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산업분석실 테크/인프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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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열연강판(HRC) 현물가, 3일 연속 상승…3.5개월 최고치 경신

2025년 7월 18일(금), 중국산 열연강판(HRC) 현물 가격이 3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3개월 반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

생산 감축 기대감의 확대에 따른 것

산업부 발표 및 감산 루머, 상승 기대감 자극

•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철강, 비철금속, 석유화학 등 10대 핵심 산업의 안정적 발전을 위한 계획 수립 중이라고 발표
• 주요 내용: 산업 구조 조정, 공급 최적화, 낙후 생산능력 퇴출
• 같은 날, 중국 제2의 철강 생산 지역인 장쑤성의 감산 지시 루머가 시장에 퍼짐.
• 2025년 조강 생산량 감축 목표가 전년 대비 최대 6%에 이를 수 있다는 현지 보도
• 탕산시(중국 최대 철강 생산지)의 대기오염 규제 강화 및 과잉 생산 억제 약속도 시장의 기대 심리를 자극
[유진투자 바이오제약 7.22]

7.21 국내외 주요 뉴스

#AZ(NASDAQ:AZN) -0.1%
- 아스트라제네카가 진행성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1차 치료 임상 3상 (FLAURA2) 최종 데이터 분석을 통해 타그리소+화학요법 병용요법이 타그리소 단독요법 대비 생존기간을 유의미하게 연장했다고 발표함
- AZ는 최종 생존율 분석 결과가 중간 분석과 일관된다고 밝혔으나, 세부 데이터는 아직 공개되지 않음
- 지난 3월 발표한 중간 분석 데이터에서 타그리소 병용요법은 사망 위험을 25% 감소시켰으나 통계적 유의성은 충족시키지 못했음
- J&J의 리브리반트+라즈클루즈 병용요법이 타그리소 대비 1년 이상의 생존율 개선을보인 가운데 타그리소가 단독/병용요법에서 1차 치료 표준요법으로의 입지를 지키고자 하고 있음
https://www.fiercepharma.com/pharma/astrazeneca-facing-lung-cancer-challenge-jj-touts-life-extension-benefit-tagrisso-combo

#바이오젠(NASDAQ:BIIB) -1.8%
- 글로벌 바이오제약사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압박에 대응해 미국 내 생산 확대를 추진 중인 상황에서 바이오젠도 투자 계획을 발표
- 바이오젠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리서치 트라이앵글 파크(RTP)에 향후 3년간 $2bn을 투자해 제조 설비를 신설 및 업그레이드할 계획임
- 바이오젠은 이번 투자가 후기 임상 파이프라인 개발을 촉진하고 유전자 치료제/항암제 생산에 쓰이는 ASO 관련 역량과 인프라 확장을 포함할 것이라고 설명
https://www.fiercepharma.com/manufacturing/biogen-ups-its-ante-north-carolina-pledging-2b-manufacturing-investment

#셀트리온 +0.5%
- 셀트리온이 주주가치 극대화를 목적으로 약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을 결정
- 2025년 현재까지 총 8차례, 누적 7,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하였으며 자사주 소각 규모는 9,000억원에 달함
https://www.hi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831

#한미약품 -1.4%
- 한미약품이 인터뷰를 통해 근육 기능을 보존하며 체중을 감량하는 차세대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 'HM15275'와 'HM17321'의 글로벌 기술수출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언급함
- HM15275(GLP-1/GIP/GCG), HM17321(UCN2 아날로그)는 2025년 하반기 각각 글로벌 임상2상과 1상에 진입 예정. HM15275의 글로벌 2상에서는 9개월 차 체중감소율 25%를 기대하고 있으며 HM17321의 글로벌 1상에서는 안전성, 내약성을 확인할 예정
- 한미약품은 비만치료제의 질적 요소가 중요한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미약품의 파이프라인이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 있음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632
유진 황성현 (02-368-6878)

<정유화학 Weekly - 다시 언급된 중국의 공급 구조조정>

*주간 주요 제품 가격변화

- 정유: WTI(-1.4%), 휘발유(-0.9%), 등유(+0.8%), 경유(+0.6%), 고유황중유(-2.5%)

- 화학: 에탄(+4.3%), 자일렌(-3.1%), 납사(-2.9%), 프로판(-2.7%), TPA(-1.6%)

- 태양광: 웨이퍼(+13.4%), 메탈실리콘(+2.9%), 알루미늄(+1.0%)

*중앙정부에 이어 지방정부까지…

- 중국 중앙재정경제위원회 6차 회의 이후 공급 구조조정 기대감 부각, 지방 정부로도 집행 들어가며 국내 화학주(롯데케미칼, LG화학 등)도 사이클 반등 기대감으로 주가 강세 지속

- 정책의 핵심 내용은 노후 설비 정의를 기존 30년 이상 설비에서 20년 이상 혹은 설계수명 도달 설비로 변경하려는 것. 향후 실질적 공급 축소로 이어질 수 있으며 단기적 화학 선물 가격 반등이 아닌 구조적인 사이클 개선의 트리거가 될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판단

- 노후화된 중-소 설비는 생산단위당 에너지 소비 상한을 충족하기 어려워 2025년 하반기 NDRC의 에너지효율 벤치마크 충족을 위한 설비 공급 구조조정이 본격화될 것이라 판단

- 정책 현실화시 중국 공급 구조조정 기대감이 화학 섹터로도 확산되며 국내 기업에 대한 투자 심리도 회복될 전망. LG화학, 롯데케미칼, 대한유화, S-Oil 등 공급 조정의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에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

(링크) https://buly.kr/CWuRdDw

★컴플라이언스 검필
20250722.셀트리온2Q.권해순.pdf
810.2 KB
2025.07.22
셀트리온2Q리뷰: 예상치 부합
BUY, TP 22만원 (유지)

유진투자. 바이오제약. 권해순


안녕하세요.
어제 갑작스럽게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셀트리온 리뷰자료입니다.

당사 및 시장예상치와 거의 일치하는 수준입니다. 자세한 실적 IR은 8월6일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실적 공시 시점을 앞당겨 불확실성 기간을 단축시킴으로써 주가 변동 리스크를 관리하고, 실적 개선에 대한 자신감이 표현된 것으로 판단합니다.

셀트리온은 지난 3월에 기업가치 제고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2027년까지 ROE7% 도달을 목표로 이익개선과 함께 자본 효율화 의지를 적극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3-4분기 영업이익은 분기당 3천억원대로 상승할 수 있을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이러한 추세가 확인되는 시점에서 추가 주가 상승 모멘텀을 기대합니다.

현주가 수준은 2025E P/E 43x 수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금일 발간 자료를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유진 | 음식료 뉴스룸
유진 김진우 (02-368-6195)

[7/21 국내외 주요 뉴스]

(M&A) ‘소스 전쟁’ 시작됐다…농심·삼양·LF, 핵심 제조사 줄줄이 인수
https://www.foodtoday.or.kr/mobile/article.html?no=196330

(가격인상) 글로벌 젤리 하리보도 오른다…다음달 10% 가격 인상
https://m.mk.co.kr/news/business/11373737

(해외) CJ제일제당, 일본 젊은층 잡는다…‘돈키호테’에 비비고 전용매대
https://m.mk.co.kr/news/economy/11373528

(담배) BAT, 폴란드 세무 당국과 법적 분쟁 예고…277만 달러 손실 왜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89604

(담배) 전자담배 '쥴', 3년 만에 FDA 판매 재승인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89599

(마케팅) 농심, ‘신라면’ 글로벌 브랜드 슬로건 제정 ‘Spicy Happiness In Noodles’
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124

(물가) Extreme weather drives food price surges across the globe
https://www.ft.com/content/66b06e7d-7fa5-4b53-a4c2-55477af59649
Forwarded from 유진 | 음식료 김진우
유진 김진우 (02-368-6195)


<음식료 Weekly - 코카콜라, 美서 사탕수수 설탕 사용 합의?>

📕주간 주요 품목 가격 변화

- 농산물: 소맥(+1.0%), 옥수수(+1.4%), 대두(+2.4%), 커피(+7.0%), 코코아(-11.8%)

- 가공품: 팜유(+5.0%), 대두유(+2.6%), 원당(+1.5%), 오렌지주스(+5.9%)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코카콜라가 음료에 옥수수 시럽(HFCS) 대신 사탕수수 설탕을 미국 내 제품에 사용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

- 원료 조달과 무역규제(설탕 수입쿼터·관세) 등 요인으로 인해 전면적인 전환은 현실성이 낮다고 판단

- 코카콜라 수요만으로도 국내 사탕수수 설탕 생산량의 25% 이상이 소요되며, 미국은 이미 국가 설탕 소비의 20%를 수입에 의존 중이므로, 전환분이 발생한다면 설탕 수입 확대 및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

- 멕시코의 설탕 생산 회복이 지연되고 있고, 브라질에 50% 관세 부과를 예고한 만큼 전환 시 미국 내 설탕 가격에 상승 압력이 가해질 전망

- 이것이 국제 원당 가격 상승에 기여할 경우 국내 제과·음료 업체들에게 부정적 영향 발생


(링크) https://bit.ly/44YckaB

★컴플라이언스 검필
2
글로벌 바이오제약기업 시총 기준

21. 삼성바이오로직스
22. 론자

32.셀트리온
35. 산도즈

원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위였는데,
분할이슈로 주가가 횡보하는 틈을타서
중국 항서제약이 20위로 올라가고.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1위로 밀렸습니다.
유진투자증권 산업분석실 테크/인프라팀
Photo
해당 공시는 [한화쉬핑 → 한화필리쉽야드 → 한화오션]의 계약으로 확인됩니다.

한화오션이 필리한테 하청을 받아서 LNGC 174k급을 건조해주는 계약인데요,

장기적으로 필리가 LNGC 건조도 꿈꾸고 있는데, 현재로서는 물리적으로/경험적으로도 불가하기 때문에 일단 오션에 하청을 주고, 인력 파견을 통한 기술 이전 등을 수행하는 모양입니다.

일부 필리의 scope도 있겠지만 이번 건은 오션이 건조하는거라고 이해되네요.
2025.07.22 09:50:36
기업명: LS마린솔루션(시가총액: 9,033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670억(예상치 : -)
영업익 : 34억(예상치 : -)
순이익 : 14억(예상치 : -)

**최근 실적 추이**
2025.2Q 670억/ 34억/ 14억
2025.1Q 445억/ 30억/ 27억
2024.4Q 409억/ 21억/ 36억
2024.3Q 374억/ 72억/ 58억
2024.2Q 384억/ 59억/ 57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72290004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60370
LS그룹이 미국 권선 계열사 에식스솔루션즈의 기업공개(IPO)에 본격 시동을 건다.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전기차용 특수 권선 시장 공략을 목표로 대규모 설비 투자에 활용할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LS그룹은 에식스솔루션즈의 상장이 모회사인 ㈜LS 주주에게도 이로운 경영상의 결정이라는 점을 내세워 '중복 상장' 논란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구상이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S그룹은 오는 9월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할 예정이다. 최근 거래소와 물밑 소통을 이어가며 심사 청구 전 사전 협의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상장 목표 시점은 내년 초다. 최소 2조원, 최대 4조원대 기업가치로 4000억원 가량을 공모하는 게 목표다. 구주 매출 없이 100% 신주만 모집할 계획이다. 에식스솔루션즈의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 공동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7211493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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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는 22일 김 장관이 23일 오전에 미국 워싱턴DC행 비행기를 탄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방미 기간에 자신의 카운터파트인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과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과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미국 에너지 정책을 관장하는 에너지부와 고위급 회동이 이뤄지는 건 처음이다. 앞서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러트닉 장관을 만나 제조업 협력을 약속하며 미국이 한국산 자동차(25%)와 철강 제품(50%)에 부과한 관세를 인하해 줄 것을 요구했다.

김 장관은 라이트 장관을 만나 한미 통상 협상의 최대 화두인 ‘LNG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미국산 LNG 수입을 확대해 미국의 무역 적자를 줄여주는 방안을 협상 카드로 들고 있다. 미국은 한국에 알래스카 LNG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해 줄 것을 바라고 있다. 한국은 사업의 수익성이 낮다는 이유로 참여하겠다는 확답을 하지 못하는 중이다.

https://m.seoul.co.kr/news/economy/2025/07/22/20250722500178?wlog_tag3=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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