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콩이_서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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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트럼프의 대 EU 관세 시간대별 정리


2월 26일: 트럼프가 EU산 수입품에 대해 25% 관세 부과 계획을 발표

3월 12일: 모든 철강 및 알루미늄 수입품에 대해 25% 관세가 적용. 이는 2018년 관세의 면제를 제거하고 알루미늄에 대한 세율을 인상한 조치

3월 13일: 트럼프는 EU가 미국산 위스키에 50% 관세를 부과할 경우, 유럽산 와인, 샴페인, 증류주에 대해 200% 관세 부과 경고

4월 2일: 트럼프 대통령은 ‘상호 관세’ 정책의 일환으로 EU산 수입품에 대해 20% 관세를 부과

4월 9일: EU는 미국산 수입품 210억 유로 상당에 대해 25% 보복 관세를 승인했으며, 이는 4월 15일부터 발효

5월 24일: 트럼프 EU산 수입품에 50%관세 부과를 6월 1일부터 시행

5월 25일: 50% 관세를 6월 1일에서 7월 9일로 연기. 이는 EU 집행위원장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과의 통화 후 결정된 것으로, 추가 협상을 위한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


* 트럼프의 대 EU관세를 연기하자 미국 시간외 선물 1% 내외 상승. 유럽 주요국 지수 선물은 1.5%내외 상승. 유로화 0.2%대 강세, 달러인덱스 0.2%내외 약세. 미국 10년물 금리 3bp대 상승. 금 가격 0.5% 내외 하락. 국제유가 0.5%내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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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유럽증시, 트럼프의 대 EU 50% 관세 연기 소식에 상승

미국과 영국 증시가 휴장인 가운데 유럽 증시는 주말에 나온 트럼프의 대 EU 50% 관세 부과 연기 소식에 상승 출발. 이후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됐지만 상승세는 유지됐으며 관세에 민감한 자동차, 철강 업종 중심으로 상승. 더불어 ECB의 금리 인하 기대도 상승 요인으로 주요국 지수는 고점 근처에서 대부분 마감(독일 +1.68%, 프랑스 +1.21%, 영국 휴장, 유로스톡스 50 +1.30%)


*변화요인: 미국 대 EU 관세 유예, 세제개편안

지난 4월 각국 상호관세 3개월 유예를 발표 했었던 트럼프가 갑자기 대 EU 50% 관세 부과를 발표했던 요인으로는 협상 전략으로의 ‘위협 후 후퇴’ 전술의 일환으로 해석. 실제 베센트 재무장관도 그와 유사한 내용을 주장. 특히 트럼프가 EU와의 협상 과정에서 협상이 지지부진하다는 판단에 고율 관세를 압박 수단으로 활용한 것으로 추정.

이런 가운데 주말에 트럼프는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의 전화 통화 후 대 EU 50% 관세를 6월 1일 시행에서 7월 9일로 연기한다고 발표. 트럼프는 ‘매우 좋은 통화였고 협상을 신속히 진행하기로 했다’고 언급했으며 라이엔 위원장도 ‘EU는 신속하고 결정적인 협상을 진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발표. 27개국 의견 조율로 인한 지연을 트럼프에게 언급하며 이러한 현실이 협상 지연 요인임을 이해 시킨 점이 특징.

관련 소식에 미국 시간 외 선물은 1.3%~1.5% 내외 상승. 달러화는 유로화 강세에 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폭이 축소. 국채 금리는 미 증시 휴장 속 시간 외 상승 후 상승 반납. 금은 시간 외 하락. 국제유가는 보합권 등락. 비트코인은 트럼프 미디어가 암호화폐 투자를 위해 30억 달러를 모집한다는 소식까지 유입되며 상승. 대체로 위험자산 의 강세가 특징

이런 가운데 트럼프 세제개편안 관련 변화도 있었음. 최근 하원에서 215:214로 통과됐던 세제개편안에 대해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국가부채 증가와 정부 지출 확대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상원 통과를 저지할 것이라고 경고. 실제 공화당 론 존슨 상원의원은 25일(일) 부채 감소에 진지하게 임하지 않으면 법안을 저지할 수 있는 충분한 표를 확보하고 있다고 주장. 결국 공화당 내부에서 협상이 진행될 것으로 추정되며 최근 관련 소식에 국채 금리가 급등한 바 있어 국채 금리 하향 조정 가능성도 있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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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자동차, 철강, 방위 산업 강세

폭스바겐(+2.48%)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 및 관세 유예 등을 이유로 미국 시장 회복 기대가 높아지자 상승. 폭스바겐 자회사인 트라톤(+2.31%)을 비롯해 스텔란티스(+5.01%), BMW(+2.05%), 포르쉐(+1.63%), 메르세데스-벤츠(+2.08%), 르노(+1.09%) 등 완성차 업체 대부분 상승. 발레오(+4.92%)는 자동차 부품 수요 증가 및 전기차 부문 성장 기대로 상승. 포르쉐의 지주회사인 포르쉐 오토모빌(-3.26%)은 하락.

라인메탈(+3.28%)은 독일 정부의 국방 예산 확대 기대감을 반영하며 상승. 에어버스(+1.86%)는 마크롱이 베트남을 방문 후 에어버스 항공기 판매 등을 발표하자 상승. 여기에 방위비 예산 확대 기대도 반영. 프랑스 항공우주, 사이버 보안 업체인 탈레스 그룹(+1.95%), 항공기 부품, 로켓엔진 업체 사프란(+2.04%), 이탈리아 군수, 항공기 업체인 레오나르도(+3.31%), 스웨덴 항공기, 방위업체인 사브(+1.36%) 등도 방위비 증액 기대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슈 등을 반영하며 상승.

ST 마이크로일레트로닉(+2.83%), ASML(+1.77%), 인피니온 테크(+1.98%) 등 반도체 관련주도 관세 유예와 AI 산업에 대한 기대 등을 반영하며 상승. 철강 업체 티센크루프(+8.76%)는 방산 부문 분사 계획 발표하자 기업 가치 재평가 기대 속 상승. 아르셀로 미탈(+4.20%), 잘츠기터(+4.91%) 등 여타 철강 업종들도 대 EU 관세 연기에 대한 긍정적인 심리를 반영하며 상승.

노보노디스크(+3.92%), 노바티스(+1.13%), 로슈(+1.00%), 바이엘(+0.84%)등 제약 업종은 EU가 대 미 무역 흑자 규모가 가장 큰 업종이 제약 업종이라는 점에서 관세 유예 소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한편, 질랜드 파마(+10.00%)는 지난 금요일 비만 치료제인 petrelintide의 잠재적 판매량을 고려해 캔터 피츠제럴드가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도 790 크로네로 현재의 90% 이상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발표하자 급등한 점도 제약 업종에 우호적인 영향.

LVMH(+0.93%)는 미국 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는 점을 반영해 관세 유예 소식에 상승. 패션, 주얼리 업체인 케링(+1.12%), 까르띠에 등으로 알려진 리치몬트(+0.93%), 에르메스(+0.67%) 등도 강세. 덴마크 보석 제조업체 판도라(+1.43%) 등도 상승. 소시에테 제네랄(+3.99%), BNP파리바(+1.82%), 방코 산탄데르(+1.26%) 등 금융업종 또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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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KOSPI 야간 선물은 0.16%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64.4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370.5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66.00원을 기록.


*FICC: 대부분 보합권 등락

국제유가는 미국과 영국 휴장으로 변화가 제한된 가운데 보합권 등락. 브렌트유는 EU에 대한 관세 유예 속 소폭 상승. 미국 천연가스는 휴장인 가운데 유럽 천연가스는 노르웨이의 대규모 트롤 가스전에서 외부 전력 문제로 공급 감소 소식이 전해지며 지난 주 상승한 데 이어 오늘도 상승세는 지속

달러화는 트럼프의 EU에 대한 50% 관세 연기 결정으로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그러나 여전히 합의에 대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반영하며 유로화의 강세폭이 축소되자 달러화의 약세도 축소. 특히 ECB의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한 점도 유로화 강세 축소 요인. 파운드화는 소폭 강세, 엔화는 소폭 약세를 보인 가운데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브라질 헤일 등은 달러 대비 약세, 멕시코 페소는 소폭 강세를 보이는 등 보합권 등락에 그침.

국채 금리는 미국과 영국 시장이 휴장인 가운데 독일, 스페인 등 대부분 유럽 국가의 금리가 하락. ECB의 금리 인하를 반영한 것으로 추정. 이에 미국 국채 선물 시간외에서는 미국 세제 개편안 불확실성 등을 반영하며 금리가 상승 후 상승폭을 반납. 특히 초장기금리가 하락 전환하는 모습을 보인 점도 특징. 이는 최근 미 국채가 수급적인 요인에 의한 결과도 컸는데 지난 주 초장기 국채에 대해 채권가격 하락(금리 상승) 관련 물량이 청산되는 경향을 보인 점이 오늘도 이어진 것으로 추정.

금은 시간 외 거래에서 EU 에 대한 관세 유예 소식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되며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영국 LME 시장이 휴장인 가운데 미국 선물시장에서는 구리가 시간외 소폭 상승. 농작물도 휴장인 가운데 시간 외로 소폭 하락. 비트코인은 트럼프 미디어가 암호화폐 투자를 위해 30억 달러를 모집한다는 소식까지 유입되며 1.7%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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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미 증시는 금리 하락과 달러 강세 속 테마주 중심으로 상승폭 확대 마감

미 증시는 전일 휴일을 뒤로하고 EU에 대한 50% 관세 부과 연기 소식에 상승 출발. 여기에 국채 금리가 하락하며 채권 시장 안정을 보인 점도 상승 확대 요인. 더 나아가 소비자 신뢰지수가 큰 폭으로 개선되자 경기에 대한 자신감까지 유입되며 상승을 더욱 확대. 특히 테슬라(+6.94%)를 비롯해 우주개발 테마, 반도체와 AI 테마 등에 쏠림이 집중되며 급등 하는 등 종목 장세가 확산되며 지수 상승폭을 확대하며 마감. S&P500 기준 34개를 제외한 거의 모든 종목이 상승하는 등 투자심리가 양호한 점도 특징(다우 +1.78%, 나스닥 +2.47%, S&P500 +2.05%, 러셀2000 +2.48%,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38%)


*변화요인: EU 관세, 국채 금리 하락, 달러 강세, 소비자 신뢰지수

EU에 대한 미국의 50% 관세가 유예된 점이 미 증시 상승을 견인한 가운데 트럼프는 EU에 대한 50% 관세 부과 결정에 만족하고 EU가 이에 반응을 보이며 신속히 협상 일정을 잡자고 요청했다고 언급. 이런 가운데 케빈 헤셋 백악관 경제 위원회 위원장이 이번 주에도 몇건의 추가적인 협상이 성사될 것이고 일부 국가에 대한 관세가 10% 또는 그 이하로 낮아질 수 있다고 주장. 지난 주 베센트 재무장관의 발언과 같은 발언을 언급. 대체로 관세 이슈가 일부 완화된 모습을 보여 미 증시가 전일 휴일을 뒤로하고 상승.

이런 가운데 국채 금리가 하락하며 채권 시장 안정을 보인 점도 주식시장에 우호적인 영향. 특히 일본 재무성이 초장기 국채의 발행 규모 축소를 검토중이라는 소식에 일본 국채 금리가 급락. 최근 일본의 20년물 국채 입찰에서 전통적인 일본 생명보험사들이 자본규제 요건 충족을 위한 국채 매수를 마무리하며 장기채 수요가 크게 감소하자 이에 대응을 보인 것으로 추정. 당시 일본 금리가 크게 상승하며 미국 금리 상승을 견인했는데 오늘은 일본 재무성의 초장기채 국채 발행 규모 축소에 일본 금리가 급락했고 이에 미국 금리도 하락. 미국 채권시장이 안정되자 미 증시 상승에 영향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가 지난달 85.7에서 98.0으로 큰 폭으로 상승. 5개월간의 하락세를 마감하고 미-중 관세 완화 합의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 실제 기대지수가 17.4p나 급등하며 72.8로 발표되며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크게 상승. 관련 지표 세부 내용 중 고용시장과 관련된 부분은 현재 구직의 어려움은 17.5%에서 18.6%로 증가한 가운데 풍부한 일자리는 31.4%에서 31.8%로 소폭 증가에 그쳐 고용 둔화가 지속. 관련 지표 결과에도 국채 금리의 변화는 제한된 가운데 달러화의 강세는 뚜렷

한편, 달러화 강세도 주목. 유로화와 엔화가 달러 대비 약세폭이 확대된 점이 영향. 전일 BOJ 우에다 총재가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지고 있다며 추가 금리인상을 시사. 그러나 구체적인 시기가 없고 상황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할 것임을 보여주자 실망 속 엔화가 달러 대비 큰 폭 약세. 유로화는 프랑스 소비자 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1% 하락하는 등 디스인플레이션이 가속화 되고 있음을 보여주자 달러 대비 약세. 이러한 엔화와 유로화의 약세와 함께 소비자 신뢰지수가 크게 개선되자 달러화의 강세가 뚜렷. 미국 국채 가격 상승(금리 하락), 달러 강세가 진행되자 최근 우려했던 미국 자산에 대한 불안이 완화된 점도 주식시장에 긍정적. 이에 투자 심리 개선 속 우주개발, AI 등 테마주들의 급등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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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테슬라 급등, 우주개발, AI 등 테마주 급등

테슬라(+6.94%)는 비야디가 가격인하를 단행하며 가격 전쟁이 시작했다는 점과 4월 유럽 판매량이 49%나 급감 했다는 소식에도 큰 폭 상승. 머스크가 X에 중요 기술(xAI, FSD, 스타쉽 등)들이 출시되고 있기 때문에 회사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이라고 발표한 점이 영향. 여기에 미국 정부의 규제 완화로 테슬라의 로보택시 상용화 일정이 빨라질 수 있다는 기대등도 영향. 리비안(-1.66%)은 UBS가 전기차에 대한 관심 감소와 가격 문제로 단기 성장이 제한될 수 있다고 발표하자 하락. 루시드(+3.13%)는 상승. 스텔란티스(+5.97%)는 대 EU 관세 부과 연기 소식에 큰 폭 상승. GM(+0.82%)과 포드(-0.48%)는 혼조세를 보이는 등 차별화가 진행.

엔비디아(+3.21%)는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본격화, 대 중국 수출을 위한 블랙웰 간소화 버전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 여기에 전력 반도체 회사인 나바티스 세미(+47.39%)가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큰 폭으로 상승한 점도 주목. 엔비디아는 나비타스의 GaN 및 SiC 칩을 사용하여 2027년 중반에 출시될 루빈 울트라 서버 랙에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며 높은 전압을 훨씬 더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기에 고급 AI 칩 설계에 더 긍정적일 수 있다는 분석도 긍정적. 그 외 브로드컴(+3.03%), AMD(+3.85%), 마이크론(+3.22%), TSMC(+2.97%)등 대부분 반도체 업체들도 채권 시장 안정등으로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38% 상승

애플(+2.53%)은 제프리스가 중국에서 아이폰 조기 할인으로 판매량이 증가했지만 여전히 재고 많아 전망은 어둡다고 언급했지만 상승. MS(+2.33%)는 연 초 클라우드 사업부인 애저의 성장에 대한 우려로 상당히 큰 타격을 입었지만 최근 분기 실적에서 애저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 후 지속적인 상승세가 진행. 오늘은 EU 관세 유예 소식과 금리 하락에 힘입어 매수세가 유입된 점이 긍정적. 알파벳(+2.59%), 메타 플랫폼(+2.43%), 아마존(+2.50%)등 대부분 대형 기술주도 관련 소식에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팔란티어(+0.06%)는 최근 미 육군과 메이븐 스마트 시스템에 대해 약 8억 달러 규모의 수정 계약 을 체결하여 총 계약 규모가 13억 달러로 증가했으며 이에 대해 웨드부시가 새로운 촉매제로 보고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140달러로 제시하자 상승 출발. 이후 매물 소화하며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세일즈포스(+1.49%)는 80억 달러에 인포매티카(+6.08%)를 인수 계약 체결 소식에도 상승. 지난 주 관련 소식이 전해지자 비용 부담을 이유로 하락했지만, 실제 계약 체결 후 AI 활성화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한 것으로 추정. 오라클(+3.81%)은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본격 시작했다는 소식에 상승. 인튜이트(+4.42%)는 실적 발표 후 급등이 지속되며 오늘도 상승.

핀둬둬(-13.64%)는 5년내 최저치인 전년 대비 10% 성장한 매출을 발표하자 큰 폭 하락. 시장 예상을 하회한 가운데 외부 환경 즉 관세 이슈를 이유로 매출 성장률 둔화가 예상된다는 점, 중국 상거래 경쟁 심화도 영향. 특히 지난해 하반기 가맹점 수수료 감면 프로그램 대폭 확대로 단기는 물론 상당기간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전망이 급락 요인. 이에 알리바바(-1.00%), 진둥닷컴(-2.43%)등도 동반 하락. 니오(-3.40%), 샤오펑(-3.35%), 리 오토(-2.32%)등 중국 전기차 업체들은 비야디가 가격 인하를 단행하며 가격 전쟁이 시작했다는 점을 반영하며 하락.

로켓랩(+13.14%), 인튜이티브 머신(+11.46%), 레드와이어(+22.54%), 새텔로직(+14.25%)등 우주개발 회사들은 스페이스X의 스타십 발사을 앞두고 관련 테마에 대한 수급의 쏠림이 진행되며 큰 폭으로 상승. 아이온큐(+5.14%)가 매물 소화하며 하락하다 상승 전환한 가운데 양자 보안 회사인 아킷 퀀텀(+5.14%)도 큰 폭 상승. 그러나 리게티컴퓨팅(+1.21%), 디웨이브 퀀텀(-6.65%)등 그 외 양자 컴퓨터 관련 테마는 매물 소화하며 하락하거나 상승 제한. 팔라다인 AI(+4.04%), 조비항공(+3.77%), 아처항공(+3.12%), 에어로바이런먼트(+5.36%)등 드론 및 비행택시 관련 테마는 상승.

사운드하운드AI(+16.08%)는 파이퍼 샌들러가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와 목표주가를 12달러로 제시하자 큰 폭 상승. AI 인프라 업체인 코어위브(+20.66%)는 바클레이즈가 단기적인 상승세가 제한적이라며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지만 큰 폭 상승. 반도체를 비롯해 AI 산업 활성에 기대 반도체 업종은 물론 AI 관련 종목에 대한 쏠림이 진행되며 빅베어AI(+23.35%), 유아이패스(+2.43%), C3AI(+5.28%), 리커전 파마(+7.60%), 템퍼스AI(+5.29%)등과 함께 쏠림이 이어지며 상승. 과거 밈주식 중 하나였던 AMC엔터(+23.77%)는 연휴에 최고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는 소식에 큰 폭 상승

노보노디스크(+4.59%)는 트럼프의 대 EU 50% 관세 부과 연기 소식에 반응을 보이며 큰 폭 상승. 일라이릴리(+1.61%)는 사이트온 테라퓨틱스 인수에 합의하며 비아편 기반 통증 치료제를 파이프라인에 포함시켰다는 소식에 상승. 암젠(+2.87%)은 비만치료제 마리타이드 3상 임상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에브비(+1.34%)는 5월 30일부터 개최되는 미국 임상종약학회 연례회의에서 광범위한 종양학 포트폴리오의 주요 데이터를 발표할 것이라고 언급하자 상승. 로켓 파마(-62.84%)는 다논병에 대한 실험적 치료를 받던 환자의 사망하자 FDA가 유전자 치료 시험을 중단했다는 소식에 큰 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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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MSCI 한국 지수 ETF는 1.73% 상승한 반면, MSCI 신흥지수 ETF는 0.24%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38%, 러셀2000지수는 2.48%, 다우 운송지수는 2.03%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0.21%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69.5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376.5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72.50원을 기록.


*FICC: 미 국채 금리 큰 폭 하락, 일본 엔화 달러 대비 1% 내외 약세

국제유가는 달러 강세 속 OPEC+가 정례회의를 통해 7월 생산량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한다는 소식에 하락. 특히 원유 가격이 낮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기존 계획을 고수 할 것이라는 소식이 투자 심리에 부담을 준 것으로 추정. 미국 천연가스는 만기일 포지션 정리 등을 반영하며 상승. 여기에 유럽의 경기 회복에 따른 에너지 수요 증가로 LNG 수출 증가 기대 등을 반영한 점도 상승 요인 중 하나

달러화는 엔화와 유로화 등의 약세, 소비자 신뢰지수 급등에 힘입어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엔화는 BOJ 우에다 총재의 금리인상 언급에도 점진적 인상 등을 시사하는 등 시기와 강도가 약하다는 점이 부각되며 달러 대비 약세. 유로화는 프랑스 물가 하락과 이에 힘입어 ECB의 금리인하 기대 등을 반영하며 달러 대비 약세. 다만, 주식시장의 큰 폭 상승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되자 강세 확대는 제한.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인도 루피화등은 달러 대비 약세. 브라질 헤알은 무역흑자 규모 확대로 국제유가 하락에도 달러 대비 강세.

국채 금리는 지난 주 그동안 금리 급등의 한 축이였던 CTA 펀드와 숏 포지션이 일부 청산되는 등 수급적인 안정이 진행되자 하락. 여기에 일본의 재무성이 일본 초장기채 발행 계획 축소를 시사하자 일본 초장기채 금리가 급락한 점도 미국 금리 하락 요인. 여기에 2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64배를 하회한 2.57배를 기록하며 수요가 약했지만, 입찰 금리가 12개월 평균인 4.196%에서 3.955%를 기록한 점도 미 국채 금리 하락 요인 중 하나.

금은 금리 하락에도 달러 강세와 주식시장 큰 폭 상승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심리 약화로 2% 가까이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재고가 감소와 EU 관세 연기 소식에 장 초반 상승 하기도 했지만, 불확실성은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는 점, 달러 강세 등을 이유로 대부분 품목 하락. 알루미늄은 상승. 농작물은 밀이 주간 작황 보고서 결과에서 작황 부진 이슈가 부각됐지만 러시아, 중국을 중심으로 수확에 부정적인 기상 조건이 완화되며 공급 증가 기대를 노여 2% 넘게 하락. 달러 강세 영향도 컸음. 옥수수도 달러 강세와 미국, 브라질 작황 전망 개선을 이유로 하락 전환한 반면, 대두는 식물성 기름 시장 수요 증가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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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미 증시,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 매물 소화하며 하락 확대

미 증시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변화가 제한된 가운데 국채 금리 상승에 매물 출회되며 하락. 다만, 미국과 EU간 관세 이슈 해소를 위한 통화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 등 긍정적인 소식도 이어져 하락은 제한. 그러나 장 후반 FOMC 의사록을 통해 연준은 경기 불안을 시사한 가운데 반도체 설게 소프트웨어 대 중국 판매 중단 명령 보도 후 상승하던 엔비디아가 하락 전환하고 테슬라도 낙폭 확대하는 등 변화 확대. 특히 전일 시장을 견인했던 테마주가 부진을 보인 점도 특징(다우 -0.58%, 나스닥 -0.51%, S&P500 -0.56%, 러셀2000 -1.08%,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55%)


변화요인: FOMC 의사록, 국채 금리, 종목장세

FOMC 의사록을 통해 연준은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시기라고 언급. 더불어 3월 회의때보다 실업률과 인플레이션 모두 상승할 위험이 커졌다고 경고. 이에 경제 성장 전망이 3월보다 약화되었다고 발표. 특히 이전 예측에서 가정했던 경제보다 관세 정책이 더 큰 부담을 줄 것을 언급. 6월 FOMC에서 성장률 하향 조정 가능성을 높임. 관련 보고서 결과를 통해 연준은 금리 동결을 장기화 할 가능성이 재 확인. 그럼에도 국채 금리는 상승을 일부 반납하고 달러화 강세폭도 일부 축소. 이에 주식시장은 낙폭 일부 축소

국채 금리가 전일 하락을 뒤로하고 상승한 점은 주식시장에 부담. 미국 국채 금리는 상승은 일본 40년물 국채 경매에서 수요가 급감했다는 소식에 일본 국채 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한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특히 최근 국채 금리는 연준의 금리 동결 장기화 이슈를 빌미로 CTA 펀드와 국채 선물 숏 포지션 등 수급적인 요인에 의해 변화가 컸던 만큼 금리 상승 요인에 민감한 모습을 보였다고 볼 수 있음. 실제 5년물 국채 입찰에서 간접입찰이 12개월 평균인 68.9%를 크게 상회한 78.4%를 기록하는 등 채권 수요가 높았지만 상승분을 소폭 축소 했을 뿐 영향은제한되는 등 금리 하락 요인에는 변화 폭이 제한. 이렇듯 채권시장은 심리와 수급 영향에 따라 민감한 모습을 보임.

한편, 전일과 극명하게 달라진 점은 일명 테마 종목군이 개별 요인이 있는 종목을 제외하고 대부분 부진을 보임 점. 최근 주식시장은 개인 투자자들을 비롯한 수급적인 요인에 따라 방향성이 결정되는 등 종목 장세가 진행. 다만, 경제지표를 통해 경기 둔화가 진행되고 있어 테마의 상승과 하락 기간이 짧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도 특징. 결국 오늘 주식시장은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 전일 시장을 경인했던 AI 테마, 스타십 이슈로 강세를 보였던 우주개발 테마등이 오늘은 하락. 월말 월초 주요 경제지표 결과와 6월 FOMC 등을 기다리며 이러한 종목 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시장은 전망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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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엔비디아, 실적 발표 후 2%~4% 내외 상승

앤비디아(-0.51%)는 실적 발표 앞두고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하다 장 마감 직전 하락 전환. 시간 외로는 실적 발표에서 매출이 예상(433억달러)을 상회한 440.6억 달러(yoy +69.2%)를 기록했지만 데이터센터 매출이 예상(392.2억 달러)을 하회한 391억 달러를 기록. 다음 분기 매출 전망은 H20 수출 중단(80억달러)를 반영해 예상(459억 달러)을 하회한 450억 달러. 이를 반영하지 않았다면 가이던스 매출이 예상을 크게 상회. 이에 시간 외 2%~4%내외 상승 중. 브로드컴(+1.60%)은 DA 데이비슨이 AI 칩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고 발표하자 상승. 그 외 AMD(-1.48%), 마이크론(-0.21%), TSMC(-0.78%)등 대부분 반도체 관련 종목군은 부진. 시간 외로는 엔비디아 영향 속 0.5% 내외 상승 중.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55% 하락.

테슬라(-1.65%)는 전일 상승 요인 중 하나였던 스타십 발사 실패와 비트코인 하락 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매수세가 강해 보합권 등락을 보임. 다만, 장 마감 앞두고 급격한 매물 출회되며 상승하던 테슬라가 1% 넘게 하락하는 등 변동성은 여전. 장 마감 직후에는 6월 12일 로보택시 출시 계획 보도에 시간 외로 1% 내외 상승. 스텔란티스(-3.15%)는 어려운 기업환경을 넘어서기 위해 전 CEO의 복귀 소식에도 하락. GM(-1.96%), 포드(-1.36%)등 대부분 장도차 기업들이 하락. 핀둬둬(-4.95%)는 전일 부진한 실적 발표와 경쟁 심화 소식에 큰 폭 하락한 데 이어 오늘도 하락 지속. 알리바바(-2.33%), 진둥닷컴(-2.95%)등도 동반 하락. 중국 전기차 업체인 니오(-0.54%), 샤오펑(보합), 리 오토(-1.20%)등도 부진

MS(-0.72%)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 여타 대형기술주 대비 강한 모습을 보여왔던 만큼 매물 소화하며 하락. 메트 플랫폼(+0.20%)은 FTC 반독점 재판이 종료된 가운데 기업 분할 여부를 발표할 판사 결정만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상승. 애플(+0.10%), 아마존(-0.63%), 알파벳(-0.34%)등 여타 대형 기술주들은 대부분 변화가 제한된 가운데 보합권 등락. C3AI(-3.76%)는 실적 발표에서 파트너십 발표로 시간 외 14% 급등.

팔란티어(+0.30%)는 페니메이와 파트너십 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 다만 최근 CEO를 비롯해 회사 임원들이 주식 매도하며 부진을 보였던 만큼 상승은 제한. 반면 디지털 인중 소프트웨어 기업인 옥타(-16.16%)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발표에도 불확실한 거시경제적 상황을 이유로 전망에 대한 신중한 접근 방식을 발표하자 하락.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10.67%)은 전일 BOA 기술 컨퍼런스에서 발표 후 큰 폭으로 상승했지만 오늘은 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 대중국 판매 중단 명령 보도에 하락 확대. 시놉시스(-9.64%)도 약세를 보이다 관련 소식에 낙폭 확대. 세일즈포스(-0.42%)도 하락 마감한 가운데 시간 외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로 시간 외 2% 넘게 상승 중

조비항공(+28.78%)은 도요타(-2.04%)로부터 2.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는 소식에 큰 폭으로 상승. 이는 기존에 합의된 5억 달러 투자의 첫번째 투자로 도요타와의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발표. 제나테크(+6.79%), 이항홀딩스(+5.51%)등도 동반 상승. 그러나 매도의견이 나온 에어로바이런먼트(-0.99%)가 하락하고 팔라디안AI(-2.98%),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0.81%)등은 부진을 보이며 드론 및 비행택시 관련 종목군은 차별화가 진행

로켓랩(+0.59%)은 경재업체인 스페이스X의 스타십 실패에 상승한 반면, 인튜이티브 머신(-3.16%), 레드와이어(-2.76%), 새텔로직(-6.00%)등 우주개발 관련 기업들은 전일 상승 요인이었던 스타십 시험 비행이 결국 실패하자 전반적으로 하락. 아이온큐(-1.00%), 리게티컴퓨팅(-0.21%), 디웨이브 퀀텀(보합), 아킷퀀텀(-5.30%)등 양자 컴퓨터 관련 테마도 새로운 이슈가 부각되지 않은 가운데 매물 출회.

템퍼스AI(-19.23%)는 공매도, 가치투자 등으로 유명한 스프루스 포인트 투자회사가 공매도 보고서를 발표하자 큰 폭으로 하락. 스프루스 포인트는 템퍼스AI에 대해 기술 홍보에서 AI 기능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는데 기술적으로 양립할 수 없는 입력을 보여줬다고 언급. 더불어 재무상태에 대한 의문 제기. 이에 템퍼스AI는 동종업계에 비해 비이성적인 프리미엄으로 거래되고 있어 향후 50%~60%의 잠재적 하락 위험이 있다고 발표. 슈뢰딩거(+0.09%)는 소폭 상승했지만 징코 바이오웍스(+9.28%), 앱셀레라 바이오(+3.03%)등 AI를 활용한 바이오테크 기업들은 대체로 견조.

비트코인이 하락하자 코인베이스(-4.55%), 스트레티지(-2.14%), 갤럭시 디지털(-6.26%), 라이엇 플랫폼(-8.32%)등 관련 테마주는 부진. 의류업체인 아베크롬비 &피치(+14.67%)는 관세로 인해 사업적 타격이 있었다고 언급했지만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하자 큰 폭 상승. 유나이티드 헬스(+1.05%), CVS헬스(+1.81%), 엘리번스(+0.52%)등 헬스케어 관련 기업들은 최근 하락을 뒤로하고 상승. 새로운 이슈는 부재한 가운데 수급에 따른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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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금통위

MSCI 한국 지수 ETF는 1.28% 상승한 반면, MSCI 신흥지수 ETF는 0.46%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55% 하락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1.08%, 다우 운송지수는 1.10%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0.03%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76.5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376.0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71.50원을 기록.

오늘 시장의 관심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결과. 시장은 한국은행이 정책 금리를 25bp 인하할 것으로 기대. 주요 관심은 GDP와 소비자 물가지수 전망을 얼마나 수정하는지 여부. IMF는 기존 2.0% 성장에서 1.0% 성장으로 하향 수정 했었는데 한국은행은 관세 영향을 받아 올해 성장률을 1.0% 미만으로 하향 조정할 것으로 전망. 일부는 새로운 정부의 재정정책, 관세 협상 등을 강조하며 1.0% 미만으로 하햐 조정에는 부담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음. 다만, 물가는 상승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 추가 금리 인하에는 신중함을 보일 것으로 전망. 이 경우 엔비디아 영향과 함께 금융시장의 변화를 확대할 것으로 판단


*FICC: 국채 금리 상승 후 상승폭 축소

국제유가는 쉐브론이 바이든 행정부 때 승인된 베네수엘라 원유 생산 허가가 만료됐다는 소식에 하락. 쉐브론은 트럼프 행정부에 베네수엘라에서의 생산 재개 허용을 위한 로비는 지속됐지만 자산 유지만 허용. 이런 가운데 OPEC+ 회의를 앞두고 있어 상승 폭이 축소되는 경향. 미국 천연가스는 생산 감소, 수요 증가 등을 반영하며 상승했지만 오늘은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락.

달러화는 국채 금리가 상승하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여기에 엔화가 우에다 총재의 점진적인 금리인상을 재차 강조하며 약세를 보인 점도 달러 강세 요인. 여기에 유로화가 EU와 마국간의 무역 협상 지속되고 있지만 장기적인 관세 부과 시 유로존 경기 불확실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 달러 대비 약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대부분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약세.

국채 금리는 일본 40년물 국채 경매에서 수요가 급감했다는 소식에 일본 국채 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한 점이 영향을 주며 상승. 연준 정책 이슈를 빌미로 CTA 펀드와 국채 선물 숏 포지션 등 수급적인 요인에 의해 변화가 컸던 만큼 금리 상승 요인에 민감한 모습을 보였다고 볼 수 있음. 한편, 5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은 12개월 평균에 근접한 2.39배를 기록한 가운데 간접입찰이 68.9%에서 78.4%로 크게 증가하자 상승폭이 축소

금은 달러 강세 및 금리 상승에도 영향은 제한된 가운데 보합권 등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강세 및 중국의 수입 수요가 축소됐다는 점이 부각되자 하락. 비록 LME 시장에서 재고가 감소했음에도 이러한 수요 둔화로 대부분 품목의 하락이 진행된 점도 특징. 농작물은밀이 주요 작황지에 폭우가 유입될 것이라는 점에 공급 감소 이슈가 부각되며 상승한 반면, 대두와 옥수수는 달러 강세 영향에 하락하는 등 차별화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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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미국 시간외 선물 급등 요인

트럼프 글로벌 관세에 대해 미국 국제 무역법원이 긴급 상황 법률을 잘못 적용했다며 위법으로 판단되어 차단. 이번 판결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는 연방 법원에 항소할 수 있음

시간외 선물 1.5%내외 상승. 달러 강세, 금리 상승, 금 가격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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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번 무역법원의 판결은 국가비상경제권법(IEEPA)을 근거로 전 세계 수입품에 10%의 기본 관세와 일부 국가에 대한 상호관세가 해당

즉 관련 법령은 ‘이례적이고 비상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법률이지, 일반적인 무역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는 것이며 관세 부과 권한을 가지고 있는 의회 권한을 침해했다고 본것


다만, 철강, 알루미늄,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는 국가안보를 근거로 한 무역확장법 제232조에 따라 부과된 것이므로 이번 판결의 직접적인 대상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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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미 증시, 엔비디아와 관세 중단 판결에도 정책 불확실성을 반영하며 상승 제한

미 증시는 엔비디아(+3.25%)의 실적 발표 후 강세와 트럼프 관세 관련 법원 판결에 힘입어 상승 출발. 그렇지만 관세 중단 관련 트럼프의 조치와 그에 따른 정책 불확실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매물 출회. 이후 개별 종목군이 실적 발표 후 변화, 트럼프의 정책 등에 반응을 보이며 보합권 등락에 그침. 장 후반에는 항소법원이 판결 전까지 관세 유지를 발표한 점도 영향. 다만, 엔비디아 실적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으로 지수 상승은 유지(다우 +0.28%, 나스닥 +0.39%, S&P500 +0.40%, 러셀2000 +0.3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54%)

*변화요인: 미국 관세 논쟁과 법적 근거

트럼프 행정부가 모든 국가에 보편적 관세 10%와 상호관세를 부과. 이에 대한 법적 근거로 1977년 제정된 ‘국제비상경제권법’을 가지고 부과한 것. 이 법안은 ‘전쟁’이나 ‘국가 비상사태시’에 대통령은 모든 형태의 국제 무역에 대한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는 점. 이에 대해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12개 주와 관세 피해를 입은 일부 기업, 그리고 Liberty Justice Center 등이 소송을 제기. 특히 국제비상경제권법(IEEPA)은 외국의 위협 대응을 위해 만든 법이며 안보 목적의 법률임에도 이를 무역적자 문제에 쓰는 것이 위헌 소지가 있다는 점이 논쟁의 핵심.

실제 통상 조항은 미국 헌법 제1조 8절 3항에 근거해 무역은 의회의 권한으로 명시. 그런데 트럼프 행정부가 이 권한을 침해하며 관세를 부과한 것은 위헌이라는 주장이 여기에서 나옴. 관련해서 미국 국제무역법원에서 대통령이 IEEPA를 근거로 광범위한 관세를 부과한 것은 법률이 부여한 권한을 초과한 것으로 판단. 그리고 관세 부과 권한은 헌법상 의회에 부여된 권한이며, 대통령이 이를 침해한 것은 삼권분립 원칙에 위배된다고 언급. 또한 무역적자나 외국의 경제적 압박은 IEEPA에서 규정한 ‘이례적이고 비상한 위협’에 해당하지 않으며, 따라서 비상사태 선언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판단. 이에 즉각적인 관세 부과 중단을 결정한 것

이에 대해 트럼프는 즉각적으로 연방순회항소법원에 항소했고, 항소 법원에서 법원 판결을 중단하지 않을 경우 대법원에 ‘긴급 구제’를 요청해 관세 중단 판결 집행 정지 요청할 것이라고 발표향후 트럼프는 무역대표부의 조사 실시 후 대통령이 결정할 수 있는 일명 ‘슈퍼 301조’(무역법)와 상무부의 조사 후 대통령이 결정할 수 있는 무역확대법을 통해 관세 부과할 수 있음. 결국 입법부 Vs. 행정부의 다툼, 사법부 Vs. 행정부의 다툼이 관세 문제를 통해 진행되고 있어 정책 불확실성이 확대. 더불어 항소법원이 항소기간 관세 유지를 발표한 점도 부담. 이에 주식시장은 장 초반 상승을 뒤로하고 매물 출회. 달러화는 약세 전환, 엔화 강세, 국채 금리는 하락 전환, 금 가격은 상승하는 등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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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엔비디아, AI 일부 테마 강세 Vs. 양자컴퓨터, 우주개발, 원자력 등 테마주 부진

엔비디아(+3.25%)는 실적 발표 후 AI 수요 증가 등에 근거해 6% 넘게 상승 출발. 더불어 씨티그룹과 바클레이즈, 울프리서치, 모건스탠리 등 많은 회사들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는 등 실적 결과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도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다만, 젠슨 황 CEO가 8억 달러 규모의 주식 매각 계획을 지난 3월 20일 제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폭 축소되는 등 변동성 확대. 한편, 브로드컴(+1.06%), 마이크론(+0.64%), TSMC(+0.51%) 등도 상승 출발 후 상승 일부 반납.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54% 상승. 마벨테크(-1.33%)는 장 마감 후 예상 상회한 결과에도 예상에 부합된 가이던스 발표 후 시간 외 2% 하락 중

테슬라(+0.43%)는 6월 12일 모델Y로 자율주행 시스템을 테스트 시작한다고 발표하며 상승 출발. 여기에 머스크가 DOGE를 떠났다는 점도 우호적. 그러나 관련 소식은 많은 부분 알려져 있었다는 점을 반영하며 제한적인 등락에 그치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재차 상승 확대되는 등 변화가 진행. 이런 가운데 트럼프 관세 관련 이슈의 영향에 GM(+0.96%), 포드(+0.49%), 스텔란티스(+1.58%) 등이 상승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 다만 장중 캐시우드가 테슬라 주식 일부 매도했다는 소식 등을 통해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된 점도 특징. 우버(-4.49%)는 테슬라의 로보택시 프로그램 출시 발표에 매물 출회되며 하락. 리프트(-3.94%)도 부진.

애플(-0.23%)은 관세 중단 이슈에 상승 출발했지만 관세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매물 출회. 여기에 알파벳(-0.24%)이 인도에서 픽셀 스마트폰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는 소식도 부담. 대체로 정책 불확실성을 이유로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된 것으로 추정. 알파벳은 독일이 구글 등 온라인 플랫폼에 10% 세금 부과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하락. 메타 플랫폼(+0.23%), 아마존(+0.48%), MS(+0.29%) 등도 상승 출발 후 관세 불확실성 여파로 매물 소화 과정 진행

알리바바(+0.38%), 핀둬둬(+0.42%) 등은 관세 중단 소식에 상승 출발했지만 관련 불확실성 여파로 상승 반납. 진둥닷컴(+4.31%)은 중동과의 관계가 강화될 것이라는 사우디 투자회사의 발표에 힘입어 상승. 리 오토(+2.11%)는 부진한 실적 발표에도 상승. 특히 낮은 가격 정책으로 인해 인도량이 증가했지만 이는 경쟁 심화를 시사하고 있다는 점이 부담. 그렇지만, 영업이익률이 개선되는 등 성장세는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영향. 샤오펑(+3.98%)도 강세. 니오(+0.27%)는 6월 3일 실적 발표 앞두고 제한적인 상승. 그 외 바이두(+1.44%) 등 기술주, 트립닷컴(+2.20%) 등 여행주, KE 홀딩스(+1.20%) 등 부동산 관련 종목군은 강세

HP(-8.27%)는 새로운 무역 상황으로 인한 거시경제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수요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전망을 하향 조정한 여파로 큰 폭 하락. 아리스타 네트웍(-6.92%)은 엔비디아가 네트워킹 장비에 대한 신규 고객으로 메타와 구글을 확보했다고 공개하자 크게 하락. 이런 가운데 세일즈포스(-3.30%)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아직 AI 제품이 도입 초기 단계에 그치고 있다는 분석에 크게 하락. 더 나아가 매출 전망치 상향이 주로 환율 효과에 기인했다는 점도 영향. 이에 오라클(-0.58%), 서비스나우(-0.59%) 등 대부분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부진. 델(-0.12%)은 장 마감 후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로 시간외 4% 상승 중

팔란티어(-1.16%)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에 대한 투자 심리 위축 속 사이버 보안회사인 센티넬원(-11.59%)이 실적 발표 후 하향 조정된 연간 실적 전망에 크게 하락한 점도 부담. 센티넬원은 경제적 우려로 고객들이 망설이고 있다는 점이 문제라고 주장. 크라우드스트라이크(-2.14%), 팔로알토(-1.05%), 포티넷(-2.36%) 등 대부분 사이버 보안회사들이 부진. 뉴스케일 파워(-6.76%), 오클로(-4.18%) 등 원자력 테마, 콘스텔레이션 에너지(-1.52%), GE버노바(-2.85%), 비스트라(-1.62%) 등 전력망 테마주들도 특별한 요인이 없는 가운데 매물 소화하며 하락.

아이온큐(-9.17%)은 특별한 이슈가 부재한 가운데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리게티컴퓨팅(-7.13%), 디웨이브퀀텀(-7.29%), 아킷 퀀텀(-8.80%) 등 대부분 양자 컴퓨터 관련 테마주는 부진. 로켓랩(-5.46%), 인튜이티브 머신(-2.37%), 레드와이어(-6.84%) 등 우주개발 테마주도 하락. 조비항공(-3.84%), 아처항공(-3.20%),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11.29%) 등 드론 및 비행택시 관련 테마주도 부진. 비트코인이 하락하자 코인베이스(-2.14%), 라이엇플랫폼(-2.39%) 등 비트코인 관련 종목군은 하락. 스트레티지(+1.75%)는 견조

반면, C3AI(+20.76%)가 실적 발표에서 예상을 상회한 실적 결과와 고객수가 크게 증가했다는 점을 반영하며 급등. 이에 AI활용한 드론 기업인 팔라다인 AI(+2.93%), AI활용한 고객 경험 솔루션 업체인 텔루스 인터내셔널(+3.27%), 전일 공매도 보고서로 크게 하락했던 AI 활용한 바이오테크 기업인 템퍼스 AI(+2.31%)는 상승하는 등 AI 관련 테마들은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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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되돌림 Vs. 원화 강세

MSCI 한국 증시 ETF는 1.73% 상승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는 0.37%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54%, 러셀2000지수는 0.34%, 다우 운송지수는 0.53%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0.47%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75.9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371.1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69.15원을 기록


*FICC: 엔, 국채, 금 등 안전자산 강세

국제유가는 달러 약세와 EIA의 원유 재고 감소 소식에도 관세를 둘러싼 정책 불확실성 확대, 여기에 IEA가 중국의 수요 약세를 경고한 점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하락. 더불어 7월 OPEC+ 공급 증가 이슈 등을 반영하며 하락. 미 천연가스는 수요 둔화와 LNG 수출 플랜트로의 공급 감소 소식에 하락. 특히 플랜트 정비, 일부 플랜트 단기 정전등에 따른 것. 유럽 천연가스는 관세 중단 소식에 상승했다가 관련 불확실성 확대 여파로 4% 넘게 하락

달러화는 미국 1분기 GDP 성장률이 -0.2%로 상향 조정됐지만 소비지출 둔화된 점, 1분기 근원 PCE 가격지수가 0.1%p 하향 조정된 3.4%로 발표된 점, 그리고 주택과 고용지표 부진 등을 반영하며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유로화는 금리 인하를 앞둔 ECB 회의에서 일부 위원들이 매파적인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는 분석에 달러 대비 강세. 엔화는 미국 관세 정책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되며 강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강세

국채 금리는 국제무역법원의 트럼프 관세 중단과 트럼프의 반발, 항소 법원의 관세 판결까지 유지 발표 등 정책 불확실성이 높아지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되며 하락. 더불어 주요 경제지표들이 부진을 보인 점도 안전자산 선호심리에 영향. 한편, 7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59배를 상회한 2.69배, 간접입찰도 69.6%를 상회한 71.5%를 기록하는 등 채권 수요가 높았던 점도 금리 하락 요인

금은 달러 약세와 금리 하락에 힘입어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니켈을 제외하고 대부분 품목이 하락. 대체로 미국 관세를 둘러싼 정책 불확실성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한편, 구리는 칠레에서 글로벌 경기 전망 등을 이유로 평균 구리 가격 전망치를 상향 조정해 CME 시장에서는 구리 가격 하락이 축소돼 보합권 등락. 농작물은 달러 약세를 반영하며 밀이 상승한 가운데 옥수수는 수출 소식에도 불구하고 하락 전환하고 대두는 상승하는 혼조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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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미 증시, 대 중국 우려 확산에 하락 후 트럼프 발언 후 낙폭 축소되며 혼조 마감

미 증시는 물가 둔화를 시사한 경제지표 결과에도 베센트를 시작으로 트럼프, 그리어 등이 중국과의 관세 합의에서 중국이 위반하고 있다고 발표하자 부진. 여기에 장중 미국이 중국 기술 제재를 한단계 더 확대할 계획이라는 소식에 낙폭 확대. 특히 반도체 관련 종목군이 하락을 주도. 그러나 장 후반 트럼프가 대 중국 추가 관세가 없음을 시사하고 시진핑과 전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언급하자 낙폭이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하는 힘을 보이며 결국 혼조 마감(다우 +0.13%, 나스닥 -0.32%, S&P500 -0.01%, 러셀2000 -0.4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11%)


변화요인: 미-중 갈등, PCE 가격, 소비자심리지수

배센트 재무장관이 중국과의 무역협상이 다소 정체되고 있다고 주장한 가운데 장 시작 전 트럼프 대통령이 2주전에 심각한 경제 위기에 처해 있던 중국을 구하기 위해 신속한 거래를 성사 시켰지만 중국이 합의를 완전히 위반했다고 주장. 그리어 무역대표부 대표도 중국과 무역협적 합의 이행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있는데 중국으로부터 희토류 공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 관련 소식에 미-중 무역 갈등 확대 우려가 부각되자 주식시장이 장 초반 매물 출회.

여기에 장중 트럼프 행정부가 대 중국 기술 제재를 한단계 더 확대할 것이라는 소식에 미-중 갈등 확대 우려로 주식시장 낙폭이 확대. 최근 유학생을 두고 제재를 가하는 등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더욱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전반적인 금융시장에 불안 요인. 이런 가운데 장 후반 트럼프가 기자들과의 회견 속 중국이 무역 합의에 큰 부분을 위반했다고 언급. 그러면서도 시진핑과 대화를 나눌 것이며, 중국에 관세를 부과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 이에 주식시장은 낙폭을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하는 힘을 보임

한편 개인 소득이 사회보장 지급액 7% 증가 효과로 전월 대비 0.8% 증가. 소비지출이 0.7%에서 0.2%로 둔화하며 저축률은 4.9%로 증가. PCE 물가는 전월 대비 0.10% 상승한 가운데 전년 대비로는 2.31%에서 2.15%로 둔화. 근원 PCE 물가지수도 전월 대비 0.12% 상승한 가운데 전년 대비로도 2.67%에서 2.52%로 둔화. 금융서비스 가격이 1.1% 하락한 데 따른 것으로 영향은 제한.

소비자 심리지수 확정치도 예비치(50.8)보다 상향된 52.2로 발표된 가운데 1년 기대 인플레이션도 7.3%에서 6.6%로 하향 조정. 5년 기대 인플레이션도 4.6%에서 4.2%로 하향 조정. 미-중 관세 연기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대체로 물가에 대한 불안이 완화된 결과 발표. 이에 국채 금리 하락, 달러 약세가 진행됐으며 주식시장도 장 초반 견조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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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엔비디아, 테슬라 부진 Vs. 일라이릴리, 팔란티어 상승

엔비디아(-2.92%)는 트럼프가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 협정을 위반했다고 언급하자 갈등 확대 우려로 부진. 전일 실적 발표에서 젠슨 황이 트럼프의 새로운 정책(H20 대중국 판매 금지)등으로 수십억 달러 손실이 났다고 언급한 점이 재 부각된 것으로 추정. 특히 중국 대형 기술주들이 엔비디아 제품 구매가 중단되자 화웨이 칩을 구매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점도 부담. 이 경우 미-중 갈등이 해소돼도 엔비디아 칩 구매가 축소될 수 있다는 점이 부각. 브로드컴(+0.04%)은 상승전환에 성공했지만 TSMC(-1.94%), AMD(-2.03%), 마이크론(-2.42%), 인텔(-3.46%), 램리서치(-4.00%)등 대부분 반도체 관련 종목군이 부진. 마벨테크(-5.55%)는 실적 발표 후 시장에 큰 인상을 주지 못했다는 점이 부각되며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11% 하락

테슬라(-3.34%)는 공식적으로 DOGE를 떠나 테슬라에 복귀한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 출발. 그러나 트럼프의 대 중국 강경발언, 중국에 대한 기술 제재 등으로 미-중 갈등 확대 우려가 부각되자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 확대. 장 마감 앞두고 낙폭은 좀더 확대. GM(+2.10%)과 포드(+1.57%)는 하원을 통과한 감세안에서 전기차 보조금 폐지가 될 경우 소비자들이 전통 차량 구매가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자 상승. 반면 루시드(-7.47%), 리비안(-3.17%)등은 부진. 앨버말(-3.01%), 리튬 아메리카(-3.27%)등 리튬 관련 종목군도 부진.

애플(+0.45%)은 미-중 갈등 우려가 부각되자 하락. 그러나 4월 중국의 외국 브랜드 스마트폰 출하향이 전년 대비 350만대 증가한 가운데 아이폰 또한 지난 1분기 전년 대비 9% 감소를 뒤로하고 0.6% 증가했다는 소식에 반등. 여기에 트럼프의 발언도 긍정적. MS(+0.37%)는 소프트웨어 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투자 심리를 반영하며 상승 전환. 아마존(-0.34%), 알파벳(-0.06%), 메타 플랫폼(+0.38%)등 여타 대형 기술주들도 장 초반 하락하다 미-중 갈등을 봉합하려는 트럼프의 발언 후 낙폭 축소되거나 상승 전환하는 힘을 보임. 월말 리벨런싱 효과도 장 마감 직전 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팔란티어(+7.73%)는 미국 정부는 이민, 사회보장, IRS 등 주요 기관의 민감한 기록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인데 관련 플랫폼에 팔란티어를 활용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큰 폭 상승. 사이버보안회사인 지스케일러(+9.79%)가 예상보다 크게 개선된 실적을 발표하자 상승한 점도 팔란티어에 우호적인 영향. 크라우드스트라이크(+2.74%), 팔로알토(+3.55%)등도 동반 상승. 소프트웨어 관련 종목군이 견조한 모습을 보이자 오라클(+1.61%), 워크데이(+2.46%), 시놉시스(+1.98%)등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서비스나우(-0.41%), 세일즈포스(-0.58%)는 제한적인 하락

알리바바(-2.85%)를 비롯해 핀둬둬(-1.81%), 진둥닷컴(-1.61%)등 중국 소매 유통업체들과 바이두(-2.95%)등 기술주, 트립닷컴(-2.96%)등 여행주, 샤오펑(-3.93%)등 중국 전기차 기업들 대부분 하락. 미국과 중국의 갈등 우려가 재 부각된 데 이어 기술 제재 한단계 더 확대할 계획이 알려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일라이릴리(+2.09%)는 통증 치료제 파이프라인 확장을 위해 사이트원 테라퓨틱스 인수 계획 발표에 기대 상승. 더 나아가 일부 전문 투자 분석가들이 체중감량 품목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 속 목표주가를 1,000달러를 주장하는 보도 등이 유입되자 상승. 노보노디스크(+2.94%), 힘스 엔 허스 헬스(+7.94%)도 상승. 반면, 바이킹 테라퓨틱스(-4.83%)는 부진을 보이는 등 체중 감량 기업들은 엇갈린 모습. 모더나(-1.37%)는 미국 보건복지부가 H5 조류 독감 백신의 후기 개발에 대한 계약을 해지 했다는 소식에 하락. 리제네론 파마(-19.01%), 사노피(-5.69%)는 일관되지 않은 호흡기 약물 임상 시험 결과 여파로 하락

코스트코(+3.12%)는 가격 경쟁력 유지하면서 가격을 낮추겠다고 언급하고 동일 매장 매출이 예상보다 양호했다는 소식에 상승. 월마트(+1.67%)를 비롯해 코카콜라(+0.85%)등 음료업체, P&G(+0.79%)등 필수 소비재, 그리고 버라이존(+1.45%)등 통신, 넥스트라 에너지(+2.39%)등 유틸리티, 머크(+0.58%)등 제약주 같은 경기 방어 성격의 기업들은 미-중 갈등 확대 우려가 부각되자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아이온큐(-6.62%)등 양자컴퓨터 관련 테마, 인튜이티브 머신(-4.52%)등 우주 개발 관련 테마, 조비 항공(-8.22%)등 비행택시 관련 테마 등 대부분 주요 테마주들은 특별한 변화 요인이 부재한 가운데 매물 출회되며 하락. 의류업체 갭(-20.18%)은 실적 발표에서 CEO가 끊임없는 복잡성을 헤쳐나가고 있다는 점을 주장. 실제 이날 발표된 실적은 예상을 상회했지만 관세가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경우 올해 2.5억 달러에서 3억 달러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 이에 큰 폭으로 하락. 울타뷰티(+11.78%)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를 이유로 오펜하이머가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자 큰 폭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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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트럼프 발언, 주말 한국 수출 데이터, 중국 제조업지표

MSCI 한국 지수 ETF는 1.89%, MSCI 신흥지수 ETF는 1.22%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11% 하락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0.41%, 다우 운송지수는 0.40%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0.40% 하락. 금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80.1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381.1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79.3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OPEC+ 증산 확대 우려로 하락

국제유가는 OPEC+가 주말에 있을 정례회의에서 기존에 알려져 있던 하루 41.1만 배럴보다 더 큰 증산을 고려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지자 하락. 미 천연가스는 6월 중순까지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에어컨용 천연가스 수요 증가 이슈가 부각됐지만 하락. 유럽 천연가스도 공급 감소 우려가 부각됐음에도 하락. 새로운 이슈보다는 수급적인 부분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달러화는 견조한 미국 경기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그러나 미국 물가 둔화가 지속되고 있다는 소식에 강세폭이 축소돼 제한적인 강세에 그침. 엔화는 도코의 근원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강세를 보이자 달러 대비 강세. 여기에 미-중 갈등 이슈의 재 부각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심리도 달러와 엔화 강세 영향.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대부분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약세

국채 금리는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이 연준의 과도한 유동성 공급과 미국 정부의 양적완화로 채권 시장에 균열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하자 변화가 진행. 그런 가운데 미-중 갈등 우려가 부각되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된 점, PCE 가격의 예상보다 낮은 수준 등의 영향도 금리 하락 요인. 그렇지만, 월초 고용보고서 등을 기다리며 관망세가 짙어 변화폭은 제한된 가운데 장 마감 앞두고 낙폭이 좀더 확대

금은 달러 강세와 PCE 가격이 예상보다 둔화되자 매물 출회되며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강세 여파로 하락한 가운데 미-중 갈등 확대 여파로 매물 소화. 다만, 중국과 미국의 제조업지표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은 점도 특징. 농작물은 주간 수출 보고서에서 옥수수와 대두가 예상보다 부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밀도 달러 강세 여파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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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주간 이슈 점검: 관세 정책, 고용보고서등 경제지표

*트럼프 관세

트럼프가 금요일 장 마감 후 미국 철강 산업을 보호하고 외국의 불공정 경쟁을 차단하겠다며 관세를 6월 4일부터 50%로 인상한다고 발표. 호주 정부는 철강 관세 인상에 대해 정당화될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 이에 클리블랜드 클리프, 누코어 등 철강업체들은 시간 외로 13%~33% 급등. 반면, 닛폰스틸과의 합병 찬성에 US스틸은 강보합에 그쳤음.

한편, 이번 철강 관세 인상으로 미국 철강 업체들은 단기적으로 수혜를 입을 수 있지만, 자동차, 건설 등은 원가 상승 부담 가능성에 시간 외 하락. 더 나아가 반도체 역시 국가 안보와 기술 패권의 핵심 자산으로 분류되어, 철강보다도 더 정밀하고 복합적인 무역 수단이 동원될 수 있다는 점은 주목. 철강에서 시작된 높은 관세는 향후 다른 전략적 핵심 산업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 이에 반도체와 함께 자동차, 전기차 부품, 제약, 태양광 패널, 기계 장비 등도 품목별 관세 우려도 확대. 트럼프 행정부는 법적인 문제를 반영해 보편적 관세 보다는 산업별 관세에 더 집중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 ISM 제조업, 서비스업지수, 고용보고서 등 경제지표

트럼프 관세로 인한 심리적인 위축이 부각된 가운데 연준위원들의 경제전망 관련 발언과 발표될 주요 경제지표가 중요. 예상보다 부진한 지표가 발표되거나 경기에 대한 우려를 표명할 경우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높기 때문

시장에서는 ISM 제조업지수와 서비스업지수는 지난달 발표를 소폭 상회한 결과를 예상. 급격하게 위축됐던 생산지수가 소폭 개선된 가운데 고용지수도 돌아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 관세 영향이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개선된 점이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

그러나 고용지표는 그리 낙관적이 아님. 최근 주간단위로 발표되는 채용공고가 급격하게 위축되는 경향을 보여 JOLTs 지표에 대한 불안이 높아져 있으며, 금요일 비농업고용자수도 눈에 띄게 둔화될 수 있다는 평가가 많음. 이 경우 경기 불안을 이유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높일 수 있어 부담.


* 요일별 주목할 이슈

월요일: 관세, 한국 수출, 미국, 중국 제조업지표, 월러 발언
화요일: JOLTs, 엔화의 변화, 파월 발언
수요일: ADP 민간고용보고서, ISM 서비스업지수, 쿡 발언
목요일: ECB 통화정책회의, 브로드컴 실적, 쿠글러 발언
금요일: 미국 고용보고서


* 주간 주요 일정

06/01(일)
한국: 수출입 통계
발언: 월러 연준 이사(경제전망)

06/02(월)
독일: 제조업 PMI(확)
미국: ISM 제조업지수, 건설지출
발언: 윌리엄스, 로건, 굴스비 총재, 파월 연준의장(개회사)
장전 실적: 캠벨수프(CPB)
휴장: 중국

06/03(화)
한국: 소비자물가지수
중국: 차이신 제조업지수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JOLTs, 공장수주
채권: 일본 10년물 국채입찰
발언: 우에다 BOJ 총재, 굴스비, 로건 총재, 쿡 이사(경제전망)
장전 실적: 달러 제너럴(DG), 니오(NIO), 시그넷쥬얼(SIG)
장후 실적: 클라우드스트라이크(CRWD), 휴렛팩키드엔터(HPE)
휴장: 한국

06/04(수)
한국: GDP 성장률
독일: 서비스업 PMI(확)
미국: ADP 민간고용보고서, ISM 서비스업지수
발언: 보스틱, 보스틱 총재
은행: 캐나다 통화정책회의
보고서: 베이지북
장전 실적: 달러트리(DLTR), 스프링클(CXM)
장후 실적: PVH(PVH), 플래닛랩(PL)

06/05(목)
중국: 차이신 서비스업 PMI
은행: ECB 통화정책회의
발언: 라가르드 ECB 총재, 하커 총재, 쿠글러 이사(경제전망 및 통화정책)
장전 실적: 시에나(CIEN)
장후 실적: 브로드컴(AVGO), 룰루레몬(LULU)

06/06(금)
독일: 수출입통계, 산업생산
유로존: 소매판매
미국: 고용보고서
휴장: 한국

06/07(토)
발언: 라가르드 ECB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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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미 증시, 관세 우려와 완화 속 개별 종목 이슈에 집중하며 상승 전환 성공

미 증시는 트럼프의 철강 관세 부과로 인해 여러 산업별 관세 부과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출발. 여기에 중국 상무부의 관세 관련 비판을 가한 점도 부담. 그렇지만, 일부 언론에서 이번 주 트럼프와 시진핑과 전화 통화할 것이라는 보도로 관련 우려가 일부 완화되자 나스닥 중심으로 상승 전환 성공. 대체로 악재성 재료(경기 둔화, 무역분쟁)보다는 호재성 재료(개별 종목)에 더 집중하는 경향을 보인 점이 시장 변화의 특징(다우 +0.08%, 나스닥 +0.67%, S&P500 +0.41%, 러셀2000 +0.19%,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57%)


변화요인: 관세 불안과 완화, 부진한 경제지표, 연준 위원 발언

트럼프의 철강과 알루미늄 관세 발표하자 향후 산업별 관세로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 그동안 관세 언급돼 왔던 반도체, 자동차, 제약, 기계 등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시장 불안 심리가 높아짐. 이런 가운데 중국 상무부가 미국과의 합의 사항을 확고히 이행 중이지만 미국이 중국에 대해 차별적 제한 조치를 연이어 도입하고 있다고 주장. 미국의 이러한 조치는 미-중 합의를 심각하게 위반하는 것이라고 언급. 더불어 잘못된 관행을 즉시 시정할 것을 촉구하는 등 미-중 무역 갈등이 확대.

그러나 미국 언론이 이번 주 트럼프와 시진핑이 통화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며 무역 불확실성을 완화. 이는 미 대변인도 언급. 여기에 장 마감 앞두고 일부 언론에서 수요일까지 각국에 관세 관련 최종 제안서 제출을 요구했다고 보도한 점도 주목. 이는 무역 협상을 좀 더 빠르게 전개할 수 있다는 기대 심리를 부각시킴. 여기에 무역대표부가 지난 주말 발표했던 일부 중국산 제품 8월 말까지 관세 유예 연장을 관세청이 확정 발표한 점도 우호적. 이에 주식시장이 상승 전환에 성공(장 마감 직전 발표라 시간외 상승도 진행). 특히 관련 소식이 시장을 바꿀 정도의 이슈는 아니지만 전반적인 투자 심리가 견조하기 때문에 호재성 재료가 유입된 개별 종목 중심으로 상승을 견인

반면 경기에 대한 불안은 여전. 미국 ISM 제조업지수가 지난달 발표된 48.7에서 48.5로 위축. 신규수주(47.6), 생산지수(45.4), 고용지수(46.80 등이 전월보다 소폭 개선 됐지만 여전히 기준선인 50.0을 하회. 특히 신규수출주문이 40.1로 크게 둔화돼 펜데믹 시기를 제외하면 2009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관세 이슈가 발목을 잡은 것으로 추정. 대체로 제조업 경기 둔화는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어 미국 경기에 대한 불안은 지속

이런 가운데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높지만 미국 경제는 견조하다고 언급. 더불어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고착화 될 위험이 가장 큰 리스크이며 통화정책은 좀더 지켜봐야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주장. 그러나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올해 두차례의 금리 인하가 적절하다고 언급. 월러 연준이사도 연준의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에 임박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올해 금리인하가 가능하다고 주장. 대체로 연준 위원들은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한 가운데 통화정책에 대해서는 엇갈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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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엔비디아 상승 Vs. 테슬라 부진

엔비디아(+1.67%)는 B30이라는 이름의 대 중국 판매용 칩을 개발 중이며 올해 100만개 이상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고객사들에게 알렸다는 소식에 상승. 여기에 스타트업이자 AI 칩 설계기업인 그로크 CEO가 LLM 시장, AI 산업 성장 언급도 반도체 기업들에 긍정적. 브로드컴(+2.74%)이 실적 발표 앞두고 신제품 출시하자 상승한 점도 전반적인 투자심리에 우호적. AMD(+3.52%)는 HSBC가 데이터 센터 매출 회복과 사우디와 관련된 모멘텀 개선을 이유로 매도에서 보유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자 상승. 마이크론(+3.94%)은 실적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며 상승. 다만, 그 이외 반도체 업종은 제한적인 등락에 그침.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57% 상승

테슬라(-1.09%)은 5월 유럽에서의 차량 판매 부진으로 하락. 특히 유럽에서 비야디와 샤오펑 등과 같은 중국 전기차와 경쟁이 심화되고 극우 성향을 보인 머스크의 정치 성향에 따른 브랜드 충성도 악화 등에 따른 것으로 추정. 여기에 철강 관세 발표 후 GM(-3.87%), 포드(-3.85%), 스텔란티스(-3.55%)등 자동차 종목군의 부진도 투자 심리에 영향. 리비안(-2.96%), 루시드(-1.35%)는 물론 퀀텀스케이프(-1.75%), 앨버말(-1.20%)등 전기차 관련 종목군들도 부진. 새로운 이슈보다는 테슬라의 부진과 지난 1분기 미국에서 전기차 판매가 둔화되고 하이브리드 차량의 성장이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도 영향.

메타 플래폼(-3.62%)은 내년 말까지 AI 를 통해 광고를 완벽하게 제작하고 타겟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 알려지자 상승. 이는 적은 비용으로 많은 중소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 인터 퍼블릭(-3.22%), 옴니콤(-4.02%), WPP(-2.45%)등 광고 관련 기업들이 하락. 알파벳(-1.43%)도 광고 경쟁 심화 우려로 하락한 가운데 연방 반독점 소송 경과에 대한 불안도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그 외 MS(+0.35%), 애플(+0.42%), 아마존(+0.80%)등 여타 대형 기술주는 관세 이슈와 고용보고서 결과 등을 기다리며 제한적인 등락에 그침

클리블랜드 클리프(+23.16%), 스틸 다이나믹(+10.27%), 뉴코어(+10.10%)등은 트럼프의 철강 관세 언급에 큰 폭 상승. 그러나 자동차 업종은 물론 캐터필라(-0.97%), 파카(-2.22%)등 기계 업종, 존슨 컨프롤스(-0.97%), 캐리어 글로벌(-1.21%), 레녹스 인터(-2.24%)등 배관 및 건설 부품 업종, 레나르(-1.00%), 폴테그룹(-0.49%)등 건설업종도 부진. 대체로 투입 비용 증가에 대한 불안이 영향. 금 가격 급등과 철강, 구리 등의 상승으로 뉴몬트(+5.42%)가 상승하고 프리포트-맥모란(+4.34%)도 상승

템버스AI(+15.02%)는 최근 발표된 공매도 보고서에 대해 TD코윈이 이미 알려진 내용이거나 과장된 부분이 있다고 언급하자 큰 폭으로 상승. 이에 AI 기간으로 한 바이오테크 관련 종목군인 앱사이(+3.02%), 슈뢰딩거(+0.32%), 징코 바이오웍스(+2.59%)등도 동반 상승.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인 어플라이 디지털(+48.46%)은 코어 위브(+7.99%)와 15년 동안 두건의 임대계약 체결 소식에 큰 폭 상승. 이번 계약으로 70억 달러 매출 예상. 패스틀리(+2.34%), 트윌리오(+1.61%), 스노우 플레이크(+2.19%)등 클라우드 서비스 관련 기업들도 동반 상승.

디웨이브 퀀텀(+4.78%)은 미국 연기금이 지분 매입을 했다는 소식에 전해지자 상승. 아이온큐(+0.57%), 리게티컴퓨팅(+1.24%), 아킷퀀텀(+4.13%)등 여타 양자 컴퓨팅 관련 종목군은 상승. 델(-2.87%)은 연방정부 계약 재검토 소식에 CDW(-3.10%)와 함께 하락. 팔란티어(+0.20%), 어도비(-2.82%), 세일즈포스(-1.41%)등 소프트웨어 업종들도 정부 계약 재검토가 확산될 경우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에 부진.

모더나(+1.84%)는 FDA가 코로나 19 신규 백신 승인 소식에 상승. 이번 백신은 고위험군 사람들에게 사용되는 백신으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 바이오엔텍(+18.05%)은 브리스톨마이어스(+1.06%)와 협력해 항암제 관련 신약 개발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큰 폭 상승. 그 외 일라이일리(+1.28%), 에브비(+0.47%), 머크(-0.77%)등 여타 제약 업종은 약품 관련 관세 부과 우려로 제한적인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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