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증권 대체투자분석팀 (에너지/소재/바이오/기계/운송/건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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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대체투자분석팀 리서치 자료와 뉴스를 제공합니다.

*담당 애널리스트
황성현(화학/정유/유틸리티/배터리)
권해순(바이오/제약)
류태환(건설/부동산)
양승윤(로봇/기계/운송/조선)
이다빈(RA)
임범수(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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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바이오제약 4.3]

4.2 국내외 주요 뉴스

#NYSE제약지수(DRG) -0.9%
#NASDAQ바이오텍지수(NBI) -0.4%
#S&P500바이오텍 ETF(XBI) +0.3%
-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확대법 제232조를 근거로 수입 특허 의약품 및 원료에 대해 100%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함
- 대형 제약사는 90일, 중소 제약사는 180일의 유예 기간을 부여하였으며 한국, 일본, EU 등 기존 무역 협정국 제품은 15%, 영국은 0% 관세를 적용할 예정
- 행정부와 최혜국(MFN) 가격 협정을 체결한 16개 대형 제약사는 2029년 초까지 관세 면제 혜택을 받게 됨
- 품목 중에서는 제네릭 및 바이오시밀러, 희귀의약품이 부과 대상에서 제외되었음
- 빅파마들은 관세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1년 동안 수천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발표해왔음. 한편 중소 바이오 기업들은 MFN 협정 체결 여부에 따른 이분법적 관세 체계가 시장의 성장을 저해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음
https://www.fiercepharma.com/pharma/trump-slaps-100-duties-imported-drugs-there-are-plenty-exceptions

#이뮤노반트(NASDAQ:IMVT) -2.4%
#로이반트(NASDAQ:ROIV) +1.8%
#한올바이오 -7.0%
- 이뮤노반트의 FcRn 억제제 바토클리맙이 갑상선 안병증(TED) 환자를 대상으로 한 두 건의 임상 3상에서 1차 평가변수인 안구돌출 2mm 이상 감소 달성에 실패함
- 이뮤노반트는 한올바이오파마와 함께 바토클리맙의 향후 개발 계획을 재검토할 예정임. 다만, 바토클리맙은 이미 2025년 3월 중증근무력증(MG) 임상 3상 성공에도 불구하고 승인 절차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하는 등 이전부터 상업화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어 온 상태였음
- 이뮤노반트는 2세대 FcRn 차단제 IMVT-1402에 주력하고 있으며, 2027년 중 IMVT-1402의 그레이브스병 임상 2b상 탑라인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언급함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immunovants-fcrn-inhibitor-flunks-phase-3-eye-disease-trials-validating-biotechs-waning

#셀트리온 -4.5%
- 셀트리온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형 짐펜트라 미국 임상 3상 102주 사후 분석 결과가 국제학술지 'IBD'에 게재됨
-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치료 과정에서 짐펜트라 120mg 격주 유지 요법 중 반응이 소실된 환자에게 용량을 240mg으로 증량 투여한 결과 80% 이상이 반응을 회복했으며 이를 통해 용량 증량으로 환자별 맞춤 처방이 가능하다는 임상적 근거를 확보
- 짐펜트라의 처방은 2026년 1월 기준 전년동기간 대비 3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셀트리온은 임상 데이터 확보 및 현지 마케팅을 통해 시장 점유율이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함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3317

#리가켐바이오 -11.7%
- 리가켐바이오가 미국 노바락으로부터 도입한 ADC 항체 3건 중 전임상 단계의 공동 연구 프로젝트 1건에 대해 기술 도입 계약을 해지함 (지급한 현금 없음)
- 이는 연구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위한 전략적 판단으로, 나머지 2개 도입 항체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노바락과의 협력 관계는 유지될 예정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3332
[유진투자증권 바이오제약 4.6.월]

4.3 국내외 주요 뉴스

#그리폴스(BME:GRF)
- 캐나다 보건부가 스페인 제약사 그리폴스의 혈액 사업 면허에 대해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결함을 이유로 부적격 등급을 부여함
- 2025년 10월과 2026년 1월 그리폴스의 혈액 센터에서 혈장 기증자 2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으며 캐나다 규제 당국은 이에 대한 시정을 요구함. 그리폴스는 보건부의 요구 조건을 이행 중이라고 밝힘
- 한편 그리폴스는 부채 상환을 위해 미국 바이오파마 부문의 상장을 통해 최대 $5bn 조달을 추진 중. 미국 부문은 그리폴스가 의약품 제조용 혈장을 확보하는 핵심 자회사임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4-02/grifols-canadian-license-restricted-after-plasma-donor-deaths?srnd=phx-industries-health

#시네론바이오(비상장)
- 중국의 AI 기반 매크로사이클릭 펩타이드 개발 기업 시네론바이오가 $150mn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유치를 완료함
- 이번 투자에는 아부다비 투자청(ADIA) 자회사와 기존 투자자인 아스트라제네카 등이 참여했으며, 조달된 자금은 항암, 자가면역, 대사 및 희귀질환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입 및 Synova 플랫폼 고도화에 투입될 예정
- 시네론은 저분자 화합물과 바이오 의약품의 장점을 결합한 펩타이드 플랫폼을 통해 공략이 어려운 질병 타깃을 발굴하고 있으며, 2025년 3월에는 아스트라제네카와 총 $3.4bn 규모의 플랫폼 계약을 체결한 바 있음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four-months-after-100m-series-syneron-closes-150m-round-support-peptide-platform

#지아이이노베이션 +7.9%
- 지아이이노베이션의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GI-101A (CD80-IL2 이중특이 융합단백질)의 임상1상 데이터가 5월 29일~6월 3일에 개최되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 구두 발표 세션에 채택됨
- 지아이는 현재 GI-101A의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GI-101A의 단독요법 또는 병용요법(키트루다 or 렌비마)을 평가하는 미국/한국 임상1/2상을 진행 중이며 해당 임상은 2028년 6월 최종 완료될 예정(NCT04977453)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8320

#HLB이노베이션 +1.5%
#HLB +0.2%
- 김태한 HLB그룹 바이오 부문 총괄 회장이 3월 18일 HLB이노베이션 주식 21만주(지분 0.13%)를 장내 매수하였다고 공시됨. 이는 김태한 회장이 3월 31일 HLB의 등기임원으로 선임되어 특수관계인으로 신규 포함됨에 따른 공시임
- 한편 HLB이노베이션의 자회사 베리스모는 4월 AACR 2026에서 고형암 CD19 CAR-T 치료제 후보물질 SynKIR-110의 임상1상 중간 결과를 구두 발표할 예정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3362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02-368-6156)

<건설/부동산 Weekly - 실적 추정치 하향 vs 멀티플 확장>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 매매가격지수: 전국(+0.05%), 수도권(+0.08%), 지방권(+0.02%), 서울(+0.12%)
* TOP3 지역: 전남 무안(+0.73%), 전주 완산(+0.42%), 용인 수지(+0.36%)

- 전세가격지수: 전국(+0.09%), 수도권(+0.13%), 지방권(+0.06%), 서울(+0.15%)

*멀티플 확장 내러티브와 재무 건전성을 동시에 고려할 시점

- 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나프타(Naphtha) 수급 불안이 심화되며, 건설 자재 공급망 전반에 부담이 확대되고 있음

- 공사비 상승이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사업장의 비용 상승에 대한 전가 가능성은 불확실한 상황

- 건설주는 1) 종전 이후 재건 수요 2) 중동 산유국 투자 사이클 재개 3) 대미 투자 프로젝트 구체화 등 중장기 수주 기대가 선반영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음

- 결과적으로 현재 건설업종은 실적 추정치 하향에도 불구하고 멀티플 확장에 의해 주가가 설명되는 구간

- 현 시점에서는 멀티플 확장 내러티브와 함께 재무 건전성을 동시에 갖춘 종목 중심의 선별적 접근이 필요하며, 이러한 관점에서 삼성E&A와 DL이앤씨의 투자 매력 부각

(보고서 링크) https://buly.kr/CM1CBT5

(유진 대체투자팀) https://t.iss.on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1
[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Next Energy(Power & Battery Weekly) - 본격화되는 우주 데이터센터 경쟁>

*주간 주요 기업 주가 변동

- 배터리: 삼성SDI(+8.1%), SK이노베이션(+6.1%), Fluence(-6.0%), LG화학(-2.7%)

- 원자력: Cameco(+8.3%), 두산에너빌리티(-1.5%), Nuscale(-1.5%), Centrus(+0.2%)

*이제 시작되는 우주 데이터센터 경쟁

- 다보스 포럼에서 시작된 엘론 머스크의 코멘트가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한 이후, 경쟁사(Starcloud, Blue origin)들의 우주 AI 인프라 인허가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음

- SpaceX가 2028년부터 스타십 발사를 본격화하고 장기적으로 매달 수백기를 쏘아 올리는 체제로 가면, 매년 GW 스케일의 데이터센터를 우주로 보낼 수 있음

- 중요한 점은 공급망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 것으로, 이는 궤도 데이터센터 시장이 발사체와 위성뿐만 아니라 태양광, 방열판, 전력변환 장치, 광통신 등에서 신규 시장 진입 기회가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

- Starcloud의 스펙(웨이퍼 두께 등)을 참고했을 때 국내 기업들이 우주 데이터센터 밸류체인에 당장 포함되지 않을 수는 있음

- 그러나 SpaceX + Starcloud + Blue origin 합산 100GW/년 이상의 신규 수요 창출 관점에서 본다면 지상 태양광 업체(한화솔루션, OCI홀딩스)들의 업황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보고서 링크) https://buly.kr/2ffWEis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1
[유진투자증권 바이오제약 4.7]

4.6 국내외 주요 뉴스

#다케다(TYO:4502) -0.8%
#디날리(NASDAQ:DNLI) -6.2%
- 다케다가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디날리테라퓨틱스와의 신경과학 파트너십을 완전히 종료하며 전두측두엽 치매-그라눌린(FTD-GRN) 치료 후보물질 DNL593(PGRN 타겟 융합단백질, BBB 투과 가능)의 권리를 반환
- 양사는 2018년 신경퇴행성 질환 대상 최대 3개 후보물질을 공동개발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나, 알츠하이머 자산은 FDA의 임상 계획 상인 거절로 이미 개발 중단된 바 있음. 이번 반환은 물질의 안전성, 유효성 문제가 아닌 다케다의 전략적 판단에 의한 것임
- 디날리는 DNL593에 대해 현재 FTD-GRN 환자 대상 임상 1/2 상을 진행 중이며 2026년 말 결과 발표 예정
- 한편 다케다는 2028년까지 $1.26bn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하는 구조조정을 위해 미국 본사를 포함한 대규모 인력 재편을 실시 중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takeda-tears-denali-partnership-returning-dementia-asset-amid-restructuring

#뉴로크라인(NASDAQ:NBIX) +0.7%
#솔레노(NASDAQ:SLNO) +32.3%
- 뉴로크라인바이오사이언스가 솔레노테라퓨틱스를 $2.9bn에 인수하기로 합의함. 이는 1992년 뉴로크라인 창립 이래 최대 규모 M&A임
- 솔레노의 핵심 자산은 2025년 3월 FDA 승인을 받은 Vykat XR(ATP 민감성 칼륨 채널 타겟)로, 희귀 유전성 신경발달 장애인 프라더-윌리 증후군(PWS)의 과식증 치료제로는 최초 승인 약물임. 출시 첫 해 매출 $190mn(4Q25 $92mn) 기록
- 뉴로크라인은 기존 상업화 인프라와 신경·내분비 분야 전문성을 활용해 Vykat XR의 도입을 확대할 계획
https://www.fiercepharma.com/pharma/neurocrine-strikes-29b-soleno-buyout-its-largest-ma-ever-eyeing-blockbuster-rare-disease

#SK바이오팜 +1.8%
- SK바이오팜이 4월 17일부터 개최되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NTSR1 타겟 방사성 의약품(RPT) 치료제 SKL35501과 영상진단제 SKL35502의 전임상 연구 성과를 발표할 예정
- 치료제 SKL35501은 대장암 세포주 모델에서 투여 24시간 만에 31%ID/g의 종양 축적률을 보였으며, 단회 투여 시 용량 의존적인 종양 성장 억제와 대조군 대비 유의미한 생존 연장 효과가 확인됨
- 영상진단제 SKL35502는 혈액 대비 22배 높은 종양 노출도를 기록하였으며 투여 96시간 후 총 투여 방사능의 84%가 배설된 것으로 나타남
- SK바이오팜은 파이프라인 도입 18개월 만에 두 물질에 대해 2026년 1월 미국/한국 임상1상 IND 승인을 획득하였으며 NTSR1 과발현 고형암 환자 대상 첫 투약을 개시할 예정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4060669i

#리가켐바이오 -5.0%
- 리가켐바이오가 국내 바이오텍 파이안바이오테크놀로지로부터 신규 기전 약물 기술을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
- 총 계약 규모는 2025년 말 기준 자기자본의 10%인 540억원 이상이며 선급금, 마일스톤, 순매출 기반 로열티로 구성됨
- 향후 리가켐이 제3자 기술이전을 진행할 경우 수익 분배(Profit Sharing) 방식으로 전환될 예정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3405
1
[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정유화학 Weekly - 수요 감소 외에는 답이 안보이는 상황>

*주간 주요 제품 가격변화

- 정유: WTI(+11.2%), 휘발유(-2.7%), 등유(+8.8%), 경유(+14.5%), 고유황중유(-1.2%)

- 화학: PS(+10.8%), ABS(+7.6%), SBR(+5.3%), 자일렌(+4.6%), 납사(+4.3%)

- 태양광: 모듈(+6.5%), 알루미늄(+5.4%), 폴리실리콘(-3.0%), 셀(-2.1%)

*국제유가 강세는 지속될 전망

- 지난 반세기 동안 중동에서 발생했던 전쟁들을 보면, 유가 급등이 항상 전쟁의 강도와 연관되는 것은 아니었음

- 실제 영향을 준 것은 1) 실질 공급 차질 여부 2) 다른 산유국의 증산, 전략비축유 방출, 수요 감소로 인한 최종 수급 변화

- 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은 잠재적 공급 차질에 대한 가격 선반영에 가깝다고 볼 수 있으며, 공급 차질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가격 되돌림이 나타나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음

-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세계 원유 공급 기준 15%를 차지해 역사적으로 가장 큰 공급 차질 규모

- 미국과 이란의 협상 관련 뉴스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으나, 실제 선박 통행으로는 이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

- 각국의 전략비축유 방출과 OPEC의 증산도 사실상 임시 방편에 불과한 만큼 국제유가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보고서 링크) https://buly.kr/HHeQ0r7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유진투자증권 바이오제약 4.8(수)]

4.7 국내외 주요 뉴스

#길리어드(NASDAQ:GILD) -1.0%
- 길리어드가 독일 ADC 바이오텍 Tubulis를 선급금 $3.15bn, 마일스톤 최대 $1.85bn에 인수하기로 합의 (총 최대 $5.0bn)
- 튜불리스의 핵심 자산은 NaPi2b 표적 토포이소머라제-I 억제제 ADC TUB-040으로, 백금 내성 난소암(PROC) 및 비소세포폐암 대상 임상1b/2 상을 진행 중이며, PROC에서 ORR 59% 확인 후 pivotal 임상 진입을 준비하고 있음
- 길리어드는 이전에 로슈, Mersana 등이 실패한 NaPi2b 타깃에서 TUB-040이 내약성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종양 사멸 효능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뮌헨 소재 튜불리스를 ADC 전용 연구 허브로 운영할 계획
- 한편 길리어드는 2026년 1분기에만 CAR-T 치료제 개발사 Arcellx($7.8bn), TCE 개발사 Ouro Medicines($1.67bn)를 인수한 바 있음. 이번 딜은 2020년 이뮤노메딕스 인수($21bn)로 확보한 트로델비(항-TROP-2 ADC)에 이어 ADC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됨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gilead-inks-5b-tubulis-buyout-bolster-oncology-adc-pipeline

#할로자임(NASDAQ:HALO) +0.8%
#버텍스(NASDAQ:VRTX) -0.6%
- 버텍스파마슈티컬스가 할로자임의 Hypercon 기술을 최대 3개 약물 타깃에 적용하는 글로벌 독점 라이선스 계약 체결 (선급금 $15mn, 마일스톤 미공개, 로열티 별도)
- Hypercon은 할로자임이 2025년 10월 $750mn에 인수한 Elektrofi의 핵심 기술로, 약물·바이오의약품의 고농도화(hyperconcentration)를 통해 동일 용량 대비 주사 용량을 줄이고 환자의 자가 투여를 가능하게 하는 마이크로파티클 제형 플랫폼임
- 할로자임은 기존 Enhanze 플랫폼이 병원 환경에서의 고용량 피하 투여에 특화된 반면, Hypercon은 저용량·자가 투여 차세대 바이오의약품에 최적화되어 두 플랫폼이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함
- 한편 알테오젠은 2026년 피하 약물전달 플랫폼 ALT-B4에 대해 바이오젠($20mn 선급금), GSK($20mn 선급금) 과 계약을 체결한 바 있음
https://www.fiercepharma.com/pharma/vertex-taps-halozyme-and-its-recently-acquired-elektrofi-tech-15m-drug-delivery-deal

#HK이노엔 +0.5%
- HK이노엔이 연고제형의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후보물질 IN-115314(JAK1 선택적 억제제)의 임상1b상 IND를 FDA에 제출
- IN-115314은 국내 임상1상에서 4주 도포 시 습진중등도평가점수(EASI)가 최대 77.8% 감소했으며 체내 약물 농도가 유지되는 상태에서의 최저 혈중 농도가 기준 농도(JAK IC50)의 1.2%로 동일 계열 경쟁약물(20%) 대비 부작용 우려가 적은 것으로 나타남
- 현재 국내에서는 인체용 연고제 임상2상과 동물용 경구제 임상3상을 병행 중임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3408

#앱클론 +1.6%
- 앱클론이 서울대 산학협력단으로부터 이전받은 코티닌 매개 이중항체 기반 차세대 ADC 기술의 중국 특허 등록을 완료
- 기존 ADC가 다단계의 화학적 결합 공정을 거쳐야 하는 것과 달리 해당 기술은 암세포 표적 항원과 코티닌에 동시 결합하는 이중항체를 통해 코티닌에 미리 결합된 약물을 혼합하는 것만으로 ADC를 형성할 수 있도록 설계됨
- 앱클론은 해당 기술이 핵산 물질 등 다양한 약물과의 결합으로 범용성을 확장하고 약물 반감기를 연장하여 안정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함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3420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02-368-6156)

<건설/부동산 - 원전, 조연은 없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원전 모멘텀이 부각되며 주간사 경험을 보유한 기업들의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음

- 주간사 경험의 가치에 주목하는 것은 타당하지만, 비주간사 경험을 보유한 기업들이 원전 모멘텀에서 소외될 이유는 없다고 판단

- 비주간사의 참여 비중은 결코 작지 않으며, 과거 비주간사 경험만을 보유한 기업 역시 주간사 지위를 확보할 가능성이 존재

*전 세계 각국에서 신규 원전 건설 논의가 확대되는 가운데, 미국 시장에 특히 주목할 필요

- 미국 정부는 2030년 대형원전 10기 착공 및 2050년 발전용량 400GW 달성이라는 목표를 제시

- 이러한 환경에서 APR1400의 미국 진출은 충분히 현실적인 시나리오라고 판단

*향후 원전 시장은 기존 주간사 경험을 보유한 기업들의 독주가 아닌, 국내 건설사 다수가 동반 참여하는 구조로 전개될 것으로 예상

- 글로벌 수주 파이프라인 확대와 미국 시장 진출 시나리오를 감안할 때, 비주간사 경험만을 보유한 기업들 역시 구조적인 수혜 범위에 포함됨

- 이에 따라 현재 시장에 형성된 기업 간 밸류에이션의 격차는 점진적으로 축소될 것으로 판단하며, 원전 모멘텀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DL이앤씨와 GS건설을 관심종목으로 제시

(보고서 링크) https://buly.kr/5fEPdWS

(유진 대체투자팀) https://t.iss.on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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