독 공급사로 신규 선정되었으며 2H26부터 유럽 EV향으로 초도 물량 양산이 시작될 예정

- 또한 북미 대형 ESS 프로젝트 소재 승인 협의가 진행 중이라 연내 공급 시작 가능성이 있으며, 추가로 복수의 신규 ESS 프로젝트도 협의를 진행 중으로 대규모 신규 수주를 기대

*실적 하향 조정 반영해 목표주가를 22,500원(PBR 1.0배)로 하향하며, 투자의견 HOLD 유지

(보고서 링크) https://buly.kr/GkuMqKm

(유진 대체투자팀) https://t.iss.on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유진투자증권 바이오제약 5.15(금)]

5.14 국내외 주요 뉴스

#바이오젠(NASDAQ:BIIB) -6.43%
#아이오니스(NASDAQ:IONS) -2.47%
- 바이오젠과 아이오니스의 알츠하이머 타우 표적 ASO(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diranersen(BIIB080)이 임상 2상이 1차 평가지표를 충족하지 못하였으나 허가 임상(임상 3상)을 진행하기로 결정함
- 1차 평가지표를 충족하지 못한 것은 최저 용량군에서 임상적 효과가 가장 강하게 나타나 용량-반응 곡선이 성립되지 않았기 때문
- 그러나 전 용량에서 임상적 악화 속도 둔화, 뇌척수액 내 타우 단백질 및 타우 병리(알츠하이머의 핵심 원인 병변 중 하나) 감소가 일관되게 확인되었으며 상세 데이터는 7월 AAIC(알츠하이머협회 국제 학술대회)에서 공개 예정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biogen-advances-alzheimers-tau-program-despite-midphase-miss

#아스트라제네카(NYSE:AZN) -1.47%
- 아스트라제네카의 PD-L1 저해제 임핀지가 시스플라틴 불적합 근육침습성 방광암(MIBC) 환자 대상 Volga 임상 3상에서 화이자/아스텔라스의 파드셉(넥틴4 ADC)을 수술 전후로 병용 시 표준치료(방광 절제술) 대비 무사건생존(EFS) 및 전체생존(OS) 모두에서 유의한 개선을 확인함
- 동 연구에서 임핀지+임주도(CTLA-4 저해제)+파드셉 병용요법은 EFS에서 유의한 개선을 보였으나 OS는 이번 중간분석에서 통계적 유의성에 도달하지 못했으며, 이후 분석에서 재평가될 예정
- 방광암 적응증에서는 키트루다(PD-1 저해제)+파드셉이 2025년 11월에 시스플라틴 불적합 MIBC에서 FDA 승인을 받았으며 시스플라틴 적합 환자군에서도 FDA 우선심사 중(심사 기한 2026년 8월 17일)
- 임핀지는 2017년 FDA 승인 이후 2025년 매출액 $6.1bn(+37% yoy), 2026 1분기 매출액 $1.7bn(+30% yoy)를 기록함
https://www.fiercepharma.com/pharma/astrazeneca-scores-imfinzi-another-bladder-cancer-trial

#유한양행 +5.55%
#오스코텍 +0.10%
- 유한양행이 J&J(얀센)으로부터 레이저티닙(라즈클루즈)의 유럽 상업화 마일스톤 $30mn을 수령함
- 오스코텍과 제노스코는 각각 $5.1mn(약 76억원)을 배분받음(유한양행-오스코텍-제노스코 간 서브라이선스 수익 배분 비율은 6:2:2)
- 현재까지 유한양행이 J&J로부터 수령한 레이저티닙 관련 누적 마일스톤(계약금 포함, 로열티 별도)은 $300mn 이며 이는 총 계약 규모 $950mn의 1/3 수준임
-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은 미국·일본·중국·유럽 등에 출시됐으며, 2025년 11월 NCCN 가이드라인에서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1차 치료 최선호 요법(Category 1)으로 등재된 바 있음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4553

#큐로셀 -0.85%
- 큐로셀이 국내 최초 CAR-T 치료제인 림카토(CD19 CAR-T)에 대해 4월 29일 식약처 허가를 받은 이후 최상의 시나리오로는 9월에 급여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표함
- 림카토는 '허가·평가·협상 병행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통상 18개월 소요되는 급여 등재 기간을 90일로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또한 CAR-T 전용 GMP 시설로 전 공정을 직접 수행하여 해외에서 생산되는 경쟁약 대비 공급 기간 단축 및 안정적 공급이 가능함
- 큐로셀은 2026년 내 전국 30개 의료기관으로 치료센터를 확대할 계획이며, 1차 목표로는 DLBCL(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3차 치료 시장점유율 20% 달성을 제시함
- 적응증 확대를 위한 ALL(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국내 1상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2027년 초에는 DLBCL 2차 치료 임상을 개시할 예정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4542
[약업신문]넥스아이, 日 오노약품공업에 항체 신약후보 ‘NXI-101 기술수출 성공
(2024년 3월 6일자 기사)

https://naver.me/FENkVcns
[유진투자증권 바이오제약 5.18(월)]

5.15-16 국내외 주요 뉴스

#에자이(TYO:4523) +0.04%
#바이오젠(NASDAQ:BIIB) +0.83%
- 에자이/바이오젠의 알츠하이머 치료제 레켐비(lecanemab, Aβ 항체)가 2023년 1월 FDA 가속 승인 이후 FY2025 매출액 $554.6M(88억엔)으로 전년 대비 약 2배 성장함
- 에자이는 레켐비의 FY2026, FY2027 매출액 가이던스를 각각 $904.6M(143.5억엔), $1.6B~$1.8B(250~280억엔)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FY2026을 레켐비의 처방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국면으로 평가함. 또한 미국, 일본 조기 알츠하이머 시장 1위 브랜드로서 릴리의 키순라(Aβ 항체) 판매량을 상회한다고 강조함
- 레켐비의 성장 동력으로는 혈액 기반 바이오마커(BBM) 진단이 확대되고 자가주사제형의 적응증을 기존 유지요법에서 치료 초기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하는 것(2026년 여름 FDA 심사 예정)이 제시됨
https://www.fiercepharma.com/pharma/eisais-slow-walk-blockbuster-leqembi-sales-inches-closer-900m-26-sales-forecast

#젠맵(NASDAQ:GMAB) -1.34%
- 젠맵이 GEN1286(EGFR x cMET ADC, 고형암 임상1/2상), GEN1057(FAPα x DR4 이중항체, 고형암 임상1상)의 개발을 중단함. GEN1286은 위험 대비 효능이 충분하지 않고 GEN1057는 항종양 활성이 미흡한 것으로 평가되었기 때문
- 이 중 GEN1286은 2024년 ProfoundBio를 $1.8B에 인수하며 확보한 파이프라인임. ProfoundBio 인수로 확보한 파이프라인 중 GEN1160·GEN1107도 앞서 개발이 중단되었고 현재 Rina-S(FRα ADC) 만이 임상 후기 단계에서 개발되고 있음
- 젠맵은 Rina-S의 자궁내막암·난소암 임상3상 및 비소세포폐암 임상2상을 진행 중이며, Rina-S와 앱킨리(CD3 x CD20 이중항체, 애브비 공동개발) 를 비롯한 임상 후기 단계의 포트폴리오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음
https://www.biospace.com/drug-development/genmab-drops-2-antibody-assets-including-another-profoundbio-adc

#알테오젠 -4.16%
- 미국 특허심판원(PTAB)이 할로자임이 알테오젠의 히알루로니다제 제조방법 특허(ALT-B4 핵심 공정 기술)를 대상으로 청구한 특허무효심판에 대해 심리 개시를 거절함. 할로자임이 제시한 선행기술 조합으로는 알테오젠 특허의 무효 가능성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판단했기 때문
- 한편 PTAB은 지난 12일 MSD가 청구한 무효심판에서 할로자임 MDASE 특허군의 핵심인 변형 PH20 히알루로니다제 특허 1건을 무효로 판정한 바 있음
- 이와는 별개로 할로자임이 MSD를 상대로 뉴저지 연방법원에 제기한 특허 침해 본안 소송과 MSD가 유럽 4개국에서 제기한 할로자임의 특허 무효 소송이 진행될 예정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51620002584686

#오스코텍 -1.05%
- 오스코텍 이사회가 이사회 운영 원칙 및 책임 선언을 발표함
- 이는 상법상 이사의 충실의무를 적극 해석하여 특정 주주/대주주 지시에 따른 의결권 행사 관행을 차단하기 위함으로, 모든 이사가 특정 주주가 아닌 전체 주주의 장기적 이익을 기준으로 의결권을 행사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됨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4567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02-368-6156)

<건설/부동산 Weekly - 중동 재건보다 CAPEX 사이클에 주목할 때>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 매매가격지수: 전국(+0.06%), 수도권(+0.14%), 지방권(-0.02%), 서울(+0.28%)

- 전세가격지수: 전국(+0.11%), 수도권(+0.20%), 지방권(+0.03%), 서울(+0.28%)

*제2의 중동 건설 붐은 이라크 전쟁 중에 나타났다

- 삼성E&A가 지난해 수주한 UAE TA’ZIZ 메탄올 프로젝트가 20억 달러 규모의 자금조달에 성공

- 이는 종전 여부와 무관하게 중동 플랜트 사업에 대한 글로벌 자금의 투자 기조가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을 보여줌

- 지금 시장이 주목해야 할 것은 고유가를 기반으로 한 중동 산유국들의 CAPEX 투자 사이클

- 미국 · 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확대된 이후에도 국영석유회사들의 투자 계획은 유지

- Saudi Aramco는 지난 3월 10일 실적발표를 통해 2026년 CAPEX 가이던스를 500~550억 달러로 제시, UAE ADNOC 역시 지난 5월 3일 2026~2028년 총 550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발주 계획을 발표

- 최근 종전 기대감에 따라 건설업종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으나, 재건 기대감보다 중동 CAPEX 사이클 진입 가능성에 보다 주목할 필요

(보고서 링크) https://buly.kr/CsliLej

(유진 대체투자팀) https://t.iss.on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Next Energy(Power & Battery Weekly) - Ford Energy 출범과 K-배터리 시사점>

*주간 주요 기업 주가 변동

- 배터리: 포스코퓨처엠(-20.4%), LG에너지솔루션(-13.7%), LG화학(-12.0%), 삼성SDI(-11.5%)

- 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18.8%), Centrus(-11.5%), Nuscale(-10.7%), Cameco(-9.4%)

*자동차 업체도 뛰어든 미국 ESS 시장

- 5/11, Ford Energy가 출범, 미국 내 BESS 사업 확대를 목표로 2027년 첫 납품과 연간 20GWh 생산능력 확보를 추진

- 당사는 자동차 업체들의 시장 진출에도 K-배터리 경쟁력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

-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 모두 중국 의존도가 낮아 FEOC/PFE 규정 측면에서 Ford Energy 대비 정책 리스크가 작음

- Ford Energy는 CATL 라이센스를 활용하되, 2025년 7월 이전 체결된 기존 계약의 그랜드파더링에 의존해 이를 회피, IRS는 올해 2월 가이던스에서 계약을 조금이라도 수정하면 이 보호가 즉시 소멸한다고 명확히 함

- 테슬라(캘리포니아 40GWh + 텍사스 50GWh), Ford Energy(20GWh), 삼성SDI(30GWh), LG에너지솔루션(50GWh)이 2027년을 전후해 동시 가동에 들어가면 단기적으로 공급 과잉을 피하기는 어려움

- 2027년 이후 ESS 공급이 본격적으로 늘어나기 전에 K-배터리 업체들이 하이퍼스케일러와 대형 장기 계약을 체결해 시장을 선점할 필요가 있음

- 다행인 점은 CATL이 소듐이온배터리(SIB) 하반기 양산을 준비 중이나, Ford Energy가 이를 ESS 사업에 적용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Eoq38ng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